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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일찬양예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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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7 May 2026 14:19: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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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탄명성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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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론(87)] 사사기 시대 350년의 총결산은 과연 무엇을 향하고 있었는가?(사사기 21:25)_2026-05-1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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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5-10(일) 주일오후찬양예배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기독론(87)] 사사기 시대 350년의 총결산은 과연 무엇을 향하고 있었는가?(사사기 &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21:25&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4kIdZFz_VcI&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4kIdZFz_VcI?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p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p data-pm-slice=&quot;1 1 []&quot;&gt; 여호수아가 110세의 나이로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의 한 자락에 묻히던 그날, 한 시대는 영원히 막을 내렸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새로 열린 다음 시대는 영광이 아니라 혼돈과 타락으로 시작되었다. 자신의 권위를 이어받을 명확한 후계자가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나안 정복 전쟁의 선봉에서 12지파를 한 몸처럼 이끌어 가던 통일된 영적 지도력이 그의 마지막 호흡과 함께 사라지자, 이스라엘은 마치 중심을 잃은 진영처럼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각 지파는 자기에게 분배된 기업을 들고 흩어졌고, 그 흩어짐의 끝자락에는 가나안의 음란 문화가, 주변 이방 민족의 칼날이,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가려는 인간 본성의 어두운 그림자가 동시에 자리를 잡았다. 이렇게 시작된 350년의 긴 시간을 성경은 사사기라는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두었다.&lt;/p&gt; &lt;p&gt; 사사기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039;왕이 없었다&#039;는 것이다. 이 문장은 사사기 전체를 관통하며 네 번이나 반복된다. 왕이 없었기에 우상이 횡행했고, 악행이 처벌되지 못했으며, 한 지파가 멸문 직전까지 내몰리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발생했다. 그러나 이 길고 어두운 350년을 단순한 흑역사로만 읽어서는 안 된다. 사사기는 단지 타락의 기록이 아니라, 백성을 우상에서 끌어내어 오직 한 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할 진정한 왕을 향한 절박한 &#039;갈망&#039;의 기록이다. 그리고 그 갈망의 끝에 다윗 왕이 서 있고, 다윗 왕의 등 뒤에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께서 서 계신다. 현재 사탄 마귀의 우두머리는 무저갱에 철저히 결박되어 있고 하늘에서는 영광스러운 천년왕국이 진행 중이지만, 이 땅에는 여전히 합법적으로 내려온 조상의 영과 무당 귀신들이 우리 육체 속에 파고들어 왕 노릇을 하려 든다. 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여 천국의 4대 계급에 오르기 위해서는 참다운 영적 지도자의 인도가 필수적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여호수아 사후의 350년이 왜 왕을 향한 갈망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었는지, 사사 시대의 왕이 모세와 여호수아 같은 인도자와 어떻게 구분되는지, 미가의 산당과 첩 사건이 드러내는 영적 실체는 무엇이며, 백성이 구한 왕과 하나님이 세우신 왕의 차이를 통해 이 마지막 시대에 진정 필요한 참다운 왕적 지도자의 사명이 무엇인지&lt;/strong&gt;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2. 사사 시대 350년의 반복된 타락과 징계의 굴레를 낳은 근본적인 영적 원인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여호수아의 영도 아래 가나안 땅의 주요 거점을 장악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수아가 죽은 후 각 지파별로 분배받은 땅에서 잔존하는 가나안 일곱 족속을 완전히 쫓아내야만 했다. 그러나 그들은 영적 전쟁을 끝까지 수행하기를 포기했다. 골짜기 주민들이 철 병거를 가졌다는 핑계로 두려워했고, 편안함을 위해 가나안 원주민들과 화친 조약을 맺었으며, 결국 그들의 음란한 우상 문화(바알과 아세라 숭배)에 깊게 물들어 버렸다.&lt;/p&gt; &lt;p&gt; 우상을 숭배하는 순간, 하나님의 보호막은 걷히고 주변의 이방 민족들이 쳐들어와 이스라엘의 곡식과 재산을 약탈하며 자녀들을 노예로 끌고 갔다. 고통에 신음하는 백성들이 부르짖을 때마다 하나님은 옷니엘, 기드온, 삼손 등 12명의 사사(재판관)를 세워 그들을 구원하셨다. 그러나 평안이 찾아오면 그들은 어김없이 다시 우상을 숭배했다.&lt;/p&gt; &lt;p&gt; 이 징그럽고 &lt;strong&gt;고통스러운 타락과 징계의 굴레가 350년 동안 멈추지 않았던 근본적인 원인은 명확하다. 죄를 단호하게 징벌하고 백성들이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도록 강력하게 이끌어 줄 &#039;참된 영적 왕&#039;이 없었기 때문&lt;/strong&gt;이다. 지도자가 부재한 춘추전국시대와 같은 혼란 속에서 각자 살길을 도모하다 보니(각자도생), 결국 육신의 정욕을 자극하는 마귀의 유혹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져버린 것이다(삿 2:10).&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삿 2: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3. 사사 시대의 &#039;왕&#039;은 인도자(영도자)와 어떻게 구분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왕과 인도자는 종종 동일한 자리에 놓여 있는 듯 보이나 그 본질은 전혀 다르다. 사무엘 선지자가 왕을 구하는 백성에게 들려준 한 단락에서 이전에 살았던 모세나 여호수아와 같은 인도자와 앞으로 세워질 왕은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삼상 8:11~17).&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gt;&lt;strong&gt;삼상 8:11~17 이르되 너희를 다스릴 왕의 제도는 이러하니라 그가 너희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의 병거와 말을 어거하게 하리니 그들이 그 병거 앞에서 달릴 것이며 그가 또 너희의 아들들을 천부장과 오십부장을 삼을 것이며 자기 밭을 갈게 하고 자기 추수를 하게 할 것이며 자기 무기와 병거의 장비도 만들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너희의 딸들을 데려다가 향료 만드는 자와 요리하는 자와 떡 굽는 자로 삼을 것이며 그가 또 너희의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에서 제일 좋은 것을 가져다가 자기의 신하들에게 줄 것이며 그가 또 너희의 곡식과 포도원 소산의 십일조를 거두어 자기의 관리와 신하에게 줄 것이며 그가 또 너희의 노비와 가장 아름다운 소년과 나귀들을 끌어다가 자기 일을 시킬 것이며 너희의 양 떼의 십분의 일을 거두어 가리니 너희가 그의 종이 될 것이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039;왕&#039;이라는 자리는 곧 하나의 거대한 행정 체계의 정점을 의미한다. 왕이 있다는 사실은 동시에 그를 보위하는 &#039;신하&#039;가 있어야 하고, 그의 식탁을 차리는 &#039;궁중 상궁&#039;이 있어야 하며, 그를 호위할 &#039;군사&#039;와 그의 병거를 끌 말과 그 말을 먹일 여물을 운반할 &#039;종&#039;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거기에다 왕에게 바쳐지는 공물과 십일조와 가장 좋은 곡식과 포도원의 첫 열매가 있어야 한다. 한 사람의 왕이 세워진다는 것은 곧 한 나라의 모든 인력과 물자가 그 한 사람의 사명을 중심으로 재편성된다는 뜻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런 기준에서 보면 모세와 여호수아는 결코 왕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모세에게는 자기 시중을 들 종이 없었고, 자기 병거를 위해 백성의 자식을 끌어다 군역을 시키는 일도 없었으며, 백성의 밭에서 제일 좋은 곡식을 거두는 제도도 없었다. 이는 여호수아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왕이 아니었다. 그들은 모두 인도자였고 영도자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가는 영적 사명자였지만, 행정과 군제와 재정을 통째로 자기 사명에 묶어 두는 왕이 아니었다. &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렇다면 &lt;strong&gt;사사들은 어떠하였는가?&lt;/strong&gt; 사사라는 말의 원어적 무게를 정확히 짚어야 한다. 히브리어 &quot;샤파트(שָׁפַט)&quot;에서 파생된 그 호칭은 단순히 다스리는 자가 아니라 &#039;재판관&#039;을 가리킨다. 곧 정의를 분별하고 죄를 가려내는 자, 그러면서 동시에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백성을 보호하는 자가 사사이다. 사사기 1장부터 21장에 이르기까지 등장하는 사사는 옷니엘과 기드온과 삼손을 중심으로 모두 열두 명에 이르고,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을 포함한다면 열셋이 된다. 그러나 이 모든 사사는 어디까지나 한 지역, 한 시기에 국한된 임시적 구원자였을 뿐, 12지파 전체를 한 호흡으로 통치하는 왕적 사명자는 아니었다. 흥미로운 사실은 사사기의 마지막 사사 직무를 감당한 인물이 사실은 엘리 제사장이라는 점이다. 본문이 분명히 증언하고 있다(삼상 4:18).&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gt;&lt;strong&gt;삼상 4:18 하나님의 궤를 말할 때에 엘리가 자기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문 곁에서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 나이가 많고 비대한 까닭이라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사십 년이었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엘리 제사장은 대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하면서 동시에 40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로 봉직하였다. 그가 50세에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에게 대제사장직을 위임한 뒤, 58세에 사사로 부르심을 받아 98세에 그 목숨이 다하기까지 사사로서 40년간 활동하였다. 그러므로 사사기 본문에 등장하는 열두 명의 사사에 엘리를 더하면 사실상 열세 명이 된다. 더 나아가 엘리의 뒤를 이은 사무엘 또한 사사 직무를 감당하였기에, 어떤 신학자들은 사무엘을 사사 시대의 마지막 인물로 분류하기도 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러나 사사들이 아무리 많이 일어났다 한들, 그들은 모두 본질적으로 동일한 한 가지 한계를 안고 있었다. &lt;strong&gt;사사들은 모두가 왕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죄가 발견되어도 그것을 처단할 권위가 없었고, 우상이 횡행하여도 그것을 부수어 버릴 명령이 없었으며, 외적이 침입하여도 12지파를 한 호흡으로 묶어 낼 통일된 군세가 없었다&lt;/strong&gt;. 사사 시대 350년의 비극은 사실상 이 한 가지 결핍에서 출발하고 있었다. 왕이 없었다는 결핍 — 그것은 단지 정치의 결핍이 아니라 영적 통치의 결핍이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4. 여섯 번 반복된 죄와 회복의 순환은 무엇을 폭로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사사기 1장부터 16장에 이르는 본문을 한 호흡으로 읽어 내려가다 보면,&lt;strong&gt; 한 가지 패턴이 마치 거대한 바퀴처럼 굴러가고 있음&lt;/strong&gt;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이렇다. &quot;백성이 우상을 섬긴다. 하나님이 이방 민족을 붙이신다. 백성이 고통 가운데 부르짖는다. 하나님이 사사를 일으키신다. 사사가 백성을 구원한다. 그러나 평안이 찾아오면 백성은 또다시 우상으로 돌아간다.&quot; 그리고 이 거대한 영적 순환이 여섯 차례에 걸쳐 정확히 반복된 것이 사사기 시대의 역사였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렇다면 이 끔찍한 반복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 그 단서가 사사기 2장에 분명히 나와 있다(삿 2:10).&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gt;&lt;strong&gt;삿 2: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호수아와 동시대의 장로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백성이 여호와를 섬겼다. 그러나 그 세대가 다 흙으로 돌아가고 그 뒤를 잇는 새 세대가 일어났을 때, 그들에게는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전수되어 있지 않았다. 그들은 홍해의 갈라짐을 본 적이 없고, 여리고의 성벽이 무너지는 광경을 직접 목격한 적이 없었다. 영적 기억은 한 세대가 지나갈 때마다 무서운 속도로 희미해져 갔고, 그 빈 자리를 가나안의 음란한 문화가 빠르게 채워 들어갔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서 가나안 정복의 세 단계를 짚고 넘어가야 한다. 첫째 단계는 여호수아 1장부터 12장에 이르는 시기로, 12지파의 약 이십만 연합군이 가나안 땅의 중요 거점을 무너뜨려 31명의 왕을 처단하던 시기이다. 둘째 단계는 여호수아 13장부터 24장에 이르는 시기로, 각 지파에게 기업이 분배된 뒤 각자 자기 영토 안의 잔존 세력을 처리하는 개별 전투의 시기이다. 그리고 셋째 단계는 여호수아 사후, 곧 사사기 1장에 등장하는 시기로, 각 지파가 끝내 쫓아내지 못한 가나안 원주민과 동거하기 시작한 시기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문제는 바로 이 셋째 단계에서 발생하였다. 사사기 1장은 각 지파별로 &quot;쫓아내지 못하였다&quot;는 구절을 끈질기게 반복한다. 예를 들어, 유다 지파는 산지의 주민은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주민은 그들의 철 병거 때문에 쫓아내지 못하였고, 베냐민 지파는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였다(삿 1:19, 21)고 증언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gt;&lt;strong&gt;삿 1:19 여호와께서 유다와 함께 계셨으므로 그가 산지 주민을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주민들은 철 병거가 있으므로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gt;&lt;strong&gt;삿 1:21 베냐민 자손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족속이 베냐민 자손과 함께 오늘까지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럼, 가나안 주민을 쫓아내지 못한 결과는 어떤 것이었는가? 그것은 그들과 화친하는 것이었다. 평화롭게 동거하자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평화로운 동거의 끝에는 동화가 기다리고 있었다. 가나안의 우상 바알과 아세라는 단순한 신상이 아니었다. 그들은 농경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음란의 영적 체계였다. 농사의 신인 바알과 그의 짝 아세라가 성적으로 결합해야 비가 내린다는 그 끔찍한 신학은, 인간의 육체적 정욕을 종교의 이름으로 정당화하는 가장 교묘한 우상숭배의 형태였다. 그리고 인간은 본능적으로 그 정욕을 따라가게 되어 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래서 한 세대가 지날수록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이름을 잊어 갔고, 두 세대가 지날수록 바알의 제단 앞에 무릎을 꿇기 시작하였으며, 세 세대가 지날수록 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quot;이것이 우리를 인도할 여호와다&quot;라고 부르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죄가 깊어지면 하나님은 이방 민족을 붙이셔서 그 진영을 흔드신다. 흔들린 백성은 부르짖는다.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은 사사를 일으키신다. 사사가 한 시대를 잠시 구원한다. 그러나 평안이 찾아오면 다시 우상으로 돌아간다. 이 거대한 순환이 여섯 차례 반복되었다는 사실은, 인간의 영적 부패가 결코 일시적 처방으로는 치유되지 않는다는 진실을 그대로 폭로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서 한 가지 명료한 영적 원리가 떠오른다. &lt;strong&gt;나라의 멸망은 영적 지도자의 타락에서 시작된다는 원리&lt;/strong&gt;이다. 영적 지도자가 무너지면 그 나라는 무너진다. 대한민국이라는 한 나라의 큰 교회들이 영적 지도자의 자리에서 흔들리면, 그 흔들림은 곧 한 나라의 영적 흔들림으로 번진다. 그러므로 한 나라의 운명을 바꾸려면 정치 지도자보다 먼저 교회의 영적 지도자가 바로 서야 한다. 교회가 회복되면 하나님은 그 회복의 무게로 나라의 지도자를 친히 바꾸어 주신다. 이것이 사사기 350년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가장 묵직한 영적 진실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5. 미가의 신당과 단 지파가 보여준 종교 지도자의 타락과 우상숭배의 영적 실체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사사기의 후반부(삿17~21장)에는 2가지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먼저 &lt;strong&gt;첫번째의 에피소드로서 미가라는 사람의 신당 사건&lt;/strong&gt;이 등장한다(삿 17-18장). 에브라임 산지에 살던 미가가 은을 훔쳤다가 자기 어머니에게 돌려주지, 그의 어머니는 은으로 신상을 새기고 자기 집에 개인 신당을 차린다. 그리고 떠돌아다니던 한 레위인 청년을 붙잡아 그에게 돈과 옷, 먹을 것을 주겠다고 하면서 자신의 개인 제사장으로 고용했다. 하나님의 거룩한 직무를 감당해야 할 레위인이 먹고살기 위해 한 개인의 세습 무당으로 전락해 버린 것이다.&lt;/p&gt; &lt;p&gt; 더 충격적인 것은 땅을 찾아 헤매던 단 지파가 이 미가의 신당을 지나가다가, 그 레위인 제사장에게 &quot;한 사람의 제사장이 되는 것보다 한 지파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quot;며 그를 회유하여 신상과 함께 데려가 버린 사건이다. 이는 먹고사는 문제와 돈을 따라 움직이는 타락한 종교 지도자, 그리고 여호와가 아닌 눈에 보이는 신상을 만들어 섬기며 복을 구하는 백성들의 기복 신앙이 합작하여 만들어낸 끔찍한 우상숭배의 실체가 아닐 수 없다.&lt;/p&gt; &lt;p&gt; 이 사건은 &lt;strong&gt;영적 지도자가 진리를 버리고 돈과 권력에 타협할 때 공동체 전체가 마귀의 밥이 됨&lt;/strong&gt;을 적나라하게 고발한다. &lt;strong&gt;백성들에게 회개를 촉구하고 귀신을 쫓아내 주어야 할 제사장이 스스로 우상을 지키는 자로 타락&lt;/strong&gt;했으니, 단 지파는 훗날 북이스라엘의 금송아지 우상 숭배의 진원지가 되고 말았다. 이렇듯 영적 지도자의 타락은 곧 영혼들의 영원한 지옥행을 의미하는 무서운 영적 재앙이다.&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6. 레위인의 첩 사건과 베냐민 지파의 악행을 통해 드러난 참된 왕이 없는 시대의 비극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이제는 사사기 19장에서 21장에 이르는 &lt;strong&gt;두번째 에피소드로서 인간의 죄악이 어디까지 치달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잔혹극&lt;/strong&gt;이다. 이 야기도 역시 어떤 레위인으로부터 시작된다. 모든 백성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레위인이 첩을 두었다가 그녀를 찾으러 가는 길에 베냐민 지파에 속한 기브아 성읍에 머물게 된다. 그런데 기브아의 불량배들이 레위인과 동성애를 하겠다며 문을 두드렸고, 결국 레위인은 살기 위해 자기 첩을 내어준다. 밤새도록 무참히 윤간당한 첩이 죽자, 레위인은 시신을 12토막으로 잘라 이스라엘 전역에 보낸다.&lt;/p&gt; &lt;p&gt; 이에 분노한 이스라엘 11지파의 40만 대군이 모여 베냐민 지파에게 범죄자들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베냐민 지파는 &lt;strong&gt;악을 징벌하기는커녕 자기 지파 사람들을 보호하겠다며 오히려 전쟁을 선포&lt;/strong&gt;했다. 이 동족상잔의 비극적인 전쟁 끝에 베냐민 지파는 남자 600명만 남고 씨가 마를 뻔한 참사를 겪는다.&lt;/p&gt; &lt;p&gt; &lt;strong&gt;이 소름 끼치는 살육전의 근본 원인 역시 단 하나, 악행을 단호하게 징벌할 &#039;왕&#039;이 없었기 때문&lt;/strong&gt;이다. &lt;strong&gt;참된 왕적 권위가 사라지자 동성애와 살인, 강간과 같은 마귀적 범죄가 일상화되었고, 죄인을 처벌하는 공의로운 심판 기능마저 완전히 마비되었다&lt;/strong&gt;. 영적 질서가 무너진 민주주의의 탈을 쓴 공산주의의 방종은, 이처럼 서로를 물고 뜯어 파멸에 이르게 하는 사탄의 가장 교묘한 지배 방식이다(삿 21:25).&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삿 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7. 백성들이 구했던 세상적인 왕과, 하나님이 진정으로 세우고자 하셨던 다윗 왕의 팩트 차이는?&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사사 시대의 비극을 겪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침내 사무엘에게 &quot;우리에게도 왕을 세워 달라&quot;고 요구한다. 그러나 그들이 원했던 왕은 하나님을 잘 섬기도록 백성을 진리로 이끄는 영적 통치자가 아니었다. 단지 주변 강대국들처럼 전쟁에 앞장서서 자신들의 곡식을 뺏기지 않게 지켜주고, 육신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해 줄 &#039;정치적 군사 지도자&#039;를 원했다. 그래서 세워진 왕이 사울이었고, 그는 하나님의 뜻보다 백성의 눈치만 바라보다가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고 만다.&lt;/p&gt; &lt;p&gt; 그럼,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세우고자 했던 왕은 누구였는가? 그 모델은 사울이 아니라 다윗(David)이었다. 다윗은 외부의 적(이방 민족)으로부터 나라를 완벽하게 지켜낸 위대한 전사였을 뿐만 아니라, 백성들이 우상숭배에 빠지지 않고 오직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기도록 영적으로 이끈 참된 목자였기 때문이다.&lt;/p&gt; &lt;p&gt; 다윗은 우상숭배를 철저히 척결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언약궤를 모셔 오며 온 백성을 예배의 자리로 인도했다. 이것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진짜 왕의 모습이다. 다윗은 이 땅의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고 마귀의 권세를 짓부수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완벽한 예표로 쓰임 받았다.&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8. 성도들을 악한 영으로부터 보호하고 천국 상속자로 세우는 참된 영적 지도자의 사명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렇다면 오늘날 교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참된 왕, 즉 참된 영적 지도자는 어떤 사람인가? 우리는 영적 세계의 타임라인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승리 이후, 사탄 마귀의 우두머리는 무저갱에 완전하게 결박되어 있고, 현재 하늘에서는 영광스러운 천년왕국이 돌아가고 있다.&lt;/p&gt; &lt;p&gt; 그러나 이 땅에는 여전히 수천 년간의 제사와 우상숭배를 통해 합법적으로 내려온 조상의 영과 수많은 무당 귀신들이 우리 육체 속에 파고들어와 살고 있다. 이 악한 영들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삶에 가난을 주고 조현병과 우울증 같은 질병을 일으키며 가정을 파탄 내는 실제적인 원흉이다.&lt;/p&gt; &lt;p&gt; 그렇다면 이 시대의 참된 영적 지도자(목회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성도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달콤한 위로의 말만 전하는 자는 아니다. 왜냐하면 이 시대의 진정한 영적 지도자는 성도들의 육체 속에 합법적으로 들어와 있는 악한 영들의 실체를 정확히 폭로하고, 철저한 회개와 영적 전쟁으로 그들을 쫓아줄 수 있는 권세 있는 자여야 한다. 죄를 책망하고 귀신이 들어오는 통로를 철저히 차단하여, 성도들이 지옥이나 성 밖으로 떨어지지 않고 천국의 찬란한 상속자로 들어가게 만드는 것, 이것이 목숨을 걸고 감당해야 할 참된 주의 종의 사명이기 때문이다.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9.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우리는 지금까지 사사 시대의 혼란과 타락의 굴레, 종교 지도자의 부패와 악행이 낳은 참혹한 비극, 참된 영적 지도자의 사명과 귀신을 몰아내는 정확한 축사의 메커니즘, 그리고 천국의 4대 계급과 성 밖의 비참한 팩트를 낱낱이 살펴보았다.&lt;/p&gt; &lt;p&gt; 천국은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거저 얻어지는 평등한 유토피아가 결코 아니다. 이 땅에서 조상들로부터 내려온 더러운 영들과 피 터지게 싸우며 내 육체를 쳐서 복종시킨 분량만큼,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량만큼 영원한 집의 층수와 땅의 평수, 그리고 보좌의 영광이 완벽하게 1:1로 결정되는 철저한 공의의 세계다.&lt;/p&gt; &lt;p&gt; 그러므로 더 이상 썩어질 육신의 편안함과 세상의 보호막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 오늘 당장 눈물로 무릎을 꿇고 뼈를 깎는 회개를 시작해야 한다. 예수님의 피가 처음에는 한 방울로 시작되어 점진적으로 들어와 악한 영을 완벽하게 이격시키고 녹여낼 때까지, 그리고 성령 사역자들을 통해 성령의 불과 칼이 작동되어 그 잔재와 영적 쓰레기를 태우고 질긴 사슬을 단숨에 잘라낼 때까지 끝까지 싸워야 한다. 그리하여 노동과 상처가 가득한 성 밖으로 쫓겨나 통곡하는 비참한 자가 아니라, 천국의 4대 계급 속에서 빛나는 세마포 옷을 입고 영원히 다스리는 영광스럽고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5월 11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설교는 이스라엘의 &lt;/span&gt;&lt;strong&gt;사사기 350년 역사&lt;/strong&gt;&lt;span&gt;가 결국 무엇을 갈망하게 되었는지를 탐구하며, 그 핵심 결론으로 &lt;/span&gt;&lt;strong&gt;참된 왕의 필요성&lt;/strong&gt;&lt;span&gt;을 제시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여호수아 사후 이스라엘이 영적 지도력을 상실하면서 &lt;/span&gt;&lt;strong&gt;우상숭배와 도덕적 타락&lt;/strong&gt;&lt;span&gt;이라는 반복적인 악순환에 빠졌음을 지적하고, 이를 다스릴 왕이 부재했기에 각자 &lt;/span&gt;&lt;strong&gt;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lt;/strong&gt;&lt;span&gt; 행하며 혼란을 겪었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미가의 신상 사건과 베냐민 지파의 악행을 통해 종교적 부패와 사회적 무질서를 고발하며, 단순히 외적 침입을 막는 군주가 아니라 &lt;/span&gt;&lt;strong&gt;하나님을 경외하고 죄를 징벌하는 영적 지도자&lt;/strong&gt;&lt;span&gt;가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결과적으로 사사기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lt;/span&gt;&lt;strong&gt;다윗왕&lt;/strong&gt;&lt;span&gt;과 더불어 만왕의 왕이신 &lt;/span&gt;&lt;strong&gt;예수 그리스도&lt;/strong&gt;&lt;span&gt;를 대망하게 만드는 구속사적 준비 과정임을 역설합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사사기 #이스라엘 #영적지도력 #우상숭배 #타락 #왕의부재 #십자가 #예수그리스도 #하나님나라 #회개 #정결 #영적전쟁 #정보배목사 #동탄명성교회&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cce50398c6ad1028e51d923b2337cc7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cce50398c6ad1028e51d923b2337cc72.webp&quot; alt=&quot;[크기변환][기독론(87)] 인포그래픽_205446.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920bc2bab33f977eb377036ccec0cc0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920bc2bab33f977eb377036ccec0cc0f.webp&quot; alt=&quot;[기독론(87)] Restoring_the_True_King.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f6d6c11128e71e2b4f42f66f1769df84.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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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84ebfdea81bbf29de6679e5616752aaa.webp&quot; alt=&quot;[기독론(87)] Restoring_the_True_King.pdf_1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8206394be048441322e184ab26851f7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8206394be048441322e184ab26851f7b.webp&quot; alt=&quot;[기독론(87)] Restoring_the_True_King.pdf_1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81f35c7611e25dba0c2497e53e271ae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81f35c7611e25dba0c2497e53e271aec.webp&quot; alt=&quot;[기독론(87)] Restoring_the_True_King.pdf_1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p&gt;&lt;strong&gt;[참고] 좀 더 긴 글입니다. &lt;/strong&gt;&lt;/p&gt; &lt;p&gt; &lt;/p&gt; &lt;p&gt;&lt;span&gt;2026-05-10(일) 주일오후찬양예배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lt;strong&gt;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기독론(87)] 사사기 시대 350년의 총결산은 과연 무엇을 향하고 있었는가?(사사기 &lt;/span&gt;&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21:25&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4kIdZFz_VcI&lt;/span&gt;&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호수아가 110세의 나이로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의 한 자락에 묻히던 그 날, 한 시대가 막을 내렸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새로 열린 다음 시대는 영광이 아니라 혼돈으로 시작되었다. 후계자가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나안 정복 전쟁의 선봉에서 12지파를 한 몸처럼 이끌어 가던 통일된 영적 지도력이 그의 마지막 호흡과 함께 사라지자, 이스라엘은 마치 중심을 잃은 진영처럼 무너져 내리기 시작하였다. 각 지파는 자기에게 분배된 기업을 들고 흩어졌고, 그 흩어짐의 끝자락에는 가나안의 음란 문화가, 주변 이방 민족의 칼날이,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가려는 인간 본성의 어두운 그림자가 동시에 자리를 잡았다. 이렇게 시작된 350년의 긴 시간을 성경은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두었다. 그것이 사사기이다. 사사기를 한 마디로 정리하면 이렇다. 왕이 없었다는 것이다.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시대가 사사시대였던 것이라(삿 21:25).&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삿 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 문장은 사사기 17장 6절을 포함하여 도합 네 번 반복된다(삿 17:6, 18:1, 19:1, 21:25). 한 번이 아니라 네 번이나 반복되었다는 사실은, 사사기 저자가 이 시대의 모든 비극이 결국 한 가지 결핍에서 비롯되었음을 끈질기게 증언하려 했다는 뜻이다. 왕이 없었다. 그래서 우상이 횡행하였고, 악행이 처벌되지 못하였으며, 한 지파가 멸문 직전까지 내몰리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발생하였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러나 이 길고 어두운 350년을 단순한 흑역사로만 읽어서는 안 된다. 그 시대 전체가 사실은 하나의 거대한 영적 부르짖음이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사사기는 단지 타락의 기록이 아니라 갈망의 기록이다. 그것도 보통의 갈망이 아니라, 백성을 우상에서 끌어내어 오직 한 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할 진정한 왕을 향한 절박한 갈망이다. 그리고 그 갈망의 끝에 다윗 왕이 서 있고, 그 다윗 왕의 등 뒤에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께서 서 계신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래서 이 시간에는 여호수아 사후의 350년이 왜 왕을 향한 갈망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었는지, 사사 시대의 왕이 모세와 여호수아 같은 인도자와 어떻게 본질적으로 구분되는지, 여섯 차례 반복된 죄와 회복의 순환이 무엇을 폭로하고 있는지, 미가의 산당과 단지파의 우상숭배가 드러내는 영적 실체는 무엇이며, 레위인의 첩 사건과 베냐민 지파 멸문 위기는 어디를 가리키고 있는지, 백성이 구한 왕과 하나님이 세우신 왕은 어떻게 갈라지며, 마지막으로 이 시대에 진정 필요한 참다운 왕적 지도자가 누구인지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2. 여호수아 사후 350년은 왜 &#039;왕&#039;을 향한 갈망으로 귀결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호수아의 생애는 두 단계의 정복 사역으로 압축된다. 그가 95세에 모세의 뒤를 이어 요단강을 건넌 뒤 첫 7년은 가나안 땅의 중요 거점을 무너뜨리는 정복 전쟁의 시기였고, 이어진 8년은 각 지파에게 기업을 분배하는 시기였다. 그렇게 15년의 사역을 마친 그가 110세에 흙으로 돌아갔을 때, 이스라엘에는 한 가지 치명적인 공백이 남았다. 후계자를 세우지 못했다는 사실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호수아는 모세처럼 자신의 권위를 이어받을 한 사람을 세우지 못했다. 그 결과 이스라엘은 마치 중국 역사의 춘추전국시대처럼, 각 지파가 자기 살길을 스스로 찾아야 하는 각자도생의 시대로 진입하게 되었다. 12지파의 영역을 한 눈에 굽어보면 그 곤경이 단숨에 드러난다. 남쪽으로는 아말렉과 에돔이 호시탐탐 노렸고, 동쪽으로는 모압과 암몬, 그 위로는 아람 족속이 칼을 갈고 있었으며, 서편 해안에는 블레셋이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위협을 가하였다. 변방의 지파일수록 풍성한 곡식과 과실이 곧 약탈의 표적이 되었고, 그 손실은 매 절기마다 백성의 살갗을 베어 내듯 깊어 갔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홀로 감당하기 어려운 지파는 이웃 지파에게 손을 내밀어야 했다. 옛 농촌에서 모내기 철에 일손을 빌리던 품앗이의 모습처럼, 한 지파가 다른 지파를 청하여 함께 싸우자고 호소하는 일이 거듭되었다. 그러나 이 협력의 끈은 결코 단단하지 않았다. 감정이 상하면 외면받기 일쑤였고, 위기는 그 자리에서 더 깊은 위기를 낳았다. 결국 백성의 입에서 한 가지 외침이 새어 나오기 시작하였다. &quot;우리에게 왕이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도 다른 나라와 같이 왕이 우리를 다스리고 우리 앞에 나가서 싸워 주었으면 좋겠다.&quot; 이것이 바로 사사기 1장부터 16장까지의 표면적 줄거리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리하여 이 350년은 결국 한 사람의 왕을 향해 흘러간다. 사사기의 모든 페이지가 그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그러나 백성이 갈망한 왕과 하나님이 예비하신 왕은 같은 단어를 쓰지만 결코 같은 실체가 아니었다. &lt;strong&gt;백성이 원한 왕은 외부의 적으로부터 자기 재산과 자식을 지켜 줄 군사적 보호자&lt;/strong&gt;였다. 반면에 &lt;strong&gt;하나님이 예비하신 왕은 백성을 우상의 그림자에서 끌어내어 오직 한 분 여호와 앞으로 데려갈 영적 사명자&lt;/strong&gt;였다. 이 두 갈망의 거리가 곧 사울과 다윗 사이의 거리이며, 사사 시대의 비극과 다윗 왕국의 영광 사이의 거리이다. 성경은 이 거리를 한 절로 압축하여 후세에 새겨 두었다(삿 17:6).&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삿 17:6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왕이 없는 시대는 단지 정치가 불안정한 시대가 아니다. 그것은 영적 분별이 사라진 시대이며, 우상을 처단할 자가 없는 시대이고, 회개를 외칠 입이 막혀 버린 시대이다. 그래서 이 350년이 가리키는 종착지는 단 한 곳뿐이었다. 백성을 회개시키며 우상을 무너뜨리고 악한 영을 그 진영에서 몰아낼 수 있는 진정한 왕, 곧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왕의 출현 — 그곳을 향해 사사기 전체는 한 호흡으로 달려가고 있었던 것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3. 사사 시대의 &#039;왕&#039;은 인도자(영도자)와 어떻게 구분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왕과 인도자는 종종 동일한 자리에 놓여 있는 듯 보이나 그 본질은 전혀 다르다. 사무엘 선지자가 왕을 구하는 백성에게 들려준 한 단락에서 이전에 살았던 모세나 여호수아와 같은 인도자와 앞으로 세워질 왕은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삼상 8:11~17).&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삼상 8:11~17 이르되 너희를 다스릴 왕의 제도는 이러하니라 그가 너희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의 병거와 말을 어거하게 하리니 그들이 그 병거 앞에서 달릴 것이며 그가 또 너희의 아들들을 천부장과 오십부장을 삼을 것이며 자기 밭을 갈게 하고 자기 추수를 하게 할 것이며 자기 무기와 병거의 장비도 만들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너희의 딸들을 데려다가 향료 만드는 자와 요리하는 자와 떡 굽는 자로 삼을 것이며 그가 또 너희의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에서 제일 좋은 것을 가져다가 자기의 신하들에게 줄 것이며 그가 또 너희의 곡식과 포도원 소산의 십일조를 거두어 자기의 관리와 신하에게 줄 것이며 그가 또 너희의 노비와 가장 아름다운 소년과 나귀들을 끌어다가 자기 일을 시킬 것이며 너희의 양 떼의 십분의 일을 거두어 가리니 너희가 그의 종이 될 것이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039;왕&#039;이라는 자리는 곧 하나의 거대한 행정 체계의 정점을 의미한다. 왕이 있다는 사실은 동시에 그를 보위하는 &#039;신하&#039;가 있어야 하고, 그의 식탁을 차리는 &#039;궁중 상궁&#039;이 있어야 하며, 그를 호위할 &#039;군사&#039;와 그의 병거를 끌 말과 그 말을 먹일 여물을 운반할 &#039;종&#039;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거기에다 왕에게 바쳐지는 공물과 십일조와 가장 좋은 곡식과 포도원의 첫 열매가 있어야 한다. 한 사람의 왕이 세워진다는 것은 곧 한 나라의 모든 인력과 물자가 그 한 사람의 사명을 중심으로 재편성된다는 뜻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런 기준에서 보면 모세와 여호수아는 결코 왕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모세에게는 자기 시중을 들 종이 없었고, 자기 병거를 위해 백성의 자식을 끌어다 군역을 시키는 일도 없었으며, 백성의 밭에서 제일 좋은 곡식을 거두는 제도도 없었다. 