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version="2.0">
	<channel>
		<title>수요강해설교</title>
		<link>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link>
		<description></description>
		<atom:link href="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7 May 2026 21:34:16 +0900</pubDate>
		<generator>Rhymix</generator>
	<copyright>Copyright ⓒ 2017 동탄명성교회. All right reserved.</copyright>	<image>
			<url>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rss/market_icon.png</url>
			<title>동탄명성교회</title>
			<link>https://dongtanms.kr/</link>
		</image>	<item>
			<title>[레위기강해(07)] 신약의 성도들도 과연 아론과 같이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가?(레10:8~20)_2026-05-13(수)</title>
			<link>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50940</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5-13(수) 수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레위기강해(07)] 신약의 성도들도 과연 아론과 같이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가?(레10:8~20)&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r9RZSmMcQ2k&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r9RZSmMcQ2k?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div data-test-render-count=&quot;1&quot;&gt; &lt;div class=&quot;group&quot;&gt; &lt;div data-is-streaming=&quot;false&quot; class=&quot;group relative relative pb-3&quot;&gt; &lt;div class=&quot;font-claude-response relative leading-[1.65rem] [&amp;amp;_pre&amp;gt;div]:bg-bg-000/50 [&amp;amp;_pre&amp;gt;div]:border-0.5 [&amp;amp;_pre&amp;gt;div]:border-border-400 [&amp;amp;_.ignore-pre-bg&amp;gt;div]:bg-transparent [&amp;amp;_.standard-markdown_:is(p,blockquote,h1,h2,h3,h4,h5,h6)]:pl-2 [&amp;amp;_.standard-markdown_:is(p,blockquote,ul,ol,h1,h2,h3,h4,h5,h6)]:pr-8 [&amp;amp;_.progressive-markdown_:is(p,blockquote,h1,h2,h3,h4,h5,h6)]:pl-2 [&amp;amp;_.progressive-markdown_:is(p,blockquote,ul,ol,h1,h2,h3,h4,h5,h6)]:pr-8&quot;&gt; &lt;div class=&quot;grid grid-rows-[auto_auto] min-w-0&quot;&gt; &lt;div class=&quot;row-start-2 col-start-1 relative grid isolate min-w-0&quot;&gt; &lt;div class=&quot;row-start-1 col-start-1 relative z-[2] min-w-0&quot;&gt; &lt;div class=&quot;standard-markdown grid-cols-1 grid [&amp;amp;_&amp;gt;_*]:min-w-0 gap-3 standard-markdown&quot;&gt; &lt;h3 class=&quot;text-text-100 mt-3 -mb-1 text-[1.125rem] font-bold&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레위기는 흔히 신약 성도에게 가장 거리감이 큰 책으로 여겨진다. 제사 규례와 정결 규례가 빽빽하게 채워져 있어 옛 이스라엘의 의식 문서처럼 읽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레위기는 단순히 고대의 종교적 매뉴얼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종으로 부르신 자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며, 그들과 일반 백성이 어떻게 구별되며, 또한 그 직분의 무게가 얼마나 엄중한지를 가르치는 영적 교본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레위기서는 그 이름 그대로 레위인들이 지켜야 할 법도를 기록한 책이다. 그러나 그 안에서 우리는 제사장과 레위인, 그리고 일반 이스라엘 백성이 분명히 구별되어 있음을 본다. 더 나아가 그 구별이 오늘날 신약 시대에 어떻게 적용되며,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가운데 어떤 자리에 부르심을 받았는지를 깨닫게 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런데&lt;strong&gt; 한국 교회 안에는 오랫동안 한 가지 큰 오해가 자리 잡고 있다. &quot;모든 성도가 왕 같은 제사장&quot;이라는 표현&lt;/strong&gt;이다. 베드로전서 2장 9절을 근거로 모든 신자가 곧 제사장이고, 따라서 누구든지 강단에 설 수 있고, 누구든지 직접 가르치며, 누구든지 같은 신분이라는 식의 평등주의적 해석이 무비판적으로 퍼져 왔다. 이러한 해석은 종교 개혁자 마르틴 루터의 만인 제사장설을 한국적으로 잘못 번역하고 잘못 적용한 결과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렇다면 베드로전서 2장 9절의 본래 의미는 무엇인가? 루터가 만인 제사장설을 주장했을 때 그가 실제로 말한 것은 무엇이며, 이를 토마스 뮌처와 같은 자들은 어떻게 왜곡했는가? 신약 시대의 성도는 진정 어떤 신분에 속한 자이며, 천국에서 우리가 받게 될 보상은 모두 동일한가, 아니면 차등이 있는가?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신약의 성도들도 과연 아론과 같이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지를 헬라어 원문과 종교개혁사, 그리고 성경 전체의 가르침을 따라 깊이 살펴보고자&lt;/strong&gt; 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h3 class=&quot;text-text-100 mt-3 -mb-1 text-[1.125rem] font-bold&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레위기서는 어떤 책이며, 레위인과 제사장은 어떻게 구분되는가?&lt;/span&gt;&lt;/h3&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레위기서를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lt;strong&gt;먼저 레위 지파의 기원을 살펴야&lt;/strong&gt; 한다. 레위는 야곱의 열두 아들 가운데 셋째 아들이었다. 야곱이 열두 명의 아들을 낳았는데, 그 가운데 셋째 아들 레위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게 보여 따로 구별되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의 장자를 대신하여 레위 지파를 따로 떼어서 주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게 하라고 명령하셨다(레 3:41,45). 이로써 레위 지파는 다른 열한 지파와 구별된 자들이 되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다른 지파는 자기 땅을 가지고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며 일반적인 삶을 살았다. 그들은 절기 때에 예배를 드리러 오고, 죄를 지으면 속죄제를 드리러 오고, 첫 열매와 십일조를 가지고 와서 드렸다. 그러나 레위 지파는 그러한 일상의 삶에서 떨어져 나와 오직 회막의 봉사를 위해 구별된 자들이 되었다(레 3:6-7, 8:14-16). 오늘날로 말하면 일반 지파는 그냥 살아가는 평신도에 해당하고, 레위 지파는 회막의 직무를 감당하는 헌신된 평신도 그룹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그런데 레위인들 중에서 제사장과 대제사장은 목회자와 사도급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런데 레위에게는 세 아들이 있었으니 곧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가 있었다. 이 세 종족이 레위 지파를 이루었고, 회막에서 각기 다른 직무를 감당했다. 게르손 자손은 회막의 휘장과 덮개 등 천막 부분을 운반했고, 고핫 자손은 분향단과 떡상과 법궤 같은 거룩한 성물을 운반했으며, 므라리 자손은 회막의 나무 기둥과 받침을 운반했다. 각자에게 정해진 직무가 있었던 것이다(민 3장).&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런데 &lt;strong&gt;하나님은 레위 지파 가운데서도 다시 한 그룹을 따로 불러내셨&lt;/strong&gt;다. 그리고 그들에게 제사장의 직분을 주셨다. 이들은 레위의 둘째 아들 고핫의 손자인, 아므람의 아들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이다. 아론은 나답과 아비후, 엘르아살과 이다말 네 명의 아들을 두었는데, 이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제사장으로 세워졌다. 그러므로 레위인은 모두 제사장 계열에 속한 사람이지만, 모든 레위인이 다 제사장은 아니었다. 제사장은 오직 아론과 그의 자손들만이 될 수 있었고, 그 직분은 혈통으로 유전되었다. 일반 레위인이 따로 제사장으로 세워지는 일은 없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렇다면 &lt;strong&gt;레위인과 제사장의 결정적 차이&lt;/strong&gt;는 무엇인가? 제사를 직접 집례하는 권한이다. 제사장은 백성을 위하여 제사를 드리고, 회막 안에서 봉사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백성의 송사를 재판하며, 백성에게 복을 선포하는 직무를 감당했다. 