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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2.마태복음강해(62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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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개와 천국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교회로서, 2007년 동탄신도시에 세워졌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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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5 Apr 2026 01:21: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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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 ⓒ 2017 동탄명성교회. All right reserved.</copyright>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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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탄명성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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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태복음강해(54)] 열 처녀와 달란트 비유, 양과 염소의 비유에 나타난 성도들의 3가지 최후 거처들(01)(마25:1~46)_2025-12-10(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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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5-12-10(수) 수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마태복음강해(54)] 열 처녀와 달란트 비유, 양과 염소의 비유에 나타난 성도들의 3가지 최후 거처들(01)(마25:1~46)&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eaNMzynseGU&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eaNMzynseGU?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3&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 font-size: 16px;&quot;&gt;&lt;b&gt;1. 들어가며&lt;/b&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4&quot;&gt; 이번 시간에는 마태복음의 결론이자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25장의 말씀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자 한다. 마태복음 25장은 천국 복음의 &#039;화룡점정(畵龍點睛)&#039;과도 같은 장이다. 그동안 주님께서 선포하셨던 천국에 관한 모든 가르침이 여기서 결산 되고, 성도들의 최종적인 운명이 결정되기 때문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5&quot;&gt; 마태복음을 흔히 &#039;왕의 복음서&#039; 혹은 &#039;천국 복음서&#039;라고 부른다. 이는 마태복음이 천국에 &#039;들어가는&#039; 문제를 장소적 이동의 개념으로 가장 확실하게 설명해 주고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사실 &quot;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quot;(마 5:20), &quot;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quot;(마 7:21)라는 말씀들은 천국이 단순히 믿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들어가는 곳이 아님을 분명하게 시사하고 있다. 그렇다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 자들은 과연 어디로 가는 것일까? 단순히 지옥인가? 아니면 다른 장소가 따로 있는가? 그런데 마태복음 25장에서는 세 가지 비유(열 처녀, 달란트, 양과 염소)를 통해 성도들이 맞이하게 될 최후의 거처를 네 가지로 구분하여 보여준다. 이것은 기존에 우리가 막연하게 알고 있던 &#039;천국 아니면 지옥&#039;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를 깨뜨리는 충격적이고도 중요한 계시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6&quot;&gt; 그래서 우리는 이번 말씀을 통해 자신의 신앙 현주소를 냉철하게 점검해야 한다. 나는 과연 성 안에 들어갈 슬기로운 처녀인가, 아니면 성 밖에 남겨질 미련한 처녀인가? 나는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 착한 종인가, 아니면 바깥 어두운 데로 쫓겨날서 슬피 울게 될 무익한 종인가? 그리고 내가 지금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영영한 불에 떨어지지 아니할 사람으로 준비되고 있는가? 이러한 엄중한 질문 앞에 서서 나는 나에게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을 해야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대답을 미리 해주는 말씀이 바로 마태복음 25장인 것이다. 고로 우리는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3가지 비유를 통하여 천국입성을 잘 준비하는 지혜롭고 복된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lt;b&gt; &lt;/b&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6&quot;&gt;&lt;b&gt; &lt;/b&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 font-size: 16px;&quot;&gt;&lt;b&gt;2. 마태복음 25장이 보여주는 성도들의 4가지 최후 거처는 어디인가?&lt;/b&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8&quot;&gt; 많은 성도들은 죽음 이후의 세계를 그저 단순하게 생각한다. &quot;예수 믿으면 천국, 안 믿으면 지옥&quot;이라는 도식에만 갇혀 있는 것이다. 물론 불신자가 지옥에 가는 것은 명백한 진리다. 그러나 &#039;믿는다&#039;고 공언하는 사람들, 교회를 다니는 성도들의 운명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왜냐하면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25장의 세 가지 비유를 통해 성도들의 운명이 행위에 따라 네 가지 장소로 갈라질 것을 알려주셨기 때문이다. &lt;/p&gt; &lt;p data-path-to-node=&quot;9&quot;&gt; 첫째, &#039;새 예루살렘 성 안(Inside the City)&#039;이 있다. 이곳은 열 처녀 비유에서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간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머무르는 곳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찬란하게 비치고, 주님과 가장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왕 노릇 하는 곳이다. 모든 성도가 꿈꾸어야 할 최종 목적지가 바로 이곳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9&quot;&gt; 둘째, &#039;성 밖(Outside the City)&#039;이 있다. 이곳은 열 처녀 비유에서 문이 닫혀 들어가지 못한 미련한 다섯 처녀가 장차 남겨질 곳이다. 요한계시록 22장 15절에도 &quot;개들과 점술가들과...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quot;고 기록되어 있다. 이곳은 비록 불타는 지옥은 아니지만, 성 안의 영광에 참여하지 못하고 성 밖에서 부끄러움과 아쉬움 속에 살아가야 할 장소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9&quot;&gt; 셋째, &#039;바깥 어두운 곳(Outer Darkness)&#039;이 있다. 이곳은 달란트 비유에서 한 달란트 받았던 무익한 종이 쫓겨날 장소다. 주님께서는 이 비유를 통하여 &quot;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quot;(마 25:30)고 말쓰하셨다. 고로 이곳은 성 밖보다 더 비참한 곳으로서, 주님께 받은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 게으른 종들이 형벌을 받는 장소를 가리킨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9&quot;&gt; 넷째, &#039;영원한 불(Eternal Fire)&#039;이 있다. 이곳은 양과 염소의 비유에서 왼편에 있는 염소들이 들어갈 장소이다. 이곳은 &quot;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quot;(마 25:41)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장소다. 놀랍게도 이들도 역시 주님을 &quot;주여&quot;라고 불렀던 자들이다. 그러나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하지 않은 죄로 인해 이들은 불신자와 다름없이 장차 지옥에 넣어져서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0&quot;&gt; 이처럼 성도의 미래는 천편일률적이지 않다.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떻게 믿고, 어떻게 행하며, 어떻게 준비했느냐에 따라 영원한 거처가 결정되는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0&quot;&gt; &lt;/p&gt; &lt;p data-path-to-node=&quot;11&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 font-size: 16px;&quot;&gt;&lt;b&gt;3. 구원의 필수 조건과 충분 조건은 어떻게 다른가?&lt;/b&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12&quot;&gt; 한국 교회의 가장 큰 맹점 중 하나는 &#039;오직 믿음(Sola Fide)&#039;을 오해하여 행함을 무시하는 경향이 짙다는 것이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서 &quot;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quot;고 한 것은, 할례나 절기 준수 같은 구약의 의식법을 지켜서 구원받으려는 시도를 경계한 것이지, 십계명을 비롯한 도덕법과 성도의 거룩한 행실을 부정한 것이 결코 아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바울의 서신보다 상위 권위를 가진다. 예수께서는 산상수훈의 말씀에서 &quot;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quot;(마 7:21)고 분명히 못 박으셨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3&quot;&gt; 그러므로 필자는 이것을 두고 &#039;구원의 필수 조건(최소 조건)&#039;과 &#039;구원의 충분 조건&#039;이 있다고 가정한다. 먼저, 첫째로, &lt;b&gt;구원의 필수 조건&lt;/b&gt;은 &#039;믿음&#039;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함으로 죄 사함을 받아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구원을 받는 것이다. 이것은 천국(하나님 나라)에 입성하기 위한 최소한의 자격을 말한다. 이곳은 십자가의 강도처럼 아무 공로 없이도 믿음 하나로 들어갈 수 있는 장소다. 이때 성도가 얻은 것은 칭의(Justification)라는 것이다. 그러나 로마서 5장 9절을 보라. &quot;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quot;라고 바울은 언급했다. 그렇다. 이 말씀을 보면 칭의는 구원의 완성이 아니라 출발점에 해당한다. 그리고 둘째로, &lt;b&gt;구원의 충분 조건&lt;/b&gt;은 &#039;행함&#039;이다. 믿음으로 시작된 구원을 완성해 나가려면 믿음의 열매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천국에 들어감을 당당하게 얻을 수 있는가? 그것은 자신이 지은 죄를 회개하여 거룩함을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주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여 그들까지도 천국가는 인도하는 실천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이것이 있어야 &#039;새 예루살렘 성 안&#039;에 넉넉히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상급과 영광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이다. 사실 예수님의 친동생이었던 야고보 장로도 역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했다. 행함의 열매가 뒤따라 오지 않고 있다면 그는 천국에 겨우 들어갈 수 있는 정도의 사람일 뿐이다. 그러한 사람은 새 예루살렘 성 안에서 위대한 영광스러운 위치와 신분을 차지할 수는 없을 것이다. &lt;/p&gt; &lt;p data-path-to-node=&quot;13&quot;&gt; &lt;/p&gt; &lt;p data-path-to-node=&quot;14&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 font-size: 16px;&quot;&gt;&lt;b&gt;4. 열 처녀 비유에서 &#039;등&#039;과 &#039;기름&#039;은 무엇을 상징하는가?&lt;/b&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15&quot;&gt; 열 처녀 비유는 성도들의 구원과 상급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열쇠를 제공해주는 비유이다. 열 처녀는 모두 등을 들고 신랑을 기다렸던 자들이었다. 즉, 모두가 예수님을 기다리는 성도들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운명은 &#039;기름&#039;의 유무에서 갈리고 말았다. 그렇다면 이들이 가졌던 등과 기름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가?&lt;/p&gt; &lt;p data-path-to-node=&quot;16&quot;&gt;&lt;b&gt; 첫째, 등(Lamp)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여기서 등은 성령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생명책에 자신의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하나님의 영을 가리킨다.&lt;/b&gt; 등불은 사실 요한계시록 4장 5절에 모면 &quot;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quot;고 했다. 즉 등불은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상징하는 것이다. 열 처녀 모두가 등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이들 모두가 예수님을 영접하여 성령을 모신 자들이며, 하늘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구원받은 성도들이었다는 것이다. 고로 미련한 처녀들도 불신자가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이들도 역시 등불을 갖고 있었고, 신랑을 기다렸던 자들이기 때문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7&quot;&gt;&lt;b&gt; 둘째, 기름(Oil)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한 마디로 성도들이 헌신과 희생으로 신랑을 위해 준비한 행위의 열매들을 가리킨다. &lt;/b&gt;그리스도인들 중에는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여진히 여기에 등장하는 &#039;기름&#039;을 &#039;성령&#039;이라고 해석한다. 하지만, 이것은 문맥상 맞지 않는 해석이다. 왜냐하면 미련한 처녀들이 나중에게 슬기로운 처녀에게 기름을 좀 나눠 달라고 했을 때, 슬기로운 처녀들은 &quot;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기름을 사라&quot;(마 25:9)고 권면했다. 그러나 성령은 돈 주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미려한 처녀들이 가서 사야만 얻을 수 있었던 기름은 대체 무엇을 가리키는가? 그것은 성도가 일평생 주님을 사랑하여 대가(Price)를 지불하고 얻은 헌신의 열매들을 가리킨다.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기 위해 흘린 눈물이 한 방울의 기름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교회를 위해 땀 흘려 봉사한 시간도 기름 한 방울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복음을 위해 드린 물질과 희생, 또한 이웃을 섬긴 사랑의 실천이 한 방울의 기름이 되어 더 모아졌을 것이다. 그렇다. 이 모든 삶이 한 방울 한 방울이 되어 자신의 영혼의 등불을 밝히는 기름이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 기름은 결코 남에게 빌려줄 수도 없다. 내 믿음의 행위는 오직 나의 것이 되기 때문이다. 고로 부모의 믿음으로 자동적으로 자식이 천국 갈 수 없고, 목사의 기도로 인하여 성도가 거저 상급을 얻을 수는 없는 것이다. 각자가 자기의 삶으로 채워진 기름으로 천국에서 삶과 질이 결정되는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7&quot;&gt; &lt;/p&gt; &lt;p data-path-to-node=&quot;18&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 font-size: 16px;&quot;&gt;&lt;b&gt;5.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의 근본적인 차이는 무엇인가?&lt;/b&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19&quot;&gt; 본문에 나오는 마태복음 25장 2절에서 &quot;그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quot;고 대목이 있다. 헬라어 원문을 보면 이 상태가 &#039;미완료 시제&#039;로 되어 있다. 즉, 이들이 한 편으로는 처음부터 계속해서 미련해 왔고, 또 한 편으로는 처음부터 계속해서 슬기로워 왔다는 뜻이다. 이것은 일시적인 실수가 아니라 평소의 신앙 태도를 고스란히 보여준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0&quot;&gt;&lt;strong&gt; 첫째로, 이때 미련한 처녀들(The Foolish)은 신앙생활을 정말 안일하게 해왔던 자들이다&lt;/strong&gt;. 이들은 마치 &quot;예수 믿으면 구원받았으니 그 정도면 됐지 뭐.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데, 굳이 회개하고 힘들게 헌신할 필요가 있을까?&quot;하는 생각으로 살았던 자들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미련한 다섯 처녀들은 등불(구원의 확신)만 달랑 들고 있었을 뿐이지, 그 등불을 계속 타오르게 할 기름(경건의 훈련과 행함)을 준비하지 않았던 것이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 생각지 않고, 세상의 즐거움에 취해 졸고 자며 허송세월했다. 그들의 등불은 처음에는 켜져 있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꺼져갔다. 성령의 불이 소멸되어 가고 있었다는 뜻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1&quot;&gt;&lt;strong&gt; 둘째로, 슬기로운 처녀들(The Wise)은 사려 깊었던 자들을 가리킨다&lt;/strong&gt;. 사실 &quot;주님은 언제 오실지 모른다. 혹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늦게 오실 수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름을 더 넉넉하게 준비해야 한다&quot;. 그래서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039;그릇에 기름을 담아&#039; 신랑을 마중 나가려 나갔다. 이는 이들은 평소에 깨어 기도하며, 말씀대로 살려고 몸부림치고 있었고,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삶을 살고 있었다는 증거다. 그들은 구원의 완성을 향해 두렵고 떨림으로 달려가는 자들이었기 때문이다(빌 2:12).&lt;/p&gt; &lt;p data-path-to-node=&quot;21&quot;&gt; &lt;/p&gt; &lt;p data-path-to-node=&quot;22&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 font-size: 16px;&quot;&gt;&lt;b&gt;6. 왜 미련한 처녀들은 문이 닫힌 뒤에 들어가지 못했는가?&lt;/b&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23&quot;&gt;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신랑이 더디 왔던 것이다. 신랑이 오는 것이 지체되었던 것이다. 그러자 신부들로 들어갈 자들은 다 졸며 자고 말았다. 이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다가 그만 졸았던 자들이고 그러다가 잠잤던 자들을 가리킨다. 성경에서 잔다는 말은 죽음을 일컫는 대유적인 표현이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밤에 잠자고 있었을 때, 그 가운데서 &quot;신랑이로다&quot; 하는 소리가 났다. 아마도 호령이었을 것이고 천사장의 소리였을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3&quot;&gt; 그런데 그렇게 되었을 때에 미련한 처녀들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자기들의 등불이 꺼져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기름을 사러 갔지만, 이미 때는 늦고 말았다. 고로 그들이 돌아왔을 때에 혼인 잔치의 문은 굳게 닫힌 상태에 있었다. 그러자 미련한 다섯 처녀들은 문을 두드리며 &quot;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quot;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주님의 대답은 냉혹하기 그지 없었다. &quot;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quot;(마 25:12). 여기서 &#039;알지 못한다(oida)&#039;는 말은 정보로서 모른다는 뜻이 아니라, 인격적이고 친밀한 관계가 없어서 모른다는 뜻이다. &quot;너와 나는 한 번도 깊이 교제한 적이 없다. 너는 내 뜻을 묻지도 않았고, 나를 위해 희생하지도 않았었다. 너는 나를 사랑한다고 말만 했지, 실제로는 너 자신만 사랑하지 않았느냐?&quot;라는 책망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4&quot;&gt; 이것은 우리에게 충격적인 교훈을 준다. 첫째, &lt;b&gt;기회는 영원하지 않다는 것이다.&lt;/b&gt; 육체가 살아있을 때,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만 기름을 준비할 수 있다. 죽은 뒤에는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없다. 지옥에서 회개한다고 천국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지금이 바로 은혜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다. 둘째, &lt;b&gt;성 밖으로 쫓겨날 수 있다.&lt;/b&gt; 이들은 불신자가 아니었기에 지옥(불못)까지는 가지 않았을지 모른다. 그러나 영광스러운 혼인 잔치(성 안)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성 밖은 어둡고 슬픈 곳이다. 혼인 잔치의 기쁨을 맛보지 못한 채, 자신의 게으름을 탓하며 영원히 후회해야 하는 곳이다. 이것이 바로 요한계시록이 말하는 &#039;성 밖&#039;의 실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4&quot;&gt; &lt;/p&gt; &lt;p data-path-to-node=&quot;25&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 font-size: 16px;&quot;&gt;&lt;b&gt;7. 양과 염소의 비유는 무엇을 경고하고 있는가?&lt;/b&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26&quot;&gt;마태복음 25장의 마지막 비유인 양과 염소의 비유는 심판의 기준이 철저히 &#039;행위&#039;에 있음을 보여준다. 오른편의 양들은 &quot;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성 안)를 상속받으라&quot;는 축복을 받았다. 그들은 주님이 주릴 때, 목마를 때, 나그네 되었을 때, 헐벗을 때, 병들었을 때, 옥에 갇혔을 때 돌보았다. 그들은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주님께 한 것임을 삶으로 증명했다. 이것이 &#039;기름&#039;이다. 반면 왼편의 염소들은 &quot;저주를 받은 자들아...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quot;는 심판을 받았다. 그들도 주님을 &quot;주여&quot;라고 불렀다. &quot;우리가 언제 주님을 공경하지 않았습니까?&quot;라고 항변했다. 그들은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한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았고, 긍휼을 베풀지 않았다.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행함이 없었기에 그 믿음은 가짜로 판명된 것이다. 이 비유는 교회를 다니는 성도라 할지라도, 삶의 열매가 없다면 구원에서 탈락하여 지옥(영원한 불)에 갈 수 있음을 엄중하게 경고한다. 칭의만 믿고 방종하는 자들에게는 구원이 없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6&quot;&gt; &lt;/p&gt; &lt;p data-path-to-node=&quot;2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 font-size: 16px;&quot;&gt;&lt;b&gt;8. 우리는 오늘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lt;/b&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28&quot;&gt;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분명한 신앙의 목표를 재설정해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039;지옥만 면하는 것&#039;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너무나 위태롭고 부끄러운 목표다. 우리의 목표는 &#039;새 예루살렘 성 안&#039;에 넉넉히 들어가는 것이어야 한다. 신랑 되신 예수님과 함께 영원한 혼인 잔치의 기쁨을 누리는 슬기로운 신부가 되어야 한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9&quot;&gt;그러기 위해서는 **&#039;기름&#039;**을 준비해야 한다. 기름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매일매일의 삶 속에서 한 방울씩 채워가는 것이다. 새벽을 깨워 기도하는 그 시간, 피곤한 몸을 이끌고 봉사의 자리를 지키는 그 헌신,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정직하게 사는 그 믿음, 미운 사람을 용서하고 품어주는 그 사랑, 11조와 예물을 드리며 물질의 주권을 주님께 돌리는 그 고백... 이 모든 것이 여러분의 등불을 밝힐 기름이 된다. 때로는 힘들고 지쳐서 졸 수도 있다. 넘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주님을 바라보며 헌신의 자리로 나아가는 자, 그가 바로 슬기로운 처녀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9&quot;&gt; &lt;/p&gt; &lt;p data-path-to-node=&quot;3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 font-size: 16px;&quot;&gt;&lt;b&gt;9. 나오며&lt;/b&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31&quot;&gt; 주님 오실 날이 정말 가까웠다. 세상이 돌아가는 징조를 보라. 마태복음 24장의 예언들이 눈앞에서 성취되고 있다. 지금은 잘 때가 아니라 깰 때다. 아직 늦지 않았다. 내 등불을 점검해 보라. 기름은 넉넉한가? 아니면 심지가 타들어가며 그을음만 내고 있지는 않은가? 오늘 이 시간이 여러분의 신앙을 리셋(Reset)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 막연한 낙관주의를 버리고,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날마다 회개함으로 두루마기를 빨아 입고, 사랑의 수고와 인내로 기름을 가득 채우라. 그리하여 훗날 주님이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로 강림하실 때, 당당하게 고개를 들고 &quot;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제가 여기 기름을 준비하고 기다렸나이다!&quot;라고 외치며, 영광스러운 성 안으로 입성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한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31&quot;&gt; &lt;/p&gt; &lt;p data-path-to-node=&quot;31&quot;&gt; &lt;/p&gt; &lt;p data-path-to-node=&quot;31&quot;&gt;2025년 12월 10일(수)&lt;/p&gt; &lt;p data-path-to-node=&quot;31&quot;&gt;정보배 목사&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설교요약]&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설교는 마태복음 25장의 세 가지 비유, 즉 &lt;/span&gt;&lt;strong&gt;열 처녀의 비유, 달란트 비유, 양과 염소의 비유&lt;/strong&gt;&lt;span&gt;를 통해 &lt;/span&gt;&lt;strong&gt;성도의 궁극적인 거처&lt;/strong&gt;&lt;span&gt;와 운명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합니다. 설교자는 마태복음 25장이 &lt;/span&gt;&lt;strong&gt;성도들의 마지막 운명의 장소&lt;/strong&gt;&lt;span&gt;를 다루기에 마태복음 전체의 &lt;/span&gt;&lt;strong&gt;가장 핵심&lt;/strong&gt;&lt;span&gt;이라고 강조하며, 전통적인 &#039;천국과 지옥&#039;이라는 이분법적 이해를 넘어 성도들이 &lt;/span&gt;&lt;strong&gt;새 예루살렘 성 안&lt;/strong&gt;&lt;span&gt;, &lt;/span&gt;&lt;strong&gt;성 밖&lt;/strong&gt;&lt;span&gt;, &lt;/span&gt;&lt;strong&gt;더 바깥 어두운 곳&lt;/strong&gt;&lt;span&gt;, 그리고 &lt;/span&gt;&lt;strong&gt;영벌&lt;/strong&gt;&lt;span&gt;이라는 네 가지 장소로 나뉘게 됨을 역설합니다. 특히 &lt;/span&gt;&lt;strong&gt;열 처녀의 비유&lt;/strong&gt;&lt;span&gt;에서는 믿는 자들 중에서도 &lt;/span&gt;&lt;strong&gt;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자&lt;/strong&gt;&lt;span&gt;만이 성 안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lt;/span&gt;&lt;strong&gt;준비하지 못한 미련한 자&lt;/strong&gt;&lt;span&gt;는 성 밖에 남겨지게 된다고 설명하며, 여기서 &#039;기름&#039;은 &lt;/span&gt;&lt;strong&gt;값비싼 희생과 노력, 헌신&lt;/strong&gt;&lt;span&gt;을 통해 평생 준비하는 &lt;/span&gt;&lt;strong&gt;주님을 향한 사랑의 행위&lt;/strong&gt;&lt;span&gt;를 상징한다고 해석합니다. 또한, 구원의 출발점인 &lt;/span&gt;&lt;strong&gt;믿음&lt;/strong&gt;&lt;span&gt;뿐만 아니라 &lt;/span&gt;&lt;strong&gt;행함&lt;/strong&gt;&lt;span&gt;이 천국에 들어가 상급을 받는 &lt;/span&gt;&lt;strong&gt;충분 조건&lt;/strong&gt;&lt;span&gt;으로서 매우 중요하며, 예수님의 말씀을 사도 바울의 가르침보다 &lt;/span&gt;&lt;strong&gt;항상 우선하는 진리&lt;/strong&gt;&lt;span&gt;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청중에게 &lt;/span&gt;&lt;strong&gt;이기는 자&lt;/strong&gt;&lt;span&gt;가 되어 끝까지 신앙의 경주를 완수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수요기도회 #마태복음 #마태복음25장 #마태복음강해 #열처녀비유 #달란트비유 #양과염소비유 #최후의거처 #성안과성밖 #바깥어두운곳 #기름준비 #슬기로운처녀 #미련한처녀 #믿음과행함 #구원 #심판 #재림 #마지막때&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40-2.