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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요강해설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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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위기강해(01)] 레위기서, 과연 어떤 책인가?(레1:1~2)_2026-04-01(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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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1T20:58:30+09:00</published>
		<updated>2026-04-02T09:57:33+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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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2026-04-01(수) 수요기도회 제목: [레위기강해(01)] 레위기서, 과연 어떤 책인가?(레1:1~2)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iIMGO60h3RE 1. 들어가며 성경을 통독하기로 결심한 수많은 성도가 창세기와 출애굽기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지나다가, 세 번째 책인 &amp;#039;레위기&amp;#039;에 접어들면서 깊은 좌절과 지루함을 느끼고 성경을 덮어버리곤 한다. 피를 뿌리고 각을 뜨는 복잡한 제사법, 먹지 말아야 할 음식과 피부병에 관한 ...</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4-01(수) 수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레위기강해(01)] 레위기서, 과연 어떤 책인가?(레1:1~2)&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iIMGO60h3RE&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iIMGO60h3RE?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성경을 통독하기로 결심한 수많은 성도가 창세기와 출애굽기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지나다가, 세 번째 책인 &#039;레위기&#039;에 접어들면서 깊은 좌절과 지루함을 느끼고 성경을 덮어버리곤 한다. 피를 뿌리고 각을 뜨는 복잡한 제사법, 먹지 말아야 할 음식과 피부병에 관한 딱딱한 규례들이 끝없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오늘날 많은 개신교인이 &quot;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율법을 완성하셨으니, 구약의 제사법인 레위기는 더 이상 우리와 상관없는 낡은 책&quot;이라며 가볍게 치부해 버린다.&lt;/p&gt; &lt;p&gt; 그러나 이것은 영적 세계의 거대한 청사진을 완전히 오해한 치명적인 착각이다. 레위기는 결코 지나간 유대인의 종교 예식서가 아니다. 출애굽기를 통해 구원의 모형인 &#039;성막(Tabernacle)&#039;이 완성되었다면, &lt;strong&gt;레위기는&#039;완성된 성막 안에서 죄인이 어떻게 죄를 씻어내고 거룩해져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대면하여 만날 수 있는가&#039;를 가르쳐 주는 가장 실전적이고 치밀한 &#039;영적 매뉴얼&#039;&lt;/strong&gt;이기 때문이다. 율법의 모형을 알지 못하고서는 십자가 복음의 실체를 온전히 누릴 수 없다. 이제 레위기 강해의 첫 문을 열며, 이 책이 어떤 역사적 배경 속에서 기록되었고, 구속사의 완성을 향해 우리에게 어떤 경이로운 진리의 지도를 제시하고 있는지 그 전체적인 조망(Bird&#039;s-eye view)을 시작해 보자.&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레위기의 기록 배경과 성막 완공 후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핵심 목적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레위기서가 기록된 정확한 시점과 배경을 이해하려면 먼저 출애굽기와 민수기의 타임라인을 확인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탈출하여 시내산 광야에 도착한 후, 하나님이 모세에게 지시하신 대로 성막을 최종 완공한 날은 출애굽 후 제2년 1월 1일이었다. (출 40:17) 그리고 그 성막 위에 구름이 떠올라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 광야를 출발한 날은 제2년 2월 20일이었다. (민 10:11)&lt;/p&gt; &lt;p&gt; 즉, 성막이 지어지고 구름 기둥이 떠오르기 전까지 시내산에 머물렀던 &lt;strong&gt;약 &#039;50일의 기간&#039;&lt;/strong&gt;이 존재한다. 하나님은 구름과 불의 영광(Shekinah)으로 성막에 임재하신 뒤, 그 50일 동안 모세를 회막으로 부르셔서 &lt;strong&gt;&quot;이제 지어진 이 성막 안에서 너희가 어떻게 나의 거룩한 존전으로 나아올 것인가&quot;&lt;/strong&gt;를 집중적으로 가르쳐 주셨다. 그 50일간의 거룩한 계시를 고스란히 담아서 기록한 책이 바로 이 &#039;레위기&#039;다.&lt;/p&gt; &lt;p&gt; 사실 성막을 지은 목적은 단 두 가지다. 죄인이 죄 사함을 받는 것,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과 교제(대면)하는 것이다. 레위기는 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제사장들이 수행해야 할 직무와, 백성들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거룩함의 공식을 완벽하게 제시하고 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레 1:1-2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가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lt;strong&gt;3. 레위기서는 누가, 누구를 위해 기록했으며, 핵심 요절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h3&gt; &lt;p&gt; 레위기의 기록자는 누구인가? 그는 바로 출애굽의 위대한 영도자였던 모세였다. 레위기서에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라고 하는 말씀이 최소 30회 이상 나온다. 그리고 신약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도 역시 나병 환자를 고쳐주시면서 &quot;모세가 명한 예물을 드려 입증하라&quot;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의 근거가 바로 레위기 14장에 나오는 나병환자의 규례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마 8:4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시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이처럼 예수님께서 친히 모세의 저작권을 명확히 인정하셨다.&lt;/p&gt; &lt;p&gt; 그렇다면 이 책의 수신자는 누구인가? 일차적으로 이스라엘 온 백성이다. 하지만 성막에서 제사를 집례하고 백성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해야 할 &#039;아론과 그의 아들들(제사장들)&#039;, 즉 성막 봉사를 전담하는 레위인들에게 집중적으로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러므로 레위기서는 다른 이름으로 불려지지 않고, &#039;레위기(Leviticus)&#039;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lt;/p&gt; &lt;p&gt; 그렇다면 이 책의 핵심 주제, 즉 전체를 관통하는 요절은 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lt;strong&gt;&quot;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quot;&lt;/strong&gt;는 하나님의 엄위하신 선포 말씀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레 11:44-45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이 거룩에 대한 촉구는 레위기 전체에 걸쳐 세 번(레 11:44-45, 19:2, 22:32-33)이나 무겁게 반복해서 등장한다. 죄로 더러워진 인간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번제단에서 피로 속죄를 받고, 이어서 물두멍에서 더러움을 씻어 정결케 되어야 하며, 더 나아가서는 성령의 관유를 덧입어 성결케 되는 철저한 과정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결국 레위기는 단순히 딱딱한 제사 규례를 나열한 율법서가 아니라, &lt;strong&gt;&#039;어떻게 하면 죄인이 거룩해져서 창조주 하나님을 온전히 대면할 수 있는가&#039;&lt;/strong&gt;를 가르쳐 주는 위대하고도 은혜로운 초청장과 같은 말씀인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저주받았던 레위 지파는 어떻게 제사장 지파로 선택받는 대반전을 이루었는가?&lt;/span&gt;&lt;/h3&gt; &lt;p&gt; 이 책의 이름이 &#039;레위기(Leviticus)&#039;로 불리는 이유는 성막의 제사를 주관하는 제사장과 그들을 돕는 봉사자들이 모두 &#039;레위 지파&#039;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창세기를 보면 야곱의 셋째 아들 레위는 여동생 디나의 강간 사건에 분노하여 세겜 족속을 잔인하게 학살한 죄로, 아버지 야곱으로부터 &quot;그들을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quot;(창 49:7)라는 저주를 받았던 인물이었다. 저주받은 지파가 어떻게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서 섬기는 제사장 지파로 대반전을 이루었을까?&lt;/p&gt; &lt;p&gt; 그 놀라운 반전의 계기는 출애굽기 32장의 &#039;금송아지 우상 숭배 사건&#039;에 있다.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사이,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만들고 광란의 우상 숭배를 벌였다. 산에서 내려온 모세가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를 대언하며 &quot;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quot;고 외쳤을 때, 오직 &lt;strong&gt;&#039;레위 자손&#039;&lt;/strong&gt;들만이 모세에게 모여들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공의를 집행하기 위해 칼을 차고 진중을 돌며 자신의 형제와 이웃을 쳐 죽이는 피비린내 나는 대가를 지불했다. 그날 3,000명이 죽임을 당했다.&lt;/p&gt; &lt;p&gt; 비록 자신의 핏줄일지라도 우상 숭배 앞에서는 단호하게 하나님의 편에 서서 공의의 칼을 휘두른 레위 지파의 철저한 헌신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그 끔찍한 저주를 거두어 가장 거룩한 &lt;strong&gt;&#039;제사장 직분&#039;을 수행하는 영광의 지파로&lt;/strong&gt; 그들을 전격 승격시켜 주셨다.&lt;/p&gt; &lt;p&gt; 이것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한 교훈을 준다. 내 몸과 혈통에 깊이 뿌리내린 우상 숭배의 죄악(귀신과 뱀들)을 쳐내기 위해 피를 토하는 회개의 대가를 지불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우리를 천국에서 만국을 다스리는 &#039;이기는 자&#039;요 &#039;왕 같은 제사장&#039;으로 우뚝 세워 주시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레위기의 3대 구조는 성막의 삼중 구조 및 우리의 신앙 여정과 어떻게 일치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레위기 전체 27장은 크게 세 가지 영적 법률로 완벽하게 구조화되어 있다. &lt;strong&gt;첫째는 제사법과 제사장법(1~10장)&lt;/strong&gt;, &lt;strong&gt;둘째는 정결법(11~17장)&lt;/strong&gt;, &lt;strong&gt;셋째는 성결법(18~27장)&lt;/strong&gt;이다. 이 세 가지 법은 성막의 3중 공간 구조와 우리의 영적 성장 단계를 소름 끼치도록 정확하게 모형으로 보여준다.&lt;/p&gt; &lt;p&gt; &lt;strong&gt;첫째, 1~10장의 &#039;제사법&#039;&lt;/strong&gt;은 짐승의 피를 흘려 죄를 사함받는 과정으로, 성막의 &lt;strong&gt;&#039;바깥뜰(번제단)&#039;&lt;/strong&gt;에서 일어나는 &lt;strong&gt;&#039;속죄(Justification, 칭의)&#039;&lt;/strong&gt;를 의미한다. &lt;strong&gt;둘째, 11~17장의 &#039;정결법&#039;&lt;/strong&gt;은 부정해진 육체와 삶을 씻어내는 과정으로, 뜰에 놓인 &lt;strong&gt;&#039;물두멍&#039;&lt;/strong&gt;에서 행해지는 &lt;strong&gt;&#039;정결(Purification, 회개)&#039;&lt;/strong&gt;을 상징한다. 그런데 대속죄일(16장) 제사 규례가 바로 이 정결법 한가운데 위치한다는 사실이다. &lt;strong&gt;셋째, 18~27장의 &#039;성결법&#039;&lt;/strong&gt;은 세상과 완전히 구별된 거룩한 삶의 규례로서, &lt;strong&gt;&#039;성소와 지성소&#039;&lt;/strong&gt; 안으로 깊이 들어가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는 &lt;strong&gt;&#039;성결(Sanctification, 거룩)&#039;&lt;/strong&gt;을 예표한다.&lt;/p&gt; &lt;p&gt; 결국 레위기는 죄인인 우리가 번제단에서 피로 용서받고, 물두멍에서 더러움을 씻어 정결케 된 후, 성소와 지성소의 거룩한 빛 가운데로 나아가 마침내 하나님을 대면하는 &#039;천국 상속자&#039;가 되는 위대한 여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생명의 약도인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율법이 말하는 &#039;정결&#039;과 &#039;성결&#039;의 영적 차이와 각각의 필수 요소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우리가 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가기 위해서는 칭의(속죄)를 넘어 반드시 두 가지 단계를 거쳐야 한다. 바로 &lt;strong&gt;&#039;정결&#039;과 &#039;성결&#039;&lt;/strong&gt;이다. 많은 성도가 이 두 가지를 혼동하지만, 성경은 그 영적 원리와 필수 요소를 명확하게 구분해주고 있다.&lt;/p&gt; &lt;p&gt; 첫째, &lt;strong&gt;&#039;정결(정하게 함, 깨끗하게 함)&#039;&lt;/strong&gt;은 더러워진 것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작업을 가리킨다. 부정한 음식을 먹거나, 질병이나 유출병, 혹은 죽은 사체에 닿아서 부정해졌을 때, 그것을 정결하게 하려면 반드시 두 가지가 필요했다. 하나는 &#039;물로 씻는 것&#039;이요, 또 하나는 &#039;피를 뿌려 덮어주는 것(속죄)&#039;이다. (레 15:5, 14:20). 고로 사람이 더러워져서 정결케 되기 위해서는 예수의 보혈을 의지하여 매일매일 자기 안의 죄악을 입술로 자백하고 씻어내는 &#039;회개 기도&#039;를 해야 한다. &lt;/p&gt; &lt;p&gt; 둘째, &lt;strong&gt;&#039;성결(거룩하게 함)&#039;은 더러운 것을 씻는 차원을 넘어, 속된(세속적인) 것을 하나님의 소유로 영광스럽게 &#039;구별&#039;하는 작업&lt;/strong&gt;을 가리킨다. 제사장을 거룩하게 구별하기 위해서는 피뿐만 아니라 반드시 &lt;strong&gt;&#039;관유(거룩한 기름)&#039;&lt;/strong&gt;를 머리와 성막 기구에 발라야 했고, 구별된 &lt;strong&gt;&#039;거룩한 옷(에봇과 세마포)&#039;&lt;/strong&gt;을 지어 입어야만 했다. (레 8:10-12, 30) 이때 관유는 곧 &lt;strong&gt;&#039;성령의 기름 부으심&#039;&lt;/strong&gt;을 상징하며, 옷은 우리의 &#039;의로운 행실&#039;을 의미한다. 예수의 피로 정결해진 우리는 반드시 성령의 충만함을 덧입고 거룩한 행실의 옷을 입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때에 비로소 영적 전투에 임할 때에 악한 영을 몰아낼 수 있고 지성소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거룩한 제사장으로 세워지게 되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십자가 사역을 이루신 예수님은 왜 피를 가지고 &#039;참 하늘의 지성소&#039;로 들어가셨는가?&lt;/span&gt;&lt;/h3&gt; &lt;p&gt; 레위기 16장에 기록된 &lt;strong&gt;&#039;대속죄일(Yom Kippur)&#039; 규례는 정결법의 핵심&lt;/strong&gt;이다. 대제사장은 1년에 단 하루, 백성의 죄를 사하기 위해 짐승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 &lt;strong&gt;법궤의 속죄소(뚜껑) 위와 그 앞&lt;/strong&gt;에 피를 일곱 번 뿌려야 했다. 예수님은 골고다 십자가 위에서 &quot;다 이루었다&quot;(요 19:30)고 선언하시며 온 인류의 죄를 속량하는 완전한 번제단의 제사를 완성하셨다. 그런데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님이 거기서 멈추지 않고, 자신의 거룩한 피를 가지고 &lt;strong&gt;&#039;참 하늘의 지성소&#039;&lt;/strong&gt;로 직접 들어가셨다고 증언한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히 9:11-12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성소들)에 들어가셨느니라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골고다 언덕에서 인류의 속죄 제사는 끝이 났는데, 주님께서는 왜 부활 승천하사 굳이 셋째 하늘에 있는 참 지성소에까지 피를 뿌리셔야만 했던 것일까? 그 충격적인 이유는 &lt;strong&gt;&#039;타락한 천사장 사탄 마귀(루시퍼)의 반역&#039;&lt;/strong&gt; 때문이었다. 에스겔 28장의 기록처럼, 하나님의 보좌를 덮는 가장 영광스러운 그룹 천사였던 루시퍼가 교만하여 반역함으로써, 가장 거룩해야 할 하늘의 지성소가 끔찍하게 더럽혀지고 오염되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바로 그 사탄의 반역으로 더럽혀진 하늘 지성소의 무너진 질서와 영광을 &lt;strong&gt;&#039;정결하게 청소하기 위해&#039;&lt;/strong&gt; 당신의 흠 없는 피를 가지고 하늘 보좌로 올라가셔야만 했던 것이다. 이것이 대속죄일 제사에 감춰진 우주적인 정결 의식의 실체의 한 부분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대속죄일에 뿌려진 피는 오늘날 우리의 속사람(영)에 어떤 기적을 일으키는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 지성소에 뿌리신 그 영원하고 거룩한 피의 효력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오늘날 예수를 믿는 우리의 가장 깊은 내면인 &lt;strong&gt;&#039;속사람(영)&#039;&lt;/strong&gt;에까지 강력한 기적을 일으킨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히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우리가 짓는 죄와 우상 숭배의 저주는 단순히 우리의 육체만 병들게 하는 것이 아니다.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끔찍한 악한 영들은 우리의 혼을 장악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성소와 같은 우리의 &lt;strong&gt;&#039;영(Spirit)&#039;, 곧 &#039;양심&#039;&lt;/strong&gt;까지 덮어버리고 더럽힌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고백했듯 우리의 영은 곧 양심인 것이다. (롬 1:9, 행 23:1, 24:16)&lt;/p&gt; &lt;p&gt; 구약의 짐승의 피는 인간의 육체적 예법을 깨끗하게 할 뿐 죽은 양심을 살려낼 능력이 없었다(히 9:9). 그러나 예수님이 흘리신 대속죄일의 거룩한 피가 우리 마음에 뿌려질 때, 귀신의 지배로 새카맣게 더럽혀졌던 우리의 악한 양심이 깨끗이 씻겨지고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난다(히 9:14). 죽었던 영(양심)이 피로 씻겨 맑게 살아날 때, 비로소 우리는 영안이 열려 하나님을 대면하여 보고, 환상과 계시를 깨달으며, 주의 음성을 듣는 신령한 영적 감각을 온전히 회복하게 되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영(양심)이 깨끗해졌음에도 평생토록 &#039;자백하는 회개&#039;를 멈추지 말아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의 영(양심)이 씻음을 받고 거듭났다 할지라도, 결코 안심하거나 영적 무장을 해제해서는 안 된다. 구원파의 거짓 교리처럼 한 번 깨끗해졌다고 영원히 죄와 무관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전히 뱀들과 귀신들이 들어올 수 있는 육체를 입고 있으며, 이 땅에는 호시탐탐 우리의 빈틈을 노리는 악한 영(귀신과 뱀들)이 우는 사자처럼 득실거리기 때문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러므로 우리가 일상 생활 속에서 짓는 혈기와 음란, 교만과 같은 자범죄는 깨끗해진 우리의 양심을 다시 덮어 오염시킨다. 그리하여 양심이 악한 영들에 의해 더러워지면 즉각적으로 영안이 어두워지고 영의 귀가 막혀버린다. 그러므로 우리는 평생토록 물두멍 앞에 나아가 내 죄를 자백하는 &lt;strong&gt;&#039;철저한 회개(정결 의식)&#039;&lt;/strong&gt;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quot;주님, 내가 또 십계명을 어겼습니다. 내 속에 숨어 들어온 악한 영을 예수의 피로 씻어내 주옵소서!&quot; 피를 토하며 고백하는 이 자백만이 내 안의 더러운 뱀들을 쫓아내고 양심을 백지장처럼 맑게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생명줄인 것이다. 이 지속적인 회개의 싸움을 포기하지 않는 자만이, 마지막 심판대 앞에서 행위책에 기록된 내 죄악이 온전히 지워지게 되고 또한 천국에서 받을 &#039;이기는 자(상속자)&#039;의 영광스러운 지위를 굳게 지켜낼 수가 있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0.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레위기의 거대한 숲을 조망하며, 이 책이 결코 폐기된 율법의 잔재가 아니라 천국 지성소로 나아가는 완벽한 생명의 지도임을 살펴보았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제사법과 정결법, 성결법의 3단계 약도를 주심으로, 우리가 칭의의 뜰을 지나 처절한 회개로 죄를 씻고 마침내 성령의 관유를 덧입은 거룩한 제사장으로 서기를 간절히 원하셨던 것이다.&lt;/p&gt; &lt;p&gt; 이 위대한 대속죄일의 예표를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도 참 하늘의 지성소에서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어 중보하고 계신다(히 8:1-2). 이제 우리는 값싼 은혜에 취해 십계명을 가볍게 여기는 거짓 교리의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하늘을 찢고 내려오신 예수의 붉은 피를 의지하여, 내 몸과 양심에 견고하게 진을 치고 있는 우상 숭배의 죄와 더러운 영들을 매일매일 자백으로 토해내어야 한다. 물두멍의 회개를 멈추지 않고 자신을 거룩하게 구별하는 삶을 살아낼 때, 우리는 마귀의 궤계를 꿰뚫어 보는 맑은 영안을 회복하고 장차 새 예루살렘 성에서 주님과 함께 만국을 다스리는 찬란한 &#039;이기는 자(상속자)&#039;로 우뚝 서게 될 것이다. 그래서 오직 그날을 맞이하기 전까지 오늘도 멈추지 않고 회개하고 악한 영들을 추방하고, 깨끗해진 몸을 의의 병기로 하나님이 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히8:1-2 &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4월 01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설교는 구약 성경 &lt;/span&gt;&lt;strong&gt;레위기&lt;/strong&gt;&lt;span&gt;의 전체적인 구조와 영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며, 이 책이 단순한 율법 기록을 넘어 &lt;/span&gt;&lt;strong&gt;하나님과의 만남&lt;/strong&gt;&lt;span&gt;을 위한 핵심 지침서임을 설명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레위기가 출애굽 이후 성막이 완공된 시점부터 이동 전까지의 약 50일간 기록된 책임을 명시하며, 크게 &lt;/span&gt;&lt;strong&gt;제사법&lt;/strong&gt;&lt;span&gt;을 통한 죄의 용서와 &lt;/span&gt;&lt;strong&gt;정결 및 성결법&lt;/strong&gt;&lt;span&gt;을 통한 거룩함의 회복이라는 두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quot;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quot;는 주제 의식을 바탕으로, 인간이 정결 예식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의 임재 공간인 &lt;/span&gt;&lt;strong&gt;지성소&lt;/strong&gt;&lt;span&gt;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상세히 풀이합니다. 결론적으로 레위기의 핵심 사건인 &lt;/span&gt;&lt;strong&gt;대속죄일&lt;/strong&gt;&lt;span&gt; 제사를 예수 그리스도의 정결사역과 연결하여, 하늘 성소를 정결케 하고 사탄의 권세를 멸함으로써 신자가 하나님과 온전한 &lt;/span&gt;&lt;strong&gt;영적 교제&lt;/strong&gt;&lt;span&gt;를 나누게 하는 것이 이 책의 궁극적 목적임을 밝히고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레위기강해 #레위기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수요기도회 #성경강해 #구약성경 #율법 #성막 #제사법 #정결법 #성결법 #거룩 #죄사함 #하나님과의교제 #레위지파 #제사장 #금송아지사건 #왕같은제사장 #회막&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7329524f1f42b7d25bdc7a55044832f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7329524f1f42b7d25bdc7a55044832f1.webp&quot; alt=&quot;레위기_거룩의_설계도_(3).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516203199167f6bcc0992d110b4a489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516203199167f6bcc0992d110b4a4893.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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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태복음강해(66)](최종회) 예수님의 부활의 4가지 특징과 주님께서 당부하신 지상대명령(마28:1~20)_2026-03-25(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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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6T00:10:39+09:00</published>
		<updated>2026-03-27T09:04:27+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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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2026-03-25(수) 수요기도회 제목: [마태복음강해(66)](최종회) 예수님의 부활의 4가지 특징과 주님께서 당부하신 지상대명령(마28:1~2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gsmOyz-Yx1M 1. 들어가며 마태복음은 &amp;#039;왕의 복음서&amp;#039;이자 &amp;#039;천국 복음서&amp;#039;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셔서 천국 헌법(산상수훈)을 선포하셨고, 마귀에게 짓눌린 자들을 해방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다(마 4:23). 이 위대한 마...</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3-25(수) 수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마태복음강해(66)](최종회) 예수님의 부활의 4가지 특징과 주님께서 당부하신 지상대명령(마28:1~20)&lt;/span&gt;&lt;/strong&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gsmOyz-Yx1M&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gsmOyz-Yx1M?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마태복음은 &#039;왕의 복음서&#039;이자 &#039;천국 복음서&#039;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셔서 천국 헌법(산상수훈)을 선포하셨고, 마귀에게 짓눌린 자들을 해방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다(마 4:23). 이 위대한 마태복음 강해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28장은, 십자가의 참혹한 죽음을 깨뜨리고 일어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찬란한 &#039;부활&#039;과, 이 땅에 남겨진 제자들을 향한 &#039;지상 대명령(Great Commission)&#039;을 기록하고 있다.&lt;/p&gt; &lt;p&gt; 그런데 이 영광스러운 부활의 아침을 맞이함에 있어, 오늘날 기독교계는 수백 년간 굳어진 중세 로마 가톨릭의 종교적 전통과 얄팍한 교리들에 갇혀 성경의 정확한 팩트(Fact)를 놓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진리는 결코 다수의 관습이나 전통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오직 일점일획도 틀림없는 &#039;기록된 하나님의 말씀&#039;만이 우리가 붙들어야 할 유일한 잣대다. 이제 헬라어 원어의 현미경을 통해 부활의 무덤 주변에서 벌어진 인간의 어리석은 음모를 폭로하고, 주님의 부활이 지니는 4가지 독보적인 특징과 정확한 시간표를 복원해 볼 것이다. 나아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회복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당부하신 마지막 지상 대명령의 엄위함을 깨닫고, 썩어질 세상에서 &#039;이기는 자&#039;로 우뚝 서기 위한 거룩한 결단의 자리로 나아가 보자.&lt;/p&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예수께서는 언제 부활하셨는가?&lt;/span&gt;&lt;/h3&gt; &lt;p&gt; 현대 기독교인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quot;예수님은 금요일 오후에 돌아가시고 주일(일요일) 새벽에 부활하셨다&quot;고 굳게 믿고 있다. 소위 &#039;성금요일&#039;의 전통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당신의 죽음과 부활의 시간표를 &#039;요나의 표적&#039;이라는 말씀으로 아주 명확하게 못 박아 두셨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quot; (마태복음 12:40)&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여기서 &#039;밤낮 사흘&#039;은 헬라어 원문으로 &lt;strong&gt;&#039;세 날들과 세 밤들(Three days and three nights)&#039;&lt;/strong&gt;을 의미한다. 금요일 오후에 돌아가셨다면 금요일 밤, 토요일 낮, 토요일 밤으로 고작 &#039;두 밤과 한 낮&#039;밖에 성립되지 않는다. 그런데 전능하신 주님의 예언이 틀렸을 리 만무하다.&lt;/p&gt; &lt;p&gt; 그런데 이 치명적인 오류의 해답은 마태복음 28장 1절의 헬라어 원문에 고스란히 숨겨져 있다. 원문은 &quot;안식일이 다 지나고&quot;가 아니라, 복수형인 &lt;strong&gt;&quot;안식일&#039;들(Sabbaths)&#039;이 다 지난 후에&quot;&lt;/strong&gt;라고 기록되어 있다. 즉, 그 주간에는 일주일에 한 번 있는 주간 안식일뿐만 아니라, 무교절의 첫날과 같은 &#039;절기 안식일(큰 날, 요 19:31)&#039;이 겹쳐 있었던 것이다.&lt;/p&gt; &lt;p&gt; 그러므로 성경의 절기법까지 대입하면 이 퍼즐은 완벽하게 맞춰진다. &lt;strong&gt;수요일 오후 3시경(유월절)&lt;/strong&gt; 십자가에서 운명하셨고, 다음 날인 &lt;strong&gt;목요일은 무교절 첫날인 &#039;절기 안식일&#039;&lt;/strong&gt;이었다. 이어지는 금요일은 &#039;평일&#039;이었기에 여인들이 향품을 살 수 있었고, &lt;strong&gt;토요일은 일곱째 날인 &#039;주간 안식일&#039;&lt;/strong&gt;이었다. 이렇게 세 번의 밤(수, 목, 금)과 세 번의 낮(목, 금, 토)을 무덤에서 온전히 보내신 뒤, 주님은 안식일들이 다 끝나는 &lt;strong&gt;토요일 오후 늦게(저녁 무렵) 부활하신 것&lt;/strong&gt;이다. 이것을 이스라엘의 관점에서 보면,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은 주일이셨던 것이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은 오후 6시인 저녁부터 다음날 저녁까지를 하루로 계산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인들이 주일 새벽에 무덤을 찾았을 때에는 이미 주님께서 전날 저녁에 부활하셔서 무덤을 비우신 상태였던 것이다. 이것이 일점일획도 틀림없는 성경적 팩트다. 우리는 인간의 전통이 아닌 하나님의 완벽한 말씀을 120% 신뢰해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고도 거짓 소문을 퍼뜨린 로마 군병들(쿠스토디아)의 주장은 왜 완벽한 날조인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시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빌라도 총독을 찾아가 무덤을 굳게 지켜달라고 요구했다. 이때 무덤을 지킨 자들은 사두개인들이 사적으로 고용한 &#039;성전 경비대(스트라테고스)&#039;가 아니었다. 마태복음 27장과 28장 원문에만 나오는 이들은 로마 총독이 파견한 정규 군병인 &lt;strong&gt;&#039;쿠스토디아(Custodia)&lt;/strong&gt;&#039;였다. 이들은 돌문을 굳게 인봉하고 철통같이 무덤을 지켰다.&lt;/p&gt; &lt;p&gt; 그런데 안식일들(절기의 안식일과 주간의 안식일)이 지나고 하늘로부터 주의 천사가 내려와 돌을 굴려내자, 로마 군병들은 그 찬란한 광채와 진동 앞에 무서워 떨며 죽은 사람처럼 기절하고 말았다. 정신을 차린 군병들이 텅 빈 무덤을 확인하고 대제사장들에게 달려가 이 사실을 보고하자, 종교 지도자들은 그들에게 엄청난 돈(은화)을 쥐여주며 끔찍한 거짓말을 하도록 교사(敎唆)한다. &quot;밤에 우리가 잘 때에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둑질하여 갔다&quot;고 소문을 내라는 것이었다.&lt;/p&gt; &lt;p&gt; 그러나 이 주장은 상식적으로 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는 완벽한 날조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신들이 &#039;잠을 자고 있었다&#039;면서 어떻게 시체를 훔쳐 간 도둑이 &#039;제자들&#039;인 줄 알았단 말인가? 잠든 자는 결코 범인의 정체를 알 수 없다. 둘째, 만약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 가는 것을 눈으로 보았다면 즉시 그들을 체포했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셋째, 군병이 보초를 서다가 잠들어 임무를 실패한 사건은 로마 군법상 사형에 처해질 중죄임에도 불구하고, 왜 그들은 자신들의 치명적인 과실을 온 동네에 떠벌리고 다녔는가? 이는 종교 지도자들이 준 뇌물과 빌라도까지라도 매수하겠다는 뒷배가 있었기에 가능한 촌극이었다. 진리를 은폐하려는 인간의 음모는 이토록 허술하고 어리석은 것이며, 결국 시간이 지나면 하나님의 섭리 앞에 그 거짓된 민낯을 낱낱이 드러내고야 마는 것이었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예수님의 부활이 지니는 &#039;4가지 핵심 특징&#039;은 무엇이며, 이것이 우리의 신앙에 주는 위대한 소망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인간의 거짓된 음모를 비웃듯, 예수 그리스도는 죽음의 사슬을 끊고 찬란하게 부활하셨다. 주님의 부활은 단순히 죽었던 영혼이 다시 살아난 심령술이거나 영적인 환영이 아니었다. 기독교의 심장인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다음의 &#039;4가지 핵심 특징&#039;으로 완벽하게 요약될 수 있다.&lt;/p&gt; &lt;p&gt; &lt;strong&gt;첫째, 예수님의 부활은 &#039;몸의 부활&#039;&lt;/strong&gt;이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살과 뼈가 없는 영(Spirit)으로 부활하신 것이 아니었다. 그분은 만질 수 있었다. 그러므로 여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발을 붙잡을 수 있었다(마 27:9). 그리고 예수께서는 음식을 드실 수 있는 완벽한 육체를 입고 부활하셨다(눅 24:42-43). 다만 그분의 육체는 닫힌 문을 뚫고 들어오실 수 있는(밀도가 무한히 높은) &#039;신령한 몸(부활체)&#039;이었다.&lt;/p&gt; &lt;p&gt; &lt;strong&gt; 둘째, &#039;사망과 음부를 정복한 부활&#039;&lt;/strong&gt;이다. 예수께서는 죽으셨고 그리고 음부에 내려가셨다. 사도 바울은 예수께서 죽으신 뒤에 &#039;땅 아래 낮은 곳&#039;으로 내려가셨다고 분명하게 말했다(엡 4:9). 그렇지만 죄가 없으신 예수님은 결코 사망이 가둬둘 수 없었다(행 2:24). 그러므로 주님은 지옥의 대합실인 음부의 문을 스스로 깨부수고 3일만에 나오셨다(행 2:27). &lt;/p&gt; &lt;p&gt; &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lt;strong&gt;셋째, &#039;생명의 부활(생명 주는 영으로 오심)&#039;&lt;/strong&gt;&lt;/span&gt;이다. 주님은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숨을 내쉬며 &quot;성령을 받으라&quot;고 하셨다(요 20:22). 우리를 사망에서 건져 올릴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부어주시기 위하여 부활하신 것이다(요 11:25-26). &lt;/p&gt; &lt;p&gt; &lt;strong&gt; 넷째, &#039;첫 열매로서의 부활(맏아들이 되심)&#039;&lt;/strong&gt;이다. 독생자(유일한 아들)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부활하심으로써 뭇 형제들 중 &#039;맏아들&#039;이 되셨다(롬 8:39, 히 1:6). 이로 인해 우리는 그분을 뒤따라 부활할 동생들이 되는 엄청난 신분 상승의 축복을 얻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예수께서는 우리를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신다는 것이다(히 2:11)&lt;/p&gt; &lt;p&gt; 이제 우리는 이 4가지 부활의 특징이 우리 삶에 어떤 혁명적인 구원의 실재를 가져다주었는지, 그리고 그 부활이 성취된 정확한 시간표는 어떠한지 더욱 깊이 들여다보자.&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부활의 첫 번째와 두 번째 특징인 &#039;신령한 육체의 부활&#039;과 &#039;사망과 음부를 정복하신 사건&#039;은 영적 세계에서 어떤 구체적인 승리를 의미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lt;strong&gt;첫 번째 부활의 특징인 &#039;몸의 부활&#039;&lt;/strong&gt;은 다른 모든 종교의 사후관을 뒤엎는 기독교만의 독보적인 진리다. 영(Spirit)은 살과 뼈가 없기에 음식을 섭취할 수 없고 만질 수도 없다. 그러나 누가복음 24장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quot;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quot;(눅 24:39)고 하시며 구운 생선을 드셨다. 주님은 영으로 부활하신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달렸던 그 몸을 그대로 &lt;strong&gt;&#039;신령한 몸(밀도가 무한히 높은 영적 육체)&#039;&lt;/strong&gt;으로 바꾸어 입고 닫힌 문을 통과하여 나타나신 것이다. 이것은 훗날 우리 역시 이 썩을 흙덩이가 아니라 예수님과 같은 신령한 육체를 입고 부활하게 됨을 보여주신 첫 번째 샘플이다.&lt;/p&gt; &lt;p&gt; &lt;strong&gt;두 번째 특징인 &#039;사망과 음부를 정복한 부활&#039;&lt;/strong&gt;은 십자가 대속의 완성을 증명한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인간이 죄를 지으면 몽글몽글한 검은 연기 같은 &#039;사망의 영&#039;이 육체를 덮쳐 숨을 끊고, 곧바로 공간의 개념인 &#039;음부&#039;가 그 영혼을 삼켜버린다(계 6:8). 