반면 레위인은 제사장이 그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자들이었다. 회막의 성물을 운반하고, 제사에 쓰일 것을 준비하며, 회막을 지키고 청소하는 일들이 그들의 몫이었다. 나중에는 성전 문지기의 일과 찬양하는 일을 추가로 담당하게 된다. &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렇게 &lt;strong&gt;레위인과 제사장이 무슨 일을 하느냐를 규정해 놓은 책이 바로 레위기서&lt;/strong&gt;이다. 곧 &lt;strong&gt;레위기서는 하나님이 쓰시는 종들이 어떤 직무를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가를 정확히 가르치는 책&lt;/strong&gt;이다. 1장부터 5장까지는 다섯 가지 제사의 기본 규례를, 6장과 7장은 그에 대한 보조 규례를 가르치고, 8장은 제사장 위임식의 일곱 가지 절차를, 9장은 아론의 첫 제사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10장에 이르러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난다. 이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영적 교훈은 무엇인가?&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h3 class=&quot;text-text-100 mt-3 -mb-1 text-[1.125rem] font-bold&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과 포도주 금지는 어떤 경건성을 요구하는가?&lt;/span&gt;&lt;/h3&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아론이 제사장 위임식을 마치고 9장에서 최초의 제사를 드렸을 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제물을 사르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이것이 곧 &#039;여호와의 불&#039;이었다(레 9:24). 그 후 그 불은 번제단 위에서 끊어지지 않게 계속 유지되어야 했다. 그런데 아론의 첫째 아들 나답과 둘째 아들 아비후가 제사 실습 차원에서 분향단의 향로에 향을 피우게 되었다. 그 향을 사를 때 사용해야 할 불은 반드시 번제단의 거룩한 불, 곧 하늘에서 내려온 여호와의 불이어야 했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은 그 불이 아닌 다른 불을 가져다 향을 피웠고,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말았다(레 10:1-2).&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서 하나님은 큰 교훈을 주신다. &quot;나를 위해 구별된 자는 나를 위해 봉사할 때에 조심하라. 내가 시키는 법대로 정확히 행해야만 한다. 네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된다.&quot; 이것이 곧 거룩한 직분을 감당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영원한 경고이다. 그리고 이어서 하나님은 모든 제사장이 영원토록 지켜야 할 규례를 명하신다(레 10:9).&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레 10:9 너와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 죽음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영한 규례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제사장은 회막에 들어갈 때 포도주나 독주를 마실 수 없었다. 만약 술기운이 있는 상태로 회막에 들어가면 즉사한다는 무서운 경고였다. 왜 이렇게 엄중한가? 그 이유가 곧 이어지는 말씀에 분명히 드러난다(레 10:10-11).&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레 10:10-11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또 나 여호와가 모세를 통하여 모든 규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리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strong&gt;제사장의 본질적 직무 가운데 하나는 분별이다. 무엇이 거룩하고 무엇이 속되며, 무엇이 부정하고 무엇이 정한지를 가려 판단해야 한다. 그런데 술에 취해 정신이 흐려져 있는 자가 어떻게 그러한 분별을 할 수 있겠는가? 자기 자신이 죄를 짓고 있는 자가 어떻게 다른 사람의 죄를 정죄하고 바로잡을 수 있겠는가?&lt;/strong&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것이 바로 &lt;strong&gt;지도자의 경건성이 가지는 무게&lt;/strong&gt;이다. 한 나라의 국회의원이 죄가 많은 자들로 가득 차면 그 나라가 잘못된 길로 가듯이, 한 교회의 지도자가 흐트러지면 그 교회 전체가 흔들리게 된다. 사사기 시대를 보라. 백성이 타락하니 하나님은 악한 주변국의 지도자로 하여금 그들을 공격하게 하여 부르짖게 하셨다. 그리고 한 나라의 지도자가 잘못되는 것은 본질적으로 교회 전체의 타락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언제나 직시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필자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한 가지 안타까운 현실을 떠올린다. 오늘날 적지 않은 목회자들이 술을 가까이한다는 사실이다. 신학교 시절을 돌아보면 기숙사에서도 몰래 술을 마시는 자들이 있었다. 술을 끊지 못한 채 신학교로 들어와 그 습관을 이어가는 자들이 있었던 것이다. 본인의 의지로 충분히 절제할 수 있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모습은 회막에 들어가는 자의 자격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일이었다. 필자도 솔직히 술이 당기지 않는 사람은 아니다. 부친께서 술을 즐기셨던 까닭에 그 영적 흔적이 내 안에도 있다. 그러나 회막에 들어가야 할 자가 술 냄새를 풍긴다면 어떻게 백성을 가르치겠는가? 그래서 절제하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도덕적 권면이 아니다. 회막의 직무를 감당하는 자에게 주어진 거룩한 명령이며, 어기면 죽음에 이를 수 있다는 엄중한 규례이다. 더 나아가 이는 제사장에게만 적용되는 규례가 아니었다. 나실인의 경우는 더 무거웠다. 회막에 들어갈 때만이 아니라 서원하는 모든 날 동안 포도주를 비롯한 모든 술을 입에 대지 않아야 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자신을 구별하여 드린 자들에게 요구하시는 경건성의 수준이다. 우리는 이 수준 앞에서 자신을 깊이 점검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h3 class=&quot;text-text-100 mt-3 -mb-1 text-[1.125rem] font-bold&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베드로전서 2장 9절의 &quot;왕 같은 제사장&quot;은 원문상 어떤 의미인가?&lt;/span&gt;&lt;/h3&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제 본격적으로 본 강의의 핵심 주제로 들어가자. 오늘날 한국 교회 안에서 가장 흔하게 인용되는 구절 중 하나가 베드로전서 2장 9절이다(벧전 2:9).&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필자도 한때 이 말씀을 근거로 제자 훈련을 열심히 시킨 사람이다. &quot;당신은 누구입니까?&quot; &quot;왕 같은 제사장입니다!&quot; &quot;할렐루야!&quot; 이렇게 외치며 서로에게 신앙 고백을 시켰다. 모든 성도가 왕이며 동시에 제사장이라고 가르쳤다. 그러나 헬라어 원문을 깊이 살펴보면서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한글 성경은 번역 성경이지 원문 성경이 아니다. 번역에는 한계가 있고, 그래서 원문에 비추어 다시 살펴야 할 부분이 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헬라어로 제사장을 가리키는 일반 명사는 &#039;히에류스(ἱερεύς)&#039;이다. 그리고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하는 뜻의 동사는 &#039;히에라튜오(ἱερατεύω)&#039;이며, 그 명사형은 &#039;히에라테이아(ἱερατεία)&#039;이다. 이는 사도 바울이 자신의 사역을 설명할 때 사용된 단어이다(롬 15:16).&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롬 15: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서 바울은 자신이 이방인을 하나님께 드리는 자로서 &quot;제사장 직분&quot;을 감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때 사용된 단어가 바로 &#039;히에라테이아&#039;에 해당하는 표현이다. 곧 직무로서의 제사장 사역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런데 &lt;strong&gt;베드로전서 2장 9절에서 &quot;왕 같은 제사장&quot;으로 번역된 단어는 &#039;히에라테이아&#039;가 아니다. 그것은 &#039;히에라튜마(ἱεράτευμα)&#039;&lt;/strong&gt;이다. 이 단어는 &#039;직무&#039;가 아니라 &lt;strong&gt;&#039;체계&#039; 또는 &#039;제사장 집단의 구조&#039;&lt;/strong&gt;를 가리킨다. 다시 말해 이 본문은 &quot;너희는 &lt;strong&gt;왕에 속한 제사장 체계에 속한 자들&lt;/strong&gt;&quot;이라는 의미이다. 모든 성도가 한 명 한 명 제사장이라는 뜻이 아니라, &lt;strong&gt;우리 성도 전체가 하나의 거룩한 제사장 체계 안에 속해&lt;/strong&gt; 있다는 뜻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 차이가 왜 중요한가? 제사장 체계는 단일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안에는 대제사장이 있고, 그 아래 제사장이 있으며, 그 아래 레위인이 있고, 또 그 아래 느디님 사람(회막에 봉사하도록 바쳐진 자)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을 &quot;제사장 체계에 속한 자&quot;라고 할 때, 그 체계 안에서 누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는 사람마다 각자 다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사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들을 보내실 때 각자의 위치를 정하여 보내신다. 