마태복음강해(62강)</category>		<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수요기도회</category><category>마태복음</category><category>마태복음25장</category><category>마태복음강해</category><category>열처녀비유</category><category>달란트비유</category><category>양과염소비유</category><category>최후의거처</category><category>성안과성밖</category><category>바깥어두운곳</category><category>기름준비</category><category>슬기로운처녀</category><category>미련한처녀</category><category>믿음과행함</category><category>구원</category><category>심판</category><category>재림</category><category>마지막때</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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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matthew2/218632#comment</comments>			<pubDate>Wed, 10 Dec 2025 23:13: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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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태복음강해(53)] 대환난의 모습과 주의 재림의 징조들과 그 시기에 관한 말씀(마24:15~51)_2025-11-26(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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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5-11-26(수) 수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마태복음강해(53)] 대환난의 모습과 주의 재림의 징조들과 그 시기에 관한 말씀(마&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24:15&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51)&lt;/strong&gt;&lt;/span&gt;_2025-11-26(수)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4MxIBkjJnOk &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4MxIBkjJnOk?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gt;1. 들어가며&lt;/h3&gt; &lt;p data-path-to-node=&quot;4&quot;&gt; 역사는 계속 반복된다. 과거의 역사를 잘 살펴보면 오늘날 우리 시대에 일어날 일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다. 그래서 역사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교과서요 선생님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성경의 역사도 마찬가지다. 하나님께서는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들을 통해 장차 일어날 미래의 일들을 우리에게 미리 보여주시기 때문이다. &lt;/p&gt; &lt;p data-path-to-node=&quot;5&quot;&gt;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의 멸망과 성전 파괴를 예언하셨다(마 23:37~39, 24:1~2). 이는 당시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종들과 아들을 거역하고 죽인 죄에 대한 심판이었다. 그런데 예수님의 이 예언은 단순히 A.D. 70년의 사건으로 끝나지 않고, 마지막 때(종말)에 일어날 &lt;b&gt;대환난과 재림의 징조&lt;/b&gt;를 보여주는 모형이 되는 것이다. &lt;/p&gt; &lt;p data-path-to-node=&quot;6&quot;&gt; 이번에 함께 나누는 마태복음 23장 후반부와 24장의 말씀은 예수께서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고하시고, 제자들의 질문에 답하시며 종말의 때에 있을 징조들과 대환난의 모습, 그리고 그 시기에 대해 가르쳐 주신 내용이다. 이를 흔히 &lt;b&gt;&#039;감람산 강화&#039;&lt;/b&gt; 또는 &#039;소(小)계시록&#039;이라고 부른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7&quot;&gt;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가 가져야 할 바른 종말론적 신앙관을 정립해야 한다. 특히 &#039;환난 전 휴거&#039;와 같은 잘못된 가르침에 미혹되지 않고, 성경이 말씀하는 정확한 종말의 타임라인과 징조들을 깨달아, 깨어 충성하며 그날을 예비하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어야 한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8&quot;&gt;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예루살렘 멸망의 원인과 과정, 종말의 징조들(재난의 시작), 대환난의 모습, 그리고 재림의 시기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8가지 질문을 통해 깊이 있게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0&quot;&gt; &lt;/p&gt; &lt;h3&gt;2. 예루살렘 성과 성전은 왜 파괴되었으며, 이는 마지막 때에 무엇을 예표하는가? (마 23:37-39; 24:1-2)&lt;/h3&gt; &lt;p&gt;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을 향해 &quot;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quot;(마 23:38)고 선언하셨다. 그리고 성전 건물을 보며 감탄하는 제자들에게 &quot;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quot;(마 24:2)고 예언하셨다. 그럼 예루살렘 성과 예루살렘 성전은 어떻게 멸망당하고 파괴되었는가?&lt;/p&gt; &lt;p&gt; 첫째, &lt;b&gt;파괴의 원인을 살펴보자. &lt;/b&gt;예루살렘 멸망에는 결정적인 원인이 있었다. 그것은 &lt;b&gt;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들을 죽이고, 마침내 하나님의 아들(메시아)까지 거부하고 죽였기 때문&lt;/b&gt;이다. 하나님께서는 암탉이 병아리를 품듯 그들을 품으려 수많은 선지자를 보내셨으나, 그들은 끝내 원하지 않았던 것이다(마 23:37).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죄의 대가를 반드시 물으신다. 이스라엘의 불순종과 배역은 결국 처참한 심판을 불러왔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lt;/p&gt; &lt;p&gt;&lt;b&gt; 둘째, 역사적으로 이것은 어떻게 성취되었는가?&lt;/b&gt; 이 예언의 말씀은 A.D. 70년 로마의 티투스(디도) 장군에 의해 철저히 성취되었다. 예루살렘은 포위되어 극심한 기근에 시달렸고, 약 110만 명이 굶어 죽거나 칼에 죽었다. 성전은 불탔고, 금을 찾으려는 로마 군인들에 의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파헤쳐졌다. 남은 자들 9만 7천명은 포로로 잡혀가 흩어지고 말았다. 이스라엘이 역사의 현장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이다.&lt;/p&gt; &lt;p&gt;&lt;b&gt; 셋째, 이것은 마지막 때의 또 다른 예표가 된다.&lt;/b&gt; 이 사건은 단순히 과거의 역사로 끝나지 않는다. 이는 &lt;b&gt;마지막 때에 있을 대환난과 심판의 모형&lt;/b&gt;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때에도 세상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참된 종들을 핍박하고 죽일 것이며, 진리를 거부할 것이다. 그리고 적그리스도를 따를 것이다. 그 결과 전무후무한 대환난과 심판이 임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역사의 거울을 통해 오늘날 우리 자신을 비추어 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종들을 알아보고 그들의 메시지(회개와 천국 복음)를 듣는 것이 사는 길이다. 만약 오늘날에도 참된 종들을 이단시하고 핍박한다면, 우리 나라도 역시 예루살렘과 같은 멸망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4&quot;&gt; &lt;/p&gt; &lt;h3&gt;3. 세상 끝(종말)이 오기 전에 일어날 &#039;재난의 시작&#039; 징조 8가지는 무엇인가? (마 24:4-14)&lt;/h3&gt; &lt;p&gt; 제자들의 질문(&quot;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quot;)에 대해 예수께서는 먼저 &#039;재난의 시작&#039;에 해당하는 8가지 징조를 말씀하셨다. 이는 예수님의 승천 이후 재림 직전까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현상들을 가리킨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lt;/p&gt; &lt;p&gt;&lt;b&gt; 첫째, 미혹(거짓 그리스도)이 있을 것이다.&lt;/b&gt; &quot;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quot;(5절). 역사상 수많은 자칭 재림 예수들이 나타났다. 그러나 육체를 입고 오는 자들은 모두 가짜다. 예수님은 영광 중에 구름 타고 오신다.&lt;/p&gt; &lt;p&gt; &lt;strong&gt;둘째, &lt;/strong&gt;&lt;b&gt;전쟁과 난리가 있을 것이다. &lt;/b&gt;민족과 나라 간의 전쟁이 끊이지 않고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6-7절).&lt;/p&gt; &lt;p&gt;&lt;b&gt; 셋째, 기근과 굶주림이 있을 것이다. &lt;/b&gt;곳곳에 식량 부족과 굶주림이 창궐할 것이다(7절).&lt;/p&gt; &lt;p&gt;&lt;b&gt; 넷째, 지진과 쓰나미가 있을 것이다.&lt;/b&gt; 계속되는 지진의 빈도와 강도가 점점 더 증가할 것이다(7절).&lt;/p&gt; &lt;p&gt;&lt;b&gt; 다섯째, 전염병이 휩쓸 것이다.&lt;/b&gt; (누가복음 21:11 참조)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이 창궐할 것이다.&lt;/p&gt; &lt;p&gt;&lt;b&gt; 여섯째, 핍박과 미움이 성행할 것이다. &lt;/b&gt;성도들이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환난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며 미움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9절).&lt;/p&gt; &lt;p&gt;&lt;b&gt; 일곱째, 배교와 불법이 가득할 것이다. &lt;/b&gt;많은 사람이 실족하고 서로 잡아 주며, 불법이 성하여 사랑이 식어가기 때문이다(10, 12절).&lt;/p&gt; &lt;p&gt;&lt;b&gt; 여덟째, 천국 복음이 전파될 것이다.&lt;/b&gt; &quot;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quot;(14절)고 하셨기 때문이다. &lt;/p&gt; &lt;p data-path-to-node=&quot;17&quot;&gt; 그렇다. 그런데 위와 같은 징조들은 요한계시록 6장에 나오는 일곱 인(Seal)과도 정확히 일치한다. 흰 말(복음 전파/혹은 미혹), 붉은 말(전쟁), 검은 말(기근), 청황색 말(사망/전염병)이 달리는 시대가 처음 네 가지 인의 모습이요 바로 지금의 모습이다. 그러나 곧 대환난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그러면 순교자가 나올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다섯째 인의 모습이다. 그리고 여섯째 인이 떼어지면 해와 달과 별들이 망가진다. 그리고 일곱째 인이 떼어질 때 주님이 오신다. 그러므로 주님의 재림이 눈 앞에 이른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는 이 징조들을 마주하면서 &lt;b&gt;마지막 때가 가까웠음&lt;/b&gt;을 깨닫고 깨어 있어야 한다. 특히 &#039;천국 복음&#039;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끝이 온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회개와 천국 복음을 전하는 사명에 더욱 더 힘써야 한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9&quot;&gt; &lt;/p&gt; &lt;h3&gt;4. 마지막 때에 있을 ‘대환난’은 어떤 모습이며, &#039;멸망의 가증한 것&#039;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마 24:15-28)&lt;/h3&gt; &lt;p&gt; 예수께서는 다니엘 선지자의 예언을 인용하시며, &lt;b&gt;&quot;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그때에 큰 환난(대환난)이 있겠음이라&quot;&lt;/b&gt;(15, 21절)고 경고하셨다.&lt;/p&gt; &lt;p&gt; 그렇다면 첫째로, &#039;&lt;b&gt;멸망의 가증한 것&#039;이란 무엇을 가리키는가? &lt;/b&gt;그것은 일차적으로는 A.D. 70년 로마 군대(이방인)가 예루살렘 성전(거룩한 곳)을 포위하고 파괴할 때 로마의 깃발을 흩날렸던 사건을 의미한다. 그런데 당시 예수님의 경고를 기억했던 성도들은 포위가 잠시 풀린 틈을 타 산(펠라 지역)으로 도망하여 목숨을 건졌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마지막 때에 &lt;b&gt;적그리스도(짐승)가 하나님의 성전(나오스=교회)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 칭하며 우상(666)을 세우는 일&lt;/b&gt;(살후 2:4; 계 13장)을 의미한다. 이것이 대환난의 결정적인 신호탄이 될 것이다.&lt;/p&gt; &lt;p&gt;&lt;b&gt; 둘째로, 대환난의 특징은 어떠한가? 그것은 첫째, &lt;/b&gt;&lt;b&gt;전무후무한 환난이 될 것이다. &lt;/b&gt;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없었고 후에도 없을 극심한 환난이기 때문이다(21절). 둘째, &lt;b&gt;거짓 기적과 미혹이 있을 것이다. &lt;/b&gt;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lt;b&gt;큰 표적과 기사&lt;/b&gt;를 행하며(예: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게 함, 계 13:13)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려 한다(24절). 고로 능력이 나타난다고 무조건 믿어서는 안 된다. 셋째, 환난의 &lt;b&gt;날들을 감해주실 것이다.&lt;/b&gt; 그 때가 되면 환난이 너무 극심하여 견딜 육체가 없기에,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자들을 위해 그 날들을 감해 주실 것이다(22절). 이는 환난의 기간을 단축시켜주는 것으로서, 환난의 끝자락(일곱째 나팔)에 성도들을 &lt;b&gt;휴거&lt;/b&gt;시켜 보호해 주신다는 것을 의미한다.&lt;/p&gt; &lt;p&gt; 오늘에 보면, 많은 성도들이 &#039;환난 전 휴거&#039;를 기대하고 있지만, 성경은 &lt;b&gt;&quot;그날 환난 후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quot;&lt;/b&gt;(29-30절)고 명확히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성도는 환난을 통과하며 믿음을 검증받고 알곡으로 익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7째 나팔이 불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 곧 일곱 대접 심판이 내리기 어느 시점에 성도들의 공중휴거가 있을 것이다(계 14:14~16). 우리는 도피주의가 아닌, 환난을 이길 수 있는 &lt;b&gt;재림 신앙과 순교적 각오&lt;/b&gt;로 무장해야 한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3&quot;&gt; &lt;/p&gt; &lt;h3&gt;5. 주님의 재림 시기는 알 수 있는가? 우리는 과연 어느 시점에 와 있는가? (마 24:32-36)&lt;/h3&gt; &lt;p&gt; 예수께서는 재림의 시기에 대해 &lt;b&gt;무화과나무의 비유&lt;/b&gt;를 배우라고 하셨다. &lt;b&gt;&quot;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 알라&quot;&lt;/b&gt;(32-33절)고 하셨기 때문이다. &lt;/p&gt; &lt;p data-path-to-node=&quot;25&quot;&gt; 여기서 &#039;무화과나무&#039;는 이스라엘을 상징한다(렘 24장; 호 9:10). 사실 예수님의 무화과 나무 저주사건처럼, 이스라엘은 A.D. 70년에 멸망하여 말라버린 나무와 같았으나, 1948년 5월 14일 기적적으로 독립하여 다시 잎사귀를 내기 시작했다. 예수님은 이 일이 일어나면 &lt;b&gt;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lt;/b&gt; 이 모든 일이 다 일어날 것이라고 하셨다(34절). 1948년 독립 이후 77여 년이 지났다. 우리는 지금 주님이 문 앞에 와 계신, 말세지말(末世之末)의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6&quot;&gt; 그러나 예수께서는 &lt;b&gt;&quot;그 날(day)과 그 때(hour)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quot;&lt;/b&gt;(36절)고 하셨다. 정확한 날짜와 시간(Day and Hour)은 철저히 하나님 아버지의 주권에 속한 비밀이기 때문이다(행 1:7). 시한부 종말론자들처럼 날짜를 계산하거나 예단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깨어 있기를 원하시기에 그 날을 감추어 두셨다. 우리는 시기를 알려고 하기보다, &lt;b&gt;언제 주님이 오셔도 맞이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된 상태&lt;/b&gt;로 살아가야 한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8&quot;&gt; &lt;/p&gt; &lt;h3&gt;6. 그 날과 그 때를 모른다는 말은 무엇을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인가?&lt;/h3&gt; &lt;p&gt; 예수께서는 인자의 임함(파루시아)를 어떻게 설명하셨는가? &lt;!--StartFragment--&gt;예수님께서는 그날과 그때는 알 수 없지만, 그날이 올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두 남자와 두 여자’의 비유를 통해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하셨다. &lt;/p&gt; &lt;p&gt;&lt;b&gt; 먼저, 첫째로, 그날은 지구 반대편에서 사는 사람들과 동시에 경험할 사건이라고 말씀하셨다(낮과 밤의 공존처럼 말이다).&lt;/b&gt; 마태복음 24장 40-41절을 보면, 두 남자가 낮에 ‘밭’에서 일하고 있고, 두 여자도 역시 낮에 방안에서 ‘맷돌질’을 하고 있다. 이는 주님이 오시는 시점이 ‘낮’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그런데 평행 본문인 누가복음 17장 34절을 보면, “그 &lt;b&gt;밤&lt;/b&gt;에 둘이 자리(침상)에 누워 있으매”라고 말씀한다. 즉, 한쪽에서는 잠을 자는 ‘밤’이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밭을 갈고 맷돌질을 하는 ‘낮’이라는 것이다. 이는 2천 년 전에는 상상하기 힘든 과학적 사실, 즉 지구가 둥글다는 것과 주님의 재림(휴거) 사건이 &lt;b&gt;전 지구적으로 동시에 일어나는 사건&lt;/b&gt;임을 정확하게 보여준다. 한국이 낮일 때 지구 반대편의 아르헨티나는 밤인 것처럼, 주님이 오시는 순간 지구촌 어느 곳은 낮이고 어느 곳은 밤이지만, 택하신 자들을 모으시는 역사는 동시에 일어난다.&lt;/p&gt; &lt;p&gt; 그렇지만 그날이 되면 둘로 완전히 갈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quot;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마24:40-41)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lt;/p&gt; &lt;p&gt; &lt;strong&gt;둘째로, 그러면 이러한 상황은 주님의 재림의 상황인가 아니면 성도의 공중휴거의 상황인가?&lt;/strong&gt; 그것은 이 본문을 헬라어 원문에서 직역하면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lt;/p&gt; &lt;p&gt;&lt;!-- [if !mso]&gt; &lt;style&gt;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lt;/style&gt; &lt;![endif] --&gt;&lt;/p&gt; &lt;style type=&quot;text/css&quot;&gt;&lt;!--p.0 {mso-style-name:&quot;바탕글&quot;;line-height:160%;margin-left:0pt;margin-right:0pt;text-indent:0pt;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word-break:break-hangul;layout-grid-mode:both;vertical-align:baselin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0.0pt;color:#000000;mso-font-kerning:0pt;} --&gt;&lt;/style&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마 24:40-41 &lt;/span&gt;그때에 둘&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두 남자&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이 밭 안에 &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장차&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있을 것이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하나&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한 남자&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는 옆에 취하여지고 있고&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그러나 하나&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한 남자&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는 내버려지고 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41 &lt;/span&gt;둘&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두 여자&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이 맷돌 안에서 갈고 &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하나&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한 여자&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는 옆에 취하여지고 있고&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그러나 하나&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한 여자&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는 내버려지고 있다&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 그렇다. 이 상황은 그날 낮에 밭에서 일하고 있던 남자들 중에 한 남자는 천사들에 의해 붙들려 휴거되어 공중으로 올라갈 것이겠지만, 한 남자는 내버려지고 말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낮에 한 방 안에서 멧돌질하고 있는 여자들 중에 한 여자는 천사들에 의해 붙들려 휴거되어 공중으로 올라갈 것이지만 한 여자는 내버려지고 말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성도들 중에 일어날 분리의 상황을 말씀하신 것이다. 즉 이 날은 알곡 성도들의 휴거의 날로서, 어떤 이는 익은 곡식이므로 휴거되어 공중으로 올라가겠지만 쭉정이와 같은 성도나 음녀와 같이 놀아난 성도들은 그날에 남겨지게 될 것임을 말해준다. 그러면 남겨진 이들은 마지막 대환난을 끝까지 다 통과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때 남겨진 자들은 구원받기가 거의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순교하는 것이 아니고서는 구원을 받기도 구원을 지키기도 어려울 상황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 그러나 누가복음에서는 그 날에 있을 일에 대해 좀 더 다르게 표현하고 있다. &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843fa1;&quot;&gt;눅17:34-35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 이 말씀은 얼핏 보면 마태복음의 표현과 똑같은 표현일지 모르나, 그것은 다르다. 왜냐하면 누가복음에 나오는 말씀은 마태복음의 것과 달리 &#039;한 사람&#039;이 아니라 &#039;[종류가 아예] 다른 사람&#039;이라고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lt;!--StartFragment--&gt;번역자는 마태복음과 똑같은 방식으로 번역을 해 놓았다. &lt;!--EndFragment--&gt;그렇다면 헬라어 원문은 어떨까?&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843fa1;&quot;&gt;눅17:34-35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이 밤에 두 명(남자)이 한 침상 위에 있을 것이다. 한 남자는 옆에 취해질 것이다. 그러나 딴 이는 내버려질 것이다. 35 두 명이 그것에 대하여 맷돌질하고 있는 여자들로 있을 것이다. 한 여자는 옆에 취해질 것이다. 그런데 딴 여자는 내버려질 것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 그렇다. 이 말씀에 따르면, 그날이 되면 성도와 불신자도 역시 완전히 갈라지게 될 것을 말해준다. 왜나하면 두 번째의 한 남자나 두 번째의 한 여자는 &#039;딴 이&#039;와 &#039;딴 여자&#039;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039;딴&#039;이라는 말은 같은 종류의 다른(&#039;알로스&#039;)이 아니라 다른 종류의 다른(&#039;헤테로스&#039;)이라는 단어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휴거시키는 은밀한 그날이 갑자기 도래하면, 불신자와 성도들도 역시 두 부류로 완전히 분리될 것이다. 그러나 마태복음의 말씀처럼, 그 날에는 동시에 성도들 중에서도 알곡 성도와 쭉정이 성도로 각각 따로 구분될 것이다. &lt;!--StartFragment--&gt;그러므로 우리는 겉모습만 그럴듯한 기독교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밤에 잠을 자든, 낮에 밭을 갈든, 우리는 깨어 있어 준비된 ‘알곡’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주님이 오시는 그 순간 천사들의 손에 이끌려 영광스러운 혼인 잔치로 올라갈 것이다. 그렇다. 휴거는 환난이 거의 끝나갈 즈음에, 그러나 진노의 대접 재앙이 쏟아지기 직전에, 전 지구적으로 그리고 순식간에 일어날 것이다.&lt;!--EndFragment--&gt;&lt;/span&gt;&lt;/p&gt; &lt;div id=&quot;hwpEditorBoardContent&quot; class=&quot;hwp_editor_board_content&quot; data-hjsonver=&quot;1.0&quot; data-jsonlen=&quot;5979&quot;&gt;&lt;!--[data-hwpjson]{ &quot;documentPr&quot;: { &quot;di&quot;: &quot;&quot;, &quot;dp&quot;: { &quot;dn&quot;: &quot;test.hwp&quot;, &quot;ta&quot;: 1, &quot;d1&quot;: 5, &quot;d2&quot;: 1, &quot;dv&quot;: 0, &quot;dr&quo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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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음과 충성)&lt;/h3&gt; &lt;p&gt; 고로 예수께서 공중으로 성도를 휴거시키는 그 날과 그 시간은 결코 알 수 없으므로, 성도가 취해야 할 자세는 두 가지이다. 하나는 &#039;깨어 있는 것&#039;이요, 또 하나는 맡겨진 일에 &#039;충성&#039;하는 것이다.&lt;/p&gt; &lt;p&gt;&lt;b&gt; 첫째, 깨어 있어야 한다(42-44절).&lt;/b&gt; &quot;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quot;고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셨다. 이는 마치 노아의 때에 사람들이 홍수가 나서 멸망하기까지 깨닫지 못하고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육체적인 삶)에만 몰두했듯이(38-39절), 마지막 때에도 사람들은 세상 일에 취해 영적으로 잠들어 있을 것이다. &lt;!--StartFragment--&gt;여기서 노아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심은 그날이 올 때에도 사람들은 &#039;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것&#039;을 계속하고 있을 것임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것들은 식욕과 성욕만을 위해 사는 것으로서 사람의 육신의 일만을 도모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날이 롯의 때와 같다&lt;!--StartFragment--&gt;(눅 17:28~29 )고도 말씀하셨는데, 이는 그날이 올 때에 사람들이 여전히 &quot;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지을 것&#039;이라고 하셨다. 이것도 역시 말세가 되더라도 사람들이 여전히 음식을 추구하고 돈을 추구하며 삶의 안정감만을 추구할 것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그런데 이것도 역시 육신의 안녕을 도모하는 것 뿐이다. 그러므로 말세가 될수록 사람들은 두 부류가 나눠질 것이다. 육신적인 일만을 추구하는 자와 영적인 일을 추구하는 자로 말이다. 고로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세상 풍조에 휩쓸리지 않고, 영적인 눈을 뜨고 시대를 분별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기름(성령과 회개)을 준비하는 것이다(마 25장). 육체의 정욕을 따라 살지 말고, 영혼의 때를 위하여 기도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lt;/p&gt; &lt;p&gt;&lt;b&gt; 둘째,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야 한다(45-47절).&lt;/b&gt; &quot;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lt;b&gt;때를 따라(제때에) 양식(음식)을 나눠 줄 자&lt;/b&gt;가 누구냐.&quot;고 하셨다. 고로 주님이 오실 때 칭찬받게 될 종은 맡겨진 사명에 충성하는 자이다. 특히 주의 종(목회자)들은 성도들에게 &#039;때를 따라 돕는 양식&#039;을 먹일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은 마지막 때이므로, 윤리 도덕적인 설교나 기복적인 설교가 아니라, &lt;b&gt;회개와 천국 복음, 재림과 심판에 관한 말씀&lt;/b&gt;을 전하여 성도들을 알곡으로 준비시켜야 한다. 이것이 이 시대에 필요한 양식이다. 평신도들 역시 각자에게 맡겨진 사명(가족 구원, 전도, 봉사 등)에 충성하며, 자신의 달란트를 남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 충성된 종에게는 주님께서 &lt;b&gt;&quot;모든 소유를 맡기시는&quot;(47절)&lt;/b&gt;, 즉 천국에서 왕 노릇 하는 권세와 상급을 주실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32&quot;&gt; &lt;/p&gt; &lt;h3&gt;8. 나오며&lt;/h3&gt; &lt;p&gt;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고하시며, 동시에 마지막 대환난과 재림의 징조들을 우리에게 분명히 보여주셨다. 역사는 반복된다. 예루살렘이 경고를 무시하고 멸망했듯이, 오늘날 깨어있지 않은 자들은 갑자기 닥칠 환난과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 우리는 무화과나무의 잎이 무성한 시기, 즉 주님이 문 앞에 와 계신 시대를 살고 있다. 전쟁, 기근, 전염병, 미혹 등 종말의 징조들이 이미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35&quot;&gt; 그러나 두려워하거나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대신 우리는 날마다 &lt;b&gt;깨어 있어야 한다.&lt;/b&gt; 세상의 쾌락과 안일에 빠지지 말고, 날마다 &lt;b&gt;회개&lt;/b&gt;하며 거룩함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맡겨진 일에 &lt;b&gt;충성해야 한다.&lt;/b&gt;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의 자리에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며 영혼을 살리는 일에 전심전력해야 하는것이다. &lt;/p&gt; &lt;p data-path-to-node=&quot;36&quot;&gt; 우리 주 예수께서는 &quot;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quot;(46절)고 하셨다. 환난을 통과하고 끝까지 믿음을 지킨 자들, 곧 깨어 충성하며 주님을 기다린 자들은 주님께서 예비하신 영광스러운 천국 잔치에 참여시켜 줄 것이다. 우리 모두는 그날에 이르러 주님으로부터 &quot;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quot;라는 칭찬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새 예루살렘 성 안에서 진행되는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꼭 참여해야 한다. &lt;/p&gt; &lt;p data-path-to-node=&quot;36&quot;&gt; &lt;/p&gt; &lt;p data-path-to-node=&quot;36&quot;&gt;2025년 11월 26일(수)&lt;/p&gt; &lt;p data-path-to-node=&quot;36&quot;&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설교요약]&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span&gt;본 설교는 마태복음 24장을 해설하며, &lt;/span&gt;&lt;strong&gt;역사는 반복의 순환&lt;/strong&gt;&lt;span&gt;이므로 과거 예루살렘 멸망의 역사를 통해 마지막 때의 대환난(大患難)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목회자는 성경적 근거를 들어 환난 전에 성도가 들림 받는다는 주장을 강하게 반박하며, 참된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lt;/span&gt;&lt;strong&gt;환난을 통과하여 알곡과 쭉정이가 분별&lt;/strong&gt;&lt;span&gt;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재림의 징조로는 이스라엘의 독립(무화과나무 비유)과 더불어, 사람들이 노아의 때처럼 세상일에만 몰두하는 현상을 들며 종말이 문 앞에 이르렀음을 지적합니다. 하지만 &lt;/span&gt;&lt;strong&gt;그 날과 그 시간은 오직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모르기&lt;/strong&gt;&lt;span&gt; 때문에, 성도들은 항상 깨어 있으면서 때를 따라 영적 양식을 나누어주는 &lt;/span&gt;&lt;strong&gt;충성되고 현명한 종&lt;/strong&gt;&lt;span&gt;의 자세로 재림을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 &lt;/p&gt; &lt;p&gt;#수요기도회 #마태복음강해 #마태복음24장 #정보배목사 #종말 #마지막때 #대환난 #재림 #재림의징조 #감람산강화 #소계시록 #예루살렘멸망 #멸망의가증한것 #무화과나무비유 #환난통과 #휴거 #깨어있으라 #충성 #재림준비 #바른종말론&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40-2.마태복음강해(62강)</category>		<category>수요기도회</category><category>마태복음강해</category><category>마태복음24장</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종말</category><category>마지막때</category><category>대환난</category><category>재림</category><category>재림의징조</category><category>감람산강화</category><category>소계시록</category><category>예루살렘멸망</category><category>멸망의가증한것</category><category>무화과나무비유</category><category>환난통과</category><category>휴거</category><category>깨어있으라</category><category>충성</category><category>재림준비</category><category>바른종말론</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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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matthew2/218654#comment</comments>			<pubDate>Thu, 27 Nov 2025 00:00: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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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태복음강해(52)] 예루살렘 파괴와 종말의 때에 있을 징조들과 마지막 대환난의 모습(마23:37~24:28)_2025-11-19(수)</title>