이는 여호수아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왕이 아니었다. 그들은 모두 인도자였고 영도자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가는 영적 사명자였지만, 행정과 군제와 재정을 통째로 자기 사명에 묶어 두는 왕이 아니었다. &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렇다면 &lt;strong&gt;사사들은 어떠하였는가?&lt;/strong&gt; 사사라는 말의 원어적 무게를 정확히 짚어야 한다. 히브리어 &quot;샤파트(שָׁפַט)&quot;에서 파생된 그 호칭은 단순히 다스리는 자가 아니라 &#039;재판관&#039;을 가리킨다. 곧 정의를 분별하고 죄를 가려내는 자, 그러면서 동시에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백성을 보호하는 자가 사사이다. 사사기 1장부터 21장에 이르기까지 등장하는 사사는 옷니엘과 기드온과 삼손을 중심으로 모두 열두 명에 이르고,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을 포함한다면 열셋이 된다. 그러나 이 모든 사사는 어디까지나 한 지역, 한 시기에 국한된 임시적 구원자였을 뿐, 12지파 전체를 한 호흡으로 통치하는 왕적 사명자는 아니었다. 흥미로운 사실은 사사기의 마지막 사사 직무를 감당한 인물이 사실은 엘리 제사장이라는 점이다. 본문이 분명히 증언하고 있다(삼상 4:18).&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삼상 4:18 하나님의 궤를 말할 때에 엘리가 자기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문 곁에서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 나이가 많고 비대한 까닭이라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사십 년이었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엘리 제사장은 대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하면서 동시에 40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로 봉직하였다. 그가 50세에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에게 대제사장직을 위임한 뒤, 58세에 사사로 부르심을 받아 98세에 그 목숨이 다하기까지 사사로서 40년간 활동하였다. 그러므로 사사기 본문에 등장하는 열두 명의 사사에 엘리를 더하면 사실상 열세 명이 된다. 더 나아가 엘리의 뒤를 이은 사무엘 또한 사사 직무를 감당하였기에, 어떤 신학자들은 사무엘을 사사 시대의 마지막 인물로 분류하기도 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러나 사사들이 아무리 많이 일어났다 한들, 그들은 모두 본질적으로 동일한 한 가지 한계를 안고 있었다. &lt;strong&gt;사사들은 모두가 왕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죄가 발견되어도 그것을 처단할 권위가 없었고, 우상이 횡행하여도 그것을 부수어 버릴 명령이 없었으며, 외적이 침입하여도 12지파를 한 호흡으로 묶어 낼 통일된 군세가 없었다&lt;/strong&gt;. 사사 시대 350년의 비극은 사실상 이 한 가지 결핍에서 출발하고 있었다. 왕이 없었다는 결핍 — 그것은 단지 정치의 결핍이 아니라 영적 통치의 결핍이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 color: #236fa1;&quot;&gt;&lt;strong&gt;4. 여섯 번 반복된 죄와 회복의 순환은 무엇을 폭로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사사기 1장부터 16장에 이르는 본문을 한 호흡으로 읽어 내려가다 보면,&lt;strong&gt; 한 가지 패턴이 마치 거대한 바퀴처럼 굴러가고 있음&lt;/strong&gt;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이렇다. &quot;백성이 우상을 섬긴다. 하나님이 이방 민족을 붙이신다. 백성이 고통 가운데 부르짖는다. 하나님이 사사를 일으키신다. 사사가 백성을 구원한다. 그러나 평안이 찾아오면 백성은 또다시 우상으로 돌아간다.&quot; 그리고 이 거대한 영적 순환이 여섯 차례에 걸쳐 정확히 반복된 것이 사사기 시대의 역사였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렇다면 이 끔찍한 반복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 그 단서가 사사기 2장에 분명히 나와 있다(삿 2:10).&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삿 2: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호수아와 동시대의 장로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백성이 여호와를 섬겼다. 그러나 그 세대가 다 흙으로 돌아가고 그 뒤를 잇는 새 세대가 일어났을 때, 그들에게는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전수되어 있지 않았다. 그들은 홍해의 갈라짐을 본 적이 없고, 여리고의 성벽이 무너지는 광경을 직접 목격한 적이 없었다. 영적 기억은 한 세대가 지나갈 때마다 무서운 속도로 희미해져 갔고, 그 빈 자리를 가나안의 음란한 문화가 빠르게 채워 들어갔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서 가나안 정복의 세 단계를 짚고 넘어가야 한다. 첫째 단계는 여호수아 1장부터 12장에 이르는 시기로, 12지파의 약 이십만 연합군이 가나안 땅의 중요 거점을 무너뜨려 31명의 왕을 처단하던 시기이다. 둘째 단계는 여호수아 13장부터 24장에 이르는 시기로, 각 지파에게 기업이 분배된 뒤 각자 자기 영토 안의 잔존 세력을 처리하는 개별 전투의 시기이다. 그리고 셋째 단계는 여호수아 사후, 곧 사사기 1장에 등장하는 시기로, 각 지파가 끝내 쫓아내지 못한 가나안 원주민과 동거하기 시작한 시기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문제는 바로 이 셋째 단계에서 발생하였다. 사사기 1장은 각 지파별로 &quot;쫓아내지 못하였다&quot;는 구절을 끈질기게 반복한다. 예를 들어, 유다 지파는 산지의 주민은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주민은 그들의 철 병거 때문에 쫓아내지 못하였고, 베냐민 지파는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였다(삿 1:19, 21)고 증언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삿 1:19 여호와께서 유다와 함께 계셨으므로 그가 산지 주민을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주민들은 철 병거가 있으므로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삿 1:21 베냐민 자손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족속이 베냐민 자손과 함께 오늘까지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럼, 가나안 주민을 쫓아내지 못한 결과는 어떤 것이었는가? 그것은 그들과 화친하는 것이었다. 평화롭게 동거하자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평화로운 동거의 끝에는 동화가 기다리고 있었다. 가나안의 우상 바알과 아세라는 단순한 신상이 아니었다. 그들은 농경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음란의 영적 체계였다. 농사의 신인 바알과 그의 짝 아세라가 성적으로 결합해야 비가 내린다는 그 끔찍한 신학은, 인간의 육체적 정욕을 종교의 이름으로 정당화하는 가장 교묘한 우상숭배의 형태였다. 그리고 인간은 본능적으로 그 정욕을 따라가게 되어 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래서 한 세대가 지날수록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이름을 잊어 갔고, 두 세대가 지날수록 바알의 제단 앞에 무릎을 꿇기 시작하였으며, 세 세대가 지날수록 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quot;이것이 우리를 인도할 여호와다&quot;라고 부르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죄가 깊어지면 하나님은 이방 민족을 붙이셔서 그 진영을 흔드신다. 흔들린 백성은 부르짖는다.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은 사사를 일으키신다. 사사가 한 시대를 잠시 구원한다. 그러나 평안이 찾아오면 다시 우상으로 돌아간다. 이 거대한 순환이 여섯 차례 반복되었다는 사실은, 인간의 영적 부패가 결코 일시적 처방으로는 치유되지 않는다는 진실을 그대로 폭로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서 한 가지 명료한 영적 원리가 떠오른다. &lt;strong&gt;나라의 멸망은 영적 지도자의 타락에서 시작된다는 원리&lt;/strong&gt;이다. 영적 지도자가 무너지면 그 나라는 무너진다. 대한민국이라는 한 나라의 큰 교회들이 영적 지도자의 자리에서 흔들리면, 그 흔들림은 곧 한 나라의 영적 흔들림으로 번진다. 그러므로 한 나라의 운명을 바꾸려면 정치 지도자보다 먼저 교회의 영적 지도자가 바로 서야 한다. 교회가 회복되면 하나님은 그 회복의 무게로 나라의 지도자를 친히 바꾸어 주신다. 이것이 사사기 350년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가장 묵직한 영적 진실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5. 미가의 산당과 단지파의 우상숭배가 드러내는 영적 실체는?&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사사기 17장과 18장에 이르면, &lt;strong&gt;사사기 전체의 무게중심&lt;/strong&gt;이 바뀐다. 그 전까지가 외적의 침입에 대한 백성의 부르짖음이었다면, 17장 이후는 &lt;strong&gt;백성 내부의 영적 부패가 어떻게 한 사람의 가정에서 한 지파의 우상숭배로 번져 가는지&lt;/strong&gt;를 끔찍하리만치 정밀하게 보여 주는 기록이다. 그리고 그 기록의 첫머리에 한 사람의 이름이 있다. 에브라임 산지의 미가다. 미가의 어머니는 자신이 잃어버렸다가 되찾은 은 천백 개로 한 신상을 새기고 또 한 신상을 부어 만들었다(삿 17:3~4).&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삿 17:3~4 그가 그 은 천백을 그의 어머니에게 도로 주매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내가 내 아들을 위하여 한 신상을 새기며 한 신상을 부어 만들기 위하여 내 손에서 이 은을 여호와께 거룩히 드리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이 은을 네게 도로 주리라 하니라 미가가 그 은을 그의 어머니에게 도로 주었으므로 그의 어머니가 그 은 이백을 가져다가 은 장색에게 주어 한 신상을 새기며 한 신상을 부어 만들었더니 그 신상이 미가의 집에 있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서 주목해야 할 영적 사실이 있다. 미가의 어머니는 자기가 만든 신상을 향해 &quot;여호와께 거룩히 드리노라&quot;고 선언하였다는 사실이다. 그녀는 여호와를 부인한 것이 아니다. 그녀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상을 만들었다. 이것이 가장 교활한 우상숭배의 형태이다. 여호와의 이름을 입에 올리면서도 그 손으로는 신상을 부어 만들고, 그 신상에 여호와의 이름을 붙여 가정 안에 세워 두는 것이다. 라반의 집에 있던 가정 수호신 드라빔이 그러하였고, 그 드라빔을 훔쳐 자기 가문으로 들고 들어간 라헬이 그러하였다(창 31:19).&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창 31:19 그 때에 라반이 양털을 깎으러 갔으므로 라헬은 그의 아버지의 드라빔을 도둑질하고&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라헬은 그 드라빔을 가지고 야곱의 진영으로 들어왔다. 그 결과가 무엇이었는가. 라헬은 베냐민을 낳다가 그 길에서 죽었다. 가정 안에 우상을 숨기는 자는 결국 그 우상에게 자기 생명을 내어 주게 된다는 영적 사실이 거기에 박혀 있다. 우상은 한 가정 안으로 들어와 그 가정에 집을 짓고 살기 시작한다. 일단 들어와 집을 짓고 나면, 그 자손에까지 그 영의 영향이 흘러 내려간다. 이것이 우상의 영이 작동하는 메커니즘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미가의 가정에서도 동일한 일이 벌어졌다. 미가는 자기 아들 가운데 하나를 세워 자기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았다. 그러나 그의 마음 한구석은 무겁기 그지없었다. 자기 아들은 아론의 자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가 아무리 산당을 짓고 신상을 세웠어도, 그 산당의 제사장 자격에는 여전히 결격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청년이 미가의 집을 찾아온다. 유다 베들레헴에서 거할 곳을 찾아 떠도는 한 레위인이었다(삿 17:9~10).&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삿 17:9~10 미가가 그에게 묻되 너는 어디서부터 오느냐 하니 그가 그에게 이르되 나는 유다 베들레헴의 레위인으로서 거류할 곳을 찾으러 가노라 하는지라 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거주하며 나를 위하여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내가 해마다 은 열과 의복 한 벌과 음식을 주리라 하므로 레위인이 들어갔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 거래에 담긴 영적 비극을 놓쳐서는 안 된다. 레위인은 본래 12지파에게 흩어진 48개 성읍에서 백성의 십일조와 첫 열매와 제물의 분깃을 받아 생활하도록 되어 있었다. 그러나 350년 동안 백성이 실로에 있는 중앙 성소에 올라가는 발걸음을 줄이고, 자기 지파의 땅 안에서 각자 신을 만들어 살기 시작하자, 레위인이 받을 식량 줄이 끊어지게 된다. 먹을 것이 없어진 레위인은 거할 곳을 찾아 떠돌게 되었고, 그 떠돎의 끝에서 미가의 산당에 안착하게 된 것이다. 한 해에 은 열, 의복 한 벌, 그리고 끼니. 그것이 그의 거래 조건이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영적 지도자가 자신의 사명을 돈을 따라 거래하기 시작할 때, 그 영적 지도자는 더 이상 영적 지도자가 아니다. 미가의 산당의 레위인 제사장, 그것은 한 시대의 영적 지도력이 어떻게 사유화되었는지를 보여 주는 가장 적나라한 그림이다. 그리고 이 그림은 곧 한 지파의 운명으로 번져 간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런데 어느날 자기 기업의 땅을 찾아 헤매던 단지파의 정탐꾼들이 미가의 집에 들렀다가 그 레위인 제사장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그를 자기 지파로 데려가기로 결심하였다. 한 집의 제사장이 되겠는가, 한 지파의 제사장이 되겠는가? 이 질문 앞에서 그 레위인은 단 한 순간도 망설이지 않았다. 그는 미가의 신상까지 함께 들고 단지파의 지경으로 옮겨 갔다. 한 가정의 우상이 한 지파의 우상이 된 것이다. 그리고 그 단지파의 우상숭배는 훗날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이 단과 벧엘에 송아지 우상을 세우는 그 영적 토양이 되었다(왕상 12:28~29).&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왕상 12:28~29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두었더니&lt;/span&gt;&lt;/strong&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한 사람의 가정에 들어온 영은 한 지파의 영토 안에 집을 짓고, 그 지파의 영토 안에 집을 지은 영은 한 나라의 우상 체계로 자라난다. 이것이 우상의 영의 확장 메커니즘이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가능했던 단 하나의 이유는 명료하다.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기 때문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6. 레위인의 첩 사건과 베냐민 멸문 위기는 무엇을 가리키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사사기 17장과 18장이 우상숭배의 확산을 보여 주는 첫 번째 에피소드라면, 19장에서 21장에 걸쳐 펼쳐지는 두 번째 에피소드는 그것보다 한층 더 끔찍하다. 그것은 &lt;strong&gt;악행을 처단할 자가 없을 때 한 공동체가 어떻게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내몰리는지&lt;/strong&gt;를 보여 주는 살벌한 기록이다. 그리고 그 비극의 시작점에도 한 사람의 레위인이 서 있다. 본래 하나님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을 결혼의 원형으로 세우셨다(창 2:24).&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창 2:24 이러므로 남자가 그의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부부는 둘이지 결코 셋이 될 수 없다. 한 남자에 한 여자이지, 한 남자에 한 아내와 더불이 한 첩이 결코 아니다. 그러나 구약의 위대한 인물들조차 이 원형에서 자주 벗어났다. 아브라함은 하갈을 첩으로 들였다가 이스마엘이 태어나면서 13년의 그늘진 시간을 보내야 했다. 다윗은 여러 아내를 두었다가 자식들 사이에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어야 했다. 그의 자식 압살롬이 형 암논을 죽이는 그 끔찍한 장면이 그 결과다. 솔로몬은 천 명의 아내와 첩을 두었다가 결국 그 아내들이 가져온 이방 신상에 무릎을 꿇는 노년을 맞이하였다. 첩을 두는 것은 결코 하나님이 명령하신 길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이 자기 정욕을 따라 만든 길이고, 그 길의 끝은 언제나 무너짐이 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런데 사사기 19장의 한 레위인이 바로 그 길을 걷고 있었다. 그는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하였다(삿 19:1~2).&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삿 19:1~2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거류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하였더니 그 첩이 행음하고 남편을 떠나 유다 베들레헴 그의 아버지의 집에 돌아가서 거기서 넉 달 동안을 지내매&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영적 지도자가 되어야 할 레위인이 첩을 두었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무너짐의 시작이었다. 그러나 그 무너짐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첩이 행음하고 친정으로 돌아가자, 레위인은 그 첩을 다시 데려오기 위해 길을 나섰고, 돌아오는 길에 기브아라는 베냐민 지파의 성읍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 그 성읍에 머문 그 밤에 한 가지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그 성읍의 사람들이 동성애의 영에 사로잡혀 그 집을 둘러싸고 그 레위인을 자기들에게 내어 달라고 요구하기 시작한 것이다(삿 19:22).&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삿 19:22 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때에 그 성읍의 불량배들이 그 집을 에워싸고 문을 두들기며 집 주인 노인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끌어내라 우리가 그와 관계하리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 구절의 무게를 가볍게 읽어서는 안 된다. 베냐민 지파의 한 성읍 전체가 이미 동성애의 영에 빠져 있었다는 영적 사실을 본문은 가감 없이 증언하고 있다. 한 지파의 한 성읍이 그 지경에까지 떨어졌다는 것은, 그 영이 이미 들어와서 그 성읍에 집을 짓고 자손에까지 흘러 들어갔다는 뜻이다. 더 끔찍한 것은 그 레위인의 반응이었다. 그는 자기 첩을 그 불량배들에게 내어 주었다. 자기 책임 아래 있던 한 여인을 자기 목숨을 지키기 위해 내던진 것이다. 영적 지도자라는 자가 그 정도 책임감조차 없는 사람이었다는 사실이 더 큰 비극이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그 여인은 밤새 윤간을 당하고 새벽에 그 집의 문지방 위에 손을 얹은 채로 숨을 거두었다. 레위인은 그 시체를 자기 집으로 가져가 열두 토막으로 잘라 12지파에게 보냈다. 12지파의 사십만 명이 모여 그 베냐민 성읍의 죄를 묻기 위해 진영을 갖추었다. 그러나 베냐민 지파는 그 죄인들을 내어 주지 않았다. 같은 지파라는 이유로 죄인을 비호하기 시작한 것이다. 죄를 처단해야 할 자리에서 같은 핏줄이라는 이유로 죄를 감싸 안는 그 행위, 그것이 바로 한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가장 깊은 영적 부패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전쟁이 벌어졌고, 베냐민 지파의 육백 명의 왼손잡이 물맷군들이 그 사십만 대군을 두 차례나 격퇴하였다. 마치 훗날 몽골 제국의 기마병들이 말을 타고 달리다 뒤를 돌아 활을 쏘는 그 정밀한 살상의 기술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다. 그러나 세 번째 전투에서 12지파는 마침내 베냐민 지파를 진멸하기에 이르렀다. 남자도, 여자도, 아이도 다 죽였다. 한 지파가 그렇게 멸문의 직전에까지 내몰렸다. 살아남은 자는 오직 도망친 남자 육백 명뿐이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런데 뒤늦게 12지파가 통곡하기 시작하였다. 한 지파의 씨가 끊어지게 되었으니 어떻게 할 것인가! 그들은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 성읍의 처녀 사백 명을 데려와 베냐민의 남은 자들에게 아내로 주었고, 부족한 이백 명은 실로의 절기에 춤추는 처녀들을 보쌈하여 채워 주었다. 한 지파가 멸절의 자리에서 가까스로 회복되었으나, 그 회복은 결코 영광스러운 회복이 아니었다. 그러므로 사사기 저자는 이 모든 이야기의 마지막에 그 결론의 못을 박는다(삿 21:25).&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삿 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왕이 없었다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여기서 결정적으로 드러난다.&lt;strong&gt; 왕이 없으면 죄를 처단할 수 없다. 왕이 없으면 같은 지파라는 이유로 죄인을 감싸 안는 일이 벌어진다. 왕이 없으면 한 여인이 윤간당해 죽어도 그 책임을 물을 자가 없다. 왕이 없으면 한 지파가 멸절의 자리에까지 내몰린다. &lt;/strong&gt;그러므로 &lt;strong&gt;사사기가 가리키는 &#039;왕&#039;은 단지 군사적 보호자가 아니다. 그것은 죄를 죄로 가려내고 의를 의로 세우며 한 공동체의 영적 질서를 회복할 수 있는 진정한 통치자, 곧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왕&lt;/strong&gt;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7. 백성이 구한 왕과 하나님이 세우신 왕은 어떻게 갈라지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사사기 350년의 끝자락에서 백성의 입에서 마침내 한 가지 요구가 터져 나왔다. 우리에게 왕을 달라는 외침이었다. 그러나 그 외침의 본질을 들여다보면, 백성이 구한 왕과 하나님이 예비하신 왕 사이에는 결코 좁혀질 수 없는 영적 간격이 가로놓여 있었다(삼상 8:19~20).&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삼상 8:19~20 백성이 사무엘의 말 듣기를 거절하여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우리도 우리 위에 왕이 있어야 하리니 우리도 다른 나라들 같이 되어 우리의 왕이 우리를 다스리며 우리 앞에 나가서 우리의 싸움을 싸워야 할 것이니이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strong&gt;백성이 원한 왕은 두 가지를 해 줄 자였다. 다스려 줄 자와 싸워 줄 자였다. 그러나 그 두 가지 어디에도 &quot;우리를 회개시켜 줄 자&quot;는 들어 있지 않았다. 어디에도 &quot;우리의 우상을 부수어 줄 자&quot;는 들어 있지 않았다&lt;/strong&gt;. 백성은 자기 재산을 지켜 줄 보호자를 원했지, 자기 영혼을 우상에서 끌어내 줄 영적 사명자를 원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초대의 사울 왕이 세워진 영적 토양이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사울은 결코 하나님이 예정에서 보내신 왕이 아니었다. 그는 하나님이 어쩔 수 없이 세워 주신 왕이었다. 백성의 요구가 너무 거셌기에, 하나님은 그 요구에 응답하시는 형식으로 사울을 세우셨다. 그래서 사울 왕의 통치 안에는 처음부터 한 가지 결정적 결핍이 자리 잡고 있었다. 영적 분별의 결핍이었다. 그는 전쟁에서 승리하였으나, 그 승리의 끝자락에서 늘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다.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명령 앞에서 그는 가장 좋은 양과 소를 남겼고, 사무엘의 책망 앞에서도 자기 변명에만 매달렸다. 그의 마지막은 더욱 처참하였다. 그는 신접한 여인을 찾아 엔돌의 신당에 무릎을 꿇었다(삼상 28:7).&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삼상 28:7 사울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신접한 여인을 찾으라 내가 그에게 가서 그에게 물으리라 하니 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엔돌에 신접한 여인이 있나이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전쟁에서 백성을 지키겠다며 세워진 왕이, 결국 죽은 자의 영을 부르는 우상숭배의 자리에까지 굴러 떨어진 것이다. 그리고 그의 마지막은 자기 칼 위에 엎드러져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이었다. 백성이 구한 왕의 종착지가 바로 그 자리였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와 정확하게 대조되는 자리에 다윗이 서 있다. 다윗은 하나님이 마음에 합한 자로 친히 골라 세우신 왕이었다. 그가 베들레헴의 들에서 양을 치고 있을 때, 하나님은 사무엘을 보내어 그에게 기름을 부으셨다. 다윗은 분명히 죄를 지었다. 밧세바의 사건은 그의 일생의 가장 어두운 그늘이다. 그러나 &lt;strong&gt;다윗에게는 사울에게 없던 한 가지가 있었다. 회개였다. 그는 자기 죄를 자각하는 순간 즉시 회개의 자리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는 결코 우상을 섬기는 일이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윗을 &quot;내 마음에 맞는 사람&quot;이라 부르셨다(행 13:22).&lt;/strong&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행 13: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서 한 가지 영적 구조를 짚고 넘어가야 한다. &lt;strong&gt;모세와 여호수아의 시대에는 정치 지도자와 종교 지도자가 한 사람 안에 통합되어&lt;/strong&gt; 있었다. 그러나 &lt;strong&gt;사울 왕의 시대에 이르러 그 둘은 분리되었다. 정치 지도자는 사울이었고, 종교 지도자는 사무엘이었다&lt;/strong&gt;. 두 사람의 권위가 두 갈래로 나뉘어 있었다. 그러나 &lt;strong&gt;다윗 왕에 이르러 이 두 권위는 다시 한 사람 안에서 만나게&lt;/strong&gt; 되었다. 다윗은 정치 지도자이면서 동시에 가장 깊은 영적 사명자였다. 그는 시편을 노래하는 자였고, 법궤를 친히 모셔 오는 자였으며, 자기 영혼의 죄를 끝까지 책임지는 자였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이것이 바로 천국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자리가 &quot;왕의 제사장 체계&quot;라고 불리는 이유이다(벧전 2:9).&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왕의 제사장 체계)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부르사 어두운 데서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한국어 성경이 &quot;왕 같은 제사장&quot;으로 옮긴 이 구절은, 원어로는 &quot;왕의 제사장 체계&quot;라는 의미에 더 가깝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그 체계 안에 대제사장과 제사장과 레위인과 남은 무리의 자리가 있다는 뜻이며, 동시에 그 체계 안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자리는 다윗처럼 왕이면서 동시에 가장 깊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에게 주어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다윗이 받은 그 칭송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그는 백성이 구한 왕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왕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다윗의 등 뒤로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침내 모습을 드러내신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8. 이 시대에 진정 필요한 &#039;참다운 왕적 지도자&#039;는 누구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strong&gt;사사기 350년의 끝자락에서 백성이 갈망한 그 진정한 왕은 다윗이라는 한 사람의 출현으로 한 차례 응답을 받았다. 그러나 다윗 또한 그림자였다. 그가 가리키고 있던 그 본체이신 분이 따로 계셨으니, 곧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lt;/strong&gt;이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면서 자신을 가리켜 거듭 &quot;다윗의 자손&quot;이라 불리신 그 사실은, 다윗이 그림자였고 예수님이 실체였음을 가장 명료하게 증언한다(마 1:1).&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마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렇다면 다윗의 시대를 지나 우리에게 도래한 신약의 시대에, 그리고 그 신약의 시대마저도 마지막 종착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이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왕적 지도자는 누구이며 어떤 일을 하는 자인가. 그 답은 예수님이 친히 가르쳐 주신 한 마디에 응축되어 있다(마 12:28).&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그 영적 메커니즘이 거기에 박혀 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는 것은 결코 추상적이거나 시적인 표현이 아니다. 그것은 정확히 한 가지 사실을 가리킨다. 한 사람의 몸 안에 들어와 집을 짓고 살고 있던 악한 영이 그 자리에서 떨려 나가고, 그 자리를 성령께서 차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마지막 시대에 진정한 왕적 지도자는 다음과 같은 일을 하는 자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strong&gt;첫째, 백성의 몸 안에 들어와 집을 짓고 있는 우상의 영을 분별하고 그것을 정확히 짚어 내는 자&lt;/strong&gt;이다. 어떤 가문에서 어떤 우상이 들어왔는지, 그 영이 자손에까지 어떻게 흘러 내려와 있는지를 영적 분별로 가려내는 자이다. &lt;strong&gt;둘째, 그 백성을 회개의 자리로 인도하는 자&lt;/strong&gt;이다. 회개하는 그 자리에서 예수님의 피가 그 사람의 몸 안으로 들어와 악한 영을 떼어내어 이격시키고 녹여 버린다. 그리고 성령의 불과 칼의 은사가 그 잔재를 태우고 자른다. 이 회개의 메커니즘을 정확히 가르치는 자가 곧 왕적 지도자이다. &lt;strong&gt;셋째, 백성을 다시 우상으로 끌어가려는 외부의 영적 세력으로부터 그 진영을 지켜 내는 자&lt;/strong&gt;이다. 무당과 점쟁이와 사주와 풍수와 신접한 자에게로 흘러가려는 백성의 발걸음을 정확히 막아 세우는 자이다. &lt;strong&gt;넷째, 자범죄 19가지와 우상숭배의 죄 4가지를 끝까지 회개하도록 백성의 등을 떠밀어 주는 자&lt;/strong&gt;이다. 그렇게 정결한 신부로 빚어 내는 자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 일을 한 사람이 다윗이었다. 그래서 다윗 왕은 단지 정치 지도자가 아니라 영적 사명자였다. 그러나 사사 시대의 사사들에게는 그 일을 할 권위가 없었다. 그래서 사사 시대는 결국 갈망의 시대로 남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 갈망은 다윗을 거쳐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비로소 온전한 응답을 받았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어떠한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마지막 시대 또한 어느 면에서는 사사기의 또 다른 판본이다. 영적 지도자가 부패하고, 죄가 처단되지 않으며, 음란의 영이 한 가정에서 한 사회로 번져 가고,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가는 인생들이 거리마다 가득하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한 가지 길밖에 없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림 아래로 들어가는 길이다. 그리고 그분의 다스림을 이 땅에 매개하는 진정한 왕적 지도자의 사명에 우리 자신을 정렬시키는 길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러나 우리가 스스로 그 모든 일을 감당할 수는 없다. 우리에게는 한 가지 영적 사실이 있다. 우리에게 들어와 있는 악한 영들을 우리 스스로 알아내기 어렵고, 우리 스스로 떼어내기는 더더욱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영적 지도자와 함께하는 길이 열려 있는 것이다. 그분과 함께할 때, 우리는 자범죄를 회개하면서 그 회개의 자리에서 예수님의 피가 우리 몸에 들어오는 그 영적 메커니즘을 경험하게 된다. 그렇게 한 단계 한 단계 우리의 몸이 정결하게 빚어지면서 마지막 시대의 정결한 신부로 준비되어 가는 것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에 한 가지 영적 사실을 덧붙여야 한다. 천국에서 가장 높이 칭송받는 자가 누구인가. 그는 단지 우상을 멀리한 자가 아니다. 그는 다른 영혼을 회개시킨 자이다. 다른 영혼을 회개시켜 그 사람의 몸 안에서 악한 영이 떠나가도록 만든 자이다. 그렇게 한 영혼이 정결한 신부로 빚어지는 그 과정에 자기 자신을 던진 자이다. 천국에서는 그런 자가 높은 지위의 자리에 앉는다. 그 자리는 결코 우연히 주어지지 않는다. 이 자리는 영혼을 회개시키는 일에 자기 평생을 던진 자에게만 주어진다. 그러므로 이 시대의 진정한 왕적 지도자는 외적의 칼을 막아 주는 자가 아니다. 그는 백성의 몸 안에 들어와 있는 우상의 영을 떼어내어 그 영혼을 정결한 신부로 빚어 내는 자이다. 그가 곧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림을 이 마지막 시대에 매개하는 자이다. 사사기 350년이 그토록 오랫동안 갈망하던 그 진정한 왕의 모습이, 마침내 이 마지막 시대의 영적 지형도 위에 다시 새겨지고 있는 것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9.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지금까지 사사기 시대 350년의 총결산이 과연 무엇을 향하고 있었는지를 살펴보았다. 여호수아 사후 350년이 왜 한 사람의 왕을 향한 갈망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었는지를 살펴보았다. 사사 시대의 왕이 모세와 여호수아 같은 인도자와 어떻게 본질적으로 구분되는지를 살펴보았다. 사사기 1장부터 16장에 걸쳐 여섯 차례 반복된 죄와 회복의 순환이 인간의 영적 부패의 깊이를 어떻게 폭로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미가의 산당과 단지파의 우상숭배가 한 가정의 우상이 어떻게 한 지파의 우상으로, 또 한 나라의 우상 체계로 번져 가는지를 보여 주고 있다는 사실을 살펴보았다. 레위인의 첩 사건과 베냐민 지파의 멸문 위기가 왕이 없을 때 죄가 처단되지 못하고 한 공동체가 어떻게 동족상잔의 자리로 내몰리는지를 가리키고 있다는 사실을 살펴보았다. 백성이 구한 왕인 사울과 하나님이 세우신 왕인 다윗이 어떤 영적 간격을 사이에 두고 갈라지는지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 마지막 시대에 진정 필요한 왕적 지도자가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그분의 다스림을 이 땅에 매개하는 영적 사명자가 어떤 일을 하는 자인지를 살펴보았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우리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로서 사사기의 그 끔찍한 순환을 결코 반복해서는 안 된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가는 그 길을 거절해야 한다. 한 세대의 영적 기억이 다음 세대로 흘러가지 못하고 끊겨 버리는 그 비극을 우리 가정 안에서 다시 만들어 내서는 안 된다. 자녀에게 여호와의 이름을 가르치고, 자녀의 몸 안에 들어와 있을 수 있는 조상의 영을 회개로 떼어내며, 가정 안에 한 가지 우상도 남겨 두지 않는 영적 청소의 자리에 우리 자신이 먼저 서야 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우리는 미가의 산당이 우리 가정 안에 세워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자신을 살펴야 한다. 여호와의 이름을 입에 올리면서도 손으로는 자기 신을 부어 만드는 그 교묘한 우상숭배의 형태가 우리 신앙 안에 자리 잡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한다. 자기 인생을 자기가 통치하면서 그 통치의 이름을 &quot;여호와&quot;라고 부르는 모든 형태의 자기 종교를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레위인의 첩 사건과 같은 영적 부패가 우리 영혼에 자리 잡지 않도록 우리의 모든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 자기 책임 아래 있는 자를 자기 안전을 위해 내어 주는 그 비겁한 자리, 그 영적 무책임의 자리에 결코 서서는 안 된다. 같은 핏줄이라는 이유로, 같은 무리라는 이유로, 같은 교회 식구라는 이유로 죄를 감싸 안는 그 영적 부패의 자리에도 결코 동조해서는 안 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우리는 백성이 구한 왕의 자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내 재산을 지켜 주고, 내 자식을 보호해 주며, 내 사업을 형통하게 해 주는 그 표면적 보호자의 그림자를 향해서만 손을 뻗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다윗이 받은 그 칭송 곧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의 자리를 향해 우리 영혼의 무게중심을 옮겨야 한다. 그것은 곧 우상의 그림자에서 영혼이 완전히 이격되는 자리이며, 회개를 통해 예수님의 피가 우리 몸 안에 들어와 모든 악한 영을 떼어내고 녹여 버리는 자리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우리는 이 마지막 시대에 정결한 신부로 빚어져야 한다.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자범죄의 항목 19가지를 끝까지 회개해야 한다. 우상숭배의 네 가지 죄를 한 가지도 남김없이 회개해야 한다. 우리 가문에 들어와 자손에까지 흘러 내려온 조상의 영을 끝까지 떼어내야 한다. 우리 스스로 그 일을 감당하기 어려울 때에는,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영적 지도자와 함께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한다. 그리하여 사사기 350년의 그 끔찍한 갈망이 우리 안에서는 더 이상 반복되지 아니하고,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림 아래로 온전히 들어가, 그분의 신부로 정결하게 준비되어 마지막 날에 그분의 영원한 나라에서 영광스러운 자리에 이르며 주님께 칭찬을 받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5월 10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p&gt; &lt;/p&gt; &lt;p&gt;&lt;strong&gt;[참고할 내용] &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육체를 장악한 귀신을 뽑아내는 예수 피와 성령 사역자의 불과 칼의 메커니즘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우리 몸과 가문에 합법적인 권리를 가지고 들어와 뇌와 장기에 찰거머리처럼 견고하게 집을 지은 조상 귀신과 뱀들을 몰아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들은 결코 우리의 감정적인 호소만으로 빠져나가지 않는다. 영계의 법칙을 따라 강력한 축사 메커니즘을 가동시켜야 한다. 그 유일하고 절대적인 무기가 바로 자백하는 &#039;회개&#039;다.&lt;/p&gt; &lt;p&gt; 그렇다. 우리가 피를 토하며 우상숭배와 음란, 혈기의 죄를 자백할 때 하늘의 문이 열린다. 그때 &#039;예수님의 피&#039;가 우리 몸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한 방울로 시작되는 예수님의 피라도 회개가 깊어질수록 내 몸 안으로 점진적으로 밀려 들어와 악한 영을 완벽하게 이격시키고 녹여낼 것이다.&lt;/p&gt; &lt;p&gt; 예수님의 피로 뱀들이 이격되고 녹아내려 비명을 지른 후에 성령 사역자들에 의해 &#039;성령의 불과 칼&#039;이 작동되면 더 강력하게 뱀과 귀신들을 내보낼 수가 있다. 이때 사역자들이 사용하는 &#039;성령의 불&#039;은 이격된 귀신들의 잔재와 그들이 지어놓은 영적 쓰레기(저주와 질병의 집)를 흔적도 없이 불태워 소멸시키고, &#039;성령의 칼&#039;은 귀신들이 가문과 엮어놓은 질긴 사슬을 단숨에 잘라버릴 수 있다. 예수님의 피가 이격시키고 녹이며, 성령의 불과 칼이 태우고 자르는 이 완벽한 이중 타격이 매일의 삶에서 이루어질 때 뱀과 귀신들에 의해 장악되어 있는 육체를 성령의 통치 공간으로 바꿀 수가 있다.&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천국의 4대 계급 실상과 성 밖의 비참함 속에서, 우리가 왕 노릇 하기 위해 취할 결단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회개의 피와 성령의 불로 영혼을 정결케 한 성도들은 장차 천국에서 4대 계급(대제사장, 제사장, 레위인, 물 긷는 자)의 철저한 질서 속에서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lt;/p&gt; &lt;p&gt; 첫째, &lt;strong&gt;대제사장(24장로)&lt;/strong&gt; 계급이다. 