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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일찬양예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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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6 Jun 2026 16:15: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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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탄명성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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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론(108)]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의 특징(14) 그는 메시야에 대한 최고의 예언자였다(01)(시편 22:1~21)_2026-05-31(일)</title>
			<link>https://dongtanms.kr/sunday_worship_praise/255128</link>
				<description>&lt;p&gt;2026-05-31(일) 주일오후찬양예배&lt;/p&gt; &lt;p&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기독론(108)]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의 특징(14) 그는 메시야에 대한 최고의 예언자였다(01)(시편 22:1~21)&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IGd3d4_OwcU&lt;/p&gt; &lt;p&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IGd3d4_OwcU?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p&gt; &lt;p&gt;&amp;nbsp;&lt;/p&gt; &lt;meta charset=&quot;UTF-8&quot;&gt; &lt;style type=&quot;text/css&quot;&gt;.sermon-title { font-size: 16px; font-weight: bold; color: #38688c; margin-top: 2em; } .sermon-body { font-size: 15px; } .sermon-verse { font-size: 15px; font-weight: bold; color: #854ba0; } &lt;/style&gt; &lt;div style=&quot;margin:0; padding:0; font-family: &#039;Nanum Gothic&#039;,&#039;나눔고딕&#039;,sans-serif; font-size: 15px; line-height: 1.8;&quot;&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1. 들어가며&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시편은 기독교 예배의 찬양집이다. 그러나 시편은 단순한 찬송가 모음집이 아니다. 시편에는 수천 년의 신앙 역사가 켜켜이 쌓여 있고, 그 안에는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경륜이 예언의 형태로 가득 담겨 있다. 시편을 기록한 사람들은 자신이 기록하는 내용이 단순히 자신의 감정과 신앙 고백에 그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성령의 감동 안에서 어렴풋이 깨닫고 있었다. 특히 73편의 시편을 기록한 다윗은 그가 경험한 삶의 고통과 기쁨, 배신과 신뢰, 절망과 소망을 노래하면서 자신도 처음에는 미처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 장차 오실 메시아의 생애를 예언하고 있었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지난 시간(기독론 107강)에는 다윗이 받은 고난을 통해 메시아를 알아 가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다윗은 사울 왕에게 쫓기고 가족들에게 버림받으며, 가장 가까운 벗에게조차 배신당하는 극한의 고통 속에서 까닭없이 자기를 죽이려하는 자들을 향해 저주의 시편들을 기록하였다. 그런데 그 저주의 기도 가운데 성령의 감동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이 예언의 언어로 나오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amp;nbsp; 시간에는 그 연장선에서, 다윗이 시편 전체에 걸쳐 예언한 메시아에 대한 풍성하고도 놀라운 예언들을 이사야의 메시아 예언과 비교하면서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천국에서의 찬양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그리고 성도들이 지금 이 땅에서 어떤 자세로 신앙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2. 왜 시편을 예수님에 관한 예언서로 읽어야 하며, 예수님 자신은 이에 대해 무엇이라 말씀하셨는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많은 성도들이 시편을 찬양의 책, 혹은 기도의 책으로만 읽는다. 물론 시편은 찬양이다. 시편 150편은 &amp;quot;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amp;quot;(시 150:6)로 마무리되며, 시편 전체가 하나님을 향한 찬양으로 가득하다. 그러나 시편이 찬양의 책이라는 사실이 시편이 예언의 책이 아니라는 뜻은 결코 아니다. 예수님 자신이 시편이 자신에 관한 예언임을 분명하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자,&amp;nbsp;부활하신 예수께서 엠마오로 향하던 두 제자에게 나타나시어 구약 성경이 어떤 예언이었는지를 가르치신 장면을 보자.&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눅 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여기서 예수님이 인용하신 &amp;quot;모든 성경&amp;quot;에는 모세 오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과 선지서(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을 비롯한 대선지서와 소선지서 전체)가 포함된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것만으로 설명을 끝내지 않으셨다. 이후 열한 제자들과 함께 있을 때에도 같은 내용을 말씀하시면서 시편을 아예 따로 특정하여 언급하셨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눅 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amp;quot;모세의 율법(토라)과 선지자의 글(느비임)과 시편(케투빔)&amp;quot;. 이것은 구약 성경 전체를 세 범주로 나눈 유대교의 전통적인 분류이다. 예수님은 이 세 범주 모두에 자신에 관한 예언이 담겨 있다고 선언하셨다. 특히 &lt;strong&gt;예수께서 시편을 따로 거명하신 것은, 시편 안에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이 얼마나 구체적이고 풍성하게 담겨 있는지를 당신 자신이 친히 강조하신 것&lt;/strong&gt;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이 사실은 시편을 읽는 성도들의 시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아야 한다. 시편 23편 &amp;quot;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amp;quot;를 읽을 때, 우리는 단순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아름다운 시로만 읽을 것이 아니라, &lt;strong&gt;예수 그리스도가 선한 목자이심을 미리 예언한 말씀&lt;/strong&gt;으로 읽어야 한다. 시편 110편 &amp;quot;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amp;quot;을 읽을 때도, 이것이 &lt;strong&gt;예수 그리스도의 왕권과 제사장직에 대한 예언&lt;/strong&gt;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시편을 단순한 찬양의 책으로만 읽는 것을 넘어서, &lt;strong&gt;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를 가르쳐 주는 예언의 책으로 읽어야&lt;/strong&gt; 한다. 시편의 가치는 단지 아름다운 시문학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이 가득 담겨 있다는 데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3. 천국에서 찬양에 계급이 있다면, 성도는 어떤 찬양의 자리를 준비해야 하는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시편이 찬양의 책인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천국에서의 찬양은 지금 이 땅에서 드리는 찬양처럼 모든 이가 동일하게 참여하는 방식이 아니다. 요한계시록은 천국의 찬양이 참여 주체에 따라 엄격하게 구분되어 있음을 보여 준다. 아무나 아무 찬양이나 부를 수 없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요한계시록 4장과 5장에는 &lt;strong&gt;천국에서 드려지는 찬양의 계층 구조&lt;/strong&gt;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첫째,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lt;strong&gt;24장로&lt;/strong&gt;는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구속의 하나님을 향한 찬양을 드린다.&amp;nbsp;24장로는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의 최고봉이자 대표이다. 그들만이 이 찬양을 부를 수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계 4:10-11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계 5:8-10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둘째, 그 다음으로는 모든&amp;nbsp;&lt;strong&gt;천사들의 찬양&lt;/strong&gt;이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계 5:11-12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셋째, 천사들의 대표인 &lt;strong&gt;네 생물 역시&lt;/strong&gt;&amp;nbsp;또 그들만이 드리는 찬양이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계 4:8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네 생물은 천사들의 대표자들이다. 이들이 부르는 &amp;quot;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amp;quot;는 이사야 6장에서 이미 나온 찬양이다. 이사야가 주님을 뵈었을 때 스랍들(세라핌)이 같은 찬양을 불렀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넷째, 인간 중에서도 오직 이기는 자들, 곧 &lt;strong&gt;십사만 사천 명만&lt;/strong&gt;이 부를 수 있는 새 노래가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계 14: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명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다섯째, 모든 피조물도 함께 부르는 찬양도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lt;span style=&quot;color:#8e44ad;&quot;&gt;&lt;strong&gt;계 5:13&amp;nbsp;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amp;nbsp;&lt;/strong&gt;&lt;/span&gt;&lt;br /&gt; &amp;nbsp; 이렇게 천국에는 찬양의 계층이 있다. 모든 피조물이 함께 부르는 찬양이 있고, 천사들만 부르는 찬양이 있고, 인간들만 부르는 찬양이 있고, 인간들 중에서도 십사만 사천 명만 부르는 찬양이 있으며, 스물네 장로만 부르는 찬양이 있는 것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사실 &lt;strong&gt;천국은 공산주의가 아니다. 천국은 엄격한 질서와 계층이 있는 하나님의 나라&lt;/strong&gt;이다. 누가 어느 찬양을 부를 수 있는가는 이 땅에서 얼마나 깊이 회개하고, 얼마나 충성스럽게 하나님을 섬겼으며, 얼마나 영적으로 성장하였는가에 달려 있다. 공산주의가 평등을 내세워 모든 계층을 없애려는 체제라면, 그것은 하나님 나라의 원리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탄의 사상이다. 그러므로 나라가 공산주의가 되지 않도록 성도들은 기도해야 한다. 천국에서의 찬양 총지휘자는 다윗이다. 그는 이 땅에서 하나님을 향한 찬양의 체계를 세운 자이기 때문이다. 성도는 이 땅에서 드리는 예배와 찬양을 통해 천국에서의 영원한 찬양의 자리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깊이 새겨야 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4. 이사야가 메시아 예언자 중 최고로 불리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가 예언한 메시아의 핵심은 무엇인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구약의 예언자들 가운데 메시아에 관한 예언을 가장 풍성하게 남긴 사람은 누굴까? 그는 바로 이사야 선지자다.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을 대선지자라 부르는 이유는 예언의 분량이 많기 때문이다. 예언의 내용이 방대할수록 대선지자라 불렀고, 내용이 적을수록 소선지자라 불렀다. 그 대선지자 가운데 가장 많은 메시아 예언을 쏟아낸 사람이 이사야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이사야가 이토록 풍성한 예언을 남길 수 있었던 배경에는 그의 순종의 삶이 있다.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삼 년 동안 옷을 벗고 벌거벗은 채로 예언하라고 명령하셨다(사 20:3). 남 앞에 알몸으로 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요구이다. 그러나 이사야는 주님 말씀에 순종하였다. 하나님은 그 순종에 응하여 이사야에게 메시아에 관한 놀라운 계시를 부어 주셨다. 천국에서 이사야를 만나고 싶다면 어렵지 않다.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이사야이기 때문이다. 삼 년 동안 벗고 다닌 수치에 대한 하나님의 보상은 영원한 영광의 옷이었다. 이것이 천국의 원리이다. 이 땅에서의 수고와 순종은 결코 헛되지 않는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이사야가 예언한 &lt;strong&gt;메시아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하나님의 정체에 관한 것&lt;/strong&gt;이다. 이사야는 다른 누구도 발설하지 못했던 놀라운 진리를 선포하였다. &lt;strong&gt;하나님은 처음이요 마지막이신 분이며, 그 한 분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아들로 이 땅에 오실 것&lt;/strong&gt;이라는 것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사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처음부터 만대를 불러내었느냐 나 여호와라 처음에도 나요 나중에 있을 자도 내가 곧 그니라&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사 44: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사 48:12 야곱아 내가 부른 이스라엘아 내게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나는 마지막이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amp;quot;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라&amp;quot;는 선언은 이사야서에 세 번 반복된다. 그런데 이 선언이 요한계시록에 이르러 충격적인 방식으로 다시 등장한다. 그것이 이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입에서부터 나았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계 1:17-18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고로 예수께서 &amp;quot;나는 처음이요 마지막&amp;quot;이라고 스스로 선언하셨다면, 예수님은 이사야서에서 &amp;quot;나는 처음이요 마지막&amp;quot;이라고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과 동일한 분이시다. 만약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그분은 하나님을 사칭하는 자가 된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기꾼이 아니시다. &amp;quot;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amp;quot;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그 한 분 하나님이 아들로 오신 것이다. 이사야는 하나님이 한 분이시며 그분이 아기로 태어나 아들로 오신다는 충격적인 계시를 전한 것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아들로 오셔야 했는가?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죽으실 수 없다(요 4:24). 그러나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는 피를 흘려 죽어야 한다(막 10:45, 히9:22, 레17:11).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아들로 오신 것이다. 다윗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실 것을 예언하였으나(시 2:6-7), 이사야는 그 아들이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 자신이심을 더 분명하게 계시한 것이다. 이것이 이사야가 메시아 예언자 중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이유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5. 이사야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어떻게 예언했으며, 신분&amp;middot;출생&amp;middot;공생애&amp;middot;수난&amp;middot;부활&amp;middot;재림의 순서로 무엇을 기록했는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이사야는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에 관한 놀라운 계시뿐 아니라, &lt;strong&gt;그분의 구체적인 생애 전체를 예언&lt;/strong&gt;하였다. &lt;strong&gt;출생부터 재림까지, 그분의 삶의 모든 주요 단계가 이사야서 안에 기록되어&lt;/strong&gt;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먼저 &amp;#39;출생&amp;#39;에 관해서이다. 이사야는 처녀에게서 아들이 태어날 것을 예언하였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또한 그분이 이새의 혈통, 곧 유다 지파 다윗의 계보에서 오실 것도 예언하였다(사 11:1-2). 그리고 그분이 갈릴리 지방을 중심으로 공생애를 사실 것을 예언하였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사 9:1-2 전에 고통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예수님은 왜 예루살렘이 아닌 갈릴리에서 공생애를 시작하셨는가? 그것은 이사야가 이미 예언해 놓았기 때문이다. 나사렛이 스불론 지파에 속하고, 가버나움이 납달리 지파에 속해 있었으며, 이곳을 갈릴리라고 불렀다. 고로 예수님의 공생애의 주요 무대가 갈릴리였던 것은 우연이 아니라 이 예언의 성취였다(마 4:13). 예수님은 가버나움에서 전세를 얻어 사셨는데, 중풍병자를 네 사람이 지붕을 뜯어 내려보낸 것도 그 집에서 일어난 일이다. 주님이 그 집에 계셨기 때문에 뜯어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공생애 중 행하신 이적들도 이미 이사야서에 예언되어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사 35:5-6 그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예수님이 눈먼 자를 고치고, 귀먹은 자를 고치고,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벙어리의 입을 여신 것은 이사야의 이 예언을 이루신 것이다. 귀신 들린 자를 자유케 하신 것도 이사야가 예언하였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사 61:1-2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게 하려 하심이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또한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선구자가 나타나 그분을 소개할 것도 이사야가 예언하였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사 40:3-4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이것이 광야에서 외치는 세례 요한의 사역을 예언한 것이다. 말라기도 같은 내용을 기록하였다. 사실 세례 요한이 나타나 예수님을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소개한 것은 이 모든 예언의 성취였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말 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그리고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에 관한 예언이 이사야 53장에 집중되어 있다.&amp;nbsp;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채찍에 맞으시고 못 박히신 것은 우리의 죄 때문이다. 유월절에 어린 양은 흠이 없는지 살펴보기 위해 채찍으로 두들겨 맞았다. 예수님은 우리의 유월절 어린 양이시다. 흠이 없음을 확인하는 과정이 채찍이었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사 53:4-6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가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그리고 장차 올 메시아가 부자의 묘실에 장사되실 것도 이미 이사야 선지자에 의해 예언되어 있었다.&amp;nbsp;아리마대 요셉이라는 부자가 자신의 묘실을 예수님의 장사를 위해 내어 드린 것은(마 27:57-60) 이 예언의 정확한 성취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사 53:9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그리고 이사야는 또한 사람의 부활에 대 예언하였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사 26:19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그들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누운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들을 내어놓으리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마지막으로 이사야는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의 창조까지도 예언하였다(사 66:15-16, 65:17-18). 출생에서 재림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전체가 이사야서에 예언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것이&lt;strong&gt; 이사야가 메시아 예언자 중 최고로 불리는 이유&lt;/strong&gt;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6. 다윗의 메시아 예언이 이사야보다 더 풍성한 이유는 무엇이며, 그 예언의 뿌리는 어디에 있는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그렇다면 &lt;strong&gt;이사야가 메시아 예언의 최고봉인가? 놀랍게도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다윗이 시편에 남긴 메시아 예언은 이사야의 예언보다 더 많고 더 구체적&lt;/strong&gt;이기 때문이다. 다윗이 기록한 시편의 메시아 예언은 이사야보다 두 배, 세 배가 많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lt;strong&gt;왜 다윗의 메시아 예언이 이토록 풍성할 수 있었는가. 그 뿌리는 다윗이 받은 고난에 있었다&lt;/strong&gt;. 지난 시간에 살펴본 바와 같이, 다윗은 까닭 없이 고통을 당하고 억울한 상황 속에서 자신의 심정을 하나님께 쏟아 내었다. 그 절규와 탄원의 언어가 성령의 감동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예언하는 언어가 되었다. 다윗이 더 많이 고통받을수록, 더 많은 배신과 조롱과 수치를 당할수록, 그의 시편 속에는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에 관한 더 구체적인 예언들이 새겨졌다. 고난이 예언의 원천이 된 것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다윗이 시편에서 예언한 &lt;strong&gt;메시아의 신분에 대한 내용은 크게 여섯 가지&lt;/strong&gt;로 정리된다. &lt;strong&gt;첫째, 하나님의 아들(시 2:6-7)&lt;/strong&gt;. &lt;strong&gt;둘째, 기름 부음 받은 자 곧 메시아(시 2:2)&lt;/strong&gt;. &lt;strong&gt;셋째, 목자(시 23편&lt;/strong&gt;). &lt;strong&gt;넷째, 왕(시 110:1)&lt;/strong&gt;. &lt;strong&gt;다섯째,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시 110:4)&lt;/strong&gt;. &lt;strong&gt;여섯째, 고난받는 종(시 22편)&lt;/strong&gt;. 이 여섯 가지 정체성이 다윗의 시편 속에 고루 예언되어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의 신분에 관해 다윗이 이야기하지 못했던 부분, 곧 &amp;quot;나는 처음이요 마지막&amp;quot;이신 한 분 하나님이 아들로 오신다는 계시를 선포하였다. 이런 점에서 이사야의 예언은 매우 독보적이다. 그러나 &lt;strong&gt;예수님의 구체적인 삶, 고난의 세부 내용, 죽음의 방식, 부활의 영광, 승천 후의 사역에 관해서는 다윗의 예언이 이사야를 훨씬 능가&lt;/strong&gt;한다. &lt;strong&gt;다윗은 이사야보다 약 300년 앞서 살았으나, 그의 시편은 이사야의 예언보다 더 많고 더 구체적인 메시아 예언을 담고&lt;/strong&gt;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특히 다윗이 저주의 시편을 기록할 수밖에 없었던 억울한 고통, 그 고통의 언어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예언하는 통로가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저주의 시편을 성경에서 제거하지 않으셨다. 에스라와 느헤미야가 구약을 최종 편집할 때도 저주의 시편을 삭제하지 않았다.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이 어떠한 것인지를 알려 주기 위하여 그것을 보존하셨다. 이것이 저주의 시편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경에 남겨진 결정적인 이유이며, 동시에 다윗이 시편 22편을 비롯한 수많은 메시아 예언의 통로가 될 수 있었던 이유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7. 시편 22편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서 십자가 수난까지 어떻게 예언하고 있는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이번에 다루는 &lt;strong&gt;시편 22편&lt;/strong&gt;은 다윗의 메시아 예언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본문 중 하나이다. 이 시편은 &lt;strong&gt;예수 그리스도의 탄생부터 십자가 수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놀라울 정도의 정밀함으로 예언&lt;/strong&gt;하고 있다. 다윗이 이 시편을 기록한 것은 그가 사울 왕에게 쫓기던 젊은 시절이다. 그러므로 이 시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보다 적어도 천 년 전에 기록된 것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먼저, &lt;strong&gt;첫째로,&amp;nbsp;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유아기에 관한 예언&lt;/strong&gt;이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시 22:9-10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어머니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나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이것은 다윗 자신의 경험을 노래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으로 태어나 어머니 마리아의 젖을 먹으며 자라나실 것을 예언한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지만 완전한 사람으로 태어나셨다. 그분도 갓난아기처럼 어머니의 품에서 젖을 먹으셨다. 예수님의 아버지는 요셉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amp;quot;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 되었고&amp;quot;라는 표현은 예수님이 처음부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나타낸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이어서 &lt;strong&gt;둘째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당하신 수치와 조롱에 관한 예언&lt;/strong&gt;이 나온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시 22:6-8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 거리요 백성의 조롱 거리니이다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이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져내실 걸 하나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마태복음 27장에서 종교 지도자들과 지나가던 사람들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향해 &amp;quot;하나님께서 저를 구원해 주신다고 했으니 구원해 보시지&amp;quot;라며 조롱하였다(마 27:43). 이것이 바로 시편 22편 6-8절의 성취이다. 다윗은 사울에게 쫓겨 다니며 사람들에게 비방당하던 자신의 처지를 노래하였지만, 그 언어는 정확히 천 년 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받으실 조롱의 내용을 담고 있었다. 그리고 시편 22:1은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친히 외치신 말씀이다(마 27:46).&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시 22: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마태복음 27:46은 &amp;quot;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amp;quot;라는 예수님의 절규를 기록한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시편 22:1을 인용하심으로써, 이 시편이 자신의 십자가 사건에 관한 예언임을 친히 증언하셨다. 예수님이 &amp;quot;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amp;quot;를 외치신 것은 즉흥적인 절규가 아니라, 다윗의 예언을 성취하는 선언이었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그리고 &lt;strong&gt;셋째로, 십자가 처형의 장면과 속옷을 제비뽑는 모습을 거의 그대로 묘사한 예언&lt;/strong&gt;이 나온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시 22:16-18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그들이 나를 주목하여 보고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사실 로마시대에 활용되었던 죄수의 십자가 처형 방식은 다윗 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다윗은 수족이 찔리는 처형 방식과 옷을 나누는 장면을 예언하였다. 요한복음 19:23-24은 군인들이 예수님의 옷을 나누고 속옷은 제비 뽑아 가진 것을 기록하며, 이것이 시편의 성취임을 명시한다. &amp;quot;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amp;quot;라는 표현은 십자가에 매달린 채로 모든 뼈가 드러나는 처참한 상태를 묘사한다. 다윗은 이 모든 것을 천 년 전에 성령의 감동으로 보고 기록한 것이다. 예수님은 예언대로 십자가에서 찔리시고, 예언대로 겉옷이 나뉘어지고, 예언대로 조롱을 받으셨다. 주님이 그렇게 하신 것이 아니라, 다윗이 예언을 해 놓았기 때문에 그 예언의 틀 안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이것이 시편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예언임을 증명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8. 다윗이 시편에서 예언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amp;middot;승천&amp;middot;왕권&amp;middot;재림&amp;middot;심판의 내용은 무엇인가?&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시편의 메시아 예언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다. &lt;strong&gt;다윗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에 이어서 그분의 부활과 승천, 보좌 우편에 좌정하심, 재림과 심판, 그리고 영원한 왕국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의 생애 전체를 예언&lt;/strong&gt;하였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먼저 &lt;strong&gt;첫째로, 그분의 부활에 관한 예언&lt;/strong&gt;을 하였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시 16:10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amp;quot;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신다&amp;quot;는 것은 죽은 상태로 음부에 영원히 머물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것은 죽음 이후의 부활을 가리킨다. 사도 베드로는 오순절 설교에서 이 시편 16:10을 직접 인용하여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였다(행 2:27). 다윗 자신은 결국 죽어 무덤에 묻혔으므로, 이 예언은 다윗 자신이 아니라 장차 오실 메시아에게만 적용될 수 있다. 이사야는 부활을 간접적으로 예언하였으나, 다윗은 직접적인 언어로 부활을 선포하였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lt;strong&gt;둘째로, 그분의 승천&lt;/strong&gt;에 관해서는 시편 24편이 웅장하게 노래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시 24:7-10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셀라&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이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하늘 문을 통과하여 하나님의 보좌로 올라가시는 장면을 묘사한다. &amp;quot;셀라&amp;quot;는 히브리 예배의 추임새로, 감탄과 강조를 표현하는 말이다. 이 웅장한 찬양은 예수님의 승천을 천 년 전에 미리 노래한 것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그리고 &lt;strong&gt;셋째로, 승천 후 성령과 은사를 주실 것&lt;/strong&gt;도 다윗이 예언하였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시 68:17-18 하나님의 병거는 천천이요 만만이라 주께서 그 중에 계심이 시내산 성소에 계심 같도다 주께서 높은 곳으로 오르시며 사로잡은 자들을 이끌어 올리시고 선물들을 사람들에게 받으시며 반역자들에게서도 받으사 여호와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게 하려 하심이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4:8에서 이 시편 68편을 직접 인용하여 예수님의 승천과 성령의 은사 부여를 설명하였다. 승천하신 예수님이 성령을 보내시고 성령의 은사들을 교회에 주신 것이 바로 이 예언의 성취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lt;strong&gt;넷째로, 그분의 왕권과 우편에 좌정하심&lt;/strong&gt;에 관해서는 시편 110편 1절이 핵심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시 110: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보좌 우편에 앉으신다는 것은 공간적 위치가 아니라 승리와 왕권과 영광을 상징하는 표현이다. 천국의 보좌는 하나뿐이며, 예수님이 거기에 앉아 계신다. 예수님이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는 것은 부활&amp;middot;승천&amp;middot;왕권&amp;middot;심판의 모든 권세를 갖게 되셨다는 의미이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lt;strong&gt;다섯째로, 부활의 예수님의 대제사장의 중보사역&lt;/strong&gt;도 같은 시편에 예언되어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시 110: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히브리서는 이 구절을 근거로 예수 그리스도가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영원한 대제사장이심을 설명한다. 예수님은 왕이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죄를 위해 영원히 중보하시는 대제사장이시다. 왕이면서 제사장이신 분은 구약에서 멜기세덱 외에는 없었다. 예수님은 그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영원한 왕이시며 영원한 대제사장이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lt;strong&gt;마지막으로 여섯째로, 재림과 아마겟돈 전쟁에 관한 예언&lt;/strong&gt;이 시편 110편 5-7절에 기록되어 있다.&lt;/p&gt; &lt;p class=&quot;sermon-verse&quot;&gt;시 110:5-7 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께서 그의 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쳐서 깨뜨리실 것이라 뭇 나라를 심판하여 시체들로 가득하게 하시고 여러 나라들의 머리를 쳐서 깨뜨리시며 길 가의 시냇물을 마시므로 그의 머리를 드시리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아마겟돈에서 악의 무리를 심판하시고 왕들을 쳐부수실 것을 예언한 것이다. 요한계시록 19장에 기록된 아마겟돈 전쟁의 예언이 이미 시편에 담겨 있었다. &amp;quot;길 가의 시냇물을 마시므로 그의 머리를 드시리로다&amp;quot;는 아마겟돈 전쟁에서 승리하신 예수님이 개선장군으로서 머리를 드시는 장면을 묘사한다. 이처럼 다윗의 시편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서 승천과 왕권, 재림과 심판까지 전체 구원 역사의 파노라마를 담고 있다. 시편 145편은 이 모든 것을 아우르며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왕권을 찬양한다(시 145:1-2, 12-13). 다윗은 실로 메시아에 대한 최고의 예언자였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lt;/p&gt; &lt;p class=&quot;sermon-title&quot;&gt;9. 나오며&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오늘은&lt;strong&gt; 다윗이 왜 메시아에 대한 최고의 예언자였는지&lt;/strong&gt;를 살펴보았다. 시편이 예수님에 관한 예언서임을 예수님 자신이 누가복음 24장에서 친히 증언하셨다는 것, 천국의 찬양이 계층에 따라 구분되어 있으며 성도는 이 땅에서의 삶으로 그 자리를 준비한다는 것, 이사야가 메시아 예언자 중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이유와 그가 선포한 놀라운 계시 곧 한 분 하나님이 아들로 오신다는 진리를 살펴보았다. 또한 이사야의 예언이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부터 재림까지 생애 전체를 포괄한다는 것과, 다윗의 메시아 예언이 이사야보다 더 많고 더 구체적이며 그 원천이 다윗이 받은 고난에 있다는 것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시편 22편이 천 년 전에 예수님의 탄생과 십자가 수난을 정밀하게 예언했다는 것, 다윗이 부활&amp;middot;승천&amp;middot;왕권&amp;middot;재림&amp;middot;심판에 관한 예언도 시편에 풍성하게 남겨 두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amp;nbsp;다윗이 사울에게 쫓기며 쏟아 낸 절규가, 가장 가까운 벗에게 배신당하며 흘린 눈물이, 까닭 없이 당한 수치와 조롱이 단순한 인생의 고통으로 끝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아 예언이 되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의 고통을 헛되이 버려두지 않으신다. 그분은 다윗의 삶을 통해 수천 년의 구원 역사를 예언하게 하셨고, 그 예언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하나 이루어졌다. 오늘날 성도들이 고통을 당할 때, 그 고통이 하나님의 더 깊은 경륜 안에 있을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내가 당하는 억울함과 배신과 수치가 하나님의 손 안에서 언젠가 더 큰 진리를 드러내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amp;nbsp; 고로 &lt;strong&gt;오늘날 우리가 시편을 읽을 때는 그 안에 숨겨진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을 찾아야 한다. 다윗의 탄원 속에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보고, 다윗의 찬양 속에서 부활하신 주님의 영광을 보며, 다윗의 왕권 찬양 속에서 재림하실 만왕의 왕을 바라보는 눈이 열려야&lt;/strong&gt; 한다. 그리하여 &lt;strong&gt;시편 한 편 한 편을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의 책으로 읽으며, 그 예언이 이루어진 복음의 감격 안에서 더욱 깊이 주님을 찬양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lt;/strong&gt;를 바란다.&lt;/p&gt; &amp;nbsp; &lt;p class=&quot;sermon-body&quot;&gt;2026년 06월 01일(일)&lt;br /&gt; 정보배 목사&lt;/p&gt;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이 설교는 다윗이 지은 시편 속에 투영된&amp;nbsp;&lt;strong&gt;메시아 예언자&lt;/strong&gt;로서의 위대한 면모를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다윗을 이사야보다 더 풍부한 예언적 기록을 남긴&amp;nbsp;&lt;strong&gt;최고의 예언자&lt;/strong&gt;로 규정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과 고난, 부활과 승천, 그리고 재림에 이르는&amp;nbsp;&lt;strong&gt;구속사적 생애&lt;/strong&gt;가 시편에 정밀하게 예고되어 있음을 강조합니다. 특히 인간적인 결함과 억울한 상황 속에서 쏟아낸 다윗의&amp;nbsp;&lt;strong&gt;저주와 탄식&lt;/strong&gt;마저도 메시아가 겪을 고통을 예표하는 도구로 승화되었음을 역설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설교는 성도들이 시편을 통해&amp;nbsp;&lt;strong&gt;예수 그리스도의 정체성&lt;/strong&gt;을 온전히 발견하고, 다윗처럼 자신의 연약함을 넘어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는&amp;nbsp;&lt;strong&gt;신앙적 결단&lt;/strong&gt;을 촉구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9)] 인포그래픽.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28/255/0ed17dd7a71fc1ff5b4bc3968b0d436a.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9)]David_s_Messianic_Blueprint.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28/255/6b600c8c166e21bb1e02c9f3c639d79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9)]David_s_Messianic_Blueprint.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28/255/784977a0158375cd0a813aa454990a6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9)]David_s_Messianic_Blueprint.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28/255/ed3d9eb2f91a25908a3e625829f8a4d6.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9)]David_s_Messianic_Blueprint.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28/255/0e7842dcfe214c91af34cda8a52a3df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9)]David_s_Messianic_Blueprint.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28/255/9ac50b4055f84770b705da181b500f0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9)]David_s_Messianic_Blueprint.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28/255/e241be0fcc13bf8a996aea905480af4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9)]David_s_Messianic_Blueprint.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28/255/6600c0bf32a71da6b8ba7227e3f1ac9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9)]David_s_Messianic_Blueprint.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28/255/fcaf4f15462d7752eac97ca0a35ab06a.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9)]David_s_Messianic_Blueprint.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28/255/2b5e53a5b6158f1c86fec556622d602b.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9)]David_s_Messianic_Blueprint.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28/255/9514296d0adb661e186c501cff04e7e8.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9)]David_s_Messianic_Blueprint.pdf_1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28/255/d7161970a04045b7f276fe6116cbaf9f.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9)]David_s_Messianic_Blueprint.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28/255/8c4f7e728133d834ab243256753ad42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9)]David_s_Messianic_Blueprint.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28/255/44411ce163447f1cec7d5bb0a74af68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9)]David_s_Messianic_Blueprint.pdf_14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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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일찬양예배</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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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sunday_worship_praise/255128#comment</comments>			<pubDate>Sun, 31 May 2026 20:45:23 +0900</pubDate>
		</item><item>
			<title>[기독론(101)] &quot;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의 특징(07) 그는 예수께서 어떤 존재가 될 것인지를 잘 알고 있었다”(시편 2:7~9)_2026-05-24(일)</title>
			<link>https://dongtanms.kr/sunday_worship_praise/253926</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5-24(일) 주일오후찬양예배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기독론(101)] &amp;quot;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의 특징(07) 그는 예수께서 어떤 존재가 될 것인지를 잘 알고 있었다&amp;rdquo;(시편 2:7~9)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oUIAYxAEZyg&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class=&quot;dtmseditor-live-iframe dtmseditor-youtube-iframe&quot; frameborder=&quot;0&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oUIAYxAEZyg?enablejsapi=1&quot;&gt;&lt;/ifram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 [if !mso]&gt; &lt;style&gt; v\:* {behavior:url(#default#vml);}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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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예수 그리스도를 알려면 복음서만 보아서는 안 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복음서는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사건을 증언하지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 복음서가 붙들고 있는 뿌리는 구약의 약속에 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특히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알려면 다윗을 보아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윗은 단지 이스라엘 역사 속의 두 번째 왕이 아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trong&gt; 다윗은&lt;/strong&gt;&lt;/span&gt;&lt;strong&gt;&lt;span&gt;&amp;nbsp;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의 표본이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trong&gt;&lt;span&gt;&lt;strong&gt;장차 왕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가장 선명하게 예표한 사람&lt;/strong&gt;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마태복음은 예수님의 계보를 시작하면서 예수님을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dquo;&lt;/span&gt;&lt;span&gt;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dquo;&lt;/span&gt;&lt;span&gt;이라고 소개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마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1:1). &lt;/span&gt;&lt;span&gt;아브라함은 약속과 믿음의 조상이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윗은 왕권과 나라의 조상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므로 예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된 씨로 오셨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동시에 다윗에게 약속된 왕의 씨로 오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마 &lt;span lang=&quot;EN-US&quot;&gt;1:1 &lt;/span&gt;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lt;/strong&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다윗은 예수님을 몰랐던 사람이 아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오래 전 사람이었지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성령의 감동 가운데 장차 오실 메시아가 어떤 분이신지를 정확히 보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께서도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그리스도이 자신을 가리켜&amp;nbsp;&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dquo;&lt;/span&gt;&lt;span&gt;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dquo;&lt;/span&gt;&lt;span&gt;라고 불렀다고 말씀하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마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22:43-45). &lt;/span&gt;&lt;span&gt;곧 다윗은 자신의 후손으로 오실 분이 단순한 인간 왕이 아니라 자기보다 크신 주님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마 &lt;span lang=&quot;EN-US&quot;&gt;22:43-45 &lt;/span&gt;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이번 말씀의 본문인 시편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2&lt;/span&gt;&lt;span&gt;편도 바로 그리스도의 신분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amp;ldquo;&lt;/span&gt;&lt;span&gt;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dquo;&lt;/span&gt;&lt;span&gt;라는 말씀은 다윗 자신에게만 갇힌 말씀이 아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신약 성경은 이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께 적용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요&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열방을 유업으로 받으실 왕이요&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리실 분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다윗은 이 사실을 영적으로 알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는 왕이었기에 왕직의 무게를 알았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고난을 통과한 사람이었기에 장차 고난을 통해 영광에 들어가실 그리스도의 길을 예감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는 목자였기에 선한 목자를 노래했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기름부음 받은 왕이었기에 참된 기름부음 받은 자를 바라보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는 여호와의 영이 강하게 임한 사람이었기에&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장차 오실 예수님의 신분과 사역을 시편 곳곳에 예언으로 남길 수 있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오늘날 성도도 이것을 알아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을 단지 죄를 용서해 주시는 분으로만 알고 멈추어서는 안 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은 구주이시며 동시에 왕이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건지시는 분이시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동시에 이기는 자들에게 보좌에 함께 앉는 권세를 주시는 분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므로 왕 노릇할 자로 준비되려는 성도는 왕이신 예수님을 바로 알아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다윗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신분과 왕권을 미리 알았으며&lt;/strong&gt;&lt;/span&gt;&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trong&gt;&lt;span&gt;&lt;strong&gt;오늘의 성도가 어떻게 왕 노릇할 자로 준비되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lt;/strong&gt;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 [if !supportEmptyParas]--&gt;&amp;nbsp;&lt;!--[endif]--&gt;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 [if !supportEmptyParas]--&gt;&amp;nbsp;&lt;!