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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묵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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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9 May 2026 16:32: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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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탄명성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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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론(86)] 나도 하나님께 바쳐진 제사장 그룹에 속한 자가 되려면(02)(계14:1~5)_2026-05-08(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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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아침묵상입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 [기독론(86)] 나도 하나님께 바쳐진 제사장 그룹에 속한 자가 되려면(02)(계14:1~5)&lt;/span&gt;&lt;/strong&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k6jgqBrWM38&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k6jgqBrWM38?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우리가 이 땅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단순히 죽어서 지옥 불을 면하는 데 있지 않다. 만약 우리의 목표가 그저 구원의 턱걸이에 머문다면, 우리는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주어질 엄청난 영광과 지위를 모두 박탈당한 채 뼈저린 후회 속에서 세세 무궁토록 살아가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단순히 천국의 구경꾼으로 부르지 않으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심으로 완전한 &#039;이기는 자&#039;가 되어 아버지의 보좌에 앉으신 것처럼, 우리 역시 마귀의 권세를 짓밟고 이기는 자가 되어 주님과 함께 보좌에 앉아 철장 권세로 만국을 다스리기를 간절히 원하신다.&lt;/p&gt; &lt;p&gt; 그러나 천국은 결코 세상의 공산주의처럼 모두가 똑같은 대우를 받는 평등한 유토피아가 아니다. 그곳에는 철저한 영적 계급과 행정 질서가 존재하며, 이 땅에서 얼마나 악한 영들과 치열하게 싸우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자신을 바쳤느냐에 따라 영원한 신분과 거주지가 1:1로 정확하게 결정된다. 수많은 성도들이 이 엄연한 영적 팩트를 알지 못한 채, 한 번 구원받았으니 모든 것이 끝났다는 안일한 교리에 속아 무기력하게 영적 전쟁을 회피하고 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구원을 넘어 천국에서 상속자요 왕 노릇 하는 이기는 자를 목표로 삼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천국의 계급 체계 속에서 제사장 그룹을 구성하는 두 부류의 실체는 누구인지, 그리고 육체 속에 집을 지은 귀신들을 뽑아내는 정확한 회개와 예수 피의 메커니즘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자&lt;/strong&gt; 한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2. 구원을 넘어, 천국에서 상속자요 왕 노릇 하는 &#039;이기는 자&#039;를 목표로 삼아야 하는 절대적 이유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천국은 철저한 계급 사회다. 영안이 열려 천국의 실상을 들여다보면, 그곳에는 대제사장, 제사장, 레위인, 그리고 나무를 패며 물 긷는 자(허드렛일을 하는 자)라는 명확한 4가지 종류의 신분 체계가 존재한다. 이 계급은 이 땅에서 얼마나 철저하게 회개하여 귀신을 몰아내고, 생명을 바쳐 주님께 헌신했느냐에 따라 영원히 고정된다.&lt;/p&gt; &lt;p&gt; 더욱 충격적인 팩트는 천국의 거주지 자체가 &#039;성 밖&#039;과 &#039;성 안&#039;으로 엄격하게 분리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quot;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quot;라는 거짓 교리에 속아,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하면서 죄를 짓고도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끝내 회개마저 하지 않은 자들은 어떻게 되는가? 그들은 이미 예수의 피로 구원을 받아 이미 자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채 있었지만 대부분 죽을 때에 그 이름이 지워지면서 결국 빛나는 새 예루살렘 성 안에는 들어가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들 모두가 &#039;성 밖&#039;으로 쫓겨나기 때문이다.&lt;/p&gt; &lt;p&gt; 그런데 성 밖 거주자들의 삶은 비참하다. 그곳은 여전히 비가 와야 농사를 지을 수 있고, 이마에 땀을 흘려 노동해야만 하는 곳으로서, 지구의 환경과 비슷하다. 일하다가 상처를 입거나 다치기도 해서, 성 안에서 흘러나오는 생명나무 잎사귀를 가져다 상처를 싸매고 치유를 받아야만 하는 곳이다. 반면 이기는 자들이 입성하는 &#039;성 안&#039;의 실상은 어떠한가? 성 안에는 그저 생명나무의 과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신령한 만나와 수십 종의 떡, 각종 고소한 견과류, 그리고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급 포도주가 넘치도록 풍성하게 차려져 있다. 그들이 입고 있는 흰 세마포 옷은 결코 더러워지지 않는 빛의 옷이라서 영원토록 세탁이 필요 없다. 이 엄청난 영광의 차이를 안다면, 어찌 구원받은 것으로만 만족하며 안일하게 살 수 있겠는가. 우리는 기필코 성 밖의 비참함을 면하고 성 안에서 왕 노릇 하는 이기는 자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3. 왕 노릇 하는 자가 되기 위해, 육체 속에 집을 지은 귀신들을 뽑아내는 회개와 예수 피의 메커니즘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천국에서 성 안의 기업을 차지하고 왕 노릇 하는 자가 되려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야전(野戰)의 영적 전투가 있다. 바로 내 육체 속에 침투해 있는 악한 영들을 완벽하게 몰아내는 것이다. 오늘날 영안이 가려진 자들은 우리 몸 안에 귀신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지만, 영계의 실상은 소름 끼칠 정도로 정확하다.&lt;/p&gt; &lt;p&gt; 수천 년 동안 우리 조상들이 무당을 찾아가 굿을 하고 제사를 지낼 때마다, 그 범죄를 타고 합법적으로 내려온 영들이 있다. 이 귀신과 뱀들은 우상숭배라는 합법적인 죄의 통로를 타고 우리의 육체, 특히 혈관과 장기, 그리고 귓바퀴 안쪽 깊숙한 곳으로 교묘하게 들어온다. 그리고 귀신들은 아주 견고하게 집을 짓는다. 진리의 말씀이 선포될 때 졸음이 쏟아지고 검은 보자기가 씌워지는 것은 바로 이 귓속에 집을 지은 영들이 맹렬하게 활동하기 때문이다.&lt;/p&gt; &lt;p&gt; 이렇게 합법적으로 들어와서 집을 지은 귀신들을 내쫓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정확한 축사 메커니즘을 가동해야 한다. 두루뭉술한 감정적 기도만으로는 한 마리의 귀신도 내쫓을 수 없다. 오직 자신이 지은 죄와 조상들의 우상숭배 죄를 입술로 낱낱이 자백하는 &#039;회개&#039;만이 유일한 타격 무기다.&lt;/p&gt; &lt;p&gt; 우리가 처절하게 죄를 자백할 때, 영계에서는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하늘로부터 &#039;예수님의 피&#039;가 우리 몸 안으로 들어온다. 이 예수님의 피는 단순히 심리적 평안을 주는 상징이 아니다. 피가 육체에 들어가는 순간, 장기와 혈관에 찰거머리처럼 달라붙어 있던 악한 영들을 강제로 떼어내어 점차로 이격시키고, 뱀의 단단한 조직을 흐물흐물하게 녹여버린다. 이렇게 예수님의 피가 귀신들을 이격시키고 녹여낼 때, 이제 사역자에 의해 &#039;성령의 불과 칼&#039;의 권능이 투입되면 그들을 떠날 수밖에 없다. 성령의 불은 이격된 귀신들의 찌꺼기와 그들이 지어놓은 영적 흉가(질병과 저주)를 남김없이 불살라 태우고, 성령의 칼은 귀신들이 가문과 엮어놓은 질긴 사슬을 단숨에 잘라버리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피가 이격시키고 녹이며, 성령의 불과 칼이 태우고 자르는 이 철저한 타격이 있어야만 우리는 내 몸의 영토를 온전히 수복하고 천국에 들어가서도 왕 노릇 할 자격을 얻게 된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4. 천국의 철저한 계급 체계 속에서, 하나님께 &#039;바쳐진 자들&#039;인 제사장 그룹을 구성하는 두 가지 부류는 누구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앞서 언급했듯이 &lt;strong&gt;천국은 대제사장, 제사장, 레위인, 그리고 물 긷는 자라는 철저한 4가지 계급&lt;/strong&gt;으로 운용된다. 그중에서도 천국의 핵심 통치 세력인 제사장 그룹의 정점에는 대제사장들의 경우처럼 &#039;24장로&#039;가 있다. 24장로는 그저 보좌 주위에 앉아있는 노인들이 아니다. 그들은 천국에 존재하는 24개 마을을 통치하는 실질적인 수장들이다. 그들은 하나님 보좌에 나아갈 때 철저한 예배의 직무 순서를 수행한다. 먼저 수금을 타서 아름다운 찬양으로 주님의 마음을 한껏 기쁘게 해 드린 다음, 이 땅에 있는 성도들의 피눈물 나는 기도를 금 대접에 가득 담아 올려드리는 행정적이고 제사장적인 실체를 감당하고 있다.&lt;/p&gt; &lt;p&gt; 그렇다면 천국에서 이 영광스러운 제사장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께 &#039;바쳐진 자들&#039;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하나님께 &#039;바쳐진 자들&#039;은 과연 누구인가? 이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이들의 첫 번째 부류는 레위인들이 여기에 속한다. 레위인들은 이스라엘 민족의 출애굽시 장자와 동물의 초태생을 대신하여 하나님께서 바치라고 했던 사람들을 가리킨다. 하나님께서는 장자 대신에 레위 지파 사람들을 받으신 것이다. 다시 레위 지파에는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이 있는데, 이중에서 제사장들은 하나님께 지명하여 불러서 세운 특별한 사람들이다. 천국의 관점에서 본다면, 이들은 창세 전부터 하나님의 거대한 구원 경륜 속에서 철저하게 &#039;사역적 예정&#039;을 입고 이 땅에 파송된 &#039;144,000명&#039;의 영적 지도자들을 가리킨다. 구약시대에 제사장들 중에서 대제사자이 따로 구별되어 있었듯이, 천국에서도 144,000명의 예정된 사역자들 중에는 24장로들이 따로 구별되 있다. 두 번째 부류는 원래 제사장 반열에 들어갈 수 없는 신분이었으나, 이 땅에서 오직 주님의 교회를 위해 자신의 육체를 희생하여 하나님께 자원하여 드린 자들이 있다. 제사장의 직무를 위해서는 &#039;나실인&#039;이 있고, 레위인의 직무를 위해서는 &#039;느디님 사람들&#039;이 있다(대상 9:2). 이들 중에서 &#039;느디님 사람들&#039;은 허드렛일을 마다하지 않고 스스로를 자원하여 제물로 자신을 드린 &#039;느디님(바쳐진 자들)&#039;의 무리다. 하나님은 이 두 부류의 바쳐진 자들을 통해 천국의 제사장 그룹을 완성하신다.&lt;/p&gt; &lt;p&gt;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내게 바치라고 했더 바쳐진 사람들이 제사장을 포함한 레위인이었다면, 스스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바쳐진 자들이 있으니, 이들이 바로 느디님 사람들인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5. 창세 전부터 사역적으로 지명하여 이 땅에 보내신 &#039;144,000명&#039;의 영광스러운 실체와 사명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우리는 성경의 종말론적 타임라인을 정확히 직시하고 있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 승천하신 이후, 사탄 마귀의 우두머리는 이미 무저갱에 완전하게 결박당해 갇혀 있다. 그리고 지금 하늘에서는 요한계시록이 증언하는 천년왕국이 실제적으로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그러나 이 땅의 영적 현실은 처참하다. 비록 사탄의 우두머리는 갇혀 있으나, 수천 년간 이방신을 섬기고 조상 제사를 지낼 때마다 합법적으로 쏟아져 내려온 조상의 영과 무당의 영들이 대기권을 장악하고 사람들의 육체 속에 무차별적으로 파고들어 역사하고 있다.&lt;/p&gt; &lt;p&gt; 인간은 영안이 어두워 이 악한 귀신들의 궤계를 알지 못하고 각기 제 길로 가다가 지옥 불로, 혹은 성 밖의 비참한 곳으로 떨어지고 있다. 그러므로 &lt;strong&gt;전능하신 하나님께서&lt;/strong&gt;는 이 영적 참상을 꿰뚫어 보시고, 각 시대마다 눈먼 영혼들을 깨워 회개의 자리로 이끌 &lt;strong&gt;특별한 사명자들을 만세 전부터 지명하여 이 땅에 꽂아 넣으시고&lt;/strong&gt; 계신다. 이들이 바로 &lt;strong&gt;천국의 대제사장과 제사장 계급을 구성하는 자&lt;/strong&gt;로서, &lt;strong&gt;사역적으로 예정된 종들, 곧 요한계시록 14장이 말하는 &#039;144,000명&#039;의 실체&lt;/strong&gt;이다.&lt;/p&gt; &lt;p&gt; &lt;strong&gt;이 144,000명&lt;/strong&gt;은 혈통적 유대인이 아니라,&lt;strong&gt; 각 시대마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진리의 나팔을 부는 영적 야전 사령관들&lt;/strong&gt;이다. 그들은 이중 예정론이나 한 번 구원론 같은 마귀의 거짓 교리를 박살 내고, 귓속에 실처럼 줄어들어 들어온 뱀과 그리고 귀신들의 정체를 폭로하며, 오직 예수의 피로 회개하여 뱀들을 이격시키고 녹여버리과 귀신을 쫓아내는 법을 목숨 걸고 가르친다. 이 위대한 사역자들의 외침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자만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여 새 예루살렘 성 안에 입성할 수 있을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6. 스스로 헌신하여 천국 제사장 반열에 오른 &#039;느디님(바쳐진 자)&#039; 어원에 담긴 영적 팩트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렇다면 사역적으로 지명받은 &lt;strong&gt;144,000명에 속하지 못한 일반 성도들&lt;/strong&gt;은 천국에 들어갔을 때에 높은 지위에는 영영 오를 수 없는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스&lt;strong&gt;스로 자원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자들에게 제사장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놀라운 역전의 길&lt;/strong&gt;도 열어두셨다. 그 &lt;strong&gt;강력한 예표가 바로 나실일이며(민 6:1-27), &#039;느디님&#039; 사람들(대상9:2, 스2:43-54)&lt;/strong&gt;이다.&lt;/p&gt; &lt;p&gt; 이들 중에서 &lt;strong&gt;첫째로, &#039;나실인&#039;은 어떤 존재&lt;/strong&gt;인가? 나실인이란 하나님께서 헌신하도록 규정된 구약의 제사장의 지파 사람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서원하여 자기자신을 일정기간 하나님께 드린 자원하는 헌신자를 가리킨다. 그래서 원래 사무엘은 에브라임 지파 사람이었기 때문에 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하지 못할 사람이었으나, 나실인으로 바쳐짐으로 인하여 대제사장의 직무까지도 감당하게 된다. &lt;/p&gt; &lt;p&gt; 그리고 &lt;strong&gt;둘째로, 하나님께서 스스로 헌신하는 사람들 중에는 느디님(Nethinim)&lt;/strong&gt;이라는 사람들이 있다. 여기서 &#039;느디딤&#039;이라는 말은 히브리어 동사 &#039;나탄(natan)&#039;, 즉 &#039;주다, 바치다&#039;라는 뜻에서 파생된 명사로서, &#039;하나님께 영원히 바쳐진 자들&#039;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들의 뿌리는 여호수아 9장에 등장하는 &#039;기브온 족속&#039;이다. 그들은 가나안 일곱 족속으로서 마땅히 여호와의 칼에 진멸당해 지옥 불에 떨어져야 할 마귀의 자식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살기 위해 이스라엘 앞에 납작 엎드려 항복했고, 제단에서 평생 &#039;나무를 패며 물을 긷는 자&#039;로 여호와의 집에 스스로를 영원히 바쳤다(수 9:23, 27).&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수9:23 &lt;/span&gt;&lt;/strong&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그러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나니 너희가 대를 이어 종이 되어 다 내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나무를 패며 물을 긷는 자가 되리라 하니 &lt;/span&gt;&lt;/strong&gt; &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수9:27 &lt;/span&gt;&lt;/strong&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그 날에 여호수아가 그들을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회중을 위하며 여호와의 제단을 위하여 나무를 패며 물을 긷는 자들로 삼았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 &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그런데 이 느디님 사람들의 헌신은 훗날 놀라운 기적을 낳았다.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귀환할 때, 그들은 포로 신분에서 해방되어 자유인이 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노예의 멍에를 지고 다시 폐허가 된 예루살렘 성전으로 돌아와 레위인들을 섬겼다(스 8:20, 7:24). 성전의 가장 궂고 천한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면서도 주의 궁전에서의 하루를 사모했던 그들의 피나는 헌신을 하나님은 절대 외면하지 않으셨다(시 84:10). 이방 족속이었던 그들은 결국 이스라엘의 공식적인 성전 봉사자 그룹으로 편입되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스8:20 &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다윗과 방백들이 레위 사람들을 섬기라고 준 느디님 사람 중 성전 일꾼은 이백이십 명이었는데 그들은 모두 지명 받은 이들이었더라 &lt;/strong&gt;&lt;/span&gt; &lt;br&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스7:24 &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제사장들이나 레위 사람들이나 노래하는 자들이나 문지기들이나 느디님 사람들이나 혹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하는 자들에게 조공과 관세와 통행세를 받는 것이 옳지 않으니라 하였노라 &lt;/strong&gt;&lt;/span&gt; &lt;br&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시84:10 &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이 느디님의 어원 속에 감추어진 영적 팩트는 곧 그리스도의 십자가 예표를 증명하는 핵심 무기다. 비록 태생이 비천하고 사역적으로 예정되지 않았을지라도, 스스로 자원하여 교회의 궂은일을 도맡고 주의 종을 도와 영혼을 살리는 일에 자기 육체를 제물로 바친 자들은 천국의 철저한 4대 계급을 뛰어넘어 영광스러운 제사장 반열에 오를 수 있다는 위대한 하늘의 법칙이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7. 보좌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는 144,000명(이기는 자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4가지 절대 조건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요한계시록 14장에는 천국 시온산에서 어린 양과 함께 서서 보좌를 향해 새 노래를 부르는 &lt;strong&gt;144,000명의 장엄한 모습&lt;/strong&gt;이 기록되어 있다. 이들은 땅에서 속량함을 받아 천국의 영광스러운 제사장 그룹에 속한 완벽한 이기는 자들이다. 성경은 이 반열에 오르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4가지 절대 조건을 명확하게 팩트로 제시한다(계 14:4-5).&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계 14:4-5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처녀)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첫째, &lt;strong&gt;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한 순결한 자(처녀)다.&lt;/strong&gt; 여기에 나오는 &#039;여자&#039;는 세상과 타협한 바벨론 음녀를 뜻한다. 세상의 권력과 물질, 인기와 타협하지 않고 영적 지조를 지킨 자들이다. 그래서 이들을 &#039;처녀&#039;라고 부른다. 둘째, &lt;strong&gt;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다.&lt;/strong&gt; 계산하지 않고,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의 길이라 할지라도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자취를 묵묵히 밟고 가는 자다. 셋째, &lt;strong&gt;사람 가운데서 속량함을 받은 처음 익은 열매다.&lt;/strong&gt;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을 온전히 이어받아, 영적 전쟁의 최전방에서 자기 육체를 쳐 복종시키고 가장 먼저 온전한 헌신의 열매로 맺혀진 신실한 자들이다. 넷째, &lt;strong&gt;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다.&lt;/strong&gt; 거짓말하는 자는 요한계시록 21장 8절과 22장 15절에 따라 불못에 던져지거나 성 밖으로 쫓겨난다. 진리의 강단에서 &#039;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039;이라는 거짓 교리를 전하지 않고, 사람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타협하지 않으며, 오직 성경의 팩트와 진리만을 목숨 걸고 선포하여 흠이 없는 자들이다. &lt;strong&gt;이 4가지 조건을 통과한 자만이 천국 보좌 앞의 선 영적 제사장 그룹인 144,000명에 입성&lt;/strong&gt;할 수 있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8. 사역적으로 예정되지 않은 성도라도, 성 밖이 아닌 천국 제사장 반열에 오르기 위해 가져야 할 삶의 태도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우리 대부분은 구약시대의 &#039;모세&#039;나 &#039;엘리야&#039; 혹은 신약의 &#039;베드로&#039;나 &#039;바울&#039;처럼 사역적으로 지명받아 이 땅에 내려온 144,000명 가운데 최고의 지휘 라인에 있는 대제사장의 반열이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좌절할 필요가 전혀 없다. 우리에게는 스스로를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 천국의 지위를 쟁취할 수 있는 &#039;나실인&#039;과 &#039;느디님(바쳐진 자)&#039;의 길이 활짝 열려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 그러므로 사역적으로 예정되지 않은 성도들이 성 밖의 비참한 노동과 상처의 장소로 쫓겨나지 않고, 새 예루살렘 성 안의 영광스러운 제사장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철저한 영적 야전의 태도를 갖추어야 한다. 나와 다른 사람들의 육체 속에 실처럼 줄어들어 들어와 집을 지은 조상들의 영을 가만히 방치해서는 안 된다. 날마다 십자가 앞에 엎드려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죄를 자백하고 자백하는 삶으로 초청해야 한다.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혈관에 들어와 귀신을 이격시키고 녹여낼 때까지, 그리고 성령의 불과 칼이 그 악한 영의 진지를 완전히 태우고 잘라낼 때까지 물러서지 말고 축사해야 한다.&lt;/p&gt; &lt;p&gt; 이는 우리가 평신도로서 내 속의 적을 박살 냈다면, 이제는 나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신앙에서 벗어나야 한다. 기브온 거민들이 성전의 허드렛일을 자처했던 것처럼, 내 시간과 물질과 육체를 교회를 세우고 주의 종을 돕는 일에 전적으로 바쳐야 한다. 진리를 알지 못해 지옥과 성 밖으로 향하는 영혼들에게 참된 회개의 복음을 전하여 그들을 살려내는 일에 뛰어들어야 한다. 내가 쏟은 피와 땀방울 하나하나가 천국의 불꽃 같은 저울에 달아져, 결국 천국에서 제사장 그룹의 영광스러운 반열에 나를 세워줄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9.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우리는 지금까지 구원을 넘어 천국에서 상속자요 왕 노릇 하는 이기는 자를 목표로 삼아야 하는 이유와, 천국의 계급 체계 속에서 제사장 그룹을 구성하는 두 부류의 실체, 그리고 육체 속에 집을 지은 귀신들을 뽑아내는 정확한 회개와 예수 피의 메커니즘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았다.&lt;/p&gt; &lt;p&gt; &lt;strong&gt;천국은 막연한 환상의 세계가 아니라, 이 땅에서 행한 대로 정확히 보상받는 철저한 실력의 세계요 영적 팩트의 공간&lt;/strong&gt;이다. 무저갱에 갇힌 사탄 대신 이 땅에 쏟아져 내려와 귓속에 집을 지은 조상 귀신들을 방치한 채, 그저 &quot;주여 주여&quot;만 외치다가는 영원히 세탁할 필요 없는 흰옷과 만나와 포도주가 차려진 성 안의 잔치에 결코 참여할 수 없다. 성 밖으로 쫓겨나 거기서 노동하며 생명나무 잎사귀로 치유받는 뼈저린 형벌을 당해야만 한다.&lt;/p&gt; &lt;p&gt;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 일어나야 한다. 마귀가 심어놓은 얄팍한 거짓 교리와 안일함을 예수 이름의 칼로 산산조각 내야 한다. 날마다 자백하는 회개로 예수님의 피를 수혈받아 내 안의 뱀들을 이격시키고 녹여내며, 성령의 불과 칼로 그 뿌리까지 철저히 태우고 잘라내야 한다. 더 나아가, 내 육신을 아끼지 않고 진리를 전파하며 주의 몸 된 제단을 위해 스스로 바쳐진 &#039;나실인&#039;과 &#039;느디님&#039;의 영적 전사로 거듭나야 한다. 그리하여 장차 하늘 문이 열릴 때, 성 밖의 어두움이 아니라 찬란한 새 예루살렘 성 안에 입성하여 24장로와 144,000명의 반열에서 세세 무궁토록 왕 노릇 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5월 08일(금)&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gt;이 설교는 천국에서 다스리는 권세를 얻기 위한 &lt;/span&gt;&lt;strong&gt;영적 원리와 성도의 직분&lt;/strong&gt;&lt;span&gt;을 구약의 역사적 예표를 통해 설명합니다. 장보배 목사는 성도가 천국에서 단순히 구원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lt;/span&gt;&lt;strong&gt;왕 노릇 하는 이기는 자&lt;/strong&gt;&lt;span&gt;가 되기 위해서는 철저한 &lt;/span&gt;&lt;strong&gt;회개&lt;/strong&gt;&lt;span&gt;를 통해 내면의 악한 영을 몰아내고 정결함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하나님께 바쳐진 &lt;/span&gt;&lt;strong&gt;레위인&lt;/strong&gt;&lt;span&gt;과 스스로 자원하여 헌신한 &lt;/span&gt;&lt;strong&gt;느디님 사람들&lt;/strong&gt;&lt;span&gt;, 그리고 인류를 위해 보냄 받은 &lt;/span&gt;&lt;strong&gt;14만 4천 명&lt;/strong&gt;&lt;span&gt;의 사역자 그룹을 대조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보여주는 &lt;/span&gt;&lt;strong&gt;충성과 순결함&lt;/strong&gt;&lt;span&gt;이 하늘의 상급과 계급을 결정짓는 핵심임을 밝힙니다. 결과적으로 이 설교는 세상의 유혹에 타협하지 않고 오직 &lt;/span&gt;&lt;strong&gt;진리의 말씀&lt;/strong&gt;&lt;span&gt;에 순종함으로써 하나님 나라의 귀한 상속자로 세워지기를 촉구하는 목적을 지니고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기독론 #천국 #영적원리 #성도의직분 #구약예표 #회개 #내면정결 #레위인 #느디님 #14만4천명 #순결함 #하늘상급 #하나님나라 #진리의말씀 #동성명성교회 #정보배목사&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5122e18eb2d2e72547b606c40e06287d.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5122e18eb2d2e72547b606c40e06287d.png&quot; alt=&quot;[기독론(86)]_143734.pn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55476791392c34526763b37dd95a733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55476791392c34526763b37dd95a7339.webp&quot; alt=&quot;[기독론(86)] The_Overcomer_Blueprint_(2).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cc92e4af3c5e2e116c24698815d460d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cc92e4af3c5e2e116c24698815d460d5.webp&quot; alt=&quot;[기독론(86)] The_Overcomer_Blueprint_(2).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b8a4b41c0ae0cf22d82c720cd60a3d4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b8a4b41c0ae0cf22d82c720cd60a3d4e.webp&quot; alt=&quot;[기독론(86)] The_Overcomer_Blueprint_(2).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5d5a551ba04ddcc80d90c8f007e53d9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5d5a551ba04ddcc80d90c8f007e53d96.webp&quot; alt=&quot;[기독론(86)] The_Overcomer_Blueprint_(2).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b18e5a3a088ca4bbd825eade164f236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b18e5a3a088ca4bbd825eade164f2364.webp&quot; alt=&quot;[기독론(86)] The_Overcomer_Blueprint_(2).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c3ef495e04afb31edd9add21ba428a1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c3ef495e04afb31edd9add21ba428a14.webp&quot; alt=&quot;[기독론(86)] The_Overcomer_Blueprint_(2).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032baacaf02e84c4a305965dead872c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032baacaf02e84c4a305965dead872cf.webp&quot; alt=&quot;[기독론(86)] The_Overcomer_Blueprint_(2).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f9b513641c4fc4744de3e7a677232e1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f9b513641c4fc4744de3e7a677232e15.webp&quot; alt=&quot;[기독론(86)] The_Overcomer_Blueprint_(2).pdf_8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69fa26ad3a6de78081d1ce0e5dd54ea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69fa26ad3a6de78081d1ce0e5dd54ea5.webp&quot; alt=&quot;[기독론(86)] The_Overcomer_Blueprint_(2).pdf_9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004d3ecc9e798511056a8b901d839f4c.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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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8176116a157a5d40719548ec6d6effb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8176116a157a5d40719548ec6d6effbb.webp&quot; alt=&quot;[기독론(86)] The_Overcomer_Blueprint_(2).pdf_1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4bc2a790759997fb621ea0f8ae672ec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4bc2a790759997fb621ea0f8ae672ec1.webp&quot; alt=&quot;[기독론(86)]The_Overcomer.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095ae9cdaf029f78eb046289eed2c0e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095ae9cdaf029f78eb046289eed2c0ee.webp&quot; alt=&quot;[기독론(86)]The_Overcomer.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d4d6a4c121b2c19947bd3511234334c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d4d6a4c121b2c19947bd3511234334c6.webp&quot; alt=&quot;[기독론(86)]The_Overcomer.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1f50fd807995739d06d1fa390379575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1f50fd807995739d06d1fa390379575f.webp&quot; alt=&quot;[기독론(86)]The_Overcomer.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966/249/03a50374675e1c3caceab983e1014330.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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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아침묵상</category>		<category>기독론</category><category>천국</category><category>영적원리</category><category>성도의직분</category><category>구약예표</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내면정결</category><category>레위인</category><category>느디님</category><category>14만4천명</category><category>순결함</category><category>하늘상급</category><category>하나님나라</category><category>진리의말씀</category><category>동성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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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morning_qt/249966#comment</comments>			<pubDate>Fri, 08 May 2026 09:08: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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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론(85)] 나도 하나님께 바쳐진 제사장 그룹에 속한 자가 되려면?(계14:1~5)_2026-05-07(목)</title>
			<link>https://dongtanms.kr/morning_qt/249744</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아침묵상입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기독론(85)] 나도 하나님께 바쳐진 제사장 그룹에 속한 자가 되려면?(계14:1~5)&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fiN9t59nYaQ&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fiN9t59nYaQ?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신앙생활을 하면서 천국의 참된 실체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생길까? 실로 천양지차의 결과를 낳는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의 문자적 지식에만 갇혀 천국을 막연한 유토피아로만 여길 때, 인간은 자신의 얄팍한 지혜와 이성으로 세운 교리와 논리에 갇히고 말기 때문이다. 목적지를 향해 직진해야 할 배가 처음에 방향을 아주 조금만 틀어도 시간이 지날수록 목표 지점에서 한없이 멀어지듯이, 진리의 궤도에서 미세하게 어긋난 인간의 교리들은 세월이 흘러 수많은 교단과 이단을 양산하며 성도들을 거짓된 확신과 영적 무지 속으로 밀어 넣는다. &lt;/p&gt; &lt;p&gt;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구원파적인 맹신에서부터 시작하여 잘못된 구원론, 빗나간 종말론, 귀신에게 속아버린 성령론에 이르기까지 너무나 많은 진리의 왜곡 속에 살고 있다. 하나님은 이 섞여버린 부순물들을 제거하고 잘못 끼워진 말씀의 단추들을 제자리에 돌려놓기 위해, 어떤 종들을 말씀의 교정사로 부르시어 십자가와 회개, 그리고 천국의 정확한 실상을 선포하게 하고 계신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거짓 교리이다. 우리는 가짜 교리가 심어주는 거짓된 평안에서 속히 벗어나, 천국은 과연 어떤 자들에게 어떻게 주어지는지를 성경과 영적 팩트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많이 왜곡되어 전달되어있는 &lt;strong&gt;만인 제사장설의 치명적 오류를 바로잡고, 천국의 계급 사회 속에서 나도 어떻게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진 제사장 그룹에 속하여 영광스러운 삶을 준비할 있는지&lt;/strong&gt;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천국의 실상을 아는 것이 왜 중요하며, 공산주의식 평등이 아닌 엄격한 계급 사회인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과거 많은 성도들은 베드로전서 2장 9절에 나오는 &#039;왕 같은 제사장들&#039;이라는 말씀을 오해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천국에서 누구나 똑같이 왕 노릇을 하며 평등하게 상급을 누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필자 역시 신앙의 초창기에는 늦게 예수를 믿었어도 천국에 가면 모두가 똑같은 대우를 받는 줄 알고 마냥 기뻐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영안이 열려 천국의 실제 모습을 확인했을 때, 천국은 결코 누구나 똑같은 결과를 누리는 공산주의식 평등 사회가 아니라는 사실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lt;/p&gt; &lt;p&gt; 왜냐하면 천국은 철저하고도 완전한 계급 사회이기 때문이다.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땅에서 수고하고 행한 대로 하늘에서 정확하게 갚아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구원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그분의 피로 죄사함을 받아 생명을 얻는 전적인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이지만, 천국에 입성한 뒤에 누리게 될 지위와 상급은 철저하게 우리가 이 땅에서 땀 흘린 헌신과 회개의 분량, 곧 행위로 결정되는 것이다. 오늘날 한국 교회의 치명적인 문제는 바로 이 구원론과 상급론을 두루뭉술하게 뒤섞어 버린 데 있다고 하겠다.&lt;/p&gt; &lt;p&gt;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이 행함이 필요 없다는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고 궁극적인 진리를 알려주셨다. 30년을 교회에 다녔어도 자기 속에 숨어 들어온 악한 영을 몰아내는 피 튀기는 회개도 하지 않고, 이웃을 향한 이타적인 헌신의 열매도 맺지 못한 채 있다면, 그가 천국에서 높고도 아름다운 지위를 얻는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지금도 개신교인들 중에는 이 행위의 상급론을 천주교의 공로주의로 매도하기도 한다. 그러나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믿고 난 후의 행함을 무시하는 자들은, 결국 천국에서 아무런 기업도 얻지 못하는 부끄러운 결말을 맞이하게 될 것임을 알아야 한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가나안 땅 분배의 역사는 천국의 5단계 거주지와 어떻게 일대일로 정밀하게 매칭되는가?&lt;/span&gt;&lt;/h3&gt; &lt;p&gt; 구약 성경은 신약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미리 보여주는 정교한 모델하우스와 같다. 특히 여호수아서에 기록된 가나안 정복 전쟁과 땅 분배의 역사는, 우리가 장차 천국에 입성했을 때 얻게 될 거주지와 거기에게 갖게 될 영적 계급의 5단계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1대 1로 정밀하게 예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여호수아의 땅 분배에 나타난 천국성도들의 신분은 어떠한가?&lt;/p&gt; &lt;p&gt; &lt;strong&gt;첫째, 요단강을 건너지 않고 요단 동편에 남기를 자청했던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가 있&lt;/strong&gt;다. 이들은 &lt;strong&gt;천국의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성 밖의 변두리에 거주하게 될 성 밖 거주자들&lt;/strong&gt;과 정확히 매칭된다. 성 밖 거주자들은 구원을 받아 이미 자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었으나 주의 뜻을 위해 일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믿고 죄를 짓고도 그것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아 회개하지 못한 자가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면서 가는 곳이다.&lt;/p&gt; &lt;p&gt; &lt;strong&gt;둘째, 요단강을 건너가 가나안 땅 서편에서 제비를 뽑아 기업을 얻은 일곱 지파 반&lt;/strong&gt;이 있다. 이들은 새 예루살렘 성 안에는 들어왔으나 개인 집 없이 꽃밭에서 거주하는 자들을 뜻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가나안 사람들이 두려워 정복전쟁에 소극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천국에서 기업을 제대로 얻지 못하고 변두리에 자기가 누를 자리만큼의 땅만 확보한 자들을 가리킨다.&lt;/p&gt; &lt;p&gt; &lt;strong&gt;셋째, 가나안의 노른자위 땅을 먼저 차지한 유다 지파와 에브라임 지파, 므낫세 반 지파&lt;/strong&gt;가 있다. 이들은 새 예루살렘 성 안에 자기 소유의 고유한 집을 갖고 있는 자들로서, 이 땅에 살았을 때 영적 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선봉장에 섰던 사람들이다. 이들은 가나안 땅 정복 전쟁에 치열하게 싸웠고 또한 헌신했던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천국에 들어가면 그들이 헌신했던 분량만큼 하늘에 자기 집을 갖게 된다. &lt;/p&gt; &lt;p&gt; &lt;strong&gt;넷째, 남들이 기피하는 가장 험난한 헤브론 산지를 85세의 나이에도 스스로 쟁취한 갈렙&lt;/strong&gt;의 경우가 있다. 이와 같은 자들은 천국 보좌 가까이에서 하나님께 경배찬양을 올리는 144,000명의 영광스러운 반열에 속한 자를 가리킨다. 이들을 가리켜 우리는 &#039;이기는 자&#039;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lt;/p&gt; &lt;p&gt; &lt;strong&gt;마지막 다섯째로, 가나안 정복 전쟁의 총사령관으로서 모든 분배를 마치고 딤낫 세라를 특별 기업으로 받은 여호수아의 경우가 있다&lt;/strong&gt;. 그는 현재 천국의 24개 마을의 수장으로서 만국을 다스리며 세세토록 왕 노릇 하는 최고의 지위, 곧 24 장로의 반열에 있는 자이다. 이는 이기는 자들 중의 최고의 이기는 자를 완벽하게 예표한다.&lt;/p&gt; &lt;p&gt; 이처럼 가나안의 땅 분배는 우리의 수고와 회개의 행위가 천국에서 어떤 영원한 지위로 치환되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생생한 청사진와 같다고 하겠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종교개혁의 만인 제사장설이 지닌 치명적 오류와 성경적인 만인 레위인설의 참된 영적 질서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회를 지배해 온 가장 유명한 교리 중 하나가 있다면 그것은 &#039;만인 제사장설&#039; 교리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베드로전서 2장 9절을 보라. 거기에 보면, &quot;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quot;이라는 말씀이 나온다. 그리하여 이 말씀을 근거로, 모든 평신도가 다 제사장이라는 주장이 널리 퍼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헬라어 원문을 파헤쳐 보면 이는 엄청난 번역의 오류이자 영적 무질서를 초래한 치명적인 실수임을 알 수 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이 성경말씀에 등장하는 &#039;왕 같은 제사장들&#039;이라는 단어는 헬라어 원문을 보면, &#039;왕의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하는 자&#039; 혹은 &#039;왕의 제사장 체계&#039;라고 번역해야 한다. 왜냐하면 &#039;제사장&#039;이라는 용어로 사용된 헬라어 단어는 제사장을 뜻하는 &#039;히에류스&#039;가 사용된 것이 아니라, &lt;strong&gt;&#039;히에라튜마&lt;/strong&gt;&#039;라는 별개의 단어가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039;히에라튜마&#039;라는 단어는 개별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제사장이라는 뜻이 결코 아니다. 그것은 &lt;strong&gt;왕의 제사장 체계 또는 제사장 그룹에 속한 자라는 뜻으로서, 교회가 전체로서 제사장의 역할을 감당하는 시스템 안에 속해 있다는 것&lt;/strong&gt;을 의미한다. 만약 모든 성도가 다 똑같이 제사장이라면 누구나 강단에 서서 설교하겠다고 나서는 영적 무정부 상태를 초래하고 말 것이다. 루터 자신도 훗날 성도들이 무분별하게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을 보며 자신이 이렇게 주장했던 것을 뼈저리게 후회하게 된다.