이들은 왕 노릇 하는 자들 중의 왕 노릇을 하는 자들로, 2천 년 전에 이미 거의 확정되어 현재 성도들이 이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 이들은 천국에서 10층 이상의 초고층 천국 집과 1,000평 이상의 광활한 땅을 소유하며, 가장 영광스러운 연회를 베풀고, 성 밖으로 나가 열국 위에 그리고 온 은하계의 별들 위에서 절대적인 왕 노릇을 한다.&lt;/p&gt; &lt;p&gt; 둘째, &lt;strong&gt;제사장(144,000명)&lt;/strong&gt; 계급이다. 이들은 하나님이 사명을 주어 보내신 사명자들로, 일부는 왕 노릇 하나 대부분 천국에서 주인 노릇을 하는 자들이다. 천국 예배 시 14만 4천 석의 전용 보좌에 앉아 예배를 드리며, 고급스러운 예복과 보석으로 치장된 여러 개의 면류관을 겹쳐 쓰나 전혀 무거움을 느끼지 않는다. 3~10층 규모의 집과 500~1,000평 정도의 땅을 소유하여 자기 집에서 풍성한 연회를 베풀 수 있다.&lt;/p&gt; &lt;p&gt; 셋째, &lt;strong&gt;레위인&lt;/strong&gt; 계급이다. 사역자로 보냄받지 않았으나 피 튀기는 영적 전쟁을 치러 스스로 &#039;이기는 자&#039;가 되어 천국에 입성한 성도들이다. 이들은 보좌는 없지만 14만 4천 명의 보좌 뒤에 서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1개에서 여러 개의 영광스러운 면류관을 쓴다. 천국에서 자기 소유의 기업(땅) 50~500평을 차지하고 1~3층(많게는 5층) 규모의 천국 집을 가지고 살아간다. 헌신에 따라 가끔 더 큰 집을 소유하기도 한다.&lt;/p&gt; &lt;p&gt; 넷째, &lt;strong&gt;느디님 사람(나무 패며 물 긷는 자)&lt;/strong&gt; 계급이다. 이들은 주님을 위해 한 일이 거의 없어 간신히 턱걸이로 들어간 섬기는 자들이다. 집이 없기에 연회를 열 수 없고, 천국 변두리의 꽃밭에 돗자리 하나 펴고 누울 수 있는 크기의 작은 땅만을 소유한다. 평소에는 왕 노릇 하는 이들의 대저택으로 출근하여 일상생활을 돕지만, 이 땅처럼 모욕적인 삶을 살거나 땀 흘리는 노동을 하지는 않는다. 주인에게 야단을 맞는 비굴함도 없이 오직 즐거움과 감사함으로 기쁘게 섬긴다.&lt;/p&gt; &lt;p&gt; 그러나 &quot;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quot;이라는 거짓 교리에 속아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은 자들은 예수의 피로 구원받아 생명책에 이름이 있었으나, 대부분 죽을 때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져 성 밖으로 쫓겨나거나 몇몇은 지옥에 떨어지기도 한다. 성 밖 거주자들은 여전히 땀 흘려 노동해야 하고, 다치면 생명나무 잎사귀로 치유받아야 하며, 더 바깥 어두운 곳으로 가면 무서운 형벌도 받는다. 영원한 신분이 결정되는 이 절대적인 팩트 앞에서, 우리는 목숨을 걸고 회개하여 반드시 천국 성 안의 아름다운 기업을 차지해야만 한다.&lt;/p&gt; &lt;p&gt; &lt;/p&gt; &lt;p&gt; 감사합니다.&lt;/p&gt; &lt;p&gt; &lt;/p&gt; &lt;p&gt;#사사기 #이스라엘 #영적지도력 #우상숭배 #타락 #왕의부재 #결정 #회개 #정결 #영적전쟁 #정보배목사 #동탄명성교회 #십자가 #예수그리스도 #하나님나라 #다윗왕 #율법 #공의 #죄 #가나안&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0ff634a5d3f6d2769513c4033797022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0ff634a5d3f6d2769513c40337970221.webp&quot; alt=&quot;[기독론(87)] The_True_King_s_Blueprint.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84cb9fadbc2df2517cff52d8b964db2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84cb9fadbc2df2517cff52d8b964db28.webp&quot; alt=&quot;[기독론(87)] The_True_King_s_Blueprint.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f2c9008a4e820f5159dcb2dcd26dc16d.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f2c9008a4e820f5159dcb2dcd26dc16d.webp&quot; alt=&quot;[기독론(87)] The_True_King_s_Blueprint.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87221b1039de3db793c9993676fef7b7.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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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47ad590506e5fc9ed1bfa55f5bb68e7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47ad590506e5fc9ed1bfa55f5bb68e72.webp&quot; alt=&quot;[기독론(87)] The_True_King_s_Blueprint.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b312b62fd7ac6272af8ac53bf085e0c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b312b62fd7ac6272af8ac53bf085e0c4.webp&quot; alt=&quot;[기독론(87)] The_True_King_s_Blueprint.pdf_8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d7be3bbd6cd762e459a859a9e9cfad8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d7be3bbd6cd762e459a859a9e9cfad80.webp&quot; alt=&quot;[기독론(87)] The_True_King_s_Blueprint.pdf_9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fa8c6b2040ad67f4a4b743302324676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fa8c6b2040ad67f4a4b7433023246765.webp&quot; alt=&quot;[기독론(87)] The_True_King_s_Blueprint.pdf_10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1508cbe64a2f1d9619c5101929566c2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28/250/1508cbe64a2f1d9619c5101929566c20.webp&quot; alt=&quot;[기독론(87)] The_True_King_s_Blueprint.pdf_1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주일찬양예배</category>		<category>사사기</category><category>이스라엘</category><category>영적지도력</category><category>우상숭배</category><category>타락</category><category>왕의부재</category><category>결정</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정결</category><category>영적전쟁</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십자가</category><category>예수그리스도</category><category>하나님나라</category><category>다윗왕</category><category>율법</category><category>공의</category><category>죄</category><category>가나안</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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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한 영들은 주로 언제 공격해 들어오는가?(마12:43~45)_2026-05-03(일)</title>
			<link>https://dongtanms.kr/sunday_worship_praise/248834</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5-03(일) 주일오후찬양예배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악한 영들은 주로 언제 공격해 들어오는가?(마&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12:43~45)&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RsSTRvQEYRA &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RsSTRvQEYRA?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2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2&gt; &lt;p&gt; 우리가 영적 전쟁의 최전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그럴려면 적들의 정체를 파악하고 그들이 일하는 타임라인을 정확히 꿰뚫고 있어야 한다. 동탄명성교회가 파악한 성경의 명확한 종말론적 타임라인에 비추어 보면, 거대한 용이자 악의 우두머리인 사탄 마귀 본체는 십자가의 승리로 말미암아 이미 무저갱에 단단히 결박되어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늘에서는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첫째 부활자들의 웅장한 천년왕국이 진행 중이다. 따라서 지금 이 땅에서 우리의 육체를 갉아먹고 끔찍한 저항을 일삼는 놈들은 사탄 본체가 아니라, 무당과 제사를 타고 핏줄로 내려와 역사하는 조상의 영들과 비루한 하급 귀신들에 불과하다. 이 쫄개 귀신들은 우리가 어떤 통로로 틈을 보였는지 치밀하게 엿보다가 일상 속에 교묘히 스며들어와 우리의 영혼과 육체를 유린한다. 그렇지만 악한 영들이라도 아무 때나 무작정 공격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하게 우리의 약점을 노리고 기습하는 8가지 구체적인 시기가 있는 것이다. 그것에는 첫째 신내림을 받을 때, 둘째 육체가 극도로 쇠약해졌을 때, 셋째 긴장의 끈을 풀었을 때, 넷째 회개치 않은 자를 사역할 때, 다섯째 큰 영을 축사할 때, 여섯째 밤 11시부터 새벽 5시 사이의 심야 시간에, 일곱째 영적으로 오염된 자와 접촉했을 때, 여덟째 귀신을 쫓아낸 뒤 말씀과 기도로 채우지 않은 빈집일 때다. 그러므로 이러한 적의 침투 경로를 잘 모르면 결코 그것들을 잘 방어할 수도 없고, 반격할 수도 없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귀신들이 주로 언제 공격해 들어오며, 이 치명적인 기습을 어떻게 막아내고 물리쳐야 하는지&lt;/strong&gt;를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무당의 핏줄을 탄 신내림의 때와 육체가 극도로 쇠약해졌을 때 귀신은 어떻게 침투하는가?&lt;/span&gt;&lt;/h2&gt; &lt;p&gt; 악한 영들이 사람을 향해 가장 맹렬하고 노골적으로 공격을 퍼붓는 &lt;strong&gt;첫 번째 시기는 바로 조상 중에 무당이 있어 그 후손에게 &#039;신내림&#039;을 강요할 때&lt;/strong&gt;다. 무당의 핏줄을 탄 자에게 일평생 보통 네 번 정도의 신내림 고비가 찾아온다. 이때 귀신들은 자신이 섬김을 받을 무당을 세우기 위해 그 사람의 일상을 철저히 파괴한다. 귀에서 꽹과리 소리, 방울 소리, 휘파람 소리가 끊이지 않게 들리게 하고, 극심한 통증과 불면증으로 고통을 주어 결국 신을 받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만들어 버린다. 심지어 신을 받지 않으면 딸에게 들어가겠다고 협박하며 거센 공격을 가해오기도 한다. 이때가 바로 악한 영이 총공세를 펼치는 시기다.&lt;/p&gt; &lt;p&gt; &lt;strong&gt;두 번째로 귀신들이 침투하는 시기는 우리의 신체적 건강이 극도로 나빠져 &#039;육체가 쇠약해졌을 때&#039;&lt;/strong&gt;다. 육신이 건강하고 활력이 넘칠 때는 귀신들도 함부로 공격하지 못한다. 그러나 피로가 누적되고 영양분이 부족하여 시들시들해질 때, 이 악한 영들은 우리의 가장 약한 신체 부위를 정확히 파고든다. 위장이 약한 자에게는 제사의 영이 뱀으로 들어와 위장을 뒤집어 놓으며, 심장이 약한 자에게는 무당의 영이 파고들어 숨을 멎게 할 듯한 극심한 두려움과 공황장애를 일으킨다. 우리의 육체적 약점은 곧 귀신들의 가장 완벽한 침투로가 되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영적 사령관도 긴장을 풀었을 때, 우상이 가득한 지역의 귀신들은 어떻게 기습하는가?&lt;/span&gt;&lt;/h2&gt; &lt;p&gt; &lt;strong&gt;세 번째로 귀신이 치고 들어오는 가장 치명적인 순간은 영적으로 무장된 자라 할지라도 &#039;긴장의 끈을 풀었을 때&#039;&lt;/strong&gt;다. 필자가 목회자들과 함께 제주도로 수련회를 갔을 때 겪은 뼈아픈 경험이 이를 증명한다. 평소 강단에서는 맹렬한 불을 뿜으며 축사 사역을 감당하고 있지만, 동료 목회자들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관광을 다니며 십자가를 세우는 기도를 잊고 긴장을 완전히 풀어버렸다. 그랬더니 엄청난 공격을 받았다. &lt;/p&gt; &lt;p&gt; 제주도는 어떠한 곳인가? 무당 문화와 바다의 용왕신 숭배가 꽃을 피우고 있는, 영적으로 매우 혼탁한 지역이다. 가는 곳마다 돌하르방, 지하 여장군, 천하 대장군과 같은 우상들이 즐비해 서 있고, 사진을 찍는 굿판 자리 주변에는 악령들이 득실거린다. 긴장을 풀고 돌아다닌 결과, 새벽기도 중 갑자기 하체 전체가 통나무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려 숨조차 쉬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식당 입구의 천하 대장군을 무시하고 오겹살을 먹은 다음 날에는 위장이 꽉 막혀버렸다. 아내인 조경미 사모의 30분에 걸친 불 안수가 없었다면 응급실로 실려 갔을 아찔한 상황이었다.&lt;/p&gt; &lt;p&gt; 여기서 명심해야 할 영적 팩트가 있다. 내가 스스로 죄를 지어서 귀신이 들어온 것과, 죄를 짓지 않았으나 우상의 진영에서 기습을 당한 것은 침투의 깊이가 다르다는 것이다. 죄를 지었을 때에는 귀신은 내 육체 깊숙한 내장까지 뚫고 들어오지만, 긴장을 푼 틈을 타 공격하는 귀신들은 내 몸 겉면에 자석의 거머리처럼 찰거머리같이 달라붙어 근육과 혈관을 굳어버리게 만든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혼탁한 장소를 갈 때나, 회개하지 않은 자들을 만날 때에는 결코 긴장을 늦추지 말고 속으로 십자가를 세우며 방어막을 쳐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회개치 않은 자를 사역할 때와 뼛속의 &#039;큰 영&#039;을 건드릴 때 귀신은 어떻게 반격하는가?&lt;/span&gt;&lt;/h2&gt; &lt;p&gt; &lt;strong&gt;네 번째로 귀신이 맹렬하게 반격하는 시기는 &#039;철저한 회개 없이 축사 사역을 하거나 받을 때&#039;&lt;/strong&gt;다. 자신의 죄를 뼈저리게 회개하지도 않으면서 그저 병만 고쳐달라고 사역자에게 머리를 들이미는 자들을 안수하면, 그 속에 있던 귀신들은 사역자를 향해 거세게 반격한다. 이놈들은 화가 나면 사역자의 몸에 달라붙어 어떤 경우에는 실제로 뱀이빨 자국 두 개를 선명하게 남기며 물어뜯는다. 심지어 신기가 충만하여 자살 충동을 느끼는 자가 회개하지도 않았는데 무리하게 사역하면, 귀신이 그 사람을 그 자리에서 기절시켜 버려 사역자를 감옥에 가게 만들려는 교활한 덫을 놓기도 한다. 사역자를 물어뜯는 것으로 분이 안 풀리면, 사역자의 자녀를 공격하여 고열에 시달리게 하거나 불안증세를 보이게 하는 등의 악랄한 짓도 서슴지 않는다. 회개 없는 축사는 양쪽 모두를 사지로 모는 위험천만한 행위다.&lt;/p&gt; &lt;p&gt; &lt;strong&gt;다섯 번째 시기는 우리 뼛속 깊이 묻혀 있는 수천 년 된 &#039;큰 영&#039;을 건드려 축사할 때&lt;/strong&gt;다. 최근에 들어온 작은 영들은 손만 대어도 무서워 도망치지만, 3,000년, 5,000년 동안 조상 대대로 내려와 거대한 집을 짓고 있는 대장 귀신들은 호락호락하게 나가지 않는다. 이 거대한 영들을 한 번에 잡으려고 무리하게 달려들면, 놈들은 사생결단으로 공격을 퍼붓는다. 큰 영들은 회개의 분량에 따라 조금씩 힘을 빼고 점진적으로 떼어내어 소멸시켜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영적으로 오염된 자와의 접촉과 심야 시간에 악령들이 맹렬하게 활동하는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2&gt; &lt;p&gt; &lt;strong&gt;여섯 번째로 악령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는 바로 &#039;밤 시간&#039;, 특히 밤 11시부터 새벽 5시 사이의 심야 시간이다&lt;/strong&gt;. 어둠의 권세 잡은 자들인 귀신들은 이 칠흑 같은 시간에 사람들의 신체를 가장 거세게 억누르고 고통을 주어 응급실에 실려 가게 만든다.&lt;/p&gt; &lt;p&gt; &lt;strong&gt;일곱 번째로 귀신이 치고 들어오는 치명적인 경로는 &#039;영적으로 심각하게 오염된 자와의 접촉&#039;할 때&lt;/strong&gt;다. 신기가 충만하여 신내림을 받아야 할 사람이나 조현병에 시달리는 등 악한 영이 머리끝까지 가득 찬 사람과는 단순히 대화를 나누거나 눈만 쳐다보아도 귀신이 옮겨붙는다. 전화 통화만 해도 귀밑이 찌릿찌릿하며 악령이 전파를 타고 넘어와 들러붙는 것을 영적으로 예민한 자들은 즉각 느낄 수 있다. 특히 자기 속에 그들과 비슷한 성향의 영이 있다면 자석처럼 끌어당기기 때문이다.&lt;/p&gt; &lt;p&gt; 마사지 숍, 중환자실, 창문이 없고 지하에 있는 장례식장 역시 영적인 오염이 극에 달해있는 사각지대다. 마사지를 받을 때 시원한 것은 잠시뿐, 마사지사의 손을 타고 수많은 사람의 몸을 있던 악귀들이 내 몸속 깊숙이 파고든다. 죽음의 영이 구들구들하게 뭉쳐 있는 중환자실이나, 바람조차 통하지 않아 귀신들이 바글거리는 장례식장 지하는 특별한 무장이 없다면 발을 들이지 말아야 할 마귀의 소굴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귀신을 쫓아낸 육체를 말씀과 기도로 채우지 않으면 일곱 귀신이 들어오는 영적 원리는?&lt;/span&gt;&lt;/h2&gt; &lt;p&gt; &lt;strong&gt;여덟 번째로 귀신이 다시 역습해 들어오는 가장 안타까운 시기는, 귀신을 쫓아내어 육체를 깨끗하게 비워놓고도 그곳을 &#039;말씀과 기도로 채우지 않은 빈집일 때&#039;&lt;/strong&gt;다. 예수님께서는 이 무서운 영적 원리를 명확하게 경고하셨다(마 12:43-45).&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마 12:43-45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고로 사역자에게 기도를 받고 악한 영이 떠나가서 몸이 가벼워지고 질병이 나았다고 &quot;할렐루야&quot;를 외치며 기뻐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영적인 공간은 결코 진공 상태로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다. 내쫓은 자리에 하나님의 신선한 말씀과 성령의 생수를 쏟아붓지 않고, 방언 기도와 전투 기도를 통해 영적 에너지를 발산하지 않은 채, 다시 세속적인 삶으로 돌아가면 어떻게 되겠는가? 물 없는 곳을 헤매던 귀신이 자기보다 더 독하고 악한 딴 귀신 일곱 마리를 데리고 다시 그 빈집으로 쳐들어온다. 회개와 축사 이후에는 반드시 예배의 자리에 나아와 생수 같은 말씀을 마시고, 영적 무장을 단단히 하여 마귀가 감히 넘볼 수 없는 거룩한 성전으로 굳혀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악령의 기습을 박살 내는 &#039;십자가 세우기, 보혈 바르기, 군대 천사 파송 명령하기&#039;의 실전 영적 전투법은 무엇인가?&lt;/span&gt;&lt;/h2&gt; &lt;p&gt; 우리 몸에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기습하는 악령들을 박살 내고 떼어내는 실전 영적 전투법은 명확하다. 어쩔 수 없이 장례식장이나 오염된 장소에 가야만 한다면, 들어서기 전부터 속으로 &quot;여기에 있는 모든 영과 나 사이에 십자가 세운다!&quot;라고 선포하며 영적 방어막을 쳐야 한다. 그리고 영적으로 오염되었다고 느껴질 때는 즉시 화장실이나 은밀한 곳으로 들어가 &quot;주 예수의 피! 주 예수의 피!&quot;를 외치며 내 몸에 그리스도의 보혈을 쏟아부어야 한다. 이어서 &quot;하늘의 군대 천사들은 내 몸에 들러붙은 모든 악한 영을 결박하여 음부로 끌고 갑니다!&quot;라고 군대 천사를 파송하는 명령을 내려야 한다.&lt;/p&gt; &lt;p&gt; 만약 겉에 달라붙은 귀신 때문에 근육이 굳고 찌릿찌릿하다면, 그 부위에 손을 대고 &quot;주님, 제 손에 성령의 불을 주시옵소서! 불! 불! 불!&quot; 하며 강력하게 100번만 두드리고 때려보라. 겉에 달라붙어 근육을 마비시키던 악령들은 성령의 맹렬한 불을 견디지 못하고 모조리 타버려 떨어져 나갈 것이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밤새 들러붙은 귀신들을 떼어내기 위해서는 양쪽 귀를 부여잡고 사정없이 비비며 돌려서 &#039;아작을 내버리는&#039; 것도 영육을 깨우는 탁월한 실전 전투법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귀신의 침투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육체를 관리하고 매일 회개 기도로 무장해야 하는 이유는?&lt;/span&gt;&lt;/h2&gt; &lt;p&gt; 귀신의 침투를 원천 차단하는 가장 완벽한 방어는 육체의 건강을 지키고 매일 회개로 영을 맑게 하는 것이다.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기 위해서는 죄를 짓지 말아야 하며, 죄를 지었더라도 해가 지기 전에 그 자리에서 즉시 자백하여 행위책에 기록되기 전에 지워버려야 한다(엡 4:26-27).&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엡 4:26-27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또한 육체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50세가 넘었다면 자신의 건강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피를 깨끗하게 하는 청혈제, 염증을 가라앉히는 진도 울금환과 양배추환, 장을 튼튼하게 하는 유산균, 피로를 회복시키는 비타민 D와 아연(굴) 등을 적극적으로 섭취하여 육체의 장벽을 튼튼히 세우기를 바란다. 육신이 무너지면 마귀가 그 틈을 비집고 들어와 심장마비나 뇌출혈, 교통사고를 일으켜 우리의 생명을 한순간에 앗아가려 하기 때문이다.&lt;/p&gt; &lt;p&gt; 그리고 영적 무장의 최고봉인 &#039;회개 기도문&#039;을 매일 아침 단 한 번이라도 꼭 정독하며 기도하라. 회개 기도문은 마귀의 진영을 무너뜨리는 최고의 보약 중의 보약이다. 영안이 어두운 자들을 멀리하고, 성령이 충만하여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는 자들과 영적 교제를 나누라. 내 몸과 영혼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회개로 무장할 때, 어떤 악한 영도 감히 우리를 넘보지 못할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2&gt; &lt;p&gt; 지금까지 귀신들이 우리의 약점과 틈을 노리고 맹렬히 기습해 들어오는 8가지 구체적인 시기와, 이를 박살 내는 실전 영적 전투법에 대하여 심도 있게 살펴보았다. 악한 영들은 결코 우연히 다가오지 않는다. 조상의 죄악을 타고 내려와 신내림으로 압박하고, 육체가 쇠약해진 틈을 파고들며, 우리가 긴장을 푼 순간 여지없이 찰거머리처럼 달라붙는다. 피 튀기는 회개 없이 사역의 자리에 나서거나 뼛속의 큰 영을 함부로 건드리는 자만심은 본인과 가족의 생명까지 갉아먹는 치명적인 독이 됨을 뼈저리게 인식해야 한다. 어둠이 짙게 깔린 심야 시간과 우상이 가득한 영적 사각지대를 거닐 때마다 십자가를 세우고 예수의 피를 뿌리며 천사들을 파송하는 영적 사령관의 전술을 맹렬하게 가동해야 한다. 무엇보다 귀신을 쫓아낸 빈집에 성령의 생수와 진리의 말씀을 가득 채우고, 매일 회개 기도문으로 무장하여 단 한 치의 틈도 내어주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여 마귀의 어떠한 기습 공격 앞에서도 오금을 저리며 물러서지 않고, 당당히 예수의 이름으로 적들을 진멸하며 천국의 영광스러운 상급을 쟁취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gt;&lt;!--EndFragment--&gt; &lt;/p&gt; &lt;p&gt;2026년 05월 03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설교는 &lt;/span&gt;&lt;strong&gt;정보배 목사&lt;/strong&gt;&lt;span&gt;가 악한 영의 공격 시점과 그 대처법에 대해 설교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정보배 목사는 &lt;/span&gt;&lt;strong&gt;신기가 올 때&lt;/strong&gt;&lt;span&gt;, &lt;/span&gt;&lt;strong&gt;신체가 약해졌을 때&lt;/strong&gt;&lt;span&gt;, 그리고 &lt;/span&gt;&lt;strong&gt;영적 긴장을 풀었을 때&lt;/strong&gt;&lt;span&gt; 악한 영이 주로 틈탄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제주도 방문 경험을 구체적인 사례로 제시합니다. 악한 영의 공격을 받으면 &lt;/span&gt;&lt;strong&gt;근육 마비나 통증&lt;/strong&gt;&lt;span&gt; 같은 신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lt;/span&gt;&lt;strong&gt;철저한 회개와 영양 섭취&lt;/strong&gt;&lt;span&gt;, 그리고 &lt;/span&gt;&lt;strong&gt;영적 사역자의 도움&lt;/strong&gt;&lt;span&gt;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일상에서 &lt;/span&gt;&lt;strong&gt;십자가 세우기와 보혈 바르기, 군대천사 부르기&lt;/strong&gt;&lt;span&gt;를 실천하고 성령 충만한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영적 방어력을 높여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결국 이 설교는 성도들이 &lt;/span&gt;&lt;strong&gt;영적 민감성&lt;/strong&gt;&lt;span&gt;을 갖추어 악한 영의 방해로부터 자신과 가정을 지키는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정보배목사 #동탄명성교회 #영적전쟁 #악한영 #귀신 #신내림 #육체쇠약 #긴장풀때 #회개치않은자 #큰영축사 #심야시간 #영적타락 #빈집 #십자가세우기 #보혈바르기 #군대천사 #회개기도 #육체관리 #예배&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caf0d87e670cfe442ba34213c3a64d0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caf0d87e670cfe442ba34213c3a64d08.webp&quot; alt=&quot;[포맷변환][악한 영들의 공격시기(1)].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0d3a29ef3ac0ba98d0489048dbf9a66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0d3a29ef3ac0ba98d0489048dbf9a669.webp&quot; alt=&quot;[포맷변환][악한 영들의 공격시기(2)].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ce738d98c4cd766232957ddff10a702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ce738d98c4cd766232957ddff10a7020.webp&quot; alt=&quot;[악령공격시기] 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b7601428c55ab6c5375508dbe25cec82.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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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2ce736bc2e09939461e2c166368f31d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2ce736bc2e09939461e2c166368f31d7.webp&quot; alt=&quot;[악령공격시기] 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d341af26e994b3fe4119edd8c13bbb9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d341af26e994b3fe4119edd8c13bbb91.webp&quot; alt=&quot;[악령공격시기] 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d4e4ba1826c10c7c7d23313e56c5d59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d4e4ba1826c10c7c7d23313e56c5d596.webp&quot; alt=&quot;[악령공격시기] 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82c950242d7cac80de3d0793d8592ed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82c950242d7cac80de3d0793d8592edb.webp&quot; alt=&quot;[악령공격시기] 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8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973eb689e4c4c18ad36e0e3ffcd9dc0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973eb689e4c4c18ad36e0e3ffcd9dc00.webp&quot; alt=&quot;[악령공격시기] 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9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07ef0cf2887d5cfac5354f48fc9807ba.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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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7fd63623c9ffe951796939d070f782f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7fd63623c9ffe951796939d070f782f4.webp&quot; alt=&quot;[악령공격시기] Spiritual_Combat_Manual.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708b364e27bdb5c2a338586a3c2ab1d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708b364e27bdb5c2a338586a3c2ab1d4.webp&quot; alt=&quot;[악령공격시기] Spiritual_Combat_Manual.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9afcdeeca428cc85ee136b6068d45e7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9afcdeeca428cc85ee136b6068d45e7a.webp&quot; alt=&quot;[악령공격시기] Spiritual_Combat_Manual.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97f8d3915dbd74f96428317dfce843d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97f8d3915dbd74f96428317dfce843d4.webp&quot; alt=&quot;[악령공격시기] Spiritual_Combat_Manual.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1b6932491ed0e4b87db976d09c62ee6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1b6932491ed0e4b87db976d09c62ee6b.webp&quot; alt=&quot;[악령공격시기] Spiritual_Combat_Manual.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834/248/99d3c1b6875d3dbfbaf84024e0cca6ab.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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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일찬양예배</category>		<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영적전쟁</category><category>악한영</category><category>귀신</category><category>신내림</category><category>육체쇠약</category><category>긴장풀때</category><category>회개치않은자</category><category>큰영축사</category><category>심야시간</category><category>영적타락</category><category>빈집</category><category>십자가세우기</category><category>보혈바르기</category><category>군대천사</category><category>회개기도</category><category>육체관리</category><category>예배</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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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sunday_worship_praise/248834#comment</comments>			<pubDate>Sun, 03 May 2026 22:38:48 +0900</pubDate>
		</item><item>
			<title>[기독론(78)] 가나안 정복전쟁을 통해 드러난 귀신들의 10가지 특징(03)(여호수아 23:6~16)_2026-04-26(주일)</title>
			<link>https://dongtanms.kr/sunday_worship_praise/247749</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4-26(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기독론(78)] 가나안 정복전쟁을 통해 드러난 귀신들의 10가지 특징(03)(여호수아 23:6~16)&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pL6YbH2Q39o&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pL6YbH2Q39o?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2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2&gt; &lt;p&gt;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영적 진보를 이루지 못하고 답보 상태에 빠져 있는 이유는 자신이 매일같이 맞서 싸워야 할 대적의 실체를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lt;strong&gt;지난 시간&lt;/strong&gt;에 우리는 &lt;strong&gt;가나안 정복 전쟁을 통해 드러난 귀신들의 특징 중 여섯 가지&lt;/strong&gt;를 살펴보았다. 우리 육체를 장악한 귀신들은 결코 단번에 나가지 않으며, 철저히 흩어지고 뭉쳐서 연합 전선을 구축한다는 참혹한 영적 현실을 마주했다. 그러나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예수 이름으로 회개의 검을 빼들 때 하늘의 군대가 파송되어 이 대적들을 초자연적으로 진멸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강력한 영적 전투를 완수하기 위해 우리가 추가로 알아야 할 적들의 은밀한 전술은 무엇인가? 이들은 과연 불 안수 한 번에 깨끗이 항복하고 사라지는 존재들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가나안 정복 전쟁을 통해 드러난 귀신들의 10가지 특징 중 나머지 네 가지, 곧 일곱 번째부터 열 번째까지의 핵심적인 부분들&lt;/strong&gt;을 심도 있게 살펴 보도록 하자.&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가나안 일곱 족속의 숫자에 담긴 영적 비밀과 우리 몸을 장악한 죄의 영역은 무엇인가?&lt;/span&gt;&lt;/h2&gt; &lt;p&gt; 본격적인 전투의 특징을 파악하기 전에, &lt;strong&gt;우리가 상대하는 가나안 족속의 규모에 담긴 영적 팩트&lt;/strong&gt;부터 정리해야 한다. 모세가 출애굽 1세대에게 약속의 땅을 설명할 때, 하나님은 헷, 아모리, 브리스, 가나안, 히위, 여부스라는 여섯 족속만을 언급하셨다(출 3:8).&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출 3:8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러나 광야 40년이 지나고 출애굽 2세대를 향한 신명기 말씀에서는 기르가스 족속이 추가되어 비로소 &#039;일곱 족속&#039;으로 명명된다(신 7:1).&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신 7: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차지할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센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사실 생각해보라. 왜 6족속에서 7족속으로 늘어났는가? 7은 성경에서 완전수이자 충만함을 의미한다. 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가 지상의 모든 교회를 상징하듯, &lt;strong&gt;가나안 일곱 족속은 우리 육체 속에 침투할 수 있는 인간의 모든 연약함과 죄의 영역에 귀신들이 완벽하게 포진해 있다는 영적 실체를 증명&lt;/strong&gt;한다. 제사의 영, 무당의 영, 부처의 영, 미신 잡신의 영을 비롯하여 교만, 음란, 거짓, 혈기, 분노, 시기, 살인의 영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범죄하는 모든 구석구석에 이 일곱 족속으로 예표되는 귀신들이 꽉 들어차서 틈을 엿보고 있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영적 전투 시, 아낙 자손처럼 강력하고 큰 대장 귀신은 도망치는가, 교묘하게 숨는가?&lt;/span&gt;&lt;/h2&gt; &lt;p&gt; &lt;span style=&quot;color: #e67e23;&quot;&gt;&lt;strong&gt;일곱 번째로 드러나는 귀신들의 교활한 특징은, 맹렬한 공격을 받으면 큰 놈들은 나가는 것이 아니라 없는 척하며 깊숙이 숨어버린다&lt;/strong&gt;&lt;/span&gt;는 점이다. 여호수아 10장을 보면, 여호수아 군대가 남부 연합군을 칠 때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과 함께 헤브론 왕 호암을 죽이고 그 성읍의 사람을 다 진멸했다고 기록되어 있다(수 10:36-37).&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수 10:36-37 여호수아가 또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에글론에서 헤브론에 올라가서 싸워 그 성읍을 점령하고 그것과 그 왕과 그 속한 성읍들과 그 중의 모든 사람을 칼날로 쳐서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그 성읍들과 그 중의 모든 사람을 진멸하여 바친 것이 에글론에 행한 것과 같았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러나 영적 팩트를 더 깊이 파고들면 전혀 다른 진실이 드러난다. 헤브론의 본래 이름은 기럇 아르바이며, 아르바는 거인족인 아낙 자손의 조상이었다. 놀랍게도 남부 전쟁 당시 작은 왕 호암은 칼에 죽었지만, 그곳에 살던 거대한 아낙 자손들인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는 여호수아의 칼날을 피해 깊은 산지로 교묘히 숨어버렸다(수 15:13-14). 결국 85세의 노장 갈렙이 나서서 산지를 파헤친 후에야 그 거인들을 완전히 쫓아낼 수 있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수 15:13-14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을 유다 자손 중에서 분깃으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었으니 아르바는 아낙의 아버지였더라 갈렙이 거기서 아낙의 소생 그 세 아들 곧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쫓아내었고&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마찬가지로 성도들이 사역자에게 기도를 받고 표면적으로 드러난 잔챙이 귀신들이 소리를 지르며 떠나가면, 스스로 이제 내 속에 귀신은 깨끗이 다 나갔다고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아낙 자손처럼 조상 대대로 수백 년을 타고 내려온 강력한 대장 귀신들은 자신을 향한 타격이 거세질 때 육체 가장 깊은 곳에 없는 것처럼 납작 엎드린다. 당장 눈앞의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축사를 멈추어서는 안 된다. 내 속에 숨어 있는 가장 크고 지독한 대장 귀신이 완전히 뿌리 뽑힐 때까지 끈질기게 파고들어 회개의 칼날을 휘둘러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다 쫓아냈다고 착각하지 말라! 아셀 지파가 남겨둔 시돈의 불씨가 어떤 비극을 낳았는가?&lt;/span&gt;&lt;/h2&gt; &lt;p&gt; &lt;span style=&quot;color: #e67e23;&quot;&gt;&lt;strong&gt;여덟 번째 특징은, 귀신을 아무리 많이 쫓아냈다 할지라도 불씨와 같은 잔존 세력들이 여전히 살아있을 수 있다&lt;/strong&gt;&lt;/span&gt;는 무서운 사실이다. 여호수아 시대에 가나안 땅을 다 정복한 것처럼 보였지만, 사사기 1장을 보면 므낫세, 에브라임, 스불론, 아셀 지파 등이 끝까지 가나안 거민을 쫓아내지 않고 남겨둔 뼈아픈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특히 아셀 지파는 악고, 시돈, 알랍, 악십 등의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방치했다(삿 1:31).&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삿 1:31 아셀이 악고 주민과 시돈 주민과 알랍과 악십과 헬바와 아빅과 르홉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고&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렇다면 이때 그 시돈 사람을 남겨둔 것이 왜 그토록 치명적이 되었는가? 훗날 북이스라엘의 7대 왕 아합에게 시집와서 나라 전체를 바알과 아세라 숭배의 쑥대밭으로 만든 희대의 악녀 이세벨이 바로 이 시돈 왕 엣바알의 딸이었기 때문이다(왕상 16:31-33). 여호수아의 정복 당시 남겨둔 작은 불씨 하나가 수백 년이 지난 후 이스라엘 전체의 영맥을 끊어놓을 뻔한 무서운 대화재로 번진 것이다. 심지어 이세벨의 딸 아달랴는 남유다의 여호사밧 가문으로 시집가서 다윗의 씨를 말살하려는 끔찍한 살육까지 자행한다(대하 22:10). 내 몸속에 적당히 쫓아내고 남겨둔 귀신의 불씨 하나가 당장은 얌전해 보일지라도, 훗날 내 자녀와 후손들의 신앙과 생명까지 잔혹하게 짓밟을 수 있다는 이 무서운 영적 현실을 우리는 뼈저리게 인식해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2&gt;5. 타협하여 남겨둔 귀신의 잔존 세력은 우리 삶에 어떤 끔찍한 올무와 가시가 되는가?