예수님 역시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셨기에 육체적 죽음을 맞이하고 그 영이 음부로 내려가셨다(엡 4:9). 그러나 주님 본인에게는 아무런 죄가 없으셨다. 죄가 없기에 사망이 그를 결박할 수 없었고, 음부가 그 영혼을 가둬둘 합법적인 명분이 없었다. 결국 음부가 주님을 토해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quot; (사도행전 2:24)&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우리는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음으로써 그분 안에 있는 &#039;생명&#039;을 내 속에 모시게 된다. 내 안에 예수의 생명이 있는 한, 사망의 영과 음부의 권세는 결코 나를 지배하거나 지옥으로 끌고 갈 수 없게 되는 위대한 승리의 획득인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부활의 세 번째와 네 번째 특징인 &#039;생명 주는 영(성령)&#039;으로 오심과 &#039;첫 열매(맏아들)&#039;가 되심으로써,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의 관계는 어떻게 혁명적으로 바뀌었는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안식 후 첫날 저녁, 마가 다락방에 숨어 있는 제자들에게 홀연히 나타나셨다. 그리고 그들을 향해 숨을 내쉬며 &quot;성령을 받으라&quot;(요 20:22)고 명령하셨다. 이것이 세 번째 특징인 &lt;strong&gt;&#039;생명 주는 영&#039;으로 오신 부활&lt;/strong&gt;이다. 우리가 십자가 공로로 죄 사함(칭의)을 받은 것은 사실 아담의 타락 이전 상태로 돌아간 것에 불과하다. 마귀의 권세를 박살 내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 곧 &#039;생명 주는 영이신 성령&#039;이 내 안에 실제로 뚫고 들어와야만 한다. 그래서 방언을 말하는 것은 내 안에 생명 주는 성령이 내주하신다는 가장 강력한 표적 중 하나다.&lt;/p&gt; &lt;p&gt; 이 생명이 들어옴으로써 네 번째 특징인 &lt;strong&gt;&#039;첫 열매(맏아들)의 부활&#039;&lt;/strong&gt;이 완성된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quot; (로마서 8:29)&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이 땅에 오실 때 예수님은 아버지의 유일한 아들인 &#039;독생자&#039;이셨다(요3:16, 요일 4:9). 그러나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039;첫 열매&#039;가 되셨고(롬 8:29, 히 1:6), 이제 그분의 성령(생명)을 받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되었다. 예수님은 부활 후 제자들을 부르실 때 처음으로 &lt;strong&gt;&quot;내 형제들&quot;&lt;/strong&gt;(마 28:10)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셨다. 독생자셨던 예수님이 &lt;strong&gt;&#039;맏아들(큰오빠, 큰형님)&#039;&lt;/strong&gt;로 승격하시고, 피조물에 불과했던 우리가 맏아들과 동일한 아버지의 생명을 나눈 &lt;strong&gt;&#039;동생들&#039;&lt;/strong&gt;이 되는 우주적인 신분 상승의 혁명이 일어난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예수께서 &quot;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quot;고 선언하신 말씀의 구속사적 의미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부활하신 예수님은 천사가 지시한 대로 제자들과 약속하신 갈릴리의 한 산(아마도 팔복산)으로 가셨다. 고린도전서 15장 6절의 기록을 보면, 이때 모인 무리는 11명의 사도뿐만 아니라 &#039;500여 형제&#039;가 일시에 운집한 거대한 집회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들 중에는 여전히 부활을 의심하는 자들도 섞여 있었음을 알 수 있다(마 27:17). 특히 헬라어 원문으로서 마 27:17의 말씀을 보면 &quot;그리고 그들이 그분을 본 후에, 그들은 [단번에] 경배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의심했다&quot;로 나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수께서는 그 많은 무리들 앞에서, 이렇게 장엄하게 선포하셨다. 그리고 지상대명령을 내리셨다.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quot; (마태복음 28:18)&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주님은 왜 이 시점에 &quot;하늘 안과 땅 위의 권세가 나에게 주어졌다&quot;고 말씀하신 것일까? 그것은 아담의 타락 이후 3년 반의 공생애 기간까지 이 세상(공중과 땅)의 실질적인 지배권은 &#039;이 세상 임금(지배자)&#039;이라 불리는 사탄 마귀의 손에 넘어가 있었기 때문이다(요 12:31, 14:30, 16:11).&lt;/p&gt; &lt;p&gt; 그러나 마귀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불법을 저질렀다. 이 치명적인 불법으로 인해 사탄은 하늘과 땅을 다스리던 모든 합법적인 통치권을 빼앗기고 말았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마귀의 머리를 짓밟으시고, 하늘(공중)과 땅의 권세를 빼앗으셨다(마 28:18).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사망과 음부의 열쇠까지 온전히 되찾으신 것이다(계 1:18).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 말씀은 &quot;이제 모든 권세가 나에게 있으니, 마귀에게 속아 핍박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히 나아가 복음을 전하라&quot;는 위대한 선전포고를 하신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8. 주님께서 갈릴리 산에 모인 500여 형제에게 내린 지상 대명령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리고 나서 예수께서는 갈릴리의 한 산에 모인 11명의 제자들과 500여 형제들에게 지상대명령을 내리셨다(마 28:19-20a). 고로 이것은 주님께서 명하신 지상 최후의 명령인 셈이다.&lt;/p&gt; &lt;p&gt; 그렇다면 주님의 지상대명령은 대체 무엇인가? 제자를 삼는 것인가 아니면 세례를 주는 일인가? 아니면 가르쳐 지키게 하는 일인가? 사실 한글성경만으로만 보면 이 말씀은 헷갈린다. 그러나 헬라어 원문으로 보면 주님의 지상대명령은 분명하다.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그러므로 간 후에 너희는 모든 민족들을 [단번에] 제자들로 삼으라. 너희는 그들을 아버지의 그리고 아들의 그리고 성령의 이름 안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있으면서, 내가 너희에게 분부(명령)했던 모든 이런 그것들을 지키도록 너희는 그들을 가르치고 있으면서.&quot; (마태복음 28:19-20a)&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결국 지상대명령은 한 마디로 &#039;제자를 삼으라&#039;는 것이다. 동사가 한 개이기 때문이다. 나머지는 다 분사형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지상대명령인 제자 삼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3가지가 필요한 것이다.&lt;/p&gt; &lt;p&gt; &lt;strong&gt;첫째는 가야 한다(마 28:19)&lt;/strong&gt;. 즉 세상 모든 민족들을 향하여 나가야 한다. 그런데 사실 공생애 때만 해도 예수께서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만 가라고 하셨다(마10:6). 그러나 예수께서는 가버나움 백부장의 믿음과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을 보시고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사람들을 이스라엘로 제한하지 않으셨다. 모든 민족들을 구원하라고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의 이스래엘은 천국복음을 전파해야 할 민족들 중의 하나일 뿐이다.&lt;/p&gt; &lt;p&gt; &lt;strong&gt;둘째는 세례를 주고 있어야&lt;/strong&gt; 한다(마 28:19). 그것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말이다. 여기서 &#039;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039;이라는 문장에서 &#039;이름&#039;이라는 단어는 복수명사가 아니라 단수명사이다. 이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각각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 뿐이라는 것이다. 그 이름은 구약시대 때에는 &#039;여호와&#039;로 계시되었으며, 신약시대 때에는 한 분 하나님의 새 이름으로서 &#039;예수&#039;로 계시되었다. 그러므로 사도행전에 보면, 제자들이 세례를 줄 때에 예루살렘에서는 &quot;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quot; 세례를 주었고(행 2:39), 사마리아에서는 &quot;주 예수의 이름으로&quot; 세례를 주었다(행 8:16). 그리고 고넬료 가정에는 &quot;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quot; 세례를 주었으며, 에베소에서는 &quot;주 예수의 이름으로&quot; 세례를 주었다(행 19:5). 왜냐하면 신약시대 이후에는 예수라는 이름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기 때문이다. &lt;/p&gt; &lt;p&gt; 그렇다면 &lt;strong&gt;제자 삼기 위해 세례를 주라는 의미&lt;/strong&gt;는 무엇인가? 그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파하여 그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죄사함을 받게 하고(행2:38, 22:16),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다시 부활을 받게 하는 것이다(골2:12). 그리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게 하고(롬 6:3-4), 연합하여(고전 12:13), 구원을 받게 하는 것이다(벧전 3:21).&lt;/p&gt; &lt;p&gt; &lt;strong&gt;셋째는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명령하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야&lt;/strong&gt; 한다(마 28:20). 그렇다. 제자를 삼는 일은 예수님의 말씀을 단지 가르치는 것으로 끝내서는 아니 된다. 다시 말해 내가 예수님의 말씀을 배웠다는 것으로 끝나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가르침의 끝은 가르침이 아니라 그것을 준행하는 것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행함이 뒤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것이 될 수밖에 없다. 예수께서 하신 모든 명령은 배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준행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명심해야 다른 사람을 제자로 삼을 수가 있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quot;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리라&quot;는 주님의 약속에서, &#039;세상(아이온, 시대)&#039;이라는 원어가 우리에게 던지는 두렵고 떨리는 구원론적 경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이제 하늘과 땅의 권세를 회복하신 예수님은 11명의 제자들과 500여 형제와 제자들을 통하여 믿게 될 미래의 성도들을 향해 위대한 지상 대명령(가서 제자 삼고 세례를 주며 가르쳐 지키게 하라)을 내리신 후에, 다음과 같은 약속으로 마태복음의 대장정을 마무리하신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quot; (마태복음 28:20)&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런데 오늘날 현대 교인들은 &quot;주님이 영원토록 무조건 나와 함께하신다&quot;는 감상적인 위로로 이 구절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헬라어 원문을 보면 이 구절은 대단히 두렵고 떨리는 경고를 품고 있다. 원어에 보면 &#039;세상 끝날&#039;에서 &#039;세상&#039;은 &#039;코스모스(우주)&#039;가 아니라 &lt;strong&gt;&#039;시대(아이온, aion)&lt;/strong&gt;를 가리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039;세상 끝날&#039;은 &#039;시대의 종결&#039;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얻은 생명은 무조건적으로 &#039;영원히 지속될 생명(Eternity)&#039;이 아니라, 우선 이 땅에 사는 동안 주어지는 &lt;strong&gt;&#039;시대의 생명(Life of the age)&#039;&lt;/strong&gt;인 것이다.&lt;/p&gt; &lt;p&gt; 그렇다. 주님은 이 은혜의 시대가 끝나는 날까지, 즉 백보좌 심판의 그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지켜보실 것이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이 시대의 생명을 부여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육신의 정욕대로 살며 회개하지 않고 주님의 명령(영혼 구원)을 도외시한다면, 다음 시대(Next age)인 영원한 천국의 시대로 생명이 이어지지 못하고 생명책에서 그의 이름이 지워질 수 있다. 한 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을 담보하지 않는 것이다. 주님이 내게 주신 이 &#039;시대의 생명&#039;을 값지게 여겨, 철저한 회개와 영혼 구원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마침내 영원한 생명의 상속자로 천국에 입성할 수 있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0.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마태복음의 마지막 장을 통해 인간의 간교한 조작을 뛰어넘는 부활의 명백한 역사적 사실을 살펴보았다. 그렇다. &lt;!--StartFragment--&gt;우리 &lt;!--StartFragment--&gt;주 예수께서는 전통적인 교리를 따른 것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대로 정확히 안식일들(절기의 안식일과 주간의 안식일)이 끝난 토요일 저녁에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셨다. &lt;!--StartFragment--&gt;이러한 예수님의 부활은 4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는 바, 그 부활은 신령한 몸의 부활이며, 사망과 음부를 정복한 부활이고, 생명의 부활이자 첫 열매로서의 부활이었다. &lt;!--EndFragment--&gt;&lt;!--EndFragment--&gt;그리고 사망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께서는 이제 우리 믿는 이들을 당신의 동생(형제)으로 삼아주셨다(마 28:10). &lt;/p&gt; &lt;p&gt; 그리하여 하늘과 땅의 모든 통치권은 세상 임금 마귀의 손에서 완벽하게 우리 맏아들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손으로 넘어왔다. 주님은 이제 이러한 막강한 권세를 주어서 우리를 세상으로 파송하신다. 그리고 세상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고 하셨다.&lt;/p&gt; &lt;p&gt; 그러므로 우리는 나만 구원받아 천국에 가려는 얄팍한 신앙에서 벗어나야 한다. 다른 사람까지도 구원받도록 힘써야 한다. 이를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 몸 속에 진을 치고 있는 악한 영들을 피 토하는 회개로 쫓아내야 한다. 그래서 먼저 나의 몸을 깨끗한 그릇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리고 세상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래서 마귀에게 눌려 고통받는 자들을 향해 천국 복음을 전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예수께서 누구시며 그분이 무슨 일을 이루셨는지를 알게 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도록 가르쳐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가 이러한 지상 대명령에 목숨을 걸고 순종하면서 이 시대의 생명을 거룩하게 살아낼 때, 시대의 끝날에 다시 오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오라 하실 것이다. 이제 우리 앞에 놓은 경주를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를 보좌 곁으로 이끄시어 만국을 다스리는 자 곧 &#039;이기는 자&#039;로 세워주시기 위해 우리를 초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해야 한다. 그래서 그날까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가면서 회개를 촉구하고 천국복음 전파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3월 25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gt;이 설교는 마태복음의 결론인 &lt;/span&gt;&lt;strong&gt;예수님의 부활과 지상 대명령&lt;/strong&gt;&lt;span&gt;을 주제로 한 강해 내용을 담고 있으며, 성경의 본래 의미를 회복하고 성도들의 사명을 고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정보배 목사는 부활의 신비가 단순한 영적 현상이 아닌 &lt;/span&gt;&lt;strong&gt;신령한 몸의 부활&lt;/strong&gt;&lt;span&gt;임을 강조하며, 주님이 사망과 음부의 권세를 완전히 정복하고 &lt;/span&gt;&lt;strong&gt;생명의 첫 열매&lt;/strong&gt;&lt;span&gt;가 되셨음을 역설합니다. 특히 마태복음을 &#039;왕의 복음&#039;이자 &#039;천국 복음&#039;으로 규정하며, 천국 내에서의 등급과 &lt;/span&gt;&lt;strong&gt;회개를 통한 거룩함&lt;/strong&gt;&lt;span&gt;이 구원 완성에 필수적임을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지상 대명령은 특정 사도가 아닌 &lt;/span&gt;&lt;strong&gt;모든 믿는 자의 사명&lt;/strong&gt;&lt;span&gt;이며, 성도는 현세의 &#039;시대적 생명&#039;을 넘어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끝까지 &lt;/span&gt;&lt;strong&gt;구원을 이루어가는 삶&lt;/strong&gt;&lt;span&gt;을 살아야 한다고 제언합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수요기도회 #마태복음 #마태복음강해 #마태복음28장 #예수님부활 #지상대명령 #부활의4가지특징 #부활신앙 #토요일오후부활 #헬라어원어강해 #요나의표적 #왕의복음 #천국복음 #맏아들 #첫열매 #하늘과땅의권세 #영혼구원 #이기는자&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e913cc625fd72a27f6416a5d6c8888a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e913cc625fd72a27f6416a5d6c8888a4.webp&quot; alt=&quot;Resurrection_Exegetical_Blueprint.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c43d91793b4172b310dfa284e14a1d1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c43d91793b4172b310dfa284e14a1d19.webp&quot; alt=&quot;Resurrection_Exegetical_Blueprint.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9171e7c2db812a51807d38d645f7732e.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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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태복음강해(65)] 예수님의 장례와 예수님의 부활의 놀라운 비밀들(마27:57~28:10)_2026-03-18(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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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8T15:13:43+09:00</published>
		<updated>2026-03-18T21:02:05+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2026-03-18(수) 수요기도회 제목: [마태복음강해(65)] 예수님의 장례와 예수님의 부활의 놀라운 비밀들(마27:57~28:1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K30Nq8PO91s 1. 들어가며 기독교 신앙의 가장 위대한 심장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다. 이 거룩한 역사적 사실이 없었다면 인류를 향한 속죄와 영원한 생명의 소망은 한낱 물거품에 불과했을 것이다. 우리는 매년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지키며 이 숭...</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3-18(수) 수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마태복음강해(65)] 예수님의 장례와 예수님의 부활의 놀라운 비밀들(마&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27:57~28:10&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K30Nq8PO91s&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K30Nq8PO91s?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기독교 신앙의 가장 위대한 심장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다. 이 거룩한 역사적 사실이 없었다면 인류를 향한 속죄와 영원한 생명의 소망은 한낱 물거품에 불과했을 것이다. 우리는 매년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지키며 이 숭고한 구원의 은혜를 묵상한다. 그러나 우리가 이토록 중요하게 여기는 부활의 절기와 그 시간적 배경 속에, 성경의 기록과는 명백히 어긋나는 인간의 종교적 전통과 교리가 수백 년간 굳건히 자리를 잡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그리스도인은 극히 드물다.&lt;/p&gt; &lt;p&gt; 현대 기독교계는 중세 로마 가톨릭이 만들어낸 &#039;성금요일(Good Friday)&#039; 전통을 무비판적으로 답습하며, 예수님이 금요일 오후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주일 새벽에 부활하셨다고 맹신하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오류가 없는 절대 진리다. 예수님이 친히 약속하신 부활의 시간표와 헬라어 원문에 감춰진 단어의 비밀을 추적해 보면, 인간이 세운 교리가 성경의 팩트와 얼마나 심각하게 충돌하는지 뼈저리게 확인하게 된다. 이제 마태복음에 기록된 예수님의 장례와 부활의 현장으로 깊이 들어가, 인간의 유전을 깨뜨리고 성경의 무오성을 120% 신뢰하게 만드는 눈부신 영적 진리들을 하나씩 발굴해 보자.&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2. 우리는 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시점을, 오랜 전통인 &#039;성금요일&#039;이 아닌 성경의 원어와 절기법을 통해 다시 검증해야만 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한국 교회를 비롯한 전 세계의 많은 교회가 &lt;strong&gt;고난주간의 금요일을 &#039;성금요일&#039;로 명명하고, 이 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셨&lt;/strong&gt;다고 기념한다. 이러한 전통은 수 세기를 거치며 &lt;strong&gt;마치 건드릴 수 없는 절대적인 교리&lt;/strong&gt;처럼 굳어졌다. 그러나 진리를 추구하는 성도라면, 아무리 다수가 믿고 따르는 오랜 관습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성경의 기록과 어긋난다면 과감히 의심하고 검증의 칼날을 대보아야 한다.&lt;/p&gt; &lt;p&gt; 하나님은 우리가 마귀의 거짓말이나 인간이 만든 교리에 속지 않도록 성경이라는 완벽하고도 객관적인 잣대를 남겨 주셨다. 성경은 구약의 절기법부터 신약의 헬라어 원문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과 부활의 시간표를 톱니바퀴처럼 정교하게 맞물려 기록해 놓았다. 우리가 금요일 사망설의 오류를 짚어내고 성경적 팩트를 회복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달력의 날짜를 교정하기 위함이 아니다. &lt;strong&gt;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뱉으신 단 한 마디의 약속도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으며, 하나님의 구속사는 인간의 오차 없이 완벽하게 성취된다는 &#039;말씀의 무오성&#039;을 확증하기 위함&lt;/strong&gt;이다. 교리가 성경을 덮어버린 시대에, 오직 말씀만을 120% 신뢰하는 순결한 신앙을 회복하기 위해 우리는 이 굳어진 전통의 모순을 반드시 깨뜨려야만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3. 십자가 처형과 부활의 현장에 끝까지 남아 부활의 첫 목격자가 된 여인들은 누구이며, 주님은 왜 이들에게 가장 먼저 나타나셨는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님이 골고다 언덕에서 처참하게 운명하실 때, &quot;죽을지언정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quot;고 호언장담하던 남성 제자들은 모조리 두려움에 사로잡혀 도망치고 말았다. 그러나 그 살벌하고 끔찍한 사형의 현장을 끝까지 눈물로 지키며, 장례의 절차까지 목격한 이들은 다름 아닌 연약한 &#039;여인들&#039;이었다.&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quot;그 중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도 있더라&quot; (마태복음 27:56)&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에 흩어진 기록들을 종합해 보면 이 여인들의 정체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일곱 귀신이 들렸다가 고침을 받고 평생 주님을 섬긴 &lt;strong&gt;&#039;막달라 마리아&#039;(막 27:56,61, 28:1, 막 15:40,47, 16:1,9, 눅 8:2, 24:10, 요 19:25, 20:1,18)&lt;/strong&gt;,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 중 하나인 &lt;strong&gt;글로바(눅 24:18)의 아내이자(요 19:25) 작은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lt;/strong&gt;인 &lt;strong&gt;&#039;다른 마리아&#039;(마 27:56, 막 15:47, 16:1)&lt;/strong&gt;, 그리고 &lt;strong&gt;사도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이자 예수님의 이모(요 19:25)&lt;/strong&gt;인 &lt;strong&gt;&#039;살로메(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lt;!--StartFragment--&gt;(막 16:1)&lt;!--EndFragment--&gt;&lt;/strong&gt;&#039; 그리고 &lt;strong&gt;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lt;/strong&gt; &lt;strong&gt;&#039;마리아&#039;(요 19:25)&lt;/strong&gt; 등이다.&lt;/p&gt; &lt;p&gt; 이들은 갈릴리에서부터 자신들의 소유로 예수님과 제자들의 일상(식사 등)을 묵묵히 책임지며 헌신했던 여인들이다(마 27:55, 눅 8:2-3). 세상의 위협 앞에서도 도망치지 않고 주님의 무덤 곁을 지켰기에, 그들은 안식 후 첫날 가장 먼저 빈 무덤을 발견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뵙는 찬란한 &#039;부활의 첫 목격자&#039;가 되는 영광을 얻었다. 이처럼 주님께서는 재능이 뛰어나거나 목소리가 큰 자가 아니라, 어떤 핍박과 환난 속에서도 변함없이 십자가 곁을 지키며 헌신하는 진실한 자들에게 당신의 가장 은밀하고도 위대한 영광을 보여주신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4. 산헤드린 공회원이었던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가 불이익을 무릅쓰고 예수님의 장례를 치른 사건은 어떤 구속사적 의미를 갖는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님이 숨을 거두신 후 시체를 거두어 장례를 치른 자는 과연 누구였을까? 그들은 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아니었다. 그들은 오히려 당시 이스라엘의 최고 권력 기관인 &#039;산헤드린 공회&#039;의 회원으로 있었던 두 사람 곧 &lt;strong&gt;아리마대 사람 요셉&lt;/strong&gt;(마 27:57, 막 15:43, 눅 23:51, 요19:38)과 &lt;strong&gt;니고데모&lt;/strong&gt;였다(요 3:1,4,9, 7:50, 19:39). 사실 산헤드린 공회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기로 결의할 때, 이 두 사람은 그 악한 행사에 찬성하지 않고 숨어서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던 &#039;비밀 제자&#039;들이었다.(눅 23:51, 요 19:38-39).&lt;/p&gt; &lt;p&gt; 특히 아리마대 요셉은 산헤드린 공회원이었을 뿐만 아니라(막 15:43, 눅23:50),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였고(막 15:53, 눅23:51), 예수님의 숨은 제자였다(마 27:57,요 19:38). &lt;!--StartFragment--&gt;그리고 그는 선하고 의로운 자였다(막 15:46). &lt;!--EndFragment--&gt;그리고 니고데모 역시 산헤드린 공회원이었으며(요 3:1), 성경의 정황상 보았을 때에 그도 역시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였고 예수님의 숨은 제자였다고 할 수 있다(요 7:50-52). 뿐만 아니라 당시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으로서 산헤드린 공회원이 된 사람이었으며, 그는 유대인들의 지도자였고(요 3:1) 이스라엘의 선생이기도 하였다(요 3:10). &lt;/p&gt; &lt;p&gt; 그런데 이들 중에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부자였고(마 27:5),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던 장소인 골고다(해골)의 언덕 아래에 빈 무덤을 가지고 있었다(마 27:60). &lt;/p&gt; &lt;p&gt; 그렇다면 로마 제국 치하에서 반역자로 몰려 처형된 죄수의 시체를 달라고 요구하는 사람은 누구였는가? 그는 바로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었다. 그는 자신이 그것을 요구하는 일은 자칫 자신의 권력과 부, 심지어 목숨까지 잃을 수 있는 대단히 위험한 일이라는 것을 그는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당당하게 빌라도에게 나아가 시체를 요구했다(막 15:43, 요19:38). 그래서 시장에서 구입한 세마포(막 15:46, 요19:40)에 예수님의 몸을 감쌌다. 그리고 니고데모는 백 리트라의 값비싼 향품(몰약과 침향 백 리트라)을 준비하여 예수님의 몸에 발랐으며(요), 이어 요셉은 자신이 죽으면 묻히려고 바위를 파서 만들어 둔 &#039;새 무덤&#039; 안에 예수님을 모셨다(마 27:60). 그리하여 메시야가 죽은 후에는 부자의 묘실에 함께 있게 될 것이라는 이사야의 예언이 성취가 된 것이다(사53:9).&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quot;(이사야 53:9)&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렇다. 이들의 헌신은 놀랍게도 약 700년 전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했던 바 &quot;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quot;라는 말씀을 일점일획의 오차 없이 성취하는 위대한 구속사의 사건이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거룩한 시체가 들짐승에게 훼손되지 않고 온전한 육체로 부활하실 수 있도록, 적진 한가운데 가장 은밀하고도 유력한 동역자(부자들)를 미리 예비해 두셨던 것이다. 우리가 진리의 좁은 길을 걷다 보면 철저히 고립되고 외로운 것 같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당신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예기치 못한 곳에 돕는 손길을 완벽하게 숨겨 두고 계심을 굳게 믿어야 한다. 그것은 마치 아합왕과 이세벨 왕비가 통치하던 북이스라엘에 하나님께서 엘리야 외에도 약 7천명이나 되는 의인들을 숨겨놓은 것과 같은 것이다(왕상 19:18, 롬 11:4).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5. 예수님께서 당신의 부활에 대해 약속하신 &#039;요나의 표적&#039;, 즉 &#039;밤낮 사흘(3일 낮과 3일 밤)&#039;이라는 말씀은 기존의 금요일 사망설과 어떤 치명적인 모순을 낳는가?&lt;/span&gt;&lt;/h3&gt; &lt;p&gt; 자, 이제 기독교계의 오랜 전통인 &#039;성금요일(금요일 오후 사망)&#039; 교리가 왜 성경의 팩트와 뼈아프게 충돌하는지 수학적이고 논리적인 검증을 시작해 보자.&lt;/p&gt; &lt;p&gt; 우선 예수께서는 공생애 기간에 표적을 구하는 유대인들에게,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다고 하면서, 당신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정확한 시간표를 명확하게 제시햐 주셨다( 마 12:39-40).&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quot; (마태복음 12:40)&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렇다. 예수께서는 음란한 세대를 위해 보일 표적은 없지만 요나의 표적은 보여주겠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는 요나가 큰 물고기가 표현된 죽음의 골짜기 곧 음부에서 세 날들과 세 밤들을 보낼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여기서 &#039;밤낮 사흘 동안&#039;이라는 말은 헬라어 원문으로 보았을 때는 &lt;strong&gt;&#039;세 날들과 세 밤들(three days and three nights) 동안&lt;/strong&gt;&#039;이라는 매우 구체적인 물리적 시간을 가리키고 있다. 즉, 예수께서 땅속(무덤)에 묻혀 있는 기간이 온전한 3일의 낮(24시간×3)과 3일의 밤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것은 주님의 절대적인 약속에 해당하는 것이었다.&lt;/p&gt; &lt;p&gt; 그런데 전통 교리는 예수께서 &#039;금요일&#039; 오후 3시에 돌아가시고 무덤에 묻히셨다가 &#039;일요일(주일)&#039; 새벽에 부활하셨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만약 이 주장이 옳은 것이라면, 예수께서는 금요일 밤(1밤), 토요일 낮(1낮), 토요일 밤(2밤). 아무리 시간을 늘려 잡으려 해도 무덤에 계셨던 시간은 고작 &#039;두 밤과 한 낮&#039; 남짓에 불과하다. 예수님이 친히 약속하신 &#039;세 날들과 세 밤들&#039;이라는 요나의 표적과는 턱없이 부족한, 엉터리 계산이 성립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성경의 기록이 잘못된 것인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전통이 잘못된 것인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자신이 죽고 부활할 날짜 하나 제대로 계산하지 못하셨을 리 만무하다. 모순의 원인은 철저히 가톨릭의 전통을 비판 없이 수용한 인간의 교리에 있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6. 마태복음 28장 1절의 헬라어 원문에 기록된 &quot;안식일&#039;들&#039;이 다 지나고&quot;라는 복수형 표현은 부활의 시점과 관련하여 어떤 엄청난 비밀을 폭로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이 치명적인 시간적 모순을 완벽하게 풀어줄 결정적인 열쇠가 마태복음 28장 1절의 헬라어 원문 속에 고스란히 숨겨져 있다. 개역개정 성경은 이 구절을 이렇게 번역하고 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quot; (마태복음 28:1)&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우리는 이 한글 번역만을 읽고, 주간의 안식일(토요일)이 딱 한 번 지나간 뒤 주일 새벽에 여인들이 무덤을 찾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헬라어 원문을 직역하면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난다. 원문에는 &quot;안식일이 다 지나고&quot;가 아니다. &quot;&lt;strong&gt;안식일들(Sabbaths, 복수형)이 다 지난 후에(오프세 데 삽바톤)&lt;/strong&gt;&quot;라고 명확하게 복수형 명사가 사용되었다. 헬라어는 단수와 복수의 구분이 수학처럼 철저한 언어다.&lt;/p&gt; &lt;p&gt; 이것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여인들이 빈 무덤을 확인하기까지의 기간 동안, 단 하루의 주간 안식일(토요일)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lt;strong&gt;&#039;최소 두 번 이상의 안식일들&#039;&lt;/strong&gt;이 연달아 지나갔음을 있었다는 엄청난 증거다. 안식일이 일주일에 단 한 번뿐이라는 고정관념에 갇혀 있던 번역자들이 원문의 복수형을 임의로 단수로 뭉뚱그려 번역해 버리는 바람에, 전 세계 수많은 성도가 말씀의 진의를 놓치고 거짓된 교리에 묶여 있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7. 레위기 23장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039;절기 안식일&#039; 규례를 대입할 때,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요일과 부활하신 정확한 시간적 재구성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lt;/span&gt;&lt;/h3&gt; &lt;p&gt; 그렇다면 일주일에 어떻게 두 번의 안식일이 존재할 수 있는가? 이 미스터리는 레위기 23장과 민수기 28-29장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절기법을 알면 시원하게 풀린다.&lt;/p&gt; &lt;p&gt; 유대인들에게는 일곱째 날마다 쉬는 &lt;strong&gt;&#039;주간 안식일(토요일)&#039;(52번)&lt;/strong&gt;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1년에 일곱 번 쉬어야 하는 &lt;strong&gt;&#039;절기 안식일&#039;&lt;/strong&gt;이 따로 지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순차적으로 보면, 무교절 첫날(1.15)과 일곱째 날(1.21), 오순절날(3월 5일경), 나팔절날(7.1), 대속죄일(7.10), 초막절 첫날(7.15)과 여덟째 날(7.22)이 그날들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절기 안식일들 역시 아무 노동도 하지 않고 성회로 모여야 하는 거룩한 쉬는 날, 즉 안식일로 지정하셨던 것이다.&lt;/p&gt; &lt;p&gt; 그러므로 요한복음 19장 31절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그 날의 다음 날을 가리켜 &lt;strong&gt;&quot;그 안식일은 큰 날(High day)임&lt;/strong&gt;이라&quot;고 기록하고 있다. 즉, 이 안식일은 주간 안식일이 아니라 특별한 절기 안식일로서 그날이 무교절의 첫날(1.15)이었음을 그대로 명시한 것이다. 이를 토대로 예수님의 고난 주간을 완벽하게 재구성하면 다음과 같다.&lt;/p&gt; &lt;p&gt; 예수님은 &lt;strong&gt;수요일 오후 3시(유월절, 1월 14일)&lt;/strong&gt;에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고 해가 지기 전 무덤에 안치되셨다. 그 다음 날인 &lt;strong&gt;목요일(1월 15일)은 무교절의 첫날&lt;/strong&gt;로서 아무 노동도 할 수 없는 첫 번째 &#039;절기 안식일(큰 날)&#039;이었다. 