&lt;/p&gt; &lt;p&gt; 고로 성경이 말하는 올바른 영적 질서란 만인 제사장설이 아니라 &#039;만인 레위인설&#039;이라고 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 6장 20절에서 &quot;너희는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quot;라고 선포했기 때문이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처음 난 자(장자)를 살려주신 대가로 레위 지파 전체를 당신의 소유로 삼으셨다. 신약의 성도들 역시 십자가의 피값으로 사신 바 되어 하나님의 소유로 구별된 레위인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고전 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렇다면, &lt;strong&gt;구약의 질서에서 백성을 대표하여 제사를 집례하고 말씀을 가르치는 특별히 보냄을 받은 자&lt;/strong&gt;는 누구인가? 그는 바로&lt;strong&gt; &#039;제사장&#039;이며, 신약시대에는 교회의 &#039;목회자&#039;&lt;/strong&gt;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lt;strong&gt;성막의 기구를 나르고 치고, 문지기를 하며 제사장을 곁에서 돕는 자들&lt;/strong&gt;은 누구인가? 그들은 바로&lt;strong&gt; 신약의 &#039;성도들&#039;&lt;/strong&gt;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들이 바로 &lt;strong&gt;성막에서는 &#039;레위인&#039;&lt;/strong&gt;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고로 오늘날 평신도인 성도들은 레위인으로서, 죽어가는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생명을 건져내는 사명을 감당하고, 동시에 교회 안에서 하나님이 세우신 제사장(주의 종)이 영혼을 살리는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협력하는 거룩한 완충지대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이 질서가 바로잡힐 때 교회는 악한 영의 궤계를 부수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성취할 수 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민8:14-16 너는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구별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내게 속할 것이라 15 네가 그들을 정결하게 하여 요제로 드린 후에 그들이 회막에 들어가서 봉사할 것이니라 16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게 온전히 드린 바 된 자라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초태생 곧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 내가 그들을 취하였나니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lt;!--StartFragment--&gt;민18:6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너희의 형제 레위인을 택하여 내게 돌리고 너희에게 선물로 주어 회막의 일을 하게 하였나니 &lt;!--EndFragment--&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민3:9 너는 레위인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맡기라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아론에게 온전히 맡겨진 자들이니라 &lt;/strong&gt;&lt;/span&gt; &lt;br&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구약의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는 오늘날 목회자와 성도의 영적 사명으로 어떻게 각각 적용되는가?&lt;/span&gt;&lt;/h3&gt; &lt;p&gt; 그러므로 구약 성막에서 &lt;strong&gt;제사장과 레위인이 감당했던 고유한 직무&lt;/strong&gt;를 신약 교회의 영적 사역으로 치환해 보면, 각자가 감당해야 할 본분이 더욱 선명해진다.&lt;/p&gt; &lt;p&gt; 대제사장과 &lt;strong&gt;제사장 그룹&lt;/strong&gt;, 곧 오늘날 하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아 파송된 &lt;strong&gt;목회자들이 해야 할 일&lt;/strong&gt;은 명확하다. &lt;strong&gt;첫째, 개척 교회를 세우고 예배를 집례하며 진리의 말씀을 선포해야&lt;/strong&gt; 한다. &lt;strong&gt;둘째, 금 등잔대에서 빛을 밝히듯 성령의 인도를 받아 성도들이 미혹되지 않도록 올바른 영적 방향을 제시해야&lt;/strong&gt; 한다. &lt;strong&gt;셋째, 진설병의 떡을 굽듯 매 주일 생명의 양식을 빻아 성도들의 영혼을 먹이고, 분향단에서 피를 토하는 중보기도로 양 떼를 지켜야&lt;/strong&gt; 한다. &lt;strong&gt;넷째, 귀신을 쫓아내고 잘못된 교리를 교정하여 성도들의 삶을 거룩하고 깨끗하게 빚어내는 영적 파수꾼의 역할을 감당해야&lt;/strong&gt; 한다. &lt;strong&gt;마지막으로 나팔을 불어 시대의 징조를 알리고 백성을 축복하는 일을&lt;/strong&gt; &lt;strong&gt;해야&lt;/strong&gt; 한다.&lt;/p&gt; &lt;p&gt; 반면 &lt;strong&gt;레위인&lt;/strong&gt;, 곧 오늘날의 &lt;strong&gt;평신도 성도들이 감당해야 할 직무&lt;/strong&gt; 역시 대단히 중요하다. 그들은&lt;strong&gt; 성막의 기구를 관리하고 성물을 보호했던 것처럼, 성전을 쓸고 닦으며 꽃꽂이와 주차 안내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교회의 궂은일을 도맡아 헌신해야&lt;/strong&gt; 한다. &lt;strong&gt;제사장이 떡을 굽기 전 반죽을 준비하고 물을 길어왔던 것처럼, 주의 종이 사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물질과 기도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lt;/strong&gt;야 한다. 또한 &lt;strong&gt;성가대와 찬양단으로 봉사하며, 주일학교 교사로서 다음 세대에게 말씀을 가르치는 모든 행위가 성경이 명한 참된 레위인의 직무&lt;/strong&gt;다. 각자의 부르심에 불평하지 않고 이 질서 속에서 하나가 될 때, 교회는 사탄의 진을 무너뜨리는 강력한 영적 요새로 기능하게 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보냄 받지 않은 평신도라도 천국의 높은 상급을 쟁취할 수 있는 바쳐진 자의 삶이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영의 세계를 들여다보면 사람의 영은 천국의 낙원에서 하나님의 양육을 받으며 자라난다. 하나님은 그러한 영들 가운데서 주님의 뜻을 수행할 만큼 &lt;strong&gt;성숙한 자들&lt;/strong&gt;을 부르시어 특별한 사명을 주어 이 땅에 &lt;strong&gt;제사장적 그룹으로 파송&lt;/strong&gt;하신다. 그러므로 &lt;strong&gt;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이 특별한 사명자로 보냄을 받는 것은 아니다.&lt;/strong&gt; &lt;strong&gt;대부분은 평범한 성도, 즉 레위인으로 부름을 받는다&lt;/strong&gt;.&lt;/p&gt; &lt;p&gt; 그렇다면 보냄을 받지 못한 &lt;strong&gt;평신도들은 영원히 천국에서 24 장로나 144,000명의 영광스러운 반열에 오를 수 없는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lt;/strong&gt;. 하나님은 특별한 사명자로 파송 받지 않았더라도, 이 땅에서 스스로 결단하고 헌신하는 자들을 위해 가장 높은 상급의 길을 활짝 열어 두셨다. &lt;strong&gt;구약의 나실인 제도&lt;/strong&gt;가 그 대표적인 예다(민 6:1-21). 레위 지파 아론의 혈통이 아닐지라도, 스스로 포도주를 멀리하고 머리를 깎지 않으며 일생을 여호와께 바치기로 서원하면 제사장과 버금가는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었다.&lt;/p&gt; &lt;p&gt; 더욱 충격적인 예표는&lt;strong&gt; 느디님 사람들&lt;/strong&gt;의 존재다. 여호수아 시대에 이스라엘을 속이고 화친 조약을 맺었던 가나안 일곱 족속 가운데 하나였던 기브온 족속은 원래 죽임을 당해야 할 이방인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여호수아에게 나아와 항복했다. 그러자 그들은 살려준 은혜에 감사하여 영원토록&lt;strong&gt; 여호와의 제단을 위해 나무를 패며 물을 긷는 허드렛일&lt;/strong&gt;을 자청했다. &#039;느디님&#039;은 히브리어로 &#039;바쳐진 자들&#039;이라는 뜻이다. 이들은 이방 잡족이었으나 바벨론 포로 생활의 끔찍한 고난을 거친 후에도 자유를 포기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다시 제단을 섬겼다(대상 9:2).&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대상9:1-2 &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온 이스라엘이 그 계보대로 계수되어 그들은 이스라엘 왕조실록에 기록되니라 유다가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갔더니 2 그들의 땅 안에 있는 성읍에 처음으로 거주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이라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오늘날 우리도 마찬가지다. 나는 특별한 소명을 받은 목사가 아니라고 핑계 댈 필요가 없다. 십자가의 붉은 피로 지옥 갈 나를 살려주신 은혜가 너무나 감격스러워, 스스로 내 시간과 물질과 생명을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기꺼이 쏟아붓는 느디님 사람, 곧 바쳐진 자가 되면 된다. 이처럼 목숨을 걸고 이타적인 헌신의 삶을 스스로 결단한 자들을, 하나님은 천국의 가장 빛나는 144,000명의 반열로 기꺼이 끌어올려 주신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지 않고 천국 상속자가 되기 위해, 우리는 어떤 구체적인 회개와 축사 메커니즘을 적용해야 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우리가 이 땅에서 레위인이요 바쳐진 자로서 영적 전투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현재 진행 중인 &lt;strong&gt;종말론적 타임라인과 악한 영들의 실체&lt;/strong&gt;를 정확히 꿰뚫어 보아야 한다. 대장 사탄 마귀 본체는 예수님의 승천 이후 하늘에서 쫓겨나 무저갱에 결박되어 있으며, 현재 하늘에서는 영광스러운 천년왕국이 실제적으로 진행 중이다. 따라서 지금 이 땅에서 똥구멍 찢어지게 가난한 저주를 쏟아붓고 질병을 일으키는 놈들은 대장 사탄이 아니라, 내 조상들이 무당과 불교, 제사상 앞에서 절할 때 합법적으로 내 혈통을 타고 숨어 들어온 잔챙이 귀신들이다.&lt;/p&gt; &lt;p&gt; 이 잔챙이 귀신들은 우리의 뇌와 가슴, 장기 구석구석에 실처럼 줄어들어 들어와 방을 만들고 거대한 집을 짓고 거주한다. &lt;strong&gt;내가 칭의를 얻어 구원받았다고 해서 이놈들이 저절로 빠져나가는 것은 결코 아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구원파적 맹신에 속아 회개를 멈추고 죄를 방치하면, 결국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고 성 밖으로 쫓겨나는 비극을 맞이하게&lt;/strong&gt; 된다.&lt;/p&gt; &lt;p&gt; 내 몸에 견고하게 진을 치고 있는 이 악한 영들을 뽑아내는 철저한 회개와 축사의 메커니즘은 매우 구체적인 영적 팩트로 작동한다. 우리가 입술을 열어 조상과 나의 죄를 낱낱이 자백하며 회개할 때, 예수님의 피가 우리 육체 속으로 폭포수처럼 흘러 들어간다. 이 붉은 보혈은 귀신들이 지어놓은 집의 결합을 이격시키고 끈적한 영적 본체를 사정없이 녹여버린다. 이와 함께 영안이 열린 사역자가 성령의 불과 칼의 은사를 사용하여 뱀의 목을 자르고 불로 태울 때, 이 잔챙이 영들은 비명을 지르며 음부로 영원히 쫓겨나게 된다. 회개로 예수님의 피를 들이붓지 않으면 어떠한 초자연적 축사도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명심해야 한다.&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p&gt; 천국의 보좌 앞에는 24 장로들이 거문고(수금)를 타며 창조주 하나님을 기쁘게 찬양하고, 천국 성도들의 눈물이 담긴 기도를 금 대접에 담아 올려드리는 거룩하고 완벽한 예배의 직무 순서가 펼쳐지고 있다. 그들은 세탁이 필요 없을 만큼 영원히 빛나는 흰 세마포 옷을 입고, 24개 천국 마을의 수장으로서 영광스러운 통치권을 행사한다. 그곳에는 굶주림이나 목마름이 없이, 생명나무 열매뿐만 아니라 영적인 만나와 다양한 떡, 고소한 견과류와 생명수 포도주가 끝없이 공급되는 영원한 풍요가 존재한다.&lt;/p&gt; &lt;p&gt; 이토록 가슴 벅찬 천국의 영광을 안다면, 우리는 이 썩어질 세상에서 적당히 눈치 보며 살 수 없다. 피 튀기는 영적 전투의 최전선으로 뛰어들어야 한다. 내 자식에게 지극한 가난의 저주와 원인 모를 질병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 내 대에서 기필코 이 조상 귀신들의 뿌리를 끝장내겠다는 독한 전사의 결단을 품어야 한다. 육신의 안일함과 게으름을 십자가의 맷돌에 갈아 산산이 부수고, 매일 밤낮 눈물과 땀을 쏟아내는 회개 기도문으로 내 속사람을 박박 씻어내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성경에 계시된 천국의 냉엄한 계급 사회의 실상과, 만인 레위인설의 영적 질서, 그리고 스스로 바쳐진 자가 되어 최고의 상급을 쟁취하는 숭고한 영적 여정을 낱낱이 살펴보았다. 구원은 은혜의 선물이지만, 천국의 지위와 면류관은 이 땅에서 악한 영을 쫓아내고 이웃을 위해 생명을 쏟아부은 헌신의 대가로 주어지는 공의로운 보상이다.&lt;/p&gt; &lt;p&gt; 이제 값싼 구원론에 기대어 더러운 영들을 몸속에 방치하는 어리석은 신앙을 단호히 끊어내야 한다. 내 몸의 질병과 가난, 우울증을 일으키는 제사와 부처, 무당과 미신잡신의 영들을 예수의 피로 녹여내고 성령의 불로 완벽하게 태워버려야 한다. 비록 사명자로 파송 받지 않은 평범한 성도라 할지라도,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 내 삶 전체를 제단에 올려놓는 이 시대의 느디님 사람이 되어야한다. 주의 종을 돕고 죽어가는 영혼을 살려내는 일에 일생을 바칠수 있어야 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다가올 심판의 날에, 생명책에 빛나는 이름표를 달고 새 예루살렘 성에 당당히 입성하여 24 장로와 144,000의 반열에서 세세토록 왕 노릇 하는 영광스러운 이기는 자가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란다.&lt;/p&gt; &lt;p&gt; &lt;/p&gt; &lt;p&gt;&lt;!--EndFragment--&gt; &lt;/p&gt; &lt;p&gt;2026년 05월 07일(목)&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설교핵심]&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설교는 &lt;/span&gt;&lt;strong&gt;천국의 실재와 영적 질서&lt;/strong&gt;&lt;span&gt;를 바탕으로 성도가 갖추어야 할 올바른 신앙 자세와 사명을 강조하는 강연 내용입니다.정보배 목사는 천국이 모든 이가 평등한 공산 사회가 아니라 &lt;/span&gt;&lt;strong&gt;철저한 계급과 보상의 질서&lt;/strong&gt;&lt;span&gt;가 존재하는 곳임을 역설하며, 성경 속 &lt;/span&gt;&lt;strong&gt;레위인과 제사장 그룹&lt;/strong&gt;&lt;span&gt;의 구분을 통해 오늘날 교회의 직분과 역할을 재해석합니다. 특히 &lt;/span&gt;&lt;strong&gt;구원론과 상급론&lt;/strong&gt;&lt;span&gt;을 명확히 분리하여, 구원은 오직 믿음의 은혜로 받지만 천국에서의 지위는 이 땅에서 행한 &lt;/span&gt;&lt;strong&gt;헌신과 사역적 책임&lt;/strong&gt;&lt;span&gt;에 따라 결정된다는 점을 핵심으로 다룹니다. 결론적으로 성도 개개인이 하나님께 &lt;/span&gt;&lt;strong&gt;바쳐진 자&lt;/strong&gt;&lt;span&gt;로서 자신의 위치를 깨닫고, 영적 질서 안에서 각자에게 부여된 &lt;/span&gt;&lt;strong&gt;은사와 달란트&lt;/strong&gt;&lt;span&gt;를 통해 교회를 온전히 섬길 것을 권면하는 목적을 지닙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기독론 #계14장 #제사장그룹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천국 #영적질서 #신앙자세 #사명 #레위인 #교회직분 #구원론 #상급론 #은혜 #헌신 #달란트 #교회섬김&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744/249/44ed23d94af35d04ce6a24c56465d3e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744/249/44ed23d94af35d04ce6a24c56465d3e5.webp&quot; alt=&quot;[기독론(85)] 인포그래픽.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744/249/42a26effd2dabc2588c744bca4d3b5c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744/249/42a26effd2dabc2588c744bca4d3b5c6.webp&quot; alt=&quot;[기독론(85)] The_Divine_Blueprint.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744/249/9f6261d69756cc747116d700ce877ec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744/249/9f6261d69756cc747116d700ce877eca.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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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아침묵상</category>		<category>기독론</category><category>계14장</category><category>제사장그룹</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천국</category><category>영적질서</category><category>신앙자세</category><category>사명</category><category>레위인</category><category>교회직분</category><category>구원론</category><category>상급론</category><category>은혜</category><category>헌신</category><category>달란트</category><category>교회섬김</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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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론(84)] 레위지파와 제사장 기업분배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는 무엇인가?(수21:1~42)_2026-05-06(수)</title>
			<link>https://dongtanms.kr/morning_qt/249498</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아침묵상입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기독론(84)] 레위지파와 제사장 기업분배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는 무엇인가?(수21:1~42)&lt;/strong&gt;&lt;/span&gt;_2026-05-06(수)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wbBB9Q-5w24&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wbBB9Q-5w24?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밀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거대한 톱니바퀴와 같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광야의 연단을 거쳐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분배하는 모든 과정은, 단순히 고대 이스라엘의 영토 확장사가 아니다. 그것은 장차 신약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어떻게 마귀의 권세를 짓밟고 천국의 영원한 기업을 상속받을 것인가를 보여주는 가장 완벽한 구속사의 실전 매뉴얼이다.&lt;/p&gt; &lt;p&gt; 여호수아서 후반부에 기록된 토지 분배의 과정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각 지파에게 제비뽑기로 땅을 나누어 주시는 섭리 속에 놀라운 영적 비밀들이 숨겨져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특히 12지파와 구별되어 하나님 자신을 기업으로 삼은 레위 지파와 제사장들에게 48개 성읍이 분배되는 과정은, 하나님의 불꽃 같은 판단과 미래를 꿰뚫어 보시는 전지전능하심을 여실히 증명한다. 구약의 이 세밀한 도해를 올바르게 해독할 때, 우리는 &lt;strong&gt;이 땅에서 어떤 직무와 사명을 감당해야 천국에서 영광스러운 지위를 얻을 수 있는지&lt;/strong&gt; 깨닫게 된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레위 지파와 제사장 기업 분배에 나타난 하나님의 치밀한 구속사적 섭리가 무엇이며, 우리가 천국 상속자가 되기 위해 이 땅에서 어떻게 싸우고 헌신해야 하는지를&lt;/strong&gt;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율법의 상징 모세가 아닌 여호수아가 백성을 가나안으로 이끈 구속사적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출애굽의 위대한 영도자 모세는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광야를 지났으나, 정작 자신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모압 평지 느보산에서 죽음을 맞이해야 했다. 표면적인 이유는 그가 므리바 반석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고 지팡이를 두 번 내리치며 혈기를 부렸기 때문이다. 위대한 지도자 모세조차도 자신의 내면에 깊이 뿌리내린 혈기의 영을 온전히 쫓아내지 못했기에, 그 사소해 보이는 분노 하나로 말미암아 가나안 입성이 좌절되는 혹독한 심판을 받은 것이다.&lt;/p&gt; &lt;p&gt; 그러나 모세의 죽음 이면에는 더 크고 장엄한 구속사적 예표가 숨겨져 있다. 모세는 구약의 율법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인물이다. 율법의 가장 큰 기능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이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깨닫게 하여 절망하게 만드는 몽학선생의 역할에 불과하다(롬 3:20). 율법은 우리를 정죄할 수는 있어도, 생명을 주어 천국의 영원한 안식으로 들여보낼 능력은 없다. 따라서 율법을 상징하는 모세는 가나안 입구까지만 백성을 인도하고 사라져야만 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롬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반면, 모세의 뒤를 이어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이끌고 들어간 자는 여호수아였다. 여호수아의 본래 이름은 호세아였으나, 모세가 그의 이름을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의 여호수아(예호수아)로 바꾸어 불렀다. 이 이름을 헬라어로 발음하면 예수스, 곧 예수다. 율법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오직 은혜와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어 영원한 천국으로 입성하게 하시는 참된 구원자이심을 철저하게 예표한 것이다. 천국에는 그저 생명과인 과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만나와 다양한 떡, 견과류, 포도주가 풍부하며, 결코 더러워지지 않아 세탁이 필요 없는 흰 세마포 옷을 입고 살고 있다. 오직 참된 여호수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대장으로 모시고 죄와 싸워 이긴 자들만이 이러한 풍성한 천국의 실상을 영원히 누리게 되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요단 동편 땅을 요구한 두 지파 반은 천국에서 어떤 영적 지위와 1:1로 매칭되는가?&lt;/span&gt;&lt;/h3&gt; &lt;p&gt;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너기 전, 모압 평지에 진을 치고 있을 때 &lt;strong&gt;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 그리고 므낫세 반 지파&lt;/strong&gt;는 모세에게 요단 동편의 땅을 자신들의 기업으로 달라고 요구했다.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을 쳐서 빼앗은 그 땅이 목축하기에 심히 좋았기 때문이다. 모세는 그들의 요구를 허락했지만, 사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시고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진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은 요단강을 건너간 서편의 땅이었다(민 35:10).&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민 35:10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하나님이 주라고 명하시지도 않았는데 육신의 눈에 보기에 좋다고 요단 동편에 주저앉은 이 두 지파 반의 선택은, 훗날 우리가 천국에서 얻게 될 지위와 상급에 대한 소름 끼치도록 정확한 1대 1 매칭을 보여준다. &lt;strong&gt;요단 동편에 남은 두 지파 반&lt;/strong&gt;은 &lt;strong&gt;천국에서 구원은 받아 이미 자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었으나 주의 뜻을 위해 일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믿고 죄를 짓고도 그것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회개마저도 하지 아니하는 자가 가는 성 밖 거주자&lt;/strong&gt;와 정확하게 매칭된다. 그들은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성 밖에 영원히 머무르게 될 것이다. &lt;/p&gt; &lt;p&gt; 반면 요단강을 건너가 제비를 뽑아 땅을 분배받은 &lt;strong&gt;아홉 지파 반 중에 유다 지파와 에브라임 지파와 서쪽 므낫세 반 지파를 제왼한 7지파&lt;/strong&gt;는 새 예루살렘 성 안에는 들어왔으나 개인의 집 없이 꽃밭에서 거주하는 자들을 가리킨다. 그리고 가나안의 노른자위 땅을 먼저 차지했던 &lt;strong&gt;유다 지파와 에브라임 지파, 므낫세 반 지파&lt;/strong&gt;는 &lt;strong&gt;성 안에 자신의 고유한 집을 소유한 자들&lt;/strong&gt;을 상징한다. 그리고 가장 험난한 헤브론을 스스로 쟁취한 &lt;strong&gt;갈렙은 천국 보좌 가까이에서 주님을 호위하는 14만 4천 명의 반열에 오른 자들&lt;/strong&gt;을 뜻하며, &lt;strong&gt;특별 기업인 딤낫 세라를 받은 여호수아는 만국을 다스리며 세세토록 왕 노릇 하는 최고 지위의 이기는 자를 완벽하게 예표&lt;/strong&gt;한다. 눈에 보이는 편안함을 좇다 성 밖으로 밀려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고, 영적 요단강을 건너 치열하게 싸우는 이기는 자가 되어야만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장자와 초태생 대신 레위 지파를 성별하여 성막의 완충지대로 세우신 영적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이스라엘 12지파가 각자의 땅을 분배받을 때, 유독 레위 지파만큼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아무런 토지도 기업으로 받지 못했다. 대신 하나님 자신이 그들의 기업이 되시겠다고 선언하셨다(민 18:20, 수13:33). 하나님은 왜 그토록 많은 지파 중에서 하필 &lt;strong&gt;레위 지파&lt;/strong&gt;를 &lt;strong&gt;성별하여 성막 봉사와 제사장 직무&lt;/strong&gt;를 전담하게 하셨을까? 그 기원은 출애굽의 장자 재앙 사건으로 거슬러 올라간다.&lt;/p&gt; &lt;p&gt; 하나님은 애굽의 모든 처음 난 것들을 치실 때 이스라엘의 장자들을 살려주셨기에, 이스라엘의 모든 처음 태어난 남자와 가축의 첫 새끼는 마땅히 여호와의 것으로 바쳐져야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각 가정의 기둥인 장자들을 모두 데려가면 불평과 원망이 쏟아질 것을 아시고, 성막을 건축한 후에는&lt;strong&gt; 이스라엘의 장자들을 대신하여 레위 지파 전체를 하나님의 소유&lt;/strong&gt;로 취하셨다(민 3:41).&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민 3:41 나는 여호와라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내게 돌리고 또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 중 모든 처음 태어난 것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내게 돌리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레위인이 이 거룩한 교환의 대상으로 선택받은 결정적 이유는 &lt;strong&gt;금송아지 우상 숭배 사건 때 그들이 보여준 피비린내 나는 헌신 때문&lt;/strong&gt;이었다(출 32:25-29). 모세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나오라고 외쳤을 때, 오직 레위 지파만이 나아와 허리에 칼을 차고 자기 형제와 이웃을 3천명 가량이나 도륙하며 하나님의 공의를 집행했다. 하나님은 우상 숭배 앞에서는 핏줄조차 베어버리는 그 단호함을 보시고 레위 지파를 성별하셨다.&lt;/p&gt; &lt;p&gt; 성별된 레위인들의 &lt;strong&gt;가장 중요한 임무 중 하나&lt;/strong&gt;는 &lt;strong&gt;성막을 둘러싸고 진을 쳐서 거룩한 완충지대를 형성하는 것&lt;/strong&gt;이었다(민 8:19). 죄악 된 일반 백성이 함부로 거룩한 성소에 접근했다가는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즉사할 수밖에 없었기에, 레위인들이 성막 동서남북 사방에 텐트를 치고 백성의 접근을 막아 이스라엘에 쏟아질 재앙을 방어한 것이다. 영적으로 볼 때 이는 하나님의 분노를 막아서고 백성의 생명을 지켜내는 거룩한 제사장적 방어벽의 사명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것이다.&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민 8:19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취하여 그들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주어 그들로 회막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봉사하게 하며 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성소에 가까이 할 때에 그들 중에 재앙이 없게 하려 하였음이니라&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레위인에게 주어진 48개 성읍과 제비뽑기 속에 감춰진 하나님의 불꽃 같은 섭리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가나안 땅 분배가 끝난 후, &lt;strong&gt;레위 지파&lt;/strong&gt;는 자신들이 거주할 성읍과 가축을 먹일 목초지를 각 지파로부터 공출받아 총&lt;strong&gt; 48개의 성읍&lt;/strong&gt;을 할당받았다. 이때 &lt;strong&gt;제사장 아론의 자손&lt;/strong&gt;과 &lt;strong&gt;레위의 세 아들인 게르손, 고핫, 므라리 자손들&lt;/strong&gt;이 제비를 뽑아 48개의 성읍(각 자손별로 평균 12개 성읍들)을 나누어 가졌는데, 이 제비뽑기의 결과 속에는 인간의 머리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맹렬하고도 꿰뚫어 보시는 불꽃 같은 섭리가 숨어 있었다.&lt;/p&gt; &lt;p&gt; 레위 지파 중에서도 성소의 제사를 직접 주관하는 특권을 지닌 &lt;strong&gt;아론의 자손들, 즉 제사장 그룹&lt;/strong&gt;은&lt;strong&gt; 48개 성읍 중 13개의 성읍&lt;/strong&gt;을 제비 뽑아 차지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13개의 제사장 성읍은 &lt;strong&gt;모두 가나안 남쪽 지역, 곧 유다 지파와 시므온 지파, 베냐민 지파의 영토 안에&lt;/strong&gt;만 집중적으로 배정되었다. 북쪽 지파의 영토에는 제사장의 성읍이 단 하나도 배정되지 않은 것이다. 이것이 과연 단순한 우연이었을까?&lt;/p&gt; &lt;p&gt; 그건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제비뽑기는 우연으로 위장된 하나님의 불꽃 같은 판단&lt;/strong&gt;&lt;/span&gt;이다. 하나님은 수백 년 뒤 솔로몬 사후에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분열될 것을 이미 다 내다보고 계셨다. 북 이스라엘을 세운 에브라임 지파 사람 여로보암 왕은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전으로 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단과 벧엘에 금송아지를 세우고, 레위인이 아닌 일반 백성으로 가짜 제사장을 삼아 우상 숭배의 극치를 달렸다. 만약 북 이스라엘 지역에 진짜 제사장들의 성읍이 있었다면 그들은 우상 숭배를 강요당하며 몰살당하거나 타락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장차 북쪽 지파들이 우상 숭배로 멸망하여 앗수르에 짓밟힐 것을 아시고, &lt;strong&gt;진정한 예배를 보존하기 위해 제사장들을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 남유다 지역에만 촘촘히 심어 놓으신 것&lt;/strong&gt;이다. 역사를 관통하는 이 소름 끼치는 섭리 앞에서 우리는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전적으로 신뢰해야만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도피성 제도를 관리하는 레위인의 직무는 오늘날 성도들에게 어떤 사명으로 연결되는가?&lt;/span&gt;&lt;/h3&gt; &lt;p&gt; &lt;strong&gt;레위인들이 분배받은 48개의 성읍&lt;/strong&gt; 중에는 &lt;strong&gt;요단 동편에 3개, 서편에 3개씩 &lt;/strong&gt;위치한 &lt;strong&gt;여섯 개의 도피성&lt;/strong&gt;이 포함되어 있었다. 도피성은 고의가 아니라 부지중에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가 피의 보복자를 피해 생명을 보존할 수 있도록 마련된 거룩한 은혜의 피난처였다(민 35:11-12).&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민 35:11-12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피하게 하라 이는 너희가 복수할 자에게서 도망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살인자가 도피성으로 도망치면, 그 성읍을 관리하는 레위인들은 그를 영접하여 피난처를 제공하고 목숨을 지켜주어야 했다. 대장 사탄 마귀는 예수님의 부활 승천 이후 무저갱에 결박되어 있고 지금은 하늘의 천년왕국이 진행 중인 시대다. 이 땅에서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사탄이 아니라 조상들이 제사와 무당을 섬길 때 우리 혈관을 타고 들어와 견고하게 진을 치고 있는 잔챙이 귀신들이다. 이 잔챙이 귀신들의 미혹에 속아 영적으로 죽어가며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없는 수많은 불신자가 바로 오늘날의 부지중의 살인자들과 같다.&lt;/p&gt; &lt;p&gt; 영원한 도피성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레위인으로 부름받은 우리 성도들의 핵심 사명&lt;/strong&gt;&lt;/span&gt;은 분명하다. &lt;strong&gt;지옥으로 끌려가는 영혼들을 천국 복음으로 살려내어 전도하고, 내 몸과 주변 지체들 속에 숨어 들어온 귀신들을 쫓아내어 생명을 건져내는 것&lt;/strong&gt;이다. 나 혼자 구원받았다고 안일하게 사는 것은 참된 레위인의 직무 유기다. 죽어가는 영혼을 살려내어 교회라는 영적 도피성으로 안전하게 피신시키는 전도의 사명이야말로 오늘날 우리에게 남겨진 가장 숭고한 레위인의 의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종교개혁의 &#039;만인 제사장설&#039;이 지닌 치명적 오류와 성경적인 &#039;만인 레위인설&#039;의 참된 의미는?&lt;/span&gt;&lt;/h3&gt; &lt;p&gt;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교리 중 하나가 &lt;strong&gt;마르틴 루터의 &#039;만인 제사장설&#039;&lt;/strong&gt;이다. &lt;strong&gt;베드로전서 2장 9절의 말씀을 근거&lt;/strong&gt;로 모든 성도가 다 제사장이라는 이 교리는 중세 가톨릭의 사제주의를 타파하는 데는 공헌했지만, 성경의 원어적 의미와 영적 질서를 훼손하는 치명적인 오류를 낳았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원문에 사용된 &#039;제사장&#039;이라는 헬라어는 &#039;히에라튜마라&#039;인데, 이 단어는 개별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제사장이라는 뜻이 결코 아니다. 그것은 왕의 제사장 체계 또는 제사장단이라는 뜻으로, 전체 교회가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제사장적 시스템 안에 속해 있음을 의미한다. 만약 모든 성도가 다 제사장이라면 강단에 올라와 아무나 설교하고 교회를 이끌어도 된다는 영적 무정부 상태가 초래된다. 루터 자신도 훗날 성도들이 무분별하게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을 보며 자신의 주장을 깊이 후회하고 철회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다.&lt;/p&gt; &lt;p&gt; 그러므로 성경적인 올바른 칭호는 만인 제사장설이 아니라 오히려 &lt;strong&gt;&#039;만인 레위인설&#039;&lt;/strong&gt;이다. 구약의 질서에서 &#039;제사장&#039;은 이스라엘 백성을 대표하여 제사를 집례하는 특별히 보냄 받은 자(오늘날의 주의 종, 목회자)이며, &#039;레위인&#039;은 제사장을 곁에서 돕고 궂은일을 도맡아 하며 성물을 관리하는 자들(오늘날의 성도들)이다. 천국에서도 24 장로는 천국 24개 마을의 수장이며, 주님께 나아갈 때 먼저 수금으로 기쁘게 해 드린 다음 천국 성도들의 기도를 대접에 담아 올리는 거룩한 영적 행정 질서가 완벽하게 잡혀 있다. 모든 사람이 대제사장이나 24 장로들이 될 수는 없다. 목회자는 제사장으로서 생명의 말씀을 빻아 진설병으로 올려야 한다. 성도들은 레위인으로서 그 사역을 전심으로 돕고 죽어가는 영혼을 살려내는 각자의 질서와 사명에 충실할 때 교회는 비로소 교회의 온전한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보냄 받은 사명자가 아닐지라도, 천국의 높은 상급을 쟁취하는 &#039;바쳐진 자(나실인)&#039;의 삶이란?&lt;/span&gt;&lt;/h3&gt; &lt;p&gt; 영의 세계를 들여다보면, 사람의 영은 낙원에서 창조된 후 하나님의 양육을 받으며 자란다. 그런데 우리 주 예수께서는 그중에서 충분히 성숙한 영들을 불러내어 이 땅에 특별한 제사장적 사명을 주어 파송하신다. 그러므로 &lt;strong&gt;이 땅에 보냄 받은 모든 사람들이 다 특별한 사명자(제사장)로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은 평범한 성도(레위인)로 부름을 받는다&lt;/strong&gt;.&lt;/p&gt; &lt;p&gt; 그렇다면 특별한 사명을 받지 못한 평신도들은 천국에서 영광스러운 이기는 자의 반열에 오를 수 없다는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서는 보냄 받지 않은 자라 할지라도 &lt;strong&gt;스스로 자신을 하나님께 헌신하여 바치는 나실인 제도&lt;/strong&gt;를 마련해 두셨기 때문이다(민 6:2). 나실인은 혈통적인 제사장이 아닐지라도 스스로 머리를 깎지 않고 포도주를 멀리하며 자신의 일생을 여호와께 바치기로 서원한 자다. 심지어 이방인이었던 기브온 족속조차 이스라엘에 항복한 후 평생토록 하나님의 제단을 위해 나무를 패며 물을 긷는 자들로 스스로를 바쳤을 때, 하나님은 그들을 느디님(바쳐진 자들)이라 부르시며 거룩한 성전 봉사자로 품어 주셨다.&lt;/p&gt; &lt;p&gt; 오늘날 우리도 마찬가지다. &lt;strong&gt;비록 평신도로 부름받았을지라도, 내 육신에 깊이 뿌리내린 우상 숭배의 죄악들을 십자가의 피로 철저히 씻어내는 정결의 삶을 살아야&lt;/strong&gt; 한다. 회개할 때 예수님의 피가 우리 육체 속으로 들어가 악한 영을 이격시키고 녹이는 역사가 일어난다. 그리고 성령의 불과 칼의 은사를 받은 자가 명령할 때 그 불과 칼은 귀신들을 태우고 자른다. 이 영적 무기를 사용하여 내 안에 숨어 들어온 잔챙이 귀신들을 쫓아내고, 똥구멍 찢어지게 가난한 저주를 십자가의 능력으로 끊어내는 피 튀기는 영적 전투에 자발적으로 헌신해야 한다. &lt;strong&gt;주님을 위해 내 시간과 물질을 기꺼이 바쳐진 자(느디님)로 드릴 때, 하나님은 특별한 사명자가 아니더라도 우리를 천국에서 가장 빛나는 144,000명의 반열과 상속자의 자리로 기꺼이 끌어올려 주실 것&lt;/strong&gt;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레위 지파와 제사장 기업 분배에 나타난 하나님의 치밀한 구속사적 계획과 섭리를 살펴보았다. 율법의 한계를 뛰어넘어 여호수아로 상징되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참된 천국의 기업으로 인도하신다는 사실과, 요단 동편에 머무는 안일한 신앙이 얼마나 뼈아픈 구원 탈락의 비극을 낳았는지를 묵상했다. 하나님은 우상 숭배 앞에서도 공의의 칼을 휘둘렀던 레위 지파를 축복하셨고, 북이스라엘의 타락을 미리 보시고 제사장들이 사는 마을만큼은 모두 남유다(유다 지파, 시므온 지파, 베냐민 지파 땅 안)에 배치하시는 불꽃 같은 섭리를 보여주셨다.&lt;/p&gt; &lt;p&gt; 그러므로 &lt;strong&gt;잘못 와전되어버린 만인 제사장설이라는 교리의 덫에서 벗어나, 우리는 이제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고 주의 종을 돕는 만인 레위인의 숭고한 질서를 회복해야&lt;/strong&gt; 한다. 대장 사탄 마귀는 예수님의 부활 승천 이후 무저갱에 결박되어 있고 지금은 하늘의 천년왕국이 진행 중인 시대다. 이 땅에서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사탄이 아니라 조상들이 제사와 무당을 섬길 때 우리 혈관을 타고 들어와 견고하게 진을 치고 있는 잔챙이 귀신들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우리도 예수님과 예수님의 사도들처럼 이러한 귀신을 쫓아내야 한다. &lt;/p&gt; &lt;p&gt; 이제 적당히 교회나 오가는 종교 생활을 십자가에 못 박을 때가 되었다. 피 토하는 회개로 내 심령을 씻어내어 예수님의 피가 내 안에 들어오게 함으로 귀신들을 내 몸에서 이격시키고 녹아내리게 해야 한다. 스스로를 주님께 바쳐진 자(느디님)로 결단하여 피 튀기는 영적 전투의 최전선에 서야 한다. 가문의 찢어지는 저주를 내 대에서 기필코 끝장내겠다는 전사의 투지로 무장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천국 보좌 앞의 이기는 자의 반열에 올라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만국을 다스리는 영광을 누리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란다.&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5월 06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gt;&lt;!--StartFragment--&gt;이 설교는 이스라엘의 &lt;strong&gt;레위 지파와 제사장 제도&lt;/strong&gt;에 투영된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lt;strong&gt;섭리&lt;/strong&gt;를 신학적 관점에서 고찰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과거 이스라엘 지파들에게 성읍을 분배할 때 하나님께서 미래의 우상숭배를 내다보시고 제사장들의 거처를 남유다 지역에 집중시키신 사실을 통해 &lt;strong&gt;하나님의 예지&lt;/strong&gt;를 강조합니다. 특히 모든 성도가 제사장이라는 기존 교리를 반박하며, 성도의 본질적인 역할은 영혼 구원을 위해 부름받은 &#039;만인 레위인&#039;으로서 주의 종을 돕고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라 주장합니다. 결론적으로 성도는 자신에게 부여된 &lt;strong&gt;영적 사명&lt;/strong&gt;을 깨닫고, 스스로를 주님께 온전히 드리는 &lt;strong&gt;바쳐진 자&lt;/strong&gt;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권면을 담고 있습니다.&lt;!--EndFragment--&gt;&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본 설교는 &lt;/span&gt;&lt;span&gt;여호수아서 21장에 나타난 &lt;/span&gt;&lt;strong&gt;레위 지파와 제사장의 기업 분배&lt;/strong&gt;&lt;span&gt; 속에 담긴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설명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요단강 동편과 서편의 땅 분배 과정이 우연이 아닌 &lt;/span&gt;&lt;strong&gt;하나님의 미래적 안목&lt;/strong&gt;&lt;span&gt;과 판단에 의해 결정되었음을 강조하며, 특히 제사장 성읍이 남유다 지역에 집중된 이유를 우상 숭배로 인한 북이스라엘의 멸망을 예견하신 조치라고 정리합니다. 또한 레위인이 이스라엘의 장자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소유가 된 역사적 배경과 &lt;/span&gt;&lt;strong&gt;도피성 제도&lt;/strong&gt;&lt;span&gt;를 통해 나타난 중보자적 역할을 현대의 교회 구조 및 성도의 사명과 연결하여 풀이합니다. 결론적으로 모든 성도는 각자에게 주어진 영적 신분과 사명을 깨달아야 하며, 스스로를 하나님께 드리는 &lt;/span&gt;&lt;strong&gt;헌신적인 삶&lt;/strong&gt;&lt;span&gt;을 통해 구원의 완성에 이르러야 한다는 교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기독론 #레위지파 #제사장 #하나님의계획 #하나님의섭리 #여호수아 #천국 #구원 #이중예정론 #만인제사장설 #만인레위인 #도피성 #사무엘 #나실인 #느디님 #자백 #회개 #예루살렘성&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98/249/1b548220cdcf484a0ba454235af52f6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98/249/1b548220cdcf484a0ba454235af52f63.webp&quot; alt=&quot;[기독론(84)] 인포그래픽.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98/249/036502d8fa4aa453681fcee21dfde35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98/249/036502d8fa4aa453681fcee21dfde35a.webp&quot; alt=&quot;[기독론(84)] The_Redemption_Blueprint (1).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98/249/5c4e0383d031e0f0050c0667a976cba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98/249/5c4e0383d031e0f0050c0667a976cbac.webp&quot; alt=&quot;[기독론(84)] The_Redemption_Blueprint (1).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98/249/74c0054515fafc6968a4e95ec84532f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98/249/74c0054515fafc6968a4e95ec84532f2.webp&quot; alt=&quot;[기독론(84)] The_Redemption_Blueprint (1).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98/249/9ddc373ff8af9982ac2dea7b8a02975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98/249/9ddc373ff8af9982ac2dea7b8a029756.webp&quot; alt=&quot;[기독론(84)] The_Redemption_Blueprint (1).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98/249/a28e5fe8819fd81ea1c2a03e0c1c862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98/249/a28e5fe8819fd81ea1c2a03e0c1c8621.webp&quot; alt=&quot;[기독론(84)] The_Redemption_Blueprint (1).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98/249/4635f76538b89afd4e19ca2d9d6127ed.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98/249/4635f76538b89afd4e19ca2d9d6127ed.webp&quot; alt=&quot;[기독론(84)] The_Redemption_Blueprint (1).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98/249/0f45edeab653ca853eb73a5fa60cbf0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98/249/0f45edeab653ca853eb73a5fa60cbf01.webp&quot; alt=&quot;[기독론(84)] The_Redemption_Blueprint (1).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98/249/84865429486abed3896cc2484da8c479.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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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98/249/cad3b890f1ca49042508b67879ced56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98/249/cad3b890f1ca49042508b67879ced564.webp&quot; alt=&quot;[기독론(84)] The_Redemption_Blueprint (1).pdf_1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아침묵상</category>		<category>기독론</category><category>레위지파</category><category>제사장</category><category>하나님의계획</category><category>하나님의섭리</category><category>여호수아</category><category>천국</category><category>구원</category><category>이중예정론</category><category>만인제사장설</category><category>만인레위인</category><category>도피성</category><category>사무엘</category><category>나실인</category><category>느디님</category><category>자백</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예루살렘성</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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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기독론(83)] 가나안 땅을 분배할 때 제사장 기업분배는 어떻게 이뤄졌는가?(수21:1~42)_2026-05-05(화)</title>