&lt;/h2&gt; &lt;p&gt; &lt;span style=&quot;color: #e67e23;&quot;&gt;&lt;strong&gt;아홉 번째 특징은, 우리가 적당히 타협하여 끝까지 진멸하지 않은 귀신들은 결국 우리의 삶을 무참히 파괴하는 잔혹한 도구로 돌변한다&lt;/strong&gt;&lt;/span&gt;는 점이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여호수아를 통해 이스라엘이 남아있는 가나안 민족들과 혼인하거나 왕래하며 타협할 경우, 그들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 것인지를 서릿발 같이 경고하셨다(수 23:12-13).&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수 23:12-13 너희가 만일 돌아서서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민족들을 가까이 하여 더불어 혼인하며 서로 왕래하면 확실히 알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너희 목전에서 다시는 쫓아내지 아니하시리니 그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며 덫이 되며 너희의 옆구리에 채찍이 되며 너희의 눈에 가시가 되어서 너희가 마침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멸하리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렇다. 성도들이 일평생 치열하게 회개하며 영적 전투를 수행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내 육체 속에 숨어 있는 음란의 영, 혈기의 영, 불평의 영들을 쫓아내지 않고 적당히 달래며 살려고 하는 자는 결국 그 악한 영들에게 발목을 잡힌다. 그놈들은 우리 영혼을 죄악으로 옭아매는 올무와 덫이 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주는 옆구리의 채찍과 눈의 가시가 되어 끝내 우리를 죽음의 사지로 몰아넣는다. 한 번 칼을 빼들었으면 적당한 선에서 절대 물러서지 말고, 우리 육체에 숨어든 귀신들의 씨가 완전히 마를 때까지 끝장을 보아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기브온 거민의 항복이 보여주는 영적 팩트, 곧 귀신의 본질적인 신분은 무엇인가?&lt;/span&gt;&lt;/h2&gt; &lt;p&gt; &lt;span style=&quot;color: #e67e23;&quot;&gt;&lt;strong&gt;열 번째 마지막 특징은, 영적 세계의 본질적 위계와 창조 질서에 관한 것&lt;/strong&gt;&lt;/span&gt;이다. 가나안 일곱 족속 중 히위 족속이었던 기브온 거민들은 왕도와 같은 큰 성읍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멀리서 온 여행객으로 위장하여 이스라엘 앞에 엎드려 스스로 종이 되기를 청했다(수 9:11).&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수 9:11 그러므로 우리 장로들과 우리 나라의 모든 주민이 우리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행할 양식을 손에 가지고 가서 그들을 만나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는 당신들의 종들이니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하라 하였나이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결국 그들은 여호와의 제단을 위해 나무를 패고 물을 긷는 허드렛일을 하는 성전의 종으로 편입되었다. 사실 이 사건 속에는 타락한 천사들, 곧 귀신들의 본질적인 신분이 무엇인지가 명확하게 계시되어 있다. 성경은 모든 천사들을 구원받은 상속자들을 위해 섬기라고 보내심을 받은 부리는 영이라고 선언한다(히 1:14).&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히 1: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천사들은 본래 하나님의 상속자인 우리를 섬기도록 창조된 영적 하인이다. 비록 그들 중 일부가 사탄과 함께 타락하여 귀신이 되었고, 지금은 우리 육체 속에 몰래 숨어들어 상전 노릇을 하고 있지만, 그들의 본질적인 신분은 여전히 피조물인 &#039;종&#039;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귀신을 향해 축사할 때 막연한 두려움에 사로잡혀서는 안 된다.&lt;strong&gt; &quot;너는 나를 섬기라고 창조된 종이다. 어디 감히 주인의 몸에 들어와 해악을 끼치느냐!&quot;&lt;/strong&gt;라는 창조 질서의 주권을 당당히 선포하고, 만왕의 왕이신 예수의 권세로 단호하게 호령하여 내쫓아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사역자에게 성령의 불이 필수적인 이유와 영안보다 더 중요한 승리의 비결은 무엇인가?&lt;/span&gt;&lt;/h2&gt; &lt;p&gt; 영적 전투의 최전선에서 우리는 단지 신비한 영안이 열리기만을 구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제사의 영은 깊이 숨어버리는 데 능숙하고, 무당의 영은 환상과 거짓 계시로 영안을 조작하여 사역자를 속이는 데 탁월하다. 섣부르게 열린 영안은 귀신이 다 나갔다는 거짓 정보에 속아 성도를 방심하게 만든다. &lt;strong&gt;오히려 영안이 당장 열리지 않더라도, 내 속에 쫓아내야 할 적들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전제하고 피를 토하며 회개하는 것이 수백 배 더 안전하고 강력한 전투 방식&lt;/strong&gt;이다.&lt;/p&gt; &lt;p&gt; 또한,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진정한 영적 사령관들에게는 반드시 성령의 불이 동반되어야 한다. 사역을 할 때 성령의 맹렬한 불이 사역자의 육체와 영혼을 감싸고 있어야만, 축사 시에 악한 귀신들이 반발하여 거꾸로 사역자에게 치고 들어오는 것을 방어할 수 있다. 오순절 마가다락방에 임했던 그 성령의 불과 말씀의 채워짐이 없다면 빈집에 더 악한 귀신 일곱이 들어오는 비극을 막을 수 없다(마 12:43-45).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텅 빈 심령을 진리로 가득 채우는 것만이 최후의 승리를 보장하는 비결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무저갱이 열릴 마지막 때, 하나님은 왜 악령을 쳐부술 &#039;여호수아 군대&#039;를 소집하시는가?&lt;/span&gt;&lt;/h2&gt; &lt;p&gt; 우리가 내 육체 속에 기생하는 귀신의 잔존 세력과 불씨를 샅샅이 찾아내 멸절시켜야 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따로 있다. 이 치열한 전투는 단지 개인의 육체적 치유나 질병의 해방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우주적이고 종말론적인 타임라인과 직결된다. 미국과 같은 기독교 국가들이 동성애와 타협하며 영적 패권을 잃어가는 지금, 머지않아 적그리스도가 평화의 왕으로 위장하여 666 경제 시스템을 가지고 전 세계의 숨통을 무자비하게 틀어쥘 것이다.&lt;/p&gt; &lt;p&gt; 더욱 두려운 팩트는, 요한계시록 9장에 예언된 대로 장차 다섯째 나팔이 불리고 적그리스도가 무저갱을 열어젖힐 때 발생한다. 무저갱에 결박되어 있던 수억 마리의 황충, 즉 귀신 군단이 연기처럼 솟아올라 전 지구를 삼켜버릴 것이다. 영적 무장을 해제당한 채 내 속의 귀신과 적당히 타협하던 수많은 거짓 신자들은 이 끔찍한 악의 쓰나미에 휩쓸려 무참히 고통받을 수밖에 없다.&lt;strong&gt; 바로 이 절체절명의 시기를 대비하여, 하나님께서는 전투 방언 기도로 무장한 동탄명성교회와 같은 교회를 영적 야전 기지로 삼으시고 &#039;마지막 여호수아 군대&#039;를 맹렬하게 훈련시키고 계신다&lt;/strong&gt;. 장차 주님이 공중 강림하실 때 살아서 들림을 받고, 다시 주님과 함께 백마를 타고 지상에 내려와 아마겟돈 전쟁에서 적그리스도의 연합군을 전멸시킬 선봉장들을 소집하고 계시는 것이다. 우리의 지독한 회개와 귀신 축출은 마지막 때 우주의 전위대로 쓰임 받기 위한 필수적인 특수 군사 훈련임을 뼛속 깊이 새겨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2&gt; &lt;p&gt; 지금까지 가나안 정복 전쟁을 통해 드러난 귀신들의 10가지 특징 중 마지막 네 가지를 심도 있게 살펴보았다. 우리는 맹렬한 기도의 타격 앞에서 아낙 자손처럼 깊이 숨어버리는 대장 귀신의 교활함을 직시해야 한다. 또한 시돈 사람을 남겨두어 온 이스라엘을 파멸의 위기로 몰고 간 아셀 지파의 뼈아픈 역사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 내 몸속에 적당히 남겨둔 귀신의 불씨는 결국 내 삶을 찌르는 가시와 올무가 되어 영혼을 갉아먹을 뿐이다. 우리를 섬기도록 지음 받은 비루한 종들이 감히 주인의 육체를 점령하고 있음을 깨닫고, 맹렬한 회개의 불을 토해내어 그 씨를 완전히 말려버려야 한다. 이 영적 전투는 나 개인의 평안을 넘어,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와 무저갱에서 올라올 수억의 악령들을 쳐부수기 위해 하나님이 우리를 사령관으로 훈련하시는 우주적인 프로젝트다. 한 번 잡은 회개의 검을 결코 멈추지 말고 내 육체의 모든 성읍에서 귀신의 잔존 세력을 완전히 진멸해야 한다. 그리하여 장차 열릴 아마겟돈의 대전투에서 주님과 함께 선봉에 서서 악의 무리를 궤멸하고 새 예루살렘 성의 온전한 상속자가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란다.&lt;/p&gt; &lt;p&gt; &lt;/p&gt; &lt;p&gt;&lt;!--EndFragment--&gt; &lt;/p&gt; &lt;p&gt;2026년 04월 26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div _ngcontent-ng-c1065957502=&quot;&quot; class=&quot;fixed-container&quot;&gt; &lt;div _ngcontent-ng-c1065957502=&quot;&quot; class=&quot;source-guide-container ng-star-inserted&quot;&gt; &lt;div _ngcontent-ng-c1065957502=&quot;&quot; class=&quot;source-guide-rows ng-star-inserted&quot; jslog=&quot;189021;track:impression&quot;&gt; &lt;div _ngcontent-ng-c1065957502=&quot;&quot; class=&quot;summary-container&quot;&gt; &lt;div _ngcontent-ng-c1065957502=&quot;&quot; class=&quot;summary ng-star-inserted&quot;&gt; &lt;div _ngcontent-ng-c1065957502=&quot;&quot; class=&quot;mat-body-medium ng-star-inserted&quot;&gt; &lt;p&gt;이 설교는 구약의&lt;span&gt; &lt;/span&gt;&lt;strong&gt;가나안 정복 전쟁&lt;/strong&gt;을 성도가 내면의 악한 영과 싸우는&lt;span&gt; &lt;/span&gt;&lt;strong&gt;영적 전쟁의 모형&lt;/strong&gt;으로 제시하며, 귀신들의 구체적인 속성과 대응 전략을 설명합니다. 가나안의 일곱 족속이 인간의 몸과 마음 곳곳에 포진한&lt;span&gt; &lt;/span&gt;&lt;strong&gt;우상숭배와 죄악의 영들&lt;/strong&gt;을 상징한다고 정의한 후, 이들이 한꺼번에 물러가지 않고&lt;span&gt; &lt;/span&gt;&lt;strong&gt;조금씩 쫓겨나며&lt;/strong&gt;&lt;span&gt; &lt;/span&gt;때로는 강한 세력이&lt;span&gt; &lt;/span&gt;&lt;strong&gt;교묘히 숨어버린다&lt;/strong&gt;는 점을 경고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귀신이 빈자리에 다시 들어오지 못하도록&lt;span&gt; &lt;/span&gt;&lt;strong&gt;회개와 말씀 채우기&lt;/strong&gt;를 병행해야 함을 역설하며, 특히 잔존하는&lt;span&gt; &lt;/span&gt;&lt;strong&gt;불씨 같은 세력&lt;/strong&gt;이 훗날 큰 올무가 되지 않도록 철저히 뿌리 뽑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결국 이 설교는 성도가 천사라는 존재의 본래 목적이&lt;span&gt; &lt;/span&gt;&lt;strong&gt;인간을 섬기는 종&lt;/strong&gt;임을 자각하고, 영적 권세를 사용하여&lt;span&gt; &lt;/span&gt;&lt;strong&gt;가계의 저주와 악한 영&lt;/strong&gt;으로부터 완전히 승리할 것을 독려하는 목적을 지닙니다.&lt;/p&gt; &lt;p&gt; &lt;/p&gt; &lt;p&gt; &lt;span class=&quot;mat-mdc-chip-focus-overlay&quot;&gt; &lt;/span&gt;&lt;span class=&quot;mat-mdc-chip-focus-overlay&quot;&gt; &lt;/span&gt;&lt;/p&gt; &lt;/div&gt; &lt;/div&gt; &lt;/div&gt; &lt;/div&gt; &lt;/div&gt; &lt;/div&gt; &lt;div _ngcontent-ng-c1065957502=&quot;&quot; class=&quot;scroll-container ng-star-inserted&quot;&gt; &lt;div _ngcontent-ng-c1065957502=&quot;&quot; class=&quot;scroll-area ng-star-inserted&quot;&gt; &lt;div _ngcontent-ng-c1065957502=&quot;&quot; class=&quot;youtube-container mat-body-medium ng-star-inserted&quot;&gt; &lt;p&gt; &lt;/p&gt; &lt;p&gt;#주일오후찬양예배 #기독론 #가나안정복전쟁 #귀신의특징 #여호수아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영적전투 #죄의영역 #아낙자손 #거인귀신 #잔존세력 #시돈 #이세벨 #타협 #올무 #가시 #기브온거민 #천사의신분 #성령의불&lt;/p&gt; &lt;/div&gt; &lt;/div&gt; &lt;/div&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749/247/b2e80488dadb0b42cbb68d4a7e10257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749/247/b2e80488dadb0b42cbb68d4a7e102575.webp&quot; alt=&quot;[기독론(78)] Canaan_Conquest_Tactical_Brief.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749/247/ed7f86714e17290c5d909642870058c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749/247/ed7f86714e17290c5d909642870058cc.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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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일찬양예배</category>		<category>주일오후찬양예배</category><category>기독론</category><category>가나안정복전쟁</category><category>귀신의특징</category><category>여호수아</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영적전투</category><category>죄의영역</category><category>아낙자손</category><category>거인귀신</category><category>잔존세력</category><category>시돈</category><category>이세벨</category><category>타협</category><category>올무</category><category>가시</category><category>기브온거민</category><category>천사의신분</category><category>성령의불</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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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론(71)]  예수께서는 어떻게 인류를 위한 속건제물이 되셨는가?(레위기 5:14~6:7)_2026-04-1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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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4-19(주일) 오후찬양예배&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 [기독론(71)] 예수께서는 어떻게 인류를 위한 속건제물이 되셨는가?(레위기 &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5:14&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6:7)&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JyA_KxutT2o&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JyA_KxutT2o?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ath-to-node=&quot;1&quot;&gt;&lt;span style=&quot;color: #34495e;&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2&quot;&gt; 우리가 신앙생활을 영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성경을 어떠한 영적 안목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우리가 캐낼 수 있는 생명의 깊이는 &lt;!-- [if !mso]&gt; &lt;style&gt;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lt;/style&gt; &lt;![endif] --&gt;&lt;span&gt;천양지차&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天壤之差&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EndFragment--&gt;로 달라진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의 모든 기록은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그 구속사의 초점을 맞추어 놓으셨다. 그중에서도 구약의 레위기에 기록된 제사법은 단순한 고대 이스라엘의 종교적 의식이 아니라,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 사역을 가장 정교하고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완벽한 설계도라 할 수 있다.&lt;/p&gt; &lt;style type=&quot;text/css&quot;&gt;&lt;!--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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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rong&gt;예수님을 단순히 지옥의 형벌을 면하게 해주는 속죄 제물로만 이해&lt;/strong&gt;할 뿐, 그분이 &lt;strong&gt;우리를 위해 어떠한 희생과 배상의 제물이 되셨는지&lt;/strong&gt;는 깊이 알지 못한다. 구약의 5대 제사는 크게 의무제와 자원제로 나뉘며, 그중에서도 남에게 끼친 손해를 배상하는 속건제의 영적 원리를 깨닫지 못하면 우리는 일평생 질병과 가난이라는 끔찍한 저주 속에서 신음할 수밖에 없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는 영혼의 구원뿐만 아니라 &lt;strong&gt;우리 삶의 모든 억압을 풀어내는 절대적인 능력&lt;/strong&gt;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행위로 구원을 얻으려는 현대 교인들의 율법주의적 맹신을 타격하고, 속건제의 영적 원리를 통해 우리 삶에 끈질기게 남아있는 가난과 질병의 저주를 완벽하게 끊어내도록 이끄는 영적 진리&lt;/strong&gt;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자.&lt;/p&gt; &lt;p data-path-to-node=&quot;3&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4&quot;&gt;&lt;span style=&quot;color: #34495e;&quot;&gt;2. 구약의 5대 제사 중 의무제와 자원제의 궁극적인 영적 차이와 목적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5&quot;&gt; 레위기에 기록된 5대 제사는 그 성격과 영적 목적에 따라 크게 &#039;의무제&#039;와 &#039;자원제&#039;라는 두 가지 뚜렷한 축으로 구분된다. 이 두 제사의 본질적인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우리가 천국에 입성하고 영광스러운 지위를 얻는 과정에 결정적인 열쇠를 제공한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6&quot;&gt; 먼저 레위기에 나오는 &#039;속죄제&#039;와 &#039;속건제&#039;는 반드시 드려야만 하는 강제성을 띤 &#039;의무제&#039;다. 인간이 십계명을 어기거나 하나님의 성물에 손해를 끼쳤을 때, 이 제사를 드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와 형벌, 즉 지옥의 둘째 사망과 이 땅에서의 끔찍한 저주를 피할 길이 없었다. 의무제는 영원한 멸망을 면하고 천국의 문턱을 넘어서기 위한 절대적인 생존의 조건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단번에 자신을 제물로 드려 이 의무제의 요구를 완벽하게 성취하셨다(히 9:26).&lt;/p&gt; &lt;p data-path-to-node=&quot;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히 9: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8&quot;&gt; 반면 레위기에 나오는 &#039;번제&#039;와 &#039;소제&#039;, &#039;화목제&#039;는 지옥을 면하기 위해 억지로 드리는 제사가 아니다. 구원받은 은혜가 너무나 감격스러워 자발적인 기쁨과 헌신으로 올려드리는 &#039;자원제&#039;다. 의무제가 천국 입성을 위한 속죄를 담당한다고 한다면, 자원제는 천국에 들어간 이후 우리가 거주하게 될 영광스러운 대저택을 짓고, 이기는 자의 높은 신분과 상급을 결정짓는 헌신의 재료가 된다. 이 엄격한 영적 질서를 깨닫지 못하면 신앙의 방향성을 상실하게 된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8&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9&quot;&gt;&lt;span style=&quot;color: #34495e;&quot;&gt;3. 온전한 믿음 없이 행위와 봉사로 구원의 확신을 대체하려는 신앙은 왜 위험한가?&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10&quot;&gt; 오늘날 교회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속죄제와 속건제의 완벽한 대속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자신의 불안한 구원을 인간적인 행위로 채우려는 자들이 의외로 많다. 이들은 예수의 피가 내 모든 죄와 저주를 씻어냈다는 사실을 마음 깊이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에, 교회에 나와 헌금을 남들보다 과도하게 바치거나 주방 봉사, 차량 안내 등 육신적인 수고를 통해 하나님의 환심을 사서 천국행 티켓을 얻어내려고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1&quot;&gt; 그러나 이것은 갈라디아서와 로마서가 그토록 맹렬하게 정죄했던 율법주의적 행위구원론의 전형이다. 구원은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피 흘려 주신 의무제의 은혜를 믿음으로만 거저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인간의 알량한 행위로 천국 문을 열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은 십자가의 숭고한 보혈을 모독하는 행위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2&quot;&gt; 자원제에 해당하는 우리의 봉사와 헌신은 반드시 구원의 확신이라는 단단한 반석 위에서 우러나와야 한다. 구원받기 위해 억지로 하는 봉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향기로운 냄새가 될 수 없다. 온전한 믿음 없이 행위로 구원을 때우려는 자는 결국 구원이라는 본질도 놓치고 천국의 상급조차 쌓지 못하는 비참한 영적 파산자가 되고 만다. 우리는 오직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뼈저리게 고백하며, 그 은혜에 빚진 자로서 기쁨으로 자원제를 올려드리는 성숙한 신앙으로 나아가야 한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2&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13&quot;&gt;&lt;span style=&quot;color: #34495e;&quot;&gt;4. 죄를 사함 받는 속죄제와 배상을 요구하는 속건제의 본질적인 차이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14&quot;&gt; 우리가 반드시 통과해야 할 의무제인 속죄제와 속건제는 그 영적 적용에 있어서 명확한 차이를 지닌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4&quot;&gt; 먼저 &#039;속죄제&#039;는 하나님 앞에서 지은 원죄와 자범죄를 짐승의 피로 덮어, 죄의 삯인 사망 즉 지옥의 둘째 사망을 면제받게 하는 제사다(계 2:11). 속죄 제물이 죽음으로써 헌제자의 죗값이 탕감되는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5&quot;&gt; 그러나 &#039;속건제&#039;는 단순한 죽음과 피 흘림으로 끝나지 않는다&lt;strong&gt;. 속건제는 속죄제에다가 배상을 더한 제사이다. 즉 속건제는 이웃의 물건을 훔치거나 착취했을 때, 혹은 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성물(십일조나 첫 열매 등)을 도둑질했을 때 드리는 철저한 배상의 제사를 가리킨다&lt;/strong&gt;. 율법은 이 죄를 범했을 때 흠 없는 숫양을 속건 제물로 바칠 뿐만 아니라, 본래 끼친 손해액에 5분의 1, 즉 20퍼센트의 이자를 더하여 당사자나 제사장에게 직접 변상해야 한다고 엄격하게 규정한다(레 6:4-5).&lt;/p&gt; &lt;p data-path-to-node=&quot;16&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레 6:4-5 이는 죄를 범하였고 죄가 있는 자니 그 훔친 것이나 착취한 것이나 맡은 것이나 잃은 물건을 주운 것이나 그 거짓 맹세한 모든 물건을 돌려보내되 곧 그 본래 물건에 오분의 일을 더하여 돌려보낼 것이니 그 죄가 드러나는 날에 그 임자에게 줄 것이요&lt;/span&gt;&lt;/strong&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17&quot;&gt; &lt;strong&gt;&#039;속죄제&#039;가 생명을 살리는 사면장이라면, &#039;속건제&#039;는 이 땅에서 우리가 겪는 실질적인 저주와 고통을 끊어내는 배상 청구서의 지불&lt;/strong&gt;이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이 남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해놓고도 입술로만 회개했다고 구원받았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하고 물리적인 배상을 하려는 속건제의 정신이 결여된 회개는, 영적 세계에서 결코 온전한 죄 사함의 효력을 발생시키지 못하는 반쪽짜리 기만에 불과하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7&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18&quot;&gt;&lt;span style=&quot;color: #34495e;&quot;&gt;5. 신약의 삭개오 사건은 구약의 속건제 영적 원리와 어떻게 완벽하게 연결되는가?&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19&quot;&gt; 구약에 명시된 &lt;strong&gt;이 속건제의 율법적 원리가 신약 시대에 와서 폐지된 것이 아님을 가장 극적으로 증명하는 사건&lt;/strong&gt;이 바로 &lt;strong&gt;여리고의 세리장 삭개오의 회심&lt;/strong&gt;이다(눅 19:1-10). 여리고성의 세리장 삭개오는 로마 제국의 권력을 등에 업고 동족들의 고혈을 빨아 부를 축적한 전형적인 매국노이자 죄인이었다. 그랬던 그가 어느날 뽕나무 위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자신의 집에 주님을 모셔 들인 후, 군중들 앞에서 폭탄선언을 한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0&quot;&gt; 그는 &quot;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quot;(눅 19:8-9)라고 결단했기 때문이다. 이는 구약의 속건제가 요구하는 배상의 원리를 자신의 삶에 철저하고도 완벽하게 적용한 것이다. 말로만 주님께 회개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착취한 자들에게 직접 재물을 털어 변상하겠다는 속건제의 영적 헌신을 행동으로 보인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1&quot;&gt; 이 처절한 배상의 선언을 들으신 직후에야 비로소 예수님은 삭개오의 집에 참된 생명의 구원이 임했음을 공식적으로 선포하셨다(눅 19:8-9). 이것은 &lt;strong&gt;남의 것을 도둑질하고 억울하게 만든 죄에 대해, 철저한 배상과 돌이킴이 없이는 참된 영적 해방과 구원에 도달할 수 없다는 엄중한 진리를 신약의 성도들에게 가르쳐 주시는 위대한 구속사의 명장면&lt;/strong&gt;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2&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눅 19:8-9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22&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23&quot;&gt;&lt;span style=&quot;color: #34495e;&quot;&gt;6.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무참히 채찍에 맞고 고난당하셔야만 했던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24&quot;&gt; 여기서 우리는 &lt;strong&gt;예수님의 십자가 수난이 지닌 거대한 비밀 하나&lt;/strong&gt;를 마주하게 된다. 예수님이 우리의 지옥 형벌을 면하게 하시는 속죄 제물로만 오셨다면, 그분은 그저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그 사명을 완성하실 수 있었을 것이다. 구약의 어떤 속죄 제물도 제단에 바쳐지기 전에 수십 대의 채찍에 맞거나 살점이 뜯겨 나가는 고문을 당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예수님은 골고다를 오르시기 전 로마 병정들에게 120대의 가혹한 채찍을 맞으시며 온몸이 걸레 자락처럼 찢기시는 고난을 당하셔야만 했는가?&lt;/p&gt; &lt;p data-path-to-node=&quot;25&quot;&gt; 그 해답은&lt;strong&gt; 예수님이 속죄 제물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저주를 갚아주시는 완벽한 속건 제물로 오셨기 때문&lt;/strong&gt;이다. 선지자 이사야는 여호와께서 그의 영혼을 속건 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라고 명확히 예언했다(사 53:10).&lt;/p&gt; &lt;p data-path-to-node=&quot;26&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사 53:10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27&quot;&gt; 우리가 하나님과 이웃에게 범죄하여 마땅히 받아야 할 육신의 질병과 가난, 삶의 무서운 징계라는 빚을 예수님이 당신의 살을 찢어가며 대신 변상해 주신 것이다.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는 말씀처럼, 주님의 무참한 채찍질과 고난은 철저히 내가 치러야 할 속건제의 배상금을 당신의 피와 땀으로 지불하신 창조주의 숭고한 자기희생이었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7&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28&quot;&gt;&lt;span style=&quot;color: #34495e;&quot;&gt;7. 예수님이 저주를 담당하셨음에도 성도들의 삶에 질병과 가난이 떠나지 않는 이유는?&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29&quot;&gt;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토록 철저하게 속건 제물이 되사 우리의 질병과 가난의 저주를 모두 담당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이 여전히 파킨슨병, 조현병, 암과 같은 불치병에 시달리며 극심한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lt;strong&gt;속건제의 배상금이 십자가에서 지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이 그 은혜를 자신의 현실로 끌어오는 합법적인 영적 스위치를 켜지 않았기 때문&lt;/strong&gt;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30&quot;&gt; &lt;strong&gt;그 스위치는 바로 &#039;자백과 회개&#039;&lt;/strong&gt;다. 우리의 조상들은 과거 양반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수많은 소작농을 착취했고, 여종들을 성적으로 유린했으며, 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성물을 도둑질하여 우상 앞에 바쳤다. 이러한 무자비한 착취와 폭력의 죄악은 억울하게 죽어간 원귀들과 악한 영들이 우리 가문과 육체 속에 합법적으로 진을 치고 들어오게 만든 거대한 영적 파이프 라인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31&quot;&gt; 고로 예수의 피가 내 몸에 적용어 악한 영들을 쫓아내려면 반드시 내가 입술을 열어 과거의 지은 죄악들을 낱낱이 시인하고 회개해야만 한다(요일 1:9). 내가 입을 닫고 조상들의 죄를 방관하고 있으면, 내 몸에 견고하게 자리 잡은 가난과 질병의 영들은 쫓겨날 이유가 없다며 완강하게 버티고 서서 계속해서 내 인생을 갉아먹는다.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 십자가의 치유는 결코 자동 반사적으로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32&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strong&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32&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33&quot;&gt;&lt;span style=&quot;color: #34495e;&quot;&gt;8. 가문에 흐르는 끔찍한 저주를 끊어내고 참된 회복을 누리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는가?&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34&quot;&gt; 수백 년간 내려와 내 뼈와 혈관 속에 들어있는 끔찍한 질병과 가난의 저주를 완전히 끊어내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것은 당장 영적인 행동에 돌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순한 입술의 반성이나 넋두리 같은 기도만으로는 내 몸을 불법 점거하고 있는 거대한 귀신들의 군대를 절대 쫓아낼 수 없기 때문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35&quot;&gt; 이를 위해서는 &lt;strong&gt;가장 먼저, 내가 이웃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착취한 죄를 기억해내고, 당장 그 당사자를 찾아가 무릎을 꿇고 사죄하며 내가 입힌 물리적인 손해를 배상해야&lt;/strong&gt; 한다. 이것이 삭개오가 보여준 참된 속건제의 영성이다. 그러나 만약 조상들이 지은 죄악이거나 당사자가 이미 세상을 떠나 배상할 길이 막막하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구약의 율법은 배상할 &#039;당사자&#039;나 &#039;친척&#039;이 없으면 그 죗값을 &#039;여호와&#039;께 드려 제사장에게 돌리라고 명시하고 있다(민 5:8).&lt;/p&gt; &lt;p data-path-to-node=&quot;36&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민 5:8 만일 죗값을 받을 만한 친척이 없으면 그 죗값을 여호와께 드려 제사장에게 돌릴 것이니 이는 그를 위하여 속죄할 속죄의 숫양과 함께 돌릴 것이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37&quot;&gt; 이 땅에 살아가는 우리가 취해야 할 결단은 분명하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피 토하는 심정으로 회개 기도문을 읽으며 가문의 죄악을 씻어내야 한다. 당사자에게 배상할 수 없다면, 하나님의 제단 앞에 내 눈물과 정성을 담은 속건의 예물을 올려드리며 주님의 긍휼을 구해야 한다. 속건의 회개 제단이 온전히 쌓아질 때, 내 삶을 옥죄던 질병의 영과 가난의 영은 비명을 지르며 떠나가고, 닫혀 있던 하늘의 축복과 형통의 문이 폭발적으로 열리게 될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37&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38&quot;&gt;&lt;span style=&quot;color: #34495e;&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 data-path-to-node=&quot;39&quot;&gt; 우리는 구약의 5대 제사 중 의무제와 자원제의 궁극적인 차이를 깨닫고,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속건 제물로 고난당하심으로써 우리의 육신적 저주와 가난을 완벽하게 탕감해 주셨다는 가슴 벅찬 진리를 살펴보았다. 예수님은 지옥을 면하게 하시는 속죄 제물이심과 동시에,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채찍과 징계를 당신의 온몸으로 받아내어 우리에게 평화와 치유를 안겨주신 영원한 속건 제물이셨다. 이 거대한 십자가의 은혜를 값싼 종교적 수사로 전락시켜서는 안 된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40&quot;&gt; 신앙은 율법적 행위로 구원을 얻어내려는 헛된 발버둥이 아니며, 입술로만 믿는다고 떠들며 삶의 빚을 갚지 않는 뻔뻔한 위선도 아니다. 우리를 위해 살점 하나까지 다 내어주신 주님의 속건제 사랑 앞에 엎드려, 매일매일 내 혈관 속에 흐르는 조상들의 우상 숭배와 착취의 영들을 가차 없이 씻어내야 한다. 억울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배상의 삶을 실천하고, 하나님 앞에 정성 다한 눈물과 회개의 예물을 올려드려 끈질긴 질병과 가난의 사슬을 영원히 끊어내야 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다가올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 모든 어둠의 권세를 짓밟고, 새 예루살렘 성의 눈부신 보좌 곁에서 세세토록 왕 노릇 하는 찬란한 이기는 자로 우뚝 서게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란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4월 19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설교는 구약의 &lt;/span&gt;&lt;strong&gt;속건제&lt;/strong&gt;&lt;span&gt; 개념을 통해 &lt;/span&gt;&lt;strong&gt;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lt;/strong&gt;&lt;span&gt;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신앙인이 갖추어야 할 &lt;/span&gt;&lt;strong&gt;참된 회개와 보상&lt;/strong&gt;&lt;span&gt;의 태도를 강조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일반적인 속죄제가 죄 자체를 사함 받는 것이라면, 속건제는 하나님의 성물이나 타인에게 입힌 &lt;/span&gt;&lt;strong&gt;실질적인 손해를 배상&lt;/strong&gt;&lt;span&gt;함으로써 관계를 회복하는 의무제임을 설명합니다. 특히 이사야서 예언을 근거로 예수께서 단순한 죽음을 넘어 &lt;/span&gt;&lt;strong&gt;채찍에 맞으심&lt;/strong&gt;&lt;span&gt;으로써 인류의 질병과 저주를 대신 짊어지신 &lt;/span&gt;&lt;strong&gt;완전한 속건 제물&lt;/strong&gt;&lt;span&gt;이 되셨음을 역설합니다. 따라서 진정한 구원은 입술의 고백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착취나 잘못을 &lt;/span&gt;&lt;strong&gt;물질적·심령적으로 보상&lt;/strong&gt;&lt;span&gt;하려는 구체적인 행위가 뒤따를 때 비로소 삶의 저주가 끊어지고 온전해질 수 있다고 권면합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예수님 #속건제 #대속 #레위기 #예배 #기독론 #은혜 #구원 #회개 #배상 #저주 #질병 #가난 #교회 #믿음 #십자가 #삭개오 # isaiah53 #인류&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f51b98c133a6f2f9fd4b6b5cae37c9f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f51b98c133a6f2f9fd4b6b5cae37c9f0.webp&quot; alt=&quot;The_Guilt_Offering_Mystery_(2).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b53d1f135a1cb09b1295840301af1b5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b53d1f135a1cb09b1295840301af1b52.webp&quot; alt=&quot;The_Guilt_Offering_Mystery_(2).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a57bdb67c26a21ff7a80dfdec5df219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a57bdb67c26a21ff7a80dfdec5df2194.webp&quot; alt=&quot;The_Guilt_Offering_Mystery_(2).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0f453fff4ccff896eaf4d8aee627bd4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0f453fff4ccff896eaf4d8aee627bd4e.webp&quot; alt=&quot;The_Guilt_Offering_Mystery_(2).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813553c0d7eca6040b65f428166af82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813553c0d7eca6040b65f428166af829.webp&quot; alt=&quot;The_Guilt_Offering_Mystery_(2).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72e791aca83227ab804571ecf66049a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72e791aca83227ab804571ecf66049a6.webp&quot; alt=&quot;The_Guilt_Offering_Mystery_(2).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ebb7c6e169f8833c8c6e9aa4b9113db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ebb7c6e169f8833c8c6e9aa4b9113dbb.webp&quot; alt=&quot;The_Guilt_Offering_Mystery_(2).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0ddcf6a80274f2e314ea31b7b3e9b09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0ddcf6a80274f2e314ea31b7b3e9b091.webp&quot; alt=&quot;The_Guilt_Offering_Mystery_(2).pdf_8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86202f37195567907fec3d1a67c4b14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86202f37195567907fec3d1a67c4b143.webp&quot; alt=&quot;The_Guilt_Offering_Mystery_(2).pdf_9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a4a7d25bb8ee5db7c0afaf3cdb6c3bf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a4a7d25bb8ee5db7c0afaf3cdb6c3bf5.webp&quot; alt=&quot;The_Guilt_Offering_Mystery_(2).pdf_10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ce241b604ca0f3c8b9fc2b08edcdc1d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ce241b604ca0f3c8b9fc2b08edcdc1d8.webp&quot; alt=&quot;The_Guilt_Offering_Mystery_(2).pdf_1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d4e8a5a37328fb725f42bd406b55be6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d4e8a5a37328fb725f42bd406b55be69.webp&quot; alt=&quot;Jesus_the_Guilt_Offering.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b711b796b062d19b51e034a8d818b08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b711b796b062d19b51e034a8d818b08e.webp&quot; alt=&quot;Jesus_the_Guilt_Offering.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a80a345f22bf65b3129474d9a89d518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a80a345f22bf65b3129474d9a89d5189.webp&quot; alt=&quot;Jesus_the_Guilt_Offering.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341/246/1838aa34f691c496778cdbfd4a98c4ba.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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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일찬양예배</category>		<category>예수님</category><category>속건제</category><category>대속</category><category>레위기</category><category>예배</category><category>기독론</category><category>은혜</category><category>구원</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배상</category><category>저주</category><category>질병</category><category>가난</category><category>교회</category><category>믿음</category><category>십자가</category><category>삭개오</category><category>isaiah53</category><category>인류</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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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sunday_worship_praise/246341#comment</comments>			<pubDate>Mon, 20 Apr 2026 19:58: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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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론(64)] 하나님께서 봄과 가을 절기에 새겨놓은 예수님에 대한 예표는?(레위기23:23~44)_2026-04-12(일)</title>