절기의 안식일이 지난 &lt;strong&gt;금요일(1월16일)은 평일&lt;/strong&gt;이었으므로 여인들이 비로소 시장에 가서 시체에 바를 향품을 사서 준비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다음 날인 &lt;strong&gt;토요일(1월 17일)은 일주일의 제7일인 두 번째 &#039;주간 안식일&#039;&lt;/strong&gt;이었으므로 율법을 따라 쉬었다.&lt;/p&gt; &lt;p&gt; 이렇게 수요일 해 질 무렵 죽으시고 무덤에 들어가신 예수님은, &lt;strong&gt;수요일 밤, 목요일 밤, 금요일 밤(세 밤들)&lt;/strong&gt;과 &lt;strong&gt;목요일 낮, 금요일 낮, 토요일 낮(세 날들)&lt;/strong&gt;의 꽉 찬 72시간을 음부(땅속)에 머무셨다. 그리고 두 번의 &#039;안식일들&#039;이 다 지나간 &lt;strong&gt;토요일 늦은 오후(해가 지기 직전)에 마침내 부활&lt;/strong&gt;하셨다! 그러므로 여인들이 주일 새벽에 무덤에 도착했을 때 주님은 이미 전날 오후에 부활하셨기에 무덤은 텅 비어 있었다. 성경의 모든 예언과 물리적 시간표가 소름 끼치도록 완벽하게 들어맞는 기막힌 진리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8. 인간이 만든 오랜 전통과 성경의 팩트가 다를 때 우리는 어떤 신앙적 결단을 내려야 하며, 이를 깨달은 성도가 가져야 할 확신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수백 년간 교회력을 지배해 온 &#039;성금요일&#039;의 전통이 성경의 팩트(수요일 처형, 토요일 오후 부활)와 정면으로 충돌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인간의 다수결이나 종교적 관습을 내려놓고 &lt;strong&gt;&quot;오직 기록된 성경 말씀만이 절대 진리다&quot;&lt;/strong&gt;라는 뼈저린 결단을 내려야 한다. 교단이 가르쳐주었으니까, 유명한 목사님이 그렇게 설교하니까 무비판적으로 믿는 맹목적인 신앙은 이 마지막 시대에 악한 영들의 미혹을 결코 이겨낼 수 없다.&lt;/p&gt; &lt;p&gt; 이 진리를 깨달은 성도가 가져야 할 위대한 확신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 구주 &lt;strong&gt;예수 그리스도께서 뱉으신 단 한 마디의 말씀, 일점일획의 예언도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고 우주적인 스케일 속에서 120% 완벽하게 성취되었다&lt;/strong&gt;는 전율 어린 신뢰다. 예수님은 자신이 선포하신 &#039;요나의 표적&#039;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문자 그대로 이루어 내셨다. 부활의 날짜 하나, 안식일의 숫자 하나까지 이토록 치밀하게 설계하고 성취하신 하나님께서, 하물며 십자가의 피를 의지하여 회개하는 당신의 자녀들을 구원하시고 천국의 이기는 자로 세우시겠다는 약속을 어기시겠는가? 우리의 믿음은 막연한 감정이 아니라, 이토록 정교하고 견고한 말씀의 반석 위에 세워져야만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마태복음과 구약의 절기법(레 23장), 그리고 헬라어 원문의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그동안 가려져 있던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정확한 시간표를 다시 한 번 정확히 확인할 수 있었다. 연약한 여인들의 변함없는 헌신, 산헤드린 공회원이었던 부자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의 목숨을 건 용기, 그리고 두 번의 안식일이 겹친 절묘한 타이밍 속에 성취된 &#039;세 날들과 세 밤들&#039;의 요나의 표적까지, 이 모든 것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만세 전부터 빈틈없이 준비하신 거룩한 마스터플랜과 같은 것이었다.&lt;/p&gt; &lt;p&gt; &lt;strong&gt;예수님의 십자가 장례와 부활은 인간이 지어낸 신화나 엉성한 종교적 교리가 아니다. 우주 역사상 가장 팩트(Fact)에 기반한, 철저하게 성취된 진리 중의 진리인 것&lt;/strong&gt;이다. 그러므로 이제 인간의 유전이나 전통이 주는 잘못된 사실들은 기꺼이 집어 던질 차례가 되었다. 메시야가 어떻게 부활하실 것인지에 대해 미리 말씀하셨던 예언들과 자신의 예언을 예수께서 그대로 성취하셨음을 120% 신뢰하여 한다. 그래서 오늘 내게 주어진 삶의 고난과 영적 전투의 현장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서기를 바란다. 세상의 거짓된 교리와 타협하지 않고 진리만을 좇는 자는 지금도 성경말씀에 입각하여 철저히 자신의 죄를 회개한다. 왜냐하면 이미 목욕한 자는 자신의 손과 발을 씻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제사장들이 자신의 더러워진 손과 발을 물무멍에서 깨끗히 씻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런 자들이 성소에 들어가 어둠을 몰아내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 수가 있다. 이제 우리도 회개를 철저히 하여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악한 영들과의 싸움에서도 꼭 승리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장차 새 예루살렘 성에서 영원한 영광을 누리는 참된 &#039;이기는 자&#039;가 되기를 바란다.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3월 18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 [설교요약]&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의 마태복음 강해를 담은 이 설교는 &lt;/span&gt;&lt;strong&gt;성경의 기록과 인간의 전통 사이에서 발생하는 괴리&lt;/strong&gt;&lt;span&gt;를 바로잡고, 예수님의 장례와 부활에 숨겨진 &lt;/span&gt;&lt;strong&gt;성경적 진실&lt;/strong&gt;&lt;span&gt;을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저자는 기존 교리가 가르치는 금요일 수난과 일요일 부활 설이 성경 속 ‘밤낮 사흘’이라는 예언적 수치와 일치하지 않음을 지적하며, 유대 절기 속 &lt;/span&gt;&lt;strong&gt;복수의 안식일&lt;/strong&gt;&lt;span&gt; 개념을 통해 수요일에 운명하신 성경적 근거를 논리적으로 재구성합니다. 특히 사복음서 전체를 통합적으로 조망하여 &lt;/span&gt;&lt;strong&gt;여성 제자들의 헌신&lt;/strong&gt;&lt;span&gt;과 &lt;/span&gt;&lt;strong&gt;아리마대 요셉의 역할&lt;/strong&gt;&lt;span&gt; 등 장례 과정에 예비된 하나님의 세밀한 섭리를 강조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글은 독자가 사람의 전통이 아닌 &lt;/span&gt;&lt;strong&gt;오직 성경 말씀의 절대성&lt;/strong&gt;&lt;span&gt;을 신뢰함으로써 부활의 역사적 사실과 그 신비로운 권능을 온전히 영접하도록 촉구하고 있습니다.&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수요기도회 #설교 #마태복음강해 #마태복음 #예수님장례 #예수님부활 #부활 #부활의비밀 #빈무덤 #아리마대요셉 #막달라마리아 #십자가 #복음&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6343fd063925ac380e407ef29049c0f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6343fd063925ac380e407ef29049c0f8.webp&quot; alt=&quot;The_Lost_72_Hours.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cd10870a15716659790e653e82fbd34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cd10870a15716659790e653e82fbd341.webp&quot; alt=&quot;The_Lost_72_Hours.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10e5a08cdd0a9a7f7f432cc920cf13b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10e5a08cdd0a9a7f7f432cc920cf13b2.webp&quot; alt=&quot;The_Lost_72_Hours.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aea8e3d3c47fb65b419aebe043768c9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aea8e3d3c47fb65b419aebe043768c95.webp&quot; alt=&quot;The_Lost_72_Hours.pdf_4_vora.jpg.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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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태복음강해(64)] 빌라도의 심문과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죄가 없으셨던 예수님(02)(마27:11~56)_2026-03-11(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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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1T22:48:16+09:00</published>
		<updated>2026-03-12T08:24:46+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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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2026-03-11(수) 수요기도회 제목: [마태복음강해(64)] 빌라도의 심문과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죄가 없으셨던 예수님(02)(마27:11~56)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syCNy5yfCO8 1. 들어가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은 인류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죽음인 동시에, 우리를 모든 영적, 혼적, 육적 저주로부터 해방시킨 가장 위대한 승리의 현장이다. 로마 총독 빌라도는 두 번의 심문을 통해 예수님에게 아무런 죄...</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3-11(수) 수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마태복음강해(64)] 빌라도의 심문과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죄가 없으셨던 예수님(02)(마&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27:11&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56)&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syCNy5yfCO8 &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syCNy5yfCO8?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은 인류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죽음인 동시에, 우리를 모든 영적, 혼적, 육적 저주로부터 해방시킨 가장 위대한 승리의 현장이다. 로마 총독 빌라도는 두 번의 심문을 통해 예수님에게 아무런 죄가 없음을 명백히 알았다. 그의 아내조차 꿈에 시달리며 그 의로운 사람을 상관하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빌라도는 자신의 정치적 안위와 성난 군중의 폭동을 두려워하여 결국 무죄하신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의 사형장으로 내어주고 말았다.&lt;/p&gt; &lt;p&gt; 그러나 이 불법적이고 비겁한 재판과 참혹한 십자가의 고난 이면에는, 창세 전부터 계획된 하나님의 놀라운 구속 경륜이 숨 쉬고 있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당하신 채찍질과 조롱,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로부터의 철저한 버림받음은 단순한 순교자의 고통이 아니었다. 그것은 우리 인간이 마땅히 받아야 할 질병과 가난, 정신적 고통, 그리고 지옥의 형벌(둘째 사망)을 당신의 몸으로 고스란히 덮어쓰시고 완벽하게 속량하신 대속의 사건이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 우리는&lt;strong&gt;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이 친히 감당하신 고난의 구체적인 의미&lt;/strong&gt;를 파헤치고, &lt;strong&gt;주님이 다 이루어 놓으신 그 엄청난 혜택을 &#039;철저한 회개&#039;라는 열쇠를 통해 어떻게 나의 현실 속으로 끌어올 수 있는지&lt;/strong&gt; 깊이 영적으로 점검해 볼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2. &quot;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quot;라고 외친 군중의 저주는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어떻게 성취되었으며, 우리는 조상의 죄와 영적 대물림을 어떻게 끊어내야 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며 광기에 사로잡혔던 유대 군중들은, 빌라도가 손을 씻으며 책임을 회피하려 하자 천추의 한이 될 무서운 저주의 말을 스스로 내뱉고 만다. &quot;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quot; (마 27:25) 그들은 종교 지도자들의 선동에 넘어가 자신들의 입술로 영적 저주의 대물림을 자초하는 끔찍한 죄를 짓고 말았다.&lt;/p&gt; &lt;p&gt; 스스로 심은 대로 거두리라 하신 하나님의 법칙(갈 6:7)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 성취되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지 정확히 40년 후인 AD 70년, 로마의 디도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은 불바다가 되었고 무려 110만 명의 유대인이 처참하게 학살당했다. 그 저주는 거기서 끝나지 않고 수천 년을 이어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에 의해 600만 명의 유대인이 독가스실에서 학살당하는 인류 최악의 비극(홀로코스트)으로 나타났다.&lt;/p&gt; &lt;p&gt; 이 두려운 역사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내 조상들이 무당을 섬기고, 제사를 지내며, 억압과 살인과 음란의 죄를 지었다면, 그 죗값(저주)은 반드시 후손인 내 삶에 질병과 가난, 신기(神氣)와 막힘의 저주의 형태로 대물림되어 나타난다. &quot;나는 죄를 짓지 않았으니 조상의 죗값을 받지 않겠다&quot;고 항변해 보아도 영적인 법칙은 냉정하다. 이미 내 몸과 가문에 들어와 버린 이 끔찍한 저주의 대물림을 끊어내는 유일한 길은, 남을 원망하는 것을 멈추고 지금 당장 내가 십자가 앞에 엎드려 &#039;철저한 회개의 씨앗&#039;을 심는 것뿐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3. 기독교의 십자가 사건이 후대 사람들의 &#039;미화나 조작&#039;이 아닌, 하나님의 완벽한 섭리이자 &#039;역사적 진실&#039;임을 증명하는 강력한 증거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세상의 위인전이나 거짓 종교들은 교주를 신격화하기 위해 사후에 없던 사실을 억지로 꾸며내고 조작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은 후대의 제자들이 미화한 가짜 이야기가 결코 아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겪으신 수치와 고통, 멸시와 천대 가운데서도 침묵하시고(사 53:7, 마27:12-14), 손과 발이 찔리시고(시 22:16) 심지어 군병들이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제비 뽑는 세밀한 장면까지 모두 &lt;strong&gt;수백 년 전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해 이미 기록된 &#039;예언의 완벽한 성취&#039;&lt;/strong&gt;였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그의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서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quot; (시편 34:20)&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quot; (시편 22:18)&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예수님은 로마 군병들의 창과 못에 찔리셨으나 유월절 어린양의 규례대로 뼈가 단 하나도 꺾이지 않으셨다. 이것 또한 예언의 성취였다(출 12:46, 시34:20, 요19:33-36). 십자가 위에서 남기신 일곱 마디의 말씀(가상 7언) 중 제5언 &quot;내가 목마르다&quot; 하신 것(요 19:28)과, 마취제 역할을 하는 신포도주를 거부하신 것(요 19:29) 역시 시편 69편 등의 예언을 남김없이 성취하시기 위함이었다(시 69:21). 주님은 운명하시기 직전 제6언 &quot;다 이루었다(테텔레스타이)&quot;라고 선언하셨다(요 19:30). 이는 구약에 약속된 메시아의 모든 고난과 대속의 예언을 십자가에서 100% 완수하셨다는 위대한 승리의 선포다. 예수님이야말로 성경이 증언하는 유일하고 참된 구원자이심을 역사가 강력하게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4.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로마의 가혹한 채찍에 맞으시고 온몸이 찢기신 &#039;육체적 고난&#039;은 오늘 우리의 삶에 어떤 실질적인 혜택을 보장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구약의 제사 제도에서 양을 잡을 때, 제사장은 양의 목을 단번에 쳐서 피를 흘리게 할 뿐이지, 그 양을 채찍으로 때리거나 오랜 시간 고문을 가하지는 않는다. 만약 예수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지옥에서 건져내는 영적 구원만을 목적으로 오셨다면, 그분은 단순히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그 사역은 충분했을 것이다.&lt;/p&gt; &lt;p&gt; 그러나 무죄하신 주님은 굳이 밤새도록 끌려다니시며 동물의 뼈가 박힌 가혹한 채찍에 120대나 맞아 살점이 뜯겨 나가는 참혹한 &lt;strong&gt;&#039;육체적 고난&#039;&lt;/strong&gt;을 당하셨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범죄한 인류가 감당할 육체적인 고통을 대신 담당하여 그것으로부터 우리를 건져내기 위함이셨다(사53:4-5, 벧전 2:24, 마8:17).&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quot; (이사야 53:4-5)&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quot; (베드로전서 2:24)&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quot; (마태복음 8:16-17)&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렇다. 예수께서 그날 육체로 고통을 당하신 이유는 오늘 이 땅을 살아가는 &lt;strong&gt;우리의 육체에 임한 모든 질병과 연약함을 치료하시기 위함&lt;/strong&gt;이었던 것이다.&lt;/p&gt; &lt;p&gt; 그날 예수님이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도록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는 신명기 28장에 기록된 말씀처럼, 우리가 고통을 겪게 될 폐병, 열병, 종기, 치질, 아토피, 암 등 온갖 육체의 저주로부터 &#039;나음을 입을 합법적인 권리&#039;를 얻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피 흘려 지불하신 이 위대한 육체의 혜택을 굳게 믿고 선포할 때, 기적적인 치유의 역사는 오늘 우리의 몸에도 생생하게 나타난다.&lt;/p&gt; &lt;p&gt; 뿐만 아니라 예수께서는 그날 십자가에서 헐벗고 목마르고 굶주리셨다. 왜 그랬을까? 그것은 그분이 우리가 받아야 할 가난의 저주를 대신 담당하심으로 인하여 우리를 부요케 하시 위함이셨다(신 28:48, 고후 8:9).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부족한 중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게 하실 적군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가 철 멍에를 네 목에 메워 마침내 너를 멸할 것이라&quot; (신명기 28:48)&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8:9)&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5. 무죄하신 주님이 십자가 위에서 침 뱉음을 당하시고 발가벗겨지며 온갖 조롱과 비웃음을 견디셔야 했던 &#039;정신적(혼적) 고난&#039;의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육체의 찢어짐 못지않게 예수님을 괴롭혔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lt;strong&gt;&#039;정신적이고 혼적인 수치&#039;&lt;/strong&gt;였을 것이다. 로마 군병들은 주님의 옷을 다 벗기고 홍포를 입힌 채 갈대를 손에 쥐여주며 가짜 왕놀이를 하며 희롱했다(마 27:27-31). 지나가는 자들과 대제사장들, 심지어 곁에 매달린 강도들까지도 십자가 아래에서 고개를 흔들며 &quot;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내려와 보라&quot;며 멸시와 침 뱉음을 퍼부었다(마 27:39-44).&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quot; (시편 22:6-7)&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만유의 주재이신 창조주께서 피조물들에게 벌레 취급을 받으며 이토록 처절한 능욕을 견디신 이유는, 우리 인간이 겪는 모든 정신적 저주를 당신의 몸으로 흡수하여 끝장내시기 위함이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날 당하신 조롱과 비웃음으로 인하여 정신적인 고통은 극심한 우울증, 뼈저린 외로움, 환청과 환각을 동반하는 조현병, 치매, 그리고 가문을 타고 내려오는 신기(神氣)와 같은 정신적 고통들을 대신 담당하시기 위함이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그 모든 수치와 조롱을 대신 당하셨기에, 그 예수를 진실로 만난 자는 어떤 깊은 우울과 외로움 속에서도 온전하고 맑은 정신을 회복하는 눈부신 혜택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신 28:28-29).&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치는 것과 눈 머는 것과 정신병으로 치시리니 맹인이 어두운 데에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하지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리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quot; (신28:28-29)&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6.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quot;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quot;라며 처절하게 절규하신 &#039;영적 고난&#039;의 진짜 의미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던 날 오후 3시 무렵, 십자가의 고통이 극에 달했을 때 예수께서는 하늘을 향해 &quot;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quot;라고 피를 토하듯 절규하셨다. (마 27:46) 이 부르짖음은 무엇인가? 근말 예수께서는 십자가의 고통이 너무 커서 믿음이 흔들렸거나 하나님을 향해 원망을 쏟아낸 것인가? 그것이 결코 아니다.&lt;/p&gt; &lt;p&gt; 왜냐하면 이것은 예수님께서 온 인류의 죄악을 한 몸에 뒤집어쓰고 &lt;strong&gt;대속죄일의 &#039;아사셀 염소&#039;&lt;/strong&gt;가 되시어&lt;!--StartFragment--&gt;(레 16:6-10, 21-22)&lt;!--EndFragment--&gt;, &lt;strong&gt;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철저하고도 완전하게 버림받는 &#039;영적인 고난(둘째 사망)&#039;을 감당하시는 장면&lt;/strong&gt;이었기 때문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그 사망의 본질은 하나님과의 영원한 분리인 지옥 형벌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그 지옥의 영원한 형벌과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는 끔찍한 영적 분리를 십자가 위에서 대신 겪으시며 음부에까지 내려가셨다(행 2:27, 엡4:8-9). 주님이 철저히 버림당하셨기에, 우리는 영원토록 하나님께 버림받지 않고 천국 새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는 놀라운 영적 구원의 혜택을 받게 된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7.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율법의 모든 저주를 속량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를 믿는 우리가 이 땅에서 여전히 질병과 가난에 시달리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여기서 우리는 깊은 영적 딜레마에 부딪히게 된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십자가에서 육적, 혼적, 영적인 모든 저주를 감당하시고 &quot;다 이루었다(그것이 다 성취되었다)&quot;(요 19:30)고 선언하셨는데, 왜 예수를 믿는 수많은 성도가 여전히 가난에 허덕이고 극심한 질병과 우울증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가?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가 부족해서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quot; (요한일서 1:9)&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문제는 &#039;자백(회개)&#039;의 여부에 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을 때 우리는 영적으로 의롭다고 칭함 곧 칭의(구원)를 얻고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다. 그러나 내 육체 속에 이미 조상 대대로 우상 숭배를 통해 들어오고 내가 지은 자범죄로 말미암아 똬리를 틀고 있는 귀신과 뱀들(저주의 영들)은 그대로 남아 있다. 만약 내가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lt;strong&gt;내가 입술을 열어 그 죄를 낱낱이 자백하고 회개하지 않는 한, 악한 영들은 합법적인 거주권을 주장하며 결코 내 몸에서 나가지 않는 것이다.&lt;/strong&gt; 식탁 위에 아무리 맛있는 진수성찬(십자가의 혜택)이 차려져 있어도 내가 직접 숟가락을 들어 입에 넣지 않으면 굶어 죽을 수밖에 없듯, 주님이 이뤄놓으신 치유와 축복은 오직 매일매일의 &#039;철저한 회개&#039;라는 파이프를 통과할 때만 나의 현실이 되어 기적을 일으키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8. 조상 대대로 똬리를 튼 깊은 질병과 저주의 영들을 몰아내고, 십자가의 위대한 혜택을 온전히 나의 것으로 누리기 위해 우리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자백을 통해 악한 영을 내쫓는 영적 전투는 결코 낭만적이거나 쉽지 않다. 방금 전 틈을 타고 들어온 가벼운 병마의 영은 회개 기도를 몇 번만 진실하게 해도 쑥 빠져나가지만, 4대 전부터 제사와 무당의 죄를 타고 내려와 내 살과 뼈처럼 유착되어 버린 거대한 악한 영들은 수십, 수백 번의 회개로도 꿈쩍하지 않을 때가 많다. 이때 수많은 성도가 &quot;회개해도 소용없다&quot;며 좌절하고 영적 싸움을 포기해 버린다.&lt;/p&gt; &lt;p&gt; 그러나 이기는 자는 여기서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lt;strong&gt;&quot;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끝장을 보자&quot;는 일사각오의 독한 결단&lt;/strong&gt;이 필요하다. 곪아 터진 상처를 치료하려면 소독약을 뿌리면서 집요하게 구더기를 잡아내야 하듯, 응답이 더디다고 원망할 것이 아니라 조상들이 쌓아놓은 죗값의 깊이를 통감하며 끈질기게 회개를 해야 한다. 그리고 그 영들을 떠나가도록 자가축사방법인 &#039;십자가세우기&#039;를 해야 한다. 이때에는 &quot;내게 두통을 주고 있는 모든 영과 십자가 세운다!&quot;를 100번, 천 번, 이천 번 외쳐야한다. 혹은 내 손안에 예수의 피를 달라고 주님께 요청한 다음에, 그 피를 내 머리 속에 계속해서 집어넣어야 한다. 그렇게 인내하며 회개의 숫자를 채울 때, 어느 순간 주님께서 &quot;이제 됐다&quot; 하시며 내 몸의 굳은 진을 폭파하시고 모든 질병과 저주가 눈 녹듯 사라지는 초자연적인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9. 억지로 십자가를 진 구레네 시몬이 받은 축복과, 십자가 처형의 실제 장소인 &#039;골고다(정원 무덤)&#039;가 우리에게 주는 역사적 교훈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그렇다면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향하실 때, 억지로 십자가를 지고 갔던 구레네 사람 시몬은 누구일까? 그리고 그가 억지로 십자가를 지고 갔는데, 그것은 그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ㄷ아시 로마 군병들은 구레네(북아프리카 리비아) 출신의 디아스포라 유대인 시몬을 붙잡았다. 그리고 억지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지게 했다. 시몬은 유월절 명절을 지키러 그곳에 왔다가 살벌한 사형수의 십자가를 떠맡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시몬의 입장에서 보면 이는 지독하게 운이 없는 일로 여겨졌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를 마가복음 15장 21절은 그를 &quot;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quot;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로마서 16장 13절에서 사도 바울은 &quot;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의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quot;라고 극찬하고 있다. 억지로라도 주님의 십자가를 짊어졌던 그 짧고 고통스러운 수고가, 훗날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초대 예루살렘 교회와 로마 교회의 핵심 지도자로 세우는 엄청난 영적 축복과 가문의 영광으로 되돌아온 것이다. 그렇다. 주님을 위한 헌신과 고난은 비록 억지로 한 것일지라도 결코 공짜가 없으며, 자손 대대에 이르는 축복의 씨앗이 됨을 명백히 보여준다.&lt;/p&gt; &lt;p&gt; 또한,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039;골고다(해골의 곳)&#039;의 실제 위치에 대한 고고학적 발굴 역사 역시 우리에게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일깨워 준다. 현대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성전산에서 돌아가셨다고 주장하고, 전통적인 기독교인들은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어머니 헬레나가 4세기에 지정한 예루살렘 서북쪽의 &#039;성묘 교회&#039;를 십자가 처형 장소로 기념해 왔다. 그러나 1849년 찰스 고든 제독은 예루살렘 성 북쪽 영문 밖에 위치한 거대한 해골 모양의 언덕을 발견했다. 이른바 &#039;정원 무덤(Garden Tomb)&#039;이라 불리는 이곳은 &quot;성문 밖&quot;(히 13:12)이라는 성경의 기록과 정확히 일치할 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 거대한 저수지와 포도즙을 짜는 틀을 갖춘 정원이 있었고, 돌을 굴려 막는 새 무덤(요 19:41)까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었다. 비록 전통이라는 이름에 가려져 덜 주목받고 있지만, 이 정원 무덤의 생생한 흔적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후대의 막연한 신화나 조작이 아니라, 실제 역사적이고 지리적인 배경 속에서 이루어진 생생한 팩트(Fact)임을 강력하게 증거하고 있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10.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마태복음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당하신 고난이 얼마나 철저하게 우리를 위한 전인적 대속의 과정이었는지를 확인했다. 무지한 이스라엘 군중들은 스스로 저주를 맹세하여 후손들에게 피바람을 안겨주었지만, 예수님은 묵묵히 십자가의 채찍과 조롱, 영적인 버림받음을 감내하심으로 우리에게 생명과 치유, 그리고 맑은 정신의 축복을 열어주셨다. 구약의 모든 예언은 골고다 언덕에서 100% 성취되었다.&lt;/p&gt; &lt;p&gt; 십자가의 위대한 혜택은 이미 2천 년 전에 완벽하게 준비되었다. 이제 남은 것은 우리의 몫이다. 영적인 맹신과 나태함에서 벗어나야 한다. 조상 탓, 환경 탓을 멈추고 내 육체와 가정을 장악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뱀들을 향해 기도의 칼을 뽑아 들어야 한다. 예수의 보혈을 의지하여 매일매일 내 입술로 우상 숭배와 자범죄의 찌꺼기들을 자백하자. 끝장을 보겠다는 일사각오로 회개의 자리를 지켜낼 때, 예수님이 채찍에 맞아 이루신 그 찬란한 치유와 형통의 혜택이 마침내 우리의 육체와 삶 속에 강력한 현실로 임하게 될 것이다.&lt;/p&gt; &lt;p&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2026년 03월 11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본 설교는 &lt;/span&gt;&lt;strong&gt;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lt;/strong&gt;&lt;span&gt;이 단순한 비극이 아니라 철저하게 구약의 예언을 이루신 &lt;/span&gt;&lt;strong&gt;성취의 사건&lt;/strong&gt;&lt;span&gt;임을 강조하며, 신자들이 그 희생의 &lt;/span&gt;&lt;strong&gt;영적 혜택&lt;/strong&gt;&lt;span&gt;을 실제 삶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예수께서 채찍에 맞고 조롱당하신 고통을 통해 인류의 &lt;/span&gt;&lt;strong&gt;질병과 정신적 저주&lt;/strong&gt;&lt;span&gt;를 담당하셨기에, 현대인들이 겪는 가난과 질병은 &lt;/span&gt;&lt;strong&gt;회개를 통한 악한 영의 제거&lt;/strong&gt;&lt;span&gt;로 충분히 해결될 수 있다고 역설합니다. 특히 십자가에서 남기신 일곱 마디 말씀(가상칠언)과 구체적인 예언 성취 사례들을 근거로 들어, 예수님의 사역이 역사적 사실이자 &lt;/span&gt;&lt;strong&gt;초자연적 능력의 원천&lt;/strong&gt;&lt;span&gt;임을 증명합니다. 결국 이 설교는 조상의 죄로부터 비롯된 저주를 끊어내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lt;/span&gt;&lt;strong&gt;풍성한 은혜와 치유&lt;/strong&gt;&lt;span&gt;를 온전히 누리기 위해 성도들이 끊임없이 &lt;/span&gt;&lt;strong&gt;회개의 삶&lt;/strong&gt;&lt;span&gt;에 정진할 것을 독려하는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수요기도회 #마태복음강해 #십자가 #예수님의고난 #십자가사건 #빌라도 #대속 #구속 #예언성취 #다이루었다 #영적전쟁 #회개 #죄자백 #영적대물림 #저주끊기 #질병치유 #가난 #우울증&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b2d8f50907f33b82c6f45859a136e4fd.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b2d8f50907f33b82c6f45859a136e4fd.webp&quot; alt=&quot;Blueprint_of_Redemption_(3).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11ea25d2448350199c29bbca0bcfe62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11ea25d2448350199c29bbca0bcfe627.webp&quot; alt=&quot;Blueprint_of_Redemption_(3).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fbdfd14f085fd2e5be1a9ef3b3a6163f.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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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책과행위책(04)] 천국의 생명책에서 자기 이름이 지워지지 않게 하려면?(계3:1~6)_2026-03-04(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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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04T00:17:54+09:00</published>