			<link>https://dongtanms.kr/morning_qt/249194</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아침묵상입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기독론(83)] 가나안 땅을 분배할 때 제사장 기업분배는 어떻게 이뤄졌는가?(수21:1~42)&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HxS6AVpGHFk&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HxS6AVpGHFk?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이 땅에서 잠시 육신의 배를 불리고 안락을 누리는 데 있지 않다. 우리의 진짜 소망은 장차 영원히 거주할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에 입성하여 영광스러운 기업을 차지하는 것이다. 십자가 사건 이후 사탄의 본체는 이미 무저갱에 결박되어 갇혀 있다. 하늘에서는 첫째 부활자들의 영광스러운 천년왕국이 지금도 진행 중이다. 따라서 지금 이 땅에서 우리의 육체 속에 들어와 우리를 괴롭히고 천국 입성을 방해하는 주적은 사탄 본체가 아니다. 그것들은 철저히 무당과 제사를 타고 핏줄로 내려온 조상의 영들과 하급 쫄개 귀신들이다. 그러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천국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 그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생명책에 기록되어 다 구원을 받고, 누구든지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한다. 다 같이 똑같이 평안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막연하게 믿는다. 그러나 성경이 증언하는 영적 팩트는 참혹할 만큼 냉정하다. 천국은 결코 획일적인 공산주의 사회가 아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육체 속에 들어와서 거주하며 집을 짓고 있는 뱀들과 귀신들을 자백하는 회개로 얼마나 쫓아냈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그리고 주님을 위해 얼마나 헌신했는지에 따라 우리가 들어갈 처소와 상급이 하늘과 땅 차이로 갈라진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 군대가 가나안 땅을 분배받는 역사적 사건 속에, 장차 우리가 천국에서 차지할 지위와 상급이 어떻게 결정되는지에 대한 놀라운 영적 비밀을 숨겨 놓으셨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가나안 땅 분배 시 제사장 기업 분배는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천국에서 성도들의 신분은 어떻게 구별되는지&lt;/strong&gt;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8px;&quot;&gt;&lt;strong&gt;2. 만세 전 구원과 멸망을 미리 정해놓았다는 이중 예정론은 왜 비성경적인 거짓 교리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오랜 세월 동안&lt;strong&gt; 칼빈의 이중 예정론&lt;/strong&gt;에 속아왔다. 이 교리는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구원받을 자와 지옥에 떨어져 멸망받을 자를 이미 결정해 놓으셨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을 무자비한 폭군으로 만드는 끔찍하고 비성경적인 거짓 교리다. 만약 하나님께서 애초부터 어떤 사람을 지옥에 가도록 예정하셨다면, 그 사람이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받을 때 과연 하나님을 공의롭다고 할 수 있겠는가? 절대 그럴 수 없다. 성경은 결코 개인의 멸망을 만세 전에 예정했다고 말씀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폭군이 아니시다. 성경은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고 선포한다(딤전 2:4).&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사람이 지옥에 가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를 지옥에 가도록 예정하셨기 때문이 아니다. 사람 스스로가 구원받기를 거부하고 죄를 지은 뒤 자백하는 회개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이 죄를 짓고 돌이키지 않아서 멸망하는 것이다. 성경 어디에도 개인의 멸망을 만세전에 미리 정해놓았다는 구절은 단 한 곳도 존재하지 않는다. 잘못된 교리의 틀을 깨뜨려야 성경의 진짜 영적 팩트가 보인다.&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8px;&quot;&gt;&lt;strong&gt;3. 에베소서가 증언하는 진짜 예정, 즉 &#039;인간을 천국의 상속자로 삼으시는 계획&#039;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렇다면 성경이 말씀하는 진짜 &#039;예정&#039;이란 무엇인가? 에베소서 1장은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사랑 안에서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들로 예정하셨다고 기록한다(엡 1:4-5).&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엡 1:4-5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이 말씀은 특정 개인의 구원과 멸망을 이미 결정해 놓으셨다는 뜻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천사가 아닌 &#039;우리 인간&#039;을 하나님의 아들들로 삼으시기로 계획하셨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진짜 예정의 실체다. 천사는 종으로 지음 받았다. 그러나 인간은 처음부터 천국에서 기업을 물려받을 하나님의 자녀요 상속자로 예정된 채 창조된 것이다. &lt;br&gt; 나아가 이러한 구원 예정은 유대인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방인들도 얼마든지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도록 예정해 놓으셨기 때문이다(엡 3:6).&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엡 3: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하나님은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모든 인류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천국의 상속자가 되도록 만세 전에 계획하셨다. 이것이 바로 성경이 증언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예정이며 영광스러운 계획이다. 특정 개인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적은 결코 없다.&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8px;&quot;&gt;&lt;strong&gt;4. 예레미야와 사도 바울의 부르심에서 알 수 있는 &#039;개인 사역적 예정&#039;의 실체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strong&gt;개인에 대한 예정이 성경에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구원과 멸망에 대한 예정이 아니다. 오직 &#039;사역적 예정&#039;만이 존재한다&lt;/strong&gt;. 하나님께서 특정한 시대에 특정한 사명을 감당하도록 이 땅에 보내기 위해 미리 계획하신 사람들이 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바로 그러한 사람들 중의 하나다.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모태에서 짓기 전부터 미리 아셨고 그를 열방의 선지자로 예정해 놓으셨던 것이다(렘 1:5).&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렘 1: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하나님은 그가 모태의 배에서부터 나오기도 전에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구별하여 세우신 것이다. 고로 사람 개인에 대한 예정은 개인 구원의 예정이 아니라 철저히 &#039;사역적인 예정&#039;이다.&lt;/p&gt; &lt;p&gt; 신약의 사도 바울 역시 마찬가지다. 바울은 어머니의 태로부터 자신을 택정하신 하나님께서 자신을 이방에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부르셨다고 고백했다(갈 1:15-16).&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갈 1:15-16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하나님은 이 땅의 영혼들이 마귀의 속임수에 빠져 각기 제 길로 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특별하고도 성숙한 사명자들을 만세 전부터 구별하여 이 땅에 보내신다. 이들이 바로 &lt;strong&gt;천국에서 실제로 제사장 그룹을 형성하는 핵심 인물들&lt;/strong&gt;이 된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과정 자체가 바로 개인을 향한 사역적 예정의 실체다.&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8px;&quot;&gt;&lt;strong&gt;5. 천국의 두 거대한 신분, 스스로 싸워 얻는 &#039;왕&#039;과 특별히 부름받은 &#039;제사장&#039;의 차이는?&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천국에 들어간 성도들의 신분은 철저하게 두 가지의 거대한 그룹으로 나뉜다. 요한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039;나라(왕국)와 제사장&#039;으로 삼으셨다고 선포한다(계 1:5-6).&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 1:5-6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원문에서 &#039;나라&#039;는 곧 &#039;왕국&#039;을 뜻하며, 이는 &#039;왕의 그룹&#039;을 의미한다. 왕의 그룹은 여호수아 군대처럼 이 땅에서 스스로 복음을 듣고 내 육체 속에 들어와 있는 악한 영들과 치열하게 싸워 이긴 성도들이 속하는 계열이다. 이 왕의 그룹 안에도 통치하는 왕, 장관, 백성, 일꾼 등으로 계급이 나뉜다.&lt;/p&gt; &lt;p&gt; 반면 &#039;제사장 그룹&#039;은 하나님께서 만세 전부터 특별히 사역자로 지정하여 이 땅에 보낸 자들의 계열을 가리킨다. 이 안에도 대제사장, 제사장, 레위인, 성소에서 물 긷는 느디님 사람 등으로 신분이 구별된다. 이들은 주로 다른 영혼을 천국으로 이끌기 위해 일생을 바친 주의 종들과 헌신자들을 가리킨다.&lt;/p&gt; &lt;p&gt; 천국은 중심부를 중심으로 피자판처럼 나뉘어진 24개의 거대한 마을들이 있다. 24 장로는 바로 이 천국 24개 마을의 수장들이다. 이들은 천국에서 행정적인 관리자일 뿐만 아니라 제사장의 직무를 직접 수행한다. 주님께 예배할 때 이들은 먼저 수금을 연주하여 주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린다. 그다음 천국에 있는 성도들의 기도를 향이 가득한 금대접에 담아 주님께 올려드린다. 이 기도는 이 땅에 남아 영적 전쟁을 치르고 있는 자녀와 후손, 민족을 위한 간절한 중보기도의 향이다. 이것이 24 장로의 행정적인 실체이자 거룩한 예배의 직무 순서다.&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8px;&quot;&gt;&lt;strong&gt;6. 가나안 땅 분배 시, 전쟁에 나가지 않은 레위 지파가 가장 좋은 48개 성읍을 받은 이유는?&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여호수아의 가나안 땅 분배 과정을 보면 놀라운 사실이 나타난다. 아홉 지파 반은 요단강 서편에서 피 흘리며 전쟁을 치러 땅을 빼앗았다. 그러나 레위 지파는 칼을 들고 직접 전쟁에 나가지 않았다. 그런데 땅을 분배할 때 하나님은 레위 지파를 제비뽑기에서 제외하셨다. 대신 나머지 12지파가 피 흘려 차지한 영토 안에서 가장 좋은 48개의 성읍과 1천 규빗의 목초지를 무상으로 내어주게 하셨다(수 21:2-3).&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수 21:2-3 가나안 땅 실로에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사 우리가 거주할 성읍들과 우리 가축을 위해 그 목초지들을 우리에게 주라 하셨나이다 하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자기의 기업에서 이 성읍들과 그 목초지들을 레위 사람에게 주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왜 전쟁에 나가지 않은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성읍들을 주셨는가? 그것은 레위 지파가 출애굽 당시 유월절 양 피 뿌리는 의식으로 살아난 &lt;strong&gt;이스라엘의 장자들을 대신하여 하나님께 바쳐진 자들&lt;/strong&gt;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lt;strong&gt;오직 하나님의 성소를 지키고 백성의 죄를 대속하는 중보자의 삶에 자신을 완전히 바쳤던 인물들&lt;/strong&gt;이다.&lt;/p&gt; &lt;p&gt; 이것은 &lt;strong&gt;천국에서 영혼 구원에 일생을 바친 제사장 그룹이 받게 될 특별한 상급과 지위를&lt;/strong&gt; 의미한다. 천국의 제사장 그룹에는 아무나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자기 양 떼를 위해 밤낮없이 눈물로 기도하고, 성도들 육체 속에 들어와 거주하는 뱀들과 귀신들을 쫓아내며 그들을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밀어 넣은 자들에게 주어지는 영광이다. 그들에게는 천국의 특별한 대저택과 가장 훌륭한 기업이 주어진다.&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8px;&quot;&gt;&lt;strong&gt;7. 갈렙이 피 흘려 정복한 노른자 땅 헤브론의 첫 제비를 제사장에게 기꺼이 내어준 의미는?&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사실 가나안 땅 분배의 최고봉은 갈렙에게 주어졌다. 그래서 갈렙은 85세의 노구에도 불구하고 아낙 자손이 살고 있는 가장 험준한 헤브론 산지를 직접 싸워 정복했다. 헤브론은 가나안 땅의 가장 노른자위 땅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레위 지파를 위한 48개 성읍을 제비 뽑을 때, 가장 첫 번째로 뽑힌 제비가 바로 아론 자손이 뽑은 헤브론 땅이었다(수 21:10-12).&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수 21:10-12 레위 자손 중 그핫 가족들에 속한 아론 자손이 첫째로 제비 뽑혔으므로 아낙의 아비 아르바의 성읍 유다 산지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과 그 주위의 목초지를 그들에게 주었고 그 성읍의 밭과 그 촌락들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어 소유가 되게 하였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갈렙은 자신이 피 흘려 정복한 최고의 성읍을 제사장 아론 자손에게 기꺼이 내어주었다. 자신은 그 주위의 밭과 촌락만을 가졌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가? 갈렙은 이 전쟁의 승리가 결코 자신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님을 철저히 인정했기 때문이다. 자신이 칼을 들고 싸웠지만, 실제로 이기게 하시고 땅을 주신 분은 오직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고백한 것이다.&lt;/p&gt; &lt;p&gt; 이 땅에서 아무리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르고 수많은 귀신을 쫓아내었다 하더라도, 그 승리의 영광을 자신이 차지해서는 안 된다. 모든 영광과 주권은 철저히 주님께 돌려야 한다. 주님께서 내게 능력을 주셨고 주님께서 쫓아내 주신 것이다. 갈렙의 이 철저한 낮아짐과 고백이 바로 장차 천국의 중심부에서 왕 노릇 할 성도들의 진정한 신앙 고백이 되어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8px;&quot;&gt;&lt;strong&gt;8. 육체에 들어와 집을 지은 악령을 자백하는 회개로 쫓아내야만 천국 기업을 얻는 이유는?&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strong&gt;우리가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 왕과 제사장의 기업을 누리기 위해서는 철저한 영적 전투가 선행되어야 &lt;/strong&gt;한다. 우리 육체 속에 들어와 거주하고 있는 뱀들과 귀신들을 자백하는 회개 기도로 모조리 쫓아내야 한다. 영적 팩트는 분명하다. 타락한 천사의 무리인 뱀은 우리 몸속에 들어올 때 자신의 몸을 변형시켜 아주 작은 실의 크기로 줄여서 들어온다. 그리고 우리 몸의 구석구석과 내장 장기 속에 파고든다. 특히 우리가 제사 음식을 먹을 때 뱃속으로 들어온 뱀들은 서로 뭉쳐서 작게는 1cm부터 크게는 10cm까지 자신의 몸집을 거대하게 불린다.&lt;/p&gt; &lt;p&gt; 또한 귀신들은 우리 몸속에 들어온 후 반드시 집을 지으려고 한다. 그들이 사용하는 집의 재료는 흙, 나무, 기와, 시멘트, 얼음, 유리, 쇠, 놋 등으로 아주 다양하다. 귀신들은 그 집 안에 1개에서 12개까지 여러 개의 방을 만들어 다양한 종류의 하급 귀신들을 계속 불러들인다. 이러한 악한 영들을 내버려 두고는 결코 주님께 온전히 쓰임 받을 수 없다.&lt;/p&gt; &lt;p&gt; &lt;strong&gt;이 뱀과 귀신들을 무력화시키는 유일한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날마다 자백하는 회개뿐&lt;/strong&gt;이다. 우리가 자백하며 회개할 때, 예수님의 피가 우리 몸에 들어온다. 이 예수님의 피가 악한 영들을 우리 신체에서 떼어내어 완벽하게 이격시켜 준다. 이격된 악한 영들은 끈이 떨어진 연과 같은 신세가 된다. 그 후 예수님의 피는 그들의 몸을 녹여서 극심한 고통을 받게 하고, 결국 우리에게서 떠나가게 만든다. &lt;/p&gt; &lt;p&gt; 여기에 더하여 성령의 불과 칼의 은사를 받은 사역자들은 성령의 능력으로 이 악한 영들을 직접 불로 태우고 칼로 잘라서 밖으로 완전히 내보낼 수 있다. 내 육체 속에 귀신을 내버려 두는 것은 내 몸속에 적군의 간첩을 숨겨두는 것과 같다. 내 속의 영들을 자백하는 회개로 제거해야만 비로소 남의 몸속에 있는 귀신도 쫓아낼 수 있다.&lt;/p&gt; &lt;p&gt; &lt;strong&gt;만약 구원을 받아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을지라도, 주의 뜻을 위해 일하지 않은 자가 있다면 그는 천국에서 변두리에 살던지 아니면 천국 성 밖으로 밀려나고 말 것&lt;/strong&gt;이다. 특히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믿고 죄를 짓고도 그것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은 자들은 대부분 성밖으로 쫓겨난다. 자백하는 회개조차 하지 않은 채 적당히 살았기 때문이다. 반면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는 자는 예수님을 믿었을 뿐만 아니라 날마다 자신의 죄를 자백하는 자들이며, 이 땅에 보내어진 목적을 알고 하나님의 뜻과 경륜에 충성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천국에 들어가서 천국에서 제공하는 모든 것들을 다 누리며 산다. 천국에 들어가면 생명과만 먹는 것은 아니다. 성 안에는 만나와 다양한 종류의 떡, 견과류, 포도주가 아주 풍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국의 성 안의 성도들의 흰 옷은 결코 더러워지지 않아서 세탁이 전혀 필요 없다. 거기에서 영원히 안식을 누린다. 그러나 성 밖은 다르다. 거기에서는 노동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코 땀 흘려 노동해야 하는 성 밖의 삶으로 쫓겨나서는 아니 될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8px;&quot;&gt;&lt;strong&gt;9.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strong&gt;지금까지 가나안 땅 기업 분배 시 제사장 기업 분배는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천국에서 성도들의 신분은 어떻게 구별되는지를 살펴보았다&lt;/strong&gt;. 우리는 거짓된 이중 예정론에 속아 영적 팩트를 놓치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된다. 천국은 행위와 무관하게 다 같이 똑같이 평안하게 사는 곳이 아니다. 구원을 받았어도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 착각하며 죄를 짓고도 자백하는 회개를 하지 않은 자들은 성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수고하며 노동해야 하는 성 밖으로 쫓겨난다. 우리는 결코 그곳에 가서는 안 된다. 성 밖으로 쫓겨나지 않으려면 우리는 날마다 우리 육체 속에 들어와서 집을 짓고 있는 뱀들과 귀신들을 자백하는 회개로 쫓아내야 한다. 실처럼 줄어들어 들어온 뱀들을 예수님의 피로 완벽하게 이격시키고 녹여내야 한다. 성령의 불과 칼로 뱀과 귀신을 태우고 자르는 철저한 영적 전투를 수행해야 한다. 더욱이 내 몸을 거룩하게 한 뒤에는 다른 영혼을 살리는 거룩한 제사장적 직무에 우리의 생명과 시간을 아낌없이 드려야 한다. 나실인처럼 자신을 구별하여 주님을 위해 일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도 역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성 안의 중심부에서 살게 될 것이다. &lt;strong&gt;그날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회개하면서, 내게 주어진 시간과 물질과 달란트를 주께 드려 충성하자. &lt;/strong&gt;&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5월05일(화)&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본 설교는 가나안 땅 분배 과정에서 나타난 &lt;/span&gt;&lt;strong&gt;제사장 기업 분배의 영적 의미&lt;/strong&gt;&lt;span&gt;를 고찰하며, 기존 신학의 &lt;/span&gt;&lt;strong&gt;예정론적 오류&lt;/strong&gt;&lt;span&gt;를 바로잡는 데 주력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개인의 구원이나 멸망이 창세 전에 확정되었다는 전통적 이중 예정론을 반박하고, 성경이 말하는 참된 예정은 인간을 &lt;/span&gt;&lt;strong&gt;하나님의 상속자&lt;/strong&gt;&lt;span&gt;로 세우려는 보편적 계획이자 사명에 따른 &lt;/span&gt;&lt;strong&gt;사역적 선택&lt;/strong&gt;&lt;span&gt;임을 강조합니다. 특히 갈렙이 목숨 걸고 쟁취한 헤브론을 제사장들에게 기꺼이 양보한 사건을 통해, 모든 성취가 &lt;/span&gt;&lt;strong&gt;하나님의 주권&lt;/strong&gt;&lt;span&gt;임을 인정하는 신앙의 태도와 진리를 가르치는 사명의 소중함을 역설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설교는 성도들이 우상 숭배의 습관을 버리고 &lt;/span&gt;&lt;strong&gt;회개와 진리의 말씀&lt;/strong&gt;&lt;span&gt;을 통해 천국에서 누릴 기업과 신분을 능동적으로 준비할 것을 촉구하는 목적을 지닙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기독론 #가나안땅분배 #제사장기업 #천국상속 #이중예정론 #에베소서 #예정 #사역적예정 #왕 #제사장 #레위지파 #갈렙 #헤브론 #영적전투 #자백 #회개 #예수님의피 #성령의불 #성령의칼 #새예루살렘성&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6ed977fb45271da31a608ef1538ffbd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6ed977fb45271da31a608ef1538ffbd7.webp&quot; alt=&quot;[기독론(83)] 인포그래픽.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1095f54126d70ad109a1e462bc4237e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1095f54126d70ad109a1e462bc4237e9.webp&quot; alt=&quot;[기독론(83)] The_Heavenly_Blueprint.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b85790dbeade283f8a9b2475dfcebcb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b85790dbeade283f8a9b2475dfcebcb2.webp&quot; alt=&quot;[기독론(83)] The_Heavenly_Blueprint.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f455891d6bc2ae559ff643a1faf57a1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f455891d6bc2ae559ff643a1faf57a18.webp&quot; alt=&quot;[기독론(83)] The_Heavenly_Blueprint.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af891bd6dfc012250dbf7e535911e6f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af891bd6dfc012250dbf7e535911e6fa.webp&quot; alt=&quot;[기독론(83)] The_Heavenly_Blueprint.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babfd41e9fb370c8d50a8e20df61fb20.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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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74d354c43f780cb943ac78aba325eb9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74d354c43f780cb943ac78aba325eb96.webp&quot; alt=&quot;[기독론(83)] The_Heavenly_Blueprint.pdf_8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c54ad78e533b55c5bcb897bbfa4dd00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c54ad78e533b55c5bcb897bbfa4dd003.webp&quot; alt=&quot;[기독론(83)] The_Heavenly_Blueprint.pdf_9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401f5d390acdec71174476d753c761f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401f5d390acdec71174476d753c761fa.webp&quot; alt=&quot;[기독론(83)] The_Heavenly_Blueprint.pdf_10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2f872c101a46f25d9149ed171e013a5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2f872c101a46f25d9149ed171e013a50.webp&quot; alt=&quot;[기독론(83)] The_Heavenly_Blueprint.pdf_1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d5ade8263176dc8fe0cc1f8599e3f19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d5ade8263176dc8fe0cc1f8599e3f198.webp&quot; alt=&quot;[기독론(83)] Heavenly_Inheritance_Architecture.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654e288c617628382b36e15e4f40a46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654e288c617628382b36e15e4f40a46f.webp&quot; alt=&quot;[기독론(83)] Heavenly_Inheritance_Architecture.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83e51df9bf64cbcd89c9dca0e439be6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83e51df9bf64cbcd89c9dca0e439be63.webp&quot; alt=&quot;[기독론(83)] Heavenly_Inheritance_Architecture.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8ef2bcffacbe1f4e13e086350f21873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8ef2bcffacbe1f4e13e086350f218736.webp&quot; alt=&quot;[기독론(83)] Heavenly_Inheritance_Architecture.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4f32b277249c05fee0d8ec12edae619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4f32b277249c05fee0d8ec12edae619e.webp&quot; alt=&quot;[기독론(83)] Heavenly_Inheritance_Architecture.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ff047c40fa8b4c9aeaed547c1075246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ff047c40fa8b4c9aeaed547c1075246e.webp&quot; alt=&quot;[기독론(83)] Heavenly_Inheritance_Architecture.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da8640d5af97694ddb181616fd7e738b.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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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c3dfb8331507192b463835923bc5c7f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c3dfb8331507192b463835923bc5c7f2.webp&quot; alt=&quot;[기독론(83)] Heavenly_Inheritance_Architecture.pdf_10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50ed4d170241eb030ffbde5c222b7fe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4/249/50ed4d170241eb030ffbde5c222b7fea.webp&quot; alt=&quot;[기독론(83)] Heavenly_Inheritance_Architecture.pdf_1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아침묵상</category>		<category>기독론</category><category>가나안땅분배</category><category>제사장기업</category><category>천국상속</category><category>이중예정론</category><category>에베소서</category><category>예정</category><category>사역적예정</category><category>왕</category><category>제사장</category><category>레위지파</category><category>갈렙</category><category>헤브론</category><category>영적전투</category><category>자백</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예수님의피</category><category>성령의불</category><category>성령의칼</category><category>새예루살렘성</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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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론(82)] 천국에서 성도들의 신분은 어떻게 구별되는가?(수21:1~42)_2026-05-04(월)</title>
			<link>https://dongtanms.kr/morning_qt/249018</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아침묵상입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기독론(82)] 천국에서 성도들의 신분은 어떻게 구별되는가?(수21:1~42)&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Y3raXmzhOkk&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Y3raXmzhOkk?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2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2&gt; &lt;p&gt;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이 땅에서 잠시 육신의 배를 불리고 안락을 누리는 데 있지 않다. 우리의 진짜 소망은 장차 영원히 거주할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에 입성하여 영광스러운 기업을 차지하는 것이다. 십자가 사건 이후 사탄의 본체는 이미 무저갱에 결박되어 갇혔고, 하늘에서는 첫째 부활자들의 영광스러운 천년왕국이 진행 중이다. 따라서 지금 이 땅에서 우리의 육체 속에 들어와 우리를 괴롭히고 천국 입성을 방해하는 주적은 철저히 무당과 제사를 타고 핏줄로 내려온 조상의 영들과 하급 쫄개 귀신들이다. 그러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천국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 그저 예수님을 믿기만 하고 다 구원을 받아 누구든지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가서 다 같이 평안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이 증언하는 영적 팩트는 참혹할 만큼 냉정하다. 천국은 결코 획일적인 공산주의 사회가 아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육체 속에 들어와서 거주하며 집을 짓고 있는 뱀들과 귀신들을 자백하는 회개로 얼마나 쫓아냈는지, 그리고 얼마나 주님께 헌신했는지에 따라 우리가 들어갈 처소와 상급이 하늘과 땅 차이로 갈라지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 군대가 가나안 땅을 분배받는 역사적 사건 속에, 장차 우리가 천국에서 차지할 지위와 상급이 어떻게 결정되는지에 대한 어마어마한 영적 비밀을 숨겨 놓으셨다. 그래서 &lt;strong&gt;이 시간에는 가나안 땅 기업 분배에 나타나 있는 천국 기업 분배의 놀라운 비밀이 무엇이며, 우리가 영원히 거주할 천국의 지위와 상급이 어떻게 결정되는지를 살펴보고자&lt;/strong&gt; 한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천국은 모두가 똑같이 누리는 곳인가, 아니면 행위에 따라 지위와 상급이 구별되는가?&lt;/span&gt;&lt;/h2&gt; &lt;p&gt;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면 기본적으로 누리는 공통적인 은혜가 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천국에 입성하기만 하면, 그곳이 성 안이든 변두리이든 상관없이 더 이상 눈물이나 사망이나 애통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있지 않는 곳에서 생활한다(계 21:4).&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또한 천국은 해나 달의 빛이 더 이상 필요 없는 곳이다(계 21:23). 이 땅에서 태양은 생명에게 빛을 주고, 열을 내어 따뜻하게 하며, 자외선으로 소독을 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천국은 해와 달의 빛이 없어도 아주 밝은 곳이다. 그리고 소독할 필요도 없고 깨끗하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이 직접 비치고 어린 양이 등불이 되시기 때문에 에어컨이나 히터도 필요 없다. 그곳은 완벽하고도 신선한 온도가 항상 유지된다. 그리고 생명수의 강이 흐르고 있고 생명나무들이 달마다 12가지 종류의 과실을 맺고 있어서, 누구든지 생명수를 마실 수 있고, 생명과를 먹을 수 있다(계 22:1-3, 2:7). 그러므로 천국의 성도들에게는 더이상 목마름이 있지 않다(계 22:17). 그리고 그곳에서는 만나와 다양한 종류의 떡들을 먹을 수 있고, 견과류와 포도주도 풍부하다. 또한 천국은 더이상 저주가 없으며 밤도 없다(계 22:3,5). 더욱 더 놀라운 것은 다치지가 않아서 병원도 필요 없으며, 모두에게 깨끗하고 흰 세마포 옷이 주어지는데 이것을 더러워지지 않아서 세탁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 22:1-2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하지만 여기에서 우리가 속지 말아야 할 영적 팩트가 하나 있다. 천국에 들어간 자들이 누리게 될 기본적인 환경은 모두 같을지라도, 그 안에서 각자가 누리는 &#039;지위와 상급의 등급&#039;은 철저하게 구별된다는 사실이다. 천국에는 단벌 신사로 흰옷 하나만 입고 사는 자가 있는가 하면, 옷방과 장신구 방이 따로 마련되어 모임마다 아름다운 드레스와 보석으로 갈아입는 자가 따로 있다. 거주할 집이 없어 돗자리 하나 펴놓고 지내는 자가 있는가 하면, 헤아릴 수 없이 넓은 연회장을 갖춘 웅장한 맨션에서 수많은 천사의 수종을 받으며 성도들을 초청하여 연회를 베푸는 자도 있다. 이처럼 우리가 이 땅에서 내 몸속의 악한 영들을 내쫓고 회개하며 헌신한 모든 행위는, 천국에서 내가 영원토록 누릴 집의 크기와 옷의 종류와 신분의 등급을 결정짓는 유일한 기준이 되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새 예루살렘의 &#039;성 안&#039;과 땀 흘려 노동해야 하는 &#039;성 밖&#039;의 삶은 어떻게 다른가?&lt;/span&gt;&lt;/h2&gt; &lt;p&gt; 천국의 거주지는 크게 새 예루살렘 &#039;성 안&#039;과 &#039;성 밖&#039;으로 명확하게 나뉜다. 성경은 성 안에는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 살 곳에 대한 염려가 더 이상 없는 곳이라고 증언한다. 왜냐하면 성 안에는 먹을 음식과 음료가 풍성하기 때문이며, 항상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살기 때문이다. 또한 모두가 다 자신이 거주할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lt;/p&gt; &lt;p&gt; 또한 감사한 것은 성 안에 거주하게 되는 모든 사람들은 어떠한 노동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에서 살아가기에 필요한 모든 것이 기본적으로 제공되기 때문이다. 천국에서는 배가 고프지도 않지만 먹고 싶으면 생명나무로 나아가서 다달이 열리는 새롭고 다양한 과일을 마음껏 따 먹으면 된다. 한편 성 안에서는 화장실도 없다. 먹은 과일과 음식은 이 땅에서처럼 배설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몸속에서 들어오면서 살살 녹아서 향기로 배출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 안에 사는 이들은 더이상 노동하지 않아도 되는데, 왜냐하면 해야 할이 있으면 수종드는 천사들에게 시키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국이란 장소는 완벽한 안식이 있고 누림이 가득한 장소라고 말할 수 있다(계 22:3).&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 22: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러나 성 밖의 삶은 이와 정반대이다. 요한계시록 22장 2절에 등장하는 &#039;만국(민족들)&#039;은 성 안에 들어오지 못하고 성 밖에 거주하는 백성들, 즉 열국을 가리킨다. 이들은 예수를 믿어 지옥은 면했으나, 이 땅에서 자기 육체 속에 들어와 있는 귀신들을 내쫓기 위해 회개하지 않았으며, 영적 전쟁을 치르지 않은 자들이다. 또한 이미 구원은 받았으나 주의 뜻과 주의 나라를 위해 일하지 않았던 자들이다. 그리고 죄를 지었으면 회개해야 하는데, 한 번 구원 받았으면 영원히 구원을 받은 것이라고 여겨서 죄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자들이가. 그리고 죄를 지어도 예수님을 믿었을 때에 과거의 죄와 현재의 죄 그리고 미래의 죄까지 다 사함받은 것이라고 여겼던 자들이다. 그래서 그들은 회개하지 않고 살았던 자들이다.&lt;/p&gt; &lt;p&gt; 그런데 바로 이러한 자들이 성 밖으로 밀려나 그곳에서 사는 것이다. 그들은 성 밖에서 이 땅에서처럼 땀 흘려 농사를 짓고 노동을 하면 살아간다. 그러므로 낫으로 벼를 베다 다치기도 하기 때문에, 성 안에서 있는 생명나무 잎사귀로 상처를 싸매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구원을 받았어도 육체 속에 들어있는 악한 영들을 몰아내지 않는 자의 삶은 참으로 연민의 정을 느끼게 하지 않을 수 없다. &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요한계시록이 증언하는 천국의 두 가지 거대한 신분, &#039;왕&#039;과 &#039;제사장&#039;의 차이는 무엇인가?&lt;/span&gt;&lt;/h2&gt; &lt;p&gt; 천국, 그중에서도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간 자들의 신분은 철저하게 두 가지의 거대한 그룹으로 구별된다. 성경은 분명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에서 해방된 우리를 하나님을 위한 &#039;나라와 제사장&#039;으로 삼으셨다고 선언하기 때문이다(계 1:5-6).&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 1:5-6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여기서 &#039;나라(Kingdom)&#039;는 원문상 &#039;왕국&#039;을 의미하며, 이는 곧 &#039;왕의 그룹&#039;을 뜻한다. 이처럼 &lt;strong&gt;천국에서의 신분은 크게 &#039;왕의 그룹&#039;과 &#039;제사장 그룹&#039;으로&lt;/strong&gt; 나뉜다. 왕의 그룹은 여호수아의 군대처럼 이 땅에서 복음을 듣고 스스로 영적 전쟁에 뛰어들어 악한 영들과 싸워 승리한 일반 성도들이 편입되는 계열이다. 이 왕국 안에는 통치하는 왕이 있고, 장관(신하)가 있고, 백성이 있으며, 시중드는 일꾼이 있는 것처럼 여러 계급으로 나뉜다.&lt;/p&gt; &lt;p&gt; 반면 &#039;제사장 그룹&#039;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특별한 사역을 위해 이 땅에 직접 선택하여 내려보낸 사명자들의 계열이다. 여기에는 대제사장, 제사장, 레위인, 성소에서 수종 드는 느디님 사람 등으로 나뉜다. 이 그룹은 주로 주의 종들과 복음 전파를 위해 자신의 일생을 전적으로 바친 헌신자들이 속하게 된다. 구약의 이스라엘 열두 지파 중에서 오직 레위 지파만이 제사장 직분을 감당했듯, 천국의 제사장 그룹 안에는 역시 아무나 자신이 원한다고 들어가는 계열이 아니라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과 사명이 있어야만 들어갈 수 있는 계열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천국에서 24 장로들이 담당하는 제사장적 직무(거문고와 향의 금대접)의 영적 실체는?&lt;/span&gt;&lt;/h2&gt; &lt;p&gt; 천국에는 가장 중심부, 즉 하나님의 보좌와 어린 양의 보좌에 가장 가까이 거주하는 자들이 있다. 그것은 바로 24 장로들이다. 이들은 단순한 행정가가 아니다. 천국에서 제사장적 직무와 왕의 권세를 동시에 수행하는 최고위급 영적 지도자들이다. 그런데 이들이 예배드릴 때에는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이 들려지게 된다(계 5:8).&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 5:8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구약 시대에 제사장이 성소의 분향단에서 향을 살랐고, 다윗의 시대에 이르러서 악기를 연주하며 찬양했던 것처럼, 천국의 24 장로들은 거문고로 하나님을 아름답게 찬양하며, 향이 가득한 금대접으로 천국에 이미 들어간 성도들의 기도를 주님께 올려드리는 제사장의 역할을 수행한다. 천국에는 총 24개의 마을이 있는데, 이 마을의 수장이 바로 24장로들이다. 이들은 평소 거주지에서 살 때에는 최고의 왕노릇하는 자로 살아가지만, 그들의 마을이나 전체 24개 마을이 모여 예배를 드릴 때에는 이들이 각 마을의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과 자기 마을의 사람을 섬기는 것이다. 특히 24 장로들은 자신이 다스리는 천국 마을에 속한 백성들의 기도를 모아서 주님께 올려드리는데, 먼저 수금으로 주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린 다음 자기 마을 사람들의 기도를 대접에 담아서 주님께 올려드린다. 이는 이미 천국에 들어간 성도들이 그냥 천국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아직 이 땅에 남겨서 있어 영적 전쟁을 치르고 있는 자신의 자녀와 후손들과 민족과 나라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천국에서 예배를 드릴 때에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24보좌들에 앉아있는 24 장로들의 실제적인 직무인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과연 이토록 영광스러운 자리에 앉을 수 있는가? 이들은 바로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이 땅에 내려와서 자신의 사명을 충성되이 완수하고 갔던 사람들의 대표들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이마에 인침을 받은 144,000명의 종들은 누구이며, 어떻게 제사장 그룹에 편입되는가?