			<link>https://dongtanms.kr/sunday_worship_praise/243168</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4-12(일) 주일오후찬양예배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기독론(64)] 하나님께서 봄과 가을 절기에 새겨놓은 예수님에 대한 예표는?(레위기&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23:23&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44)&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9kkU67F4Pwc&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9kkU67F4Pwc?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우주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당신의 구원 계획을 성취해 가시는 전능자이시다. 하나님은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할 메시아를 이 땅에 보내시기 전, 그분이 누구이시며 어떤 일을 행하실 것인지를 구약 성경 전체에 걸쳐 정밀한 설계로를 이미 말씀해 놓으셨다. 우리가 율법과 선지서, 그리고 제사 제도를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하는 이유는, 그것들이 단순한 이스라엘의 고대 역사가 아니라 &lt;strong&gt;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영적인 설계도&lt;/strong&gt;이기 때문이다.&lt;/p&gt; &lt;p&gt; 그중에서도 구약의 레위기에 기록된 &lt;strong&gt;이스라엘의 7대 절기&lt;/strong&gt;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생애부터 장차 이루어질 영광스러운 재림과 심판에 이르기까지, 거대한 구속사의 타임라인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여주는 위대한 예표다. 봄에 시작하여 가을로 끝나는 이 절기의 흐름 속에는 십자가의 피 흘리심과 부활, 성령의 강림, 그리고 마지막 나팔 소리와 함께 이루어질 알곡 성도들의 휴거 사건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고로 절기의 참된 의미를 알지 못하면 우리는 이단들의 거짓된 교리에 쉽게 미혹되거나, 주님의 다시 오심을 철저하게 준비하지 못한 채 깊은 영적 잠에 빠질 수 있다. 그래서 &lt;strong&gt;이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봄과 가을 절기에 새겨 놓은 예수님에 대한 예표가 무엇인지, 그리고 재림의 나팔 소리를 듣기 위해 우리는 어떠한 영적 준비를 해야 하는지&lt;/strong&gt; 깊이 있게 살펴 보도록 하자.&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구약 성경의 이스라엘 절기 제도를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관점으로 해석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신약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구약 성경은 고리타분한 책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절대적인 진리의 거울이다. 예수님은 친히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요 5:39). 메시아가 어느 마을에서 어떤 혈통으로 태어나시고, 공생애 기간 동안 무슨 일을 하시며,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여 하늘로 승천하신 뒤 성령으로 다시 오실 것까지 모든 일대기가 구약에 낱낱이 예언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거대한 약속이 예수 그리스도 한 분 안에서 100퍼센트 성취되었음을 믿기에 그분을 우리의 참된 구주로 고백하는 것이다.&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만약 우리가 구약의 절기와 예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관점이라는 이 절대적인 설계도를 통해 보지 않으면 치명적인 영적 미혹에 빠질 수 있다. 오늘날 &#039;안상홍&#039;을 재림 예수라 칭하고, &#039;장길자&#039;를 어머니 하나님이라 부르는 &#039;하나님의 교회&#039;와 같은 이단들은 대표적인 예다. 그들은 구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며 성경의 몇몇 구절들을 교묘하게 짜깁기하여 자신들의 교주에게 억지로 꿰맞춘다.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들었다는 말씀을 근거로, 아버지 하나님이 있으니 어머니 하나님도 있어야 한다는 황당한 교리를 내세운다.&lt;/p&gt; &lt;p&gt; 성경을 부분적으로 발췌하여 인간의 논리로 꿰맞추면 누구든지 이단의 교리가 될 수 있다. 구약의 절기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을 통해 실체로 이미 완성되었고 폐지되었다(골 2:16-17). 유월절의 실체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희생되심으로 우리는 이미 유월절의 은혜를 온전히 누리고 있는 것이다. 설계도의 참된 목적지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뼈저리게 인식할 때, 우리는 멸망으로 이끄는 사탄의 거짓 교리들을 단호하게 짓밟고 좁고 험한 생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수 있다.&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골 2:16-17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절기를 주시며 반드시 지키라고 명령하신 세 가지 핵심 목적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1년에 세 차례, 모든 남자가 여호와 앞에 빈손으로 나오지 말고 절기를 지킬 것을 명령하셨다(출 23:14-17).&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 출 23:14-17 &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너는 매년 세 번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15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 손으로 내 앞에 나오지 말지니라 16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17 네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농경 사회였던 이스라엘의 달력에 맞추어 봄과 여름, 가을에 걸쳐 배열된 이 일곱 가지 절기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마땅히 지녀야 할 세 가지 숭고한 신앙의 태도가 담겨 있다. 그렇다면 그 핵심은 무엇인가?&lt;/p&gt; &lt;p&gt; &lt;strong&gt;첫째는 &#039;잊지 말고 기억하라&#039;&lt;/strong&gt;는 것이다(신 5:15, 6:12, 7:19). 이스라엘 백성은 40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며 신음했다. 하나님은 그들을 억압의 사슬에서 구출해 내신 구속의 은총, 그리고 황량한 광야에서 물이 터져 나오게 하시고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려 먹인 창조의 은총을 결단코 잊지 말라고 절기를 주셨다. 마찬가지로 신약 시대에 오신 예수님께서도 역시 최후의 만찬을 베푸시며 떡과 잔을 주실 때에도 &quot;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기억하라)&quot;고 동일하게 명령하셨다. 인간은 배가 부르고 평안해지면 자신을 구원하신 분을 너무도 쉽게 망각하는 연약한 존재이기에, 의식적인 반복을 통해 십자가의 은혜를 심비에 새겨야만 하는 것이다.&lt;/p&gt; &lt;p&gt; &lt;strong&gt;둘째는 &#039;감사하라&#039;&lt;/strong&gt;이다(대상 16:33-34, 시50:23). 하나님께 나올 때에 빈손으로 오지 말라는 것은 단순히 물질을 바치라는 요구가 아니다. 내게 주어진 생명과 구원, 그리고 땅의 소산이 모두 주님의 은혜임을 인정하고 나의 가장 귀한 것을 떼어 올려드리는 신앙의 고백이다. &lt;/p&gt; &lt;p&gt; &lt;strong&gt;셋째는 &#039;기뻐하고 즐거워하라&#039;&lt;/strong&gt;이다(레 23:40, 신 12:7, 16:11). 절기는 슬프고 무거운 고역의 날이 아니다. 노동을 그치고 안식하며, 하나님이 베푸신 풍성한 열매와 은혜를 이웃과 함께 나누며 잔치를 벌이는 축제의 날이다. 오늘날 우리의 주일 예배 역시 나를 지옥에서 건져내신 십자가의 피를 기억하고, 받은 바 은혜에 감사하며, 성도들과 함께 천국의 기쁨을 미리 맛보는 거룩한 영적 축제가 되어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봄의 절기인 유월절과 무교절, 초실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 사역을 어떻게 완벽하게 예표하고 있는가?&lt;/span&gt;&lt;/h3&gt; &lt;p&gt; 이스라엘의 종교력으로 1월에 집중된 세 개의 봄 절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생애, 즉 초림 사역의 정점을 완벽한 시간표로 보여준다. 첫 번째 절기인 1월 14일 &#039;유월절(Passover)&#039;은 이스라엘의 장자들을 사망의 재앙에서 살려낸 어린 양의 피를 기념하는 날이다(레 23:4-5). 예수님은 바로 이 유월절 양이 되셔서 1월 14일 오후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써, 인류가 받아야 할 둘째 사망의 형벌을 대신 감당하셨을 뿐만 아니라 당신의 살을 영원한 생명의 양식으로 우리에게 내어주셨다.&lt;/p&gt; &lt;p&gt; 유월절 다음 날인 1월 15일부터 일주일간 이어지는 &#039;무교절(Feast of Unleavened Bread)&#039;은 누룩 없는 떡을 먹으며 고난을 기억하는 절기다(레 23:6-8). 누룩은 성경에서 죄를 상징한다. 죄가 전혀 없으시고 순결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덤 속에 장사되어 계셨던 기간을 정확히 예표하는 것이다.&lt;/p&gt; &lt;p&gt; 그리고 무교절이 지난 첫 번째 주간의 안식일이 있는 후 첫날, 이스라엘은 보리 수확의 첫 단을 하나님께 바치는 &#039;초실절(Feast of Firstfruits)&#039;을 지켰다(레 23:9-14). 놀랍게도 예수님은 이 초실절의 날이 밝아오는 새벽에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찬란하게 무덤에서 부활하셨다(고전 15:20-23).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기에, 이제 그분께 속한 모든 믿는 자들 역시 때가 이르면 예수님과 같은 영광스러운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하게 되는 생명의 길이 활짝 열린 것이다. 구약의 봄 절기는 이토록 예수님의 죽음과 장사되심, 부활의 일정을 소름 끼치도록 정확하게 조준하고 있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고전 15:20-23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속한 자요&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여름 절기인 오순절은 성령 강림 사건과 어떻게 연결되며, 이는 구속사에서 어떤 전환점을 가져오는가?&lt;/span&gt;&lt;/h3&gt; &lt;p&gt; 초실절로부터 7주가 지난 다음 날, 즉 50일째 되는 날 이스라엘 백성은 &#039;오순절(칠칠절, 맥추절)&#039;을 지켰다(레 23:15-22). 농사력으로 볼 때 오순절은 봄의 보리 추수가 완전히 끝나고 본격적인 밀 추수가 시작되는 시점이다. 유대인들은 이 날을 모세가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은 날로 기념하지만, 영적인 구속사적 관점에서 볼 때 오순절은 엄청난 전환점을 의미하는 매우 중대한 여름의 절기다.&lt;/p&gt; &lt;p&gt;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고 승천하셨다. 그리고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고 당부하셨다. 주님이 승천하신 지 열흘 뒤, 정확히 오순절 날이 이르렀을 때 마가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던 120명의 문도들 위에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성령이 강력하게 강림하셨다(행 2:1-4).&lt;/p&gt; &lt;p&gt; 오순절 성령 강림은 단순히 신비한 능력이 임한 사건이 아니다. 육신을 입고 시공간의 제약을 받으셨던 초림의 예수님께서, 이제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혜사 성령(영으로 오신 그리스도)으로 다시 오셔서 제자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내주하시게 된 거룩한 사건이다. 보리 추수(예수님의 부활과 구약 성도들의 부활)가 끝난 후 밀 추수(신약 시대 이방인들의 거대한 영혼 구원)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우주적인 신호탄이었다. 오순절을 기점으로 교회는 성령의 권능을 입고 전 세계를 향해 천국 복음을 담대히 전파하는 영적 군대로 탄생하게 된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가을 절기의 시작인 나팔절은 장차 일어날 어떤 우주적 사건을 예언하고 있는가?&lt;/span&gt;&lt;/h3&gt; &lt;p&gt; 봄과 여름의 절기가 예수님의 초림과 성령의 강림으로 이미 역사 속에 성취되었다면, 유대 종교력으로 7월에 집중된 세 개의 가을 절기(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는 장차 인류의 역사 끝자락에 성취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최후의 심판을 엄위하게 예언하고 있다.&lt;/p&gt; &lt;p&gt; 그 첫 번째 가을 절기가 바로 7월 1일에 지키는 &#039;나팔절(Feast of Trumpets)&#039;이다(레 23:23-25). 유대인들은 이 날을 새해가 시작되는 신년절(로쉬 하샤나)로 여기며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새해를 축하한다. 그러나 기독론적인 안목으로 볼 때, 이 나팔 소리는 단순한 신년 행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중에 재림하실 때 온 우주에 울려 퍼질 마지막의, 큰, 하나님의 나팔 소리를 강력하게 예표한다(마 24:31, 살전 4:16, 고전 15:51-52).&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마 24:31&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고전 15:51-52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사도 바울의 서신과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일곱 번째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질 때(계 11:15), 예수님은 백마를 타시고 하늘의 군대와 함께 공중으로 강림하실 것이다. 이때 이 땅에서 믿음을 지키며 자신을 알곡으로 준비한 이기는 자들은 순식간에 썩지 아니할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지는 휴거의 영광을 체험하게 된다. 고로 나팔절은 이 거대한 가을 추수(알곡 거두기)의 첫 번째 신호탄이자, 모든 성도들이 깨어 기름을 준비해야 함을 알리는 두렵고 떨리는 종말의 알람 소리인 것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주님이 강림하실 때 울려 퍼지는 생명의 나팔 소리를 듣기 위해 우리가 치러야 할 영적 전투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불리는 그 장엄한 하나님의 나팔 소리는 세상 모든 사람의 귀에 들리는 물리적인 소음이 아니다. 영안이 닫히고 영적인 귀가 막힌 자들에게 그 소리는 그저 우레 소리나 지진처럼 지나갈 뿐, 휴거의 신호로 인식되지 않는다. 오직 영적으로 깨어 그 주파수가 하늘에 맞추어진 알곡 성도들만이 그 생명의 나팔 소리를 듣고 공중으로 솟아오르게 된다.&lt;/p&gt; &lt;p&gt; 그렇다면 오늘날 왜 수많은 교인의 영적 귀가 꽉 막혀 있는가? 그것은 조상 대대로 지내온 제사의 영과 우상 숭배의 찌꺼기들이 우리 육체, 특히 귀 주변에 단단하게 진을 치고 막고 있기 때문이다. 조상 제사를 많이 지낸 종손 집안의 사람들의 귓불을 만져보면 부드럽지 않고 돌처럼 딱딱한 경우가 많다. 수십, 수백 년간 제사 음식을 먹고 머리를 숙여 절을 할 때 타고 들어온 더러운 영들이 귀에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이 악한 영들이 귓속에 머물고 있으면, 예배 시간에 설교가 선포될 때 졸음이 쏟아지고 말씀이 마음에 부딪히지 않으며 의심과 불신앙만이 가득 차게 된다.&lt;/p&gt; &lt;p&gt; 이 막힌 귀를 뚫고 부드럽게 만드는 유일한 영적인 메스는 바로 철저한 회개다. 조상들이 우상에게 절했던 죄악을 나의 죄로 끌어안고, 물두멍 앞에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자백하며 내 몸의 영적 쓰레기들을 뽑아내야만 한다. 내가 씻어낸 분량만큼 영적인 귀머거리 상태에서 벗어나게 되며, 비로소 성령의 세미한 음성과 마지막 날 울려 퍼질 구원의 나팔 소리를 놓치지 않고 듣게 되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봄의 절기(초림)와 가을 절기(재림) 사이에 놓인 성도들은 지금 이 시대를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구약의 절기들이 가리키는 시간표를 볼 때, 우리는 지금 오순절(성령 강림)의 은혜를 입고 나팔절(예수님의 재림)을 고대하며 살아가는 영적인 여름 추수기의 끝자락에 서 있다. 이 긴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참된 성도와 목회자의 사명은 무엇인가? 교회와 목회자가 해야 할 일은 세상의 정치 세력화가 되거나, 동성애자를 축복하고 가난한 자들을 돕는 인권 운동 단체로 전락하는 것이 아니다.&lt;/p&gt; &lt;p&gt; 예수님은 당신의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선언하셨다(요 18:36).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배후에서 역사하는 보이지 않는 악한 영들과의 전투다. 교회는 예수님이 이 땅에서 행하셨던 본질적인 사역, 즉 천국 복음을 전파하고, 마귀에게 짓눌린 자들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어 자유케 하며, 회개로 영혼들을 씻어내어 알곡으로 빚어내는 이 거룩한 생명 구원 사역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요 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지금은 내 영혼을 철저하게 회개로 정결케 하고 알곡으로 익어가야 할 때다. 나만 구원받는 얄팍한 이기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죽어가는 가족과 이웃의 영혼을 위해 눈물로 중보하며 그들 속의 어둠을 몰아내 주는 이타적인 공급자요 대제사장의 삶을 살아내야 한다. 그것이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의 참된 모습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lt;strong&gt;이스라엘의 7대 절기 속에 완벽하게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과 재림의 시간표&lt;/strong&gt;를 살펴보았다. 하나님은 농사의 주기를 통해 봄에 죽음과 부활의 씨앗을 뿌리셨고, 오순절의 성령 강림으로 교회를 탄생시키셨으며, 이제 머지않아 가을의 추수 때를 알리는 웅장한 나팔 소리와 함께 다시 오셔서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실 것이다. 성경의 예언은 지금까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역사 속에 성취되었고, 남은 가을의 절기 예언 또한 두렵고 떨리는 현실로 우리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lt;/p&gt; &lt;p&gt; 그날에 남겨져 땅을 치며 통곡하는 자가 되지 않으려면 우리는 일상의 삶을 완전히 뒤바꾸어야 한다. 거짓 교리와 세속적인 쾌락에 취해 잠들어 있는 영혼을 일깨우고, 내 육체와 혈통 속에 깊이 뿌리내린 무당과 제사의 영들을 피 튀기는 회개 기도로 몰아내어야 한다. 닫힌 영안을 열고 막힌 귀를 뚫어 영의 주파수를 하늘 보좌에 맞추기를 소망한다. 그리하여 마지막 천사장의 나팔 소리가 온 우주를 진동할 때,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기쁨으로 들림 받아 새 예루살렘 성에서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는 찬란한 이기는 자요 거룩한 상속자로 영원히 빛나게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란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4월 12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설교는 구약성경의 &lt;/span&gt;&lt;strong&gt;일곱 절기&lt;/strong&gt;&lt;span&gt;가 단순한 율법이 아니라 &lt;/span&gt;&lt;strong&gt;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lt;/strong&gt;&lt;span&gt;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lt;/span&gt;&lt;strong&gt;설계도이자 예표&lt;/strong&gt;&lt;span&gt;임을 강조합니다. 저자 정보배 목사는 유월절부터 초막절에 이르는 이스라엘의 절기들이 초림 예수의 &lt;/span&gt;&lt;strong&gt;대속적 죽음과 부활&lt;/strong&gt;&lt;span&gt;, 그리고 재림 예수의 &lt;/span&gt;&lt;strong&gt;심판과 구원&lt;/strong&gt;&lt;span&gt;을 시간적 순서에 따라 정교하게 묘사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성령 강림을 상징하는 &lt;/span&gt;&lt;strong&gt;오순절&lt;/strong&gt;&lt;span&gt;을 기점으로 봄 절기는 예수의 지상 사역을, 가을 절기는 &lt;/span&gt;&lt;strong&gt;재림과 휴거&lt;/strong&gt;&lt;span&gt;라는 미래적 사건을 상징한다고 분석합니다. 결국 성도는 이러한 절기에 담긴 &lt;/span&gt;&lt;strong&gt;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lt;/strong&gt;&lt;span&gt;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마지막 때에 &lt;/span&gt;&lt;strong&gt;알곡 신앙&lt;/strong&gt;&lt;span&gt;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이 메시지의 핵심 목적입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주일오후찬양예배 #기독론 #레위기23장 #이스라엘7대절기 #예수님의예표 #구속사 #봄절기 #가을절기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예수님의초림 #예수님의재림 #십자가 #부활 #성령강림&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eba3f9bcb036433f714b42e56f70230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eba3f9bcb036433f714b42e56f70230c.webp&quot; alt=&quot;[기독론(64)] 이스라엘의 7대 절기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9cd5b2e70bf9153b243e8b1df79917d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9cd5b2e70bf9153b243e8b1df79917d4.webp&quot; alt=&quot;Redemptive_Feast_Timeline.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c29a4dbcf46add98ebc1299651c6d41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c29a4dbcf46add98ebc1299651c6d41b.webp&quot; alt=&quot;Redemptive_Feast_Timeline.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0e0cbaff6a9905d46f0dda0a8b105aa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0e0cbaff6a9905d46f0dda0a8b105aa0.webp&quot; alt=&quot;Redemptive_Feast_Timeline.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9a542f5373780b7b2c262db1cf84097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9a542f5373780b7b2c262db1cf840974.webp&quot; alt=&quot;Redemptive_Feast_Timeline.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9082f58fdbd1436118cff99a9f951b1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9082f58fdbd1436118cff99a9f951b1a.webp&quot; alt=&quot;Redemptive_Feast_Timeline.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e61bb0a58ff6842950b70ed3d5b9467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e61bb0a58ff6842950b70ed3d5b9467a.webp&quot; alt=&quot;Redemptive_Feast_Timeline.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8f863c3e35ddab3a6396a7465b40d29e.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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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quot;God_s_Redemptive_Blueprint.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031f457f4cfd8015fb256950c04c1d4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031f457f4cfd8015fb256950c04c1d4c.webp&quot; alt=&quot;God_s_Redemptive_Blueprint.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c6d0c3b9adbb7c683398dadfcecd319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c6d0c3b9adbb7c683398dadfcecd319e.webp&quot; alt=&quot;God_s_Redemptive_Blueprint.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168/243/2433cc237e869664bf9b338fb5ddd55b.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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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주일찬양예배</category>		<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주일오후찬양예배</category><category>기독론</category><category>레위기23장</category><category>이스라엘7대절기</category><category>예수님의예표</category><category>구속사</category><category>봄절기</category><category>가을절기</category><category>유월절</category><category>무교절</category><category>초실절</category><category>오순절</category><category>나팔절</category><category>예수님의초림</category><category>예수님의재림</category><category>십자가</category><category>부활</category><category>성령강림</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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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sunday_worship_praise/243168#comment</comments>			<pubDate>Mon, 13 Apr 2026 21:59: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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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사] 우리가 귀신을 쫓아내야만 하는 10가지 이유는?(마가복음6:7~13)_2026-03-2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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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3-29(일) 오후찬양예배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우리가 귀신을 쫓아내야만 하는 10가지 이유는?(마가복음6:7~13)&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mB2FHlWUuhw&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mB2FHlWUuhw?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겪는 수많은 문제들, 즉 육체의 질병, 가정의 불화, 재정의 파탄, 억누를 수 없는 혈기와 우울증은 결코 단순한 우연이나 성격적 결함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서 우리를 파멸시키기 위해 치밀하게 역사하는 사탄 마귀와 그 졸개들(귀신과 뱀들)의 노골적인 공격이다. 마귀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 두 가지다. 첫째는 우리를 끊임없이 죄짓게 만들어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이며, 둘째는 우리가 이 땅에서 헌신하여 천국의 가장 영광스러운 지위(이기는 자)를 얻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다.&lt;/p&gt; &lt;p&gt;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수많은 개신교인이 &quot;예수 믿어 속죄함을 받았으니 귀신은 더 이상 내게 없다&quot;는 구원파적인 맹신에 빠져 영적 무장해제를 당한 채 살아간다. 십자가의 피로 덮어주는 &#039;칭의(속죄)&#039;와 내 육체 속에 견고하게 자리 잡은 악한 영들을 철저한 자백으로 몰아내는 &#039;정결(회개)&#039;을 혼동한 탓이다. 적의 실체를 모르면 당할 수밖에 없다. 내 몸에 숨어 들어온 악한 영을 방치하면 어떤 끔찍한 비극이 초래되는지, 그리고 우리가 왜 목숨을 걸고 귀신을 쫓아내야만 하는지 그 10가지 영적 당위성과 비밀을 명쾌하게 파헤쳐 보자.&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예수님과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낸 사역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본질적인 사명을 일깨워 주는가?&lt;/span&gt;&lt;/h3&gt; &lt;p&gt; 우리가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 &lt;strong&gt;첫 번째 이유는,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친히 모범을 보이셨고 제자들에게 엄히 명령하신 &#039;성도의 본질적 사명&#039;이기 때문&lt;/strong&gt;이다. 예수님의 3대 사역은 복음 전파, 가르침, 그리고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시는 치유 사역이었다(마 4:23-24). 예수님은 결코 십자가 대속만을 말씀하지 않으셨다. 병든 자를 온전케 하시기 위해 가장 먼저 질병의 원인인 귀신을 단호하게 꾸짖고 내쫓으셨다.&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마 4:23-24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나아가 예수님은 열두 제자(눅 9:1-2)와 칠십 인의 제자들을 파송하실 때에도(눅10:1), 십자가 승천 이후 모든 믿는 자들에게 남기신 지상 대명령에서도 동일한 권능을 부여하셨다(막 16:17-18). &quot;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quot; 이것은 은사를 받은 특별한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여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마땅히 행해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도 필수적인 영적 전투의 기본기다. 원수 마귀를 쫓아내는 이 사명을 외면한 채 영적인 안일함에 빠진다면, 우리는 주님의 지상 명령을 절반만 수행하는 직무유기에 빠지게 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영적 세계에서 &#039;귀신(군대)&#039;과 &#039;뱀&#039;은 어떻게 다르며, 이들을 쫓아내는 방식은 왜 철저히 구분되어야 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우리의 대적을 쫓아내기 위해서는 적의 정체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많은 이들이 악한 영들을 뭉뚱그려 &#039;마귀&#039;라고 부르지만, 성경은 &lt;strong&gt;타락한 천사들을 명확히 &#039;귀신(다이모니온)&#039;과 &#039;뱀(오피스)&#039;&lt;/strong&gt;으로 구분 짓는다. 이 두 존재는 영계에서 조직을 이루고 활동하는 방식에 확연한 차이가 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막 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strong&gt;먼저, &#039;귀신&#039;은 철저한 군대식 계급 사회&lt;/strong&gt;를 이룬다. 가장 높은 지배자(바알세불)의 통제 아래 거대한 군대(레기온) 조직을 갖추고 사람의 몸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는다. 계급이 명확하기에, 이들을 쫓아낼 때는 만왕의 왕이신 예수 이름의 권위를 사용하여 &lt;strong&gt;단호하게 &quot;나가라!&quot;고 &#039;명령(선포)&#039;해야&lt;/strong&gt; 한다.&lt;/p&gt; &lt;p&gt; 반면에, &lt;strong&gt;&#039;뱀&#039;은 본래 계급이 없는 존재들&lt;/strong&gt;이다. 이들은 계급이 없는 대신 힘을 발휘하기 위해 몸속에서 자기들끼리 수천 마리씩 뭉쳐 거대한 뱀이나 용의 형태로 자신의 몸집을 키운다. 따라서 성경은 뱀을 향해서는 명령하는 대신, 영의 손으로 &lt;strong&gt;&#039;집어 올리고&#039;(막 16:18), &lt;/strong&gt; 영의 발로 &lt;strong&gt;&#039;짓밟으라&#039;고 말씀하신다(눅 10:19)&lt;/strong&gt;. 이처럼 적의 특성을 간파하여 맞춤형 전술(명령과 짓밟음)을 사용할 때, 우리 육체에 진을 치고 있는 악한 영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일망타진할 수 있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우리가 일상에서 짓는 죄악과 우리 육체에 들어오는 악한 영들은 어떤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가지고 있는가?&lt;/span&gt;&lt;/h3&gt; &lt;p&gt; 우리가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lt;strong&gt; 두 번째 이유는, 귀신이 우리 속에 있으면 끊임없이 &#039;죄를 짓게 만들기 때문&lt;/strong&gt;&#039;이다. 마귀는 결코 무력으로 우리를 지배하지 않는다. 그들은 교묘하게 우리의 생각 속에 악한 마음(시기, 질투, 혈기, 음란)을 불어넣어 죄를 짓게 만는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요 13: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넘긴 배후에는, 마귀가 먼저 예수를 팔려는 &#039;생각&#039;을 집어넣었고(요 13:2), 유다가 자유의지로 그 생각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그러자 곧바로 사탄이 그 &#039;속에 들어감으로&#039; 가룟 유다와 사탄 사이에 영적인 인과관계가 성립되었다. 