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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3.로마서강해 보완(24강)</title>
	<subtitle>회개와 천국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교회로서, 2007년 동탄신도시에 세워졌습니다.</sub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lang="ko" href="https://dongtanms.kr/roman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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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서강해 보완(24) 최종회] 나도 천국에 들어갔을 때에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는 자가 되려면?(고전3:16~17)_2025-08-10(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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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1T23:57:52+09:00</published>
		<updated>2025-08-12T00:23:30+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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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갈렙</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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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2025-08-10(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로마서강해 보완(24) 최종회] 나도 천국에 들어갔을 때에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는 자가 되려면?(고전3:16~1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qmE6NetNx8Q 1. 들어가며: 구원의 길, 그 끝에 있는 천국 우리가 걷는 믿음의 여정은 단순히 이 땅에서의 삶을 위로받고 평안을 얻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이 여정의 최종 목적지는 영원한 안식과 생명이 있는 &amp;#039;천국&amp;#039;이기 때...</summary>
	<content type="html">&lt;p&gt;2025-08-10(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로마서강해 보완(24) 최종회] 나도 천국에 들어갔을 때에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는 자가 되려면?(고전3:16~17)&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lt;/p&gt; &lt;p&gt;https://youtu.be/qmE6NetNx8Q&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qmE6NetNx8Q&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 구원의 길, 그 끝에 있는 천국&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우리가 걷는 믿음의 여정은 단순히 이 땅에서의 삶을 위로받고 평안을 얻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이 여정의 최종 목적지는 영원한 안식과 생명이 있는 &amp;#39;천국&amp;#39;이기 때문이다. 구원은 &amp;#39;칭의&amp;#39;에서 시작하여 &amp;#39;중생&amp;#39;과 &amp;#39;성화&amp;#39;의 과정을 거쳐 마침내 &amp;#39;영화&amp;#39;의 단계에 이르러 천국에 입성하는 장대한 과정이다. 천국에 들어가는 성도에게는 2가지가 주어진다. 첫째는 천국에서 지위와 신분이요, 둘째는 상급이다. 그렇다. 이 땅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의 질이 결정되는 것이다. 사실 천국은 이 땅의 삶과 질적으로 다르다. 그곳에서는 동물을 잡아먹는 육식을 하지 않는다. 오직 생명나무의 과일과 만나 떡을 먹으며 영원한 생명을 누린다. 그리고 이러한 영원한 삶의 터전이 되는 곳이 바로 천국의 &amp;#39;땅&amp;#39;이다. 그러므로 천국에 입성했을 때, 우리가 거주할 땅을 소유한다는 것은 지극히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만약 예비된 땅이 없다면, 주소 없이 꽃밭과 같은 공동의 공간에서 머물러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리는 천국에서 땅을 기업으로 받을 수 있는가? 그 답은 &amp;#39;하나님의 상속자&amp;#39;가 되는 것에 있다. 천국에서의 땅 분양은 이 땅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조상들이 물려준 영적 유산과도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과 같이 위대한 믿음의 선배는 3천 평이라는 넓은 땅을 차지한 상태이지만, 오늘날 보통의 성도들은 80평에서 150평 정도의 땅을 차지하고 산다. 그리고&lt;strong&gt; 천국에서 자신이 차지할 땅의 면적은 내가 이 땅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영적 싸움을 싸웠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도 천국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에 천국에 있는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려면 지금부터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amp;nbsp;&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천국에서 땅을 기업으로 얻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천국에서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는 과정은 구약 시대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정복한 사건과 본질적으로 같은 것이다. 왜냐하면 가나안 땅이 비록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된 땅이었지만,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곳의 원주민이었던 가나안 일곱 족속과의 치열한 전쟁을 치러야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을 그 땅에서 쫓아내야 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lt;strong&gt;우리도 나에게 주어진 천국의 기업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 안에 도사리고 있는 악한 영들을 몰아내는 영적 싸움을 해야 하고 이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해야만 한다&lt;/strong&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이러한 영적 싸움은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가? 그것은 죄를 &amp;#39;회개&amp;#39;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회개를 통해 우리 안에 있는 귀신들을 쫓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들을 쫓아내지 못한다면, 천국에서 땅을 얻기는커녕 천국의 문턱을 넘는 것조차 어려울 것이다.&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우리 속에 귀신은 어디에 머물러 있는가? 그곳은 바로 우리의 육체이다. 많은 이들이 영과 혼의 거룩함은 강조하지만, 육체의 성결함은 간과하는 경향이 짙다. 그러나 육체 속에 자리 잡은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야말로 영적 전쟁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lt;/p&gt; &lt;p&gt;&amp;nbsp; 이것은 &lt;strong&gt;구약의 성막 구조를 통해서도 명확히 이해&lt;/strong&gt;할 수 있다. 성막은 바깥의 &amp;#39;성막 뜰&amp;#39;과 안의 &amp;#39;성소&amp;#39;, 그리고 가장 깊은 곳의 &amp;#39;지성소&amp;#39;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들은 우리의 몸(성막 뜰), 혼(성소), 영(지성소)에 해당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을 통해 출애굽하고, 홍해를 건너 광야 생활을 거쳐, 요단강을 도하하여 비로소 가나안에 입성했듯이, 우리의 구원 여정 또한 점진적인 정화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러므로 지금 내 육체 속에 귀신이 가득한 상태라면, 하나님 보시기에 바깥뜰이 더럽혀진 상태에 있는 것이므로 거룩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lt;strong&gt;어찌하든지 우리의 몸을 이제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집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의 영과 혼만 구원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몸까지도 깨끗하고 거룩하게 해야 &lt;/strong&gt;한다. 그래야 결국 우리가 천국에도 들어가고 거기에서 상속자가 되어 땅을 기업으로 차지할 수 있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우리 육체 속에 들어있는 가나안 일곱 족속은 대체 어떤 영들을 가리키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성경에서 여호수아가 진멸해야 했던 가나안의 일곱 족속은 단순한 이방 민족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오늘날 우리 몸속에 도사리며 우리의 영혼을 병들게 하는 악한 영들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가나안 일곱 족속의 정체를 바로 알고 그들을 몰아낼 때, 비로소 천국의 땅을 기업으로 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우리가 쫓아내야 할 우리 몸속에 들어있는 악한 영들은 어떤 것들인가? 그것은 가나안 일곱 족속의 이름에 내포된 뜻과 그들이 거주하는 장소에 따라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첫째, 헷 족속은 공포와 &amp;#39;거짓의 영&amp;#39;&lt;/strong&gt;을 상징한다. 왜냐하면 &amp;#39;헷&amp;#39;이라는 이름이 &amp;#39;핫타이트&amp;#39;인데, 이는 &amp;#39;공포의 아들들&amp;#39;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영은 우리 마음에 공포심을 심고, 거짓말과 사기를 통해 관계를 파괴하고 우리를 진리에서 멀어지게 만든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strong&gt; 둘째, 기르가스 족속은 &amp;#39;혼돈과 미신의 영&amp;#39;&lt;/strong&gt;을 가리킨다. 왜냐하면 &amp;#39;기르가스&amp;#39;는 &amp;#39;진흙에 거주하는&amp;#39;이란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영은 미신과 잡신을 섬기게 하고, 삶의 질서를 무너뜨리며, 이단 사상에 빠지게 하여 신앙의 근간을 흔든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strong&gt; 셋째, 아모리 족속은 &amp;#39;교만과 다툼의 영&amp;#39;&lt;/strong&gt;을 상징한다. 왜냐하면 &amp;#39;아모리&amp;#39;라는 말은 &amp;#39;산에 거주하는 자&amp;#39; 혹은 &amp;#39;탁월함&amp;#39;이라는 뜻을 가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영은 마음속에 교만을 싹트게 하고, 시기와 질투를 유발하며, 끊임없는 싸움과 다툼으로 공동체를 파괴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넷째, 가나안 족속은 &amp;#39;패배와 절망의 영&amp;#39;&lt;/strong&gt;을 가리킨다. 왜냐하면 &amp;#39;가나안&amp;#39;은 &amp;#39;저저대의 사람들&amp;#39;을 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영은 낮은 자존감, 우울함, 과거의 상처에 얽매이게 함으로, 사람을 무기력과 게으름에 빠지게 만든다. 이 영은 결국 가난과 실패, 심지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으로까지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다섯째, 브리스 족속은 &amp;#39;고집과 분노의 영&amp;#39;&lt;/strong&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을 가리킨다. 왜냐하면 &amp;#39;브리스&amp;#39;는 &amp;#39;촌구석에 속한&amp;#39;이라는 뜻을 가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영은 우리로 하여금 좁은 안목에 갇히게 하고, 자기 고집을 내세우며, 혈기와 분노를 참지 못하게 하여 지혜로운 판단을 가로막는 일을 한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여섯째, 히위 족속은 &amp;#39;세속적 쾌락의 영&amp;#39;&lt;/strong&gt;을 가리킨다. 왜냐하면 &amp;#39;히위&amp;#39;라는 말은 &amp;#39;마을 사람들&amp;#39; 혹은 &amp;#39;세속적인 축제&amp;#39;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영은 사람을 오락, 향락, 춤, 스포츠, 음악, 예술 등 세상적인 즐거움과 유흥에 빠지게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집중력을 흩뜨리며 영적인 성장을 방해한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마지막으로 일곱째, 여부스 족속은 &amp;#39;원망과 폭력의 영&amp;#39;&lt;/strong&gt;을 상징한다. 왜냐하면 &amp;#39;여부스&amp;#39;는 &amp;#39;타작하는 사람들&amp;#39; 혹은 &amp;#39;짓밟음&amp;#39;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영은 사람의 마음에 원망과 불평을 가득 채우고, 그것을 바탕으로 폭력적인 행동이나 살인과 같은 극악한 죄로 발전시킨다.&lt;/p&gt; &lt;p&gt;&amp;nbsp;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고 거듭났다면 그때부터는 회개하여 이러한 악한 영들을 우리 몸 안에서 쫓아내기를 시작해야 한다. 그래서 이것들을 완전히 진멸하고 쫓아내야만 천국에서 내가 받을 땅을 확보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영들을 많이 쫓아낼수록 천국에서 내가 차지하는 땅도 그만큼 넓어지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하나님께서는 왜 한꺼번에 귀신들을 우리 몸에서 추방해주지 않는 것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lt;strong&gt; 이러한 영들을 한꺼번에 쫓아낼 수는 없는가? 그럴 수는 없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들어있는 악한 영들을 한꺼번에 쫓아내시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만약 한순간에 모든 귀신이 떠나간다면, 이는 그 빈자리를 감당하지 못해 더 큰 혼란에 빠질 수 있기 때문&lt;/strong&gt;이다. 그러므로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조금씩 조금씩&amp;nbsp;&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악한 영을 제거해주신다. 다시 말해 점진적으로 악한 영들을 추방해주시는 것이다.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의 믿음이 성&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장하고 영적으로 강건해지는 만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또한 싸워서 악한 세력을 몰아내게 하시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내 안에 남아있는 잔존 세력과 싸워 쫓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회개하여 악한 영들을 쫓아낸 만큼 내가 거룩해지고 내가 거룩해진 만큼 내 땅은 넓어지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다른 사람 속에 있는 귀신을 쫓아내고 그들을 돕는 사역을 감당한다면 천국에서 나의 지경은 더욱 넓어지게 될 것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 그렇다면 만약 내 육체 속에 이러한 악한 영들이 남아있게 되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우리가 거듭난 성도가 되었어도 내 몸속에 있는 귀신을 쫓아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신앙생활을 한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그러면 우리는 이 땅에서 끊임없는 질병과 가난에 시달리고 말&amp;nbsp;것이다. 그리고 하는 일마다 막히는 고통을 받고, 심지어 무속적인 &amp;#39;신기&amp;#39;와 같은 저주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이 땅에서의 풍요롭고 복된 삶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천국에서의 영원한 기업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반드시 철저한 회개를 통해 우리 몸을 더럽히고 있는 모든 귀신을 쫓아내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천국에서 나도 상속자가 되고 왕 노릇 하기 위해서 궁극적으로 해야 할 일은 대체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그러므로 우리는 여호수아서를 통하여 과연 여호수아와 그의 군대가 어떻게 가나안 일곱 족속을 그 땅에서 쫓아내었으며 그 땅을 분배받았는지를 부지런히 살펴야 한다. 그것은 한마디로 여호수아와 그의 군대가 가나안 일곱 족속을 쫓아낸 만큼 그 땅을 차지하게 되었다는 것이다(신7:2, 수3:10, 13:6).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내 육체 속에 들어있는 귀신들을 모조리 쫓아내야 한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 그런데 만약 이것들을 다 쫓아내지 아니하면 어떻게 되는가? 그러면 그것들이 우리에게 올무와 덫이 되며, 채찍이 되고 가시가 되어 찌르게 될 것이다(출23:33, 수23:13, 민33:55). 그리하여 마침내 우리 자신들도 죄짓게 만들어 가나안 땅이 토해내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 그러므로 &lt;strong&gt;내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면 우리가 평생에 힘쓸 가장 중요한 일은 회개하는 일이다. &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회개하여 우리 몸속에 들어있는 귀신을 쫓아내고 마지막에 가서는 귀신의 집을 완전히 파괴해야 하는 것&lt;/strong&gt;이다(마12:43~45). 귀신의 집이 완전히 파괴되면 귀신은 더 이상 우리 몸에 거처를 정하기가 매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평생 힘쓸 것은 귀신의 집의 파괴를 위해 회개를 지속하는 일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회개하여 마침내 귀신의 집을 파괴한다면, 우리 몸속에는 더 이상 귀신의 거처가 존재하지 않게 된다. 그러면 그때에 영 안에 계신 성령께서 우리의 육체마저 당신의 통치 영역으로 삼아버리신다. 그러면 내 몸이 드디어 죄 된 본성이 거하는 귀신의 집에서 성령이 통치하는 공간이 되는 것이다. 그때부터 우리의 몸을 형성하는 여러 지체들이 자신의 독특한 역할을 잘 수행한다면 그것은 고스란히 천국에서 내 집을 짓는 재료로 바뀌게 될 것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6. 나오며: 거룩한 성전을 이루어가는 삶&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lt;strong&gt;구원의 여정은 단 한 번의 결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매일의 삶 속에서 내 안의 죄와 싸우고, 악한 영들을 대적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나 자신을 온전히 세워나가는 치열한 과정&lt;/strong&gt;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흘리는 회개의 눈물과 영적 싸움의 땀방울은 결코 헛되지 않는다. 그 모든 것은 하늘나라에 차곡차곡 쌓여, 영원히 빛날 우리의 면류관이 되고 우리가 영원히 거할 기업이 될 것이다. 이제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현실에 안주하며 내 안의 어둠과 타협하며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고통스럽더라도 과감히 죄를 끊고 악한 영들을 몰아내며 거룩함을 이뤄갈&amp;nbsp;것인가. 이 선택에 우리의 영원한 운명이 달려있다. 주님의 가르침에 따라 우리는 반드시 우리 육체 속에 들어있는 귀신을 몰아내야 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내가 깨끗해진 상태에서 날마다 나 자신을 거룩한 산 제물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어야 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천국의 광활한 땅 가운데서 내가 영원히 상속받을 땅을 기업으로 받아야 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5년 08월 10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lt;/p&gt; &lt;p&gt;&lt;img alt=&quot;1_24-31617.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570/181/fbc179b7d5e7a3b75a6d4fa972e48247.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2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570/181/f2bb094e52706e94fba4fe9ae8099327.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3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570/181/921905f3e6422d2b39c23e3d22e960a5.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4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570/181/f85839bd7ec8e13ef4a85acfac98a31a.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5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570/181/06545e2acd62d62bbc4e0d2faa488ab4.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6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570/181/fc2469aaaaddbc319ac01c3d7852968d.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7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570/181/b048f2819ea1eab9eb64240db5991396.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8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570/181/49c3647ec04c331dfd0807bd8d701e70.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9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570/181/41c1a4aa7b90891d53851bd78afe3f6b.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10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570/181/a127894820425d5582963e4ec99de85a.png&quot; /&gt;&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lt;/p&gt;</content>			</entry><entry>
		<title>[로마서강해 보완(17)] 장차 천국에 들어갔을 때 나의 신분은 이미 예정되어 있는가?(딤후2:20~21)_2025-08-03(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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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1T22:54:43+09:00</published>
		<updated>2025-08-11T23:17:13+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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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갈렙</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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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2025-08-03(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로마서강해 보완(17)] 장차 천국에 들어갔을 때 나의 신분은 이미 예정되어 있는가?(딤후2:20~21)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El2GU3YpBcc 1. 들어가며 인간은 누구나 영원한 삶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함께, 그곳에서의 자신의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품고 살아간다. 특히 기독교 신앙을 가진 이들에게 천국은 막연한 이상향을 넘어, 믿음의 여정 끝에 다다를 구체적인 실...</summary>