--[endif]--&gt;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2. &lt;/span&gt;왜 마태복음은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이라 부르는가&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마태복음은 &amp;#39;왕의 복음서&amp;#39;라고 불릴 만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마태복음은 예수님의 탄생을 말하기 전에 먼저 족보를 제시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런데 그 족보의 첫 문장은 매우 의도적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amp;ldquo;&lt;/span&gt;&lt;span&gt;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dquo; &lt;/span&gt;&lt;span&gt;수많은 구약 인물 가운데 아브라함과 다윗이 대표로 언급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것은 예수님이 약속의 성취자이시며 왕권의 완성자이심을 보여 준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아브라함에게는 씨(히, &amp;#39;제라&amp;#39;)의 약속이 있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씨를 통해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창 22: 17-18)&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윗에게도 씨의 약속이 있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하나님은 다윗의 몸에서 날 씨를 세우시고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삼하 7:12-13)&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므로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씨이시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윗의 씨이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한 분 하나님께서 창세기부터 이어 오신 구속 경륜은 아브라함의 약속과 다윗의 왕권을 거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삼하 &lt;span lang=&quot;EN-US&quot;&gt;7:12-13 &lt;/span&gt;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마태복음의 족보에서 한 가지 특별한 점은 다윗에게만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dquo;&lt;/span&gt;&lt;span&gt;왕&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dquo;&lt;/span&gt;&lt;span&gt;이라는 직분이 붙는다는 것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른 인물들은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dquo;&lt;/span&gt;&lt;span&gt;낳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dquo;&lt;/span&gt;&lt;span&gt;라는 표현으로 이어지지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윗에게는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dquo;&lt;/span&gt;&lt;span&gt;다윗 왕&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dquo;&lt;/span&gt;&lt;span&gt;이라는 칭호가 붙는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것은 다윗이 예수님의 왕적 신분을 이해하는 열쇠임을 보여 준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마 &lt;span lang=&quot;EN-US&quot;&gt;1:6 &lt;/span&gt;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또한 마태복음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1&lt;/span&gt;&lt;span&gt;장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17&lt;/span&gt;&lt;span&gt;절은 예수님의 족보를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14&lt;/span&gt;&lt;span&gt;대&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윗부터 바벨론 포로까지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14&lt;/span&gt;&lt;span&gt;대&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바벨론 포로부터 그리스도까지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14&lt;/span&gt;&lt;span&gt;대로 정리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히브리어에서 다윗이라는 이름은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squo;&lt;/span&gt;&lt;span&gt;다웨드&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squo;, &lt;/span&gt;&lt;span&gt;곧 &lt;/span&gt;&lt;span&gt;דוד&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DWD, 달렛 와우 달렛)&lt;/span&gt;&lt;span&gt;로 쓰이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히브리 문자 숫자값으로 계산하면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14&lt;/span&gt;&lt;span&gt;가 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것은 마태복음이 히브리적 배경 속에서 다윗 왕권을 강조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마 &lt;span lang=&quot;EN-US&quot;&gt;1:17 &lt;/span&gt;그런즉 모든 대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마태복음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2&lt;/span&gt;&lt;span&gt;장에서도 예수님은 왕으로 소개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동방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찾은 분은 단순한 종교 지도자가 아니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들은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dquo;&lt;/span&gt;&lt;span&gt;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dquo;&lt;/span&gt;&lt;span&gt;를 찾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의 탄생은 왕의 탄생이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마 &lt;span lang=&quot;EN-US&quot;&gt;2:2 &lt;/span&gt;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그러므로 다윗을 모르면 예수님의 왕권을 깊이 알 수 없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윗은 예수님의 조상이라는 혈통적 의미만 가진 사람이 아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는 &amp;#39;왕의 표본&amp;#39;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는 &lt;strong&gt;하나님께 기름부음 받은 왕이었고&lt;/strong&gt;&lt;/span&gt;&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전쟁과 고난을 통과한 왕이었으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trong&gt;&lt;span&gt;&lt;strong&gt;하나님을 찬양하고 시온을 사모한 왕&lt;/strong&gt;이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나 &lt;strong&gt;그는 완전한 왕은 아니었다&lt;/strong&gt;&lt;/span&gt;&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완전한 왕은 예수 그리스도뿐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윗은 예수님을 가장 가깝게 예표한 왕이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trong&gt;&lt;span&gt;&lt;strong&gt;예수님은 다윗 왕권의 완전한 성취&lt;/strong&gt;이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이것이 마태복음이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이라 부르는 이유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은 다윗처럼 왕으로 오셨지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윗보다 크신 왕이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윗은 이 땅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지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은 열방과 만국을 다스리시는 만왕의 왕이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윗은 예표였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은 실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 [if !supportEmptyParas]--&gt;&amp;nbsp;&lt;!--[endif]--&gt;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 [if !supportEmptyParas]--&gt;&amp;nbsp;&lt;!--[endif]--&gt;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3. &lt;/span&gt;다윗은 어떻게 자기 자손을 주라 불렀는가&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던지신 질문은 기독론의 핵심을 찌른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amp;ldquo;&lt;/span&gt;&lt;span&gt;그리스도가 누구의 자손이냐&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dquo; &lt;/span&gt;&lt;span&gt;그들은 곧바로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dquo;&lt;/span&gt;&lt;span&gt;다윗의 자손&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dquo;&lt;/span&gt;&lt;span&gt;이라고 대답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것은 틀린 대답이 아니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메시아는 다윗의 자손으로 오셔야 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나 예수님은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그리스도를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dquo;&lt;/span&gt;&lt;span&gt;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dquo;&lt;/span&gt;&lt;span&gt;라 불렀다면&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리스도는 어떻게 단지 다윗의 자손이기만 하겠느냐고 물으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마 &lt;span lang=&quot;EN-US&quot;&gt;22:41-42 &lt;/span&gt;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누구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여기서 예수님이 인용하신 말씀은 시편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110&lt;/span&gt;&lt;span&gt;편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1&lt;/span&gt;&lt;span&gt;절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윗은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dquo;&lt;/span&gt;&lt;span&gt;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dquo;&lt;/span&gt;&lt;span&gt;이라고 노래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윗에게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dquo;&lt;/span&gt;&lt;span&gt;내 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dquo;&lt;/span&gt;&lt;span&gt;가 있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분은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메시아이시지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동시에 다윗이 주라 부른 분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시 &lt;span lang=&quot;EN-US&quot;&gt;110:1 &lt;/span&gt;여호와께서 내 주(아도나이=my Lord)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이 말씀은 예수님의 이중 신분을 보여 준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은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참 사람이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나 동시에 다윗의 주가 되시는 참 하나님이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한 분 하나님께서 아들로 오셔서 다윗의 혈통을 따라 사람이 되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므로 예수님은 낮아지심으로 다윗의 자손이 되셨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본래의 신적 권세로는 다윗의 주가 되신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이 사실을 알기 위해서는 성령의 감동이 필요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은 다윗이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dquo;&lt;/span&gt;&lt;span&gt;성령에 감동되어&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dquo; &lt;/span&gt;&lt;span&gt;그리스도를 주라 칭했다고 말씀하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윗이 이 비밀을 알 수 있었던 것은 단순한 추론이나 문학적 상상 때문이 아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강하게 임하셨기 때문이다(삼하 16:13)&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삼상 &lt;span lang=&quot;EN-US&quot;&gt;16:13 &lt;/span&gt;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구약 시대에 성령은 신약 성도처럼 내주하시는 방식으로 역사하신 것이 아니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사람 위에 임하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윗에게 여호와의 영이 강하게 임하자&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는 단순한 &amp;#39;정치적 왕&amp;#39;이 아니라 &amp;#39;예언적 왕&amp;#39;이 되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의 시편은 개인의 감정 노래에 머물지 않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말씀으로 사용되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시편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110&lt;/span&gt;&lt;span&gt;편은 그 대표적인 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윗은 장차 오실 메시아가 하나님 오른편에 앉으실 것을 보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여기서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dquo;&lt;/span&gt;&lt;span&gt;오른편&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dquo;&lt;/span&gt;&lt;span&gt;은 히브리어로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squo;&lt;/span&gt;&lt;span&gt;야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squo;&lt;/span&gt;&lt;span&gt;이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amp;#39;&lt;/span&gt;&lt;span&gt;권세&amp;#39;와 &amp;#39;영광&amp;#39;과 &amp;#39;승리&amp;#39;의 자리를 뜻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메시아는 원수들이 발판이 될 때까지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신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것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리고 왕권의 승리를 미리 보여 준 말씀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신약은 이 말씀을 예수님께 적용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은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셨지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부활하신 후 하나님 오른편에 앉으셨다(막 16:19)&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것은 보좌가 세 개라는 뜻이 아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보좌는 하나다(계 22:1-2)&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만유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 한 분 하나님께서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보이셨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부활 승천하신 예수께서 왕권을 가지신 보이는 하나님으로 나타나신 것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히 &lt;span lang=&quot;EN-US&quot;&gt;1:3 &lt;/span&gt;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다윗은 이 비밀을 성령 안에서 보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래서 그는 자기 자손으로 오실 분을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dquo;&lt;/span&gt;&lt;span&gt;내 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dquo;&lt;/span&gt;&lt;span&gt;라고 불렀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것이 다윗의 위대함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는 자신의 왕권보다 더 크신 왕권을 보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는 자기 집안에서 태어날 후손을 자랑한 것이 아니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자기보다 크신 주님을 경배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왕 노릇할 자는 반드시 이 태도를 가져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자기 왕권을 붙들려는 자가 아니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참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엎드리는 자가 장차 왕 노릇할 자로 준비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 [if !supportEmptyParas]--&gt;&amp;nbsp;&lt;!--[endif]--&gt;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 [if !supportEmptyParas]--&gt;&amp;nbsp;&lt;!--[endif]--&gt;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4. &lt;/span&gt;다윗은 왜 메시아를 하나님의 아들로 보았는가&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이번 본문의 중심은 시편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2&lt;/span&gt;&lt;span&gt;편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7&lt;/span&gt;&lt;span&gt;절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amp;ldquo;&lt;/span&gt;&lt;span&gt;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dquo; &lt;/span&gt;&lt;span&gt;이 말씀은 표면적으로는 왕의 즉위와 관련된 말씀처럼 보인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나 신약 성경은 이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께 적용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므로 시편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2&lt;/span&gt;&lt;span&gt;편은 단순한 왕권 시가 아니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메시아의 신분과 통치를 예언하는 말씀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시 &lt;span lang=&quot;EN-US&quot;&gt;2:7 &lt;/span&gt;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dquo;&lt;/span&gt;&lt;span&gt;아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dquo;&lt;/span&gt;&lt;span&gt;이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squo;&lt;/span&gt;&lt;span&gt;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squo;&lt;/span&gt;&lt;span&gt;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아들은 아버지의 생명과 권위를 이어받는 자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amp;ldquo;&lt;/span&gt;&lt;span&gt;낳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dquo;&lt;/span&gt;&lt;span&gt;는 말은 히브리어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squo;&lt;/span&gt;&lt;span&gt;얄라드&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squo;&lt;/span&gt;&lt;span&gt;와 관련되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존재의 출현과 관계의 선언을 함께 담고 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시편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2&lt;/span&gt;&lt;span&gt;편에서 이 말씀은 메시아가 하나님께 속한 독특한 아들의 신분으로 세워지는 것을 보여 준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히브리서는 이 말씀을 예수님께 적용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하나님께서 어느 천사에게도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dquo;&lt;/span&gt;&lt;span&gt;너는 내 아들이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dquo;&lt;/span&gt;&lt;span&gt;고 말씀하지 않으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나신 분이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요 본체의 형상이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것은 예수님이 단순한 피조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히 &lt;span lang=&quot;EN-US&quot;&gt;1:5 &lt;/span&gt;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여기서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dquo;&lt;/span&gt;&lt;span&gt;하나님의 아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dquo;&lt;/span&gt;&lt;span&gt;이라는 표현을 오해해서는 안 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한 분 하나님께서 본래부터 어떤 다른 신적 존재를 따로 낳으셨다는 뜻이 아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아들은 한 분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자신을 나타내신 방식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은 사람으로는 다윗의 자손이시지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신분으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분 안에서 보이지 않던 하나님이 보이셨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영원한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요 &lt;span lang=&quot;EN-US&quot;&gt;1:14 &lt;/span&gt;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시편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2&lt;/span&gt;&lt;span&gt;편은 하나님의 아들이 단지 사랑받는 존재로만 오시는 것이 아니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열방을 유업으로 받는 왕으로 오신다고 말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하나님은 아들에게 이방 나라를 유업으로 주시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땅끝까지 소유로 주시겠다고 하신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시 &lt;span lang=&quot;EN-US&quot;&gt;2:8 &lt;/span&gt;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끝까지 이르리로다&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왕권이 이스라엘 안에만 갇히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준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은 &lt;strong&gt;유대인의 왕&lt;/strong&gt;으로 나셨지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유대인만의 왕이 아니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분은 &lt;strong&gt;열방의 왕&lt;/strong&gt;이시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lt;strong&gt;만국을 다스리실 왕&lt;/strong&gt;이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므로 복음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하나님 아들의 왕권은 온 세상을 향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시편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2&lt;/span&gt;&lt;span&gt;편은 또한 메시아의 심판 권세를 말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amp;ldquo;&lt;/span&gt;&lt;span&gt;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dquo; &lt;/span&gt;&lt;span&gt;철장은 흔들리지 않는 왕적 권세를 뜻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은 사랑의 주님이시지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동시에 공의로 심판하시는 왕이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주님의 통치를 거부하고 하나님과 그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는 자들은 결국 심판을 받는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시 &lt;span lang=&quot;EN-US&quot;&gt;2:9 &lt;/span&gt;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다윗은 이것을 알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자신도 왕으로 세움을 받았지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참된 왕은 장차 오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자신도 열방과 싸웠지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참된 왕은 열방을 유업으로 받으실 분이라는 것을 알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자신도 원수들을 상대했지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참된 왕은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리실 분이라는 것을 알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그러므로 시편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2&lt;/span&gt;&lt;span&gt;편은 다윗의 왕권을 넘어 예수님의 왕권을 보여 준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trong&gt;&lt;span&gt;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열방의 상속자이시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trong&gt;&lt;span&gt;&lt;strong&gt;심판과 통치의 왕&lt;/strong&gt;이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오늘 성도는 예수님을 단지 나를 도와주시는 분으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은 &lt;strong&gt;나의 주님이며&lt;/strong&gt;&lt;/span&gt;&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나의 왕이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trong&gt;&lt;span&gt;&lt;strong&gt;만국을 다스릴 하나님의 아들&lt;/strong&gt;이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 [if !supportEmptyParas]--&gt;&amp;nbsp;&lt;!--[endif]--&gt;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 [if !supportEmptyParas]--&gt;&amp;nbsp;&lt;!--[endif]--&gt;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5. &lt;/span&gt;기름부음 받은 자는 어떤 사명을 가진 분인가&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시편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2&lt;/span&gt;&lt;span&gt;편은 메시아를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dquo;&lt;/span&gt;&lt;span&gt;기름부음 받은 자&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dquo;&lt;/span&gt;&lt;span&gt;로 부른다(시 2:2)&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세상의 군왕들과 관원들은 여호와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대적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여기서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dquo;&lt;/span&gt;&lt;span&gt;기름부음 받은 자&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dquo;&lt;/span&gt;&lt;span&gt;가 바로 &amp;#39;메시아&amp;#39;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히브리어로는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squo;&lt;/span&gt;&lt;span&gt;마쉬아흐&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squo;&lt;/span&gt;&lt;span&gt;이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헬라어로는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squo;&lt;/span&gt;&lt;span&gt;크리스토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squo;&lt;/span&gt;&lt;span&gt;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우리가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dquo;&lt;/span&gt;&lt;span&gt;그리스도&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dquo;&lt;/span&gt;&lt;span&gt;라고 부르는 말은 이름이 아니라 직분과 신분을 담은 말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시 &lt;span lang=&quot;EN-US&quot;&gt;2:2 &lt;/span&gt;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구약에서 기름부음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왕과 제사장과 선지자가 기름부음을 받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기름은 하나님의 선택과 위임과 성령의 능력을 상징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윗도 사무엘에게 기름부음을 받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날 이후 여호와의 영이 다윗에게 강하게 임하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윗은 자신이 기름부음 받은 왕이었기 때문에&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장차 오실 참된 기름부음 받은 자를 더 깊이 바라볼 수 있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삼상 &lt;span lang=&quot;EN-US&quot;&gt;16:13 &lt;/span&gt;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lt;/span&gt;&lt;span&gt;예수님도 기름부음 받은 분으로 오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나 예수님의 기름부음은 단지 의식적 기름부음이 아니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다(행 10:38)&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 결과 예수님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행 &lt;span lang=&quot;EN-US&quot;&gt;10:38 &lt;/span&gt;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예수님은 나사렛 회당에서 이사야의 말씀을 읽으시며 자신의 사명을 밝히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주의 성령이 자신에게 임하셨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하나님께서 자신에게 기름을 부으셨다고 선포하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 기름부음의 목적은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선포하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눈먼 자를 다시 보게 하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었다(눅 4:18-19)&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눅 &lt;span lang=&quot;EN-US&quot;&gt;4:18-19 &lt;/span&gt;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여기서 우리는 메시아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본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trong&gt;&lt;span&gt;예수님은 단지 왕으로 군림하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분은 포로 된 자를 풀어 주시기 위해 오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여기서 포로 됨은 정치적 속박만이 아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죄에 묶이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마귀에게 눌리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조상과 자신의 죄로 인해 악한 영의 압박을 받는 모든 상태를 포함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trong&gt;&lt;span&gt;&lt;strong&gt;예수님은 마귀에게 눌린 자들을 고치시고 자유롭게 하시는 메시아&lt;/strong&gt;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그러므로 기름부음 받은 자의 사명에는 구원론과 귀신론이 함께 들어 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죄 사함만 있고 악한 영의 압박에서 벗어나는 자유가 없다면 복음의 실제가 약해진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반대로 귀신을 쫓는 체험만 있고 회개와 보혈의 정결이 없다면 그것도 위험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은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부음 받으신 분으로서 죄인을 용서하시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시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하나님의 나라를 임하게 하신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다윗은 기름부음 받은 왕이었지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자신이 완전한 메시아가 아님을 알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는 죄를 지었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회개해야 했으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약점도 있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나 그에게 주어진 기름부음은 장차 오실 완전한 기름부음 받은 자를 가리켰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은 왕으로 기름부음 받으셨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선지자로 말씀을 선포하셨으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제사장으로 자신의 피를 드리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한 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왕직과 선지자직과 제사장직이 완전하게 성취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성도도 이 기름부음의 목적을 알아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성령의 은사는 자랑을 위한 것이 아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직분도 높아지기 위한 것이 아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능력을 주시는 이유는 영혼을 살리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함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윗에게 임한 영도 사명을 위한 것이었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께 임한 성령과 능력도 사명을 위한 것이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므로 성도는 은사를 구할 때 자기 영광이 아니라 주님의 사명을 붙들어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 [if !supportEmptyParas]--&gt;&amp;nbsp;&lt;!--[endif]--&gt;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 [if !supportEmptyParas]--&gt;&amp;nbsp;&lt;!--[endif]--&gt;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6. &lt;/span&gt;예수님은 어떻게 만왕의 왕으로 보좌에 앉으셨는가&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왕권의 최종 완성은 요한계시록에서 선명하게 드러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은 어린양이시지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동시에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시다(계 17:14)&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어린양은 죽임당하신 예수님의 희생을 말하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만왕의 왕은 그분의 승리와 통치를 말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은 고난을 통과하여 승리하셨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 승리로 왕권을 받으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 &lt;span lang=&quot;EN-US&quot;&gt;17:14 &lt;/span&gt;그들이 어린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예수님이 왕으로 보좌에 앉으신 길은 세상의 왕들이 권력을 얻는 방식과 다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세상의 왕들은 힘으로 올라가고 사람을 짓누르며 자기 자리를 지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나 예수님은 낮아지심으로 왕이 되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셨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부활로 사망 권세를 깨뜨리셨으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승천하여 보좌에 앉으셨다(빌 2:8-9)&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빌 &lt;span lang=&quot;EN-US&quot;&gt;2:8-9 &lt;/span&gt;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하늘 보좌는 원래 한 분 하나님의 통치 자리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시편은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신다고 말한다(시 103:19)&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하나님은 한 분이시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보좌도 하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 한 보좌에서 만유가 다스림을 받는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시 &lt;span lang=&quot;EN-US&quot;&gt;103:19 &lt;/span&gt;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그런데 예수님은 이기셨기 때문에 보좌에 앉으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요한계시록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3&lt;/span&gt;&lt;span&gt;장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21&lt;/span&gt;&lt;span&gt;절은 이 사실을 분명히 말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은 이기셨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아버지의 보좌에 함께 앉으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여기서 아버지와 아들이 두 보좌에 따로 앉아 있다는 뜻으로 읽어서는 안 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한 분 하나님께서 아들로 오셔서 인간으로 승리하시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 승리의 몸으로 보좌의 영광을 드러내신 것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 &lt;span lang=&quot;EN-US&quot;&gt;3:21 &lt;/span&gt;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이 말씀에는 성도에게 주시는 놀라운 약속도 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은 이기는 자에게 자신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하겠다고 하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것은 모든 신자가 아무렇게 살아도 자동으로 왕권을 받는다는 뜻이 아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amp;ldquo;&lt;/span&gt;&lt;span&gt;이기는 자&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dquo;&lt;/span&gt;&lt;span&gt;에게 주시는 약속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이 이기셨기 때문에 보좌에 앉으셨듯이&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성도도 이기는 자가 되어야 보좌에 참여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 여기서 &amp;#39;&lt;/span&gt;&lt;span&gt;이긴다&amp;#39;는 것은 무엇인가&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죄를 이기는 것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마귀의 유혹을 이기는 것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것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고난 속에서도 주님을 배반하지 않는 것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자기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는 것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이기셨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성도는 회개와 충성과 인내로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여기서 구원론의 핵심이 드러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고 칭의를 얻는 것은 구원의 시작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나 왕 노릇할 자로 준비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성도는 날마다 회개하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행위책에 기록된 죄가 지워지도록 자신을 정결하게 해야 하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맡겨진 사명에 충성해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구원받은 자가 모두 같은 영광을 누리는 것은 아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주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기는 자에게 보좌의 영광을 나누어 주신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고후 &lt;span lang=&quot;EN-US&quot;&gt;5:10 &lt;/span&gt;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다윗은 이 왕권의 원리를 삶으로 배웠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는 사울을 억지로 끌어내리지 않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자신의 힘으로 왕권을 빼앗으려 하지 않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도망하고 고난받는 시간을 통과하면서도 하나님의 질서를 어기지 않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왜냐하면 참 왕권은 사람이 빼앗아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높이셔서 주시는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은 그 길을 완전하게 걸으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므로 왕 노릇할 자는 보좌를 탐하기 전에 먼저 십자가의 길과 회개의 길과 충성의 길을 배워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 [if !supportEmptyParas]--&gt;&amp;nbsp;&lt;!--[endif]--&gt;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 [if !supportEmptyParas]--&gt;&amp;nbsp;&lt;!--[endif]--&gt;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7. &lt;/span&gt;선한 목자는 왜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가&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다윗을 이해할 때 놓치지 말아야 할 신분이 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는 왕이기 전에 목자였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는 들에서 양을 지키던 사람이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사자와 곰이 양을 물어가려 할 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는 도망하지 않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양을 위해 싸웠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 목자의 경험이 다윗의 영성에 깊이 새겨졌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래서 그는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dquo;&lt;/span&gt;&lt;span&gt;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dquo;&lt;/span&gt;&lt;span&gt;라고 고백할 수 있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시 &lt;span lang=&quot;EN-US&quot;&gt;23:1-3 &lt;/span&gt;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시편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23&lt;/span&gt;&lt;span&gt;편은 단순한 위로의 시가 아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 말씀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어떻게 다루시는지를 보여 준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목자는 양을 먹이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쉬게 하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인도하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보호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때로는 지팡이와 막대기로 지키고 바로잡는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윗은 양을 돌보며 이것을 배웠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하나님을 그런 목자로 경험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시 &lt;span lang=&quot;EN-US&quot;&gt;23:4 &lt;/span&gt;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예수님은 자신을 선한 목자라고 말씀하셨다(요 10:11)&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선한 목자는 삯꾼과 다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삯꾼은 이리가 오면 양을 버리고 달아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나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윗은 사자와 곰 앞에서 양을 버리지 않았지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은 사망과 마귀 앞에서 자기 양들을 버리지 않으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십자가에서 자기 목숨을 내어 주심으로 양들을 살리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요 &lt;span lang=&quot;EN-US&quot;&gt;10:11 &lt;/span&gt;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여기서 왕과 목자는 하나로 만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trong&gt;&lt;span&gt;하나님이 세우신 참 왕은 백성을 짓누르는 왕이 아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trong&gt;&lt;span&gt;&lt;strong&gt;그는 백성을 먹이고 보호하는 목자 같은 왕&lt;/strong&gt;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세상의 왕은 백성을 자기 영광을 위해 사용하지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하나님이 세우신 왕은 백성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내어 준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은 바로 그런 왕이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분은 만왕의 왕이시면서 동시에 선한 목자이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요한계시록은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성도들의 목자가 되신다고 말한다(계 7:17)&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것은 놀라운 표현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어린양이 목자가 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죽임당하신 어린양이 이제 보좌 가운데서 자기 백성을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신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십자가의 희생과 보좌의 통치가 하나로 연결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 &lt;span lang=&quot;EN-US&quot;&gt;7:17 &lt;/span&gt;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다윗은 이 예수님의 목자 되심을 미리 보여 준 사람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는 양을 사랑했던 목자였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스라엘을 맡은 왕이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나 다윗도 완전하지 않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자녀 문제에서 약했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죄를 지었으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회개해야 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렇지만 그의 목자의 마음은 장차 오실 예수님의 선한 목자 되심을 예표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오늘날 목회자와 사역자와 왕 노릇할 자는 이 목자의 마음을 배워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은사가 있어도 목자의 마음이 없으면 사람을 살리지 못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직분이 있어도 양을 위해 자신을 내어 놓는 마음이 없으면 그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왕권이 아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왕 노릇할 자는 먼저 양을 돌보는 목자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이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셨기 때문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또한 모든 성도는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께 인도받아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자기 뜻대로 걷는 양은 길을 잃는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목자의 음성을 듣는 양만 생명수 샘으로 간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은 우리를 푸른 풀밭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분일 뿐 아니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함께하시는 분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므로 성도는 예수님을 왕으로 경외하면서도&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동시에 목자로 신뢰해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 그리고 다윗은 장차 오실 메시야가 왕이실 뿐만 아니라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대제사장으로 오실 것을 예언했다(시 110:4).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차후에 더 깊이 다룰 것이다.&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 [if !supportEmptyParas]--&gt;&amp;nbsp;&lt;!--[endif]--&gt;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 [if !supportEmptyParas]--&gt;&amp;nbsp;&lt;!