			<link>https://dongtanms.kr/matthew2/218676</link>
				<description>&lt;p&gt;&lt;span&gt;2025-11-19(수) 수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 [마태복음강해(52)] 예루살렘 파괴와 종말의 때에 있을 징조들과 마지막 대환난의 모습(마&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23:37~24:28&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SSDWPj9mbXE&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SSDWPj9mbXE?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gt;1. 들어가며&lt;/h3&gt; &lt;p data-path-to-node=&quot;4&quot;&gt; 마태복음 23장에서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후 당신을 책잡으려 했던 종교 지도자들, 특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위선을 낱낱이 드러내시고 강력하게 책망하셨다. 흠 없는 유월절 어린 양으로서의 검증을 마치신 후, 이제는 심판자로서 그들의 잘못된 가르침과 행위를 강하게 질타하시며 일곱 가지 화(禍)를 선포하신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5&quot;&gt; 이 7가지의 화가 선포된 후,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고하신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종들을 죽이고, 마침내 하나님의 아들까지 죽이려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마 23:37).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죄의 대가를 반드시 물으신다. 그리하여 예수께서는 예루살렘 성과 성전이 처참하게 파괴될 것을 말씀하셨고(마 24:1-2), 이를 들은 제자들(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은 조용히 다가와 &quot;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으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quot;라고 묻는다(마 24:3).&lt;/p&gt; &lt;p data-path-to-node=&quot;6&quot;&gt; 그러므로 마태복음 24장과 25장은 이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으로, 흔히 &lt;b&gt;&#039;감람산 강화&#039;&lt;/b&gt; 또는 &#039;종말론장&#039;이라 불린다. 이 말씀은 2천 년 전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이지만,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유효한 진리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7&quot;&gt; 그런데 우리가 성경을 볼 때에는 통전적으로 보아야 한다. 바울의 종말론은 초기에는 자기 시대에 주님이 재림하실 것이라는 임박한 기대를 담고 있었으나, 후기 서신으로 갈수록 개인의 종말(죽음)과 천국 입성에 대한 소망으로 발전한다. 따라서 바울 서신만으로는 종말의 전체 그림을 보기 어려울 수 있다.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lt;b&gt;공관복음의 종말론&lt;/b&gt;(마 24장; 막 13장; 눅 17장과 21장)과,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계시하신 &lt;b&gt;요한계시록&lt;/b&gt;을 함께 연구해야 정확한 종말의 타임라인과 징조들을 알 수 있다. &lt;/p&gt; &lt;p data-path-to-node=&quot;8&quot;&gt; 그래서 이 시간에는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예루살렘의 파괴가 역사적으로 어떻게 성취되었는지 살펴보고, 이를 모형으로 하여 종말의 때에 있을 징조들과 대환난의 모습,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깨어 준비해야 할지를 깊이 있게 다루고자 한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0&quot;&gt; &lt;/p&gt; &lt;h3&gt;2. 예루살렘 성과 성전은 왜 그리고 어떻게 파괴되었는가? (마 23:37-39; 24:1-2)&lt;/h3&gt; &lt;p&gt;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을 향해 탄식하셨다. &lt;b&gt;“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lt;/b&gt;(마 23:37). 이때 들려주신 주님의 말씀은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lt;/p&gt; &lt;p&gt; &lt;strong&gt;첫째,&lt;/strong&gt; &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파괴의 원인은 무엇이었는가?&lt;/b&gt; 예루살렘 멸망의 결정적인 원인은 &lt;b&gt;하나님께서 보내신 종들(선지자)을 핍박하고 죽였으며, 마침내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거부하고 죽였기 때문&lt;/b&gt;이라고 말씀하셨다(마23:37).&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구약 시대 내내 하나님(예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보내어 그들을 품으려 하셨으나, 그들은 끝내 거절했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예수께서는 요나의 표적(죽으심과 부활) 외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다고 하셨고(마 12:39), 니느웨 백성은 40일의 기한을 듣고 회개하여 살았지만, 이스라엘은 예수님 승천 후 40년(A.D. 30~70년)의 유예 기간이 주어졌음에도 부룩하고 끝내 회개하지 않았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결국 그들은 &lt;b&gt;“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lt;/b&gt;(마 23:38)는 말씀대로 멸망을 당하게 된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 둘째, 파괴의 과정(역사적 성취)은 어떠했는가? &lt;/b&gt;예수님의 예언대로 예루살렘은 A.D. 70년 로마의 티투스(디도) 장군에 의해 철저히 파괴되고 만다. &lt;strong&gt;첫째로, 로마군단의 &lt;/strong&gt;&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포위와 예루살렘의 굶주림을 보자. &lt;/b&gt;로마 군단 4개가 예루살렘 성을 에워쌌고, 성 안은 극심한 굶주림에 시달렸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역사가 요세푸스에 따르면 당시 유월절을 지키러 왔다가 갇힌 120만 명 중 약 110만 명이 굶어 죽거나 칼에 죽었다고 한다. 굶주림에 지쳐 자식을 잡아먹는 참혹한 일까지 벌어졌다. 둘째로, &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성전 파괴를 보자. &lt;/b&gt;로마 군인들이 성전에 불을 질렀을 때, 성전 벽과 기둥에 입혀진 금들이 녹아내려 돌 사이로 스며들었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그러자 군인들은 그 금을 파내기 위해 돌들을 다 헤집어 놓았고, 그 결과 예수님의 말씀대로 &lt;b&gt;“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는”&lt;/b&gt;(마 24:2) 일이 문자 그대로 성취되고 말았다. 셋째로, &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멸망과 흩어짐을 보자. &lt;/b&gt;살아남은 9만 7천 명은 포로로 잡혀가 로마의 콜로세움을 짓는 노예가 되거나 검투사로 죽임을 당했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이후 유대인들은 1948년 이스라엘이 건국될 때까지 약 1,900년간 나라 없는 민족으로 전 세계에 흩어져 고통받았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고로 예루살렘 성과 성전의 파괴 사건은 단순히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낸 자들을 핍박하고 복음을 거부한 자들의 말로가 어떠한지를 보여주는 엄중한 경고이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오늘날 우리나라도 하나님께서 보내신 참된 종들을 핍박하거나 이단시한다면, 이와 같은 운명을 맞이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14&quot;&gt; &lt;/p&gt; &lt;h3&gt;3. 세상 끝(종말)이 오기 전에 일어날 징조들(재난의 시작)은 무엇인가? (마 24:4-14)&lt;/h3&gt; &lt;p&gt; 제자들이 &quot;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quot;라고 물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종말이 오기 전에 &#039;재난의 시작&#039;으로서 다음과 같은 8가지 징조들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예수님의 승천 이후 재림 때까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현상들이 아닐 수 없다.&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 첫째, 미혹(거짓 그리스도)이 있을 것&lt;/b&gt;이라고 했다. &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5절).&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역사상 수많은 자칭 메시아들이 나타나 사람들을 속였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한국에도 재림 예수를 자칭하는 자들이 많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두 번 다시 육체로 오시지 않는다(재림은 부활하신 주님께서 영광 중에 오신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육체를 입고 온다는 자들은 100% 가짜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 둘째, 전쟁과 난리가 날 것&lt;/b&gt;이다. “난리(전쟁)와 난리(전쟁)의 소문을 듣겠으나...&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6-7절).&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전쟁은 끊이지 않고 일어날 것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 셋째, 기근과 지진과 전염병이 있을 것&lt;/b&gt;이다.&lt;b&gt; &lt;/b&gt;“곳곳에 기근과...”(7절).&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lt;!--StartFragment--&gt;그렇다. 지진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할 것이다. 이에 따라 &lt;!--EndFragment--&gt;식량 부족과 굶주림이 계속될 것이다. &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그리고 &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누가복음 21장 11절에 보면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lt;b&gt;전염병&lt;/b&gt;”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이 앞으로 또 올 것이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 넷째, 핍박(박해)과 미움받음이 계속될 것&lt;/b&gt;이다.&lt;b&gt; &lt;/b&gt;“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9절).&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신앙 때문에 핍박받고 순교하는 일이 일어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 다섯째, 교회 내부의 분열과 배교가 있을 것&lt;/b&gt;이다.&lt;b&gt; &lt;/b&gt;“그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10, 12절).&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교회 안에서도 사랑이 식고 서로를 고발하며 배교하는 일이 일어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lt;strong&gt;여섯째, 미혹(거짓 선지자들)에 의한 미혹이 있을 것&lt;/strong&gt;이다.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미혹할 것이다(11절). &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lt;strong&gt;일곱째, 불법이 증가되고 사랑이 식어질 것&lt;/strong&gt;이다(12절). 불법이 점차적으로 증가될 것이며, 이로 인하여 많은 이들의 사랑이 차거워질 것이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 여덟째, 천국 복음의 전파가 될 것&lt;/b&gt;이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14절).&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이것이 종말의 가장 확실한 시계이다. 왜냐하면 이 천국복음이 만방에 증거되어야 끝이 다다를 것이기 때문이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lt;/span&gt;&lt;/p&gt; &lt;h3&gt;4. 세상 끝(종말)이 오기 전에 일어날 징조들과 요한계시록의 일곱인은 어떻게 닮아있는가? (마 24:4-14, 계 6:1~16)&lt;/h3&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종말이 오기 전에 일어날 8가지 징조들이 &lt;/span&gt;&lt;b&gt;요한계시록 6장에 나오는 일곱 인(Seal) 곧 예수님의 부활승천 이후 주님의 재림 직전까지 있을 일&lt;/b&gt;과 정확히 일치된다는 것이다. &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 첫째 인이 떼어지면, 흰 말이 달려간다고 했다. &lt;/b&gt;이는 복음 전파 (또는 &#039;미혹&#039;) 특히 천국 복음이 전파될 것이다(마 24:14).&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필자는 이를 ‘복음 전파’로 해석한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말 탄 자가 면류관(스테파노스, 승리관)을 쓰고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기 때문이다(계 6:2). &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둘째 인이 떼어지면, 붉은 말이 달려간다고 했다.&lt;/b&gt; 이는 전쟁을 가리킨다. 민족간의 전쟁도 터질 것이고 국가간의 전쟁도 터질 것이다(마 24:6~7a). &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셋째 인이 떼어지면, 검은 말이 달려간다고 했다.&lt;/b&gt; 처처에 기근과 굶주림이 주기적으로 발생할 것이다(마 24:7b). &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넷째 인이 떼어지면, 청황색 말이 달려간다고 했다. &lt;/b&gt;이는 전염병으로 인한 사망을 가리킨다(겔14:21, 눅21:11)). 그리고 &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다섯째 인이 떼어지면,&lt;/b&gt; 핍박으로 인한 순교자들의 죽음으로 인하여 그들의 호소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마 24:9). 그리고 주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 &lt;strong&gt;여섯째 인이 떼어지면&lt;/strong&gt;, 해와 달과 별과 하늘의 능력들이 흔들리게 될 것이라고 했다(마24:29). 그리고 &lt;strong&gt;일곱째 인이 떼어질 때&lt;/strong&gt;에 주님의 재림이 있게 된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그러므로 지금 우리는 이러한 징조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끝’이 아니라 ‘재난의 시작’일 뿐이다(8절).&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진짜 대환난은 이후에 찾아오기 때문이다.&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20&quot;&gt; &lt;/p&gt; &lt;h3&gt;5. 마지막 때에 있을 ‘대환난’은 어떤 모습이며,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마 24:15-28)&lt;/h3&gt; &lt;p&gt; 예수께서는 이제는 주님 재림 직전에 있을 대환난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lt;b&gt;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lt;/b&gt;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15-16절)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일차적으로 A.D. 70년 로마 군대가 예루살렘 성전(거룩한 곳)을 포위하고 파괴했을 때 성취되었다. 당시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했던 그리스도인들은 포위가 잠시 풀린 틈을 타 펠라(Pella) 지역으로 도망하여 목숨을 건졌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성 안에서 버티다가 처참하게 110만명이 죽임을 당했다.&lt;/p&gt; &lt;p&gt; 그러나 이 예언은 궁극적으로 &lt;b&gt;마지막 때의 대환난&lt;/b&gt;을 가리킨다. 대환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lt;/p&gt; &lt;p&gt;&lt;strong&gt; 첫째, &lt;/strong&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전무후무한 환난(21절)이 될 것이다. &lt;/b&gt;“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역사상 겪어보지 못한 극심한 고통과 재앙이 임할 것이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요한계시록은 이때 하늘의 별들이 떨어지고, 해와 달이 어두워지며(마 24:29; 계 6:12-13), 황충(귀신들)이 무저갱에서 올라와 사람들을 괴롭히는(계 9장) 끔찍한 일들이 일어날 것을 예고한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strong&gt; 둘째, &lt;/strong&gt;&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거짓 그리스도들와 거짓 선지자들에 의한 큰 표적들과 기사들(24절)이 있을 것이다. &lt;/b&gt;&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lt;b&gt;큰 표적과 기사&lt;/b&gt;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이전의 이단들은 말로만 미혹했다면, 마지막 대환난 때 등장할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두 뿔 가진 짐승)는 &lt;b&gt;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게 하는 등 강력한 초자연적 이적&lt;/b&gt;을 행할 것이다(계 13:13).&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이에 많은 사람이 미혹될 것이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우리는 표적을 본다고 무조건 믿어서는 안 되며, 그 안에 &lt;b&gt;예수의 피 묻은 복음과 회개&lt;/b&gt;가 있는지 분별해야 한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strong&gt; 셋째, 환난의 날을 &lt;/strong&gt;&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감해 주시는 은혜(22절)가 있을 것이다. &lt;/b&gt;&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환난이 너무 극심하여 견딜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는 택한 백성을 위해 그 기간을 단축시켜 주실 것이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이것이 바로 환난 후, 그러나 진노의 대접 재앙이 쏟아지기 직전에 있을 &lt;b&gt;휴거&lt;/b&gt; 사건과 연결된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오늘날에 보면 많은 성도들이 ‘환난 전 휴거’를 신봉하고 있다. 그래서 자신들은 환난을 겪지 않을 것이라고 안심하고 있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lt;b&gt;“그날 환난 후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lt;/b&gt;(마 24:29-30)고 말씀하고 있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든지 환난을 통과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환난을 피할 곳은 지상의 어떤 도피처가 아니라 오직 &lt;b&gt;예수 그리스도의 품 안일&lt;/b&gt;뿐이다. 사실 &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대환난 때가 찾아오면, 회개할 기회조차 얻기 힘들 수 있다. 생존 자체가 위협받는 상황이기 때문이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그러므로 &lt;b&gt;지금이 기회&lt;/b&gt;이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평안할 때, 복음을 들을 수 있을 때, 회개하고 천국을 준비해야 한다.&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26&quot;&gt; &lt;/p&gt; &lt;h3&gt;6. 나오며: 깨어 준비하라, 지금이 기회다&lt;/h3&gt; &lt;p&gt;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의 멸망과 마지막 대환난을 예고하시며 우리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셨다. 역사는 반복된다. 예루살렘이 선지자들의 경고를 무시하다가 멸망했듯이, 마지막 때에도 경고를 무시하고 세상의 쾌락과 거짓 가르침에 빠져 있는 자들은 피할 수 없는 심판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8&quot;&gt; 지금은 말세지말(末世之末)이다. 미혹, 전쟁, 기근, 지진, 전염병 등 재난의 징조들이 이미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그러나 두려워만 할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는 &lt;b&gt;회개할 기회&lt;/b&gt;와 &lt;b&gt;천국 복음&lt;/b&gt;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말세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3가지에 주의해야 한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8&quot;&gt;&lt;strong&gt; 첫째, 환&lt;/strong&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날들을 통과할 믿음을 준비해야 한다. &lt;/b&gt;&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거짓된 &#039;환난 전 휴거&#039;설에 속지 말고, 어떤 고난이 와도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영적으로 무장해야 한다. &lt;strong&gt;둘째, &lt;/strong&gt;&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의 표적들과 기사들에 미혹되지 말아야 한다. &lt;/b&gt;&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능력이 나타난다고 다 하나님의 종이 아니기 때문이다. 진리(말씀)와 열매(성품)로 분별해야 한다. &lt;strong&gt;셋째, &lt;/strong&gt;&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지금부터 회개하고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lt;/b&gt;&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환난이 닥치면 회개하고 싶어도 못 할 때가 되어버린다. 고로 지금 건강할 때, 지금 자유로울 때 철저히 회개하여 악한 영들을 몰아내고, 가족과 이웃을 구원하는 사명에 충성해야 한다. &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30&quot;&gt;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자들을 위해 환난의 날을 감해 주시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들을 구원해 주실 것이다. 깨어 준비하는 자에게 마지막 날은 심판의 날이 아니라, 구원의 완성이요 영광스러운 승리의 날이 될 것이다. 이 복된 소망을 붙들고 오늘 하루도 거룩한 신부로 단장하며 살아가는 모든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축원한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30&quot;&gt; &lt;/p&gt; &lt;p data-path-to-node=&quot;30&quot;&gt; &lt;/p&gt; &lt;p data-path-to-node=&quot;30&quot;&gt;2025년 11월 19일(수)&lt;/p&gt; &lt;p data-path-to-node=&quot;30&quot;&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설교핵심]&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설교는 마태복음 23장 37절부터 24장 28절 말씀을 중심으로, 멸망이 예견된 &lt;/span&gt;&lt;strong&gt;예루살렘의 파괴&lt;/strong&gt;&lt;span&gt; 사건을 종말의 때에 일어날 &lt;/span&gt;&lt;strong&gt;마지막 대환난의 징조&lt;/strong&gt;&lt;span&gt;와 연결하여 설명합니다. 설교자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잘못된 가르침과 선지자 및 예수님을 죽인 죄로 인해 예루살렘 성읍과 성전이 파괴될 것임을 강조하며, 이러한 파괴가 &lt;/span&gt;&lt;strong&gt;재림이 임하기 전 세상 끝의 징조&lt;/strong&gt;&lt;span&gt;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특히, 주님의 재림은 &lt;/span&gt;&lt;strong&gt;대환난 후&lt;/strong&gt;&lt;span&gt;에 있을 것이기에, 환난을 피하지 않고 통과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lt;/span&gt;&lt;strong&gt;거짓 그리스도와 선지자들의 미혹&lt;/strong&gt;&lt;span&gt;, 전쟁, 기근, 지진, 전염병 등 예수 승천 이후 재림 때까지 지속될 &lt;/span&gt;&lt;strong&gt;여덟 가지 말세의 징조&lt;/strong&gt;&lt;span&gt;를 요한계시록의 일곱 인(印) 재앙과 비교하여 성경적 종말론을 올바르게 이해해야 함을 촉구합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수요기도회 #마태복음강해 #설교 #말씀 #마태복음24장 #종말론 #감람산강화 #마지막때 #대환난 #재림 #종말의징조 #예루살렘멸망 #성전파괴 #거짓그리스도 #거짓선지자 #미혹 #요한계시록 #일곱인&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676/218/d2689eadf9360e3a12a274a43a4a046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676/218/d2689eadf9360e3a12a274a43a4a0460.webp&quot; alt=&quot;1_52-23372428.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676/218/9319657da17acde374549c9d96fd637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676/218/9319657da17acde374549c9d96fd637a.webp&quot; alt=&quot;2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676/218/be145bc0e3ce5d7708a4b0f2a897d43e.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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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40-2.마태복음강해(62강)</category>		<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수요기도회</category><category>마태복음강해</category><category>설교</category><category>말씀</category><category>마태복음24장</category><category>종말론</category><category>감람산강화</category><category>마지막때</category><category>대환난</category><category>재림</category><category>종말의징조</category><category>예루살렘멸망</category><category>성전파괴</category><category>거짓그리스도</category><category>거짓선지자</category><category>미혹</category><category>요한계시록</category><category>일곱인</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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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matthew2/218676#comment</comments>			<pubDate>Wed, 19 Nov 2025 21:45: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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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태복음강해(51)] 위선적인 종교지도자들에 대한 책망과 그들이 받게 될 7가지 화(마23:1~36)_2025-11-12(수)</title>