	<content type="html">&lt;p&gt;2025-08-03(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로마서강해 보완(17)] 장차 천국에 들어갔을 때 나의 신분은 이미 예정되어 있는가?(딤후2:20~21)&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lt;/p&gt; &lt;p&gt;https://youtu.be/El2GU3YpBcc&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El2GU3YpBcc&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인간은 누구나 영원한 삶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함께, 그곳에서의 자신의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품고 살아간다. 특히 기독교 신앙을 가진 이들에게 천국은 막연한 이상향을 넘어, 믿음의 여정 끝에 다다를 구체적인 실체로서 존재한다. 그렇다면 그 영원한 나라, 천국에 들어선 &amp;lsquo;나&amp;rsquo;의 모습은 어떠할까? 이 땅에서의 삶이 끝나는 순간, 천국에서의 나의 신분과 지위는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일까? 아니면 이 땅에서의 삶을 통해 만들어가는 것일까?&amp;nbsp;이러한 질문은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품어보았을 법한 심오한 물음이다. 어떤 이들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아래 예정되어 있다고 믿으며, 천국에서의 신분 또한 이미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다. 반면, 다른 이들은 이 땅에서의 행함과 수고에 따라 천국에서의 상급과 영광이 달라질 것이라고 믿으며, 자신의 노력을 강조한다. 따라서 &lt;strong&gt;이번 시간에는&amp;nbsp;천국에서의 신분에 대한 심도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이 오래된 질문에 대한 성경적 해답을 모색하고자 한다. 구원과 상급의 차이, 천국에 존재하는 세 가지 신분(하나님의 자녀, 상속자, 왕 노릇 하는 자)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통해, 나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장차 천국에서 누릴 영광을 소망하며 오늘을 더욱 충실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lt;/strong&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구원과 상급은 어떻게 받을 수 있는가?&lt;/strong&gt;&lt;/span&gt;&lt;br /&gt; &amp;nbsp;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단연 &amp;#39;구원&amp;#39;이다. 에베소서 2장 8-9절은 &amp;quot;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amp;quot;라고 명확히 선언한다. 즉, &lt;strong&gt;구원은 우선적으로 인간의 어떠한 노력이나 공로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자에게 주어지는 값없는 선물이다. 그것을 우리 인간이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된다&lt;/strong&gt;. 이는 죄로 인해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 영원한 생명을 얻고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기 때문이며 우리는 다만 그것을 믿고 받아들이면 되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그러나 성경은 구원과 별개로 &amp;#39;상급&amp;#39;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lt;/strong&gt;. 마태복음 16장 27절에서 예수께서는 &amp;quot;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amp;quot;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요한계시록 22장 12절에서는 &amp;quot;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amp;quot;라고 약속하셨다.&lt;strong&gt; 이는 구원받은 성도라 할지라도,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천국에서 받을 상이 달라진다는 것&lt;/strong&gt;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주님을 위해 헌신하고 수고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동일한 상을 받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amp;nbsp;&lt;/p&gt; &lt;p&gt;&amp;nbsp; 따라서 구원은 &amp;#39;은혜&amp;#39;의 영역이고, 상급은 &amp;#39;행함&amp;#39;의 영역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구원은 믿음으로 거저 주어지는 것이지만, 천국에서의 지위, 즉 신분과 면류관, 천국 집과 같은 상급은 이 땅에서의 우리의 행함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국에서 면류관을 쓰고 더 좋은 집을 받는 것은 이 땅에서의 수고와 헌신에 대한 당연한 결과이며, 이는 그 사람의 자랑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그 행함의 동기이다. 왜냐하면 억지로 마지못해 하는 봉사와 헌신에는 상이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오직 주님을 향한 사랑과 감사, 기쁨의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행할 때, 그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으며 하늘에 상급으로 쌓이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천국에서 성도들이 받을 수 있는 세 가지 신분은 무엇인가?&amp;nbsp;&lt;/strong&gt;&lt;/span&gt;&lt;br /&gt; &amp;nbsp; 천국에는 구원받은 모든 성도가 동일한 신분으로 거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을 통틀어 구분해보면 크게 세 가지 신분으로 나뉜다. 이는 이 땅에서의 삶과 순종과 충성의 여부에 따라 주어지는 차등적인 영광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첫째, &amp;#39;하나님의 자녀&amp;#39;의 신분&lt;/strong&gt;이 있다. 이는 구원받은 모든 이들이 가지는 기본적인 신분이다. 사실 천국에 들어가는 모든 성도는 기본적으로 &amp;#39;하나님의 자녀&amp;#39;라는 신분을 얻게 된다. 이는 성령, 즉 양자의 영을 받아 하나님의 생명을 나누어 받은 자들이다. 요한복음 1장 12절은 &amp;quot;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amp;quot;라고 말씀한다. 이처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 것이며, 인간의 공로나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자랑할 수 없다. 특히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은 구원과 직결되는 것으로, 은혜와 믿음으로 주어진다. 그러나 이 신분을 얻었다고 해서 천국에서의 삶이 모두 동일한 것은 아니다. 회개를 통해 죄를 씻고 거룩한 삶을 살아간 자는 천국에서 더 나은 신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둘째, &amp;#39;하나님의 상속자&amp;#39;로서의 신분&lt;/strong&gt;이 있다. 이는 주와 복음을 위해 고난을 통과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두번째 신분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물려받는 자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 우리 모두가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하지라도 다 하나님의 기업을 물려받는 &amp;#39;상속자&amp;#39;가 되는 것은 아니다. 로마서 8장 17절은 &amp;quot;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amp;quot;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기 위해서는 주님과 복음을 위해 기꺼이 헌신하고 고난을 감내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amp;nbsp;예수께서 말씀하신 &amp;quot;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amp;quot;(마7:13~14)는 말씀처럼, 상속자가 걸어가야 할 길은 결코 넓고 편안한 길이 아니다. 세상의 가치관을 거슬러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때 마주하게 되는 환난과 핍박을 이겨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자만이 상속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상속자는 천국 성 안에 자신의 땅을 분양받거나 집을 소유하는 등, 하나님의 기업을 실질적으로 물려받는 자들이 된다.&amp;nbsp;갈라디아서 5장 19-21절은 음행, 우상숭배, 술수, 분쟁 등 육체의 일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나의 육체를 죄의 도구로 내어주지 않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의의 병기로 드릴 때, 나도 비로소 상속자의 자격을 얻게 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셋째, &amp;#39;왕 노릇 하는 자&amp;#39;의 신분&lt;/strong&gt;이 있다. 이는 천국에서 최고의 영광스러운 신분이며, 주와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준 사람들이 받는 직분이다.&amp;nbsp;천국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신분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천국에서 &amp;#39;왕 노릇 하는 자&amp;#39;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천국에 거하는 것을 넘어, 성 밖의 땅을 다스리는 왕의 권세를 부여받은 자들에게 주dj진다. 요한계시록 5장 10절은 &amp;quot;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왕국)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제사장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amp;quot;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래서 이들은 주 예수께서 나눠주신 보좌에 함께 앉아 통치하고 재판하는 권세를 위임받는다.&amp;nbsp;요한계시록 20장 4~6절은 이들이 누구인지 더욱 구체적으로 묘사한다. 이들은 바로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언하고 예수를 증언함으로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과,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이들이 바로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게 될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왕노릇하는 자는 144,000명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더욱이 &lt;strong&gt;천국에서 &amp;#39;왕노릇하는 자&amp;#39;는 요한계시록 14장에 등장하는 &amp;#39;십사만 사천&amp;#39; 명과 아주 깊은 관련&lt;/strong&gt;이 있다. 왜냐하면 이들은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새겨진 자들로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명령에 목숨을 걸고 순종한, 문자 그대로 &amp;#39;순교적 신앙&amp;#39;을 살아낸 하나님의 종들 중의 최고의 지위를 가진 자들이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이러한 영광스러운 144,000명의 신분은 오직 예정된 자들만의 것일까? 그렇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십사만 사천 명의 대부분은 하나님의 계획 아래 예정되어 이 땅에 보내어진 자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도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기에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자들이 있다. 그러므로 144,000명 중에서 약 5% 정도는 그들이 비록 하늘에서부터 예정되지 않았던 자들이었어도 이 땅에서의 충성된 삶을 통해 그 자리에 들어갈 수 있다. 왜냐하면 디모데후서 2장 20~21절은 &amp;quot;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amp;quot;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하늘에서 보내어진 사명에 관계없이 스스로를 깨끗하게 하고 주님께 온전히 헌신할 때, 누구나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영광의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나가며: 오늘, 당신은 어떤 그릇으로 준비되고 있는가?&lt;/strong&gt;&lt;/span&gt;&lt;br /&gt; &amp;nbsp; &lt;strong&gt;천국에서의 신분은 결코 숙명론적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예정하심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성경은 분명히 이 땅에서의 우리의 삶과 선택, 그리고 충성과 행함이 하늘에서 상급과 영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가르치고 있다&lt;/strong&gt;.&amp;nbsp;구원은 값없이 주어지는 은혜의 선물이지만, 상급은 땀과 눈물, 그리고 때로는 피 흘리기까지 싸우는 순종의 열매로 주어지기 때문이다. 모든 신앙인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기본 신분을 보장받지만, 거기에 안주해서는 아니 된다. 더 나아가 주와 복음을 위해 고난을 이겨내어 상속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순교적 신앙으로 왕 노릇 하는 자의 반열에 도전해야 한다. 그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각자의 선택에 달려있다. 그렇다면&lt;strong&gt; 우리는&amp;nbsp;지금 어떤 그릇으로 준비되고 있는가? 세상의 즐거움과 안락함에 만족하는 질그릇인가, 아니면 자신을 깨끗하게 하여 주인의 쓰심에 합당한 금 그릇, 은 그릇으로 빚어져 가고 있는가?&lt;/strong&gt; 천국은 막연한 미래가 아니라,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 이미 시작된 것이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듣는 우리들은 장차 주님 앞에 섰을 때, &amp;quot;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amp;quot;라는 칭찬과 함께 영광의 면류관을 받아쓰는 복된 신앙인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도 믿음의 선한 싸움을 힘써 싸워 그날을 잘 준비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5년 08월 03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lt;/p&gt; &lt;p&gt;&lt;img alt=&quot;1_17-22021.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27/181/7415124a06ad3c9cbdea07df69a5e78c.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2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27/181/5680f9ded6db0622f654caecb390ce3b.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3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27/181/103fb3a24fd34a2b146ec79d35f33687.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4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27/181/e08b8b6bd33e941f9dc9c23d8acd013b.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5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27/181/d05079f5a745efb6af709c08acd50c0d.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6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27/181/b9add653c34f6c7c284933a58f2e30a8.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7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27/181/8cb097fb2df255fa8816c8f611ffe443.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8_144000.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27/181/6f743422841b714b06e6730d18202b8a.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9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27/181/24c6ac4fb488137ed141d3e228552b30.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10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27/181/ab4e29dca559c11d457c4922c2991ee8.png&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로마서강해 보완(23)] 왜 예수께서는 당신의 보좌를 24장로들에게 나눠주셨는가?(계4:2~4)_2025-08-10(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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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1T08:40:07+09:00</published>
		<updated>2025-08-11T09:06:18+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2025-08-10(주일) 주일낮2부예배 제목: [로마서강해 보완(23)] 왜 예수께서는 당신의 보좌를 24장로들에게 나눠주셨는가?(계4:2~4)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b53EecyueHQ 1. 들어가며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삶이 가치 있기를 소망한다. 이 땅에서의 삶을 넘어 영원한 세계가 있다면, 그곳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존재하게 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오랜 질문이었다. 특히 기독교 신앙 ...</summary>
	<content type="html">&lt;p&gt;2025-08-10(주일) 주일낮2부예배&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로마서강해 보완(23)] 왜 예수께서는 당신의 보좌를 24장로들에게 나눠주셨는가?(계4:2~4)&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lt;/p&gt; &lt;p&gt;https://youtu.be/b53EecyueHQ&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b53EecyueHQ&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strong&gt;&lt;br /&gt; &amp;nbsp;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삶이 가치 있기를 소망한다. 이 땅에서의 삶을 넘어 영원한 세계가 있다면, 그곳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존재하게 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오랜 질문이었다. 특히 기독교 신앙 안에서 천국은 막연한 안식의 공간을 넘어, 이 땅에서의 삶에 대한 최종적인 평가와 보상이 이루어지는 영광의 장소로 그려진다.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 영예는 무엇일까? 성경은 하나님의 보좌, 그리고 그 곁에 함께 앉는 영광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래서 &lt;strong&gt;이 시간에는 요한계시록 4장 2절에서 4절에 나타난 &amp;lsquo;24장로&amp;rsquo;의 비밀을 통해, 천국에서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광과 그 자리에 이르는 길은 무엇인지 살펴보고자&lt;/strong&gt;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왜 자신의 보좌를 다른 이들에게도 나누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는가?(계3:21) 그 영광스러운 자리는 과연 누구를 위해 예비된 것이며(막10:40),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어떻게 그 자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가?&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2. 하나님의 보좌에 둘레에 있는 24장로의 보좌에는 누가 앉아 있는가?&lt;/span&gt;&lt;/strong&gt;&lt;br /&gt; &amp;nbsp;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유배 생활을 하던 중, 성령에 감동되어 하늘의 광경을 보고 기록한 책이다. 그가 본 하늘의 중심에는 하나님의 보좌가 있었고, 그 보좌를 둘러싼 또 다른 24개의 보좌가 있었다. 그리고 그 위에는 흰 옷을 입고 금관을 쓴 24명의 장로가 앉아 있었다. 이는 천국에서 인간이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신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사실 천국에는 여러 등급의 신분이 존재한다. 가장 영광스러운 자리는 단연 24장로의 반열이다. 그다음은 14만 4천 명의 무리이며, 그다음은 144,000명 너머에서 서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셀 수 없이 수많은 무리들이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24장로와 14만 4천 명은 보좌에 &amp;lsquo;앉아&amp;rsquo;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단순한 위치의 차이를 넘어, 하나님의 통치와 심판에 참여하는 권세와 영광을 부여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lt;strong&gt;이 영광스러운 24장로는 대체 누구&lt;/strong&gt;인가? 흔히 구약의 12지파 대표와 신약의 12제자일 것이라 추측하지만, 성경은 더 구체적인 인물들을 지목한다.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기록하던 주후 95년경에는 이미 24장로의 명단은 확정되어 있었다. 결론적으로 이들은 &lt;strong&gt;구약과 신약 시대를 통틀어 하나님 앞에서 가장 위대한 믿음의 삶을 살았던 신앙의 영웅들&lt;/strong&gt;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amp;nbsp;&lt;/p&gt; &lt;p&gt;&amp;nbsp; 예를 들어, 히브리서 11장은 &amp;lsquo;믿음장&amp;rsquo;이라 불리며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을 열거하고 있는데, 이들 중에 바로 11명이 24장로의 반열에 올라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현재까지 천국에 있는 상태를 확인한 바에 따르면, &lt;strong&gt;24장로 중 21명은 구약 시대의 인물들이며, 적어도 3명은 신약 시대의 인물들&lt;/strong&gt;이다. 그 명단에는 인류 최초의 사람 아담, 인류 최초의 순교자 아벨, 하나님과 동행했던 에녹, 의인인 노아,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고 이삭과 야곱 그리고 유다와 요셉이 있다. 그리고 저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 모세, 대제사장 아론, 가나안 정복자 여호수아, 사사이자 선지자였던 사무엘,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했던 왕 다윗,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던 선지자 엘리야 그리고 능력의 선지자 엘리사, 그리고 대선지자로서 이사사야와 예레미야와 에스겔과 다니엘, 그리고 이방인 욥 그리고 유일한 여성으로서 사라가 바로 구약성도들 중에 24장로들에 속한다. 그리고 신약에서는 메시야 길을 예비한 세례 요한, 어린양의 수제자 베드로, 이방인의 사도였던 바울이 그 영광스러운 자리에 앉아 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3. 천국에서 24장로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lt;/span&gt;&lt;/strong&gt;&lt;br /&gt; &amp;nbsp; 그렇다면 천국에서 24장로는 지금 천국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가? 요한계시록은 그들이 &amp;lsquo;왕 같은 제사장&amp;rsquo;의 직무를 감당한다고 증언한다. 이는 두 가지 핵심적인 사역을 그들이 수행하고 있음을 의미한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첫째, 제사장으로서 하나님께 예배를 인도하는 역할&lt;/strong&gt;을 감당하고 있다. 