대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할 자로 보내신 자가 있고, 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할 자로 보내신 자가 있고, 레위인의 직무를 감당할 자로 보내신 자가 있다. 그리고 본래는 멸망 받아야 했으나 항복하여 회막 봉사에 받쳐진 나무패며 물긷는 자(나중에 느디님 사람이라 불림)의 위치로 보내신 자도 있다. 이는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런데 &lt;strong&gt;많은 사람이 &quot;왕 같은 제사장&quot;을 글자 그대로 이해하여 &quot;내가 곧 제사장이다&quot;라고 생각해&lt;/strong&gt; 버렸다. &lt;strong&gt;이로 인해 자신의 부르심과 분량을 살피지 않은 채 함부로 목회자의 길에 뛰어드는 일이 빈번해졌다&lt;/strong&gt;. 그 결과 무엇이 일어났는가? 부적격자가 강단에 서게 되었고, 직무를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는 사역자가 양산되었으며, 결국 자신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 채 평생 헤매다 가는 안타까운 인생이 속출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베드로전서 2장 9절을 다시 정확하게 읽어야 한다. 우리는 왕에 속한 제사장 체계 안에 속한 자들이며, 그 안에서 각자에게 주어진 자리를 분명히 분별해야 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h3 class=&quot;text-text-100 mt-3 -mb-1 text-[1.125rem] font-bold&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루터의 만인 제사장설은 본래 무슨 뜻이었으며 어떻게 왜곡되었는가?&lt;/span&gt;&lt;/h3&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베드로전서 2장 9절을 잘못 이해하게 된 데에는 종교 개혁사의 한 흐름이 깊은 영향을 끼쳤다. 곧 마르틴 루터가 주장한 &#039;만인 제사장설&#039;(Priesthood of All Believers)이 그것이다. 그런데 &lt;strong&gt;루터가 본래 의도한 만인 제사장설의 의미는 오늘날 우리가 흔히 이해하는 것과는 크게 다르다&lt;/strong&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strong&gt;먼저 종교 개혁의 배경&lt;/strong&gt;을 잠시 살펴보자. 1517년 루터의 95개조 반박문으로 시작된 종교 개혁의 직접적 도화선은 교황의 면죄부 판매였다. 당시 교황 레오 10세는 성 베드로 성당 건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면죄부를 판매하게 했다. 면죄부를 사면 연옥에 있는 사람도 천국으로 갈 수 있고, 이미 죽은 부모의 영혼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식의 가르침이 횡행했다. 이는 명백한 권력 남용이자 착취였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러자 신부였던 루터는 이러한 부당함에 분노하여 신학적 반박을 시도했다. 그가 근거로 든 핵심 구절 중 하나가 히브리서 9장이었다.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완전한 제사를 드리셨으므로, 이제 사람이 죄 용서를 받기 위해 사제에게 가서 고해 성사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히 9:11-12). &lt;strong&gt;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직접 하나님께 나아가 죄를 자백하면 용서받을 수 있다. 이것이 곧 루터가 주장한 만인 제사장설의 본질&lt;/strong&gt;이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다시 말해 루터의 &lt;strong&gt;만인 제사장설은 &quot;모든 사람이 제사장이다&quot;라는 신분상의 선언이 아니었다&lt;/strong&gt;. 그것은 &lt;strong&gt;&quot;누구든지 사제라는 중간 단계를 거치지 않고 직접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quot;라는 접근성에 대한 선언&lt;/strong&gt;이었다. 독일어 원문을 보아도 루터가 말한 것은 &quot;모든 믿는 자들의 제사장 체계&quot;(Priesthood of All Believers)이지, &quot;모든 사람이 곧 제사장&quot;이라는 의미가 아니었다. 그러나 한글 번역으로 들어오면서 &quot;만인 제사장설&quot;이라는 잘못된 표현이 자리 잡게 되었고, 이것이 마치 &quot;모든 사람이 제사장이다&quot;라는 뜻으로 오해되기 시작한 것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더 큰 문제는 &lt;strong&gt;루터의 본래 의도와 무관한 방향으로 이 가르침이 폭발적으로 확산되었다&lt;/strong&gt;는 점이다. 1525년 토마스 뮌처(1489~1525)라는 인물이 등장하여 농민 운동을 일으켰다. 그의 주장은 이러했다. &quot;모든 사람이 제사장이라면 사제 계급도 필요 없고, 지주 계급도 필요 없다. 우리 모두 평등한 형제다. 따라서 사제도 지주도 다 없애자.&quot; 이로 인해 독일 전역에서 농민 봉기가 일어났고, 사회 전체가 혼란에 빠졌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토마스 뮌처는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았지만, &lt;strong&gt;그가 뿌린 평등주의의 씨앗은 사라지지 않았다. 그 흐름은 재세례파로, 다시 형제회로, 그리고 후대에는 위트니스 리와 신천지 같은 이단으로까지 이어졌다&lt;/strong&gt;. &lt;strong&gt;이들 그룹의 공통된 특징&lt;/strong&gt;은 무엇인가? &lt;strong&gt;직분 자체를 부정한다&lt;/strong&gt;는 것이다. &#039;목사&#039;라는 용어를 쓰지 않고 모두를 &#039;형제&#039;라 부르며, 권위 구조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실제로 그 집단 내부에는 여전히 지도자가 있고 권력자가 있다. 다만 명칭만 평등하게 위장한 것뿐이다. 이는 본질적으로 영지주의적 평등주의이며, 사회적으로는 공산주의적 발상과 닮아 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루터 자신도 후에 이러한 왜곡을 보고 깊은 충격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본래 의도가 그것이 아니었음을 거듭 해명했다. 그러나 한 번 잘못 풀려 나간 가르침은 쉽사리 바로잡히지 않았다. 종교 개혁이 일어난 지 500년이 훌쩍 지난 오늘날까지도 이 오해는 여전히 한국 교회 안에 깊이 자리 잡고 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서 우리가 분명히 짚어야 할 것이 있다. 종교 개혁이 모든 면에서 옳았던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lt;strong&gt;종교 개혁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명분으로 잘못된 가르침까지 무비판적으로 답습하는 일은 위험하다&lt;/strong&gt;. &lt;strong&gt;칼뱅이 정립한 이중 예정론, 곧 만세 전에 어떤 사람은 천국 갈 자로 어떤 사람은 지옥 갈 자로 예정되어 있다는 가르침 역시 성경에서 분명히 입증되지 않는 교리&lt;/strong&gt;이다. 성경은 &quot;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quot;고 말씀하지, 처음부터 일부를 지옥에 예정해 두셨다고 말씀하지 않는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결국 만인 제사장설은 그 본래의 의미인 &quot;누구든지 직접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quot;는 진리로 회복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이 어느 직분에 부르심을 받은 자인지를 신중히 분별하며 살아야 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h3 class=&quot;text-text-100 mt-3 -mb-1 text-[1.125rem] font-bold&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달란트 비유와 계시록 1장 5~6절은 천국의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가?&lt;/span&gt;&lt;/h3&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성경은 천국에서의 보상이 모든 자에게 동일하다고 말하는가? 그렇지 않다. 이러한 사실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 본문이 있다면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 비유이다(마 25:14-15).&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마 25:14-15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주인이 종들에게 달란트를 맡길 때 &lt;strong&gt;그 분배 기준은 무엇이었는가? &quot;각각 그 재능대로&quot;&lt;/strong&gt;이다. 곧 &lt;strong&gt;각 종에게 주어진 그릇의 크기에 따라 다른 분량의 달란트가&lt;/strong&gt; 맡겨졌다. 이는 &lt;strong&gt;결코 차별이 아니라 적합한 배정&lt;/strong&gt;이다. 한 달란트 그릇의 사람에게 다섯 달란트를 맡기면 감당하지 못한다. 다섯 달란트 그릇의 사람에게 한 달란트만 맡기면 충분히 활용할 수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각자에게 적합한 분량을 주신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리고 이 &lt;strong&gt;달란트의 비유에 나오는 &#039;종&#039;&lt;/strong&gt;이라 개념은 그저 평범한 신자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본문의 헬라어와 문맥을 살피면 이는 &lt;strong&gt;하나님께서 특별히 부르신 자들, 곧 요한계시록 7장에 등장하는 14만 4천 명의 인 맞은 자들&lt;/strong&gt;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이해할 수 있다. 