--[endif]--&gt;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8. &lt;/span&gt;왕 노릇할 자는 왜 회개와 거룩을 갖추어야 하는가&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왕 노릇할 자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직분이 아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직분 뒤에 오는 심판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높은 자리에 설수록 책임은 무겁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하나님은 왕에게 권세를 주시지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 권세를 함부로 쓰면 더 엄중하게 심판하신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윗은 이것을 알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는 자신의 죄를 가볍게 보지 않았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상한 심령으로 회개할 줄 알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시편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7&lt;/span&gt;&lt;span&gt;편은 하나님을 의로우신 재판장으로 말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하나님은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회개하지 않으면 칼을 가신다(시 7:11-12)&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것은 왕 노릇할 자에게 매우 두려운 말씀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보좌에 앉는다는 것은 다스리는 권세만이 아니라 심판의 공의와도 관련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므로 왕 노릇할 자는 먼저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서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시 &lt;span lang=&quot;EN-US&quot;&gt;7:11-12 &lt;/span&gt;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회개는 구원받지 못한 사람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믿는 성도에게도 필요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의 피로 칭의를 받았다고 해서 죄의 기록과 죄의 영향이 자동으로 아무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죄는 악한 영이 역사할 수 있는 근거가 되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행위는 하나님 앞에 기록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자백과 회개를 통해 예수의 피가 적용될 때 그 죄는 씻기고 지워진다(요일 1:9)&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요일 &lt;span lang=&quot;EN-US&quot;&gt;1:9 &lt;/span&gt;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그러므로 &lt;strong&gt;왕 노릇할 자는 회개하는 사람이어야&lt;/strong&gt;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죄를 감추는 왕은 타락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역자는 무너진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은사가 크고 직분이 높아도 회개가 없으면 위험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회개는 단지 슬퍼하는 감정이 아니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죄의 근거를 끊고 하나님께로 방향을 돌이키는 것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헬라어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squo;&lt;/span&gt;&lt;span&gt;메타노이아&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squo;&lt;/span&gt;&lt;span&gt;가 말하듯&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마음과 생각의 방향이 바뀌어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시편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24&lt;/span&gt;&lt;span&gt;편은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의 조건을 말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해야 하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뜻을 허탄한 데 두지 않아야 하고 거짓 맹세하지 않아야 한다(시 24:3-4)&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것은 왕 노릇할 자의 조건이기도 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주님의 산에 오르려는 자는 깨끗해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시 &lt;span lang=&quot;EN-US&quot;&gt;24:3-4 &lt;/span&gt;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여기서 거룩은 단순한 도덕적 품위가 아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하나님께 속하도록 구별되는 것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히브리어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squo;&lt;/span&gt;&lt;span&gt;카도쉬&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squo;&lt;/span&gt;&lt;span&gt;는 구별됨을 뜻하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헬라어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lsquo;&lt;/span&gt;&lt;span&gt;하기오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rsquo;&lt;/span&gt;&lt;span&gt;도 하나님께 따로 구별된 상태를 뜻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왕 노릇할 자는 세상과 같은 가치관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시간과 물질과 달란트를 어디에 쓰는가를 보면 그 사람의 우선순위가 드러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는 사람과 자기 영광을 위해 쓰는 사람은 길이 다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또한 왕 노릇할 자는 악한 영의 근거를 회개로 끊어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혈기와 분노&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미움과 시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음란과 탐욕&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교만과 불순종은 악한 영이 역사할 수 있는 자리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이유로 죄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오히려 믿었기 때문에 더 회개해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성령의 전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고전 &lt;span lang=&quot;EN-US&quot;&gt;6:19 &lt;/span&gt;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다윗의 위대함은 죄가 없었다는 데 있지 않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는 죄를 지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나 그는 나단 선지자의 책망 앞에서 회개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사울은 책망을 들어도 변명했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윗은 책망을 듣고 곧바로 무릎을 꿇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하나님은 완벽한 사람보다 회개하는 사람을 쓰신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왕 노릇할 자는 죄를 안 짓는 척하는 사람이 아니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죄를 발견할 때 즉시 회개하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는 사람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마지막으로 왕 노릇할 자는 &lt;strong&gt;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갈 준비를 해야&lt;/strong&gt;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요한계시록은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는다고 말한다(계 22:14)&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두루마기를 빠는 삶은 회개의 삶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왕권은 더러움 위에 세워지지 않는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정결한 신부&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기는 자&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충성한 종에게 주어진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 &lt;span lang=&quot;EN-US&quot;&gt;22:14 &lt;/span&gt;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그러므로 성도는 왕권을 사모하되 회개 없는 왕권을 꿈꾸어서는 안 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보좌를 사모하되 십자가를 피해서는 안 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이 이기시고 보좌에 앉으셨듯이&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성도도 회개와 거룩과 충성으로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 [if !supportEmptyParas]--&gt;&amp;nbsp;&lt;!--[endif]--&gt;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 [if !supportEmptyParas]--&gt;&amp;nbsp;&lt;!--[endif]--&gt;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9. &lt;/span&gt;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우리는 &lt;strong&gt;다윗이 예수 그리스도의 신분과 왕권을 어떻게 미리 알고 증언했는지&lt;/strong&gt;를 살펴보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윗은 단순한 역사적 왕이 아니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장차 오실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선명하게 예표한 사람이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는 예수님이 다윗의 자손으로 오실 분이면서 동시에 다윗의 주가 되시는 분임을 성령 안에서 보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는 &lt;strong&gt;메시아가 하나님의 아들이며(시 2:7)&lt;/strong&gt;&lt;/span&gt;&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기름부음 받은 자이며(시 2:2)&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만왕의 왕이며(시110:1, 2:7-9)&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trong&gt;&lt;span&gt;&lt;strong&gt;선한 목자(시 23:1)과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시110:4)&lt;/strong&gt;이심을 시편 가운데 예언적으로 드러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마태복음은 예수님을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소개한다(마 1:1)&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것은 예수님이 약속의 씨요 왕권의 완성자라는 뜻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시편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110&lt;/span&gt;&lt;span&gt;편은 다윗이 자기 자손으로 오실 분을 주라 부른 이유를 보여 준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시편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2&lt;/span&gt;&lt;span&gt;편은 그 메시아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열방을 유업으로 받을 왕임을 증언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사도행전과 누가복음은 그분이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부음 받은 자임을 보여 준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요한계시록은 그분이 이기신 후 보좌에 앉으신 만왕의 왕임을 밝힌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성도는 예수님을 부분적으로만 알아서는 안 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trong&gt;&lt;span&gt;예수님은 죄를 용서해 주시는 구주이시며 동시에 만국을 다스리시는 왕이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trong&gt;&lt;span&gt;&lt;strong&gt;예수님은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신 선한 목자이시며 동시에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리실 심판의 &lt;/strong&gt;왕이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은 다윗의 자손으로 낮아지셨지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윗의 주로 높임을 받으신 분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므로 성도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데서 멈추지 말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왕이신 예수님께 순종하는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 고로 저 천국에 들어가서&amp;nbsp;&lt;/span&gt;&lt;span&gt;왕 노릇할 자는 다윗에게서 배워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trong&gt; &lt;/strong&gt;&lt;/span&gt;&lt;strong&gt;&lt;span&gt;다윗은 기름부음 받았지만 자기 힘으로 왕권을 빼앗지 않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는 고난을 통과했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하나님의 때를 기다렸으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자신의 죄 앞에서는 회개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것이 왕 노릇할 자의 길이다&lt;/span&gt;&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성도도 보좌를 사모한다면 먼저 회개해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거룩해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맡겨진 시간과 물질과 달란트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또한 성도는 은사와 직분을 자기 자랑으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성령의 은사는 교회를 세우고 영혼을 살리기 위한 것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윗에게 임한 여호와의 영도 사명을 위한 것이었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께 임한 성령과 능력도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므로 성도는 은사를 사모하되 회개와 사랑과 섬김 안에서 사용해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마지막으로 성도는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갈 자로 준비되어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믿음은 시작이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회개와 충성과 거룩은 그 믿음이 열매 맺는 길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행위 심판 앞에서 부끄러움 없이 서기 위해서는 날마다 두루마기를 빨아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악한 영의 근거를 회개로 끊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성령의 전으로 자신을 깨끗하게 세워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기는 자에게 보좌를 약속하신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왕 노릇할 자답게 준비해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mp;nbsp;&lt;/span&gt;&lt;span&gt;그리하여 다윗처럼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회개와 거룩과 충성으로 이기는 자가 되어 새 예루살렘 성 안에서 주님과 함께 왕 노릇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 [if !supportEmptyParas]--&gt;&amp;nbsp;&lt;!--[endif]--&gt;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0&quot;&gt;2026년 05월 24일(주일)&lt;/p&gt; &lt;p class=&quot;0&quot;&gt;정보배 목사&lt;/p&gt; &lt;div class=&quot;hwp_editor_board_content&quot; data-hjsonver=&quot;1.0&quot; data-jsonlen=&quot;76952&quot; id=&quot;hwpEditorBoardContent&quot;&gt;&lt;!--[data-hwpjson]{ &quot;documentPr&quot;: { &quot;di&quot;: &quot;&quot;, &quot;dp&quot;: { &quot;dn&quot;: &quot;test.hwp&quot;, &quot;ta&quot;: 1, &quot;d1&quot;: 5, &quot;d2&quot;: 1, &quot;dv&quot;: 0, &quot;dr&quot;: 1, &quot;do&quot;: 1, &quot;vj&quot;: &quot;1.1&quot;, &quot;an&quot;: &quot;Hancom Office Hangul&quot;, &quot;av&quot;: &quot;10, 0, 0, 13462&quot;, &quot;ao&quot;: &quot;WIN&quot;, &quot;ab&quot;: &quot;32&quot;, &quot;ar&quot;: &quot;LE&quot;, &quot;as&quot;: &quot;Windows_8&quot; }, &quot;dis&quot;: false, &quot;ds&quot;: { &quot;ti&quot;: &quot;&quot;, &quot;la&quot;: &quot;ko&quot;, &quot;cr&quot;: &quot;&quot;, &quot;su&quot;: &quot;&quot;, &quot;de&quot;: &quot;&quot;, &quot;cd&quot;: &quot;2026-05-24T21:45:41.119Z&quot;, &quot;md&quot;: &quot;1601-01-01T09:00:00.000Z&quot;, &quot;pd&quot;: &quot;1601-01-01T09:00:00.000Z&quot;, &quot;ke&quot;: &quot;&quot; } }, &quot;dh&quot;: { &quot;do&quot;: { &quot;pa&quot;: 1, &quot;fo&quot;: 1, &quot;en&quot;: 1, &quot;pi&quot;: 1, &quot;tb&quot;: 1, &quot;eq&quot;: 1 }, &quot;fo&quot;: [ ], &quot;cd&quot;: { &quot;tp&quot;: 0, &quot;lc&quot;: { &quot;af&quot;: false, &quot;ui&quot;: false, &quot;fu&quot;: false, &quot;dn&quot;: false, &quot;ul&quot;: false, &quot;el&quot;: false, &quot;at&quot;: false, &quot;tq&quot;: false, &quot;da&quot;: false, &quot;dw&quot;: 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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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ot;01DCEB7B3ADB081000000B92&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93&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마 22:43-45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93&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94&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이번 말씀의 본문인 시편 2편도 바로 그리스도의 신분을 보여 준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라는 말씀은 다윗 자신에게만 갇힌 말씀이 아니다. 신약 성경은 이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께 적용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열방을 유업으로 받으실 왕이요,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리실 분이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94&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95&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다윗은 이 사실을 영적으로 알았다. 그는 왕이었기에 왕직의 무게를 알았고, 고난을 통과한 사람이었기에 장차 고난을 통해 영광에 들어가실 그리스도의 길을 예감했다. 그는 목자였기에 선한 목자를 노래했고, 기름부음 받은 왕이었기에 참된 기름부음 받은 자를 바라보았다. 그는 여호와의 영이 강하게 임한 사람이었기에, 장차 오실 예수님의 신분과 사역을 시편 곳곳에 예언으로 남길 수 있었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95&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96&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오늘날 성도도 이것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을 단지 죄를 용서해 주시는 분으로만 알고 멈추어서는 안 된다. 예수님은 구주이시며 동시에 왕이시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건지시는 분이시며, 동시에 이기는 자들에게 보좌에 함께 앉는 권세를 주시는 분이다. 그러므로 왕 노릇할 자로 준비되려는 성도는 왕이신 예수님을 바로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다윗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신분과 왕권을 미리 알았으며, 오늘의 성도가 어떻게 왕 노릇할 자로 준비되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96&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97&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97&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98&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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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수많은 구약 인물 가운데 아브라함과 다윗이 대표로 언급된다. 이것은 예수님이 약속의 성취자이시며 왕권의 완성자이심을 보여 준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9A&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9B&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아브라함에게는 씨의 약속이 있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씨를 통해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다윗에게도 씨의 약속이 있었다. 하나님은 다윗의 몸에서 날 씨를 세우시고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씨이시고, 다윗의 씨이시다. 한 분 하나님께서 창세기부터 이어 오신 구속 경륜은 아브라함의 약속과 다윗의 왕권을 거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된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9B&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9C&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삼하 7:12-13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9C&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9D&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마태복음의 족보에서 한 가지 특별한 점은 다윗에게만 “왕”이라는 직분이 붙는다는 것이다. 다른 인물들은 “낳고”라는 표현으로 이어지지만, 다윗에게는 “다윗 왕”이라는 칭호가 붙는다. 이것은 다윗이 예수님의 왕적 신분을 이해하는 열쇠임을 보여 준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9D&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9E&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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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가 누구의 자손이냐?” 그들은 곧바로 “다윗의 자손”이라고 대답했다. 그것은 틀린 대답이 아니었다. 메시아는 다윗의 자손으로 오셔야 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셨다.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그리스도를 “주”라 불렀다면, 그리스도는 어떻게 단지 다윗의 자손이기만 하겠느냐고 물으셨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A8&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A9&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마 22:41-42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누구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A9&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AA&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여기서 예수님이 인용하신 말씀은 시편 110편 1절이다. 다윗은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이라고 노래했다. 다윗에게 “내 주”가 있었다. 그분은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메시아이시지만, 동시에 다윗이 주라 부른 분이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AA&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AB&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시 110: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AB&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AC&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이 말씀은 예수님의 이중 신분을 보여 준다. 예수님은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참 사람이시다. 그러나 동시에 다윗의 주가 되시는 참 하나님이시다. 한 분 하나님께서 아들로 오셔서 다윗의 혈통을 따라 사람이 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낮아지심으로 다윗의 자손이 되셨고, 본래의 신적 권세로는 다윗의 주가 되신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AC&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AD&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이 사실을 알기 위해서는 성령의 감동이 필요하다. 예수님은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그리스도를 주라 칭했다고 말씀하셨다. 다윗이 이 비밀을 알 수 있었던 것은 단순한 추론이나 문학적 상상 때문이 아니다.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강하게 임하셨기 때문이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AD&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AE&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삼상 16:13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AE&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AF&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구약 시대에 성령은 신약 성도처럼 내주하시는 방식으로 역사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사람 위에 임하셨다. 다윗에게 여호와의 영이 강하게 임하자, 그는 단순한 정치적 왕이 아니라 예언적 왕이 되었다. 그의 시편은 개인의 감정 노래에 머물지 않고,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말씀으로 사용되었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AF&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B0&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시편 110편은 그 대표적인 예다. 다윗은 장차 오실 메시아가 하나님 오른편에 앉으실 것을 보았다. 여기서 “오른편”은 히브리어로 ‘야민’이며, 권세와 영광과 승리의 자리를 뜻한다. 메시아는 원수들이 발판이 될 때까지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신다. 이것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 그리고 왕권의 승리를 미리 보여 준 말씀이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B0&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B1&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신약은 이 말씀을 예수님께 적용한다. 예수님은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셨지만, 부활하신 후 하나님 오른편에 앉으셨다. 이것은 보좌가 세 개라는 뜻이 아니다. 보좌는 하나다. 만유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그 한 분 하나님께서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보이셨고, 부활 승천하신 예수께서 왕권을 가지신 보이는 하나님으로 나타나신 것이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B1&quot;: { &quot;n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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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앞에 엎드리는 자가 장차 왕 노릇할 자로 준비된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B3&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B4&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B4&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B5&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B5&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B6&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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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ch&quot;: [ { &quot;t&quot;: &quot; 시편 2편은 메시아를 “기름부음 받은 자”로 부른다. 세상의 군왕들과 관원들은 여호와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대적한다. 여기서 “기름부음 받은 자”가 바로 메시아다. 히브리어로는 ‘마쉬아흐’이며, 헬라어로는 ‘크리스토스’다. 우리가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말은 이름이 아니라 직분과 신분을 담은 말이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C8&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C9&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시 2: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C9&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CA&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구약에서 기름부음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었다.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가 기름부음을 받았다. 기름은 하나님의 선택과 위임과 성령의 능력을 상징한다. 다윗도 사무엘에게 기름부음을 받았다. 그날 이후 여호와의 영이 다윗에게 강하게 임하셨다. 다윗은 자신이 기름부음 받은 왕이었기 때문에, 장차 오실 참된 기름부음 받은 자를 더 깊이 바라볼 수 있었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CA&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CB&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삼상 16:13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CB&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CC&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예수님도 기름부음 받은 분으로 오셨다. 그러나 예수님의 기름부음은 단지 의식적 기름부음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다. 그 결과 예수님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CC&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CD&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행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CD&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CE&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예수님은 나사렛 회당에서 이사야의 말씀을 읽으시며 자신의 사명을 밝히셨다. 주의 성령이 자신에게 임하셨고,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기름을 부으셨다고 선포하셨다. 그 기름부음의 목적은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선포하며, 눈먼 자를 다시 보게 하고,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었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CE&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CF&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눅 4:18-19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CF&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D0&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여기서 우리는 메시아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본다. 예수님은 단지 왕으로 군림하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다. 그분은 포로 된 자를 풀어 주시기 위해 오셨다. 여기서 포로 됨은 정치적 속박만이 아니다. 죄에 묶이고, 마귀에게 눌리고, 조상과 자신의 죄로 인해 악한 영의 압박을 받는 모든 상태를 포함한다. 예수님은 마귀에게 눌린 자들을 고치시고 자유롭게 하시는 메시아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D0&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D1&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그러므로 기름부음 받은 자의 사명에는 구원론과 귀신론이 함께 들어 있다. 죄 사함만 있고 악한 영의 압박에서 벗어나는 자유가 없다면 복음의 실제가 약해진다. 반대로 귀신을 쫓는 체험만 있고 회개와 보혈의 정결이 없다면 그것도 위험하다. 예수님은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부음 받으신 분으로서 죄인을 용서하시고,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임하게 하신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D1&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D2&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다윗은 기름부음 받은 왕이었지만, 자신이 완전한 메시아가 아님을 알았다. 그는 죄를 지었고, 회개해야 했으며, 약점도 있었다. 그러나 그에게 주어진 기름부음은 장차 오실 완전한 기름부음 받은 자를 가리켰다. 예수님은 왕으로 기름부음 받으셨고, 선지자로 말씀을 선포하셨으며, 제사장으로 자신의 피를 드리셨다. 한 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왕직과 선지자직과 제사장직이 완전하게 성취된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D2&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D3&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성도도 이 기름부음의 목적을 알아야 한다. 성령의 은사는 자랑을 위한 것이 아니다. 직분도 높아지기 위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능력을 주시는 이유는 영혼을 살리고,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함이다. 다윗에게 임한 영도 사명을 위한 것이었고, 예수님께 임한 성령과 능력도 사명을 위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성도는 은사를 구할 때 자기 영광이 아니라 주님의 사명을 붙들어야 한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D3&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D4&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D4&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D5&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D5&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D6&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6. 예수님은 어떻게 만왕의 왕으로 보좌에 앉으셨는가?&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D6&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D7&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왕권의 최종 완성은 요한계시록에서 선명하게 드러난다. 예수님은 어린양이시지만, 동시에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시다. 어린양은 죽임당하신 예수님의 희생을 말하고, 만왕의 왕은 그분의 승리와 통치를 말한다. 예수님은 고난을 통과하여 승리하셨고, 그 승리로 왕권을 받으셨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D7&qu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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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01DCEB7B3ADB081000000BD9&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DA&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빌 2:8-9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DA&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DB&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하늘 보좌는 원래 한 분 하나님의 통치 자리다. 시편은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신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보좌도 하나다. 그 한 보좌에서 만유가 다스림을 받는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DB&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DC&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시 103:19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DC&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DD&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그런데 예수님은 이기셨기 때문에 보좌에 앉으셨다. 요한계시록 3장 21절은 이 사실을 분명히 말한다. 예수님은 이기셨고, 아버지의 보좌에 함께 앉으셨다. 여기서 아버지와 아들이 두 보좌에 따로 앉아 있다는 뜻으로 읽어서는 안 된다. 한 분 하나님께서 아들로 오셔서 인간으로 승리하시고, 그 승리의 몸으로 보좌의 영광을 드러내신 것이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DD&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DE&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계 3: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DE&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DF&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이 말씀에는 성도에게 주시는 놀라운 약속도 있다. 예수님은 이기는 자에게 자신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하겠다고 하셨다. 이것은 모든 신자가 아무렇게 살아도 자동으로 왕권을 받는다는 뜻이 아니다.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약속이다. 예수님이 이기셨기 때문에 보좌에 앉으셨듯이, 성도도 이기는 자가 되어야 보좌에 참여한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DF&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E0&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이기는 것은 무엇인가? 죄를 이기는 것이다. 마귀의 유혹을 이기는 것이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것이다. 고난 속에서도 주님을 배반하지 않는 것이다. 자기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이기셨고, 성도는 회개와 충성과 인내로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E0&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E1&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여기서 동탄명성교회가 강조하는 구원론의 핵심이 드러난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고 칭의를 얻는 것은 구원의 시작이다. 그러나 왕 노릇할 자로 준비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성도는 날마다 회개하고, 행위책에 기록된 죄가 지워지도록 자신을 정결하게 해야 하며, 맡겨진 사명에 충성해야 한다. 구원받은 자가 모두 같은 영광을 누리는 것은 아니다. 주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며, 이기는 자에게 보좌의 영광을 나누어 주신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E1&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E2&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고후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E2&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E3&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다윗은 이 왕권의 원리를 삶으로 배웠다. 그는 사울을 억지로 끌어내리지 않았다. 자신의 힘으로 왕권을 빼앗으려 하지 않았다. 도망하고 고난받는 시간을 통과하면서도 하나님의 질서를 어기지 않았다. 왜냐하면 참 왕권은 사람이 빼앗아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높이셔서 주시는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그 길을 완전하게 걸으셨다. 그러므로 왕 노릇할 자는 보좌를 탐하기 전에 먼저 십자가의 길과 회개의 길과 충성의 길을 배워야 한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E3&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E4&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E4&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E5&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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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리로다”라고 고백할 수 있었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E7&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E8&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시 23:1-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E8&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E9&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시편 23편은 단순한 위로의 시가 아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어떻게 다루시는지를 보여 준다. 목자는 양을 먹이고, 쉬게 하고, 인도하고, 보호한다. 때로는 지팡이와 막대기로 지키고 바로잡는다. 다윗은 양을 돌보며 이것을 배웠고, 하나님을 그런 목자로 경험했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E9&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EA&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EA&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EB&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예수님은 자신을 선한 목자라고 말씀하셨다. 선한 목자는 삯꾼과 다르다. 삯꾼은 이리가 오면 양을 버리고 달아난다. 그러나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 다윗은 사자와 곰 앞에서 양을 버리지 않았지만, 예수님은 사망과 마귀 앞에서 자기 양들을 버리지 않으셨다. 십자가에서 자기 목숨을 내어 주심으로 양들을 살리셨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EB&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EC&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요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EC&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ED&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여기서 왕과 목자는 하나로 만난다. 하나님이 세우신 참 왕은 백성을 짓누르는 왕이 아니다. 그는 백성을 먹이고 보호하는 목자 같은 왕이다. 세상의 왕은 백성을 자기 영광을 위해 사용하지만, 하나님이 세우신 왕은 백성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내어 준다. 예수님은 바로 그런 왕이시다. 그분은 만왕의 왕이시면서 동시에 선한 목자이시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ED&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EE&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요한계시록은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성도들의 목자가 되신다고 말한다. 이것은 놀라운 표현이다. 어린양이 목자가 된다. 죽임당하신 어린양이 이제 보좌 가운데서 자기 백성을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신다. 십자가의 희생과 보좌의 통치가 하나로 연결된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EE&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EF&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계 7:17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EF&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F0&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다윗은 이 예수님의 목자 되심을 미리 보여 준 사람이다. 그는 양을 사랑했던 목자였고, 이스라엘을 맡은 왕이었다. 그러나 다윗도 완전하지 않았다. 자녀 문제에서 약했고, 죄를 지었으며, 회개해야 했다. 그렇지만 그의 목자의 마음은 장차 오실 예수님의 선한 목자 되심을 예표했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F0&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F1&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오늘날 목회자와 사역자와 왕 노릇할 자는 이 목자의 마음을 배워야 한다. 은사가 있어도 목자의 마음이 없으면 사람을 살리지 못한다. 직분이 있어도 양을 위해 자신을 내어 놓는 마음이 없으면 그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왕권이 아니다. 왕 노릇할 자는 먼저 양을 돌보는 목자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예수님이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셨기 때문이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F1&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F2&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또한 모든 성도는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께 인도받아야 한다. 자기 뜻대로 걷는 양은 길을 잃는다. 목자의 음성을 듣는 양만 생명수 샘으로 간다. 예수님은 우리를 푸른 풀밭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분일 뿐 아니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함께하시는 분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예수님을 왕으로 경외하면서도, 동시에 목자로 신뢰해야 한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F2&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F3&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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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F6&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왕 노릇할 자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직분이 아니다. 직분 뒤에 오는 심판이다. 높은 자리에 설수록 책임은 무겁다. 하나님은 왕에게 권세를 주시지만, 그 권세를 함부로 쓰면 더 엄중하게 심판하신다. 다윗은 이것을 알았다. 그는 자신의 죄를 가볍게 보지 않았고, 상한 심령으로 회개할 줄 알았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F6&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F7&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시편 7편은 하나님을 의로우신 재판장으로 말한다. 하나님은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며, 회개하지 않으면 칼을 가신다. 이것은 왕 노릇할 자에게 매우 두려운 말씀이다. 보좌에 앉는다는 것은 다스리는 권세만이 아니라 심판의 공의와도 관련된다. 그러므로 왕 노릇할 자는 먼저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서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F7&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F8&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시 7:11-12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F8&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F9&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회개는 구원받지 못한 사람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믿는 성도에게도 필요하다. 예수님의 피로 칭의를 받았다고 해서 죄의 기록과 죄의 영향이 자동으로 아무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죄는 악한 영이 역사할 수 있는 근거가 되고, 행위는 하나님 앞에 기록된다. 자백과 회개를 통해 예수의 피가 적용될 때 그 죄는 씻기고 지워진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F9&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FA&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FA&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FB&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그러므로 왕 노릇할 자는 회개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죄를 감추는 왕은 타락한다.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역자는 무너진다. 은사가 크고 직분이 높아도 회개가 없으면 위험하다. 회개는 단지 슬퍼하는 감정이 아니라, 죄의 근거를 끊고 하나님께로 방향을 돌이키는 것이다. 헬라어 ‘메타노이아’가 말하듯, 마음과 생각의 방향이 바뀌어야 한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FB&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FC&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시편 24편은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의 조건을 말한다.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해야 하며, 뜻을 허탄한 데 두지 않아야 하고 거짓 맹세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은 왕 노릇할 자의 조건이기도 하다. 주님의 산에 오르려는 자는 깨끗해야 한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FC&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FD&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시 24:3-4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FD&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FE&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여기서 거룩은 단순한 도덕적 품위가 아니다. 하나님께 속하도록 구별되는 것이다. 히브리어 ‘카도쉬’는 구별됨을 뜻하고, 헬라어 ‘하기오스’도 하나님께 따로 구별된 상태를 뜻한다. 왕 노릇할 자는 세상과 같은 가치관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 시간과 물질과 달란트를 어디에 쓰는가를 보면 그 사람의 우선순위가 드러난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는 사람과 자기 영광을 위해 쓰는 사람은 길이 다르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FE&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BFF&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또한 왕 노릇할 자는 악한 영의 근거를 회개로 끊어야 한다. 혈기와 분노, 미움과 시기, 음란과 탐욕, 교만과 불순종은 악한 영이 역사할 수 있는 자리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이유로 죄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오히려 믿었기 때문에 더 회개해야 한다. 성령의 전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BFF&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00&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C00&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01&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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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01DCEB7B3ADB081000000C03&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계 22: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C03&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04&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그러므로 성도는 왕권을 사모하되 회개 없는 왕권을 꿈꾸어서는 안 된다. 보좌를 사모하되 십자가를 피해서는 안 된다. 예수님이 이기시고 보좌에 앉으셨듯이, 성도도 회개와 거룩과 충성으로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C04&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05&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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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를 자유롭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성도는 은사를 사모하되 회개와 사랑과 섬김 안에서 사용해야 한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C0C&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0D&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마지막으로 성도는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갈 자로 준비되어야 한다. 믿음은 시작이고, 회개와 충성과 거룩은 그 믿음이 열매 맺는 길이다. 행위 심판 앞에서 부끄러움 없이 서기 위해서는 날마다 두루마기를 빨아야 한다. 악한 영의 근거를 회개로 끊고, 성령의 전으로 자신을 깨끗하게 세워야 한다. 이기는 자에게 보좌를 약속하신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왕 노릇할 자답게 준비해야 한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C0D&quot;: { &quot;n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0E&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6&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2&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그리하여 다윗처럼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회개와 거룩과 충성으로 이기는 자가 되어 새 예루살렘 성 안에서 주님과 함께 왕 노릇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quot; } ] } ] }, &quot;01DCEB7B3ADB081000000C0E&quot;: { &quot;np&quot;: &quot;&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5&quot;, &quot;si&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8&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1&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quot; } ] } ] } }, &quot;sl&quot;: { }, &quot;cs&quot;: { &quot;01DCEB7B3ADB081000000B8B&quot;: { &quot;cc&quot;: 2, &quot;ci&quot;: 1936024420, &quot;td&quot;: 0, &quot;tv&quot;: false, &quot;sc&quot;: 1134, &quot;ts&quot;: 8000, &quot;ms&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9&quot;, &quot;os&quot;: &quot;01DCEB7B3ADB081000000C14&quot;, &quot;gl&quot;: 0, &quot;gc&quot;: 0, &quot;gw&quot;: false, &quot;ns&quot;: 0, &quot;np&quot;: 0, &quot;ni&quot;: 0, &quot;nt&quot;: 0, &quot;ne&quo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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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amp;#39;왕&amp;#39;으로 칭호된 다윗은 장차 오실 예수님이&amp;nbsp;&lt;/span&gt;&lt;strong&gt;하나님의 아들이자 선한 목자&lt;/strong&gt;&lt;span&gt;임을 깊이 통찰했으며, 자신이 겪은 고난을 왕이 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이해하며 인내했습니다. 특히 시편을 통해 그리스도가 승천하여&amp;nbsp;&lt;/span&gt;&lt;strong&gt;하나님 우편 보좌&lt;/strong&gt;&lt;span&gt;에 앉으실 것까지 환상으로 본 다윗의 지식은 오늘날 성도들이 천국에서&amp;nbsp;&lt;/span&gt;&lt;strong&gt;왕 노릇 하는 자&lt;/strong&gt;&lt;span&gt;로 준비되기 위한 핵심적인 지침이 됩니다. 따라서 설교는 다윗의 삶을 본받아 철저한&amp;nbsp;&lt;/span&gt;&lt;strong&gt;회개와 거룩함&lt;/strong&gt;&lt;span&gt;을 유지함으로써, 장차 주님과 함께 통치할&amp;nbsp;&lt;/span&gt;&lt;strong&gt;이기는 자의 반열&lt;/strong&gt;&lt;span&gt;에 올라설 것을 강력히 권면합니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lt;strong&gt;[설교교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다윗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으로서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존재이신지를 성령 안에서 미리 보았고 알았다. 그는 예수께서 다윗의 자손으로 오실 왕이시면서 동시에 다윗의 주가 되시는 분이며, 하나님의 아들이요, 기름부음 받은 메시아요, 만왕의 왕이요, 선한 목자요, 장차 왕 노릇하는 자들의 완전한 본이 되실 분임을 시편을 통해 예언하였다. 그러므로 오늘날 성도도 다윗처럼 그리스도를 알고, 회개와 거룩과 충성을 통해 장차 왕 노릇할 자로 준비되어야 한다.&lt;!--EndFragme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주일오후찬양예배 #기독론 #하나님께서세우신왕의특징 #시편2편7절9절 #다윗왕 #예수그리스도 #메시아 #왕위 #성령의임재 #예언 #마태복음족보 #하나님의아들 #선한목사 #고난 #필수과정 #인내 #시편 #그리스도승천&lt;/p&gt; &lt;p&gt;&lt;span&gt;&amp;nbsp;&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1)] 인포그래픽.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926/253/7dc3047e0e8a65953719911481ffc74b.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1)] The_True_King_Jesus.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926/253/74d873af99e5fa429ea010814ba23a99.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1)] The_True_King_Jesus.pdf_2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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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img alt=&quot;[기독론(101)] The_True_King_Jesus.pdf_1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926/253/de18a3f1b1a8dd89ee53d3fc0bf65ff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1)] The_True_King_Jesus.pdf_1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926/253/b15b1e42ba19d43f947b77380c280872.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1)] The_True_King_Jesus.pdf_1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926/253/e1974bc64a1b30b85865886534fbd70c.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1)] The_True_King_Jesus.pdf_1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926/253/50bcae2c28999ddf035d592b7b2a8883.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1)] Blueprint_of_the_Kingdom.pdf_1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926/253/5906dda500ee71e447f8abf5b64acf20.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1)] Blueprint_of_the_Kingdom.pdf_2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926/253/6e409ffd6ff0a9675c79b2ab8ded92c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1)] Blueprint_of_the_Kingdom.pdf_3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926/253/55cc2f3ec222a281b955c2796ae667b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1)] Blueprint_of_the_Kingdom.pdf_4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926/253/1f62110dd9a9bed818d8be4ba211fbb5.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1)] Blueprint_of_the_Kingdom.pdf_5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926/253/883c6325ce46de8efcc3432298f2c081.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1)] Blueprint_of_the_Kingdom.pdf_6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926/253/3fa4778eb9adaebdc9b703f9dfbe843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1)] Blueprint_of_the_Kingdom.pdf_7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926/253/7c725154752006249ceea6f5197d4f44.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1)] Blueprint_of_the_Kingdom.pdf_8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926/253/d87168778f5636d1f791618dcadfd22d.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1)] Blueprint_of_the_Kingdom.pdf_9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926/253/1fdf2b9792cb015c875cae6b09242097.webp&quot; /&gt;&lt;/p&gt; &lt;p&gt;&lt;img alt=&quot;[기독론(101)] Blueprint_of_the_Kingdom.pdf_10_vora.jpg.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926/253/008e7b872ff0498ee64f460444266db2.webp&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gt;&amp;nbsp;&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gt;&amp;nbsp;&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주일찬양예배</category>		<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주일오후찬양예배</category><category>기독론</category><category>하나님께서세우신왕의특징</category><category>시편2편7절9절</category><category>다윗왕</category><category>예수그리스도</category><category>메시아</category><category>왕위</category><category>성령의임재</category><category>예언</category><category>마태복음족보</category><category>하나님의아들</category><category>선한목사</category><category>고난</category><category>필수과정</category><category>인내</category><category>시편</category><category>그리스도승천</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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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sunday_worship_praise/253926#comment</comments>			<pubDate>Sun, 24 May 2026 20:40:55 +0900</pubDate>