그것은 그들의 손에 거문고와 금 대접이 들려있음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계5:8). 여기서 &amp;#39;거문고&amp;#39; 악기는 하나님께 찬송할 때 사용하는 악기이며,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은 성도들의 기도를 가리킨다. 즉 24장로는 천국에서 모든 성도들을 대표하여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예배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이다. 그런데 참고로 천국에서 드리는 예배는 더이상 설교나 헌금이나 광고가 필요 없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strong&gt; 둘째, 왕으로서 다스리는 권세를 갖고 있다&lt;/strong&gt;는 것이다(계5:10, 22:5) 이들은 주님으로부터 자신이 다스릴 성안의 고을과 성밖의 민족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온 우주를 통치하는 권세를 위임받은 자들이다(계2:26~28, 21:24~26). 그리고 이것은 단순히 명예적인 칭호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다스리는 실제적인 통치권을 위임받아 행사하는 자임을 말해준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신실하게 수행했던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통치권과 심판하는 권한을 맡겨주시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 이처럼 천국에서 24장로는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의 영광과 만물을 다스리는 왕의 권세를 동시에 누리며 사는 자들이다. 이는 이 땅에서의 삶이 단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하늘의 영광을 준비하는 장소임을 분명히 알려준다. 고로 우리가 이 땅에서 살 때 자신이 가진 작은 것 하나라도 이웃과 나눌 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듯, 물질이든 영적인 것이든 나눔을 실천하는 삶은 천국의 상급과 직결되는 아주 고귀한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4. 24장로들은 어떻게 그 자리에 오르게 되었는가?&lt;/span&gt;&lt;/strong&gt;&lt;br /&gt; &amp;nbsp;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24장로처럼 나도 그 영광스러운 보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요한계시록 3장 21절을 통해 그 비결을 명확하게 알려주신다. &amp;ldquo;이기[고 있]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이겼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amp;rdquo;(계3:21) 여기서&amp;nbsp;핵심은 &amp;lsquo;이기는 자(Overcomer)&amp;rsquo;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 자신이 이 땅에서 인간의 몸을 입고 모든 시험과 유혹, 고난을 이기시고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듯이, 우리 역시 그 길을 따라갈 때 동일한 영광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쉽고 편안한 길을 걷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세상의 즐거움과 안락함을 포기하고, 좁고 힘든 십자가의 길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보자.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더 좋아했다. 그리고 그는 눈에 보이는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보이지 않는 하늘의 상을 더 크게 여겼다(히11:24~26). 바로 이러한 선택이 그를 24장로의 반열에 오르게 한 것이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그러나 24장로석은 고정석은 아니다&lt;/strong&gt;. 왜냐하면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께 그분의 좌우편에 앉을 수 있도록 자리를 구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 자리가 인간적인 청탁을 통해서 앉을 수 있는 보좌가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막10:36~40). 그 자리는 오직 그 자리를 위해 &amp;lsquo;준비된 자&amp;rsquo;에게 돌아가는 것인데, 이는 더 많이 헌신하고 희생한 자로서, 주님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놓은 자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amp;nbsp;결국 보좌에 앉는 것은 이기는 자가 차지하게 된다. 치열한 영적 싸움에서 승리해야 하는 것이다. 세상의 가치관과 유혹을 이기고, 자기&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 자신&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을 부인하며,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위대한 여정의 시작은 바로 &amp;lsquo;회개&amp;rsquo;에 있다. 이는 자&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신의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것, 바로 그 지점에서부터 하늘 보좌를 향한 첫걸음이 시작되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5. 왜 예수께서는 자신의&amp;nbsp;&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1개밖에 없는 자신의 보좌를 24장로들에게 그&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리고 144,000명에서 나눠주시고 있는가?&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 사실 예수께 이기셔서 앉게 된 보좌는 아버지의 보좌인데(계3:21), 이 보좌는 원래 하나님의 보좌였다. 구약시대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불이 이글이글거리는 불 가운데 있는 보좌에 앉아서 왕권으로서 이 세상와 우주만물을 다스리고 또한 심판하고 계셨다. 그러니까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보좌는 다스리는 보좌와 심판하는 보좌였던 것이다. 그런데 A.D.95년경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는 하늘의 광경을 보았을 때에는 하나님의 보좌는 여전히 1개이지만 통치와 심판의 보좌가 확장되어 있었다. 그것은 12개도 아니도 무려 24개나 되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144,000석의 보좌로 확대되었다. 그럼, 왜 하나님의 통치와 심판의 보좌가 이렇게 확대되었는가?&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첫째, 우리 주님께서는, 오늘도 자신의 지유의지를 사용하되, &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자신이 누릴 수 있는 이 세상의 축복을 내려놓고 기꺼이 하나님의 원대한 뜻과 경륜을 이루기 위해, 그리고 주와 복음을 위해 헌신한 사람들을 축복하고 싶어서&lt;/strong&gt;다. 왜냐하면 예수께서도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셔서 아버지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심으로 아버지의 보좌에 함께 앉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히5:7~9, 요5:27).&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둘째, 기왕 똑같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 자신이 가진 것을 가지고 보다 더 충성한 자들에게 더 큰 상을 주고 싶어하시기 때문&lt;/strong&gt;이다(마19:27`30, 눅19:22~24). 그래서 없던 자리를 만드신 것이다. 그래서 만든 것이 144,000석의 보좌요,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24개의 보좌를 만들어준 것이다. 그러니까 다같이 똑같은 은사와 달란트를 받은 경우에는 그것을 가지고 더 수고하고 노력했던 이들을 칭찬해주고 축복해주시고 싶으셨던 것이다. 예수님을 믿게 되었어도 자신의 길을 가고 싶어 가는 사람이 참 많은데 그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것을 보고, 그를 칭찬하지 아니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동일한 은사와 달란트를 받았다면 더 충성하여 우리가 남긴 분량만큼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진정한 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6. 나오며&lt;/span&gt;&lt;/strong&gt;&lt;br /&gt; &amp;nbsp; 천국의 24보좌는 단지 신화나 전설로만 여겨질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성도들에게 주어진 실질적인 약속이며,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분명한 목표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이 장차 누릴 영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보여주심으로써, 우리가 이 땅의 어려움과 고난을 넉넉히 이겨내기를 원하신다.&amp;nbsp;24장로의 삶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가? 그것은 바로 &amp;lsquo;선택&amp;rsquo;과 &amp;lsquo;헌신&amp;rsquo;의 가치이다. 세상의 길과 하나님의 길 사이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나의 안위와 주님의 영광 사이에서 무엇을 위해 헌신할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우리의 대답이 이 땅에서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고, 나아가 영원한 세계에서의 우리의 신분을 결정할 것이다.&amp;nbsp;이제 우리의 시선을 하늘의 보좌로 향하자. 그리고 그 영광스러운 자리에 앉기까지 믿음의 경주를 멈추지 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시험을 이기시고 승리하셨듯이, 우리 또한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날마다 이기는 자의 삶을 살아갈 때, 마침내 주님과 함께 그 영광의 보좌에 앉아 영원토록 왕 노릇 하게 될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5년 08월 10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lt;img alt=&quot;1_23-24-424.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582/181/55322f7b9e2c63a67993a0c63081d49f.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2_24.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582/181/19be15f13fab27bf34bddb4f3189cde7.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3_24.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582/181/23e1f17dcbd566628e3871c3eb0a0a0b.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4_24.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582/181/82275dafa24e44801c992375f1a2ff7d.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5_24.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582/181/dc9e2ad2b2478e0767c615cd5f2979a0.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6_24.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582/181/e02b60a1044aa9d61742d5c30ffa1ed4.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7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582/181/ca4c1a3f1656dbc2c9596c5077af98e5.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8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582/181/ead4e460e59012dfa5e93fac03414fca.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9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582/181/8c83a3bf45012c950079cca6ee2ee38c.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10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582/181/ed58c8d3a6cd1b4ec501dec483cc81bc.png&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로마서강해 보완(16)] 나도 이기는 자가 되려면 진정 어떻게 해야 하는가?(계2:5)_2025-08-03(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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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1T00:57:30+09:00</published>
		<updated>2025-08-11T00:57:30+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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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2025-08-03(주일) 주일낮2부예배 제목: [로마서강해 보완(16)] 나도 이기는 자가 되려면 진정 어떻게 해야 하는가?(계2:5)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QfPct_ej--s 1. 들어가며: 구원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기독교 신앙의 근간을 이루는 구원론은 전통적으로 사도 바울의 로마서를 중심으로 해석되어 왔다. 로마서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라는 기독교 구원론의 핵심을 명쾌하게 제시하며, 수많은 신앙인에게 구...</summary>
	<content type="html">&lt;p&gt;2025-08-03(주일) 주일낮2부예배&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로마서강해 보완(16)] 나도 이기는 자가 되려면 진정 어떻게 해야 하는가?(계2:5)&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lt;/p&gt; &lt;p&gt;https://youtu.be/QfPct_ej--s&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QfPct_ej--s&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 구원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기독교 신앙의 근간을 이루는 구원론은 전통적으로 사도 바울의 로마서를 중심으로 해석되어 왔다. 로마서는 &amp;lsquo;믿음으로 말미암는 의&amp;rsquo;라는 기독교 구원론의 핵심을 명쾌하게 제시하며, 수많은 신앙인에게 구원의 확신과 기쁨을 선사한 귀중한 경전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정보배 목사는 로마서만이 구원론의 전부는 아니라고 역설한다. 로마서는 구원론의 기초 교과서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우리가 신앙의 여정에서 마주하는 모든 영적 실재와 도전을 다루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다.&amp;nbsp;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로마서의 가르침을 넘어서 &amp;lsquo;이기는 자&amp;rsquo;의 신앙으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 로마서에서 명시적으로 다루지 않는 귀신의 존재와 영적 전투, 구원의 여정에서 겪게 되는 시험과 탈락의 가능성, 그리고 믿음의 실천적 증거인 &amp;lsquo;행위&amp;rsquo;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탐구할 것이다. 또한, 사도 바울뿐만 아니라 베드로, 요한 등 다른 사도들의 가르침을 통합적으로 이해함으로써, 더욱 풍성하고 균형 잡힌 진리의 그림을 완성해 나갈 것이다.&amp;nbsp;우리는 이 말씀을 통하여 천국에서 우리가 누리게 될 영광스러운 신분, 즉 하나님의 자녀를 넘어 상속자요, 만물을 다스리는 왕으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깨닫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amp;lsquo;이기는 자&amp;rsquo;의 비밀을 풀어냄으로써, 사탄의 궤계와 세상의 유혹, 그리고 모진 고난과 핍박을 이겨내고 승리하는 구체적인 영적 원리를 체득하게 될 것이다. 이기는 자에게 주어지는 놀라운 축복과 영광을 소망하며, 회개라는 강력한 영적 무기를 통해 날마다 자신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의 온전한 자녀로 세워져 가는 은혜를 경험하게 되기를 소망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로마서의 한계를 깨닫고 성경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amp;nbsp;&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첫째, 로마서의 한&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계는 대체 무엇인가?&amp;nbsp;&lt;/p&gt; &lt;p&gt;&amp;nbsp; 로마서는 의심할 여지 없이 구원론의 정수를 담고 있는 위대한 책이다. 죄인 된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이신칭의(以信稱義)의 교리는, 모든 신앙인이 붙잡아야 할 핵심 진리이다. 그러나 우리는 로_마서 한 권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로마서는 구원론의 시작점이자 기초이지만, 완성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는&amp;nbsp;로마서가 다루지 않는 중요한 영적 주제들까지 다뤄야 한다. 첫째로, 귀신의 존재와 영적 전투이다. 성경은 분명히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과의 싸움임을 선포한다(엡 6:12). 그러나 로마서는 이 부분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지 않는다. 둘째로, 구원의 탈락 가능성이다. 한 번 얻은 구원은 영원히 보장된다는 교리가 널리 퍼져 있지만, 성경 곳곳에서는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경고하며, 믿음에서 떠나 멸망에 이르는 이들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 셋째로, 믿음의 행위이다. 로마서가 믿음을 강조한다고 해서 행위의 중요성이 간과되어서는 안 된다. 야고보서가 &amp;ldquo;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amp;rdquo;(약 2:17)고 역설했듯이, 참된 믿음은 반드시 행함이라는 열매를 맺게 마련이다. 마지막으로 로마서는 우리가 장차 왕으로서 만물을 통치하게 될 영광스러운 신분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지 않는다.&lt;/p&gt; &lt;p&gt;&amp;nbsp; 이러한 로마서의 &amp;lsquo;한계&amp;rsquo;는 로마서 자체의 결함이 아니라, 성경 전체를 통해 구원론을 이해해야 할 필요성을 역설하는 것이다. 마치 의학을 공부할 때 해부학, 생리학, 병리학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섭렵해야 인체에 대한 온전한 이해에 이를 수 있듯이, 구원론 역시 성경 66권 전체의 가르침을 종합적으로 고찰할 때 비로소 그 깊이와 넓이를 온전히 파악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 둘째, 온전한 진리는 어떻게 찾아낼 것인가?&lt;/p&gt; &lt;p&gt;&amp;nbsp; 진리는 어느 한 부분에 치우치지 않고 전체를 아우를 때 온전한 빛을 발한다. 사도 바울의 서신이 구원론의 기둥이라면, 베드로와 요한, 야고보 등 다른 사도들의 가르침은 그 기둥을 더욱 견고하게 받치고, 집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나머지 요소들과 같다. 정보배 목사는 사도 바울의 신학과 베드로의 신학, 그리고 사도 요한의 신학을 모두 합쳐야 비로소 온전한 진리가 드러난다고 강조한다.&amp;nbsp;오늘날 신학계의 분과주의적 경향은 이러한 통합적 이해를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기도 한다. 특정 복음서나 서신만을 깊이 파고드는 전문화된 연구는 그 나름의 가치가 있지만, 자칫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우를 범하게 할 수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전공 분야만을 절대시하고 다른 가르침과의 조화를 모색하는 것을 금기시하는 풍토는, 결국 성도들로 하여금 편협하고 불균형한 신앙에 머무르게 할 위험이 있다.&amp;nbsp;그러므로 우리는 열린 마음으로 성경 전체를 상고해야 한다. 로마서에서 믿음의 중요성을 배웠다면, 야고보서에서 행함의 필연성을 깨달아야 한다. 고린도전서에서 은사의 다양성을 알았다면, 갈라디아서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서신서의 가르침은, 요한계시록을 통해 그 최종적인 완성의 그림을 보게 될 때 더욱 명확한 의미를 갖게 된다. 요한계시록은 단순히 종말에 관한 예언서가 아니라, 구원받은 성도들이 최종적으로 어떤 신분과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인지를 밝히 보여주는 계시의 완결판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모든 성경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려는 겸손한 노력이야말로 우리를 흔들리지 않는 진리의 반석 위에 굳게 세울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천국에서 이기는 자의 세 가지 신분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우리가 장차 천국에서 누리게 될 영광은 과연 어떠한 모습일까? 정보배 목사는 성경이 제시하는 성도의 최종적인 지위를 크게 세 가지로 설명한다.&lt;/p&gt; &lt;p&gt;&amp;nbsp; 첫째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이는 죄로 인해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가족으로 입양되었음을 의미하는, 감격스러운 신분의 변화이다.&lt;/p&gt; &lt;p&gt;&amp;nbsp; 둘째는 하나님의 상속자이다. 로마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일 뿐만 아니라 &amp;ldquo;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amp;rdquo;(롬 8:17)고 선포한다. 이는 우리가 단순히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넘어,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유업으로 물려받을 존재임을 의미한다. 그러나 성도의 영광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lt;/p&gt; &lt;p&gt;&amp;nbsp; 셋째는 바로 왕 노릇 하는 자이다. 로마서가 상속자까지 언급했다면, 사도 바울은 그의 마지막 서신인 디모데후서에서 &amp;ldquo;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amp;rdquo;(딤후 2:11-12)라고 말하며, 우리의 최종적인 신분이 만물을 다스리는 왕의 지위임을 분명히 한다. 이 왕의 신분은 요한계시록에서 더욱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요한계시록은 이기는 자들이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을 뿐만 아니라, &amp;ldquo;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amp;rdquo;(계 22:5)라고 약속한다.&lt;/p&gt; &lt;p&gt;&amp;nbsp; 이처럼 성경은 우리가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것을 넘어, 그곳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로서, 그리고 만물을 다스리는 왕으로서 영원한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이 놀라운 소망이야말로 우리가 이 땅에서 겪는 모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낼 힘의 원천이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이기는 자란 대체 어떤 사람을 지칭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은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 형식을 통해, 모든 시대의 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편지들에는 공통적으로 &amp;lsquo;이기는 자(ὁ &amp;nu;&amp;iota;&amp;kappa;ῶ&amp;nu;)&amp;rsquo;에게 주어지는 놀라운 축복의 약속이 반복해서 등장한다. 여기서 &amp;lsquo;이긴다&amp;rsquo;는 의미의 헬라어 동사 &amp;lsquo;니카오(&amp;nu;&amp;iota;&amp;kappa;ά&amp;omega;)&amp;rsquo;는 싸움에서 승리하거나 운동 경기에서 우승하는 것을 뜻하는 단어로서, 치열한 영적 싸움에서의 최종적인 승리를 의미한다.