그러므로 혹시 내 안에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나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면, 즉시 &quot;주님, 제가 잘못 생각했습니다&quot;라고 고백하여, 그 생각의 싹(혼의 영역)을 잘라버려야 한다. 그것을 자르지 않고 놔두었다가는, 혈기와 미움의 영이 내 육체를 파고 들어와 내 몸에 자리잡게 된다. 그리로 이미 내게 들어와 있는 영들이 있다면 이들이 또다시 나를 죄를 짓게 만들기 때문에, 이러한 이 악한 영들은 철저히 회개하여 내 몸에서부터 몰아내야 한다. 그렇지 않는 한 겉으로는 도덕적인 척 나 자신을 꾸밀 수는 있어도 죄의 본성 자체를 제거할 수는 없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조상들의 4대 우상 숭배 죄악(제사, 무당, 미신, 불교)은 우리 삶에 어떤 구체적인 저주와 질병을 끌어들이는가?&lt;/span&gt;&lt;/h3&gt; &lt;p&gt;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 &lt;strong&gt;세 번째와 네 번째 이유는 &#039;귀신들이 가져다주는 온갖 저주들을 끊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원한 멸망을 막아내기 위함&#039;&lt;/strong&gt;이다. 조상 대대로 지어온 우상 숭배의 죄악은 하나님으로부터 사실 엄위한 징계를 불러온다. 다시 말해 우리가 죄를 짓게 되는 순간 악한 영들에게 합법적인 거주권을 내어주게 되는 것이다. 이는 매우 치명적이다(신 28장).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제물로 바치고), 멸망(파괴)시키려는 것(요 10:10)이듯, 이것들은 우리 몸 속에 들어와 특정 부위를 장악하고 각종 저주들이 나타나게 한다.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신 28:28-29 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치는 것과 눈 머는 것과 정신병으로 치시리니 맹인이 어두운 데에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하지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렇다면 우리가 우상숭배를 했을 경우에 나타나는 저주는 무엇인가? 그것을 정리해보면, 우상 숭배가 불러오는 저주는 매우 명확하다. 그것은 대체로 4개의 부분으로 나타난다.&lt;/p&gt; &lt;p&gt; 첫째, &#039;제사&#039;를 많이 지낸 집안사람들에게는 악한 영들이 뇌와 장기를 파고들어 암과 같은 불치병, 치매, 당뇨를 유발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자궁을 장악하여 자궁관련질환과 더불이 임신을 못하게 막고, 임신을 해도 장애인이 나오게 한다.&lt;/p&gt; &lt;p&gt; 셋째, &#039;무당&#039;을 섬긴 자들에게는 주로 악한 영들이 어깨와 가슴을 짓눌러서, 조현병과 우울증, 각종 분노 조절 장애와 같은 무서운 정신 질병이 나타나며, 또 무당을 만들기 위하 신기의 증상이 나타나게 한다.&lt;/p&gt; &lt;p&gt; 넷째, 하나님께서 만드신 해와 달과 별들 그리고 우물이나 바위나 나무를 신으로 알고 섬겼던 자들에게는 &#039;미신과 잡신&#039;의 영들이 달라붙는데, 그러면 이 영들이 손과 발을 묶어버린다. 그러면 영적이 어둠으로 인하여 백주 대낮에도 길을 찾지 못하며, 인생의 모든 승진과 앞길들을 꽉 틀어쥐고 막아버린다.&lt;/p&gt; &lt;p&gt; 둘째, &#039;불교(부처)&#039;를 깊이 섬긴 자는 주로 장딴지와 엉덩이, 등과 발바닦에 악한 영들이 진을 치고 지독한 가난을 대물림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영이 머리에 들어가면 사기를 당하고 이단에 빠지게 된다.&lt;/p&gt; &lt;p&gt; 그렇다면 이러한 이러한 끔찍한 저주의 사슬을 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때에는 오직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회개 기도문을 가지고 회개하여 귀신들을 자기의 몸에서 쫓아내야 한다. 이것들이 내 몸에서 완벽히 쫓아나갈 때에 그 끊질긴 저주도 끝나게 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내 속에 악한 영을 쫓아내지 않을 때, 자녀 전도가 막히고 참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치명적인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 &lt;strong&gt;다섯 번째 이유는 &#039;자녀를 전도하기 위해서&#039;&lt;/strong&gt;요, &lt;strong&gt;여섯 번째 이유는 &#039;성령의 능력과 성령이 주시는 신령한 은사를 받아 누리기 위해서&lt;/strong&gt;&#039;다. 사실 교회에 오면 거룩한 직분자처럼 행동하지만 집에서는 악한 영에 이끌려 자녀들에게 폭언과 혈기를 쏟아내는 부모가 상당히 있다. 이때 자기의 부모의 이중적인 생활(민낯)을 목격한 자녀들이 선택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부모가 믿는 예수를 신뢰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쉽게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러므로 이런 자는 하루 속히 회개하여 자기 몸에 숨어 있는 혈기와 미움의 영들을 몰아내어야 한다. 그래서 자신의 성품이 변화될 때, 비로소 가족 전도의 닫힌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lt;/p&gt; &lt;p&gt; 더욱 심각한 것은 회개 없이 사모하다가 나타나는 거짓 은사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번제단(예수의 피로 얻는 속죄 내지 칭의)에만 머문 채, 물두멍(매일의 자백으로 내면의 영을 씻어내는 정결)의 과정을 무시한 채 살아간다. 이는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며, 그때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죄가 용서받았다는 거짓된 구원파적 가르침을 그대로 따라가서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번제단에서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속죄와 칭의를 받았으면 이제는 물두멍에 가서 열심히 손과 발을 씻으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만약 이러한 정결의 절차 없이 귀신이 제 몸에 가득 찬 상태에서 병 고침이나 환상 같은 초자연적 능력이 나타나고 있다면, 그것은 틀림 없이 성령께서 주신 은사가 아니라 자기 속에 자리 잡고 있던 &#039;무당의 영&#039;이 주는 가짜 은사일 확률이 매우 높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여 악한 영을 쫓아내고 자기자신을 깨끗하게 해 놓은 상태에서 은사를 받아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성령의 거룩하고 신령한 능력과 은사가 내게 내려오고 달라붙는다. 그리고 그것으로 사역해야 천국에서 들어갔을 때에도 내 행위가 온전한 상급(보석)이 되어진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내 육체를 &#039;의의 무기&#039;로 하나님께 드리며, 이 땅에 하나님의 통치(왕국)를 세우기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영적 작업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 &lt;strong&gt;일곱 번째 이유는 우리의 몸을 &#039;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기 위함&lt;/strong&gt;&#039;이며(롬 6:13), &lt;strong&gt;여덟 번째와 아홉 번째 이유는 &#039;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고(마 12:28), 또한 주님의 경륜을 성취하기 위함&#039;&lt;/strong&gt;이다(엡 3:14-19).&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롬 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아무리 주를 위해 봉사하고 싶어도 엉덩이와 어깨에 귀신이 진을 치고 있으면, 몸은 무기력해지고 게으름이 찾아와 하나님의 일을 기쁨으로 감당할 수 없다. 회개를 통해 이 악한 영들을 토해낼 때에라야, 비로소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지며 내 지체를 거룩한 의의 무기로 드릴 수 있게 된다. 더 나아가, 내 안에서 귀신이 쫓겨나가는 그 순간이 곧 사탄의 통치가 무너지고 내 심령에 &#039;하나님의 나라&#039;가 임하개 된다. 하나님의 통치가 임할 때 비로소 우리에게 영적인 권세는 회복되고, 하나님이 만세 전부터 나를 상속자로 부르신 위대한 구원 경륜이 성취된다. 그러므로 귀신축사는 필수적인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귀신을 쫓아내어 영혼을 정결케 하는 치열한 과정은, 장차 천국에서 우리가 얻게 될 지위와 어떻게 직결되는가?&lt;/span&gt;&lt;/h3&gt; &lt;p&gt; 마지막으로 우리가 반드시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 &lt;strong&gt;열 번째 이유는, 장차 천국에서 새 예루살렘 성을 상속받는 &#039;이기는 자&#039;가 되기 위함&lt;/strong&gt;이다. 예수의 피로 속죄함을 받았으나 바깥뜰에 머무르는 자는, 구원은 받을 수 있지만 천국의 변두리에 거하는 평범한 &#039;하나님의 백성(자녀)&#039;이 된다. 그러므로 번제단에서 구속의 은총을 받았으면 즉시 물두멍으로 나아가서, 치열한 회개로 내면의 귀신들을 쫓아내야 한다. 그리고 다시 성소에 들어가, 자아를 파쇄하고 악한 영들을 추방하고 주와 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하며 일할 때에, 그는 비로소 천국에서 자기의 집과 기업을 소유하는 &#039;하나님의 상속자&#039;가 된다. 더욱이 거기에서 더 나아가 지성소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를 누리며, 내 영의 눈과 귀 그리고 영의 입과 손과 발이 영이신 하나님과 접촉할 때면, 내 속에서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의 결과들이 나타나게 된다. 그런 자들은 천국입성시 하나님의 보좌 곁에서 예배드릴 수 있으며, 온 우주를 다스리는 &#039;이기는 자(왕 노릇 하는 자)&#039;의 반열에 우뚝 서게 된다.&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계 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그렇지만 사탄 마귀는 우리가 이처럼 영광스러운 이기는 자의 신분을 얻는 것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우리들이 이기는 자들이 되지 못하도록 기를 쓰고 방해하고 죄를 짓게 만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의 영접 기도로 모든 성화가 끝났다는 값싼 칭의론에 속아 넘어가 회개를 멈춘 이들이 한 둘이 아니다. 그러면 결국 마귀의 의도대로 되어, 우리는 이기는 자가 쓰게 될 월계관을 빼앗기고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흐려져 성밖으로 쫓겨나가는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이다. 천국의 빛나는 지위는 오직 피비린내 나는 영적 전투 가운데 내 속의 더러운 뱀들을 짓밟고 승리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거룩한 전리품이라는것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생애 내내 왜 그토록 귀신을 쫓아내는 사역에 매진하셨는지, 그리고 그 사명이 오늘날 우리에게 얼마나 절대적이고 긴박한 과제인지 명확히 알 수 있었다. 마귀는 내 몸에 질병과 저주를 심고, 내 자녀의 영혼을 가로막으며, 가짜 은사로 나를 속여 결국 천국에서 받을 가장 영광스러운 이기는 자의 상급을 도둑질하려고 쉼없이 노력하고 있다.&lt;/p&gt; &lt;p&gt; 그러므로 이제 성도들은 영적 무지에서 빨리 깨어나아야 한다. 그리고 마귀와 그의 졸개들을 향하여 선전포고를 해야 한다. 더 이상 조상들이 물려준 가난과 불치병, 그리고 억제할 수 없는 분노와 우울과 같은 성격장애를 내 성격이나 운명 탓으로 돌리거나 방치해서는 아니 된다. 예수님의 피를 뿌리며 매일 밤낮 피 토하는 심정으로 회개 기도문을 읽어야 한다. 그래서 내 육체 속에 견고하게 자리 잡은 무당과 제사의 영들을 쫓아내야 한다. 우리 모두가 &quot;내 대에서 이러한 끔찍한 저주의 뿌리를 내가 기필코 뽑아냄으로 이 저주를 끝장내리라&quot;는 일사각오로 회개를 해야 한다. 그래서 내 육체부터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게 하고, 훗날 새 예루살렘 성에서 만국을 호령하는 찬란한 &#039;이기는 자&#039;로 설 수 있도록 자아를 파쇄하고 악한 영들을 추방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나도 이기는 자들이 되어 있을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3월 29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설교는 신자들이 &lt;/span&gt;&lt;strong&gt;귀신을 반드시 쫓아내야 하는 영적 이유와 그 실천적 방법&lt;/strong&gt;&lt;span&gt;을 강조하며, 귀신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력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귀신을 조직 체계를 갖춘 &lt;/span&gt;&lt;strong&gt;군대&lt;/strong&gt;&lt;span&gt;에 비유하며, 이들이 인간으로 하여금 &lt;/span&gt;&lt;strong&gt;죄를 짓게 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방해&lt;/strong&gt;&lt;span&gt;함으로써 천국에서의 상급을 가로막는다고 경고합니다. 특히 조상 숭배나 미신 등 과거의 잘못된 신앙 관습을 통해 유입된 영들이 &lt;/span&gt;&lt;strong&gt;질병, 가난, 정신적 고통, 가계의 저주&lt;/strong&gt;&lt;span&gt;를 일으키는 주범임을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열쇠로 &lt;/span&gt;&lt;strong&gt;철저한 회개&lt;/strong&gt;&lt;span&gt;를 제시합니다. 궁극적으로 귀신을 축출하는 행위는 단순한 치유를 넘어 &lt;/span&gt;&lt;strong&gt;성령의 은사를 회복&lt;/strong&gt;&lt;span&gt;하고, 성도가 천국에서 &lt;/span&gt;&lt;strong&gt;영광스러운 상속자이자 이기는 자&lt;/strong&gt;&lt;span&gt;로 서기 위한 필수적인 영적 전쟁임을 일깨우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설교 #주일오후찬양예배 #귀신 #축사 #귀신쫓아내야하는이유 #영적전쟁 #회개 #이기는자 #성도의사명 #마가복음 #가계의저주 #우상숭배 #죄 #질병치유 #하나님의나라 #성령의능력 #칭의와정결 #천국상급&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58/239/9c451bc9b6a93c64dd5ae23ce173c13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58/239/9c451bc9b6a93c64dd5ae23ce173c137.webp&quot; alt=&quot;Spiritual_Warfare_Manual.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58/239/368c0744023bd857109d311c3f9b9ad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58/239/368c0744023bd857109d311c3f9b9ada.webp&quot; alt=&quot;Spiritual_Warfare_Manual.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58/239/e4930eac765b13cea41f7028f1777296.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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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gt; &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주일찬양예배</category>		<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설교</category><category>주일오후찬양예배</category><category>귀신</category><category>축사</category><category>귀신쫓아내야하는이유</category><category>영적전쟁</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이기는자</category><category>성도의사명</category><category>마가복음</category><category>가계의저주</category><category>우상숭배</category><category>죄</category><category>질병치유</category><category>하나님의나라</category><category>성령의능력</category><category>칭의와정결</category><category>천국상급</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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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sunday_worship_praise/239558#comment</comments>			<pubDate>Mon, 30 Mar 2026 22:01:46 +0900</pubDate>
		</item><item>
			<title>[축사] 빛의 은사와 불의 은사, 어느 것이 축사에 더 효과적일까? (마가복음 16:17~18)_2026-03-22(일)</title>
			<link>https://dongtanms.kr/sunday_worship_praise/238253</link>
				<description>&lt;p&gt;&lt;span&gt;2026-03-22(일) 주일오후찬양예배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빛의 은사와 불의 은사, 어느 것이 축사에 더 효과적일까? (마가복음 &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16:17&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18)&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tK4Qx3_e-hM&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tK4Qx3_e-hM?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눈에 보이는 물리적 현실이 전부가 아니다. 우리의 육체와 삶의 이면에는 보이지 않는 사악한 영들(귀신과 뱀들)이 수없이 숨어 들어와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정체를 철저히 숨긴 채 우리 몸 속에 들어와 집을 짓고 거주하며,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조종하여 끊임없이 죄를 짓게 만든다. &#039;죄의 삯은 사망&#039;이며(롬 6:23), &#039;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는 마귀&#039;(히 2:14)이기에, 내 속에 있는 악한 영들을 쫓아내지 않고 방치하면, 결국 죽음의 순간에 그들에게 이끌려 지옥 불로 떨어질 위험에 처하게 된다.&lt;/p&gt; &lt;p&gt; 그러므로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우리 몸 속에 들어와 있는 악한 영들을 몰아내는 &#039;축사(逐邪)&#039;를 해야 한다.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구원과 직결된 치열한 필수 과제인 것이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온전히 휴거되기 원한다면, 우리는 부지런히 내 안의 더러운 영들을 청소하여 정결한 그릇으로 준비해야 한다. 그런데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귀신을 어떻게 쫓아내야 하는지, 어떤 은사를 활용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 채 막연한 환상에 빠져 있다. 어떤 이는 영안만 열리면 다 해결될 것이라 믿고, 어떤 이는 맹목적인 안수만 받으려고 쫓아다닌다. 과연 귀신을 쫓아내는 데 동원되는 성령의 은사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039;빛의 은사(보는 은사)&#039;와 &#039;불의 은사(능력 행함)&#039; 중 어느 것이 축사에 더 효과적인지 살펴보고도록 하자. 그래서 이 시간은 축사의 실전 사역에서 검증된 차갑고도 냉정한 영적 전투의 실상을 낱낱이 공개하고자 한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귀신을 쫓아내는 &#039;축사(逐邪)&#039; 사역에 동원되는 성령의 5가지 은사는 무엇이며, 이를 크게 두 가지 계열(빛과 불)로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lt;/span&gt;&lt;/h3&gt; &lt;p&gt; 성경에는 성령께서 나누어 주시는 아홉 가지 신령한 은사가 기록되어 있다(고전 12:8-10). 그중에서 귀신을 쫓아내는 축사 사역에 직접적으로 동원되는 은사는 총 다섯 가지가 있다. 바울이 정리해 놓은 9가지의 신령한 은사들을 살펴보면, &lt;strong&gt;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영들 분별함, 병 고치는 은사, 그리고 능력 행함의 은사&lt;/strong&gt;가 바로 그것이다.&lt;/p&gt; &lt;p&gt; 이 다섯 가지 은사는 영적 전투의 성격에 따라 크게 두 가지 계열로 뚜렷하게 나뉜다. &lt;strong&gt;첫째는 악한 영의 정체를 파악하고 해석해 내는 &#039;빛의 은사(보는 은사)&#039; 계열&lt;/strong&gt;이다. 여기에는 과거의 범죄와 그 경로를 환상으로 보는 &#039;지식의 말씀&#039;의 은사와, 미래를 내다보고 사명을 해석하는 &#039;지혜의 말씀&#039;의 은사, 그리고 몸에 붙은 영이 어떤 종류인지 알아보는 &#039;영들 분별함&#039;의 은사가 동원된다.&lt;/p&gt; &lt;p&gt; &lt;strong&gt;둘째는 파악된 악한 영을 물리적으로 타격하고 밖으로 쫓아내는 &#039;불의 은사(능력 행함)&#039; 계열&lt;/strong&gt;이다. 여기에는 귀신을 강제로 뽑아내고 제압하는 &#039;능력 행함&#039;의 은사와, 그 결과로 나타나는 &#039;병 고치는 은사&#039;가 들어있다. 그리고 이러한 축사의 기반이 되는 &#039;믿음&#039;의 은사 역시 필수적이다.&lt;/p&gt; &lt;p&gt; 그러므로 빛의 은사가 적진의 상황을 정찰하는 &#039;레이더망&#039;이라면, 불의 은사는 적의 진지를 폭격하여 초토화하는 &#039;미사일&#039;과 같은 것이다. 완벽한 축사를 위해서는 이 두 가지 계열의 은사가 모두 필요하지만, 사역자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기름부음의 종류와 강도가 각각 다르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귀신의 정체를 파악하는 &#039;빛의 은사(보는 은사)&#039;가 열렸을 때, 악한 영들은 우리의 영안에 어떤 다양한 모습으로 그 실체를 드러내는가?&lt;/span&gt;&lt;/h3&gt; &lt;p&gt; 빛의 은사(영 분별, 지식/지혜의 말씀)가 열려 영적 세계를 보게 되면, 우리 육체에 들어와 거주하는 악한 영들은 각기 자신이 타고 들어온 죄의 속성에 맞게 다양한 모습으로 자신의 실체를 드러낸다. 아마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도록 명령하셨든지 아니면 그것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렇게 볼 수 있도록 어떤 은사를 부여하신 것 같다. &lt;/p&gt; &lt;p&gt; &lt;strong&gt;첫째로 귀신은 시커먼 구름이나 먼지, 혹은 털 뭉치 같은 실루엣&lt;/strong&gt;으로 보이는데, 그것들이 눈 앞에서 스쳐 지나가듯이 보인다.&lt;/p&gt; &lt;p&gt; &lt;strong&gt;둘째로, 귀신은 &#039;뱀&#039;의 형상&lt;/strong&gt;으로도 보이는데, 이것을 보는 은사에도 2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뱀으로 모습만 보이고 그 뱀이 어떤 종류의 영인지를 뱀의 등에 새겨있는 글자나 목에 달고 있는 꼬리표로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뱀의 색깔과 머리의 수에 따라 그 영의 정체가 보이는 것이다. 예를 들어, 빨간 뱀은 관절염 등 질병을 일으키는 영이며, 하얀 뱀은 점을 치게 하고 속이는 영이다. 그리고 뱀의 머리가 두 개면 과거를 잘 알아맞히고, 머리가 세 개면 미래까지 알아맞히는 예언(가짜 예언)의 능력을 지닌 영인 것이다. &quot;나는 기도도 안 하는데 미래를 잘 맞춘다&quot;고 자랑하는 사람들 속에는 십중팔구 머리 세 개 달린 뱀이 들어앉아 있다.&lt;/p&gt; &lt;p&gt; 그리고 &lt;strong&gt;셋째로, 귀신은 각종 &#039;짐승&#039;의 형태&lt;/strong&gt;로도 나타나 보인다. &#039;혈기와 분노의 영&#039;은 호랑이(특히 백호는 가장 강력한 신기)로, 재정을 갉아먹는 &#039;가난의 영&#039;은 쥐나 발로 땅을 후벼파고 있는 수탉의 모습으로, 싸움 타툼의 영은 짖는 &#039;개&#039;나 벼슬을 추겨세운 싸움닭으로 보인다. 그리고 인색의 영은 &#039;지네&#039;로 보이며, 우아함의 영은 &#039;공작새&#039;로 보이며, 기교의 영은 &#039;원숭이&#039;로 보인다.&lt;/p&gt; &lt;p&gt; 그러나 넷째로, 귀신은 &#039;사람&#039;의 형상으로도 보인다. 이는 &lt;!--StartFragment--&gt;영적 계급이 가장 높은 귀신들에 해당한다. 이때 사람의 모습을 한 영들은 억울하게 죽은 최영 장군이나 계백 장군이나 이순신 장군의 모습으로, 혹은 사명대사와 서산 대사 같은 중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런데 이러한 영들을 신내림받아 굿하는 무당들이 있다면 그는 아마도 5억짜리 정도의 굿을 할 수 있다. 반면 사람의 모습을 취한 영으로서는 하얀 소복을 입고 머리를 풀어 헤치고 다니는 미친 여자(광녀), 비녀를 꽂은 할머니나 갓을 쓴 할아버지(제사의 영)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하나님은 사역자마다 각기 다른 영적 프리즘을 씌워 주시어, 이 다양한 형상과 색깔, 꼬리표를 통해 적의 정체를 정확히 꿰뚫어 보게 하시는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영안이 열렸다고 해서 다 같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다. 무당의 영이 열어준 &#039;가짜 영안&#039;과 성령께서 열어주신 &#039;참된 영안&#039;은 어떻게 명확히 구별되는가?&lt;/span&gt;&lt;/h3&gt; &lt;p&gt;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 무작정 &quot;내 영안을 열어달라&quot;고 부르짖는 성도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lt;strong&gt;자연적으로 영안이 열릴 확률은 극히 희박하며, 만약 3~4대 안에 무당을 섬긴 조상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영적 세계를 보게 되었다면, 그것은 100% &#039;무당의 영&#039;이 열어준 영안&lt;/strong&gt;이다. 귀신이 자신을 무당으로 부려먹기 위해 신내림의 형태로 눈을 열어서 보게 하기 때문이다.&lt;/p&gt; &lt;p&gt; 그렇다면 무당의 영이 열어준 영안과 성령께서 열어주신 참된 영안은 같은가 다른가? 그것은 &lt;strong&gt;귀신을 보는데에 있어서는 똑같다&lt;/strong&gt;고 할 수 있다. 그러나 &lt;strong&gt;다른 것이 있다. 먼저, 귀신이 열어준 영안을 가진 자는 오직 &#039;귀신&#039;만&lt;/strong&gt;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귀신이 열어준 영안을 가진 자는 흉측한 짐승들과 원귀들이 자꾸 보이기에, 매일 밤 가위눌림과 두려움에 시달리며 생지옥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철저한 회개를 통과한 뒤 성령께서 열어주신 참된 영안을 가진 자는 귀신만 보는 것이 아니다. 이런 사람들은 거룩한 천사도 보고 &#039;거룩한 하늘의 실상&#039;까지도 보게 된다. 즉 하나님께서 열어준 영안을 가진 자는 영광스러운 천사 이외에 천국과 지옥,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 생명책과 행위책까지 볼 수가 있는 것이다(그러나 어디까지 볼 수 있느냐는 영안의 열림 정도에 따라 다르다). 이처럼 빛의 은사는 단순히 귀신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영적 세계도 아울러 보게 된다. 그리하여 나를 하나님께서 어떤 사명을 주어 어떻게 이 땅에 보내셨는지를 알게 되며, 앞으로 어떻게 쓰임받을지도 알게 된다. 그러므로 영안 열림의 은사를 받은 자는 하나님의 구원 경륜과 장차 받을 영광까지를 깨달아 앎으로, 자신과 타인의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는데 매우 중요하게 쓰임받게 된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영안이 열려 귀신을 본다고 해서 반드시 쫓아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039;빛의 은사&#039;가 가진 결정적인 단점과 위험성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많은 사람이 영안이 열렸다고 하는 사역자드을 만나면, &quot;이 목사님은 영안이 열려 귀신을 잘 보신다고 하니, 축사도 잘해주시겠지&quot;라며 섣부른 기대를 한다. 그러나 영적 세계의 냉혹한 진실은 &lt;strong&gt;&quot;본다고 해서 다 쫓아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quot;&lt;/strong&gt;라는 것이다. 빛의 은사(보는 은사)는 적의 정체를 진단하는 역할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귀신을 잘 쫓아내려면 빛의 은사를 가졌어도 적을 타격할 물리적 은사로서 불의 은사를 또 받아야 하는 것이다. &lt;/p&gt; &lt;p&gt; 오직 빛의 은사를 가진 사역자라도 &lt;strong&gt;치명적인 두 가지 단점&lt;/strong&gt;이 있다. &lt;strong&gt;첫째, 하나님이 허락하신 범위의 일부 환상만 볼 뿐, 모든 영을 통달하여 볼 수는 없다&lt;/strong&gt;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자신이 볼 수 있는 영들의 영역이 제한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모든 영들을 다 볼 수 있다고 말할지라도 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열어준 영안의 능력을 따라서 그 한도내에서 본다. &lt;strong&gt;둘째, 가장 심각한 문제로 보이는 영들을 자극할 수 있어도, 그 영들을 다 제압할 수는 없다&#039;&lt;/strong&gt;는 것이다. 사역자가 영안으로 자기 앞의 거대한 백호(혈기의 영)나 최영 장군(무당의 영)을 보았다면, 귀신도 역시 사역자가 자기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 그런데 이때 사역자에게 귀신을 박살 낼 &#039;불의 은사(능력)&#039;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맹렬하게 덤벼드는 귀신의 역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엄청난 두려움과 육체적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lt;/p&gt; &lt;p&gt; 또한 보는 은사를 가졌든지 아니면 쫓아내는 은사를 가졌든지, 만약 그 사역자가 불이 없는 상태에서 상대방을 함부로 안수를 시도하면 어떻게 될까? 그때에는 찐득찐득한 도롱뇽 알 같은 더러운 영들이 사역자의 손을 타고 옮겨와 달라붙는다. 그러면 그것을 떼는 데에 엄청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빛의 은사에만 특화된 사역자들은 결코 성도의 몸에 함부로 손을 대려고 하지 않는다. 능력 행함 없이 환상만 보는 은사는, 영적 전쟁의 최전선에서 결코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반쪽짜리 무기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악한 영을 실제로 제압하고 몰아내는 &#039;불의 은사(능력 행함)&#039;는 사역자의 몸을 통해 어떻게 발현되며, 귀신에게 어떤 치명적인 고통을 가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그렇다면 내 육체 속에 단단히 집을 짓고 거주하는 이조(2兆) 마리 이상의 악한 영들을 어떻게 밖으로 몰아낼 수 있는가? 바로 &lt;strong&gt;&#039;불의 은사(능력 행함)&#039;를 사용해야&lt;/strong&gt; 한다. 이 불은 사역자의 배 속 깊은 곳에 내주하여 계시는 성령으로부터 시작된다(요 7:38). 배에서 불붙기 시작한 성령의 불기운이 가슴을 통과하여 머리로 올라가고, 마침내 양어깨를 지나 두 손과 발끝으로 맹렬하게 뿜어져 나오는 것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뱀을 집어 올리며&quot; (마가복음 16:17-18)&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quot; (요한계시록 20:10)&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사역자가 불이 임한 손으로 귀신이 숨은 부위를 강하게 압박하며 안수하면, 귀신들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지옥 불의 &#039;고문(바사니조)&#039;을 받아 극심한 고통에 몸부림친다. 손끝에서 뿜어지는 파란 레이저 같은 불빛과 전후좌우를 난도질하는 영적인 삼각형 칼이 귀신의 진을 찌르고 태워버릴 때에는 아무리 큰 귀신이라고 고통 가운데서 소리지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좀 더 큰 영이나 쎈 영을 사역할 때에는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시켜, 하늘의 분향단에서 불을 담아다가 사역자의 머리에 퍼부음으로써 그 화력을 극대화시켜 준다. 그러면 육체 안에 갇힌 채 고문을 당하는 귀신들은 결국 그 뜨거움을 견디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며 도망칠 수밖에 없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사역자에게 영적 무기(불과 검)가 없을 때 함부로 안수 사역을 하면, 사역자 본인과 그 가족, 그리고 교회에 어떤 끔찍한 영적 비극이 초래되는가?&lt;/span&gt;&lt;/h3&gt; &lt;p&gt; 그렇다면 위와 같이 강력한 성령의 불과 검이 장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안수하면 어떻게 될까? 그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왜냐하면 아무 사람에게도 함부로 안수를 하는 것은 자살 행위와 같기 때문이다. 사실 안수(Impartation)란 영과 영이 맞부딪히는 통로인 것이다. 그러므로 사역자 본인에게 악한 영들을 태워버릴 불이 없다면, 성도의 몸에 붙어있거나 몸 속에서 나오는 악한 영들은 고스란히 사역자의 손을 통하여 몸속으로 파고들어가 간이나 심장에[ 타격을 준다. 그러므로 오늘날에 수많은 축사 사역자가 10년을 채우지 못하고 단명한다. 그 이유는 이 영적 전이를 본인이 막지 못했지 때문이다.&lt;/p&gt; &lt;p&gt; 더욱 끔찍한 것은, 사역자의 불고문으로 인하여 성도의 몸 속에서 어쩔 수 없이 빠져나온 영들 중에는 앙갚음하려는 영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 영들은 자신이 성도의 몸에서 빠져나갈 하등의 이유가 없었는데, 갑자기 나타난 사역의 불고문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나왔으므로, &lt;strong&gt;사역자를 괴롭혀야 하는데, 사역자가 워낙 불이 많고 권세가 있으면, 사역자를 공격하지 못한다. 그러면 그 영은 영악하게도 사역자의 연약한 자녀들에게로 옮겨가 그들을 아프게 하고 그들을 병들게 한다는 것이다. &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tartFragment--&gt;&lt;/strong&gt;&lt;/p&gt; &lt;p&gt; 그런데 더 문제는 성도의 몸에서 빠져난 영들이 사역자에게도 못 들어가고, 사역자의 자녀도 해칠 수 없다면, 이들은 결국 교회로 간다. 그래서 교회에 들어오는 성도들의 마음에 반감과 의심을 불어넣어 서로 다투고 싸우고 분열하게 만든다. 그러면 멀쩡하던 성도들이 서로 치고받고 싸우거나, 목회자를 험담하여 교회를 쑥대밭으로 만든다. 때로 어떤 영들은 &lt;!--StartFragment--&gt;교회의 기물을 파손하게 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불의 은사가 없는 상태에서 행하는 섣부른 축사는 도리어 악한 영의 해코지를 열어주는 끔찍한 비극을 초래할 수도 있는 것이다.&lt;/p&gt; &lt;p&gt; 또한 영들 중에는 자신이 성령의 불에 타 죽을까 봐 사역 현장에 아예 들어오지 않고 교회의 옥상이나 주차장에 미리 빠져나가 대기하고 있는 귀신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영들은 좀 큰 영들인데, 성도가 사역자에게 사역을 받으러 갈 때 벌써 정보를 입수하는 것이다. 그리고 한 번 사역을 받음으로 사역자의 불이 얼마나 쎈 것인지를 알고 있는 귀신들은 쭃겨나가지 않으려면 미리 밖에 빠져나가 있다가 사역이 끝나면 성도의 몸으로 다시 들어가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강력한 불의 은사를 가진 사역자가 귀신을 강제로 쫓아낸다 할지라도, 성도 본인의 &#039;철저한 회개&#039;가 동반되지 않으면 왜 완전한 축사가 불가능한가?&lt;/span&gt;&lt;/h3&gt; &lt;p&gt; 그런데 아무리 불의 은사가 강한 사역자라 할지라도 떠나가는 귀신의 숫자는 성도 본인의 철저한 회개에 달려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시 아무리 귀신을 제압하는 강력한 무기를 가진 사역자라 할지라도 성도의 몸 속에서 내보낼 수 있는 악한 영들의 숫자는 사역자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결정하신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악한 영들이 나가는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분량만큼 떠나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영적 전쟁의 궁극적인 승패의 여부는 결국 성도 본인의 &#039;철저한 회개&#039;에 달려 있는 것이다. 왜 그런가? 사역자로부터 강력한 불이 나가고 또한 고문 때문에 그것을 못 이겨 떨어져 나간 귀신이라도, 성도 본인이 정작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지 않은 상태라면 그것은 합법적인 퇴출이 아니라 &#039;강제 집행&#039;에 불과하기 때문에 귀신들이 떠나가지도 않을 뿐더러, 혹 떠나간 귀신이라도 다시 들어온다는 것이다.&lt;/p&gt; &lt;p&gt; 그러므로 귀신축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귀신들이 합법적으로 나갈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귀신들은 우리의 몸 속에 들어오게 된 것은 율법말씀에 근거하여 합법적으로 들어온 것이다. 그러므로 귀신들이 나갈 때에도 합법적으로 나가게 해 주어야 한다. 그러나 성도에게서 귀신이 합법적으로 떠날 준비를 해 놓지도 않은 상태 곧 성도가 회개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쫓겨난 귀신들은 영원한 감옥인 &#039;음부&#039;로 가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사역자가 &quot;산으로 갈래, 강으로 갈래?&quot;라고 묻는 것이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신내림을 받기 위해 지극 정성을 빌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보자. 어떤 성도가 자신의 몸에 있는 귀신들을 쫓아달라고 사역자에게 왔다. 그런데 그 성도가 죄를 회개하지 않은 상태라면, 그 성도의 몸 속에 있는 영들을 내보낼 수는 없다. 그러나 너무나 힘겨운 상황인지라 몇 마리라도 내보기 위해서 사역자는 그들이 기쁨으로 떠나갈 수 있는 장소를 알려주고 그리로 보내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산으로 갈래 바다로 갈래 하는 것이다. 이때 영악한 영들은 불의 고문과 칼의 고문이 엄청나게 고통스럽다는 것을 알기에, 그 사람의 몸에 계속 남아 있어서 계속해서 고문을 받기보다는 그 사람의 몸을 떠나, 다른 곳으로 옮길 수도 있다. 그런데 사역자가 계룡산이나 태백산으로 갈래, 아니면 동해나 해운대로 갈래 하면서 안내해주면 얼씨구나 좋다 하면서 그리로 가는 것이다. 그렇지만 성도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혈기를 부리고 죄를 짓는 순간, 이 영들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즉각 성도의 육체로 쏙 다시 들어온다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귀신들은 그 사람의 몸에서 합당하게 떠나게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lt;/p&gt; &lt;p&gt; 그러므로 진짜로 자기 속에 있는 영들을 보내기를 원하는 성도가 있다면, 그는 자기로 지은 죄와 조상들이 지은 죄를 많이 자백하고 회개한 다음 사역을 받으러 와야 한다. 이때는 성도는 자기자신이 저질렀던 범죄 뿐만 아니라 조상 대대로 우상을 섬긴 죄들을 &#039;진실한 눈물로 자백(회개)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이 회개한 분량만큼 귀신들을 그 사람의 몸에서 떠나게 하는데, 이때는 그 영들은 산이나 강으로 보내지 않으며, 영원한 &#039;음부(지옥)&#039; 안에 떨어지도록 하신다. 그렇게 해서 음부로 끌려간 귀신들은 두 번 다시 이 지구로 오지 못한다.&lt;/p&gt; &lt;p&gt; 그러므로 정말 깨끗하게 악한 영들은 내보내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그는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수백 번, 아니면 수천 번 회개하여 합법적인 영적 철거 명령을 받아야 한다. 이때 사역자가 자신이 받은 불과 칼의 은사로 그 영들을 쫓아내면, 끈질기게 버티고 있던 영들이라도 단숨에 음부로 쓸려 내려가는 완벽한 축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지금껏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우리 몸과 인생을 무자비하게 유린해 온 악한 영들을 어떻게 파악하고 어떻게 쫓아내는지에 관하여 살펴보았다. 사실 귀신을 보는 &#039;빛의 은사&#039;는 적이 누군지를 파악하는 유용한 레이더이다. 그러나 적의 심장부를 불태우는 것은 &#039;불의 은사(능력 행함)&#039;를 받아야 한다. 그러면 육체 속에 들어와 숨어 있는 악한 영들은 성령의 맹렬한 불과 검 앞에서 고문을 받다가 나가기로 결정ㄹ하는 것이다. &lt;!--EndFragment--&gt;&lt;/p&gt; &lt;p&gt; 그러나 이 모든 사역자의 은사와 능력이라도 우리 자신의 &#039;회개&#039;가 없이는 한낱 무용지물에 불과하다는 앚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자신은 회개하지도 않았으면서 남의 손을 빌려 쉽게 질병과 저주를 끝내려는 시도를 더이상 하지 말라. 시간 낭비일 뿐이다. 그리고 잘못 하다가는 사역자나 사역자의 가족과 교회를 해칠 수도 있다. 