		<updated>2026-03-04T00:17:54+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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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2026-03-04(수) 수요기도회 제목: [생명책과행위책(04)] 천국의 생명책에서 자기 이름이 지워지지 않게 하려면?(계3:1~6)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OPVMD3_W5No 1. 들어가며 내가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았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것의 최종적인 확정은 역시 생명책의 녹명여부이다. 하늘에 있는 어린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었으면 그는 구원을 받은 것이다. 하지만 신앙생활을 20~30년을 했어도...</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3-04(수) 수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 [생명책과행위책(04)] 천국의 생명책에서 자기 이름이 지워지지 않게 하려면?(계3:1~6)&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OPVMD3_W5No&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OPVMD3_W5No?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내가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았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것의 최종적인 확정은 역시 생명책의 녹명여부이다. 하늘에 있는 어린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었으면 그는 구원을 받은 것이다. 하지만 신앙생활을 20~30년을 했어도 아직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것이 아니라면 그는 아직 구원을 못 받은 것이다. 생명책은 그 사람이 죄사함을 받고 생명을 얻었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인 것이다. 그럼 한 번 생명책에 자신의 이름이 기록되면 그 사람은 영원히 구원받은 것인가? 아니다. 왜냐하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이라도 생명책에서 지워지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지워지는가? 그리고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지워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2. 내가 죄사함을 받고 생명을 얻어서 구원받았다는 증거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내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여서 죄사함을 받고 생명을 얻어서 구원받았다고 하는 증거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늘의 생명책에 자신의 이름이 기록되었는지를 확인하면 된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는 없기 때문이다(계21:27). 그런데 보통 사람의 경우, 하늘에 있는 어린양의 생명책을 들쳐볼 수 없다. 그렇다면 어린양의 생명책을 들쳐볼 수 있는 영적인 수준이 되지 않는다면 자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었는지 여부를 알 수는 없는가? 아니다.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성령을 받은 자에게 나타난 증거가 있는지를 확인해보는 것이다. 그것의 가장 중요하고 기초적인 것은 역시 방언을 말하는가의 여부이다. 왜냐하면 사도행전 2:4의 말씀에 따르면, 사람이 내주하시는 성령을 받게 될 경우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딴 방언(헤테로스 글로싸)을 말하게 되었다고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한 사람이 구원받았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생명책의 녹명여부는 곧 방언을 말하는 것으로 가늠해볼 수 있는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3. 방언을 말하게 되면 다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러면 한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여서 방언을 말하게 되었으면 그 사람의 구원은 안전한가? 그렇지는 않다. 왜냐하면 방언을 말하는 자라고 할지라도 실제적으로 성밖으로 쫓겨나는 경우고 있고 심지어는 불못에도 떨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방언을 말한다고 해서 그 사람의 구원이 안전하다고 말할 수 없다. 반대로 어떤 사람이 방언을 말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구원을 못 받은 것도 아닐 수 있다. 왜냐하면 사도바울이 성령의 은사들을 언급하면서 &quot;다 방언들 말하는 자겠느냐?&quot;고 반문했기 때문이다. 즉 구원받은 자라도 방언을 말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 &lt;/p&gt; &lt;p&gt; 그렇다면 실제는 누가 과연 방언을 말하지 못하는가? 그것은 대체로 2가지다. 첫째로, 통성기도를 해 보지 않는 성도의 경우, 방언을 잘 말하지 못한다. 사실 방언의 은사는 말의 은사이기 때문에 말을&lt;span&gt; &lt;/span&gt;해야 하는데 속으로만 말하고 입으로 크게 말하지 않으려 하는 자는 방언을 말하기가 쉽지 않다. 둘째로, 방언의 은사를 거부하는 성도의 경우다. 방언의 은사는 성경기록의 종료와 함께 끝났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전파가 성경기록을 통해 이뤄지기 시작하면서 더이상 방언의 은사는 필요없게 되었다고 생각할 경우 방언을 말하지 못한다. 셋째로, 실제로 축사사역을 하면서 발견하는 것은 무당의 영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자는 방언을 잘 못한다는 것이다. 그의 속에 큰 영인 무당의 영이 들어있으면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방해한다. 그러므로 그런 자는 방언을 잘 말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은 자라도 위와 같은 경우에는 방언을 잘 말하지 못한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성도가 거듭나지 않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4. 생명책에 이름이 더 두껍게 되고 빛나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거듭나 생명을 받아 자신의 이름이 하늘의 생명책에 기록되었는데, 그의 구원이 더 확실시 되려면 어떠해야 하는가? 그것은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다음과 같이 4가지의 모습으로 바뀌면 상대적으로 그 구원은 더 확실시 된다. &lt;/p&gt; &lt;p&gt; 첫째,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더 두껍게 덧씌워지는 경우이다.&lt;/p&gt; &lt;p&gt; 둘째, 그의 이름이 밝게 빛나게 되는 경우이다. &lt;/p&gt; &lt;p&gt; 셋째, 그의 이름이 꽃으로 수놓아지거나 꽃잎이 흩날리게 되는 경우이다. &lt;/p&gt; &lt;p&gt; 넷째, 그의 이름으로 물결치듯 움직이는 경우다.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5. 생명책에서 이름이 흐려지고 어두워지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러나 반대로 생명책에서 그 사람의 이름이 점점 더 지워져서 생명책에 그 이름이 사라지는 경우는 대체 어떤 경우인가?&lt;/p&gt; &lt;p&gt; 첫째, 그의 이름이 먹물처럼 번져서 그의 이름이 뭉개지거나 흐려지게 되는 경우다.&lt;/p&gt; &lt;p&gt; 둘째, 그의 이름이 상대적으로 어두워지거나 이름의 주변이 어두워지는 경우이다.&lt;/p&gt; &lt;p&gt; 그렇다면 어떤 사람의 경우 생명책에서 그의 이름이 지워지는가?&lt;/p&gt; &lt;p&gt; 첫째, 예수님을 현저하게 부정하는 경우이다.&lt;/p&gt; &lt;p&gt; 둘째, 성령의 역사와 귀신의 역사를 섞는 경우이다.&lt;/p&gt; &lt;p&gt; 셋째, 자기자신을 높힘으로 하나님의 받으실 영광을 자기가 가로채는 경우이다.&lt;/p&gt; &lt;p&gt; 넷째, 계속 십계명과 산상수훈에 나오는 죄를 짓고도 끝까지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경우다.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6. 생명책에 기록되 이름이 지워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렇다면 반대로 생명책에서 자신의 이름이 지워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lt;/p&gt; &lt;p&gt; 첫째,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lt;/p&gt; &lt;p&gt; 둘째, 자기의 두루마기를 빠는 자가 되어야 한다. 즉 자백하는 회개를 해야 한다. &lt;/p&gt; &lt;p&gt; 셋째, 십계명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lt;/p&gt; &lt;p&gt; 넷째, 자기 속에 있는 귀신을 뽑아내어 죄의 유혹에서부터 벗어나야 한다. &lt;/p&gt; &lt;p&gt; 다섯째, 지금부터라도 천국의 실상을 깨닫고 천국에 들어갈 준비를 차곡차곡 해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첫째로 맡겨진 일에 충성해야 하고 둘째로, 복음전파를 힘써야 한다. 특히 회개를 통한 구원이 참된 구원인 것을 전하여 온전한 구원을 받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7.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누가 과연 천국에 입성할 수 있는가? 그것은 그 사람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채 있을 때다. 그러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다고 할지라도 그 사람의 구원은 만고불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성령을 받았어도 죄짓고 회개하지 않는 자는 결국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구원받으려면 적어도 두 가지 회개를 해야 한다. 첫째는 회심으로의 회개를 하는 것이다. 이는 처음 예수님을 믿을 때에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믿는 것을 가리킨다. 둘째는 자백으로서의 회개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은 이후에 지은 죄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그리고 더욱이 예수믿기 전에 지었던 죄들로 인해 자기 속에 이미 들어온 채 있는 귀신들과 조상들이 범죄함으로 인해 후손들에게 내려온 귀신들을 자기의 몸에서 제거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회심으로서의 회개를 한 번 행한 뒤에는 일평생 자백함으로서의 회개를 지속해야 한다. 왜냐하면 한 번 예수님을 믿었다고 해서 영영 죄짓지 않고 살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3월 04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설교는 천국 심판의 기준이 되는 &lt;/span&gt;&lt;strong&gt;생명책의 영적 원리와 구원의 보존&lt;/strong&gt;&lt;span&gt;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저자는 구원이 단순히 교회 출석이나 입술의 고백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lt;/span&gt;&lt;strong&gt;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lt;/strong&gt;&lt;span&gt;하고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될 때 시작된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한 번 기록된 이름일지라도 죄를 회개하지 않거나 신앙의 정절을 지키지 않으면 &lt;/span&gt;&lt;strong&gt;생명책에서 지워질 수 있다는 경고&lt;/strong&gt;&lt;span&gt;를 통해 안일한 신앙 태도를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결론적으로 성도들이 구원을 최종적으로 완성하기 위해서는 날마다 &lt;/span&gt;&lt;strong&gt;영적으로 깨어 행동하는 믿음&lt;/strong&gt;&lt;span&gt;을 보이고, 철저한 회개를 통해 &lt;/span&gt;&lt;strong&gt;거룩한 행실의 옷&lt;/strong&gt;&lt;span&gt;을 더럽히지 말아야 함을 강력히 권고합니다.&lt;/span&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7/233/9ee757dde5d8f396e12a3b93f60ae5cf.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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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태복음강해(63)] 빌라도의 심문과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죄가 없으셨던 예수님(01)(마27:11~56)_2025-02-25(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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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5T19:45:29+09:00</published>
		<updated>2026-03-10T22:37:34+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2025-02-25(수) 수요기도회 제목:[마태복음강해(63)] 빌라도의 심문과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죄가 없으셨던 예수님(01)(마27:11~56)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BtfPsQpH06k 1. 들어가며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의 마지막, 곧 십자가 고난과 죽음의 현장은 인류 역사상 가장 비극적이면서도 가장 위대한 구원의 성취가 이루어진 자리다.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피조물인 인간의 법정에 서서 심문을 받고, 온...</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p&gt;2025-02-25(수) 수요기도회&lt;/p&gt; &lt;p&gt;제목:&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마태복음강해(63)] 빌라도의 심문과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죄가 없으셨던 예수님(01)(마27:11~56)&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p&gt; &lt;p&gt;https://youtu.be/BtfPsQpH06k&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BtfPsQpH06k?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의 마지막, 곧 십자가 고난과 죽음의 현장은 인류 역사상 가장 비극적이면서도 가장 위대한 구원의 성취가 이루어진 자리다.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피조물인 인간의 법정에 서서 심문을 받고, 온갖 조롱과 멸시 속에 십자가에 못 박히신 사건은 단순한 종교적 순교가 아니다. 그 이면에는 정치적 권력의 비겁함, 진리를 외면한 군중의 무지, 그리고 무엇보다 인류를 영적, 혼적, 육체적 저주로부터 해방하시려는 하나님의 치밀하고도 숭고한 영적 전쟁이 숨어 있다.&lt;/p&gt; &lt;p&gt; 우리는 마태복음 27장에 기록된 &lt;strong&gt;빌라도의 재판&lt;/strong&gt;과&lt;strong&gt;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 과정&lt;/strong&gt;을 통해 두 가지 중요한 영적 실체와 마주하게 된다. 하나는 세상 권력과 군중 심리가 얼마나 진리 앞에 무력하고 악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역사적 교훈이며, 다른 하나는 예수님이 당하신 가혹한 육체적, 정신적 고난이 오늘날 내 몸과 영혼에 진을 치고 있는 악한 영들(귀신들)을 몰아내는 가장 강력한 축사(逐邪)의 근거가 된다는 놀라운 영적 진리다. 진리에 목말라하는 성도들이여, 이제 죄 없으신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처절한 고난의 길을 추적하며, 십자가에 감춰진 전인적 구원과 치유의 비밀을 깨닫는 자리로 나아가 보자.&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2. 예수님은 왜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아닌, 이방인인 로마 총독 빌라도의 법정에서 사형 판결을 받으셔야만 했는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한 주체는&lt;strong&gt; 대제사장들과 서기관, 장로들&lt;/strong&gt;로 구성된 &lt;strong&gt;유대의 최고 의결 기관인 &#039;산헤드린 공회(72명)&lt;/strong&gt;&#039;였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손으로 직접 예수님을 처형하지 않고, 이방인인 &lt;strong&gt;로마 총독 본디오 빌라도&lt;/strong&gt;의 법정으로 예수님을 끌고 갔다. 그 이유는 당시 이스라엘의 비참한 식민지 역사와 직결되어 있다.&lt;/p&gt; &lt;p&gt; 남유다는 주전 586년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에 의해 완전히 멸망한 이후, 메대와 바사, 헬라 제국을 거쳐 예수님 당시에는 로마 제국의 철저한 지배(속국)를 받고 있었다. 유대 나라는 자치권이 크게 축소되었고, 특히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lt;strong&gt;&#039;사형 집행권(칼의 권리)&#039;&lt;/strong&gt;은 오직 로마가 파송한 총독에게만 독점되어 있었다. (물론 훗날 스데반 집사의 순교처럼 무리들이 돌발적으로 돌을 던져 죽이는 불법적 사형이 일어난 적도 있지만, 예수님의 건은 너무나 중대했기에 철저히 합법적인 사형 언도가 필요했다.)&lt;/p&gt; &lt;p&gt; 역사적 사료에 따르면 빌라도는 로마 황제가 전 세계에 직접 파송한 최상위 총독이 아니라, 시리아 총독의 관할 아래 유대 지역(예루살렘과 유대)만을 다스리도록 파송된 일종의 &lt;strong&gt;&#039;부속 총독(Praefectus)&#039;&lt;/strong&gt;이었다. 그는 평소 지중해 연안의 가이사랴에 머물다가, 인파가 몰려 폭동의 위험이 커지는 명절(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의 &lt;strong&gt;안토니아 요새&lt;/strong&gt;로 올라와 치안을 관장했다. 산헤드린 공회는 바로 이 유월절 명절을 틈타,&lt;strong&gt; 사법권과 군사 지휘권, 심지어 대제사장 임명권까지 쥐고 있던 로마 총독 빌라도&lt;/strong&gt;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사형을 집요하게 압박했던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3. 빌라도는 예수님이 무죄임을 알면서도 왜 십자가 처형을 허락하는 비겁한 판결을 내렸으며, 그의 비극적 최후가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빌라도는 어리석은 자가 아니었다. 그는 세 번의 심문을 통해 &lt;strong&gt;예수님에게 아무런 정치적 반역의 죄가 없음&lt;/strong&gt;을 명백히 알았다. 단지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성전 이권 등)을 빼앗길 것을 우려한&lt;strong&gt; &#039;시기심&#039;&lt;/strong&gt; 때문에 예수님을 넘겨주었음을 꿰뚫어 보았다. 심지어 그의 아내조차 꿈에 시달린 후 &quot;이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quot;&lt;!--StartFragment--&gt;(마 27:19)&lt;!--EndFragment--&gt;라며 경고를 전했다.&lt;/p&gt; &lt;p&gt; 그러나 빌라도는 &lt;strong&gt;진리 편에 서지 못했다&lt;/strong&gt;. 명절을 맞아 예루살렘에 운집한 120만 명에 달하는 유대 군중들이&lt;strong&gt; 폭동(밀란)을 일으킬까&lt;/strong&gt; 두려웠기 때문이다. 만약 폭동이 일어나면 자신의 통치력에 치명적인 오점이 남아 로마 황제에게 문책을 당할 것이 뻔했다. 결국 그는 자신의 &lt;strong&gt;정치적 안위와 인기&lt;/strong&gt;를 지키기 위해, 특사 제도를 악용하여 살인마 바라바를 놓아주고 죄 없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주는 비열한 타협을 선택했다. 그리고는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quot;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다&quot; (마 27:24)라며 가증스러운&lt;strong&gt; 책임 회피&lt;/strong&gt;를 시도했다. 그러나 그는 사람들과 타협한 자였고, 불의한 자들의 말을 귀담아 들었던 자였던 것이다. &lt;/p&gt; &lt;p&gt; 그러나 그 비겁한 타협의 대가는 끔찍했다. 오늘날 전 세계 수많은 성도가 주일마다 &quot;&lt;strong&gt;본디오 빌라도&lt;/strong&gt;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quot;라는 사도신경을 암송할 때마다, 지옥에 떨어진 빌라도는 영원한 고통 속에서 자신의 이름이 불리는 수치를 당하고 있다(눅 3:1, 행 4:27, 딤전 6:13). 역사적 기록에 따르면, 그는 훗날 사마리아인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한 과잉 진압의 책임을 물어 로마로 소환당했고, 재판을 받던 중 비참하게 &lt;strong&gt;자살하며 생을 마감&lt;/strong&gt;했다. 세상의 권력과 사람의 눈치를 보며 진리와 타협하는 비겁한 자의 말로가 얼마나 참혹한지를 역사는 분명히 증명하고 있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4. &quot;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quot;라고 외친 유대 군중들의 경솔한 선택은 이스라엘 역사 속에 어떤 끔찍한 결과를 낳았는가?&lt;/span&gt;&lt;/h3&gt; &lt;p&gt; 빌라도의 비겁함 못지않게 탄식을 자아내는 것은&lt;strong&gt; 유대 군중들의 무지와 광기&lt;/strong&gt;다. 지난 3년 동안 예수님이 베푸신 기적과 치유의 혜택을 수없이 누렸던 &lt;strong&gt;백성들은, 종교 지도자들의 매수와 선동에 휘말려 맹목적인 폭도로&lt;/strong&gt; 돌변했다. 그 수많은 군중 속에 진리를 옹호하며 &quot;이분은 죄가 없습니다!&quot;라고 외치는 의인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심지어 그들은 빌라도가 예수님의 피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 하자, 천추의 한이 될 무서운 저주의 말을 입 밖으로 내뱉고 만다.&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quot;그 백성 모두가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quot; (마태복음 27:25)&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입술의 열매, 특히 &lt;strong&gt;피 흘린 죄의 대가&lt;/strong&gt;는 반드시 누군가가 치러야 하는 영적 인과응보(갈 6:7)의 법칙이 있다. 군중들이 경솔하게 내뱉은 이 무서운 선언은 곧바로 이스라엘의 피비린내 나는 역사로 성취되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지 40년 후인&lt;strong&gt; AD 70년, 로마의 디도(Titus) 장군은&lt;/strong&gt;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무려 110만 명의 유대인을 무참히 학살했으며, 살아남은 10만 명을 로마 콜로세움 건설의 노예로 끌고 갔다. 나아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lt;strong&gt;히틀러의 홀로코스트&lt;/strong&gt;를 통해 600만 명의 유대인이 독가스실에서 처참하게 학살당하는 민족적 비극을 겪어야만 했다. 지도자들의 악한 선동에 분별없이 동조하고 진리를 저버린 군중의 죄악이, 그들의 후손들에게 얼마나 참혹한 피의 대물림을 가져왔는지 잊지 말아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5.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당하신 고난은 구체적으로 어떤 세 가지 영역의 고난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궁극적 목적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우리가 흔히 &#039;예수님의 십자가 고난&#039;을 생각할 때, 단순히 육체적 아픔이나 피 흘리심만을 떠올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감당하신 고난은&lt;strong&gt; 영적(Spiritual), 혼적/정신적(Mental), 육체적(Physical)이라는 세 가지 영역&lt;/strong&gt;을 모두 포괄하는 전인적인 대속의 사건이다.&lt;/p&gt; &lt;p&gt; 첫 번째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영적인 고난을 당하셨다. 아담의 타락 이후 인간에게 주어진 죄의 삯은 &#039;사망&#039;이었다(롬 6:23). 이 사망의 본질은 하나님과의 영원한 분리를 의미하는 &#039;둘째 사망(영적 죽음)&#039;이다(계 2:11, 20:6,14, 21:8). 그런데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quot;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quot; 절규하시며(마 27:46), 우리가 지옥의 음부에서 당해야 할 이 끔찍한 &#039;둘째 사망의 해&#039;를 온전히 대신 당하셨다.&lt;/p&gt; &lt;p&gt; 그런데 만약 예수님의 대속이 영적 구원(둘째 사망 면제)만을 위한 것이었는가? 만약 그것이 맞다면, 구약의 유월절 어린양처럼 단번에 피를 흘리고 죽으시기만 하면 충분했을 것이다. 유월절 양을 도살할 때 사람들은 양의 뺨을 때리고 조롱하며 채찍으로 때리는 일을 하지 않는다.&lt;/p&gt; &lt;p&gt; 그렇다면 죄 없으신 주님이 왜 그토록 참혹한 육체의 찢어짐과 극심한 정신적 수치를 덤으로 당하셔야만 했을까? 그것은 바로 &lt;strong&gt;우리의 육체에 임한 질병과 가난의 저주, 그리고 정신과 혼에 임한 상처와 정신 질환(조현병, 신내림 등)의 저주까지도 동시에 완벽하게 도말하시기 위함&lt;/strong&gt;이었다.예수님의 십자가는 영혼 구원뿐만 아니라,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의 찌그러진 정신과 병든 육체를 온전하게 치유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위대한 결단이었던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6. 무죄하신 예수님께서 털 깎는 자 앞의 잠잠한 양처럼 모욕과 조롱(정신적 고난)을 묵묵히 다 받으셔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후로 상상을 초월하는 &lt;strong&gt;정신적 고난(혼의 고난)&lt;/strong&gt;을 당하셨다. &lt;strong&gt;첫째로, 로마 군병들&lt;/strong&gt;은 주님의 옷을 벗기고 왕을 조롱하는 홍포를 입힌 뒤, 머리에 가시관을 씌우고 갈대를 손에 들려주며 &quot;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quot;라며 침을 뱉고 조롱했다. &lt;strong&gt;둘째로, &lt;/strong&gt;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는 지나가는 &lt;strong&gt;무리들&lt;/strong&gt;,&lt;strong&gt; 산헤드린 공회원들&lt;/strong&gt;, 심지어 &lt;strong&gt;곁에 매달린 강도들&lt;/strong&gt;까지 입을 삐죽거리며 &quot;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라&quot;며 멸시와 천대를 퍼부었다(마 27:38-44).&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quot; (이사야 53:3, 7)&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quot; (시편 22:6-7)&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이토록 가혹한 능욕 앞에서도 주님이 입을 열어 그들을 저주하거나 십자가에서 내려오지 않으신 이유는 &lt;strong&gt;이사야와 시편의 예언을 온전히 성취하시기 위함&lt;/strong&gt;이었다. 동시에, &lt;strong&gt;인간이 이 땅에서 겪는 모든 수치와 배신, 우울증, 조현병, 신기(神氣)와 같은 끔찍한 혼적, 정신적 저주를 당신의 몸에 고스란히 담아내어 십자가에서 끝장내기 위함&lt;/strong&gt;이었다. 예수님이 나의 수치를 대신 당하셨음을 굳게 믿는 자는, 세상이 주는 어떠한 모욕이나 정신적 질환 앞에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고 치유와 해방을 누릴 수 있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7. 예수님께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는 가혹한 &#039;육체적 고난&#039;을 당하신 영적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님의 고난 중 가장 처참한 것은 &lt;strong&gt;&#039;육체의 고난&#039;&lt;/strong&gt;이었다. 주님은 동물의 뼈와 납덩이가 달린 로마의 끔찍한 &lt;strong&gt;채찍(플라그룸)에 120대&lt;/strong&gt;나 맞아&lt;strong&gt; 등과 가슴&lt;/strong&gt;의 살점이 뜯겨 나갔고, &lt;strong&gt;머리&lt;/strong&gt;에는 날카로운 &lt;strong&gt;가시관&lt;/strong&gt;이 깊숙이 박혔으며, &lt;strong&gt;양손과 양발은 거대한 쇠못&lt;/strong&gt;에 관통당했고, &lt;strong&gt;옆구리&lt;/strong&gt;는 &lt;strong&gt;창&lt;/strong&gt;에 찔려 물과 피를 쏟으셨다. 도대체 왜 이렇게 온몸 구석구석이 파괴되어야만 했을까?&lt;/p&gt; &lt;p&gt; 필자는 지난 수년간 영적 전투의 최전선에서 수많은 귀신(뱀들)을 쫓아내며 깨달은 충격적인 진실은, &lt;strong&gt;인간의 죄악(특히 4대 우상 숭배)을 타고 들어온 악한 영들이 인체의 특정 부위에 견고한 진을 친다&lt;/strong&gt;는 것이다.&lt;/p&gt; &lt;p&gt; &lt;strong&gt;첫째, 제사(조상 숭배)&lt;/strong&gt;를 많이 지낸 집안의 영들은 주로 &#039;머리&#039;와 &#039;배(위장, 대장, 신장, 자궁)&#039;에 들어차 있다. 두통, 이명, 치매, 당뇨, 신부전증 등이 이와 무관하지 않다. &lt;strong&gt;둘째, 무당(점쟁이)&lt;/strong&gt;을 찾아가거나 굿을 한 죄로 들어온 영들(동자신 등)은 &#039;어깨&#039;를 짓누르고 &#039;윗가슴(심장)&#039;과 &#039;발가락 끝&#039;에 진을 친다. &lt;strong&gt;셋째, 불교(부처)&lt;/strong&gt;를 섬기며 탑돌이를 하고 절을 많이 한 자들의 영은 주로 앉아서 도를 닦는 &#039;엉덩이&#039;와 하체 &#039;장단지&#039;에 가득 차 있다. &lt;strong&gt;넷째, 온갖 미신과 잡신&lt;/strong&gt;을 섬기며 비나이다를 반복한 영들은 &#039;손과 발&#039;에 거머리처럼 붙어 있다.&lt;/p&gt; &lt;p&gt;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가시관으로 머리를 찔리시고, 채찍으로 온몸의 등과 배를 찢기셨으며, 손과 발에 대못이 박히신 영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lt;strong&gt;우리 육체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이 더러운 악한 영들을 그분의 보혈과 권능으로 모조리 뽑아내어 축사하시기 위함&lt;/strong&gt;이었다. 예수님이 육체에 성한 곳이 하나도 없이 온몸으로 고통을 당하셨기에, 오늘 우리는 그 십자가 공로를 의지하여 우리 몸 안의 모든 귀신을 쫓아내고 완벽한 육체의 치유를 선포할 수 있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8.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육적, 혼적, 영적 저주를 끝내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혜택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갈라디아서 3장 13절의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율법의 모든 저주를 속량(끝장)하셨다. 주님이 영적, 혼적, 육적 고난의 값을 모두 지불하셨으므로 저주의 원금은 이미 탕감되었다. 그러나 여기서 수많은 성도가 안타깝게도 뼈아픈 착각을 한다. &lt;strong&gt;원금이 탕감되었다고 해서 내 육체 속에 이미 똬리를 틀고 들어와 있는 악한 영들까지 저절로 빠져나가는 것은 아니라&lt;/strong&gt;는 것을 모른다는 사실이다. 그 십자가의 위대한 효력이 실제로 오늘 나의 정신병을 고치고 육체의 암 덩어리를 소멸시키며 가난의 저주를 끊어내게 하려면, 반드시 &lt;strong&gt;&#039;자백과 회개&#039;라는 파이프를 통과해야만&lt;/strong&gt; 하는데 그것을 모른다는 것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quot; (요한일서 1:9)&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깊이 박혀있는 암 덩어리를 제거하려면 의사의 날카로운 메스로 피부를 찢고 직접 환부를 도려내야 하듯, 수십 년, 수백 년간 가문을 타고 내려와 내 뼈와 근육에 진을 치고 있는 귀신들을 뽑아내려면 &lt;strong&gt;피를 토하는 철저한 &#039;회개&#039;가 필요&lt;/strong&gt;한 것이다. 안수하여 밖에서 불을 머리에 넣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회개 기도문을 입술로 선포하며 내 육체 속에 예수님의 피를 집어넣을 때, 예수님이 당하신 그 처절한 육체적인 고난이 내 몸에 적용되어 악한 영들이 견디지 못하고 떠나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회개 없는 구원은 관념에 불과하다. 철저히 회개하여 내 몸 구석구석을 장악한 악한 영들을 내쫓을 때에만, 우리는 십자가의 혜택을 온전히 누리는 진짜 이기는 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마태복음의 증언을 통해 빌라도의 비겁한 재판과 예수 그리스도의 무고한 십자가 죽음 속에 담긴 위대한 영적 승리의 공식을 확인했다. 세상의 권력자 빌라도는 눈앞의 폭동과 자신의 정치적 안위를 지키기 위해 진리를 배반했고, 어리석은 군중들은 스스로의 입술로 후손들에게 임할 참혹한 피의 저주를 자초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을 향한 무자비한 채찍과 가시관의 찔림, 그리고 십자가의 수치를 단 한마디 변명 없이 온몸으로 받아내셨다. 그 처절한 육적, 혼적, 영적 고난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의 영혼이 둘째 사망에서 구출되었고, 우리 몸에 기생하던 무당과 제사와 불교의 더러운 귀신들이 쫓겨날 합법적인 길이 열리게 된 것이다.&lt;/p&gt; &lt;p&gt; 지금도 마귀는 우리의 이성을 속여 &quot;한 번 구원받았으니 모든 저주는 다 떠나가고 없다&quot;며 회개하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그러나 속지 말라. 예수님이 온몸이 찢기는 고통으로 마련해 두신 그 십자가의 혜택을 나의 것으로 가져오는 유일한 열쇠는 오직 매일의 &#039;자백과 회개&#039;뿐이라는 사실을 말이다(요일 1:9, 7). 그러므로 회개라는 진리 편에 섰다가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고 조롱을 당하는 한이 있다고 할지라도 결코 두려워하거나 주눅 들지 말자. 어차피 한 번은 죽어야 할 인생이다. 빌라도처럼 비겁하게 타협하다 영원한 지옥의 조롱거리가 되지 말고, 십자가의 진리를 붙들고 철저히 회개함으로 내 영과 혼과 육의 모든 저주를 끊어내는 위대한 &#039;이기는 자&#039;들이 되기를 바란다.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2월 25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gt;본 설교는 마태복음 27장을 바탕으로 빌라도의 심문과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이 지닌 영육간의 의미를 깊이 있게 고찰합니다. 본 설교는 예수님이 &lt;/span&gt;&lt;strong&gt;정치적 희생양&lt;/strong&gt;&lt;span&gt;으로 정죄받는 과정에서 드러난 빌라도의 비겁함과 유대 백성들의 경솔한 선택이 가져온 &lt;/span&gt;&lt;strong&gt;비극적인 역사적 결과&lt;/strong&gt;&lt;span&gt;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리스도가 겪은 고난을 육체적, 정신적, 영적인 세 영역으로 구분하여, 그분이 채찍에 맞고 조롱당하신 것은 인류의 &lt;/span&gt;&lt;strong&gt;질병과 가난, 정신적 저주를 끊어내기 위한 대속&lt;/strong&gt;&lt;span&gt;이었음을 강조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설교는 성도들이 삶의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lt;/span&gt;&lt;strong&gt;철저한 회개&lt;/strong&gt;&lt;span&gt;를 통해 주님이 예비하신 대속의 은혜를 실제적인 삶의 복으로 누려야 함을 역설하는 목적을 지닙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수요기도회 #마태복음강해 #마태복음27장 #예수님 #십자가 #고난 #빌라도 #십자가고난 #대속 #구원 #치유 #회개 #영적전쟁 #축사 #전인적치유 #영혼육 #죄와저주 #자백&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60/232/cbcc79611ea202b97f00c214469cb7d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60/232/cbcc79611ea202b97f00c214469cb7d7.webp&quot; alt=&quot;Secrets_of_the_Cross_(3).pdf_1_lamivi.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60/232/b16324a79d1521b6e2d016e26ff7c3d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60/232/b16324a79d1521b6e2d016e26ff7c3d6.webp&quot; alt=&quot;Secrets_of_the_Cross_(3).pdf_2_lamivi.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60/232/105a9e8ed27dd3357e8d16f43c7e730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60/232/105a9e8ed27dd3357e8d16f43c7e730e.webp&quot; alt=&quot;Secrets_of_the_Cross_(3).pdf_3_lamivi.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60/232/34af529d47b053eb3ac45dac333740a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60/232/34af529d47b053eb3ac45dac333740a9.webp&quot; alt=&quot;Secrets_of_the_Cross_(3).pdf_4_lamivi.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60/232/c496b3b193a9191da403c83ea94568e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60/232/c496b3b193a9191da403c83ea94568e8.webp&quot; alt=&quot;Secrets_of_the_Cross_(3).pdf_5_lamivi.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60/232/c15320cce40d4cfc515a71601f8c76ef.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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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태복음강해(62)] 산헤드린 공회의 심문과 베드로의 부인과 가룟 유다의 최후(02)(마26:57~27:10)_2026-02-11(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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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1T21:49:41+09:00</published>