		</item><item>
			<title>[기독론(94)] 다윗의 평생을 넘어지지 않게 지탱해준 힘은 바로 그의 출생의 비밀에 있었다(삼상 18:20~24)_2026-05-17(일)</title>
			<link>https://dongtanms.kr/sunday_worship_praise/252002</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5-17(일) 주일오후찬양예배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 [기독론(94)] 다윗의 평생을 넘어지지 않게 지탱해준 힘은 바로 그의 출생의 비밀에 있었다(삼상 &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18:20&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24)&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S5SJlQXJh00&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S5SJlQXJh00?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 class=&quot;text-text-100 mt-3 -mb-1 text-[1.125rem] font-bold&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한 사람의 일생을 한 마디 고백으로 압축할 수 있다면, 다윗에게 있어 그 한 마디는 무엇이겠는가? 골리앗을 쓰러뜨린 영광의 순간도, 시편 23편의 깊고 맑은 찬양도,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고 흘린 회개의 눈물도 모두 다윗의 일생을 채운 그 풍성한 색채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그 모든 색채를 가능하게 한 어떤 깊은 토대가 있었으니, 그것은 다윗 자신의 입에서 직접 흘러나온 한 마디 고백이다(삼상 18:23).&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삼상 18:23 사울의 신하들이 이 말을 다윗의 귀에 전하매 다윗이 말하기를 왕의 사위 되는 것을 너희가 작고 가벼운 일로 보느냐 나는 가난하고 천한 사람이라 하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quot;나는 가난하고 천한 사람이라&quot;는 이 한 마디가 다윗의 일생을 평생토록 넘어지지 않게 지탱해 준 영적 토대였다. 사울왕의 사위가 되는 영광의 자리 앞에서 한 사람은 도리어 자신을 이렇게 낮추었다. 인사치레의 겸손이 아니었다. 단순한 수사도 아니었다. 그것은 자신의 출생과 신분에 대한 정확한 자기 인식이었으며, 그 자기 인식이 곧 그를 일평생 사울의 길이 아닌 다윗의 길로 걷게 한 비밀의 열쇠였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사울은 자신이 왕이 된 것을 자기의 정체성으로 삼아 그 자리를 빼앗기지 않으려 일평생 발버둥쳤다. 그러나 다윗은 자신이 왕이 된 것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은혜로만 받아들였고, 그래서 그 자리를 비우라 하시면 언제든 비울 줄 알았다. 두 왕의 운명을 가른 것은 능력의 차이도 아니었고 환경의 차이도 아니었다. 자기 자신을 어떻게 보았느냐는 그 한 가지 자기 인식의 차이였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런데 다윗은 무엇을 보았기에 자신을 그토록 낮은 자로 인식했는가? 단지 영적 미덕으로서의 겸손인가, 아니면 그의 출생 자체에 어떤 무거운 비밀이 자리잡고 있었는가? 성경은 그 비밀을 정면으로 드러내 보이지는 않지만, 곳곳에 흩어 놓은 미세한 단서들을 통해 그 비밀의 그림자를 길게 드리운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lt;strong&gt; 다윗의 평생을 넘어지지 않게 지탱해 준 힘이 과연 그의 출생의 비밀에 있었는지를 살펴보고자&lt;/strong&gt; 한다. &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h3 class=&quot;text-text-100 mt-3 -mb-1 text-[1.125rem] font-bold&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다윗은 왜 스스로를 &#039;가난하고 천한 사람&#039;이라 고백했는가?&lt;/span&gt;&lt;/h3&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다윗이 자신을 &#039;가난하고 천한 사람&#039;이라 고백한 그 본문의 맥락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골리앗을 쓰러뜨린 후 다윗은 사울의 군대 장관이 되어 가는 곳마다 지혜롭게 행하였고, 백성과 사울의 신하들로부터도 합당한 칭찬을 받았다. 그러나 전쟁에서 돌아오는 길에 이스라엘 여인들이 부른 한 노래가 사울의 마음에 깊은 칼을 찔러 넣었다(삼상 18:7~8).&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삼상 18:7~8 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사울이 그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이르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니 그가 더 얻을 것이 나라 밖에 무엇이냐 하고&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039;천천&#039;과 &#039;만만&#039;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곱절의 강조 표현이었다. 백성의 입에서 자기보다 훨씬 더 큰 영웅으로 다윗이 칭송받자 사울의 시기심은 활활 타올랐다. 그때부터 사울은 다윗을 죽이기로 결심했으나 직접 손을 댈 수는 없었다. 그래서 사울은 한 가지 교묘한 함정을 꾸몄다. 자신의 딸을 아내로 줄 테니 블레셋 사람과의 전쟁에 나가라는 제안이었다. 자기 손에 피를 묻히지 않고 블레셋의 손을 빌려 다윗을 제거하려는 속셈이었다(삼상 18:17).&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삼상 18:17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맏딸 메랍을 네게 아내로 주리니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용기를 내어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라 하니 이는 그가 생각하기를 내 손을 그에게 대지 말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으로 그에게 대게 하리라 함이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렇지만 사울의 맏딸 메랍은 끝내 다른 사람에게 시집보내졌다. 그러나 둘째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한다는 소식이 사울에게 들렸고, 사울은 그것을 더 좋은 기회로 여겼다. 이번에는 사위가 되는 조건으로 블레셋 사람의 포피 백 개를 요구했다. 블레셋 사람 백 명을 죽이지 않고는 가져올 수 없는 잔혹한 조건이었다. 그 함정의 중심에서 사울의 신하들이 다윗에게 이 제안을 전했을 때, 다윗이 응답한 것이 바로 그 유명한 한 마디였다. 왕의 사위가 되는 일은 작은 일이 아닌데, 자신은 가난하고 천한 사람이라는 것이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에서 &#039;가난&#039;은 단순히 경제적인 빈곤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다윗이 형들에게 음식을 가져갔던 장면을 보면 그 사실이 분명해진다(삼상 17:17~18).&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삼상 17:17~18 이새가 그의 아들 다윗에게 이르되 너는 형들을 위하여 이 볶은 곡식 한 에바와 이 떡 열 덩이를 가지고 진영으로 속히 가서 네 형들에게 주고 또 이 치즈 열 덩이를 가져다가 그들의 천부장에게 주고 네 형들의 안부를 살피고 증표를 가져오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볶은 곡식 한 에바는 약 23리터에 해당하는 분량이며, 떡 열 덩이와 치즈 열 덩이는 각각 열 사람분의 식량이다. 치즈 열 덩이는 천부장에게 작은 호의를 베풀기 위한 일종의 보급용 선물이었다. 이만한 분량을 형들에게 보낼 수 있을 정도라면 이새의 집안은 결코 끼니를 걱정할 정도의 빈곤한 가정이 아니었다. 그러므로 &lt;strong&gt;다윗이 자신을 &#039;가난하다&#039;고 말한 것은 물질적 빈곤을 가리키는 표현이 아니라 보다 깊은 신분적 빈약함을 가리키는 표현&lt;/strong&gt;이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더욱 결정적인 것은 &#039;천한 사람&#039;이라는 표현이다. 히브리어 본문에서 이 단어(&#039;칼라&#039;)는 단순히 비천하다는 의미를 넘어 불명예스럽다, 모욕스럽다, 치욕스럽다, 멸시받는다는 의미까지 포괄한다. 신분이 천하다는 표현은 우리 옛 사회에서 양반과 상놈을 구별하던 그 천한과 같은 맥락에 가깝다. 그러므로&lt;strong&gt; 다윗이 자신을 천한 사람이라고 한 것은 단지 자기를 낮추는 표현이 아니라 자신의 실제 신분적 위치를 정직하게 드러낸 표현&lt;/strong&gt;이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렇다면 다윗은 정말로 천한 신분이었는가? 이새의 아들로서 베들레헴의 한 평범한 집안에서 자란 자가 어찌하여 자신을 그렇게 낮추었는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다윗의 출생과 형제 관계를 둘러싼 성경의 미세한 단서들을 차분히 살펴보아야 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h3 class=&quot;text-text-100 mt-3 -mb-1 text-[1.125rem] font-bold&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다윗의 형제 족보에 어떤 모순과 비밀이 숨겨져 있는가?&lt;/span&gt;&lt;/h3&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다윗의 출생지와 가문은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그는 베들레헴 출신이며 이새의 아들이었다. 베들레헴은 &#039;떡집&#039;이라는 뜻으로, &#039;베들(집)&#039;과 &#039;레헴(떡)&#039;이 합쳐진 이름이다. 신약 시대에 예수님의 육신의 아버지 요셉이 호적을 위해 다윗의 동네라 일컬어지는 베들레헴으로 올라간 것도 이 같은 가문의 계보 때문이었다(눅 2:4).&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눅 2: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떠나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이새는 보아스와 룻의 손자 오벳의 아들로서 다윗을 낳은 자이다(룻 4:22).&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룻 4:22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는 메시아의 도래를 예언하며 다윗 가문을 &#039;이새의 줄기&#039;라 칭하였다(사 11:1~2).&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사 11:1~2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까지는 의문의 여지가 없는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 &lt;strong&gt;이새가 몇 명의 아들을 두었는가 &lt;/strong&gt;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사무엘상 16장에서 사무엘이 이새의 집을 방문하여 왕이 될 자를 찾는 장면은 다음과 같이 전개된다(삼상 16:10~11).&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삼상 16:10~11 이새가 그의 아들 일곱을 다 사무엘 앞으로 지나가게 하나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들을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 또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이르되 아직 막내가 남았는데 그는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 본문에 따르면 이새의 일곱 아들이 먼저 사무엘 앞을 지나간 후 막내인 다윗이 따로 불려 왔다. 그러므로 &lt;strong&gt;다윗은 이새의 여덟째 아들이라는 것이 사무엘서의 분명한 진술이다. &lt;/strong&gt;그런데 역대상의 족보는 이와 다르게 기록한다(대상 2:13~15).&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대상 2:13~15 이새는 맏아들 엘리압과 둘째로 아비나답과 셋째로 시므아와 넷째로 느다넬과 다섯째로 랏대와 여섯째로 오셈과 일곱째로 다윗을 낳았으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strong&gt;역대상은 다윗을 일곱째 아들로 기록&lt;/strong&gt;한다. 사무엘서는 다윗을 여덟째로, 역대상은 일곱째로 기록하니 이는 명백한 차이이다. 어느 쪽이 옳은가? 이를 풀어내기 위해 학자들이 오래 연구해 온 끝에 도달한 합리적 해석이 있다.&lt;strong&gt; 이새에게는 본래 여덟 아들이 있었으나 그 중 하나가 어릴 때 일찍 세상을 떠났고, 후대의 역대상 기록자가 족보를 정리할 때는 그 일찍 죽은 아들을 빼고 일곱 아들로 기록했다&lt;/strong&gt;는 것이다. 사무엘서는 그 사건이 일어난 당시의 현장 기록이므로 여덟 아들로 기록했고, 역대상은 수백 년 후 에스라가 정리한 족보이므로 일곱 아들로 기록했다는 해석이다. 두 본문이 모순이 아니라 서로 다른 시점에서 같은 사실을 바라본 것이라는 결론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러나 이 정도의 해석만으로 끝내기에는 본문이 제기하는 더 깊은 물음이 남는다. 이새의 아들들 가운데 막내 다윗이 형들로부터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를 보여 주는 한 장면이 있다. 다윗이 형들에게 음식을 가져다 주려고 전쟁터에 갔을 때, 큰형 엘리압이 그에게 보인 반응이 그 단서이다(삼상 17:28).&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삼상 17:28 큰형 엘리압이 다윗이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들은지라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발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들에 있는 양들을 누구에게 맡겼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동생이 음식을 가져온 일에 감사하기는커녕 도리어 노를 발하며 너의 교만과 완악함을 안다고 책망하는 형의 태도, 동생을 양치는 일이나 하는 천한 자로 여기는 듯한 그 말투에는 단순한 큰형의 권위 의식 이상의 무엇이 깃들어 있다. 또한 이새 자신도 사무엘이 왕이 될 자를 찾으러 왔을 때 일곱 아들만 데려오고 막내 다윗은 아예 부르지조차 않았다. 양치는 일을 시키며 잊혀진 자처럼 두었던 것이다. &lt;strong&gt;한 가정 안에서 이렇게 노골적으로 막내가 차별받았다는 것은 단지 막내라는 사실만으로는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다. 그 차별의 뿌리에는 가족 모두가 알고 있되 공식적으로 드러내지는 않던 어떤 비밀이 자리잡고 있었으리라는 추정&lt;/strong&gt;이 자연스럽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h3 class=&quot;text-text-100 mt-3 -mb-1 text-[1.125rem] font-bold&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스루야와 아비가일은 왜 이새의 딸이 아니었는가?&lt;/span&gt;&lt;/h3&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새 집안의 비밀을 풀어 주는 결정적 열쇠는 다윗의 가까운 친족 가운데 한 무리, 곧 다윗의 군대 안에서 가장 용맹한 세 용사로 이름을 떨친 요압과 아비새와 아사헬에게 있다. 이 세 사람은 다윗의 군대 장관 요압을 비롯하여 사울의 진영에 몰래 들어가 창과 물병을 가져온 아비새, 그리고 노루같이 발이 빠른 용사로 유명한 아사헬이다(삼하 2:18).&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삼하 2:18 그 곳에는 스루야의 세 아들 요압과 아비새와 아사헬이 있었는데 아사헬의 발은 들노루 같이 빠르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런데 이 세 용사 곧 &lt;strong&gt;요압과 아비새와 아사헬의 어머니가 바로 &#039;스루야&#039;&lt;/strong&gt;이다. 그리고 또 한 여인이 등장하는데, 그가 바로 &lt;strong&gt;스루야의 여동생이면서, 아마사의 어머니인 &#039;아비가일&#039;&lt;/strong&gt;이다. 아마사는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켰을 때 그 군대 장관으로 세워졌다가 후일 요압의 손에 죽임을 당한 인물이다. 그러므로 스루야와 아비가일은 자매 관계이며, 다윗과는 흔히 누이로 일컬어진다. 다윗의 입장에서 보면 요압과 아비새와 아사헬은 누이의 아들들, 곧 외조카들인 셈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런데 여기에서 본문이 던지는 중요한 단서가 있다. 역대상 2장이 이새의 족보를 정리하면서 사용한 표현이다(대상 2:16).&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대상 2:16 그들의 자매는 스루야와 아비가일이라 스루야의 아들은 아비새와 요압과 아사헬 삼 형제요&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주의 깊게 보아야 할 표현은 &#039;그들의 자매&#039;라는 한 마디이다. 만약 스루야와 아비가일이 이새의 친딸이라면 본문은 &#039;이새의 딸들&#039;이라고 기록했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본문은 결코 그렇게 기록하지 않는다. &#039;이새의 아들들의 자매&#039;라고만 기록할 뿐, 그들이 이새의 딸이라고는 어디에서도 말하지 않는다. 이는 우연한 표현이 아니라 의도적인 정확성이다. 곧 스루야와 아비가일은 이새의 아들들과 자매 관계에 있되, 이새의 친딸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 미세한 단서를 결정적으로 확증해 주는 본문이 사무엘하에 등장한다(삼하 17:25).&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삼하 17:25 압살롬이 아마사를 요압을 대신하여 군 지휘관으로 삼으니라 아마사는 이스라엘 사람 이드라라 하는 자의 아들이라 이드라가 나하스의 딸 아비갈 곧 요압의 어머니 스루야의 동생과 동침하여 그를 낳았으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에서 결정적인 한 마디가 등장한다. 아비가일이 &#039;나하스의 딸&#039;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스루야와 아비가일의 아버지는 이새가 아니라 &#039;나하스&#039;이다. 그러나 본문은 동시에 그 둘이 이새의 아들들과 자매 관계임을 분명히 한다. 어떻게 한 사람이 나하스의 딸이면서 동시에 이새의 아들들의 자매가 될 수 있는가? 답은 한 가지이다. 그들 사이에 어머니가 공통되는 것이다. 곧 다윗의 어머니가 곧 스루야와 아비가일의 어머니이며, 그 어머니는 본래 나하스와 사이에서 두 딸을 낳았고, 그 후 어떤 경로를 거쳐 이새에게로 와서 다윗을 낳았다는 결론에 이른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성경은 다윗의 어머니의 이름을 끝내 한 번도 밝히지 않는다. 이새의 아내가 누구였는지, 그 여인이 어떤 경로로 이새의 집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본문은 침묵으로 일관한다. 그러나 그 침묵 자체가 어쩌면 한 가지 사실을 가장 크게 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가장 큰 비밀은 흔히 가장 큰 침묵 안에 담기는 법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h3 class=&quot;text-text-100 mt-3 -mb-1 text-[1.125rem] font-bold&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다윗의 출생에 관해 성경은 어떤 단서들을 남기고 있는가?&lt;/span&gt;&lt;/h3&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스루야와 아비가일의 아버지가 나하스라는 사실, 그리고 그 둘이 이새의 아들들의 자매라는 사실이 모순 없이 성립하려면 두 가지 가설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두 가설은 모두 다윗이 평범한 적자로서 출생하지 않았음을 가리키지만, 그 윤리적 무게는 사뭇 다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strong&gt;첫째 가설은 다윗의 모친의 &#039;재혼설&#039;&lt;/strong&gt;이다. 다윗의 어머니가 본래 나하스의 아내였고 그 사이에서 스루야와 아비가일을 낳았는데, 나하스가 일찍 세상을 떠나자 두 딸을 데리고 이새에게로 시집을 와서 다윗을 낳았다는 가설이다. 이 경우 다윗의 어머니는 정숙한 과부였고, 다윗은 재혼 가정의 막내아들이 된다. 비교적 명예로운 해석이며 윤리적 흠결이 없다. 다만 이 가설로는 이새가 다윗을 노골적으로 차별한 정황이나 다윗 자신이 자기를 &#039;천한 사람&#039;이라 부른 깊은 자기 인식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다는 점이 남는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strong&gt;둘째 가설은 더 무거운 것으로서 다윗의 사생자라는 것이다&lt;/strong&gt;. 다윗의 어머니가 본래 나하스의 아내였고 스루야와 아비가일을 그와의 사이에서 낳았는데, 어느 시점에 이새와의 사이에서 다윗을 잉태하였다는 것이다. 곧 다윗이 합법적 혼인의 자녀가 아닌 자로 태어났다는 해석이다. 이 가설은 윤리적으로 매우 무거우나, 그 무게만큼 본문이 남긴 여러 단서들을 가장 정확히 설명해 주는 측면이 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strong&gt;첫째 단서는 다윗 자신의 시편 고백&lt;/strong&gt;이다(시 51:5).&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시 51: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 시편은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일을 회개하면서 부른 노래이다. 그 회개의 자리에서 다윗이 자기 잉태의 시점까지 거슬러 올라가 &#039;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다&#039;고 고백한 것이다. 이는 원죄 일반의 신학적 진술로만 읽어도 큰 무리는 없으나, 더 직접적으로 자신의 잉태가 죄의 자리에서 이루어졌다는 자기 인식의 토로로 읽을 때 본문의 무게가 가장 자연스러워진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strong&gt; 둘째 단서는 같은 다윗의 또 다른 시편 고백&lt;/strong&gt;이다(시 27:10).&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시 27:10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039;내 부모가 나를 버렸다&#039;는 이 한 마디는 비유적 강조 표현으로 읽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새가 사무엘 앞에서 다윗을 떠올리지조차 않은 사실, 그를 일곱 형제와 분리하여 양치는 일로 멀리 둔 사실, 큰형 엘리압이 동생을 보자마자 노를 발한 사실 등을 종합해 보면, 다윗이 가족 안에서 실제로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자랐음을 시사하는 표현으로 읽기에 충분한 무게가 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strong&gt;셋째 단서는 후일 사울이 자기 아들 요나단을 책망할 때 사용한 표현&lt;/strong&gt;이다(삼상 20:30).&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삼상 20:30 사울이 요나단에게 노를 발하고 그에게 이르되 패역무도한 계집의 소생아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네 수치와 네 어미의 벌거벗은 수치 됨을 내가 어찌 알지 못하랴&lt;/span&gt;&lt;/strong&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 표현은 사울이 자기 아들 요나단에게 던진 욕설이며, 다윗에게 직접 던진 말은 아니다. 그러나 사울이 요나단을 향해 &#039;패역무도한 계집의 소생&#039;이라는 격한 표현을 사용한 그 맥락이, 요나단이 다윗을 옹호한 데서 비롯되었음을 본문은 분명히 밝히고 있다. 사울이 다윗 가문 전체에 대해 가지고 있던 깊은 모욕감이 그 욕설의 강도에 반영되어 있다고 보아도 무리가 없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러한 여러 단서를 종합해 볼 때, 다윗의 출생이 단순한 정상 출생이 아니었음은 충분히 추정할 만한 사실이다. 다만 우리는 어느 가설을 단정적으로 결론내리기보다 본문이 남긴 침묵의 무게를 그대로 존중할 필요가 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lt;strong&gt;어느 가설을 따르더라도 다윗 자신은 자기의 출생을 결코 자랑스러워할 수 없는 자리에서 자라났다&lt;/strong&gt;는 사실이다. 그리고 &lt;strong&gt;바로 그 자리에서 그의 일생을 지탱한 영적 토대가 형성&lt;/strong&gt;되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h3 class=&quot;text-text-100 mt-3 -mb-1 text-[1.125rem] font-bold&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자신의 비천함을 아는 인식이 다윗을 어떻게 빚어 갔는가?&lt;/span&gt;&lt;/h3&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다윗의 이러한 자기 인식은 그의 일생을 결정한 영적 토대였다. 그가 자기를 &#039;가난하고 천한 사람&#039;이라 고백한 것은 단지 한 순간의 입술 겸손이 아니었다. 그것은 그의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새겨진 정체성이었으며, 그 정체성이 그를 일평생 사울의 길이 아닌 다윗의 길로 걷게 한 영적 안전판이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사울과 다윗의 결정적 대비가 바로 이 자리에서 드러난다. 사울은 자기가 왕이 된 것을 자기가 가진 본래 자격으로 여겼다. 백성이 자기를 왕으로 추대하였으니 그 왕직은 곧 자기의 것이었다. 그러므로 그는 그것을 빼앗기지 않는 것이 자기 인생의 가장 큰 사명인 것처럼 행동했다. 그래서 그는 다윗이 자기 왕좌를 위협하는 자라고 판단한 순간부터 일생을 다윗을 죽이는 데 쏟아부었다. 삼천 명의 군대를 끌고 엔게디 광야와 십 광야를 누비며 다윗을 추격한 것은 그가 왕직을 자기 정체성으로 삼은 결과였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반면 &lt;strong&gt;다윗은 자기가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것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은혜로만 받아들였다&lt;/strong&gt;. 그는 자기 손으로 사울을 죽일 기회를 두 번이나 얻었으나 끝내 손을 대지 않았다. 굴 속에서 사울의 겉옷 자락만 베어내며 그 자체로도 마음에 찔린 다윗, 사울이 깊이 잠든 진영 한가운데까지 들어가 창과 물병만 가져온 다윗의 모습이 그것이다. 그는 사울이 비록 폐위되었어도 하나님께서 일찍이 기름부으셨던 자라는 사실을 끝까지 존중했다. &lt;strong&gt;자기 손으로 왕좌를 빼앗지 않은 그 자제력의 뿌리에는 &#039;나는 본래 아무것도 아니었다&#039;는 자기 인식이 깊이 자리잡고&lt;/strong&gt; 있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러한 다윗의 자기 인식이 가장 극적으로 드러난 자리는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켰을 때이다(삼하 15:13~14).&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삼하 15:13~14 전령이 다윗에게 와서 말하되 이스라엘의 인심이 다 압살롬에게로 돌아갔나이다 한지라 다윗이 예루살렘에 함께 있는 그의 모든 신복들에게 이르되 일어나 도망하자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 중 한 사람도 압살롬에게서 피하지 못하리라 빨리 가자 두렵건대 그가 우리를 급히 따라와 우리를 해하고 칼날로 성읍을 칠까 하노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자기가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싸움이었다. 군대 장관 요압이 곁에 있었고 다윗을 따르던 충성스러운 신복들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다윗은 싸우지 않고 도망쳤다. 자기 아들 압살롬에게 왕좌를 기꺼이 내어주듯이 예루살렘을 비웠다. 기드론 시내를 울며 건너는 그 도망의 길은 사실 자기 왕직을 비우는 길이었다. 왜 그렇게 할 수 있었는가? 사울이라면 결코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사울은 왕직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자기 친아들 요나단까지 죽이려 했던 자가 아닌가! 그러나 다윗은 정반대였다. 그가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가슴에 새겨진 한 가지 인식 때문이었다.&lt;strong&gt; &#039;나는 원래 비천한 자였다. 본래 왕이 될 만한 자가 아니었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셔서 왕이 되게 하셨으니, 하나님이 거두시면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당연하다&lt;/strong&gt;.&#039;&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strong&gt;이 인식이 바로 다윗을 일평생 사울의 길로 가지 않게 한 영적 안전판&lt;/strong&gt;이었다. 한 시인은 일찍이 자기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가 다만 하나의 몸짓에 불과하였다고 노래했다. 다윗의 자기 인식이 정확히 그러했다. 주님이 자기 이름을 불러주시기 전 그는 다만 하나의 비천한 몸짓에 불과한 자였다. 그러므로 주님이 자기를 부르신 그 은혜를 그는 죽는 날까지 잊지 않았다. 사울이 망각했던 바로 그 자리를, 다윗은 평생토록 기억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h3 class=&quot;text-text-100 mt-3 -mb-1 text-[1.125rem] font-bold&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다윗을 평생 넘어지지 않게 한 출생의 비밀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strong&gt; 다윗의 일생을 평생토록 넘어지지 않게 지탱해 준 힘&lt;/strong&gt;은 단지 그의 출생의 비밀 그 자체에만 있지 않았다. &lt;strong&gt;출생의 비밀을 둘러싸고 함께 작동한 세 가지 영적 차원이 그를 끝까지 붙들었다. 이 세 가지를 함께 보아야 다윗의 비밀이 온전히 드러난다.&lt;/strong&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strong&gt;첫째는 &#039;비천한 자기 인식&#039;&lt;/strong&gt;이다. 이는 앞에서 살펴본 그대로이다. 자기의 출생이 정상적이지 않았다는 사실, 자기는 본래 형들과 같은 자리에 설 자격이 없는 막내였다는 사실, 그리고 그러한 자기를 하나님께서 일방적인 은혜로 들어 쓰셨다는 사실에 대한 깊고 정직한 자기 인식이다. 이 자기 인식이 없는 자는 자기에게 주어진 자리를 자기의 것으로 착각하게 되며, 그 순간부터 사울의 길이 시작된다. 그러므로 다윗을 일생토록 사울의 길에서 멀리 둔 첫 번째 비밀이 곧 이 자기 인식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strong&gt;둘째는 &#039;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전사의 기질&#039;&lt;/strong&gt;이다. 다윗이 어떻게 골리앗 앞에 두려움 없이 설 수 있었는지, 어떻게 블레셋 사람의 포피 이백 개를 가져올 수 있었는지, 어떻게 어린 시절 양 떼를 지키다가 사자와 곰의 입을 벌려 새끼를 꺼낼 수 있었는지를 단지 영적 용기만으로 다 설명하기는 어렵다(삼상 17:34~35).&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삼상 17:34~35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주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가면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나이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같은 어머니의 자녀들이 어떠한지를 보면 그 단서가 한층 분명해진다. 다윗의 누이 스루야의 세 아들 요압과 아비새와 아사헬은 모두 다윗 군대의 가장 용맹한 장수들이었다. 한 어머니에게서 난 자녀들이 모두 한결같은 전사의 기질을 보였다는 사실은, 그 어머니의 혈통이 본래 전사의 자질을 짙게 품고 있었음을 가리킨다. 다윗 역시 그 어머니의 아들이었으니 같은 기질을 함께 물려받았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왕직을 감당할 자임을 미리 아시고, 그가 마땅히 갖추어야 할 전쟁 수행의 기본적 자질을 그의 출생 자체를 통하여 이미 부여하셨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strong&gt;셋째는 &#039;하나님께서 주신 영적 은사들&#039;&lt;/strong&gt;이다. 다윗을 단순한 어린 소년으로 보는 것은 그를 너무 가볍게 보는 것이다. 영의 나이로 본다면 다윗은 결코 어린 소년이 아니었다. 천국에서 이 땅에 보냄받았을 때 그의 영의 나이는 약 열여섯 살이었으며, 이는 사무엘 선지자가 이 땅에 보냄받았을 때의 영의 나이와도 일치한다. 그러므로 다윗의 어린 외모 안에는 이미 한 사람의 왕이 될 만한 영적 무게가 자리잡고 있었던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가 메시아의 도래를 예언하며 이새의 줄기에 임할 여호와의 영을 노래한 그 본문이 이를 명료하게 증언한다(사 11:2).&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사 11: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지혜와 총명, 모략과 재능,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함이라는 여섯 가지 영적 충만함이 다윗에게 임하였다. 그는 또한 &#039;앎의 은사 계열&#039;인 &lt;strong&gt;영분별의 은사, 지식의 말씀의 은사, 지혜의 말씀의 은사를 모두 가지고&lt;/strong&gt; 있었다. 사울이 악령에 시달릴 때 다윗이 수금을 타기만 하면 그 악령이 떠나갔다는 사실은 다윗이 단순한 음악가가 아니라 영을 분별하고 다룰 줄 아는 영적 무장이 된 자였음을 분명히 보여 준다(삼상 16:23).&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삼상 16:23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에 더하여 &lt;strong&gt;그에게는 &#039;사랑의 은사&#039;, &#039;찬양의 은사&#039;, &#039;열정의 은사&#039;, &#039;겸손의 은사&#039;가 함께 부여되어&lt;/strong&gt; 있었다. 시편의 절반에 가까운 노래들이 그의 손에서 흘러나온 것은 단순한 음악적 재능 때문이 아니라 찬양의 은사가 그에게 부어졌기 때문이다. 양 떼를 사자에게서 입을 벌려 꺼내올 만큼의 헌신이 가능했던 것은 사랑과 열정의 은사가 그를 빚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를 일평생 비천한 자의 자리에서 떠나지 않게 한 그 겸손이 곧 겸손의 은사였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렇게 세 가지 차원, 곧 출생의 비밀에서 비롯된 비천한 자기 인식,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전사의 기질, 그리고 하나님께서 부어 주신 영적 은사들이 한 인격 안에서 결합하여 다윗을 평생 넘어지지 않는 자로 만들었다. 그 가운데 가장 뿌리 깊은 것이 첫째 차원, 곧 출생의 비밀에서 비롯된 자기 인식이었다. 다른 둘은 그 위에서 비로소 온전히 작동하였기 때문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h3 class=&quot;text-text-100 mt-3 -mb-1 text-[1.125rem] font-bold&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다윗의 출생 비밀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영적 교훈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다윗의 출생의 비밀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영적 교훈은 두 가지 자리에서 빛난다. 직분에 대한 자세와 물질에 대한 자세가 그것이다. 이 두 자리에서 다윗이 보여 준 모습이 곧 자신을 비천한 자로 아는 인식이 어떻게 한 사람의 일생을 빚어 가는지를 가장 선명하게 드러낸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strong&gt; 먼저 직분에 대한 다윗의 자세&lt;/strong&gt;이다. 그는 왕직을 자기의 것으로 여기지 않았기에 언제든 비울 수 있었다.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켰을 때 그는 자기 군대로 충분히 진압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도망의 길을 택했다. 자기 자식을 죽이는 자리에 서지 않으려는 아버지의 마음이기도 했지만, 더 깊은 자리에는 자기가 본래 비천한 자였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었다. 왕직이 자기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이 거두시면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이었다. 후일 압살롬이 요압의 손에 죽임을 당했을 때 다윗이 부른 통곡, 곧 &#039;내 아들 압살롬아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039; 하는 그 통곡은 자기 왕직을 지키기 위해 자식의 죽음마저 도구로 삼는 자의 통곡이 아니었다. 자기 직분보다 한 영혼을 더 무겁게 여기는 자의 통곡이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사울이 다윗과 정반대의 길을 걸은 것은 그가 직분을 자기의 것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자기 친아들 요나단조차 다윗을 옹호한다는 이유로 창을 던져 죽이려 했고, 삼천 명의 군대를 십 년 가까이 끌고 다니며 다윗 한 사람을 죽이려 했다. 그 모든 것이 자기 왕직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발버둥이었다. 직분을 자기의 것으로 여기는 자에게는 그 직분이 곧 우상이 되며, 그 우상을 지키는 데 자기 인생을 다 소진하게 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strong&gt;다음으로 물질에 대한 다윗의 자세&lt;/strong&gt;이다. 다윗은 왕이 된 후 수많은 전쟁에서 풍성한 전리품을 얻었다. 그러나 그는 그 전리품을 자기를 위해 쌓아 두지 않았다. 자기를 왕으로 세워 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그는 잊지 않았기에, 그 모든 전리품을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 위한 예물로 차곡차곡 모아 두었다. 두로 왕 히람이 보내 준 백향목으로 자기 왕궁을 짓고 들어가 살게 되었을 때, 다윗은 그 왕궁의 안락함이 도리어 자기 양심을 찔렀음을 나단 선지자 앞에 고백했다(삼하 7:5~7).&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삼하 7:5~7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내가 거할 집을 건축하겠느냐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부터 오늘까지 집에 있지 아니하고 장막과 성막 안에서 다녔나니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다니는 모든 곳에서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먹이라고 명령한 이스라엘 어느 지파들 중 하나에게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위하여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마음 자체를 받으셨다. 비록 다윗은 피를 많이 흘린 자였기에 직접 성전을 짓지는 못하게 하셨으나, 다윗은 그 결정을 듣고도 단념하지 않았다. 그는 일평생 모은 모든 전리품과 재산을 솔로몬에게 유산으로 남겼고, 솔로몬은 그 유산으로 위대한 성전을 짓되 다 쓰고도 남길 정도였다. 자기를 위해 모은 자와 하나님을 위해 모은 자의 차이가 이렇게 크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에서 우리는 한 가지 분명한 교훈을 얻는다. &lt;strong&gt;받은 직분도, 모은 물질도 본래 자기의 것이 아니라는 인식이 깊은 자만이 그것을 하나님의 뜻을 위해 비울 수 있다&lt;/strong&gt;는 것이다. 자기의 것이 아니라는 인식은 어디에서 오는가? 결국 자기 자신의 본래 자리에 대한 정직한 인식에서 온다. 자기가 본래 누구였는지를 잊지 않은 자는 자기에게 주어진 모든 것 위에서 결코 교만해질 수 없다. 그러므로 다윗의 출생의 비밀이 오늘 우리에게 묻는 한 가지 질문은 이것이다.&lt;strong&gt; &#039;나는 내가 본래 누구였는지를 정직하게 기억하고 있는가?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본래 내 것이 아님을 정직하게 아는가?&#039; &lt;/strong&gt;이 질문 앞에 정직한 자만이 다윗의 길을 걸을 수 있다. 사역자도, 직분자도, 평신도도 마찬가지이다. 자기가 본래 비천한 자였음을 잊는 순간, 그 자리는 사울의 자리가 된다. 자기가 본래 비천한 자였음을 끝까지 기억하는 자만이 그 자리에서 다윗처럼 일생을 마칠 수 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h3 class=&quot;text-text-100 mt-3 -mb-1 text-[1.125rem] font-bold&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지금까지 우리는 다윗의 평생을 넘어지지 않게 지탱해 준 힘이 과연 그의 출생의 비밀에 있었는지를 살펴보았다. 다윗이 스스로를 &#039;가난하고 천한 사람&#039;이라 고백한 그 한 마디의 무게와, 그 형제 족보에 숨겨진 일곱째와 여덟째 사이의 미세한 모순과, 스루야와 아비가일이 이새의 딸로 호명되지 않는 본문적 단서와, 다윗의 출생을 둘러싼 두 가지 가설과, 그 비천한 자기 인식이 그를 어떻게 빚어 갔는지와, 그를 평생 넘어지지 않게 한 세 가지 영적 차원과, 그 비밀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영적 교훈에 대하여 차례로 살펴본 것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 모든 가르침의 결론은 한 가지로 모인다. &lt;strong&gt;우리는 자기 자신의 본래 자리를 정직하게 기억해야 한다. 자기가 본래 누구였는지, 어떤 자리에서 출발했는지,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의 자리에 서게 되었는지를 한순간도 잊어서는 안 된다. &lt;/strong&gt;이 기억이 흐려지는 순간 우리는 사울의 길로 들어서게 되며, 이 기억이 선명한 한 우리는 다윗의 길에서 결코 떠나지 않게 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우리는 자신을 비천한 자로 아는 정직한 자기 인식을 잃지 말아야 한다. 이는 자기 비하가 아니라 자기에 대한 정직한 영적 시선이다. &lt;strong&gt;다윗이 자기를 &#039;가난하고 천한 사람&#039;이라 고백한 것은 자기 자신을 함부로 깎아내리는 행위가 아니라, 자기를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의 광채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는 정직함이었다&lt;/strong&gt;. 우리 또한 그러한 정직함 위에 서야 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우리는 직분에 대해 다윗과 같은 자세를 가져야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직분이 본래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정한 때 일정한 사명을 위해 맡기신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 거두시면 언제든 내려놓을 수 있는 자세, 자기 직분을 자기 정체성으로 삼지 않는 자세가 우리 안에 있어야 한다. 그 자세를 잃은 자는 결국 자기 직분을 우상으로 삼게 되며, 그 우상이 자기 영혼을 갉아먹는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또한 우리는 물질에 대해서도 다윗과 같은 자세를 가져야 한다. 우리에게 맡겨진 물질이 본래 우리의 것이 아님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건강을 주시고 능력을 주시고 기회를 주셔서 모이게 하신 것임을 정직하게 인정해야 한다. 그러므로 그 물질이 하나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자리에 부어져야 할 때가 오면 기꺼이 내어드릴 수 있어야 한다. 자기를 위해 모은 자에게는 그 모은 것이 결국 짐이 되지만, 하나님을 위해 모은 자에게는 그 모은 것이 영원한 영광이 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우리는 &lt;strong&gt;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기질과 하나님께서 부어 주신 은사를 함께 감사로 받아야 한다. 우리에게 어떤 기질이 있다면 그것이 본래 우리의 노력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실 때 함께 딸려 보내신 선물임을 알아야 &lt;/strong&gt;한다. 우리에게 어떤 은사가 임하였다면 그 또한 우리의 노력의 대가가 아니라 일방적인 은혜의 부으심임을 알아야 한다. 그 모든 것 위에서 우리는 결코 우쭐해지지 말아야 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는 일생 동안 그 비천한 자기 인식의 자리에서 떠나지 말아야 한다. 다윗이 그러했듯이 첫날의 비천함을 마지막 날까지 기억해야 한다. 그 기억이 선명한 한 우리의 직분도, 우리의 물질도, 우리의 은사도 결국 다 하나님께로 돌려질 것이며, 그 자리에서 우리는 비로소 천국의 상속자와 왕 노릇 하는 자의 반열에 합당하게 설 수 있게 된다. 그리하여 자기 자신의 본래 자리를 끝까지 정직하게 기억하며, 직분과 물질과 은사 위에서 결코 우쭐해지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만을 평생토록 자기 인생의 한 가지 자랑으로 삼아,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의 보좌 곁에 함께 앉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gt;&lt;!--EndFragment--&gt; &lt;/p&gt; &lt;p&gt;2026년 05월 17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gt;이 설교는 이스라엘의 성군 다윗이 평생 흔들리지 않고 신앙을 지킬 수 있었던 원동력을 그의 &lt;/span&gt;&lt;strong&gt;비천한 출생의 비밀과 겸손한 자기 인식&lt;/strong&gt;&lt;span&gt;에서 찾고 있습니다. 정보배 목사는 성경의 족보와 시편 구절들을 대조하며 다윗이 친부모에게조차 소외당했던 &lt;/span&gt;&lt;strong&gt;사생아이거나 재혼 가정의 자녀였을 가능성&lt;/strong&gt;&lt;span&gt;을 제기하고, 이러한 고통스러운 배경이 오히려 그를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만든 힘이 되었다고 분석합니다. 다윗은 자신이 원래 왕이 될 자격이 없는 &lt;/span&gt;&lt;strong&gt;낮은 자라는 철저한 인식&lt;/strong&gt;&lt;span&gt;을 가졌기에, 왕위에 오른 후에도 권력에 집착하지 않고 언제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되돌려 드릴 수 있는 &lt;/span&gt;&lt;strong&gt;영적 겸손과 비움의 태도&lt;/strong&gt;&lt;span&gt;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이 설교는 다윗의 위대함이 화려한 업적보다 자신의 미천함을 잊지 않고 &lt;/span&gt;&lt;strong&gt;하나님의 은혜를 절대적으로 신뢰&lt;/strong&gt;&lt;span&gt;하며 그 마음의 합함을 유지한 데 있음을 강조하며, 현대인들에게도 이와 같은 신앙의 자세를 촉구합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다윗 #출생의비밀 #신앙 #겸손 #자기인식 #하나님은혜 #영적겸손 #마음의합함 #신앙의자세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기독론&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002/252/e1664fe37e80d1e8ecf8c3ba660bd97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002/252/e1664fe37e80d1e8ecf8c3ba660bd975.webp&quot; alt=&quot;[기독론(94)] 인포그래픽_214025[크기변환].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002/252/3a18499e7bed73c13e9b4b8f5ac1252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002/252/3a18499e7bed73c13e9b4b8f5ac12527.webp&quot; alt=&quot;[기독론(93)] 중고등부용_하트_싱크_다윗_프로젝트.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002/252/d9fada89fa751e4996772e78c2b096ee.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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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주일찬양예배</category>		<category>다윗</category><category>출생의비밀</category><category>신앙</category><category>겸손</category><category>자기인식</category><category>하나님은혜</category><category>영적겸손</category><category>마음의합함</category><category>신앙의자세</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기독론</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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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sunday_worship_praise/252002#comment</comments>			<pubDate>Sun, 17 May 2026 21:47: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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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론(87)] 사사기 시대 350년의 총결산은 과연 무엇을 향하고 있었는가?(사사기 21:25)_2026-05-10(일)</title>