&lt;/span&gt;&lt;/h2&gt; &lt;p&gt; 천국의 제사장 그룹을 형성하는 이들은 사실은 요한계시록 7장에 등장하는 &#039;이마에 인침을 받은 144,000명&#039;이다(계 7:3-4).&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 7:3-4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이 144,000명은 소위 이단들이 주장하는 거짓 교리의 산물로서 말해지는 숫자가 아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일을 위해 이 땅에 특별히 보내심을 받은 &#039;하나님의 종들&#039;, 즉 제사장 그룹에 속하는 실제적인 사람들이다. 이 제사장 그룹의 자리는 현재 거의 다 채워졌으며, 마지막 시대를 이끌어갈 약간의 빈자리만이 조금 남아 있다.&lt;/p&gt; &lt;p&gt; 그렇다면 본래 이 땅에 평범하게 태어난 자라도 제사장 그룹에 들어갈 수 있는가? 원칙은 아니지만 그럴 수도 있다. 왜냐하면 구약 시대에 에브라임 지파였던 사무엘이 스스로 나실인 서원을 통해 평생을 바침으로써 대제사장의 역할을 감당했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자신의 24시간과 일생을 온전히 주님께 드리는 전 시간 헌신자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제사장 그룹에 편입될 수 있는 것이다. 반대로 가룟 유다나 사울 왕처럼 높은 보좌에 앉도록 예정되었던 사람이었지만 자신의 사명을 버리고 죄를 짓는 자들은 그 자리에서 탈락하여 지옥이나 성 밖으로 밀려나기도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실인처럼 자신을 구별하여 주님의 제사장으로 쓰임 받기를 사모해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전쟁에 나가지 않은 레위 지파가 48개 성읍의 특별 기업을 받은 놀라운 영적 이유는?&lt;/span&gt;&lt;/h2&gt; &lt;p&gt; 여호수아의 지휘 아래 가나안 땅을 분배할 때의 일이다. 9짚 반이 모두 제비를 뽑아 요단강 서편의 가나안 땅을 나눈 것과는 달리, 레위 지파는 전쟁에 직접 나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기업을 받았다. 그들은 제비뽑기에서 제외되었다. 하지만 그 대신, 12지파가 차지한 영토 안에서 가장 좋은 48개의 성읍과 1천 규빗의 목초지를 무상으로 할당을 받게 된다(수 21:2-3). 그것은 하나님께서 모세 때에 이미 그렇게 하도록 명령하셨기 때문이다(민 35:2)&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수 21:2-3 가나안 땅 실로에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사 우리가 거주할 성읍들과 우리 가축을 위해 그 목초지들을 우리에게 주라 하셨나이다 하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자기의 기업에서 이 성읍들과 그 목초지들을 레위 사람에게 주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민 35:1-2 여호와께서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지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이 받은 기업에서 레위인에게 거주할 성읍들을 주게 하고 너희는 또 그 성읍들을 두르고 있는 초장을 레위인에게 주어서 &lt;br&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왜 하나님은 육신적인 전쟁에 나가지 않은 레위 지파에게 이런 특혜를 주셨는가? 그것은 다음 시간에 더 자세하게 말씀하겠지만, 이들은 출애굽 당시 죽었어야 할 장자들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소유로 구별되었고, 평생토록 하나님의 성소를 지키며 백성의 죄를 대속하는 사명에 자신의 일생을 온전히 바친 자들이었기 때문이다(민 3:41).&lt;/p&gt; &lt;p&gt; 이것은 장차 천국에서 일생을 바쳐 영혼을 구원한 제사장 그룹(주의 종들과 철저한 헌신자들)이 받게 될 어마어마한 &#039;특별 기업&#039;을 예표하고 있다. 목회자라고 해서 천국에서 상을 거저 받는 것은 결코 아니다. 자신에게 맡겨진 양 떼를 위해 밤낮으로 기도하며, 성도들의 육체 속에 들어와 거주하는 귀신들을 쫓아내어, 그들을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여보내기 위해 헌신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상급이기 때문이다. 성도들 몇 명 안 되는 이름 없는 시골 교회에서 묵묵히 헌신한 목회자라도 천국에 7층짜리 화려한 저택을 소유하는 역전이 바로 여기서 일어나는 것이다. 평신도라 할지라도 내 구역 식구를 돌보고 영혼을 위해 헌신할 때, 레위 지파에게 주어졌던 그 영광스러운 성읍과 천국의 대저택이 그들에게도 고스란히 주어질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철저한 회개로 내 속의 귀신을 쫓아내야만 비로소 주님께 온전히 쓰임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2&gt; &lt;p&gt; 그런데 천국의 중심부를 차지하는 그룹이 제사장 그룹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천국에는 또 다른 그룹이 있으니 그것은 왕의 그룹이다. 왕의 그룹은 날마다 자백하는 회개 기도를 통해 자기의 육체 속에 들어와 거주하고 있는 뱀들과 귀신들을 모조리 밖으로 내쫓는 영적 전투를 치열하게 했던 자들이 속한다.&lt;/p&gt; &lt;p&gt; 사실 우리 몸과 밖에 있는 악한 영들은 뱀들과 귀신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을 중에 뱀은 우리 몸속에 들어올 때면 실의 크기로 자신의 몸을 줄여서 신체와 장기 속에 파고든다. 특히 제사 음식을 통해 뱃속에 들어온 뱀들은 1cm에서 10cm까지 자신의 몸집을 불린다. 하지만 이와는 달리 귀신들은 우리 몸 속에 들어와서는 흙, 나무, 시멘트, 유리, 쇠 등으로 우리 몸에 1개에서 12개의 방을 짓고 거주하며 다른 하급 귀신들을 불러들여 자신의 세를 불린다.&lt;/p&gt; &lt;p&gt; 그렇다면 이러한 뱀과 귀신들을 무력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은 오직 한 가지 날마다 자백하는 회개를 하는 것이다. 우리가 회개할 때에 예수님의 피가 우리 몸에 들어와서 악한 영들을 우리 몸에서 떼어내어 이격시켜 주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 영들은 끈이 떨어진 연과 같은 신세가 된다. 이어 예수님의 피는 그들의 몸을 녹여서 고통을 받게 하여 우리에게서 떠나가게 한다. 또한 성령의 불과 칼의 은사를 받은 사역자들은 이것들을 불로 태우고 칼로 잘라서 밖으로 더 손쉽게 내보낼 수가 있다.&lt;/p&gt; &lt;p&gt; 모세를 보라. 그는 애굽의 왕자로서 40년을 준비했지만, 그 속에 들어와 있던 혈기의 악한 영 때문에 살인을 저지르고 말았다. 결국 모세는 광야 40년 동안 철저히 자백하는 회개를 통해 그 혈기의 귀신을 뽑아낸 후에야 비로소 이스라엘을 이끄는 지도자로 쓰임을 받을 수 있었다. 내 육체 속에 뱀들과 귀신들을 내버려 둔다는 것은 곧 적군의 간첩을 내 몸속에 숨겨두고 있는 것과 같다. 내 속의 영들을 회개로 제거한 자만이 비로소 남의 몸속에 있는 귀신도 쫓아낼 수 있으며, 마귀의 손아귀에서 수많은 영혼을 건져내어 천국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이끄는 위대한 사명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자가 장차 왕의 그룹에 속하여 천국에 들어가며 거기에서 왕노릇 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2&gt; &lt;p&gt; 지금까지 우리는 천국에서 성도들의 신분이 어떻게 구별되어 존재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우리는 예수만 믿으면 아무런 수고 없이 천국에 들어가 화려한 맨션에서 다 함께 평안한 삶을 살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에서 철저히 벗어나야 한다. 이 땅에서 귀신과 타협하며 영적 전쟁을 외면한 채 세상의 정욕에 빠져 산 자들의 종착지는 땀 흘려 우릿간을 지어야 하는 천국 성 밖의 노동 현장일 뿐이다. 천국은 이 땅에서 내가 주님을 위해 심은 수고와 회개의 눈물에 정확히 비례하여 왕과 제사장의 지위가 주어지는 공의로운 심판의 세계다. 이 땅의 썩어질 것에 눈이 멀지 말고, 아낙자손이 살고 있는 험준한 산지라도 달라고 요청했던 갈렙처럼 담대하게 귀신들과 싸워야 한다. 부모와 자식의 앞길을 옭아매는 조상의 우상숭배로 인한 뱀들을 매일 자백하는 회개로 이격시키고 녹여내야 한다. 그리고 나의 생명과 시간을 레위 지파의 헌신자들처럼 오직 영혼을 살리는 일에 아낌없이 드려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 성도들은 천국에 들어가게 될 때 새 예루살렘 성의 중심부 땅과 그 안에 있는 집을 분배 받고, 더 나아가 성 밖과 우주로 나가서 영원토록 왕 노릇 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lt;/p&gt; &lt;p&gt;&lt;!--EndFragment--&gt; &lt;/p&gt; &lt;p&gt;2026년 05월 04일(월)&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설교는 &lt;/span&gt;&lt;strong&gt;천국에서 성도들이 누리는 신분과 등급의 차이&lt;/strong&gt;&lt;span&gt;를 성경 구절을 바탕으로 상세히 설명합니다. 천국은 기본적으로 눈물과 고통이 없는 영광스러운 곳이지만, 성도들은 이 땅에서의 준비에 따라 &lt;/span&gt;&lt;strong&gt;왕의 그룹&lt;/strong&gt;&lt;span&gt;과 &lt;/span&gt;&lt;strong&gt;제사장 그룹&lt;/strong&gt;&lt;span&gt;으로 나뉘어 서로 다른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정보배 목사는 천국의 실상을 강조하며, 성도들이 입는 &lt;/span&gt;&lt;strong&gt;의복의 종류&lt;/strong&gt;&lt;span&gt;나 &lt;/span&gt;&lt;strong&gt;거주하는 저택의 규모&lt;/strong&gt;&lt;span&gt;가 현세에서의 사명 감당과 신앙생활에 따라 결정된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lt;/span&gt;&lt;strong&gt;철저한 회개&lt;/strong&gt;&lt;span&gt;를 통해 영적으로 깨끗해져야만 이러한 천국의 진리를 올바르게 깨달을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설교는 성도들이 천국 입성 이후의 &lt;/span&gt;&lt;strong&gt;영원한 상급&lt;/strong&gt;&lt;span&gt;을 소망하며 현세에서 최선의 신앙적 노력을 다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천국 #성도 #신분 #등급 #영광 #왕 #제사장 #의복 #저택 #사명 #신앙생활 #회개 #상급 #신앙적노력 #기독론&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71c03e04f448d8e543b749ebfc92975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71c03e04f448d8e543b749ebfc92975a.webp&quot; alt=&quot;[기독론(82)] 천국에서의 왕과 제사장의 그룹_인포그래픽.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6cb357ce6d24e1ea6d4ca00b5fb9e83d.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6cb357ce6d24e1ea6d4ca00b5fb9e83d.webp&quot; alt=&quot;[기독론(82-3)]The_Heavenly_Matrix_(2).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bf4246c87ec89ae1402b38d47b460584.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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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a3d24b7b77aaa1c95081baa3763a3a3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a3d24b7b77aaa1c95081baa3763a3a38.webp&quot; alt=&quot;[기독론(82-3)]The_Heavenly_Matrix_(2).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c20fa18779f7526984b2edf423da38c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c20fa18779f7526984b2edf423da38c3.webp&quot; alt=&quot;[기독론(82-3)]The_Heavenly_Matrix_(2).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5f73ea03d48c7d5bc7c05fd6d60c91a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5f73ea03d48c7d5bc7c05fd6d60c91aa.webp&quot; alt=&quot;[기독론(82-3)]The_Heavenly_Matrix_(2).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5d1b908e5508789886446cc442561c7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5d1b908e5508789886446cc442561c71.webp&quot; alt=&quot;[기독론(82-3)]The_Heavenly_Matrix_(2).pdf_8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4b201176778d4ab85c3be19f0b34518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4b201176778d4ab85c3be19f0b345180.webp&quot; alt=&quot;[기독론(82-3)]The_Heavenly_Matrix_(2).pdf_9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47514a13769da561c8e52bceee5cf9c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47514a13769da561c8e52bceee5cf9ca.webp&quot; alt=&quot;[기독론(82-3)]The_Heavenly_Matrix_(2).pdf_10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d585a7981ca29d2fb8db05166f2d290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d585a7981ca29d2fb8db05166f2d290f.webp&quot; alt=&quot;[기독론(82-3)]The_Heavenly_Matrix_(2).pdf_1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4e741aa46b7a60c8b41c441af556705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4e741aa46b7a60c8b41c441af5567058.webp&quot; alt=&quot;[기독론(82-3)]The_Heavenly_Matrix_(2).pdf_1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b6305a0033dadc8c7b1c7f868221712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b6305a0033dadc8c7b1c7f8682217128.webp&quot; alt=&quot;[기독론(82-3)]The_Heavenly_Matrix_(2).pdf_1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22c59a72e9c622ab4fe1f2269367166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22c59a72e9c622ab4fe1f22693671664.webp&quot; alt=&quot;[기독론(82-3)]The_Heavenly_Matrix_(2).pdf_1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48179a58e874ebdd5c29b73ab3ec532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48179a58e874ebdd5c29b73ab3ec5321.webp&quot; alt=&quot;[기독론(82-3)]The_Heavenly_Matrix_(2).pdf_1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p&gt; &lt;p&gt;더 자세한 요약은 아래에 있습니다.&lt;/p&gt; &lt;p&gt;----------------------------------------&lt;/p&gt; &lt;p&gt; &lt;/p&gt; &lt;p&gt;&lt;span&gt;아침묵상입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 &lt;strong&gt;[기독론(82)] 천국에서 성도들의 신분은 어떻게 구별되는가?(수21:1~42)&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Y3raXmzhOkk&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Y3raXmzhOkk?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 class=&quot;text-text-100 mt-3 -mb-1 text-[1.125rem] font-bold&quot;&gt;1. 들어가며&lt;/h3&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천국에 관한 오해가 한국 교회 강단을 오랫동안 지배해 왔다. 그 오해의 핵심은 단순하다. 천국은 그저 들어가기만 하면 끝나는 곳이라는 생각이다. 일단 입성만 하면 모두가 똑같이 누리고, 똑같은 지위에 서고, 똑같은 영광을 향유한다는 막연한 통념이 성도들의 의식 깊숙이 박혀 있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이 가르치는 천국의 실상과 정면으로 어긋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성경은 천국에 두 종류의 큰 신분 계열이 존재한다고 명백하게 증언한다. 왕국 계열과 제사장 계열이다. 그리고 그 각각의 계열 안에 다시 네 단계의 등급이 존재한다. 이 구조는 임의의 분류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에게 땅을 분배하실 때부터 이미 정확하게 모형으로 보여 주신 것이다. 여호수아 21장의 레위 지파 성읍 분배는 단순한 고대사 기록이 아니다. 그것은 천국에서 제사장 그룹이 어떻게 상을 받게 되는가에 대한 영적 청사진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천국에서 누리는 것은 두 종류로 나뉜다. 모두가 동일하게 누리는 것이 있고, 신분에 따라 차등으로 누리는 것이 있다. 동일한 것은 눈물 없음, 사망 없음, 애통 없음, 곡함 없음, 아픔 없음, 저주 없음, 밤 없음이다. 생명수의 강과 생명나무의 열매도 모든 입성자가 함께 누린다. 그러나 거주 환경과 의복과 직무와 영광의 등급은 명백히 다르다. 어떤 사람은 옷방과 장신구방을 따로 갖춘 저택에 산다. 어떤 사람은 단벌 흰옷에 돗자리 하나뿐인 곳에 거한다. 이 차이는 임시적이지 않다. 영원하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문제는 이것이다. 이 땅에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천국에서의 신분이 결정된다. 천국에 가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천국에서 받는 모든 것은 이 땅에서 준비한 결과로 주어진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천국의 신분 구조를 알아야 한다. 왕국 계열과 제사장 계열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각 계열의 네 등급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24장로가 누구이며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야 한다. 14만 4천 명이 누구이며 그 자리에 어떻게 들어가는지 알아야 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 구조를 모르면 천국을 준비할 수 없다. 막연히 예수 믿고 교회 다니다가 천국 가면 다 끝이라는 식의 사고로는 도저히 영원한 영광의 차이에 대비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천국에서 성도들의 신분이 어떻게 구별되는지, 그리고 그 신분 구조가 여호수아 21장의 땅 분배와 어떻게 정확히 연결되는지를 살펴보고자&lt;/strong&gt; 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h3 class=&quot;text-text-100 mt-3 -mb-1 text-[1.125rem] font-bold&quot;&gt;2. 천국 입성자 모두가 동일하게 누리는 것은 무엇인가&lt;/h3&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천국에 들어간 자가 신분과 무관하게 동일하게 누리는 항목들이 있다. 이것은 입성 자체에 따라오는 기본 조건이다. 요한계시록 21장 4절은 그 첫 번째 차원을 명확히 기록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계 21:4)&lt;/p&gt; &lt;blockquote class=&quot;ml-2 border-l-4 border-border-300/10 pl-4 text-text-300&quot;&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계 21:4 또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lt;/p&gt; &lt;/blockquote&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서 사라지는 것은 다섯 가지다. 첫째, 눈물이다. 둘째, 사망이다. 둘째 사망이 더 이상 다스리지 않는다. 셋째, 애통이다. 원통하고 억울한 감정이 사라진다. 넷째, 곡함이다. 눈물 짓는 일이 없어진다. 다섯째, 아픔이다. 성 안에는 아픈 것이 없다. 약국이 필요 없는 곳이다. 그러나 성 밖은 다르다. 성 밖에는 아픔이 있고 다침이 있다. 이 구분을 놓치면 안 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계 21:23)&lt;/p&gt; &lt;blockquote class=&quot;ml-2 border-l-4 border-border-300/10 pl-4 text-text-300&quot;&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계 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lt;/p&gt; &lt;/blockquote&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해와 달이 필요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 해의 역할은 세 가지다. 빛을 비추는 것, 열을 주는 것, 광선으로 소독하는 것이다. 자외선이 살균기 역할을 한다. 그러나 천국에는 이 세 가지가 모두 필요 없다. 하나님의 영광이 빛이고, 어린양이 등불이다. 적당한 온도가 항상 유지된다. 히터가 없고 에어컨이 없다. 빛이 항상 있어 어둠이 없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계 22:1~3)&lt;/p&gt; &lt;blockquote class=&quot;ml-2 border-l-4 border-border-300/10 pl-4 text-text-300&quot;&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pre-wrap leading-[1.7]&quot;&gt;계 22: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계 22:2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계 22: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lt;/p&gt; &lt;/blockquote&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생명수의 강이 흐른다. 생명나무가 강 좌우에 있다. 한 나무에서 열두 가지 종류의 열매가 달마다 맺힌다. 열두 가지가 한 나무에 동시에 열린다. 한 달이 지나면 그 달의 열매가 사라지고 다음 달의 꽃이 피어 또 열매가 맺힌다. 따 먹으면 즉시 또 생긴다. 떨어진 자리에 다시 솟아난다. 배 같은 것, 사과 같은 것, 천도복숭아 같은 것, 표주박처럼 생긴 것까지 다양하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만국을 소성하는 잎사귀가 있다. 만국은 성 밖에 있는 백성을 가리킨다. 성 밖 백성을 치료하기 위한 잎사귀다. 성 안 사람은 치료가 필요 없다. 아픔이 없기 때문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저주도 없다. 이것이 결정적이다. 지금 이 땅의 99퍼센트의 성도가 저주 아래 살고 있다. 질병, 가난, 신기, 막힘이 저주의 정체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에서 예수님께서 우리의 저주를 다 짊어지셨다고 했지만, 그것이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요일 1:9)&lt;/p&gt; &lt;blockquote class=&quot;ml-2 border-l-4 border-border-300/10 pl-4 text-text-300&quot;&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lt;/p&gt; &lt;/blockquote&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요한일서 1장 9절이 비결이다. 밥상은 차려져 있다. 그러나 숟가락을 들어 떠먹어야 입에 들어간다. 회개하는 자에게서 저주가 떠난다. 회개하지 않으면 예수 믿어도 저주가 그대로 남는다. 그런데 천국에 들어가면 다르다. 거기서는 모두가 공평하게 저주가 없다. 회개의 수고 없이도 저주의 통로가 닫혀 있는 곳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밤도 없다. 원문은 &quot;더 이상 밤이 없다&quot;는 표현이다. 더 이상 저주가 없고, 더 이상 밤이 없다. 어린양과 하나님이 빛이시기 때문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계 22:17)&lt;/p&gt; &lt;blockquote class=&quot;ml-2 border-l-4 border-border-300/10 pl-4 text-text-300&quot;&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lt;/p&gt; &lt;/blockquote&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목마름이 없다. 요한복음 4장의 사마리아 여인이 우물가에서 목말라 했던 그 갈증이 천국에는 없다. 인생은 항상 목마르다. 그러나 천국에 들어가면 그 목마름이 영원히 사라진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천국에서 먹는 음식에 대해서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천국에서는 동물을 먹지 않는다. 어떤 책에는 천국에 갔더니 생선 튀김을 해 주더라는 식의 기록이 있다. 이것은 거짓이다. 물고기가 말하는 곳에서 어떻게 물고기를 잡아 먹겠는가. 천국에서 먹는 것은 과일과 떡과 견과류 종류다. 회개가 안 된 사람이 환상을 본다고 헛것을 본다. 무당의 영이 들어 있는 상태에서 천국을 본다고 하니 다 가짜 환상이 보이는 것이다. 천사가 예수님 앞에서도 천하만국을 만들어 보여 줬다. 마태복음 4장에 기록된 그대로다. 거짓을 보여 주는 것이 가능하다. 그래서 회개가 우선이다. 깨끗해야 진실을 본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 모든 것은 입성 자체에 따라오는 기본 누림이다. 돗자리 한 장 깔고 사는 자도 이 모든 것을 누린다. 단벌 흰옷을 입은 자도 생명나무 열매를 따 먹는다. 입성만 하면 이 항목들은 보장된다. 그러나 입성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누릴 수 없다. 성 밖에는 저주가 그대로 있고, 노동의 수고가 있고, 다침이 있다. 천국에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다시 한번 강조해야 한다. 천국의 기본 누림은 모든 입성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다. 사망 없음, 애통 없음, 곡함 없음, 아픔 없음, 저주 없음, 밤 없음, 목마름 없음이다. 생명수의 강이 흐르고, 생명나무가 매월 새로운 열매를 맺는다. 빛이 항상 있고, 온도가 항상 적당하다. 옷이 빨 필요 없이 깨끗하고, 음식이 풍성히 공급된다. 이것은 모두 동일하다. 이것만 해도 이 땅의 어떤 영광과도 비교할 수 없는 차원이다. 그래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이미 엄청난 은혜다. 그러나 동시에 그 안에서 영원한 차등이 시작된다는 것이 결정적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h3 class=&quot;text-text-100 mt-3 -mb-1 text-[1.125rem] font-bold&quot;&gt;3. 동일한 누림 위에 어떤 차등이 발생하는가&lt;/h3&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동일하게 누리는 것이 있다고 해서 모두가 똑같은 영광을 향유하는 것이 아니다. 입성 후의 환경과 직무와 의복은 신분에 따라 명확하게 갈린다. 이 차등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집의 격차가 있다. 어떤 성도는 분수대를 갖춘 저택에 산다. 분수대의 물고기를 바라보기만 해도 은혜가 임하는 그런 집이다. 어떤 성도는 자기 집이 아예 없다. 돗자리 한 장이 그가 누울 수 있는 전부다. 자기 집이 없으니 다른 이를 초청하지도 못한다. 천국의 교제는 집에서 벌어진다. 집이 없는 자는 교제의 주체가 될 수 없다. 누군가의 초청을 받아 그 집에 가서 음식을 대접받을 수는 있다. 그러나 자기가 누군가를 자기 집으로 부를 수는 없다. 영원히 손님이지 주인이 될 수 없는 자리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집을 가진 자는 손님을 초청한다. 천사가 접시를 들고 마치 웨이터처럼 돌아다니며 음식을 나른다. 풍성하게 차린 식탁에서 즐거운 교제가 벌어진다. 이런 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 자가 있고, 그 자리에 초청받기만 하는 자가 있다. 영원한 차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먹고 입고 마실 것에는 부족함이 없다. 그러나 누림의 격차는 분명하다. 단벌 흰옷만 입고 사는 자가 있고, 옷방을 따로 가진 자가 있다. 더 뛰어난 자는 옷방 한 채와 장신구방 한 채를 별도로 가진다. 덜 뛰어난 자는 옷과 장신구가 한 방에 함께 들어 있다. 다양한 종류의 드레스가 있다. 귀고리가 있고, 목걸이가 있고, 발찌가 있고, 허리 벨트가 있고, 신발이 있다. 모임이 열릴 때마다 옷을 갈아입고 가는 자가 있고, 늘 같은 흰옷만 입고 가야 하는 자가 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천국에서는 모임이 자주 열린다. 그때마다 품위 있는 옷으로 갈아입고 참석할 수 있는 자와, 단벌로 가야 하는 자의 차이가 영원히 드러난다. 그때 가서 후회한다. 이 땅에 있을 때 조금 더 준비할 걸 그랬다고. 그러나 그때는 이미 늦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옷에 관해서는 또 한 가지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천국의 옷은 빨 필요가 없다. 더러워지지 않는다. 물이 묻어도 금방 마른다. 무엇이 묻어도 흔적 없이 사라진다. 세탁기가 필요 없는 곳이다. 그러나 그것은 옷의 기본 속성일 뿐이다. 옷의 종류와 격은 신분에 따라 천차만별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직무의 격차도 있다. 어떤 자는 왕으로 다스리고, 어떤 자는 제사장으로 섬기고, 어떤 자는 일꾼으로 시중든다. 왕노릇 하는 자가 따로 있다. 제사장 직무를 수행하는 자가 따로 있다. 14만 4천의 자리에 인침을 받은 자가 따로 있다. 24장로의 자리에 앉는 자가 따로 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이 모든 격차의 뿌리는 단 하나다. 이 땅에서 어떻게 준비했는가. 천국에 가서는 아무것도 새로 얻을 수 없다. 거기서 받는 모든 것은 이 땅에서 준비한 만큼이다. 그래서 천국의 신분 구조를 알아야 한다. 모르고 가면 돗자리 신세를 면하기 어렵다. 알아야 준비한다. 준비해야 차지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 땅에서 주의 종으로 부지런히 사역하는 자에게는 한 가지 표지가 나타난다. 마음에 풍성함이 가득하다. 항상 신선하다. 어제 한 말씀이 오늘 또 쏟아지고, 오늘 받은 깨달음이 내일 또 새롭게 다가온다. 어디를 찔러도 말씀이 흘러나오는 자가 있다. 근심 걱정이 끊이지 않을 자리에서도 평안이 임한다. 50억의 성전 건축을 앞두고도 걱정이 없는 자가 있다. 손이 작아 걱정이 클까 봐 주님께서 친히 환상으로 위로하시는 자가 있다. 천국에 가신 어머니가 &quot;아들아 걱정하지 마라&quot;하고 직접 격려하는 자가 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런 풍성함이 이 땅에서 미리 임한다. 천국의 풍성함이 이 땅까지 흘러내린다. 주님이 직접 말씀하시는 음성이 들린다. 금덩이가 매주 새끼처럼 묶인 채 손에 쥐여진다. 사역의 영광이 이 땅에서부터 시작된다. 이런 자에게 천국의 좋은 자리가 예비되어 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h3 class=&quot;text-text-100 mt-3 -mb-1 text-[1.125rem] font-bold&quot;&gt;4. 왜 천국의 신분은 왕국과 제사장 두 계열로만 나뉘는가&lt;/h3&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천국의 신분은 단 두 가지 큰 줄기로만 갈린다. &lt;strong&gt;왕국 계열과 제사장 계열&lt;/strong&gt;이다. 이것이 요한계시록의 결론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계 1:5~6)&lt;/p&gt; &lt;blockquote class=&quot;ml-2 border-l-4 border-border-300/10 pl-4 text-text-300&quot;&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pre-wrap leading-[1.7]&quot;&gt;계 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계 1: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lt;/p&gt; &lt;/blockquote&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원문은 &quot;왕국과 제사장들로 삼으셨다&quot;이다. 한 계열은 왕국이고, 다른 한 계열은 제사장들이다. 제사장이 복수형이다. 두 계열로 정확히 나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서 한 가지 중대한 오해를 깨야 한다. 모든 성도가 천국에서 왕이 되는 것이 아니다. &quot;왕국&quot;이라고 했지 &quot;왕&quot;이라고 하지 않았다. 왕국 안에는 왕만 있는 것이 아니다. 왕이 있고, 그 아래 장관이 있고, 그 아래 백성이 있고, 그 아래 일꾼이 있다. 왕국이라는 말은 그 전체 계열을 가리키는 것이지 모두가 왕이 된다는 뜻이 아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마찬가지로 제사장도 복수다. 제사장 계열 안에 대제사장이 있고, 제사장이 있고, 레위인이 있고, 그 아래 나무 패며 물 긷는 자가 있다. 모두가 대제사장이 되는 것이 아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두 계열의 분기점은 분명하다. 왕국 계열에 들어가는 자는 전쟁에서 승리한 자다. 이 땅에서 영적 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악한 영을 쫓아내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자기 자신을 투입한 자다. 갈렙처럼 아낙 자손이 있다 할지라도 주님이 주셨다고 하면 반드시 빼앗아 차지하는 자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제사장 계열에 들어가는 자는 다르다. 이것은 자기 노력만으로 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시고 보내신 자다. 출애굽 시대에 아론과 그의 아들들만 제사장이 될 수 있었다. 유다 지파는 안 되고, 시몬 지파도 안 되고, 오직 레위 지파만 가능했다. 하나님께서 정하셨기 때문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 땅에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첫째는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선택하시어 특정한 사명을 가지고 이 땅에 보내신 자들이다. 그 사람들은 제사장 계열로 올라간다. 둘째는 그냥 이 땅에 태어나서 복음을 듣고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여 들어온 자들이다. 그 사람들은 왕국 계열로 올라간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누구든지 전쟁에 싸워 승리하면 왕국 계열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누구나 제사장이 될 수는 없다. 제사장은 하나님께서 정하셨기 때문이다. 다만 한 가지 통로가 있다. 그것이 나실인 제도다. 이것은 뒤에 다시 다룬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서 한 가지 더 짚어야 할 사실이 있다. 제사장이 된다는 것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다. 책임자가 된다는 것은 더더욱 그렇다. 제사장의 길은 무릎이 닳도록 기도하는 길이다. 한 영혼을 책임진다는 것은 자기 영혼이 갈리는 일이다. 주일 예배에 출석할 사람이 보이지 않으면 그 마음에 근심이 끊이지 않는다. 왜 저분이 안 나왔지 하는 걱정이 끊어질 날이 없다. 간이 상해서 일찍 죽는 사역자가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책임자의 길은 영광스럽지만 동시에 가장 무거운 길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러나 그 길의 끝에 영원한 영광이 있다. 천국에 가면 그 길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길이었는지가 드러난다. 이 땅에서의 고생이 천국에서의 자리로 환산된다. 무릎 꿇고 기도한 분량이 천국에서의 거리로 결정된다. 영혼을 위해 흘린 눈물이 천국에서의 의복과 장신구로 환산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래서 제사장의 길로 보냄을 받은 자는 그 길에서 흔들리면 안 된다. 힘들다고 멈추면 안 된다. 부담스럽다고 도망치면 안 된다. 그 길을 위해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그 길을 가지 않으면 다른 무엇도 의미가 없다. 그 사명만이 그 사람의 존재 이유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h3 class=&quot;text-text-100 mt-3 -mb-1 text-[1.125rem] font-bold&quot;&gt;5. 두 계열의 네 등급은 각각 무엇인가&lt;/h3&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왕국 계열에는 네 등급이 있다. 첫째는 왕이다. 가장 높은 자리다. 다스리는 자다. 영원히 왕노릇 하는 자다. 둘째는 장관이다. 왕을 보좌하여 통치에 직접 참여하는 대신 계급이다. 오늘날의 장관에 해당한다. 셋째는 백성이다. 왕국 안에서 일반 시민으로 거주하는 자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넷째는 일꾼이다. 왕국 내에서 시중드는 종의 신분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제사장 계열에도 네 등급이 있다. 첫째는 대제사장이다. 사도 바울 같은 자, 사도 베드로 같은 자가 이 위치에 있다. 한 시대의 영적 주축으로 보냄을 받은 자다. 한 시대의 영적 사령탑 역할을 수행하는 자리다. 둘째는 제사장이다. 디모데, 바나바 같은 자가 이 위치에 있다. 대제사장 위치의 종을 보좌하며 사역의 한 축을 감당하는 자다. 한 지역 교회의 핵심 사역을 책임지는 자리다. 셋째는 레위인이다. 성막 안에서 다양한 직무를 맡았던 자들이다. 유디아 같은 자, 순두게 같은 자가 이 위치에 해당한다. 사도들과 동역하며 교회를 떠받친 자들이다. 넷째는 나무 패며 물 긷는 자다.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성소 봉사를 떠받치는 종이다. 그러나 이들도 제사장 계열에 속한다. 이것이 결정적이다. 비록 가장 낮아도 제사장 계열의 종은 왕국 계열의 일반 백성보다 더 영광스러운 직무를 가진다. 신분의 격은 계열로 결정되기 때문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계 5:8~10)&lt;/p&gt; &lt;blockquote class=&quot;ml-2 border-l-4 border-border-300/10 pl-4 text-text-300&quot;&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pre-wrap leading-[1.7]&quot;&gt;계 5:8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계 5:9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계 5:10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 하리로다&lt;/p&gt; &lt;/blockquote&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서도 분명하다. 나라와 제사장이다. 왕국 계열과 제사장 계열이 함께 언급된다. 모두가 왕노릇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가운데 왕노릇 할 자가 따로 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계 20:6)&lt;/p&gt; &lt;blockquote class=&quot;ml-2 border-l-4 border-border-300/10 pl-4 text-text-300&quot;&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계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lt;/p&gt; &lt;/blockquote&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첫째 부활에 참예한 자가 제사장이 되어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 한다. 첫째 부활은 무엇인가. 예수님께서 첫 열매로 부활하여 승천하신 이후, 재림 때까지 개인적으로 부활하여 올라간 자들이 받는 부활이다. 둘째 부활은 예수님 재림 때 한꺼번에 일어나는 부활이다. 첫째 부활에 속한 자가 제사장 계열의 본진을 이룬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계 22:3~5)&lt;/p&gt; &lt;blockquote class=&quot;ml-2 border-l-4 border-border-300/10 pl-4 text-text-300&quot;&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pre-wrap leading-[1.7]&quot;&gt;계 22: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계 22:4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계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리로다&lt;/p&gt; &lt;/blockquote&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세세토록 왕노릇 하는 자가 누구인가. 3절에 명시되어 있다. &quot;그의 종들&quot;이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종들이다. 곧 하나님께서 선택하여 이 땅에 보내신 제사장 계열의 종들이다. 이들이 왕국 계열의 정점인 왕직과 제사장 직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자리에 오른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h3 class=&quot;text-text-100 mt-3 -mb-1 text-[1.125rem] font-bold&quot;&gt;6. 여호수아의 땅 분배는 천국 신분과 어떻게 1:1로 연결되는가&lt;/h3&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호수아 시대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분배받은 사건은 단순한 역사가 아니다. 천국에서의 신분 배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정확하게 보여 주는 모형이다. 하나님께서 구약의 역사 속에 천국의 청사진을 새겨 두셨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지파가 좋은 땅을 차지했다. 가나안 정복의 중심을 이끈 유다 지파가 남쪽의 광대한 영토를 받았다. 에브라임 지파가 그 위 중앙을 차지했다. 므낫세 지파가 에브라임 위에 자리를 잡았다. 이 세 지파가 가나안 정복 전쟁의 주력이었기 때문이다. 위와 아래의 가장 중심을 이 세 지파가 차지하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것이 왕국 계열의 모형이다. 영적 전쟁에 자기 자신을 투입한 자, 갈렙처럼 아낙 자손이 살고 있어도 주님이 주셨다고 하면 발로 밟고 들어가 빼앗는 자가 천국에서 좋은 자리를 차지한다. 갈렙은 여든다섯이 되어서도 아낙 자손을 쫓아내고 헤브론을 차지했다. 다만 기랏세벨은 다 빼앗지 못해서, 이를 빼앗는 자에게 자기 딸 악사를 주겠다고 약조했다. 그 결과 동생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 그 땅을 빼앗고 악사를 아내로 얻었다. 발로 밟는 땅을 주신다고 약속하셨기에, 갈렙이 밟지 않은 기랏세벨까지 옷니엘이 발로 밟아 차지한 것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이것이 영적 원리다. 발로 밟는 만큼 주신다. 싸우는 만큼 차지한다. 왕국 계열의 등급은 이 땅에서의 영적 전투의 강도와 정확히 비례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제 제사장 계열을 보아야 한다. 제사장 계열의 모형이 바로 여호수아 21장이다.(수 21:1~3)&lt;/p&gt; &lt;blockquote class=&quot;ml-2 border-l-4 border-border-300/10 pl-4 text-text-300&quot;&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pre-wrap leading-[1.7]&quot;&gt;수 21:1 때에 레위 사람의 족장들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족장들에게 나아와 수 21:2 가나안 땅 실로에서 그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모세로 명하사 우리의 거할 성읍과 우리의 가축 먹일 그 들을 우리에게 주라 하셨었나이다 하매 수 21:3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을 따라 자기의 기업에서 이 아래 성읍들과 그 들을 레위 사람에게 주니라&lt;/p&gt; &lt;/blockquote&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레위 지파는 정복 전쟁의 주력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거주할 성읍이 주어졌다. 다만 그 방식이 다르다. 다른 지파처럼 한 영토를 통째로 받지 않았다. 각 지파의 기업 가운데서 성읍과 들을 떼어 받았다. 이것이 제사장 계열의 모형이다. 제사장 계열은 별도의 영토를 갖지 않는다. 그 대신 모든 지파의 한가운데 흩어져 거주하면서 성소의 직무를 수행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레위 지파 안에서도 등급이 있었다. 아론의 자손에게 가장 좋은 성읍이 주어졌다. 그 가운데도 도피성이 포함된 헤브론 같은 성읍이 있었다. 그핫 자손, 게르손 자손, 므라리 자손에 따라 받은 성읍의 위치와 격이 달랐다. 이것이 제사장 계열 내부 등급의 모형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대제사장에 해당하는 자는 가장 좋은 위치의 성읍을 받았다. 일반 제사장은 그 다음 위치를 받았다. 레위인은 그 아래의 직무를 맡았다. 나무 패며 물 긷는 자는 가장 낮은 봉사 자리에 섰다. 그러나 그 모든 등급의 사람이 결국 한 계열에 속한다. 제사장 계열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천국에서도 동일하다. 사도 바울처럼 한 시대의 영적 주축으로 보냄을 받은 자는 대제사장 위치에 거한다. 디모데와 바나바처럼 그 사역의 동역자로 보냄을 받은 자는 제사장 위치에 거한다. 한 지역 교회에서 평생 충성으로 봉사한 자는 레위인 위치에 거한다.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성소를 떠받친 자는 나무 패며 물 긷는 자의 위치에 거한다. 그러나 모두가 한 계열에 속한다. 제사장 계열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 1:1 매칭을 놓치면 안 된다. 유다 지파, 에브라임 지파, 므낫세 지파의 중심부 영토 차지가 천국 왕국 계열의 좋은 자리에 해당한다. 레위 지파가 각 지파 가운데서 성읍을 받은 것이 천국 제사장 계열의 자리 배정에 해당한다. 갈렙이 헤브론을 차지한 것은 영적 전투를 통해 왕국 계열의 정점에 오른 자의 모형이다. 옷니엘이 기랏세벨을 빼앗은 것은 발로 밟는 자에게 주시는 천국의 원리를 보여 주는 그림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서 더 정밀한 매칭을 짚어야 한다. 천국에는 꽃밭이 있다. 그 꽃밭에 들어가 사는 자가 있다. 변두리에 거주하는 자도 있다. 성문 가까운 좋은 위치에 사는 자가 있다. 성 중앙 보좌 가까운 자리에 거하는 자가 있다. 14만 4천의 인침 받은 정예의 자리는 그 가운데서도 가장 영광스러운 위치다. 보좌 가까이에서 어린양을 따라다니며 가장 가까이서 섬기는 자리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 모든 위치 배정이 여호수아의 땅 분배와 정확히 대응된다. 유다 지파의 광대한 남방 영토는 천국 왕국 계열의 가장 큰 자리에 해당한다. 