&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그리고 누구를 이겨야 하는가? 정보배 목사는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을 크게 세 가지로 제시한다.&lt;/p&gt; &lt;p&gt;&amp;nbsp; 첫째, 사탄과 그의 귀신들이다. 요한계시록 12장 11절은 &amp;ldquo;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amp;rdquo;라고 선포한다. 사탄과 악한 영들을 이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과, 그 능력을 믿고 선포하는 우리의 믿음의 고백이다. 예수의 피는 우리의 죄를 용서할 뿐만 아니라, 우리를 묶고 있는 모든 더러운 영의 세력을 결박하고 쫓아내는 권세가 있다.&lt;/p&gt; &lt;p&gt;&amp;nbsp; 둘째, 세상이다. 여기서 세상이란 하나님을 대적하는 가치관과 문화, 그리고 그로부터 파생되는 모든 유혹을 의미한다. 요한일서는 &amp;ldquo;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amp;rdquo;(요일 2:16)을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규정한다. 눈에 보이는 화려함, 육체적인 쾌락과 즐거움, 세상적인 성공과 명예에 대한 욕망 등,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를 유혹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든다. 이러한 세상의 유혹을 이기는 힘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우리의 믿음뿐이다(요일 5:4).&lt;/p&gt; &lt;p&gt;&amp;nbsp; 셋째, 고난과 핍박이다. 사탄이 유혹으로 성도를 넘어뜨리지 못할 때 사용하는 마지막 수단은 바로 고난과 핍박이다. 신앙 때문에 겪게 되는 경제적인 어려움, 사회적인 불이익, 인간적인 조롱과 멸시, 심지어는 생명의 위협까지도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때, 우리의 믿음은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그러나 이 고난과 핍박을 끝까지 인내하며 이겨내는 자만이 생명의 면류관을 얻게 될 것이다(계 2:10).&lt;/p&gt; &lt;p&gt;결론적으로 &amp;lsquo;이기는 자&amp;rsquo;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말씀의 능력을 힘입어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고, 세속적인 가치관과 유혹을 믿음으로 거부하며, 신앙 때문에 당하는 모든 고난과 핍박을 인내로 견디어 내는 성도를 의미한다. 이기는 자에게 약속된 영광스러운 상급을 바라보며, 우리는 오늘도 영적 전투의 최전선에 서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두 가지 기둥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첫째,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믿음이 필요하다.&amp;nbsp;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한 첫 번째 기둥은 바로 &amp;lsquo;믿음&amp;rsquo;이다. 요한일서 5장 4절은 &amp;ldquo;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amp;rdquo;고 단언한다. 여기서 믿음이란 단순히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사실을 지적으로 동의하는 것을 넘어선다. 그것은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그분의 약속의 말씀을 삶의 모든 영역에서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하는, 전인격적인 결단이며 삶의 태도이다.&amp;nbsp;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amp;lsquo;보이는 것&amp;rsquo;을 믿으라고 속삭인다. 눈앞의 문제, 손에 잡히는 부와 명예, 감각적인 쾌락이 전부인 것처럼 우리를 현혹한다. 그러나 믿음은 &amp;ldquo;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amp;rdquo;(히 11:1)이다. 세상의 가치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눈앞의 현실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것이 바로 세상을 이기는 믿음이다.&amp;nbsp;이 믿음은 우리 자신의 노력이나 의지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amp;ldquo;하나님께로부터 난&amp;rdquo; 선물이다. 우리가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자라게 하시고 견고하게 하신다. 그리고 그 믿음이 우리 안에 역사할 때, 우리는 세상의 어떤 유혹과 위협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담대히 맞서 싸워 승리할 수 있다. 세상을 이기는 승리의 비결은 다른 데 있지 않다. 그것은 오직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을 향한 살아있는 믿음이다.&lt;/p&gt; &lt;p&gt;&amp;nbsp; 둘째, 승리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회개가 필요하다.&amp;nbsp;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한 두 번째 기둥이자, 믿음의 필연적인 동반자는 바로 &amp;lsquo;회개&amp;rsquo;이다. 회개는 단순히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후회하는 감정적인 차원에 머무르지 않는다. 성경적인 회개는 죄로부터 완전히 돌아서서 하나님께로 향하는, 삶의 방향을 180도 전환하는 의지적인 결단을 의미한다. 정보배 목사는 이 회개가 우리의 신앙을 발전시키고, 역경을 극복하며, 우리를 가장 안전한 목적지로 인도하는 발판이 된다고 강조한다.&lt;/p&gt; &lt;p&gt;&amp;nbsp; 그런데 회개는 두 가지 차원에서 이루어진다. 첫째는 내 안에 있는 악한 영을 내보내는 것이다. 교만, 음란, 게으름, 인색, 욕심, 미움, 불평불만, 혈기, 분노 등, 우리의 죄는 악한 영이 우리 안에 거하며 활동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준다. 우리가 이러한 구체적인 죄악들을 하나님 앞에 자백하고 버리기로 결단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로 우리 안에 있는 악한 영을 내쫓을 수 있다.&amp;nbsp;둘째는 밖에 있는 악한 영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것이다. 이는 회개를 통해 깨끗해진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채우고, 죄의 유혹이 틈타지 못하도록 늘 깨어 기도하며 영적인 방어벽을 견고히 쌓는 것을 의미한다. 에베소 교회가 첫사랑을 버렸다는 책망을 받은 것은, 다른 목회자들의 잘못된 가르침을 비판하고 판단하는 과정에서 사랑이 식어졌기 때문이었다. 아무리 교리적으로 옳은 분별력을 가졌더라도, 사랑을 잃어버리고 판단과 정죄에 빠지면 그 틈을 통해 사탄이 역사하게 되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 이처럼 회개는 일회적인 사건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삶의 태도여야 한다. 우리는 날마다 말씀의 거울 앞에 자신을 비추어 보며, 하나님의 뜻에 합하지 않은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을 즉시 회개해야 한다. 회개하지 않을 때, 우리는 영적인 힘을 잃고 사탄의 공격에 무너지게 된다. 촛대가 옮겨지고(에베소 교회), 질병과 환난의 심판을 받으며(두아디라 교회), 결국에는 천국에서 얻을 상을 잃어버리고 구원에서 탈락하는 비극적인 결과를 맞이할 수도 있다.&amp;nbsp;그러나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키는 자에게 하나님은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약속하신다. 질병이 치유되고, 환난에서 건짐 받으며, 자녀가 복을 받고, 이 땅에서의 삶뿐만 아니라 죽어서도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흐려지지 않을 것이며, 천국에서 상속자요 왕으로서 위대한 지위와 신분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회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고, 패배를 승리로 이끄는 가장 강력한 영적 무기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6. 나오며: 이기는 자에게 주어지는 영광을 향하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우리의 신앙 여정은 단순히 죄를 용서받고 천국행 티켓을 확보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이 땅에서부터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고, 치열한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여 &amp;lsquo;이기는 자&amp;rsquo;로 세워져 가는 과정이다. 그리고 그 최종 목적지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토록 왕 노릇 하는 영광스러운 신분에 이르는 것이다. 이 위대한 부르심 앞에 우리는 자신의 신앙을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한다. 나는 로마서의 기초적인 구원의 진리에만 안주하고 있지는 않은가? 사탄의 실재와 영적 전투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날마다 믿음의 전신갑주를 입고 있는가? 세상의 유혹과 고난의 시험대 앞에서 믿음으로 승리하고 있는가? 무엇보다, 회개라는 강력한 무기를 통해 끊임없이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회복하고 있는가? 고로 우리는 하루 빨리 안일한 신앙의 잠에서 깨어나, &amp;lsquo;이기는 자&amp;rsquo;의 삶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야 한다. 이기는 자에게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는 축복(계 2:7),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는 은혜(계 2:11), 감추었던 만나와 흰 돌을 받는 신비(계 2:17),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 권세(계 2:26), 흰 옷을 입고 생명책에서 이름이 흐려지지 않는 영광(계 3:5),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는 명예(계 3:12), 그리고 주님의 보좌에 함께 앉는 최고의 영예(계 3:21)가 약속되어 있다.&amp;nbsp;이 놀라운 약속을 붙잡고, 오늘도 우리의 믿음을 굳게 하며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자.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증언하는 말씀의 능력을 의지하여 모든 대적을 이기고, 마침내 주님 앞에 섰을 때 &amp;ldquo;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amp;rdquo; 칭찬받으며, 예비된 영광의 면류관을 받아 쓰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5년 08월 03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로마서강해 보완(22)] 이기는 자들이 차지할 땅의 분배에 관한 두 번째 예표는 무엇인가?(겔45:1~8)_2025-08-08(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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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8T13:00:32+09:00</published>
		<updated>2025-08-08T13:00:32+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로마서강해 보완(22)] 이기는 자들이 차지할 땅의 분배에 관한 두 번째 예표는 무엇인가?(겔45:1~8)_2025-08-08(금) https://youtu.be/QUNHPWcPHAM 1. 들어가며 천국은 막연한 상상의 공간이 아니다. 이 땅에서의 삶이 끝난 후 우리가 돌아갈 실재하는 아버지의 집이며, 그곳에는 우리가 누릴 기업이 예비되어 있다. 그러나 모 든 이가 동일한 기업을 받는 것은 아니다.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summary>
	<content type="html">&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로마서강해 보완(22)] 이기는 자들이 차지할 땅의 분배에 관한 두 번째 예표는 무엇인가?(겔45:1~8)&lt;/strong&gt;&lt;/span&gt;_2025-08-08(금)&lt;/p&gt; &lt;p&gt;https://youtu.be/QUNHPWcPHAM&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QUNHPWcPHAM&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 천국은 막연한 상상의 공간이 아니다. 이 땅에서의 삶이 끝난 후 우리가 돌아갈 실재하는 아버지의 집이며, 그곳에는 우리가 누릴 기업이 예비되어 있다. 그러나 모&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든 이가 동일한 기업을 받는 것은 아니다.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천국에서의 삶의 질과 거주지가 달라진다. 구원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며, 구원의 최종적인 완성은 바로 천국에서의 &amp;#39;땅 분배&amp;#39;에 있다. 우리는 이 땅에서부터 천국에서의 삶을 준비해야만 풍성한 기업을 차지할 수 있다. 성경은 구약 시대의 사건들을 통해 장차 천국에서 이루어질 일들을 예표하고 있다. 특히 여호수아를 통한 가나안 땅 분배와 에스겔서에 나타난 땅 분배의 모습은 천국에서 이루어질 땅 분배의 원리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그림자와 같다. 그러므로 이번 시간에는 구약에 나타난 두 가지 예표 중 에스겔서의 땅 분배에 관한 예언을 통해, 천국에서 이기는 자들이 차지할 땅이 어떻게 분배되는지, 그리고 그곳에서의 삶이 어떠한 모습일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이 땅에서의 삶의 목표를 재정립하고, 장차 천국에서 받을 영광스러운 기업을 소망하며 믿음의 경주를 힘써 달려가기를 바란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2. 땅 분배의 첫 번째 예표는 여호수아의 가나안 정복이었다.&amp;nbsp;&lt;/span&gt;&lt;/strong&gt;&lt;br /&gt; &amp;nbsp;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시고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내신 가나안 땅은, 장차 성도들이 들어갈 천국의 모형이다.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열두 지파에게 땅을 분배하는 과정은 천국에서 이루어질 땅 분배의 원리를 보여주는 첫 번째 예표가 된다.&amp;nbsp;여호수아서를 자세히 살펴보면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lt;strong&gt;첫째, 약속된 땅 외에 거주할 자들이 있다&lt;/strong&gt;는 점이다. 이들은 요단강 동편을 차지한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의 이야기다. 이것은 천국에서도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는 자들과 성 밖에 거주하는 자들이 있음을 암시한다. &lt;strong&gt;셋째, 약속의 땅은 이긴 자들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안배에 따라 기업을 상속받는다&lt;/strong&gt;는 것이다. 먼저 야곱의 아들들 중에서 왕노릇을 할 예표로 쓰임받았던 요셉과 유다의 후손이 가장 먼저 제비뽑아 가나안 땅의 중앙을 상속받고, 나머지 7지파 반이 나머지 땅을 제비뽑아 상속받는다. 이것은 이긴 자들이 천국에서 먼저 좋은 땅을 차지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리고&amp;nbsp;&lt;strong&gt;셋째, 왕적인 신분을 가진 자들은 특별한 기업을 받는다&lt;/strong&gt;는 사실이다. 갈렙과 같이 하나님께 온전히 충성하고 믿음으로 순종한 자에게는 다른 이들과 구별된 특별한 땅이 주어졌다. 이는 천국에서도 주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 충성한 자들에게는 더 크고 영광스러운 기업이 약속되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더욱이&amp;nbsp;여호수아와 갈렙의 땅 분배는 단순히 과거의 역사적 사건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장차 우리가 들어갈 천국의 질서와 원리를 미리 보여주는 중요한 예표이다. 우리는 이 땅에서 여호수와 갈렙과 같이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믿음을 지키고, 주께서 맡기신 사명에 충성을 다함으로써 천국에서 더 좋은 기업을 차지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3. 땅 분배의 두 번째 예표는 에스겔서에 나타난 새 땅이다.&amp;nbsp;&lt;/span&gt;&lt;/strong&gt;&lt;br /&gt; &amp;nbsp; 에스겔서는 장차 회복될 이스라엘과 새 성전의 환상을 통해 천국의 모습을 더욱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에스겔 47장과 48장에 나타난 땅 분배의 모습은 천국에서의 삶의 질서와 거주지 분배 원리를 명확하게 제시하는 두 번째 예표이다.&amp;nbsp;에스겔서에 따르면 땅 분배는 철저히 신분에 따라 이루어진다. 그 중심에는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성소가 자리하고 있으며, 성소에 가까울수록 높은 신분을 가진 자들이 거주하게 된다. 성소 가장 가까운 곳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이 거하고, 그다음은 성전의 직무를 돕는 레위 사람들, 그리고 열두 지파의 족장들이 순서대로 거주한다. 그리고 이 모든 땅의 양옆으로는 왕의 몫으로 주어진 광대한 기업이 펼쳐진다.&amp;nbsp;이러한 분배 원리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천국에서의 삶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준다. 하나님께 죄를 짓고 멀어질수록 보좌에서 먼 곳에 살게 되며, 예배 또한 멀리서 드릴 수밖에 없다. 반대로 이 땅에서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거룩한 삶을 산 자들은, 천국에서도 하나님의 보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하며 왕 노릇 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4. 실제&amp;nbsp;&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새 하늘과 새 땅에서 땅의 분배는 어떻게 이뤄지는가?&lt;/span&gt;&lt;/strong&gt;&lt;br /&gt; &amp;nbsp;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읽어 보면, 우리가 장차 거하게 될 새 예루살렘 성의 모습을 어느 정도 그려볼 수 있다. 새 예루살렘 성은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1만2천 스타디온(약 2,400km)에 이르는 거대한 정육면체이며, 높은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성 밖에 있는 자들은 감히 들어갈 수 없는 거룩한 거주지이다.&amp;nbsp;성 안의 구조는 원뿔 형태로, 그 꼭대기에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보좌가 자리 잡고 있다. 성의 거주지는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1,600km를 내려와서 나선형으로 된 지역에 형성되어 있으며, 이는 맨 꼭대기 동쪽에서 시작하여 열두 바퀴를 돌아 내려와서 동쪽 문에서 끝나는 구조이다. 그리고 각 높이마다 신분과 등급에 따라 거주지가 정해지며, 높이 올라갈수록 더욱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곳이 된다.&amp;nbsp;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가장 높은 곳에는 수정같이 맑은 유리 바다라고 불리는 영광의 광장이 펼쳐져 있다. 이곳은 천사들과 구원받은 성도들이 함께 모여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리는 예배의 중심지이다. 이 땅에서 주를 위해 살며 왕으로 인정받은 자들은 바로 이 영광스러운 예배에 참여하여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서 뵙고 섬기는 특권을 누리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5. 나오며&lt;/span&gt;&lt;/strong&gt;&lt;br /&gt; &amp;nbsp; 천국은 막연한 기대나 추상이 아닌, 우리가 반드시 들어가야 할 실재하는 나라이다. 그리고 그 나라에서의 삶은 이 땅에서의 우리의 선택과 순종에 의해 결정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단순히 구원받는 것을 넘어, 당신의 생명을 소유한 &amp;#39;하나님의 아들&amp;#39;이 되어 천국에서 왕 노릇 하기를 원하신다.&amp;nbsp;그러므로 우리는 더 이상 이 땅의 것에 마음을 두지 말고, 오직 하늘의 것을 사모해야 한다. 주와 복음을 위해 충성하고, 날마다 회개를 통해 우리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을 몰아내며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장차 주님 앞에 섰을 때, &amp;quot;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amp;quot; 칭찬받으며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당당히 들어가, 하나님의 보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영원한 영광과 기쁨을 누리는 복된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기는 자에게 약속된 그 영광스러운 기업을 향한 우리의 믿음의 경주가 결코 멈추지 않기를 소망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5년 08월 08일(금)&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로마서강해 보완(21)] 이기는 자들이 차지할 땅의 분배에 관한 첫 번째 예표는 무엇인가?(수13:1~7)_2025-08-06(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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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7T23:43:29+09:00</published>
		<updated>2025-08-07T23:43:2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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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갈렙</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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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로마서강해 보완(21)] 이기는 자들이 차지할 땅의 분배에 관한 첫 번째 예표는 무엇인가?(수13:1~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v1Oa6ZGiff0 1. 들어가며 성경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계획의 핵심은 단순히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여 천국에 이르게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이 천국이라는 새로운 땅을 기업으로 받아 그곳에서 왕 노릇하며 영...</summary>