			<link>https://dongtanms.kr/sunday_worship_praise/250528</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5-10(일) 주일오후찬양예배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기독론(87)] 사사기 시대 350년의 총결산은 과연 무엇을 향하고 있었는가?(사사기 &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21:25&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4kIdZFz_VcI&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4kIdZFz_VcI?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p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p data-pm-slice=&quot;1 1 []&quot;&gt; 여호수아가 110세의 나이로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의 한 자락에 묻히던 그날, 한 시대는 영원히 막을 내렸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새로 열린 다음 시대는 영광이 아니라 혼돈과 타락으로 시작되었다. 자신의 권위를 이어받을 명확한 후계자가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나안 정복 전쟁의 선봉에서 12지파를 한 몸처럼 이끌어 가던 통일된 영적 지도력이 그의 마지막 호흡과 함께 사라지자, 이스라엘은 마치 중심을 잃은 진영처럼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각 지파는 자기에게 분배된 기업을 들고 흩어졌고, 그 흩어짐의 끝자락에는 가나안의 음란 문화가, 주변 이방 민족의 칼날이,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가려는 인간 본성의 어두운 그림자가 동시에 자리를 잡았다. 이렇게 시작된 350년의 긴 시간을 성경은 사사기라는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두었다.&lt;/p&gt; &lt;p&gt; 사사기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039;왕이 없었다&#039;는 것이다. 이 문장은 사사기 전체를 관통하며 네 번이나 반복된다. 왕이 없었기에 우상이 횡행했고, 악행이 처벌되지 못했으며, 한 지파가 멸문 직전까지 내몰리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발생했다. 그러나 이 길고 어두운 350년을 단순한 흑역사로만 읽어서는 안 된다. 사사기는 단지 타락의 기록이 아니라, 백성을 우상에서 끌어내어 오직 한 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할 진정한 왕을 향한 절박한 &#039;갈망&#039;의 기록이다. 그리고 그 갈망의 끝에 다윗 왕이 서 있고, 다윗 왕의 등 뒤에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께서 서 계신다. 현재 사탄 마귀의 우두머리는 무저갱에 철저히 결박되어 있고 하늘에서는 영광스러운 천년왕국이 진행 중이지만, 이 땅에는 여전히 합법적으로 내려온 조상의 영과 무당 귀신들이 우리 육체 속에 파고들어 왕 노릇을 하려 든다. 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여 천국의 4대 계급에 오르기 위해서는 참다운 영적 지도자의 인도가 필수적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여호수아 사후의 350년이 왜 왕을 향한 갈망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었는지, 사사 시대의 왕이 모세와 여호수아 같은 인도자와 어떻게 구분되는지, 미가의 산당과 첩 사건이 드러내는 영적 실체는 무엇이며, 백성이 구한 왕과 하나님이 세우신 왕의 차이를 통해 이 마지막 시대에 진정 필요한 참다운 왕적 지도자의 사명이 무엇인지&lt;/strong&gt;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2. 사사 시대 350년의 반복된 타락과 징계의 굴레를 낳은 근본적인 영적 원인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여호수아의 영도 아래 가나안 땅의 주요 거점을 장악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수아가 죽은 후 각 지파별로 분배받은 땅에서 잔존하는 가나안 일곱 족속을 완전히 쫓아내야만 했다. 그러나 그들은 영적 전쟁을 끝까지 수행하기를 포기했다. 골짜기 주민들이 철 병거를 가졌다는 핑계로 두려워했고, 편안함을 위해 가나안 원주민들과 화친 조약을 맺었으며, 결국 그들의 음란한 우상 문화(바알과 아세라 숭배)에 깊게 물들어 버렸다.&lt;/p&gt; &lt;p&gt; 우상을 숭배하는 순간, 하나님의 보호막은 걷히고 주변의 이방 민족들이 쳐들어와 이스라엘의 곡식과 재산을 약탈하며 자녀들을 노예로 끌고 갔다. 고통에 신음하는 백성들이 부르짖을 때마다 하나님은 옷니엘, 기드온, 삼손 등 12명의 사사(재판관)를 세워 그들을 구원하셨다. 그러나 평안이 찾아오면 그들은 어김없이 다시 우상을 숭배했다.&lt;/p&gt; &lt;p&gt; 이 징그럽고 &lt;strong&gt;고통스러운 타락과 징계의 굴레가 350년 동안 멈추지 않았던 근본적인 원인은 명확하다. 죄를 단호하게 징벌하고 백성들이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도록 강력하게 이끌어 줄 &#039;참된 영적 왕&#039;이 없었기 때문&lt;/strong&gt;이다. 지도자가 부재한 춘추전국시대와 같은 혼란 속에서 각자 살길을 도모하다 보니(각자도생), 결국 육신의 정욕을 자극하는 마귀의 유혹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져버린 것이다(삿 2:10).&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삿 2: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3. 사사 시대의 &#039;왕&#039;은 인도자(영도자)와 어떻게 구분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왕과 인도자는 종종 동일한 자리에 놓여 있는 듯 보이나 그 본질은 전혀 다르다. 사무엘 선지자가 왕을 구하는 백성에게 들려준 한 단락에서 이전에 살았던 모세나 여호수아와 같은 인도자와 앞으로 세워질 왕은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삼상 8:11~17).&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gt;&lt;strong&gt;삼상 8:11~17 이르되 너희를 다스릴 왕의 제도는 이러하니라 그가 너희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의 병거와 말을 어거하게 하리니 그들이 그 병거 앞에서 달릴 것이며 그가 또 너희의 아들들을 천부장과 오십부장을 삼을 것이며 자기 밭을 갈게 하고 자기 추수를 하게 할 것이며 자기 무기와 병거의 장비도 만들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너희의 딸들을 데려다가 향료 만드는 자와 요리하는 자와 떡 굽는 자로 삼을 것이며 그가 또 너희의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에서 제일 좋은 것을 가져다가 자기의 신하들에게 줄 것이며 그가 또 너희의 곡식과 포도원 소산의 십일조를 거두어 자기의 관리와 신하에게 줄 것이며 그가 또 너희의 노비와 가장 아름다운 소년과 나귀들을 끌어다가 자기 일을 시킬 것이며 너희의 양 떼의 십분의 일을 거두어 가리니 너희가 그의 종이 될 것이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039;왕&#039;이라는 자리는 곧 하나의 거대한 행정 체계의 정점을 의미한다. 왕이 있다는 사실은 동시에 그를 보위하는 &#039;신하&#039;가 있어야 하고, 그의 식탁을 차리는 &#039;궁중 상궁&#039;이 있어야 하며, 그를 호위할 &#039;군사&#039;와 그의 병거를 끌 말과 그 말을 먹일 여물을 운반할 &#039;종&#039;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거기에다 왕에게 바쳐지는 공물과 십일조와 가장 좋은 곡식과 포도원의 첫 열매가 있어야 한다. 한 사람의 왕이 세워진다는 것은 곧 한 나라의 모든 인력과 물자가 그 한 사람의 사명을 중심으로 재편성된다는 뜻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런 기준에서 보면 모세와 여호수아는 결코 왕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모세에게는 자기 시중을 들 종이 없었고, 자기 병거를 위해 백성의 자식을 끌어다 군역을 시키는 일도 없었으며, 백성의 밭에서 제일 좋은 곡식을 거두는 제도도 없었다. 이는 여호수아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왕이 아니었다. 그들은 모두 인도자였고 영도자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가는 영적 사명자였지만, 행정과 군제와 재정을 통째로 자기 사명에 묶어 두는 왕이 아니었다. &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렇다면 &lt;strong&gt;사사들은 어떠하였는가?&lt;/strong&gt; 사사라는 말의 원어적 무게를 정확히 짚어야 한다. 히브리어 &quot;샤파트(שָׁפַט)&quot;에서 파생된 그 호칭은 단순히 다스리는 자가 아니라 &#039;재판관&#039;을 가리킨다. 곧 정의를 분별하고 죄를 가려내는 자, 그러면서 동시에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백성을 보호하는 자가 사사이다. 사사기 1장부터 21장에 이르기까지 등장하는 사사는 옷니엘과 기드온과 삼손을 중심으로 모두 열두 명에 이르고,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을 포함한다면 열셋이 된다. 그러나 이 모든 사사는 어디까지나 한 지역, 한 시기에 국한된 임시적 구원자였을 뿐, 12지파 전체를 한 호흡으로 통치하는 왕적 사명자는 아니었다. 흥미로운 사실은 사사기의 마지막 사사 직무를 감당한 인물이 사실은 엘리 제사장이라는 점이다. 본문이 분명히 증언하고 있다(삼상 4:18).&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gt;&lt;strong&gt;삼상 4:18 하나님의 궤를 말할 때에 엘리가 자기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문 곁에서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 나이가 많고 비대한 까닭이라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사십 년이었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엘리 제사장은 대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하면서 동시에 40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로 봉직하였다. 그가 50세에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에게 대제사장직을 위임한 뒤, 58세에 사사로 부르심을 받아 98세에 그 목숨이 다하기까지 사사로서 40년간 활동하였다. 그러므로 사사기 본문에 등장하는 열두 명의 사사에 엘리를 더하면 사실상 열세 명이 된다. 더 나아가 엘리의 뒤를 이은 사무엘 또한 사사 직무를 감당하였기에, 어떤 신학자들은 사무엘을 사사 시대의 마지막 인물로 분류하기도 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러나 사사들이 아무리 많이 일어났다 한들, 그들은 모두 본질적으로 동일한 한 가지 한계를 안고 있었다. &lt;strong&gt;사사들은 모두가 왕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죄가 발견되어도 그것을 처단할 권위가 없었고, 우상이 횡행하여도 그것을 부수어 버릴 명령이 없었으며, 외적이 침입하여도 12지파를 한 호흡으로 묶어 낼 통일된 군세가 없었다&lt;/strong&gt;. 사사 시대 350년의 비극은 사실상 이 한 가지 결핍에서 출발하고 있었다. 왕이 없었다는 결핍 — 그것은 단지 정치의 결핍이 아니라 영적 통치의 결핍이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4. 여섯 번 반복된 죄와 회복의 순환은 무엇을 폭로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사사기 1장부터 16장에 이르는 본문을 한 호흡으로 읽어 내려가다 보면,&lt;strong&gt; 한 가지 패턴이 마치 거대한 바퀴처럼 굴러가고 있음&lt;/strong&gt;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이렇다. &quot;백성이 우상을 섬긴다. 하나님이 이방 민족을 붙이신다. 백성이 고통 가운데 부르짖는다. 하나님이 사사를 일으키신다. 사사가 백성을 구원한다. 그러나 평안이 찾아오면 백성은 또다시 우상으로 돌아간다.&quot; 그리고 이 거대한 영적 순환이 여섯 차례에 걸쳐 정확히 반복된 것이 사사기 시대의 역사였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렇다면 이 끔찍한 반복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 그 단서가 사사기 2장에 분명히 나와 있다(삿 2:10).&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gt;&lt;strong&gt;삿 2: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호수아와 동시대의 장로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백성이 여호와를 섬겼다. 그러나 그 세대가 다 흙으로 돌아가고 그 뒤를 잇는 새 세대가 일어났을 때, 그들에게는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전수되어 있지 않았다. 그들은 홍해의 갈라짐을 본 적이 없고, 여리고의 성벽이 무너지는 광경을 직접 목격한 적이 없었다. 영적 기억은 한 세대가 지나갈 때마다 무서운 속도로 희미해져 갔고, 그 빈 자리를 가나안의 음란한 문화가 빠르게 채워 들어갔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서 가나안 정복의 세 단계를 짚고 넘어가야 한다. 첫째 단계는 여호수아 1장부터 12장에 이르는 시기로, 12지파의 약 이십만 연합군이 가나안 땅의 중요 거점을 무너뜨려 31명의 왕을 처단하던 시기이다. 둘째 단계는 여호수아 13장부터 24장에 이르는 시기로, 각 지파에게 기업이 분배된 뒤 각자 자기 영토 안의 잔존 세력을 처리하는 개별 전투의 시기이다. 그리고 셋째 단계는 여호수아 사후, 곧 사사기 1장에 등장하는 시기로, 각 지파가 끝내 쫓아내지 못한 가나안 원주민과 동거하기 시작한 시기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문제는 바로 이 셋째 단계에서 발생하였다. 사사기 1장은 각 지파별로 &quot;쫓아내지 못하였다&quot;는 구절을 끈질기게 반복한다. 예를 들어, 유다 지파는 산지의 주민은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주민은 그들의 철 병거 때문에 쫓아내지 못하였고, 베냐민 지파는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였다(삿 1:19, 21)고 증언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gt;&lt;strong&gt;삿 1:19 여호와께서 유다와 함께 계셨으므로 그가 산지 주민을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주민들은 철 병거가 있으므로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gt;&lt;strong&gt;삿 1:21 베냐민 자손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족속이 베냐민 자손과 함께 오늘까지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럼, 가나안 주민을 쫓아내지 못한 결과는 어떤 것이었는가? 그것은 그들과 화친하는 것이었다. 평화롭게 동거하자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평화로운 동거의 끝에는 동화가 기다리고 있었다. 가나안의 우상 바알과 아세라는 단순한 신상이 아니었다. 그들은 농경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음란의 영적 체계였다. 농사의 신인 바알과 그의 짝 아세라가 성적으로 결합해야 비가 내린다는 그 끔찍한 신학은, 인간의 육체적 정욕을 종교의 이름으로 정당화하는 가장 교묘한 우상숭배의 형태였다. 그리고 인간은 본능적으로 그 정욕을 따라가게 되어 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래서 한 세대가 지날수록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이름을 잊어 갔고, 두 세대가 지날수록 바알의 제단 앞에 무릎을 꿇기 시작하였으며, 세 세대가 지날수록 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quot;이것이 우리를 인도할 여호와다&quot;라고 부르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죄가 깊어지면 하나님은 이방 민족을 붙이셔서 그 진영을 흔드신다. 흔들린 백성은 부르짖는다.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은 사사를 일으키신다. 사사가 한 시대를 잠시 구원한다. 그러나 평안이 찾아오면 다시 우상으로 돌아간다. 이 거대한 순환이 여섯 차례 반복되었다는 사실은, 인간의 영적 부패가 결코 일시적 처방으로는 치유되지 않는다는 진실을 그대로 폭로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서 한 가지 명료한 영적 원리가 떠오른다. &lt;strong&gt;나라의 멸망은 영적 지도자의 타락에서 시작된다는 원리&lt;/strong&gt;이다. 영적 지도자가 무너지면 그 나라는 무너진다. 대한민국이라는 한 나라의 큰 교회들이 영적 지도자의 자리에서 흔들리면, 그 흔들림은 곧 한 나라의 영적 흔들림으로 번진다. 그러므로 한 나라의 운명을 바꾸려면 정치 지도자보다 먼저 교회의 영적 지도자가 바로 서야 한다. 교회가 회복되면 하나님은 그 회복의 무게로 나라의 지도자를 친히 바꾸어 주신다. 이것이 사사기 350년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가장 묵직한 영적 진실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5. 미가의 신당과 단 지파가 보여준 종교 지도자의 타락과 우상숭배의 영적 실체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사사기의 후반부(삿17~21장)에는 2가지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먼저 &lt;strong&gt;첫번째의 에피소드로서 미가라는 사람의 신당 사건&lt;/strong&gt;이 등장한다(삿 17-18장). 에브라임 산지에 살던 미가가 은을 훔쳤다가 자기 어머니에게 돌려주지, 그의 어머니는 은으로 신상을 새기고 자기 집에 개인 신당을 차린다. 그리고 떠돌아다니던 한 레위인 청년을 붙잡아 그에게 돈과 옷, 먹을 것을 주겠다고 하면서 자신의 개인 제사장으로 고용했다. 하나님의 거룩한 직무를 감당해야 할 레위인이 먹고살기 위해 한 개인의 세습 무당으로 전락해 버린 것이다.&lt;/p&gt; &lt;p&gt; 더 충격적인 것은 땅을 찾아 헤매던 단 지파가 이 미가의 신당을 지나가다가, 그 레위인 제사장에게 &quot;한 사람의 제사장이 되는 것보다 한 지파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quot;며 그를 회유하여 신상과 함께 데려가 버린 사건이다. 이는 먹고사는 문제와 돈을 따라 움직이는 타락한 종교 지도자, 그리고 여호와가 아닌 눈에 보이는 신상을 만들어 섬기며 복을 구하는 백성들의 기복 신앙이 합작하여 만들어낸 끔찍한 우상숭배의 실체가 아닐 수 없다.&lt;/p&gt; &lt;p&gt; 이 사건은 &lt;strong&gt;영적 지도자가 진리를 버리고 돈과 권력에 타협할 때 공동체 전체가 마귀의 밥이 됨&lt;/strong&gt;을 적나라하게 고발한다. &lt;strong&gt;백성들에게 회개를 촉구하고 귀신을 쫓아내 주어야 할 제사장이 스스로 우상을 지키는 자로 타락&lt;/strong&gt;했으니, 단 지파는 훗날 북이스라엘의 금송아지 우상 숭배의 진원지가 되고 말았다. 이렇듯 영적 지도자의 타락은 곧 영혼들의 영원한 지옥행을 의미하는 무서운 영적 재앙이다.&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6. 레위인의 첩 사건과 베냐민 지파의 악행을 통해 드러난 참된 왕이 없는 시대의 비극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이제는 사사기 19장에서 21장에 이르는 &lt;strong&gt;두번째 에피소드로서 인간의 죄악이 어디까지 치달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잔혹극&lt;/strong&gt;이다. 이 야기도 역시 어떤 레위인으로부터 시작된다. 모든 백성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레위인이 첩을 두었다가 그녀를 찾으러 가는 길에 베냐민 지파에 속한 기브아 성읍에 머물게 된다. 그런데 기브아의 불량배들이 레위인과 동성애를 하겠다며 문을 두드렸고, 결국 레위인은 살기 위해 자기 첩을 내어준다. 밤새도록 무참히 윤간당한 첩이 죽자, 레위인은 시신을 12토막으로 잘라 이스라엘 전역에 보낸다.&lt;/p&gt; &lt;p&gt; 이에 분노한 이스라엘 11지파의 40만 대군이 모여 베냐민 지파에게 범죄자들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베냐민 지파는 &lt;strong&gt;악을 징벌하기는커녕 자기 지파 사람들을 보호하겠다며 오히려 전쟁을 선포&lt;/strong&gt;했다. 이 동족상잔의 비극적인 전쟁 끝에 베냐민 지파는 남자 600명만 남고 씨가 마를 뻔한 참사를 겪는다.&lt;/p&gt; &lt;p&gt; &lt;strong&gt;이 소름 끼치는 살육전의 근본 원인 역시 단 하나, 악행을 단호하게 징벌할 &#039;왕&#039;이 없었기 때문&lt;/strong&gt;이다. &lt;strong&gt;참된 왕적 권위가 사라지자 동성애와 살인, 강간과 같은 마귀적 범죄가 일상화되었고, 죄인을 처벌하는 공의로운 심판 기능마저 완전히 마비되었다&lt;/strong&gt;. 영적 질서가 무너진 민주주의의 탈을 쓴 공산주의의 방종은, 이처럼 서로를 물고 뜯어 파멸에 이르게 하는 사탄의 가장 교묘한 지배 방식이다(삿 21:25).&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삿 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7. 백성들이 구했던 세상적인 왕과, 하나님이 진정으로 세우고자 하셨던 다윗 왕의 팩트 차이는?&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사사 시대의 비극을 겪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침내 사무엘에게 &quot;우리에게도 왕을 세워 달라&quot;고 요구한다. 그러나 그들이 원했던 왕은 하나님을 잘 섬기도록 백성을 진리로 이끄는 영적 통치자가 아니었다. 단지 주변 강대국들처럼 전쟁에 앞장서서 자신들의 곡식을 뺏기지 않게 지켜주고, 육신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해 줄 &#039;정치적 군사 지도자&#039;를 원했다. 그래서 세워진 왕이 사울이었고, 그는 하나님의 뜻보다 백성의 눈치만 바라보다가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고 만다.&lt;/p&gt; &lt;p&gt; 그럼,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세우고자 했던 왕은 누구였는가? 그 모델은 사울이 아니라 다윗(David)이었다. 다윗은 외부의 적(이방 민족)으로부터 나라를 완벽하게 지켜낸 위대한 전사였을 뿐만 아니라, 백성들이 우상숭배에 빠지지 않고 오직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기도록 영적으로 이끈 참된 목자였기 때문이다.&lt;/p&gt; &lt;p&gt; 다윗은 우상숭배를 철저히 척결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언약궤를 모셔 오며 온 백성을 예배의 자리로 인도했다. 이것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진짜 왕의 모습이다. 다윗은 이 땅의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고 마귀의 권세를 짓부수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완벽한 예표로 쓰임 받았다.&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8. 성도들을 악한 영으로부터 보호하고 천국 상속자로 세우는 참된 영적 지도자의 사명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렇다면 오늘날 교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참된 왕, 즉 참된 영적 지도자는 어떤 사람인가? 우리는 영적 세계의 타임라인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승리 이후, 사탄 마귀의 우두머리는 무저갱에 완전하게 결박되어 있고, 현재 하늘에서는 영광스러운 천년왕국이 돌아가고 있다.&lt;/p&gt; &lt;p&gt; 그러나 이 땅에는 여전히 수천 년간의 제사와 우상숭배를 통해 합법적으로 내려온 조상의 영과 수많은 무당 귀신들이 우리 육체 속에 파고들어와 살고 있다. 이 악한 영들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삶에 가난을 주고 조현병과 우울증 같은 질병을 일으키며 가정을 파탄 내는 실제적인 원흉이다.&lt;/p&gt; &lt;p&gt; 그렇다면 이 시대의 참된 영적 지도자(목회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성도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달콤한 위로의 말만 전하는 자는 아니다. 왜냐하면 이 시대의 진정한 영적 지도자는 성도들의 육체 속에 합법적으로 들어와 있는 악한 영들의 실체를 정확히 폭로하고, 철저한 회개와 영적 전쟁으로 그들을 쫓아줄 수 있는 권세 있는 자여야 한다. 죄를 책망하고 귀신이 들어오는 통로를 철저히 차단하여, 성도들이 지옥이나 성 밖으로 떨어지지 않고 천국의 찬란한 상속자로 들어가게 만드는 것, 이것이 목숨을 걸고 감당해야 할 참된 주의 종의 사명이기 때문이다.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9.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우리는 지금까지 사사 시대의 혼란과 타락의 굴레, 종교 지도자의 부패와 악행이 낳은 참혹한 비극, 참된 영적 지도자의 사명과 귀신을 몰아내는 정확한 축사의 메커니즘, 그리고 천국의 4대 계급과 성 밖의 비참한 팩트를 낱낱이 살펴보았다.&lt;/p&gt; &lt;p&gt; 천국은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거저 얻어지는 평등한 유토피아가 결코 아니다. 이 땅에서 조상들로부터 내려온 더러운 영들과 피 터지게 싸우며 내 육체를 쳐서 복종시킨 분량만큼,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량만큼 영원한 집의 층수와 땅의 평수, 그리고 보좌의 영광이 완벽하게 1:1로 결정되는 철저한 공의의 세계다.&lt;/p&gt; &lt;p&gt; 그러므로 더 이상 썩어질 육신의 편안함과 세상의 보호막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 오늘 당장 눈물로 무릎을 꿇고 뼈를 깎는 회개를 시작해야 한다. 예수님의 피가 처음에는 한 방울로 시작되어 점진적으로 들어와 악한 영을 완벽하게 이격시키고 녹여낼 때까지, 그리고 성령 사역자들을 통해 성령의 불과 칼이 작동되어 그 잔재와 영적 쓰레기를 태우고 질긴 사슬을 단숨에 잘라낼 때까지 끝까지 싸워야 한다. 그리하여 노동과 상처가 가득한 성 밖으로 쫓겨나 통곡하는 비참한 자가 아니라, 천국의 4대 계급 속에서 빛나는 세마포 옷을 입고 영원히 다스리는 영광스럽고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5월 11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설교는 이스라엘의 &lt;/span&gt;&lt;strong&gt;사사기 350년 역사&lt;/strong&gt;&lt;span&gt;가 결국 무엇을 갈망하게 되었는지를 탐구하며, 그 핵심 결론으로 &lt;/span&gt;&lt;strong&gt;참된 왕의 필요성&lt;/strong&gt;&lt;span&gt;을 제시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여호수아 사후 이스라엘이 영적 지도력을 상실하면서 &lt;/span&gt;&lt;strong&gt;우상숭배와 도덕적 타락&lt;/strong&gt;&lt;span&gt;이라는 반복적인 악순환에 빠졌음을 지적하고, 이를 다스릴 왕이 부재했기에 각자 &lt;/span&gt;&lt;strong&gt;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lt;/strong&gt;&lt;span&gt; 행하며 혼란을 겪었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미가의 신상 사건과 베냐민 지파의 악행을 통해 종교적 부패와 사회적 무질서를 고발하며, 단순히 외적 침입을 막는 군주가 아니라 &lt;/span&gt;&lt;strong&gt;하나님을 경외하고 죄를 징벌하는 영적 지도자&lt;/strong&gt;&lt;span&gt;가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결과적으로 사사기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lt;/span&gt;&lt;strong&gt;다윗왕&lt;/strong&gt;&lt;span&gt;과 더불어 만왕의 왕이신 &lt;/span&gt;&lt;strong&gt;예수 그리스도&lt;/strong&gt;&lt;span&gt;를 대망하게 만드는 구속사적 준비 과정임을 역설합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사사기 #이스라엘 #영적지도력 #우상숭배 #타락 #왕의부재 #십자가 #예수그리스도 #하나님나라 #회개 #정결 #영적전쟁 #정보배목사 #동탄명성교회&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cce50398c6ad1028e51d923b2337cc7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cce50398c6ad1028e51d923b2337cc72.webp&quot; alt=&quot;[크기변환][기독론(87)] 인포그래픽_205446.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920bc2bab33f977eb377036ccec0cc0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920bc2bab33f977eb377036ccec0cc0f.webp&quot; alt=&quot;[기독론(87)] Restoring_the_True_King.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f6d6c11128e71e2b4f42f66f1769df84.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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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84ebfdea81bbf29de6679e5616752aaa.webp&quot; alt=&quot;[기독론(87)] Restoring_the_True_King.pdf_1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8206394be048441322e184ab26851f7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8206394be048441322e184ab26851f7b.webp&quot; alt=&quot;[기독론(87)] Restoring_the_True_King.pdf_1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81f35c7611e25dba0c2497e53e271ae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81f35c7611e25dba0c2497e53e271aec.webp&quot; alt=&quot;[기독론(87)] Restoring_the_True_King.pdf_1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p&gt;&lt;strong&gt;[참고] 좀 더 긴 글입니다. &lt;/strong&gt;&lt;/p&gt; &lt;p&gt; &lt;/p&gt; &lt;p&gt;&lt;span&gt;2026-05-10(일) 주일오후찬양예배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lt;strong&gt;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기독론(87)] 사사기 시대 350년의 총결산은 과연 무엇을 향하고 있었는가?(사사기 &lt;/span&gt;&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21:25&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4kIdZFz_VcI&lt;/span&gt;&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호수아가 110세의 나이로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의 한 자락에 묻히던 그 날, 한 시대가 막을 내렸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새로 열린 다음 시대는 영광이 아니라 혼돈으로 시작되었다. 후계자가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나안 정복 전쟁의 선봉에서 12지파를 한 몸처럼 이끌어 가던 통일된 영적 지도력이 그의 마지막 호흡과 함께 사라지자, 이스라엘은 마치 중심을 잃은 진영처럼 무너져 내리기 시작하였다. 각 지파는 자기에게 분배된 기업을 들고 흩어졌고, 그 흩어짐의 끝자락에는 가나안의 음란 문화가, 주변 이방 민족의 칼날이,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가려는 인간 본성의 어두운 그림자가 동시에 자리를 잡았다. 이렇게 시작된 350년의 긴 시간을 성경은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두었다. 그것이 사사기이다. 사사기를 한 마디로 정리하면 이렇다. 왕이 없었다는 것이다.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시대가 사사시대였던 것이라(삿 21:25).&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삿 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 문장은 사사기 17장 6절을 포함하여 도합 네 번 반복된다(삿 17:6, 18:1, 19:1, 21:25). 한 번이 아니라 네 번이나 반복되었다는 사실은, 사사기 저자가 이 시대의 모든 비극이 결국 한 가지 결핍에서 비롯되었음을 끈질기게 증언하려 했다는 뜻이다. 왕이 없었다. 그래서 우상이 횡행하였고, 악행이 처벌되지 못하였으며, 한 지파가 멸문 직전까지 내몰리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발생하였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러나 이 길고 어두운 350년을 단순한 흑역사로만 읽어서는 안 된다. 그 시대 전체가 사실은 하나의 거대한 영적 부르짖음이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사사기는 단지 타락의 기록이 아니라 갈망의 기록이다. 그것도 보통의 갈망이 아니라, 백성을 우상에서 끌어내어 오직 한 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할 진정한 왕을 향한 절박한 갈망이다. 그리고 그 갈망의 끝에 다윗 왕이 서 있고, 그 다윗 왕의 등 뒤에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께서 서 계신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래서 이 시간에는 여호수아 사후의 350년이 왜 왕을 향한 갈망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었는지, 사사 시대의 왕이 모세와 여호수아 같은 인도자와 어떻게 본질적으로 구분되는지, 여섯 차례 반복된 죄와 회복의 순환이 무엇을 폭로하고 있는지, 미가의 산당과 단지파의 우상숭배가 드러내는 영적 실체는 무엇이며, 레위인의 첩 사건과 베냐민 지파 멸문 위기는 어디를 가리키고 있는지, 백성이 구한 왕과 하나님이 세우신 왕은 어떻게 갈라지며, 마지막으로 이 시대에 진정 필요한 참다운 왕적 지도자가 누구인지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2. 여호수아 사후 350년은 왜 &#039;왕&#039;을 향한 갈망으로 귀결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호수아의 생애는 두 단계의 정복 사역으로 압축된다. 그가 95세에 모세의 뒤를 이어 요단강을 건넌 뒤 첫 7년은 가나안 땅의 중요 거점을 무너뜨리는 정복 전쟁의 시기였고, 이어진 8년은 각 지파에게 기업을 분배하는 시기였다. 그렇게 15년의 사역을 마친 그가 110세에 흙으로 돌아갔을 때, 이스라엘에는 한 가지 치명적인 공백이 남았다. 후계자를 세우지 못했다는 사실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호수아는 모세처럼 자신의 권위를 이어받을 한 사람을 세우지 못했다. 그 결과 이스라엘은 마치 중국 역사의 춘추전국시대처럼, 각 지파가 자기 살길을 스스로 찾아야 하는 각자도생의 시대로 진입하게 되었다. 12지파의 영역을 한 눈에 굽어보면 그 곤경이 단숨에 드러난다. 남쪽으로는 아말렉과 에돔이 호시탐탐 노렸고, 동쪽으로는 모압과 암몬, 그 위로는 아람 족속이 칼을 갈고 있었으며, 서편 해안에는 블레셋이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위협을 가하였다. 변방의 지파일수록 풍성한 곡식과 과실이 곧 약탈의 표적이 되었고, 그 손실은 매 절기마다 백성의 살갗을 베어 내듯 깊어 갔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홀로 감당하기 어려운 지파는 이웃 지파에게 손을 내밀어야 했다. 옛 농촌에서 모내기 철에 일손을 빌리던 품앗이의 모습처럼, 한 지파가 다른 지파를 청하여 함께 싸우자고 호소하는 일이 거듭되었다. 그러나 이 협력의 끈은 결코 단단하지 않았다. 감정이 상하면 외면받기 일쑤였고, 위기는 그 자리에서 더 깊은 위기를 낳았다. 결국 백성의 입에서 한 가지 외침이 새어 나오기 시작하였다. &quot;우리에게 왕이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도 다른 나라와 같이 왕이 우리를 다스리고 우리 앞에 나가서 싸워 주었으면 좋겠다.&quot; 이것이 바로 사사기 1장부터 16장까지의 표면적 줄거리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리하여 이 350년은 결국 한 사람의 왕을 향해 흘러간다. 사사기의 모든 페이지가 그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그러나 백성이 갈망한 왕과 하나님이 예비하신 왕은 같은 단어를 쓰지만 결코 같은 실체가 아니었다. &lt;strong&gt;백성이 원한 왕은 외부의 적으로부터 자기 재산과 자식을 지켜 줄 군사적 보호자&lt;/strong&gt;였다. 반면에 &lt;strong&gt;하나님이 예비하신 왕은 백성을 우상의 그림자에서 끌어내어 오직 한 분 여호와 앞으로 데려갈 영적 사명자&lt;/strong&gt;였다. 이 두 갈망의 거리가 곧 사울과 다윗 사이의 거리이며, 사사 시대의 비극과 다윗 왕국의 영광 사이의 거리이다. 성경은 이 거리를 한 절로 압축하여 후세에 새겨 두었다(삿 17:6).&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삿 17:6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왕이 없는 시대는 단지 정치가 불안정한 시대가 아니다. 그것은 영적 분별이 사라진 시대이며, 우상을 처단할 자가 없는 시대이고, 회개를 외칠 입이 막혀 버린 시대이다. 그래서 이 350년이 가리키는 종착지는 단 한 곳뿐이었다. 백성을 회개시키며 우상을 무너뜨리고 악한 영을 그 진영에서 몰아낼 수 있는 진정한 왕, 곧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왕의 출현 — 그곳을 향해 사사기 전체는 한 호흡으로 달려가고 있었던 것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3. 사사 시대의 &#039;왕&#039;은 인도자(영도자)와 어떻게 구분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왕과 인도자는 종종 동일한 자리에 놓여 있는 듯 보이나 그 본질은 전혀 다르다. 사무엘 선지자가 왕을 구하는 백성에게 들려준 한 단락에서 이전에 살았던 모세나 여호수아와 같은 인도자와 앞으로 세워질 왕은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삼상 8:11~17).&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삼상 8:11~17 이르되 너희를 다스릴 왕의 제도는 이러하니라 그가 너희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의 병거와 말을 어거하게 하리니 그들이 그 병거 앞에서 달릴 것이며 그가 또 너희의 아들들을 천부장과 오십부장을 삼을 것이며 자기 밭을 갈게 하고 자기 추수를 하게 할 것이며 자기 무기와 병거의 장비도 만들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너희의 딸들을 데려다가 향료 만드는 자와 요리하는 자와 떡 굽는 자로 삼을 것이며 그가 또 너희의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에서 제일 좋은 것을 가져다가 자기의 신하들에게 줄 것이며 그가 또 너희의 곡식과 포도원 소산의 십일조를 거두어 자기의 관리와 신하에게 줄 것이며 그가 또 너희의 노비와 가장 아름다운 소년과 나귀들을 끌어다가 자기 일을 시킬 것이며 너희의 양 떼의 십분의 일을 거두어 가리니 너희가 그의 종이 될 것이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039;왕&#039;이라는 자리는 곧 하나의 거대한 행정 체계의 정점을 의미한다. 왕이 있다는 사실은 동시에 그를 보위하는 &#039;신하&#039;가 있어야 하고, 그의 식탁을 차리는 &#039;궁중 상궁&#039;이 있어야 하며, 그를 호위할 &#039;군사&#039;와 그의 병거를 끌 말과 그 말을 먹일 여물을 운반할 &#039;종&#039;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거기에다 왕에게 바쳐지는 공물과 십일조와 가장 좋은 곡식과 포도원의 첫 열매가 있어야 한다. 한 사람의 왕이 세워진다는 것은 곧 한 나라의 모든 인력과 물자가 그 한 사람의 사명을 중심으로 재편성된다는 뜻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런 기준에서 보면 모세와 여호수아는 결코 왕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모세에게는 자기 시중을 들 종이 없었고, 자기 병거를 위해 백성의 자식을 끌어다 군역을 시키는 일도 없었으며, 백성의 밭에서 제일 좋은 곡식을 거두는 제도도 없었다. 이는 여호수아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왕이 아니었다. 그들은 모두 인도자였고 영도자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가는 영적 사명자였지만, 행정과 군제와 재정을 통째로 자기 사명에 묶어 두는 왕이 아니었다. &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렇다면 &lt;strong&gt;사사들은 어떠하였는가?&lt;/strong&gt; 사사라는 말의 원어적 무게를 정확히 짚어야 한다. 히브리어 &quot;샤파트(שָׁפַט)&quot;에서 파생된 그 호칭은 단순히 다스리는 자가 아니라 &#039;재판관&#039;을 가리킨다. 곧 정의를 분별하고 죄를 가려내는 자, 그러면서 동시에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백성을 보호하는 자가 사사이다. 사사기 1장부터 21장에 이르기까지 등장하는 사사는 옷니엘과 기드온과 삼손을 중심으로 모두 열두 명에 이르고,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을 포함한다면 열셋이 된다. 그러나 이 모든 사사는 어디까지나 한 지역, 한 시기에 국한된 임시적 구원자였을 뿐, 12지파 전체를 한 호흡으로 통치하는 왕적 사명자는 아니었다. 흥미로운 사실은 사사기의 마지막 사사 직무를 감당한 인물이 사실은 엘리 제사장이라는 점이다. 본문이 분명히 증언하고 있다(삼상 4:18).&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삼상 4:18 하나님의 궤를 말할 때에 엘리가 자기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문 곁에서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 나이가 많고 비대한 까닭이라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사십 년이었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엘리 제사장은 대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하면서 동시에 40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로 봉직하였다. 그가 50세에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에게 대제사장직을 위임한 뒤, 58세에 사사로 부르심을 받아 98세에 그 목숨이 다하기까지 사사로서 40년간 활동하였다. 그러므로 사사기 본문에 등장하는 열두 명의 사사에 엘리를 더하면 사실상 열세 명이 된다. 더 나아가 엘리의 뒤를 이은 사무엘 또한 사사 직무를 감당하였기에, 어떤 신학자들은 사무엘을 사사 시대의 마지막 인물로 분류하기도 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러나 사사들이 아무리 많이 일어났다 한들, 그들은 모두 본질적으로 동일한 한 가지 한계를 안고 있었다. &lt;strong&gt;사사들은 모두가 왕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죄가 발견되어도 그것을 처단할 권위가 없었고, 우상이 횡행하여도 그것을 부수어 버릴 명령이 없었으며, 외적이 침입하여도 12지파를 한 호흡으로 묶어 낼 통일된 군세가 없었다&lt;/strong&gt;. 사사 시대 350년의 비극은 사실상 이 한 가지 결핍에서 출발하고 있었다. 왕이 없었다는 결핍 — 그것은 단지 정치의 결핍이 아니라 영적 통치의 결핍이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 color: #236fa1;&quot;&gt;&lt;strong&gt;4. 여섯 번 반복된 죄와 회복의 순환은 무엇을 폭로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사사기 1장부터 16장에 이르는 본문을 한 호흡으로 읽어 내려가다 보면,&lt;strong&gt; 한 가지 패턴이 마치 거대한 바퀴처럼 굴러가고 있음&lt;/strong&gt;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이렇다. &quot;백성이 우상을 섬긴다. 하나님이 이방 민족을 붙이신다. 백성이 고통 가운데 부르짖는다. 하나님이 사사를 일으키신다. 사사가 백성을 구원한다. 그러나 평안이 찾아오면 백성은 또다시 우상으로 돌아간다.&quot; 그리고 이 거대한 영적 순환이 여섯 차례에 걸쳐 정확히 반복된 것이 사사기 시대의 역사였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렇다면 이 끔찍한 반복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 그 단서가 사사기 2장에 분명히 나와 있다(삿 2:10).&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삿 2: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호수아와 동시대의 장로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백성이 여호와를 섬겼다. 그러나 그 세대가 다 흙으로 돌아가고 그 뒤를 잇는 새 세대가 일어났을 때, 그들에게는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전수되어 있지 않았다. 그들은 홍해의 갈라짐을 본 적이 없고, 여리고의 성벽이 무너지는 광경을 직접 목격한 적이 없었다. 영적 기억은 한 세대가 지나갈 때마다 무서운 속도로 희미해져 갔고, 그 빈 자리를 가나안의 음란한 문화가 빠르게 채워 들어갔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서 가나안 정복의 세 단계를 짚고 넘어가야 한다. 첫째 단계는 여호수아 1장부터 12장에 이르는 시기로, 12지파의 약 이십만 연합군이 가나안 땅의 중요 거점을 무너뜨려 31명의 왕을 처단하던 시기이다. 둘째 단계는 여호수아 13장부터 24장에 이르는 시기로, 각 지파에게 기업이 분배된 뒤 각자 자기 영토 안의 잔존 세력을 처리하는 개별 전투의 시기이다. 그리고 셋째 단계는 여호수아 사후, 곧 사사기 1장에 등장하는 시기로, 각 지파가 끝내 쫓아내지 못한 가나안 원주민과 동거하기 시작한 시기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문제는 바로 이 셋째 단계에서 발생하였다. 사사기 1장은 각 지파별로 &quot;쫓아내지 못하였다&quot;는 구절을 끈질기게 반복한다. 예를 들어, 유다 지파는 산지의 주민은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주민은 그들의 철 병거 때문에 쫓아내지 못하였고, 베냐민 지파는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였다(삿 1:19, 21)고 증언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삿 1:19 여호와께서 유다와 함께 계셨으므로 그가 산지 주민을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주민들은 철 병거가 있으므로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삿 1:21 베냐민 자손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족속이 베냐민 자손과 함께 오늘까지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럼, 가나안 주민을 쫓아내지 못한 결과는 어떤 것이었는가? 그것은 그들과 화친하는 것이었다. 평화롭게 동거하자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평화로운 동거의 끝에는 동화가 기다리고 있었다. 가나안의 우상 바알과 아세라는 단순한 신상이 아니었다. 그들은 농경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음란의 영적 체계였다. 농사의 신인 바알과 그의 짝 아세라가 성적으로 결합해야 비가 내린다는 그 끔찍한 신학은, 인간의 육체적 정욕을 종교의 이름으로 정당화하는 가장 교묘한 우상숭배의 형태였다. 그리고 인간은 본능적으로 그 정욕을 따라가게 되어 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래서 한 세대가 지날수록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이름을 잊어 갔고, 두 세대가 지날수록 바알의 제단 앞에 무릎을 꿇기 시작하였으며, 세 세대가 지날수록 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quot;이것이 우리를 인도할 여호와다&quot;라고 부르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죄가 깊어지면 하나님은 이방 민족을 붙이셔서 그 진영을 흔드신다. 흔들린 백성은 부르짖는다.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은 사사를 일으키신다. 사사가 한 시대를 잠시 구원한다. 그러나 평안이 찾아오면 다시 우상으로 돌아간다. 이 거대한 순환이 여섯 차례 반복되었다는 사실은, 인간의 영적 부패가 결코 일시적 처방으로는 치유되지 않는다는 진실을 그대로 폭로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서 한 가지 명료한 영적 원리가 떠오른다. &lt;strong&gt;나라의 멸망은 영적 지도자의 타락에서 시작된다는 원리&lt;/strong&gt;이다. 영적 지도자가 무너지면 그 나라는 무너진다. 대한민국이라는 한 나라의 큰 교회들이 영적 지도자의 자리에서 흔들리면, 그 흔들림은 곧 한 나라의 영적 흔들림으로 번진다. 그러므로 한 나라의 운명을 바꾸려면 정치 지도자보다 먼저 교회의 영적 지도자가 바로 서야 한다. 교회가 회복되면 하나님은 그 회복의 무게로 나라의 지도자를 친히 바꾸어 주신다. 이것이 사사기 350년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가장 묵직한 영적 진실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5. 미가의 산당과 단지파의 우상숭배가 드러내는 영적 실체는?&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사사기 17장과 18장에 이르면, &lt;strong&gt;사사기 전체의 무게중심&lt;/strong&gt;이 바뀐다. 그 전까지가 외적의 침입에 대한 백성의 부르짖음이었다면, 17장 이후는 &lt;strong&gt;백성 내부의 영적 부패가 어떻게 한 사람의 가정에서 한 지파의 우상숭배로 번져 가는지&lt;/strong&gt;를 끔찍하리만치 정밀하게 보여 주는 기록이다. 그리고 그 기록의 첫머리에 한 사람의 이름이 있다. 에브라임 산지의 미가다. 미가의 어머니는 자신이 잃어버렸다가 되찾은 은 천백 개로 한 신상을 새기고 또 한 신상을 부어 만들었다(삿 17:3~4).&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삿 17:3~4 그가 그 은 천백을 그의 어머니에게 도로 주매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내가 내 아들을 위하여 한 신상을 새기며 한 신상을 부어 만들기 위하여 내 손에서 이 은을 여호와께 거룩히 드리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이 은을 네게 도로 주리라 하니라 미가가 그 은을 그의 어머니에게 도로 주었으므로 그의 어머니가 그 은 이백을 가져다가 은 장색에게 주어 한 신상을 새기며 한 신상을 부어 만들었더니 그 신상이 미가의 집에 있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서 주목해야 할 영적 사실이 있다. 미가의 어머니는 자기가 만든 신상을 향해 &quot;여호와께 거룩히 드리노라&quot;고 선언하였다는 사실이다. 그녀는 여호와를 부인한 것이 아니다. 그녀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상을 만들었다. 이것이 가장 교활한 우상숭배의 형태이다. 여호와의 이름을 입에 올리면서도 그 손으로는 신상을 부어 만들고, 그 신상에 여호와의 이름을 붙여 가정 안에 세워 두는 것이다. 라반의 집에 있던 가정 수호신 드라빔이 그러하였고, 그 드라빔을 훔쳐 자기 가문으로 들고 들어간 라헬이 그러하였다(창 31:19).&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창 31:19 그 때에 라반이 양털을 깎으러 갔으므로 라헬은 그의 아버지의 드라빔을 도둑질하고&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라헬은 그 드라빔을 가지고 야곱의 진영으로 들어왔다. 그 결과가 무엇이었는가. 라헬은 베냐민을 낳다가 그 길에서 죽었다. 가정 안에 우상을 숨기는 자는 결국 그 우상에게 자기 생명을 내어 주게 된다는 영적 사실이 거기에 박혀 있다. 우상은 한 가정 안으로 들어와 그 가정에 집을 짓고 살기 시작한다. 일단 들어와 집을 짓고 나면, 그 자손에까지 그 영의 영향이 흘러 내려간다. 이것이 우상의 영이 작동하는 메커니즘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미가의 가정에서도 동일한 일이 벌어졌다. 미가는 자기 아들 가운데 하나를 세워 자기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았다. 그러나 그의 마음 한구석은 무겁기 그지없었다. 자기 아들은 아론의 자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가 아무리 산당을 짓고 신상을 세웠어도, 그 산당의 제사장 자격에는 여전히 결격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청년이 미가의 집을 찾아온다. 유다 베들레헴에서 거할 곳을 찾아 떠도는 한 레위인이었다(삿 17:9~10).&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삿 17:9~10 미가가 그에게 묻되 너는 어디서부터 오느냐 하니 그가 그에게 이르되 나는 유다 베들레헴의 레위인으로서 거류할 곳을 찾으러 가노라 하는지라 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거주하며 나를 위하여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내가 해마다 은 열과 의복 한 벌과 음식을 주리라 하므로 레위인이 들어갔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 거래에 담긴 영적 비극을 놓쳐서는 안 된다. 레위인은 본래 12지파에게 흩어진 48개 성읍에서 백성의 십일조와 첫 열매와 제물의 분깃을 받아 생활하도록 되어 있었다. 그러나 350년 동안 백성이 실로에 있는 중앙 성소에 올라가는 발걸음을 줄이고, 자기 지파의 땅 안에서 각자 신을 만들어 살기 시작하자, 레위인이 받을 식량 줄이 끊어지게 된다. 먹을 것이 없어진 레위인은 거할 곳을 찾아 떠돌게 되었고, 그 떠돎의 끝에서 미가의 산당에 안착하게 된 것이다. 한 해에 은 열, 의복 한 벌, 그리고 끼니. 그것이 그의 거래 조건이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영적 지도자가 자신의 사명을 돈을 따라 거래하기 시작할 때, 그 영적 지도자는 더 이상 영적 지도자가 아니다. 미가의 산당의 레위인 제사장, 그것은 한 시대의 영적 지도력이 어떻게 사유화되었는지를 보여 주는 가장 적나라한 그림이다. 그리고 이 그림은 곧 한 지파의 운명으로 번져 간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런데 어느날 자기 기업의 땅을 찾아 헤매던 단지파의 정탐꾼들이 미가의 집에 들렀다가 그 레위인 제사장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그를 자기 지파로 데려가기로 결심하였다. 한 집의 제사장이 되겠는가, 한 지파의 제사장이 되겠는가? 이 질문 앞에서 그 레위인은 단 한 순간도 망설이지 않았다. 그는 미가의 신상까지 함께 들고 단지파의 지경으로 옮겨 갔다. 한 가정의 우상이 한 지파의 우상이 된 것이다. 그리고 그 단지파의 우상숭배는 훗날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이 단과 벧엘에 송아지 우상을 세우는 그 영적 토양이 되었다(왕상 12:28~29).&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왕상 12:28~29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두었더니&lt;/span&gt;&lt;/strong&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한 사람의 가정에 들어온 영은 한 지파의 영토 안에 집을 짓고, 그 지파의 영토 안에 집을 지은 영은 한 나라의 우상 체계로 자라난다. 이것이 우상의 영의 확장 메커니즘이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가능했던 단 하나의 이유는 명료하다.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기 때문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6. 레위인의 첩 사건과 베냐민 멸문 위기는 무엇을 가리키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사사기 17장과 18장이 우상숭배의 확산을 보여 주는 첫 번째 에피소드라면, 19장에서 21장에 걸쳐 펼쳐지는 두 번째 에피소드는 그것보다 한층 더 끔찍하다. 그것은 &lt;strong&gt;악행을 처단할 자가 없을 때 한 공동체가 어떻게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내몰리는지&lt;/strong&gt;를 보여 주는 살벌한 기록이다. 그리고 그 비극의 시작점에도 한 사람의 레위인이 서 있다. 본래 하나님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을 결혼의 원형으로 세우셨다(창 2:24).&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창 2:24 이러므로 남자가 그의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부부는 둘이지 결코 셋이 될 수 없다. 한 남자에 한 여자이지, 한 남자에 한 아내와 더불이 한 첩이 결코 아니다. 그러나 구약의 위대한 인물들조차 이 원형에서 자주 벗어났다. 아브라함은 하갈을 첩으로 들였다가 이스마엘이 태어나면서 13년의 그늘진 시간을 보내야 했다. 다윗은 여러 아내를 두었다가 자식들 사이에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어야 했다. 그의 자식 압살롬이 형 암논을 죽이는 그 끔찍한 장면이 그 결과다. 솔로몬은 천 명의 아내와 첩을 두었다가 결국 그 아내들이 가져온 이방 신상에 무릎을 꿇는 노년을 맞이하였다. 첩을 두는 것은 결코 하나님이 명령하신 길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이 자기 정욕을 따라 만든 길이고, 그 길의 끝은 언제나 무너짐이 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런데 사사기 19장의 한 레위인이 바로 그 길을 걷고 있었다. 그는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하였다(삿 19:1~2).&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삿 19:1~2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거류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하였더니 그 첩이 행음하고 남편을 떠나 유다 베들레헴 그의 아버지의 집에 돌아가서 거기서 넉 달 동안을 지내매&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영적 지도자가 되어야 할 레위인이 첩을 두었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무너짐의 시작이었다. 그러나 그 무너짐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첩이 행음하고 친정으로 돌아가자, 레위인은 그 첩을 다시 데려오기 위해 길을 나섰고, 돌아오는 길에 기브아라는 베냐민 지파의 성읍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 그 성읍에 머문 그 밤에 한 가지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그 성읍의 사람들이 동성애의 영에 사로잡혀 그 집을 둘러싸고 그 레위인을 자기들에게 내어 달라고 요구하기 시작한 것이다(삿 19:22).&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삿 19:22 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때에 그 성읍의 불량배들이 그 집을 에워싸고 문을 두들기며 집 주인 노인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끌어내라 우리가 그와 관계하리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 구절의 무게를 가볍게 읽어서는 안 된다. 베냐민 지파의 한 성읍 전체가 이미 동성애의 영에 빠져 있었다는 영적 사실을 본문은 가감 없이 증언하고 있다. 한 지파의 한 성읍이 그 지경에까지 떨어졌다는 것은, 그 영이 이미 들어와서 그 성읍에 집을 짓고 자손에까지 흘러 들어갔다는 뜻이다. 더 끔찍한 것은 그 레위인의 반응이었다. 그는 자기 첩을 그 불량배들에게 내어 주었다. 자기 책임 아래 있던 한 여인을 자기 목숨을 지키기 위해 내던진 것이다. 영적 지도자라는 자가 그 정도 책임감조차 없는 사람이었다는 사실이 더 큰 비극이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그 여인은 밤새 윤간을 당하고 새벽에 그 집의 문지방 위에 손을 얹은 채로 숨을 거두었다. 레위인은 그 시체를 자기 집으로 가져가 열두 토막으로 잘라 12지파에게 보냈다. 12지파의 사십만 명이 모여 그 베냐민 성읍의 죄를 묻기 위해 진영을 갖추었다. 그러나 베냐민 지파는 그 죄인들을 내어 주지 않았다. 같은 지파라는 이유로 죄인을 비호하기 시작한 것이다. 죄를 처단해야 할 자리에서 같은 핏줄이라는 이유로 죄를 감싸 안는 그 행위, 그것이 바로 한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가장 깊은 영적 부패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전쟁이 벌어졌고, 베냐민 지파의 육백 명의 왼손잡이 물맷군들이 그 사십만 대군을 두 차례나 격퇴하였다. 마치 훗날 몽골 제국의 기마병들이 말을 타고 달리다 뒤를 돌아 활을 쏘는 그 정밀한 살상의 기술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다. 그러나 세 번째 전투에서 12지파는 마침내 베냐민 지파를 진멸하기에 이르렀다. 남자도, 여자도, 아이도 다 죽였다. 한 지파가 그렇게 멸문의 직전에까지 내몰렸다. 살아남은 자는 오직 도망친 남자 육백 명뿐이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런데 뒤늦게 12지파가 통곡하기 시작하였다. 한 지파의 씨가 끊어지게 되었으니 어떻게 할 것인가! 그들은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 성읍의 처녀 사백 명을 데려와 베냐민의 남은 자들에게 아내로 주었고, 부족한 이백 명은 실로의 절기에 춤추는 처녀들을 보쌈하여 채워 주었다. 한 지파가 멸절의 자리에서 가까스로 회복되었으나, 그 회복은 결코 영광스러운 회복이 아니었다. 그러므로 사사기 저자는 이 모든 이야기의 마지막에 그 결론의 못을 박는다(삿 21:25).&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삿 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왕이 없었다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여기서 결정적으로 드러난다.&lt;strong&gt; 왕이 없으면 죄를 처단할 수 없다. 왕이 없으면 같은 지파라는 이유로 죄인을 감싸 안는 일이 벌어진다. 왕이 없으면 한 여인이 윤간당해 죽어도 그 책임을 물을 자가 없다. 왕이 없으면 한 지파가 멸절의 자리에까지 내몰린다. &lt;/strong&gt;그러므로 &lt;strong&gt;사사기가 가리키는 &#039;왕&#039;은 단지 군사적 보호자가 아니다. 그것은 죄를 죄로 가려내고 의를 의로 세우며 한 공동체의 영적 질서를 회복할 수 있는 진정한 통치자, 곧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왕&lt;/strong&gt;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7. 백성이 구한 왕과 하나님이 세우신 왕은 어떻게 갈라지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사사기 350년의 끝자락에서 백성의 입에서 마침내 한 가지 요구가 터져 나왔다. 우리에게 왕을 달라는 외침이었다. 그러나 그 외침의 본질을 들여다보면, 백성이 구한 왕과 하나님이 예비하신 왕 사이에는 결코 좁혀질 수 없는 영적 간격이 가로놓여 있었다(삼상 8:19~20).&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삼상 8:19~20 백성이 사무엘의 말 듣기를 거절하여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우리도 우리 위에 왕이 있어야 하리니 우리도 다른 나라들 같이 되어 우리의 왕이 우리를 다스리며 우리 앞에 나가서 우리의 싸움을 싸워야 할 것이니이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strong&gt;백성이 원한 왕은 두 가지를 해 줄 자였다. 다스려 줄 자와 싸워 줄 자였다. 그러나 그 두 가지 어디에도 &quot;우리를 회개시켜 줄 자&quot;는 들어 있지 않았다. 어디에도 &quot;우리의 우상을 부수어 줄 자&quot;는 들어 있지 않았다&lt;/strong&gt;. 백성은 자기 재산을 지켜 줄 보호자를 원했지, 자기 영혼을 우상에서 끌어내 줄 영적 사명자를 원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초대의 사울 왕이 세워진 영적 토양이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사울은 결코 하나님이 예정에서 보내신 왕이 아니었다. 그는 하나님이 어쩔 수 없이 세워 주신 왕이었다. 백성의 요구가 너무 거셌기에, 하나님은 그 요구에 응답하시는 형식으로 사울을 세우셨다. 그래서 사울 왕의 통치 안에는 처음부터 한 가지 결정적 결핍이 자리 잡고 있었다. 영적 분별의 결핍이었다. 그는 전쟁에서 승리하였으나, 그 승리의 끝자락에서 늘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다.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명령 앞에서 그는 가장 좋은 양과 소를 남겼고, 사무엘의 책망 앞에서도 자기 변명에만 매달렸다. 그의 마지막은 더욱 처참하였다. 그는 신접한 여인을 찾아 엔돌의 신당에 무릎을 꿇었다(삼상 28:7).&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삼상 28:7 사울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신접한 여인을 찾으라 내가 그에게 가서 그에게 물으리라 하니 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엔돌에 신접한 여인이 있나이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전쟁에서 백성을 지키겠다며 세워진 왕이, 결국 죽은 자의 영을 부르는 우상숭배의 자리에까지 굴러 떨어진 것이다. 그리고 그의 마지막은 자기 칼 위에 엎드러져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이었다. 백성이 구한 왕의 종착지가 바로 그 자리였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와 정확하게 대조되는 자리에 다윗이 서 있다. 다윗은 하나님이 마음에 합한 자로 친히 골라 세우신 왕이었다. 그가 베들레헴의 들에서 양을 치고 있을 때, 하나님은 사무엘을 보내어 그에게 기름을 부으셨다. 다윗은 분명히 죄를 지었다. 밧세바의 사건은 그의 일생의 가장 어두운 그늘이다. 그러나 &lt;strong&gt;다윗에게는 사울에게 없던 한 가지가 있었다. 회개였다. 그는 자기 죄를 자각하는 순간 즉시 회개의 자리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는 결코 우상을 섬기는 일이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윗을 &quot;내 마음에 맞는 사람&quot;이라 부르셨다(행 13:22).&lt;/strong&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행 13: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서 한 가지 영적 구조를 짚고 넘어가야 한다. &lt;strong&gt;모세와 여호수아의 시대에는 정치 지도자와 종교 지도자가 한 사람 안에 통합되어&lt;/strong&gt; 있었다. 그러나 &lt;strong&gt;사울 왕의 시대에 이르러 그 둘은 분리되었다. 정치 지도자는 사울이었고, 종교 지도자는 사무엘이었다&lt;/strong&gt;. 두 사람의 권위가 두 갈래로 나뉘어 있었다. 그러나 &lt;strong&gt;다윗 왕에 이르러 이 두 권위는 다시 한 사람 안에서 만나게&lt;/strong&gt; 되었다. 다윗은 정치 지도자이면서 동시에 가장 깊은 영적 사명자였다. 