곧 &lt;strong&gt;하나님의 일을 위해 따로 구별된 자들 사이에서도 그 그릇과 분량이 다르다&lt;/strong&gt;는 것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다섯 달란트 받은 자와 두 달란트 받은 자는 각각 그것으로 장사하여 배의 결과를 남겼다. 두 사람 모두 주인에게 같은 칭찬을 받았다. &quot;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quot;라는 동일한 칭찬이다(마 25:21, 23).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양의 크기가 아니라 &lt;strong&gt;충성의 비율이 평가의 기준&lt;/strong&gt;이라는 것이다. 자기에게 주어진 분량 안에서 최선을 다한 자가 주인 앞에 칭찬받는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어떠했는가? 그는 자기에게 적게 주어진 것을 불만으로 여기고 그것을 땅에 묻어 두었다. 그의 변명은 이러했다. &quot;주인이여 당신은 굳은(인색한)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quot;(마 25:24-25) 이는 주인을 향한 왜곡된 인식이며, 일하기 싫어하는 자의 핑계이다. 그렇다면 주인은 이 악하고 게으른 종을 어떻게 처분했는가?(마 25:30) &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마 25: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여기서 &quot;바깥 어두운 데&quot;라고 번역된 헬라어 원문은 사실 비교급으로, 정확히 옮기면 &quot;더 바깥의 어두운 곳&quot;이다. 이는 단순히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성 밖에서도 더 멀리 떨어진 바깥 어둠의 장소로서 고통받는 장소를 의미한다. 거의 지옥에 방불한 징계의 자리이다.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받았음에도 충성하지 못한 자가 받게 될 무서운 결말이 이것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런데 이러한 차등 보상은 요한계시록 1장 5절과 6절에서도 분명하게 확인된다(계 1:5-6)는 사실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 1:5-6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quot;왕&quot;으로 삼으셨다고 말씀하지 않는다. &quot;왕국(바실레이아, kingdom)&quot;으로 삼으셨다고 한다. 그리고 &quot;제사장&quot;이 아니라 &quot;제사장들&quot;로 삼으셨다고 한다. &#039;왕국&#039;이라 함은 무엇인가? 그 안에 왕이 있고, 장관이 있고, 백성이 있고, 종이 있는 체계이다. 제사장들이라 함도 단순한 개인의 집합이 아니라 대제사장과 제사장, 레위인과 느디님 사람이 함께 이루는 위계 체계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곧 &lt;strong&gt;신약 성도가 받게 될 천국의 모습은 결코 평등한 단일 신분의 사회가 아니다. 그것은 행한 대로 갚으시는 공의의 하나님께서 각자의 충성에 따라 분명한 차등을 두시는 질서 있는 나라&lt;/strong&gt;이다. 어떤 자는 가운데 가장 높은 자리에서 어린 양께 가장 가까이 있고, 어떤 자는 변두리에서 간신히 성 안에 들어가 살게 된다. 이것이 천국의 실제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h3 class=&quot;text-text-100 mt-3 -mb-1 text-[1.125rem] font-bold&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신약 성도가 신약의 레위인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며, 그 역할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렇다면 &lt;strong&gt;오늘날 신약 시대의 평신도는 구약의 어떤 계열에 해당&lt;/strong&gt;하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lt;strong&gt;신약의 평신도는 본질적으로 레위인급에 해당&lt;/strong&gt;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 근거를 살펴보자.&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먼저, 레위인이 어떻게 하나님께 바쳐진 자가 되었는지부터 살펴보자. 그 기원은 출애굽 사건에 있었다. 하나님이 애굽에 내리신 열 번째 재앙은 모든 장자와 동물의 초태생에게 죽음을 내리는 재앙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인하여, 이스라엘 백성의 장자와 가축의 첫 새끼는 살아남았다. 그러므로 본래는 죽었어야 마땅했으나 살아난 장자들과 초태생들은 모두 하나님의 소유가 되어야 했다. 그러나 각 가정의 장자와 초태생을 모두 회막으로 보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웠다. 이에 하나님은 한 지파 전체를 그 모든 장자를 대신하여 자신께 바치도록 정하셨다(민 3:41). 이렇게 해서 레위 지파가 모든 장자를 대신하여 하나님께 받쳐진 자가 되었다.&lt;!--EndFragment--&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민 3:41 나는 여호와라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내게 돌리고 또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 중 모든 처음 태어난 것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내게 돌리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렇다면 레위인들이 감당해야 할 직무는 대체 무엇이었는가?(민 8:14-15, 19)&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민 8:14-15 너는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구별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내게 속할 것이라 네가 그들을 정결하게 하여 요제로 드린 후에 그들이 회막에 들어가서 봉사할 것이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민 8:19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취하여 그들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주어 그들로 회막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봉사하게 하며 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성소에 가까이 할 때에 그들 중에 재앙이 없게 하려 하였음이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레위인의 직무는 크게 두 가지 방향이었다. 하나는 하나님을 향한 봉사였고, 다른 하나는 백성을 향한 매개체 역할이었다. 그래서 레위인들은 회막에서 봉사하면서 제사장을 도왔고, 이스라엘 백성과 거룩한 성막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감당해야 했다. 그래서 진을 칠 때에는 이스라엘 12지파가 성막 사방에 진을 치는 그 안쪽, 곧 회막을 둘러싸는 동서남북의 위치에 레위인 세 종족과 아론 자손이 자리를 잡았다. 동쪽에는 아론 자손이, 남쪽에는 고핫 자손이, 북쪽에는 므라리 자손이, 서쪽에는 게르손 자손이 진을 쳐서 일반 백성이 회막에 함부로 접근하여 죽임 당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완충지대를 이루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런데 이러한&lt;strong&gt; 레위인의 역할은 신약 시대에 그대로 적용&lt;/strong&gt;된다. 오늘 &lt;strong&gt;우리 교회의 성도들은 어떠한 자들&lt;/strong&gt;인가?(고전 6:19-20) &lt;!--StartFragment--&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우리는 사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어린 양의 피로 값을 치르고 사신 바 된 자들이다. 본래는 죽었어야 마땅한 자들이었으나 그 보혈로 살림을 받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본질적으로 구약의 장자에 해당하며, 동시에 그 장자를 대신하여 하나님께 바쳐진 레위인의 위치에 서게 된 자들이다. 모든 평신도는 곧 신약의 레위인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고전 6:19-20 &quot;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quot;&lt;/strong&gt;&lt;/span&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렇다면, &lt;strong&gt;신약의 레위인인 우리 성도들이 감당해야 할 역할&lt;/strong&gt;은 무엇인가? &lt;strong&gt;첫째, 불신자와 하나님 사이의 중간 매개 역할&lt;/strong&gt;이다. 곧 복음을 전하여 죄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일이다. &lt;strong&gt;둘째, 회막에서 제사장을 돕는 봉사&lt;/strong&gt;이다. 곧 오늘날 교회에서 목회자의 사역이 잘 이루어지도록 돕는 일이다. 진설병을 굽고, 분향단의 향을 준비하며, 성소를 청결히 유지하던 그 일들이 오늘날의 교회 봉사로 이어진다. 안내, 찬양, 교육, 구제, 행정 등 교회의 모든 봉사가 곧 신약 레위인의 직무이다. 이것은 추가적인 것으로서 &lt;strong&gt;셋째, 영적 전쟁의 임무&lt;/strong&gt;이다. 구약에서 일반 12지파는 가나안의 일곱 족속과 전쟁하여 그들을 쫓아내고 땅을 차지했다. 레위인과 제사장은 직접 전쟁에 나가지 않고 중간에서 회막을 지켰다. 그러나 신약 시대에는 사정이 달라졌다. 신약의 레위인인 우리 성도들이 직접 영적 전쟁을 감당해야 하기 대문이다. 불신자들을 둘러싸고 있는 악한 영들을 쫓아내고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영적 전쟁을 많이 감당하면 감당할수록 천국에서 우리의 기업, 곧 차지하는 땅의 면적이 넓어질 것이다. 