	<content type="html">&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 [로마서강해 보완(21)] 이기는 자들이 차지할 땅의 분배에 관한 첫 번째 예표는 무엇인가?(수13:1~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lt;/p&gt; &lt;p&gt;https://youtu.be/v1Oa6ZGiff0&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v1Oa6ZGiff0&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br /&gt; &amp;nbsp; 성경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계획의 핵심은 단순히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여 천국에 이르게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이 천국이라는 새로운 땅을 기업으로 받아 그곳에서 왕 노릇하며 영원한 안식과 영광을 누리기를 원하신다. 이는 창세기에서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나타나는 하나님의 원대한 경륜이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amp;nbsp;이기는 자들이 장차 차지하게 될 땅의 분배에 대한 첫 번째 예표를 심도 있게 다루고자 한다.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의 가나안 땅 분배 사건을 통해, 신약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어떻게 이기는 자의 삶을 살고, 하늘의 기업을 상속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영적 원리를 탐구한다.&amp;nbsp;많은 성도들이 구원의 목표를 단순히 천국에 들어가는 것으로 한정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amp;lsquo;이기는 자&amp;rsquo;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상급과 기업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이기는 자는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 생명나무 과실을 먹는 축복을 누리지만, 그렇지 못한 자들은 성 밖에 머물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amp;nbsp;따라서 성도는 이 땅에서 나그네와 같은 삶을 살면서도, 장차 하늘에서 받을 기업을 소망하며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amp;lsquo;이기는 자&amp;rsquo;가 되어야 한다. 본서는 가나안 땅 분배의 역사적 사실 속에 담긴 영적 의미를 깊이 파헤침으로써, 오늘날 성도들이 어떻게 이기는 자의 반열에 서고, 하늘의 풍성한 기업을 차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구원의 완성은 대체 무엇으로 끝나는가?&lt;/strong&gt;&lt;/span&gt;&lt;br /&gt; &amp;nbsp;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두 가지 큰 축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째는 생명의 분배이고, 둘째는 땅의 분배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인간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셨고, 에덴이라는 땅을 주어 다스리게 하셨다. 이는 창세기 1장 28절의 &amp;ldquo;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amp;rdquo;는 말씀에 잘 나타나 있다.&amp;nbsp;그러나 아담의 범죄로 인해 인간은 생명을 잃고 땅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이후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시작하셨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생명의 회복과,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영원한 기업의 상속이다.&amp;nbsp;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단순히 죄 사함 받고 천국에 가는 것으로 이해한다. 물론 이것은 구원의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으실 뿐만 아니라, 장차 우리가 영원히 거할 땅, 즉 기업을 예비해 놓으셨다. 그러므로 구원의 완성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넘어, 그곳의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는 것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amp;nbsp;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amp;lsquo;회개&amp;rsquo;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아야 한다. 회개는 단순히 죄를 뉘우치는 행위를 넘어, 우리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을 내보내고 우리 자신을 깨끗한 그릇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악한 영을 쫓아내지 않으면 우리는 계속해서 죄의 유혹에 넘어지고, 하나님의 일에 합당한 자로 쓰임 받을 수 없다. 깨끗한 그릇이 될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을 온전히 담을 수 있고, 하늘의 기업을 받을 자격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이기는 자들이 차지할 땅의 분배에 관한 첫 번째 예표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br /&gt; &amp;nbsp;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다. 그리고 그 땅을 각 지파에게 분배하여 기업으로 삼게 하셨다. 이 가나안 땅 분배 사건은 장차 이기는 성도들이 새 하늘과 새 땅을 기업으로 받게 될 것에 대한 중요한 예표이다.&lt;/p&gt; &lt;p&gt;가나안 땅 분배의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면, 오늘날 우리가 주목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영적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첫째, 요단 동편 땅과 요단 서편 땅을 분배받은 2지파 반의 경우&lt;/strong&gt;를 보자.&amp;nbsp;이스라엘 열두 지파 중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는 요단강을 건너기 전, 요단 동편 땅을 자신들의 기업으로 요구했다. 그들은 요단 동편의 넓고 기름진 땅을 보고, 약속의 땅인 가나안까지 들어가지 않고 그곳에 머물기를 원했다. 모세는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었지만, 이는 완전한 순종의 모습은 아니었다.&amp;nbsp;요단 동편 땅은 약속의 땅의 일부가 아니었다. 이는 영적으로 새 예루살렘 성 밖에 머물게 될 자들을 예표한다. 그들은 구원은 받았지만, 이기는 자의 반열에 서지 못하여 성 안의 영광에는 참여하지 못하는 자들을 상징한다.&amp;nbsp;반면, 나머지 아홉 지파 반은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인 가나안, 즉 요단 서편 땅을 차지했다. 이는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 영원한 기업을 누리게 될 이기는 성도들을 예표한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둘째, 특별 기업을 받은 여호수아와 갈렙의 경우&lt;/strong&gt;를 보자.&amp;nbsp;가나안 땅을 분배할 때, 여호수아와 갈렙은 다른 지파들과는 달리 자신들이 원하는 땅을 특별 기업으로 받았다. 이는 그들이 40년 전 가나안 정탐 때에 하나님께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른 정탐꾼들과는 달리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amp;ldquo;그들은 우리의 밥이라&amp;rdquo;고 외쳤다.&amp;nbsp;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기쁘게 받으시고, 그들에게 특별한 상급을 약속하셨다. 여호수아와 갈렙이 특별 기업을 받은 것은, 천국에서 가장 높은 신분으로 왕 노릇하며 주님을 섬기게 될 자들이 있음을 보여주는 예표이다. 그들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충성한 자들로서, 하늘에서 가장 큰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이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셋째,&amp;nbsp;제비뽑기를 통해 분배받았던 7지파의 경우&lt;/strong&gt;를 보자.&amp;nbsp;가나안 땅은 제비뽑기를 통해 각 지파에게 분배되었다. 이는 땅의 분배가 인간의 뜻이나 노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에 따라 이루어짐을 보여준다. 제비뽑기는 각 지파가 받아야 할 몫이 이미 정해져 있음을 의미하며, 천국에서도 각 성도가 받을 기업의 분량이 정해져 있음을 암시한다.&amp;nbsp;특히, 영적 장자권을 가진 유다 지파와 육적 장자권을 가진 요셉 지파(에브라임, 므낫세)는 다른 지파들보다 먼저 제비를 뽑을 우선권을 가졌다.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역사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위치와 역할을 반영하는 것이다. 유다 지파는 다윗 왕을 배출하여 왕권을 상징하며, 요셉 지파는 애굽의 총리가 되어 이스라엘을 구원하고, 두 몫의 기업을 차지하는 축복을 누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이기는 자들 중에 우리도 왕노릇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과연 누구를 본받아야 하는가?&lt;/strong&gt;&lt;/span&gt;&lt;br /&gt; &amp;nbsp;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늘의 좋은 땅을 기업으로 받고, 높은 층의 집을 얻을 수 있을까? 성경은 우리에게 요셉과 유다의 삶을 그 모범으로 제시한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첫째, 요셉은 야곱의 육적인 장자로서 자기의 식구들 뿐만 아니라 모든 이방사람들까지 살리는 자&lt;/strong&gt;였다.&amp;nbsp;&lt;/p&gt; &lt;p&gt;&amp;nbsp; 요셉은 형들의 시기로 인해 애굽에 종으로 팔려가는 고난을 겪었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며 모든 역경을 이겨냈다. 그는 애굽의 총리가 되어 7년 대흉년으로부터 애굽 백성뿐만 아니라, 자신을 팔았던 형들과 온 가족을 구원했다. 요셉의 삶은 모든 사람을 살리고,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삶의 전형을 보여준다.&amp;nbsp;우리 또한 요셉처럼 우리 주변의 영혼들을 살리는 일에 힘써야 한다.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까지도 용서하고 품으며,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해야 한다. 이러한 삶을 살 때, 우리는 하늘에서 요셉과 같이 풍성한 기업을 상속받게 될 것이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둘째, 유다는 자기의 목숨 내걸고 자신의 배다른 형제를 끝까지 지켜내는 자&lt;/strong&gt;였다.&amp;nbsp;&lt;/p&gt; &lt;p&gt;&amp;nbsp; 유다는 베냐민을 애굽에 데려가는 일에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내걸었다. 그는 아버지 야곱에게 &amp;ldquo;내가 그를 위하여 담보가 되오리니 아버지께서 내 손에서 그를 찾으소서&amp;rdquo;라고 말하며, 형제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책임감을 보여주었다. 유다의 이러한 희생적인 사랑은 장차 인류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실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예표한다.&amp;nbsp;우리 또한 유다처럼 형제를 위해 목숨을 걸 수 있는 사랑을 가져야 한다. 교회의 지체들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그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생명을 구하는 일에 헌신해야 한다. 이러한 삶을 살 때, 우리는 하늘에서 유다 지파와 같이 왕 노릇하는 영광스러운 지위를 얻게 될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br /&gt; &amp;nbsp; 구원의 여정은 단순히 죄 사함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이기는 자가 되어 하늘의 영원한 기업을 상속받는 영광스러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위해 새 하늘과 새 땅을 예비해 놓으셨고, 그곳에서 우리가 왕 노릇하며 영원히 다스리기를 기다리고 계신다.&amp;nbsp;가나안 땅 분배의 역사는 우리에게 이기는 자의 삶이 무엇이며, 하늘의 기업을 어떻게 상속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영적 교훈을 가르쳐준다. 우리는 요단 동편에 안주하려는 유혹을 뿌리치고, 믿음으로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 나아가야 한다.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절대적인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요셉과 유다처럼 사랑과 희생의 삶을 살아야 한다.&amp;nbsp;우리가 이 땅에서 영적 전쟁을 치르며 이기는 자의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는 장차 하늘에서 우리 각자를 위한 풍성한 기업을 허락하실 것이다. 어떤 이는 작은 성을, 어떤 이는 큰 성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다. 어떤 이는 낮은 층의 집에, 어떤 이는 높은 층의 집에 거하게 될 것이다.&amp;nbsp;우리의 남은 생애가 이기는 자의 삶을 통해 하늘의 좋은 땅을 차지하고, 주님과 함께 영원토록 왕 노릇하는 영광스러운 반열에 서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성도들이 가나안 땅 분배의 영적 의미를 깊이 깨닫고, 하늘의 기업을 향한 거룩한 소망으로 가슴 벅차게 되기를 기도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5년 08월 07일(목)&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로마서강해 보완(20)] 왕노릇하는 자의 또 하나의 예표가 있다. 그는 누구인가?(창49:8~12)_2025-08-06(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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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7T23:34:58+09:00</published>
		<updated>2025-08-07T23:52:32+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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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로마서강해 보완(20)] 왕노릇하는 자의 또 하나의 예표가 있다. 그는 누구인가?(창49:8~12)_2025-08-06(수) https://youtu.be/wdRf7ifQJds 1. 들어가며 성경은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구원받은 성도가 장차 천국에서 누릴 영광스러운 신분에 대해서도 증언한다. 로마서는 이 구원의 여정과 최종적인 신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지만, 모든 것을 완벽하게 설명하지는 않는다. 특...</summary>
	<content type="html">&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로마서강해 보완(20)] 왕노릇하는 자의 또 하나의 예표가 있다. 그는 누구인가?(창49:8~12)&lt;/strong&gt;&lt;/span&gt;_2025-08-06(수)&lt;/p&gt; &lt;p&gt;https://youtu.be/wdRf7ifQJds&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wdRf7ifQJds&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amp;nbsp;성경은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구원받은 성도가 장차 천국에서 누릴 영광스러운 신분에 대해서도 증언한다. 로마서는 이 구원의 여정과 최종적인 신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지만, 모든 것을 완벽하게 설명하지는 않는다. 특히 &amp;lsquo;왕 노릇하는 자&amp;rsquo;라는 개념은 사도 요한의 서신, 즉 요한복음, 요한일서, 그리고 요한계시록을 통해 더욱 명확하게 드러난다. 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로마서 강해의 연장선상에서, 창세기에 나타난 야곱의 아들들의 축복을 통해 &amp;lsquo;왕 노릇하는 자&amp;rsquo;의 예표를 심도 있게 고찰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이 땅에서의 삶이 장차 천국에서의 영광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천국에서 성도들이 갖게 될 세 가지 신분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br /&gt; &amp;nbsp; 천국에 들어가는 성도들은 모두 동일한 신분을 갖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최소 세 가지의 뚜렷한 신분을 제시한다.&lt;/p&gt; &lt;p&gt;&amp;nbsp; 첫째는 &amp;lsquo;하나님의 아들들&amp;rsquo;이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은 모든 성도를 가리킨다.&lt;/p&gt; &lt;p&gt;&amp;nbsp; 둘째는 &amp;lsquo;하나님의 상속자&amp;rsquo;이다. 이는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도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며 고난에 동참하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 헌신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지위이다.&lt;/p&gt; &lt;p&gt;&amp;nbsp; 셋째는 &amp;lsquo;왕 노릇하는 자&amp;rsquo;이다. 요한계시록 3장 21절은 &amp;ldquo;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amp;rdquo;고 약속하며, 이는 가장 영광스러운 신분으로,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아 세세토록 왕 노릇하는 권세를 누리는 것을 의미한다.&lt;/p&gt; &lt;p&gt;&amp;nbsp; 로마서는 주로 아들과 상속자에 대한 개념을 다루지만, 왕 노릇하는 자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다. 따라서 우리는 사도 요한의 증언에 귀 기울여야 한다. 요한계시록 21장 7절은 이기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상속을 받을 것을 말하며, 22장 5절은 성도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할 것을 명확히 선포한다. 이 왕 노릇하는 자들은 14만 4천 명으로 상징되는 특별한 무리에 속하며, 새 예루살렘 성 안에서뿐만 아니라 성 밖의 민족들 위에서 철장 권세로 다스리는 권세를 갖게 된다. 이는 이 땅에서 죄의 성품을 완전히 변화시키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한 성도들이 성 밖에서 연단을 받는 것과 대조되는 영광스러운 모습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야곱의 두 아들, 요셉과 유다에게 주어진 특별한 축복&lt;/strong&gt;&lt;/span&gt;&lt;br /&gt; &amp;nbsp; 창세기 49장에서 야곱은 임종을 앞두고 열두 아들에게 각각 유언과도 같은 축복을 남긴다. 이 축복의 내용 속에서 우리는 장차 천국에서 왕 노릇할 자의 두 가지 중요한 예표를 발견할 수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요셉과 유다이다. 야곱의 다른 아들들도 각자의 분량에 따라 축복을 받았지만, 요셉과 유다에게 주어진 축복은 그 내용과 규모 면에서 독보적이다. 이는 단순히 아버지의 편애가 아니라, 그들의 삶을 통해 드러난 인격과 행위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평가이자, 장차 오실 메시아와 그분의 나라를 예표하는 심오한 영적 의미를 담고 있다.&lt;/p&gt; &lt;p&gt;&amp;nbsp; 첫째, 세상의 축복을 받은 자, 요셉&lt;br /&gt; &amp;nbsp; 창세기 49장 22-26절은 요셉에게 주어진 축복을 상세히 기록한다. &amp;ldquo;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amp;rdquo;라는 말씀처럼, 그의 축복은 풍성함과 번영을 상징한다. 야곱은 요셉에게 &amp;ldquo;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깊은 샘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amp;rdquo;을 빌어주며, 이는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육적인 축복의 최고봉을 의미한다.&amp;nbsp;요셉이 이처럼 엄청난 축복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그의 탁월한 인격과 삶의 태도에 있다.&amp;nbsp;첫째로, 그는 극심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았다. 형들에게 배신당해 노예로 팔리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그는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었다. 이는 고난을 통해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amp;nbsp;둘째로, 그는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는 성숙한 인격을 보여주었다. 자신을 죽이려 했던 형들이 양식을 구하러 왔을 때, 그는 복수하는 대신 그들을 용서하고 돌보았다. 이는 &amp;ldquo;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amp;rdquo;는 주님의 말씀을 삶으로 실천한 것이다.&amp;nbsp;셋째로,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권한을 자신의 유익이 아닌, 다른 사람을 살리고 유익하게 하는 데 사용했다. 애굽의 총리가 되었을 때, 그는 7년 풍년 동안 곡식을 저장하여 7년 흉년으로부터 애굽 백성뿐만 아니라 주변의 모든 민족을 구원했다. 이는 권세의 진정한 목적이 섬김과 생명을 살리는 일에 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이다. 이처럼 요셉의 삶은 이 땅에서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며, 고난을 인내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어떻게 세상적인 복으로 갚아주시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lt;/p&gt; &lt;p&gt;&amp;nbsp; 둘째, 하늘의 축복을 받은 자, 유다&lt;br /&gt; &amp;nbsp; 요셉이 세상의 축복을 대표한다면, 유다는 영적인 축복, 즉 하늘의 축복을 받은 자의 예표이다. 창세기 49장 8-12절은 유다를 향한 야곱의 예언적 축복을 담고 있다. &amp;ldquo;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amp;hellip;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amp;rdquo;&amp;nbsp;이 예언은 유다 지파를 통해 장차 메시아, 즉 온 세상을 다스릴 진정한 왕이 오실 것을 명확히 선포한다. &amp;lsquo;규&amp;rsquo;와 &amp;lsquo;통치자의 지팡이&amp;rsquo;는 왕권을 상징하며, &amp;lsquo;실로&amp;rsquo;는 평강을 주시는 분, 즉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이 예언은 역사 속에서 정확하게 성취되었다. 다윗 왕이 유다 지파에서 나왔으며, 궁극적으로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다 지파의 혈통을 통해 이 땅에 오셨다. 요한계시록 5장 5절은 예수님을 &amp;ldquo;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amp;rdquo;라고 칭하며, 유다에게 주어진 영적인 축복의 최종적인 성취를 확인시켜 준다.&amp;nbsp;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의해 멸망한 후에도 남유다는 바벨론 포로기를 거쳐 다시 회복되었고, 마침내 메시아를 탄생시키는 거룩한 사명을 감당했다. 이는 세상적인 축복보다 영적인 축복이 얼마나 더 중요하고 영원한 가치를 지니는지를 명백히 보여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야곱의 넷째 아들 유다는 과연 어떻게 하늘의 축복을 받게 되었는가?&lt;/strong&gt;&lt;/span&gt;&lt;br /&gt; &amp;nbsp; 그렇다면 유다는 어떻게 이처럼 위대한 영적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었을까? 성경은 그가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내렸던 세 가지 결정적인 행동을 통해 그 이유를 설명한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첫째, 요셉은 생명을 살리는 중재를 기꺼이 자처했다&lt;/strong&gt;. 그의 첫 번째 결정적인 행동은 형제들이 요셉을 죽이려 할 때 그를 살린 일이다. 다른 형제들이 시기심에 불타 요셉을 구덩이에 던져 죽이려 할 때, 유다는 그들을 만류하며 &amp;ldquo;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덮어둔들 무엇이 유익할까 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고 그에게 우리 손을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혈육이니라&amp;rdquo;(창37:26-27) 라고 제안했다. 비록 노예로 파는 것 역시 악한 일이었지만, 당장의 죽음을 면하게 하고 생명을 보존하게 했다는 점에서 이는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유다의 이 중재가 없었다면 요셉은 그 자리에서 죽었을 것이고, 훗날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은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을 것이다. 이는 생명을 살리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lt;/p&gt; &lt;p&gt;&amp;nbsp;&lt;strong&gt; 둘째, 요셉은 민족과 베냐민을 살리기 위해 자기희생적인 담보를 선택했다&lt;/strong&gt;. 그의 두 번째 결정적인 행동은 흉년을 피해 애굽에 곡식을 구하러 갔을 때 나타난다. 요셉은 형들을 시험하기 위해 막내 동생 베냐민을 데려오라고 요구한다. 아버지 야곱은 사랑하는 막내아들을 잃을까 두려워하며 완강히 거부한다. 이때 유다가 나서서 아버지에게 이렇게 말한다. &amp;ldquo;내가 그의 몸을 담보하오니 아버지께서 내 손에서 그를 찾으소서 내가 만일 그를 아버지께 데려다가 아버지 앞에 두지 아니하면 내가 영원히 죄를 지리이다&amp;rdquo;(창43:9).&amp;nbsp;이 약속은 단순히 말뿐인 약속이 아니었다. 유다는 레아의 아들로서, 평소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라헬의 아들들, 즉 요셉과 베냐민에 대해 서운한 감정을 가질 수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베냐민을 지키고, 나아가 굶주림에 처한 온 가족과 민족을 살리는 길을 선택했다. 이는 개인적인 감정을 뛰어넘어 공동체의 생명을 우선시하는 자기희생적인 사랑의 발로였다. 하나님은 바로 이 유다의 마음, 자신을 희생하여 다른 생명을 살리려는 그 중심을 보시고 그를 영적인 축복의 계승자로 삼으신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strong&gt; 셋째, 요셉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대하여 끝까지 헌신했다&lt;/strong&gt;. 그의 세 번째는 앞선 두 행동을 관통하는 핵심 원리, 즉 &amp;lsquo;생명을 살리는 일&amp;rsquo;에 대한 헌신이다. 