에브라임 지파의 중앙 산지는 또 다른 큰 자리에 해당한다. 베냐민 지파의 작은 영토는 그 다음 자리에 해당한다. 단 지파의 좁은 영토는 그 아래 자리에 해당한다. 각 지파가 받은 영토의 크기와 위치가 천국에서의 거주 위치와 격을 그대로 보여 준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레위 지파는 성읍만 받았다. 영토를 따로 받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이 결코 못한 자리가 아니다. 오히려 더 영광스러운 자리다. 레위 지파에게는 하나님 자신이 기업이었기 때문이다. 다른 지파는 땅이 기업이었지만, 레위 지파는 하나님이 기업이었다. 천국에서도 마찬가지다. 제사장 계열의 종은 별도의 큰 영토를 차지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의 기업은 하나님 자신이다. 보좌 가까이에서 하나님과 어린양을 직접 섬기는 자리에 거한다. 14만 4천이 어디로 가든지 어린양을 따라다닌다고 기록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계 14:4)&lt;/p&gt; &lt;blockquote class=&quot;ml-2 border-l-4 border-border-300/10 pl-4 text-text-300&quot;&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계 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lt;/p&gt; &lt;/blockquote&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어린양을 따라다니는 자가 14만 4천이다. 보좌의 어린양 가까이에 항상 머무는 자다. 이것이 제사장 계열의 정점이다. 거리가 곧 영광이다. 보좌에 가까울수록 더 큰 영광을 누린다. 이 거리의 차이가 영원히 결정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것이 동탄명성교회 기독론이 강조하는 1:1 정밀 매칭의 정수다. 구약의 한 줄도 우연이 아니다. 모든 땅 분배 기록이 천국의 신분 구조와 정확히 맞물려 있다. 여호수아서를 한 줄 한 줄 다시 읽어야 한다. 거기서 천국의 청사진이 보인다. 12지파의 분배가 천국 12등급의 거주 배치이고, 레위 성읍 48개의 분포가 천국 제사장 계열의 흩뿌려진 직무 자리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h3 class=&quot;text-text-100 mt-3 -mb-1 text-[1.125rem] font-bold&quot;&gt;7. 24장로는 왕이면서 제사장으로서 어떤 직무를 수행하는가&lt;/h3&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천국의 두 계열을 설명할 때 반드시 짚어야 할 자리가 있다. 24장로의 자리다.(계 5:8)&lt;/p&gt; &lt;blockquote class=&quot;ml-2 border-l-4 border-border-300/10 pl-4 text-text-300&quot;&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계 5:8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lt;/p&gt; &lt;/blockquote&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네 생물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의 대표다. 24장로는 구원받은 자의 대표다. 이 24장로가 손에 두 가지를 가진다.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거문고는 찬양을 의미한다. 다윗 시대에 처음 악기가 도입되었다. 다윗이 수금을 만들었다. 헤만, 아삽, 여두둔이 악기 담당자로 세워졌다. 이들이 성가대의 원형이다. 이 직무는 모두 제사장 계열이 담당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금 대접의 향은 기도를 의미한다. 분향단에서 향을 살라 하나님께 올리는 직무는 제사장의 일이었다. 향을 피우는 것이 곧 기도를 올리는 행위였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24장로가 거문고와 금 대접을 가졌다는 것은 결정적이다. 그들이 제사장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그들은 보좌 둘레에 앉은 장로다. 곧 왕적 신분이다. 24장로는 왕이면서 동시에 제사장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들의 구체적 직무 가운데 하나는 지상 성도의 기도를 받아 주님께 올려 드리는 것이다. 천국에 들어간 자가 지상에 남은 자기 마을 성도의 기도를 모아서 24장로의 손에 전달한다. 24장로는 그것을 거문고에 실어 아름다운 화음으로 주님께 올린다. D코드, G코드, A7 코드, 때로는 E7 코드까지 섞어 가며 아름답게 만들어 올린다. 주님이 그 기도를 기쁘게 받으시면 대접을 쫙 기울이신다. &quot;그대로 되거라&quot; 하시면 그대로 응답이 임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천국에 들어간 부모가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일이 있다. 그것이 환상이 아니다. 실제다. 주의 종의 어머니가 천국에서 아들을 위해 기도한다. &quot;아들아 걱정하지 마라, 주님께서 다 예비해 주신다&quot; 하고 격려하며, 그 격려가 24장로의 손을 거쳐 주님께 올라간다. 천국에 들어간 자도 지상 성도를 위해 기도하는 직무를 수행한다. 다만 그 기도를 모아 올리는 자가 24장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분명히 알아야 한다. 천국에서는 더 이상 속죄 제사가 드려지지 않는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속죄 제사는 영원히 끝났다. 그러므로 천국 제사장의 직무는 두 가지로 압축된다. 찬양과 기도다. 거문고로 찬양하고, 향으로 기도를 올린다. 이 두 가지가 천국 제사장 계열의 본질적 직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24장로는 그 정점에 있다. 왕국 계열의 정점에 있는 왕직과 제사장 계열의 정점에 있는 대제사장직을 동시에 수행하는 자리다. 첫째 부활에 참예한 자, 곧 예수님 승천 이후부터 재림 전까지 개인적으로 부활하여 올라간 자들 가운데서 가장 높은 충성을 드린 자들이 이 자리에 앉는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24장로의 직무를 좀 더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그들은 천국에 들어간 성도들의 기도를 받는다. 천국에 들어간 부모, 천국에 들어간 사역자, 천국에 들어간 동역자가 지상에 남은 자기 마을 성도와 자기 후손을 위해 기도한다. 그 기도가 모여서 24장로의 손에 든 금 대접에 담긴다. 24장로는 그것을 거문고에 실어 아름다운 화음으로 주님께 올린다. 주님께서 그 기도를 받으시는 순간 응답이 발생한다. &quot;그대로 되거라&quot; 하시면 그대로 응답이 임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천국에 들어간 자도 일이 있다는 뜻이다. 천국은 빈둥거리는 곳이 아니다. 직무가 있다. 그 직무의 등급이 신분의 등급이다. 가장 높은 직무가 24장로의 직무다. 그 다음이 14만 4천의 직무다. 그 아래로 제사장 계열의 다양한 봉사 직무가 있고, 왕국 계열의 다스리는 직무가 있다. 천국에서도 일하는 자가 있고 시중드는 자가 있다. 모두가 동일하지 않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또 한 가지 결정적인 사실이 있다. 24장로가 들고 있는 금 대접은 영원하지 않다. 마지막에 가서는 금 대접도 사라진다. 그것은 임시 도구다. 지금 24장로가 천국에 들어간 자기 마을 성도의 기도를 받아서 주님께 올리는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임시로 사용하는 도구일 뿐이다. 영원한 본질은 직무 자체이지 도구가 아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h3 class=&quot;text-text-100 mt-3 -mb-1 text-[1.125rem] font-bold&quot;&gt;8. 14만 4천 명의 자리는 누가 채우며 나실인은 어떻게 진입하는가&lt;/h3&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요한계시록 7장은 인침 받은 종의 숫자를 명확히 기록한다.(계 7:3~4)&lt;/p&gt; &lt;blockquote class=&quot;ml-2 border-l-4 border-border-300/10 pl-4 text-text-300&quot;&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pre-wrap leading-[1.7]&quot;&gt;계 7: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계 7:4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lt;/p&gt; &lt;/blockquote&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 14만 4천은 영적 실재다. 천국 제사장 계열 안에서 특별히 인침을 받은 종들의 정해진 자리다. 그 자리가 96퍼센트 정도 채워졌다. 약 4퍼센트가 비어 있다. 마지막 때에 이 남은 자리가 채워진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원래 이 자리는 하나님께서 미리 지정하신 자들이 채우게 되어 있었다. 그러나 지정된 자들 가운데 일부가 자기 사명을 감당하지 않고 떨어져 나간다. 힘들다고 안 한다. 부담스럽다고 멈춘다. 그렇게 탈락하는 자가 생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가룟 유다는 원래 11번 보좌에 들어갈 자였다. 그러나 탈락했다. 지옥으로 갔다. 사울 왕도 상당히 높은 보좌의 자리에 위치해 있었던 자다. 그러나 사울 왕도 탈락했다. 성 밖으로 갔다. 보좌가 비어 있다. 빈 자리가 그렇게 생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하나님께서는 이 빈 자리를 어떻게 채우시는가. 이것이 결정적이다. 본래 제사장은 혈통으로 결정되었다. 아론의 자손이 아니면 제사장이 될 수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한 가지 통로를 열어 두셨다. 나실인 제도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사무엘이 그 대표다. 사무엘은 에브라임 지파 사람이었다. 본래 제사장이 될 수 없는 혈통이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 한나가 서원하여 그를 주께 드렸다. 평생 나실인으로 살게 했다. 그 결과 사무엘은 대제사장의 일을 수행했다. 혈통으로는 제사장이 아닌 자가 서원과 헌신을 통해 제사장 계열의 정점에 오른 사례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것이 마지막 시대에 결정적인 통로다. 지금 이 시대에는 본래 지정된 자들이 사명을 안 감당하기 때문에, 나실인으로 들어가는 자가 더 많아진다. 자기 자신을 주께 드린 자, 24시간 시간을 다 주님께 드린 자, 전 시간 봉사자로 자기를 드린 자가 나실인이다. 이런 자들이 14만 4천의 빈 자리를 채워 들어간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것이 가장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길이다. 자기 자신 전부를 드린 자가 가장 영광스러운 자리에 앉는다. 본래 왕국 계열로 갈 수 있었던 자라도, 자기를 나실인으로 드리면 제사장 계열로 진입할 수 있다. 마지막 시대의 특별한 통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서 회개의 메커니즘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14만 4천의 자리에 들어가려면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그런데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게 막는 영적 방해가 있다. 무진장의 악한 영들이 이 길을 막는다. 그 길을 못 가게 하려고 온갖 것으로 역사한다. 모세도 광야 40년의 준비를 거쳐야 했다. 혈기가 강해서 그 혈기의 영을 다 빼내기까지 40년이 필요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 악한 영을 어떻게 내보내는가. 회개를 통해서다. 회개할 때 예수님의 피가 들어와 악한 영을 몸에서 떼어 낸다. 이격시킨다. 그리고 녹인다. 또한 성령의 불과 칼의 은사가 임하면 그 영을 태우고 자른다. 이 두 가지가 정확히 구분된다. 예수님의 피는 이격시키고 녹이는 작용을 한다. 성령의 불은 태우는 작용을 한다. 성령의 칼은 자르는 작용을 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뱀이 실처럼 줄어들어 사람의 몸 안으로 들어와 집을 짓는다. 한번 들어와 자리를 잡으면 쉽게 나가지 않는다. 회개하지 않으면 결박된 채 살아간다. 그 결박이 풀리지 않으면 사명의 길도 막힌다. 그래서 부지런히 회개해야 한다. 회개로 예수님의 피가 들어와 악한 영을 떼어 내고 이격시키고 녹여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사명의 길이 열린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조상의 영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무당의 영, 제사상에 올린 음식을 먹은 자에게 따라 들어온 귀신의 영이 가족 안에 대대로 흐른다. 어떤 사역자가 어느 집에 심방을 가서 식사를 했는데, 그 집에서 평소에 제사를 지내던 음식이 식탁에 올라왔다. 돼지고기였다. 그 고기를 통해 들어온 영이 뱀처럼 청벽에 자리를 잡아 사역자를 괴롭혔다. 회개로 그 영을 다 내보내야 비로소 사역이 회복되었다. 이런 일이 이 시대에도 그대로 일어난다. 회개가 한순간이라도 멈추면 안 되는 이유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지금은 사탄이 무저갱에 결박된 상태다. 그러나 그 졸개들인 무수한 악한 영은 여전히 활동한다. 조상의 영, 무당의 영, 제사 음식을 통해 들어온 귀신, 이런 것들이 사람의 몸에 들어와 집을 짓는다. 회개로 이것들을 다 내보내야 한다. 그래야 14만 4천의 자리에 들어갈 영적 정결이 갖춰진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손끝에서 칼이 나가는 영적 실재가 있다. 영적 전투가 깊어지면 사역자의 손끝에서 삼각형 모양의 칼이 5센티미터 정도로 뻗어 나가 악한 영을 찌른다. 더 깊은 단계로 들어가면 그 칼이 둥근 원형으로 변한다. 500원짜리 동전 크기의 동그란 칼날이 회전하면서 악한 영을 갈아 버린다. 이것이 성령의 칼의 은사가 임한 자에게 일어나는 실제다. 추상적 비유가 아니다. 영적 세계의 정확한 메커니즘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성령의 불도 마찬가지다. 회개로 예수님의 피가 들어와 악한 영을 이격시키고 녹이는 것과는 별도로, 성령의 불의 은사가 임한 자에게는 그 불이 영을 태우는 작용을 일으킨다. 성령의 칼의 은사가 임한 자에게는 그 칼이 영을 자르는 작용을 일으킨다. 피의 작용과 불의 작용과 칼의 작용이 정확히 구분된다. 이 셋이 함께 임할 때 가장 강력한 영적 전투가 가능해진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하늘에서는 이미 천년왕국이 진행 중이다. 첫째 부활에 참예한 자들이 이미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 하고 있다. 24장로가 이미 그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14만 4천의 인침이 이미 96퍼센트 진행되었다. 이 모든 것이 지금 이 순간에도 하늘에서 실시간으로 진행 중이다. 이것을 알면 이 땅에서의 한 시간이 얼마나 결정적인지가 보인다.(계 7:9)&lt;/p&gt; &lt;blockquote class=&quot;ml-2 border-l-4 border-border-300/10 pl-4 text-text-300&quot;&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계 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lt;/p&gt; &lt;/blockquote&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14만 4천 외에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또 있다. 이들은 흰옷을 입고 종려 가지를 든 자들이다. 왕국 계열에 속한 거대한 본진이다. 14만 4천의 정예 제사장 그룹과 셀 수 없는 왕국 그룹이 함께 보좌 앞에 선다. 천국의 두 계열이 한 자리에 모이는 광경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런데 이 큰 무리도 모두 동일한 영광을 누리는 것이 아니다. 흰옷을 입었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그 안에서도 다시 등급이 갈린다. 어떤 자는 보좌 가까이에 서고, 어떤 자는 멀리서 바라본다. 어떤 자는 종려 가지를 손에 쥐고, 어떤 자는 그 가지의 의미만 흠모한다. 천국의 영광은 끝까지 정밀하게 차등화되어 있다. 한 등급의 차이가 영원의 차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영적 전쟁에 적극 투입된 자가 큰 무리 가운데서도 앞자리에 선다. 회개를 부지런히 한 자가 흰옷을 더 빛나게 입는다. 영혼을 사랑하여 자기를 드린 자가 종려 가지를 더 높이 든다. 모두가 흰옷을 입었지만 그 빛의 강도가 다르다. 모두가 보좌 앞에 섰지만 그 거리가 다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h3 class=&quot;text-text-100 mt-3 -mb-1 text-[1.125rem] font-bold&quot;&gt;9. 나오며&lt;/h3&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지금까지 천국에서 성도들의 신분이 어떻게 구별되는지를 살펴보았다. 천국에는 두 종류의 큰 신분 계열이 있다. 왕국 계열과 제사장 계열이다. 각 계열에 네 등급이 있다. 왕국 계열은 왕, 장관, 백성, 일꾼으로 나뉜다. 제사장 계열은 대제사장, 제사장, 레위인, 나무 패며 물 긷는 자로 나뉜다. 이 구조가 여호수아 시대의 땅 분배에 정확히 1:1로 새겨져 있다. 유다 에브라임 므낫세 지파의 중심부 차지가 왕국 계열의 모형이고, 레위 지파의 성읍 분배가 제사장 계열의 모형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천국에 들어가는 자가 모두 동일하게 누리는 것이 있음도 살펴보았다. 눈물 없음, 사망 없음, 애통 없음, 곡함 없음, 아픔 없음, 저주 없음, 밤 없음, 그리고 생명수의 강과 생명나무 열매다. 그러나 그 위에 신분에 따른 차등이 영원히 존재한다는 사실도 분명히 살펴보았다. 집의 격차, 의복의 격차, 직무의 격차가 모두 이 땅에서의 준비에 정확히 비례한다는 사실을 살펴보았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24장로의 직무도 살펴보았다. 그들이 왕이면서 제사장으로서 거문고로 찬양하고 금 대접의 향으로 기도를 올리는 자리에 있음을 살펴보았다. 14만 4천의 인침 받은 자의 자리도 살펴보았다. 그 자리가 이미 96퍼센트 채워졌고, 마지막 4퍼센트가 채워지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라는 사실을 살펴보았다. 본래 지정된 자가 탈락한 자리에 나실인이 들어가는 통로가 열려 있음도 살펴보았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먼저 자기 신분을 정확히 분별해야 한다. 자신이 왕국 계열로 부름을 받은 자인지, 제사장 계열로 보냄을 받은 자인지를 분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특정한 사명으로 보내신 자라면 그 사명에서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그 길만을 가야 한다. 초지일관 그 한 길만 가야 한다. 그것 때문에 창조되었고, 그것 때문에 이 시대에 태어났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영적 전쟁에 자기 자신을 투입해야 한다. 갈렙처럼 발로 땅을 밟아야 한다. 아낙 자손이 있어도 주님이 주셨다고 하면 들어가 빼앗아야 한다. 옷니엘처럼 남이 못 밟은 땅을 밟아야 한다. 발로 밟는 만큼 차지하는 것이 천국의 원리이기 때문이다. 날마다 회개해야 한다. 회개를 통해 예수님의 피가 들어와 악한 영을 몸에서 떼어 내고 이격시키고 녹여야 한다. 성령의 불과 칼이 그 영을 태우고 잘라야 한다. 그래야 사명의 길이 열린다. 회개하지 않으면 무진장의 악한 영이 길을 막는다. 모세처럼 40년이 더 걸린다. 자기 자신을 나실인으로 드릴 수 있어야 한다. 시간을 다 드리고, 삶을 다 드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14만 4천의 빈 자리를 채우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래 제사장이 아닐지라도 서원을 통해 제사장 계열에 진입할 수 있는 통로가 열려 있다. 이것이 마지막 시대의 특권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 땅에서의 시간이 천국에서의 영원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한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천국에 가서는 더 얻을 것이 없다. 거기서 받는 것은 다 이 땅에서 준비한 것이다. 단벌 흰옷에 돗자리 한 장으로 영원을 보낼 것인지, 옷방과 장신구방을 따로 가진 저택에서 영원을 누릴 것인지, 14만 4천의 인침 받은 정예의 자리에 앉을 것인지, 모두가 지금 이 순간의 준비에 달려 있다. 그리하여 자기 신분을 분별하고, 영적 전쟁에 투입되며, 날마다 회개하여 악한 영을 다 내보내고, 자기 자신을 나실인으로 드려 14만 4천의 자리를 채우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5월 04일(월)&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천국 #성도 #신분 #등급 #영광 #왕 #제사장 #의복 #저택 #사명 #신앙생활 #회개 #상급 #신앙적노력 #기독론 #여호수아 #레위지파 #144000명 #24장로 #나실인&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729ef6082c42c1ed1831bebb6e5a1fa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729ef6082c42c1ed1831bebb6e5a1fa7.webp&quot; alt=&quot;[기독론(82-1)] Heavenly_Status_and_Rewards_(2).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2041653e1d127e680cc74a7131a8dda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2041653e1d127e680cc74a7131a8ddab.webp&quot; alt=&quot;[기독론(82-1)] Heavenly_Status_and_Rewards_(2).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79bb584be51afd243303cb1c696e297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79bb584be51afd243303cb1c696e2976.webp&quot; alt=&quot;[기독론(82-1)] Heavenly_Status_and_Rewards_(2).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b3041c43f6f0d39b3b7552e2a138b6a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b3041c43f6f0d39b3b7552e2a138b6a9.webp&quot; alt=&quot;[기독론(82-1)] Heavenly_Status_and_Rewards_(2).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dcbd70c6faff907b033b418b89a8878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dcbd70c6faff907b033b418b89a88784.webp&quot; alt=&quot;[기독론(82-1)] Heavenly_Status_and_Rewards_(2).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b0a922b0144d0fdcc859db05661728a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b0a922b0144d0fdcc859db05661728ac.webp&quot; alt=&quot;[기독론(82-1)] Heavenly_Status_and_Rewards_(2).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4d5daea35887a64a4e9818759de1aa3e.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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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8b088b43e3a4dcb69da023f56e6c384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8b088b43e3a4dcb69da023f56e6c3843.webp&quot; alt=&quot;[기독론(82-1)] Heavenly_Status_and_Rewards_(2).pdf_10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d584581183ee7e6a6153d0c2f447cf5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d584581183ee7e6a6153d0c2f447cf5e.webp&quot; alt=&quot;[기독론(82-1)] Heavenly_Status_and_Rewards_(2).pdf_1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abcf6ae62076991e50b6bc9fd4bf6c8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abcf6ae62076991e50b6bc9fd4bf6c86.webp&quot; alt=&quot;[기독론(82-1)] Heavenly_Status_and_Rewards_(2).pdf_1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53c4ad1a612182e0960c0fd1f477c3f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53c4ad1a612182e0960c0fd1f477c3fa.webp&quot; alt=&quot;[기독론(82-1)] Heavenly_Status_and_Rewards_(2).pdf_1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8c81bd39292b3c6310767d26e7a50cc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8c81bd39292b3c6310767d26e7a50cc4.webp&quot; alt=&quot;[기독론(82-1)] Heavenly_Status_and_Rewards_(2).pdf_1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018/249/46f3eff0b3bfa39b94ae4ea00aba9b49.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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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아침묵상</category>		<category>천국</category><category>성도</category><category>신분</category><category>등급</category><category>영광</category><category>왕</category><category>제사장</category><category>의복</category><category>저택</category><category>사명</category><category>신앙생활</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상급</category><category>신앙적노력</category><category>기독론</category><category>여호수아</category><category>레위지파</category><category>144000명</category><category>24장로</category><category>나실인</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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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론(80)] 여호수아의 군대가 가나안 정복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3가지 이유는?(02)(수10:7~14)_2026-05-01(금)</title>
			<link>https://dongtanms.kr/morning_qt/248470</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아침묵상입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기독론(80)] 여호수아의 군대가 가나안 정복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3가지 이유는?(02)(수10:7~14)&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T46Kc_KL4ts&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T46Kc_KL4ts?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2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2&gt; &lt;p&gt; 우리가 흔히들 여호수아가 단순히 탁월한 군사 전술가요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가나안 일곱 족속을 거뜬히 물리치고 승리했을 것이라고 착각하기 쉽다. 물론 그는 아말렉과의 전투에서부터 잔뼈가 굵은 백전노장이었음은 분명하다(출 17: 8-16). 그러나 여호수아 군대가 수많은 전쟁에서 연전연승을 거둘 수 있었던 진짜 이유는 사실 그의 인간적인 전술과 전투의 탁월함에 있지 않았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시고 그에게 가나안 일곱 족속들을 넘겨주시는 승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제로 귀신들과 싸우는 영적 전쟁의 원리도 이와 똑같다. 사역자가 단상에서 설교를 잘하고 귀신을 향해 예수의 이름으로 단호하게 명령한다고 해서 곧바로 귀신들이 혼비백산하여 쫓겨나가는 것이 아니다. 모든 영적 전쟁의 성패를 가르는 보이지 않는 영계의 절대적인 법칙과 주권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 법칙을 무시한 채 자신의 영권만 믿고 함부로 마귀의 진영에 뛰어들었다가는 오히려 악령들의 거센 반격에 부딪혀 목숨을 잃거나 치명적인 뇌출혈과 심장마비로 쓰러지는 비참한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여호수아의 군대가 가나안 정복 전쟁에서 어떻게 승리할 수 있었으며, 오늘날 우리 육체에 진을 친 귀신들을 몰아내기 위해 어떤 영적 무기와 전략을 갖추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lt;/strong&gt; 한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모든 영적 전쟁의 대전제인 하나님의 &#039;넘겨주심&#039;과 앞서 파송되는 &#039;왕벌&#039;의 실체는 무엇인가?&lt;/span&gt;&lt;/h2&gt; &lt;p&gt; 동탄명성교회가 파악한 성경의 정확한 종말론적 타임라인에 비추어 볼 때, 거대한 용이자 악의 우두머리인 사탄 마귀 본체는 이미 무저갱에 단단히 결박되어 있으며 하늘에서는 첫째 부활자들의 천년왕국이 웅장하게 진행 중에 있다. 따라서 지금 내 육체를 갉아먹고 끔찍한 저항을 일삼는 놈들은 사탄의 본체가 아니라, 무당과 제사를 타고 역사하는 조상의 영들로서 비루한 하급 귀신들에 불과하다. 이 쫄개 귀신들을 몰아내는 모든 영적 전쟁의 대전제는 오직 하나다. 바로 하나님께서 그 대적들을 우리 손에 &#039;넘겨주셔야&#039;만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이다. 사실 여호수아 군대가 승리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인은 하나님께서 여리고 왕과 남북 연합군을 그들의 손에 넘겨주셨기 때문이다(수 10:8).&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수 10:8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그들 중에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신지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렇다면 하나님이 대적을 여호수아에게 넘겨주신다는 말은 구체적으로 무슨 뜻인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039;왕벌&#039;을 이스라엘 앞서 보내시어 적들을 결박하시겠다는 뜻이다(출 23:28).&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출 23:28 내가 왕벌을 네 앞에 보내리니 그 벌이 히위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을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리고 여기서 &#039;왕벌&#039;이란 바로 하늘에서 파송된 &#039;군대 천사들&#039;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합법적인 회개를 통해 준비가 되었을 때에, 예수의 이름을 사용해 단호하게 명령하면, 하늘의 천사들이 왕벌처럼 날아와 육체 속에 숨어 있는 귀신들을 칼로 찌르고 불태우며 공격하는 것이다. 사역자가 제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사실 귀신은 나가지 않는다. 성도가 회개한 분량만큼 하나님께서 나갈 귀신들을 정하여 허락하시고 군대 천사를 보내어 찌르고 불태워야만, 악령들은 고통 속에 비명을 지르며 음부로 끌려가는 초자연적인 승리가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무기 대신 나팔을 불며 성을 돈 여리고 전투에서 &#039;절대 순종&#039;이 하늘 군대를 움직인 원리는?&lt;/span&gt;&lt;/h2&gt; &lt;p&gt;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적을 내 손에 넘겨주셨다는 확신이 섰다면, 이제는 여호수아가 취했던 첫 번째 승리의 비결처럼 &lt;strong&gt;우리도 우리 자신의 경험을 철저히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에 &#039;절대 순종&#039;해야 한다. 이것이 가나안 정복 전쟁의 승리의 첫 번째 비결&lt;/strong&gt;이다.&lt;/p&gt; &lt;p&gt; 그렇다면 가나안 정복의 첫 번째 관문이었던 여리고 성은 어떻게 정복되었는가? 사실 여리고 성은 이중 성벽으로 이루어진 채 있었던 난공불락의 요새였다. 상식적으로 이 성을 무너뜨리려면 거대한 공성퇴를 만들고 불화살을 쏘아대며 맹렬한 공성전을 펼쳐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호수아 군대(약 20만 명의 장정들)로 하여금 무기 대신 나팔을 불며 엿새 동안 성을 한 바퀴씩 돌게 하고, 일곱째 날에는 일곱 바퀴를 돈 후 함성을 지르라는 상식 밖의 명령을 내리셨다(수 6:3-5).&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수 6:3-5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러므로 성 안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던 아모리 족속들이 보기에는 무기 하나 없이 성을 돌고 있는 이스라엘 군대가 마치 미치광이들의 행진처럼 보였을 것이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토 달지 않고 그대로 순종했다. 왜인가?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모든 전쟁의 주인이신 전능자의 말씀이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의 군대가 그 성을 한 바퀴 돌 때마다 여호와의 군대 장관의 지휘 아래 한 부대의 하늘 천사들이 파송되어 여리고성을 겹겹이 포위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날까지 열세 바퀴를 돌고 함성을 질렀을 때에, 13겹으로 둘러싼 천사들이 일거에 성벽을 짓눌러 초전박살 내버렸다. 이처럼 우리도 내 지식과 상식을 내려놓고 오직 말씀에 순종할 때, 하늘의 군대가 움직여 기적을 창출해 내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이미 넘겨주신 남북 연합군을 향해 왜 &#039;기습 작전&#039;이라는 인간의 지혜가 필요했는가?&lt;/span&gt;&lt;/h2&gt; &lt;p&gt;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이 영적 전쟁의 첫 단추를 꿰는 것이라면,&lt;strong&gt; 두 번째 승리의 비결은 하나님이 주신 &#039;지혜와 전술&#039;을 치열하게 사용하는 것&lt;/strong&gt;이다. 기계적인 맹신에 빠져 &quot;하나님이 넘겨주셨으니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이기겠지&quot;라며 무방비로 적진에 뛰어드는 것은 승리의 비결이 아니라 자살 행위가 될 수 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남부 연합군 5개국을 넘겨주셨다고 약속하셨음에도 불구하고(수 10:8), 밤새도록 길갈에서 산지를 타고 올라가 적들이 전열을 가다듬기 전에 기습 작전으로 허를 찔러 박살 냈다(수 10:9).&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수 10:9 여호수아가 길갈에서 밤새도록 올라가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니&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또한 북부의 하솔 왕 야빈이 해변의 모래알 같이 많은 17개국 연합군과 함께 말과 철병거를 이끌고 메롬 물가에 집결했을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북부연합군을 여호수아 손에 넘겨주셨지만(수 11:8), 여호수아는 정면충돌을 피하고 적들이 모여 있을 때 갑자기 덮치는 기습 작전을 펼쳐 그 끔찍한 연합 세력을 추수 날의 쭉정이처럼 무참히 궤멸시켰다(수 11:7).&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수 11:7 이에 여호수아가 모든 군사와 함께 메롬 물가로 가서 갑자기 습격할 때에&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우리가 귀신을 쫓아낼 때에도 무작정 소리만 지르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지혜와 작전이 필요하다. 사람의 배를 눌러보아 제사의 영이 뱀처럼 뭉쳐 뛰는 속도를 감지하고, 손에 들어가는 성령의 불의 강도를 측정하여 그 사람이 얼마나 회개를 하고 왔는지 분별해 내는 예리한 전술이 있어야 마귀의 은밀한 꼬리 자르기 전술에 속지 않고 완벽한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 그리고 지금 뱀들과 귀신들이 어떠한 상태에 놓여있는지를 영안으로 살펴보고, 왜 그러한 영들이 그 자리에 자리잡게 되었는지를 환상을 통해 봄으로써, 이들의 궤적을 알고 있다면 그 영들은 꼼짝없이 핀셋 사역에 의해서 추방되고 만다. &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영적 사역자가 무조건 축사하지 않고 성도의 회개 상태를 분별하는 &#039;전략&#039;을 써야 하는 이유는?&lt;/span&gt;&lt;/h2&gt; &lt;p&gt; 오늘날 목회 현장에서 불쌍하다는 이유만으로, 혹은 자신의 영권을 과시하기 위해 무턱대고 아무에게나 안수하며 귀신을 쫓아주는 사역자들이 더러 있다. 그런데 이는 매우 위험천만한 짓이다. 오히려 귀신이 사역자를 공격할 수 있고, 귀신이 쫓겨났다고 말한다거나 어떤 현상을 보였다고 해서 영원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회개를 통해 십자가의 피로 씻음 받지 않고, 진리의 말씀과 성령으로 빈집을 채워 넣지 않은 자에게서 나간 귀신은 물 없는 곳을 헤매다 결국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오기 때문이다(마 12:43-45).&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마 12:43-45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만약 성도가 철저한 회개 기도문으로 250번, 500번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죄를 끊어내는 준비를 하지 않았다면, 사역자는 무조건 축사를 강행해서는 안 된다. 지혜로운 영적 사령관이라면 반드시 &quot;회개부터 철저히 하고 오십시오&quot;라고 단호히 물려보내는 전략을 써야 한다. 이것은 결코 매정한 것이 아니다. 준비 안 된 자를 섣불리 건드려 악령들의 표적이 되게 하는 비극을 막고, 맹렬한 성령의 불이 뿜어져 나오지 않는 사역자 본인의 심장과 뇌혈관이 악령의 반격에 뚫려 급사하는 끔찍한 참사를 방어하는 생존의 전략전술이기 때문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요단을 건넌 후 전쟁에 앞서 &#039;길갈의 할례&#039;를 시행하게 하신 하나님의 영적 의도는 무엇인가?&lt;/span&gt;&lt;/h2&gt; &lt;p&gt; &lt;strong&gt;여호수아 군대의 세 번째이자 가장 결정적인 승리 비결은 바로 철저한 &#039;정결&#039;&lt;/strong&gt;에 있었다. 가나안 일곱 족속과의 피 튀기는 전면전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어떤 것을 명령하셨는가? 그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명령이었다. 바로 이스라엘의 모든 장정으로 하여금 길갈에서 할례를 행하라는 것이었다(수 5:2-3).&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수 5:2-3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적진 코앞에서 모든 남자들이 할례를 받고 며칠 동안 누워 앓아눕는 것은 군사학적으로 볼 때에는 명백한 자살 행위가 틀림 없다. 그러나 영적 전쟁에서 물리적인 무기보다 백 배, 천 배 더 중요한 것은 군대의 거룩함이다. 신약의 관점에서 할례는 곧 육적 몸을 벗는 세례요, 철저한 &#039;회개&#039;를 상징하기 때문이다(골 2:11).&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골 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하나님은 칼과 창이 아니라 회개로 자신을 정결하게 씻어낸 거룩한 군대만을 사용하신다. 죄의 껍질을 베어내고 언약 백성의 징표를 새긴 자들만이 여리고성의 기적을 끌어내고 하늘의 군대 장관과 동역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작디작은 아이성 전투에서 처참하게 패배한 원인, 곧 &#039;아간의 헤렘 범죄&#039;가 주는 경고는?&lt;/span&gt;&lt;/h2&gt; &lt;p&gt; 정결함을 잃어버렸을 때 영적 전쟁에서 어떤 끔찍한 파국이 초래되는지는 중부 산지의 &#039;아이성&#039; 전투가 뼈저리게 증명해 주었다. 철옹성 여리고를 무너뜨린 이스라엘 군대는 작디작은 아이성 전투에서는 고작 3천 명을 보냈다가 36명이 전사하며 꽁지가 빠지게 도망치는 참패를 당하고 말았다. &lt;strong&gt;아이 성 전투의 실패 원인은 전술의 실패가 아니라 바로 유다 지파 아간의 &#039;헤렘(온전히 바친 물건) 범죄&#039; 때문&lt;/strong&gt;이었다(수 7:11-12).&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수 7:11-12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나의 언약을 어겼으며 또한 그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져가고 도둑질하며 속이고 그것을 그들의 물건들 가운데에 두었느니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의 원수들을 능히 맞서지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그들도 온전히 바친 것이 됨이라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아간이 여리고성에서 하나님의 엄명을 어기고 탐욕에 눈이 멀어 시날산 외투 한 벌과 은 200세겔과 50세겔되는 금덩어리 하나를 자기 장막에 숨겨둔 그 더러운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군대 전체에 대한 &#039;넘겨주심&#039;의 은혜를 가차 없이 거두어가셨다. 이처럼 영적 세계의 법칙은 소름 끼치도록 냉혹하다. 우리 안에 끊어내지 않은 은밀한 죄악과 탐욕이 시퍼렇게 살아있다면, 제아무리 예수의 이름으로 소리쳐 귀신을 쫓아내려 해도 하나님은 결코 적들을 우리 손에 넘겨주지 않으신다. 은밀한 범죄를 품은 채 귀신을 축사할 때에는 내 육체를 파먹는 어떠한 뱀 한 마리라도 제압할 수 없다는 이 서릿발 같은 팩트를 명심해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실제 죄악은 끊어내지 않고 입술로만 회개 기도문을 읽는 자가 귀신을 축출할 수 없는 이유는?&lt;/span&gt;&lt;/h2&gt; &lt;p&gt; 오늘날 축사 사역의 현장에서 가장 애통한 일은, 스스로 죄를 끊어내려는 피 튀기는 결단은 없이 무작정 귀신만 쫓아달라고 떼를 쓰는 뻔뻔한 성도들을 볼 때다. 어떤 이들은 여전히 시기, 질투, 혈기, 분노, 음란, 거짓의 죄를 은밀히 즐기면서, 그저 기계적으로 회개 기도문을 천 번 반복해서 읽기만 하면 마귀가 알아서 짐을 싸서 나갈 것이라는 얄팍한 요행을 바란다.&lt;/p&gt; &lt;p&gt; 그러나 &lt;strong&gt;아이성의 참패가 무엇을 증명하는가? 삶 속에서 실제로 짓고 있는 아간의 범죄를 처리하지 않는 한, 백 번 천 번을 입술로만 주절거려도 귀신은 콧방귀를 뀌며 절대 나가지 않는다&lt;/strong&gt;. 입술의 립싱크는 사탄의 조롱거리만 될 뿐이다. 진정한 축사는 우상 숭배의 죄악을 고백함과 동시에, 현재 내 삶에서 짓고 있는 자범죄의 사슬을 뼈를 깎는 심정으로 싹둑 잘라내는 &#039;삶의 돌이킴&#039;이 동반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 더럽고 추악한 죄를 단호히 끊어내며 야성의 전사처럼 몸부림칠 때, 하나님은 그 찢어지는 회개를 받으시고 파송된 군대 장관을 통해 내 몸 구석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뱀의 진영을 모조리 파쇄하여 주실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2&gt; &lt;p&gt; 지금까지 여호수아의 군대가 가나안 정복 전쟁에서 어떻게 그 무시무시한 적들을 궤멸시키고 승리할 수 있었는지 3가지 핵심적인 이유를 살펴보았다. 영적 전쟁의 주권은 철저히 하나님께 있으며, 승리는 그분이 적들을 우리의 손에 넘겨주실 때에만 완성된다는 팩트를 뼛속 깊이 새겨야 한다. 우리는 알량한 내 경험과 지식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해야 하며, 성령이 주시는 날카로운 지혜와 전술을 맹렬하게 가동해야 한다. 무엇보다 아이성의 뼈아픈 참패를 거울삼아, 여전히 내 삶에 숨겨둔 아간의 외투와 같은 더러운 죄악의 고리를 단호히 끊어내고 피 튀기는 회개의 칼날을 휘둘러 자신을 정결케 해야 한다. 입술로만 읊조리는 가짜 회개와 타협하는 비겁함을 쓰레기통에 내던지고, 야성의 이빨을 드러내며 오직 거룩함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앞서 보내시는 왕벌과 하늘의 군대가 내 육체 속에 숨은 모든 악령의 진영을 짓부수고 초토화시킬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 모든 성도들은 마귀의 연합 전선을 완전히 쳐부수고, 장차 새 예루살렘 성의에 들어가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왕 노릇 하는 복된 성도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5월 01일(금)&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gt;이 설교는 여호수아가 가나안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을 현대의 &lt;/span&gt;&lt;strong&gt;영적 전쟁과 귀신 축사&lt;/strong&gt;&lt;span&gt;의 원리에 대입하여 설명합니다. 승리의 근본적인 전제는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고 그분이 대적을 &lt;/span&gt;&lt;strong&gt;손에 넘겨주실 때&lt;/strong&gt;&lt;span&gt; 비로소 가능해진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구체적인 승리 요건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lt;/span&gt;&lt;strong&gt;철저한 순종&lt;/strong&gt;&lt;span&gt;, 인간의 지혜를 활용한 &lt;/span&gt;&lt;strong&gt;전략과 전술&lt;/strong&gt;&lt;span&gt;, 그리고 공동체의 거룩함을 지키는 &lt;/span&gt;&lt;strong&gt;성결함&lt;/strong&gt;&lt;span&gt;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제시합니다. 결국 진정한 승리는 외적인 기술이나 수단에 있는 것이 아니라, &lt;/span&gt;&lt;strong&gt;회개를 통한 자기 정결&lt;/strong&gt;&lt;span&gt;과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신앙적 자세에 달려 있음을 역설하고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영적전쟁 #가나안정복 #여호수아 #하나님의넘겨주심 #왕벌 #군대천사 #절대순종 #기습작전 #영적지혜 #성결 #성도 #회개 #아간범죄 #새예루살렘 #정보배목사&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44fc656f2a64efb1b7ec213ddb18bda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44fc656f2a64efb1b7ec213ddb18bda4.webp&quot; alt=&quot;[기독론(80)] Spiritual_Warfare_Tactical_Manual.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561b391f58bf254224f9a50c9d8bbc8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561b391f58bf254224f9a50c9d8bbc89.webp&quot; alt=&quot;[기독론(80)] Spiritual_Warfare_Tactical_Manual.