		<updated>2026-02-12T00:50:01+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2026-02-11(주일) 수요기도회 제목: [마태복음강해(62)] 산헤드린 공회의 심문과 베드로의 부인과 가룟 유다의 최후(02)(마26:57~27:1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Rl15JjrZK6o 1. 들어가며 역사의 수레바퀴가 가장 어둡고 무겁게 돌아가던 밤이었다. 유대의 최고 의결 기관인 산헤드린 공회는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온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메시아를 불법으로 심판대에 세웠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섬...</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2-11(주일) 수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마태복음강해(62)] 산헤드린 공회의 심문과 베드로의 부인과 가룟 유다의 최후(02)(마&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26:57~27:10&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Rl15JjrZK6o &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Rl15JjrZK6o?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p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역사의 수레바퀴가 가장 어둡고 무겁게 돌아가던 밤이었다. 유대의 최고 의결 기관인 산헤드린 공회는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온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메시아를 불법으로 심판대에 세웠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종교 지도자들이었으나, 그들의 내면은 이미 탐욕과 시기로 부패해 있었다. 지도자가 타락하면 공동체가 무너지고, 목회자가 부패하면 교회가 병들며, 결국 나라가 망하는 것은 역사의 자명한 이치다.&lt;/p&gt; &lt;p&gt; 그러나 그 어두운 밤, 재판정의 불법성보다 더 우리를 가슴 아프게 하는 것은&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 &lt;strong&gt;예수님의 가장 가까운 제자들의 실패&lt;/strong&gt;&lt;/span&gt;다. 그중에 한 사람은 &quot;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다&quot;고 호언장담했으나 처참하게 무너졌고, 한 사람은 스승을 팔아넘긴 죄책감을 이기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베드로와 가룟 유다. 두 사람 모두 예수님을 배반했고, 두 사람 모두 깊은 좌절을 맛보았다. 하지만 그들의 결말은 하늘과 땅 차이보다 더 컸다. 한 명은 &lt;strong&gt;초대 교회의 위대한 수장&lt;/strong&gt;이 되었고, 한 명은 &lt;strong&gt;영원한 멸망의 구렁텅이&lt;/strong&gt;로 떨어졌다.&lt;/p&gt; &lt;p&gt; 도대체 무엇이 이토록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었는가? 우리는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 연약한 인간이다. 천사가 아니기에 넘어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죄를 지었다는 사실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이후에 어떻게 반응하느냐다. 오늘 우리는 십자가를 앞둔 그 긴박한 밤의 현장으로 들어가, 실패한 인생이 어떻게 다시 일어서서 &#039;이기는 자&#039;가 될 수 있는지, 그 생명의 비밀을 일곱 가지 질문을 통해 파헤쳐보고자 한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 font-size: 16px;&quot;&gt;2. 거룩해야 할 종교 지도자들은 왜 불법과 편법을 동원해서라도 예수를 죽이려 했는가?&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예수님께서 붙잡히신 그날 밤,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 뜰은 불법의 온상이었다. 산헤드린 공회는 유대 사회의 입법, 사법, 행정을 총괄하는 최고 권력 기관이다. 그들은 율법을 수호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었다. 율법에 따르면 야간에는 재판을 열 수 없으며, 절기나 안식일 전날에는 사형 판결을 내릴 수 없다. 또한 재판은 정해진 장소인 &#039;다듬은 돌의 방&#039;에서 이루어져야 했고, 피고인에게 충분한 변론의 기회를 주어야 했다.&lt;/p&gt; &lt;p&gt; 그러나 그들은 이 모든 절차를 무시했다. 가야바의 사택이라는 밀실에 모여, 미리 &#039;사형&#039;이라는 결론을 정해놓고 짜맞추기식 심문을 진행했다. 거짓 증인을 매수했지만 그들의 증언조차 서로 일치하지 않았다. 이것은 명백한 사법 살인이었다. 왜 그들은 이토록 무리수를 두었는가? 답은 간단하다. 그들의 영혼이 부패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그들의 위선과 탐욕을 질타하셨고, 그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이 흔들리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lt;/p&gt; &lt;p&gt; 예수님께서 &quot;이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quot;고 선포하셨을 때, 대제사장은 옷을 찢으며 &quot;신성모독&quot;이라고 외쳤다. 그러나 정작 하나님을 모독하고 있는 자는 예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죽이려 하는 그들 자신이었다. 지도자가 썩으면 그 판단력이 흐려진다. 죄 없는 자를 죄인으로 만들고, 진리를 거짓으로 둔갑시킨다. 오늘날 우리 시대의 모습도 이와 다르지 않다.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불의한 방법으로 얻은 승리는 결국 파멸로 가는 지름길이며, 하나님은 그 불법을 반드시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말이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3. &quot;죽을지언정 부인하지 않겠다&quot;던 베드로는 왜 그토록 처참하게 무너졌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베드로는 예수님의 수제자였다. 그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던 사람이다. 불과 몇 시간 전만 해도 그는 다른 제자들은 다 주를 버릴지라도 자신만은 결코 버리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그의 진심을 의심할 사람은 없다. 그는 정말로 주님을 사랑했고, 의리 있는 사나이였다.&lt;/p&gt; &lt;p&gt; 그러나 가야바의 법정 뜰, 그 추운 밤 모닥불 앞에서 베드로는 무력하게 무너졌다. 성경은 그가 &#039;멀찍이&#039; 예수를 따랐다고 기록한다. 그리고 여종이 다가와 &quot;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quot;라고 지적했을 때, 그는 부인했다.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두 번째는 맹세하며 부인했고, 세 번째는 저주하며 맹세코 모른다고 했다. &quot;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quot;&lt;/p&gt; &lt;p&gt; 왜 그랬을까? 인간의 의지란 그토록 연약한 것이다. 죽음의 공포 앞에서, 혹은 내가 가진 것을 잃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앞에서 인간의 맹세는 휴지 조각처럼 찢겨나간다. 베드로가 비겁해서가 아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사탄의 시험과 죽음의 위협을 이길 수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가 평탄할 때는 누구나 충성스러운 신자처럼 보인다. 그러나 고난이라는 &#039;석션기(suction)&#039;가 우리 영혼을 빨아들일 때, 비로소 우리의 밑바닥이 드러난다. 극심한 고통과 압박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는 것은 인간의 결심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가 붙들어주어야만 가능하다. 베드로의 실패는 인간의 의지를 신뢰하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일인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거울과 같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4.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목숨까지 끊은 가룟 유다는 왜 구원받지 못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여기 또 한 명의 실패자가 있다. 가룟 유다다. 그는 은 30냥에 스승을 팔았지만, 곧바로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다. 성경은 그가 &quot;스스로 뉘우쳐&quot; 그 돈을 대제사장들에게 도로 갖다 주었다고 기록한다(마 27:3). 그는 &quot;내가 무죄한(처벌받지 않을)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quot;라고 분명히 고백했다(마 27:4). 그리고는 성소에 돈을 던져 넣고 나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었다(마 27:5).&lt;/p&gt; &lt;p&gt; 어떤 이들은 말한다. 가룟 유다가 베드로보다 더 양심적이지 않으냐고. 적어도 그는 자신의 죄값을 스스로 치르기 위해 목숨까지 내놓지 않았느냐고. 그래서 그가 구원받았을 것이라고 궤변을 늘어놓기도 한다. 그러나 단호히 말하건대, 가룟 유다는 구원받지 못했다. 천국 보좌를 환상 중에 보았을 때, 144,00석의 보좌들 중에 가룟 유다의 11번째 자리는 비어 있었다. 그는 지옥에 있었다.&lt;/p&gt; &lt;p&gt; 그럼, 그의 결정적인 실수는 무엇인가? 그는 &#039;후회&#039;는 했지만 &#039;회개&#039;는 하지 않았던 것이다. 회개란 죄를 깨닫고 마음 아파하는 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다. 그다음 단계, 즉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행동이 있어야 한다. 유다는 죄를 깨닫고 괴로워했지만, 그 문제를 들고 예수님께로 가지 않았다. 대신 그는 대제사장들(사람)에게 가서 하소연했고, 그것이 거절당하자 스스로 자기 목숨을 끊는 방법을 택했다.&lt;/p&gt; &lt;p&gt; 자살은 결코 회개가 아니다. 자살은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어기는 죄이며, 회개할 기회조차 스스로 차단해버리는 영원한 단절이다. 무엇보다 가룟 유다의 자살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정면으로 거부하는 행위였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으러 오셨다. 우리가 살아야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유다는 &quot;내 죄값은 내가 치르겠다&quot;며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이것은 주님의 대속의 은혜를 필요 없다고 선언하는 교만이요, 마귀의 속삭임에 넘어간 비참한 최후였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5. 똑같이 배반했으나 한 명은 지옥으로, 한 명은 수석 사도로 갈라진 결정적 차이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베드로와 유다, 두 사람의 운명을 가른 것은 죄의 경중이 아니었다. 예수님을 모른다고 저주하며 부인한 베드로의 죄가 유다의 죄보다 가볍다고 누가 말할 수 있겠는가? 핵심은 죄를 지은 후 &#039;누구를 바라보았느냐&#039;에 있다.&lt;/p&gt; &lt;p&gt; 닭이 울었을 때, 베드로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밖으로 나가 심히 통곡했다(마 26:75). 헬라어 원문은 그가 &#039;쓰라리게(bitterly)&#039; 울었다고 표현한다. 누가복음은 이때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셨다고 기록한다(눅 22:61). 그 시선이 마주친 순간, 베드로는 자신의 실패를 직면했다. 하지만 그는 도망치거나 죽음을 택하지 않았다. 그는 비참한 실패의 자리에서 주님의 말씀을 붙들었다.&lt;/p&gt; &lt;p&gt; 반면 유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혀 마귀가 주는 정죄감에 함몰되었다. &quot;너 같은 놈은 살 가치가 없어, 죽어버려.&quot; 그는 이 음성을 듣고 자신을 파괴했다. 그러나 베드로는 비록 부끄럽고 면목 없었지만, 주님의 처우를 기다렸다. 이것이 중요하다. 진정한 회개는 &#039;내가 내 죄를 처리하는 것&#039;이 아니라, &#039;주님의 처분을 받아들이는 것&#039;이다.&lt;/p&gt; &lt;p&gt; 주님은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 우리가 죄책감에 눌려 죽기를 원치 않으신다. 주님은 우리가 다시 살아나기를 원하신다. 베드로는 그 부끄러움을 안고 삶을 견뎌냈고, 유다는 견디지 못하고 생을 던져버렸다. 회개는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나의 양심이나 사람들의 시선이 아니라, 나를 살리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 그것만이 살길이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6. 부활하신 예수님은 왜 실패의 현장인 예루살렘이 아닌 &#039;갈릴리&#039;에서 베드로를 부르셨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예수님은 잡히시기 전, 이미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quot;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quot;(마 26:32) 그리고 부활하신 후 천사들을 통해서도 &quot;갈릴리로 가라&quot;고 전하셨다. 왜 하필 갈릴리인가? 예루살렘은 영광의 장소이자 처절한 실패의 장소였다. 반면 갈릴리는 제자들이 처음 주님을 만났던 소명의 장소요, 그들이 원래 있던 &#039;아무것도 아닌(Nothing)&#039; 상태의 자리였다.&lt;/p&gt; &lt;p&gt; 주님은 실패한 베드로를 예루살렘의 법정이 아닌, 그의 고향 갈릴리로 부르셨다. 이것은 &quot;다시 시작하자&quot;는 주님의 초청이다. &quot;베드로야, 너는 원래 대단한 종교 지도자가 아니었다. 너는 그저 물고기 잡는 어부였다. 네가 실패하여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너는 원래 그 자리에 있었다. 그러니 이제 너의 힘을 빼고, 나를 처음 만났던 그 순수한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자.&quot;&lt;/p&gt; &lt;p&gt; 요한복음 21장은 바로 이 회복의 드라마를 보여준다. 베드로는 다시 물고기를 잡으러 갔지만 밤새 아무것도 잡지 못했다. 그때 주님이 나타나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지라 하셨고, 153마리의 물고기가 잡혔다. 이것은 3년 전, 그가 처음 부름받았을 때(누가복음 5장)와 동일한 데자뷔다. 주님은 베드로의 기억을 소환하여, 그의 실패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알리셨다. 우리의 신앙이 무너졌을 때, 우리가 돌아가야 할 곳은 화려한 성공의 자리가 아니라, 주님을 처음 만났던 십자가의 첫사랑, 그 갈릴리 바닷가다.&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quot;&gt;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7. 예수님은 왜 하필 &#039;숯불&#039; 앞에서 베드로에게 세 번 사랑을 물으셨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갈릴리 해변에 도착한 베드로의 눈앞에 기이한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주님이 조반을 준비해 놓으셨는데, 거기에 &#039;숯불&#039;이 피워져 있었다. 성경 원어에 &#039;숯불&#039;을 뜻하는 &#039;안드라키아(anthrakia)&#039;라는 단어는 신약성경에 딱 두 번 나온다. 한 번은 대제사장 가야바의 뜰에서 베드로가 불을 쬐다가 예수님을 부인했을 때이고(요 18:18), 다른 한 번은 바로 이곳 갈릴리 해변이다(요 21:9).&lt;/p&gt; &lt;p&gt; 베드로에게 숯불 냄새와 그 타오르는 불빛은 끔찍한 트라우마였을 것이다. 주님을 배반했던 그 밤의 기억이 생생하게 되살아났을 것이다. 그런데 주님은 일부러 그 숯불을 피워 놓으셨다. 왜 그러셨을까? 베드로를 괴롭히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 트라우마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치유하기 위해서였다.&lt;/p&gt; &lt;p&gt; 주님은 그 숯불 앞에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quot;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혹은 이것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quot;(요 21:15, 16, 17) 그것도 세 번을 연거푸 물으셨다. 베드로가 세 번 주님을 부인했기 때문이다. 세 번의 부인을 세 번의 사랑 고백으로 덮어주시려는 주님의 섬세한 배려였다. 그런데 베드로는 예전처럼 &quot;내가 주를 위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quot;라고 큰소리치지 못했다. 그저 &quot;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quot;라고 겸손히 고백했다.&lt;/p&gt; &lt;p&gt; 이 과정은 &#039;심문&#039;이 아니라 바로 &#039;치유&#039;였다. 주님은 우리의 상처를 덮어두고 모른 척하지 않으신다. 숯불 앞으로 우리를 불러내어, 그 아픈 기억을 사랑의 고백으로 바꾸어 주신다. 과거의 실패에 매여 있는 자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기에, 주님은 숯불이라는 장치를 통해 베드로의 죄책감을 완전히 태워버리신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 font-size: 16px;&quot;&gt;8. 실패를 딛고 일어선 자에게 주님께서 맡기시는 진정한 사명(이기는 자의 길)은 무엇인가?&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사랑을 확인하신 주님은 베드로에게 새로운 사명을 주셨다. &quot;내 어린 양을 먹이라&quot;, &quot;내 양을 치라&quot;, &quot;내 양을 먹이라.&quot; 헬라어 원문을 보면 이 세 번의 명령은 미묘하게 다르다.&lt;/p&gt; &lt;p&gt; 첫 번째는 &#039;어린 양(arnion)&#039;을 &#039;먹이라(bosko)&#039;는 것이다. 여기에 나오는 양은 &#039;어린 양(아르니온)&#039;이다. 고로 이 말씀은 이제 갓 믿기 시작한 초신자들에게 영적인 젖을 먹이고 돌보라는 뜻이다. 두 번째는 &#039;양(probaton)&#039;을 &#039;치라(poimaino)&#039;는 것이다. 여기에서 베드로가 쳐야할 대상으로 양은 다 자란 양으로서 &#039;프로바톤&#039;이며, &#039;치라&#039;는 말은 단순히 먹이를 주는 것을 넘어, 목자가 되어 다스리고, 보호하고, 인도하는 목양(shepherding)을 의미한다. 세 번째는 다시 &#039;양&#039;을 &#039;먹이라&#039;고 하셨는데, 이는 성숙한 성도들에게 더 깊은 진리의 말씀, 단단한 식물을 먹여 &#039;이기는 자&#039;로 세우라는 뜻이다.&lt;/p&gt; &lt;p&gt; 베드로는 이 말씀을 평생 가슴에 새겼다. 그는 훗날 베드로전서 5장에서 장로들에게 권면할 때, &quot;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자원함으로 하며... 양 무리의 본이 되라&quot;고 유언처럼 남겼다. 실패했던 베드로는 이제 진정한 목자가 되었다. 자신의 연약함을 알기에 양들을 긍휼히 여길 줄 알고, 주님의 용서를 체험했기에 포기하지 않고 양들을 이끌 수 있었다.&lt;/p&gt; &lt;p&gt; 이것이 바로 &#039;이기는 자&#039;의 길이다. 죄를 짓지 않아서 이기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나, 주님의 용서를 붙들고, 이제는 나 자신을 넘어 다른 영혼을 살리는 자리로 나아가는 자, 그가 바로 승리자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9.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산헤드린의 불법 재판과 십자가의 고난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비극이었지만, 하나님은 그 비극 속에서도 당신의 사람을 빚어가고 계셨다. 이번 시간에 우리는 베드로와 가룟 유다라는 두 거울 앞에 서 있다. 우리 안에는 베드로의 비겁함도 있고, 가룟 유다의 후회도 있다. 때로는 주님을 부인하고, 때로는 양심의 가책에 괴로워한다.&lt;/p&gt; &lt;p&gt; 그러나 기억하라. 사탄은 우리의 죄를 빌미로 &quot;너는 끝났다&quot;고 정죄하며 유다의 길을 가라고 속삭인다. 하지만 예수님은 갈릴리의 숯불을 피워 놓고 우리를 기다리신다. &quot;네가 나를 사랑하느냐?&quot; 이 질문 하나면 충분하다. 당신이 아무리 큰 죄를 지었다 해도, 주님의 사랑은 당신의 죄보다 크다. 자신의 의로움을 내세우거나 죄책감에 함몰되어 스스로를 해하지 말라. 그저 주님 앞에 나아가 그분의 처분을 기다리라.&lt;/p&gt; &lt;p&gt; 주님은 실패한 당신을 들어 다시 세우시기를 원하신다. 단순히 회복시키는 것을 넘어, 당신의 그 아픈 경험을 통해 또 다른 실패한 영혼들을 먹이고 치는 목자로 삼기를 원하신다. 이것이 십자가의 길이며, 이것이 부활의 영광이다. 실수했다고 좌절하지 말자. 그 자리에서 돌이켜 주님의 숯불 앞으로 나아가자. 그리하여 우리 모두 영원한 천국에서 주님을 뵈올 때, 부끄러움이 아닌 영광의 면류관을 쓰는 &#039;이기는 자&#039;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trong&gt;2026년 02월 11일(수)&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정보배 목사&lt;/strong&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요약]&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gt;본 설교는 마태복음 강해 62번째 시간으로서, &lt;/span&gt;&lt;strong&gt;산헤드린 공회의 불법적인 심문&lt;/strong&gt;&lt;span&gt;과 그 과정에서 극명하게 대비된 &lt;/span&gt;&lt;strong&gt;베드로와 가룟 유다의 최후&lt;/strong&gt;&lt;span&gt;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본 설교는 지도자의 부패가 공동체의 몰락을 가져온다는 경고와 함께, 인간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으나 그 이후의 &lt;/span&gt;&lt;strong&gt;회개와 반응&lt;/strong&gt;&lt;span&gt;에 따라 영원한 운명이 갈린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특히 가룟 유다는 하나님이 아닌 사람 앞에서 뉘우침으로써 절망에 빠져 자살에 이르렀지만, 베드로는 주님의 &lt;/span&gt;&lt;strong&gt;회복시키시는 사랑&lt;/strong&gt;&lt;span&gt;을 받아들여 사명을 재확인하고 위대한 지도자로 거듭났음을 설명합니다. 결국 이 설교는 죄책감에 머물지 않고 &lt;/span&gt;&lt;strong&gt;주님의 처우를 수용하는 진정한 회개&lt;/strong&gt;&lt;span&gt;를 통해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신앙적 삶의 태도를 독려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마태복음강해 #수요기도회 #산헤드린 #베드로 #가룟유다 #베드로의부인 #실패 #배신 #인간의연약함 #후회와회개 #진정한회개 #죄책감 #용서 #회복 #치유 #갈릴리 #숯불 #네가나를사랑하느냐&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349/229/824597791d86cd576ee33c3817e13cb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349/229/824597791d86cd576ee33c3817e13cb4.webp&quot; alt=&quot;unnamed (12).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349/229/e13c7a67792e48ba989065b872f8ed6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349/229/e13c7a67792e48ba989065b872f8ed63.webp&quot; alt=&quot;unnamed (13).pn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349/229/4d1ef16f1de61ff74937f8a212d45d03.web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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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태복음강해(61)] 산헤드린 공회의 심문과 베드로의 부인과 가룟 유다의 최후(01)(마26:57~27:10)_2026-02-04(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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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05T13:29:27+09:00</published>
		<updated>2026-02-05T13:29:27+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2026-02-04(수) 수요기도회 제목: [마태복음강해(61)] 산헤드린 공회의 심문과 베드로의 부인과 가룟 유다의 최후(01)(마26:57~27:1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qMsXMbjNKFI 1. 들어가며: 네 개의 시선으로 본 예수 그리스도의 일대기 우리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생애를 기록한 복음서를 탐구하고 있다. 복음서는 마치 네 명의 서로 다른 감독이 한 분의 주인공을 두고 찍은 네 편의 영화와 같다. 마태는...</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2-04(수) 수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마태복음강해(61)] 산헤드린 공회의 심문과 베드로의 부인과 가룟 유다의 최후(01)(마&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26:57~27:10&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qMsXMbjNKFI&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qMsXMbjNKFI?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1. 들어가며: 네 개의 시선으로 본 예수 그리스도의 일대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생애를 기록한 복음서를 탐구하고 있다. 복음서는 마치 네 명의 서로 다른 감독이 한 분의 주인공을 두고 찍은 네 편의 영화와 같다. 마태는 예수를 유대인의 왕으로, 요한은 그분을 하나님의 아들이자 곧 하나님 자신으로 조명한다. 각기 다른 눈으로 보았기에 그 기록은 풍성하며, 동시에 오차 없는 진리의 말씀을 이룬다. 그중에서도 마태복음은 우리에게 &#039;하늘들의 왕국(Kingdom of Heaven)&#039;, 즉 장소로서의 천국에 들어가는 실제적인 원리를 가르쳐준다.&lt;/p&gt; &lt;p&gt; 필자는 30년이 넘는 목회 여정 동안 성경을 연구하고 영적 세계를 깊이 들여다보며 한 가지 엄중한 사실을 깨달았다.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그분의 경륜을 오해하여 성 밖 어두운 데로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천국에서 주님 보좌 가까이 살기 위해서는 이 땅에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교리들을 교정하고,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분별해야 한다.&lt;/p&gt; &lt;p&gt; 그래서 이 시간에 우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직전, 가장 치욕스럽고도 부당했던 산헤드린 공회의 재판 현장으로 들어간다. 그곳은 인간의 불의와 하나님의 공의가 충돌하는 지점이며,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스스로 죄인이 되신 거룩한 희생의 장소다. 이 비참한 재판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침으로써, 우리가 섬기는 주님이 누구시며 우리는 어떤 믿음의 자리에 서야 하는지 깊이 묵상해보고자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2. 산헤드린 공회는 어떻게 &#039;하나님의 대리 기구&#039;에서 &#039;악마의 조직&#039;으로 타락했는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님을 심문한 &#039;산헤드린(Sanhedrin)&#039;은 유대 민족의 최고 의결 기구였다. 그 뿌리는 멀리 구약 시대 모세가 광야에서 세운 70명의 장로제에 있다. 하나님은 모세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판결을 돕기 위해 성령이 충만한 장로들을 세우셨고, 이들은 백성들의 송사를 하나님의 법대로 처리하는 거룩한 직무를 수행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역사가 변천하면서 이 신성한 기구는 점차 권력과 욕망의 소용돌이로 변질되었다.&lt;/p&gt; &lt;p&gt; 예수님 당시의 산헤드린은 대제사장을 의장으로 하여 사두개파(제사장 가문), 바리새파(서기관 및 율법 학자), 그리고 백성의 장로들 등 총 71명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들은 입법, 사법, 행정은 물론 종교적 결정권까지 장악한 무소불위의 권력 집단이었다. 그러나 실상은 로마 권력과 결탁하여 기득권을 유지하기에 급급한 부패한 조직이었다.&lt;/p&gt; &lt;p&gt;그들은 하나님의 영광보다 자신들의 자리를 더 사랑했다. 예수님이 행하시는 기적을 보고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대신, &quot;이 사람을 가만두면 우리 민족의 자리가 위태롭겠다&quot;는 정치적 계산을 먼저 했다. 가야바를 중심으로 한 이 조직은 결국 참된 진리를 죽이기 위해 거짓 증거를 조작하는 &#039;악마의 회당&#039;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권력이 어디까지 추악해질 수 있는지를 산헤드린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3. 예수님의 재판이 인류 역사상 가장 추악한 &#039;사법 살인&#039;인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산헤드린에서 벌어진 예수님의 재판은 법의 이름으로 자행된 명백한 &#039;사법 살인&#039;이었다. 유대교 법전인 미쉬나(Mishna)에 따르면,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를 다룰 때는 엄격한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재판은 다음의 네 가지 결정적인 불법을 저질렀다.&lt;/p&gt; &lt;p&gt; &lt;strong&gt;첫째, 재판 시간의 위반&lt;/strong&gt;이다. 유대 법에 따르면 모든 재판은 해가 떠 있는 낮에만 가능하며, 밤에 하는 재판은 무효다. 그러나 그들은 가룟 유다를 앞세워 밤중에 예수님을 체포한 뒤 한밤중에 심문을 강행했다. &lt;strong&gt;둘째, 재판 장소의 위반&lt;/strong&gt;이다. 공식 재판은 성전 안 &#039;다듬은 돌의 방(Gazith)&#039;에서 열려야 하지만, 그들은 대제사장 가야바의 사저로 예수님을 끌고 갔다. &lt;strong&gt;셋째, 판결 시기의 위반&lt;/strong&gt;이다. 유죄 판결, 특히 사형 언도는 심리한 다음 날 내려야 한다. 하룻밤을 자며 감정을 가라앉히라는 배려다. 그러나 그들은 당일 즉석에서 사형을 결의했다. &lt;strong&gt;넷째, 증거와 증인의 부재&lt;/strong&gt;다. 2인 이상의 일치된 증언이 있어야 하지만, 그들이 세운 거짓 증인들의 말은 서로 맞지 않았다. 이 모든 절차적 정당성을 무시하고 오직 &#039;예수를 죽여야 한다&#039;는 결론을 정해놓고 달려간 재판은 법의 탈을 쓴 폭력일 뿐이었다. 예수님은 이 모든 불법을 온몸으로 받아내셨다. 그것은 불법한 우리를 법적으로 해방하시기 위해 주님이 치르셔야 했던 처절한 비용이었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4. 왜 예수님은 거짓 고소에는 침묵하셨으나 &#039;하나님의 아들&#039;이라는 질문에는 당당히 응답하셨는가?&lt;/span&gt;&lt;/h3&gt; &lt;p&gt;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예수님은 기이할 정도로 침묵을 지키셨다. &quot;손으로 지은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 짓겠다 했다&quot;는 등 거짓 증인들이 온갖 왜곡된 말을 쏟아낼 때도 주님은 한마디 대꾸도 하지 않으셨다. 이는 이사야 53장 7절의 예언대로 &quot;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quot;과 같은 모습이었다. 만약 주님이 여기서 논리적으로 반박하여 무죄를 입증하셨다면 인류를 위한 대속 제물의 길은 막혔을 것이다. 주님은 스스로 죄가 되기 위해 그 거짓의 오물을 묵묵히 뒤집어쓰셨다.&lt;/p&gt; &lt;p&gt; 그러나 침묵하시던 주님이 입을 여신 결정적인 순간이 있었다. 대제사장 가야바가 살아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며 &quot;네가 찬송받을 자의 아들 그리스도냐?&quot;라고 물었을 때다. 주님은 지체 없이 대답하셨다. &quot;네가 말하였느니라. 내가 그니라(Ego Eimi).&quot; 이 고백은 곧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었음에도 주님은 당신의 신성(Divinity)만큼은 결코 타협하지 않으셨다.&lt;/p&gt; &lt;p&gt; 예수님은 자신이 창세기 18장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났던 그 여호와이며, 출애굽기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던 &#039;스스로 있는 자&#039;임을 선포하신 것이다. 주님은 허위 사실에는 침묵하셨으나, 진리 그 자체에 대해서는 목숨을 걸고 증언하셨다. 이 대목에서 우리는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믿음의 태도를 본다. 억울한 일에는 참아낼지언정, 예수가 곧 하나님이라는 이 절대적인 진리 앞에서는 비겁하게 입을 닫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5. 대제사장 가야바가 자기 옷을 찢은 행위가 지닌 역설적인 심판의 의미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님의 &quot;내가 그니라&quot;는 선언을 듣자마자 가야바는 분노하며 자기 옷을 찢었다. 그는 이것을 신성모독에 대한 거룩한 분노로 포장하며 &quot;더 이상 무슨 증인이 필요하겠느냐&quot;고 외쳤다. 그러나 이 행위야말로 가야바 스스로가 대제사장으로서의 자격을 파기한 불법적인 일이었다. 레위기 21장 10절은 대제사장이 어떤 경우에도 자기 옷을 찢지 말라고 엄격히 금하고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 가야바가 옷을 찢은 것은 단순한 감정 표현을 넘어 구속사적으로 거대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그것은 이제 짐승의 피로 드리는 구약적 제사 제도의 끝을 알리는 종소리였다. 인간 대제사장이 스스로 율법을 어기며 옷을 찢었을 때, 하나님은 그 자격을 박탈하셨다. 그리고 그 앞에 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참된 대제사장으로 등극하셨음을 만천하에 공포하신 것이다.&lt;/p&gt; &lt;p&gt; 훗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실 때 성소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진 사건은, 가야바가 찢은 옷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었다. &quot;이제 너희의 가증한 제사는 끝났다. 나의 아들이 단번에 영원한 제사를 완성했다&quot;는 선언이다. 가야바는 예수를 신성모독자로 정죄하기 위해 옷을 찢었지만, 하나님은 그 찢어진 옷 사이로 인류 구원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셨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6. 사도 요한과 베드로는 어떻게 대제사장 가문의 뜰에 들어갈 수 있었는가?&lt;/span&gt;&lt;/h3&gt; &lt;p&gt; 겟세마네 동산에서 모든 제자가 흩어졌던 그 어두운 밤, 유독 두 사람, 요한과 베드로만이 예수님의 뒤를 쫓았다. 그런데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은 삼엄한 경비가 삼엄한 요새와 같아 아무나 출입할 수 없는 곳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요한복음 18장에 숨겨진 흥미로운 대목을 발견하게 된다. 요한은 그곳에 당당히 들어갔으나, 베드로는 문 밖에서 서성여야만 했다.&lt;/p&gt; &lt;p&gt;&lt;strong&gt; 사도 요한이 대제사장 가문의 뜰에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었던 이유&lt;/strong&gt;는 그가 대제사장과 &#039;아는 사람&#039;이었기 때문이다. 요한의 아버지 세베대는 갈릴리에서 일꾼을 거느린 대규모 수산업자였고, 예루살렘의 고위층, 특히 대제사장 가문에 싱싱한 고기를 납품하는 일종의 &#039;특수 관계인&#039;이었다. 또한 요한의 어머니 살로메는 대제사장 가문의 혈통적 배경을 가지고 있었기에, 요한은 어릴 때부터 예루살렘의 권력 중심부를 넘나드는 인맥을 갖추고 있었다. 덕분에 그는 예수님이 잡혀가실 때 신분의 위협 없이 안뜰까지 깊숙이 동행할 수 있었다.&lt;/p&gt; &lt;p&gt;반면 갈릴리 촌부였던 &lt;strong&gt;베드로는 문지기 여종에게 가로막혀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lt;/strong&gt; 이때 사도 요한이 빛을 발한다. 안뜰에 먼저 들어가 상황을 살피던 요한은 베드로가 밖에서 떨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다시 문 밖으로 나간다. 그리고 문을 지키는 여종에게 자신의 신분을 내세워 말을 하여 베드로를 안으로 데리고 들어온다. 요한의 &#039;영적 인맥&#039;과 &#039;주도적 역할&#039;이 아니었다면 베드로는 주님의 마지막 심문 과정을 지켜볼 수도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환경과 인맥은 이처럼 위기의 순간에 진리의 길을 열고 동역자를 보호하는 도구로 쓰여야 함을 사도 요한의 사례는 잘 보여준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7.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부패한 권력의 끝은 어떠한가?&lt;/span&gt;&lt;/h3&gt; &lt;p&gt; 산헤드린 공회원들은 승리감에 도취하여 예수님께 침을 뱉고 주먹으로 치며 희롱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법을 지키고 하나님의 이름을 수호하고 있다고 믿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권력은 반드시 썩게 되어 있으며, 그 부패는 반드시 비참한 파멸을 불러온다. 그들은 거짓 증인을 세워 의인을 죽였고, 진실을 말하는 자의 입을 막았다.&lt;/p&gt; &lt;p&gt; 그로부터 40년 뒤인 AD 70년, 예루살렘은 로마 군대에 의해 처참하게 짓밟혔다. 예수님이 성전의 파괴를 예언하셨을 때 그토록 분노했던 그들이었지만, 정작 성전이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고 허물어질 때 그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배가 고파 자기 자식을 삶아 먹는 비극이 그 도성에 일어났다. 그것은 의인을 억울하게 죽이고 거짓을 밥 먹듯 했던 부패한 종교 지도자들이 불러온 영적인 심판의 결과였다.&lt;/p&gt; &lt;p&gt;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권력을 쥐었다고 해서 진실을 조작하고 자기보다 뛰어난 자를 제거하려 드는 세력들은 산헤드린의 말로를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고 계신다. 심판의 날에 우리는 모두 주님 앞에서 자신이 말한 것과 행한 것을 직고(Direct Account)해야 한다. 거짓의 아비 사탄에게 속아 뻔뻔한 위선자로 살 것인가, 아니면 목숨을 잃을지언정 정직한 진리의 편에 설 것인가? 산헤드린의 심문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이 질문을 던지고 있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8. &#039;한 분 하나님&#039;을 아는 자가 누리는 영적 권세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이 모든 혼란스러운 재판 과정 속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성이다. 산헤드린은 예수님을 &#039;하나님을 사칭하는 미친 인간&#039;으로 보았지만, 우리는 그분이 &#039;인간을 구원하러 오신 한 분 하나님&#039;임을 믿는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향해 묵묵히 걸어가신 이유는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었다. 12군단 더 되는 천사를 불러 산헤드린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 수 있었지만, 우리 죄를 속량하기 위해 스스로 무력해지신 것이다.&lt;/p&gt; &lt;p&gt; 예수님이 곧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아는 자는 기도의 차원이 달라진다. &quot;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아 물러가라&quot;고 선포할 때, 그 이름에 담긴 &#039;한 분 하나님&#039;의 권세가 실리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문자에 갇혀 그분을 죽였으나, 우리는 성령을 통해 그분의 실체를 만난다. 주님을 아는 지식이 깊어질수록 우리의 영권(靈權)은 강해지며, 사탄의 어떤 위협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다.&lt;/p&gt; &lt;p&gt; 이제 더 이상 불완전한 지식에 머물지 말라. 산헤드린의 거짓 판결을 뚫고 부활하셔서 만왕의 왕이 되신 주님을 바라보라. 그분이 내 안에 계시고, 내가 그분 안에 있다는 이 신비로운 연합을 확신할 때, 우리는 이 땅의 어떤 부당한 재판과 고난 속에서도 넉넉히 이기는 자로 살아갈 수 있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9. 나오며: 진실의 성읍인 새 예루살렘을 향하여&lt;/span&gt;&lt;/h3&gt; &lt;p&gt; 이번 시간에 우리는 산헤드린 공회의 그 어둡고 불의한 밤을 통과해 보았다. 거짓 증언이 난무하고, 권력이 진리를 조롱하며, 사랑하는 제자가 부인하는 그 비참한 현장 속에 우리 주님이 서 계셨다. 주님은 그 불법을 통해 우리의 죄값을 다 치르셨고, 침묵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경륜을 완성하셨다.&lt;/p&gt; &lt;p&gt; 세상은 지금도 우리에게 거짓과 타협하라고 유혹한다. 산헤드린처럼 힘을 합쳐 진실을 묻어버리려 한다. 그러나 기억하라. 거짓의 끝은 멸망이지만 진실의 끝은 영원한 생명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억울한 일을 당하더라도 끝까지 정직하게 주님 편에 서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lt;/p&gt; &lt;p&gt; 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 모두가 진실의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바라신다. 고로 겉으로만 경건한 척하는 외식을 버리고,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떳떳하게 설 수 있기를 바란다. &quot;나는 진실만을 말하며 진리만을 따라가겠다&quot;는 거룩한 결단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마침내 주님 앞에 서는 날, &quot;착하고 충성된 종아&quot;라는 칭찬과 함께 진리의 성읍인 새 예루살렘 성에 당당히 입성하는 저와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란다.&lt;/p&gt; &lt;p&gt; &lt;/p&gt; &lt;p&gt;&lt;strong&gt;2026년 2월 4일(수)&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정보배 목사&lt;/strong&gt;&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gt;이 설교는 &lt;/span&gt;&lt;strong&gt;예수 그리스도가 산헤드린 공회에서 겪은 불법적인 심문 과정&lt;/strong&gt;&lt;span&gt;을 중심으로 당대의 부패한 종교 권력을 비판합니다. 본 설교는 성경의 네 복음서를 각기 다른 관점을 가진 영화 감독에 비유하며, 특히 마태복음은 &lt;/span&gt;&lt;strong&gt;천국 입성&lt;/strong&gt;&lt;span&gt;과 &lt;/span&gt;&lt;strong&gt;예수님의 왕권&lt;/strong&gt;&lt;span&gt;을 강조하는 독특한 시각을 견지하고 있음을 설명합니다. 특히 본 설교은 예수님에 대한 사형 판결이 시간, 장소, 절차, 증거라는 네 가지 측면에서 모두 &lt;/span&gt;&lt;strong&gt;율법을 어긴 위법한 재판&lt;/strong&gt;&lt;span&gt;이었음을 폭로하며, 이를 통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lt;/span&gt;&lt;strong&gt;권력의 부패와 거짓의 위험성&lt;/strong&gt;&lt;span&gt;을 경고합니다. 결국 이 설교는 신자들이 세속적인 거짓에 매몰되지 않고 &lt;/span&gt;&lt;strong&gt;진실과 회개&lt;/strong&gt;&lt;span&gt;를 통해 거룩한 삶을 회복하여 궁극적으로 &lt;/span&gt;&lt;strong&gt;하늘나라에 들어갈 준비&lt;/strong&gt;&lt;span&gt;를 해야 한다는 영적 교훈을 목적으로 합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수요기도회 #마태복음강해 #마태복음 #마태복음26장 #산헤드린 #산헤드린공회 #예수님의재판 #십자가 #베드로의부인 #불법재판 #예수님의침묵 #하나님의아들 #가야바 #거짓증인 #부패한권력 #진리 #말씀묵상 #설교&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content>		<category term="동탄명성교회"/><category term="정보배목사"/><category term="수요기도회"/><category term="마태복음강해"/><category term="마태복음"/><category term="마태복음26장"/><category term="산헤드린"/><category term="산헤드린공회"/><category term="예수님의재판"/><category term="십자가"/><category term="베드로의부인"/><category term="불법재판"/><category term="예수님의침묵"/><category term="하나님의아들"/><category term="가야바"/><category term="거짓증인"/><category term="부패한권력"/><category term="진리"/><category term="말씀묵상"/><category term="설교"/>	</entry><entry>