보통 평신도가 천국에서 차지하는 땅은 50평에서 300평 정도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영혼 구원에 헌신하고 영적 전쟁에 충성한 자는 그 기업이 크게 확장된다. 이것이 신약의 레위인인 우리에게 주어진 영광스러운 부르심이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h3 class=&quot;text-text-100 mt-3 -mb-1 text-[1.125rem] font-bold&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quot;예정은 있지만 고정은 없다&quot;는 진리는 우리에게 어떤 도전을 주는가?&lt;/span&gt;&lt;/h3&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제 마지막으로 매우 중요한 영적 진리 하나를 나누고자 한다. 곧 &lt;strong&gt;&quot;예정은 있지만 고정은 없다&quot;는 명제&lt;/strong&gt;이다. 이것은 필자가 깊이 묵상하고 체험하면서 얻게 된 표현으로써, 어쩌면 &lt;strong&gt;&quot;만인 레위인설&quot;이라 부를 만한 가르침&lt;/strong&gt;이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앞서 우리는 하나님이 사람을 이 땅에 보내실 때 각자의 위치와 신분을 정하여 보내신다는 사실을 살펴보았다. 곧 대제사장급, 제사장급, 레위인급, 느디님 사람의 자리가 이미 정해져 있다. 이것이 바로 &quot;사역적 예정&quot;이다. &lt;strong&gt;하나님은 무계획하게 사람을 이 땅에 보내시지 않는다. 각자의 그릇과 부르심에 따라 정확히 자리를 정해 주시고 이땅에 내려보내신다&lt;/strong&gt;.&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러나 여기에 놀라운 진리가 더해진다.&lt;strong&gt; 그 예정된 자리가 영원히 고정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lt;/strong&gt;이다. &lt;strong&gt;우리의 충성과 헌신, 그리고 회개와 영적 전쟁을 통해 본래의 자리보다 더 높은 자리로 업그레이드될 수&lt;/strong&gt; 있기 때문이다. &lt;strong&gt;반대로 게으름과 불순종을 통해 본래의 자리에서 떨어질 수도&lt;/strong&gt; 있다. 곧 &quot;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될 수 있다&quot;는 주님의 말씀이 바로 이 진리를 가리킨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필자의 경우가 그 산 증거이다. 처음 하나님이 나를 이 땅에 보내실 때, 나에게는 본래 정해진 위치와 신분이 있었다. 본래 나는 세례 요한 마을에 속한 자로 보내심을 받았다. &quot;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quot;를 외치는 자, 곧 길을 예비하는 자의 사명이었다. 그러나 필자가 25세에 나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이후, 본래의 분량보다 더 깊이 충성하기 시작했다. 모든 일을 수행할 때마다 120퍼센트를 주님께 드리려고 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본래의 위치보다 더 높은 위치로 나를 옮겨 주셨다. 어느 날 천국에 데려가셔서 엘리야를 만나게 하셨고, 엘리야가 나에게 칼을 건네 주었다. 이는 엘리야가 하늘에서 불을 내려 거짓 선지자들을 멸하고 칼로 그들을 처단했던 그 권세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본래 나에게는 없었던 불과 칼의 능력이 더해진 것이다. 그렇게 나는 세례 요한 마을에서 엘리야 마을로 옮겨졌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lt;strong&gt;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의 분량에서 최선을 다할 때 그 충성에 합당한 은사와 능력을 더해 주신다&lt;/strong&gt;는 사실이다. &quot;너는 이만큼이니까 더는 안 된다&quot;라고 못 박아 두시지 않는다. 우리의 열심과 노력과 수고와 헌신을 주님은 결코 잊지 않으시고 반드시 기억하시며 더하여 갚아 주신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러므로 우리는 &lt;strong&gt;자신의 현재 위치를 두고 좌절할 필요가 없다. 작은 자리에 있다고 해서 영영 작은 자로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lt;/strong&gt;. 하나님 앞에서 충성하면 그 자리가 더 큰 자리로 확장된다. 반대로 큰 자리에 있다고 해서 영원히 그 자리가 보장되는 것도 아니다. 게으르고 불충성하면 그 자리도 잃을 수 있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 진리는 &lt;strong&gt;천국이 결코 운명론적 결정으로 닫혀 있는 곳이 아님을 보여 준다. 하나님은 우리의 자유 의지를 존중하시며, 그 의지가 충성과 헌신으로 표현될 때 더 큰 영광으로 응답하신다&lt;/strong&gt;.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자리에서 멈추지 말고 끊임없이 더 헌신해야 한다. 작은 일에 충성한 자에게 더 큰 일이 맡겨진다는 주님의 약속을 마음 깊이 새기고 살아가야 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h3 class=&quot;text-text-100 mt-3 -mb-1 text-[1.125rem] font-bold&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지금까지 우리는 &lt;strong&gt;신약의 성도들도 과연 아론과 같이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가&lt;/strong&gt;에 대해 살펴보았다. 레위기서가 어떤 책이며 레위인과 제사장이 어떻게 구분되는지,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과 포도주 금지 규례가 주의 종에게 요구하는 경건성의 무게가 어떠한지를 살펴보았다. 또한 베드로전서 2장 9절의 &quot;왕 같은 제사장&quot;이 헬라어 원문상 &#039;히에라테이아&#039;가 아니라 &#039;히에라튜마&#039;, 곧 &#039;제사장 직무&#039;가 아니라 &#039;제사장 체계&#039;를 의미한다는 사실을 살펴보았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더 나아가 루터의 만인 제사장설이 본래는 사제를 거치지 않고 누구든지 직접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는 접근성에 관한 가르침이었으나, 토마스 뮌처와 후대 사람들에 의해 모든 신분 구분을 철폐하는 영지주의적 평등주의로 왜곡되어 재세례파, 형제회, 신천지로 이어진 흐름도 살펴보았다. 그리고 마태복음 25장 달란트 비유와 요한계시록 1장 5~6절을 통해 천국에서의 보상이 결코 동일하지 않으며 행한 대로 차등이 있음을, 신약 성도가 신약의 레위인으로서 어떤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지를, 마지막으로 &quot;예정은 있지만 고정은 없다&quot;는 영적 진리가 우리에게 어떤 도전을 주는지를 함께 살펴보았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lt;strong&gt;첫째, 자신이 어느 자리에 부르심을 받은 자인지를 분명히 분별해야&lt;/strong&gt; 한다. 자신이 대제사장급인지, 제사장급인지, 레위인급인지, 느디님 사람급인지를 진지하게 점검해야 한다. 그 자리를 함부로 결정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물어야 한다. &lt;strong&gt;둘째,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충성해야&lt;/strong&gt; 한다. 다른 사람의 큰 그릇을 부러워하면서 자신의 작은 그릇을 땅에 묻어 두는 어리석음에서 떠나야 한다. 다섯 달란트 받은 자와 두 달란트 받은 자가 동일한 칭찬을 받았듯이, 자기에게 주어진 분량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주님 앞에 가장 아름다운 삶이다. &lt;strong&gt;셋째, 회막에 들어가는 자의 경건성을 회복해야&lt;/strong&gt; 한다. 술과 세상의 흥취에 영혼이 흐려진 상태로는 결코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분별할 수 없다. 자신을 정결케 하여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 이는 목회자에게만이 아니라 신약의 레위인인 모든 성도에게 요구되는 본질적 자세이다. &lt;strong&gt;넷째, 만인 제사장설의 잘못된 이해에서 떠나야 &lt;/strong&gt;한다. 모든 사람이 제사장이라는 평등주의적 발상이 아니라, 우리가 제사장 체계에 속한 자들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충성해야 한다는 본래의 진리로 돌아가야 한다. 그래야 교회의 질서가 바로 세워지고 부적격자가 강단에 함부로 서는 비극을 막을 수 있다. &lt;strong&gt;다섯째, &quot;예정은 있지만 고정은 없다&quot;는 진리를 붙들고 끝까지 헌신해야&lt;/strong&gt; 한다. 오늘의 자리가 영원한 자리가 아니다. 우리의 충성에 따라 하나님은 더 큰 은사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며, 더 높은 자리로 이끌어 주신다. 