			<link>https://dongtanms.kr/matthew2/218708</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5-11-12(수) 수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 [마태복음강해(51)] 위선적인 종교지도자들에 대한 책망과 그들이 받게 될 7가지 화(마23:1~36)&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FMqiP3xq2mc&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FMqiP3xq2mc?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후,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까지의 과정은 사실 유월절 어린 양으로서 흠이 있는지 없는지를 검증받는 시간이었다(출 12:3~6). 그러므로 당시 유대 사회를 이끌던 모든 세력, 즉 대제사장, 장로, 바리새인, 사두개인, 헤롯 당원, 율법사들이 총동원되어 예수님을 책잡으려 찔러보았다. 하지만 그들은 그 어떠한 흠도 찾지 못했다(마 22:46).&lt;/p&gt; &lt;p&gt; 예수께서 흠 없는 제물이 되셔야 했던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만약 그분에게 단 하나의 죄라도 있었다면, 그분의 죽음은 자신의 죄 값일 뿐, 인류의 죄를 대속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롬 6:23), 죄가 있으셨다면 부활하실 수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은 &lt;b&gt;그분 자신이 죄 없으시다는 강력한 증거&lt;/b&gt;이자, 동시에 &lt;b&gt;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셨다는 강력한 증거&lt;/b&gt;가 된다.&lt;/p&gt; &lt;p&gt; 그리하여 모든 종교 지도자의 맹렬한 시험을 통과하시고 당신의 흠 없으심과 신적 권위를 증명하신 예수님께서는, 이제 &lt;b&gt;반격&lt;/b&gt;에 나서신다. 마태복음 23장은 예수님께서 당시 종교 지도자들, 특히 백성들을 가르치는 입장에 있던 &lt;b&gt;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치부와 위선&lt;/b&gt;을 낱낱이 드러내시며 강력하게 책망하시는 내용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완전히 작정하게 된다. 오늘날 진리를 전하는 사역자들이 이단으로 정죄받고 비난받는 모습은, 당시 예수님께서 겪으셨던 일과 어쩌면 그렇게 일치하는지...&lt;/p&gt; &lt;p&gt; 따라서 이번 시간에 우리는 이 말씀을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 남을 정죄하기보다 ‘나는 과연 예수님 앞에 책망받을 요소가 없는가?’를 돌아보아야 한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우리가 책망받고 고칠 수 있다면 우리도 역시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겠지만, 만약 깨닫지 못하고 자신을 거짓으로 포장한 채 살다가 죽는다면, 그는 마지막 순간에 슬피 울며 이를 가는 비극을 맞이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구체적인 잘못이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그들이 받게 될 7가지 화(禍)는 무엇인지 살펴보면서 우리 자신을 책망할 요소는 없는지 되돌아보기를 바란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경고하신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었는가? (마 23:1-12)&lt;/span&gt;&lt;/h3&gt; &lt;p&gt; 예수께서는 먼저 무리와 제자들을 향해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따르되 분별해서 따를 것을 가르치셨다(마 23:1-2). 그들의 가장 큰 문제는 &lt;b&gt;‘외식(外飾)’&lt;/b&gt;, 즉 겉과 속이 다른 위선이었다. 그렇다면 그들이 갖고 있었던 문제들은 대체 무엇이었는가?&lt;/p&gt; &lt;p&gt; &lt;strong&gt;첫째, 그들은 &lt;/strong&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말만 하고 행하지 않는 위선을 가지고 있었다(2-4절).&lt;/b&gt;&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lt;b&gt;“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lt;/b&gt;(2-3절).&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그렇다. 여기에 나오는 ‘모세의 자리’란 회당에 실제로 존재했던 돌 의자로서(고라신 회당 유적 등에서 발견됨), 율법을 해석하고 가르치며 재판하는 권위의 상징으로 놓여진 것이었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이때 예수께서는 그들의 가르침(율법 자체)은 인정하셨으나, 그들의 행위는 따르지 말라고 하셨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그들은 &lt;b&gt;말만 하고 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lt;/b&gt;&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자신들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으면서, 백성들에게는 지키기 힘든 무거운 짐(수많은 율법 조항과 전통)을 묶어서 사람들의 어깨에 지워주었다(4절).&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오늘날에도 목회자가 자신은 그렇게 살지 못하면서 성도들에게만 거룩한 삶을 강요한다면, 이들과 똑같은 위선자가 될 수 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 둘째,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는 위선을 가지고 있었다(5-7절).&lt;/b&gt;&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lt;b&gt;“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lt;/b&gt;(5절).&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사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모든 신앙 행위의 동기는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의 인정’이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경문(經文)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lt;/b&gt;(5절) 다녔다. 여기서 ‘경문’(테필린)이라 함은 신명기 6:4-9 등의 말씀을 적어 넣은 작은 상자로, 이마와 팔에 매는 것을 가리킨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또한 ‘옷술’은 겉옷 자락에 다는 술(치치트)이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그들은 이 경문 상자를 남들보다 더 크게 만들고 옷술을 더 길게 늘어뜨림으로써 자신이 얼마나 경건하고 율법을 잘 지키는지를 과시하고자 하였다. 또한 그들은 &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받는 것을 좋아하”였다&lt;/b&gt;(6-7절). 그들은 어디서나 상석에 앉기를 원했고, 사람들이 자신을 ‘랍비’(선생님)라고 부르며 존경해 주기를 갈망했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이는 섬김이 아닌 군림의 자세 바로 그것이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 셋째, 그들은 높아지고 대접받으려는 교만을 가지고 있었다(8-12절).&lt;/b&gt;&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들과 같이 되지 말라고 경고하시며 세 가지 호칭을 금하셨다. 첫째로, &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고 하셨다&lt;/b&gt;(8절). 왜냐하면 그들의 선생은 오직 한 분(아마도 성령님 내지는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둘째로, &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고 하셨다&lt;/b&gt;(9절). 왜냐하면 그들의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늘에 계신 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영적 아버지 행세를 하며 군림하려고 하였다. 셋째로, &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고 하셨다&lt;/b&gt;(10절). 왜나하면 그들의 지도자는 오직 한 분,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이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이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께서만 받으셔야 할 영광과 권위를 사람이 가로채려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하고자 함이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높아지려는 욕망 자체가 위선이며 죄악임을 지적하신 것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그리고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가야 할 길을 &lt;b&gt;“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lt;/b&gt;(11-12절)는 말씀으로 요약하셨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이것은 참된 제자는 위선적인 종교 지도자들의 삶과는 정반대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 것임을 알려주신 것이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예수께서 선포하신 일곱 가지 화(禍)의 내용은 무엇인가? (마 23:13-36)&lt;/span&gt;&lt;/h3&gt; &lt;p&gt; 예수께서는 이제 무리와 제자가 아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직접 향하여 일곱 가지 화(禍)를 선포하신다. 여기서 ‘화 있을진저’(οὐαί, 우아이)라는 말은 ‘오호 통재라!’, ‘슬프도다!’라는 극한의 안타까움과 심판의 경고를 담은 탄식이다. 이 일곱 가지 화는 모두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라는 구절과 짝을 이루며, 그들의 구체적인 위선과 죄악을 폭로한다. (마태복음 23장 14절은 일부 후대 사본에만 삽입된 구절로, 가장 권위 있는 고대 사본들에는 존재하지 않기에 7가지 화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그렇다면 7가지 화는 대체 무엇인가?&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 첫째, 제1화는 천국 문을 닫는 죄(13절)를 가리킨다. &lt;/b&gt;“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그들은 율법 교사로서 백성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할 사명이 있었으나, 오히려 잘못된 가르침과 위선적인 삶으로 천국 문을 가로막았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자신들도 들어가지 못할 뿐 아니라, 들어가고자 하는 자들까지 막아서는 &lt;b&gt;잘못된 구원관&lt;/b&gt;을 전파했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오늘날에도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식의 잘못된 교리로 성도들을 안심시켜 회개하지 못하게 막는다면, 이와 동일한 화를 입게 될 것이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 둘째, 제2화는 배나 더 지옥 자식을 만드는 죄(15절)를 가리킨다.&lt;/b&gt;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그들은 전도에도 열심이었으나, 그 열심의 결과는 사람들을 천국 백성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위선과 잘못된 교리를 주입하여 ‘배나 더 지옥 자식’으로 만드는 것이었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잘못된 구원관을 가진 자의 열심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죽이는 도구가 된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 셋째, 제3화는 맹세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의 죄(16-22절)를 가리킨다.&lt;/b&gt; “화 있을진저 눈먼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그들은 성전 자체보다 성전의 금을, 제단보다 그 위의 예물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궤변으로 맹세를 가르쳤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이는 본질(성전, 제단)보다 비본질(금, 예물)을 더 중시하는 &lt;b&gt;물질주의와 탐욕&lt;/b&gt;을 드러낸 것이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그들은 돈에 대한 욕심 때문에 하나님의 거룩함을 이용했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예수님께서는 성전이 금보다, 제단이 예물보다 더 크며, 결국 모든 맹세는 하나님 앞에서 하는 것임을 분명히 하셨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 넷째, 제4화는 더 중한 바를 버린 죄(23-24절)를 가리킨다.&lt;/b&gt;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공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들은 박하, 회향, 근채(향신료나 채소)와 같은 아주 사소한 것의 십일조까지 계산하여 바치는 외적인 경건을 자랑했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그러나 율법의 더 근본적인 정신인 &lt;b&gt;정의(공의), 긍휼(자비), 믿음&lt;/b&gt;은 내버렸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예수님께서는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고 하시며, 십일조와 같은 외적 순종도 필요하지만 내면의 본질적인 가치를 잃어버려서는 안 됨을 강조하셨다.&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 다섯째, 제5화는 겉만 깨끗하게 하는 죄(25-26절)를 가리킨다.&lt;/b&gt;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그들은 정결 예식 등을 통해 겉모습은 깨끗하게 꾸몄지만, 그들의 내면(안)은 &lt;b&gt;탐욕과 방탕&lt;/b&gt;으로 가득 차 있었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예수님께서는 겉이 아닌 &lt;b&gt;안(내면)을 먼저 깨끗이 하라&lt;/b&gt;고 명하셨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 여섯째, 제6화는 회칠한 무덤 같은 위선의 죄(27-28절)를 가리킨다.&lt;/b&gt;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회칠한 무덤은 겉은 하얗고 아름답지만 속은 시체 썩는 냄새와 더러움으로 가득하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이처럼 그들의 경건한 겉모습 이면에는 &lt;b&gt;외식과 불법&lt;/b&gt;이 가득 차 있었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른 이중적인 삶을 사신 것이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lt;b&gt; 마지막으로 제7화는 선지자들을 핍박한 조상들의 죄를 따르는 죄(29-36절)를 가리킨다.&lt;/b&gt; 그들은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30절)고 말했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말이 거짓임을 폭로하셨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그들은 조상들이 선지자들을 죽였듯이, 지금 자신들 앞에 서 있는 가장 큰 선지자이신 예수님과 그분이 보내실 제자들(선지자, 지혜 있는 자, 서기관)을 &lt;b&gt;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채찍질하고, 박해할 것&lt;/b&gt;이기 때문이다(34절).&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그들은 입술로는 조상들의 죄를 비판했지만, 실제로는 그 조상들의 악한 행위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예수께서 책망하신 ‘눈먼 인도자’는 오늘날 대체 누구를 가리키는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님께서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향해 &lt;b&gt;“눈먼 인도자여”&lt;/b&gt;(16절, 24절), &lt;b&gt;“눈먼 바리새인이여”&lt;/b&gt;(26절)라고 반복해서 책망하셨다. 그들은 스스로 백성을 인도하는 지도자라고 자처했지만, 영적으로는 &lt;b&gt;눈이 멀어&lt;/b&gt; 진리를 보지 못하고 백성들을 구덩이로 함께 끌고 들어가는 위험한 존재들이었던 것이다.&lt;/p&gt; &lt;p&gt; 그렇다면 그들이 이와같이 눈이 먼 이유는 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그들의 &lt;b&gt;마음이 교만과 탐욕, 외식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lt;/b&gt;이다. 특히 조상 대대로 지었던 우상숭배의 죄는 그들의 눈과 귀를 막아버렸다. 이방신에게 제사를 지낼 때 하는 ‘절’이라는 행위는 악한 영들이 머리와 눈, 귀로 들어오는 통로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러한 영들은 사람에게 불신앙과 의심의 영을 불어넣어, 성경을 읽어도 진리를 깨닫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만들어버린다.&lt;/p&gt; &lt;p&gt; 이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목회자나 신학자가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가지고 성경을 연구한다 할지라도, &lt;b&gt;회개를 통해&lt;/b&gt; 자신 안에 있는 불신앙과 의심의 영, 교만과 탐욕의 영을 쫓아내지 않으면, 그도 역시 ‘눈먼 인도자’가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눈 먼 지도자들은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하든지 아니면 상징적으로만 해석한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살아있는 능력과 영적 세계의 실상을 부인한다. 그리고 오히려 진리를 전하는 자들을 이단으로 정죄한다. &lt;/p&gt; &lt;p&gt; 그러므로 만약 오늘날도 교회의 지도자가 눈이 멀게 된다면 그를 따르는 성도들도 역시 함께 멸망의 길로 가게 된다. 이는 심각한 문제라고 아니 말할 수 없다. 따라서 오늘날 교회에서 가르치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누구보다 먼저 철저히 회개하여 영적인 눈을 떠야 한다. 그리고 성도들은 무조건 지도자를 따를 것이 아니라 그 가르침이 진정 성경적인지 분별하면서 따라가야 한다(행 17:11).&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이 무서운 책망을 받은 자들의 최종 운명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께서는 위선적인 종교 지도자들의 최종 운명을 &lt;b&gt;“뱀들아 독사의 새끼들(&#039;겐네마&#039;, 자손, 소산, 열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039;게헨나&#039;)의 판결을 피하겠느냐”&lt;/b&gt;(33절)는 무서운 말씀으로 가름한다. 여기서 ‘뱀’(옵히스), ‘독사’(에키드나)는 사탄 마귀를 지칭하는 용어이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위선적인 행위의 배후에 사탄이 있으며, 그들이 결국 사탄의 자식처럼 행하다가 사탄과 그의 천사들을 위해 예비된 영원한 불, 즉 &lt;b&gt;지옥의 판결&lt;/b&gt;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신 것이다(마 25:41).&lt;/p&gt; &lt;p&gt; 그렇지만 예수님의 이러한 책망은 그들을 저주하기 위함이 아니다. 오히려 그들 중 단 한 명도 지옥에 들어가서는 아니 될 것이기에, &lt;b&gt;빨리 회개하고 돌이키라&lt;/b&gt;는 마지막 경고로 주신 사랑의 절규인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들을 귀가 없었던 그들, 이미 눈이 멀어버린 자들이었던 그들은 더이상 예수님의 책망을 듣지 못했다. 그리고 듣고 회개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분노하면서 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더욱 구체화시켜 나갔다.&lt;/p&gt; &lt;p&gt; 이러한 일들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로 일어날 수 있다. 그렇지만 오늘날 하나님의 책망이 자기자신의 귓가에 들릴 때 즉시 회개하고 돌이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그는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책망을 거부한 채 오히려 진리를 대적하며 자신의 의를 고집하는 자는, 아무리 높은 종교적 직분과 명성을 가졌다고 할지라도 마지막 시간에 지옥의 판결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마태복음 23장의 일곱 가지 화(禍)는 단순히 2천 년 전 유대 종교 지도자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씀이 아니다. 이는 오늘날 &lt;b&gt;하나님 앞에 외식하며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lt;/b&gt;을 향한 엄중한 경고의 말씀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지금 나는 과연 어떠한가?&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혹시 잘못된 구원관에 안주하여 천국 문을 닫고 있지는 않은가? &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혹시 물질에 대한 탐욕에 사로잡혀 본질을 잊고 살고 있지는 아니한가? &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혹시 겉으로는 거룩한 척하지만 속은 탐욕과 방탕, 불법으로 가득 찬 ‘회칠한 무덤’은 아닌가? &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혹시 입술로는 과거 선지자들을 존경한다 하면서, 오늘날 진리를 전하는 참된 종들을 비난하고 핍박하고 있지는 않은가?&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만약 이러한 모습이 우리 안에 있다면, 우리 역시 예수님께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라는 무서운 책망을 듣고 지옥의 판결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다. &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길은 오직 하나뿐이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그것은 자신의 책망하는 소리에 들릴 때에 즉시 &lt;b&gt;회개&lt;/b&gt;하는 것이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내 속에 들어와 있는 악한 영들은 내 죄 때문에만 들어와있는 것이 아닌만큼, 나의 죄와 더불어 내 조상들의 죄까지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내 속에 들어있는 교만과 탐욕, 외식과 불법의 영들을 철저히 몰아내야 한다. 왜냐하면 회개를 통해서만이 나의 내면을 깨끗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럴 때에 우리도 역시 겉과 속이 같은 진실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하나님은 오늘날도 회개하는 자를 찾으신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책망을 달게 받고 돌이키는 자에게는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하지만 끝까지 고집부리는 자에게는 화(禍)가 임할 것이다.&lt;/span&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부디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자신을 정직하게 돌아보고, 모든 위선을 벗어버리고 진실하게 회개함으로써, 칭찬받는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 &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2025년 11월 12일(수)&lt;/span&gt;&lt;/p&gt; &lt;p&gt;&lt;span papago-translate=&quot;translated&quot;&gt;정보배 목사&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설교핵심]&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영상 설교는 마태복음 23장의 내용에 기반하여 &lt;/span&gt;&lt;strong&gt;위선적인 종교 지도자들&lt;/strong&gt;&lt;span&gt;, 특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 대한 예수님의 준엄한 &lt;/span&gt;&lt;strong&gt;책망과 경고&lt;/strong&gt;&lt;span&gt;를 다룹니다. 설교자는 이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아 율법을 가르치면서도 정작 자신들은 &lt;/span&gt;&lt;strong&gt;말만 하고 행하지 않는&lt;/strong&gt;&lt;span&gt; 외식적인 행위를 비판하며, 이들의 행위가 다른 사람들의 구원을 막고 오히려 &lt;/span&gt;&lt;strong&gt;지옥 자식&lt;/strong&gt;&lt;span&gt;으로 만드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성경 원본 및 사본 논쟁을 통해 마태복음에 기록된 &#039;일곱 가지 화&#039;가 원래는 일곱 가지였음을 밝히며, 이 화들은 잘못된 구원관 제시, 물질적 탐욕, 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인 태도, 그리고 &lt;/span&gt;&lt;strong&gt;하나님이 보낸 참 종들을 핍박하는&lt;/strong&gt;&lt;span&gt; 행위 등으로 요약될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궁극적으로 이 메시지는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자신 안에 있는 위선의 요소를 돌아보고 회개하여 &lt;/span&gt;&lt;strong&gt;섬기는 자&lt;/strong&gt;&lt;span&gt;가 될 것을 촉구합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수요기도회 #마태복음 #마태복음23장 #마태복음강해 #위선 #바리새인 #서기관 #일곱가지화 #책망 #외식 #회칠한무덤 #눈먼인도자 #교만과겸손 #섬김 #회개 #심판 #천국 #말씀과행동&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08/218/a25224f4774cef0885be6b03cde9d5d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08/218/a25224f4774cef0885be6b03cde9d5d6.webp&quot; alt=&quot;1_51-7-23136.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08/218/c64b035e62a8cd81cd72e713a9c937e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08/218/c64b035e62a8cd81cd72e713a9c937e9.webp&quot; alt=&quot;2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08/218/7f3daca625917068bbf6d485777efc6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08/218/7f3daca625917068bbf6d485777efc65.webp&quot; alt=&quot;3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08/218/6022d3e9cc29eaeff56151134262471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08/218/6022d3e9cc29eaeff56151134262471e.webp&quot; alt=&quot;4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08/218/63516087666d80cb353cd3a26169129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08/218/63516087666d80cb353cd3a26169129e.webp&quot; alt=&quot;5_13.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08/218/b776513e35059ef84b798781c52d119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08/218/b776513e35059ef84b798781c52d119f.webp&quot; alt=&quot;6_47.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08/218/7d62e7885c8657698fe0825a02473e2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08/218/7d62e7885c8657698fe0825a02473e24.webp&quot; alt=&quot;7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08/218/5fbcb67f6c0075459b6b7895407145c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08/218/5fbcb67f6c0075459b6b7895407145ce.webp&quot; alt=&quot;8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08/218/a02158c2caebd8d5de1f18f79b7bd4e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08/218/a02158c2caebd8d5de1f18f79b7bd4e4.webp&quot; alt=&quot;9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08/218/76449e02f4928ff4dc5c146e22b13fb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08/218/76449e02f4928ff4dc5c146e22b13fbe.webp&quot; alt=&quot;10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40-2.마태복음강해(62강)</category>		<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수요기도회</category><category>마태복음</category><category>마태복음23장</category><category>마태복음강해</category><category>위선</category><category>바리새인</category><category>서기관</category><category>일곱가지화</category><category>책망</category><category>외식</category><category>회칠한무덤</category><category>눈먼인도자</category><category>교만과겸손</category><category>섬김</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심판</category><category>천국</category><category>말씀과행동</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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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matthew2/218708#comment</comments>			<pubDate>Wed, 12 Nov 2025 23:48: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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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태복음강해(50)] 부활과 가장 큰 계명과 그리스도와 다윗의 관계에 대한 주님의 말씀(마22:23~46)_2025-11-05(수)</title>