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e0d53c1975b6790f5bbac8547ed32ed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e0d53c1975b6790f5bbac8547ed32edb.webp&quot; alt=&quot;[기독론(80)] Spiritual_Warfare_Tactical_Manual.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209dab8d88e96e1c913dd4e3fba7fb9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209dab8d88e96e1c913dd4e3fba7fb9e.webp&quot; alt=&quot;[기독론(80)] Spiritual_Warfare_Tactical_Manual.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cd66fad35575067d270fbf6e98b5563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cd66fad35575067d270fbf6e98b55630.webp&quot; alt=&quot;[기독론(80)] Spiritual_Warfare_Tactical_Manual.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dd60f1236218a7092e6a897b4f134c6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dd60f1236218a7092e6a897b4f134c6b.webp&quot; alt=&quot;[기독론(80)] Spiritual_Warfare_Tactical_Manual.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47cdd1a470bffd0d151e993736ca5a5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47cdd1a470bffd0d151e993736ca5a57.webp&quot; alt=&quot;[기독론(80)] Spiritual_Warfare_Tactical_Manual.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60d8920b393a7daee3c82440f09e250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60d8920b393a7daee3c82440f09e250e.webp&quot; alt=&quot;[기독론(80)] Spiritual_Warfare_Tactical_Manual.pdf_8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22b6d9ee66265327c7f213a8205b929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22b6d9ee66265327c7f213a8205b9290.webp&quot; alt=&quot;[기독론(80)] Spiritual_Warfare_Tactical_Manual.pdf_9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f8c8d733e7808a95a9b149f2e0251ac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f8c8d733e7808a95a9b149f2e0251ac7.webp&quot; alt=&quot;[기독론(80)] Spiritual_Warfare_Tactical_Manual.pdf_10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b127e829931f5037d45954f7b50b1398.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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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aa335415ada0be6017c39c0eddd109ad.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aa335415ada0be6017c39c0eddd109ad.webp&quot; alt=&quot;[기독론(80)] Spiritual_Warfare_Tactics.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479b013e8f1efa844875f64b39f4761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479b013e8f1efa844875f64b39f4761c.webp&quot; alt=&quot;[기독론(80)] Spiritual_Warfare_Tactics.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9d844f0bb9d47703f273ea3ca8d9f5e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9d844f0bb9d47703f273ea3ca8d9f5e4.webp&quot; alt=&quot;[기독론(80)] Spiritual_Warfare_Tactics.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f6772f6e5b64160a7dbfc232d0ce08c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f6772f6e5b64160a7dbfc232d0ce08c3.webp&quot; alt=&quot;[기독론(80)] Spiritual_Warfare_Tactics.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3477f661182c1b8e4d1a9043982c08f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3477f661182c1b8e4d1a9043982c08f4.webp&quot; alt=&quot;[기독론(80)] Spiritual_Warfare_Tactics.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142afda5efb0da2e56f0728470fb6a5b.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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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56bc56712268f1bd5cbd249f74bffba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70/248/56bc56712268f1bd5cbd249f74bffbaf.webp&quot; alt=&quot;[기독론(80)] Spiritual_Warfare_Tactics.pdf_9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아침묵상</category>		<category>영적전쟁</category><category>가나안정복</category><category>여호수아</category><category>하나님의넘겨주심</category><category>왕벌</category><category>군대천사</category><category>절대순종</category><category>기습작전</category><category>영적지혜</category><category>성결</category><category>성도</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아간범죄</category><category>새예루살렘</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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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morning_qt/248470#comment</comments>			<pubDate>Fri, 01 May 2026 09:05:07 +0900</pubDate>
		</item><item>
			<title>[기독교(79)] 여호수아의 군대가 가나안 정복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3가지 이유는?(01)(수8:1~3)_2026-04-30(목)</title>
			<link>https://dongtanms.kr/morning_qt/248180</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아침묵상입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기독론(79)] 여호수아의 군대가 가나안 정복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3가지 이유는?(01)(수8:1~3)&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NSOZuCif_c0&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NSOZuCif_c0?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2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2&gt; &lt;p&gt; 우리는 지난 두 시간에 걸쳐 가나안 정복 전쟁을 통해 드러난 귀신들의 열 가지 특징을 낱낱이 살펴보았다. 악한 영들은 결코 단번에 쫓겨나지 않으며, 우리 육체의 곳곳에 흩어져 거대한 집을 짓고 연합 전선을 펼치며 저항한다는 참혹한 영적 현실을 마주했다. 그렇다면 이토록 견고하게 진을 치고 있는 대적들을 여호수아 군대는 과연 어떻게 초전박살 내고 약속의 땅을 정복할 수 있었는가? 악령들의 저항이 아무리 거세다 할지라도, 우리가 목숨을 걸고 영적 사령관이신 하나님의 법칙대로 공격해 들어간다면 귀신들은 간담이 녹아내려 도망칠 수밖에 없다. 영적 전쟁에서 패배하여 천국 유업을 잃어버리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우리는 성경이 증언하는 승리와 실패의 원인을 정확히 꿰뚫어야만 한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여호수아의 군대가 가나안 정복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3가지 핵심적인 이유 중 첫 번째 이유&lt;/strong&gt;를 심도 있게 살펴 보도록 하자.&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귀신을 한 번의 안수로 쫓지 않으시고 &#039;조금씩&#039; 쫓아내시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lt;/span&gt;&lt;/h2&gt; &lt;p&gt; 수많은 성도들이 영적 사역자를 찾아와 &quot;목사님, 안수 한 번만 세게 해 주셔서 내 속의 귀신을 몽땅 뽑아내 주십시오&quot;라고 애원한다. 그러나 영적 전쟁의 제1법칙은 귀신은 결코 한 번에 나가지 않으며, 하나님께서도 단번에 쫓아내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가나안 일곱 족속을 몰아내실 때, 짐승이 번성하여 사람을 해칠까 염려하시어 1년 안에 다 쫓아내지 않고 이스라엘이 번성할 때까지 &#039;조금씩 조금씩&#039; 쫓아내겠다고 명백히 선언하셨다(출 23:29-30).&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출 23:29-30 그러나 그 땅이 황폐하게 됨으로 들짐승이 번성하여 너희를 해할까 하여 일 년 안에는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고 네가 번성하여 그 땅을 기업으로 얻을 때까지 내가 그들을 네 앞에서 조금씩 쫓아내리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사실 생각해보라. 만약 피 튀기는 회개도 없이 안수 한 번으로 육체를 장악했던 귀신들이 모조리 빠져나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비워진 육체의 공간에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이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쫓겨났던 귀신이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와 그 사람의 형편을 이전보다 수백 배 더 비참하게 짓밟아버린다(마 12:43-45). 주의 종이 섣불리 안수만으로 축사하지 않는 이유는 성도들을 고생시키려는 것이 아니다. 합법적으로 귀신이 들어왔던 죄의 통로를 본인 스스로 철저히 회개하여 끊어내게 함으로써, 두 번 다시 마귀에게 영혼과 육체를 유린당하지 않는 거룩한 성전으로 빚어내기 위함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에 입성한 상태에서 쫓겨나지 않으려면 무엇이 필수적인가?&lt;/span&gt;&lt;/h2&gt; &lt;p&gt;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것을 두고서 보통 그리스도인들은 사람이 죽은 후에 천국에 입성으로 것으로 들어왔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가르침이다. 왜냐하면 &lt;strong&gt;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것은 우리의 &#039;영(Spirit)&#039;이 예수의 피로 구원을 받아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상태를 의미할 뿐이기 때문&lt;/strong&gt;이다. 사실 믿는 이들에게 있어서 &#039;가나안 땅&#039;은 사실 구원받은 사람의 육체를 가리킨다.&lt;/p&gt; &lt;p&gt; 생각해 보라. 당시 여호수아 군대가 가나안을 차지하기 위해 요단간을 건너갔지만 거기에는 가나안 일곱 족속이 떡 버티고 있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구원받았다고 할지라도 자신의 &#039;육체(Flesh)&#039; 속에는 여전히 우리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하는 귀신들이 득실거리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한 번 구원받았다고 해서 영원히 구원은 것이라는 달콤한 거짓말에 절대 속아 넘어가서는 아니 된다. 왜냐하면 그런 자들 중에는 육체를 그대로 방치했다가, 죽을 때에 자신의 행위책에 기록된 수많은 죄악들로 인해 결국 부끄러운 구원을 받거나 (이러한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혹은 새 예루살렘 성밖이나(대부분은 이럴 것이다), 지옥 곧 불못에 던져지는 자가 아주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lt;strong&gt;이러한 위기에서 구원을 온전케 하고 천국 유업을 지켜내게 만들어줄 유일한 무기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039;철저한 회개&#039;뿐&lt;/strong&gt;이다(마 4:17, 요일 1:9, 계 22:14)).&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마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렇지만 우리가 예수의 피를 의지하여 매일같이 뼈를 깎는 회개를 올려드릴 때, 비로소 천국에 있는 행위책에 기록되어 있는 나의 더러운 죄악들이 하얗게 지워진다. 그뿐만 아니라, 내 육체 속에 기생하며 끊임없이 죄를 충동질하던 악한 영들도 예수의 피에 밀려나 밖으로 쫓겨나게 되는 것이다. 회개는 단순한 반성만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이미 기록된 생명책에서 나의 이름을 지켜내고 새 예루살렘 성의 문을 통과할 권세를 얻어내는 가장 치열하고도 영광스러운 영적 전투 행위인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조상들이 지은 죄로 들어온 귀신들까지 내가 반드시 회개로 몰아내야 하는 이유는?&lt;/span&gt;&lt;/h2&gt; &lt;p&gt; 우리 동탄명성교회가 파악한 정확한 성경상의 종말론적 타임라인에 비추어 볼 때, 거대한 용이자 악의 우두머리인 사탄 마귀 본체는 십자가의 승리로 말미암아 이미 무저갱에 단단히 결박된 채 있다. 뿐만 아니라 지금 하늘에서는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첫째 부활자들이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가 왕노릇하고 있는 천년왕국이 계속 진행 중이다. 따라서 지금 내 육체를 갉아먹고 끔찍한 저항을 일삼는 놈들은 사탄 본체가 아니다. 이것들은 무당과 제사의 죄를 타고 역사하는 조상의 영들이나 비루한 하급 귀신들에 불과하다.&lt;/p&gt; &lt;p&gt; 그렇다면 왜 내가 예수 믿기 전에 지었던 죄들과 내가 짓지도 않은 조상들의 우상 숭배 죄까지 내가 회개해야 하는가? 그것은 바로 이와 같다. 내가 지은 죄는 내가 회개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겠지만, 영안을 열어서 내 육체 속을 들여다보면, 우리 육체 속에는 질병과 가난, 신기와 막힘의 저주를 쏟아붓는 악한 영들로 가득 차 있는데, 이러한 영들의 약 70~90%는 조상들이 지었던 죄로 인하여 합법적으로 내게 내려와 있는 영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조상의 허리에서 씨로 존재하고 있었을 때 실은 나도 조상들의 그 범죄에 동참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악령들은 내 육체를 자신의 소유라고 주장하며, 내 속으로 들어와서 내 앞길과 건강과 물질 심지어 내 자녀의 장래까지 막아서고 있다. 조상의 죄를 회개하지 않는다고 해서 꼭 지옥에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내 육체 속에 진을 치고 있는 악한 영들을 몰아내어야 만다. 왜냐하면 내가 지금 겪고 있는 끔찍한 저주들(질병, 가난, 신기, 막힘)의 굴레를 온전히 끊어내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과 형통의 삶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조상의 죄까지 낱낱이 자백하고 내 몸 속에 들어있는 영들을 몰아내야만 하기 때문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여호수아가 가나안 정복전쟁에 임할 때에 항상 기억하고 있어야 했던 것은?&lt;/span&gt;&lt;/h2&gt; &lt;p&gt; 그렇다면 &lt;strong&gt;여호수아가 가나안 정복전쟁에 임할 때에 항상 기억하고 있어야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lt;/strong&gt; 그것은 &lt;strong&gt;이 전쟁을 수행하고 원수를 쫓아내는 진짜 주체가 사람이 아니라 &#039;하나님&#039;이심을 정확히 알았어야 했다&lt;/strong&gt;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가나안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 &quot;내가 가나안 일곱 족속을 쫓아낼 것이다&quot;고 누누히 말씀하셨기 때문이다(출 23:28, 30, 33:2, 34:11, 레 20:23, 수 24:12). 그렇다. 여호수아의 군대가 가나안 일곱 족속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여호수아 군대가 전쟁을 잘해서가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친히 &#039;왕벌&#039; 곧 하나님의 천사를 보내어 그들을 물리쳐 주셨기 때문이다(출 23:27-28, &lt;!--StartFragment--&gt;수 24:11-13, 출 &lt;!--EndFragment--&gt;33:2). &lt;!--StartFragment--&gt;하나님께서 가나안 일곱 족속을 제거하기 위해서 앞서 보내셨던 이 &#039;왕벌&#039;의 정체는 다름이 아니라 하늘에서 파송된 &#039;군대 천사들&#039;이었던 것이다(출 33:2).&lt;!--EndFragment--&gt;그렇다. &lt;!--StartFragment--&gt;여호수아의 군대가 가나안 일곱 족속과의 전쟁에서 이기고 지고 하는 것은 사실 하나님께 달려 있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가나안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모든 결정권이 하나님의 손에 쥐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출 23:27-28 내가 내 위엄을 네 앞서 보내어 네가 이를 곳의 모든 백성을 물리치고 네 모든 원수들이 네게 등을 돌려 도망하게 할 것이며 28 내가 왕벌을 네 앞에 보내리니 그 벌이 히위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을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lt;!--StartFragment--&gt;수 24:11-13 너희가 요단을 건너 여리고에 이른즉 여리고 주민들 곧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이 너희와 싸우기로 내(여호와)가 그들을 너희의 손에 넘겨 주었으며 12 내가 왕벌을 너희 앞에 보내어 그 아모리 족속의 두 왕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게 하였나니 너희의 칼이나 너희의 활로써 이같이 한 것이 아니며 13 내가 또 너희가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설하지 아니한 성읍들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그 가운데에 거주하며 너희는 또 너희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열매를 먹는다 하셨느니라&lt;!--EndFragment--&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출 33:2 내가 사자(천사)를 너보다 앞서 보내어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고 &lt;br&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사실 여호수아가 가나안 첫 성인 여리고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여호수아가 이끈 군대의 힘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미리 그 성으로 파송한 천사들 때문이었다. 왜냐하면 &lt;strong&gt;하나님께서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여호와의 군대장관을 먼저 파송하셨기 때문이다&lt;/strong&gt;(수5:13-15). 이는 여리고 성의 전쟁이 인간이 쓰는 창과 칼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있음을 알려주시기 위해서였음을 알 수 있다. &lt;!--EndFragment--&gt;&lt;/p&gt; &lt;p&gt; 사실 성도들이 축사 명령을 내릴 때,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영계에서는 엄청난 일들이 일어난다. 그것은 보이지 않지만 하늘로부터 군대 천사들이 내려와서 엄청난 일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그때에 영안을 열어서 보면, 하늘의 군대 천사들이 내려와서 악한 영들을 불로 태우고 칼로 찌르고 자른 후에 그것들을 결박하여 음부로 끌어가기 때문이다.&lt;/p&gt; &lt;p&gt; 고로 우리도 역시 합법적인 회개를 하고 악한 영들을 향해 예수의 이름으로 단호하게 명령을 하면, 하늘의 군대 천사들이 왕벌처럼 날아와 육체 속에 숨어 있는 귀신들을 칼로 찌르고 불태우며 고통을 안겨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실 우리 인간의 힘만으로는 결코 영적인 존재인 귀신들을 잡아서 결박한 후에 음부(지옥의 대기 장소)에 끌어갈 수 없다. 예수님께서 더러운 귀신을 향해 나오라고 명령하셨을 때, 귀신들이 성령의 불과 칼에 의하여 고통을 받다가 비명을 지르며 쫓겨나는 것처럼, 우리가 진정한 회개를 바탕으로 명령하면 파송된 천사들이 귀신을 결박하여 음부로 끌고 가는 초자연적인 승리가 주어지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여호수아 군대가 가나안 족속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첫 번째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2&gt; &lt;p&gt; 그렇다면, 여호수아 군대가 가나안 족속들과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첫 번재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lt;strong&gt;여호수아가 하나님의 명령에 철저히 순종했기 때문&lt;/strong&gt;이다. 특히 가나안 땅 정복의 첫 번째 목표였던 여리고 성의 정복 때에는 더욱 더 그러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결코 인간적인 방법으로 여리고 성을 정복하라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더러 어떻게 여리고 성을 정복하라고 명령하셨는가?&lt;/p&gt; &lt;p&gt; 그것은&lt;strong&gt; 여호수아가 온 군사들(약20만명)과 함께 하루에 한 바퀴씩 여리고성을 도는 것이었다&lt;/strong&gt;(수6:3). 이때 일곱 명의 제사장이 맨 앞서 가면서 양각 나팔을 불었다. 그리고 일곱째 날에는 일곱 바퀴를 돌라고 했다(수 6:4). 그런데 사실 따지고 보면 이와같은 행동은 전쟁을 하는데 터무니없고 아무 유익이 없는 행동이었다. 왜냐하면 문을 걸어잠근 여리고 성과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전쟁 물자를 확보하고, 전략을 짜고, 훈련을 시키고, 적당한 날과 시간을 정하여 공격해야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것은 일체 하지 않았다. 다만 이상해 보이는 행동만을 해야 했다. 하지만 그렇게 했다. 그리하여 일곱째 날이 되었다. 그리고 그날 일곱 바퀴를 돌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큰 함성을 지르자, 성벽이 안쪽으로 무너졌다. 그러자 여호수아 군대가 쳐들어가 12만명 이상의 여리고 사람들을 죽이고 그 성을 빼앗았다.&lt;/p&gt; &lt;p&gt;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두 번째 아이 성의 정복 때에 또다시 일어났다. 첫 번째 전쟁의 승리 후에 하나님은 아무 말씀이 없으셨다. 그래서 여호수아가 정탐꾼을 보내 알아보니, 아이 성을 작은 성이라 이삼천 명만 올라가도 금방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보고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군사를 보내니, 오히려 패하고 여호수아의 군인 36명만 죽고 말았다. 그래서 그 이유를 나중에 살펴보니, 여리고 성을 정복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사람이 있었다&lt;!--StartFragment--&gt;(수 7:11-12). 그것은 그 성은 하나님의 전쟁으로서 첫 번째로 치르는 전쟁이었기에, 모든 전리품을 다 하나님께 바치라고 했는데, 유다 지파의 세라 족속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이었던 아간이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200세겔과 50세겔 되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이 나서 자기의 장막에 숨겼기 때문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더이상 여호수아 군대와 함께하지 않았다. 그러자 아이 성과의 싸움에서 지고만 것이다.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수 7:11-12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나의 언약을 어겼으며 또한 그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져가고 도둑질하며 속이고 그것을 그들의 물건들 가운데에 두었느니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의 원수들을 능히 맞서지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그들도 온전히 바친 것이 됨이라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여기서 우리는 또다시 여호수아 군대가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었는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아간이 여리고성과의 싸움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외투와 은과 금덩어리를 도둑질하여 숨겨둔 바로 그 더러운 죄 때문에,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하시는 것을 거두신 것이다. 영적 세계의 법칙은 이처럼 냉혹하다. 우리 안에 끊어내지 않은 은밀한 죄악과 탐욕이 시퍼렇게 살아있다면, 아무리 소리쳐 귀신을 쫓아내려 해도 하나님은 결코 적들을 우리 손에 넘겨주지 않으신다. 범죄를 품은 채로는 단 한 마리의 하급 귀신도 제압할 수 없다는 이 서릿발 같은 팩트를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삼상 17:47).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삼상 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어떠한 크고 두려운 귀신들이 방어한다고 할지라도 그것들은 어떻게 제거되는가?&lt;/span&gt;&lt;/h2&gt; &lt;p&gt; 아이성의 참패 이후, 여호수아는 아골 골짜기에서 아간을 처단하여 진영의 죄악을 완전히 끊어내고 철저한 정결을 회복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즉시 &quot;내가 아이 왕과 그 성읍을 네 손에 넘겨주겠다&quot;고 선언하시며 압도적인 승리를 허락하셨다. 이것이 바로 악령들을 초전박살 내는 하나님의 가장 강력한 전쟁 승리 공식, 모든 전쟁의 승리가 하나님께 속해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lt;/p&gt; &lt;p&gt; 하나님께서 31개국이나 되는 가나안 땅의 모든 왕들을 쳐서 이기게 하실 때에는 전부다 다 여호수아에게 그들을 넘겨주실 때만 가능했던 것이다. 맨 처음 여리고 성도 하나님께서 여호수아 군대에서 그 성을 넘겨주셨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수 6:2). 그리고 비로 아이 성과의 1차 전투에서 여호수아의 군대는 실패하기는 했지만 2차 전투 때에 하나님께서는 또다시 여호수아에게 그 성을 넘겨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수 8:1). 그러자 아이 성을 정복할 수 있었다.&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수 6:2 &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lt;/strong&gt;&lt;/span&gt; &lt;br&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수 8:1 &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lt;/strong&gt;&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 그러므로 당황한 가나안 땅의 다른 성 사람들은 뭉치기 시작했다. 연합전선을 펴기 시작한 것이다. 먼저는 남부 지역에 있는 5개 국가의 왕들이 동맹을 맺고 연합군을 만들어 저항하였다. 하지만 이번에도 하나님께서 그들을 여호수아의 군대에 넘겨주셨다(수 10:8). 그러자 승리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수 10:8 &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그들 중에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신지라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리고 이번에는 북부 지역에 있는 17개 국가의 왕들이 하솔왕 야빈을 중심으로 연합전선을 폈다. 그리고 무기도 한층 더 강해졌다. 병마와 철병거를 동원했기 때문이다(수 11:4). 하지만 북부 지역의 왕들도 하나님께서 여호수아 군대에서 넘겨주신다고 하셨다(수 11:8). 그러자 북부 지역도 정복할 수 있었다. 그렇다. 하나님께서 &quot;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다&quot;고 말씀하실 때에, 어떠한 적이라도 대항하지 못한 채 무너져버리고 만 것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수 11:8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셨기 때문에 그들을 격파하고 큰 시돈과 미스르봇 마임까지 추격하고 동쪽으로는 미스바 골짜기까지 추격하여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쳐죽이고&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렇다. 오늘날 우리 몸속에 들어있는 뱀들이 수십 센티미터의 크기로 서로 뭉쳐서 방어막을 치고 대항한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철저한 회개로 거룩함을 회복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그 어떤 악령들이라도 우리의 손에 넘겨주신다. 그러면 어떤 악한 영들이라고 우리 몸에서 더이상 버텨낼 수가 없는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죄를 끊어내지 않으면서 회개 기도문만 읽는 행위는 왜 가장 어리석인 일인가?&lt;/span&gt;&lt;/h2&gt; &lt;p&gt; &lt;strong&gt;오늘날 축사 사역의 현장에서 가장 답답하고 애통한 경우는, 스스로 죄를 끊어내려는 피 튀기는 결단 없이 무작정 귀신만 쫓아달라고 떼를 쓰는 성도들을 볼 때&lt;/strong&gt;다. 어떤 이들은 여전히 미움과 혈기, 음란과 거짓의 죄를 은밀히 즐기면서, 그저 기계적으로 회개 기도문을 500번, 1,000번 반복해서 읽기만 하면 귀신이 떠나갈 것이라는 얄팍한 요행을 바라고 있다.&lt;/p&gt; &lt;p&gt; 그러나 앞서 살펴본 아이 성의 교훈이 무엇을 증명하고 있는지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내 삶에 지금도 행하고 있는 은밀한 아간의 범죄와 같은 죄들을 도려내지 않는 한, 백 번 천 번을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해도 하나님은 결코 귀신을 군대 천사들의 손에 넘겨주지 않으신다는 사실이다. 죄를 지으면서 회개 기도문만 입으로 말해내는 행위는 사탄의 조롱거리만 될 뿐이다. 진정한 축사는 입술의 고백과 함께 내가 즐기던 죄들을 뼈를 깎는 심정으로 싹둑 잘라내는 &#039;삶의 돌이킴&#039;이 동반될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다. 죄를 끊어내면서 야성의 전사처럼 회개할 때에, 하나님은 그 애통하는 회개를 받으시고 하늘의 군대 천사를 보내어 우리 육체를 장악한 원수들을 남김없이 지옥의 음부로 쳐넣어 주시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2&gt; &lt;p&gt; 지금까지 우리는 가나안 정복 전쟁에서 여호수아 군대가 승리할 수 있었던 3가지 영적 비밀 가운데 첫 번째 비밀을 살펴보았다. 그러므로 이제 성도들은 안수 한 번만으로 귀신이 전부 쫓겨나갈 것이라는 달콤한 망상에서 빨리 깨어나야 한다. 육체 속에 파고들어 질병과 가난, 신기와 막힘의 저주를 뿜어내는 조상의 영들은 한 번의 안수로 다 떠나가는 것이 아니다. 철저히 회개하여 합법적으로 들어온 그들을 합법적으로 나아게 해야 한다. 그러므로 귀신들은 확실히 하나님께서 내보내는 분량만큼만 나가는 것이다. 축사 사역자가 강해서 귀신이 떠나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보내시는 분량만큼 귀신도 떠나가는 것이다.&lt;/p&gt; &lt;p&gt; 그러므로 &lt;strong&gt;영적 전투에서 진짜 사령관은 오직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분이 우리 속에 들어있는 귀신들을 떠나보내도록 철저한 회개를 지속해야&lt;/strong&gt; 한다. &lt;strong&gt;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 몸에 왕벌, 곧 하늘의 군대 천사들을 보내서 그 영들을 뽑아서 결박하여 음부로 처리해 주신다&lt;/strong&gt;. 그러므로 우리가 현재 죄를 짓고 있으면서 축사를 바래서는 아니 된다. 무엇보다 여호수아 군대가 경험했던 아이 성과의 뼈아픈 참패를 거울삼아야 한다. 그것은 여전히 내 삶에 숨겨둔 더러운 죄악의 고리를 남겨두거나 현재 행하고 있으면 축사사역을 받으려 해서는 아니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다. 회개하면서 죄를 저지르면 아니 된다. 회개기도문으로 회개를 시작했다면 그때부터는 우상숭배의 죄와 자범죄들이 점점 더 줄어들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도 압도적인 승리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면 나중에는 귀신들이 어떤 연합전선을 형성하여 저항한다고 할지라도 그들은 결코 우리와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없다. 오늘도 그러한 은혜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lt;/p&gt; &lt;p&gt; &lt;/p&gt; &lt;p&gt; 2026년 04월 30일(목)&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gt;이 설교는 여호수아의 가나안 정복 전쟁을 영적 전쟁의 상징으로 해석하며, 우리 몸과 삶 속에 자리 잡은 악한 영들을 몰아내기 위한 &lt;/span&gt;&lt;strong&gt;철저한 회개와 정결함&lt;/strong&gt;&lt;span&gt;을 강조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이스라엘 군대가 승리할 수 있었던 근본 원인이 인간의 능력이 아닌 &lt;/span&gt;&lt;strong&gt;하나님의 주권과 넘겨주심&lt;/strong&gt;&lt;span&gt;에 있음을 설명하며, 신자가 죄를 끊어내지 않으면 결코 영적 승리를 거둘 수 없다고 경고합니다. 특히 가나안 정복이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았듯 축사 또한 &lt;/span&gt;&lt;strong&gt;점진적인 회개 과정&lt;/strong&gt;&lt;span&gt;을 통해 성령이 육체의 영역을 지배하게 하는 긴 싸움임을 일깨워 줍니다. 결국 본문은 아간의 범죄가 승리를 가로막았던 사례를 통해 &lt;/span&gt;&lt;strong&gt;죄의 청산이 축사의 필수 조건&lt;/strong&gt;&lt;span&gt;임을 밝히고, 매일의 삶 속에서 스스로를 정결케 하여 하나님이 직접 일하시도록 준비할 것을 독려하고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정보배목사 #기독론 #여호수아 #가나안정복 #영적전쟁 #축사 #회개 #죄 #하나님 #군대천사 #정결함 #승리&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80/248/fdffca725b897422c8233683a2104cd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80/248/fdffca725b897422c8233683a2104cd3.webp&quot; alt=&quot;[기독론(79)] 인포그래픽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80/248/662d10f2694e1f067b766dd5dae1348d.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80/248/662d10f2694e1f067b766dd5dae1348d.webp&quot; alt=&quot;[기독론(79)] Spiritual_Conquest_Tactics.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80/248/05845ed4e881716f7be99e5f2907dbe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80/248/05845ed4e881716f7be99e5f2907dbe9.webp&quot; alt=&quot;[기독론(79)] Spiritual_Conquest_Tactics.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80/248/9910444450871b17e5e5c9465719245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80/248/9910444450871b17e5e5c94657192456.webp&quot; alt=&quot;[기독론(79)] Spiritual_Conquest_Tactics.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80/248/babb01e28bd9f4467ed15c5beb4df77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80/248/babb01e28bd9f4467ed15c5beb4df774.webp&quot; alt=&quot;[기독론(79)] Spiritual_Conquest_Tactics.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80/248/5839f1f8acbd99419ecdca7d10883ac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80/248/5839f1f8acbd99419ecdca7d10883aca.webp&quot; alt=&quot;[기독론(79)] Spiritual_Conquest_Tactics.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80/248/4f0621b01d6eba7ab0ad3cfd3b7bfee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80/248/4f0621b01d6eba7ab0ad3cfd3b7bfeef.webp&quot; alt=&quot;[기독론(79)] Spiritual_Conquest_Tactics.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80/248/0df87bb3d8f5d7799f6d65731a719ff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80/248/0df87bb3d8f5d7799f6d65731a719ff6.webp&quot; alt=&quot;[기독론(79)] Spiritual_Conquest_Tactics.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80/248/de61a9c61ee14dc022d1b2833ee3f0a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80/248/de61a9c61ee14dc022d1b2833ee3f0a8.webp&quot; alt=&quot;[기독론(79)] Spiritual_Conquest_Tactics.pdf_8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80/248/e6f8728950ad185830387d35b60b6fc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80/248/e6f8728950ad185830387d35b60b6fc4.webp&quot; alt=&quot;[기독론(79)] Spiritual_Conquest_Tactics.pdf_9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80/248/a22d99cb7836bd59abc2b8584e99549e.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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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아침묵상</category>		<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기독론</category><category>여호수아</category><category>가나안정복</category><category>영적전쟁</category><category>축사</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죄</category><category>하나님</category><category>군대천사</category><category>정결함</category><category>승리</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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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morning_qt/248180#comment</comments>			<pubDate>Thu, 30 Apr 2026 09:34:38 +0900</pubDate>
		</item><item>
			<title>[생명책과행위책(09)] 생명책에 이름이 없어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계21:8과 22:15)_2026-04-29(수)</title>