그러므로 결코 좌절하지 말고 결코 멈추지 말아야 한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그리하여 하나님이 정하신 제사장 체계 안에서 각자의 자리를 분명히 알고, 그 자리에서 끝까지 충성함으로 본래의 분량보다 더 풍성한 은혜로 업그레이드되며, 마침내 천국에서 넓은 땅과 높은 집과 영광스러운 면류관을 얻어 영원토록 어린 양과 함께 거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 class=&quot;font-claude-response-body break-words whitespace-normal leading-[1.7]&quot;&gt; &lt;/p&gt; &lt;/div&gt; &lt;/div&gt; &lt;/div&gt; &lt;/div&gt; &lt;/div&gt; &lt;/div&gt; &lt;div class=&quot;flex justify-start&quot; role=&quot;group&quot; aria-label=&quot;Message actions&quot;&gt; &lt;div class=&quot;text-text-300&quot;&gt; &lt;div class=&quot;text-text-300 flex items-stretch justify-between&quot;&gt; &lt;div class=&quot;w-fit&quot; data-state=&quot;closed&quot;&gt;&lt;/div&gt; &lt;div class=&quot;w-fit&quot; data-state=&quot;closed&quot;&gt;2026년 05월 13일(수)&lt;/div&gt; &lt;div class=&quot;w-fit&quot; data-state=&quot;closed&quot;&gt;&lt;/div&gt; &lt;div class=&quot;w-fit&quot; data-state=&quot;closed&quot;&gt;정보배 목사&lt;/div&gt; &lt;div class=&quot;w-fit&quot; data-state=&quot;closed&quot;&gt;&lt;/div&gt; &lt;div class=&quot;flex items-center&quot;&gt;&lt;/div&gt; &lt;/div&gt; &lt;/div&gt; &lt;/div&gt; &lt;/div&gt; &lt;/div&gt; &lt;div&gt; &lt;div class=&quot;ml-1 flex items-center transition-transform duration-300 ease-out mt-6&quot;&gt; &lt;div class=&quot;p-1 -translate-x-px&quot;&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b6f8f005ce005d759e25bbc5c74dd41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b6f8f005ce005d759e25bbc5c74dd417.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7)] 왕같은 제사장의 의미.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div&gt; &lt;/div&gt; &lt;/div&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설교는 레위기에 나타난 제사장 제도를 통해 &lt;/span&gt;&lt;strong&gt;신약 시대 성도의 정체성과 직분&lt;/strong&gt;&lt;span&gt;을 재정립하며, 대중적으로 알려진 &lt;/span&gt;&lt;strong&gt;만인제사장설의 오해&lt;/strong&gt;&lt;span&gt;를 바로잡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저자 정보배 목사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 직접 나아갈 권권을 가진 &lt;/span&gt;&lt;strong&gt;레위인적 존재&lt;/strong&gt;&lt;span&gt;가 되었음은 분명하지만, 천국에서도 사역의 분량과 영적 수준에 따른 &lt;/span&gt;&lt;strong&gt;제사장 체계와 위계&lt;/strong&gt;&lt;span&gt;가 엄연히 존재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아론의 아들들이 부정한 불을 사용하다 죽임당한 사건을 통해 &lt;/span&gt;&lt;strong&gt;지도자의 경건성과 법도 준수&lt;/strong&gt;&lt;span&gt;가 얼마나 막중한 책임인지를 경고하며, 성도들에게는 각자에게 맡겨진 &lt;/span&gt;&lt;strong&gt;달란트와 위치에서 최선&lt;/strong&gt;&lt;span&gt;을 다할 것을 촉구합니다. 결론적으로 성경적 예정은 고정된 운명이 아니라 성도의 &lt;/span&gt;&lt;strong&gt;헌신과 회개&lt;/strong&gt;&lt;span&gt;를 통해 하늘의 기업과 신분이 확장될 수 있다는 &lt;/span&gt;&lt;strong&gt;영적 성장의 가능성&lt;/strong&gt;&lt;span&gt;을 시사하며 강의를 마무리합니다.&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레위기강해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수요기도회 #왕같은제사장 #만인제사장설 #레위인 #신약성도 #하나님께직접나아갈권리 #경건성 #법도준수 #달란트 #영적예정 #헌신 #회개 #하늘의기업 #영적성장&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9ca1b6cf33768838c1428f5a3a0f1e0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9ca1b6cf33768838c1428f5a3a0f1e03.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7)] The_New_Testament_Levite.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c16bc823b5919cb0e89c0fa3d8fa80c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c16bc823b5919cb0e89c0fa3d8fa80c8.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7)] The_New_Testament_Levite.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b2b7d6d742b63fcd1e14cde7ac97dc7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b2b7d6d742b63fcd1e14cde7ac97dc77.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7)] The_New_Testament_Levite.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dc3d6e6e59649f88c97713c9d2b88cf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dc3d6e6e59649f88c97713c9d2b88cf4.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7)] The_New_Testament_Levite.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5a6870a11ec5a517d2b40320b63d8a9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5a6870a11ec5a517d2b40320b63d8a90.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7)] The_New_Testament_Levite.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698e3399a51e592a8a12a9b6b96fba3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698e3399a51e592a8a12a9b6b96fba31.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7)] The_New_Testament_Levite.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796eef6ff9f6cbd9dce81631ce15808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796eef6ff9f6cbd9dce81631ce158089.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7)] The_New_Testament_Levite.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38d614bfa93f724b4a0eb29a7cf7001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38d614bfa93f724b4a0eb29a7cf70016.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7)] The_New_Testament_Levite.pdf_8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c55ec04eada02cdae0a6cf56579dc79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c55ec04eada02cdae0a6cf56579dc791.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7)] The_New_Testament_Levite.pdf_9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120dde6288ec924f63a3b56786d726d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120dde6288ec924f63a3b56786d726dc.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7)] The_New_Testament_Levite.pdf_10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9cc10a87ef831b3458b94a85b5d5792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9cc10a87ef831b3458b94a85b5d57924.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7)] The_New_Testament_Levite.pdf_1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69ad82ebb586e14b801fc80e3a34ab7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69ad82ebb586e14b801fc80e3a34ab7e.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7)] The_New_Testament_Levite.pdf_1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0bd811aef28a55162b93c24b4938855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0bd811aef28a55162b93c24b49388557.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7)] The_New_Testament_Levite.pdf_1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f56921a0c42807514c58b85c9c9597d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f56921a0c42807514c58b85c9c9597d9.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7)] The_New_Testament_Levite.pdf_1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8b1d5c3415b18166615aeba2c72b1fe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8b1d5c3415b18166615aeba2c72b1fec.