그는 시편을 노래하는 자였고, 법궤를 친히 모셔 오는 자였으며, 자기 영혼의 죄를 끝까지 책임지는 자였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이것이 바로 천국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자리가 &quot;왕의 제사장 체계&quot;라고 불리는 이유이다(벧전 2:9).&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왕의 제사장 체계)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부르사 어두운 데서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한국어 성경이 &quot;왕 같은 제사장&quot;으로 옮긴 이 구절은, 원어로는 &quot;왕의 제사장 체계&quot;라는 의미에 더 가깝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그 체계 안에 대제사장과 제사장과 레위인과 남은 무리의 자리가 있다는 뜻이며, 동시에 그 체계 안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자리는 다윗처럼 왕이면서 동시에 가장 깊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에게 주어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다윗이 받은 그 칭송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그는 백성이 구한 왕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왕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다윗의 등 뒤로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침내 모습을 드러내신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8. 이 시대에 진정 필요한 &#039;참다운 왕적 지도자&#039;는 누구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strong&gt;사사기 350년의 끝자락에서 백성이 갈망한 그 진정한 왕은 다윗이라는 한 사람의 출현으로 한 차례 응답을 받았다. 그러나 다윗 또한 그림자였다. 그가 가리키고 있던 그 본체이신 분이 따로 계셨으니, 곧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lt;/strong&gt;이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면서 자신을 가리켜 거듭 &quot;다윗의 자손&quot;이라 불리신 그 사실은, 다윗이 그림자였고 예수님이 실체였음을 가장 명료하게 증언한다(마 1:1).&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마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렇다면 다윗의 시대를 지나 우리에게 도래한 신약의 시대에, 그리고 그 신약의 시대마저도 마지막 종착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이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왕적 지도자는 누구이며 어떤 일을 하는 자인가. 그 답은 예수님이 친히 가르쳐 주신 한 마디에 응축되어 있다(마 12:28).&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그 영적 메커니즘이 거기에 박혀 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는 것은 결코 추상적이거나 시적인 표현이 아니다. 그것은 정확히 한 가지 사실을 가리킨다. 한 사람의 몸 안에 들어와 집을 짓고 살고 있던 악한 영이 그 자리에서 떨려 나가고, 그 자리를 성령께서 차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마지막 시대에 진정한 왕적 지도자는 다음과 같은 일을 하는 자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strong&gt;첫째, 백성의 몸 안에 들어와 집을 짓고 있는 우상의 영을 분별하고 그것을 정확히 짚어 내는 자&lt;/strong&gt;이다. 어떤 가문에서 어떤 우상이 들어왔는지, 그 영이 자손에까지 어떻게 흘러 내려와 있는지를 영적 분별로 가려내는 자이다. &lt;strong&gt;둘째, 그 백성을 회개의 자리로 인도하는 자&lt;/strong&gt;이다. 회개하는 그 자리에서 예수님의 피가 그 사람의 몸 안으로 들어와 악한 영을 떼어내어 이격시키고 녹여 버린다. 그리고 성령의 불과 칼의 은사가 그 잔재를 태우고 자른다. 이 회개의 메커니즘을 정확히 가르치는 자가 곧 왕적 지도자이다. &lt;strong&gt;셋째, 백성을 다시 우상으로 끌어가려는 외부의 영적 세력으로부터 그 진영을 지켜 내는 자&lt;/strong&gt;이다. 무당과 점쟁이와 사주와 풍수와 신접한 자에게로 흘러가려는 백성의 발걸음을 정확히 막아 세우는 자이다. &lt;strong&gt;넷째, 자범죄 19가지와 우상숭배의 죄 4가지를 끝까지 회개하도록 백성의 등을 떠밀어 주는 자&lt;/strong&gt;이다. 그렇게 정결한 신부로 빚어 내는 자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 일을 한 사람이 다윗이었다. 그래서 다윗 왕은 단지 정치 지도자가 아니라 영적 사명자였다. 그러나 사사 시대의 사사들에게는 그 일을 할 권위가 없었다. 그래서 사사 시대는 결국 갈망의 시대로 남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 갈망은 다윗을 거쳐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비로소 온전한 응답을 받았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어떠한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마지막 시대 또한 어느 면에서는 사사기의 또 다른 판본이다. 영적 지도자가 부패하고, 죄가 처단되지 않으며, 음란의 영이 한 가정에서 한 사회로 번져 가고,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가는 인생들이 거리마다 가득하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한 가지 길밖에 없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림 아래로 들어가는 길이다. 그리고 그분의 다스림을 이 땅에 매개하는 진정한 왕적 지도자의 사명에 우리 자신을 정렬시키는 길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러나 우리가 스스로 그 모든 일을 감당할 수는 없다. 우리에게는 한 가지 영적 사실이 있다. 우리에게 들어와 있는 악한 영들을 우리 스스로 알아내기 어렵고, 우리 스스로 떼어내기는 더더욱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영적 지도자와 함께하는 길이 열려 있는 것이다. 그분과 함께할 때, 우리는 자범죄를 회개하면서 그 회개의 자리에서 예수님의 피가 우리 몸에 들어오는 그 영적 메커니즘을 경험하게 된다. 그렇게 한 단계 한 단계 우리의 몸이 정결하게 빚어지면서 마지막 시대의 정결한 신부로 준비되어 가는 것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에 한 가지 영적 사실을 덧붙여야 한다. 천국에서 가장 높이 칭송받는 자가 누구인가. 그는 단지 우상을 멀리한 자가 아니다. 그는 다른 영혼을 회개시킨 자이다. 다른 영혼을 회개시켜 그 사람의 몸 안에서 악한 영이 떠나가도록 만든 자이다. 그렇게 한 영혼이 정결한 신부로 빚어지는 그 과정에 자기 자신을 던진 자이다. 천국에서는 그런 자가 높은 지위의 자리에 앉는다. 그 자리는 결코 우연히 주어지지 않는다. 이 자리는 영혼을 회개시키는 일에 자기 평생을 던진 자에게만 주어진다. 그러므로 이 시대의 진정한 왕적 지도자는 외적의 칼을 막아 주는 자가 아니다. 그는 백성의 몸 안에 들어와 있는 우상의 영을 떼어내어 그 영혼을 정결한 신부로 빚어 내는 자이다. 그가 곧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림을 이 마지막 시대에 매개하는 자이다. 사사기 350년이 그토록 오랫동안 갈망하던 그 진정한 왕의 모습이, 마침내 이 마지막 시대의 영적 지형도 위에 다시 새겨지고 있는 것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9.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지금까지 사사기 시대 350년의 총결산이 과연 무엇을 향하고 있었는지를 살펴보았다. 여호수아 사후 350년이 왜 한 사람의 왕을 향한 갈망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었는지를 살펴보았다. 사사 시대의 왕이 모세와 여호수아 같은 인도자와 어떻게 본질적으로 구분되는지를 살펴보았다. 사사기 1장부터 16장에 걸쳐 여섯 차례 반복된 죄와 회복의 순환이 인간의 영적 부패의 깊이를 어떻게 폭로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미가의 산당과 단지파의 우상숭배가 한 가정의 우상이 어떻게 한 지파의 우상으로, 또 한 나라의 우상 체계로 번져 가는지를 보여 주고 있다는 사실을 살펴보았다. 레위인의 첩 사건과 베냐민 지파의 멸문 위기가 왕이 없을 때 죄가 처단되지 못하고 한 공동체가 어떻게 동족상잔의 자리로 내몰리는지를 가리키고 있다는 사실을 살펴보았다. 백성이 구한 왕인 사울과 하나님이 세우신 왕인 다윗이 어떤 영적 간격을 사이에 두고 갈라지는지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 마지막 시대에 진정 필요한 왕적 지도자가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그분의 다스림을 이 땅에 매개하는 영적 사명자가 어떤 일을 하는 자인지를 살펴보았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우리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로서 사사기의 그 끔찍한 순환을 결코 반복해서는 안 된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가는 그 길을 거절해야 한다. 한 세대의 영적 기억이 다음 세대로 흘러가지 못하고 끊겨 버리는 그 비극을 우리 가정 안에서 다시 만들어 내서는 안 된다. 자녀에게 여호와의 이름을 가르치고, 자녀의 몸 안에 들어와 있을 수 있는 조상의 영을 회개로 떼어내며, 가정 안에 한 가지 우상도 남겨 두지 않는 영적 청소의 자리에 우리 자신이 먼저 서야 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우리는 미가의 산당이 우리 가정 안에 세워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자신을 살펴야 한다. 여호와의 이름을 입에 올리면서도 손으로는 자기 신을 부어 만드는 그 교묘한 우상숭배의 형태가 우리 신앙 안에 자리 잡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한다. 자기 인생을 자기가 통치하면서 그 통치의 이름을 &quot;여호와&quot;라고 부르는 모든 형태의 자기 종교를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레위인의 첩 사건과 같은 영적 부패가 우리 영혼에 자리 잡지 않도록 우리의 모든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 자기 책임 아래 있는 자를 자기 안전을 위해 내어 주는 그 비겁한 자리, 그 영적 무책임의 자리에 결코 서서는 안 된다. 같은 핏줄이라는 이유로, 같은 무리라는 이유로, 같은 교회 식구라는 이유로 죄를 감싸 안는 그 영적 부패의 자리에도 결코 동조해서는 안 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우리는 백성이 구한 왕의 자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내 재산을 지켜 주고, 내 자식을 보호해 주며, 내 사업을 형통하게 해 주는 그 표면적 보호자의 그림자를 향해서만 손을 뻗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다윗이 받은 그 칭송 곧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의 자리를 향해 우리 영혼의 무게중심을 옮겨야 한다. 그것은 곧 우상의 그림자에서 영혼이 완전히 이격되는 자리이며, 회개를 통해 예수님의 피가 우리 몸 안에 들어와 모든 악한 영을 떼어내고 녹여 버리는 자리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우리는 이 마지막 시대에 정결한 신부로 빚어져야 한다.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자범죄의 항목 19가지를 끝까지 회개해야 한다. 우상숭배의 네 가지 죄를 한 가지도 남김없이 회개해야 한다. 우리 가문에 들어와 자손에까지 흘러 내려온 조상의 영을 끝까지 떼어내야 한다. 우리 스스로 그 일을 감당하기 어려울 때에는,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영적 지도자와 함께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한다. 그리하여 사사기 350년의 그 끔찍한 갈망이 우리 안에서는 더 이상 반복되지 아니하고,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림 아래로 온전히 들어가, 그분의 신부로 정결하게 준비되어 마지막 날에 그분의 영원한 나라에서 영광스러운 자리에 이르며 주님께 칭찬을 받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5월 10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p&gt; &lt;/p&gt; &lt;p&gt;&lt;strong&gt;[참고할 내용] &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육체를 장악한 귀신을 뽑아내는 예수 피와 성령 사역자의 불과 칼의 메커니즘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우리 몸과 가문에 합법적인 권리를 가지고 들어와 뇌와 장기에 찰거머리처럼 견고하게 집을 지은 조상 귀신과 뱀들을 몰아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들은 결코 우리의 감정적인 호소만으로 빠져나가지 않는다. 영계의 법칙을 따라 강력한 축사 메커니즘을 가동시켜야 한다. 그 유일하고 절대적인 무기가 바로 자백하는 &#039;회개&#039;다.&lt;/p&gt; &lt;p&gt; 그렇다. 우리가 피를 토하며 우상숭배와 음란, 혈기의 죄를 자백할 때 하늘의 문이 열린다. 그때 &#039;예수님의 피&#039;가 우리 몸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한 방울로 시작되는 예수님의 피라도 회개가 깊어질수록 내 몸 안으로 점진적으로 밀려 들어와 악한 영을 완벽하게 이격시키고 녹여낼 것이다.&lt;/p&gt; &lt;p&gt; 예수님의 피로 뱀들이 이격되고 녹아내려 비명을 지른 후에 성령 사역자들에 의해 &#039;성령의 불과 칼&#039;이 작동되면 더 강력하게 뱀과 귀신들을 내보낼 수가 있다. 이때 사역자들이 사용하는 &#039;성령의 불&#039;은 이격된 귀신들의 잔재와 그들이 지어놓은 영적 쓰레기(저주와 질병의 집)를 흔적도 없이 불태워 소멸시키고, &#039;성령의 칼&#039;은 귀신들이 가문과 엮어놓은 질긴 사슬을 단숨에 잘라버릴 수 있다. 예수님의 피가 이격시키고 녹이며, 성령의 불과 칼이 태우고 자르는 이 완벽한 이중 타격이 매일의 삶에서 이루어질 때 뱀과 귀신들에 의해 장악되어 있는 육체를 성령의 통치 공간으로 바꿀 수가 있다.&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천국의 4대 계급 실상과 성 밖의 비참함 속에서, 우리가 왕 노릇 하기 위해 취할 결단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회개의 피와 성령의 불로 영혼을 정결케 한 성도들은 장차 천국에서 4대 계급(대제사장, 제사장, 레위인, 물 긷는 자)의 철저한 질서 속에서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lt;/p&gt; &lt;p&gt; 첫째, &lt;strong&gt;대제사장(24장로)&lt;/strong&gt; 계급이다. 이들은 왕 노릇 하는 자들 중의 왕 노릇을 하는 자들로, 2천 년 전에 이미 거의 확정되어 현재 성도들이 이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 이들은 천국에서 10층 이상의 초고층 천국 집과 1,000평 이상의 광활한 땅을 소유하며, 가장 영광스러운 연회를 베풀고, 성 밖으로 나가 열국 위에 그리고 온 은하계의 별들 위에서 절대적인 왕 노릇을 한다.&lt;/p&gt; &lt;p&gt; 둘째, &lt;strong&gt;제사장(144,000명)&lt;/strong&gt; 계급이다. 이들은 하나님이 사명을 주어 보내신 사명자들로, 일부는 왕 노릇 하나 대부분 천국에서 주인 노릇을 하는 자들이다. 천국 예배 시 14만 4천 석의 전용 보좌에 앉아 예배를 드리며, 고급스러운 예복과 보석으로 치장된 여러 개의 면류관을 겹쳐 쓰나 전혀 무거움을 느끼지 않는다. 3~10층 규모의 집과 500~1,000평 정도의 땅을 소유하여 자기 집에서 풍성한 연회를 베풀 수 있다.&lt;/p&gt; &lt;p&gt; 셋째, &lt;strong&gt;레위인&lt;/strong&gt; 계급이다. 사역자로 보냄받지 않았으나 피 튀기는 영적 전쟁을 치러 스스로 &#039;이기는 자&#039;가 되어 천국에 입성한 성도들이다. 이들은 보좌는 없지만 14만 4천 명의 보좌 뒤에 서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1개에서 여러 개의 영광스러운 면류관을 쓴다. 천국에서 자기 소유의 기업(땅) 50~500평을 차지하고 1~3층(많게는 5층) 규모의 천국 집을 가지고 살아간다. 헌신에 따라 가끔 더 큰 집을 소유하기도 한다.&lt;/p&gt; &lt;p&gt; 넷째, &lt;strong&gt;느디님 사람(나무 패며 물 긷는 자)&lt;/strong&gt; 계급이다. 이들은 주님을 위해 한 일이 거의 없어 간신히 턱걸이로 들어간 섬기는 자들이다. 집이 없기에 연회를 열 수 없고, 천국 변두리의 꽃밭에 돗자리 하나 펴고 누울 수 있는 크기의 작은 땅만을 소유한다. 평소에는 왕 노릇 하는 이들의 대저택으로 출근하여 일상생활을 돕지만, 이 땅처럼 모욕적인 삶을 살거나 땀 흘리는 노동을 하지는 않는다. 주인에게 야단을 맞는 비굴함도 없이 오직 즐거움과 감사함으로 기쁘게 섬긴다.&lt;/p&gt; &lt;p&gt; 그러나 &quot;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quot;이라는 거짓 교리에 속아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은 자들은 예수의 피로 구원받아 생명책에 이름이 있었으나, 대부분 죽을 때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져 성 밖으로 쫓겨나거나 몇몇은 지옥에 떨어지기도 한다. 성 밖 거주자들은 여전히 땀 흘려 노동해야 하고, 다치면 생명나무 잎사귀로 치유받아야 하며, 더 바깥 어두운 곳으로 가면 무서운 형벌도 받는다. 영원한 신분이 결정되는 이 절대적인 팩트 앞에서, 우리는 목숨을 걸고 회개하여 반드시 천국 성 안의 아름다운 기업을 차지해야만 한다.&lt;/p&gt; &lt;p&gt; &lt;/p&gt; &lt;p&gt; 감사합니다.&lt;/p&gt; &lt;p&gt; &lt;/p&gt; &lt;p&gt;#사사기 #이스라엘 #영적지도력 #우상숭배 #타락 #왕의부재 #결정 #회개 #정결 #영적전쟁 #정보배목사 #동탄명성교회 #십자가 #예수그리스도 #하나님나라 #다윗왕 #율법 #공의 #죄 #가나안&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0ff634a5d3f6d2769513c4033797022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0ff634a5d3f6d2769513c40337970221.webp&quot; alt=&quot;[기독론(87)] The_True_King_s_Blueprint.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84cb9fadbc2df2517cff52d8b964db2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84cb9fadbc2df2517cff52d8b964db28.webp&quot; alt=&quot;[기독론(87)] The_True_King_s_Blueprint.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f2c9008a4e820f5159dcb2dcd26dc16d.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f2c9008a4e820f5159dcb2dcd26dc16d.webp&quot; alt=&quot;[기독론(87)] The_True_King_s_Blueprint.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87221b1039de3db793c9993676fef7b7.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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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47ad590506e5fc9ed1bfa55f5bb68e7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47ad590506e5fc9ed1bfa55f5bb68e72.webp&quot; alt=&quot;[기독론(87)] The_True_King_s_Blueprint.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b312b62fd7ac6272af8ac53bf085e0c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b312b62fd7ac6272af8ac53bf085e0c4.webp&quot; alt=&quot;[기독론(87)] The_True_King_s_Blueprint.pdf_8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d7be3bbd6cd762e459a859a9e9cfad8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d7be3bbd6cd762e459a859a9e9cfad80.webp&quot; alt=&quot;[기독론(87)] The_True_King_s_Blueprint.pdf_9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fa8c6b2040ad67f4a4b743302324676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fa8c6b2040ad67f4a4b7433023246765.webp&quot; alt=&quot;[기독론(87)] The_True_King_s_Blueprint.pdf_10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1508cbe64a2f1d9619c5101929566c2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1508cbe64a2f1d9619c5101929566c20.webp&quot; alt=&quot;[기독론(87)] The_True_King_s_Blueprint.pdf_1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주일찬양예배</category>		<category>사사기</category><category>이스라엘</category><category>영적지도력</category><category>우상숭배</category><category>타락</category><category>왕의부재</category><category>결정</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정결</category><category>영적전쟁</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십자가</category><category>예수그리스도</category><category>하나님나라</category><category>다윗왕</category><category>율법</category><category>공의</category><category>죄</category><category>가나안</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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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한 영들은 주로 언제 공격해 들어오는가?(마12:43~45)_2026-05-03(일)</title>
			<link>https://dongtanms.kr/sunday_worship_praise/248834</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5-03(일) 주일오후찬양예배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악한 영들은 주로 언제 공격해 들어오는가?(마&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12:43~45)&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RsSTRvQEYRA &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RsSTRvQEYRA?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2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2&gt; &lt;p&gt; 우리가 영적 전쟁의 최전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그럴려면 적들의 정체를 파악하고 그들이 일하는 타임라인을 정확히 꿰뚫고 있어야 한다. 동탄명성교회가 파악한 성경의 명확한 종말론적 타임라인에 비추어 보면, 거대한 용이자 악의 우두머리인 사탄 마귀 본체는 십자가의 승리로 말미암아 이미 무저갱에 단단히 결박되어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늘에서는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첫째 부활자들의 웅장한 천년왕국이 진행 중이다. 따라서 지금 이 땅에서 우리의 육체를 갉아먹고 끔찍한 저항을 일삼는 놈들은 사탄 본체가 아니라, 무당과 제사를 타고 핏줄로 내려와 역사하는 조상의 영들과 비루한 하급 귀신들에 불과하다. 이 쫄개 귀신들은 우리가 어떤 통로로 틈을 보였는지 치밀하게 엿보다가 일상 속에 교묘히 스며들어와 우리의 영혼과 육체를 유린한다. 그렇지만 악한 영들이라도 아무 때나 무작정 공격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하게 우리의 약점을 노리고 기습하는 8가지 구체적인 시기가 있는 것이다. 그것에는 첫째 신내림을 받을 때, 둘째 육체가 극도로 쇠약해졌을 때, 셋째 긴장의 끈을 풀었을 때, 넷째 회개치 않은 자를 사역할 때, 다섯째 큰 영을 축사할 때, 여섯째 밤 11시부터 새벽 5시 사이의 심야 시간에, 일곱째 영적으로 오염된 자와 접촉했을 때, 여덟째 귀신을 쫓아낸 뒤 말씀과 기도로 채우지 않은 빈집일 때다. 그러므로 이러한 적의 침투 경로를 잘 모르면 결코 그것들을 잘 방어할 수도 없고, 반격할 수도 없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귀신들이 주로 언제 공격해 들어오며, 이 치명적인 기습을 어떻게 막아내고 물리쳐야 하는지&lt;/strong&gt;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무당의 핏줄을 탄 신내림의 때와 육체가 극도로 쇠약해졌을 때 귀신은 어떻게 침투하는가?&lt;/span&gt;&lt;/h2&gt; &lt;p&gt; 악한 영들이 사람을 향해 가장 맹렬하고 노골적으로 공격을 퍼붓는 &lt;strong&gt;첫 번째 시기는 바로 조상 중에 무당이 있어 그 후손에게 &#039;신내림&#039;을 강요할 때&lt;/strong&gt;다. 무당의 핏줄을 탄 자에게 일평생 보통 네 번 정도의 신내림 고비가 찾아온다. 이때 귀신들은 자신이 섬김을 받을 무당을 세우기 위해 그 사람의 일상을 철저히 파괴한다. 귀에서 꽹과리 소리, 방울 소리, 휘파람 소리가 끊이지 않게 들리게 하고, 극심한 통증과 불면증으로 고통을 주어 결국 신을 받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만들어 버린다. 심지어 신을 받지 않으면 딸에게 들어가겠다고 협박하며 거센 공격을 가해오기도 한다. 이때가 바로 악한 영이 총공세를 펼치는 시기다.&lt;/p&gt; &lt;p&gt; &lt;strong&gt;두 번째로 귀신들이 침투하는 시기는 우리의 신체적 건강이 극도로 나빠져 &#039;육체가 쇠약해졌을 때&#039;&lt;/strong&gt;다. 육신이 건강하고 활력이 넘칠 때는 귀신들도 함부로 공격하지 못한다. 그러나 피로가 누적되고 영양분이 부족하여 시들시들해질 때, 이 악한 영들은 우리의 가장 약한 신체 부위를 정확히 파고든다. 위장이 약한 자에게는 제사의 영이 뱀으로 들어와 위장을 뒤집어 놓으며, 심장이 약한 자에게는 무당의 영이 파고들어 숨을 멎게 할 듯한 극심한 두려움과 공황장애를 일으킨다. 우리의 육체적 약점은 곧 귀신들의 가장 완벽한 침투로가 되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영적 사령관도 긴장을 풀었을 때, 우상이 가득한 지역의 귀신들은 어떻게 기습하는가?&lt;/span&gt;&lt;/h2&gt; &lt;p&gt; &lt;strong&gt;세 번째로 귀신이 치고 들어오는 가장 치명적인 순간은 영적으로 무장된 자라 할지라도 &#039;긴장의 끈을 풀었을 때&#039;&lt;/strong&gt;다. 필자가 목회자들과 함께 제주도로 수련회를 갔을 때 겪은 뼈아픈 경험이 이를 증명한다. 평소 강단에서는 맹렬한 불을 뿜으며 축사 사역을 감당하고 있지만, 동료 목회자들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관광을 다니며 십자가를 세우는 기도를 잊고 긴장을 완전히 풀어버렸다. 그랬더니 엄청난 공격을 받았다. &lt;/p&gt; &lt;p&gt; 제주도는 어떠한 곳인가? 무당 문화와 바다의 용왕신 숭배가 꽃을 피우고 있는, 영적으로 매우 혼탁한 지역이다. 가는 곳마다 돌하르방, 지하 여장군, 천하 대장군과 같은 우상들이 즐비해 서 있고, 사진을 찍는 굿판 자리 주변에는 악령들이 득실거린다. 긴장을 풀고 돌아다닌 결과, 새벽기도 중 갑자기 하체 전체가 통나무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려 숨조차 쉬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식당 입구의 천하 대장군을 무시하고 오겹살을 먹은 다음 날에는 위장이 꽉 막혀버렸다. 아내인 조경미 사모의 30분에 걸친 불 안수가 없었다면 응급실로 실려 갔을 아찔한 상황이었다.&lt;/p&gt; &lt;p&gt; 여기서 명심해야 할 영적 팩트가 있다. 내가 스스로 죄를 지어서 귀신이 들어온 것과, 죄를 짓지 않았으나 우상의 진영에서 기습을 당한 것은 침투의 깊이가 다르다는 것이다. 죄를 지었을 때에는 귀신은 내 육체 깊숙한 내장까지 뚫고 들어오지만, 긴장을 푼 틈을 타 공격하는 귀신들은 내 몸 겉면에 자석의 거머리처럼 찰거머리같이 달라붙어 근육과 혈관을 굳어버리게 만든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혼탁한 장소를 갈 때나, 회개하지 않은 자들을 만날 때에는 결코 긴장을 늦추지 말고 속으로 십자가를 세우며 방어막을 쳐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회개치 않은 자를 사역할 때와 뼛속의 &#039;큰 영&#039;을 건드릴 때 귀신은 어떻게 반격하는가?&lt;/span&gt;&lt;/h2&gt; &lt;p&gt; &lt;strong&gt;네 번째로 귀신이 맹렬하게 반격하는 시기는 &#039;철저한 회개 없이 축사 사역을 하거나 받을 때&#039;&lt;/strong&gt;다. 자신의 죄를 뼈저리게 회개하지도 않으면서 그저 병만 고쳐달라고 사역자에게 머리를 들이미는 자들을 안수하면, 그 속에 있던 귀신들은 사역자를 향해 거세게 반격한다. 이놈들은 화가 나면 사역자의 몸에 달라붙어 어떤 경우에는 실제로 뱀이빨 자국 두 개를 선명하게 남기며 물어뜯는다. 심지어 신기가 충만하여 자살 충동을 느끼는 자가 회개하지도 않았는데 무리하게 사역하면, 귀신이 그 사람을 그 자리에서 기절시켜 버려 사역자를 감옥에 가게 만들려는 교활한 덫을 놓기도 한다. 사역자를 물어뜯는 것으로 분이 안 풀리면, 사역자의 자녀를 공격하여 고열에 시달리게 하거나 불안증세를 보이게 하는 등의 악랄한 짓도 서슴지 않는다. 회개 없는 축사는 양쪽 모두를 사지로 모는 위험천만한 행위다.&lt;/p&gt; &lt;p&gt; &lt;strong&gt;다섯 번째 시기는 우리 뼛속 깊이 묻혀 있는 수천 년 된 &#039;큰 영&#039;을 건드려 축사할 때&lt;/strong&gt;다. 최근에 들어온 작은 영들은 손만 대어도 무서워 도망치지만, 3,000년, 5,000년 동안 조상 대대로 내려와 거대한 집을 짓고 있는 대장 귀신들은 호락호락하게 나가지 않는다. 이 거대한 영들을 한 번에 잡으려고 무리하게 달려들면, 놈들은 사생결단으로 공격을 퍼붓는다. 큰 영들은 회개의 분량에 따라 조금씩 힘을 빼고 점진적으로 떼어내어 소멸시켜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영적으로 오염된 자와의 접촉과 심야 시간에 악령들이 맹렬하게 활동하는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2&gt; &lt;p&gt; &lt;strong&gt;여섯 번째로 악령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는 바로 &#039;밤 시간&#039;, 특히 밤 11시부터 새벽 5시 사이의 심야 시간이다&lt;/strong&gt;. 어둠의 권세 잡은 자들인 귀신들은 이 칠흑 같은 시간에 사람들의 신체를 가장 거세게 억누르고 고통을 주어 응급실에 실려 가게 만든다.&lt;/p&gt; &lt;p&gt; &lt;strong&gt;일곱 번째로 귀신이 치고 들어오는 치명적인 경로는 &#039;영적으로 심각하게 오염된 자와의 접촉&#039;할 때&lt;/strong&gt;다. 신기가 충만하여 신내림을 받아야 할 사람이나 조현병에 시달리는 등 악한 영이 머리끝까지 가득 찬 사람과는 단순히 대화를 나누거나 눈만 쳐다보아도 귀신이 옮겨붙는다. 전화 통화만 해도 귀밑이 찌릿찌릿하며 악령이 전파를 타고 넘어와 들러붙는 것을 영적으로 예민한 자들은 즉각 느낄 수 있다. 특히 자기 속에 그들과 비슷한 성향의 영이 있다면 자석처럼 끌어당기기 때문이다.&lt;/p&gt; &lt;p&gt; 마사지 숍, 중환자실, 창문이 없고 지하에 있는 장례식장 역시 영적인 오염이 극에 달해있는 사각지대다. 마사지를 받을 때 시원한 것은 잠시뿐, 마사지사의 손을 타고 수많은 사람의 몸을 있던 악귀들이 내 몸속 깊숙이 파고든다. 죽음의 영이 구들구들하게 뭉쳐 있는 중환자실이나, 바람조차 통하지 않아 귀신들이 바글거리는 장례식장 지하는 특별한 무장이 없다면 발을 들이지 말아야 할 마귀의 소굴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귀신을 쫓아낸 육체를 말씀과 기도로 채우지 않으면 일곱 귀신이 들어오는 영적 원리는?&lt;/span&gt;&lt;/h2&gt; &lt;p&gt; &lt;strong&gt;여덟 번째로 귀신이 다시 역습해 들어오는 가장 안타까운 시기는, 귀신을 쫓아내어 육체를 깨끗하게 비워놓고도 그곳을 &#039;말씀과 기도로 채우지 않은 빈집일 때&#039;&lt;/strong&gt;다. 예수님께서는 이 무서운 영적 원리를 명확하게 경고하셨다(마 12:43-45).&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마 12:43-45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고로 사역자에게 기도를 받고 악한 영이 떠나가서 몸이 가벼워지고 질병이 나았다고 &quot;할렐루야&quot;를 외치며 기뻐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영적인 공간은 결코 진공 상태로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다. 내쫓은 자리에 하나님의 신선한 말씀과 성령의 생수를 쏟아붓지 않고, 방언 기도와 전투 기도를 통해 영적 에너지를 발산하지 않은 채, 다시 세속적인 삶으로 돌아가면 어떻게 되겠는가? 물 없는 곳을 헤매던 귀신이 자기보다 더 독하고 악한 딴 귀신 일곱 마리를 데리고 다시 그 빈집으로 쳐들어온다. 회개와 축사 이후에는 반드시 예배의 자리에 나아와 생수 같은 말씀을 마시고, 영적 무장을 단단히 하여 마귀가 감히 넘볼 수 없는 거룩한 성전으로 굳혀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악령의 기습을 박살 내는 &#039;십자가 세우기, 보혈 바르기, 군대 천사 파송 명령하기&#039;의 실전 영적 전투법은 무엇인가?&lt;/span&gt;&lt;/h2&gt; &lt;p&gt; 우리 몸에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기습하는 악령들을 박살 내고 떼어내는 실전 영적 전투법은 명확하다. 어쩔 수 없이 장례식장이나 오염된 장소에 가야만 한다면, 들어서기 전부터 속으로 &quot;여기에 있는 모든 영과 나 사이에 십자가 세운다!&quot;라고 선포하며 영적 방어막을 쳐야 한다. 그리고 영적으로 오염되었다고 느껴질 때는 즉시 화장실이나 은밀한 곳으로 들어가 &quot;주 예수의 피! 주 예수의 피!&quot;를 외치며 내 몸에 그리스도의 보혈을 쏟아부어야 한다. 이어서 &quot;하늘의 군대 천사들은 내 몸에 들러붙은 모든 악한 영을 결박하여 음부로 끌고 갑니다!&quot;라고 군대 천사를 파송하는 명령을 내려야 한다.&lt;/p&gt; &lt;p&gt; 만약 겉에 달라붙은 귀신 때문에 근육이 굳고 찌릿찌릿하다면, 그 부위에 손을 대고 &quot;주님, 제 손에 성령의 불을 주시옵소서! 불! 불! 불!&quot; 하며 강력하게 100번만 두드리고 때려보라. 겉에 달라붙어 근육을 마비시키던 악령들은 성령의 맹렬한 불을 견디지 못하고 모조리 타버려 떨어져 나갈 것이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밤새 들러붙은 귀신들을 떼어내기 위해서는 양쪽 귀를 부여잡고 사정없이 비비며 돌려서 &#039;아작을 내버리는&#039; 것도 영육을 깨우는 탁월한 실전 전투법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귀신의 침투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육체를 관리하고 매일 회개 기도로 무장해야 하는 이유는?&lt;/span&gt;&lt;/h2&gt; &lt;p&gt; 귀신의 침투를 원천 차단하는 가장 완벽한 방어는 육체의 건강을 지키고 매일 회개로 영을 맑게 하는 것이다.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기 위해서는 죄를 짓지 말아야 하며, 죄를 지었더라도 해가 지기 전에 그 자리에서 즉시 자백하여 행위책에 기록되기 전에 지워버려야 한다(엡 4:26-27).&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엡 4:26-27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또한 육체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50세가 넘었다면 자신의 건강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피를 깨끗하게 하는 청혈제, 염증을 가라앉히는 진도 울금환과 양배추환, 장을 튼튼하게 하는 유산균, 피로를 회복시키는 비타민 D와 아연(굴) 등을 적극적으로 섭취하여 육체의 장벽을 튼튼히 세우기를 바란다. 육신이 무너지면 마귀가 그 틈을 비집고 들어와 심장마비나 뇌출혈, 교통사고를 일으켜 우리의 생명을 한순간에 앗아가려 하기 때문이다.&lt;/p&gt; &lt;p&gt; 그리고 영적 무장의 최고봉인 &#039;회개 기도문&#039;을 매일 아침 단 한 번이라도 꼭 정독하며 기도하라. 회개 기도문은 마귀의 진영을 무너뜨리는 최고의 보약 중의 보약이다. 영안이 어두운 자들을 멀리하고, 성령이 충만하여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는 자들과 영적 교제를 나누라. 내 몸과 영혼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회개로 무장할 때, 어떤 악한 영도 감히 우리를 넘보지 못할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2&gt; &lt;p&gt; 지금까지 귀신들이 우리의 약점과 틈을 노리고 맹렬히 기습해 들어오는 8가지 구체적인 시기와, 이를 박살 내는 실전 영적 전투법에 대하여 심도 있게 살펴보았다. 악한 영들은 결코 우연히 다가오지 않는다. 조상의 죄악을 타고 내려와 신내림으로 압박하고, 육체가 쇠약해진 틈을 파고들며, 우리가 긴장을 푼 순간 여지없이 찰거머리처럼 달라붙는다. 피 튀기는 회개 없이 사역의 자리에 나서거나 뼛속의 큰 영을 함부로 건드리는 자만심은 본인과 가족의 생명까지 갉아먹는 치명적인 독이 됨을 뼈저리게 인식해야 한다. 어둠이 짙게 깔린 심야 시간과 우상이 가득한 영적 사각지대를 거닐 때마다 십자가를 세우고 예수의 피를 뿌리며 천사들을 파송하는 영적 사령관의 전술을 맹렬하게 가동해야 한다. 무엇보다 귀신을 쫓아낸 빈집에 성령의 생수와 진리의 말씀을 가득 채우고, 매일 회개 기도문으로 무장하여 단 한 치의 틈도 내어주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여 마귀의 어떠한 기습 공격 앞에서도 오금을 저리며 물러서지 않고, 당당히 예수의 이름으로 적들을 진멸하며 천국의 영광스러운 상급을 쟁취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gt;&lt;!--EndFragment--&gt; &lt;/p&gt; &lt;p&gt;2026년 05월 03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설교는 &lt;/span&gt;&lt;strong&gt;정보배 목사&lt;/strong&gt;&lt;span&gt;가 악한 영의 공격 시점과 그 대처법에 대해 설교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정보배 목사는 &lt;/span&gt;&lt;strong&gt;신기가 올 때&lt;/strong&gt;&lt;span&gt;, &lt;/span&gt;&lt;strong&gt;신체가 약해졌을 때&lt;/strong&gt;&lt;span&gt;, 그리고 &lt;/span&gt;&lt;strong&gt;영적 긴장을 풀었을 때&lt;/strong&gt;&lt;span&gt; 악한 영이 주로 틈탄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제주도 방문 경험을 구체적인 사례로 제시합니다. 악한 영의 공격을 받으면 &lt;/span&gt;&lt;strong&gt;근육 마비나 통증&lt;/strong&gt;&lt;span&gt; 같은 신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lt;/span&gt;&lt;strong&gt;철저한 회개와 영양 섭취&lt;/strong&gt;&lt;span&gt;, 그리고 &lt;/span&gt;&lt;strong&gt;영적 사역자의 도움&lt;/strong&gt;&lt;span&gt;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일상에서 &lt;/span&gt;&lt;strong&gt;십자가 세우기와 보혈 바르기, 군대천사 부르기&lt;/strong&gt;&lt;span&gt;를 실천하고 성령 충만한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영적 방어력을 높여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결국 이 설교는 성도들이 &lt;/span&gt;&lt;strong&gt;영적 민감성&lt;/strong&gt;&lt;span&gt;을 갖추어 악한 영의 방해로부터 자신과 가정을 지키는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정보배목사 #동탄명성교회 #영적전쟁 #악한영 #귀신 #신내림 #육체쇠약 #긴장풀때 #회개치않은자 #큰영축사 #심야시간 #영적타락 #빈집 #십자가세우기 #보혈바르기 #군대천사 #회개기도 #육체관리 #예배&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caf0d87e670cfe442ba34213c3a64d0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caf0d87e670cfe442ba34213c3a64d08.webp&quot; alt=&quot;[포맷변환][악한 영들의 공격시기(1)].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0d3a29ef3ac0ba98d0489048dbf9a66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0d3a29ef3ac0ba98d0489048dbf9a669.webp&quot; alt=&quot;[포맷변환][악한 영들의 공격시기(2)].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ce738d98c4cd766232957ddff10a702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ce738d98c4cd766232957ddff10a7020.webp&quot; alt=&quot;[악령공격시기] 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b7601428c55ab6c5375508dbe25cec82.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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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2ce736bc2e09939461e2c166368f31d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2ce736bc2e09939461e2c166368f31d7.webp&quot; alt=&quot;[악령공격시기] 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d341af26e994b3fe4119edd8c13bbb9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d341af26e994b3fe4119edd8c13bbb91.webp&quot; alt=&quot;[악령공격시기] 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d4e4ba1826c10c7c7d23313e56c5d59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d4e4ba1826c10c7c7d23313e56c5d596.webp&quot; alt=&quot;[악령공격시기] 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82c950242d7cac80de3d0793d8592ed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82c950242d7cac80de3d0793d8592edb.webp&quot; alt=&quot;[악령공격시기] 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8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973eb689e4c4c18ad36e0e3ffcd9dc0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973eb689e4c4c18ad36e0e3ffcd9dc00.webp&quot; alt=&quot;[악령공격시기] 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9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07ef0cf2887d5cfac5354f48fc9807ba.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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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7fd63623c9ffe951796939d070f782f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7fd63623c9ffe951796939d070f782f4.webp&quot; alt=&quot;[악령공격시기] Spiritual_Combat_Manual.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708b364e27bdb5c2a338586a3c2ab1d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708b364e27bdb5c2a338586a3c2ab1d4.webp&quot; alt=&quot;[악령공격시기] Spiritual_Combat_Manual.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9afcdeeca428cc85ee136b6068d45e7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9afcdeeca428cc85ee136b6068d45e7a.webp&quot; alt=&quot;[악령공격시기] Spiritual_Combat_Manual.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97f8d3915dbd74f96428317dfce843d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97f8d3915dbd74f96428317dfce843d4.webp&quot; alt=&quot;[악령공격시기] Spiritual_Combat_Manual.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1b6932491ed0e4b87db976d09c62ee6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1b6932491ed0e4b87db976d09c62ee6b.webp&quot; alt=&quot;[악령공격시기] Spiritual_Combat_Manual.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99d3c1b6875d3dbfbaf84024e0cca6ab.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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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일찬양예배</category>		<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영적전쟁</category><category>악한영</category><category>귀신</category><category>신내림</category><category>육체쇠약</category><category>긴장풀때</category><category>회개치않은자</category><category>큰영축사</category><category>심야시간</category><category>영적타락</category><category>빈집</category><category>십자가세우기</category><category>보혈바르기</category><category>군대천사</category><category>회개기도</category><category>육체관리</category><category>예배</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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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sunday_worship_praise/248834#comment</comments>			<pubDate>Sun, 03 May 2026 22:38:48 +0900</pubDate>
		</item><item>
			<title>[기독론(78)] 가나안 정복전쟁을 통해 드러난 귀신들의 10가지 특징(03)(여호수아 23:6~16)_2026-04-26(주일)</title>
			<link>https://dongtanms.kr/sunday_worship_praise/247749</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4-26(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기독론(78)] 가나안 정복전쟁을 통해 드러난 귀신들의 10가지 특징(03)(여호수아 23:6~16)&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pL6YbH2Q39o&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pL6YbH2Q39o?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2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2&gt; &lt;p&gt;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영적 진보를 이루지 못하고 답보 상태에 빠져 있는 이유는 자신이 매일같이 맞서 싸워야 할 대적의 실체를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lt;strong&gt;지난 시간&lt;/strong&gt;에 우리는 &lt;strong&gt;가나안 정복 전쟁을 통해 드러난 귀신들의 특징 중 여섯 가지&lt;/strong&gt;를 살펴보았다. 우리 육체를 장악한 귀신들은 결코 단번에 나가지 않으며, 철저히 흩어지고 뭉쳐서 연합 전선을 구축한다는 참혹한 영적 현실을 마주했다. 그러나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예수 이름으로 회개의 검을 빼들 때 하늘의 군대가 파송되어 이 대적들을 초자연적으로 진멸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강력한 영적 전투를 완수하기 위해 우리가 추가로 알아야 할 적들의 은밀한 전술은 무엇인가? 이들은 과연 불 안수 한 번에 깨끗이 항복하고 사라지는 존재들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가나안 정복 전쟁을 통해 드러난 귀신들의 10가지 특징 중 나머지 네 가지, 곧 일곱 번째부터 열 번째까지의 핵심적인 부분들&lt;/strong&gt;을 심도 있게 살펴 보도록 하자.&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가나안 일곱 족속의 숫자에 담긴 영적 비밀과 우리 몸을 장악한 죄의 영역은 무엇인가?&lt;/span&gt;&lt;/h2&gt; &lt;p&gt; 본격적인 전투의 특징을 파악하기 전에, &lt;strong&gt;우리가 상대하는 가나안 족속의 규모에 담긴 영적 팩트&lt;/strong&gt;부터 정리해야 한다. 모세가 출애굽 1세대에게 약속의 땅을 설명할 때, 하나님은 헷, 아모리, 브리스, 가나안, 히위, 여부스라는 여섯 족속만을 언급하셨다(출 3:8).&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출 3:8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러나 광야 40년이 지나고 출애굽 2세대를 향한 신명기 말씀에서는 기르가스 족속이 추가되어 비로소 &#039;일곱 족속&#039;으로 명명된다(신 7:1).&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신 7: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차지할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센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사실 생각해보라. 왜 6족속에서 7족속으로 늘어났는가? 7은 성경에서 완전수이자 충만함을 의미한다. 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가 지상의 모든 교회를 상징하듯, &lt;strong&gt;가나안 일곱 족속은 우리 육체 속에 침투할 수 있는 인간의 모든 연약함과 죄의 영역에 귀신들이 완벽하게 포진해 있다는 영적 실체를 증명&lt;/strong&gt;한다. 제사의 영, 무당의 영, 부처의 영, 미신 잡신의 영을 비롯하여 교만, 음란, 거짓, 혈기, 분노, 시기, 살인의 영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범죄하는 모든 구석구석에 이 일곱 족속으로 예표되는 귀신들이 꽉 들어차서 틈을 엿보고 있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영적 전투 시, 아낙 자손처럼 강력하고 큰 대장 귀신은 도망치는가, 교묘하게 숨는가?&lt;/span&gt;&lt;/h2&gt; &lt;p&gt; &lt;span style=&quot;color: #e67e23;&quot;&gt;&lt;strong&gt;일곱 번째로 드러나는 귀신들의 교활한 특징은, 맹렬한 공격을 받으면 큰 놈들은 나가는 것이 아니라 없는 척하며 깊숙이 숨어버린다&lt;/strong&gt;&lt;/span&gt;는 점이다. 여호수아 10장을 보면, 여호수아 군대가 남부 연합군을 칠 때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과 함께 헤브론 왕 호암을 죽이고 그 성읍의 사람을 다 진멸했다고 기록되어 있다(수 10:36-37).&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수 10:36-37 여호수아가 또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에글론에서 헤브론에 올라가서 싸워 그 성읍을 점령하고 그것과 그 왕과 그 속한 성읍들과 그 중의 모든 사람을 칼날로 쳐서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그 성읍들과 그 중의 모든 사람을 진멸하여 바친 것이 에글론에 행한 것과 같았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러나 영적 팩트를 더 깊이 파고들면 전혀 다른 진실이 드러난다. 헤브론의 본래 이름은 기럇 아르바이며, 아르바는 거인족인 아낙 자손의 조상이었다. 놀랍게도 남부 전쟁 당시 작은 왕 호암은 칼에 죽었지만, 그곳에 살던 거대한 아낙 자손들인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는 여호수아의 칼날을 피해 깊은 산지로 교묘히 숨어버렸다(수 15:13-14). 결국 85세의 노장 갈렙이 나서서 산지를 파헤친 후에야 그 거인들을 완전히 쫓아낼 수 있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수 15:13-14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을 유다 자손 중에서 분깃으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었으니 아르바는 아낙의 아버지였더라 갈렙이 거기서 아낙의 소생 그 세 아들 곧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쫓아내었고&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마찬가지로 성도들이 사역자에게 기도를 받고 표면적으로 드러난 잔챙이 귀신들이 소리를 지르며 떠나가면, 스스로 이제 내 속에 귀신은 깨끗이 다 나갔다고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아낙 자손처럼 조상 대대로 수백 년을 타고 내려온 강력한 대장 귀신들은 자신을 향한 타격이 거세질 때 육체 가장 깊은 곳에 없는 것처럼 납작 엎드린다. 당장 눈앞의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축사를 멈추어서는 안 된다. 내 속에 숨어 있는 가장 크고 지독한 대장 귀신이 완전히 뿌리 뽑힐 때까지 끈질기게 파고들어 회개의 칼날을 휘둘러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다 쫓아냈다고 착각하지 말라! 아셀 지파가 남겨둔 시돈의 불씨가 어떤 비극을 낳았는가?&lt;/span&gt;&lt;/h2&gt; &lt;p&gt; &lt;span style=&quot;color: #e67e23;&quot;&gt;&lt;strong&gt;여덟 번째 특징은, 귀신을 아무리 많이 쫓아냈다 할지라도 불씨와 같은 잔존 세력들이 여전히 살아있을 수 있다&lt;/strong&gt;&lt;/span&gt;는 무서운 사실이다. 여호수아 시대에 가나안 땅을 다 정복한 것처럼 보였지만, 사사기 1장을 보면 므낫세, 에브라임, 스불론, 아셀 지파 등이 끝까지 가나안 거민을 쫓아내지 않고 남겨둔 뼈아픈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특히 아셀 지파는 악고, 시돈, 알랍, 악십 등의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방치했다(삿 1:31).&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삿 1:31 아셀이 악고 주민과 시돈 주민과 알랍과 악십과 헬바와 아빅과 르홉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고&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렇다면 이때 그 시돈 사람을 남겨둔 것이 왜 그토록 치명적이 되었는가? 훗날 북이스라엘의 7대 왕 아합에게 시집와서 나라 전체를 바알과 아세라 숭배의 쑥대밭으로 만든 희대의 악녀 이세벨이 바로 이 시돈 왕 엣바알의 딸이었기 때문이다(왕상 16:31-33). 여호수아의 정복 당시 남겨둔 작은 불씨 하나가 수백 년이 지난 후 이스라엘 전체의 영맥을 끊어놓을 뻔한 무서운 대화재로 번진 것이다. 심지어 이세벨의 딸 아달랴는 남유다의 여호사밧 가문으로 시집가서 다윗의 씨를 말살하려는 끔찍한 살육까지 자행한다(대하 22:10). 내 몸속에 적당히 쫓아내고 남겨둔 귀신의 불씨 하나가 당장은 얌전해 보일지라도, 훗날 내 자녀와 후손들의 신앙과 생명까지 잔혹하게 짓밟을 수 있다는 이 무서운 영적 현실을 우리는 뼈저리게 인식해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2&gt;5. 타협하여 남겨둔 귀신의 잔존 세력은 우리 삶에 어떤 끔찍한 올무와 가시가 되는가?&lt;/h2&gt; &lt;p&gt; &lt;span style=&quot;color: #e67e23;&quot;&gt;&lt;strong&gt;아홉 번째 특징은, 우리가 적당히 타협하여 끝까지 진멸하지 않은 귀신들은 결국 우리의 삶을 무참히 파괴하는 잔혹한 도구로 돌변한다&lt;/strong&gt;&lt;/span&gt;는 점이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여호수아를 통해 이스라엘이 남아있는 가나안 민족들과 혼인하거나 왕래하며 타협할 경우, 그들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 것인지를 서릿발 같이 경고하셨다(수 23:12-13).&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수 23:12-13 너희가 만일 돌아서서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민족들을 가까이 하여 더불어 혼인하며 서로 왕래하면 확실히 알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너희 목전에서 다시는 쫓아내지 아니하시리니 그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며 덫이 되며 너희의 옆구리에 채찍이 되며 너희의 눈에 가시가 되어서 너희가 마침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멸하리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렇다. 성도들이 일평생 치열하게 회개하며 영적 전투를 수행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내 육체 속에 숨어 있는 음란의 영, 혈기의 영, 불평의 영들을 쫓아내지 않고 적당히 달래며 살려고 하는 자는 결국 그 악한 영들에게 발목을 잡힌다. 그놈들은 우리 영혼을 죄악으로 옭아매는 올무와 덫이 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주는 옆구리의 채찍과 눈의 가시가 되어 끝내 우리를 죽음의 사지로 몰아넣는다. 한 번 칼을 빼들었으면 적당한 선에서 절대 물러서지 말고, 우리 육체에 숨어든 귀신들의 씨가 완전히 마를 때까지 끝장을 보아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기브온 거민의 항복이 보여주는 영적 팩트, 곧 귀신의 본질적인 신분은 무엇인가?&lt;/span&gt;&lt;/h2&gt; &lt;p&gt; &lt;span style=&quot;color: #e67e23;&quot;&gt;&lt;strong&gt;열 번째 마지막 특징은, 영적 세계의 본질적 위계와 창조 질서에 관한 것&lt;/strong&gt;&lt;/span&gt;이다. 가나안 일곱 족속 중 히위 족속이었던 기브온 거민들은 왕도와 같은 큰 성읍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멀리서 온 여행객으로 위장하여 이스라엘 앞에 엎드려 스스로 종이 되기를 청했다(수 9:11).&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수 9:11 그러므로 우리 장로들과 우리 나라의 모든 주민이 우리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행할 양식을 손에 가지고 가서 그들을 만나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는 당신들의 종들이니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하라 하였나이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결국 그들은 여호와의 제단을 위해 나무를 패고 물을 긷는 허드렛일을 하는 성전의 종으로 편입되었다. 사실 이 사건 속에는 타락한 천사들, 곧 귀신들의 본질적인 신분이 무엇인지가 명확하게 계시되어 있다. 성경은 모든 천사들을 구원받은 상속자들을 위해 섬기라고 보내심을 받은 부리는 영이라고 선언한다(히 1:14).&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히 1: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천사들은 본래 하나님의 상속자인 우리를 섬기도록 창조된 영적 하인이다. 비록 그들 중 일부가 사탄과 함께 타락하여 귀신이 되었고, 지금은 우리 육체 속에 몰래 숨어들어 상전 노릇을 하고 있지만, 그들의 본질적인 신분은 여전히 피조물인 &#039;종&#039;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귀신을 향해 축사할 때 막연한 두려움에 사로잡혀서는 안 된다.&lt;strong&gt; &quot;너는 나를 섬기라고 창조된 종이다. 어디 감히 주인의 몸에 들어와 해악을 끼치느냐!&quot;&lt;/strong&gt;라는 창조 질서의 주권을 당당히 선포하고, 만왕의 왕이신 예수의 권세로 단호하게 호령하여 내쫓아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사역자에게 성령의 불이 필수적인 이유와 영안보다 더 중요한 승리의 비결은 무엇인가?&lt;/span&gt;&lt;/h2&gt; &lt;p&gt; 영적 전투의 최전선에서 우리는 단지 신비한 영안이 열리기만을 구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제사의 영은 깊이 숨어버리는 데 능숙하고, 무당의 영은 환상과 거짓 계시로 영안을 조작하여 사역자를 속이는 데 탁월하다. 섣부르게 열린 영안은 귀신이 다 나갔다는 거짓 정보에 속아 성도를 방심하게 만든다. &lt;strong&gt;오히려 영안이 당장 열리지 않더라도, 내 속에 쫓아내야 할 적들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전제하고 피를 토하며 회개하는 것이 수백 배 더 안전하고 강력한 전투 방식&lt;/strong&gt;이다.&lt;/p&gt; &lt;p&gt; 또한,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진정한 영적 사령관들에게는 반드시 성령의 불이 동반되어야 한다. 사역을 할 때 성령의 맹렬한 불이 사역자의 육체와 영혼을 감싸고 있어야만, 축사 시에 악한 귀신들이 반발하여 거꾸로 사역자에게 치고 들어오는 것을 방어할 수 있다. 오순절 마가다락방에 임했던 그 성령의 불과 말씀의 채워짐이 없다면 빈집에 더 악한 귀신 일곱이 들어오는 비극을 막을 수 없다(마 12:43-45).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텅 빈 심령을 진리로 가득 채우는 것만이 최후의 승리를 보장하는 비결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무저갱이 열릴 마지막 때, 하나님은 왜 악령을 쳐부술 &#039;여호수아 군대&#039;를 소집하시는가?