		<title>[마태복음강해(60)] 베드로의 부인예고와 겟세마네 동산의 간절한 기도와 붙들리심(마26:31~56)_2026-01-28(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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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28T22:31:28+09:00</published>
		<updated>2026-01-28T22:31:28+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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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ㄴ2026-01-28(수) 수요기도회 제목: [마태복음강해(60)] 베드로의 부인예고와 겟세마네 동산의 간절한 기도와 붙들리심(마26:31~56)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tzKlWa3oi2U 1. 들어가며: 십자가를 향한 비장한 전주곡 예수님의 공생애 3년은 치열한 전쟁이었다. 그리고 이제 그 전쟁의 클라이맥스인 십자가를 목전에 둔 마지막 밤이 찾아왔다. 마태복음 26장은 단순한 사건 기록이 아니다. 인류 구원이라는 거대한...</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ㄴ2026-01-28(수) 수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마태복음강해(60)] 베드로의 부인예고와 겟세마네 동산의 간절한 기도와 붙들리심(마&lt;/span&gt;&lt;/strong&gt;&lt;/span&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26:31&lt;/span&gt;&lt;/strong&gt;&lt;span&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56)&lt;/span&gt;&lt;/strong&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tzKlWa3oi2U&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tzKlWa3oi2U?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ath-to-node=&quot;6&quot;&gt;1. 들어가며: 십자가를 향한 비장한 전주곡&lt;/h3&gt; &lt;p data-path-to-node=&quot;7&quot;&gt; 예수님의 공생애 3년은 치열한 전쟁이었다. 그리고 이제 그 전쟁의 클라이맥스인 십자가를 목전에 둔 마지막 밤이 찾아왔다. 마태복음 26장은 단순한 사건 기록이 아니다. 인류 구원이라는 거대한 과업 앞에서 고뇌하는 &lt;b data-path-to-node=&quot;7&quot; data-index-in-node=&quot;119&quot;&gt;인자(Son of Man)&lt;/b&gt; 예수의 처절한 심경과, 그 와중에도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lt;b data-path-to-node=&quot;7&quot; data-index-in-node=&quot;169&quot;&gt;목자(Shepherd)&lt;/b&gt; 예수의 세심한 배려가 교차하는 비장한 전주곡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8&quot;&gt; 오늘 우리는 겟세마네 동산으로 들어간다. 그곳은 기름을 짜내듯 피땀을 흘리며 기도의 진액을 쏟으신 현장이다. 제자들의 배신을 예고하시고, 홀로 깨어 기도하시며, 칼과 몽둥이를 들고 온 자들 앞에 기꺼이 자신을 내어주신 주님의 모습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 이 글을 통해 그 밤의 깊은 어둠을 뚫고 빛나는 &lt;b data-path-to-node=&quot;8&quot; data-index-in-node=&quot;175&quot;&gt;참된 사랑&lt;/b&gt;과 &lt;b data-path-to-node=&quot;8&quot; data-index-in-node=&quot;182&quot;&gt;순종의 비밀&lt;/b&gt;을 발견하기를 바란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8&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9&quot;&gt;2. 예수님은 왜 제자들의 배신을 미리 예고하셨는가?&lt;/h3&gt; &lt;p data-path-to-node=&quot;10&quot;&gt; 최후의 만찬을 마치고 감람산으로 가시던 중,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청천벽력 같은 말씀을 하신다. &quot;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quot;(마 26:31). 얼핏 보면 서운함의 토로처럼 들린다. &quot;너희가 감히 나를 배신해?&quot;라는 책망처럼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책망이 아니다. 목자의 깊은 &lt;b data-path-to-node=&quot;10&quot; data-index-in-node=&quot;165&quot;&gt;배려&lt;/b&gt;이자 &lt;b data-path-to-node=&quot;10&quot; data-index-in-node=&quot;170&quot;&gt;사랑&lt;/b&gt;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1&quot;&gt; 예수님은 스가랴 13장 7절의 말씀, &quot;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quot;는 예언을 인용하셨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너희가 나를 버리고 도망가는 것은 너희가 나빠서가 아니라, &lt;b data-path-to-node=&quot;11&quot; data-index-in-node=&quot;103&quot;&gt;성경의 예언이 성취되는 과정&lt;/b&gt;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려주신 것이다. 훗날 제자들이 예수님을 버렸다는 죄책감에 짓눌려 아주 실족하지 않도록, &quot;주님이 이미 말씀하셨지, 이것은 말씀의 성취였어&quot;라고 생각하며 다시 일어설 명분을 만들어주신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2&quot;&gt; 더 놀라운 것은 그 다음 말씀이다. &quot;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quot;(마 26:32). 배신을 예고하시는 그 순간, 이미 &lt;b data-path-to-node=&quot;12&quot; data-index-in-node=&quot;83&quot;&gt;회복&lt;/b&gt;과 &lt;b data-path-to-node=&quot;12&quot; data-index-in-node=&quot;87&quot;&gt;재회&lt;/b&gt;를 약속하고 계신다. 갈릴리는 그들이 처음 부르심을 받았던 장소다. 주님은 실패한 제자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처음 사랑의 자리에서 다시 만나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이처럼 우리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넘어질 자리 뒤에 일어설 자리까지 미리 마련해두시는 &lt;b data-path-to-node=&quot;12&quot; data-index-in-node=&quot;234&quot;&gt;섬세한 사랑의 주님&lt;/b&gt;이시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2&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13&quot;&gt;3. 겟세마네 기도는 왜 그토록 처절해야만 했는가?&lt;/h3&gt; &lt;p data-path-to-node=&quot;14&quot;&gt; 겟세마네(Gethsemane)는 &#039;기름 짜는 틀&#039;이라는 뜻이다. 그 이름처럼 예수님은 온몸의 진액을 짜내는 기도를 드리셨다. 성경은 &quot;고민하고 슬퍼하사 죽게 되었다&quot;고 기록하며, 누가는 &quot;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quot;(눅 22:44)고 묘사한다. 도대체 무엇이 하나님의 아들을 이토록 고통스럽게 만들었을까? 단순히 육체의 죽음이 두려워서였을까? 아니다. 예수님이 마셔야 할 **&#039;잔(Cup)&#039;**의 무게 때문이었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5&quot;&gt; 그 잔은 인류 역사상 존재했던, 그리고 앞으로 존재할 약 300억 명의 모든 인간이 지은 죄의 무게였다. 그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가 그 잔에 담겨 있었다. 더욱 견딜 수 없는 것은 &lt;b data-path-to-node=&quot;15&quot; data-index-in-node=&quot;107&quot;&gt;아버지와의 단절&lt;/b&gt;이었다. 창세 전부터 단 한 번도 떨어진 적 없던 성부 하나님으로부터 철저히 버림받아야 하는 영적 고통, 곧 둘째 사망의 공포가 엄습했기 때문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6&quot;&gt; 나는 금요기도회 때 성도들에게 안수기도를 해주면서 이 영적 무게를 아주 조금이나마 체험한다. 수많은 사람의 아픔과 영적 눌림을 대신 감당하며 기도하다 보면,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탈진할 때가 있다. 하물며 온 인류의 죄와 저주를 홀로 짊어지셔야 했던 예수님의 고통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그래서 주님은 천사의 도움을 받으면서까지(눅 22:43) 처절하게 기도하셔야만 했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6&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17&quot;&gt;4. &quot;내 뜻대로 마옵시고&quot;라는 기도의 진짜 의미는 무엇인가?&lt;/h3&gt; &lt;p data-path-to-node=&quot;18&quot;&gt; 예수께서는 이렇게 기도하셨다. &quot;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quot;(마 26:39). 여기서 우리는 &lt;b data-path-to-node=&quot;18&quot; data-index-in-node=&quot;100&quot;&gt;세 가지 의지의 충돌&lt;/b&gt;을 본다. 잔이 지나가기를 바라는 예수님의 인성의 의지, 인류를 구원해야 하는 아버지의 의지,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영의 의지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9&quot;&gt;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완전한 사람이셨다. 육체를 가진 인간으로서 고통을 피하고 싶은 것은 당연한 본능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본능을 기도로 꺾으셨다. 기도는 내 소원을 관철하는 것이 아니라, &lt;b data-path-to-node=&quot;19&quot; data-index-in-node=&quot;118&quot;&gt;나의 의지를 아버지의 의지에 굴복시키는 과정&lt;/b&gt;이다. 이 치열한 기도의 씨름 끝에, 예수님은 &quot;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quot;라고 결단하셨다. 이 기도가 있었기에 십자가라는 죽음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갈 수 있었다. 기도가 응답되었다는 것은 상황이 바뀐 것이 아니라, 그 상황을 감당할 수 있는 &lt;b data-path-to-node=&quot;19&quot; data-index-in-node=&quot;282&quot;&gt;순종의 힘&lt;/b&gt;을 얻었다는 뜻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0&quot;&gt; 나는 가끔 경기도 가평의 남이섬 근처 번지점프장에 갔던 기억을 떠올린다. 100미터가 넘는 높이에서 뛰어내리기 직전, 다리가 후들거리는 공포를 느꼈다. 그때 나는 &quot;주님, 제가 주님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버릴 수 있는지 테스트해 보겠습니다&quot;라고 기도하고 뛰어내렸다. 그 짧은 낙하의 순간, 나는 주님의 품에 안기는 듯한 묘한 평안과 희열을 맛보았다. 겟세마네의 기도는 바로 이 &#039;거룩한 뛰어내림&#039;을 위한 준비였다. 내 뜻을 꺾고 아버지의 뜻이라는 허공으로 몸을 던질 때, 비로소 부활의 영광이 우리를 받아주는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0&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21&quot;&gt;5. 베드로는 왜 말고의 오른쪽 귀를 잘랐는가? (왼손잡이 베드로)&lt;/h3&gt; &lt;p data-path-to-node=&quot;22&quot;&gt; 예수님의 기도가 끝나자 가룟 유다와 함께 무장한 무리가 들이닥쳤다. 그때 혈기 왕성한 베드로가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 말고의 귀를 쳐서 떨어뜨렸다. 재미있는 사실은 누가복음과 요한복음이 그 귀가 **&#039;오른쪽 귀&#039;**였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한다는 점이다(눅 22:50, 요 18:10).&lt;/p&gt; &lt;p data-path-to-node=&quot;23&quot;&gt; 상황을 재구성해 보자. 마주 보고 있는 사람의 오른쪽 귀를 베려면, 공격자는 어느 손으로 칼을 휘둘러야 하는가? 오른손잡이가 정면에서 칼을 휘두르면 상대방의 왼쪽 귀가 다친다. 상대방의 오른쪽 귀를 베려면 **&#039;왼손&#039;**으로 쳐야 각도가 나온다. 즉, 베드로는 &lt;b data-path-to-node=&quot;23&quot; data-index-in-node=&quot;146&quot;&gt;왼손잡이&lt;/b&gt;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물론 뒤에서 쳤거나 역수로 쳤을 수도 있지만, 정면 대결 상황이라면 왼손잡이 설이 유력하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4&quot;&gt;중요한 것은 어느 손이냐가 아니라, 그가 **&#039;칼&#039;**을 썼다는 사실이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칼을 휘둘렀지만, 사실은 두려움에 사로잡힌 자기 방어였다. 주님은 영적 싸움을 하고 계신데, 베드로는 육적 싸움을 하려 했다. 혈기로는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없다. 주님은 즉시 말고의 귀를 붙여주시며, 마지막 순간까지 치유와 사랑을 베푸셨다. 이것이 예수님이 보여주신 &lt;b data-path-to-node=&quot;24&quot; data-index-in-node=&quot;214&quot;&gt;비폭력의 권세&lt;/b&gt;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24&quot;&gt; &lt;/p&gt; &lt;p data-path-to-node=&quot;24&quot;&gt;&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ath-to-node=&quot;4&quot;&gt;6. 예수님은 왜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고 하셨는가?&lt;/h3&gt; &lt;p data-path-to-node=&quot;5&quot;&gt; 베드로가 칼을 휘둘러 말고의 귀를 자르자, 예수님은 즉시 그를 제지하시며 엄중하게 말씀하셨다. &quot;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quot;(마 26:52). 이 말씀은 단순히 폭력을 쓰지 말라는 윤리적 교훈을 넘어선다.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의 방식인 &#039;무력(Sword)&#039;으로 세워지는 것이 아님을 선포하신 것이다. 오늘날에도 예수의 이름을 핑계 삼아 폭력적인 시위를 하거나 물리적인 힘을 행사하려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주님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주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6&quot;&gt; 예수님은 무능력해서 잡히신 것이 아니다. 주님은 베드로에게 이렇게 반문하신다. &quot;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lt;b data-path-to-node=&quot;6&quot; data-index-in-node=&quot;65&quot;&gt;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lt;/b&gt;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quot;(마 26:53). 로마 군대 편제상 1개 군단은 보병 6,000명과 기병 120명으로 구성된다. 12군단이면 약 &lt;b data-path-to-node=&quot;6&quot; data-index-in-node=&quot;164&quot;&gt;7만 2천 명의 천군 천사&lt;/b&gt;다. 앗수르 군대 18만 5천 명을 하룻밤에 송장으로 만들었던 그 천사들이다. 예수님은 마음만 먹으면 그 자리에서 로마 군병들과 성전 경비대를 쓸어버릴 수 있었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7&quot;&gt; 그러나 예수님은 그 막강한 힘을 쓰지 않으셨다. 왜인가? &lt;b data-path-to-node=&quot;7&quot; data-index-in-node=&quot;32&quot;&gt;&quot;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quot;&lt;/b&gt;(마 26:54). 힘이 있어도 쓰지 않는 것, 말씀의 성취를 위해 스스로 무력해지는 것. 이것이 예수님이 보여주신 &lt;b data-path-to-node=&quot;7&quot; data-index-in-node=&quot;140&quot;&gt;자발적 순종&lt;/b&gt;이자, 십자가의 길을 가는 자가 가져야 할 진정한 권세다. 하나님의 뜻은 칼이 아니라 희생을 통해 이루어진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7&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8&quot;&gt;7. 체포의 순간, 예수님은 누구를 보호하셨는가?&lt;/h3&gt; &lt;p data-path-to-node=&quot;9&quot;&gt; 체포의 긴박한 순간, 예수님의 관심은 오직 제자들의 **&#039;안위&#039;**에 있었다. 요한복음 18장에 보면 예수님은 자신을 잡으러 온 자들에게 &quot;너희가 누구를 찾느냐&quot;고 물으시고, &quot;나사렛 예수&quot;라고 하자 이렇게 말씀하신다. &quot;너희가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이 가는 것을 용납하라.&quot;(요 18:8).&lt;/p&gt; &lt;p data-path-to-node=&quot;10&quot;&gt; 자신은 죽음의 길로 끌려가면서도, 제자들만은 건드리지 말라고 보호막을 치신 것이다. 이것이 &lt;b data-path-to-node=&quot;10&quot; data-index-in-node=&quot;51&quot;&gt;참된 목자&lt;/b&gt;의 모습이다. 세상의 지도자들은 위기가 닥치면 부하를 희생양 삼아 자신의 목숨을 보전하려 한다. 꼬리를 자르고 도망가는 도마뱀처럼 말이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다르다. 양 떼를 살리기 위해 목자가 이리 떼 앞으로 나아갔다. 예수님은 자신이 모든 짐을 지고 가는 대신, 제자들은 아직 때가 아니기에 살려 보내셨다. 비록 제자들은 두려움에 떨며 다 도망갔지만(마 26:56), 그것조차도 주님의 허락 하에 이루어진 생명 보전의 섭리였다. 지도자의 자격은 여기서 판가름 난다. 아랫사람의 희생을 딛고 서는 자는 삯꾼이요, 아랫사람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어주는 자가 &lt;b data-path-to-node=&quot;10&quot; data-index-in-node=&quot;370&quot;&gt;참된 지도자&lt;/b&gt;다. 예수님은 그 밤에 진정한 리더십의 원형을 보여주셨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0&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11&quot;&gt;8. &quot;내가 그니라&quot;는 선포 앞에 왜 군병들은 엎드려졌는가?&lt;/h3&gt; &lt;p data-path-to-node=&quot;12&quot;&gt; 많은 사람이 예수님이 힘없이 체포당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요한복음은 아주 놀라운 장면을 기록하고 있다. 군병들이 &quot;나사렛 예수를 찾는다&quot;고 했을 때, 예수님이 &quot;내가 그니라(I am)&quot;라고 대답하시자, 그들이 물러가서 땅에 엎드러졌다(요 18:6).&lt;/p&gt; &lt;p data-path-to-node=&quot;13&quot;&gt;왜 무장한 군인들이 맨손의 청년 앞에서 뒷걸음질 치며 넘어졌을까? 여기서 &quot;내가 그니라&quot;는 헬라어로 &lt;b data-path-to-node=&quot;13&quot; data-index-in-node=&quot;56&quot;&gt;&#039;에고 에이미(Ego Eimi)&#039;&lt;/b&gt;, 즉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실 때 쓰신 &quot;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quot;는 신적 선포다(출 3:14). 그 순간 예수님의 인성 속에 감추어져 있던 &lt;b data-path-to-node=&quot;13&quot; data-index-in-node=&quot;158&quot;&gt;창조주의 위엄&lt;/b&gt;이 찰나의 빛처럼 터져 나온 것이다. 피조물인 인간은 감히 창조주의 권세 앞에 서 있을 수 없어 본능적으로 엎드러진 것이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4&quot;&gt;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예수님은 체포 &#039;당하신&#039; 것이 아니라, 스스로 체포를 &#039;허락하신&#039; 것이다. 창조주께서 피조물의 손에 묶이기로 작정하지 않으셨다면, 세상의 어떤 권력도 그분을 결박할 수 없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억지로 지신 패배자가 아니다. 인류 구원을 위해 자신의 전능함을 잠시 내려놓고, 스스로 죄인의 자리로 내려가신 &lt;b data-path-to-node=&quot;14&quot; data-index-in-node=&quot;186&quot;&gt;위대한 승리자&lt;/b&gt;시다. 그분의 묶임이 우리를 죄에서 풀었고, 그분의 잡히심이 우리를 자유케 했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4&quot;&gt; &lt;/p&gt; &lt;h3 data-path-to-node=&quot;15&quot;&gt;9. 나오며: 십자가의 길, 순종의 길&lt;/h3&gt; &lt;p data-path-to-node=&quot;16&quot;&gt; 겟세마네의 밤은 깊었고, 제자들은 흩어졌으며, 주님은 홀로 잡혀가셨다. 겉으로 보면 완벽한 실패요 절망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밤은 실패의 밤이 아니었다.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한 &lt;b data-path-to-node=&quot;16&quot; data-index-in-node=&quot;102&quot;&gt;사랑의 클라이맥스&lt;/b&gt;가 시작되는 밤이었다.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가 있었기에 우리는 죄 사함을 얻었고, 예수님의 자발적인 체포가 있었기에 우리는 마귀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7&quot;&gt; 이번 시간에 우리는 마태복음 26장을 통해 예수님의 &lt;b data-path-to-node=&quot;17&quot; data-index-in-node=&quot;38&quot;&gt;인성&lt;/b&gt;과 &lt;b data-path-to-node=&quot;17&quot; data-index-in-node=&quot;42&quot;&gt;신성&lt;/b&gt;을 동시에 보았다. 죽음 앞에서 피땀 흘려 기도하신 참 인간 예수님, 그리고 &quot;내가 그니라&quot;고 선포하며 스스로 묶이신 참 하나님 예수님. 우리는 이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들이다. 내 뜻을 고집하지 않고 아버지의 뜻에 굴복시키는 &lt;b data-path-to-node=&quot;17&quot; data-index-in-node=&quot;171&quot;&gt;기도의 사람&lt;/b&gt;, 칼을 의지하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는 &lt;b data-path-to-node=&quot;17&quot; data-index-in-node=&quot;199&quot;&gt;믿음의 사람&lt;/b&gt;, 그리고 이웃을 위해 기꺼이 희생할 줄 아는 &lt;b data-path-to-node=&quot;17&quot; data-index-in-node=&quot;231&quot;&gt;사랑의 사람&lt;/b&gt;이 되어야 한다.&lt;/p&gt; &lt;p data-path-to-node=&quot;18&quot;&gt; 고난의 밤이 지나면 반드시 부활의 아침이 온다. 주님이 먼저 가신 이 십자가의 길, 순종의 길을 묵묵히 따라가며, 영광스러운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의 마태복음 26장 강해설교는 예수 그리스도가 체포되기 직전의 긴박한 상황과 그 속에 담긴 &lt;/span&gt;&lt;strong&gt;목자로서의 사랑&lt;/strong&gt;&lt;span&gt;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이 설교는 12제자들이 자신을 배신하고 도망칠 것을 미리 아신 예수님께서 그들이 죄책감에 함몰되지 않도록 이를 &lt;/span&gt;&lt;strong&gt;성경 예언의 성취&lt;/strong&gt;&lt;span&gt;로 좋게 해석해 주시는 배려를 보여줍니다. 특히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기도는 인류의 무거운 죄와 저주를 짊어져야 하는 &lt;/span&gt;&lt;strong&gt;인성으로서의 고뇌&lt;/strong&gt;&lt;span&gt;를 극복하고, 결국 자신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복종시키는 &lt;/span&gt;&lt;strong&gt;기도의 참된 의미&lt;/strong&gt;&lt;span&gt;를 조명합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열두 군단 이상의 천사를 동원할 수 있는 권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류 구원을 위한 &lt;/span&gt;&lt;strong&gt;성경 말씀을 이루기 위해&lt;/strong&gt;&lt;span&gt; 스스로 붙들리시는 길을 택하셨음을 강조하며 신자들이 고난 앞에서도 담대할 것을 권면합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수요기도회 #마태복음강해 #마태복음26장 #겟세마네기도 #예수님의기도 #베드로의부인 #예수님의체포 #십자가 #순종 #내뜻대로마옵시고 #아버지의뜻대로하옵소서 #칼을쓰는자칼로망하리라 #참된목자 #참된리더십 #자발적순종 #내가그니라 #EgoEimi #교회&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content>		<category term="동탄명성교회"/><category term="정보배목사"/><category term="수요기도회"/><category term="마태복음강해"/><category term="마태복음26장"/><category term="겟세마네기도"/><category term="예수님의기도"/><category term="베드로의부인"/><category term="예수님의체포"/><category term="십자가"/><category term="순종"/><category term="내뜻대로마옵시고"/><category term="아버지의뜻대로하옵소서"/><category term="칼을쓰는자칼로망하리라"/><category term="참된목자"/><category term="참된리더십"/><category term="자발적순종"/><category term="내가그니라"/><category term="EgoEimi"/><category term="교회"/>	</entry><entry>
		<title>[마태복음강해(59)] 마지막 만찬과 겟세마네 기도에 나타난 예수님의 순종(마26:26~46)_2026-01-21(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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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21T23:17:21+09:00</published>
		<updated>2026-01-23T08:51:29+09:00</updated>
		<author>
			<name>갈렙</name>
		</author>
		<summary type="text">2026-01-21(수) 수요기도회 제목: [마태복음강해(59)] 마지막 만찬과 겟세마네 기도에 나타난 예수님의 순종(마26:26~46)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Of5jSUgL45w 1. 들어가며: 이기는 자가 되어야 천국을 상속받는다 이제 예수님의 공생애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 주님은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식탁에 앉으셨다. 우리는 흔히 이 장면을 &amp;#039;최후의 만찬&amp;#039;이라 부른다. 그리고 주님이 떡과 포도...</summary>
	<content type="html">&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1-21(수) 수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마태복음강해(59)] 마지막 만찬과 겟세마네 기도에 나타난 예수님의 순종(마&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26:26&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46)&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Of5jSUgL45w&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Of5jSUgL45w?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 [if !mso]&gt; &lt;style&gt;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lt;/style&gt; &lt;![endif] --&gt;&lt;/p&gt; &lt;style type=&quot;text/css&quot;&gt;&lt;!--p.0 {mso-style-name:&quot;바탕글&quot;;line-height:160%;margin-left:0pt;margin-right:0pt;text-indent:0pt;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word-break:break-hangul;layout-grid-mode:both;vertical-align:baselin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90%;letter-spacing:-0.5pt;mso-text-raise:0pt;font-size:11.0pt;color:#000000;mso-font-kerning:0pt;} --&gt;&lt;/style&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1. &lt;/span&gt;들어가며&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이기는 자가 되어야 천국을 상속받는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gt; 이제 예수님의 공생애가 막바지에 다다랐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주님은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식탁에 앉으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우리는 흔히 이 장면을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최후의 만찬&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이라 부른다. 그리고 &lt;/span&gt;&lt;span&gt;주님이 떡과 포도주를 나누어 주신 슬프고도 비장한 이별의 순간으로 기억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나 이 식탁은 단순한 이별의 자리가 아니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것은 인류 역사를 뒤흔드는 거대한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성취&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Fulfillment)&#039;&lt;/span&gt;&lt;span&gt;의 현장이었기 때문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민수기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21&lt;/span&gt;&lt;span&gt;장의 놋뱀 사건&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출애굽기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12&lt;/span&gt;&lt;span&gt;장의 유월절 어린 양&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레위기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16&lt;/span&gt;&lt;span&gt;장의 대속죄일 제사&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리고 창세기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14&lt;/span&gt;&lt;span&gt;장의 멜기세덱의 축복이 마침내 한 지점에서 만나는 역사적인 순간이기 때문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gt; 예수께서는 그때 당시 당신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완성하기 위해 식탁을 마련하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런데 그 목적은 단순히 죽는 것이 아니었다. &lt;/span&gt;&lt;span&gt;죽음을 통해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이기는 자&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The Overcomer)&#039;&lt;/span&gt;&lt;span&gt;가 되시기 위한 것이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그럼, &lt;/span&gt;&lt;span&gt;왜 이겨야 하는가&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기는 자가 되어야만 하나님 보좌에 앉을 수 있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통치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우리도 마찬가지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단순히 교회만 다닌다고 천국에서 왕 노릇 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우리도 예수&lt;/span&gt;&lt;span&gt;님처럼 마귀와 싸워서 이겨야하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죄와 싸워 이겨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lt;/span&gt;&lt;span&gt; 예수님이 마지막 만찬을 통해 우리에게 쥐여주신 승리의 무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즉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새 언약&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과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피의 능력&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까지 &lt;/span&gt;&lt;span&gt;깊이 들여다보기를 원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것을 깨닫는 순간&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우리&lt;/span&gt;&lt;span&gt;의 신앙은 패배주의에서 벗어나 강력한 승리자의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2. &lt;/span&gt;성만찬은 왜 유월절 양의 성취인가&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죽음의 영을 넘기는 피&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gt; 누가복음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22&lt;/span&gt;&lt;span&gt;장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15&lt;/span&gt;&lt;span&gt;절을 보라. 이때 예수께서는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quot;&lt;/span&gt;&lt;span&gt;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quot;&lt;/span&gt;&lt;span&gt;고 말씀하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이 말씀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간절히 &lt;/span&gt;&lt;span&gt;원하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가 중복되어 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만큼 간절하셨다는 뜻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왜 주님은 이토록 유월절을 기다리셨던 것일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왜냐하면 바로 그&lt;/span&gt;&lt;span&gt;날이 바로 구약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1,500&lt;/span&gt;&lt;span&gt;년 동안 예행연습해 왔던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유월절&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Passover)&#039;&lt;/span&gt;&lt;span&gt;의 실체가 드러나는 날이었기 때문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gt; 출애굽기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12&lt;/span&gt;&lt;span&gt;장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어린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랐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날 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죽음의 사자(천사)가 애굽 전역을 휩쓸 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유월절 어린 양의 &lt;/span&gt;&lt;span&gt;피가 있는 집은 그냥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넘어갔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Pass-over)&#039;&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그날엔 &lt;/span&gt;&lt;span&gt;피가 생명을 대신했기 때문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그러므로 &lt;/span&gt;&lt;span&gt;고린도전서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5&lt;/span&gt;&lt;span&gt;장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7&lt;/span&gt;&lt;span&gt;절에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선언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quot;&lt;/span&gt;&lt;span&gt;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quot; 그렇다. &lt;/span&gt;&lt;span&gt;예수께서는 그날 십자가에서 유월절 어린 양으로서 피를 흘리신것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그때 어린양의 &lt;/span&gt;&lt;span&gt;피는 육체의 죽음을 막는 피가 아니라, &lt;/span&gt;&lt;span&gt;영혼의 죽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즉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둘째 사망&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The Second Death)&#039;&lt;/span&gt;&lt;span&gt;을 막는 피를 가리키는 것이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gt; 인간은 누구든지 육체가 죽는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첫째 사망&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을 겪게 되어 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나 예수를 믿고 그 피를 마음에 바른 자는&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영혼이 영원히 하나님과 분리되어 죽음 곧 자신의 영혼이 지옥에 떨어지는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둘째 사망&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의 해를 받지 않는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계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2:11). 