			<link>https://dongtanms.kr/matthew2/218740</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5-11-05(수) 수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 [마태복음강해(50)] 부활과 가장 큰 계명과 그리스도와 다윗의 관계에 대한 주님의 말씀(마&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22:23&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46)&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5uSm0RRcSQY&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5uSm0RRcSQY?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일 것이다. 예수님의 공생애 3년 가운데서도 성경이 가장 많은 분량을 할애하여 기록한 부분은 마지막 한 주간의 행적이다. 이는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순간부터 그분이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는 십자가 사건과 부활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구약의 율법과 예언을 성취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이다.&lt;/p&gt; &lt;p&gt; 구약성경에 따르면 예수께서는 유월절 어린 양으로 드려지시기 위해서는 흠 없는 제물로 판명받으셔야 했다(출 12:3-6). 유월절 양을 1월 10일에 취하여 4일간 살핀 후 14일에 잡았듯이, 예수께서도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후 종교 지도자들로부터 계속해서 시험과 질문을 받으셨다. 이는 그분이 흠 없는 유월절 양이심을 만천하에 증명하는 과정이었다.&lt;/p&gt; &lt;p&gt; 그래서 지난 시간에 우리는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권위 논쟁), 그리고 바리새인들과 헤롯 당원들(세금 논쟁)의 시험을 살펴보았다. 이번 시간에는 그것에 이어서 사두개인들(부활 논쟁)과 바리새인 중 한 율법사(가장 큰 계명 논쟁)가 예수님을 책잡으려 찔러보는 장면을 보여준다. 그러나 지혜의 왕이시요 하나님 자신이신 예수께서는 그들의 모든 올무를 피하시고 오히려 진리를 선포하심으로 그들의 입을 막으신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예수께서 친히 “그리스도와 다윗의 관계”에 대해 역질문하심으로써 논쟁을 종결시키시고 당신의 신적 권위를 드러내신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부활의 참된 의미와 계명의 핵심, 그리고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놀라운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사두개인들은 부활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어떤 질문을 했는가? (마 22:23-28)&lt;/span&gt;&lt;/h3&gt; &lt;p&gt; 바리새인들과 헤롯당원들의 논쟁이 끝나자 이번에는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lt;b&gt;사두개인들&lt;/b&gt;이 예수님께로 나아왔다. 사두개인들은 당시 제사장 가문을 중심으로 한 기득권층으로, 모세 오경(창세기~신명기)만을 경전으로 인정하고 천사나 영, 부활과 같은 내세의 소망을 믿지 않는 현세주의자들이었다(행 23:8). 한 마디로 그들은 보이지 않는 것들과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죽음 이후의 일들 믿지 않은 것이다. 그들은 부활 신앙을 어리석은 것으로 여겼고, 이를 논박하기 위해 모세 오경에 기록된 &lt;b&gt;‘수혼(嫂婚) 제도(혹은 형사취수 제도, 계대결혼 제도)’&lt;/b&gt;(신 25:5-10)를 근거로 괴상한 질문을 만들어냈다. 수혼 제도는 형이 자식 없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와 결혼하여 형의 대를 이어주도록 한 법이다.&lt;/p&gt; &lt;p&gt; 그때 그들은 이렇게 질문했다. &quot;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장가들었다가 자식 없이 죽어 그 아내를 동생에게 물려주었고, 둘째부터 일곱째까지 모두 그 여자와 결혼했으나 다 자식 없이 죽었습니다. 맨 나중에 그 여자도 죽었습니다. 그렇다면 부활 때에 그 여자는 일곱 중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quot;(마 22:24-28). 이것은 부활이 일어난다면 한 여자가 일곱 남편을 두게 되는 모순이 발생하므로, 부활이란 없다는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한 교묘한 함정의 질문이었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사두개인들의 괴상한 질문에 예수께서는 어떻게 답변하셨는가? (마 22:29-33)&lt;/span&gt;&lt;/h3&gt; &lt;p&gt; 예수께서는 그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시기 전에, 그들의 근본적인 오류 두 가지를 정확히 지적하셨다. &lt;b&gt;“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빗나갔도다)”&lt;/b&gt;(마 22:29)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p&gt;&lt;b&gt; 첫째, 그들은 “성경(모세 오경)도 알지 못”하고고 있었다(부활의 증거에 대한 오해).&lt;/b&gt; 사두개인들은 자기들이 유일하게 인정하는 모세 오경에 부활의 증거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바로 그 모세 오경(출 3:6)을 인용하여 부활을 증명하셨다. &lt;b&gt;“죽은 자의 부활을 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lt;/b&gt;(마 22:31-32)고 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 말씀을 하셨을 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이미 수백 년 전에 죽은 사람들이었다. 만약 그들이 죽음으로 완전히 소멸했다면, 하나님께서는 ‘나는 그들의 하나님&lt;b&gt;이었다&lt;/b&gt;’라고 과거형으로 말씀하셨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나는 (현재) 그들의 하나님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그들이 비록 육신은 죽었으나 하나님 앞에서는 여전히 살아있는 존재이며, 장차 영광스러운 부활에 참여할 것임을 강력하게 증거하는 말씀이다. (비록 사두개인들은 인정하지 않고 있었지만, 모세오경에서는 신명기 32:39, 시가서에서는 욥기 19:25-26, 선지서에는 이사야 26:19, 다니엘 12:2-3 등 구약의 다른 성경들도 부활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lt;/p&gt; &lt;p&gt;&lt;b&gt; 둘째,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부활 후의 삶에 대한 오해).&lt;/b&gt; 사두개인들은 부활 후의 삶도 이 땅의 삶과 같을 것이라고 오해했다. 그러므로 부활 이후의 삶이 더 고통스럽게 않을까하여 아예 부활이후의 삶을 거부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lt;b&gt;“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lt;/b&gt;(마 22:30)고 말씀하셨다. 이 땅에서의 결혼 제도는 외로움을 달해주고 생육과 번성을 위한 것이지만, 천국에서는 죽음도 없고 외로움도 없으며 하나님의 자녀들의 수가 다 차기 때문에 더 이상 결혼이 필요 없는 곳이다.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실 뿐만 아니라, 천사들과 같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존재로 변화시키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다. 사두개인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알지 못했던 것이다.&lt;/p&gt; &lt;p&gt; 사실 부활의 문제에 대해 신약의 사도였던 바울은 놀라운 증언을 해 준다. 부활의 첫 열매가 그리스도이시며 그 후에 사람들이 부활체를 입는다고 말이다. 그리고 그때 입게 될 부활체는 썩지 아니할 몸이요, 영광스러운 몸이자, 강한 몸이며 영적인 몸으로 부활할 것이라고 했기 때문이다(고전 15:42~44). &lt;/p&gt; &lt;p&gt; 예수님의 이러한 명쾌한 답변에 사두개인들은 아무 말도 못 했고, 무리들은 그 가르침에 놀랐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함정 질문을 통해 오히려 부활 신앙의 진리와 성경 해석의 올바른 원리를 가르치심으로써 당신의 신적 권위와 지혜를 드러내신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율법사가 던진 ‘가장 큰 계명’에 대한 질문과 예수님의 답변은 무엇인가? (마 22:34-40)&lt;/span&gt;&lt;/h3&gt; &lt;p&gt; 사두개인들이 잠잠케 되었다는 것을 지켜 본 바리새인들은 이번에는 율법 전문가인 한 율법사(서기관의 한 부류)를 보내어 예수님을 시험했다. 그는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마 22:36)라고 질문한 것이다. 당시 랍비들은 모세 오경에서 613가지의 율법 조항(하라는 계명 248가지, 하지 말라는 계명 365가지)을 찾아냈는데, 그중 어떤 계명이 더 크고 중요한지에 대한 논쟁이 사실 아주 많았다. 만약 예수님께서 ‘하라’는 계명(예: 안식일 준수, 부모 공경)을 택하면, ‘하지 말라’는 계명(예: 살인, 간음, 도둑질)을 무시하고 십계명 중에 제1계명을 소홀히 여긴다고 비난받을 수 있었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왜냐하면 당시 바리새인들은 모세오경에 613가지 계명들 중에서 &#039;하라&#039;는 계명이 더 중요하교ㅗ, &#039;하지 말라&#039;는 계명이 덜 중요하다고 여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질문은 율법 전체의 권위를 시험하는 교묘한 질문이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이 질문에 대해 율법의 핵심을 꿰뚫는 완벽한 답변을 주셨다.&lt;/p&gt; &lt;p&gt;&lt;b&gt; 첫째, 첫째 되는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lt;/b&gt;“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마 22:37-38). 이는 신 6:5 인용하여 말씀하신 것이다. &lt;/p&gt; &lt;p&gt;&lt;b&gt; 둘째, 둘째 되는 계명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lt;/b&gt;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마 22:39). 이는레 19:18 인용하여 말씀하신 것이다.&lt;/p&gt; &lt;p&gt; 이때 예수께서는 613가지 조항 중 하나를 택하신 것이 아니라, 모든 율법의 근본정신인 ‘사랑’을 제시하신 것이다. 그리고 십계명의 두 돌판(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요약하여, &lt;b&gt;하나님을 향한 전인격적인 사랑&lt;/b&gt;과 &lt;b&gt;이웃을 향한 진실한 사랑&lt;/b&gt;이 모든 율법의 핵심임을 밝히셨다. 그런 다음 &lt;b&gt;“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lt;/b&gt;(마 22:40)고 선포하셨다. ‘강령’(걸려 있다)이라는 말은 구약의 모든 말씀이 바로 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두 계명에 달려 있음을 의미한다. 율법사는 더 이상 반박할 말을 찾지 못했다. 예수께서는 다시 한번 흠 없는 지혜로 율법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드러내셨고 바리새인들의 입을 닫으셨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예수께서는 왜 바리새인들에게 ‘그리스도와 다윗의 관계’에 대해 역질문하셨는가? (마 22:41-46)&lt;/span&gt;&lt;/h3&gt; &lt;p&gt; 사두개인과 율법사의 질문에 완벽하게 답하신 예수께서는, 이제 반대로 바리새인들에게 날카로운 &lt;b&gt;역질문&lt;/b&gt;을 던지셨다. 이는 논쟁에서 승리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들이 가진 메시아(그리스도)에 대한 잘못된 관념을 깨우쳐주시고, 예수님 자신의 참된 신분(신성)이 무엇인지를 드러내시기 위함이었다.&lt;/p&gt; &lt;p&gt; 그때 예수께서 물으셨다. &lt;b&gt;“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누구의 자손이냐?”&lt;/b&gt;(마 22:42). 바리새인들은 주저 없이 대답했다.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이는 당시 모든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다윗의 혈통에서 태어날 위대한 정치적 왕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사 11:1; 렘 23:5).&lt;/p&gt; &lt;p&gt;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들이 결코 생각해 보지 못했던 시편 110편 1절 말씀을 인용하여 다시 질문하셨다. &lt;b&gt;“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주(여호와)께서 내 주(그리스도)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lt;/b&gt;(마 22:43-45).&lt;/p&gt; &lt;p&gt; 이 질문의 핵심은 이것이다. 만약 그리스도가 단순히 다윗의 후손(인간 왕)이라면, 어째서 그들의 위대한 조상인 다윗이 성령의 감동으로 자신의 후손을 ‘내 주(My Lord)’라고 불렀겠느냐는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가 &lt;b&gt;단순히 다윗의 혈통을 이어받은 인간적인 후손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다윗의 주인이 되시는 분, 즉 다윗보다 더 높고 위대하신 신적인 존재&lt;/b&gt;임을 증거하는 것이라는 뜻이다.&lt;/p&gt; &lt;p&gt; 그러자 바리새인들은 이 질문에 한마디도 대답하지 못했다(마 22:46). 그들은 메시아의 인성(다윗의 자손)만 알았지, 그의 신성(다윗의 주)은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성경을 연구한다고 했지만, 성경이 증거하는 메시아의 참모습을 보지 못했던 것이다.&lt;/p&gt; &lt;p&gt; 이처럼 예수께서는 이 질문을 통해, 당신 자신이 바로 다윗의 자손(인성)으로 오셨으나 근본은 다윗의 주(主)요 뿌리(신성)가 되시는 &lt;b&gt;하나님 자신&lt;/b&gt;이심을(계 22:16) 강력하게 선포하신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예루살렘에서의 논쟁은 예수님께서 유월절 어린 양으로서 흠 없는 제물이심을 입증하는 과정이었다. 당대 최고의 종교 지도자들이었던 대제사장들, 장로들, 바리새인들, 헤롯 당원들, 사두개인들, 율법사들까지 총동원되어 예수님을 찔러보고 책잡으려 했지만, 그 누구도 그분에게서 흠을 찾지 못했다. 오히려 예수께서는 그들의 모든 질문을 통해 당신의 신적인 지혜와 권위를 드러내셨고, 부활의 소망, 계명의 핵심, 그리고 그리스도의 신성이라는 위대한 진리를 가르쳐 주셨다.&lt;/p&gt; &lt;p&gt; 그들은 자신들이 성경을 꿰뚫고 있다고 자부했지만, 실상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오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했지만, 정작 하나님께서 보내신 아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죽이려 하고 있었다.&lt;/p&gt; &lt;p&gt; 오늘날 우리는 어떠한가? 혹시 우리도 사두개인처럼 이 땅의 것만 바라보며 부활의 영광을 잊고 살아가고 있지는 아니한가? 율법사처럼 계명의 본질인 사랑은 잃어버린 채 종교적인 행위에만 매달려 있지는 아니한가? 바리새인처럼 예수님을 단순히 위대한 스승 정도로만 여기고, 그분의 신성과 주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지는 아니한가?&lt;/p&gt; &lt;p&gt; 예수님은 다윗의 자손으로 오셨으나, 다윗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요 1:3). 그분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지금도 살아계신 우리의 주 하나님이시다(요 20:28). 그분은 우리에게 모든 율법을 완성하는 사랑의 새 계명을 주셨다. 이 진리 위에 굳게 서서, 흠 없는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고 따르며, 부활의 소망 가운데 사랑을 실천하는 복된 성도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lt;/p&gt; &lt;p&gt; &lt;/p&gt; &lt;p&gt;2025년 11월 05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설교핵심]&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본 강해는 마태복음 22장에 기록된 예수님의 가르침 중 &lt;/span&gt;&lt;strong&gt;부활, 가장 큰 계명, 그리고 그리스도와 다윗의 관계&lt;/strong&gt;&lt;span&gt;라는 세 가지 핵심 주제를 다룹니다. 강연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lt;/span&gt;&lt;strong&gt;십자가의 죽음과 부활&lt;/strong&gt;&lt;span&gt;이며, 특히 공생애 마지막 일주일이 성경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강조합니다. 이어 사두개인들이 부활을 믿지 않고 제기한 난해한 질문에 예수님께서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오해했음을 지적하시며 &lt;/span&gt;&lt;strong&gt;부활 후에는 천사와 같이 되어 장가도 시집도 가지 않음&lt;/strong&gt;&lt;span&gt;을 설명하셨다고 밝힙니다. 또한, 율법사가 던진 가장 큰 계명에 대한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lt;/span&gt;&lt;strong&gt;하나님을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lt;/strong&gt;&lt;span&gt;이 율법의 본질임을 말씀하셨고,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다윗의 시편을 인용하여 그리스도가 단순히 다윗의 후손일 뿐 아니라 &lt;/span&gt;&lt;strong&gt;다윗의 주(主)&lt;/strong&gt;&lt;span&gt; 되심을 선포하심으로써 청중의 잘못된 인식을 교정하셨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수요기도회 #마태복음강해 #마태복음22장 #부활논쟁 #가장큰계명 #그리스도와다윗의관계 #사두개인 #바리새인 #율법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다윗의자손 #다윗의주 #예수님의신성 #율법의핵심 #성경과하나님의능력 #흠없는어린양&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40/218/54ead901224f20f9b31a35878eb1a20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40/218/54ead901224f20f9b31a35878eb1a202.webp&quot; alt=&quot;1_50-222346.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40/218/3bba3812f1d9be55a8e2b8eb8de4e67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40/218/3bba3812f1d9be55a8e2b8eb8de4e67a.webp&quot; alt=&quot;2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40/218/181734b0c627f9108e79f39736683a5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40/218/181734b0c627f9108e79f39736683a56.webp&quot; alt=&quot;3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40/218/b9c2e618e2225276de24d2bb06a3ba4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40/218/b9c2e618e2225276de24d2bb06a3ba46.webp&quot; alt=&quot;4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40/218/b8e868ffe37cad77488e97cfa292658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40/218/b8e868ffe37cad77488e97cfa2926583.webp&quot; alt=&quot;5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40/218/7d649ed92a8125ebc1c04a394d4df4d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40/218/7d649ed92a8125ebc1c04a394d4df4d2.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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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40-2.마태복음강해(62강)</category>		<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수요기도회</category><category>마태복음강해</category><category>마태복음22장</category><category>부활논쟁</category><category>가장큰계명</category><category>그리스도와다윗의관계</category><category>사두개인</category><category>바리새인</category><category>율법사</category><category>하나님사랑</category><category>이웃사랑</category><category>다윗의자손</category><category>다윗의주</category><category>예수님의신성</category><category>율법의핵심</category><category>성경과하나님의능력</category><category>흠없는어린양</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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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matthew2/218740#comment</comments>			<pubDate>Thu, 06 Nov 2025 14:30: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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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태복음강해(49)] 혼인잔치의 비유와 세금 및 부활 논쟁에 나타난 예수님의 절대적인 권위(마22:1~33)_2025-10-22(수)</title>
			<link>https://dongtanms.kr/matthew2/218771</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5-10-22(수) 수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 [마태복음강해(49)] 혼인잔치의 비유와 세금 및 부활 논쟁에 나타난 예수님의 절대적인 권위(마22:1~33)&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BVwLirYhEmI&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BVwLirYhEmI?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span&gt; &lt;!--StartFragment--&gt;&lt;/span&gt;&lt;/p&gt; &lt;h3&gt;1. 들어가며&lt;/h3&gt; &lt;p&gt;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을 때, 많은 무리가 환호하며 그분을 맞이했다(마 21:8-11).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단순히 환호에 만족하지 않으시고, 곧바로 성전으로 들어가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성전을 정화하셨다(마 21:12-13).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마 21:13) 예수님의 이 행동은 당시 성전 중심의 종교 체계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던 대제사장들과 종교 지도자들의 권위에 대한 정면 도전이었다.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을 눈엣가시처럼 여겼고, 어떻게든 책잡아 제거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마 21:15, 45-46). 사람들은 이제 율법 해석이나 신앙 문제에 대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아닌 예수님께 나아와 묻기 시작했고, 이는 종교 지도자들의 시기심과 분노를 더욱 자극했다. 그들은 예수님을 합법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산헤드린 공회에서 정죄할 빌미를 찾고자 혈안이 되었다.&lt;/p&gt; &lt;p&gt; 이번 시간에 우리가 살펴볼 마태복음 22장의 내용(혼인 잔치 비유, 세금 논쟁, 부활 논쟁)은 바로 이러한 배경 속에서 펼쳐진다. 종교 지도자들은 교묘한 질문들을 던져 예수님을 올무에 빠뜨리려 시도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지혜로운 답변과 비유를 통해 그들의 악의를 드러내시고 오히려 당신의 절대적인 권위와 하나님 나라의 진리를 선포하신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누구시며, 그분이 가져오신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는 누구인지, 그리고 당시 종교 지도자들의 위선과 불신앙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오늘날 우리 사회와 교회 안에서 벌어지는 여러 논쟁과 갈등 속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와 분별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2. 혼인 잔치의 비유(마 22:1-14)는 무엇을 말씀하고 있으며, 이전 비유들과 어떤 차이가 있는가?&lt;/h3&gt; &lt;p&gt; 예수께서는 성전 권위에 도전하신 후, 당신을 배척하는 종교 지도자들을 향해 세 가지 비유를 연이어 말씀하셨다. 이는 그들의 불순종과 완악함으로 인해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놓치게 될 것임을 경고하는 메시지였다.&lt;/p&gt; &lt;p&gt;&lt;b&gt; 첫 번째 비유는 두 아들의 비유(마 21:28-32)&lt;/b&gt;이다. 이는 입술로만 순종하고 행함이 없는 종교 지도자들(둘째 아들)보다, 처음에는 거역했으나 후에 뉘우치고 순종한 세리와 창녀들(첫째 아들)이 먼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것을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이는 &lt;b&gt;이스라엘 내부&lt;/b&gt;에서의 회개와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비유이다.&lt;/p&gt; &lt;p&gt;&lt;b&gt; 두 번째 비유는 악한 포도원 농부의 비유(마 21:33-46)&lt;/b&gt;이다. 포도원(이스라엘)을 맡았으나 주인의 종들(선지자들)과 아들(예수님)까지 죽인 악한 농부들(종교 지도자들)에게서 포도원을 빼앗아 열매 맺는 다른 백성(이방인 교회)에게 줄 것을 말씀하셨다. 이는 &lt;b&gt;유대인에서 이방인으로&lt;/b&gt; 하나님 나라의 축복이 옮겨갈 것을 예고하는 것이다. &lt;/p&gt; &lt;p&gt;&lt;b&gt; 세 번째 비유는 혼인 잔치의 비유(마 22:1-14)&lt;/b&gt;이다. 임금(하나님)이 아들(예수님)의 혼인 잔치에 사람들을 초청했으나, 먼저 청함 받은 자들(유대인들)이 핑계를 대고 거절하며 심지어 종들(선지자, 사도들)을 죽이기까지 하자, 임금이 진노하여 그들을 멸하고 길거리에서 아무나(이방인들, 죄인들) 데려와 잔치를 채우는 이야기이다. 이는 &lt;b&gt;두 번째 비유와 유사&lt;/b&gt;하게 유대인의 거절과 이방인의 초청을 보여주지만, 여기에 &lt;b&gt;한 가지 중요한 요소가 추가&lt;/b&gt;된다.&lt;/p&gt; &lt;p&gt; 그럼, 혼인 잔치 비유는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가? 마태복음 22장 1절에 보면 예수께서 “다시 비유들로 대답하여 이르셨다”고 언급되 어 있다. 이것처럼, 이 비유는 사실상 &lt;b&gt;두 개의 작은 비유&lt;/b&gt;로 구성되어 있다.&lt;/p&gt; &lt;p&gt;&lt;b&gt; 첫 번째 부분(1-10절)&lt;/b&gt;을 보자. 임금의 초청을 거절한 유대인들과, 대신 초청받아 잔치 자리를 채운 다양한 사람들(선한 자, 악한 자 모두 포함)의 이야기이다. 이는 앞선 두 비유의 내용을 종합하며, 하나님 나라의 초청이 유대인에게서 이방인과 소외된 자들에게로 확장됨을 보여준다. 누가복음 14장 15-24절에도 비슷한 비유가 나오는데, 여기서는 초청받은 대상이 가난한 자, 몸 불편한 자, 맹인, 저는 자들(이스라엘 내 소외 계층)과 길과 산울타리로 가서 강권하여 데려온 자들(이방인)로 더 구체적으로 묘사된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빈자리를 반드시 채우신다는 점이다. 유대인들이 거절했다고 해서 하나님 나라 잔치가 취소되는 것이 아니라, 자격 없어 보이는 자들이라도 초청하여 그 자리를 채우신다.&lt;/p&gt; &lt;p&gt;&lt;b&gt; 두 번째 부분(11-14절)&lt;/b&gt;을 보자. 잔치 자리에 들어왔으나 &lt;b&gt;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lt;/b&gt;이 발견되어 쫓겨나는 이야기이다. 이는 첫 번째 부분과 연결되면서 &lt;b&gt;이방인이라 할지라도, 혹은 초청에 응답하여 잔치 자리에 들어왔다 할지라도, 합당한 준비(예복)를 갖추지 않으면 결국 탈락할 수 있음&lt;/b&gt;을 경고하는, 앞선 비유들보다 &lt;b&gt;한 단계 더 나아간 메시지&lt;/b&gt;이다.&lt;/p&gt; &lt;p&gt; 따라서 혼인 잔치 비유는 단순히 유대인의 불신앙과 이방인의 구원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잔치에 참여하는 &lt;b&gt;모든 사람에게 요구되는 합당한 자격&lt;/b&gt;이 무엇인지를 질문하며, &lt;b&gt;구원 탈락의 가능성&lt;/b&gt;까지 암시하는 심오한 비유라고 할 수 있다.&lt;/p&gt; &lt;p&gt; &lt;/p&gt; &lt;h3&gt;3. 혼인 잔치 비유에서 ‘예복’은 무엇을 상징하며,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이 쫓겨난 이유는 무엇인가?&lt;/h3&gt; &lt;p&gt; 혼인 잔치 비유의 두 번째 부분(마 22:11-14)은 잔치에 참여한 손님 중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이 발견되어 임금에 의해 쫓겨나는 충격적인 장면을 묘사한다. 임금은 그에게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고 묻지만, 그는 아무 말도 못 하고(원문: 입이 막히게 되었다), 결국 손발이 묶인 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겨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된다. 이 비유를 이해하는 핵심은 ‘예복’(ἔνδυμα γάμου, 엔뒤마 가무)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있다.&lt;/p&gt; &lt;p&gt;&lt;b&gt; 첫째, 예복은 누가 준비해 주는가?&lt;/b&gt; 길거리에서 갑자기 초청받은 사람들이(선한 자, 악한 자, 가난한 자, 장애인, 도둑, 깡패 등) 각자 잔치에 합당한 예복을 미리 준비하고 있었을 리 만무하다. 고대 근동의 관습에 따르면, 왕이나 귀족이 큰 잔치를 열 때는 손님들의 격을 맞추고 잔치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주인이 직접 손님들에게 입을 옷(예복)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손님에 대한 주인의 환대와 배려를 나타내는 동시에, 잔치 참여의 필수 조건이기도 했다. 따라서 비유 속의 예복 역시 &lt;b&gt;임금(하나님)께서 값없이 마련하여 제공하신 것&lt;/b&gt;으로 보아야 한다.&lt;/p&gt; &lt;p&gt;&lt;b&gt; 둘째, 예복은 무엇을 상징하는가?&lt;/b&gt;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이 예복은 그리스도의 의(義)를 상징한다. 우리는 본래 죄와 허물로 더러워져 하나님 나라 잔치에 참여할 자격이 없는 자들이지만(롬 3:23),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를 통해 우리에게 &lt;b&gt;값없이 의의 옷&lt;/b&gt;을 입혀 주셨다(롬 3:24-26; 고후 5:21; 갈 3:27; 계 19:8). 이 예복은 우리의 행위나 자격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이다.&lt;/p&gt; &lt;p&gt; &lt;strong&gt;셋째, 그는 &lt;/strong&gt;&lt;b&gt;왜 예복을 입지 않았는가?&lt;/b&gt; 그 사람이 예복을 입지 않은 이유는 여러 가지로 추측해 볼 수 있다. 첫째로, &lt;b&gt;교만 &lt;/b&gt;때문일 수 있다. 자신이 입고 온 옷(자기 의)이 더 낫다고 생각하여 주인이 준 예복을 거절했을 수 있다. 둘째로, &lt;b&gt;무지 또는 부주의&lt;/b&gt; 때문일 수 있다. 예복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소홀히 여겨 입지 않았거나 잃어버렸을 수 있다. 셋째로, &lt;b&gt;불순종&lt;/b&gt; 때문일 수 있다. 예복을 입으라는 주인의 명령을 의도적으로 거역했을 수 있다. 어떤 이유에서든, 그가 예복을 입지 않은 것은 &lt;b&gt;주인의 은혜와 잔치의 거룩함을 멸시&lt;/b&gt;하고, &lt;b&gt;잔치 참여자로서의 합당한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는 것&lt;/b&gt;을 의미한다.&lt;/p&gt; &lt;p&gt;&lt;b&gt; 넷째, 그는 왜 쫓겨났는가?&lt;/b&gt; 예복을 입지 않은 것은 단순히 복장의 문제가 아니었다. 그것은 &lt;b&gt;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의(義)를 주의하지 못했음&lt;/b&gt;을 의미한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고 여전히 자신의 죄 가운데 머물러 있었다는 것을 상징한다. 따라서 그는 하나님 나라 잔치에 합당하지 않는 자였에 쫓겨날 수밖에 없었다. ‘바깥 어두운 데’는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에서 제외된 상태를 가리키며, 실제 천국의 새 예루살렘 성의 바깥을 가리킨다. 그렇다. 천국에 들어갈 사람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합당하지 못해서 새 예루살렘 성에서 밖으로 쫓겨날 사람이 있다. 여기에는 그냥 &#039;성 바깥&#039;으로 쫓겨날 사람도 있는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039;더 바깥쪽 어두운 곳&#039;으로 쫓겨날 사람도 있다. 마치 천국의 빛의 나라와 같다. 그래서 새 예루살렘 성은 빛으로 가득차 있다. 