&lt;/span&gt;&lt;/h2&gt; &lt;p&gt; 우리가 내 육체 속에 기생하는 귀신의 잔존 세력과 불씨를 샅샅이 찾아내 멸절시켜야 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따로 있다. 이 치열한 전투는 단지 개인의 육체적 치유나 질병의 해방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우주적이고 종말론적인 타임라인과 직결된다. 미국과 같은 기독교 국가들이 동성애와 타협하며 영적 패권을 잃어가는 지금, 머지않아 적그리스도가 평화의 왕으로 위장하여 666 경제 시스템을 가지고 전 세계의 숨통을 무자비하게 틀어쥘 것이다.&lt;/p&gt; &lt;p&gt; 더욱 두려운 팩트는, 요한계시록 9장에 예언된 대로 장차 다섯째 나팔이 불리고 적그리스도가 무저갱을 열어젖힐 때 발생한다. 무저갱에 결박되어 있던 수억 마리의 황충, 즉 귀신 군단이 연기처럼 솟아올라 전 지구를 삼켜버릴 것이다. 영적 무장을 해제당한 채 내 속의 귀신과 적당히 타협하던 수많은 거짓 신자들은 이 끔찍한 악의 쓰나미에 휩쓸려 무참히 고통받을 수밖에 없다.&lt;strong&gt; 바로 이 절체절명의 시기를 대비하여, 하나님께서는 전투 방언 기도로 무장한 동탄명성교회와 같은 교회를 영적 야전 기지로 삼으시고 &#039;마지막 여호수아 군대&#039;를 맹렬하게 훈련시키고 계신다&lt;/strong&gt;. 장차 주님이 공중 강림하실 때 살아서 들림을 받고, 다시 주님과 함께 백마를 타고 지상에 내려와 아마겟돈 전쟁에서 적그리스도의 연합군을 전멸시킬 선봉장들을 소집하고 계시는 것이다. 우리의 지독한 회개와 귀신 축출은 마지막 때 우주의 전위대로 쓰임 받기 위한 필수적인 특수 군사 훈련임을 뼛속 깊이 새겨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2&gt; &lt;p&gt; 지금까지 가나안 정복 전쟁을 통해 드러난 귀신들의 10가지 특징 중 마지막 네 가지를 심도 있게 살펴보았다. 우리는 맹렬한 기도의 타격 앞에서 아낙 자손처럼 깊이 숨어버리는 대장 귀신의 교활함을 직시해야 한다. 또한 시돈 사람을 남겨두어 온 이스라엘을 파멸의 위기로 몰고 간 아셀 지파의 뼈아픈 역사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 내 몸속에 적당히 남겨둔 귀신의 불씨는 결국 내 삶을 찌르는 가시와 올무가 되어 영혼을 갉아먹을 뿐이다. 우리를 섬기도록 지음 받은 비루한 종들이 감히 주인의 육체를 점령하고 있음을 깨닫고, 맹렬한 회개의 불을 토해내어 그 씨를 완전히 말려버려야 한다. 이 영적 전투는 나 개인의 평안을 넘어,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와 무저갱에서 올라올 수억의 악령들을 쳐부수기 위해 하나님이 우리를 사령관으로 훈련하시는 우주적인 프로젝트다. 한 번 잡은 회개의 검을 결코 멈추지 말고 내 육체의 모든 성읍에서 귀신의 잔존 세력을 완전히 진멸해야 한다. 그리하여 장차 열릴 아마겟돈의 대전투에서 주님과 함께 선봉에 서서 악의 무리를 궤멸하고 새 예루살렘 성의 온전한 상속자가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란다.&lt;/p&gt; &lt;p&gt; &lt;/p&gt; &lt;p&gt;&lt;!--EndFragment--&gt; &lt;/p&gt; &lt;p&gt;2026년 04월 26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div _ngcontent-ng-c1065957502=&quot;&quot; class=&quot;fixed-container&quot;&gt; &lt;div _ngcontent-ng-c1065957502=&quot;&quot; class=&quot;source-guide-container ng-star-inserted&quot;&gt; &lt;div _ngcontent-ng-c1065957502=&quot;&quot; class=&quot;source-guide-rows ng-star-inserted&quot; jslog=&quot;189021;track:impression&quot;&gt; &lt;div _ngcontent-ng-c1065957502=&quot;&quot; class=&quot;summary-container&quot;&gt; &lt;div _ngcontent-ng-c1065957502=&quot;&quot; class=&quot;summary ng-star-inserted&quot;&gt; &lt;div _ngcontent-ng-c1065957502=&quot;&quot; class=&quot;mat-body-medium ng-star-inserted&quot;&gt; &lt;p&gt;이 설교는 구약의&lt;span&gt; &lt;/span&gt;&lt;strong&gt;가나안 정복 전쟁&lt;/strong&gt;을 성도가 내면의 악한 영과 싸우는&lt;span&gt; &lt;/span&gt;&lt;strong&gt;영적 전쟁의 모형&lt;/strong&gt;으로 제시하며, 귀신들의 구체적인 속성과 대응 전략을 설명합니다. 가나안의 일곱 족속이 인간의 몸과 마음 곳곳에 포진한&lt;span&gt; &lt;/span&gt;&lt;strong&gt;우상숭배와 죄악의 영들&lt;/strong&gt;을 상징한다고 정의한 후, 이들이 한꺼번에 물러가지 않고&lt;span&gt; &lt;/span&gt;&lt;strong&gt;조금씩 쫓겨나며&lt;/strong&gt;&lt;span&gt; &lt;/span&gt;때로는 강한 세력이&lt;span&gt; &lt;/span&gt;&lt;strong&gt;교묘히 숨어버린다&lt;/strong&gt;는 점을 경고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귀신이 빈자리에 다시 들어오지 못하도록&lt;span&gt; &lt;/span&gt;&lt;strong&gt;회개와 말씀 채우기&lt;/strong&gt;를 병행해야 함을 역설하며, 특히 잔존하는&lt;span&gt; &lt;/span&gt;&lt;strong&gt;불씨 같은 세력&lt;/strong&gt;이 훗날 큰 올무가 되지 않도록 철저히 뿌리 뽑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결국 이 설교는 성도가 천사라는 존재의 본래 목적이&lt;span&gt; &lt;/span&gt;&lt;strong&gt;인간을 섬기는 종&lt;/strong&gt;임을 자각하고, 영적 권세를 사용하여&lt;span&gt; &lt;/span&gt;&lt;strong&gt;가계의 저주와 악한 영&lt;/strong&gt;으로부터 완전히 승리할 것을 독려하는 목적을 지닙니다.&lt;/p&gt; &lt;p&gt; &lt;/p&gt; &lt;p&gt; &lt;span class=&quot;mat-mdc-chip-focus-overlay&quot;&gt; &lt;/span&gt;&lt;span class=&quot;mat-mdc-chip-focus-overlay&quot;&gt; &lt;/span&gt;&lt;/p&gt; &lt;/div&gt; &lt;/div&gt; &lt;/div&gt; &lt;/div&gt; &lt;/div&gt; &lt;/div&gt; &lt;div _ngcontent-ng-c1065957502=&quot;&quot; class=&quot;scroll-container ng-star-inserted&quot;&gt; &lt;div _ngcontent-ng-c1065957502=&quot;&quot; class=&quot;scroll-area ng-star-inserted&quot;&gt; &lt;div _ngcontent-ng-c1065957502=&quot;&quot; class=&quot;youtube-container mat-body-medium ng-star-inserted&quot;&gt; &lt;p&gt; &lt;/p&gt; &lt;p&gt;#주일오후찬양예배 #기독론 #가나안정복전쟁 #귀신의특징 #여호수아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영적전투 #죄의영역 #아낙자손 #거인귀신 #잔존세력 #시돈 #이세벨 #타협 #올무 #가시 #기브온거민 #천사의신분 #성령의불&lt;/p&gt; &lt;/div&gt; &lt;/div&gt; &lt;/div&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749/247/b2e80488dadb0b42cbb68d4a7e10257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749/247/b2e80488dadb0b42cbb68d4a7e102575.webp&quot; alt=&quot;[기독론(78)] Canaan_Conquest_Tactical_Brief.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749/247/ed7f86714e17290c5d909642870058c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749/247/ed7f86714e17290c5d909642870058cc.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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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일찬양예배</category>		<category>주일오후찬양예배</category><category>기독론</category><category>가나안정복전쟁</category><category>귀신의특징</category><category>여호수아</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영적전투</category><category>죄의영역</category><category>아낙자손</category><category>거인귀신</category><category>잔존세력</category><category>시돈</category><category>이세벨</category><category>타협</category><category>올무</category><category>가시</category><category>기브온거민</category><category>천사의신분</category><category>성령의불</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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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론(71)]  예수께서는 어떻게 인류를 위한 속건제물이 되셨는가?(레위기 5:14~6:7)_2026-04-1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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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4-19(주일) 오후찬양예배&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 [기독론(71)] 예수께서는 어떻게 인류를 위한 속건제물이 되셨는가?(레위기 &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5:14&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6:7)&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JyA_KxutT2o&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JyA_KxutT2o?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ath-to-node=&quot;1&quot;&gt;&lt;span style=&quot;color: #34495e;&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2&quot;&gt; 우리가 신앙생활을 영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성경을 어떠한 영적 안목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우리가 캐낼 수 있는 생명의 깊이는 &lt;!-- [if !mso]&gt; &lt;style&gt;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lt;/style&gt; &lt;![endif] --&gt;&lt;span&gt;천양지차&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天壤之差&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EndFragment--&gt;로 달라진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의 모든 기록은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그 구속사의 초점을 맞추어 놓으셨다. 그중에서도 구약의 레위기에 기록된 제사법은 단순한 고대 이스라엘의 종교적 의식이 아니라,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 사역을 가장 정교하고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완벽한 설계도라 할 수 있다.&lt;/p&gt; &lt;style type=&quot;text/css&quot;&gt;&lt;!--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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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rong&gt;예수님을 단순히 지옥의 형벌을 면하게 해주는 속죄 제물로만 이해&lt;/strong&gt;할 뿐, 그분이 &lt;strong&gt;우리를 위해 어떠한 희생과 배상의 제물이 되셨는지&lt;/strong&gt;는 깊이 알지 못한다. 구약의 5대 제사는 크게 의무제와 자원제로 나뉘며, 그중에서도 남에게 끼친 손해를 배상하는 속건제의 영적 원리를 깨닫지 못하면 우리는 일평생 질병과 가난이라는 끔찍한 저주 속에서 신음할 수밖에 없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는 영혼의 구원뿐만 아니라 &lt;strong&gt;우리 삶의 모든 억압을 풀어내는 절대적인 능력&lt;/strong&gt;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행위로 구원을 얻으려는 현대 교인들의 율법주의적 맹신을 타격하고, 속건제의 영적 원리를 통해 우리 삶에 끈질기게 남아있는 가난과 질병의 저주를 완벽하게 끊어내도록 이끄는 영적 진리&lt;/strong&gt;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자.&lt;/p&gt; &lt;p data-path-to-node=&quot;3&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4&quot;&gt;&lt;span style=&quot;color: #34495e;&quot;&gt;2. 구약의 5대 제사 중 의무제와 자원제의 궁극적인 영적 차이와 목적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5&quot;&gt; 레위기에 기록된 5대 제사는 그 성격과 영적 목적에 따라 크게 &#039;의무제&#039;와 &#039;자원제&#039;라는 두 가지 뚜렷한 축으로 구분된다. 이 두 제사의 본질적인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우리가 천국에 입성하고 영광스러운 지위를 얻는 과정에 결정적인 열쇠를 제공한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6&quot;&gt; 먼저 레위기에 나오는 &#039;속죄제&#039;와 &#039;속건제&#039;는 반드시 드려야만 하는 강제성을 띤 &#039;의무제&#039;다. 인간이 십계명을 어기거나 하나님의 성물에 손해를 끼쳤을 때, 이 제사를 드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와 형벌, 즉 지옥의 둘째 사망과 이 땅에서의 끔찍한 저주를 피할 길이 없었다. 의무제는 영원한 멸망을 면하고 천국의 문턱을 넘어서기 위한 절대적인 생존의 조건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단번에 자신을 제물로 드려 이 의무제의 요구를 완벽하게 성취하셨다(히 9:26).&lt;/p&gt; &lt;p data-path-to-node=&quot;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히 9: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8&quot;&gt; 반면 레위기에 나오는 &#039;번제&#039;와 &#039;소제&#039;, &#039;화목제&#039;는 지옥을 면하기 위해 억지로 드리는 제사가 아니다. 구원받은 은혜가 너무나 감격스러워 자발적인 기쁨과 헌신으로 올려드리는 &#039;자원제&#039;다. 의무제가 천국 입성을 위한 속죄를 담당한다고 한다면, 자원제는 천국에 들어간 이후 우리가 거주하게 될 영광스러운 대저택을 짓고, 이기는 자의 높은 신분과 상급을 결정짓는 헌신의 재료가 된다. 이 엄격한 영적 질서를 깨닫지 못하면 신앙의 방향성을 상실하게 된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8&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9&quot;&gt;&lt;span style=&quot;color: #34495e;&quot;&gt;3. 온전한 믿음 없이 행위와 봉사로 구원의 확신을 대체하려는 신앙은 왜 위험한가?&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10&quot;&gt; 오늘날 교회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속죄제와 속건제의 완벽한 대속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자신의 불안한 구원을 인간적인 행위로 채우려는 자들이 의외로 많다. 이들은 예수의 피가 내 모든 죄와 저주를 씻어냈다는 사실을 마음 깊이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에, 교회에 나와 헌금을 남들보다 과도하게 바치거나 주방 봉사, 차량 안내 등 육신적인 수고를 통해 하나님의 환심을 사서 천국행 티켓을 얻어내려고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1&quot;&gt; 그러나 이것은 갈라디아서와 로마서가 그토록 맹렬하게 정죄했던 율법주의적 행위구원론의 전형이다. 구원은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피 흘려 주신 의무제의 은혜를 믿음으로만 거저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인간의 알량한 행위로 천국 문을 열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은 십자가의 숭고한 보혈을 모독하는 행위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2&quot;&gt; 자원제에 해당하는 우리의 봉사와 헌신은 반드시 구원의 확신이라는 단단한 반석 위에서 우러나와야 한다. 구원받기 위해 억지로 하는 봉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향기로운 냄새가 될 수 없다. 온전한 믿음 없이 행위로 구원을 때우려는 자는 결국 구원이라는 본질도 놓치고 천국의 상급조차 쌓지 못하는 비참한 영적 파산자가 되고 만다. 우리는 오직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뼈저리게 고백하며, 그 은혜에 빚진 자로서 기쁨으로 자원제를 올려드리는 성숙한 신앙으로 나아가야 한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2&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13&quot;&gt;&lt;span style=&quot;color: #34495e;&quot;&gt;4. 죄를 사함 받는 속죄제와 배상을 요구하는 속건제의 본질적인 차이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14&quot;&gt; 우리가 반드시 통과해야 할 의무제인 속죄제와 속건제는 그 영적 적용에 있어서 명확한 차이를 지닌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4&quot;&gt; 먼저 &#039;속죄제&#039;는 하나님 앞에서 지은 원죄와 자범죄를 짐승의 피로 덮어, 죄의 삯인 사망 즉 지옥의 둘째 사망을 면제받게 하는 제사다(계 2:11). 속죄 제물이 죽음으로써 헌제자의 죗값이 탕감되는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5&quot;&gt; 그러나 &#039;속건제&#039;는 단순한 죽음과 피 흘림으로 끝나지 않는다&lt;strong&gt;. 속건제는 속죄제에다가 배상을 더한 제사이다. 즉 속건제는 이웃의 물건을 훔치거나 착취했을 때, 혹은 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성물(십일조나 첫 열매 등)을 도둑질했을 때 드리는 철저한 배상의 제사를 가리킨다&lt;/strong&gt;. 율법은 이 죄를 범했을 때 흠 없는 숫양을 속건 제물로 바칠 뿐만 아니라, 본래 끼친 손해액에 5분의 1, 즉 20퍼센트의 이자를 더하여 당사자나 제사장에게 직접 변상해야 한다고 엄격하게 규정한다(레 6:4-5).&lt;/p&gt; &lt;p data-path-to-node=&quot;16&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레 6:4-5 이는 죄를 범하였고 죄가 있는 자니 그 훔친 것이나 착취한 것이나 맡은 것이나 잃은 물건을 주운 것이나 그 거짓 맹세한 모든 물건을 돌려보내되 곧 그 본래 물건에 오분의 일을 더하여 돌려보낼 것이니 그 죄가 드러나는 날에 그 임자에게 줄 것이요&lt;/span&gt;&lt;/strong&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17&quot;&gt; &lt;strong&gt;&#039;속죄제&#039;가 생명을 살리는 사면장이라면, &#039;속건제&#039;는 이 땅에서 우리가 겪는 실질적인 저주와 고통을 끊어내는 배상 청구서의 지불&lt;/strong&gt;이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이 남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해놓고도 입술로만 회개했다고 구원받았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하고 물리적인 배상을 하려는 속건제의 정신이 결여된 회개는, 영적 세계에서 결코 온전한 죄 사함의 효력을 발생시키지 못하는 반쪽짜리 기만에 불과하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7&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18&quot;&gt;&lt;span style=&quot;color: #34495e;&quot;&gt;5. 신약의 삭개오 사건은 구약의 속건제 영적 원리와 어떻게 완벽하게 연결되는가?&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19&quot;&gt; 구약에 명시된 &lt;strong&gt;이 속건제의 율법적 원리가 신약 시대에 와서 폐지된 것이 아님을 가장 극적으로 증명하는 사건&lt;/strong&gt;이 바로 &lt;strong&gt;여리고의 세리장 삭개오의 회심&lt;/strong&gt;이다(눅 19:1-10). 여리고성의 세리장 삭개오는 로마 제국의 권력을 등에 업고 동족들의 고혈을 빨아 부를 축적한 전형적인 매국노이자 죄인이었다. 그랬던 그가 어느날 뽕나무 위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자신의 집에 주님을 모셔 들인 후, 군중들 앞에서 폭탄선언을 한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0&quot;&gt; 그는 &quot;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quot;(눅 19:8-9)라고 결단했기 때문이다. 이는 구약의 속건제가 요구하는 배상의 원리를 자신의 삶에 철저하고도 완벽하게 적용한 것이다. 말로만 주님께 회개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착취한 자들에게 직접 재물을 털어 변상하겠다는 속건제의 영적 헌신을 행동으로 보인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1&quot;&gt; 이 처절한 배상의 선언을 들으신 직후에야 비로소 예수님은 삭개오의 집에 참된 생명의 구원이 임했음을 공식적으로 선포하셨다(눅 19:8-9). 이것은 &lt;strong&gt;남의 것을 도둑질하고 억울하게 만든 죄에 대해, 철저한 배상과 돌이킴이 없이는 참된 영적 해방과 구원에 도달할 수 없다는 엄중한 진리를 신약의 성도들에게 가르쳐 주시는 위대한 구속사의 명장면&lt;/strong&gt;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2&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눅 19:8-9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22&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23&quot;&gt;&lt;span style=&quot;color: #34495e;&quot;&gt;6.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무참히 채찍에 맞고 고난당하셔야만 했던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24&quot;&gt; 여기서 우리는 &lt;strong&gt;예수님의 십자가 수난이 지닌 거대한 비밀 하나&lt;/strong&gt;를 마주하게 된다. 예수님이 우리의 지옥 형벌을 면하게 하시는 속죄 제물로만 오셨다면, 그분은 그저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그 사명을 완성하실 수 있었을 것이다. 구약의 어떤 속죄 제물도 제단에 바쳐지기 전에 수십 대의 채찍에 맞거나 살점이 뜯겨 나가는 고문을 당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예수님은 골고다를 오르시기 전 로마 병정들에게 120대의 가혹한 채찍을 맞으시며 온몸이 걸레 자락처럼 찢기시는 고난을 당하셔야만 했는가?&lt;/p&gt; &lt;p data-path-to-node=&quot;25&quot;&gt; 그 해답은&lt;strong&gt; 예수님이 속죄 제물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저주를 갚아주시는 완벽한 속건 제물로 오셨기 때문&lt;/strong&gt;이다. 선지자 이사야는 여호와께서 그의 영혼을 속건 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라고 명확히 예언했다(사 53:10).&lt;/p&gt; &lt;p data-path-to-node=&quot;26&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사 53:10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27&quot;&gt; 우리가 하나님과 이웃에게 범죄하여 마땅히 받아야 할 육신의 질병과 가난, 삶의 무서운 징계라는 빚을 예수님이 당신의 살을 찢어가며 대신 변상해 주신 것이다.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는 말씀처럼, 주님의 무참한 채찍질과 고난은 철저히 내가 치러야 할 속건제의 배상금을 당신의 피와 땀으로 지불하신 창조주의 숭고한 자기희생이었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7&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28&quot;&gt;&lt;span style=&quot;color: #34495e;&quot;&gt;7. 예수님이 저주를 담당하셨음에도 성도들의 삶에 질병과 가난이 떠나지 않는 이유는?&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29&quot;&gt;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토록 철저하게 속건 제물이 되사 우리의 질병과 가난의 저주를 모두 담당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이 여전히 파킨슨병, 조현병, 암과 같은 불치병에 시달리며 극심한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lt;strong&gt;속건제의 배상금이 십자가에서 지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이 그 은혜를 자신의 현실로 끌어오는 합법적인 영적 스위치를 켜지 않았기 때문&lt;/strong&gt;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30&quot;&gt; &lt;strong&gt;그 스위치는 바로 &#039;자백과 회개&#039;&lt;/strong&gt;다. 우리의 조상들은 과거 양반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수많은 소작농을 착취했고, 여종들을 성적으로 유린했으며, 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성물을 도둑질하여 우상 앞에 바쳤다. 이러한 무자비한 착취와 폭력의 죄악은 억울하게 죽어간 원귀들과 악한 영들이 우리 가문과 육체 속에 합법적으로 진을 치고 들어오게 만든 거대한 영적 파이프 라인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31&quot;&gt; 고로 예수의 피가 내 몸에 적용어 악한 영들을 쫓아내려면 반드시 내가 입술을 열어 과거의 지은 죄악들을 낱낱이 시인하고 회개해야만 한다(요일 1:9). 내가 입을 닫고 조상들의 죄를 방관하고 있으면, 내 몸에 견고하게 자리 잡은 가난과 질병의 영들은 쫓겨날 이유가 없다며 완강하게 버티고 서서 계속해서 내 인생을 갉아먹는다.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 십자가의 치유는 결코 자동 반사적으로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32&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strong&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32&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33&quot;&gt;&lt;span style=&quot;color: #34495e;&quot;&gt;8. 가문에 흐르는 끔찍한 저주를 끊어내고 참된 회복을 누리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는가?&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34&quot;&gt; 수백 년간 내려와 내 뼈와 혈관 속에 들어있는 끔찍한 질병과 가난의 저주를 완전히 끊어내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것은 당장 영적인 행동에 돌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순한 입술의 반성이나 넋두리 같은 기도만으로는 내 몸을 불법 점거하고 있는 거대한 귀신들의 군대를 절대 쫓아낼 수 없기 때문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35&quot;&gt; 이를 위해서는 &lt;strong&gt;가장 먼저, 내가 이웃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착취한 죄를 기억해내고, 당장 그 당사자를 찾아가 무릎을 꿇고 사죄하며 내가 입힌 물리적인 손해를 배상해야&lt;/strong&gt; 한다. 이것이 삭개오가 보여준 참된 속건제의 영성이다. 그러나 만약 조상들이 지은 죄악이거나 당사자가 이미 세상을 떠나 배상할 길이 막막하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구약의 율법은 배상할 &#039;당사자&#039;나 &#039;친척&#039;이 없으면 그 죗값을 &#039;여호와&#039;께 드려 제사장에게 돌리라고 명시하고 있다(민 5:8).&lt;/p&gt; &lt;p data-path-to-node=&quot;36&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민 5:8 만일 죗값을 받을 만한 친척이 없으면 그 죗값을 여호와께 드려 제사장에게 돌릴 것이니 이는 그를 위하여 속죄할 속죄의 숫양과 함께 돌릴 것이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37&quot;&gt; 이 땅에 살아가는 우리가 취해야 할 결단은 분명하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피 토하는 심정으로 회개 기도문을 읽으며 가문의 죄악을 씻어내야 한다. 당사자에게 배상할 수 없다면, 하나님의 제단 앞에 내 눈물과 정성을 담은 속건의 예물을 올려드리며 주님의 긍휼을 구해야 한다. 속건의 회개 제단이 온전히 쌓아질 때, 내 삶을 옥죄던 질병의 영과 가난의 영은 비명을 지르며 떠나가고, 닫혀 있던 하늘의 축복과 형통의 문이 폭발적으로 열리게 될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37&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38&quot;&gt;&lt;span style=&quot;color: #34495e;&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39&quot;&gt; 우리는 구약의 5대 제사 중 의무제와 자원제의 궁극적인 차이를 깨닫고,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속건 제물로 고난당하심으로써 우리의 육신적 저주와 가난을 완벽하게 탕감해 주셨다는 가슴 벅찬 진리를 살펴보았다. 예수님은 지옥을 면하게 하시는 속죄 제물이심과 동시에,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채찍과 징계를 당신의 온몸으로 받아내어 우리에게 평화와 치유를 안겨주신 영원한 속건 제물이셨다. 이 거대한 십자가의 은혜를 값싼 종교적 수사로 전락시켜서는 안 된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40&quot;&gt; 신앙은 율법적 행위로 구원을 얻어내려는 헛된 발버둥이 아니며, 입술로만 믿는다고 떠들며 삶의 빚을 갚지 않는 뻔뻔한 위선도 아니다. 우리를 위해 살점 하나까지 다 내어주신 주님의 속건제 사랑 앞에 엎드려, 매일매일 내 혈관 속에 흐르는 조상들의 우상 숭배와 착취의 영들을 가차 없이 씻어내야 한다. 억울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배상의 삶을 실천하고, 하나님 앞에 정성 다한 눈물과 회개의 예물을 올려드려 끈질긴 질병과 가난의 사슬을 영원히 끊어내야 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다가올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 모든 어둠의 권세를 짓밟고, 새 예루살렘 성의 눈부신 보좌 곁에서 세세토록 왕 노릇 하는 찬란한 이기는 자로 우뚝 서게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란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4월 19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설교는 구약의 &lt;/span&gt;&lt;strong&gt;속건제&lt;/strong&gt;&lt;span&gt; 개념을 통해 &lt;/span&gt;&lt;strong&gt;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lt;/strong&gt;&lt;span&gt;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신앙인이 갖추어야 할 &lt;/span&gt;&lt;strong&gt;참된 회개와 보상&lt;/strong&gt;&lt;span&gt;의 태도를 강조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일반적인 속죄제가 죄 자체를 사함 받는 것이라면, 속건제는 하나님의 성물이나 타인에게 입힌 &lt;/span&gt;&lt;strong&gt;실질적인 손해를 배상&lt;/strong&gt;&lt;span&gt;함으로써 관계를 회복하는 의무제임을 설명합니다. 특히 이사야서 예언을 근거로 예수께서 단순한 죽음을 넘어 &lt;/span&gt;&lt;strong&gt;채찍에 맞으심&lt;/strong&gt;&lt;span&gt;으로써 인류의 질병과 저주를 대신 짊어지신 &lt;/span&gt;&lt;strong&gt;완전한 속건 제물&lt;/strong&gt;&lt;span&gt;이 되셨음을 역설합니다. 따라서 진정한 구원은 입술의 고백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착취나 잘못을 &lt;/span&gt;&lt;strong&gt;물질적·심령적으로 보상&lt;/strong&gt;&lt;span&gt;하려는 구체적인 행위가 뒤따를 때 비로소 삶의 저주가 끊어지고 온전해질 수 있다고 권면합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예수님 #속건제 #대속 #레위기 #예배 #기독론 #은혜 #구원 #회개 #배상 #저주 #질병 #가난 #교회 #믿음 #십자가 #삭개오 # isaiah53 #인류&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f51b98c133a6f2f9fd4b6b5cae37c9f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f51b98c133a6f2f9fd4b6b5cae37c9f0.webp&quot; alt=&quot;The_Guilt_Offering_Mystery_(2).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b53d1f135a1cb09b1295840301af1b5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b53d1f135a1cb09b1295840301af1b52.webp&quot; alt=&quot;The_Guilt_Offering_Mystery_(2).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a57bdb67c26a21ff7a80dfdec5df219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a57bdb67c26a21ff7a80dfdec5df2194.webp&quot; alt=&quot;The_Guilt_Offering_Mystery_(2).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0f453fff4ccff896eaf4d8aee627bd4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0f453fff4ccff896eaf4d8aee627bd4e.webp&quot; alt=&quot;The_Guilt_Offering_Mystery_(2).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813553c0d7eca6040b65f428166af82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813553c0d7eca6040b65f428166af829.webp&quot; alt=&quot;The_Guilt_Offering_Mystery_(2).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72e791aca83227ab804571ecf66049a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72e791aca83227ab804571ecf66049a6.webp&quot; alt=&quot;The_Guilt_Offering_Mystery_(2).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ebb7c6e169f8833c8c6e9aa4b9113db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ebb7c6e169f8833c8c6e9aa4b9113dbb.webp&quot; alt=&quot;The_Guilt_Offering_Mystery_(2).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0ddcf6a80274f2e314ea31b7b3e9b09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0ddcf6a80274f2e314ea31b7b3e9b091.webp&quot; alt=&quot;The_Guilt_Offering_Mystery_(2).pdf_8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86202f37195567907fec3d1a67c4b14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86202f37195567907fec3d1a67c4b143.webp&quot; alt=&quot;The_Guilt_Offering_Mystery_(2).pdf_9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a4a7d25bb8ee5db7c0afaf3cdb6c3bf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a4a7d25bb8ee5db7c0afaf3cdb6c3bf5.webp&quot; alt=&quot;The_Guilt_Offering_Mystery_(2).pdf_10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ce241b604ca0f3c8b9fc2b08edcdc1d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ce241b604ca0f3c8b9fc2b08edcdc1d8.webp&quot; alt=&quot;The_Guilt_Offering_Mystery_(2).pdf_1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d4e8a5a37328fb725f42bd406b55be6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d4e8a5a37328fb725f42bd406b55be69.webp&quot; alt=&quot;Jesus_the_Guilt_Offering.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b711b796b062d19b51e034a8d818b08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b711b796b062d19b51e034a8d818b08e.webp&quot; alt=&quot;Jesus_the_Guilt_Offering.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a80a345f22bf65b3129474d9a89d518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a80a345f22bf65b3129474d9a89d5189.webp&quot; alt=&quot;Jesus_the_Guilt_Offering.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1838aa34f691c496778cdbfd4a98c4ba.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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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일찬양예배</category>		<category>예수님</category><category>속건제</category><category>대속</category><category>레위기</category><category>예배</category><category>기독론</category><category>은혜</category><category>구원</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배상</category><category>저주</category><category>질병</category><category>가난</category><category>교회</category><category>믿음</category><category>십자가</category><category>삭개오</category><category>isaiah53</category><category>인류</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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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sunday_worship_praise/246341#comment</comments>			<pubDate>Mon, 20 Apr 2026 19:58: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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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론(64)] 하나님께서 봄과 가을 절기에 새겨놓은 예수님에 대한 예표는?(레위기23:23~44)_2026-04-12(일)</title>
			<link>https://dongtanms.kr/sunday_worship_praise/243168</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4-12(일) 주일오후찬양예배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기독론(64)] 하나님께서 봄과 가을 절기에 새겨놓은 예수님에 대한 예표는?(레위기&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23:23&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44)&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9kkU67F4Pwc&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9kkU67F4Pwc?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우주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당신의 구원 계획을 성취해 가시는 전능자이시다. 하나님은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할 메시아를 이 땅에 보내시기 전, 그분이 누구이시며 어떤 일을 행하실 것인지를 구약 성경 전체에 걸쳐 정밀한 설계로를 이미 말씀해 놓으셨다. 우리가 율법과 선지서, 그리고 제사 제도를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하는 이유는, 그것들이 단순한 이스라엘의 고대 역사가 아니라 &lt;strong&gt;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영적인 설계도&lt;/strong&gt;이기 때문이다.&lt;/p&gt; &lt;p&gt; 그중에서도 구약의 레위기에 기록된 &lt;strong&gt;이스라엘의 7대 절기&lt;/strong&gt;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생애부터 장차 이루어질 영광스러운 재림과 심판에 이르기까지, 거대한 구속사의 타임라인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여주는 위대한 예표다. 봄에 시작하여 가을로 끝나는 이 절기의 흐름 속에는 십자가의 피 흘리심과 부활, 성령의 강림, 그리고 마지막 나팔 소리와 함께 이루어질 알곡 성도들의 휴거 사건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고로 절기의 참된 의미를 알지 못하면 우리는 이단들의 거짓된 교리에 쉽게 미혹되거나, 주님의 다시 오심을 철저하게 준비하지 못한 채 깊은 영적 잠에 빠질 수 있다. 그래서 &lt;strong&gt;이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봄과 가을 절기에 새겨 놓은 예수님에 대한 예표가 무엇인지, 그리고 재림의 나팔 소리를 듣기 위해 우리는 어떠한 영적 준비를 해야 하는지&lt;/strong&gt; 깊이 있게 살펴 보도록 하자.&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구약 성경의 이스라엘 절기 제도를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관점으로 해석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신약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구약 성경은 고리타분한 책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절대적인 진리의 거울이다. 예수님은 친히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요 5:39). 메시아가 어느 마을에서 어떤 혈통으로 태어나시고, 공생애 기간 동안 무슨 일을 하시며,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여 하늘로 승천하신 뒤 성령으로 다시 오실 것까지 모든 일대기가 구약에 낱낱이 예언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거대한 약속이 예수 그리스도 한 분 안에서 100퍼센트 성취되었음을 믿기에 그분을 우리의 참된 구주로 고백하는 것이다.&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만약 우리가 구약의 절기와 예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관점이라는 이 절대적인 설계도를 통해 보지 않으면 치명적인 영적 미혹에 빠질 수 있다. 오늘날 &#039;안상홍&#039;을 재림 예수라 칭하고, &#039;장길자&#039;를 어머니 하나님이라 부르는 &#039;하나님의 교회&#039;와 같은 이단들은 대표적인 예다. 그들은 구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며 성경의 몇몇 구절들을 교묘하게 짜깁기하여 자신들의 교주에게 억지로 꿰맞춘다.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들었다는 말씀을 근거로, 아버지 하나님이 있으니 어머니 하나님도 있어야 한다는 황당한 교리를 내세운다.&lt;/p&gt; &lt;p&gt; 성경을 부분적으로 발췌하여 인간의 논리로 꿰맞추면 누구든지 이단의 교리가 될 수 있다. 구약의 절기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을 통해 실체로 이미 완성되었고 폐지되었다(골 2:16-17). 유월절의 실체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희생되심으로 우리는 이미 유월절의 은혜를 온전히 누리고 있는 것이다. 설계도의 참된 목적지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뼈저리게 인식할 때, 우리는 멸망으로 이끄는 사탄의 거짓 교리들을 단호하게 짓밟고 좁고 험한 생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수 있다.&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골 2:16-17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절기를 주시며 반드시 지키라고 명령하신 세 가지 핵심 목적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1년에 세 차례, 모든 남자가 여호와 앞에 빈손으로 나오지 말고 절기를 지킬 것을 명령하셨다(출 23:14-17).&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 출 23:14-17 &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너는 매년 세 번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15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 손으로 내 앞에 나오지 말지니라 16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17 네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농경 사회였던 이스라엘의 달력에 맞추어 봄과 여름, 가을에 걸쳐 배열된 이 일곱 가지 절기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마땅히 지녀야 할 세 가지 숭고한 신앙의 태도가 담겨 있다. 그렇다면 그 핵심은 무엇인가?&lt;/p&gt; &lt;p&gt; &lt;strong&gt;첫째는 &#039;잊지 말고 기억하라&#039;&lt;/strong&gt;는 것이다(신 5:15, 6:12, 7:19). 이스라엘 백성은 40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며 신음했다. 하나님은 그들을 억압의 사슬에서 구출해 내신 구속의 은총, 그리고 황량한 광야에서 물이 터져 나오게 하시고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려 먹인 창조의 은총을 결단코 잊지 말라고 절기를 주셨다. 마찬가지로 신약 시대에 오신 예수님께서도 역시 최후의 만찬을 베푸시며 떡과 잔을 주실 때에도 &quot;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기억하라)&quot;고 동일하게 명령하셨다. 인간은 배가 부르고 평안해지면 자신을 구원하신 분을 너무도 쉽게 망각하는 연약한 존재이기에, 의식적인 반복을 통해 십자가의 은혜를 심비에 새겨야만 하는 것이다.&lt;/p&gt; &lt;p&gt; &lt;strong&gt;둘째는 &#039;감사하라&#039;&lt;/strong&gt;이다(대상 16:33-34, 시50:23). 하나님께 나올 때에 빈손으로 오지 말라는 것은 단순히 물질을 바치라는 요구가 아니다. 내게 주어진 생명과 구원, 그리고 땅의 소산이 모두 주님의 은혜임을 인정하고 나의 가장 귀한 것을 떼어 올려드리는 신앙의 고백이다. &lt;/p&gt; &lt;p&gt; &lt;strong&gt;셋째는 &#039;기뻐하고 즐거워하라&#039;&lt;/strong&gt;이다(레 23:40, 신 12:7, 16:11). 절기는 슬프고 무거운 고역의 날이 아니다. 노동을 그치고 안식하며, 하나님이 베푸신 풍성한 열매와 은혜를 이웃과 함께 나누며 잔치를 벌이는 축제의 날이다. 오늘날 우리의 주일 예배 역시 나를 지옥에서 건져내신 십자가의 피를 기억하고, 받은 바 은혜에 감사하며, 성도들과 함께 천국의 기쁨을 미리 맛보는 거룩한 영적 축제가 되어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봄의 절기인 유월절과 무교절, 초실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 사역을 어떻게 완벽하게 예표하고 있는가?&lt;/span&gt;&lt;/h3&gt; &lt;p&gt; 이스라엘의 종교력으로 1월에 집중된 세 개의 봄 절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생애, 즉 초림 사역의 정점을 완벽한 시간표로 보여준다. 첫 번째 절기인 1월 14일 &#039;유월절(Passover)&#039;은 이스라엘의 장자들을 사망의 재앙에서 살려낸 어린 양의 피를 기념하는 날이다(레 23:4-5). 예수님은 바로 이 유월절 양이 되셔서 1월 14일 오후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써, 인류가 받아야 할 둘째 사망의 형벌을 대신 감당하셨을 뿐만 아니라 당신의 살을 영원한 생명의 양식으로 우리에게 내어주셨다.&lt;/p&gt; &lt;p&gt; 유월절 다음 날인 1월 15일부터 일주일간 이어지는 &#039;무교절(Feast of Unleavened Bread)&#039;은 누룩 없는 떡을 먹으며 고난을 기억하는 절기다(레 23:6-8). 누룩은 성경에서 죄를 상징한다. 죄가 전혀 없으시고 순결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덤 속에 장사되어 계셨던 기간을 정확히 예표하는 것이다.&lt;/p&gt; &lt;p&gt; 그리고 무교절이 지난 첫 번째 주간의 안식일이 있는 후 첫날, 이스라엘은 보리 수확의 첫 단을 하나님께 바치는 &#039;초실절(Feast of Firstfruits)&#039;을 지켰다(레 23:9-14). 놀랍게도 예수님은 이 초실절의 날이 밝아오는 새벽에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찬란하게 무덤에서 부활하셨다(고전 15:20-23).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기에, 이제 그분께 속한 모든 믿는 자들 역시 때가 이르면 예수님과 같은 영광스러운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하게 되는 생명의 길이 활짝 열린 것이다. 구약의 봄 절기는 이토록 예수님의 죽음과 장사되심, 부활의 일정을 소름 끼치도록 정확하게 조준하고 있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고전 15:20-23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속한 자요&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여름 절기인 오순절은 성령 강림 사건과 어떻게 연결되며, 이는 구속사에서 어떤 전환점을 가져오는가?&lt;/span&gt;&lt;/h3&gt; &lt;p&gt; 초실절로부터 7주가 지난 다음 날, 즉 50일째 되는 날 이스라엘 백성은 &#039;오순절(칠칠절, 맥추절)&#039;을 지켰다(레 23:15-22). 농사력으로 볼 때 오순절은 봄의 보리 추수가 완전히 끝나고 본격적인 밀 추수가 시작되는 시점이다. 유대인들은 이 날을 모세가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은 날로 기념하지만, 영적인 구속사적 관점에서 볼 때 오순절은 엄청난 전환점을 의미하는 매우 중대한 여름의 절기다.&lt;/p&gt; &lt;p&gt;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고 승천하셨다. 그리고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고 당부하셨다. 주님이 승천하신 지 열흘 뒤, 정확히 오순절 날이 이르렀을 때 마가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던 120명의 문도들 위에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성령이 강력하게 강림하셨다(행 2:1-4).&lt;/p&gt; &lt;p&gt; 오순절 성령 강림은 단순히 신비한 능력이 임한 사건이 아니다. 육신을 입고 시공간의 제약을 받으셨던 초림의 예수님께서, 이제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혜사 성령(영으로 오신 그리스도)으로 다시 오셔서 제자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내주하시게 된 거룩한 사건이다. 보리 추수(예수님의 부활과 구약 성도들의 부활)가 끝난 후 밀 추수(신약 시대 이방인들의 거대한 영혼 구원)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우주적인 신호탄이었다. 오순절을 기점으로 교회는 성령의 권능을 입고 전 세계를 향해 천국 복음을 담대히 전파하는 영적 군대로 탄생하게 된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가을 절기의 시작인 나팔절은 장차 일어날 어떤 우주적 사건을 예언하고 있는가?&lt;/span&gt;&lt;/h3&gt; &lt;p&gt; 봄과 여름의 절기가 예수님의 초림과 성령의 강림으로 이미 역사 속에 성취되었다면, 유대 종교력으로 7월에 집중된 세 개의 가을 절기(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는 장차 인류의 역사 끝자락에 성취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최후의 심판을 엄위하게 예언하고 있다.&lt;/p&gt; &lt;p&gt; 그 첫 번째 가을 절기가 바로 7월 1일에 지키는 &#039;나팔절(Feast of Trumpets)&#039;이다(레 23:23-25). 유대인들은 이 날을 새해가 시작되는 신년절(로쉬 하샤나)로 여기며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새해를 축하한다. 그러나 기독론적인 안목으로 볼 때, 이 나팔 소리는 단순한 신년 행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중에 재림하실 때 온 우주에 울려 퍼질 마지막의, 큰, 하나님의 나팔 소리를 강력하게 예표한다(마 24:31, 살전 4:16, 고전 15:51-52).&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마 24:31&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고전 15:51-52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사도 바울의 서신과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일곱 번째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질 때(계 11:15), 예수님은 백마를 타시고 하늘의 군대와 함께 공중으로 강림하실 것이다. 이때 이 땅에서 믿음을 지키며 자신을 알곡으로 준비한 이기는 자들은 순식간에 썩지 아니할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지는 휴거의 영광을 체험하게 된다. 고로 나팔절은 이 거대한 가을 추수(알곡 거두기)의 첫 번째 신호탄이자, 모든 성도들이 깨어 기름을 준비해야 함을 알리는 두렵고 떨리는 종말의 알람 소리인 것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주님이 강림하실 때 울려 퍼지는 생명의 나팔 소리를 듣기 위해 우리가 치러야 할 영적 전투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불리는 그 장엄한 하나님의 나팔 소리는 세상 모든 사람의 귀에 들리는 물리적인 소음이 아니다. 영안이 닫히고 영적인 귀가 막힌 자들에게 그 소리는 그저 우레 소리나 지진처럼 지나갈 뿐, 휴거의 신호로 인식되지 않는다. 오직 영적으로 깨어 그 주파수가 하늘에 맞추어진 알곡 성도들만이 그 생명의 나팔 소리를 듣고 공중으로 솟아오르게 된다.&lt;/p&gt; &lt;p&gt; 그렇다면 오늘날 왜 수많은 교인의 영적 귀가 꽉 막혀 있는가? 그것은 조상 대대로 지내온 제사의 영과 우상 숭배의 찌꺼기들이 우리 육체, 특히 귀 주변에 단단하게 진을 치고 막고 있기 때문이다. 조상 제사를 많이 지낸 종손 집안의 사람들의 귓불을 만져보면 부드럽지 않고 돌처럼 딱딱한 경우가 많다. 수십, 수백 년간 제사 음식을 먹고 머리를 숙여 절을 할 때 타고 들어온 더러운 영들이 귀에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이 악한 영들이 귓속에 머물고 있으면, 예배 시간에 설교가 선포될 때 졸음이 쏟아지고 말씀이 마음에 부딪히지 않으며 의심과 불신앙만이 가득 차게 된다.&lt;/p&gt; &lt;p&gt; 이 막힌 귀를 뚫고 부드럽게 만드는 유일한 영적인 메스는 바로 철저한 회개다. 조상들이 우상에게 절했던 죄악을 나의 죄로 끌어안고, 물두멍 앞에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자백하며 내 몸의 영적 쓰레기들을 뽑아내야만 한다. 내가 씻어낸 분량만큼 영적인 귀머거리 상태에서 벗어나게 되며, 비로소 성령의 세미한 음성과 마지막 날 울려 퍼질 구원의 나팔 소리를 놓치지 않고 듣게 되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봄의 절기(초림)와 가을 절기(재림) 사이에 놓인 성도들은 지금 이 시대를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구약의 절기들이 가리키는 시간표를 볼 때, 우리는 지금 오순절(성령 강림)의 은혜를 입고 나팔절(예수님의 재림)을 고대하며 살아가는 영적인 여름 추수기의 끝자락에 서 있다. 이 긴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참된 성도와 목회자의 사명은 무엇인가? 교회와 목회자가 해야 할 일은 세상의 정치 세력화가 되거나, 동성애자를 축복하고 가난한 자들을 돕는 인권 운동 단체로 전락하는 것이 아니다.&lt;/p&gt; &lt;p&gt; 예수님은 당신의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선언하셨다(요 18:36).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배후에서 역사하는 보이지 않는 악한 영들과의 전투다. 교회는 예수님이 이 땅에서 행하셨던 본질적인 사역, 즉 천국 복음을 전파하고, 마귀에게 짓눌린 자들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어 자유케 하며, 회개로 영혼들을 씻어내어 알곡으로 빚어내는 이 거룩한 생명 구원 사역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요 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지금은 내 영혼을 철저하게 회개로 정결케 하고 알곡으로 익어가야 할 때다. 나만 구원받는 얄팍한 이기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죽어가는 가족과 이웃의 영혼을 위해 눈물로 중보하며 그들 속의 어둠을 몰아내 주는 이타적인 공급자요 대제사장의 삶을 살아내야 한다. 그것이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의 참된 모습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lt;strong&gt;이스라엘의 7대 절기 속에 완벽하게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과 재림의 시간표&lt;/strong&gt;를 살펴보았다. 하나님은 농사의 주기를 통해 봄에 죽음과 부활의 씨앗을 뿌리셨고, 오순절의 성령 강림으로 교회를 탄생시키셨으며, 이제 머지않아 가을의 추수 때를 알리는 웅장한 나팔 소리와 함께 다시 오셔서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실 것이다. 성경의 예언은 지금까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역사 속에 성취되었고, 남은 가을의 절기 예언 또한 두렵고 떨리는 현실로 우리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lt;/p&gt; &lt;p&gt; 그날에 남겨져 땅을 치며 통곡하는 자가 되지 않으려면 우리는 일상의 삶을 완전히 뒤바꾸어야 한다. 거짓 교리와 세속적인 쾌락에 취해 잠들어 있는 영혼을 일깨우고, 내 육체와 혈통 속에 깊이 뿌리내린 무당과 제사의 영들을 피 튀기는 회개 기도로 몰아내어야 한다. 닫힌 영안을 열고 막힌 귀를 뚫어 영의 주파수를 하늘 보좌에 맞추기를 소망한다. 그리하여 마지막 천사장의 나팔 소리가 온 우주를 진동할 때,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기쁨으로 들림 받아 새 예루살렘 성에서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는 찬란한 이기는 자요 거룩한 상속자로 영원히 빛나게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란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4월 12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설교는 구약성경의 &lt;/span&gt;&lt;strong&gt;일곱 절기&lt;/strong&gt;&lt;span&gt;가 단순한 율법이 아니라 &lt;/span&gt;&lt;strong&gt;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lt;/strong&gt;&lt;span&gt;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lt;/span&gt;&lt;strong&gt;설계도이자 예표&lt;/strong&gt;&lt;span&gt;임을 강조합니다. 