사실 사람의 육체 속에 대대로 집을 짓고 거주해 온 가난과 혈기분노의 영들, 음란과 무당의 영들을 영원한 음부로 몰아넣는 합법적인 마스터키는 오직 우리의 입술에서 터져 나오는 피 맺힌 자백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lt;/p&gt; &lt;p&gt; &lt;!--StartFragment--&gt;그러므로 &lt;strong&gt;가장 좋은 축사는 손에서 불이 나오고, 손가락 끝에 칼이 장착되어있는 사역자가 빛의 은사를 사용해 성도 속에 들어있는 귀신을 보면서 축사하는 것&lt;/strong&gt;이다. &lt;strong&gt;이때 축사를 받으러온 성도는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거듭거듭 충분히 회개를 한 상태에서 축사사역을 받으러 와야 &lt;/strong&gt;한다. &lt;!--EndFragment--&gt;&lt;/p&gt; &lt;p&gt; 그러므로 &lt;strong&gt;축사의 최대의 관건은 역시 &#039;회개&#039;라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된다&lt;/strong&gt;. 고로 내가 진정 완전한 축사를 받기를 원한다면, 그는 당장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진실하게 회개를 하고 또한 회개의 분량을 채워서 와야 한다. 내가 회개하지 않으면 사실 나도 귀신들 때문에 힘들고, 내 자식과 손자 대에 가서는 더 힘들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늘도 독한 결단으로 죄들을 낱낱이 자백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뒤에 불의 은사를 가진 사역자를 찾아가서 사역을 받아야 한다. 그러면 회개했는데도 불구하고 떠나지 않고 버티고 있는 영들을 이제는 사역자의 안수를 통해서 제거해야 한다. 이렇듯 축사는 성도 자신의 끈질긴 회개와 사역자에게 주어진 성령의 강력한 은사가 결합될 때 극대화된다. 그러면 귀신들은 마침내 손을 들고 영원히 음부로 떠나가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도 어느날 자기 안에 들어있는 악한 영들을 모조리 쫓아낼 때, 우리도 역시 맑은 하늘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한 자들이 결국에 천국에도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2026년 03월 22일(주일)&lt;/span&gt;&lt;/p&gt; &lt;p&gt;&lt;span&gt;정보배 목사&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gt;이 설교는 마가복음 16장 17~18절을 바탕으로 &lt;strong&gt;축사 사역에 필요한 영적 은사와 효과적인 귀신 축출 방법&lt;/strong&gt;을 체계적으로 설명합니다. 본 설교는 지식과 지혜의 말씀, 믿음, 능력 행함, 영 분별 등 &lt;strong&gt;축사와 관련된 다섯 가지 은사&lt;/strong&gt;를 정의하며, 특히 영안으로 실체를 파악하는 &lt;strong&gt;빛의 은사&lt;/strong&gt;와 영물들을 태우고 제압하는 &lt;strong&gt;불의 은사&lt;/strong&gt;의 차이점을 심도 있게 다룹니다. 저자는 보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lt;strong&gt;능력 행함에 기초한 불과 칼의 은사&lt;/strong&gt;가 실제적인 축귀에 더 강력한 위력을 발휘한다고 강조합니다. 무엇보다 축사 시 사역자의 안전과 영들의 완전한 결박을 위해서는 &lt;strong&gt;성도의 진실한 회개&lt;/strong&gt;가 선행되어야 하며, 회개 없는 축사는 영들이 다시 돌아오거나 주변에 해를 끼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결국 이 설교의 핵심은 &lt;strong&gt;영적 무장을 갖춘 사역자의 권능&lt;/strong&gt;과 &lt;strong&gt;내담자의 철저한 회개&lt;/strong&gt;가 만날 때 비로소 온전한 영적 자유가 임한다는 사실을 역설하는 데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축사 #축사사역 #영적전쟁 #빛의은사 #불의은사 #성령의은사 #회개 #귀신쫓는법 #영분별 #능력행함 #영안 #안수기도 #정보배목사 #동탄명성교회 #주일오후찬양예배 #마가복음16장&lt;/p&gt; &lt;p&gt;&lt;span&gt;&lt;!--EndFragment--&gt;&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253/238/ea7851377356f63ff3f2fdb8d292452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253/238/ea7851377356f63ff3f2fdb8d2924520.webp&quot; alt=&quot;축사의3요소(빛과불과회개).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253/238/72df459e2a11c5c220a27686ab0157d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253/238/72df459e2a11c5c220a27686ab0157d4.webp&quot; alt=&quot;Light_and_Fire_Combat_Tactics.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253/238/5f66c773fdb0f8f2a4ec7ac3e7f6b4d6.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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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일찬양예배</category>		<category>축사</category><category>축사사역</category><category>영적전쟁</category><category>빛의은사</category><category>불의은사</category><category>성령의은사</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귀신쫓는법</category><category>영분별</category><category>능력행함</category><category>영안</category><category>안수기도</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주일오후찬양예배</category><category>마가복음16장</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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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sunday_worship_praise/238253#comment</comments>			<pubDate>Sun, 22 Mar 2026 21:04: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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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의 말씀의 은사로서, 2가지 종류의 환상을 보는 법(사도행전 10:9~23)_2026-03-15(일)</title>
			<link>https://dongtanms.kr/sunday_worship_praise/237249</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3-15(일) 주일오후찬양예배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지식의 말씀의 은사로서, 2가지 종류의 환상을 보는 법(사도행전 10:9~23)&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TW--TstZBsQ&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TW--TstZBsQ?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영적 세계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현실을 지배하는 가장 강력한 실체다. 우리는 오랫동안 율법과 복음, 그리고 믿음에 대해 배워왔으나, 정작 내 몸과 삶에 기생하며 나를 파괴하는 악한 영(귀신과 뱀들)의 실체에 대해서는 철저히 무지했다. 하나님은 마지막 시대에 고통받는 수많은 영혼을 살려내기 위해, 예수님이 공생애 기간에 행하셨던 방식 그대로(마 4:23)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는 사역을 우리에게 회복시켜 주셨다.&lt;/p&gt; &lt;p&gt; 이러한 영적 전투의 최전선에서, 보이지 않는 악한 영의 정체를 꿰뚫어 보는 것은 승패를 좌우하는 핵심 열쇠다. 적을 보지 못하고 허공에 주먹을 휘두를 수는 없는 노릇이다. 성령께서 주시는 초자연적인 은사들 가운데, 악한 영의 실체를 파악하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하는 &#039;지식의 말씀의 은사(환상을 보는 은사)&#039;는 어떻게 임하며, 이를 훈련하기 위한 성경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여기에서는 &lt;strong&gt;두 가지 종류의 환상의 실체&lt;/strong&gt;와, &lt;strong&gt;무당의 영에 속지 않고 안전하게 은사를 활용하기 위해 성도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영적 조건&lt;/strong&gt;에 대해 깊이 있게 해부하고자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2. 영적 전투와 축사 사역에 필수적인 &#039;보는 은사(빛의 은사)&#039;란 무엇이며, 베드로와 바울, 실라의 사례를 통해 본 은사의 다양성은 어떠한가?&lt;/span&gt;&lt;/h3&gt; &lt;p&gt; 고린도전서 12장에 기록된 성령의 아홉 가지 은사(고전 12:8-10)는 크게 &#039;말&#039;의 은사(방언, 방언통역, 예언), 능력을 행하는 곧 &#039;불&#039;의 은사(병 고침, 능력 행함, 믿음), 그리고 보는 은사 곧 빛의 은사(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영들 분별함)로 나눌 수 있다. 그런데 축사 사역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악한 영을 쫓아내는 &#039;불의 은사(능력 행함)&#039;와 적의 정체를 파악하는 &#039;빛의 은사(보는 은사)&#039;가 모두 필요하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quot; (고린도전서 12:10)&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초대 교회의 위대한 사도들도 각기 다른 은사의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 예를 들어, 베드로는 그의 손에서 능력 행함과 병 고침, 기적의 은사가 탁월하여 강력한 치유와 기적과 축사 사역을 펼칠 수가 있었다. 그리고 환상도 잘 보았다. 반면 사도 바울은 능력 행함보다는 지식의 말씀과 지혜의 말씀 등 환상을 잘 보고 하나님의 깊은 경륜을 깨닫는 은사에 특화되어 있었다. 그러나 바울은 영들 분별함의 은사가 약했기에, 하나님은 영 분별과 영 판단의 능력이 최고 수준이었던 실라를 그의 동역자로 붙여주셨다(행 15:40). 이처럼 성령의 은사는 한 사람이 모든 것을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부르심에 맞추어 주어지며 이러한 은사들이 서로 연합할 때 악한 영의 세력을 완벽하게 일망타진할 수 있는 거룩한 무기가 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3. 축사 사역을 위해 영안이 열릴 때, 성령이 주시는 참된 은사와 무당의 영이 주는 가짜 은사를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가?&lt;/span&gt;&lt;/h3&gt; &lt;p&gt; 영안이 열려 영적 세계를 보게 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내가 보는 이 환상이 과연 성령이 주신 참된 은사인지, 아니면 악한 영(무당의 영)이 준 가짜 은사인지 철저히 분별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신비한 현상 자체에 매몰되어, 회개 없이 열려버린 영안을 두고서 대단한 능력으로 착각한다.&lt;/p&gt; &lt;p&gt; 그러나 과거 조상들이 우상을 숭배했거나 특히 무당을 섬겼던 죄악을 깨끗이 씻어내지 않은 상태에서 영안이 열리면, 그것은 십중팔구 &lt;strong&gt;무당의 영(귀신)이 주는 유사 은사&lt;/strong&gt;이다. 사역 현장에서 이러한 영적 상태를 분별해 보면, 과거에 대한 환상을 잘 보시는 분들의 몸 속에 머리가 두 개 달린 뱀이 들어있으며, 미래에 대한 환상을 잘 보고, 방언통역이나 예언을 잘 하시는 분들은 보면 그 속에 머리가 세 개 달린 거대한 뱀이 똬리를 틀고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왜냐하면 머리가 두 개 달린 뱀은 과거의 일을 족집게처럼 잘 맞추고, 머리가 세 개 달린 뱀은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점치듯 알아맞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람에게 사역을 허락하면, 거짓 방언과 거짓 예언을 쏟아내며 사람들을 미혹하게 된다. 그렇다. 귀신을 내쫓지 않은 상태에서 영안만 열리기를 사모한다면, 무당 계열에 서 있는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무당의 영에게 속아 넘어갈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안이 열리는 것보다, 더 철저한 회개로 내 안의 뱀들을 뽑아내고 자신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일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4. 굳게 닫힌 영안을 열고 성령이 주시는 환상을 보기 위한 훈련의 첫 출발점은 무엇이며, &#039;상상(Imagination)&#039;은 어떻게 영적 세계로 들어가는 통로가 되는가?&lt;/span&gt;&lt;/h3&gt; &lt;p&gt; 그렇다면 철저한 회개를 통해 심령이 정결해진 상태에서, 굳게 닫힌 영안을 열고 성령의 환상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러한 이들을 위한 구체적인 훈련법은 대체 무엇인가? 오랫동안 제사와 율법적 사고에 갇혀 있던 필자 역시 영안이 열리지 않아 깊은 좌절과 창피함을 경험했다. 은사사역자가 영안으로 &#039;십자가를 보라&#039;고 해도 도무지 보이지 않았다. 훈련을 시작하고 마칠 때까지 그러한 상태는 지속되었다. 나중에는 안수할 때에 손끝에서 전해지는 감각으로만 영적 세계를 알고 사역을 해야 했다. 그러나 정말 2년에 걸친 피나는 훈련을 통해 체험한 것은 &lt;strong&gt;영안이 잘 열리지 않아서 환상을 보기가 어려운 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039;상상(Imagination)&lt;/strong&gt;&#039;이라는 것이며, 상상으로 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lt;/p&gt; &lt;p&gt; 상상이란 의식이 깨어있는 상태에서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을 보는 가장 확실한 통로일 것이다. 영안이 열리지 않거나 작게 열려서 잘 보이지 않아도 보는 것처럼 상상해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눈을 감고 산속의 계곡을 상상해보자. 그러면 그곳에 흐르는 물과 나뭇잎, 심지어 물 떨어지는 소리까지 상상해볼 수 있다. 이때 우선적으로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을 실제로 보는 것처럼 상상해보는 것이다. 그러면 상상이 되어질 것이다. 처음에는 자신의 인위적인 생각으로 억지로 그려내는 것 같아 보이지만, 이 훈련이 누적되면 어느 순간 내 의지를 뛰어넘어 성령께서 주도하시는 실제 영의 세계로 쑥 빨려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5분 정도 상상한 것 같지만 30분의 깊은 환상의 세계에 들어가게 되고, 나중에는 초자연적으로 즉시 즉시 환상이 열리게 될 것이다. 사실 악한 영들이 영안을 열러주는 사람이 아니라면, 상상은 영안을 열어가는 귀중한 열쇠가 된다. 그러므로 만약 자신이 무당계열이 아니라 제사계열로서 영안이 잘 열리지 않는 사람의 경우에는 상상 없이는 환상도 열리지 않음을 기억하고, 상상을 해보는 이 과정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훈련해 보기를 바란다. 그러할 때 우리는 비로소 성령께서 비디오테이프를 재생하는 듯한 지식의 말씀의 은사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5. 성령께서 보여주시는 환상의 두 가지 형태인 &#039;추상적 환상&#039;과 &#039;실제적 환상&#039;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르며 어떤 특징을 갖는가?&lt;/span&gt;&lt;/h3&gt; &lt;p&gt; 상상 훈련을 거쳐 본격적으로 환상의 세계에 진입하게 되면, 성령께서 보여주시는 환상은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날 것이다. 하나는 &lt;strong&gt;&#039;추상적 환상&#039;&lt;/strong&gt;이며 또 하나는 &lt;strong&gt;&#039;실제적 환상&#039;&lt;/strong&gt;이다.&lt;/p&gt; &lt;p&gt; &lt;strong&gt;첫째, 추상적 환상이란 영적인 상태나 미래의 사명을 비유와 상징적인 이미지로 보는 것&lt;/strong&gt;이다. 예를 들어, 능력은 있으나 목회에 어려움을 겪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보니, 교회의 지붕 위에서 전속적으로 달리지만 거기에서만 빙글빙글 맴돌고 있는 최고급 스포츠카가 보이는 것이다. 또한 앞으로 가지 못하고 옆으로만 걷는 커다란 게의 환상이 보이는 것이다. 이는 그 목회자가 엄청난 열정과 능력을 갖추었으나 엉뚱한 방향으로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음을 짚어주는 상징적 계시라고 할 수 있다.&lt;/p&gt; &lt;p&gt; &lt;strong&gt;둘째, 실제적 환상은 과거의 특정 사건이나 현재 영계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마치 CCTV를 돌려보듯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lt;/strong&gt;이다. 예를 들어, 상담하러 온 성도를 위해 기도했을 때에 그 성도가 등판이 파인 웨딩드레스 옷을 입은 여인의 뒷모습이 보였는데 만나서 들어보니 며칠 전에 웨딩드레스 촬영을 했다는 것이다. 또한 어떤 여인이 남편을 따라 죽었는데 어떻게 죽었는지를 환상을 통해 보니, 그 여인이 흰 소복을 입고 바위에서 강물로 뛰어내는 장면이 보이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보여지는 실제적 환상은 그 사람 속에 어떤 경로로 악한 영이 들어갔는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자기 조상들의 죄악이 어떻게 대물림되고 있는지를 찾아내어 축사하고 치유하는 데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해준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6. 요셉의 꿈이나 베드로의 보자기 환상 같은 &#039;추상적 환상&#039;은 우리에게 어떤 영적 유익과 포괄적인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는가?&lt;/span&gt;&lt;/h3&gt; &lt;p&gt; 신구약성경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위대한 종들도 이렇듯 두 가지 환상 곧 추상적 환상과 실제적 환상을 경험하며 사명을 감당했음을 살펴볼 수가 있다. 그런데 잠을 자는 상태에서 환상을 보는 것도 일종의 환상인데, 이러한 꿈들도 의미있는 것들은 추상적 환상과 실제적 환상으로 나눠볼 수 있다.&lt;/p&gt; &lt;p&gt; 예를 들어 보자. 창세기 37장에서 요셉이 꾸었던 2가지 꿈들 곧 형들의 이삭이 자기의 이삭에게 절하는 꿈(창 37:7)과 해와 달과 별들이 자기에게 절하는 꿈(창 37:9)은 일종의 추상적 환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창세기 41장에 나오는 애굽왕 바로의 꿈 곧 일곱 암소와 일곱 이삭의 꿈 역시 추상적 환상에 속한다고 하겠다. 그리고 신약시대에 들어와서는 베드로가 욥바의 지붕 위에 기도하다가 환상으로 보았던 네 발 가진 짐승들이 담긴 보자기 환상(행 10장)은 전형적인 &#039;추상적 환상&#039;이라고 하겠다.&lt;/p&gt; &lt;p&gt; 그러므로 이러한 추상적 환상은 단 한 편의 이미지를 통하여 장차 일어날 일들을 알려줄 수 있다. 요셉은 추상적 환상을 통하여 자기의 형들이 자기에게 절하거나(창 37:7), 아버지와 어머니와 형제들이 자기에게 절하게 될 것(창 37:9)을 미리 알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애굽왕 바로가 꾸었던 추상적인 꿈을 통해 요셉 역시 7년의 풍년과 흉년이라는 거시적인 역사를 미리 알 수가 있었던 것이다.&lt;/p&gt; &lt;p&gt; 그렇다면 신약의 시대에는 어떠했는가? 우리는 사도행전 10장에 베드로가 보았던 환상 즉 보자기 환상(행 10:10~12) 통하여, 구원이 이제는 이방인에게 열려지게 될 것이라는 거대한 구속사의 섭리를 알 수 있다.&lt;/p&gt; &lt;p&gt; 이렇듯 &lt;strong&gt;추상적 환상은 과거나 미래의 일을 압축하여 계시를 전달해준다&lt;/strong&gt;는 점에서 놀라운 장점이 있다.&lt;strong&gt; 또한 비유적인 하나의 장면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폭넓은 계획과 개인의 사명을 단번에 해석&lt;/strong&gt;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필자처럼 영안이 늦게 열린 자라도 상상 훈련을 통해 추상적 환상을 보게 되면,&lt;strong&gt; 영혼들의 미래와 하나님의 뜻을 포괄적으로 진단하고 목회적 조언을 &lt;/strong&gt;하는 데 엄청난 유익을 얻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추상적 환상은 결코 흐릿하거나 부족한 은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깊은 지혜를 길어 올리는 탁월한 통로의 하나인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7. 바울이 본 마게도냐 사람의 환상이나 과거 조상들의 우상숭배 장면을 보여주는 &#039;실제적 환상&#039;은 축사 사역과 사명 발견에 어떤 결정적 역할을 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반면, &#039;실제적 환상&#039;이 있다. 과거나 미래에 일어날 일을 실제적인 한 컷의 장면으로 보는 환상이다. 이러한 환상은 영적 전투의 실전 현장에서 악한 영을 진단하거나, 사역의 방향을 결정할 때에 즉각적이고 구체적인 영적 무기로 사용할 수가 있다. &lt;/p&gt; &lt;p&gt; 첫째, 실제적 환상이 영적 전투의 실전에서 어떻게 활용되지를 살펴보자. 오늘날 축사 사역의 현장에서 실제적 환상은 매우 필수적인 도구가 되어준다. 성도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질병이나 가난 그리고 신기와 막힘의 원인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들어서 알 수 있는 정보는 늘 한정되어 있다. 그러나 어떤 저주들은 과거 조상들의 우상숭배나 억울하게 한 사건들을 알 때 비로소 그 영을 진단할 수가 있다. 그런데 이러한 것들을 실제적 환상으로 볼 수 있다면, &quot;당신 조상 중에 굿을 하다가 이런 죄를 지은 적이 있으니 이 죄를 회개하십시오&quot;라고 정확하게 영적 처방을 내릴 수 있는 것이다.&lt;/p&gt; &lt;p&gt; 둘째, 우리는 실제적 환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이 따에 보낸 사명을 알 수 있다. 과거 주님께서 나를 이 땅에 보내실 때의 모습을 실제적 환상으로 다시 볼 수 있다면, 우리는 내가 왜 이 좁은 십자가의 길을 걷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일을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사명을 뼛속 깊이 새롭게 다질 수 있다. &lt;/p&gt; &lt;p&gt;&lt;!--StartFragment--&gt; 셋째, 실제적 환상이 사역의 방향을 결정하는 예를 살펴보자. 사도 바울이 아시아로 복음을 전하러 가려 할 때였다. 그가 아시아를 떠나서 선교를 북쪽 비두니아와 잡고 그리로 가고자 했다. 하지만 예수의 영인 성령께서 허락하지 않았다(행 16:7). 그때였다. 밤에 환상 중에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나타나더니 &quot;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quot;고 손짓하는 것이 아닌가?(행 16:9) 이것은 어떤 추상적인 비유가 아니라 바울이 당장 어디로 가야 할지를 눈앞에서 직접 보여주는 실제적 환상이었다. 이 환상 덕분에 복음전파는 이제 아시아를 넘어서 유럽으로 향하는 위대한 첫발을 내딛게 된다.&lt;!--EndFragment--&gt;&lt;/p&gt; &lt;p&gt; &lt;!--StartFragment--&gt;이처럼 추상적 환상과 실제적인 환상은 각자의 역할을 통해 성도를 살리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lt;!--EndFragment--&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8. 이처럼 신비롭고 강력한 환상(지식/지혜의 말씀)의 은사를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담아내기 위해, 사역자와 성도가 목숨 걸고 선행해야 할 절대적인 영적 조건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이렇듯, 지식의 말씀의 은사와 지혜의 말씀의 은사 곧 환상을 보는 은사들은 영혼을 살리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아주 귀중한 영적 무기다. 그러나 이 강력한 영적 무기를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담아내기 위해서는 사역자와 성도가 목숨 걸고 선행해야 할 절대적인 조건이 있다. 그것은 &lt;strong&gt;거듭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039;철저한 회개&#039;&lt;/strong&gt;라는 것이다.&lt;/p&gt; &lt;p&gt; 만약 내 속에 조상 대대로 제사 지내고 우상을 숭배한 악한 영들이 가득한 채로 은사만 사모한다면, 앞서 말했듯 무당의 영이 들어와 내 영안을 훔치고 가짜 환상으로 나를 조종할 수 있다. 그러나 성령의 은사는 더러운 질그릇에 담겨서는 아니 된다. 그러므로 매일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회개하고, 내 육체와 영혼 구석구석에 십자가를 세우며 예수의 피를 뿌려 내 안에 자리잡고 있는 귀신을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 졸음이 쏟아지고, 혀가 찢어지고 온몸이 아파온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자신 속에 들어있는 악한 영들을 내보내야 한다. 정 졸려서 못하겠다면 최소한 걸어 다니면서라도 잠을 쫓으며 회개의 분량을 채워내야 한다. 내 온 존재가 백지장처럼 맑아지고 예수의 피로 정결해졌을 때, 비로소 성령께서 열어주시는 참된 환상과 영안이 펼쳐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우리도 역시 마귀에게 속지 않고 영혼을 구출해 내는 진짜 이기는 자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지식의 말씀의 은사와 지혜의 말씀의 은사로서&lt;strong&gt; 환상을 보는 영적인 원리와 훈련법,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두 가지 종류의 환상(추상적 환상과 실제적 환상)&lt;/strong&gt;에 대해 깊이 살펴보았다. &lt;strong&gt;환상은 결코 특별한 소수만의 전유물이거나 이단적인 신비주의에 속한 것이 아님을 알아야&lt;/strong&gt;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쓰임받았던 신구약의 위대한 성도들도 다 환상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환상은 우리 각자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명이 무엇인지 확인하며, 그것을 완수하기 위해 그리고 &lt;!--StartFragment--&gt;마귀에게 포로 된 영혼들을 돕기 위해 &lt;!--EndFragment--&gt;성령께서 교회에 선물로 주신 거룩한 무기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lt;/p&gt; &lt;p&gt; 그러므로 우리는 덮어놓고 환상이 보이지 않는다며 절망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내 영을 완전히 악한 영들이 둘러싸고 있는 사람일지라도 얼마든지 환상의 은사를 받아서 사용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보다 먼저 중요한 것은 십자가의 피를 의지하여, 내 영혼을 더럽히는 모든 우상 숭배의 찌꺼기들을 철저한 회개로 몰아내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니 이 일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그래서 자신이 비로소 어느정도 깨끗해졌을 때에, 거룩한 상상력을 동원하여 주님이 주시는 환상의 세계로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여러 은사들을 받아서 각자의 부르심에 따라 사역을 펼쳐나가야 한다. 그리할 때 성령께서는 우리의 닫힌 눈을 더욱 더 열어주시어, 하늘의 신령한 은사를 더 경험하게 할 것이고, 질병과 가난으로 죽어가는 이웃을 살려내는 위대한 사역자로를 우리를 아름답게 사용하실 것이다. 그러다보면 이 좁고 험난한 영적 전투의 현장에서 승리하여, 마침내 새 예루살렘 성에 입성한 후 찬란한 면류관을 받아 누리는 진정한 &#039;이기는 자&#039;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3월 15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본 설교는 &lt;/span&gt;&lt;strong&gt;지식의 말씀의 은사&lt;/strong&gt;&lt;span&gt;를 통해 영적 세계를 통찰하고 환상을 보는 구체적인 방법과 원리를 제시합니다. 저자는 환상을 과거를 보여주는 &lt;/span&gt;&lt;strong&gt;지식의 말씀&lt;/strong&gt;&lt;span&gt;과 미래를 예측하는 &lt;/span&gt;&lt;strong&gt;지혜의 말씀&lt;/strong&gt;&lt;span&gt;으로 분류하며, 이는 다시 상징적 의미를 담은 &lt;/span&gt;&lt;strong&gt;추상적 환상&lt;/strong&gt;&lt;span&gt;과 실제 사건을 목격하는 &lt;/span&gt;&lt;strong&gt;실제적 환상&lt;/strong&gt;&lt;span&gt;으로 나뉜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영안이 열리는 과정에서 &lt;/span&gt;&lt;strong&gt;상상력&lt;/strong&gt;&lt;span&gt;을 도구로 활용하는 훈련법을 제안하는 동시에, 잘못된 영의 간섭을 막기 위해 무엇보다 철저한 &lt;/span&gt;&lt;strong&gt;회개&lt;/strong&gt;&lt;span&gt;가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은사들은 성도들이 각자의 &lt;/span&gt;&lt;strong&gt;사명&lt;/strong&gt;&lt;span&gt;을 발견하고 효과적인 &lt;/span&gt;&lt;strong&gt;축사 사역&lt;/strong&gt;&lt;span&gt;을 수행하여 영적 승리를 거두도록 돕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지식의말씀의은사 #환상 #환상보는법 #영안 #성령의은사 #축사사역 #영적전투 #철저한회개 #추상적환상 #실제적환상 #무당의영 #상상훈련 #사명 #이기는자 #주일오후찬양예배 #설교요약&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249/237/7be6c5d21be0948aca0dfe3956da1fd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249/237/7be6c5d21be0948aca0dfe3956da1fd6.webp&quot; alt=&quot;unnamed (45).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249/237/eb9baae6a23f34cb465a481e8a0865c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249/237/eb9baae6a23f34cb465a481e8a0865c8.webp&quot; alt=&quot;Mastering_Spiritual_Sight (1).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249/237/d324eb03084a3723d2c1609bd1fdfda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249/237/d324eb03084a3723d2c1609bd1fdfdab.webp&quot; alt=&quot;Mastering_Spiritual_Sight (1).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249/237/99cd6c444b26add9838d2d15ac7775e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249/237/99cd6c444b26add9838d2d15ac7775e6.webp&quot; alt=&quot;Mastering_Spiritual_Sight (1).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249/237/d9ad2eb7177f57bcf89a1fb92971cda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249/237/d9ad2eb7177f57bcf89a1fb92971cda9.webp&quot; alt=&quot;Mastering_Spiritual_Sight (1).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249/237/024533a015cfd1b089a223784bd28fa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249/237/024533a015cfd1b089a223784bd28fa6.webp&quot; alt=&quot;Mastering_Spiritual_Sight (1).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249/237/5bf0ecf5f62622d2049570379c36db2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249/237/5bf0ecf5f62622d2049570379c36db24.webp&quot; alt=&quot;Mastering_Spiritual_Sight (1).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249/237/01a0d18604d03864bb6d4bf229d46e0a.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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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주일찬양예배</category>		<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지식의말씀의은사</category><category>환상</category><category>환상보는법</category><category>영안</category><category>성령의은사</category><category>축사사역</category><category>영적전투</category><category>철저한회개</category><category>추상적환상</category><category>실제적환상</category><category>무당의영</category><category>상상훈련</category><category>사명</category><category>이기는자</category><category>주일오후찬양예배</category><category>설교요약</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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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내 속에 있는 영들을 축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요한계시록 12:10~12)_2026-03-08(일)</title>
			<link>https://dongtanms.kr/sunday_worship_praise/234542</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3-08(일) 주일오후찬양예배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내가 내 속에 있는 영들을 축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요한계시록 &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12:10&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12)&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R96gUeGaP7E&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R96gUeGaP7E?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눈에 보이는 육체와 물질의 세계가 전부가 아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영혼과 육체를 노략질하려는 악한 영들과의 소리 없는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귀신, 즉 타락한 천사들은 우리 몸 밖의 공간(장례식장, 중환자실, 우상 숭배의 텃자리)에 머물기도 하지만, 합법적인 죄의 통로를 타고 우리 몸속(육체) 깊은 곳에 똬리를 틀고 집을 짓기도 한다.&lt;/p&gt; &lt;p&gt; 많은 그리스도인이 내 속에 침투한 악한 영의 존재를 무지한 채, 원인 모를 질병과 가난, 우울증과 가정 파탄의 고통을 단순한 우연이나 운명으로 치부하며 살아간다. 혹은 영적 눌림을 깨닫는다 해도, 매번 능력 있는 사역자를 찾아가 안수를 구걸하는 수동적인 신앙에 머무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무기력한 포로로 부르지 않으셨다. 주님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이미 주셨던 것이다(눅 10:19).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사역자에게만 의존하던 낡은 틀을 깨고, 내 입술과 영적 권세를 사용하여 내 몸과 가정에 침투한 악한 영들을 스스로 몰아내는 &#039;자가 축사(Self-Exorcism)&#039;의 강력한 무기를 장착해야 한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quot; (누가복음10:19)&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2. 조상들이 섬긴 우상숭배(제사, 부처 불교, 무당 점쟁이, 미신 잡신)의 죄는 왜 후손들에게 각기 다른 무게와 증상으로 대물림되는가?&lt;/span&gt;&lt;/h3&gt; &lt;p&gt; 내 속에 있는 악한 영들은 대부분 조상들이 지은 우상 숭배의 죄악을 타고 혈통을 따라 대물림되어 내려온다(출 20:5). 그러나 그들이 섬겼던 우상의 종류에 따라, 후손들이 감당해야 할 영적 고통의 무게와 파괴력은 각각 다르다. 일반적으로 &lt;strong&gt;&#039;조상 제사&#039;&lt;/strong&gt;는 1년에 몇 차례, 즉 어떤 특정 시간에만 귀신을 불러들여 절을 하고 음식을 바치는 행위다. 그러므로 이 역시 무서운 질병(뇌출혈, 위장병, 암 등)을 유발하지만, 가문 전체를 일거에 쑥대밭으로 만들 만큼 파괴적이지는 않다.&lt;/p&gt; &lt;p&gt; 그러나 &lt;strong&gt;&#039;무당 점쟁이&#039;과 &#039;부처 불교&#039;&lt;/strong&gt;의 경우는 차원이 다르다. 이들은 특정 시간이 아니라 24시간 내내 귀신에게 종사하며 일평생을 바친 자들이다. 그 지은 죄의 크기가 압도적으로 크기에, 이 영들은 가문을 철저히 파괴한다. 스님은 결혼을 하지 않아 직계 자손이 없으므로, 그 지독한 가난과 단명의 저주는 고스란히 &#039;조카&#039;들에게로 흘러가 가문을 몰락시킨다. 그리고 무당도 역시 4대 안에 자신의 대를 이을 새로운 무당(딸이나 손녀)을 만들지 못하면 그 후손 중 누군가를 반드시 쳐 죽여서라도 지옥의 할당량을 채운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는 4대 안에 무당을 만든다. 그러면 그의 후손들 3~4대는 거의 박살난다. 처음에는 외로움과 혈기분노로 시작하지만, 점차로 우울증에 따른 자살로 이어지며, 또한 이혼과 살인 등에 시달린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조현증과 중독에 시달리게 한다. 그러므로 무당이 되고 스님이 되어서, 24시간 악한 영을 섬긴 대가는 자신의 후손들의 삶을 처참한 생지옥으로 몰아넣고 만다. 정말 끔찍한 인과응보의 법칙에 따라 그의 후손에게 행한대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3. 내 속에 악한 영이 역사할 때, 특히 무당 계열의 영은 우리의 몸과 마음에 어떤 구체적인 고통(신체적 증상)을 유발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필자의 외가 4대조 할머니는 세계 최대의 고인돌 유적지인 화순 춘양의 마지막 무당이었다. 그 끔찍한 무당의 영은 대를 이어 내려왔지만 결국 무당을 만들지는 못했다. 하지만 필자의 친척 누이인, 이모의 둘째 딸을 유방암으로 비참하게 죽게 했다. 이처럼 무당 계열의 영이 내 속에 역사할 때 나타나는 신체적, 정신적 증상은 대단히 무섭고 잔인하다. &lt;/p&gt; &lt;p&gt; 그렇다면 자기 조상들 중에 무당이 있었거나 무당을 많이 섬긴 사람의 경우 그의 후손은 어떤 증상에 시달리는가? 그것들 중에 하나는 &#039;심장과 윗가슴&#039;에 압박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이때 명치 윗의 윗가슴을 누르면 숨이 멎을 듯한 극심한 통증을 느끼며, 틈만 나면 곧 죽을 것 같은 공황 상태에 빠지게 한다. 그러므로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 증상으로 인하여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된다. 특히 밤이 되면 귀신이 자신을 억누르며 잠을 재우지 않는다. 그러면 불면증에 시달린다. 또한 귓가에서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거나 혹은 징소리나 휘파람 소리 같은 환청이 들린다.&lt;/p&gt; &lt;p&gt; 또한, 무당의 영이 있는 사람에게는 억울함이나 분노가 치밀어 올라오기도 하는데, 그럴 때면 이성을 잃고 옷을 찢거나 자신의 머리채를 쥐어뜯기도 한다. 다시 말해, 폭발적인 혈기(개떡 같은 성질)가 터져 나오는 것이다.&lt;/p&gt; &lt;p&gt; 또한 자신의 조상이 무당이었거나 무당을 잘 섬기는 사람의 후손들은 이유 없는 깊은 우울감과 극단적인 외로움에 시달린다. 그래서 그러한 사람들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고립시키고 결국에는 자살로 몰아가려는 전형적인 과정을 밟게 된다. 그러므로 무당 계열의 증상이 있는 분들은 하루라고 빨리 회개하여 조상들이 지은 죄를 씻어내야 한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4. 영안이 열려 영적 실체를 보는 것은 과연 축복인가, 아니면 저주인가?&lt;/span&gt;&lt;/h3&gt; &lt;p&gt; 내 속에 악한 영들이 있다는 것을 감지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그때에는 악한 영들이 어떻게 역사하는지를 알아야 하고, 더 확실한 방법으로는 영안으로 그 영들의 실체를 볼 수 있어야 한다.