왕 노릇하는 자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바로 많은 생명을 구원하고 살리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육적인 생명을 넘어, 영적인 생명을 구원하는 일을 포함한다. 한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며, 하늘에서 가장 큰 상급이 약속된 사역이다. 유다는 요셉과 베냐민, 그리고 온 민족의 육적인 생명을 살리는 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장차 영적인 생명을 살리는 메시아의 조상이 되는 영광을 얻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amp;nbsp;언약의 계승하는 것과 영적으로 축복받는 것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amp;nbsp;&lt;/strong&gt;&lt;/span&gt;&lt;br /&gt; &amp;nbsp; 우리는 여호수아서를 통하여 가나안 정탐 후, 오직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믿음의 보고를 통해 약속의 땅에 들어갔다는 것을 안다. 이 두 사람은 대체 어떤 사람인가? 그들은 바로 광야에서 불순종으로 쓰러져간 세대를 거슬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언약을 계승한 &amp;lsquo;이기는 자&amp;rsquo;였다. 그리고 이들은 왕 노릇하는 자의 또 다른 예표들이다. 특히 갈렙은 유다 지파 출신으로서, 유다에게 주어진 영적 축복이 어떻게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계승되는지를 보여준다. 역사는 우리에게 분명한 교훈을 준다. 물질적 풍요와 군사적 강성함을 자랑했던 북이스라엘은 우상숭배로 인해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끊임없는 외세의 침략과 고난 속에서도 다윗의 언약을 붙들었던 남유다는 살아남아 마침내 메시아를 탄생시켰다. 이는 세상의 축복이 일시적이고 유한한 반면, 하늘의 신령한 복은 영원하며 그 가치를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음을 증명해주는 것이다.&amp;nbsp;&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6.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br /&gt; &amp;nbsp; 요셉의 삶은 우리에게 이 땅에서의 성실함과 인내가 어떻게 물질적인 축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러나 유다의 삶은 그보다 더 높은 차원의 진리를 가르쳐준다. 그것은 바로 자신을 희생하여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삶이야말로 하늘의 신령한 복을 받는 비결이며, 장차 천국에서 왕 노릇하는 영광스러운 지위에 이르는 길이라는 사실이다.&amp;nbsp;우리의 삶의 목적은 이 땅에서 잠시 누리는 부와 명예에 있지 않다. 진정한 성공은 한 영혼이라도 더 주님께로 인도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는 데 있다. 우리가 유다와 같이 남을 살리는 일, 즉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우리의 삶을 헌신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수고를 기억하시고 하늘의 상급으로 갚아주실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주님과 함께 세세토록 왕 노릇하는 영광스러운 반열에 우리를 세워주실 것이다. 이것이 로마서와 성경 전체가 우리에게 약속하는 최종적인 소망이자 비전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5년 08월 06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로마서강해 보완(19)] 창세기에 나타난 왕노릇하는 자의 예표는 누구인가?(창49:22~26)_2025-08-05(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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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7T22:58:11+09:00</published>
		<updated>2025-08-07T23:31:25+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로마서강해 보완(19)] 창세기에 나타난 왕노릇하는 자의 예표는 누구인가?(창49:22~26)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DzIX8fpgsS0 1. 들어가며: 하나님의 자녀와 상속자, 그 참된 의미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전적인 은혜로 주어지는 것이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속죄와 칭의 그리고 중생을 통한 생명분배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것은 인간의 어떠한 노력이나 공로가 아닌, 오직 하...</summary>
	<content type="html">&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로마서강해 보완(19)] 창세기에 나타난 왕노릇하는 자의 예표는 누구인가?(창49:22~26)&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DzIX8fpgsS0&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DzIX8fpgsS0&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 하나님의 자녀와 상속자, 그 참된 의미&lt;br /&gt; &amp;nbsp;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전적인 은혜로 주어지는 것이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속죄와 칭의 그리고 중생을 통한 생명분배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것은 인간의 어떠한 노력이나 공로가 아닌, 오직 하나님에 배풀어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되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해서 모두가 다 하늘 나라에서 상속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상속자가 되려면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주와 복음을 위한 헌신과 희생을 통해서 주어지기 때문이다. 이때 성도들의 헌신과 희생은 구원을 얻기 위한 율법적 행위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성도들의 헌신과 희생이란 이미 자신이 주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기에, 그 은혜에 감사하고 보답하는 마음으로 행하는 모든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헌신과 희생을 우리는 &amp;#39;믿음의 행위&amp;#39;라고 부른다. 믿음의 행위가 있는 자들은 이제 상속자의 길에 들어선 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amp;nbsp;만약 누군가 율법적 행위를 통해 자신의 구원을 확신하려 시도하거나, 자신의 의를 드러내기 위해 선행을 쌓는다면, 그 모든 행위는 하나님 앞에서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한다. 그리고 죽을 때에 아무 것도 계산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분이기 때문에, 행위의 동기가 순수한 감사와 사랑이 아니라면 그가 행한 모든 것은 자기만족이나 과시일 수 있다. 그렇다면 누가 과연 이기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며, 더 나아가서는 천국에 왕노릇하는 자가 되는 것일까? 그것은 결론의 책인 요한계시록을 통해 살펴볼 수가 있다. 그런데 이와 동시에 우리는 씨앗의 책으로 주어진 창세기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그래서 &lt;strong&gt;이번 시간에는 누가 과연 천국에 들어갔을 때에 이기는 자가 되며 상속자가 되고 더 나아가서 왕노릇하는 자가 될 수 있는 씨앗의 책인 창세기를 통하여 살펴보고자 한다.&amp;nbsp;&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왕 노릇 하는 자의 모습은 어떠한가?&amp;nbsp;&lt;/strong&gt;&lt;/span&gt;&lt;br /&gt; &amp;nbsp; 성경은 장차 주님과 함께 왕 노릇 할 자들에 대해 정확히 알려주고 있다. 특히 요한계시록에서는 &amp;#39;왕 노릇 하는 자&amp;#39;들이란 누구인지를 우리에게 가르쳐준다. 이것에 대해서는 지난 시간에 살펴보았던 바와 같이, 바로 하나님의 종들로서, 이마에 인침을 받은 14만 4천 명에 속해 있는 자들이다. 다시 말해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하고 있는 왕 노릇을 하는 자들이란 인맞은 144,000명 가운데서도 앞쪽에 속한 자들을 가리킨다. 그렇다면 최소 이기는 자들의 특별 부분인 144,000명에 속한 사람들은 대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 그것은 다음과 같이 3가지의 특징들이 있다(계14:4~5).&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첫째, 그들은 여자와 더불어 자신을 더럽히지 않은 처녀들&lt;/strong&gt;이다(계14:4a). 여기서 &amp;#39;여자&amp;#39;란 세속적인 가치관과 문화를 상징하는 것으로서 요한계시록에서는 &amp;#39;음녀&amp;#39;를 지칭되는 인물이다. 고로 144,000명의 사람들이란 세상의 유혹과 풍조에 휩쓸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 앞에서 순결함을 지키는 자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거룩함과 순수성을 유지하는 자들이 중에 일부가 왕 노릇 할 자가 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둘째,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끝까지 따르는 자들&lt;/strong&gt;이다(계14:4b). 이는 144,000명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과 인도하심에 대한 절대적인 순종을 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자신의 생각이나 계획을 앞세우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이라고 한다면, 그것이 고난의 길이든 아니면 영광의 길이든, 묵묵히 따라가는 믿음을 가진 자들이 바로 144,000명에 속한 자들인 것이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셋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lt;/strong&gt;이다(계14:5). 고로 이들의 말 속에는 거짓이나 속임수가 없으며, 삶 전체가 하나님 앞에서 흠 잡을 데 없이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임을 드러내준다. 고로 이들의 말은 언제나 행동과 일치하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실천한다. 그러면 이런 자들이 장차 주님과 더불어 왕 노릇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창세기에서는 천국에서 이기는 자들 중에 왕 노릇 하는 자의 예표로 누구를 말씀하고 있는가?&lt;/strong&gt;&lt;/span&gt;&lt;br /&gt; &amp;nbsp; 그렇다면 모든 것의 씨앗이라 일컬어지는 창세기에는 과연 장차 나타날 왕노릇하는 자로서 누구를 말씀하고 있는가? 그는 바로 야곱의 11번째 아들 &amp;#39;요셉&amp;#39;이다. 요셉은 야곱의 11번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야곱이 가장 사랑했던 여인 라헬의 소생이다. 그렇지만 라헬이 가장 먼저 죽는 바람에 어릴 때부터 고아처럼 살았다. 그러므로 그는 아버지로부터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자랐다. 하지만 그것이 그에게 흠이 되고 말았다. 그것들은 형들의 시기가 이만저만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결국 하나님이 쓰시는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있었다. 그래서는 그는 이기는 자였던 야곱의 자식들 중에 가장 이기는 자로 살다 간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니까 그는 이긴 자의 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요셉의 삶 속에 나타난 왕 노릇 하는 자의 특징은 대체 어떤 것인가?&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첫째, 왕 노릇할 자는 고난을 이겨내는 견고한 믿음을 가진 자&lt;/strong&gt;라야 한다.&amp;nbsp;요셉은 다른 형제들의 시기로 인해 가장 먼저 애굽의 노예로 팔려가고 말았다. 그리고 어찌어찌하여 가정총무가 되었으나 주인의 처가 간음유혹을 뿌리치다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래서 노예와 죄수생활을 무려 13년을 해야 했다. 하지만 그는 상상하기 힘든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결코 스스로 좌절하거나 하나님을 행해 원망하는 말을 내뱉지 않았다. 오히려 하나님이 자신에게 보여주신 꿈, 즉 장차 모든 형제들 위에 뛰어난 존재가 될 것이라는 사명을 굳게 붙들고 모든 역경을 믿음으로 이겨내었다. 이는 그가 17세 때에 꾸었던 2가지 의미있는 꿈들을 붙들어었기 때문이다. 하나는 형의 곡식단이 자신의 곡식단에게 절하는 꿈이었고(창37:7), 그리고 해와 달과 별들이 자신에게 절하는 꿈이었다(창37:9). 그러니까 요셉을 견고하게 해 준 것은 하나님의 주신 꿈을 붙들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성령시대의 사람들의 매우 중요한 특징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둘째, 왕노릇할 자는 원수까지 품을 수 있는 성숙한 인격을 가진 자라야&lt;/strong&gt; 한다. 애굽에 종으로 팔려간 요셉이었지만 어찌어찌하여 그는 훗날 애굽의 총리가 된다. 그러다가 바로왕이 꾼 꿈에 따라 7년 흉년이 시작되자, 2년만에 자신을 죽이려 했던 형들과 재회를 하게 된다. 형들이 곡식을 사러 애굽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때에 요셉은 충분히 형들에게 복수할 수 있는 위치에 서 있었지만, 그들을 죽이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을 용서하고 하나님의 섭리를 받아들여 그들을 품어주는 성숙한 인격을 보여주었다. 왜냐하면 자신을 애굽으로 보낸 이가 형들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였다는 것을 깊이 깨닫고 있었기 때문이다. 즉 요셉은 형들에게 &amp;quot;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먼저 나를 당신들보다 보내셨나이다&amp;quot;(창45:5)라는 대답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알아야 한다. 우리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의 배후에는 언제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렇데 앞과 뒤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자가 될 때 사람은 성숙한 인격을 표출하게 된다. 그렇다. 개인적인 원한을 넘어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고 인내할 줄 알며 따라가는 자가 결국 성숙한 인격으로 살다가 죽어서 왕 노릇 할 자의 대열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셋째, 왕노릇할 자는 자신이 가진 권한과 능력으로 남들까지 살리는 자라야 &lt;/strong&gt;한다.&amp;nbsp;요셉은 애굽의 &amp;#39;총리&amp;#39;라는 막강한 권한을 부여받는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받은 막강한 권한을 자신의 부귀영화를 누리는데 사용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권한과 능력을 흉년으로 고통받는 자신의 원 가족과 애굽 백성, 나아가서는 주변의 모든 이방 민족까지 기근에서 구원하는 일에 힘썼다. 특히 그는 자기 민족에게는 영적인 양식을 공급하여 그들의 영혼을 살리고, 이방 민족에게는 육체적인 필요를 채워줌으로써 그들의 생명을 구원했던 것이다. 이는 왕 노릇 하는 자가 가져야 할 권한 사용의 올바른 모본을 보여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주신 권세와 능력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살리고 공동체를 세우는 데 사용되어야 하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성령시대의 사람들의 특징은 대체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br /&gt; &amp;nbsp; 이기는 자들 중에 성령시대의 사람의 특징은 무엇인가? 사실 아브라함은 성부 하나님 시대의 이기는 자의 대표이며, 이삭은 성자 하나님 시대의 이기는 자들의 대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들의 삶이 고스란히 그것을 반영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성령 시대의 사람의 예표는 누구인가? 그는 바로 &amp;#39;야곱&amp;#39;이자 &amp;#39;요셉이다. 왜냐하면 야곱에게서 피어난 꽃은 그의 아들 요셉에게서 열매를 맺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야곱이 바로 성령 하나님 시대의 이기는 자의 대표라면, 그 이후의 이기는 자들 중에 왕 노릇하는 자들의 대표가 바로 &amp;#39;요셉&amp;#39;이라고 말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lt;strong&gt;성령 시대의 사람들의 특징&lt;/strong&gt;은 무엇인가? 그것은&lt;strong&gt; 자기들의 삶에서 꿈과 환상이 나타난다는 것&lt;/strong&gt;이다(욜2:28~32, 행2:17~19&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욜2:28-32&amp;nbsp;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29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30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amp;nbsp;&lt;br /&gt; 행2:17-19&amp;nbsp;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19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를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amp;nbsp;&lt;/span&gt;&lt;br /&gt; &amp;nbsp; 여기서 우리는 꿈과 환상을 구분해볼 필요가 있다. 먼저 야곱이 꾸었던 꿈부터 살펴보자(창28:12~16). 그가 꾼 꿈은 영적인 실체를 그대로 보는 꿈을 꾼 것이다. 그러므로 그가 본 것은 해석이 따 필요 없다. 그냥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요셉이 꾸었던 꿈(창37:7,9)은 달랐다. 왜냐하면 요셉이 꾼 꿈은 해석을 필요로하는 상징적인 꿈으로서 일종의 &amp;#39;환상&amp;#39;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령의 시대에 이기는 자들의 삶에는 &amp;#39;꿈&amp;#39;과 &amp;#39;환상&amp;#39;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먼저 꿈을 통해 야곱에게 당신의 뜻을 계시하셨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는 야곱의 12아들들을 살리기 위해 간적히 기도하는 야곱의 축복기도를 들으시고 그대로 이루어주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요셉도 꿈을 꾸는 자였기에, 자신이 17세에 같은 주제의 꿈을 겹쳐 꾸게 되었는데, 그는 이것을 자신을 향한 사명이자 하나님의 계시로 깊이 간직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그 꿈을 붙들고 인내하여 그 꿈이 자신의 것이 되게 하기에 이른다. 그러므로 성령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성도들 역시 꿈을 꾸는 자들이 되어야 마땅하다(창37:17). 하나님이 주신 꿈과 환상을 가지고, 시대 가운데 주어진 하나님의 뜻을 성취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 고로 더욱 더 오늘날 우리에게 바람직한 것이 있다면 &lt;strong&gt;꿈과 환상을 통해 영안이 열려서,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를 향해 가지고 계신 위대한 계획과 비전을 알아야 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은 개인의 성공을 뛰어넘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거룩한 목표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꿈과 환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그것을 성취하는 자가 바로 천국에 들어갈 때에 &amp;#39;왕 노릇하는 자&amp;#39;가 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나오며&amp;nbsp;&lt;/strong&gt;&lt;/span&gt;&lt;br /&gt; &amp;nbsp; 그러므로 결론적으로, 우리는 주님과 함께 왕 노릇 하는 자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amp;nbsp;첫째, 어떠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낙심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오히려 모든 일에 감사하는 자라는 것이다.&amp;nbsp;둘째, 자신을 해하려 한 원수까지라도 용서하고 품을 수 있는 성숙한 인격을 지닌 자라는 것이다.&amp;nbsp;셋째,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권한과 능력을 자신의 유익이 아닌 다른 사람을 살리고 돕는 데 사용하는 자라는 것이다.&amp;nbsp;결국 이러한 삶의 모습은 창세기의 요셉을 통해 우리에게 분명하게 제시되기에 이른다. 고로 우리 모두 역시 요셉과 같이 하나님의 섭리를 감사히 받아들이고, 꿈과 환상을 통해 알려주신 그분의 비전을 붙들고, 성숙한 인격으로 사랑과 용서를 실천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가진 능력과 권세를 자신의 성공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살리고 돕는 데에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럴 때에 그는 장차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왕 노릇 하는 영광스러운 반열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5년 08월 05일(화)&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lt;/p&gt; &lt;p&gt;&lt;img alt=&quot;1_19-492226.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00/181/673cbceeaf51f055fa5b3e24f36d8a54.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2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00/181/8e5d2b28ba5ff0523983faf2b891eadd.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3_144000.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00/181/889107a36526ed3bb660b1f85de4fda6.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4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00/181/f88bcbdfd0ae159e8b4722a2ba2d26ab.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5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00/181/7a605a362b3983e0be56250d5c1ce0ab.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6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00/181/9bbd82561ca165a91d04025df0c6bf61.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7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00/181/2178f0e1d99c605ce054a7d43fb6dc2d.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8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00/181/ba5ca99a4164326da7b13228be0558c0.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9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00/181/9d15bb18e4fa157100c70eb6a21f3c6f.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10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00/181/d1a9eb9e41955a24c4996e0f177c6509.png&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로마서강해 보완(18)] 창세기에 나타난 이기는 자와 왕노릇하는 자의 예표는 무엇인가?(창35:9~12)_2025-08-04(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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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4T14:43:18+09:00</published>