그러나 성밖 바로 바깥쪽부터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더 바깥쪽으로 갈수록 빛은 줄어들고 어둠으로 가득한다. 그러므로 &#039;바깥쪽&#039;보다 &#039;더 바깥쪽 어두운 곳&#039;이 더 어두운 곳이다. 그러므로 성밖도 차등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예복을 입지 않았던 그 사람은 성밖으로 쫓겨나도 더 바깥쪽의 어두운 곳으로 쫓겨났다. 그는 자신이 어떻게 성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는지를 전혀 알지 못한 사람이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성밖 더 바깥쪽의 어두운 곳으로 던져져서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039;게 될 것이다. 이는 자기자신에 대해 돌이킬 수 없는 후회와 고통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lt;/p&gt; &lt;p&gt; 고로 이 비유는 실로 우리에게 엄중한 경고를 안겨준다. 하나님 나라의 초청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지만(마 22:9-10), 그 잔치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lt;b&gt;반드시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예복, 즉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덧입어야 한다.&lt;/b&gt; 교회에 나온다고 해서, 세례를 받았다고 해서, 심지어 직분을 가졌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구원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믿고 그분의 의를 힘입어 &lt;b&gt;회개하고 거룩한 삶&lt;/b&gt;을 살지 않으면, 마지막 날 잔치 자리에서 쫓겨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lt;/p&gt; &lt;p&gt;&lt;b&gt; 그러므로 최종적으로 예수께서는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lt;/b&gt;(마 22:14)고 말씀하셨다. 이는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은 이 경고의 핵심을 가리킨다. 하나님 나라의 초청(청함)은 보편적이지만, 그 초청에 합당하게 응답하여 최종적으로 구원에 이르는 사람(택함)은 많지 않을 수 있다ㅁ는 것이다. 우리는 과연 그리스도의 의의 예복을 제대로 입고 있는가? 혹시 더러워진 채로 방치하거나, 세상의 누더기 옷을 더 자랑하고 있지는 않은가? 날마다 회개를 통해 우리의 예복을 깨끗하게 빨며(계 7:14; 22:14),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합당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4. 세금 논쟁(마 22:15-22)에서 예수님은 어떻게 바리새인과 헤롯 당원의 올무를 피하셨는가?&lt;/h3&gt; &lt;p&gt; 혼인 잔치 비유를 통해 종교 지도자들의 위선을 지적하신 예수님께, 이번에는 바리새인들이 헤롯 당원들과 함께 와서 교묘한 질문으로 올무를 놓으려 했다.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중시하며 로마 통치에 반감을 가진 민족주의적 성향이 강했고, 헤롯 당원들은 로마와 결탁하여 정치적 이익을 추구하는 친로마 세력이었다. 평소에는 서로 적대적이었지만, 예수님을 제거하려는 공동의 목표 앞에서는 일시적으로 손을 잡은 것이다.&lt;/p&gt; &lt;p&gt; 그들은 먼저 예수님을 칭찬하며 아첨하는 말(“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거리끼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로 경계심을 풀게 한 뒤, 핵심적인 질문을 던졌다. &lt;b&gt;“가이사(로마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lt;/b&gt;(마 22:17). 그런데 이는 매우 교묘한 함정이 들어있는 질문이었다.&lt;/p&gt; &lt;p&gt; 왜냐하면, 만약 예수께서 “세금을 바치라”고 답하시면, 로마 통치에 불만을 품고 있던 많은 유대 백성들의 반감을 사게 되고, 민족의 해방을 기대했던 메시아상에 흠집을 낼 수 있었다. 이는 바리새인들이 노리던 바였다. 그리고 만약 예수께서 “세금을 바치지 말라”고 답하시면, 이는 로마 제국에 대한 반역 행위로 간주되어 즉시 로마 당국에 고발당할 수 있었다. 이는 헤롯 당원들이 노리던 바였다. &lt;/p&gt; &lt;p&gt; 그러므로 어떻게 대답하든 예수님은 곤경에 처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만들 수 있는 질문을 그들이 던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악의를 간파하시고(마 22:18), 지혜롭게 대응하셨다.&lt;/p&gt; &lt;p&gt; &lt;strong&gt;첫째, 예수님은 세금 낼 돈(데나리온 동전)을 가져오라고 요구&lt;/strong&gt;하셨다(마 22:19). 당시 로마 제국에서 통용되던 은화인 데나리온에는 로마 황제(당시 티베리우스)의 형상과 글(신격화된 칭호)이 새겨져 있었다. 유대인들은 율법에 따라 성전세를 낼 때는 이방인의 형상이 없는 세겔을 사용했지만, 일상적인 거래나 로마에 세금을 낼 때는 데나리온을 사용하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 스스로 데나리온을 소지하고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 그들이 이미 로마의 통치 질서 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인정하게 하셨다.&lt;/p&gt; &lt;p&gt; &lt;strong&gt;둘째, 예수님은 동전에 새겨진 &lt;/strong&gt;&lt;b&gt;형상과 새겨진 글이 누구의 것인지&lt;/b&gt; 물으셨다(마 22:20). 그들이 “가이사의 것이니이다”라고 답하자, 예수님께서는 그 유명한 말씀을 하셨다. &lt;b&gt;“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lt;/b&gt;(마 22:21). 이 말씀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lt;strong&gt;첫째로, &lt;/strong&gt;&lt;b&gt;“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lt;/b&gt;는 의미를 살펴보자. 이는 로마 황제의 형상이 새겨진 동전으로 대표되는 세상 권세(국가)의 영역을 인정하고, 시민으로서의 의무(세금 납부 등)를 다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이는 로마 통치에 대한 직접적인 지지나 반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질서 안에서 세상 정부의 권위를 인정하라는 가르침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롬 13:1-7 참조). &lt;strong&gt;둘째로, &lt;/strong&gt;&lt;b&gt;“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lt;/b&gt;라는 의미를 살펴보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창 1:27)과 온 세상의 궁극적인 주권은 하나님께 속해 있으므로, 마땅히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경배와 순종, 헌신을 다하라는 의미이다. 이는 세상 권세에 대한 의무가 하나님께 대한 의무보다 우선할 수 없으며, 신앙의 영역은 세상 권력으로부터 침해받을 수 없음을 선언하는 것이다.&lt;/p&gt; &lt;p&gt; 고로 예수님의 이러한 답변은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으면서 &lt;b&gt;세상 권세와 하나님 나라의 관계에 대한 근본적인 원리&lt;/b&gt;를 제시한 것이었다. 바리새인들이나 헤롯 당원들 모두 예수님의 답변에 책잡을 근거를 찾지 못했고, 그분의 지혜에 놀라 잠잠히 물러갈 수밖에 없었다(마 22:22).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올무를 피하셨을 뿐 아니라, 오히려 그 기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 백성이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가르침을 주신 것이다. 오늘 우리 역시 세상 속에서 살아가면서 국가 시민으로서의 의무를 성실히 감당하되, 궁극적인 충성은 오직 하나님께 드려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5. 여섯 번째 질문: 부활 논쟁(마 22:23-33)에서 예수님은 어떻게 사두개인들의 오류를 지적하셨는가?&lt;/h3&gt; &lt;p&gt; 바리새인들과 헤롯 당원들이 물러가자, 이번에는 &lt;b&gt;사두개인들&lt;/b&gt;이 예수님께 나아와 부활에 관한 질문으로 도전했다. 사두개인들은 당시 유대교 내에서 정치적, 종교적 기득권을 누리던 그룹으로, 모세 오경(토라)만을 경전으로 인정하고 &lt;b&gt;부활, 천사, 영의 존재를 부인&lt;/b&gt;하는 합리주의적이고 세속적인 성향을 가졌다(행 23:8). 그들은 부활 신앙을 어리석은 것으로 여겼고, 이를 논박하기 위해 교묘한 이야기를 만들어 예수님께 질문했다.&lt;/p&gt; &lt;p&gt; 그들의 질문은 ‘수혼(嫂婚) 제도’(Levirate marriage)에 관한 것이었다(신 25:5-10). 이 제도는 형이 자식 없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와 결혼하여 형의 대를 이어주도록 한 율법 규정이다. 사두개인들은 일곱 형제가 차례로 한 여자와 결혼했으나 모두 자식 없이 죽었다면, 부활 때에 그 여자는 누구의 아내가 되겠느냐고 질문했다(마 22:24-28). 이는 부활이라는 개념 자체가 비논리적이고 모순적임을 드러내 보이려는 의도였다.&lt;/p&gt; &lt;p&gt; 예수께서는 그들의 질문에 직접적으로 답하시기 전에, 그들의 &lt;b&gt;근본적인 오류&lt;/b&gt;를 지적하셨다. &lt;b&gt;“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lt;/b&gt;(마 22:29). 사두개인들의 문제는 두 가지였다.&lt;/p&gt; &lt;p&gt;&lt;b&gt; 첫째,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 못했다고 했다.&lt;/b&gt; 그들은 부활 후의 삶을 현재 이 땅에서의 삶의 연장선상에서만 이해하려 했던 것이다. 고로 결혼하고 시집가는 것은 이 땅에서의 삶의 방식이지, 부활 후 하나님 나라에서의 삶의 방식이 아닌 것이다.&lt;/p&gt; &lt;p&gt;&lt;strong&gt; 둘째, &lt;/strong&gt;&lt;b&gt;“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lt;/b&gt;(마 22:30)고 말씀하심으로써, 부활 후의 삶은 현재의 육체적, 사회적 관계를 초월하는 새로운 차원의 삶임을 분명히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죽은 자를 살리실 뿐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존재하게 하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다. 사두개인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창조적 능력을 제한하고 있었다.&lt;/p&gt; &lt;p&gt;&lt;b&gt; 셋째, 성경(모세 오경)을 알지 못ㅎ라고 있었다(오해함).&lt;/b&gt; 사두개인들은 자신들이 유일한 경전으로 인정하는 모세 오경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lt;b&gt;출애굽기 3장 6절&lt;/b&gt; 말씀을 인용하시며 부활의 증거를 제시하셨다. &lt;b&gt;“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lt;/b&gt;(마 22:31-32).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나타나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셨을 때,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이미 죽은 지 수백 년이 지난 후였다. 만약 그들이 죽음으로 완전히 소멸했다면, 하나님께서 자신을 여전히 ‘그들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실 수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라는 것은, 그들이 비록 육신적으로는 죽었지만 &lt;b&gt;하나님 앞에서는 여전히 살아있는 존재&lt;/b&gt;이며, 장차 &lt;b&gt;부활하여&lt;/b&gt; 하나님과 영원한 관계를 누리게 될 것임을 강력하게 증거하는 말씀이다. 즉, 사두개인들이 신봉하는 모세 오경 안에 이미 부활 신앙의 근거가 명확히 제시되어 있었던 것이다.&lt;/p&gt; &lt;p&gt; 그러자 예수님의 명쾌한 답변에 무리들은 진짜 놀랐고(마 22:33), 사두개인들은 더 이상 반박할 말을 찾지 못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교묘한 질문을 통해 오히려 부활 신앙의 진리와 성경 해석의 올바른 원리를 가르치셨으며, 당신의 신적 권위와 지혜를 다시 한번 드러내셨다. 오늘 우리 역시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을 제한하거나, 자신의 이성과 경험에 말씀을 꿰맞추려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 오직 성령의 조명하심을 구하며 겸손히 말씀을 상고할 때, 우리는 부활과 영생의 소망 가운데 굳건히 서게 될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6. 나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절대적인 권위 앞에 서라&lt;/h3&gt; &lt;p&gt; 마태복음 22장에 기록된 세 가지 사건(혼인 잔치 비유, 세금 논쟁, 부활 논쟁)은 당시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제거하기 위해 얼마나 집요하고 교활하게 공격했는지를 보여준다. 그들은 신학적, 정치적 함정을 파서 예수님을 넘어뜨리려 했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때마다 놀라운 지혜와 권위로 그들의 올무를 피하시고 오히려 하나님 나라의 진리를 선포하셨다.&lt;/p&gt; &lt;p&gt;이 사건들을 통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중요한 교훈을 얻는다.&lt;/p&gt; &lt;p&gt; &lt;strong&gt;첫째,&lt;/strong&gt; &lt;b&gt;예수 그리스도에게는 절대적인 권위가 있다는 것이다.&lt;/b&gt; 예수께서는 단순히 뛰어난 랍비나 선지자가 아니셨다. 그분은 하나님 나라의 왕이시며(혼인 잔치 비유), 세상 권세와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세우시는 분이시며(세금 논쟁), 생명과 부활의 주관자이시며 성경의 참된 해석자이시다(부활 논쟁). 그분의 말씀과 행동에는 인간의 지혜를 초월하는 신적 권위가 나타난다. 고로 우리는 그분의 권위 앞에 겸손히 엎드려 순종해야 한다.&lt;/p&gt; &lt;p&gt;&lt;b&gt; 둘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합당한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lt;/b&gt; 하나님 나라 잔치에는 누구나 초청받지만, 아무나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예복)를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고, 회개를 통해 거룩하고 흠 없는 삶을 살며, 의의 열매를 맺는 자만이 합당한 참여자가 될 수 있다. 형식적인 종교 생활이나 세상적인 기준으로는 결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lt;/p&gt; &lt;p&gt;&lt;b&gt; 셋째, 진리를 대적하는 자들은 자신의 어리석음 때문에 망한다는 것이다.&lt;/b&gt;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기득권과 잘못된 신념을 지키기 위해 진리이신 예수님을 대적하고 거부했다. 그들은 성경을 연구한다고 했지만 정작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고, 하나님의 능력 또한 알지 못했다. 진리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것은 결국 자신들의 멸망을 자초하는 어리석은 행위이다.&lt;/p&gt; &lt;p&gt; &lt;strong&gt; 넷째, &lt;/strong&gt;&lt;b&gt;깨어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lt;/b&gt; 세상은 끊임없이 교묘한 질문과 유혹으로 우리의 믿음을 흔들려 한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성경 말씀을 통해 분별력을 키워 세상의 올무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한다. 동시에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서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살아가는 지혜 또한 필요하다.&lt;/p&gt; &lt;p&gt; 예수님을 향한 종교 지도자들의 공격은 결국 십자가 사건으로 이어졌지만, 그것은 실패가 아닌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완성이었다. 그들은 예수님을 제거하려 했지만, 오히려 그들의 악함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더욱 분명하게 드러났다. 오늘 우리를 향한 세상의 공격과 비난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말자. 오직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굳게 서서, 그분의 지혜와 능력을 힘입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나가자. 그리하여 마지막 날, 주님 앞에서 잘했다 칭찬받는 충성된 종들이 다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lt;!--StartFragment--&gt;[설교요약] 본 영상의 설교는 마태복음 22장에 기록된 &lt;strong&gt;혼인 잔치의 비유&lt;/strong&gt;와 이어지는 &lt;strong&gt;세금 논쟁 및 부활 논쟁&lt;/strong&gt;에 나타난 &lt;strong&gt;예수님의 절대적인 권위&lt;/strong&gt;를 설명합니다. 특히 혼인 잔치의 비유는 유대인 지도자들의 완악함과 초대를 거부한 이스라엘 백성을 책망하며, 구원이 죄인이나 이방인 등 예상치 못한 이들에게 확장되었음을 강조합니다. 설교자는 이 비유를 통해 초청받아 잔치에 들어왔더라도 &lt;strong&gt;혼인 예복&lt;/strong&gt;을 입지 않은 자가 쫓겨나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의 가치(예복)를 모르고 교만하여 회개하지 않는 자는 결국 &lt;strong&gt;구원에서 탈락할 수 있음&lt;/strong&gt;을 경고하며 성도의 지속적인 회개와 믿음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또한, 세금 논쟁에서 예수님이 보여주신 지혜로운 답변을 통해 성도들이 세상의 통치와 하나님의 뜻 사이에서 취해야 할 합당한 태도를 제시하고 있습니다.&lt;!--EndFragment--&gt;&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2025년 10월 22일(수)&lt;/span&gt;&lt;/p&gt; &lt;p&gt;&lt;span&gt;정보배 목사&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수요기도회 #마태복음 #마태복음22장 #마태복음강해 #혼인잔치비유 #세금논쟁 #부활논쟁 #예수님의권위 #예복 #그리스도의의 #하나님나라 #가이사의것은가이사에게 #살아있는자의하나님 #청함과택함 #바리새인 #사두개인 #회개 #믿음&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71/218/4290eb16b69b33aa66eead1f8fc95e3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71/218/4290eb16b69b33aa66eead1f8fc95e37.webp&quot; alt=&quot;1_49-22133.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71/218/4b67cd5c95f03618034bd02437894f1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71/218/4b67cd5c95f03618034bd02437894f10.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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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quot;5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71/218/65f7435bdc3252c8a78ffcb008d8c41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71/218/65f7435bdc3252c8a78ffcb008d8c416.webp&quot; alt=&quot;6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71/218/3c472cc05c93ba1843e43818e691d11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71/218/3c472cc05c93ba1843e43818e691d116.webp&quot; alt=&quot;7_.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71/218/20a7a6831714bfbecc4ee3d6e38ffbd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771/218/20a7a6831714bfbecc4ee3d6e38ffbd5.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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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40-2.마태복음강해(62강)</category>		<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수요기도회</category><category>마태복음</category><category>마태복음22장</category><category>마태복음강해</category><category>혼인잔치비유</category><category>세금논쟁</category><category>부활논쟁</category><category>예수님의권위</category><category>예복</category><category>그리스도의의</category><category>하나님나라</category><category>가이사의것은가이사에게</category><category>살아있는자의하나님</category><category>청함과택함</category><category>바리새인</category><category>사두개인</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믿음</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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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matthew2/218771#comment</comments>			<pubDate>Wed, 22 Oct 2025 16:48: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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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태복음강해(48)] 예수님의 권위 질문을 두 아들 및 포도원 농부의 비유로 답하시다(마21:23~46)_2025-10-15(수)</title>
			<link>https://dongtanms.kr/matthew2/218803</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5-10-15(수) 수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마태복음강해(48)] 예수님의 권위 질문을 두 아들 및 포도원 농부의 비유로 답하시다(마&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21:23&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46)&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_eED5IY1qU0&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_eED5IY1qU0?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gt;&lt;b&gt;1. 들어가며: 권위에 대한 도전, 그리고 비유로 답하시는 예수님&lt;/b&gt;&lt;/h3&gt; &lt;p&gt; 예수께서는 공생애의 마지막 주간을 맞이하시자, 예루살렘에 입성하신다.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자기들의 겉옷을 땅 위에 깔고 어떤 이들은 종려나무가지를 흔들며 &quot;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quot; 라고 찬양하면서 주님을 맞이한다. 곧이서 예루살렘 입성하신 예수께서는 성전 안에서 돈 바꾸는 자들과 비둘기 파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성전을 정화하신다. 이 사건은 예루살렘 성전의 주인으로서 마땅히 행하신 왕적 심판과도 같은 것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는 성전의 기득권을 쥐고 있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의 심기를 정면으로 건드리고 만다. 그러자 산헤드린 공회는 즉시 예수님께 사람을 보내어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마 21:23)고 따져 묻는다. 이 질문은 단순히 권위의 출처를 묻는 것이 아니었다. 이 질문은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려는 교활한 의도가 숨겨져 있었다. 만약 예수님께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았다”고 답하면 신성모독죄로 고발할 것이고, “내게 있는 권위다”라고 하면 교만한 자로 몰아붙일 심산이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시고, 오히려 역질문을 통해 그들의 위선을 드러내신다. 그리고 이어서 ‘두 아들의 비유’와 ‘악한 포도원 농부의 비유’라는 두 가지 강력한 비유를 통해, 참된 순종과 불순종의 실체가 무엇이며, 하나님의 권위를 거부한 자들이 맞이하게 될 비참한 결말이 어떠한지를 생생하게 보여주신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예수님의 지혜로운 답변을 따라가면서, 오늘날 우리가 진정 순종해야 할 권위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우리에게 진정 있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b&gt;2. &lt;/b&gt;&lt;b&gt;예수님의 역질문: 세례 요한의 권위는 과연 어디로부터 온 것인가?&lt;/b&gt;&lt;/h3&gt; &lt;p&gt; 예수님에게 &quot;당신의 권위는 어디로부터 온 것이요?&quot;라고 묻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의 음흉하고도 교활한 질문에, 예수께서는 직접적인 답변을 하시는 대신에 역질문으로 그들의 의도를 꿰뚫고 나가신다.&lt;/p&gt; &lt;blockquote class=&quot;&quot;&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마 21:24-2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 [자신]도 한 [가지]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만일] 너희가 [나에게 이런 그것을] 대답하면 나 [자신]도 [역시] 무슨 권위(권세)로 이런 일[들]을 [행]하는지 이르리라 25 요한의 [그] 세례가 어디로부터 [있어] 왔느냐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lt;/span&gt;&lt;/p&gt; &lt;/blockquote&gt; &lt;p&gt; 그러자 이 질문은 종교 지도자들을 진퇴양난에 빠뜨리기에 충분했다. 왜냐하면 만약 그것이 ‘하늘로부터 왔다’고 대답하면, “그런데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는 책망을 피할 수 없게 되며, 반대로 ‘사람으로부터 왔다’고 대답하면, 모든 백성이 세례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고 있었기에 백성들로부터 돌에 맞을까 두려웠기 때문이다. 결국 그들은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는 비겁한 대답을 할 수밖에 없었고, 예수께서도 “나 [자신]도 [역시] 무슨 권위(권세)로 이런 일[들]을 [행]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들의 도전을 무력화시키셨다. 이 사건은 진리를 알면서도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진실을 외면하는 종교 지도자들의 위선과 불신을 명백히 드러내는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h4&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lt;b&gt;3. 예수께서 음흉한 종교지도자들에게 들려주신 &#039;두 아들의 비유&#039;는 무엇을 뜻하는 것이었는가?&lt;/b&gt;&lt;/span&gt;&lt;/h4&gt; &lt;p&gt; 이어서 예수께서는 ‘두 아들(자식들)의 비유’를 통해, 겉모습이 아닌 실제적인 순종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신다. 한 아버지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 그런데 그 아버지가 자식들에게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한다. 그러자 첫째인 이는 “싫습니다”라고 하면서 가지 않겠다고 하였지만 후에 뉘우치고 갔다. 그런데 딴 이는 “가겠습니다”라고 응답했지만 끝내 가지 않았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이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고 물으셨고, 그들은 “첫째인 이이니이다”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참고로, 이 말씀은 맏아들과 둘째 아들의 위치가 우리말 개역성경과는 다르다. 왜냐하면 헬라어 원문(고대사본인 시내산 사본과 바티칸 사본)에는 둘째 아들이 &quot;딴 이&quot;라고 나오며, 첫째 아들은 &#039;첫째인 이&#039;로 나오며, 그 대답도 우리말 개역성경과 정반대이기 때문이다. &lt;/p&gt; &lt;p&gt; 그럼, 이 비유는 어떤 비유인가? 이 비유는 &lt;b&gt;딴 이는&lt;/b&gt; 겉으로는 율법을 지키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하지만, 실제 삶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는 &lt;b&gt;대제사장들과 장로들, 즉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lt;/b&gt;을 가리킨다. 그런데 &lt;b&gt;첫째인 이&lt;/b&gt;는 처음에는 죄를 짓고 하나님을 거부했지만, 나중에 뉘우치고 돌이켜 순종하는 &lt;b&gt;세리들과 창녀들&lt;/b&gt;을 가리킨다. &lt;/p&gt; &lt;blockquote class=&quot;&quot;&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마 21:31-32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lt;/span&gt;&lt;/p&gt; &lt;/blockquote&gt; &lt;p&gt; 이 말씀은 실로 충격적인 선언이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기준은 종교적인 지위나 겉으로 드러나는 경건함이 아니라, &lt;b&gt;진정한 회개와 순종하는 행함&lt;/b&gt;에 달려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례 요한이 회개를 외쳤을 때, 종교 지도자들은 응당 세례를 받고 회개를 해야 했지만 그들은 그를 배척했다. 하지만, 죄인으로 낙인찍혔던 세리들과 창녀들은 처음에는 그의 말을 듣지 않았지만 곧이어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왔다. 이처럼 말로만 ‘예’라고 대답하는 신앙이 아니라, 비록 처음에는 ‘아니오’라고 답했을지라도, 진정 뉘우치고 돌이켜 순종하는 자야말로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h4&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lt;b&gt;4. 악한 포도원 농부의 비유는 어떤 비유인가?&lt;/b&gt;&lt;/span&gt;&lt;/h4&gt; &lt;p&gt; 예수께서는 이어서 ‘악한 포도원 농부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권위를 거부하고 그분의 아들까지 죽이는 이스라엘 종교 지도자들의 만행과 그들에게 임할 무서운 심판을 경고하신다. &lt;/p&gt; &lt;p&gt; 한 집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다. 열매 거둘 때가 되어 종들을 보냈으나, 농부들은 종들을 때리고 죽이고 돌로 쳤다. 주인은 더 많은 종들을 보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마침내 주인은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생각하고 자기 아들을 보냈지만, 농부들은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고 하며 아들을 포도원 밖으로 내쫓아 죽여 버렸다는 것이다. &lt;/p&gt; &lt;p&gt; 그렇다면 이 비유의 영적 의미는 무엇인가? 그것은 이 비유의 시작에서 그 방향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quot;너희는 딴 비유를 들어라&quot;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즉 예수께서 이전에 들려주셨던 &#039;두 아들의 비유&#039;와는 같은 종류의 비유가 아니라 다른 종류의 비유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앞에 들려주었던 &#039;두 아들의 비유&#039;는 사실 뒤의 비유와 다른 종류의 비유였던 것이다. 왜냐하면 앞의 비유는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 누가 천국에 들어가는지를 알려주는 비유라면, 뒤의 비유인 &#039;농부들의 비유&#039;는 이스라엘 사람들과 이방 사람들 중에 누가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지를 알려주는 비유이기 때문이다. &lt;/p&gt; &lt;p&gt; 그렇다면, 두 번째 비유에 등장하는 것들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첫째로, &lt;b&gt;포도원 주인&lt;/b&gt;은 하나님 아버지를 상징한다. 