왜냐하면 믿는 자들에게는 &lt;/span&gt;&lt;span&gt;죽음의 영이 건드리지 못하고 넘어가게 만드는 유일한 표식&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곧 &lt;/span&gt;&lt;span&gt;예수의 피가 발라져 있기 때문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성만찬은 바로 우리가 이 피의 보호 아래 있다는 것을 확증하는 고귀한 시간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3. &lt;/span&gt;성만찬은 왜 대속죄일 제사의 완성인가&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덮으심과 버림받음&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gt; 예수님의 성만찬은 유월절의 성취뿐만 아니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스라엘의 가장 큰 절기인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대속죄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Yom Kippur)&#039;&lt;/span&gt;&lt;span&gt;의 성취도 같이 들어 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레위기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16&lt;/span&gt;&lt;span&gt;장을 보면&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대속죄일에는 속죄제물로서 두 마리의 염소가 사용되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한 마리는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여호와를 위한 양&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이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다른 한 마리는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아사셀&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zazel)&lt;/span&gt;&lt;span&gt;을 위한 양&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이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께서는 그날 십자가 사건을 통해 이 두 가지 양의 기능을 동시에 다 성취하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gt; &lt;strong&gt;첫째&lt;/strong&gt;&lt;/span&gt;&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예수님은 그날 &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여호와를 위한 양&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이 되시었다&lt;span lang=&quot;EN-US&quot;&gt;. 그날 여호와를 위한&lt;/span&gt;&lt;/strong&gt;&lt;span&gt; 양은 죽임 당한 뒤에 그 피가 지성소 언약궤 위와 앞 동쪽에 뿌려졌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그런데 피가 뿌려진 &lt;/span&gt;&lt;span&gt;언약궤 안에는 십계명 돌판이 들어 있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이 두 돌판은 &lt;/span&gt;&lt;span&gt;율법은 상징하는데, 이것은 죄인을 정죄하고 죽이라고 요구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런데 그 법궤 위 속죄소에 피가 뿌려지면&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덮이면&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하나님은 율법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그 피를 보신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래서 진노를 거두신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것이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속죄&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tonement, &lt;/span&gt;&lt;span&gt;덮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라는 의미이&lt;/span&gt;&lt;span&gt;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의 피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덮어버려, 더러운 우리들이지만 우리를 의롭다 여기게 만들어준다.&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gt; &lt;strong&gt;둘째&lt;/strong&gt;&lt;/span&gt;&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예수님은 그날 &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아사셀 양&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이 되시었다&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 속죄일 제사 때에는 두 마리의 속죄양이 사용되었는데, 두 번째 속죄양으로는 한 마리의&lt;/span&gt;&lt;span&gt; 염소가 사용되었다. 이 양은 죽이지 않는다. &lt;/span&gt;&lt;span&gt;대제사장이 백성의 모든 죄를 안수하여 뒤집어씌운 다음 광야 무인 지경으로 내보낸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그러면 &lt;/span&gt;&lt;span&gt;이 염소는 광야를 헤매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맹수에게 찢기거나 굶어 죽는데, 혀를 모래에 쳐박고 죽는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철저하게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버림받은 양&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을 가리킨&lt;/span&gt;&lt;span&gt;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고로 &lt;/span&gt;&lt;span&gt;예수님은 영문 밖 골고다로 끌려나가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이미 예수님은 &lt;/span&gt;&lt;span&gt;제자들에게 버림받으셨다. 가리고 &lt;/span&gt;&lt;span&gt;세상 사람들로부터도 버림받으셨다. 그리고 &lt;/span&gt;&lt;span&gt;마침내는 하나님 아버지께도 버림을 받으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quot;&lt;/span&gt;&lt;span&gt;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나의 하나님&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quot;라는 &lt;/span&gt;&lt;span&gt;이 절규는 &lt;/span&gt;&lt;span&gt;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영원한 고독과 저주와 어둠 속으로 유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Abandonment)&lt;/span&gt;&lt;span&gt;되신 아사셀 양의 비명인 것이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이 이렇게 철저히 버림받으셨기에&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우리는 다시는 하나님께 버림받지 않게 된 것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고로 우리가 &lt;/span&gt;&lt;span&gt;성만찬의 이 잔을 들 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우리는 이 처절한 사랑을 내 것으로 마시게 되는 것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4. &lt;/span&gt;예수님은 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가&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떡과 포도주의 공급&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gt; 많은 사람이 성만찬을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예식으로만 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나 여기에는 더 적극적이고 강력한 의미가 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그것은 &lt;/span&gt;&lt;span&gt;바로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멜기세덱의 축복&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의 실행&lt;/span&gt;&lt;span&gt;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창세기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14&lt;/span&gt;&lt;span&gt;장에 보면, 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고 있었다. 그때 &lt;/span&gt;&lt;span&gt;살렘 왕이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인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멜기세덱&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이 그에게 마중을 나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그런데 멜기세덱은&lt;/span&gt;&lt;span&gt; 빈손으로 나오지 않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039;&lt;/span&gt;&lt;span&gt;떡과 포도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를 가지고 나왔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창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14:18). &lt;/span&gt;&lt;span&gt;그리고 그것을 주면서, 아브라함을 축복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gt; 그런데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 주 예수님이 바로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quot;&lt;/span&gt;&lt;span&gt;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영원한 대제사장&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quot;(&lt;/span&gt;&lt;span&gt;히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6:20)&lt;/span&gt;&lt;span&gt;이라고 해석하였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그런데 &lt;/span&gt;&lt;span&gt;구약의 아론 계열 제사장들을 보라. 그들은 짐승을 잡아 제사만 드렸지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백성에게 떡과 포도주를 공급해주지는 못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나 예수님은 달랐다. 마지막 만찬 자리에서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직접 나누어 주셨기 때문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님은 단순히 당신의 몸을 제물을 바치는 제사장으로서가 아니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영적 전쟁을 치러 승리하는 성도들에게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생명의 양식&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떡&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과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승리의 음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포도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를 공급해 주시는 분이라는 뜻이다(요6:55)&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 style=&quot;color: #843fa1;&quot;&gt;요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gt; 그러므로 아브라함이 전쟁를 치른 후에 지쳐 있을 때, 멜기세덱이 건네준 떡과 포도주를 먹고 힘을 얻었듯이&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우리도 매주 성찬을 통해&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리고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주시는 살과 피를 먹어야 힘을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래야 마귀와의 싸움에서 이길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에게 &lt;/span&gt;&lt;span&gt;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를 공급해주시는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을 영원히 찬송해야 한다. 그러므로&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성만찬을 다른 측면에서 본다면, 그것은 영적 전사들을 위한 보급 식량이라고 할 수 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것을 먹지 않고는 영적 전쟁을 계속 수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 [if !supportEmptyParas]--&gt; &lt;!--[endif]--&gt; &lt;o:p&gt;&lt;/o:p&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5.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새 언약&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이란 무엇이며&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옛 언약과 어떻게 다른가&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gt; 이제 예수께서는 유월절 식사 중에 잔을 드시면서 이렇게 선포하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quot;&lt;/span&gt;&lt;span&gt;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New Covenant)&lt;/span&gt;&lt;span&gt;이니&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quo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눅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22:20). 이 말씀은 &lt;/span&gt;&lt;span&gt;마태복음에서는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quot;&lt;/span&gt;&lt;span&gt;나의 피 곧 언약의 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quot;&lt;/span&gt;&lt;span&gt;라고 기록되어 있지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바울이 기록한 고린도전서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11&lt;/span&gt;&lt;span&gt;장과 누가가 기록한 누가복음은 명확하게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새 언약&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이라고 &lt;/span&gt;&lt;span&gt;명시하고 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참고로 사도 바울은 그날 최후의 만찬 자리에 없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성만찬 제정사를 알았을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그것은 &lt;/span&gt;&lt;span&gt;고린도전서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11&lt;/span&gt;&lt;span&gt;장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23&lt;/span&gt;&lt;span&gt;절에서 그가 이렇게 말해주었다.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quot;&lt;/span&gt;&lt;span&gt;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quot;&lt;/span&gt;&lt;span&gt;라고 고백하였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이것은 &lt;/span&gt;&lt;span&gt;주님이 바울에게 환상 가운데 직접 나타나셔서 그날 밤의 현장을 보여주시고 말씀을 들려주셨다는 것을 의미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만큼 성만찬은 중요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gt; 그렇다면 예수께서 당신의 피로 세운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새 언약&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은 대체 무엇을 가리키는가&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그&lt;/span&gt;&lt;span&gt;것은 예레미야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31&lt;/span&gt;&lt;span&gt;장의 예언 성취임을 알 수 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자, 여기를 보라.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quot;&lt;/span&gt;&lt;span&gt;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quo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렘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31:31, 33)라고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 시대에 &lt;/span&gt;&lt;span&gt;옛 언약&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율법&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은 돌판에 기록하게 하였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그러므로 이 돌판에 의거하여 &lt;/span&gt;&lt;span&gt;인간을 통제받게 되었고 정죄되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나 새 언약은 이와 다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께서 피를 흘리셨지만 우리가 죄를 씻김받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성령을 보내주셔서 우리 마음 판에 하나님의 법을 새기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gt; 이제 우리는 짐승의 피를 들고 예루살렘 성전으로 갈 필요가 없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의 피를 힘입어&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내 안에 계신 성령님과 더불어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을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아빠 아버지&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라 부르며 나아갈 수 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것이 새 언약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성만찬은 우리가 이 놀라운 새 언약의 수혜자임을 확인하는 법적인 인준 절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6. &lt;/span&gt;예수님이 남기고 가신 유일한 유산&lt;span lang=&quot;EN-US&quot;&gt;, &#039;&lt;/span&gt;피&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에는 어떤 능력이 있는가&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gt; 이 대목에서 우리는 매우 중요한 영적 비밀을 하나 깨달아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예수님은 부활 승천하시면서 당신의 육체&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살과 뼈&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는 하늘로 가지고 가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지금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님은 영으로만 계신 분이 아니라 부활하신 육체를 입고 계신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그렇다면 예수님이 이 땅에 남겨두고 가신 것은 무엇인가&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바로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Blood)&#039;&lt;/span&gt;&lt;span&gt;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물론 골고다 언덕에 뿌려진 물리적인 피는 흙 속으로 사라졌을 것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나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말씀이 육신이 되어&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 &lt;/span&gt;&lt;span&gt;흘리신 그 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곧 하나님의 피는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지금도 이 땅에서 역사하고 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gt; 예수님은 왜 피를 남기셨을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우리에게 쓰라고 주신 것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의 피에는 크게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4&lt;/span&gt;&lt;span&gt;가지 강력한 능력&lt;/span&gt;&lt;span&gt;이 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우리는 이것을 알고 믿고 사용해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gt; &lt;strong&gt;첫째&lt;/strong&gt;&lt;/span&gt;&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재앙을 넘어가게 한다&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유월절의 능력&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trong&gt;)&lt;/strong&gt;. &lt;/span&gt;&lt;span&gt;예수의 피를 우리 가정과 심령에 바르면&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사고와 질병&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저주와 죽음의 영이 우리를 건드리지 못하고 넘어간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Pass-over). &lt;/span&gt;&lt;strong&gt;둘째&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죄를 속한다&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대속죄일의 능력&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trong&gt;)&lt;/strong&gt;. &lt;/span&gt;&lt;span&gt;우리가 지은 죄가 아무리 흉악해도 예수의 피가 닿으면 덮어진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하나님은 피를 보시고 우리를 의롭다고 선언하신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trong&gt;셋째&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정결하게 한다&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성결의 능력&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trong&gt;)&lt;/strong&gt;. &lt;/span&gt;&lt;span&gt;요한일서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1&lt;/span&gt;&lt;span&gt;장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7&lt;/span&gt;&lt;span&gt;절은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quot;&lt;/span&gt;&lt;span&gt;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quot;&lt;/span&gt;&lt;span&gt;라고 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피는 우리 양심의 더러운 때를 씻어내어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게 만든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trong&gt;넷째&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마귀를 이기게 한다&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승리의 능력&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trong&gt;)&lt;/strong&gt;. &lt;/span&gt;&lt;span&gt;요한계시록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12&lt;/span&gt;&lt;span&gt;장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11&lt;/span&gt;&lt;span&gt;절&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quot;&lt;/span&gt;&lt;span&gt;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마귀&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를 이겼으니&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quot; &lt;/span&gt;&lt;span&gt;귀신은 예수의 피를 가장 무서워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내가 축사 사역을 할 때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quot;&lt;/span&gt;&lt;span&gt;예수의 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quot;&lt;/span&gt;&lt;span&gt;를 외치면 악한 영들이 견디지 못하고 떠나가는 것을 수없이 목격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피는 귀신에게 치명적인 염산과 같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gt; 예수님은 몸은 가져가셨지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피는 우리에게 무기로 주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러므로 영적 전쟁을 할 때 막연하게 기도하지 마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quot;&lt;/span&gt;&lt;span&gt;예수의 피를 뿌리노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더러운 귀신아&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예수의 피가 너를 대적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quot;&lt;/span&gt;&lt;span&gt;라고 선포하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믿고 사용할 때 능력은 나타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7. &lt;/span&gt;여섯 번째 질문&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성령과 물과 피는 어떻게 하나가 되는가&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gt;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가 가신 확실한 증거가 무엇인가&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사도 요한은 요한일서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5&lt;/span&gt;&lt;span&gt;장에서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quot;&lt;/span&gt;&lt;span&gt;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quo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요일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5:8)&lt;/span&gt;&lt;span&gt;고 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쏟으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리고 승천하신 후 성령을 보내주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것은 따로국밥이 아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하나로 연결되어 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gt; 성령은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생명&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을 주시는 영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피는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속죄&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를 이루는 수단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우리가 예수의 피로 죄 씻음을 받아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그릇이 깨끗해져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 안에 성령이 들어오셔서 생명을 주실 수 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피 없는 성령 없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성령 없는 피는 의미가 없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성만찬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기념하고 누리는 자리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잔&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을 마심으로 속죄를 확증하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떡&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말씀&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생명&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을 먹음으로 성령의 충만을 얻는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 셋&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성령&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이 내 안에서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quot;&lt;/span&gt;&lt;span&gt;아멘&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quot;&lt;/span&gt;&lt;span&gt;으로 화답할 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우리는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권능의 사람이 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8. &lt;/span&gt;우리는 어떻게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들어가는가&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gt; 예수님은 만찬을 마치시며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quot;&lt;/span&gt;&lt;span&gt;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quot;&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마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26:29)&lt;/span&gt;&lt;span&gt;고 하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이것은 재림 때 있을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어린 양의 혼인 잔치&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를 기약하신 것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때 주님은 다시 우리에게 떡과 포도주를 주실 것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번에는 이별의 잔이 아니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승리의 축배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gt; 그런데 중요한 것은&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누가 그 잔치에 들어가는가 하는 점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요한계시록은 그들이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이기는 자&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Overcomer)&#039;&lt;/span&gt;&lt;span&gt;들이라고 말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왔을 때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듯이&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우리도 이 땅에서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르고 승리하고 돌아가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마귀와 싸워 이기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죄와 싸워 이기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자신의 자아와 싸워 이겨야 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gt; 그냥 교회만 왔다 갔다 한 사람은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하객&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이나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구경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039;&lt;/span&gt;&lt;span&gt;은 될지 몰라도&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잔치의 주인공인 신부가 되거나 왕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보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을 받지는 못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내 어머니가 천국에서 높은 위치에 계신 것을 보았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왜일까&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아들을 주의 종으로 만들기 위해 평생 눈물로 기도하고 영적 전쟁을 치르셨기 때문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것이 이기는 자의 삶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주님은 지금도 우리를 응원하고 계신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quot;&lt;/span&gt;&lt;span&gt;내가 피를 주었으니 싸워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겨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리고 천국에서 나와 함께 기쁨의 잔을 들자&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quo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lt;span lang=&quot;EN-US&quot;&gt;9. &lt;/span&gt;나오며&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예수의 피를 믿고 사용하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gt; &lt;/span&gt;&lt;span&gt;우리는 이번 시간에 예수님의 마지막 식탁을 통해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성만찬은 단순한 추모식이 아니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그것은 &lt;/span&gt;&lt;span&gt;구약의 모든 예언이 성취된 기적의 현장&lt;/span&gt;&lt;span&gt;이며&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새 언약의 축복이 쏟아지는 통로&lt;/span&gt;&lt;span&gt;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gt; 예수님은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당신의 살을 찢어 생명의 양식으로 주셨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당신의 피를 쏟아 승리의 무기로 주셨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이제 남은 것은 우리의 몫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이 피를 사용하는 것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죄책감이 들 때 예수의 피로 씻으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질병과 저주가 덮칠 때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듯 믿음으로 선포하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악한 영이 공격할 때 예수의 피를 의지하여 담대하게 꾸짖으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gt; 패배주의에 젖어 있지 마라&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우리는 이미 이긴 싸움을 하는 자들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span&gt;오늘 이 말씀과 성찬을 통해 멜기세덱이 주시는 하늘의 힘을 공급받고&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세상으로 나아가 승리하는 주님의 용사들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한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천국 잔치 그날에&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span&gt;우리 모두 기쁨으로 주님과 함께 축배를 들게 될 것이다&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p&gt; &lt;p class=&quot;0&quot;&gt;&lt;span lang=&quot;EN-US&quot;&gt;2026&lt;/span&gt;&lt;span&gt;년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1&lt;/span&gt;&lt;span&gt;월 &lt;/span&gt;&lt;span lang=&quot;EN-US&quot;&gt;21&lt;/span&gt;&lt;span&gt;일(수)&lt;/span&gt;&lt;/p&gt; &l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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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comer)\u0027가 되시는 것이었다.