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핵심>
1. 서론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오기를 바라신다. 그리고 그냥 천국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준비해서 들어오기를 바라신다. 그것은 2가지다. 천국에서 살 땅과 집 그리고 천국에서의 신분과 지위다. 천국에서 성도들의 신분과 지위는 4가지다. 왕(24장로), 신하와 장군(144,000명의 이긴 자들), 백성(종려나무 들고 서 있는 허다한 무리들), 종들(변두리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그들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자가 천국에서 왕적 지위를 갖게 되는 것일까? 그것의 예표를 우리는 유다와 요셉을 통해 살펴보았고, 모세와 여호수아를 통해서 살펴보았다. 그러나 진정한 예표는 다윗왕이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께서 왕직을 수행하라고 이 땅에 보내어진 자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이 그와 함께 한 자였다. 그래서 그는 영분별의 은사, 지식의 말씀의 은사(환상보는 은사), 지혜의 말씀의 은사(해석의 은사)가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 또한 그는 환상으로 천국에 있는 행위책과 생명책과 눈물항아리도 보았다. 또한 그가 시온산에 조성된 예루살렘 성에 하나님의 법궤를 안치하고 너무나 기뻐하였기에 하나님은 천국의 산과 성 이름을 그가 살았던 시온산과 새 예루살렘을 따라서 지으셨다. 그리고 다윗은 천국과 지옥도 보았다. 그리하여 다윗은 자신이 본 것을 통해 왕으로서의 직무를 익혔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그가 왕이 해야 할 직무를 어떻게 배웠는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2. 말씀요약 및 문제제기
오늘 본문 말씀은 다윗이 천국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가 의와 공평이 기초이며 하나님은 그 보좌에서 사람들을 불로서 심판하신다는 것을 보았다는 말씀이다. 다윗이 지식의 말씀의 은사로 보았던 하늘의 광경은 어떠하였을까? 그는 천국만 보았는가 아니면 지옥도 보았는가? 그는 만왕의 왕이자 만주의 주가 어떻게 보좌에 앉아서 통치하고 있는 것을 보았는가? 그러나 이 땅에 있는 왕좌에 앉아서 통치하고 있던 사울왕을 통해서 배웠던 것은 대체 무엇인가? 다윗은 무엇을 통하여 왕의 직무를 익히게 되었는가?
3. 문제해결
가. 다윗은 과연 어떻게 왕직을 수행하는 법을 배운 것인가?
이스라엘의 역사 가운데 최초로 세워진 왕은 다윗보다 50년 먼저 태어난 사울이었다. 그러나 사울은 실패한 왕이었다. 왜냐하면 그는 백성들의 요구에 의해 왕으로 세워졌지만 그에게 주어진 과분한 직분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 왕의 자리만 붙들려고 했을 뿐 왕으로서 삶을 살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세워진 왕이 있으니가 그가 다윗이다. 그럼 그는 왕으로서의 직무를 어떻게 배웠을까? 그것은 3가지가 교과서였다. 첫째, 폐위당한 선왕 사울로부터 배웠다. 둘째는 자신이 왕이 된 후에 잘못 행함으로 뼈저리게 배웠다. 셋째는 지식의 말씀의 은사로 하늘에 계신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배웠다.
나. 다윗이 선왕과 자신에게 주어진 왕의 경험을 통해서 무엇을 배웠는가?
첫째로 그는 선왕이었던 사울로부터 왕이 하지 말아야 할 부정적인 모습을 배웠다. 첫째로, 왕은 백성들을 위해 충성하는 자가 아니라 자기를 왕으로 세워준 하나님을 위해 충성하는 자라야 함을 배웠다. 둘째로, 왕은 아무리 자기에게 주어진 부하 장수들이라도 그들을 사병 부리듯 부려서는 아니 된다는 것을 배웠다. 오히려 그들을 자기의 목숨처럼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둘째는 자신의 실수를 통해서 더 많은 것을 배웠다. 그도 처음에는 잘 했지만 어느 정도 나라가 안정 되자, 큰 실수를 범하게 된다. 자신의 충성스러운 부하 장수 우리아의 아내를 강제로 빼앗고 그리고 그녀의 남편을 적진 전방에 보내 죽게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그것이 얼마나 큰 죄라는 것을 일생을 두고 깨우쳐야 했다. 왜냐하면 그 일로 인하여 칼과 음행이 그의 집안에서 떠나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 다윗이 지식의 말씀의 은사로 배운 것은 무엇인가?
또한 다윗은 셋째, 그에게 주어진 지식의 말씀의 은사 곧 환상을 통해 직접 왕직이 어떤 직분이라는 것을 배웠다. 첫째로, 왕은 공평과 정의로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시97:2~3, 9:4, 7~8, 11:4). 둘째로, 왕은 거룩성에 흠이 없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시47:8). 구별되어야 하고 깨끗해야 한다는 것을 배운 것이다. 셋째로, 왕은 군림하는 자가 아니라 목양하는 자라는 것을 배웠다(시2:7~8). 오히려 백성들을 괴롭히는 적을 정복하는 자라야 함을 배웠다.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영육의 모든 것으로부터 왕의 직무가 무엇인지 배워서 하늘 왕직을 준비하는 것이다.
5. 복과결단
나는 과연 일상의 삶과 신앙생활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있으며, 은사를 통해 무엇을 배우고 있는가?
<명령과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