그리고 둘째로, &lt;b&gt;포도원&lt;/b&gt;은 이스라엘 나라로서 먼저된 하나님의 백성을 가리킨다. 그리고 셋째로 &lt;b&gt;농부들&lt;/b&gt;은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종교 지도자들(대제사장, 장로, 바리새인)을 가리키다. 그리고 넷째로, &lt;b&gt;종들&lt;/b&gt;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구약의 선지자들을 가리켜, 다섯째로, 아버지가 보낸 자기의 &lt;b&gt;아들&lt;/b&gt;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lt;/p&gt; &lt;p&gt; 고로 이 비유는 구약 시대부터 이어져 온 이스라엘의 불순종의 역사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고 하겠다.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선지자들을 보내 회개의 열매를 촉구하셨지만(렘 35:15), 그들은 선지자들을 핍박하기를 손으로 때리고 살해하고 &lt;!--StartFragment--&gt;돌로 쳤던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예레미야 선지자는 거짓 예언자인 임멜의 아들 바스훌에게 맞았다(렘 20:1~2).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는 히스기야 왕의 아들인 므낫세 왕에게 톱으로 켜서 죽임을 당한다(히 11:37). 그리고 바가랴(베라갸)의 아들 사가랴(스가랴)는 성전에서 돌에 맞아 순교한다(대하 24:20~21, 마 23:34). 그러자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기회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에게 보내셨지만, 그들은 끝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그 아들마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일 것을 계획하고 그것을 실천에 옮긴다. 그래서 곧이어 예수님을 성문밖 골고다로 끌고가서 거기에서 십자가에 못박아 살해한다. &lt;/p&gt; &lt;p&gt;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고 물으셨고, 그들은 스스로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라고 대답하며 자신들의 심판을 선고하고 말았다.&lt;/p&gt; &lt;p&gt; 그렇다. 누가 과연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가 아니다. 그 나라의 열매맺는 백성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일찍 익어야 할 무화과였지만 때가 되었어도 열매를 맺지 못한 채 잎만 무성한 무화가로 있었던 것이다. 그러자 주님은 결국 그들을 심판하신다. 그리하여 예수께서 죽고 난 후 40년만에 예루살렘은 로마의 디도 장군의 공격을 받아 270만명이 죽고, 10만명은 포로로 잡혀가 로마의 콜롯세움을 건축하는 비운을 맞이하게 된다. &lt;/p&gt; &lt;p&gt; &lt;/p&gt; &lt;h4&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lt;b&gt;5. 예수님은 천국집을 지어야할 나에게 건축자들이 버린 돌인가 아니면 모퉁잇돌인가?&lt;/b&gt;&lt;/span&gt;&lt;/h4&gt; &lt;p&gt; 그러자 예수께서는 시편 118편 말씀을 인용하여, 이 모든 사건의 결론을 선포하신다.&lt;/p&gt; &lt;blockquote class=&quot;&quot;&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마 21:42-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lt;/span&gt;&lt;/p&gt; &lt;/blockquote&gt; &lt;p&gt; 여기서 ‘건축자들’이란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을 가리킨다. 그리고 그들이 쓸모없다고 ‘버린 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버린 돌을 구원 역사의 가장 중요한 기초석, 즉 ‘모퉁이의 머릿돌’로 삼으신다. 왜냐하면 이방인들이 이 돌을 천국집을 짓기 위한 머릿돌로 붙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돌은 유대종교지도자들에게는 그들을 깨는 돌이 되었, 그들을 가루로 만드는 돌이 되고 말았다(마 21:44).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그 나라의 열매를 맺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수 있지만, 그분을 대적하고 거부하는 자는 완전히 멸망하게 된다는 것을 가리킨다. &lt;/p&gt; &lt;p&gt; 결론적으로,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제 유대인들로부터 빼앗아, 그 나라의 합당한 &lt;b&gt;열매를 맺는 새로운 백성, 즉 이방인들을 포함한 교회&lt;/b&gt;에게 주시겠다는 것을 선포하신 것이다. 그러자 이 선포를 들었던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이 비유가 자신들을 가리켜 하신 말씀인 줄 알고 예수를 붙잡고자 시도했으나, 무리를 두려워하여 뜻을 이루지는 못했다.&lt;/p&gt; &lt;p&gt; &lt;/p&gt; &lt;h3&gt;&lt;b&gt;6. 나오며: 열매 맺는 백성이 되라&lt;/b&gt;&lt;/h3&gt; &lt;p&gt; 이번 시간에 우리는 예수님의 권위에 대한 도전과, 그에 대한 예수님의 지혜로운 답변을 통해 참된 순종과 불순종의 실체를 살펴보았다. 두 아들의 비유는 지금도 우리에게 묻는다. 우리는 입술로만 ‘예’라고 대답하는 딴 이와 같은가, 아니면 비록 처음에는 거역했더라도 뉘우치고 순종의 자리로 나아가는 첫째인 이와 같은가? 악한 포도원 농부의 비유는 또한 우리에게 경고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들과 하나뿐인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청종하여 열매맺는 사람인가 아니면 그분의 음성을 거역하고 잎만 무성한 무화과에 같은 사람인가?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에게 맡기신 포도원, 즉 우리의 삶과 가정, 교회에서 마땅히 맺어야 할 회개의 열매, 순종의 열매, 사랑의 열매를 찾고 계신다. &lt;/p&gt; &lt;p&gt;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는 이처럼 혈통이나 종교적 지위로 들어가는 곳이 결코 아니다. 오직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만이 차지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비록 이스라엘이 버렸으나 하나님께서 모퉁이의 머릿돌로 삼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굳게 믿어야 한다. 그분 앞에 우리의 교만과 죄악을 깨뜨리고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여 열매맺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하여 말뿐인 신앙인이 아니라, 삶으로 열매 맺는 참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상속받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r&gt; &lt;p&gt;&lt;b&gt;[설교요약]&lt;/b&gt; 본 설교는 마태복음 21장 23-46절을 통해 예수님의 권위에 대한 도전과 비유에 담긴 교훈을 다룬다. 첫째, 예수님은 자신의 권위에 도전하는 종교 지도자들에게 ‘세례 요한의 권위’에 대한 역질문으로 그들의 위선을 드러내신다(마 21:24-25). 둘째, ‘두 아들의 비유’를 통해, 말로만 순종하는 종교 지도자들보다 회개하고 순종하는 세리와 창녀들이 먼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감을 선포하신다(마 21:31-32). 셋째, ‘악한 포도원 농부의 비유’는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아들까지 죽이는 이스라엘의 불순종의 역사를 고발하며, 그들에게 임할 심판과 하나님 나라가 ‘열매 맺는 백성’에게로 옮겨질 것을 예고한다(마 21:43). 넷째,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된 것처럼(마 21:42), 배척받은 예수님은 구원의 유일한 기준이 되시며, 그분을 믿고 회개하는 자는 구원을 얻지만 거부하는 자는 멸망한다. 결국 참된 순종과 회개의 열매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유일한 자격임을 강조한다.&lt;/p&gt; &lt;p&gt; &lt;/p&gt; &lt;p&gt;2025년 10월 15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마태복음강해 #마태복음21장 #예수님의권위 #두아들의비유 #악한포도원농부의비유 #회개와순종 #열매맺는백성 #건축자들이버린돌 #모퉁잇돌 #하나님나라 #수요기도회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40-2.마태복음강해(62강)</category>		<category>마태복음강해</category><category>마태복음21장</category><category>예수님의권위</category><category>두아들의비유</category><category>악한포도원농부의비유</category><category>회개와순종</category><category>열매맺는백성</category><category>건축자들이버린돌</category><category>모퉁잇돌</category><category>하나님나라</category><category>수요기도회</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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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matthew2/218803#comment</comments>			<pubDate>Wed, 15 Oct 2025 23:52:52 +0900</pubDate>
		</item><item>
			<title>[마태복음강해(47)]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과 성전정화 및 무화과나무 저주가 들려주는 교훈(마21:1~22)_2025-10-01(수)</title>
			<link>https://dongtanms.kr/matthew2/218818</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5-10-01(수) 수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마태복음강해(47)]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과 성전정화 및 무화과나무 저주가 들려주는 교훈(마21:1~22)&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mw3bJBAuC0g&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mw3bJBAuC0g?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gt;&lt;b&gt;1. 들어가며: 왕의 복음, 천국 복음의 실제&lt;/b&gt;&lt;/h3&gt; &lt;p&gt; 마태복음은 어떤 복음서인가? 누가복음이 여인의 복음서 내지는 회개의 복음서라고 한다면, 마태복음은 ‘왕의 복음서’이자 ‘천국 복음서’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마태복음은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도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특별히 이번 시간에 다루게 될 세 가지 주제들 곧 예루살렘 입성과 성전 정화 그리고 무화과나무 저주 사건은 바로 이 ‘왕의 관점’에서 살펴볼 때 매우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lt;/p&gt; &lt;p&gt; 예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으며, 하나님께서는 사실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을 받으며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신다(딤전 2:4). 또한 그분은 구원받을 사람만을 위해 죽으신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다. 우리가 구원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은 그가 구원을 향한 주님의 초청을 거절하기 때문이다(마 22:1-14). 그러므로 성도들의 구원에 있어서 자유의지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겠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은 믿음만 있으면 구원받는다고 생각하며 회개를 등한시하지만, 회개는 하나님이 대신해 주지 않는 것으로서 절절이 우리의 몫이며, 악한 영을 내보내는 중요한 과정이 된다. 중한 병이 생기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요 5:14), 우리 모두는 다 죄 때문에 질병과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혹시 내가 알고 있는 영적이 사실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벗어나지 않도록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lt;/p&gt; &lt;p&gt; 예수께서는 사실 죽기 전에 세 번에 걸쳐 자신이 예루살렘에 올라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할 것이며 제삼일에 살아날 것이라고 제자들에게 세 번에 걸쳐 예고하셨다(마 16:21, 17:22-23, 20:17-18). 이는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 이후, 예수님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예언을 따른 성취임을 알 뿐만 아니라 예수께서 힘이 없어서 잡혀간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었다. 이제 예수께서는 고난 주간의 시작, 일요일에 예루살렘에 드디어 입성하신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하늘의 왕의 예루살렘의 입성 사건과 성전정화를 통해 보여주신 왕의 심판과 무화과 나무의 저주를 통해서 보여주신 왕의 능력을 살펴보기를 원한다. 그래서 나는 과연 천국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사람으로 준비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b&gt;2. 예수께서는 왜 나귀와 나귀의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한 것인가?(마 21:1~11) &lt;/b&gt; &lt;/h3&gt; &lt;p&gt; 예수께서 유월절 명절을 지키려고 예루살렘에 가까이에 있는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였다. 예수께서는 두 제자를 맞은편 마을로 보내시며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를 풀어 오라고 명령하셨다. 혹시 주인이 왜 풀어가느냐고 물으면 “주님께서 그것들의 필요로 갖고 계신다”고 말하라고 지시하셨다(마 21:3). 그러면 즉시 보내줄 것이라고 했다. 이는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 중의 나귀였거나,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이 준비해 놓은 나귀였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그러자 두 명 제자들은 그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어왔고 자기들의 겉옷을 그것들 위에 얹고, 예수님께서는 그것들 위에 앉으셨다. 그러자 구경온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면서 예수님을 열렬히 환영했다. 그것도 사람이 아직도 한 번도 타보지 않은 나귀와 나귀 새끼를 타셨다(막 11:2, 눅19:30). &lt;/p&gt; &lt;p&gt; 그런데 사실 이러한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구약의 예언을 성취하는 것이었다(슥 9:9).&lt;/p&gt; &lt;blockquote class=&quot;&quot;&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슥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lt;/span&gt;&lt;/p&gt; &lt;/blockquote&gt; &lt;p&gt; 그런데 이때 예수게서는 개선 행진하는 장군처럼 백마를 타지 않으셨다. 나귀를 타셨다. 사실 나귀는 짐을 실어 운반하기 위해 존재하는 동물로서 섬기러 오신 예수님을 상징한다. 그것도 한 번도 타보지 않는 나귀와 나귀 새끼를 타심으로 예수께서 &lt;b&gt;‘겸손’하시고 &#039;순결&#039;하시며, ‘평화’의 왕&lt;/b&gt;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알려주셨다. 그렇다. 예수께서는 백성을 다스리고 군림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인류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대속물로 내어주러 오신 것이다(마 20:28). 이때 사람들이 흔들었던 종려나무 가지는 불사조 나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아무리 그 나무를 도끼로 찍는다고 하여도 끄떡하지 않는 나무이지만, 가운데 솟아나는 연한 새순을 자르면 죽어버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예수님은 바로 이 새순처럼, 죽을 수 없는 분이셨지만 우리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러 오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lt;/p&gt; &lt;p&gt; 그러자 이때 사람들은 시편 118편을 노래하면서 예수님을 환영하였다(시 118:25-26).&lt;/p&gt; &lt;blockquote class=&quot;&quot;&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시 118:25-26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26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시는 자가 복이 있으며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를 축복하였도다&lt;/span&gt;&lt;/p&gt; &lt;/blockquote&gt; &lt;p&gt; 여기에 나오는 “이제 구원하소서”라는 노랫소리는 히브리어 ‘호시아흐’(구원하소서)와 ‘나’(이제)가 합쳐진 것으로 ‘호산나’이다. 그런데 이들은 예수님을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마 21:9)라고 외치고 환영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때 무리들의 노랫소리는 이것만이 아니었다. 두 가지가 더 있었다. 먼저, 첫째로 마가복음 11장 10절에 보면 “찬송하리로다. 오고 있는 우리의 조상 다윗의 왕국이여”라고 찬양했던 것을 알 수 있다. 고로 당시 군중들은 정치적인 메시아로서, 로마와 헤롯의 압제에서 해방시켜 줄 왕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둘째로 누가복음 19장 38절에는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고 외쳤다. 이는 예수님이 평화의 왕으로 오셨다는 것을 증언하는 것이다. 결국 당시 군중들의 외침은 예수님을 나귀와 나귀의 새끼를 타시는 순결하고 겸손한 분이심과 동시에 그분이 여호와께서 아들로 오셨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분은 결코 사람들 위에 군림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섬기라고 평화를 가져다 주기 위해 오셨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b&gt;3. 왜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에 입성하자마자 성전을 정결케 하셨는가?(마 21:10~17)&lt;/b&gt;&lt;/h3&gt; &lt;p&gt; 그런데 예수께서 이렇게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셨을 때에는 온 성이 소동하고 말았다. 왜냐하면 감람산 벳바게에서부터 이어지는 행렬과 그들의 노랫소리가 감람산을 휘감고 기드론 골짜기를 지나 예루살렘 성전까지 이어졌기 때문이다. 그러자 예수님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은 “저이가 누구냐”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을 아는 이들이 대답하기를 &quot;이이는 갈릴리 나사렛에서 온 선지자 예수&quot;라고 대답했다 (마 21:11). 그런데 동쪽의 문을 타고 들어온 예루살렘의 첫 번째 방문지는 주님의 마음에 거룩한 분노를 자아내고 말았다. 왜냐하면 그곳은 성전이었는데, 성전이 완전히 사람냄새와 돈냄새를 가득 풍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quot;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는데,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다&quot;고 하시면서 성전을 정결케 하시는 일을 하셨다. 이는 예수께서 이사야 56:7의 말씀과 예레미야 7:11의 말씀을 인용하신 것이었다.&lt;/p&gt; &lt;blockquote class=&quot;&quot;&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사 56:7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즐겁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 렘 7:11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lt;/span&gt;&lt;/p&gt; &lt;/blockquote&gt; &lt;p&gt; 그렇다면 이때 성전 마당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그곳에는 비둘기를 파는 자들, 양과 소를 파는 자들, 그리고 환전상들이 가득하여 온통 장사판이 벌어지고 있었다. 가난한 여인들이 정결 예식에 필요한 비둘기를 사러 오면 60배 높은 가격을 부르고, 순례자들이 가져온 자기 나라 돈을 성전에서만 통용되는 세겔로 바꾸기 위해 환전상들이 어마어마한 이자를 붙여 폭리를 취하고 있었다. 대제사장과 사두개인들은 이들의 돈벌이에 동참하며 성전을 이용하여 배를 불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이 광경을 보시고 크게 분노하시며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상인들의 상을 뒤엎고 그들을 쫓아내셨다.&lt;/p&gt; &lt;blockquote class=&quot;&quot;&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마 21:13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로 만드는도다 하시니라&lt;/span&gt;&lt;/p&gt; &lt;/blockquote&gt; &lt;p&gt; 이것은 바로 왕의 심판을 의미한다. 성전은 하나님의 거룩한 집인데, 그것을 탐욕과 위선으로 더럽히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이것에 대하여 주님께서는 단호한 심판을 내리셨다. 성전은 만민이 모여 기도하는 집이 되어야 했지만 실제는 강도의 소굴(렘 7:11)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주님께서도 참지 않으셨다. 그런데 이 모습은 오늘날 우리가 섬기고 있는 교회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교회를 자기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마당으로 이용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교회는 어떤 곳이어야 하는가? 첫째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어야 한다. 그리고 둘째로 그곳이 하나님이 계시니 거룩하고 깨끗해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 수많은 교회의 중직자들이 주님을 높이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높이려고 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고 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성령으로 이렇게 말했다. &quot;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quot;(고전 3:16-17). 고로 교회는 자신이 죄인임을 시인하고 회개하는 거룩한 하나님의 집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주님의 긍휼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알아야 한다. 예수께서는 자신이 죄인이라고 시인하고 회개하는 자에게는 가일층 자비로우시지만, 죄를 짓고도 뻔뻔하게 위선을 행하는 자들에게는 강한 심판주로 임하신다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4&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lt;b&gt;4. 왜 예수께서는 이른 무화과 나무를 보시고 저주하셨는가?(마 21:18~22)&lt;/b&gt;&lt;/span&gt;&lt;/h4&gt; &lt;p&gt; 성전 을 깨끗하게 청소하신 예수께서는 다음날 아침 성 밖으로 나가시다가 길가에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셨다. 시장하셨던 예수께서는 그 나무에서 무엇인가 먹을 것이 있나 하면서 열매를 찾으셨으나, 잎사귀만 무성할 뿐 그 무화과에는 아무런 열매도 없었다. 그러자 그 무화과 나무을 꾸짖으셨다. &quot;이제는 네가 그 시대까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quot; 그러자 무화과 나무가 그 다음날 보니 뿌리채 말라 있었다. &lt;/p&gt; &lt;blockquote class=&quot;&quot;&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마 21:19 길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밖에 아무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원문: 그 시대까지)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lt;/span&gt;&lt;/p&gt; &lt;/blockquote&gt; &lt;p&gt; 그러므로 이러한 사실은 단순히 열매 없는 나무에 대한 주님의 저주가 아니다. 왜냐하면 무화과나무는 잎만 무성할 뿐 열매가 없는 당시 이스라엘의 종교지도자들의 행태를 지적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랬었다. 당시 이스라엘은 겉으로는 율법을 지키고 종교적인 행위들은 매우 무성했지만, 정작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회개와 믿음의 열매, 곧 사랑과 순종의 열매는 전혀 없었던 것이다. 고로 이때 예수께서는 잎만 무성하고 열매 없는 그들의 위선적인 신앙을 그대로 질타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예수께서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심으로써, 외식하는 이스라엘, 즉 종교적인 껍데기만 남고 생명의 열매가 없는 신앙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강력한 경고를 하신 것이다.&lt;/p&gt; &lt;p&gt; 그러자 제자들이 이 광경을 보고 놀랐을 때, 예수께서는 이어서 &lt;b&gt;믿음의 능력&lt;/b&gt;에 대해 가르치셨다.&lt;/p&gt; &lt;blockquote class=&quot;&quot;&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마 21:21-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것 같은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그대로 되리라 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lt;/span&gt;&lt;/p&gt; &lt;/blockquote&gt; &lt;p&gt; 이는 예수님께서 갖고 있으나 제자들에게 주신 권세와 능력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않는 기도라고 한다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능력은 외식하는 종교인들을 심판하고 열매 없는 자들을 저주하는 데 사용되기도 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할 것이 아니라, 회개와 사랑의 열매를 맺는 진정한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b&gt;5. 나오며: 왕의 길을 따르는 참된 성도&lt;/b&gt;&lt;/h3&gt; &lt;p&gt; 이번 시간에 우리는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성전 정화, 무화과나무 저주라는 세 가지 사건을 통해,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적인 메시지를 살펴보았다. 예수님은 겸손과 평화의 왕으로 오셨으나, 위선과 탐욕으로 가득 찬 성전을 심판하셨고, 열매 없는 신앙을 저주하셨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한 도전과 경고를 준다. 우리는 겉으로만 무성한 잎사귀를 자랑하는 무화과나무와 같은 위선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 마음의 성전이 돈벌이와 자기 의를 위한 강도의 소굴이 되어 있지는 않은가? 예수님은 겸손의 왕이시지만, 동시에 공의의 심판주로 다시 오실 것이다. 그 날에 우리가 그분을 긍휼의 주님으로 맞이할 것인가, 아니면 심판주로 맞이할 것인가는 오늘 우리의 모습에 달려 있다.&lt;/p&gt; &lt;p&gt;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우리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회개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 말씀만 따라가며, 겸손히 섬기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믿음과 회개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하여 장차 심판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긍휼의 주님으로 맞이하고, 그의 나라에서 영원한 기업을 상속받는 복된 성도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5년 10월 01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hr&gt; &lt;p&gt;&lt;b&gt;[설교요약]&lt;/b&gt; 본 설교는 마태복음 21장 1-22절을 통해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성전 정화, 무화과나무 저주에 담긴 교훈을 왕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첫째, 예수님은 나귀를 타심으로 겸손과 평화의 왕으로 입성하셨고, 이는 스가랴 9장 9절의 예언 성취이자 인류를 위한 희생을 의미한다. 둘째, 성전에서 비둘기 팔고 환전하는 자들을 쫓아내신 것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강도의 소굴(마 21:13, 렘 7:11)이 된 위선과 탐욕에 대한 왕의 심판이다. 셋째, 잎사귀만 무성하고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은, 외식하고 열매 없는 이스라엘 신앙에 대한 심판이며, 믿음과 의심 없는 기도(마 21:21-22)의 능력을 가르치신다. 결국 예수님은 겸손의 왕이자 공의의 심판주로서, 외식과 탐욕을 버리고 회개와 사랑의 열매를 맺는 신앙을 요구하신다.&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수요기도회 #마태복음강해 #마태복음21장 #예루살렘입성 #성전정화 #무화과나무저주 #왕으로오신예수 #겸손의왕 #평화의왕 #호산나 #왕의심판 #만민이기도하는집 #강도의소굴 #열매없는신앙 #위선과탐욕 #회개 #믿음의기도 #천국복음&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818/218/1e93af34832c1209731d47bcc909491f.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818/218/1e93af34832c1209731d47bcc909491f.png&quot; alt=&quot;1_47-21122.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818/218/f7045b83edd147bfe1b0471f17c71a6a.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818/218/f7045b83edd147bfe1b0471f17c71a6a.png&quot; alt=&quot;2_.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818/218/1e59e86160cf72ece0496d1c5964d6e0.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818/218/1e59e86160cf72ece0496d1c5964d6e0.png&quot; alt=&quot;3_.png&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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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40-2.마태복음강해(62강)</category>		<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수요기도회</category><category>마태복음강해</category><category>마태복음21장</category><category>예루살렘입성</category><category>성전정화</category><category>무화과나무저주</category><category>왕으로오신예수</category><category>겸손의왕</category><category>평화의왕</category><category>호산나</category><category>왕의심판</category><category>만민이기도하는집</category><category>강도의소굴</category><category>열매없는신앙</category><category>위선과탐욕</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믿음의기도</category><category>천국복음</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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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matthew2/218818#comment</comments>			<pubDate>Wed, 01 Oct 2025 23:04: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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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태복음강해(46)] 포도원 품꾼의 비유와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의 요구에 대한 주님의 응답(마20:1~34)_2025-09-24(수)</title>