왜 이겨야 하는가? 이기는 자가 되어야만 하나님 보좌에 앉을 수 있고, 통치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단순히 교회만 다닌다고 천국에서 왕 노릇 하는 것이 아니다. 주님처럼 마귀와 싸워 이기고, 죄와 싸워 이겨야 한다.오늘 우리는 예수님이 마지막 만찬을 통해 우리에게 쥐여주신 승리의 무기, 즉 \u0027새 언약\u0027과 \u0027피의 능력\u0027을 깊이 파헤쳐 보고자 한다. 이것을 깨닫는 순간, 당신의 신앙은 패배주의에서 벗어나 강력한 승리자의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81&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82&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6&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2. 첫 번째 질문: 성만찬은 왜 유월절 양의 성취인가? (죽음의 영을 넘기는 피)&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82&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83&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7&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누가복음 22장 15절을 보면 예수님은 \&quot;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quot;고 말씀하신다. 원문에는 \u0027원하고\u0027가 중복되어 있다. 그만큼 간절하셨다는 뜻이다.왜 주님은 이토록 유월절을 기다리셨을까? 이날이 바로 구약 1500년 동안 예행연습해 왔던 \u0027유월절(Passover)\u0027의 실체가 드러나는 날이었기 때문이다.&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83&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84&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7&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출애굽기 12장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어린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랐다. 그날 밤, 죽음의 사자가 애굽 전역을 휩쓸 때, 피가 있는 집은 &quot; } ] }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8&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u0027넘어갔다(Pass-over)\u0027&quot; } ] }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9&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 피가 생명을 대신했기 때문이다.고린도전서 5장 7절은 선언한다. &quot; } ] }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8&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quot;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quot;&quot; } ] }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9&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유월절 어린 양으로서 피를 흘리셨다. 이 피는 육체의 죽음을 막는 피가 아니다. 영혼의 죽음, 즉 \u0027둘째 사망(The Second Death)\u0027을 막는 피다.&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84&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85&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7&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인간은 누구나 육체가 죽는 \u0027첫째 사망\u0027을 겪는다. 그러나 예수를 믿고 그 피를 마음에 바른 자는, 영혼이 영원히 하나님과 분리되어 지옥에 떨어지는 \u0027둘째 사망\u0027의 해를 받지 않는다(계 2:11). 죽음의 영이 우리를 건드리지 못하고 넘어가게 만드는 유일한 표식, 그것이 바로 예수의 피다. 성만찬은 우리가 이 피의 보호 아래 있음을 확증하는 시간이다.&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85&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86&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6&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3. 두 번째 질문: 성만찬은 왜 대속죄일 제사의 완성인가? (덮으심과 버림받음)&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86&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87&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7&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성만찬에는 유월절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의 가장 큰 절기인 \u0027대속죄일(Yom Kippur)\u0027의 비밀도 숨겨져 있다.레위기 16장을 보면, 대속죄일에는 두 마리의 염소가 필요하다. 한 마리는 \u0027여호와를 위한 양\u0027이고, 다른 한 마리는 \u0027아사셀(Azazel)을 위한 양\u0027이다. 예수님은 십자가 사건을 통해 이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성취하셨다.&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87&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88&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8&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첫째, 예수님은 \u0027여호와를 위한 양\u0027이 되셨다.&quot; } ] }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9&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이 양은 죽여서 그 피를 지성소 언약궤 위에 뿌린다. 언약궤 안에는 십계명 돌판이 들어 있다. 율법은 죄인을 정죄하고 죽이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그 위에 피가 뿌려지면(덮이면), 하나님은 율법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피를 보신다. 그래서 진노를 거두신다. 이것이 \u0027속죄(Atonement, 덮음)\u0027다. 예수님의 피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덮어 우리를 의롭다 여겨지게 만든다.&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88&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89&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8&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둘째, 예수님은 \u0027아사셀 양\u0027이 되셨다.&quot; } ] }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9&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또 다른 염소는 죽이지 않고, 대제사장이 백성의 모든 죄를 안수하여 뒤집어씌운 뒤 광야 무인 지경으로 내보낸다. 이 염소는 광야를 헤매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 맹수에게 찢기거나 굶어 죽는다. 철저하게 \u0027버림받은 양\u0027이다.예수님은 영문 밖 골고다로 끌려나가셨다. 제자들에게 버림받고, 세상에게 버림받고, 마침내 하나님 아버지께도 버림받으셨다. \&quot;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quot;이 절규는 엄살이 아니다.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영원한 고독과 저주 속으로 유기(Abandonment)되신 아사셀 양의 비명이다. 예수님이 이렇게 철저히 버림받으셨기에, 우리는 다시는 하나님께 버림받지 않게 되었다. 성만찬의 잔을 들 때, 우리는 이 처절한 사랑을 마시는 것이다.&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89&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8A&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6&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4. 세 번째 질문: 예수님은 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가? (떡과 포도주의 공급)&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8A&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8B&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7&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많은 사람이 성만찬을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예식으로만 안다. 그러나 여기에는 더 적극적이고 강력한 의미가 있다. 바로 \u0027멜기세덱의 축복\u0027이다.창세기 14장에서 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올 때, 살렘 왕이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인 \u0027멜기세덱\u0027이 마중을 나온다. 그가 빈손으로 오지 않았다. \u0027떡과 포도주\u0027를 가지고 나왔다(창 14:18). 그리고 아브라함을 축복했다.&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8B&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8C&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7&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예수님은 \&quot;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영원한 대제사장\&quot;(히 6:20)이시다. 구약의 아론 계열 제사장들은 짐승을 잡아 제사만 드렸지, 백성에게 떡과 포도주를 주지는 못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마지막 만찬 자리에서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직접 나누어 주셨다.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예수님은 단순히 제물을 바치는 제사장이 아니라, 영적 전쟁을 치르는 성도들에게 \u0027생명의 양식(떡)\u0027과 \u0027승리의 음료(포도주)\u0027를 공급해 주시는 분이라는 뜻이다.&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8C&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8D&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7&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아브라함이 전쟁 후에 지쳐 있을 때 멜기세덱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힘을 얻었듯이, 우리도 매주 성찬을 통해, 그리고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주시는 살과 피를 먹어야 한다. 그래야 마귀와의 싸움에서 이길 힘을 얻는다. \&quot;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quot;(요 6:55). 성만찬은 영적 전사들을 위한 보급 식량이다. 이것을 먹지 않고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8D&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8E&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7&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8E&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8F&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D&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6&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5. 네 번째 질문: \u0027새 언약\u0027이란 무엇이며, 옛 언약과 어떻게 다른가?&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8F&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90&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7&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예수님은 잔을 드시며 선언하셨다. &quot; } ] }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8&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quot;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New Covenant)이니...\&quot;&quot; } ] }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9&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눅 22:20). 마태복음에는 \&quot;나의 피 곧 언약의 피\&quot;라고 기록되어 있지만, 바울이 기록한 고린도전서 11장과 누가가 기록한 누가복음은 명확하게 \u0027새 언약\u0027임을 명시한다.참고로 사도 바울은 최후의 만찬 자리에 없었다. 그런데 어떻게 그 내용을 알았을까? 고린도전서 11장 23절에서 그는 \&quot;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quot;라고 고백한다. 주님이 바울에게 환상 가운데 직접 나타나셔서 그날 밤의 현장을 보여주시고 말씀을 들려주신 것이다. 그만큼 성만찬은 중요한 사건이다.&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90&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91&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7&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그렇다면 \u0027새 언약\u0027은 무엇인가? 이것은 예레미야 31장의 예언 성취다.&quot; } ] }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8&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quot;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quot;&quot; } ] }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9&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렘 31:31, 33).옛 언약(율법)은 돌판에 기록되었다. 밖에서 인간을 통제하고 정죄했다. 그러나 새 언약은 다르다. 예수님이 피를 흘리심으로 죄를 씻고, 성령을 보내주셔서 우리 마음 판에 하나님의 법을 새기셨다.&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91&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92&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7&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이제 우리는 짐승의 피를 들고 예루살렘 성전으로 갈 필요가 없다. 예수의 피를 힘입어, 내 안에 계신 성령님과 더불어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을 \u0027아빠 아버지\u0027라 부르며 나아갈 수 있다. 이것이 새 언약이다. 성만찬은 우리가 이 놀라운 새 언약의 수혜자임을 확인하는 법적인 인준 절차다.&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92&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93&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6&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6. 다섯 번째 질문: 예수님이 남기고 가신 유일한 유산, \u0027피\u0027에는 어떤 능력이 있는가?&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93&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94&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7&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이 대목에서 우리는 매우 중요한 영적 비밀을 하나 깨달아야 한다.예수님은 부활 승천하시면서 당신의 육체(살과 뼈)는 하늘로 가지고 가셨다. 지금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님은 영으로만 계신 분이 아니라 부활하신 육체를 입고 계신다.그렇다면 예수님이 이 땅에 남겨두고 가신 것은 무엇인가? 바로 \u0027피(Blood)\u0027다. 물론 골고다 언덕에 뿌려진 물리적인 피는 흙 속으로 사라졌을 것이다. 그러나 \u0027말씀이 육신이 되어\u0027 흘리신 그 피, 곧 하나님의 피는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지금도 이 땅에서 역사하고 있다.&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94&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95&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7&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예수님은 왜 피를 남기셨을까? 우리에게 쓰라고 주신 것이다. 예수의 피에는 크게 &quot; } ] }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8&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4가지 강력한 능력&quot; } ] }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9&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이 있다. 우리는 이것을 알고 믿고 사용해야 한다.&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95&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96&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8&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첫째, 재앙을 넘어가게 한다(유월절의 능력).&quot; } ] }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9&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예수의 피를 우리 가정과 심령에 바르면, 사고와 질병, 저주와 죽음의 영이 우리를 건드리지 못하고 넘어간다(Pass-over).&quot; } ] }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8&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둘째, 죄를 속한다(대속죄일의 능력).&quot; } ] }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9&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우리가 지은 죄가 아무리 흉악해도 예수의 피가 닿으면 덮어진다. 하나님은 피를 보시고 우리를 의롭다고 선언하신다.&quot; } ] }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8&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셋째, 정결하게 한다(성결의 능력).&quot; } ] }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9&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요한일서 1장 7절은 \&quot;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quot;라고 했다. 피는 우리 양심의 더러운 때를 씻어내어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게 만든다.&quot; } ] }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8&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넷째, 마귀를 이기게 한다(승리의 능력).&quot; } ] }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9&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요한계시록 12장 11절, \&quot;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마귀)를 이겼으니.\&quot; 귀신은 예수의 피를 가장 무서워한다. 내가 축사 사역을 할 때 \&quot;예수의 피!\&quot;를 외치면 악한 영들이 견디지 못하고 떠나가는 것을 수없이 목격했다. 피는 귀신에게 치명적인 염산과 같다.&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96&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97&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7&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예수님은 몸은 가져가셨지만, 피는 우리에게 무기로 주셨다. 그러므로 영적 전쟁을 할 때 막연하게 기도하지 마라. \&quot;예수의 피를 뿌리노라! 더러운 귀신아, 예수의 피가 너를 대적한다!\&quot;라고 선포하라. 믿고 사용할 때 능력은 나타난다.&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97&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98&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6&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7. 여섯 번째 질문: 성령과 물과 피는 어떻게 하나가 되는가?&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98&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99&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7&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가 가신 확실한 증거가 무엇인가?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 5장에서 &quot; } ] }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8&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quot;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quot;&quot; } ] }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9&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요일 5:8)고 했다.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쏟으셨다. 그리고 승천하신 후 성령을 보내주셨다. 이것은 따로국밥이 아니다.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99&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9A&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7&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성령은 \u0027생명\u0027을 주시는 영이다. 피는 \u0027속죄\u0027를 이루는 수단이다.우리가 예수의 피로 죄 씻음을 받아야(그릇이 깨끗해져야), 그 안에 성령이 들어오셔서 생명을 주실 수 있다. 피 없는 성령 없고, 성령 없는 피는 의미가 없다.성만찬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기념하고 누리는 자리다. 잔(피)을 마심으로 속죄를 확증하고, 떡(말씀/생명)을 먹음으로 성령의 충만을 얻는다. 이 셋(성령, 물, 피)이 내 안에서 \&quot;아멘\&quot;으로 화답할 때, 우리는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권능의 사람이 된다.&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9A&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9B&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6&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8. 일곱 번째 질문: 우리는 어떻게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들어가는가?&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9B&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9C&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7&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예수님은 만찬을 마치시며 &quot; } ] }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8&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quot;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quot;&quot; } ] }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9&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마 26:29)고 하셨다.이것은 재림 때 있을 \u0027어린 양의 혼인 잔치\u0027를 기약하신 것이다. 그때 주님은 다시 우리에게 떡과 포도주를 주실 것이다. 이번에는 이별의 잔이 아니라, 승리의 축배다.&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9C&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9D&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7&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그런데 중요한 것은, 누가 그 잔치에 들어가는가 하는 점이다. 요한계시록은 그들이 \u0027이기는 자(Overcomer)\u0027들이라고 말한다.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왔을 때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듯이, 우리도 이 땅에서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르고 승리하고 돌아가야 한다. 마귀와 싸워 이기고, 죄와 싸워 이기고, 자신의 자아와 싸워 이겨야 한다.&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9D&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9E&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7&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그냥 교회만 왔다 갔다 한 사람은 \u0027하객\u0027이나 \u0027구경꾼\u0027은 될지 몰라도, 잔치의 주인공인 신부가 되거나 왕권(보좌)을 받지는 못한다. 내 어머니가 천국에서 높은 위치에 계신 것을 보았다. 왜일까? 아들을 주의 종으로 만들기 위해 평생 눈물로 기도하고 영적 전쟁을 치르셨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기는 자의 삶이다.주님은 지금도 우리를 응원하고 계신다. \&quot;내가 피를 주었으니 싸워라. 이겨라. 그리고 천국에서 나와 함께 기쁨의 잔을 들자.\&quot;&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9E&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9F&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6&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9. 나오며: 예수의 피를 믿고 사용하라&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9F&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0&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7&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마지막 식탁을 통해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었다.성만찬은 단순한 추모식이 아니다. 그것은 &quot; } ] }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8&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구약의 모든 예언이 성취된 기적의 현장&quot; } ] }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9&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이며, &quot; } ] }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8&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새 언약의 축복이 쏟아지는 통로&quot; } ] }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9&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다.&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A0&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1&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7&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예수님은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셨다.당신의 살을 찢어 생명의 양식으로 주셨고, 당신의 피를 쏟아 승리의 무기로 주셨다.이제 남은 것은 우리의 몫이다. 이 피를 사용하는 것이다.죄책감이 들 때 예수의 피로 씻으라. 질병과 저주가 덮칠 때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듯 믿음으로 선포하라. 악한 영이 공격할 때 예수의 피를 의지하여 담대하게 꾸짖으라.&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A1&quot;: { &quot;n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2&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7&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패배주의에 젖어 있지 마라. 우리는 이미 이긴 싸움을 하는 자들이다.오늘 이 말씀과 성찬을 통해 멜기세덱이 주시는 하늘의 힘을 공급받고, 세상으로 나아가 승리하는 주님의 용사들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한다. 천국 잔치 그날에, 우리 모두 기쁨으로 주님과 함께 축배를 들게 될 것이다.&quot; }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A2&quot;: { &quot;np&quot;: &quot;&quot;, &quot;id&quot;: -2147483648, &quot;p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E&quot;, &quot;si&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0&quot;, &quot;bf&quot;: 0, &quot;ru&quot;: [ { &quot;cp&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8&quot;, &quot;ch&quot;: [ { &quot;t&quot;: &quot;2026년 1월 21일 수요기도회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quot; } ] } ] } }, &quot;sl&quot;: { }, &quot;cs&quot;: { &quot;01DC8AE239675EB00000137C&quot;: { &quot;cc&quot;: 2, &quot;ci&quot;: 1936024420, &quot;td&quot;: 0, &quot;tv&quot;: false, &quot;sc&quot;: 1134, &quot;ts&quot;: 8000, &quot;ms&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B1&quot;, &quot;os&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C&quot;, &quot;gl&quot;: 0, &quot;gc&quot;: 0, &quot;gw&quot;: false, &quot;ns&quot;: 0, &quot;np&quot;: 0, &quot;ni&quot;: 0, &quot;nt&quot;: 0, &quot;ne&quot;: 0, &quot;hh&quot;: false, &quot;hf&quot;: false, &quot;hm&quot;: false, &quot;fb&quot;: false, &quot;hb&quot;: false, &quot;fi&quot;: false, &quot;hi&quot;: false, &quot;hp&quot;: false, &quot;he&quot;: false, &quot;sl&quot;: false, &quot;lr&quot;: 0, &quot;lc&quot;: 0, &quot;ld&quot;: 0, &quot;ls&quot;: 0, &quot;pp&quot;: { &quot;ls&quot;: false, &quot;wi&quot;: 59528, &quot;he&quot;: 84186, &quot;gt&quot;: 0, &quot;ml&quot;: 8504, &quot;mr&quot;: 8504, &quot;mt&quot;: 5668, &quot;mb&quot;: 4252, &quot;mh&quot;: 4252, &quot;mf&quot;: 4252, &quot;mg&quot;: 0 }, &quot;fn&quot;: { &quot;at&quot;: 0, &quot;au&quot;: &quot;&quot;, &quot;ap&quot;: &quot;&quot;, &quot;ac&quot;: &quot;)&quot;, &quot;as&quot;: false, &quot;ll&quot;: -1, &quot;lt&quot;: 1, &quot;lw&quot;: 1, &quot;lc&quot;: 0, &quot;sa&quot;: 850, &quot;sb&quot;: 567, &quot;st&quot;: 283 , &quot;nt&quot;: 0, &quot;nn&quot;: 1, &quot;pp&quot;: 0, &quot;pb&quot;: false }, &quot;en&quot;: { &quot;at&quot;: 0, &quot;au&quot;: &quot;&quot;, &quot;ap&quot;: &quot;&quot;, &quot;ac&quot;: &quot;)&quot;, &quot;as&quot;: false, &quot;ll&quot;: 14692344, &quot;lt&quot;: 1, &quot;lw&quot;: 1, &quot;lc&quot;: 0, &quot;sa&quot;: 850, &quot;sb&quot;: 567, &quot;st&quot;: 0 , &quot;nt&quot;: 0, &quot;nn&quot;: 1, &quot;pp&quot;: 0, &quot;pb&quot;: false }, &quot;pb&quot;: [ { &quot;ty&quot;: 0, &quot;bf&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3&quot;, &quot;tb&quot;: true, &quot;hi&quot;: false, &quot;fi&quot;: false, &quot;fa&quot;: 0, &quot;ol&quot;: 1417, &quot;or&quot;: 1417, &quot;ot&quot;: 1417, &quot;ob&quot;: 1417 }, { &quot;ty&quot;: 1, &quot;bf&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3&quot;, &quot;tb&quot;: true, &quot;hi&quot;: false, &quot;fi&quot;: false, &quot;fa&quot;: 0, &quot;ol&quot;: 1417, &quot;or&quot;: 1417, &quot;ot&quot;: 1417, &quot;ob&quot;: 1417 }, { &quot;ty&quot;: 2, &quot;bf&quot;: &quot;01DC8AE239675EB0000013A3&quot;, &quot;tb&quot;: true, &quot;hi&quot;: false, &quot;fi&quot;: false, &quot;fa&quot;: 0, &quot;ol&quot;: 1417, &quot;or&quot;: 1417, &quot;ot&quot;: 1417, &quot;ob&quot;: 1417 } ], &quot;mp&quot;: [ ] } , &quot;01DC8AE239675EB00000137D&quot;: { &quot;cc&quot;: 2, &quot;ci&quot;: 1668246628, &quot;ty&quot;: 0, &quot;la&quot;: 0, &quot;co&quot;: 1, &quot;ss&quot;: true, &quot;sg&quot;: 0, &quot;lt&quot;: 0, &quot;lw&quot;: 0, &quot;lc&quot;: 0, &quot;cs&quot;: [ ] } }, &quot;bi&quot;: [ ], &quot;bidt&quot;: { } }--&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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