			<link>https://dongtanms.kr/morning_qt/247457</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아침묵상입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생명책과행위책(09)] 생명책에 이름이 없어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계21:8과 &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22:15&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XQOd0OtYFf4&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XQOd0OtYFf4?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사람이 죽으면 그대로 끝인가? 죽음 뒤에는 아무 일도 없는가? 아니다. 사람은 육체로만 구성되어 있는 동물과는 달리 영혼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육체(flesh) 외에도 영(spirit)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 둘이 서로 만날 때에 혼(souls)이 생겨나며, 혼은 사람이 죽으면 영에 달라붙는다. 그러므로 영혼이라고 보통 말한다. 어찌되었든 사람은 죽으면 영은 죽지 않는 불멸의 존재이므로 죽음 이후에 새로운 세상에서 계속해서 살아야 한다. 육체에 목숨이 붙어 있을 때에는 육체에도 생명이 있는 것이지만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영은 다음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 그런데 이 영은 창조된 상태로 있을 뿐 그 안에는 생명이 없다. 그러나 천국은 생명의 나라이므로 사람이 죽어서 그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자기의 영혼에 하나님으로 생명을 분배받아야 한다. 이것은 거듭날 때 주어진다. 이 생명을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고, 영원하며 죽지 않는 생명이기에, 하나님의 생명이자 영원한 생명이며 부활생명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자신의 육체가 살아있을 때에 반드시 자신의 영에 생명을 공급받아야 한다. 만약 생명을 분배받기 전에 죽게 된다면 더이상 자신의 영에 하나님의 생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 그런데&lt;span&gt; &lt;/span&gt;&lt;strong&gt;살아생전에 예수님을 통하여 생명을 분배받은 자는 그 이름이 하늘에 있는 생명책에 기록된다. 그렇다면 생명책에 자신의 이름이 기록되지 못해서 구원받지 못한 자는 죽은 다음에 대체 어디로 가는가?&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 &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lt;strong&gt;2. 인류가 맞딱뜨려야 할 최후의 운명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인류가 맞딱뜨려야 할 최후의 운명은 무엇인가? 그것은&lt;span&gt; &lt;/span&gt;&lt;strong&gt;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자는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갈 것&lt;/strong&gt;이지만(계21:27),&lt;strong&gt;&lt;span&gt; &lt;/span&gt;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나 기록되었으나 지워진 자는 성밖이나(계22:15), 불못(불과 유황이 타는 못)(계20:15)&lt;/strong&gt;으로 들어가게 된다. 특히 불못을 성경에서는 &#039;둘째 사망&#039;이라고 부른다(계20:14). 여기에 에외는 없다. 사람은 죽으면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가든지 아니면 성밖으로 가든지 둘 중의 하나의 운명에 처해지게 되기 때문이다. &lt;/p&gt; &lt;p&gt;&lt;span&gt;계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lt;/span&gt;&lt;/p&gt; &lt;p&gt;&lt;span&gt;계22: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lt;/span&gt;&lt;/p&gt; &lt;p&gt;&lt;span&gt;계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lt;/span&gt;&lt;/p&gt; &lt;p&gt;&lt;span&gt;계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lt;strong&gt;3.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2가지 경우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천국 곧 장소적인 천국으로서 새 예루살렘 성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은&lt;span&gt; &lt;/span&gt;&lt;strong&gt;그의 이름이 생명책에 없는 경우&lt;/strong&gt;이다. 그런데 생명책 안에 사자신의 이름이 없는 경우는 딱 2가지다.&lt;/p&gt; &lt;p&gt; &lt;span&gt; &lt;/span&gt;&lt;strong&gt;첫째는 생명책에 이름이 아예(애시당초) 기록되지 않는 경우&lt;/strong&gt;이다(계21:27, 20:15). 이런 경우는 그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구원자 예수님을 믿지 않았으며(요3:16, 행16:31) 또한 자기 안에 성령으로 들어오시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요1:12 계3:20). 이런 자를 우리는 보통 &#039;불신자&#039;라고 부른다.&lt;/p&gt; &lt;p&gt; &lt;span&gt; &lt;/span&gt;&lt;strong&gt;둘째는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었으나 그 이름이 지워진 경우&lt;/strong&gt;이다(계3:5). 그러나 전자는 아예 그 사람 안에 예수님의 생명이 없는 자를 가리킨다. 그러나 후자는 그 사람 안에 예수 생명이 들어왔으나 결국 그 생명을 지켜내지 못해서 잃어버린 자이다.&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lt;strong&gt;4.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는 자나 기록되었으나 지워진 자는 죽은 후에 어디로 가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런데 생명책에 아예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가 가야할 장소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나 결국 지워진 자가 가야할 장소는 사실 같지 않다.&lt;/p&gt; &lt;p&gt; &lt;span&gt; &lt;/span&gt;&lt;strong&gt;첫째, 생명책에 그 이름이 아예 기록되지 않는 자가 가는 곳은 &#039;불못&#039;&lt;/strong&gt;이다(계20:15). 즉 불과 유황이 타는 장소이다. 이곳을 &#039;둘째 사망&#039;이라고도 부른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하나님과 완전히 격리된 장소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죽을 때에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는데 이것을 첫째 사망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죽은 다음에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는 것을 &#039;둘째 사망&#039;이라고 부른다. 그렇다.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사람은 생명이 없는 장소인 둘째 사망 곧 불못에 던져지게 되는 것이다.&lt;/p&gt; &lt;p&gt; &lt;strong&gt;&lt;span&gt; &lt;/span&gt;둘째,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었으나 쫓겨난 자가 가는 곳은 &#039;성밖&#039;이거나 혹은 &#039;불못&#039;&lt;/strong&gt;이다(계22:15,21:8). 생명책에 이름이 아예 기록되지 않은 자는 &#039;불못&#039;으로 간다. 하지만 이런 자가 성밖으로 가지는 않는다. &#039;성밖&#039;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나 지워진 자가 가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lt;strong&gt;5. 누가 성밖으로 쫓겨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누가 성밖으로 쫓겨나는가? 어떤 사람이 성밖으로 쫓겨난다는 것은 그가 원래는 성안에서 살 수 있었던 사람일 경우에 한한다. 그래야 성밖으로 쫓겨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되어서 그는 성안으로 들어갈 사람이었는데 성밖으로 쫓겨난 것인가? 그것은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었기에 그가 성안에 들어갈 사람이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는 순간부터 그의 천국집이 지어지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천국의 꽃밭에 주소를 갖게 되겠지만 점차 주의 일과 복음전파의 수고를 하게 되면 그의 천국집도 점차 마련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느정도 그의 천국집이 지어졌는데, 그만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지게 되면 그의 천국집도 허물어지고 만다. 그리고 그가 죽으면 그의 영혼은 성밖으로 쫓겨나는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다. 그가 이 세상에 살면서 성밖으로 쫓겨날 일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생명책에 그 이름을 올렸지만 그만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진 것이다. &lt;/p&gt; &lt;p&gt; 그렇다면 대체 누가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면서 성밖으로 쫓겨나는가?&lt;span&gt; &lt;/span&gt;&lt;strong&gt;그것은 두 종류의 사람들&lt;/strong&gt;이다(계22;15).&lt;/p&gt; &lt;p&gt;&lt;span&gt;계22: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lt;/span&gt; &lt;br&gt; &lt;span&gt; &lt;/span&gt;&lt;strong&gt;첫째는, &#039;개들&#039;이다&lt;/strong&gt;(계22:15). 여기서 &#039;개들&#039;이라는 말은 진짜 개(dog)를 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개(dog)는 영혼이 없기에 죽으면 흙으로 돌아갈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예수께서 말씀하신 &#039;개&#039;라는 멍멍 짖는 개를 가리키지 않는다. 이런 사람이 구체저으로 누구를 가리키는지는 다음 시간에 더 자세히 살펴보로록 하겠다.&lt;/p&gt; &lt;p&gt; &lt;span&gt; &lt;/span&gt;&lt;strong&gt;둘째, 십계명을 어긴 자들&lt;/strong&gt;이다. 특히 십계명 중에서 1~2계명과 6계명과 7계명 그리고 9계명을 어긴 자가 성밖으로 간다. 1~2계명은 점치는 자요, 우상을 만들어 섬긴 자를 가리킨다. 6계명은 살인한 자요, 7계명은 음행하는 자이다. 그리고 9계명은 거짓말하는 자이다. 이런 자들은 비록 예수님을 믿어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었다고 할지라도 그가 죽을 때에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지워지면서 성밖으로 쫓겨나게 된다.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lt;strong&gt;6. 누가 불못에 던져지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누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던져지는가? 그것은 세 부류의 사람들이다(계21:8).&lt;/p&gt; &lt;p&gt;&lt;span&gt;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비겁한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lt;/span&gt;&lt;/p&gt; &lt;p&gt; &lt;span&gt; &lt;/span&gt;&lt;strong&gt;첫째는 &#039;두려워하는 자들&#039;&lt;/strong&gt;이다. 헬라어원문을 보면 &#039;데일로스&#039;라는 단어로서, &#039;무서워하는&#039; 뜻보다는 &#039;비겁한, 겁내는&#039;이라는 뜻에 더 가깝다. 그러니까 박해 아래서 배교하는 비겁한 그리스도인들을 가리킨다. 그렇다. 아무리 믿었던 자라도 죽음이 두려워 배교하는 자들은 성밖으로 던져지게 된다. &lt;/p&gt; &lt;p&gt; &lt;span&gt; &lt;/span&gt;&lt;strong&gt;둘째는 &#039;믿지 아니하는 자들&#039;&lt;/strong&gt;이다. 이는 아무래도 &#039;불신자들&#039;을 가리킨다. 믿지 아니하는 자들은 누구나 불못으로 간다. 왜냐하면 이 땅에 살면서 자기의 죄를 용서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살아 있을 때에 예수생명을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lt;/p&gt; &lt;p&gt; &lt;span&gt; &lt;/span&gt;&lt;strong&gt;셋째는 &#039;십계명을 어기는 자들&#039;&lt;/strong&gt;이다. 이들로는 흉악한 자들 곧 가증한 자들을 가리킨다. 아마도 하나님도 섬기면서 다른 신도 섬기는 자들일 것이다. 1계명을 어긴 자들이다. 그리고 살인자들로서 6계명을 어긴 자들, 음행하는 자들로서 7계명을 어긴 자들, 점술가들로서 1계명을 어긴 자들, 우상숭배자들로서 2계명을 어긴 자들, 거짓말하는 자들로서 9계명을 어긴 자들이 바로 이들이다. 그러므로 성도였으나 십계명을 어긴 자들은 성밖으로 가는 사람도 있고, 불못으로 떨어지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lt;strong&gt;7.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하든지 아니면 그리스도인이든지 반드시 해야 할 일은 회개하는 일이다. 어떤 사람치고 죄를 하나도 안 짓고 살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불신자들은 더더욱 죄짓고 산다. 그 사람 속에 귀신이 꽉 들어차 있을 뿐만 아니라 온갖 유혹들이 세상에 널부러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예수믿는 사람들은 죄를 안 짓고 사는가? 그럴 사람은 거의 없다. 하나님께서 그를 울타리로 지켜주셔서 죄를 안짓고 사는 것이지 하나님께서 그에게서 울타리를 거둬가시면 즉시 욥처럼 원망하고 불평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는 회심으로서의 회개를 통해 구원을 받아야 하고, 이미 구원받은 자는 날마다 회개하여 자신의 죄를 씻어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믿은 후에 지은 죄들로 인하여 성밖으로 던져지거나 불못에 던져질 수가 있는 것이다. 불신자들이든지 신자이든지 모두가 다 회개가 살 길인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4월 29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설교는 요한계시록을 바탕으로 &lt;/span&gt;&lt;strong&gt;사후 세계의 질서와 구원의 등급&lt;/strong&gt;&lt;span&gt;을 설명하며, 성도들에게 깨어 있는 신앙생활을 촉구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천국이 모두에게 동일한 장소가 아니라 &lt;/span&gt;&lt;strong&gt;생명책에 기록된 이름&lt;/strong&gt;&lt;span&gt;과 이 땅에서의 &lt;/span&gt;&lt;strong&gt;행함&lt;/strong&gt;&lt;span&gt;에 따라 &lt;/span&gt;&lt;strong&gt;차등적인 상급과 지위&lt;/strong&gt;&lt;span&gt;가 주어지는 곳임을 강조합니다. 반대로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 가는 지옥 역시 단순한 한 장소가 아니라, 죄의 경중에 따라 &lt;/span&gt;&lt;strong&gt;성 밖의 어두운 곳&lt;/strong&gt;&lt;span&gt;과 고통의 강도가 더 심한 &lt;/span&gt;&lt;strong&gt;불못&lt;/strong&gt;&lt;span&gt;으로 나뉘는 &lt;/span&gt;&lt;strong&gt;차등적 형벌&lt;/strong&gt;&lt;span&gt;이 존재한다고 분석합니다. 결국 인생의 가장 큰 복은 단순히 육신의 안락이 아니라 &lt;/span&gt;&lt;strong&gt;새 예루살렘 성안&lt;/strong&gt;&lt;span&gt;에 거하는 권세를 얻는 것이며, 이를 위해 끝까지 &lt;/span&gt;&lt;strong&gt;회개와 사명&lt;/strong&gt;&lt;span&gt;을 붙들고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이 설교의 핵심적인 메시지입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묵상 #생명책 #행위책 #구원 #죽음 #사후세계 #천국 #지옥 #둘째사망 #회개 #예수그리스도 #정보배목사 #동탄명성교회 #요한계시록&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더 긴 글]&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인간이 이 땅에 태어나 신앙생활을 영위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단순히 육신의 배를 불리고 세상에서 잘 먹고 잘살기 위함이 결코 아니다. 육체는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갈 장막에 불과하지만, 우리 내면에는 결코 죽지 않는 불멸의 존재인 영혼이 있기 때문이다. 가장 불쌍한 사람은 자기 영혼의 존재조차 알지 못한 채 사후 세계를 전혀 준비하지 않고 살아가는 자이며, 가장 복된 사람은 영혼의 미래를 알고 그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피나는 영적 전투를 기꺼이 감당하는 자다. 기독교 신앙의 결론은 분명하다. 사후에 천국, 즉 새 예루살렘 성에 당당히 입성하는 것이다.&lt;/p&gt; &lt;p&gt; 그러나 오늘날 수많은 개신교인이 한 번 예수를 믿었으니 내 구원은 영원히 안전하다는 달콤한 구원파적 맹신에 빠져 있다. 입술로는 주여 주여를 외치면서도 삶 속에서는 십계명을 짓밟고 육신의 쾌락을 좇으며, 내 육체 속에 견고하게 자리 잡은 악한 영들을 내버려 둔 채 영적인 무장 해제 상태로 살아간다. 성경은 결단코 행함 없는 거짓된 믿음에 천국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구원은 완성된 것이 아니라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가야 할 살얼음판과 같은 여정이다. 그래서 &lt;strong&gt;이 시간에는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달콤한 맹신에 취해 죄와 타협하는 현대 교인들의 무지를 깨뜨리고,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는 무서운 영적 실상과 차등 지옥의 팩트를 폭로하여 피 튀기는 회개의 전장으로 이끄는 비밀&lt;/strong&gt;을 살펴 보도록 하자.&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성경이 약속한 일곱 번째 복, 즉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신약 성경의 대미를 장식하는 요한계시록에는 &quot;복이 있나니&quot;라는 선언이 총 일곱 번 등장한다.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등 완전수 7을 통해 하나님의 거대한 구속 경륜을 계시하는 요한계시록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선포되는 일곱 번째 복은 곧 우리 신앙생활의 궁극적인 지향점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lt;/p&gt; &lt;p&gt; 이 마지막 복은 이 땅에서 권력을 얻거나 무병장수하는 육적인 복을 말하지 않는다. 그것은 &quot;자기의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quot;를 받는 복이다(계22:14). 여기서 말하는 성(City))은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 성(천국)이다. 그리고 자기의 두루마기를 빤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매일매일 자신의 죄악과 내면에 숨어 들어온 더러운 귀신들을 철저히 회개하여 씻어내는 행위를 뜻한다.&lt;/p&gt; &lt;p&gt; 신앙생활의 목적은 &lt;strong&gt;이 땅의 그림자 같은 복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피 토하는 회개로 내 심령을 정결하게 씻어내어, 생명책에 그 이름이 빛나고 새 예루살렘 성의 거룩한 문을 통과해 영원한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는 특권을 쟁취하는 것&lt;/strong&gt;이다. 이 천국의 입성 자격을 얻어내는 것, 이것이 우리가 목숨을 걸고 예수를 믿는 단 하나의 절대적인 이유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 22: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천국에 입성한 성도들의 지위와 상급은 왜 모두 다른가?&lt;/span&gt;&lt;/h3&gt; &lt;p&gt; &lt;strong&gt; 천국에 들어가는 절대적인 조건&lt;/strong&gt;은 &lt;strong&gt;어린 양의 생명책에 내 이름이 기록되어 있어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생명책에 이름이 없으면 그가 누구든 결단코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뼈저리게 명심해야 할 놀라운 영적 팩트가 있다. &lt;strong&gt;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천국에 들어갔다 할지라도, 그곳에 들어간 모든 성도가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크기의 집에서 획일적으로 평등하게 살아가는 것이 결코 아니라&lt;/strong&gt;는 점이다.&lt;/p&gt; &lt;p&gt; 천국은&lt;strong&gt; 철저한 차등 상급과 지위가 존재하는 곳&lt;/strong&gt;이다. 천국에 입성한 자들의 신분은 크게 두 가지로 명확히 나뉜다. &lt;strong&gt;첫째는 하나님의 백성&lt;/strong&gt;이다. 이들은 이 땅에서 겨우 예수만 믿고 간신히 구원의 턱걸이를 한 자들이다. 치열한 영적 전투나 영혼 구원의 수고 없이 자기 일신만의 평안을 구하다가 구원받은 자들로, 천국 새 예루살렘 성의 변두리나 꽃밭에 거주하며 자기 집을 소유하지 못한 평범한 백성에 불과하다.&lt;/p&gt; &lt;p&gt; &lt;strong&gt;둘째는 땅의 왕들, 즉 다스리는 자들&lt;/strong&gt;이다. 이들은 이 땅에서 자기 육체에 견고하게 자리 잡은 악한 영들을 피 튀기는 회개로 쫓아내고, 핍박 속에서도 복음을 전파하며 십자가의 좁은 길을 기꺼이 걸어간 영적 전사들이다. 주님은 행한 대로 갚아주시리라는 약속에 따라, 이들에게는 새 예루살렘 성 안 중심부에 찬란한 보석으로 지어진 거대한 대저택과 영원한 기업을 상속해 주신다. 나아가 이들은 14만 4천 명과 24 장로의 반열에 올라 주님과 함께 세세토록 왕 노릇 하는 영광의 절정을 누리게 된다. 한 번 구원받았다고 안일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자는 결코 이 거룩한 상속자의 지위에 오를 수 없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 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 21: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천국에 차등 상급이 존재하듯, 지옥 역시 고통의 강도가 다른 차등 지옥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천국에 백성과 왕 노릇 하는 자의 차등 상급이 존재한다면, &lt;strong&gt;지옥 역시 죄의 무게에 따라 고통의 강도가 철저히 구분되는 차등 지옥이 존재한다는 것이 성경의 엄연한 진리&lt;/strong&gt;다. 하나님은 공의의 재판장이시기에, 선하게 살다 예수를 몰라 지옥에 간 자와 잔인하게 사람을 수십 명 토막 내어 죽이고 사기를 친 흉악범을 똑같은 형벌의 장소에 가두지 않으신다.&lt;/p&gt; &lt;p&gt; 성경이 묘사하는 &lt;strong&gt;지옥의 처소는 크게 두 군데로&lt;/strong&gt; 명확히 나뉜다.&lt;strong&gt; 첫째는 새 예루살렘 성 바깥에 위치한 어두운 곳, 즉 성 밖&lt;/strong&gt;이다. 헬라어 원어로는 엑소(Exo, 바깥)로 표현되는 이곳은 새 예루살렘 성 주변을 제외하고는 천국의 빛이 도달하지 않는 캄캄하고 고통스러운 변두리이자 더 바깥쪽에는 형벌받는 장소까지 있다.&lt;strong&gt; 둘째는 성 밖의 어둠보다 훨씬 더 고통스럽고 끔찍한 형벌의 장소, 곧 새 하늘과 새 땅의 밑으로서,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lt;/strong&gt;이다. 성경 원어로는 게헨나(Gehenna)라고 불리는 이곳은, 구약 시대 예루살렘 성 남쪽의 흰놈의 골짜기에서 유래했다. 과거 이곳은 시체와 쓰레기를 버려 구더기가 들끓고 항상 불이 타오르던 곳이었으며, 몰렉 신에게 산 사람을 불태워 바치던 저주받은 장소였다.&lt;/p&gt; &lt;p&gt; 예수님은 지옥의 실상을 말씀하실 때 이 두 장소를 정확히 구별하셨다. 범죄한 종류와 죄질의 악랄함에 따라 어떤 자는 캄캄한 &#039;성 밖&#039;으로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고, 어떤 자는 숨조차 쉴 수 없는 게헨나의 유황 &#039;불못&#039;에 던져져 영원한 고문을 받게 된다. 하나님은 죄의 대가를 결코 뭉뚱그려 심판하지 않으시며, 각각 그 몸으로 행한 것에 따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갚아주시는 무서운 심판주이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지 못하고 성 밖으로 쫓겨나는 자들은 어떤 죄를 지은 자들인가?&lt;/span&gt;&lt;/h3&gt; &lt;p&gt; 요한계시록 22장 15절은 거룩한 성문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어두운 성 밖(엑소)으로 쫓겨나 슬피 울게 될 자들의 명단을 정확하게 폭로하고 있다. 이 명단에 기록된 자들은 불신자들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으면서도 십계명을 짓밟고 거짓 교리로 영혼을 미혹한 자들이다.&lt;/p&gt; &lt;p&gt; 그 첫 번째 명단에 &#039;&lt;strong&gt;개들&#039;&lt;/strong&gt;이 등장한다. 성경에서 개가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뜻이 아니라, 영적 의미로 개들은 하나님의 양 떼를 노략질하고 거짓 교리를 가르치는 거짓 선지자와 삯꾼 목자들을 가리킨다. 오늘날 안식일을 토요일로 지켜야만 구원받는다고 가르치며 십계명을 자의적으로 왜곡하는 안식교(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같은 이단들이 바로 이 개들에 속한다. 이들은 하나님의 구속사를 훼손한 죄로 성 밖의 무서운 형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lt;/p&gt; &lt;p&gt; 그 뒤를 잇는 &lt;strong&gt;점술가들, 음행하는 자들, 살인자들, 우상 숭배자들,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들&lt;/strong&gt;은 명백히 십계명을 정면으로 어긴 자들이다. 무당을 찾아가 점을 치고, 마음으로 음욕을 품어 가정을 파괴하며, 형제를 미워하여 영적 살인을 저지르고, 조상 제사와 부처 앞에 절을 하는 자들이다. 예수를 믿어 생명책에 이름이 올랐다 할지라도, 이 끔찍한 십계명의 죄악들을 짓고도 죽을 때까지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의 이름은 지워지고 마침내 성 밖의 캄캄한 어둠 속으로 내동댕이쳐지고 말 것이다.&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계 22: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예수님을 부인하는 비겁한 자들과 불신자들이 성 밖이 아닌 불못에 던져지는 영적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요한계시록 21장 8절은 성 밖의 어두운 곳보다 훨씬 더 고통스럽고 끔찍한 형벌의 장소, 즉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게헨나)에 던져질 자들의 명단을 선포한다. 이 명단의 가장 첫머리를 장식하는 자들은 살인자나 음행하는 자가 아니라 놀랍게도 두려워하는 자들, 곧 비겁한 자들이다.&lt;/p&gt; &lt;p&gt;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목숨을 위협받는 환난이나 끔찍한 고문, 공산당의 창칼 앞에 서야 할 때가 올 수 있다. 이때 고문이 두려워 십자가의 은혜를 저버리고 &quot;나는 예수를 모른다&quot;며 주님을 부인하고 배도하는 비겁한 자들은 가장 무서운 유황 불못으로 직행하게 된다. 나를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서 살을 찢고 피를 다 쏟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숭고한 사랑을, 한낱 육신의 고통을 피하겠다고 배신하는 행위는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가증스럽고 혐오스러운 극악무도한 영적 반역이기 때문이다.&lt;/p&gt; &lt;p&gt; 그다음으로 불못에 떨어지는 자들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 곧 불신자들이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구원을 위해 마련해 두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밥상을 걷어차고 끝까지 성령의 부르심을 거역한 자들이다. 성 밖으로 쫓겨나는 자가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진 자들이라면, 불못에 던져지는 불신자들은 애초에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적조차 없는 자들이다. 가장 흉악한 범죄보다 더 큰 죄는 바로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짓밟고 믿지 않는 죄악임을 뼈저리게 인식해야 한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생명책에 기록되었던 자라도 구원을 잃고 더 바깥 어두운 곳으로 내어 쫓기는 치명적인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오늘날 교회 안에 독버섯처럼 퍼져 있는 가장 치명적인 거짓 교리가 바로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칼빈주의의 이중 예정론이다. 이들은 내가 예수를 믿어 생명책에 이름이 올랐으니, 무슨 죄를 지어도 하나님이 억지로 나를 끌고 천국에 데려가신다고 맹신한다. 이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묵살하고 하나님의 공의로운 마지막 심판을 조롱거리로 만드는 사탄의 기만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이 무한하지만, 그분이 베푸신 구원을 스스로 짓밟고 현저한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으면, 이미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조차 하얗게 지워버리시는 무서운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거듭 경고하고 있다.&lt;/p&gt; &lt;p&gt; 동탄명성교회가 밝히는 성경의 정확한 종말론적 타임라인을 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와 부활로 승리하신 후, 대장 사탄 마귀 본체는 무저갱에 결박되어 갇혀 있으며, 현재 하늘에서는 영광스러운 천년왕국이 실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이 땅에서 우리의 육체와 가정을 파괴하는 것들은 무엇인가? 그것은 무저갱에 갇힌 사탄이 아니라, 땅에 흩어져 발악하는 제사의 영, 무당의 영, 가난의 영과 같은 잔챙이 귀신들에 불과하다.&lt;/p&gt; &lt;p&gt; 우리가 예수를 믿어 생명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잔챙이 귀신들의 얄팍한 유혹에 속아 육신의 쾌락을 좇고 십계명을 어기며 우상을 숭배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성령께서 양심을 통해 수없이 책망하시는데도 끝내 귀를 막고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마침내 인내를 거두시고 생명책에서 그 이름을 영원히 지워버리신다. 구원파적 맹신에 속아 잔챙이 귀신들에게 육체를 내어주다가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져 더 바깥 어두운 곳으로 쫓겨나는 비극은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님을 각성해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는 끔찍한 파멸을 막고 천국 상속자가 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사탄 마귀 본체가 무저갱에 갇힌 이 은혜의 시대에, 우리는 더 이상 구원파적 맹신에 속아 영적 무장 해제를 당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은 단지 칭의라는 입장권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내 몸과 영혼에 숨어 들어온 모든 어둠의 권세를 박살 내고 천국 상속자의 지위를 쟁취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다.&lt;/p&gt; &lt;p&gt; 내 육체와 가정에 견고하게 자리 잡은 무당의 영과 제사의 영들을 방치하지 말라. 적당한 종교 생활의 껍데기를 찢어버리고, 피 튀기는 영적 전투의 최전선으로 뛰어들어야 한다. 똥구멍 찢어지게 가난한 저주를 대물림하고 내 자녀의 앞길을 가로막는 저 잔챙이 귀신들을 내 대에서 기필코 끝장내겠다는 독한 전사의 결단이 필요하다. 매일 밤낮으로 짐승처럼 부르짖으며 십계명을 거스른 나의 죄악을 낱낱이 자백하고 회개 기도문으로 심령을 닦아내라. 목에 시퍼런 칼날이 들어와도 예수 그리스도를 모른다 부인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의 정절을 지켜내야만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어떻게 지워질 수 있는지, 그리고 차등 천국과 차등 지옥의 엄위한 영적 실상을 깊이 살펴보았다. 구원은 거저 주어지는 은혜로 시작되지만, 그 생명의 호적을 끝까지 지켜내고 새 예루살렘 성의 거대한 저택을 상속받는 것은 뼈를 깎는 회개와 영적 전투를 거친 자들만의 몫이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사탄의 감언이설에 속아 육신의 안일함과 죄의 진흙탕에 머무는 비겁함을 철저히 끝장내야 한다.&lt;/p&gt; &lt;p&gt; 지옥의 문턱에서 나를 건져내어 생명책에 이름을 새겨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결코 헛되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 지금 내 삶에 몰아치는 질병과 가난의 고통은 나를 지옥에 보내려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잔챙이 귀신들을 몰아내고 진정한 알곡으로 거듭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채찍이다. 오늘부터 내 몸에 기생하는 더러운 영들을 향해 회개의 검을 무자비하게 휘둘러라. 어떠한 고난과 환난 앞에서도 십자가를 놓지 않고, 피 토하는 자백으로 내면의 독소를 완벽하게 씻어내어야 한다. 그리하여 생명책에 금빛으로 기록된 이름이 영원히 빛나고, 마침내 새 예루살렘 성의 눈부신 보좌 앞에서 만국을 다스리는 찬란한 상속자요 이기는 자로 영광스럽게 우뚝 서게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란다.&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4월 29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묵상 #생명책 #행위책 #구원 #죽음 #사후세계 #천국 #지옥 #둘째사망 #회개 #예수그리스도 #정보배목사 #동탄명성교회 #요한계시록&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beaa293067ec4a44eb11f4b0803537b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beaa293067ec4a44eb11f4b0803537bc.webp&quot; alt=&quot;[생명책과행위책(09)] 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a742422f0dce72abf690a525cbfe0aca.jp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a742422f0dce72abf690a525cbfe0aca.jpg&quot; alt=&quot;[생명책과행위책(09)] 2_vora_vora.jpg&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66a447abbe63b8e25455a9d5696dd45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66a447abbe63b8e25455a9d5696dd451.webp&quot; alt=&quot;[생명책과행위책(09)] Eternal_Destinations.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9d606bf5fcb14fa0f2676cdbb73e216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9d606bf5fcb14fa0f2676cdbb73e216f.webp&quot; alt=&quot;[생명책과행위책(09)] Eternal_Destinations.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5fea0118798cdb51b998aacb0ee151c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5fea0118798cdb51b998aacb0ee151c5.webp&quot; alt=&quot;[생명책과행위책(09)] Eternal_Destinations.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cc228e3c5f77b21c58bdc5cdf496de3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cc228e3c5f77b21c58bdc5cdf496de34.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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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2719b6cbbba85af15237fcb22630c07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2719b6cbbba85af15237fcb22630c07f.webp&quot; alt=&quot;[생명책과행위책(09)] Eternal_Destinations.pdf_10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2234b080528b6576590cc17b1614567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2234b080528b6576590cc17b16145671.webp&quot; alt=&quot;[생명책과행위책(09)] Eternal_Destinations.pdf_1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ca183b6d2240b4614f67085d488da38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ca183b6d2240b4614f67085d488da386.webp&quot; alt=&quot;[생명책과행위책(09)] Eternal_Destinations.pdf_1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add69944b994efab74005792cd98795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add69944b994efab74005792cd987957.webp&quot; alt=&quot;[생명책과행위책(09)] Eternity_Blueprint.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e0dd583be13e3b93bf549080b2699dc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e0dd583be13e3b93bf549080b2699dc1.webp&quot; alt=&quot;[생명책과행위책(09)] Eternity_Blueprint.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d33ea384f863fb4470f0f48a739c789e.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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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320ec1e181c21dfa46dad20755e70f2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320ec1e181c21dfa46dad20755e70f24.webp&quot; alt=&quot;[생명책과행위책(09)] Eternity_Blueprint.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b35c296d66f83136deb7433cec29e46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b35c296d66f83136deb7433cec29e46e.webp&quot; alt=&quot;[생명책과행위책(09)] Eternity_Blueprint.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449c27cefaea19c823f80d4445fbd7d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457/247/449c27cefaea19c823f80d4445fbd7d3.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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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아침묵상</category>		<category>묵상</category><category>생명책</category><category>행위책</category><category>구원</category><category>죽음</category><category>사후세계</category><category>천국</category><category>지옥</category><category>둘째사망</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예수그리스도</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요한계시록</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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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책과행위책(08)]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지워지는 이유와 그 싯점은 언제인가?(출32:30~35)_2026-04-28(화)</title>
			<link>https://dongtanms.kr/morning_qt/247218</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아침묵상입니다.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생명책과행위책(08)]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지워지는 이유와 그 싯점은 언제인가?(출&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32:30&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35)&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LJ-5ixoWINE&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LJ-5ixoWINE?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이 땅에서 잠시 평안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죽음 이후에 영원한 천국에 입성하여 하나님의 상속자로 서기 위함이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가장 절대적이고 유일한 조건은 바로 하나님의 호적부인 생명책에 내 이름이 기록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으면 천국에 가고, 기록되어 있지 않거나 지워졌다면 예외 없이 불못에 던져지게 된다.&lt;/p&gt; &lt;p&gt; 그러나 오늘날 한국 교회 안에는 한 번 예수를 믿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면 그 구원은 영원히 취소되지 않는다는 달콤한 거짓 교리가 전염병처럼 퍼져 있다.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이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맹신에 취해, 일상에서 십계명을 짓밟고 우상을 숭배하면서도 자신은 안전하다고 착각하며 살아간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히 구원받으라고 생명을 주셨지만, 우리가 좁은 길을 외면하고 악한 영들에게 육체를 내어줄 때 그 이름은 무섭게 지워질 수 있다. 그래서 &lt;strong&gt;이 시간에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시점과 지워지는 무서운 영적 실상을 폭로하여, 우리가 어떻게 피 튀기는 회개의 전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깊이 살펴 보도록&lt;/strong&gt; 하자.&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구원을 받기 위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정확한 시점과 영적인 변화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듭나야 한다. 예수님은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단호하게 선언하셨다(요 3:5). 거듭남이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육신의 생명을 넘어, 하늘로부터 부어지는 하나님의 생명이 내 영혼에 분배되어 새롭게 태어나는 우주적인 기적이다.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 주는 영이 되사,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을 모셔 들일 때 성령의 형태로 우리의 속사람 안에 뚫고 들어오신다(고전 15:45).&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렇다면 &lt;strong&gt;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정확한 시점&lt;/strong&gt;은 언제인가. 성경은 우리가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명확히 규정한다(롬 10:9-10). &lt;strong&gt;내가 죄인임을 철저히 깨닫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를 나의 주님으로 입술을 열어 시인하고 영접할 때, 성령께서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내 안에 들어오신다&lt;/strong&gt;. 바로 이 생명이 들어오는 그 거룩한 순간에, 하늘의 생명책에 나의 이름이 기록되는 것이다.&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롬 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이때 영적인 세계에서는 소름 끼치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다. &lt;strong&gt;생명책에 이름이 딱 기록되는 그 순간, 하늘에서부터 그 사람을 지키고 보호할 두 명의 수호천사가 즉각적으로 파송되어 그에게 달라붙는다&lt;/strong&gt;. 영안이 열려 영적 세계를 들여다보면, 교회를 수십 년 다녔어도 곁에 수호천사가 없는 사람들이 가끔씩 있다. 이들은 아직 예수의 생명이 들어가지 않아 생명책에 기록된 적이 없거나, 아니면 심각한 죄를 지어 이미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영구히 지워진 무서운 상태에 놓인 자들이다. 고로 지금 내가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느냐의 여부는 수호천사의 존재로도 명백하게 증명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칼빈주의의 이중 예정론이 하나님의 공의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치명적인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생명책의 기록과 관련하여, 현대 교회를 좀먹는 가장 치명적이고 위험한 교리 중 하나가 바로 칼빈주의의 이중 예정론이다. 이 교리는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누구는 구원받아 천국에 갈 자로, 누구는 멸망하여 지옥에 갈 자로 이미 운명처럼 예정해 놓으셨다고 가르친다. 얼핏 들으면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높이는 것 같지만, 영적인 잣대로 보면 이는 창조주 하나님의 공의를 완벽하게 파괴하고 하나님을 폭군으로 전락시키는 매우 위험한 사상이다.&lt;/p&gt; &lt;p&gt; 만약 인간의 영원한 운명이 나의 선택이나 회개와 무관하게 만세 전에 기계적으로 다 결정되어 있다면, 하나님께서 마지막 백보좌 심판대에서 인간을 심판하실 정당한 명분은 완전히 사라지고 말 것이다. 멸망하기로 예정된 자가 지옥 불에 던져질 때 &quot;당신이 나를 지옥 가도록 예정해 놓고 왜 나를 심판하느냐&quot;고 항변한다면, 공의로우신 하나님일지라도 아무런 할 말이 없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 인간을 로봇으로 창조하지 않으셨다.&lt;/p&gt; &lt;p&gt;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간절히 원하신다(딤전 2:4).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모든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완벽한 은혜의 밥상을 차려 놓으셨다.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준비는 백 퍼센트 전적인 은혜다. 그러나 그 구원의 밥상을 받아먹고 생명을 취할 것인가, 아니면 끝까지 거역하여 멸망할 것인가는 철저히 인간에게 주어진 자유의지의 선택에 달려 있다. 내 안에 들어오신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죄를 짓지 말라고 애타게 책망하시는데도(롬 8:26), 인간이 끝내 그 음성을 무시하고 세상을 택하기에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맹신과 달리,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실제로 지워질 수 있는가?&lt;/span&gt;&lt;/h3&gt; &lt;p&gt; 구원의 전적인 은혜와 인간의 책임을 바르게 이해할 때,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주장이 얼마나 위험한 반쪽짜리 진리인지 명확해진다. 물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처음 구원을 베푸실 때, 줬다 뺐다 하며 장난을 치기 위해 주신 것은 결코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생명을 굳게 지켜 영원히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마음으로 영원한 구원을 우리에게 허락하셨기 때문이다.&lt;/p&gt; &lt;p&gt; 그러나 구원의 선물을 값없이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스스로 그 구원을 등한히 여기고 십자가의 은혜를 발로 걷어찰 때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는가? 성령께서 내 양심에 뼈를 때리는 책망을 거듭 주심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우상을 숭배하고 거짓과 음란 속에 뒹굴며 현저하게 죄악 된 삶을 고집한다면, 하나님은 그 자를 구원의 반열에서 가차 없이 제외해 버리실 것이다.&lt;/p&gt; &lt;p&gt; 그러므로 사도 바울도 역시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옥중에서 피를 토하며 경고를 하였다(빌 2:12). 한 번 예수 믿고 생명책에 이름이 올랐다 할지라도, 나의 영적 나태함과 고의적인 범죄로 인해 그 이름이 지워질 수 있다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가장 끔찍하고도 냉정한 영적 실상이다. 구원은 자동 발매기가 아니라 매일 피 튀기는 영적 전투로 지켜내야 할 가장 존귀한 보물인 것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빌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출애굽 백성이 광야로 나온 사건은 우리의 구원 여정과 천국 입성에 어떤 영적 매칭을 보여주는가?&lt;/span&gt;&lt;/h3&gt; &lt;p&gt; &lt;strong&gt;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이 구원의 여정 속에서 어떻게 탈락하게 되는지를 가장 완벽하게 보여주는 구속사의 거울이 바로 이스라엘의 출애굽 사건&lt;/strong&gt;이다. 여기서 &#039;애굽&#039;은 사탄 마귀가 지배하는 세상의 권세를 상징한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이 어린 양의 피를 바르고 홍해를 건너 광야로 빠져나온 것은, 우리가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아 마귀의 포로 상태에서 벗어나 1차적인 구원(칭의)을 얻은 것과 정확히 1대 1로 매칭된다.&lt;/p&gt; &lt;p&gt; 홍해를 건너 광야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이름은 일차적으로 하나님의 생명책에 모두 기록된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광야로 이끌어내신 목적은 사막에서 죽이기 위함이 결코 아니었기 때문이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즉 영원한 천국(가나안)을 상속 기업으로 물려주기 위해 그들을 데리고 나오신 것이다. 