			<link>https://dongtanms.kr/matthew2/218850</link>
				<description>&lt;p&gt;2025-09-24(수) 수요기도회&lt;/p&gt; &lt;p&gt;제목:&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 &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마태복음강해(46)] 포도원 품꾼의 비유와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의 요구에 대한 주님의 응답(마20:1~34)&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lt;/p&gt; &lt;p&gt;https://youtu.be/Pyb8d2NQ89Q&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Pyb8d2NQ89Q&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성경은 캄캄한 인생의 밤길을 밝히는 등대와 같고, 영원한 본향인 천국을 찾아가는 정확한 약도와 같다. 그중에서도 마태복음은 &amp;lsquo;왕이신 예수 그리스도&amp;rsquo;께서 우리를 당신의 나라인 &amp;lsquo;천국&amp;rsquo;으로 어떻게 인도하시는지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천국에 관한 모든 가르침은 크게 두 가지 질문으로 귀결된다. 첫째는 &amp;lsquo;어떻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입성의 문제)&amp;rsquo;이고, 둘째는 &amp;lsquo;어떻게 천국에서 큰 자가 되어 영광스러운 상을 얻는가(상급의 문제)&amp;rsquo;이다. 그중에서도&amp;nbsp;마태복음 20장은 이 두 가지 핵심적인 질문에 대해 각각 포도원 품꾼의 비유와 세베대의 아들들 어머니의 요구에 대한 예수님의 응답을 통해 명확한 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두 가지 사건을 통해 구원의 본질과 상급의 원리를 깨닫고, 이 땅에서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분명한 방향을 설정할 수 있기를 바란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천국 입성과 상급에 대한 마태복음의 핵심 가르침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br /&gt; &amp;nbsp; 마태복&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음은 &lt;strong&gt;천국에 관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전하며,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신다&lt;/strong&gt;고 가르친다. 천국에 대한 가르침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lt;strong&gt;첫째는 천국에 입성하는 문제(구원론)&lt;/strong&gt;이며&lt;strong&gt;, 둘째는 천국에서 누릴 영광과 상급에 관한 문제&lt;/strong&gt;이다. 마태복음 18장 3-4절의 말씀은 이 두 가지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말씀해주고 있는데, 그것은 예수께서 어린아이와 같이 돌이켜야 비로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이고(입성),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 결국 천국에서 큰 자가 된다고(상급)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천국에서 누릴 우리의 지위와 신분, 곧 면류관, 천국 집, 땅과 같은 상은 이 땅에서 준비하는 것이지 천국에 올라가서 준비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육체의 기회가 있을 때에 이 육체를 사용해서 하나님의 뜻과 목표를 이루어야 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포도원 품꾼의 비유는 천국 입성과 상급 중 무엇을 다루며, 그 비유의 핵심 메시지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br /&gt; &amp;nbsp; 마태복음 20장 1절부터 16절에 나오는 포도원 품꾼의 비유는 과연 어떤 비유인가? 천국입성에 관한 비유인가 아니면 천국에서 누릴 상급에 관한 비유인가? 결론적으로 살펴보면 이 비유는 천국에 입성하는 문제, 즉 구원론에 관한 비유임을 알 수 있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첫째로, 이 비유는 &amp;quot;왜냐하면&amp;quot;이라는 헬라어 전치사 &amp;#39;가르&amp;#39;로 시작하기 때문&lt;/strong&gt;이다. 이는 앞선 본문에 대한 이유를 대기 위해 든 비유라는 것이다. 그럼 앞의 본문의 비유는 무엇이었는가? 그것의 주제는 &amp;quot;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amp;quot;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어떤 청년이 부자로 살면서 천국에 들어갈 욕심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왔지만 그의 탐심 때문에 결국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지 못한 채 근심하며 돌아가자, 주님께서 &amp;quot;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amp;quot;고 말씀하신다. 그러자 이를 지켜본 제자들이 그럼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느냐고 질문했기 때문이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으로서는 가능하다고 하셨다. 그러자 제자들이 자기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준미을 따랐으니 장차 무엇을 얻게 될 것인지를 말씀해 달라고 했을 때,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던 제자들이 열 두 보좌에 앉아 심판하는 권한을 갖게 될 것이며, 주님의 이름 때문에 모든 세상 욕심을 내려놓은 자는 이 땅에서 100배를 받고 내세에서 영생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amp;quot;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amp;quot;고 하셨다. 그리고 &amp;#39;포도원 품꾼의 비유&amp;#39;(마20:1~16)을 들어 그 이유를 설명하셨으니, 이 비유는 구원론에 관한 말씀이라고 할 수 있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둘째로, 이 비유는 품삯을 주되, 일하는 분량에 따라 다르게 준 것이 아니라 모두 동일하게 주었기 때문&lt;/strong&gt;이다. 비유 속 포도원 주인은 아침 일찍 와서 12시간을 일한 품꾼부터 오후 5시에 온 품꾼까지 모두에게 똑같이 한 데나리온을 품삯으로 준다. 그런데 맨 나중에 온 자부터 품삯을 준다. 나중 온 자부터 시작하여 오전 6시에 계약을 맺고 들어온 자들까지 한 데나리온 곧 하루치의 노동자의 품삯을 동일하게 준 것이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속죄와 성령의 생명분배가 모든 믿는 자에게 동일하게 주어질 것임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비유는 천국에 대한 차등상급의 비유가 아니라,&amp;nbsp; 천국에 대한 동일한 입성의 비유인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pan style=&quot;color:#000000;&quot;&gt;&lt;strong&gt;셋째로, 이 포동원 품꾼으로 주인은 일을 잘 해 줄 사람을 고용하기 위해 장터에 나간 것이 아니라 어찌하든지 한 사람이라도 더 포도원에 들여보내기 위해 장터로 갔기 때문&lt;/strong&gt;&lt;/span&gt;이다. 그랬다. 이 주인은 일꾼들이 일을 잘하는 것보다, 일자리를 얻지 못해 놀고 있는 이들(구원받지 못한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긍휼의 마음으로 장터인 세상으로 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을 천국을 상징하는 포도원으로 초청한 것이다. 결국 이 비유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며(딤전 2:4), 누구든지 구원 안으로 초청하여 구원얻게 하시기를 기뻐하신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 이 비유에 이어서 예수께서는 장차 올라갈 예루살렘에서 일어날 일은 자신이 왕국을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3일만에 살아나야 할 일이라고 하셨다(마 20:17~19). 이것은 장차 있을 예수님에 대한 세 번째 수난예고이다. 그런데 우리가 좀 주의깊에 살펴본다면, 예수께서 자신을 &amp;#39;인자(사람의 아들)&amp;#39;라고 표현할 때에는 그분 자신이 가진 인성과 이긴 자에 대한 보상에 대해 말씀하실 때에 그렇게 사용하셨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즉 &amp;#39;출생&amp;#39;(눅 19:10), &amp;#39;고난&amp;#39;(막 8:31), &amp;#39;죽음&amp;#39;(마 28:19), 영광스러운 &amp;#39;부활&amp;#39;(마 20:19)과 영광스러운 &amp;#39;재림&amp;#39;(마25:31)을 이야기하실 때에 예수께서는 자신을 &amp;#39;사람의 아들(인자)&amp;#39;라는 표현을 사용하신 것이다. 이는 누구든지 사람으로서 태어나 살아가지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이긴 자가 된다면 우리도 예수님처럼 영광스러운 자리에 앉게 될 것임을 대변해주고 있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세베대의 아들들 어머니의 요구에 대한 예수님의 응답은 천국에서의 상급과 관련하여 무엇을 가르치는가?&lt;/strong&gt;&lt;/span&gt;&lt;br /&gt; &amp;nbsp; 마태복음 20장 20절부터 28절에 기록된 세베대의 아들들(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이자 예수님의 이모인 살로메(막15:40, 요19:25) 의 요구는 무엇인가? 그것은 장차 도래할 주의 왕국에서 주의 우편과 좌편에 자신의 아들들인 야고보와 요한을 앉혀달라는 요구였다. 여기서 주님의 좌우편에 앉는 것은 보좌자리에 관한 것으로 천국에서 왕노릇하는 자가 되게 해 달라는 요청이었다. 그러므로 이 문제는 천국에서 누가 큰 자가 되고 누가 작은 자가 되는지를 말하는 것이다. 즉 천국에서 얻을 성도들의 상급 가운데, 앉게 될 보좌 자리와 관련된 문제인 것이다. 이때 예수님의 이모였던 살로메는 예수님이 세우실 왕국에서 자신의 두 아들들이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았으면 하고 요청한 것이다. 그러나 이 본문 말씀의 평행본문인 마가복음 말씀을 보면, 이러한 요구는 살로메가 한 것이 아니라 야고보와 요한이 직접 한 것으로 나와 있기도 하다(막 10:35-45).&lt;/p&gt; &lt;p&gt;&amp;nbsp; 그런데 이때 예수께서는 야고보와 요한과 그의 어머니 살로메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알지 못한다고 책망하시면서, &amp;quot;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야고보와 요한)도 마실 수 있느냐&amp;quot;고 되묻는다. 여기서 &amp;#39;잔&amp;#39;이란 주와 복음을 위해 받는 고난이나 순교를 의미하는 &amp;#39;고난의 잔&amp;#39;을 가리키는 것이다(마26:29). 그런데 마가복음 10장 38절에서는 &amp;#39;고난의 잔&amp;#39;에 대해서만 언급한 것이 아니라, &amp;#39;죽음의 세례&amp;#39;까지도 같이 언급하고 있다. 그러니까 장차 천국에서 보좌에 앉아서 왕노릇할 통치자가 되려면, 주와 복음을 위해 고난을 받은 자가 되는 것이요, 죽음 곧 순교까지도 받았던 자들이 받게 되는 것이다. 또한 예수께서는 주님의 좌우편 자리는 자신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예비하신 자들에게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신다(마 20:23). 이는 장차 성도들이 천국에서 받을 상의 하나로서 면류관은 주 예수께서 친히 씌워주는 것이지만(딤후 4:8), 영광의 보좌 자리는 아버지께서 주신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144,000석의 보좌자리가 예정된 좌석이라고 말들은 하지만, 그 좌석이 고정석은 아닌 것이기에, 주 예수께서도 그 자리를 줄 수 있다고 장담하실 수는 없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선적으로 자신이 천국에서 영광스러운 지위와 높은 상급을 얻기를 사모하는 자는 반드시 적극적으로 주와 복음을 위해 고난의 잔을 마시는 자이고, 죽음의 세례까지 감당할 수 있는 자인 것이다.&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천국에서 영광스러운 지위와 상급을 얻기 위해 요구되는 조건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br /&gt; &amp;nbsp; 천국에서 영광스러운 지위와 상급을 얻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 그것은 &lt;strong&gt;우선 우리가 가진 믿음만으로 측정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행함으로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lt;/strong&gt;이다. 이때 예수께서는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권세를 부리는 것과는 달리, 천국에서는 섬기는 자가 장차 큰 자가 될 것이고, 종으로 사는 자가 천국에서 으뜸이 된다고 가르치신다. 이렇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강요하시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리가 스스로 결단하여 나도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삶을 살아갈 때 장차 천국에서 받게 될 보상이기 때문이다. 고로 예수님 자신도 섬김을 받기 위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자신의 목숨을 많은 사람을 위한 대속물로 내어주려고 오셨듯이, 우리도 주님의 본을 따라 섬김과 희생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 또한,&lt;strong&gt; 우리가 하나님의 은총을 받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믿음으로 예수님을 부르는 자세도 필요하다.&lt;/strong&gt; 왜냐하면 두 소경이 &amp;quot;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amp;quot;라고 간절히 외침으로 고침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때 두 소경이 외친 외마디 소리침은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예수님에 대한 호칭에 여실히 드러난다. 여기서 &amp;#39;주&amp;#39;라는 말은 예수님을 &amp;#39;하나님&amp;#39;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분을 가리쳐 &amp;#39;다윗의 자손&amp;#39;이라고 한 것은 그분이 이스라엘을 구원하러 오실 메시야인 것을 그들이 고백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렇다. 그들은 확실한 신앙고백을 선포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을 자신을 구원하러오신 사람의 아들이자 메시야인 것을 인정한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그들의 소원이 무엇인지를 물으셨고 그대로 행해주신 것이다. 그럿다. 누구든지 주님 앞에 나아갈 때에는 겸손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야 한다. 그러면 자신이 가지고 간 문제를 해결받고, 더 큰 은혜까지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우리의 수고와 노력을 그쳐서는 아니 된다. 더욱더 회개한 다음, 희생과 섬김, 봉사와 고난, 그리고 땀을 흘려야 한다. 왜냐하면 장차 이것들이 모아져서 결국 천국에서의 상급과 보좌 자리로 주어지고, 영광스러운 지위와 신분으로 바뀌게 되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6.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br /&gt; &amp;nbsp; 마태복음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는 천국 입성은 하나님의 긍휼과 믿음으로 주어지는 은혜이지만, 천국에서의 지위와 상급은 우리의 믿음과 행함에 비례한다는 진리를 깨닫는다. 이천 년 전 포도원 품꾼 비유와 세베대의 아들들 어머니의 요구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은 오늘날 우리의 삶에 강력한 도전으로 다가온다. 보이는 복에 만족하거나 쉬운 길만을 택하려 한다면, 우리는 영원한 상속자의 지위를 놓칠 수도 있다. 이제 우리는 이 땅에서 남은 육체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깊이 성찰해야 한다. 주님을 위해 고난의 잔을 마시고, 섬김의 종이 되며, 겸손하고 간절한 자세로 주님을 찾아야 한다. 이 땅에서의 우리의 선택과 헌신이 영원한 천국에서의 우리의 지위와 영광을 결정함을 기억하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고로&amp;nbsp;오늘을 사는 우리는 이 두 가지 진리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 먼저 우리를 값없이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늘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그 감사에 머무르지 않고, 장차 천국에서 받을 영원한 상급을 소망하며 기꺼이 고난의 잔을 마시고 이웃을 섬기는 종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우리의 남은 인생이 이 땅의 썩어질 것을 구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영광과 상급을 향해 달려가는 복된 여정이 되어야 할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5년 09월 24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amp;nbsp;&lt;/p&gt; &lt;hr /&gt; &lt;p&gt;&lt;b&gt;[설교요약]&lt;/b&gt;&lt;/p&gt; &lt;p&gt;본 설교는 마태복음 20장을 통해 천국 입성과 상급에 대한 두 가지 핵심 원리를 설명한다. &amp;lsquo;포도원 품꾼의 비유&amp;rsquo;는 구원이 인간의 공로가 아닌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모든 믿는 자에게 동일하게 주어짐을 보여주는 &amp;lsquo;천국 입성&amp;rsquo;에 관한 가르침이다. 반면, &amp;lsquo;세베대의 아들들 어머니의 요구&amp;rsquo;는 천국에서 높은 지위와 상급을 얻기 위해서는 주님을 위해 고난의 잔을 마시고 자신을 낮춰 섬기는 종이 되어야 함을 가르치는 &amp;lsquo;천국 상급&amp;rsquo;에 관한 교훈이다. 설교는 구원은 은혜로 받지만 상급은 행함대로 받음을 강조하며, 성도들이 은혜에 감사할 뿐 아니라 영원한 상급을 위해 섬김과 희생의 삶을 살 것을 촉구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1_46-20134.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850/218/9aa313e3d10bf4ea8445bb3c695fc59d.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2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850/218/684440a3a3f57114dbabe8a7e7c61753.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3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850/218/e59a75e13b130486d8d98520fdd2c23b.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4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850/218/78d6e64f30ff0109718918120971a5d9.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5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850/218/de282ed6c60fae98f1e5d971eab41e25.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6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850/218/018b53a9fc7fa84fe05a43c14bd3e099.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7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850/218/03515648298fee6ce10489b717d726a2.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8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850/218/467825329d7e31a0b17734e77cc1da8a.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9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850/218/83e5421110cd1bf99ff37bef8eab8c0c.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10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7861/850/218/1528fbfe64de246200935be6be064783.png&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40-2.마태복음강해(6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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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matthew2/218850#comment</comments>			<pubDate>Wed, 24 Sep 2025 22:25: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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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태복음강해(45)] 이혼 논쟁과 어린아이 축복과 영생얻기를 바라는 어느 부자 청년의 고백(마19:1~30)_2025-09-17(수)</title>
			<link>https://dongtanms.kr/matthew2/218861</link>
				<description>&lt;p&gt;2025-09-17(수) 수요기도회&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마태복음강해(45)] 이혼 논쟁과 어린아이 축복과 영생얻기를 바라는 어느 부자 청년의 고백(마19:1~30)&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lt;/p&gt; &lt;p&gt;https://youtu.be/sqsQu3dHz9c&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sqsQu3dHz9c&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마태복음 19장은 어떤 내용의 말씀인가? 이 말씀은 크게 이혼과 간음과 독신생활, 천국입성과 천국에서 큰 자가 되기 위한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 그리고 부자 청년의 영생 취득에 관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 세 가지 주제는 모두 천국에 들어가는 조건과 삶의 우선순위에 대한 깊은 교훈을 우리에게 던진다. 따라서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하여 결혼의 창조 원리가 무엇이며, 성도들은 어떻게 이혼의 문제를 바라보야야 하며 독신생활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어린아이와 같은 특성들이 결국 천국에 들어가는 자의 표상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로 부자는 왜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운지, 제자들은 어떻게 되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으며 심지어 거기에서 왕노릇하는 자가 될 수 있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천국에서의 지위와 신분의 문제는 삶의 우선순위와 어떤 관련이 있는질을 살펴보게 될 것이다. 나는 과연 천국에 들어갈 성도가 되어가고 있으며, 천국성도에 합당한 삶을 살아내고 있으며, 천국에 들어갔을 때에 영광스러운 지위를 얻을 수 있는가? 이번 시간에는 이 3가지 주제를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amp;nbsp;&lt;/p&gt; &lt;p&gt;본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결혼과 이혼, 그리고 독신에 대한 주님의 말씀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예수께서는 바리새인들의 이혼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결혼의 창조 원리를 말씀한다.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성을 창조하시고 그 둘이 한 육체가 되게 하셨다는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이 짝지어준 것을 사람이 나눌 수 없다. 결혼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으므로, 인간의 자의적인 판단으로 이혼하는 것은 창조 원리에 어긋나는 행위가 된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마 19:6&amp;nbsp;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육체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lt;/span&gt;&lt;/p&gt; &lt;p&gt;&amp;nbsp; 모세가 이혼 증서를 허락한 것은 유대인들의 마음이 완악했기 때문이며, 이는 하나님의 창조 원리가 아니다. 예수께서는 음행한 연고 외에는 이혼을 허락하지 않는다. 음행은 둘이 한 육체가 되어야 하는 결혼의 본질을 깨뜨리는 죄가 되기 때문이다. 독신 생활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특별한 은사를 받은 자들이나 하나님 나라를 위해 스스로를 거세한 자들만이 가능하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천국입성의 조건이자 천국에서의 고귀한 직분을 얻기 위한 어린아이의 특성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예수님은 제자들이 자신에게 오는 어린아이들을 막자 그들을 용납하라고 말씀한다. 천국은 이와 같은 자들의 것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마 19:14&amp;nbsp;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마 18:3&amp;nbsp;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amp;nbsp;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은 천국에 들어가는 중요한 조건이다. 어린아이는 순수하고 단순하여 부모의 말을 의심 없이 믿&lt;/strong&gt;&lt;/span&gt;고 따른다. 이처럼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믿음과 단순한 순종이 천국에 들어가는 길이다.&lt;/p&gt; &lt;p&gt;&amp;nbsp; 또한, 천국에서 큰 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고 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어린아이는 결코 군림하려 하지 않고 항상 부모에게 순종하려고 하기 때문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마 18:4&amp;nbsp;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lt;/span&gt;&lt;br /&gt; &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재물도 누리고 싶고 영생도 얻고 싶었던 부자 청년의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은 무엇이었는가?&amp;nbsp;&lt;/strong&gt;&lt;/span&gt;&lt;/p&gt; &lt;p&gt;부자 청년은 영생을 얻기 위해 예수님을 찾아온다. 그는 어려서부터 계명을 다 지켰다고 생각하지만, 예수님은 그에게 &amp;ldquo;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amp;rdquo;라고 지적한다. 예수님은 재물에 대한 그의 욕심을 꿰뚫어 보시고 재물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고 자신을 따르라고 말씀한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마 19:21&amp;nbsp;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lt;/span&gt;&lt;/p&gt; &lt;p&gt;부자 청년은 재물이 너무 많아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돌아간다. 그는 영생보다 재물을 더 사랑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amp;ldquo;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amp;rdquo;라고 말씀한다. 이는 재물을 포기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러나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라도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있다. 이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 안에 있을 때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누가 과연 천국에 들어가며 천국에서 아름다고 높은 지위를 얻을 수 있는가?&amp;nbsp;&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베드로가 자신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다고 말하자, 예수님은 그들에게 영생뿐만 아니라 왕 노릇 하는 지위를 약속한다.&lt;/p&gt; &lt;p&gt;마 19: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lt;/p&gt; &lt;p&gt;&amp;nbsp; 예수님은 재물뿐만 아니라 집, 형제, 자매, 부모, 자식까지도 주님을 위해 버린 자들에게 100배를 받고 영생을 상속받을 것이라고 약속한다. 여기서 &amp;lsquo;버린다&amp;rsquo;는 것은 이 모든 관계를 물리적으로 끊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재정립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님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삶을 살 때, 하나님은 그 헌신을 인정하고 영원한 보상을 약속한다.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될 수 있다는 말씀은, 오늘 늦게 믿었을지라도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 자가 더 큰 상급을 받을 수 있음을 가르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6.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이번에 함께 다룬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결혼의 신성함과 이혼의 원칙적인 불가함, 그리고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믿음이 천국 입성의 조건이자 천국에서 큰 자의 조건임을 살펴보았다. 또한, 부자 청년의 이야기를 통해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재물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주님을 최우선으로 두는 삶을 살아야 함을 살펴보았다. 그렇다면 나는 과연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살고 있는가? 이를 위해서 내가 지금 내려놓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내가 천국에서 영생복락과 함께 하늘의 귀한 상급을 얻기 위해서 내가 버려야 하고 절제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라 듣고 실천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5년 09월 17일(수)&lt;br /&gt; 정보배 목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40-2.마태복음강해(62강)</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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