		<updated>2025-08-04T22:45:01+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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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로마서강해 보완(18)] 창세기에 나타난 이기는 자와 왕노릇하는 자의 예표는 무엇인가?(창35:9~12)_2025-08-04(월) https://youtu.be/dkGK1tWj_jY 1. 들어가며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책으로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제시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안내자 역할을 한다.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맥락 속에서 각 부분을 조망하는 넓은 시야와, 개별 단어와 구절의 깊은 ...</summary>
	<content type="html">&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 [로마서강해 보완(18)] 창세기에 나타난 이기는 자와 왕노릇하는 자의 예표는 무엇인가?(창35:9~12)&lt;/strong&gt;&lt;/span&gt;_2025-08-04(월)&lt;/p&gt; &lt;p&gt;https://youtu.be/dkGK1tWj_jY&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dkGK1tWj_jY&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책으로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제시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안내자 역할을 한다.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맥락 속에서 각 부분을 조망하는 넓은 시야와, 개별 단어와 구절의 깊은 의미를 파고드는 섬세한 작업이 모두 필요하다. 특히 로마서와 같이 구원의 교리를 다루는 서신서에만 집중하다 보면, 자칫 믿음의 행위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우를 범할 수 있다. 따라서 야고보서, 히브리서, 요한계시록 등 다른 성경들과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왜냐하면 믿음의 행위는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구원받은 성도가 천국에서 누릴 영광스러운 지위와 상급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에서는 하나님의 자녀와 상속자 그리고 왕 노릇 하는 자를 통틀어 한 가지 독특한 표현이 등장하는데, 그것은 &amp;lsquo;이기는 자&amp;rsquo;라는 표현이다(계2:7,11,17,26, 3:5, 12, 21, 21:7). 이 표현은 요한계시록에서 매우 반복적으로 등장하는데, 이는 사탄과 세상의 유혹과 환난과 핍박을 이기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아들에서 상속자가 되고 더 나아가서는 왕 노릇 하는 자의 반열에 오르는 것을 가리킨다. 그런데 이기는 자라는 표현은 사실 창세기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래서 &lt;strong&gt;이번 시간에는 창세기에 나타난 족장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기는 자와 왕 노릇 하는 자의 예표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오늘날 우리가 추구해야 할 신앙의 목표를 재정립하고자&lt;/strong&gt;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2.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이기는 자는 대체 어떤 관계가 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류 역사를 이끌어 오신&lt;strong&gt; 궁극적인 목적은 당신의 형상을 닮은 아들들을 얻어, 영원한 천국에서 함께 살게 하기 위함&lt;/strong&gt;이다(창1:28). 이 땅은 하나님의 자녀를 낳고 기르는 &amp;lsquo;밭&amp;rsquo;과 같은 것이며, 창세기의 역사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하나님의 자녀를 낳고, 그들을 이기는 자로 훈련시켜 약속의 땅 가나안, 즉 천국으로 인도하는 과정을 예표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이기는 자는 어떤 복을 받을 사람인가? 그것은 결론의 책인 요한계시록에 잘 나와 있다. 특히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 기록된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 잘 나타나 있다. 여기에는 각 교회마다 &amp;lsquo;이기는 자&amp;rsquo;에게 주어지는 약속이 명시되어 있는데, 이기는 자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고,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으며, 감추었던 만나와 흰 돌을 받고,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 권세를 받으며,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흐려지지 않고,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며, 마침내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이처럼 &lt;strong&gt;이기는 자는 단순히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에서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는 것까지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왕 노릇 하는 자까지를 포함&lt;/strong&gt;하는 폭넓은 개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lt;strong&gt;시작의 책인 창세기에서 이미 &amp;#39;이기는 자&amp;#39;가 누구이며, 어떻게 이기는 것이며, 이기는 자가 받을 복이 나온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바로 창세기의 후반부에 등장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그리고 요셉의 이야기 속에서다. 바로 이들이 이기는 자의 예표들이기 때문&lt;/strong&gt;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어떤 이기는 자들이 되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이제 창세기의 마지막 인물인 요셉이 죽고 얼마 후 애굽의 고센 땅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 모래처럼 많아진다. 그리고 때가 되자 하나님께서는 이제 그들을 이끌어 천국을 예표하는 가나안 땅으로 이주를 시작하려 하신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민족의 영도자로서 물에서 건진 모세를 불러서 이 일을 맡기신다. 그런데 그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나타나서 &amp;ldquo;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amp;rdquo;고 하신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제 당신의 백성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이끌어가실 때에 당신을 소개하면서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신 것인가? 이것은 단순히 과거 인물들의 하나님이라는 의미를 넘어, 하나님의 구원 경륜 속에서 각 인물이 차지하는 독특한 위치와 역할을 보여주는 것이다. 즉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각각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로서 하늘나라를 상속받은 상속자들의 중요한 예표가 되기 때문이다(마8:11, 22:32).&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첫째, 아브라함은 믿음과 회개로 되어지는 이기는 자로서, 하나님의 자녀(아들들)의 예표&lt;/strong&gt;이다. 아브라함은 혈통을 통하여 상속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통한 하나님의 자녀(아들들)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예표이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아비 데라의 첫째 아들이 아니라 셋째 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자식이 하나도 없는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하늘의 뭇별과 같이, 바닷가 모래와 같은 많은 자손을 약속하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이는 장자의 혈통을 통해서가 아니라,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고 상속자가 되는 새로운 길을 여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믿음은 장차 오실 메시아를 통하여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라 할 것 없이 모든 인류가 구원받고 하나님의 상속자가 될 것을 미리 보여주는 일종의 청사진과 같은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혈통을 통한 자손 탄생과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게 하려는 계획을 아담을 통해 실행하려 했으나, 뱀(사탄)의 출현으로 인해 실패하게 되자, 이제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자 곧 아브라함을 통한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아담에게 주신 말씀과 같은 말씀을 또 한 번 주신다. 그것은 그를 통하여 많은 자손을 산출하게 될 것이고,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약속이다(창13:15~16).&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둘째, 이삭은 혈통이 아니라 언약을 계승하고 있는 자라 할지라도 순종을 통하여 비로소 그것이 인정된다는 상속자의 예표&lt;/strong&gt;이다. 사실 이삭은 둘째 아들이다. 아브라함이 하갈을 통해 맏아들 이스마엘을 낳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약(약속)을 따라 낳지 아니하고 육체를 따라 태어난 이스마엘을 언약 계승자로 인정해주지 않으셨다. 창세기 22장에서 이미 25살 내지는 36살 먹은 이삭을 &amp;#39;독자&amp;#39;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국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상속자가 되고 천국을 기업으로 차지할 자는 육체를 따라서 나서는 될 수 없다. 오직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자만 가능한 것이다. 아브라함에게는 이스마엘이라는 육신의 아들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오직 약속을 따라 태어난 이삭만을 상속자로 인정하셨다. 이는 구원이 인간의 노력이나 혈통으로 말미암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약속과 은혜를 믿는 믿음으로만 주어진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준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셋째, 야곱은 성령 시대를 살아가는 자들 중에 진정한 이기는 자로서 상속자의 예표&lt;/strong&gt;이다. 야곱은 이삭과 리브가 사이에서 태어난 둘째 아들이다. 그러나 형 에서와는 몇 분 차이가 나지 않는 동생이었다. 쌍둥이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가 시간적으로 몇 분 늦게 태어났다고 해서 언약의 계승자가 될 수 없다는 것에 대해서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형이 가진 장자권과 장자의 축복을 자신이 사모하고 사모하였다. 그러므로 그는 혈통적으로만 본다면 장자는 아니었지만, 장자의 명분을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그래서 그는 그의 나이가 16살이 되었을 때에 팥죽 한 그릇으로 형 에서의 장자권을 사들였다(창25:27~34). 그리고 드디어 아버지 이삭이 장자의 축복을 하려 했을 때에는 어머니의 계획을 따라 속여서 아버지로부터 장자의 축복까지 받는다(창27장). 그때는 그의 나이가 76세 때였다. 사실 그가 장자권을 사고 장자의 축복을 받는 것은 인간적인 모습으로 보면 연약함과 속임수가 있기는 하였지만, 형 에서와 비해 장자권과 축복을 사모하는 그의 갈망을 보시고 그를 인정해 주신 것이다. 그러나 그가 온전한 언약 계승자가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역사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뒷이야기를 조금 이따가 하기로 하자, 어찌 되었든 야곱이 장자권을 얻기 위한 불타는 갈망을 가졌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엄청난 고난을 견디고 이기는 자가 될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 또한 천국에서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기 위해서는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야 하는 것이다. 사실 우리는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 그러므로 그 이후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기 위한 거룩한 열망과 이것을 성취하기 위한 고난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한다. 바로 이런 자가 이기는 자들 중에서 상속자가 되고 왕 노릇 하는 자의 반열에 올라가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4. 야곱이 이기는 자가 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사건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야곱이 이기는 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아까 말씀드렸듯이&lt;strong&gt; 어릴 적부터 가졌던 장자권에 대한 갈망 때문&lt;/strong&gt;이었다. 그러나 그에게 결정적인 시간이 왔다. 그것은 얍복강에서 드린 그의 기도이다(창32장). 사실 야곱은 자신의 형이 받을 장자권과 장자 축복을 가로챘다. 그러자 장자 축복을 빼앗긴 형의 강력한 살인 예고가 있었다. 그러자 야곱은 어머니 리브가의 충고를 따라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망쳐야 했다. 그리고 거기서 자신의 동족인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였고, 20년이 지난 후 마침내 4명의 부인들과 12명의 자식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하지만 형 에서가 마음에 걸렸다. 다시 와서 자신의 처들과 자식들을 죽이고 자신을 죽인다면 지금까지 수고한 모든 것들이 다 물거품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결정을 내려야 했다. 정면 돌파인가 평생 도망자로 살아갈 것인가? 그때 그는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lt;/p&gt; &lt;p&gt;&amp;nbsp; 그리하여 야곱은 형 에서가 400명의 군사를 데리고 자기와 처자식을 죽이러 온다는 소식을 듣고는 얍복강에 남았다. 그리고 기도를 시작했다. 그때 한 사람이 그 앞에 나타났다. 기도와 관련된 천사였다. 그러자 그는 그것이 하나님의 천사인 줄 알았고 그래서 그를 붙들었다. 그리고 자신을 축복할 때까지는 그를 놔주지 않았다. 그러자 천사가 그의 허벅지 관절을 쳤다. 그리고 그를 축복하였다. 그러자 천사는 그의 이름을 바꾸어주었다. &amp;#39;발꿈치를 잡는 자&amp;#39;라는 뜻을 가진 &amp;#39;야곱&amp;#39;에서 &amp;#39;하나님과 사람과 더불어 겨루어 이겼다&amp;#39;는 뜻을 가진 &amp;#39;이스라엘&amp;#39;로 바꾸어준 것이다. 그리하여 그가 이기는 자가 되었던 것이다.&lt;/p&gt; &lt;p&gt;&amp;nbsp; 그럼, &lt;strong&gt;야곱이 이처럼 이기는 자가 될 수 있었던 실제적인 2가지 이유&lt;/strong&gt;는 무엇인가? &lt;strong&gt;그것은 첫째, 믿음으로 이긴 것&lt;/strong&gt;이다. 왜냐하면 그가 고향을 떠나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갈 때에도 벧엘에서 하나님의 약속이 있었다. &amp;quot;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창28:15)&amp;quot; 더욱이 외삼촌 집에서 처가살이를 마쳤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자신의 출생지(고향)로 가라는 말씀이 있었기 때문이다(창31:13).&amp;quot;나는 벧엘의 하나님이라 네가 거기서 기둥에 기름을 붓고 거기서 내게 서원하였으니 지금 일어나 이곳을 떠나서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하셨느니라(창31:13)&amp;quot; 그러므로 야곱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붙잡아주신다. 그래서 야곱이 얍복강에 도착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두 무리의 군대(마하나님)가 그와 함께 하고 있었다. 그중 한 무리의 군대(마하네)는 얍복강에 남아서 기도하는 야곱의 주위에 진을 치고 그를 보호하였다. 그리하여 자신의 기도를 가지고 올라가야 했던 수호천사도 얼마나 열심히 기도하든지 야곱에게 붙들려 갈 수가 없었다. 그러자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친 후에 야곱을 축복하고 하나님께로 갈 수가 있었다.&lt;/p&gt; &lt;p&gt;&amp;nbsp; &lt;strong&gt;둘째, 그는 회개함으로 이긴 것&lt;/strong&gt;이다. 왜냐하면 얍복강에서 기도하던 야곱이 형 에서에게 자신의 잘못을 겸손히 고백하고 용서를 빌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때였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완전무장한 한 무리의 군대(마하네)가 에서에게로 다가갔다. 그러자 야곱을 죽이려고 400명의 군사와 함께 달려오던 에서가 그 군대(마하네)와 마주치고 말았다. 나중에 에서는 자기가 오다가 경험한 사실을 야곱에게 털어놓았다. &amp;quot;내가 [오다가] 이미 마주쳤던 바 이 모든 군대(마하네)는 너에게 누구냐(창33:8 히브리어원문)&amp;quot; 그렇다. 에서는 이미 한 무리의 하나님의 군대를 보고 이미 겁에 질려 있었던 것이다. 그때였다. 밤새 철야 기도를 마치고 다리를 절면서 동생 야곱이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한 걸음을 뗄 때마다 엎드려 절하는 야곱, 그는 무려 일곱 번이나 자신에게 그렇게 하였다. 그러나 에서에게 측은지심이 생겼다. 이에 에서는 야곱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주기로 결정한다.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야곱은 회개함으로써 형 에서마저 이기게 된 것이다(창33:3).&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5. 창세기에서 왕 노릇 하는 자의 예표는 대체 누구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창세기는 야곱의 아들 요셉의 이야기로 그 대미를 장식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창세기 25장에서부터 시작된 야곱의 이야기는 창세기의 마지막 장인 50장까지 계속해서 요셉의 이야기와 겹치며 등장한다. &lt;strong&gt;왜 하나님은 창세기를 야곱의 이야기로 마치신 것인가? 더욱이 야곱의 이야기는 왜 그의 아들 요셉의 이야기와 겹쳐서 나오는가? &lt;/strong&gt;이는 단순히 한 인간의 파란만장한 삶을 소개하는 것을 뛰어넘어서,&lt;strong&gt; 천국에 들어갔을 때에 누가 하나님의 상속자들이 되며, 그들 가운데서도 누가 특별히 &amp;lsquo;왕 노릇 하는 자&amp;rsquo;가 되는지를 예표적으로 보여주는 사건&lt;/strong&gt;이다. 그러므로 요셉 이야기는 야곱 이야기의 연장선상에 있는 또 하나의 야곱 이야기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야곱의 생애 가운데 맨 마지막의 숙제로 남겨진 요셉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받게 하기 위해서 어떤 과정을 거쳐야 했는지를 유심히 살펴보아야 한다.&lt;/p&gt; &lt;p&gt;&amp;nbsp; 그렇다면 요셉은 어떤 사람이었는가? 요셉은 야곱의 11번째 아들이었다. 그런데 요셉은 형들의 시기로 인하여 애굽으로 종으로 팔려가게 되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는 등 수많은 고난을 겪게된다. 하지만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놓지 않았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그를 애굽의 총리로 높이셨고, 기근으로 고통받는 야곱과 그의 식구들과 이방 나라들을 포함한 온 세상을 구원하는 통로로 사용하신다. 그러므로 &lt;strong&gt;요셉의 삶은 이기는 자의 최종 단계, 즉 고난을 통해 연단받고 마침내 영광스러운 통치자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사명자로 이 땅에 보내어진 자가 어떠한 삶을 살아내야 하는지를 적나라하게 &lt;/strong&gt;보여준다. 요셉은 자신을 해하려 했던 형들을 어떻게 했는가? 그리고 그는 자신의 아버지와 형들과 그의 식구들을 어떻게 했는가? 그리고 7년 기근으로 인하여 다 죽게 된 온 세상 사람을 어떻게 살려내었는가? 이것은 오늘날 우리가 천국에서 왕 노릇 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우리에게 알려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lt;strong&gt;6.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 창세기는 단순히 먼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이다. &lt;strong&gt;아브라함, 이삭, 야곱, 그리고 요셉의 이야기는 우리 구원받은 성도가 나아가야 할 길, 즉 이기는 자가 되고 왕 노릇 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있는 그대로 숨김없이 적나라하게 &lt;/strong&gt;보여준다. 오늘날 우리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믿어 칭의를 얻고 생명 분배를 통한 중생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리고 새 예루살렘 성인 천국에 들어가는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한 번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해서 그 신분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천국에 들어가는 성도라고 해서 다 똑같은 신분으로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lt;strong&gt;천국에서는 기본적으로 모두가 다 하나님의 아들(아들들)의 신분을 가지고 있지만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물려받는 상속자가 되기도 하고, 또 나아가서는 성 밖으로 나가서 민족들 위에 왕 노릇 하고 더 나아가서는 온 우주의 별들을 통치하는 자의 신분&lt;/strong&gt;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성도들은 어떻게 할 때 천국에서 상속자가 되고 왕 노릇 하는 자가 되는가? 그럴려면 이기는 자의 예표인 야곱의 생애와 요셉의 생애를 들여다보아야 한다. 야곱처럼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하늘의 복을 사모하고 갈망해야 한다. 그리고 어떠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포기하지 않고 줄기차게 그것을 추구해야 한다. 그때 믿음과 회개는 필수적이며, 고난을 견뎌내야 한다. 그리고 천국에서 왕이 되기 위해서는 요셉처럼 자기를 죽이려 했던 사람들을 용서할 줄 알아야 하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을 돕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도 역시 지금 나의 지위와 신분에 만족하지 말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야곱과 같이 하나님 나라의 더 훌륭한 지위와 신분을 사모하고, 요셉과 같이 어떠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믿음을 지켜내고 또한 나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돕는&amp;nbsp;자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러면 그때 그는 마침내 주님과 함께 천국에 있는 144,000석의 보좌에 앉아 만국을 다스리는 왕 노릇 하는 자의 영광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창세기를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이자, 우리가 힘써 달려가야 할 신앙의 목표인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5년 08월 04일(월)&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lt;/p&gt; &lt;p&gt;&lt;a data-file-srl=&quot;178617&quot; href=&quot;/files/download/link/178617/68fa9d829b8c7c6dc4877c44e83c7e79/2025-08-04%20%5B%EB%A1%9C%EB%A7%88%EC%84%9C%EA%B0%95%ED%95%B4%20%EB%B3%B4%EC%99%84%2818%29%5D%20%EC%B0%BD%EC%84%B8%EA%B8%B0%EC%97%90%20%EB%82%98%ED%83%80%EB%82%9C%20%EC%9D%B4%EA%B8%B0%EB%8A%94%20%EC%9E%90%EC%99%80%20%EC%99%95%EB%85%B8%EB%A6%87%ED%95%98%EB%8A%94%20%EC%9E%90%EC%9D%98%20%EC%98%88%ED%91%9C%EB%8A%94%20%EB%AC%B4%EC%97%87%EC%9D%B8%EA%B0%80%28%EC%B0%BD35%2C9_12%29.pdf&quot;&gt;2025-08-04 [로마서강해 보완(18)] 창세기에 나타난 이기는 자와 왕노릇하는 자의 예표는 무엇인가(창35,9_12).pdf&lt;/a&gt;&lt;/p&gt; &lt;p&gt;&lt;img alt=&quot;1_18-35912.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12/181/bae7139f0197ad78bbd3c15e2838ffd9.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2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12/181/dcbb415e090c2658e830d51359b46c74.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3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12/181/a4fe111e076bdf93ff19001abeb914b2.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4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12/181/a5221bef213dcaaf5f702f30fdc641e5.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5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12/181/a6fe4675e06fc04062c0f428fc9d5798.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6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12/181/159d034fcb26366a37c07eda02c9bcaf.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7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12/181/48ed550ed451fba21909c67944f82a37.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8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12/181/431c0c93ecfdca6395af23faa33f628d.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9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12/181/396d7f459378b0a3845c853e94e9ea84.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10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12/181/e7f67d0c2323906fcbd33d47045937cc.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11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12/181/090849f419d0a631843241b0099a0ed8.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12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12/181/96f27611c500941ad3816430052a1386.png&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로마서강해 보완(15)] 이기는 자가 되려면 무엇을 이겨야 하고 어떻게 이길 수 있는가?(계12:7~12)_2025-08-01(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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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1T13:02:35+09:00</published>