저자 정보배 목사는 유월절부터 초막절에 이르는 이스라엘의 절기들이 초림 예수의 &lt;/span&gt;&lt;strong&gt;대속적 죽음과 부활&lt;/strong&gt;&lt;span&gt;, 그리고 재림 예수의 &lt;/span&gt;&lt;strong&gt;심판과 구원&lt;/strong&gt;&lt;span&gt;을 시간적 순서에 따라 정교하게 묘사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성령 강림을 상징하는 &lt;/span&gt;&lt;strong&gt;오순절&lt;/strong&gt;&lt;span&gt;을 기점으로 봄 절기는 예수의 지상 사역을, 가을 절기는 &lt;/span&gt;&lt;strong&gt;재림과 휴거&lt;/strong&gt;&lt;span&gt;라는 미래적 사건을 상징한다고 분석합니다. 결국 성도는 이러한 절기에 담긴 &lt;/span&gt;&lt;strong&gt;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lt;/strong&gt;&lt;span&gt;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마지막 때에 &lt;/span&gt;&lt;strong&gt;알곡 신앙&lt;/strong&gt;&lt;span&gt;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이 메시지의 핵심 목적입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주일오후찬양예배 #기독론 #레위기23장 #이스라엘7대절기 #예수님의예표 #구속사 #봄절기 #가을절기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예수님의초림 #예수님의재림 #십자가 #부활 #성령강림&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eba3f9bcb036433f714b42e56f70230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eba3f9bcb036433f714b42e56f70230c.webp&quot; alt=&quot;[기독론(64)] 이스라엘의 7대 절기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9cd5b2e70bf9153b243e8b1df79917d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9cd5b2e70bf9153b243e8b1df79917d4.webp&quot; alt=&quot;Redemptive_Feast_Timeline.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c29a4dbcf46add98ebc1299651c6d41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c29a4dbcf46add98ebc1299651c6d41b.webp&quot; alt=&quot;Redemptive_Feast_Timeline.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0e0cbaff6a9905d46f0dda0a8b105aa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0e0cbaff6a9905d46f0dda0a8b105aa0.webp&quot; alt=&quot;Redemptive_Feast_Timeline.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9a542f5373780b7b2c262db1cf84097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9a542f5373780b7b2c262db1cf840974.webp&quot; alt=&quot;Redemptive_Feast_Timeline.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9082f58fdbd1436118cff99a9f951b1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9082f58fdbd1436118cff99a9f951b1a.webp&quot; alt=&quot;Redemptive_Feast_Timeline.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e61bb0a58ff6842950b70ed3d5b9467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e61bb0a58ff6842950b70ed3d5b9467a.webp&quot; alt=&quot;Redemptive_Feast_Timeline.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8f863c3e35ddab3a6396a7465b40d29e.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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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quot;God_s_Redemptive_Blueprint.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031f457f4cfd8015fb256950c04c1d4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031f457f4cfd8015fb256950c04c1d4c.webp&quot; alt=&quot;God_s_Redemptive_Blueprint.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c6d0c3b9adbb7c683398dadfcecd319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c6d0c3b9adbb7c683398dadfcecd319e.webp&quot; alt=&quot;God_s_Redemptive_Blueprint.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2433cc237e869664bf9b338fb5ddd55b.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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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주일찬양예배</category>		<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주일오후찬양예배</category><category>기독론</category><category>레위기23장</category><category>이스라엘7대절기</category><category>예수님의예표</category><category>구속사</category><category>봄절기</category><category>가을절기</category><category>유월절</category><category>무교절</category><category>초실절</category><category>오순절</category><category>나팔절</category><category>예수님의초림</category><category>예수님의재림</category><category>십자가</category><category>부활</category><category>성령강림</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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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sunday_worship_praise/243168#comment</comments>			<pubDate>Mon, 13 Apr 2026 21:59: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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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사] 우리가 귀신을 쫓아내야만 하는 10가지 이유는?(마가복음6:7~13)_2026-03-2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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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3-29(일) 오후찬양예배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우리가 귀신을 쫓아내야만 하는 10가지 이유는?(마가복음6:7~13)&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mB2FHlWUuhw&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mB2FHlWUuhw?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겪는 수많은 문제들, 즉 육체의 질병, 가정의 불화, 재정의 파탄, 억누를 수 없는 혈기와 우울증은 결코 단순한 우연이나 성격적 결함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서 우리를 파멸시키기 위해 치밀하게 역사하는 사탄 마귀와 그 졸개들(귀신과 뱀들)의 노골적인 공격이다. 마귀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 두 가지다. 첫째는 우리를 끊임없이 죄짓게 만들어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이며, 둘째는 우리가 이 땅에서 헌신하여 천국의 가장 영광스러운 지위(이기는 자)를 얻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다.&lt;/p&gt; &lt;p&gt;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수많은 개신교인이 &quot;예수 믿어 속죄함을 받았으니 귀신은 더 이상 내게 없다&quot;는 구원파적인 맹신에 빠져 영적 무장해제를 당한 채 살아간다. 십자가의 피로 덮어주는 &#039;칭의(속죄)&#039;와 내 육체 속에 견고하게 자리 잡은 악한 영들을 철저한 자백으로 몰아내는 &#039;정결(회개)&#039;을 혼동한 탓이다. 적의 실체를 모르면 당할 수밖에 없다. 내 몸에 숨어 들어온 악한 영을 방치하면 어떤 끔찍한 비극이 초래되는지, 그리고 우리가 왜 목숨을 걸고 귀신을 쫓아내야만 하는지 그 10가지 영적 당위성과 비밀을 명쾌하게 파헤쳐 보자.&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예수님과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낸 사역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본질적인 사명을 일깨워 주는가?&lt;/span&gt;&lt;/h3&gt; &lt;p&gt; 우리가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 &lt;strong&gt;첫 번째 이유는,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친히 모범을 보이셨고 제자들에게 엄히 명령하신 &#039;성도의 본질적 사명&#039;이기 때문&lt;/strong&gt;이다. 예수님의 3대 사역은 복음 전파, 가르침, 그리고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시는 치유 사역이었다(마 4:23-24). 예수님은 결코 십자가 대속만을 말씀하지 않으셨다. 병든 자를 온전케 하시기 위해 가장 먼저 질병의 원인인 귀신을 단호하게 꾸짖고 내쫓으셨다.&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마 4:23-24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나아가 예수님은 열두 제자(눅 9:1-2)와 칠십 인의 제자들을 파송하실 때에도(눅10:1), 십자가 승천 이후 모든 믿는 자들에게 남기신 지상 대명령에서도 동일한 권능을 부여하셨다(막 16:17-18). &quot;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quot; 이것은 은사를 받은 특별한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여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마땅히 행해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도 필수적인 영적 전투의 기본기다. 원수 마귀를 쫓아내는 이 사명을 외면한 채 영적인 안일함에 빠진다면, 우리는 주님의 지상 명령을 절반만 수행하는 직무유기에 빠지게 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영적 세계에서 &#039;귀신(군대)&#039;과 &#039;뱀&#039;은 어떻게 다르며, 이들을 쫓아내는 방식은 왜 철저히 구분되어야 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우리의 대적을 쫓아내기 위해서는 적의 정체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많은 이들이 악한 영들을 뭉뚱그려 &#039;마귀&#039;라고 부르지만, 성경은 &lt;strong&gt;타락한 천사들을 명확히 &#039;귀신(다이모니온)&#039;과 &#039;뱀(오피스)&#039;&lt;/strong&gt;으로 구분 짓는다. 이 두 존재는 영계에서 조직을 이루고 활동하는 방식에 확연한 차이가 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막 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strong&gt;먼저, &#039;귀신&#039;은 철저한 군대식 계급 사회&lt;/strong&gt;를 이룬다. 가장 높은 지배자(바알세불)의 통제 아래 거대한 군대(레기온) 조직을 갖추고 사람의 몸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는다. 계급이 명확하기에, 이들을 쫓아낼 때는 만왕의 왕이신 예수 이름의 권위를 사용하여 &lt;strong&gt;단호하게 &quot;나가라!&quot;고 &#039;명령(선포)&#039;해야&lt;/strong&gt; 한다.&lt;/p&gt; &lt;p&gt; 반면에, &lt;strong&gt;&#039;뱀&#039;은 본래 계급이 없는 존재들&lt;/strong&gt;이다. 이들은 계급이 없는 대신 힘을 발휘하기 위해 몸속에서 자기들끼리 수천 마리씩 뭉쳐 거대한 뱀이나 용의 형태로 자신의 몸집을 키운다. 따라서 성경은 뱀을 향해서는 명령하는 대신, 영의 손으로 &lt;strong&gt;&#039;집어 올리고&#039;(막 16:18), &lt;/strong&gt; 영의 발로 &lt;strong&gt;&#039;짓밟으라&#039;고 말씀하신다(눅 10:19)&lt;/strong&gt;. 이처럼 적의 특성을 간파하여 맞춤형 전술(명령과 짓밟음)을 사용할 때, 우리 육체에 진을 치고 있는 악한 영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일망타진할 수 있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우리가 일상에서 짓는 죄악과 우리 육체에 들어오는 악한 영들은 어떤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가지고 있는가?&lt;/span&gt;&lt;/h3&gt; &lt;p&gt; 우리가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lt;strong&gt; 두 번째 이유는, 귀신이 우리 속에 있으면 끊임없이 &#039;죄를 짓게 만들기 때문&lt;/strong&gt;&#039;이다. 마귀는 결코 무력으로 우리를 지배하지 않는다. 그들은 교묘하게 우리의 생각 속에 악한 마음(시기, 질투, 혈기, 음란)을 불어넣어 죄를 짓게 만는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요 13: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넘긴 배후에는, 마귀가 먼저 예수를 팔려는 &#039;생각&#039;을 집어넣었고(요 13:2), 유다가 자유의지로 그 생각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그러자 곧바로 사탄이 그 &#039;속에 들어감으로&#039; 가룟 유다와 사탄 사이에 영적인 인과관계가 성립되었다. 그러므로 혹시 내 안에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나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면, 즉시 &quot;주님, 제가 잘못 생각했습니다&quot;라고 고백하여, 그 생각의 싹(혼의 영역)을 잘라버려야 한다. 그것을 자르지 않고 놔두었다가는, 혈기와 미움의 영이 내 육체를 파고 들어와 내 몸에 자리잡게 된다. 그리로 이미 내게 들어와 있는 영들이 있다면 이들이 또다시 나를 죄를 짓게 만들기 때문에, 이러한 이 악한 영들은 철저히 회개하여 내 몸에서부터 몰아내야 한다. 그렇지 않는 한 겉으로는 도덕적인 척 나 자신을 꾸밀 수는 있어도 죄의 본성 자체를 제거할 수는 없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조상들의 4대 우상 숭배 죄악(제사, 무당, 미신, 불교)은 우리 삶에 어떤 구체적인 저주와 질병을 끌어들이는가?&lt;/span&gt;&lt;/h3&gt; &lt;p&gt;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 &lt;strong&gt;세 번째와 네 번째 이유는 &#039;귀신들이 가져다주는 온갖 저주들을 끊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원한 멸망을 막아내기 위함&#039;&lt;/strong&gt;이다. 조상 대대로 지어온 우상 숭배의 죄악은 하나님으로부터 사실 엄위한 징계를 불러온다. 다시 말해 우리가 죄를 짓게 되는 순간 악한 영들에게 합법적인 거주권을 내어주게 되는 것이다. 이는 매우 치명적이다(신 28장).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제물로 바치고), 멸망(파괴)시키려는 것(요 10:10)이듯, 이것들은 우리 몸 속에 들어와 특정 부위를 장악하고 각종 저주들이 나타나게 한다.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신 28:28-29 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치는 것과 눈 머는 것과 정신병으로 치시리니 맹인이 어두운 데에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하지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렇다면 우리가 우상숭배를 했을 경우에 나타나는 저주는 무엇인가? 그것을 정리해보면, 우상 숭배가 불러오는 저주는 매우 명확하다. 그것은 대체로 4개의 부분으로 나타난다.&lt;/p&gt; &lt;p&gt; 첫째, &#039;제사&#039;를 많이 지낸 집안사람들에게는 악한 영들이 뇌와 장기를 파고들어 암과 같은 불치병, 치매, 당뇨를 유발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자궁을 장악하여 자궁관련질환과 더불이 임신을 못하게 막고, 임신을 해도 장애인이 나오게 한다.&lt;/p&gt; &lt;p&gt; 셋째, &#039;무당&#039;을 섬긴 자들에게는 주로 악한 영들이 어깨와 가슴을 짓눌러서, 조현병과 우울증, 각종 분노 조절 장애와 같은 무서운 정신 질병이 나타나며, 또 무당을 만들기 위하 신기의 증상이 나타나게 한다.&lt;/p&gt; &lt;p&gt; 넷째, 하나님께서 만드신 해와 달과 별들 그리고 우물이나 바위나 나무를 신으로 알고 섬겼던 자들에게는 &#039;미신과 잡신&#039;의 영들이 달라붙는데, 그러면 이 영들이 손과 발을 묶어버린다. 그러면 영적이 어둠으로 인하여 백주 대낮에도 길을 찾지 못하며, 인생의 모든 승진과 앞길들을 꽉 틀어쥐고 막아버린다.&lt;/p&gt; &lt;p&gt; 둘째, &#039;불교(부처)&#039;를 깊이 섬긴 자는 주로 장딴지와 엉덩이, 등과 발바닦에 악한 영들이 진을 치고 지독한 가난을 대물림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영이 머리에 들어가면 사기를 당하고 이단에 빠지게 된다.&lt;/p&gt; &lt;p&gt; 그렇다면 이러한 이러한 끔찍한 저주의 사슬을 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때에는 오직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회개 기도문을 가지고 회개하여 귀신들을 자기의 몸에서 쫓아내야 한다. 이것들이 내 몸에서 완벽히 쫓아나갈 때에 그 끊질긴 저주도 끝나게 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내 속에 악한 영을 쫓아내지 않을 때, 자녀 전도가 막히고 참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치명적인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 &lt;strong&gt;다섯 번째 이유는 &#039;자녀를 전도하기 위해서&#039;&lt;/strong&gt;요, &lt;strong&gt;여섯 번째 이유는 &#039;성령의 능력과 성령이 주시는 신령한 은사를 받아 누리기 위해서&lt;/strong&gt;&#039;다. 사실 교회에 오면 거룩한 직분자처럼 행동하지만 집에서는 악한 영에 이끌려 자녀들에게 폭언과 혈기를 쏟아내는 부모가 상당히 있다. 이때 자기의 부모의 이중적인 생활(민낯)을 목격한 자녀들이 선택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부모가 믿는 예수를 신뢰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쉽게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러므로 이런 자는 하루 속히 회개하여 자기 몸에 숨어 있는 혈기와 미움의 영들을 몰아내어야 한다. 그래서 자신의 성품이 변화될 때, 비로소 가족 전도의 닫힌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lt;/p&gt; &lt;p&gt; 더욱 심각한 것은 회개 없이 사모하다가 나타나는 거짓 은사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번제단(예수의 피로 얻는 속죄 내지 칭의)에만 머문 채, 물두멍(매일의 자백으로 내면의 영을 씻어내는 정결)의 과정을 무시한 채 살아간다. 이는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며, 그때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죄가 용서받았다는 거짓된 구원파적 가르침을 그대로 따라가서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번제단에서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속죄와 칭의를 받았으면 이제는 물두멍에 가서 열심히 손과 발을 씻으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만약 이러한 정결의 절차 없이 귀신이 제 몸에 가득 찬 상태에서 병 고침이나 환상 같은 초자연적 능력이 나타나고 있다면, 그것은 틀림 없이 성령께서 주신 은사가 아니라 자기 속에 자리 잡고 있던 &#039;무당의 영&#039;이 주는 가짜 은사일 확률이 매우 높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여 악한 영을 쫓아내고 자기자신을 깨끗하게 해 놓은 상태에서 은사를 받아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성령의 거룩하고 신령한 능력과 은사가 내게 내려오고 달라붙는다. 그리고 그것으로 사역해야 천국에서 들어갔을 때에도 내 행위가 온전한 상급(보석)이 되어진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내 육체를 &#039;의의 무기&#039;로 하나님께 드리며, 이 땅에 하나님의 통치(왕국)를 세우기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영적 작업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 &lt;strong&gt;일곱 번째 이유는 우리의 몸을 &#039;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기 위함&lt;/strong&gt;&#039;이며(롬 6:13), &lt;strong&gt;여덟 번째와 아홉 번째 이유는 &#039;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고(마 12:28), 또한 주님의 경륜을 성취하기 위함&#039;&lt;/strong&gt;이다(엡 3:14-19).&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롬 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아무리 주를 위해 봉사하고 싶어도 엉덩이와 어깨에 귀신이 진을 치고 있으면, 몸은 무기력해지고 게으름이 찾아와 하나님의 일을 기쁨으로 감당할 수 없다. 회개를 통해 이 악한 영들을 토해낼 때에라야, 비로소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지며 내 지체를 거룩한 의의 무기로 드릴 수 있게 된다. 더 나아가, 내 안에서 귀신이 쫓겨나가는 그 순간이 곧 사탄의 통치가 무너지고 내 심령에 &#039;하나님의 나라&#039;가 임하개 된다. 하나님의 통치가 임할 때 비로소 우리에게 영적인 권세는 회복되고, 하나님이 만세 전부터 나를 상속자로 부르신 위대한 구원 경륜이 성취된다. 그러므로 귀신축사는 필수적인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귀신을 쫓아내어 영혼을 정결케 하는 치열한 과정은, 장차 천국에서 우리가 얻게 될 지위와 어떻게 직결되는가?&lt;/span&gt;&lt;/h3&gt; &lt;p&gt; 마지막으로 우리가 반드시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 &lt;strong&gt;열 번째 이유는, 장차 천국에서 새 예루살렘 성을 상속받는 &#039;이기는 자&#039;가 되기 위함&lt;/strong&gt;이다. 예수의 피로 속죄함을 받았으나 바깥뜰에 머무르는 자는, 구원은 받을 수 있지만 천국의 변두리에 거하는 평범한 &#039;하나님의 백성(자녀)&#039;이 된다. 그러므로 번제단에서 구속의 은총을 받았으면 즉시 물두멍으로 나아가서, 치열한 회개로 내면의 귀신들을 쫓아내야 한다. 그리고 다시 성소에 들어가, 자아를 파쇄하고 악한 영들을 추방하고 주와 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하며 일할 때에, 그는 비로소 천국에서 자기의 집과 기업을 소유하는 &#039;하나님의 상속자&#039;가 된다. 더욱이 거기에서 더 나아가 지성소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를 누리며, 내 영의 눈과 귀 그리고 영의 입과 손과 발이 영이신 하나님과 접촉할 때면, 내 속에서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의 결과들이 나타나게 된다. 그런 자들은 천국입성시 하나님의 보좌 곁에서 예배드릴 수 있으며, 온 우주를 다스리는 &#039;이기는 자(왕 노릇 하는 자)&#039;의 반열에 우뚝 서게 된다.&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계 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그렇지만 사탄 마귀는 우리가 이처럼 영광스러운 이기는 자의 신분을 얻는 것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우리들이 이기는 자들이 되지 못하도록 기를 쓰고 방해하고 죄를 짓게 만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의 영접 기도로 모든 성화가 끝났다는 값싼 칭의론에 속아 넘어가 회개를 멈춘 이들이 한 둘이 아니다. 그러면 결국 마귀의 의도대로 되어, 우리는 이기는 자가 쓰게 될 월계관을 빼앗기고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흐려져 성밖으로 쫓겨나가는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이다. 천국의 빛나는 지위는 오직 피비린내 나는 영적 전투 가운데 내 속의 더러운 뱀들을 짓밟고 승리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거룩한 전리품이라는것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생애 내내 왜 그토록 귀신을 쫓아내는 사역에 매진하셨는지, 그리고 그 사명이 오늘날 우리에게 얼마나 절대적이고 긴박한 과제인지 명확히 알 수 있었다. 마귀는 내 몸에 질병과 저주를 심고, 내 자녀의 영혼을 가로막으며, 가짜 은사로 나를 속여 결국 천국에서 받을 가장 영광스러운 이기는 자의 상급을 도둑질하려고 쉼없이 노력하고 있다.&lt;/p&gt; &lt;p&gt; 그러므로 이제 성도들은 영적 무지에서 빨리 깨어나아야 한다. 그리고 마귀와 그의 졸개들을 향하여 선전포고를 해야 한다. 더 이상 조상들이 물려준 가난과 불치병, 그리고 억제할 수 없는 분노와 우울과 같은 성격장애를 내 성격이나 운명 탓으로 돌리거나 방치해서는 아니 된다. 예수님의 피를 뿌리며 매일 밤낮 피 토하는 심정으로 회개 기도문을 읽어야 한다. 그래서 내 육체 속에 견고하게 자리 잡은 무당과 제사의 영들을 쫓아내야 한다. 우리 모두가 &quot;내 대에서 이러한 끔찍한 저주의 뿌리를 내가 기필코 뽑아냄으로 이 저주를 끝장내리라&quot;는 일사각오로 회개를 해야 한다. 그래서 내 육체부터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게 하고, 훗날 새 예루살렘 성에서 만국을 호령하는 찬란한 &#039;이기는 자&#039;로 설 수 있도록 자아를 파쇄하고 악한 영들을 추방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나도 이기는 자들이 되어 있을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3월 29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설교는 신자들이 &lt;/span&gt;&lt;strong&gt;귀신을 반드시 쫓아내야 하는 영적 이유와 그 실천적 방법&lt;/strong&gt;&lt;span&gt;을 강조하며, 귀신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력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귀신을 조직 체계를 갖춘 &lt;/span&gt;&lt;strong&gt;군대&lt;/strong&gt;&lt;span&gt;에 비유하며, 이들이 인간으로 하여금 &lt;/span&gt;&lt;strong&gt;죄를 짓게 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방해&lt;/strong&gt;&lt;span&gt;함으로써 천국에서의 상급을 가로막는다고 경고합니다. 특히 조상 숭배나 미신 등 과거의 잘못된 신앙 관습을 통해 유입된 영들이 &lt;/span&gt;&lt;strong&gt;질병, 가난, 정신적 고통, 가계의 저주&lt;/strong&gt;&lt;span&gt;를 일으키는 주범임을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열쇠로 &lt;/span&gt;&lt;strong&gt;철저한 회개&lt;/strong&gt;&lt;span&gt;를 제시합니다. 궁극적으로 귀신을 축출하는 행위는 단순한 치유를 넘어 &lt;/span&gt;&lt;strong&gt;성령의 은사를 회복&lt;/strong&gt;&lt;span&gt;하고, 성도가 천국에서 &lt;/span&gt;&lt;strong&gt;영광스러운 상속자이자 이기는 자&lt;/strong&gt;&lt;span&gt;로 서기 위한 필수적인 영적 전쟁임을 일깨우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설교 #주일오후찬양예배 #귀신 #축사 #귀신쫓아내야하는이유 #영적전쟁 #회개 #이기는자 #성도의사명 #마가복음 #가계의저주 #우상숭배 #죄 #질병치유 #하나님의나라 #성령의능력 #칭의와정결 #천국상급&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58/239/9c451bc9b6a93c64dd5ae23ce173c13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58/239/9c451bc9b6a93c64dd5ae23ce173c137.webp&quot; alt=&quot;Spiritual_Warfare_Manual.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58/239/368c0744023bd857109d311c3f9b9ad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58/239/368c0744023bd857109d311c3f9b9ada.webp&quot; alt=&quot;Spiritual_Warfare_Manual.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58/239/e4930eac765b13cea41f7028f1777296.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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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gt; &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주일찬양예배</category>		<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설교</category><category>주일오후찬양예배</category><category>귀신</category><category>축사</category><category>귀신쫓아내야하는이유</category><category>영적전쟁</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이기는자</category><category>성도의사명</category><category>마가복음</category><category>가계의저주</category><category>우상숭배</category><category>죄</category><category>질병치유</category><category>하나님의나라</category><category>성령의능력</category><category>칭의와정결</category><category>천국상급</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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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sunday_worship_praise/239558#comment</comments>			<pubDate>Mon, 30 Mar 2026 22:01:46 +0900</pubDate>
		</item><item>
			<title>[축사] 빛의 은사와 불의 은사, 어느 것이 축사에 더 효과적일까? (마가복음 16:17~18)_2026-03-22(일)</title>
			<link>https://dongtanms.kr/sunday_worship_praise/238253</link>
				<description>&lt;p&gt;&lt;span&gt;2026-03-22(일) 주일오후찬양예배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빛의 은사와 불의 은사, 어느 것이 축사에 더 효과적일까? (마가복음 &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16:17&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18)&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tK4Qx3_e-hM&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tK4Qx3_e-hM?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눈에 보이는 물리적 현실이 전부가 아니다. 우리의 육체와 삶의 이면에는 보이지 않는 사악한 영들(귀신과 뱀들)이 수없이 숨어 들어와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정체를 철저히 숨긴 채 우리 몸 속에 들어와 집을 짓고 거주하며,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조종하여 끊임없이 죄를 짓게 만든다. &#039;죄의 삯은 사망&#039;이며(롬 6:23), &#039;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는 마귀&#039;(히 2:14)이기에, 내 속에 있는 악한 영들을 쫓아내지 않고 방치하면, 결국 죽음의 순간에 그들에게 이끌려 지옥 불로 떨어질 위험에 처하게 된다.&lt;/p&gt; &lt;p&gt; 그러므로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우리 몸 속에 들어와 있는 악한 영들을 몰아내는 &#039;축사(逐邪)&#039;를 해야 한다.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구원과 직결된 치열한 필수 과제인 것이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온전히 휴거되기 원한다면, 우리는 부지런히 내 안의 더러운 영들을 청소하여 정결한 그릇으로 준비해야 한다. 그런데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귀신을 어떻게 쫓아내야 하는지, 어떤 은사를 활용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 채 막연한 환상에 빠져 있다. 어떤 이는 영안만 열리면 다 해결될 것이라 믿고, 어떤 이는 맹목적인 안수만 받으려고 쫓아다닌다. 과연 귀신을 쫓아내는 데 동원되는 성령의 은사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039;빛의 은사(보는 은사)&#039;와 &#039;불의 은사(능력 행함)&#039; 중 어느 것이 축사에 더 효과적인지 살펴보고도록 하자. 그래서 이 시간은 축사의 실전 사역에서 검증된 차갑고도 냉정한 영적 전투의 실상을 낱낱이 공개하고자 한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귀신을 쫓아내는 &#039;축사(逐邪)&#039; 사역에 동원되는 성령의 5가지 은사는 무엇이며, 이를 크게 두 가지 계열(빛과 불)로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lt;/span&gt;&lt;/h3&gt; &lt;p&gt; 성경에는 성령께서 나누어 주시는 아홉 가지 신령한 은사가 기록되어 있다(고전 12:8-10). 그중에서 귀신을 쫓아내는 축사 사역에 직접적으로 동원되는 은사는 총 다섯 가지가 있다. 바울이 정리해 놓은 9가지의 신령한 은사들을 살펴보면, &lt;strong&gt;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영들 분별함, 병 고치는 은사, 그리고 능력 행함의 은사&lt;/strong&gt;가 바로 그것이다.&lt;/p&gt; &lt;p&gt; 이 다섯 가지 은사는 영적 전투의 성격에 따라 크게 두 가지 계열로 뚜렷하게 나뉜다. &lt;strong&gt;첫째는 악한 영의 정체를 파악하고 해석해 내는 &#039;빛의 은사(보는 은사)&#039; 계열&lt;/strong&gt;이다. 여기에는 과거의 범죄와 그 경로를 환상으로 보는 &#039;지식의 말씀&#039;의 은사와, 미래를 내다보고 사명을 해석하는 &#039;지혜의 말씀&#039;의 은사, 그리고 몸에 붙은 영이 어떤 종류인지 알아보는 &#039;영들 분별함&#039;의 은사가 동원된다.&lt;/p&gt; &lt;p&gt; &lt;strong&gt;둘째는 파악된 악한 영을 물리적으로 타격하고 밖으로 쫓아내는 &#039;불의 은사(능력 행함)&#039; 계열&lt;/strong&gt;이다. 여기에는 귀신을 강제로 뽑아내고 제압하는 &#039;능력 행함&#039;의 은사와, 그 결과로 나타나는 &#039;병 고치는 은사&#039;가 들어있다. 그리고 이러한 축사의 기반이 되는 &#039;믿음&#039;의 은사 역시 필수적이다.&lt;/p&gt; &lt;p&gt; 그러므로 빛의 은사가 적진의 상황을 정찰하는 &#039;레이더망&#039;이라면, 불의 은사는 적의 진지를 폭격하여 초토화하는 &#039;미사일&#039;과 같은 것이다. 완벽한 축사를 위해서는 이 두 가지 계열의 은사가 모두 필요하지만, 사역자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기름부음의 종류와 강도가 각각 다르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귀신의 정체를 파악하는 &#039;빛의 은사(보는 은사)&#039;가 열렸을 때, 악한 영들은 우리의 영안에 어떤 다양한 모습으로 그 실체를 드러내는가?&lt;/span&gt;&lt;/h3&gt; &lt;p&gt; 빛의 은사(영 분별, 지식/지혜의 말씀)가 열려 영적 세계를 보게 되면, 우리 육체에 들어와 거주하는 악한 영들은 각기 자신이 타고 들어온 죄의 속성에 맞게 다양한 모습으로 자신의 실체를 드러낸다. 아마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도록 명령하셨든지 아니면 그것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렇게 볼 수 있도록 어떤 은사를 부여하신 것 같다. &lt;/p&gt; &lt;p&gt; &lt;strong&gt;첫째로 귀신은 시커먼 구름이나 먼지, 혹은 털 뭉치 같은 실루엣&lt;/strong&gt;으로 보이는데, 그것들이 눈 앞에서 스쳐 지나가듯이 보인다.&lt;/p&gt; &lt;p&gt; &lt;strong&gt;둘째로, 귀신은 &#039;뱀&#039;의 형상&lt;/strong&gt;으로도 보이는데, 이것을 보는 은사에도 2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뱀으로 모습만 보이고 그 뱀이 어떤 종류의 영인지를 뱀의 등에 새겨있는 글자나 목에 달고 있는 꼬리표로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뱀의 색깔과 머리의 수에 따라 그 영의 정체가 보이는 것이다. 예를 들어, 빨간 뱀은 관절염 등 질병을 일으키는 영이며, 하얀 뱀은 점을 치게 하고 속이는 영이다. 그리고 뱀의 머리가 두 개면 과거를 잘 알아맞히고, 머리가 세 개면 미래까지 알아맞히는 예언(가짜 예언)의 능력을 지닌 영인 것이다. &quot;나는 기도도 안 하는데 미래를 잘 맞춘다&quot;고 자랑하는 사람들 속에는 십중팔구 머리 세 개 달린 뱀이 들어앉아 있다.&lt;/p&gt; &lt;p&gt; 그리고 &lt;strong&gt;셋째로, 귀신은 각종 &#039;짐승&#039;의 형태&lt;/strong&gt;로도 나타나 보인다. &#039;혈기와 분노의 영&#039;은 호랑이(특히 백호는 가장 강력한 신기)로, 재정을 갉아먹는 &#039;가난의 영&#039;은 쥐나 발로 땅을 후벼파고 있는 수탉의 모습으로, 싸움 타툼의 영은 짖는 &#039;개&#039;나 벼슬을 추겨세운 싸움닭으로 보인다. 그리고 인색의 영은 &#039;지네&#039;로 보이며, 우아함의 영은 &#039;공작새&#039;로 보이며, 기교의 영은 &#039;원숭이&#039;로 보인다.&lt;/p&gt; &lt;p&gt; 그러나 넷째로, 귀신은 &#039;사람&#039;의 형상으로도 보인다. 이는 &lt;!--StartFragment--&gt;영적 계급이 가장 높은 귀신들에 해당한다. 이때 사람의 모습을 한 영들은 억울하게 죽은 최영 장군이나 계백 장군이나 이순신 장군의 모습으로, 혹은 사명대사와 서산 대사 같은 중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런데 이러한 영들을 신내림받아 굿하는 무당들이 있다면 그는 아마도 5억짜리 정도의 굿을 할 수 있다. 반면 사람의 모습을 취한 영으로서는 하얀 소복을 입고 머리를 풀어 헤치고 다니는 미친 여자(광녀), 비녀를 꽂은 할머니나 갓을 쓴 할아버지(제사의 영)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하나님은 사역자마다 각기 다른 영적 프리즘을 씌워 주시어, 이 다양한 형상과 색깔, 꼬리표를 통해 적의 정체를 정확히 꿰뚫어 보게 하시는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영안이 열렸다고 해서 다 같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다. 무당의 영이 열어준 &#039;가짜 영안&#039;과 성령께서 열어주신 &#039;참된 영안&#039;은 어떻게 명확히 구별되는가?&lt;/span&gt;&lt;/h3&gt; &lt;p&gt;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 무작정 &quot;내 영안을 열어달라&quot;고 부르짖는 성도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lt;strong&gt;자연적으로 영안이 열릴 확률은 극히 희박하며, 만약 3~4대 안에 무당을 섬긴 조상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영적 세계를 보게 되었다면, 그것은 100% &#039;무당의 영&#039;이 열어준 영안&lt;/strong&gt;이다. 귀신이 자신을 무당으로 부려먹기 위해 신내림의 형태로 눈을 열어서 보게 하기 때문이다.&lt;/p&gt; &lt;p&gt; 그렇다면 무당의 영이 열어준 영안과 성령께서 열어주신 참된 영안은 같은가 다른가? 그것은 &lt;strong&gt;귀신을 보는데에 있어서는 똑같다&lt;/strong&gt;고 할 수 있다. 그러나 &lt;strong&gt;다른 것이 있다. 먼저, 귀신이 열어준 영안을 가진 자는 오직 &#039;귀신&#039;만&lt;/strong&gt;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귀신이 열어준 영안을 가진 자는 흉측한 짐승들과 원귀들이 자꾸 보이기에, 매일 밤 가위눌림과 두려움에 시달리며 생지옥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철저한 회개를 통과한 뒤 성령께서 열어주신 참된 영안을 가진 자는 귀신만 보는 것이 아니다. 이런 사람들은 거룩한 천사도 보고 &#039;거룩한 하늘의 실상&#039;까지도 보게 된다. 즉 하나님께서 열어준 영안을 가진 자는 영광스러운 천사 이외에 천국과 지옥,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 생명책과 행위책까지 볼 수가 있는 것이다(그러나 어디까지 볼 수 있느냐는 영안의 열림 정도에 따라 다르다). 이처럼 빛의 은사는 단순히 귀신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영적 세계도 아울러 보게 된다. 그리하여 나를 하나님께서 어떤 사명을 주어 어떻게 이 땅에 보내셨는지를 알게 되며, 앞으로 어떻게 쓰임받을지도 알게 된다. 그러므로 영안 열림의 은사를 받은 자는 하나님의 구원 경륜과 장차 받을 영광까지를 깨달아 앎으로, 자신과 타인의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는데 매우 중요하게 쓰임받게 된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영안이 열려 귀신을 본다고 해서 반드시 쫓아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039;빛의 은사&#039;가 가진 결정적인 단점과 위험성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많은 사람이 영안이 열렸다고 하는 사역자드을 만나면, &quot;이 목사님은 영안이 열려 귀신을 잘 보신다고 하니, 축사도 잘해주시겠지&quot;라며 섣부른 기대를 한다. 그러나 영적 세계의 냉혹한 진실은 &lt;strong&gt;&quot;본다고 해서 다 쫓아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quot;&lt;/strong&gt;라는 것이다. 빛의 은사(보는 은사)는 적의 정체를 진단하는 역할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귀신을 잘 쫓아내려면 빛의 은사를 가졌어도 적을 타격할 물리적 은사로서 불의 은사를 또 받아야 하는 것이다. &lt;/p&gt; &lt;p&gt; 오직 빛의 은사를 가진 사역자라도 &lt;strong&gt;치명적인 두 가지 단점&lt;/strong&gt;이 있다. &lt;strong&gt;첫째, 하나님이 허락하신 범위의 일부 환상만 볼 뿐, 모든 영을 통달하여 볼 수는 없다&lt;/strong&gt;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자신이 볼 수 있는 영들의 영역이 제한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모든 영들을 다 볼 수 있다고 말할지라도 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열어준 영안의 능력을 따라서 그 한도내에서 본다. &lt;strong&gt;둘째, 가장 심각한 문제로 보이는 영들을 자극할 수 있어도, 그 영들을 다 제압할 수는 없다&#039;&lt;/strong&gt;는 것이다. 사역자가 영안으로 자기 앞의 거대한 백호(혈기의 영)나 최영 장군(무당의 영)을 보았다면, 귀신도 역시 사역자가 자기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 그런데 이때 사역자에게 귀신을 박살 낼 &#039;불의 은사(능력)&#039;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맹렬하게 덤벼드는 귀신의 역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엄청난 두려움과 육체적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lt;/p&gt; &lt;p&gt; 또한 보는 은사를 가졌든지 아니면 쫓아내는 은사를 가졌든지, 만약 그 사역자가 불이 없는 상태에서 상대방을 함부로 안수를 시도하면 어떻게 될까? 그때에는 찐득찐득한 도롱뇽 알 같은 더러운 영들이 사역자의 손을 타고 옮겨와 달라붙는다. 그러면 그것을 떼는 데에 엄청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빛의 은사에만 특화된 사역자들은 결코 성도의 몸에 함부로 손을 대려고 하지 않는다. 능력 행함 없이 환상만 보는 은사는, 영적 전쟁의 최전선에서 결코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반쪽짜리 무기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악한 영을 실제로 제압하고 몰아내는 &#039;불의 은사(능력 행함)&#039;는 사역자의 몸을 통해 어떻게 발현되며, 귀신에게 어떤 치명적인 고통을 가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그렇다면 내 육체 속에 단단히 집을 짓고 거주하는 이조(2兆) 마리 이상의 악한 영들을 어떻게 밖으로 몰아낼 수 있는가? 바로 &lt;strong&gt;&#039;불의 은사(능력 행함)&#039;를 사용해야&lt;/strong&gt; 한다. 이 불은 사역자의 배 속 깊은 곳에 내주하여 계시는 성령으로부터 시작된다(요 7:38). 배에서 불붙기 시작한 성령의 불기운이 가슴을 통과하여 머리로 올라가고, 마침내 양어깨를 지나 두 손과 발끝으로 맹렬하게 뿜어져 나오는 것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뱀을 집어 올리며&quot; (마가복음 16:17-18)&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quot; (요한계시록 20:10)&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사역자가 불이 임한 손으로 귀신이 숨은 부위를 강하게 압박하며 안수하면, 귀신들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지옥 불의 &#039;고문(바사니조)&#039;을 받아 극심한 고통에 몸부림친다. 손끝에서 뿜어지는 파란 레이저 같은 불빛과 전후좌우를 난도질하는 영적인 삼각형 칼이 귀신의 진을 찌르고 태워버릴 때에는 아무리 큰 귀신이라고 고통 가운데서 소리지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좀 더 큰 영이나 쎈 영을 사역할 때에는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시켜, 하늘의 분향단에서 불을 담아다가 사역자의 머리에 퍼부음으로써 그 화력을 극대화시켜 준다. 그러면 육체 안에 갇힌 채 고문을 당하는 귀신들은 결국 그 뜨거움을 견디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며 도망칠 수밖에 없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사역자에게 영적 무기(불과 검)가 없을 때 함부로 안수 사역을 하면, 사역자 본인과 그 가족, 그리고 교회에 어떤 끔찍한 영적 비극이 초래되는가?&lt;/span&gt;&lt;/h3&gt; &lt;p&gt; 그렇다면 위와 같이 강력한 성령의 불과 검이 장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안수하면 어떻게 될까? 그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왜냐하면 아무 사람에게도 함부로 안수를 하는 것은 자살 행위와 같기 때문이다. 사실 안수(Impartation)란 영과 영이 맞부딪히는 통로인 것이다. 그러므로 사역자 본인에게 악한 영들을 태워버릴 불이 없다면, 성도의 몸에 붙어있거나 몸 속에서 나오는 악한 영들은 고스란히 사역자의 손을 통하여 몸속으로 파고들어가 간이나 심장에[ 타격을 준다. 그러므로 오늘날에 수많은 축사 사역자가 10년을 채우지 못하고 단명한다. 그 이유는 이 영적 전이를 본인이 막지 못했지 때문이다.&lt;/p&gt; &lt;p&gt; 더욱 끔찍한 것은, 사역자의 불고문으로 인하여 성도의 몸 속에서 어쩔 수 없이 빠져나온 영들 중에는 앙갚음하려는 영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 영들은 자신이 성도의 몸에서 빠져나갈 하등의 이유가 없었는데, 갑자기 나타난 사역의 불고문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나왔으므로, &lt;strong&gt;사역자를 괴롭혀야 하는데, 사역자가 워낙 불이 많고 권세가 있으면, 사역자를 공격하지 못한다. 그러면 그 영은 영악하게도 사역자의 연약한 자녀들에게로 옮겨가 그들을 아프게 하고 그들을 병들게 한다는 것이다. &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tartFragment--&gt;&lt;/strong&gt;&lt;/p&gt; &lt;p&gt; 그런데 더 문제는 성도의 몸에서 빠져난 영들이 사역자에게도 못 들어가고, 사역자의 자녀도 해칠 수 없다면, 이들은 결국 교회로 간다. 그래서 교회에 들어오는 성도들의 마음에 반감과 의심을 불어넣어 서로 다투고 싸우고 분열하게 만든다. 그러면 멀쩡하던 성도들이 서로 치고받고 싸우거나, 목회자를 험담하여 교회를 쑥대밭으로 만든다. 때로 어떤 영들은 &lt;!--StartFragment--&gt;교회의 기물을 파손하게 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불의 은사가 없는 상태에서 행하는 섣부른 축사는 도리어 악한 영의 해코지를 열어주는 끔찍한 비극을 초래할 수도 있는 것이다.&lt;/p&gt; &lt;p&gt; 또한 영들 중에는 자신이 성령의 불에 타 죽을까 봐 사역 현장에 아예 들어오지 않고 교회의 옥상이나 주차장에 미리 빠져나가 대기하고 있는 귀신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영들은 좀 큰 영들인데, 성도가 사역자에게 사역을 받으러 갈 때 벌써 정보를 입수하는 것이다. 그리고 한 번 사역을 받음으로 사역자의 불이 얼마나 쎈 것인지를 알고 있는 귀신들은 쭃겨나가지 않으려면 미리 밖에 빠져나가 있다가 사역이 끝나면 성도의 몸으로 다시 들어가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강력한 불의 은사를 가진 사역자가 귀신을 강제로 쫓아낸다 할지라도, 성도 본인의 &#039;철저한 회개&#039;가 동반되지 않으면 왜 완전한 축사가 불가능한가?&lt;/span&gt;&lt;/h3&gt; &lt;p&gt; 그런데 아무리 불의 은사가 강한 사역자라 할지라도 떠나가는 귀신의 숫자는 성도 본인의 철저한 회개에 달려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시 아무리 귀신을 제압하는 강력한 무기를 가진 사역자라 할지라도 성도의 몸 속에서 내보낼 수 있는 악한 영들의 숫자는 사역자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결정하신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악한 영들이 나가는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분량만큼 떠나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영적 전쟁의 궁극적인 승패의 여부는 결국 성도 본인의 &#039;철저한 회개&#039;에 달려 있는 것이다. 왜 그런가? 사역자로부터 강력한 불이 나가고 또한 고문 때문에 그것을 못 이겨 떨어져 나간 귀신이라도, 성도 본인이 정작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지 않은 상태라면 그것은 합법적인 퇴출이 아니라 &#039;강제 집행&#039;에 불과하기 때문에 귀신들이 떠나가지도 않을 뿐더러, 혹 떠나간 귀신이라도 다시 들어온다는 것이다.&lt;/p&gt; &lt;p&gt; 그러므로 귀신축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귀신들이 합법적으로 나갈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귀신들은 우리의 몸 속에 들어오게 된 것은 율법말씀에 근거하여 합법적으로 들어온 것이다. 그러므로 귀신들이 나갈 때에도 합법적으로 나가게 해 주어야 한다. 그러나 성도에게서 귀신이 합법적으로 떠날 준비를 해 놓지도 않은 상태 곧 성도가 회개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쫓겨난 귀신들은 영원한 감옥인 &#039;음부&#039;로 가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사역자가 &quot;산으로 갈래, 강으로 갈래?&quot;라고 묻는 것이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신내림을 받기 위해 지극 정성을 빌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보자. 어떤 성도가 자신의 몸에 있는 귀신들을 쫓아달라고 사역자에게 왔다. 그런데 그 성도가 죄를 회개하지 않은 상태라면, 그 성도의 몸 속에 있는 영들을 내보낼 수는 없다. 그러나 너무나 힘겨운 상황인지라 몇 마리라도 내보기 위해서 사역자는 그들이 기쁨으로 떠나갈 수 있는 장소를 알려주고 그리로 보내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산으로 갈래 바다로 갈래 하는 것이다. 이때 영악한 영들은 불의 고문과 칼의 고문이 엄청나게 고통스럽다는 것을 알기에, 그 사람의 몸에 계속 남아 있어서 계속해서 고문을 받기보다는 그 사람의 몸을 떠나, 다른 곳으로 옮길 수도 있다. 그런데 사역자가 계룡산이나 태백산으로 갈래, 아니면 동해나 해운대로 갈래 하면서 안내해주면 얼씨구나 좋다 하면서 그리로 가는 것이다. 그렇지만 성도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혈기를 부리고 죄를 짓는 순간, 이 영들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즉각 성도의 육체로 쏙 다시 들어온다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귀신들은 그 사람의 몸에서 합당하게 떠나게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lt;/p&gt; &lt;p&gt; 그러므로 진짜로 자기 속에 있는 영들을 보내기를 원하는 성도가 있다면, 그는 자기로 지은 죄와 조상들이 지은 죄를 많이 자백하고 회개한 다음 사역을 받으러 와야 한다. 이때는 성도는 자기자신이 저질렀던 범죄 뿐만 아니라 조상 대대로 우상을 섬긴 죄들을 &#039;진실한 눈물로 자백(회개)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이 회개한 분량만큼 귀신들을 그 사람의 몸에서 떠나게 하는데, 이때는 그 영들은 산이나 강으로 보내지 않으며, 영원한 &#039;음부(지옥)&#039; 안에 떨어지도록 하신다. 그렇게 해서 음부로 끌려간 귀신들은 두 번 다시 이 지구로 오지 못한다.&lt;/p&gt; &lt;p&gt; 그러므로 정말 깨끗하게 악한 영들은 내보내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그는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수백 번, 아니면 수천 번 회개하여 합법적인 영적 철거 명령을 받아야 한다. 이때 사역자가 자신이 받은 불과 칼의 은사로 그 영들을 쫓아내면, 끈질기게 버티고 있던 영들이라도 단숨에 음부로 쓸려 내려가는 완벽한 축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지금껏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우리 몸과 인생을 무자비하게 유린해 온 악한 영들을 어떻게 파악하고 어떻게 쫓아내는지에 관하여 살펴보았다. 사실 귀신을 보는 &#039;빛의 은사&#039;는 적이 누군지를 파악하는 유용한 레이더이다. 그러나 적의 심장부를 불태우는 것은 &#039;불의 은사(능력 행함)&#039;를 받아야 한다. 그러면 육체 속에 들어와 숨어 있는 악한 영들은 성령의 맹렬한 불과 검 앞에서 고문을 받다가 나가기로 결정ㄹ하는 것이다. &lt;!--EndFragment--&gt;&lt;/p&gt; &lt;p&gt; 그러나 이 모든 사역자의 은사와 능력이라도 우리 자신의 &#039;회개&#039;가 없이는 한낱 무용지물에 불과하다는 앚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자신은 회개하지도 않았으면서 남의 손을 빌려 쉽게 질병과 저주를 끝내려는 시도를 더이상 하지 말라. 시간 낭비일 뿐이다. 그리고 잘못 하다가는 사역자나 사역자의 가족과 교회를 해칠 수도 있다. 사실 사람의 육체 속에 대대로 집을 짓고 거주해 온 가난과 혈기분노의 영들, 음란과 무당의 영들을 영원한 음부로 몰아넣는 합법적인 마스터키는 오직 우리의 입술에서 터져 나오는 피 맺힌 자백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lt;/p&gt; &lt;p&gt; &lt;!--StartFragment--&gt;그러므로 &lt;strong&gt;가장 좋은 축사는 손에서 불이 나오고, 손가락 끝에 칼이 장착되어있는 사역자가 빛의 은사를 사용해 성도 속에 들어있는 귀신을 보면서 축사하는 것&lt;/strong&gt;이다. &lt;strong&gt;이때 축사를 받으러온 성도는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거듭거듭 충분히 회개를 한 상태에서 축사사역을 받으러 와야 &lt;/strong&gt;한다. &lt;!--EndFragment--&gt;&lt;/p&gt; &lt;p&gt; 그러므로 &lt;strong&gt;축사의 최대의 관건은 역시 &#039;회개&#039;라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된다&lt;/strong&gt;. 고로 내가 진정 완전한 축사를 받기를 원한다면, 그는 당장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진실하게 회개를 하고 또한 회개의 분량을 채워서 와야 한다. 내가 회개하지 않으면 사실 나도 귀신들 때문에 힘들고, 내 자식과 손자 대에 가서는 더 힘들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늘도 독한 결단으로 죄들을 낱낱이 자백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뒤에 불의 은사를 가진 사역자를 찾아가서 사역을 받아야 한다. 그러면 회개했는데도 불구하고 떠나지 않고 버티고 있는 영들을 이제는 사역자의 안수를 통해서 제거해야 한다. 이렇듯 축사는 성도 자신의 끈질긴 회개와 사역자에게 주어진 성령의 강력한 은사가 결합될 때 극대화된다. 그러면 귀신들은 마침내 손을 들고 영원히 음부로 떠나가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도 어느날 자기 안에 들어있는 악한 영들을 모조리 쫓아낼 때, 우리도 역시 맑은 하늘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한 자들이 결국에 천국에도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2026년 03월 22일(주일)&lt;/span&gt;&lt;/p&gt; &lt;p&gt;&lt;span&gt;정보배 목사&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gt;이 설교는 마가복음 16장 17~18절을 바탕으로 &lt;strong&gt;축사 사역에 필요한 영적 은사와 효과적인 귀신 축출 방법&lt;/strong&gt;을 체계적으로 설명합니다. 본 설교는 지식과 지혜의 말씀, 믿음, 능력 행함, 영 분별 등 &lt;strong&gt;축사와 관련된 다섯 가지 은사&lt;/strong&gt;를 정의하며, 특히 영안으로 실체를 파악하는 &lt;strong&gt;빛의 은사&lt;/strong&gt;와 영물들을 태우고 제압하는 &lt;strong&gt;불의 은사&lt;/strong&gt;의 차이점을 심도 있게 다룹니다. 저자는 보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lt;strong&gt;능력 행함에 기초한 불과 칼의 은사&lt;/strong&gt;가 실제적인 축귀에 더 강력한 위력을 발휘한다고 강조합니다. 무엇보다 축사 시 사역자의 안전과 영들의 완전한 결박을 위해서는 &lt;strong&gt;성도의 진실한 회개&lt;/strong&gt;가 선행되어야 하며, 회개 없는 축사는 영들이 다시 돌아오거나 주변에 해를 끼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결국 이 설교의 핵심은 &lt;strong&gt;영적 무장을 갖춘 사역자의 권능&lt;/strong&gt;과 &lt;strong&gt;내담자의 철저한 회개&lt;/strong&gt;가 만날 때 비로소 온전한 영적 자유가 임한다는 사실을 역설하는 데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축사 #축사사역 #영적전쟁 #빛의은사 #불의은사 #성령의은사 #회개 #귀신쫓는법 #영분별 #능력행함 #영안 #안수기도 #정보배목사 #동탄명성교회 #주일오후찬양예배 #마가복음16장&lt;/p&gt; &lt;p&gt;&lt;span&gt;&lt;!--EndFragment--&gt;&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253/238/ea7851377356f63ff3f2fdb8d292452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253/238/ea7851377356f63ff3f2fdb8d2924520.webp&quot; alt=&quot;축사의3요소(빛과불과회개).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253/238/72df459e2a11c5c220a27686ab0157d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253/238/72df459e2a11c5c220a27686ab0157d4.webp&quot; alt=&quot;Light_and_Fire_Combat_Tactics.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253/238/5f66c773fdb0f8f2a4ec7ac3e7f6b4d6.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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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일찬양예배</category>		<category>축사</category><category>축사사역</category><category>영적전쟁</category><category>빛의은사</category><category>불의은사</category><category>성령의은사</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귀신쫓는법</category><category>영분별</category><category>능력행함</category><category>영안</category><category>안수기도</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주일오후찬양예배</category><category>마가복음16장</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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