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7)] Royal_Priesthood_System.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7a52f83972a60e2ce4205bec4eb3f2a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7a52f83972a60e2ce4205bec4eb3f2a2.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7)] Royal_Priesthood_System.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2a09c594cfec3455261d811468f7711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2a09c594cfec3455261d811468f77111.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7)] Royal_Priesthood_System.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5ec2e264e2772907ef66db3f02d4e2d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5ec2e264e2772907ef66db3f02d4e2dc.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7)] Royal_Priesthood_System.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ec24898cab164664147837cb0d0ba2a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ec24898cab164664147837cb0d0ba2ab.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7)] Royal_Priesthood_System.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bce9d81f6deb3af5585df734c264325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bce9d81f6deb3af5585df734c264325e.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7)] Royal_Priesthood_System.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240a9d740a749e2c2c1b63e80561f05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240a9d740a749e2c2c1b63e80561f059.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7)] Royal_Priesthood_System.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d15d90c63b112e2aafd97599f0585bf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d15d90c63b112e2aafd97599f0585bf2.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7)] Royal_Priesthood_System.pdf_8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c03510d239858ec559975029c7b4b78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40/250/c03510d239858ec559975029c7b4b78a.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7)] Royal_Priesthood_System.pdf_9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수요강해설교</category>		<category>레위기강해</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수요기도회</category><category>왕같은제사장</category><category>만인제사장설</category><category>레위인</category><category>신약성도</category><category>하나님께직접나아갈권리</category><category>경건성</category><category>법도준수</category><category>달란트</category><category>영적예정</category><category>헌신</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하늘의기업</category><category>영적성장</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50940</guid>
	<comments>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50940#comment</comments>			<pubDate>Wed, 13 May 2026 21:55:12 +0900</pubDate>
		</item><item>
			<title>[레위기강해(06)] 아론의 첫 제사와 제도 실시 초기에 나타난 시행착오(레9:1~10:20)_2026-05-06(수)</title>
			<link>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49522</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p data-pm-slice=&quot;1 1 []&quot;&gt;2026-05-06(수) 수요기도회&lt;/p&gt; &lt;p&gt;&lt;span&gt;제목:&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 [레위기강해(06)] 아론의 첫 제사와 제도 실시 초기에 나타난 시행착오(레9:1~&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10:20&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HszjMxlXeDc&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HszjMxlXeDc?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p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영적 세계는 철저한 팩트와 질서로 움직인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인간적인 감상이나 얕은 신학적 추론으로 접근하면, 영적 전쟁의 한복판에서 치명적인 패배를 당할 수밖에 없다. 구약의 레위기는 제사 제도를 통해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정확한 프로토콜을 제시한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일주일간의 위임식을 마치고 드디어 첫 제사를 드렸을 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번제물을 사름으로써 하나님은 그들의 제사장 직분을 인준하셨다(레 9:24). 그러나 바로 이어지는 레위기 10장에서는, 영적 질서를 무시하고 임의대로 행동했던 나답과 아비후가 여호와의 불에 타죽는 충격적인 심판의 현장이 기록되어 있다(레 10:1-2).&lt;/p&gt; &lt;p&gt; 이 사건은 단순히 구약 시대의 엄격함을 보여주는 옛날이야기가 아니다. 오늘날 신약 교회를 병들게 하는 영적 무질서와 교만, 특히 수백 년간 정설로 굳어지며 교회를 혼란에 빠뜨린 &#039;만인 제사장설&#039;의 오류를 정조준하는 날 선 검과 같다. 수많은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누구나 목회자와 동등한 제사장이 된다는 착각에 빠져, 교회의 질서를 허물고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동하는 영적 무정부 상태를 초래하고 있다. 우리는 어설픈 평등주의를 박살 내고, 성경 원어가 증명하는 팩트와 천국의 실제적인 계급 체계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취해야 할 진정한 영적 위치를 재확립해야 한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왜곡된 만인 제사장설의 실체를 밝히고, 오늘날 성도들이 천국 상급을 위해 지켜야 할 참된 영적 질서와 직무가 무엇인지, 그리고 귀신들을 쫓아내는 정확한 영적 메커니즘이 무엇인지를&lt;/strong&gt;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2.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여호와 앞에서 불타 죽은 치명적인 실수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제사장 위임식을 마치고 드디어 성소의 직무를 시작한 아론의 장남 나답과 차남 아비후는, 분향단에 향을 사르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런데 그들은 성소에 들어가 향을 피우다가 여호와 앞에서 나온 불에 삼켜져 숯검정이 되고 말았다. 이 참혹한 사태의 원인은 무엇인가? 그것은 단 하나, 그들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039;다른 불&#039;을 담아 분양했기 때문이다(레 10:1-2).&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레 10:1-2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양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렇다면 그들이 사용해야 했던 &#039;정확한 불&#039;은 무엇인가? 그것은 번제단에서 타오르는 불, 즉 하늘에서 하나님이 직접 내려주신 거룩한 불이어야만 했다. 그러나 그들은 번제단의 불을 가져오는 것이 두려웠거나 귀찮았는지, 외부에서 임의로 불을 취하여 향로에 담았다. 하나님은 첫 번째 시행 케이스(시범 케이스)에 대하여 절대 용납하지 않으신다. 영적 질서를 세우기 위해 그들의 불순종을 즉각적이고 엄중하게 심판하신 것이다.&lt;/p&gt; &lt;p&gt; 이 사건은 오늘날 우리가 치르는 영적 전쟁의 정확한 메커니즘을 시사한다. 내 육체 속에 들어와 집을 지은 악한 영들을 쫓아내고 영혼을 정결하게 하기 위해서는, 인간적인 열심이나 율법적인 의로움이라는 &#039;다른 불&#039;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의 불만이 합법적인 무기다. 