		<updated>2025-08-02T13:18:21+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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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로마서강해 보완(15)] 이기는 자가 되려면 무엇을 이겨야 하고 어떻게 이길 수 있는가?(계12:7~12)_2025-08-01(금) https://youtu.be/WkLnnTTlSIg 1. 들어가며 :구원, 그 이후의 싸움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이다(엡2:8~9). 인간의 어떠한 공로나 노력으로도 얻을 수 없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이 위대한 구원의 은혜를 받...</summary>
	<content type="html">&lt;p&gt;아침묵상입니다.&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로마서강해 보완(15)] 이기는 자가 되려면 무엇을 이겨야 하고 어떻게 이길 수 있는가?(계12:7~12)&lt;/strong&gt;&lt;/span&gt;_2025-08-01(금)&lt;/p&gt; &lt;p&gt;https://youtu.be/WkLnnTTlSIg&lt;/p&gt; &lt;div class=&quot;youtube_converted&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quot; allowfullscreen=&quot;&quot; frameborder=&quot;0&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WkLnnTTlSIg&quot; title=&quot;YouTube video player&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1. 들어가며&amp;nbsp;:구원, 그 이후의 싸움&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이다(엡2:8~9). 인간의 어떠한 공로나 노력으로도 얻을 수 없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이 위대한 구원의 은혜를 받은 성도의 삶은 여기에서 끝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구원은 영적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는 이때부터 &amp;lsquo;이기는 자(overcomer)&amp;rsquo;가 되어야 한다. 바울 사도는 이기는 자가 되기 위하여 고전9:27에서 자신의 몸을 쳐 복종시켜 구원에서 탈락하지 않기 위해 힘쓴다고 고백했다. 이는 사람이 구원받은 이후 여전히 자기 안에 남아있는 죄의 본성, 그리고 자기를 넘어뜨리려는 세상과 사탄의 세력에 맞서 싸워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싸움에서의 승패가 장차 천국에서 누릴 영원한 신분과 지위, 그리고 상급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사실 구원받은 이후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기쁘시게 하는 모든 믿음의 행위는 다 하늘에 상으로 쌓인다. &lt;strong&gt;요한계시록은 천국에서 성도들이 차지할 이러한 영광스러운 신분을 가리켜 &amp;lsquo;하나님의 자녀&amp;rsquo;, &amp;lsquo;상속자&amp;rsquo;, 그리고 &amp;lsquo;왕 노릇 하는 자&amp;rsquo;라고 표현하고 있으며(계21:7), 이 모든 것을 &amp;lsquo;이기는 자&amp;rsquo;라는 한 단어로 압축하여 표현해주고 있다. 그렇다면 구원받은 성도들은 과연 무엇을 이겨야 하며, 어떻게 이길 수가 있는가?&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2. 구원받은 성도들은 과연 무엇을 이겨야 하는가?&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 신약성경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맞서 싸워 이겨야 할 대상에 대해서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그것에는 세 가지가 있다.&lt;/p&gt; &lt;p&gt;&lt;strong&gt;&amp;nbsp; 첫째, 직접적으로 &amp;#39;사탄과 그의 천사들&lt;/strong&gt;&amp;#39;이 있다(계12:11). 요한계시록 12장 11절은 &amp;ldquo;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amp;rdquo;라고 말씀한다. 이때 이겼다는 동사의 뜻은 &amp;#39;승리하다, 승소하다&amp;#39;는 뜻이다. 여기서 &amp;lsquo;그&amp;rsquo;는 바로 사탄이요(계12:10), 좀 더 나아가서는 사탄과 그를 따르는 천사들(귀신들과 뱀들)이다(계12:7~9). 사탄은 구약 시대에는 밤낮으로 죄짓는 사람들을 참소하고(계12:10), 그들 속에 뱀들(창3:14)과 귀신들(출20:5)을 침투시켜 왔으며, 신약 시대에 들어와서는 천사들 1/3을 데리고 하늘에서 떨어졌다. 그리고 그 이후부터는 더 이상 참소하는 일을 하지 않고, 사람이 죄를 짓게 되면 즉시 자신의 부하들인 뱀들과 귀신들을 침투시키고 있다(계12:3~4). 그리하여 사람들에게 온갖 저주를 주고 있으며, 동시에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지배하여 우리 인간을 속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만들고, 죄를 짓게 하고 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가 이러한 영적 실체들을 알고 대적하는 일은 신앙생활의 승리의 최대 과제라고 할 수 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 &lt;strong&gt;둘째, 간접적으로 성도들을 유혹하고 죄짓게 만드는 &amp;#39;이 세상&amp;#39;&lt;/strong&gt;이 있다(요일5:4). 요한일서 5장 4절은 &amp;ldquo;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amp;rdquo;고 말씀한다. 이때 이긴다는 동사의 뜻은 &amp;#39;정복하다, 제압하다&amp;#39;는 뜻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이 &amp;lsquo;세상&amp;rsquo;이란 단순히 우리가 살아가는 물리적인 공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가치관과 시스템, 즉 &amp;lsquo;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amp;rsquo;으로 대표되는 세상의 풍조를 가리킨다(요일2:15~16). 왜냐하면 악한 자 사탄 마귀가 이미 이 세상을 접수했기 때문이다. 사실 창조된 이 세상은 아담에게 주어진 것이지만(창1:28), 사탄 마귀가 뱀으로 위장하여 아담을 속여 죄를 짓게 만듦으로써 사람은 마귀의 종이 되고 말았다. 왜냐하면 영적 세계에서는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되는데(벧후2:19),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뱀의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롬6:16). 그리하여 사탄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할 때를 보니, 그는 이미 자기가 이 세상의 모든 통치권을 아담으로부터 넘겨받았다고 말했던 것을 알 수 있다(눅4:5~6). 그러므로 마귀는 아담의 범죄 이후 이 세상의 임금(통치자) 노릇을 하며(요12:31, 14:30, 16:11), 세상의 문화와 가치관을 통해 성도들을 미혹하고 하나님의 길에서 떠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들은 이 세상의 흐름에 절대 떠내려가지 말고, 그것을 거슬러 올라가 이 세상을 이겨야 한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 &lt;strong&gt;셋째, 이것도 간접적인 방식으로서, 사람들로부터 오는 &amp;#39;환난과 핍박&amp;#39;&lt;/strong&gt;이 있다(계2:10~11). 구원받은 성도가 자신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때, 그는 필연적으로 세상으로부터 오는 환난과 핍박에 직면하게 된다. 요한계시록 2장 10절을 보니 서머나 교회에게 죽었다가 살아나신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amp;ldquo;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amp;rdquo;고 격려하신다. 이때 이긴다는 뜻은 &amp;#39;극복하다, 이겨내다&amp;#39;는 뜻이다. 사탄은 사람들을 이용하여 구원받은 성도들을 핍박하고 고난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꺾으려고 시도한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이러한 모든 외부적인 압력과 어려움을 이겨내야 한다. 이것이 바로 &amp;lsquo;이기는 자&amp;rsquo;의 삶인 것이다.&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3. 구원받은 성도들은 과연 어떻게 이길 수가 있는가?&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 그렇다면 이 강력한 원수들을 우리 성도들은 과연 어떻게 이길 수 있는가? 성경은 우리 자신의 힘으로 과연 사탄과 그의 졸개들을 이길 수 있을까? 그것은 불가능하다. 최고의 인류였던 아담을 넘어뜨려 죄를 짓게 만든 장본인이 사탄 마귀이기 때문이다. 그는 인간보다 더 지혜롭고 인간보다 더 강력한 힘과 권세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의 힘과 지혜와 능력으로 사탄 마귀를 이길 수가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직접적인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우리가 사탄 마귀와 그의 졸개들인 귀신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이 세상과 환난과 핍박을 이길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해 주셨다. 그것은 크게는 두 가지 방식으로서, &amp;#39;믿음&amp;#39;과 &amp;#39;회개&amp;#39;를 사용하는 것이다.&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amp;nbsp; &lt;strong&gt;첫째, 구원받은 성도가 사탄 마귀와 세상과 환난과 핍박을 이기려면 먼저 &amp;#39;믿음&amp;#39;을 사용해야&lt;/strong&gt; 한다(요일5:4~5). 요한일서 5장 4~5절을 통해 사도 요한은 &amp;ldquo;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amp;rdquo;라고 선언한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사탄과 세상과 사망의 권세를 이기셨다는(골2:15, 요16:33, 계1:17~18) 사실을 굳게 믿는 것이 모든 승리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이 믿음이 흔들리지 않을 때, 우리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담대하게 맞서 싸울 수가 있다. 이것을 실제로 적용하는 방법으로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 12:11의 말씀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 &lt;strong&gt;첫째로, 어린 양의 피&lt;/strong&gt;이다(계12:11). 요한계시록 12장 11절은 우리가 &amp;lsquo;어린 양의 피&amp;rsquo;로써 사탄을 이겼다고 증언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하늘에 있는 행위책에 기록된 우리의 모든 죄를 덮어줄 뿐만 아니라, 이미 귀신들과 뱀으로 더럽혀진 채 있는 우리의 몸을 정결하게 하는 능력이 있다(요일1:9). 그러므로 사탄이 이제 우리의 과거의 죄와 허물을 통해 침투시킨 뱀들과 귀신들을 통해 공격할 때에,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amp;quot;예수께서 내게 주신 보혈을 너희들에게 뿌리고 바르고 덮노라.&amp;quot;라고 말이다. 그러므로 귀신들이 함부로 공격할 때에나 이미 회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이 우리 몸에서 떠나가지 않으려 할 때에는 그들에게 보혈을 뿌려야 한다. 그러면 그 보혈 때문에 그들은 자신들의 몸이 녹아내린다는 것을 안다. 그러면 고통이 찾아온다는 것을 안다. 그러므로 그들은 떠나가게 된다. 그렇다. 귀신이 공격해 올 때에 가장 강력하게 그들을 물리칠 수 있는 기본적인 도구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주 예수님의 보혈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보혈은 악한 영의 공격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강력한 영적 무기가 된다. 왜냐하면 보혈을 뿌리고 바르며 선포할 때, 어둠의 세력은 떠나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strong&gt; 둘&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째로, 증언하는 말씀 선포&lt;/strong&gt;이다(계12:11). 그것은 바로 예수께서 마귀와 그의 졸개들을 이기셨고 또한 마귀와 그의 졸개들을 쫓아낼 수 있는 권한을 우리 믿는 이들에게 위임해 주셨음을 믿고 담대히 그것들에게 자신의 패배를 과감하게 선포하는 것이다. 그들은 이미 십자가에서 실패하여 진 자가 되었음과 이미 십자가에서 무장 해제당함으로써 더 이상 권세를 가지고 있지 않음을 선포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예수님으로부터 마귀 쫓는 권세를 위임을 받았음과 이제는 어떤 귀신들이라도 우리의 말에 복종해야 한다고 선포하는 것이다. 그렇다. 마귀와 귀신들은 십자가에서 불법을 행함으로써 이미 무장 해제당한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때에 사탄 마귀는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주 예수님께 다시 넘겨주고 말았다(계1:17~18). 이때 사용하는 방식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여 그들에게 선포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마귀의 시험을 받으실 때에 마귀에게 &amp;quot;기록된 하나님의 말씀&amp;quot;을 사용하여 대적하고 물리치셨던 방식과 동일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우리도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입으로 선포하며 그것들을 대적해야 한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승리하셨으며(요16:33), 사탄은 패배자임을 성경 말씀을 근거하여 권위 있게 선포해야 하는 것이다. 말씀 선포는 어둠을 가르는 빛의 검과 같기 때문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 &lt;strong&gt;셋째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함&lt;/strong&gt;이다(계12:11). 요한계시록 12장 11절은 이기는 자들이 &amp;ldquo;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amp;rdquo;라고 증언하고 있다. 즉 순교를 각오한 믿음, 죽음마저도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함으로 그들과 맞서는 것이다.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는 성도들 앞에서 사탄은 그만 무력해지고 만다. 사탄 마귀와 귀신들은 십자가에서 사망 권세를 이미 빼앗겨버린 상태이므로 함부로 사람을 죽일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법적으로 사람을 죽인다면 사탄 마귀에게 주어진 이 세상 임금 노릇을 할 시간이 단축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순교자의 숫자가 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순교자의 숫자가 채워질수록 그들이 이 세상에서 임금 노릇을 할 시간이 단축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탄 마귀와 귀신들도 이와 같은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함부로 순교자를 만들지 못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을 각오하고 사탄 마귀를 대적할 때 그들은 우리를 피할 수밖에 없다. 예수께서는 이리가 득실대는 세상으로 당신의 제자들을 파송할 때에 몸은 죽이지만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동시에 지옥에 멸할 수 있는 하나님만 두려워하라고 하셨다(마10:28).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조차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되지 않는 것처럼, 우리 구원받은 성도들을 함부로 죽일 수 없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구원받은 성도들은 인간의 생사화복의 주권이 주님에게 달려 있음을 믿고, 뱀들과 귀신들이 주는 어떤 위협과 협박 가운데서도 결코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에게 담대하게 명령하고 선포해야 한다. &amp;quot;십자가에서 이미 패배한 자들이여, 내가 위임받은 하늘과 땅의 통치권으로 명하노니, 내게서 떠나가라&amp;quot;라고 말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 &lt;strong&gt;둘째, 구원받은 성도가 사탄 마귀와 세상과 환난과 핍박을 이기려면 둘째는 &amp;#39;회개&amp;#39;를 사용해야&lt;/strong&gt; 한다. 이것은 사실 이기는 자가 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으로서, 이기는 자의 필수적인 아이템이자 강력한 무기인 것이다. 죄는 사실상 사탄이 우리를 공격하는 합법적인 통로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성령의 빛 앞에서 죄를 자백하며 돌이키면 사탄은 우리에게서 어떤 힘도 쓸 수가 없다. 회개하면 귀신들은 떠나가게 되어 있는 것이다(요일1:7, 9). 그러면 우리는 영적으로 깨끗하고 강건해진다. 그리고 사탄이 우리를 공격해 들어올 틈을 주지 않게 된다. 그렇다. 진정한 회개는 내가 죄짓지 않게 만들어주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 될 뿐만 아니라, 이미 내 속에 들어있는 온갖 저주들과 그 실체들인 귀신들과 뱀들을 몰아내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 되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한 번 더 구체적으로 언급하게 될 것이다.&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2980b9;&quot;&gt;4. 나오며: 승리를 향한 &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오늘의 전진&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amp;nbsp;&lt;/span&gt;&amp;nbsp; 구원받은 이후 성도들은 안락한 유람선 여행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때부터 치열한 영적 전투에 임해야 한다. 그렇다. 구원받은 이후 성도들은 사탄과 세상, 그리고 수많은 환난과 핍박이라는 강력한 적들과 맞서 싸워야 한다. 그렇다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우리에게는 세상보다 더 크고 강하신 하나님이 계시고, 그분이 주신 믿음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린 양의 피, 선포하는 말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함으로 맞설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회개라는 강력한 승리의 무기가 있다. 이 무기들을 사용하여 우리는 날마다 싸워 이기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러면 장차 우리도 주님 앞에 서는 날에 &amp;lsquo;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amp;rsquo;라는 칭찬과 함께 영원한 생명의 면류관을 받아 쓰게 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기대하시는 &amp;lsquo;이기는 자&amp;rsquo;의 영광스러운 모습이 될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5년 08월 01일(금)&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lt;/p&gt; &lt;p&gt;&lt;img alt=&quot;1_15-0112712.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41/181/fc2d6105fe90334d973f4c0b5a980cc7.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2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41/181/90071bbac13a771c33e9e144c1262d3b.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3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41/181/2074007e467be406ed9aff954933dbb2.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4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41/181/d1d11b97d16fa3e72f5421bdefe1e8b2.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5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41/181/823244752c37df5a4f118690cb2e3da9.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6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41/181/3cd3a2ba2f1a840bf4df46ca3b469a74.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7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41/181/f79271737e29dab9d0564bf07aee36cd.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8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41/181/58f76bd30ab036ecbb826e26835df99c.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9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41/181/9715e9132b4071bf12ed8d9cd026be92.png&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10_.png&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181568/641/181/4033f678f6e6ee745294351d521c89d6.png&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