&lt;/p&gt; &lt;p&gt; 그렇다면 무당의 영이나 큰 귀신들이 잠재의식 속에 투영될 때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 것일까? 그러면 꿈 속에서 거대한 뱀이나 호랑이, 쥐 같은 짐승들이 보이거나, 갓을 쓴 할아버지나 비녀를 꼽은 할머니, 목을 매달거나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의 형상이 생생하게 목격된다. 어떤 이들은 꿈속에서 귀여운 아기 곰 세 마리를 보았는데 불쌍해서 그 아기 곰을 자신의 품에 안고 집에 왔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은 곰과 같은 영의 작은 새끼 영들을 데리고 들어온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 악한 아기 곰 영들이 다 자라 그 활동을 시작하면 대부분 국가를 흔드는 일이 발생하고 한다. &lt;/p&gt; &lt;p&gt; 그러므로 영안으로 영적인 실체를 보는 것이 필요하지만, 철저한 회개 없이 영적 실체를 보고 듣는다는 것은 더더욱 위험할 수가 있다. 왜냐하면 무당의 영이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 억지로 우리의 영안을 열어젖힌 &#039;거짓 영안&#039;에 불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거짓 영안이 열리게 되면 많은 부분에 있어서 괴로움이 생긴다. 길을 걷다가 전봇대마다 서 있는 귀신을 보게 되는 것은 다반사이고, 방에 누우면 천장에서 시커먼 영이 내려다보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더욱이 부부의 은밀한 침실에까지 음란한 영이 끼어들어 삶을 생지옥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러므로 영안을 열어달라고 함부로 구하기 전에, 철저한 회개로 내면을 정결하게 비워 오직 성령께서 주관하시는 안전하고 거룩한 영안이 열리도록 해야 한다. 깨끗한 상태에서 성령께서 열어주시는 영안으로 실제의 영을 볼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5. 악한 영의 거센 공격 앞에서, 누구나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두 가지 &#039;자가 축사법&#039;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그런데 내 안에서 악한 영이 요동치고 고통을 주고 있음을 느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무작정 사역자로부터 사역을 받을 날만 기다릴 수는 없다. 왜냐하면 사역자의 손길은 한정되어 있으나 나타난 문제는 내게 심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장 내 몸과 영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성도라면 누구나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축사방법을 알고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총 4가지 정도로 요약해 볼 수가 있는데, 다음에서 소개하는 두 가지 방법은 아주 기본적인 자가 축사법으로서, 뱀들과 귀신으로부터 공격을 더 받으면서 귀신을 축사할 수 있는 방법이다. &lt;/p&gt; &lt;p&gt; &lt;strong&gt;첫째는 &#039;예수의 피 바르기(뿌리기)&#039;&lt;/strong&gt;이다. 악한 영은 무엇보다도 십자가의 보혈을 가장 두려워한다. 피부에 질환(아토피 등)이 생기거나 몸의 특정 부위가 아플 때, 믿음으로 두 손을 모아 &quot;주님, 제 손에 예수의 피를 넘치도록 부어주시옵소서&quot;라고 구하라. 그리고는 그 손으로 환부를 쓸어내리며 &quot;예수 피! 예수 피!&quot;를 바르면서 선포하라. 상상과 믿음으로 붉은 피가 철벅철벅 발라지는 것을 그리며 선포하라. 그러면 어느순간부터 실제로 손이 뜨거워지면서 악한 영이 녹아내리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특히 꿈속에서 귀신을 마주칠 때에는 무조건 &quot;예수 피!&quot;를 외치면서 귀신을 향해 예수님을 피를 뿌려야 한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quot; (요한계시록 12:11)&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quot; (요한일서 1:7)&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strong&gt;둘째는 &#039;십자가 세우기&#039;&lt;/strong&gt;다. 악한 영과 나 사이에 십자가를 세우는 것이다. 그 근거는 십자가가 마귀의 계급장을 뜯어내고 그들을 무장 해제시킨 완벽한 승리의 표지였기 때문이다(골 2:15). 앞으로 이렇게 해보라. 두통이 심하다 싶으면 제사의 죄를 회개한 다음에, &quot;내 머리를 아프게 하는 모든 영과 십자가 세운다!&quot;를 반복해서 선포하라. 이 선포는 &quot;너희 대장 마귀는 이미 십자가에서 패배하여 예수님의 포로가 되었으니, 너희는 이제 내게 역사할 권세가 없다&quot;라는 영적 팩트를 지속적으로 주입하는 것이다. 귀신은 열 번 이상 반복해야 비로소 알아듣고 반응하기 시작하니, 최소한 10회 이상 십자가 세우기를 해야 한다. 그러나 응급 상황이 발생할 때에는 100번 이상 십자가 세우기를 하라. 안 되면 1,000번, 3,000번을 숫자를 세어가며 끝장을 볼 때까지 집요하게 십자가를 세우기를 해야 한다. 그러면 반드시 결과가 나타난다.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quot; (골로새서 2:15)&lt;/strong&gt;&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6. 영적 전쟁의 최전선에 서는 사역자나 강한 믿음을 가진 자가 죽기 살기로 사용해야 할 강력한 무기(칼과 불)는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그런데 앞선 소개해드린 두 가지 축사방법이 간접적이고 방어적이고 시간이 걸리는 축사 방법이라고 한다면, 사역의 길을 가고자 하거나 당장의 극심한 고통을 단숨에 끊어내고자 하는 자들이 사용해야 할 공격적인 축사법이 있기도 하다. 그것은 바로 &lt;strong&gt;&#039;성령의 검(칼)&#039;과 &#039;성령의 불&#039;을 사용하는 것&lt;/strong&gt;이다. &lt;/p&gt; &lt;p&gt; &lt;strong&gt;첫째로, &#039;성령의 검&#039;을 사용하는 방법&lt;/strong&gt;을 알아보자. 성령의 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떠올리면서 그것을 검으로 만든 후 악한 영들을 칼로 잘라내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믿음으로 하는 것이요 영의 세계에서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담대하게 선포해야 한다. 그런데 이것은 악한 영들을 영의 공간에서 직접 짜르는 것이므로 그들이 금방 그것을 알아채고 반격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려면 아무래도 영적인 계급이 있는 자가 더 낫고, 이렇게 싸우다가 죽어도 좋다는 각오가 설 때에 해야 한다.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에베소서 6:17)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strong&gt; 둘째로, &#039;성령의 불&#039;을 사용하는 방법&lt;/strong&gt;을 알아보자. 세례 요한은 예수께서 이 땅에 2가지 세례를 하시려고 오셨다고 말했다. 하나는 성령 세례요 또 하나는 불세례였다(마 3:11). 성령세례는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에 때 일어났지만(행 2:1-4, 11:15-17), 불세례는 성육신하셨던 예수님 당시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래서 불이 붙지 않은 세대를 향하여 안타까워 하셨다(눅 12:49-50).&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quot; (예레미야 23:29)&lt;/strong&gt;&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quot; (마3:11)&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quot; (누가복음12:49-50)&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런데 이제 마지막 시대가 되다보니 하나님께서 불사역을 허락하시어 여러 사역자들을 통하여 불로 악한 영을 태울 수 있도록 허락하셨다. 그러므로 이제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역자들을 통하여서 성령의 칼과 성령의 불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lt;/p&gt; &lt;p&gt; 그렇다면 일반 평신도는 영영 성령의 칼과 불을 사용할 수 없는가? 그렇지는 않다. 영적 통로를 열어주는 사역자로부터 임파테이션을 받고 주님께 요청하여 성령의 검과 성령의 불을 달라고 하여 사용하면 된다. 물론 시간을 좀 더 많이 걸릴 수 있겠지만 얼마든지 가능한 방법이다. &lt;/p&gt; &lt;p&gt; 예를 들어보자. 내 몸에 통증을 유발하는 당처(예: 심장, 위장)가 있을 때에는 거기에 자신의 영의 손을 얹으라. 그리고 주님께 영적인 칼과 불을 구하라.&lt;strong&gt; &quot;주님, 제 손에 칼을 주시옵소서&quot;, &quot;주님, 제 손에 불을 주시옵소서&quot;&lt;/strong&gt;라고 기도하라. 그리고는 칼로 당처를 찌르면서 &quot;두려움을 주는 영아, 이제 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뱀들은 잘라질어다. 잘라져! 잘라져!&quot;라고 명령하라. 그리고 다섯 손가락 끝에서 불이 나온다고 상상을 하면서 &lt;strong&gt;&quot;질병을 주는 영아, 이제 성령의 불로 타버려! 타버려! 타버려!&quot;&lt;/strong&gt;라며 맹렬하게 선포하라. &lt;/p&gt; &lt;p&gt; 그런데 이 방법은 사실 적의 급소를 직접 찌르는 것이므로 악한 영들의 발악과 저항(역공)이 엄청나다. 때로는 몸이 뒤틀리거나 내게서 기절할 듯한 통증이 수반될 수도 있다. 그러나 &quot;죽으면 죽으리라&quot;는 일사각오로 다시 일어나 끝까지 칼로 찌르고 불로 태우라. 그러면 결국 마귀는 견디지 못하고 항복하며 도망칠 것이다. 이러한 치열한 육박전을 치르지 않으면 사실상 우리의 영적 계급은 올라가지 않는다. 싸우면서 때로는 넘어질 수도 있고, 응급실에 실려갈 수도 있겠으나 끝까지 싸우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지는 것을 더이상 보지 아니하시고 우리에게 영권을 더 주시는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7. 공간이나 내 몸에 숨은 악한 영들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구원받은 상속자로서 우리는 하늘의 군대(천사)를 어떻게 동원해야 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그렇다면 자가 축사법의 대미를 장식하는 가장 장엄한 무기는 무엇인가? 그것은 &lt;strong&gt;네번째로 &#039;하늘의 군대 천사&#039;를 동원하는 것&lt;/strong&gt;이다. 이 방법은 우리 몸속의 영들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는 영들 곧 이사 갈 새집, 사업장, 혹은 우상 숭배의 기운이 짙은 공간(모텔 등)에 진을 치고 있는 악한 영들을 일망타진하는 데 아주 탁월한 위력을 발휘한다. 왜냐하면 하늘에 있는 천사들 중에는 이미 거듭나서 하늘나라의 상속자가 될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준비된 천사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을 가리켜 우리는 &#039;군대천사들(전투천사들)&#039;이라고 부른다.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quot; (히브리서 1:14)&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러므로 사역자가 되었든지 아니면 평신도이든지 자신이 거듭난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었다면, 그에게는 천사를 부릴 합법적인 권세가 주어져 있음을 알라.&lt;/p&gt; &lt;p&gt; 그럼, 어떻게 천사를 부릴 것인가? 그때에는 악한 영이 있는 어떤 장소에 들어갈 때에, 영적 권위를 담아 이렇게 선포하라. &lt;strong&gt;&quot;하늘의 군대 천사 만 명 내려옵니다! 이 공간에 있는 모든 더러운 영들을 예수의 이름으로 결박합니다. 결박! 결박! 결박! 이제는 이 결박한 영들을 음부로 끌어갑니다! 다시는 오지 말지어다!&quot;&lt;/strong&gt; 이때 비록&lt;strong&gt; &lt;/strong&gt;우리의 계급이 낮을지라도 염려하지 말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상속자가 예수의 이름을 사용해 믿음으로 명령할 때에는 주님께서는 반드시 그 분량에 맞는 전투 천사들을 파송하시어 시커먼 악한 영들을 결박하고 깨끗하게 청소해 주신다는 것을 잊지 말라. 만약 사역자들이 안수하여 그 많은 귀신들을 뽑아낼 때, 마약 이 천사 동원법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빠져나온 귀신들 중의 일부가 교회 공간에 머물다가 다른 성도들에게 들러붙어 고통을 주고, 교회의 기물을 파송하는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군대천사를 동원할 때에는 담대하게 선포하고 또 선포해야 한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8. 이 강력한 네 가지 자가 축사법을 사용하기 전, 악한 영을 합법적으로 쫓아내기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영적 전제조건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그런데 우리가 자가축사를 하려고 할 때, 우리가 아무리 예수의 피를 바르고, 십자가를 세우며, 칼로 자크고 불을 던지고 천사를 부른다 할지라도, 한 가지 전제 조건이 빠져 있다면 귀신은 결코 호락호락 떠나가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lt;strong&gt;&#039;회개&#039;의 분량을 채우는 것&lt;/strong&gt;이다. 귀신이 내 몸과 가정에 들어와 고통을 주는 것은 그들이 불법 침입자이기 때문은 아니다. 조상들이 우상에게 절하고 피를 흘린 죄, 그리고 내가 지은 수많은 자범죄가 귀신들에게 머물 수 있는 &#039;합법적인 거주권&#039;을 그들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 그러므로 자가 축사를 행하기 전, 해야 할 일이다. 그것은 반드시 &#039;회개 기도문&#039;을 통해 악한 영들이 들어온 통로가 된 구체적인 죄악을 하나님 앞에 낱낱이 자백해야 하는 것이다(요일 1:9). 예를 들어 갑자기 코피가 났는데 멈추지 않는다고 치자. 그러면 이러한 증상 전에 자기 조상들에게 폭력과 억압의 죄가 있다는 것을 알고, 먼저 그 죄를 회개한 다음, 십자가 세우기를 할 때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다. &quot;주님, 내 조상들이 제사를 지내고 억압 폭력 살인 권력남용의 죄를 지었나이다. 회개합니다. 용서해 주소서!&quot;라고 회개하라. 그리고 이 진실한 자백을 한 다음에, 보혈 바르기는 하든, 십자가 세우기를 하든, 성령의 칼이나 불을 사용하라. 그리고 군대천사를 동원하여 그들을 음부로 끌어가도록 명령하라. 이렇게 할 때, 마귀가 쥐고 있던 합법적 권리는 산산조각이 나고 우리가 휘두르는 4가지 자가 축사 무기는 100배의 파괴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지금까지 우리는 자기 속에 침투하여 우리의 삶을 파괴하는 악한 영들을 어떻게 스스로 제압할 것인지, 그 실전적인 4가지 자가 축사법에 대해 깊이 살펴보았다. 그런데 예수의 피를 뿌리고 바르는 훈련, 원수를 무장 해제시키는 십자가 세우기, 성령의 불과 칼로 당처를 직접 찌르는 영적 백병전, 그리고 공간을 청소하는 군대 천사의 동원 방법은 결코 사역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하나님의 상속자라면 누구나 지금 당장 꺼내어 휘두를 수 있는 강력하고도 합법적인 무기이다.&lt;/p&gt; &lt;p&gt; 더 이상 보이지 않는 영들의 공격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두려워 떨지 말라. 신기가 올라오고 환부에서 극심한 고통이 느껴질 때, 즉각적으로 회개의 무릎을 꿇고 입술을 열어 영적 권세를 선포하라. 귀신은 결코 단번에 백기를 들지는 않겠지만, 천 번이고 만 번이고 끝장을 보겠다는 일사각오로 십자가의 피를 뿌리면서 사역할 때 반드시 패배하고 떠나가게 되어 있다. 그래서 이 치열한 자가 축사의 영적 전투를 매일매일 승리로 장식하여, 내 영혼육을 온전히 정결케 보존하고 장차 새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는 찬란한 &#039;이기는 자&#039;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3월 08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gt;이 설교는 신자들이 자신의 몸과 생활 환경에 침투한 악한 영들을 스스로 몰아내는 &lt;/span&gt;&lt;strong&gt;자가 축사법&lt;/strong&gt;&lt;span&gt;의 구체적인 원리와 실천 방안을 제시합니다. 이 메시지는 가계의 우상숭배나 무속 신앙을 통해 대물림되는 영적 세력이 질병과 고통의 원인이 됨을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lt;/span&gt;&lt;strong&gt;회개 기도&lt;/strong&gt;&lt;span&gt;를 선행한 후 믿음의 권세를 사용할 것을 권고합니다. 구체적인 방법론으로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lt;/span&gt;&lt;strong&gt;예수 피 뿌리기&lt;/strong&gt;&lt;span&gt;와 &lt;/span&gt;&lt;strong&gt;십자가 세우기&lt;/strong&gt;&lt;span&gt;, 그리고 강력한 저항이 따르지만 효과가 빠른 &lt;/span&gt;&lt;strong&gt;성령의 검(칼)과 불&lt;/strong&gt;&lt;span&gt; 사용하기, 마지막으로 &lt;/span&gt;&lt;strong&gt;군대 천사를 동원&lt;/strong&gt;&lt;span&gt;하여 영들을 결박하는 네 가지 단계를 설명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과정은 단순한 테크닉이 아니라 &lt;/span&gt;&lt;strong&gt;죽기를 각오한 영적 전쟁&lt;/strong&gt;&lt;span&gt;의 과정이며, 지속적인 훈련과 확고한 믿음을 통해 영적 계급을 높여가야 함을 강조하는 목회적 지침서라 할 수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자가축사 #영적전쟁 #축사 #악한영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주일설교 #회개 #예수의피 #십자가 #성령의검 #성령의불 #천사동원 #우상숭배 #가계에흐르는저주 #무당 #영적권세 #이기는자&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42/234/015235cc2e9fdb35c90f4ef0c7b15d2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42/234/015235cc2e9fdb35c90f4ef0c7b15d21.webp&quot; alt=&quot;Self-Exorcism_Tactical_Manual.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42/234/d98e0ec329aaaed9005d88b595893af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42/234/d98e0ec329aaaed9005d88b595893afe.webp&quot; alt=&quot;Self-Exorcism_Tactical_Manual.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42/234/c2a97748b38ead50b9e257978eaaada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42/234/c2a97748b38ead50b9e257978eaaada2.webp&quot; alt=&quot;Self-Exorcism_Tactical_Manual.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42/234/22ad4228e38f5afd6eb422c8fe1a956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42/234/22ad4228e38f5afd6eb422c8fe1a9569.webp&quot; alt=&quot;Self-Exorcism_Tactical_Manual.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542/234/621f954536f148338e2c77a51ec3aac5.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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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일찬양예배</category>		<category>자가축사</category><category>영적전쟁</category><category>축사</category><category>악한영</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주일설교</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예수의피</category><category>십자가</category><category>성령의검</category><category>성령의불</category><category>천사동원</category><category>우상숭배</category><category>가계에흐르는저주</category><category>무당</category><category>영적권세</category><category>이기는자</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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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dongtanms.kr/sunday_worship_praise/234542#comment</comments>			<pubDate>Sun, 08 Mar 2026 23:54: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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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를 망가뜨리는 짧은 동영상 중독을 이기는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한계시록 3:3)_2026-02-22(일)</title>
			<link>https://dongtanms.kr/sunday_worship_praise/232447</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2-22(일) 오후찬양예배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뇌를 망가뜨리는 짧은 동영상 중독을 이기는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한계시록 3:3)&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595pQYxgod8&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595pQYxgod8?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현대인들은 스마트폰 없이는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영적, 육체적 위협으로 다가오는 것은 단연 &#039;쇼츠(Shorts)&#039;라 불리는 짧은 동영상 중독이다. 15초 남짓한 짧은 시간 안에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자극적인 제목과 화면으로 무장한 이 영상들은,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늪에 빠진 것처럼 헤어 나오기 어렵다. 밥 먹을 시간도 잊은 채, 혹은 10분만 머리를 식히겠다고 시작한 스크롤이 어느새 한두 시간을 훌쩍 넘겨버리는 경험을 누구나 한 번쯤 해보았을 것이다.&lt;/p&gt; &lt;p&gt; 이러한 현상은 단순히 시간을 허비하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뇌가 심각하게 망가지고 있으며, 덩달아 영적인 인지 능력과 사고력까지 마비되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우리는 &#039;이기는 자&#039;가 되기 위한 치열한 영적 전투와 긴장감 넘치는 말씀들에 집중해 왔다. 그러나 때로는 팽팽하게 당겨진 활시위를 잠시 늦추고, 우리의 뇌와 영혼이 건강하게 숨 쉬고 있는지 점검하는 &#039;쉬어가는 코너&#039;가 필요하다. 과연 우리의 &lt;strong&gt;뇌를 파괴하는 짧은 동영상 중독의 실체&lt;/strong&gt;는 무엇이며, 하나님이 주신 창조 본연의&lt;strong&gt; 인지력과 영성을 회복&lt;/strong&gt;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는가?&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2. 2024년 옥스포드 출판부가 선정한 올해의 단어 &#039;뇌 썩음(Brain Rot)&#039;은 오늘날 우리의 영적 상태에 어떤 경종을 울리고 있는가?&lt;/span&gt;&lt;/h3&gt; &lt;p&gt;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중 하나는 단연 &#039;빨리빨리&#039; 문화다. 이 특유의 부지런함과 속도전이 오늘날의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루어낸 저력이 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039;빨리빨리&#039;의 습성이 디지털 매체와 결합하면서 치명적인 독소로 작용하기 시작했다. 긴 글을 읽거나 긴 설교를 들으며 깊이 사색하기보다는, 단 10초 만에 결론을 내어주는 즉각적인 정보에만 환호하게 된 것이다.&lt;/p&gt; &lt;p&gt; 영국 옥스포드 대학 출판부는 2024년을 대표하는 올해의 단어로 인공지능(AI)이나 기후 위기, 전쟁과 같은 거창한 이슈들을 제치고 &lt;strong&gt;&#039;뇌 썩음(Brain Rot)&#039;&lt;/strong&gt;을 선정했다. 하루 종일 무의미하고 자극적인 숏폼 콘텐츠에 매몰되어 현대인의 뇌가 말 그대로 썩어가고 있다는 무서운 경고다. 짧은 동영상은 우리에게 &#039;단방 기쁨&#039;, 즉 즉각적인 도파민을 분비시켜 찰나의 쾌락을 준다. 그러나 30분을 넘게 들여다보아도 내 인생의 미래를 설계해 주거나 영적인 통찰력을 안겨주는 영양가 있는 정보는 전무하다. 당장 입에 단 불량 식품만 찾다가 영혼의 심각한 영양실조와 뇌의 부패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우리의 서글픈 영적 현주소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3. 짧고 자극적인 동영상은 구체적으로 우리의 뇌, 특히 &#039;해마&#039;를 어떻게 파괴하며 치매를 앞당기는가?&lt;/span&gt;&lt;/h3&gt; &lt;p&gt; 인간의 뇌에는 &lt;strong&gt;기억과 학습을 주관하는 핵심 기관&lt;/strong&gt;이 있다. 그 모양이 바다에 사는 해마를 닮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lt;strong&gt;&#039;해마(Hippocampus)&#039;&lt;/strong&gt;다. 이 해마는 우리가 습득한 정보를 저장하고 과거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며, 복잡한 문제를 인내심 있게 풀어가는 사고의 중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자극적인 짧은 동영상을 끝없이 넘겨보는 행위는 이 해마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힌다.&lt;/p&gt; &lt;p&gt; 스크롤을 내릴 때마다 &quot;다음 영상은 더 재미있겠지&quot;라는 기대감 속에서 뇌는 끊임없이 자극을 받지만, 깊이 생각할 겨를 없이 새로운 정보에 의해 이전 정보가 즉시 덮어씌워진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뇌는 스스로 깊이 사고하고 정보를 끈기 있게 추적하려는 &#039;지구력&#039;을 상실해 버린다. 결국 해마가 위축되고 쪼그라들면서, 과거의 오랜 기억은 남아있을지언정 최근의 일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lt;strong&gt;치매 증상&lt;/strong&gt;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단 한 번의 깊은 묵상 없이 즉각적인 보상만을 좇는 뇌는, 진리의 말씀을 들어도 그것을 삶의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영적 인지 능력마저 완전히 잃어버리게 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4. 내비게이션 없이 2만 5천 개의 골목을 외우던 영국 택시 기사들의 뇌는 우리에게 어떤 아날로그적 훈련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는가?&lt;/span&gt;&lt;/h3&gt; &lt;p&gt; 스마트 기기에 의존하는 것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lt;strong&gt;영국 런던의 택시 기사들&lt;/strong&gt;이다. 런던은 무려 2만 5천 개가 넘는 미로 같은 골목길로 이루어진 도시다. 과거 내비게이션이 없던 시절, 런던의 택시 기사들은 이 복잡한 길을 오직 자신의 머릿속에 암기하여 운행했다. 뇌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이 아날로그 시절 택시 기사들의 뇌를 MRI로 촬영해 본 결과 기억을 관장하는 해마 부위가 일반인보다 기형적일 만큼 거대하게 발달하고 활성화되어 있었다.&lt;/p&gt; &lt;p&gt; 그러나 내비게이션이 보편화된 이후, 더 이상 길을 외울 필요가 없어진 현대 운전자들의 해마는 눈에 띄게 위축되었다. &lt;strong&gt;인공지능과 스마트 기기가 나의 기억력을 대신해 주면서, 뇌가 스스로 노력하고 기억을 되살리려는 기능을 포기&lt;/strong&gt;해 버린 것이다. 신앙생활도 이와 다르지 않다. 매주 쏟아지는 새로운 설교와 얄팍한 간증, 즉각적인 위로를 주는 짧은 영상에만 길들면 우리의 영적 해마는 퇴화한다. 과거에 들었던 말씀을 스스로 더듬어 기억해 내고, 그 말씀의 조각들을 연결하여 거대한 구속사의 숲을 바라보려 애쓰는 아날로그적인 영적 훈련 없이는 결코 성장할 수 없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5. 101세까지 치매 증상 없이 건강하게 살다 간 &#039;메리 수녀&#039;의 기적 같은 뇌의 비밀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미국에서 진행된 678명의 수녀를 대상으로 한 뇌 과학 연구, 이른바 &lt;strong&gt;&#039;수녀 프로젝트&#039;&lt;/strong&gt;는&lt;strong&gt; 뇌의 퇴화를 막는 놀라운 비밀&lt;/strong&gt;을 밝혀냈다. 그중 101세까지 지팡이도 짚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다 운명한 &#039;메리 수녀&#039;의 사례는 의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사후 부검 결과, 그녀의 뇌는 이미 알츠하이머 말기 상태로 심각한 독성 물질에 의해 망가져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생전 그녀에게는 단 한 번의 치매 증상도 나타나지 않았던 것이다.&lt;/p&gt; &lt;p&gt; 그 비밀은 바로&lt;strong&gt; &#039;인지적 예비능력(우회 신경망)&#039;&lt;/strong&gt;에 있었다. 비록 뇌세포의 일부가 죽어갔지만, 그녀는 평생의 습관을 통해 수많은 다른 신경망의 밧줄들을 튼튼하게 연결해 놓았던 것이다. 배를 정박할 때 하나의 밧줄이 끊어져도 다른 여러 개의 밧줄이 배를 지탱해 주듯, 우회하는 신경망들이 죽은 뇌세포의 역할을 훌륭히 대신했다. 메리 수녀는 &lt;strong&gt;오전에는 깊은 명상과 긴 독서&lt;/strong&gt;를 하고 &lt;strong&gt;후배 수녀들을 열정적으로 가르&lt;/strong&gt;쳤으며, &lt;strong&gt;오후에는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고 조용히 산책하며 뇌를 쉬게 하는 삶의 패턴&lt;/strong&gt;을 평생 유지했다. 뇌를 치열하게 사용하는 것과 철저하게 비우고 쉬게 하는 완벽한 균형이, 알츠하이머조차 이겨낸 기적의 뇌를 만들어낸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6. 죽어가는 사데 교회를 향해 주님이 내리신 처방은 어떻게 뇌가 망가져 가는 현대인들에게 영적 해독제로 작용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오늘날 숏폼 중독으로 인해 인지력과 사고력이 죽어가는 우리의 뇌 상태는,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사데 교회의 영적 상태와 정확히 오버랩된다. 주님은 사데 교회를 향해 &quot;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quot;(계 3:1)라고 엄히 책망하셨다. 겉보기엔 멀쩡하게 교회에 다니고 스마트 기기로 수많은 지식을 소유한 것 같지만, 영적 인지 능력과 진리를 향한 인내력이 완전히 죽어버린 현대 교회의 모습이다. 주님은 이 죽어가는 교회를 향해 명확한 소생의 처방전을 내리신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quot; (요한계시록 3:3)&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여기서 &#039;생각하고&#039;라는 단어는 헬라어 원문으로&lt;strong&gt; &#039;기억하라&#039;&lt;/strong&gt;는 뜻이다. 주님은 &lt;strong&gt;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기 위해 가장 먼저 과거의 은혜와 들었던 말씀을 &#039;기억해 낼 것&#039;&lt;/strong&gt;을 명령하신다. 필자가 설교할 때마다 과거의 핵심 내용들을&lt;strong&gt; 거듭 반복하며 상기시키는 이유&lt;/strong&gt;가 바로 여기에 있다. 성도들의 영적 해마를 억지로라도 자극하여 살려내기 위함이다. 과거의 기억 위에 새로운 진리의 지식이 층층이 쌓여야만, 어느 결정적인 환난의 순간에 내 안의 묵은 말씀이 폭발적으로 튀어나와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되어주기 때문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7. 파괴되어 가는 해마를 되살리고 생각의 근육을 키우기 위해 당장 실천해야 할 3가지 습관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우리의 뇌, 특히 해마를 썩지 않게 하고 생각의 근육을 탄탄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결단해야 할 세 가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있다.&lt;/p&gt; &lt;p&gt; &lt;strong&gt; 첫째, 긴 글을 읽고 긴 설교를 듣는 훈련을 해야&lt;/strong&gt; 한다. 15초짜리 영상이 주는 얄팍한 쾌락에서 벗어나 50분, 한 시간짜리 깊이 있는 설교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따라가는 훈련은 그 자체로 뇌의 지구력을 키우는 최고의 보약이다.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며 문맥을 파악하는 독서와 말씀 청종은 해마를 가장 활발하게 춤추게 만든다.&lt;/p&gt; &lt;p&gt; &lt;strong&gt;둘째, 해마에 진정한 휴식 시간을 주어야&lt;/strong&gt; 한다. 해마는 스트레스에 매우 취약하여, 지속적인 초긴장 상태에 놓이면 그 기능이 멈춰버린다. 필자 역시 한때 &#039;포르쉐&#039;처럼 브레이크 없이 전력 질주하며 사역하다가 심각한 건강의 위기를 맞은 적이 있다. 아무리 바빠도 산책을 하며 자연을 느끼고, 찬양을 들으며 뇌의 스위치를 끄는 쉼이 필요하다. 피곤할 때 죄책감을 갖지 말고 30분이라도 달게 낮잠을 자는 것은, 뇌가 복잡한 정보를 싹 정리하고 새롭게 에너지를 응축하는 가장 거룩한 안식이다.&lt;/p&gt; &lt;p&gt; &lt;strong&gt;셋째, 배운 것을 능동적으로 아웃풋(Output)하는 세 줄 일기와 답글 쓰기를 실천하라&lt;/strong&gt;. 말씀을 듣기만 하고 흘려보내지 말고, 오늘 무엇을 깨달았고 내일 어떻게 살 것인지 세 줄 정도로 요약하여 글을 써보는 것이다. 단순히 수동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는 뇌와, 자신의 언어로 그것을 재조합하여 표현하는 뇌의 활동량은 하늘과 땅 차이다. 생각하기 싫어하는 게으름을 떨치고 적극적으로 반응할 때 치매의 그림자는 물러간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8. 인간의 뇌와 인지력을 깨끗하게 비우고 100% 활용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하고 영적인 처방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앞서 말한 뇌과학적 습관들도 중요하지만, 성도들에게 있어 뇌의 공간을 확보하고 지혜를 무한대로 흡수하게 만드는 궁극적이고 영적인 처방은 따로 있다. 그것은 바로 &lt;strong&gt;내 속에 똬리를 틀고 있는 악한 영들을 뽑아내는 &#039;철저한 회개&#039;&lt;/strong&gt;다.&lt;/p&gt; &lt;p&gt; 필자는 고등학교 시절,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죽어라 영어 단어를 외우려 했지만, 아무리 외워도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 끔찍한 인지적 장벽을 경험했다. 뇌의 저장 공간이 가득 차서 더 이상 새로운 지식이 밀고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였던 것이다. 세월이 흘러 깊은 영적 훈련을 통해 알게 된 충격적인 사실은, 나의&lt;strong&gt; 머릿속에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제사의 영, 우상 숭배의 영, 잡다한 뱀들(귀신들)이 가득 차서 해마를 짓누르고 뇌의 활동을 마비시키고 있었다&lt;/strong&gt;는 점이다.&lt;/p&gt; &lt;p&gt; 그러나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여 2조 마리에 달하는 엄청난 분량의 악한 영들을 토해내듯 회개하여 뽑아내고 나자,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뇌를 짓누르던 어둠의 공간이 텅 비워지면서, 이제는 어떤 복잡하고 방대한 진리의 말씀을 들어도 스펀지처럼 막힘없이 뇌로 쏙쏙 빨려 들어오게 된 것이다. 밤낮없이 말씀을 연구하고 글을 써도 머리가 아프거나 과부하가 걸리지 않는다. &lt;strong&gt;악한 영들이 빠져나간 깨끗한 뇌는 하나님이 주신 창조 본연의 놀라운 집중력과 통찰력을 100% 발휘&lt;/strong&gt;하게 된다. 진정한 회개야말로 최고의 뇌 디톡스이자 인지력 회복의 열쇠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지금 15초의 짧은 영상이 인간의 깊은 사고를 마비시키고 영혼을 갉아먹는 &#039;뇌 썩음&#039;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마귀는 자극적이고 단편적인 즐거움으로 우리의 해마를 파괴하여, 과거에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게 하고 복잡한 구속사의 진리를 끝까지 파고들 영적인 지구력을 거세하려 한다.&lt;/p&gt; &lt;p&gt; 그러나 이기는 자의 삶은 세상의 거센 풍조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삶이 아니다. 비록 시대가 숏폼을 원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기꺼이 길고 깊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 진득하게 머무는 수고를 감내해야 한다. 치열하게 진리를 탐구하는 한편, 뇌와 육체에 참된 안식을 주며, 세 줄의 답글이라도 나의 신앙을 고백하는 능동적인 훈련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lt;/p&gt; &lt;p&gt; 무엇보다 날마다 긴 호흡의 회개 기도문을 통해 우리 뇌와 영혼 속에 기생하는 악한 영들을 가차 없이 몰아내자. 그리하여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총명한 기억력과 맑은 영성으로 무장하여, 누구의 신세도 지지 않고 건강하게 이 땅의 사명을 감당하는 참된 &#039;이기는 자&#039;로 우뚝 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한다.&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2월 22일(주일)&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본 설교는 &lt;/span&gt;&lt;strong&gt;쇼츠(Shorts)와 같은 짧은 영상 중독&lt;/strong&gt;&lt;span&gt;이 현대인의 뇌, 특히 기억을 관장하는 &lt;/span&gt;&lt;strong&gt;해마를 손상시켜 &#039;뇌 썩음&#039;과 치매&lt;/strong&gt;&lt;span&gt;를 유발할 수 있음을 경고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신앙적·생활적 대안을 제시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즉각적인 도파민 자극에 매몰되지 않기 위해 &lt;/span&gt;&lt;strong&gt;긴 문장의 글을 읽거나 긴 설교를 경청&lt;/strong&gt;&lt;span&gt;함으로써 생각의 근육을 키우고, 동시에 산책이나 명상 같은 &lt;/span&gt;&lt;strong&gt;적절한 휴식&lt;/strong&gt;&lt;span&gt;으로 뇌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인용하여 과거의 은혜를 끊임없이 &lt;/span&gt;&lt;strong&gt;기억하고 회개&lt;/strong&gt;&lt;span&gt;하는 영적 훈련이 인지 능력을 회복하고 영혼을 살리는 핵심 열쇠임을 설파합니다. 결과적으로 이 설교는 &lt;/span&gt;&lt;strong&gt;아날로그적 몰입과 영성 회복&lt;/strong&gt;&lt;span&gt;을 통해 디지털 중독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구체적인 삶의 지침을 제안하고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숏폼중독 #뇌썩음 #뇌건강 #스마트폰중독 #도파민중독 #해마 #치매예방 #디지털디톡스 #정보배목사 #동탄명성교회 #설교 #요한계시록 #회개 #영적훈련 #아날로그 #기억력 #인지능력 #이기는자&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447/232/d6bbe1d862252a56ac5d62e8b5263ac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447/232/d6bbe1d862252a56ac5d62e8b5263acb.webp&quot; alt=&quot;Healing_Brain_Rot.pdf_1_lamivi.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447/232/ed08fa9e51a47f2eb4083dcba2202ad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447/232/ed08fa9e51a47f2eb4083dcba2202ad2.webp&quot; alt=&quot;Healing_Brain_Rot.pdf_2_lamivi.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18/447/232/36ad2c8ddbe1ba530fe2923c7d2167ce.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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