고로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생활은 곧 우리가 교회를 다니며 천국을 향해 걸어가는 신앙의 훈련장의 예표이다. &lt;/p&gt; &lt;p&gt;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라는 신앙생활의 현장에서 물이 없고 고기가 없다는 이유로 끊임없이 하나님을 원망했다. 좁고 험한 천국 길을 걷기보다, 차라리 마귀의 노예로 살던 애굽 시절이 더 좋았다며 배교의 폭동을 일으켰다. 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고 음행을 저질렀다. 그 결과, 가나안에 들어가 영원한 구원을 누리라고 이끌어낸 출애굽 1세대 장정(20세 이상) 60만 명 중, 오직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을 제외한 모든 이들이 광야에서 비참하게 엎드러져 멸망하고 말았다(고전 10:5). 이 끔찍한 멸망은 곧 광야에서 죄를 짓고 회개치 않은 자들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무더기로 지워져 버렸음을 증명하는 무서운 역사적 팩트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고전 10:5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모세가 백성을 위해 내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달라고 했을 때, 하나님이 거절하신 영적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lt;strong&gt;광야 생활 중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는 끔찍한 영적 원리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대목이&lt;/strong&gt; 있다면 그것은 &lt;strong&gt;출애굽기 32장의 금송아지 사건&lt;/strong&gt;이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는 동안, 산 아래의 백성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인데도 하나님을 보이는 물질적인 금송아지로 바꾸어 절하고 광란의 춤을 추었다. 그러자 진노하신 하나님께서 이들을 다 쓸어버리겠다고 선언하셨다. 그러자 영적인 거인이었던 모세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목숨을 건 중보기도를 주님께 올린다.&lt;/p&gt; &lt;p&gt; 이때 모세는 하나님께 나아가 &quot;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quot;라며 벼랑 끝의 단판을 짓는다(출 32:32).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사해주시지 않으려면 차라리 자신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버리고 지옥으로 보내어 달라는, 위대한 십자가 사랑의 절규였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출 32:32-33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렇지만 하나님의 응답은 차갑고도 단호했다. 하나님은 모세의 위대한 희생정신에도 불구하고 &quot;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quot;고 선포하시면서 모세의 딜을 단칼에 거절하셨다.&lt;/p&gt; &lt;p&gt; 그렇다면 &lt;strong&gt;왜 하나님은 모세의 이름을 지우지 않으셨을까&lt;/strong&gt;? 그것은 &lt;strong&gt;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진다는 것이 단순한 서류상의 수정이 아니라 영원한 지옥의 파멸을 뜻하며, 한 번 생명책에서 지워진 이름은 영계의 법칙상 두 번 다시 쓰일 수 없는 철저한 멸망&lt;/strong&gt;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위대한 선지자라도 남의 죄를 대신하여 생명책에서 지워질 수는 없다. 오직 우상을 숭배하고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범죄한 당사자만이 자신의 죄악으로 인해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까맣게 지워지게 된다는 준엄하고도 무서운 영적 법칙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우상을 만들어 섬긴 이스라엘에게 당장 생명책에서 지우지 않으시고 징계를 내리신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그렇다면 우상을 숭배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름은 그날 즉시 생명책에서 지워져 버렸는가? 놀랍게도 하나님은 즉각적으로 그들의 이름을 지우지는 않으셨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보응할 날에는 그들의 죄를 보응하리라고 말씀하시며, 형벌을 내리셨다(출 32:34). 육체에 질병이 찾아오고 전염병이 돌아 수많은 백성이 죽어 나갔다. 당장 생명책에서 지워버리지는 않으시고, 육체와 환경을 치는 무서운 징계를 먼저 내리신 것이다. 왜 그러셨을까?&lt;/p&gt; &lt;p&gt; 여기에 우리를 향한 창조주 하나님의 눈물겨운 긍휼이 숨어 있다. 하나님은 악인이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결코 기뻐하지 않으신다. 그래도 질병과 가난, 인생의 억눌림이라는 무서운 형벌을 내리시는 이유는,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 우리 몸에 합법적으로 더러운 영들이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심으로써 우리가 스스로의 죄악을 뼈저리게 깨닫고 돌이키게 하려는 애타는 사랑의 매인 것이다(히 12:5-6).&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히 12:5-6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우리가 질병과 가난의 고통 속에서 아하, 내 조상들이 무당을 섬기고 내가 우상 숭배를 하여 이 무서운 형벌이 찾아왔구나를 깨닫고 회개하면 살 수 있다. 집을 나갔다가 굶어 죽을 무렵이 되자 탕자가 아버지의 집을 떠올렸듯, 징계의 채찍을 맞고서라도 처절하게 자백하며 십자가 앞으로 기어 돌아오기만 한다면, 하나님은 그의 과거의 모든 죄를 묻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녀의 권세를 회복시켜 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끝내 징계를 경히 여기고 계속해서 우상과 세상을 좇는다면, 결국 하나님은 인내를 거두시고 그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영원히 지워버리시는 가장 끔찍한 심판을 단행하실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는 끔찍한 파멸을 막고 천국 상속자가 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하나님은 이기는 자는 흰옷을 입을 것이며,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리라고 굳게 약속하셨다(계 3:5). 이 약속은 반대로 말하면, 이기지 못하고 죄의 노예로 사는 자의 이름은 가차 없이 지워버리겠다는 무서운 경고다. 천국은 이 땅에서 편안하게 종교적 교양이나 쌓는 자들이 들어가는 그런 곳이 절대 아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내 핏줄을 타고 내려와 내 가정과 자녀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제사의 영, 부처불교의 영, 무당의 영, 미신잡신의 영들을 언제까지 운명으로 치부하며 끌어안고 살 것인가! 칭의 하나 얻었다고 구원이 완성되었다는 얄팍한 적당주의를 우리는 빨리 쫓아내야 한다. 내 육신과 마음 깊은 곳에 켜켜이 숨어 있는 귀신들까지 모조리 색출하기 위해 우리는 날마다 밤낮으로 피 토하는 심정으로 회개 기도문으로 회개를 해야 한다. 이때 목에 시퍼런 칼날이 들어와도 우상 앞에 절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믿음을 지켜내면서, 징계가 찾아온다고 할지라도 결코 원망하지 않으며, 계속해서 십자가 앞으로 나가 자신의 죄를 씻어내야 하는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어떻게 지워질 수 있는지, 그리고 그 무서운 심판을 피하기 위해 어떠한 영적 전투를 치러야 하는지 그 실상을 낱낱이 살펴보았다. 구원은 거저 받았으나, 생명책에 기록된 나의 이름을 끝까지 남아 있도록 매일매일 피 튀기는 영적 전투를 치러야 한다. 그것은 순전히 우리의 몫이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사탄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이제는 육신의 쾌락이나 우상 숭배에 머물러 있는 우리의 영적 나태함을 철저히 끝장내야 한다.&lt;/p&gt; &lt;p&gt; 나를 지옥의 사슬에서 끄집어내어 생명책에 이름을 새겨놓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가가의 희생을 절대 헛되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 정말 지독하게도 가난하게 살더라도, 그리고 육신의 끔찍한 질병 속에서 살더라도, 결코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나에게 불어닥친 징계는 나를 지옥에 보내려는 것이 아니라 내 영혼을 살려내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이기 때문이다. 내 육체를 사로잡고 있는 뱀과 귀신들을 향하여, 이제는 매일 회개를 하여 예수님의 피를 뿌리다. 내 대에서 이 지독한 귀신을 기필코 끝장내겠다는 일사각오로 회개에 임해야 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새 예루살렘 성에 당당히 입성하여 영원토록 왕 노릇 하는 찬란한 이기는 자로 우뚝 서야 한다. 그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4월 28일(화)&lt;/p&gt; &lt;p&gt;정보배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gt;이 설교는 한번 얻은 구원이 영원히 보장된다는 예정론적 시각을 경계하며, &lt;/span&gt;&lt;strong&gt;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지워질 수 있다는 경고&lt;/strong&gt;&lt;span&gt;를 통해 신앙의 긴박함을 강조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인간의 &lt;/span&gt;&lt;strong&gt;자유의지와 책임&lt;/strong&gt;&lt;span&gt;을 중시하여, 성령을 통해 생명책에 이름이 등재된 이후라도 회개하지 않고 &lt;/span&gt;&lt;strong&gt;현저한 죄를 반복하면 이름이 삭제&lt;/strong&gt;&lt;span&gt;되어 결국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지도자들에게는 더욱 엄격한 잣대가 적용되며, &lt;/span&gt;&lt;strong&gt;생명책에서 한번 지워진 이름은 다시 기록되기 어렵다&lt;/strong&gt;&lt;span&gt;는 사실을 출애굽기 32장의 사례를 들어 증명합니다. 따라서 성도는 고난 속에서도 &lt;/span&gt;&lt;strong&gt;믿음과 회개&lt;/strong&gt;&lt;span&gt;를 멈추지 않아야 하며, 구원을 이룬다는 마음가짐으로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lt;/span&gt;&lt;strong&gt;거룩함을 유지&lt;/strong&gt;&lt;span&gt;해야 한다는 것이 본 설교의 핵심 요지입니다.&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 &lt;/p&gt; &lt;p&gt;#생명책 #구원 #천국 #영원한구원 #회개 #죄 #우상숭배 #캘빈주의 #이중예정론 #자유의지 #성령 #모세 #출애굽 #징계 ##정보배목사&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a4c0b5287a76cab130537b9e76f19db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a4c0b5287a76cab130537b9e76f19db3.webp&quot; alt=&quot;[생명책과행위책(08)-2] Guarding_Your_Heavenly_Name.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dfb4ae88a3940d0289afeccaa909d1e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dfb4ae88a3940d0289afeccaa909d1e1.webp&quot; alt=&quot;[생명책과행위책(08)-2] Guarding_Your_Heavenly_Name.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8ea802806d2c8d59ce49fc88800d443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8ea802806d2c8d59ce49fc88800d443f.webp&quot; alt=&quot;[생명책과행위책(08)-2] Guarding_Your_Heavenly_Name.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fd91afd6b47e38f80f0458e8298df5e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fd91afd6b47e38f80f0458e8298df5e5.webp&quot; alt=&quot;[생명책과행위책(08)-2] Guarding_Your_Heavenly_Name.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f773c80518681f2e44a7ac1e5a33a9d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f773c80518681f2e44a7ac1e5a33a9de.webp&quot; alt=&quot;[생명책과행위책(08)-2] Guarding_Your_Heavenly_Name.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e2f23ef597ce0c5eb7cee9490eeff98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e2f23ef597ce0c5eb7cee9490eeff985.webp&quot; alt=&quot;[생명책과행위책(08)-2] Guarding_Your_Heavenly_Name.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9047f7817487cc681e8647bc271ad4e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9047f7817487cc681e8647bc271ad4ef.webp&quot; alt=&quot;[생명책과행위책(08)-2] Guarding_Your_Heavenly_Name.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657024bd201d466a0d74a650d71a29ef.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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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d3aa7f6772172133edbf920fdab5110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d3aa7f6772172133edbf920fdab5110b.webp&quot; alt=&quot;[생명책과행위책(08)-2] Guarding_Your_Heavenly_Name.pdf_1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53c5e7d66e5e10419ec13fcac9ea9ae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53c5e7d66e5e10419ec13fcac9ea9aea.webp&quot; alt=&quot;[생명책과행위책(08)-2] Guarding_Your_Heavenly_Name.pdf_1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3c162771de37e08fd282b8fd2145055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3c162771de37e08fd282b8fd21450553.webp&quot; alt=&quot;[생명책과행위책(08)-2] Guarding_Your_Heavenly_Name.pdf_1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296cca71b3ca9632aa4d817c3d0c457d.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296cca71b3ca9632aa4d817c3d0c457d.webp&quot; alt=&quot;[생명책과행위책(08)-2] Guarding_Your_Heavenly_Name.pdf_1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f94e3763dff5a83a189273b28678480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f94e3763dff5a83a189273b286784803.webp&quot; alt=&quot;[생명책과행위책(08)-2] Guarding_Your_Heavenly_Name.pdf_1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eb0c8cea38a894754a77025bbef3789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eb0c8cea38a894754a77025bbef37899.webp&quot; alt=&quot;[생명책과행위책(08)] Guarding_the_Book_of_Life.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21c6e621be00cfaaa4ce5967a3ff511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21c6e621be00cfaaa4ce5967a3ff5117.webp&quot; alt=&quot;[생명책과행위책(08)] Guarding_the_Book_of_Life.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e899971c45efe1eef35540932edef07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e899971c45efe1eef35540932edef070.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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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7aebf7508a9e1081f0f4a8b202b6a35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218/247/7aebf7508a9e1081f0f4a8b202b6a35f.webp&quot; alt=&quot;[생명책과행위책(08)] Guarding_the_Book_of_Life.pdf_9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아침묵상</category>		<category>생명책</category><category>구원</category><category>천국</category><category>영원한구원</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죄</category><category>우상숭배</category><category>캘빈주의</category><category>이중예정론</category><category>자유의지</category><category>성령</category><category>모세</category><category>출애굽</category><category>징계</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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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morning_qt/247218#comment</comments>			<pubDate>Fri, 24 Apr 2026 00:22:05 +0900</pubDate>
		</item><item>
			<title>[생명책과 행위책(07)] 생명책에 기록된 두 여인들에 대한 바울의 간절한 바람(빌4:2~3)_2027-04-27(월)</title>
			<link>https://dongtanms.kr/morning_qt/247193</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아침묵상입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생명책과 행위책(07)] 생명책에 기록된 두 여인들에 대한 바울의 간절한 바람(빌4:2~3)&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https://youtu.be/VsYw9fAvx1k&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VsYw9fAvx1k?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빌립보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 감옥에 1차로 투옥된 상황(A.D. 62-63년경 추정)에서 기록한 옥중서신 중 하나이다. 이 편지에는 빌립보 교회를 향한 바울의 깊은 애정과 감사가 담겨 있지만, 동시에 교회 내의 심각한 문제들에 대한 간절한 권면과 경고 또한 포함되어 있다.&lt;/p&gt; &lt;p&gt; 오늘 본문인 빌립보서 4장 2-3절은 이 편지를 쓴 핵심 이유 중 하나를 보여준다. 바울은&lt;span&gt; &lt;/span&gt;&lt;b&gt;유오디아&lt;/b&gt;와&lt;span&gt; &lt;/span&gt;&lt;b&gt;순두게&lt;/b&gt;라는 두 여인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그들의 불화를 중재하려 한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중대한 신학적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바울은 이 두 여인이&lt;span&gt; &lt;/span&gt;&lt;b&gt;“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lt;/b&gt;&lt;span&gt; &lt;/span&gt;동역자였으며,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있다”고 분명히 증언한다(빌 4:3).&lt;/p&gt; &lt;p&gt;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천국이 보장된 성도라는데 바울은 왜 그토록 그들에게 간절히 화해를 권면하고 있는가? 심지어 바울은 ‘멍에를 같이 한 자’(아마도 빌립보 교회의 지도자)에게 그들을 “도우라”(붙잡아 주라)고까지 부탁한다(빌 4:3). 붙들지 않으면 넘어질 수 있다는 위험성을 암시하는 것이다.&lt;/p&gt; &lt;p&gt; 이는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Once Saved, Always Saved)이라는 교리에 익숙한 많은 성도에게 큰 혼란을 준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이 정말 위험할 수 있는가? 필자는 빌립보서가 바울의 후기 서신으로 넘어가면서, 구원 탈락의 가능성을 경고하는&lt;span&gt; &lt;/span&gt;&lt;b&gt;‘과도기적’인 책&lt;/b&gt;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초기 서신(갈라디아서, 로마서 등)에서 강조된 구원의 확신을 넘어, 후기 서신(히브리서, 디모데전후서 등)에서 나타나는 엄중한 경고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다. 빌립보서 2장 12절의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완성해 가라)”는 말씀은 바로 그 핵심적인 말씀이다.&lt;/p&gt; &lt;p&gt; 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사례를 통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성도라 할지라도 왜 구원의 완성을 위해 두렵고 떨림으로 달려가야 하는지를 살펴보면서, 그들이 다퉜던 근본적인 이유는 대체 무엇이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바울의 처방은 대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성도도 구원에서 탈락할 수 있는가?&lt;/span&gt;&lt;/h3&gt; &lt;p&gt; 결론부터 말하자면,&lt;span&gt; &lt;/span&gt;&lt;b&gt;그렇다.&lt;/b&gt;&lt;span&gt; &lt;/span&gt;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성도라 할지라도, 그 구원을 끝까지 보존하지 못하고 믿음에서 파선하거나 죄 가운데 거하며 회개하지 않으면,&lt;span&gt; &lt;/span&gt;&lt;b&gt;그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지고&lt;/b&gt;&lt;span&gt; &lt;/span&gt;구원에서 탈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 많은 교회가 칼빈주의 5대 교리 중 하나인 ‘성도의 견인’에 근거하여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고 가르친다. ‘하나님의 자녀로 입적되면 호적에서 파지 않는다’는 식의 세상 논리를 적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성경 전체의 가르침을 균형 있게 보지 못한 위험한 주장이다.&lt;/p&gt; &lt;p&gt;&lt;b&gt; 첫째, 예수님의 경고를 보자.&lt;/b&gt;&lt;span&gt; &lt;/span&gt;예수께서는&lt;span&gt; &lt;/span&gt;&lt;b&gt;“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lt;/b&gt;(계 3:5)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반대로,&lt;span&gt; &lt;/span&gt;&lt;b&gt;이기지 못하고 지는 자는 그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질 수 있음&lt;/b&gt;을 강력하게 경고하는 것이다.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진 자는 결코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수 없다(계 21:27).&lt;/p&gt; &lt;p&gt;&lt;b&gt; 둘째, 바울 사도의 경고를 보자.&lt;span&gt; &lt;/span&gt;&lt;/b&gt;바울 역시 자신의 신학이 성숙해진 후기 서신들에서 이 위험성을 분명히 밝혔다. 빌립보서 2장 12절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권면한 것은, 구원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으며(Not yet) 탈락의 가능성이 있음을 전제하는 것이다. 그는 디모데후서 4장 18절에서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라고 말하며, 구원의 완성이 미래적인 사건임을 고백했다. 만약 구원이 자동으로 보장된다면, 왜 그토록 눈물로 권면하며(행 20:31), 왜 자신이 버림받을까 두려워하며 몸을 쳐 복종시켰겠는가?(고전 9:27)&lt;/p&gt; &lt;p&gt;&lt;b&gt; 셋째, 히브리서의 경고를 보자.&lt;span&gt; &lt;/span&gt;&lt;/b&gt;바울의 저작(필자의 관점)인 히브리서는 구원 탈락의 가능성을 다섯 차례나(히 2:1-3; 3:7-4:13; 5:11-6:12; 10:26-31; 12:14-29) 강력하게 경고한다. 특히 히브리서 6장 4-6절은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된’ 자라도 타락할 수 있음을 명시한다.&lt;/p&gt; &lt;p&gt;&lt;b&gt; 넷째, 구원파의 오류를 보자.&lt;span&gt; &lt;/span&gt;&lt;/b&gt;‘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교리는 자칫&lt;span&gt; &lt;/span&gt;&lt;b&gt;도덕 폐기론&lt;/b&gt;으로 흐를 수 있다. 이는 “이미 구원받았으니 어떻게 살아도 상관없다”는&lt;span&gt; &lt;/span&gt;&lt;b&gt;영지주의(Gnosticism)&lt;/b&gt;&lt;span&gt; &lt;/span&gt;사상과 맞닿아 있으며, 오늘날 구원파의 핵심 교리이기도 하다. 바울은 빌립보서 3장 18-19절에서 이들을 “십자가의 원수”라 칭하며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라고 단언했다.&lt;/p&gt; &lt;p&gt;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받기를 원하시며 오래 참으신다(벧후 3:9). 하지만 우리가 자유의지로 주님을 버리고(데마처럼, 딤후 4:10) 죄를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 구원은 결코 안전하게 보장되지 않는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것은 ‘썼다 지웠다’ 하는 가벼운 일이 아니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지워질 수 있음’을 경고하셨다.&lt;/p&gt; &lt;p&gt; 그런데 당시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이름은 이미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었다. 그러나 바울은 그들이 다툼과 분열이라는 죄 가운데 머물러 있음을 보았고, 이대로 가다가는 그 이름이 지워질 수도 있다는 영적 위험을 직감했다. 그래서 그는 다른 동역자에게 그들을 ‘붙잡아 달라’(돕고)고 간절히 부탁하고 있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유오디아와 순두게는 어떤 인물이었으며, 그들의 다툼은 왜 그토록 심각한 문제였는가?&lt;/span&gt;&lt;/h3&gt; &lt;p&gt; 바울이 두 여인의 이름을 서신에 직접 거론하며 공개적으로 화해를 간청(파라칼레오, παρακαλῶ)한 것은, 그들의 다툼이 단순히 개인적인 불화를 넘어 교회 전체의 하나됨을 깨뜨리는 심각한 문제였음을 시사한다.&lt;/p&gt; &lt;p&gt; 그런데 유오디아와 순두게는 결코 평범한 성도들이 아니었다. 바울은 그들을&lt;span&gt; &lt;/span&gt;&lt;b&gt;“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lt;/b&gt;(빌 4:3)이라고 증언한다. 헬라어 원문(συνήθλησάν μοι, 쉬네틀레산 모이)은 ‘나와 함께 고군분투했다’, ‘함께 싸웠다’는 뜻으로, 그들이 바울과 함께 영적 전쟁의 최전선에서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파했던&lt;span&gt; &lt;/span&gt;&lt;b&gt;헌신적인 동역자요 전우&lt;/b&gt;였음을 보여준다. 그들은 글레멘드와 같은 훌륭한 지도자들과 동등한 반열에서 언급될 만큼 교회 내 영향력이 큰 인물들이었다.&lt;/p&gt; &lt;p&gt; 바로 그 점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한다. 그토록 헌신적이었고 생명책에 이름까지 기록된 지도자급 여인들이, 지금은&lt;span&gt; &lt;/span&gt;&lt;b&gt;“같은 마음을 품지 못하고”&lt;/b&gt;(빌 4:2) 서로 싸우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빌립보 교회 전체의 분열로 이어질 수 있는 치명적인 위기였다. &lt;br&gt; 그렇다면 그들이 다툰 이유는 무엇일까? 성경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지만, 빌립보서의 전체적인 문맥(빌 1:15의 ‘투기와 분쟁’, 2:3의 ‘다툼이나 허영’)을 볼 때, 이는&lt;span&gt; &lt;/span&gt;&lt;b&gt;시기심, 질투, 주도권 다툼, 높아지려는 마음&lt;/b&gt;&lt;span&gt; &lt;/span&gt;등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이들의 다툼은 오늘날 교회 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갈등의 모습과 정확히 일치한다. 과거에는 누구보다 열심히 헌신하고 봉사했던 사람들이, 어느 순간 자신의 공로를 내세우고, 인정받지 못하면 시험에 들며,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시기하며 다툰다. 그 결과 교회는 하나 되지 못하고 분열의 아픔을 겪는다.&lt;/p&gt; &lt;p&gt; 바울은 이러한 모습이&lt;span&gt; &lt;/span&gt;&lt;b&gt;“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것”&lt;/b&gt;(빌 3:18)이며, 그 끝은&lt;span&gt; &lt;/span&gt;&lt;b&gt;“멸망”&lt;/b&gt;(빌 3:19)일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한다. 십자가는 자기를 죽이고 낮추는 것인데, 이들은 오히려 자기를 높이고 성질을 부리며 자아를 죽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다툼은 단순한 성격 차이가 아니라, 그들의 구원 자체를 위협하는 심각한 영적 문제였던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왜 그들은 헌신적인 동역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다툼의 죄에서 벗어나지 못했는가? (영적 배경)&lt;/span&gt;&lt;/h3&gt; &lt;p&gt; 예수님을 믿고 복음을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이들이 왜 그토록 유치해 보이는 시기와 다툼의 문제를 극복하지 못했을까? 이는 그들의&lt;span&gt; &lt;/span&gt;&lt;b&gt;영적 배경&lt;/b&gt;과 깊은 관련이 있다.&lt;/p&gt; &lt;p&gt; 우리는 지난 시간에 살펴본 바와 같이, 빌립보 교회에서 파송받았던&lt;span&gt; &lt;/span&gt;&lt;b&gt;에바브로디도&lt;/b&gt;의 경우, 그의 이름(‘아프로디테의 사랑을 받는 자’)이 그가 누구였을 것인지를 암시하고 있듯이, 그의 가문은 이방 신(아프로디테/비너스)을 숭배하는 제사(우상숭배)의 배경을 가졌을 가능성이 높음을 말했다. 그리고 그는 그 영향으로 &lt;b&gt;육체적인 질병&lt;/b&gt;(죽을 병)에 걸렸다. 이는 제사(음식)를 통해 들어온 악한 영들이 주로 육체를 공격하는 영적 원리와 일치하는 것이다.&lt;/p&gt; &lt;p&gt; 그렇다면&lt;span&gt; &lt;/span&gt;&lt;b&gt;유오디아&lt;/b&gt;와&lt;span&gt; &lt;/span&gt;&lt;b&gt;순두게&lt;/b&gt;는 어떠한가? 그들의 이름 역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먼저,&lt;span&gt; &lt;/span&gt;&lt;b&gt;유오디아 (Εὐοδία)&lt;/b&gt;&lt;span&gt; &lt;/span&gt;라는 이름은 ‘좋은(Eu) 여행(Hodia)’이라는 뜻이다. 그리고&lt;span&gt; &lt;/span&gt;&lt;b&gt;순두게 (Συντύχη)&lt;/b&gt;는 ‘함께(Syn) 행운(Tyche)’이라는 뜻으로, ‘행운’, ‘우연한 성공’을 의미한다. ‘좋은 여행’이나 ‘행운’을 바라는 것은 점을 치고 미래를 알고자 하는 무속 신앙(Shamanism)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실제로 바울이 빌립보에서 처음 복음을 전할 때 맞닥뜨린 강력한 영적 세력은 &lt;b&gt;“점치는 귀신(πνεῦμα Πύθωνα, 뱀의 영)”&lt;/b&gt;&lt;span&gt; &lt;/span&gt;들린 여종이었다(행 16:16). 이는 빌립보 지역이 무당과 점쟁이의 영향력(무속 신앙)이 매우 강한 도시였음을 보여준다.&lt;/p&gt; &lt;p&gt; 그리고 실제로 무당(점쟁이) 계열의 영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한편으로는&lt;span&gt; &lt;/span&gt;&lt;b&gt;강한 열정&lt;/b&gt;을 가지고 사람들을 이끌지는 하기만, 다른 한편으로는 시기, 질투, 싸움, 다툼, 분열, 혈기, 분노, 교만, 미움, 살인(미움의 극치)과 같은 파괴적인 성품을 동반한다. 그리고 이것은 주로 여자들 사이에 나타난다. 이는 제사(유교) 배경의 영들이 주로 불신앙과 의심을 일으키며 남자에게 나타나는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이다.&lt;/p&gt; &lt;p&gt; 유오디아와 순두게는 바로 이&lt;span&gt; &lt;/span&gt;&lt;b&gt;무당(점쟁이)의 영&lt;/b&gt;에 깊이 영향을 받은 가문 출신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들은 예수님을 믿은 후, 이 영들의 영향으로&lt;span&gt; &lt;/span&gt;&lt;b&gt;복음을 전하는 데에는 뜨거운 열정&lt;/b&gt;을 보였지만(‘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lt;span&gt; &lt;/span&gt;&lt;b&gt;자신들 속에 깊이 뿌리박힌 시기, 질투, 다툼의 영들은 회개를 통해 처리하지 못했던 것&lt;/b&gt;이다.&lt;/p&gt; &lt;p&gt; 바울이라는 강력한 영적 지도자가 함께 있을 때는 그 영향력에 눌려 문제가 드러나지 않았지만, 바울이 떠나고 감옥에 갇히자, 그들 안에 잠재해 있던 악한 영들이 다시 활동을 시작하여 서로 싸우고 다투며 교회를 분열시키기에 이른 것이다.&lt;/p&gt; &lt;p&gt; 이는 오늘날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한국은 수천 년간 무속 신앙과 샤머니즘에 젖어 있던 나라이다. 예수님을 믿고 뜨거운 열정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이 많지만, 동시에 교회 안에 유독 시기, 질투, 다툼, 분열, 혈기, 분노가 끊이지 않는 이유도 바로 이&lt;span&gt; &lt;/span&gt;&lt;b&gt;회개하지 않은 무당의 영들&lt;/b&gt;이 여전히 역사하고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그렇다면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구원을 완성하는 길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문제는 단순히 성격 차이나 의견 대립이 아니라, 그들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의 문제였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가?&lt;/p&gt; &lt;p&gt; 많은 사람이 갈라디아서 2장 20절(“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을 붙잡고 ‘나는 죽었다’고 선포하며 자신의 성품을 바꾸려 노력한다. 그러나 필자가 10년간 그렇게 살아보았지만, 그것만으로는 내면의 악한 영들이 떠나가지 않기에 결정적인 순간에 다시 혈기와 분노가 터져 나오는 것을 경험했다.&lt;/p&gt; &lt;p&gt; 근본적인 해결책은 ‘악한 영들이 떠나가는 회개’를 하는 것이다. 악한 영들은 자신들의 존재를 가리고 합법적으로 머물기 위해 ‘지식적인 믿음’(영지주의)이나 ‘형식적인 회개’(율법주의) 뒤에 숨는다. 많은 성도가 회개 기도문을 단순히 입술로만(립싱크) 읽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착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귀신을 속이는 행위일 뿐, 영이 떠나가지 않는다.&lt;/p&gt; &lt;p&gt; 바울이 유오디아와 순두게에게 원했던 것은 ‘진실한 회개’였다. 그래서 그는 “진정한 공동 멍에자여, 너는 그녀들과 함께 붙잡고 있어라”(빌 4:3)고 부탁한 것이다. 그들이 영적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붙잡아주고, 그들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의 실체를 깨닫게 하며,&lt;span&gt; &lt;/span&gt;&lt;b&gt;진실로 회개하도록&lt;/b&gt;&lt;span&gt; &lt;/span&gt;도우라는 것이다.&lt;/p&gt; &lt;p&gt; 오늘날 우리에게 이 ‘도움’은&lt;span&gt; &lt;/span&gt;&lt;b&gt;회개의 길을 가르쳐 주는 것&lt;/b&gt;이다. 30년을 믿었어도 자신의 영적 실상을 모르고 성품이 변하지 않는 성도들에게, 회개 기도문과 같은 도구를 통해 자신의 죄와 조상의 죄를 구체적으로 깨닫고 자백하게 함으로써,&lt;span&gt; &lt;/span&gt;&lt;b&gt;실제로 악한 영들이 떠나가고 성품이 변화되도록&lt;/b&gt;&lt;span&gt; &lt;/span&gt;돕는 것이다(요일 1:9). 회개는 단순히 죄를 용서받는 수단이 아니다. 회개는 내 안의 악한 영들을 몰아내고, 그 자리에 그리스도의 마음(겸손, 사랑)을 채우는&lt;span&gt; &lt;/span&gt;&lt;b&gt;영적 전쟁&lt;/b&gt;이다. 그러므로 유오디아와 순두게에게는 이 진실한 회개가 없었기에, 헌신적인 사역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다툼의 죄에 빠져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질 위험에 처했던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나오며: 진실한 회개로 생명책의 이름을 지키라&lt;/span&gt;&lt;/h3&gt; &lt;p&gt; 빌립보서 4장 2-3절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고도 엄중한 진리를 가르쳐 준다.&lt;/p&gt; &lt;p&gt; 첫째,&lt;span&gt; &lt;/span&gt;&lt;b&gt;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성도라도 구원에서 탈락할 수 있다는 것이다.&lt;/b&gt;&lt;span&gt; &lt;/span&gt;고로 우리는 ‘한 번 구원 영원한 구원’이라는 값싼 복음에 안주하지 말고, 날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야 한다(빌 2:12). 둘째, &lt;b&gt;헌신적인 사역과 성품의 변화는 별개일 수 있다는 것이다.&lt;/b&gt;&lt;span&gt; &lt;/span&gt;유오디아와 순두게처럼 복음을 위해 고군분투했더라도, 내면의 죄와 악한 영들(시기, 질투, 다툼)을 회개로 처리하지 않으면, 언제든 십자가의 원수가 되어 멸망의 길로 갈 수 있다(빌 3:18-19). 셋째,&lt;span&gt; &lt;/span&gt;&lt;b&gt;우리 안의 악한 영들은 우리의 영적 배경(조상 죄)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다.&lt;/b&gt;&lt;span&gt; &lt;/span&gt;빌립보의 점치는 영(무속 신앙)이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다툼으로 나타났듯이, 우리의 죄와 성품 문제 역시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악한 영들의 영향일 수 있다. 넷째, 이 모든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은 ‘진실한 회개’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입술로만 하는 회개가 아니라, 내 안의 악한 영들이 실제로 떠나갈 때까지 통회하고 자복하는 회개만이 우리의 성품을 변화시키고, 생명책의 이름을 견고하게 지키며, 구원을 완성하게 한다.&lt;/p&gt; &lt;p&gt; 우리는 모두 유오디아와 순두게와 같은 이방인의 배경을 가지고 있다. 우리 안에도 여전히 미움, 다툼, 시기, 질투, 원망, 불평의 영들이 남아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이 놀라운 회개의 기회를 붙잡자. 주님이 능력이 없거나 사랑이 식어서가 아니라,&lt;span&gt; &lt;/span&gt;&lt;b&gt;우리가 회개하지 않아서&lt;/b&gt;&lt;span&gt; &lt;/span&gt;구원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진실하게 회개하라. 내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을 몰아내고, 성품이 변화되어, 생명책의 이름이 더욱 두껍게 쓰여지는 복된 성도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4월 27일(월) &lt;br&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lt;span&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gt;이 설교는 빌립보서 4장 2-3절에 기록된 유오디아와 순두게라는 두 여성의 불화를 중심으로 &lt;/span&gt;&lt;strong&gt;구원의 완성&lt;/strong&gt;&lt;span&gt;이라는 중요한 주제를 다룹니다. 설교자는 두 여인의 이름이 &lt;/span&gt;&lt;strong&gt;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음&lt;/strong&gt;&lt;span&gt;에도 불구하고 바울이 그들에게 화해를 간청하는 이유가, 구원이 한 번 얻은 것으로 영원히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 &lt;/span&gt;&lt;strong&gt;잃어버릴 위험&lt;/strong&gt;&lt;span&gt;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합니다. 특히 빌립보서 2장 12절의 &quot;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quot;는 말씀을 인용하며, 구원은 &lt;/span&gt;&lt;strong&gt;끝까지 성취해 나가야 할 과정&lt;/strong&gt;&lt;span&gt;임을 역설합니다. 또한,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다툼과 시기 질투를 그들의 이름에 내포된 &#039;점치는&#039; 배경과 연관 지어, &lt;/span&gt;&lt;strong&gt;회개를 통한 악한 영의 축출&lt;/strong&gt;&lt;span&gt;과 &lt;/span&gt;&lt;strong&gt;성품의 변화&lt;/strong&gt;&lt;span&gt;가 구원을 완성하는 데 필수적임을 역설하며, 마지막까지 믿음을 지켜 천국에 들어가야 구원이 완성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아침묵상 #빌립보서강해 #빌립보서 #유오디아와순두게 #생명책 #구원 #구원탈락 #한번구원은영원한구원 #성도의견인 #두렵고떨림으로 #구원의완성 #다툼 #분열 #시기질투 #영적배경 #무속신앙 #악한영 #회개&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3/247/935aea2e6cc66cd29d25cf95bfcb35a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3/247/935aea2e6cc66cd29d25cf95bfcb35aa.webp&quot; alt=&quot;[생명책과 행위책(07)] Securing_Your_Salvation.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3/247/b3583ea241b35367fad6f6fc35f8307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3/247/b3583ea241b35367fad6f6fc35f8307c.webp&quot; alt=&quot;[생명책과 행위책(07)] Securing_Your_Salvation.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3/247/89bf61165a684e8ecbb33f31bce83e7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3/247/89bf61165a684e8ecbb33f31bce83e75.webp&quot; alt=&quot;[생명책과 행위책(07)] Securing_Your_Salvation.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3/247/c5674188b2f62d62469aeb5097bb524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3/247/c5674188b2f62d62469aeb5097bb524f.webp&quot; alt=&quot;[생명책과 행위책(07)] Securing_Your_Salvation.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3/247/70b2df9f08b35256d4927e73b4c7db08.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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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3/247/27a9bfd593f928f9d8162ace408cb28d.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6776/193/247/27a9bfd593f928f9d8162ace408cb28d.webp&quot; alt=&quot;[생명책과 행위책(07)] Securing_Your_Salvation.pdf_8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아침묵상</category>		<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아침묵상</category><category>빌립보서강해</category><category>빌립보서</category><category>유오디아와순두게</category><category>생명책</category><category>구원</category><category>구원탈락</category><category>한번구원은영원한구원</category><category>성도의견인</category><category>두렵고떨림으로</category><category>구원의완성</category><category>다툼</category><category>분열</category><category>시기질투</category><category>영적배경</category><category>무속신앙</category><category>악한영</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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