회개를 통해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가 우리 몸속에 들어올 때 비로소 악한 영을 우리 몸에서 떼어내어 이격시키고 녹일 수 있으며, 성령의 불과 칼의 은사가 이것들을 완벽하게 태우고 자르는 것이다. 하나님의 방식과 질서를 무시한 채 내 방식대로 영적 세계에 접근하는 것은 사망을 자초하는 영적 자살 행위와 같다.&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3. 하나님께서 제사장들에게 회막에서 포도주와 독주를 금하신 영적 이유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두 아들의 끔찍한 죽음 직후, 하나님은 아론에게 회막에 들어갈 때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는 엄격한 규례를 내리신다(레 10:9). 평상시의 음주를 금하신 것이 아니라, 거룩한 성소에서 직무를 수행할 때는 절대 술에 취해서는 안 된다는 명령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레 10:9-10 너와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 죽음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영한 규례라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 이유는 명확하다. 술에 취해 정신이 혼미해지면 거룩한 것과 속된 것, 부정한 것과 정결한 것을 분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영적 분별력이 마비된 상태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은 죽음을 면치 못할 중죄다.&lt;/p&gt; &lt;p&gt; 그런데 역사적으로 볼 때 천주교 신부들은 매일 미사 때마다 포도주를 마시는 의식을 치르며 때로는 알코올의 지배를 받는 영적 한계에 부딪혔다. 반면, 한국의 초기 개신교 목회자들은 선교사들의 가르침에 따라 술과 담배, 도박과 기생 문화를 끊어내며 절대적인 영적 각성을 유지했다.&lt;/p&gt; &lt;p&gt; 이것은 철저한 영적 팩트다. 예수님의 승천 이후 사탄 마귀는 무저갱에 완전하게 결박당해 갇혀 있으며, 하늘에서는 천년왕국이 실제적으로 진행 중이다. 그러나 이 땅에는 여전히 우상숭배와 제사를 통해 합법적으로 내려온 조상의 영들과 수많은 귀신들이 우리 몸 속에서 죄로 유혹하고 있으며, 우리 몸 밖에서 맴돌면서 우리 속에 들어오기 위해 틈을 엿보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있지 않고 말씀과 회개로 무장하지 않는다면, 술에 취해 감각이 둔해진 제사장처럼 판단력을 잃고 말 것이다. 그때 뱀과 같은 악한 영들은 실처럼 줄어들어 교묘하게 우리 육체 안으로 밀고 들어와 집을 짓고, 질병과 가난과 신기와 막힘의 저주를 일으키는 것이다. 제사장의 맑은 정신은 곧 영적 전쟁의 최전선을 방어하는 방패다.&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4. 마틴 루터가 천주교의 타락에 맞서 &#039;만인 제사장설&#039;을 주장했던 본래의 의도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오늘날 개신교회가 금과옥조처럼 가르치는 개신교 가르침 가운데 &#039;만인 제사장설&#039;이라는 교리가 있다. 이 교리는 1517년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에서부터 비롯되었다. 당시 로마 천주교회는 베드로 대성당의 건축비를 충당하기 위해 면죄부를 판매하는 극악한 타락의 길을 걷고 있었다. 그들은 죽은 영혼이 연옥에서 고통받고 있으며, 산 자가 헌금함에 돈을 떨어뜨리는 순간 그 영혼이 천국으로 튀어 올라간다는 새빨간 거짓말로 중세 성도들을 기만했다.&lt;/p&gt; &lt;p&gt; 더욱 심각한 것은 죄 사함의 권세가 오직 사제(신부)들에게만 독점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성도들은 고해성사를 통해서 신부에게 죄를 고백하지 않으면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고 세뇌당했다. 구원과 속죄의 여탈권이 교황과 사제라는 특정 계급의 손에 쥐여 있던 암흑기였다. 이에 분노한 루터는 95개 조 반박문을 통해, 죄 사함은 돈이나 사제의 권력이 아니라 오직 각 개인의 진실한 &#039;회개&#039;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주어지는 것임을 천명했다.&lt;/p&gt; &lt;p&gt; 1520년, 드디어 루터는 『독일 기독교 귀족에게 고함』이라는 글에서 &quot;세례를 받은 모든 그리스도인은 영적인 계급에 속한다&quot;고 선포했다. 그의 본래 의도는 선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단번에 영원한 제사를 드리심으로 성소의 휘장이 찢어졌으니, 이제 성도들은 거추장스러운 인간 중보자(사제)를 거치지 않고 직접 하나님 보좌 앞으로 나아가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용서받을 수 있다고 위대한 선언을 한 것이다. 누구든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소통하며 회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 이것이 만인 제사장설의 출발점이었다.&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5. 루터의 &#039;만인 제사장설&#039;은 어떻게 왜곡되어 교회의 영적 질서를 파괴하는 병폐를 낳았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러나 루터의 순수한 의도와 달리, 이 교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인간의 교만과 결합하여 무서운 괴물로 변질되었다. 사람들은 &quot;우리 모두가 제사장이다&quot;라는 말을, &quot;모두가 동등한 권위와 영적 지위를 가졌다&quot;는 세속적인 평등주의로 오독했다. &quot;나도 제사장이니 목사의 가르침이나 통제를 받을 필요가 없다. 나도 성경을 내 마음대로 해석하고 강단에서 가르칠 수 있다&quot;라는 영적 무정부 상태가 도래한 것이다.&lt;/p&gt; &lt;p&gt; 이러한 왜곡된 해석은 토마스 뮌처(Thomas Müntzer)와 같은 과격파들을 자극하여 농민 반란을 일으키게 했고, 사제와 지주들을 죽여도 좋다는 식의 공산주의적 평등사상으로 이어졌다. 하나님이 세우신 영적 질서와 권위를 무너뜨리는 사탄의 교묘한 전술이 적중한 것이다. 이에 참혹한 결과를 목도한 루터는 그제야 가슴을 치며 통곡했고, 무분별한 성경 해석과 권위의 붕괴를 되돌리려 발버둥 쳤다.&lt;/p&gt; &lt;p&gt; 오늘날의 교회에도 이 무서운 잔재가 남아있다. 셀(Cell) 처치나 각종 제자훈련의 이름 아래, 충분한 영적 무장과 축사의 능력도 없는 평신도들에게 함부로 지도자의 자리를 남발하여 교회를 멍들게 한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내 속에 있는 귀신 하나 제대로 내쫓지 못하면서, 어찌 타인의 영혼을 책임지는 제사장의 반열에 설 수 있단 말인가. 무분별한 권위의 탈취는 결국 귀신들에게 교회를 마음껏 유린할 수 있는 합법적 통로를 열어주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6. 베드로전서 2장의 &quot;왕 같은 제사장&quot;에서 &#039;히에라튜마&#039;의 정확한 원어적 팩트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만인 제사장설의 가장 강력한 성경적 근거로 오용되는 구절이 바로 베드로전서 2장 9절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우리 한글 성경은 여기서 그리스도인들을 &quot;왕 같은 제사장들&quot;이라고 번역해 놓았다. 그러나 이것은 헬라어 원어의 팩트를 무시한 치명적인 오역이다. 왜냐하면 신약 성경에서 개인적인 직분으로서의 &#039;제사장&#039;을 뜻하는 단어는 &#039;히에류스(hiereus)&#039;인데, 여기에 쓰인 단어는 이 단어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 말씀에서 사도 베드로가 성도들을 지칭할 때 사용한 단어는 히에류스가 아니라 &#039;히에라튜마(hierateuma)&#039;였던 것이다.&lt;/p&gt; &lt;p&gt; &#039;히에라튜마&#039;는 개별적인 제사장 신분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quot;제사장적 직무를 감당하다&quot; 또는 &quot;제사장의 체계(priesthood)를 이루다&quot;라는 뜻을 가진 집합적이고 기능적인 명사다. 즉, 하나님께서는 성도 개개인을 대제사장이나 제사장이라는 완장 찬 계급으로 임명하신 것이 아니라, 불신자들을 위해 중보하고 전도하여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039;제사장적인 기능과 사명&#039;을 감당하는 그룹으로 부르셨다는 뜻이다.&lt;/p&gt; &lt;p&gt; 이 헬라어 어원의 팩트를 정중앙에 놓고 보면, 만인 제사장설이 주장하는 &quot;모두가 목사요, 모두가 지도자다&quot;라는 식의 주장은 성경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이단적 사상이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철저하게 구별된 사명자를 부르셔서 대제사장(목회자)의 위치에 세우시고, 성도들은 그 영적 지도 아래 제사장적 직무를 협력하여 감당하는 체계를 원하시기 때문이다.&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7. 천국의 4대 신분 체계 실상에 비추어 볼 때, 성도들이 부여받은 제사장적 직무의 한계와 사명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우리가 이 땅에서 교만의 늪에 빠지지 않고 영적 분량을 지켜야 하는 진짜 이유는, 천국이라는 실재하는 세계의 철저한 계급 체계 때문이다. 천국은 절대 공산주의 국가처럼 모두가 똑같이 평등한 곳이 아니다. 영안을 열어 천국의 실상을 들여다보면, 그곳에는 철저히 4대 신분 체계가 존재한다. 바로 대제사장, 제사장, 레위인, 그리고 물 긷는 자(허드렛일을 하는 자)의 계급이 있다.&lt;/p&gt; &lt;p&gt; 여기서 대제사장과 제사장으로 구성된 제사장 그룹은 하나님이 특별히 지명하여 이 땅에 &#039;보낸 종들&#039;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종들이라고 불려지는 이들은 천국에서 14만 4천 명이라는 숫자로 고정되어 있다. 반면 일반 성도들은 천국에서 제사장이 아니라 레위인이나 물 긷는 자의 그룹에 속한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 성도가 다 제사장이라는 주장은 천국의 실제 질서와 전혀 맞지 않는 잘못된 것이다. 이 땅에서 복음을 위해 피 흘린 수고의 분량을 따라 영원한 신분이 고정되는 것이다.&lt;/p&gt; &lt;p&gt; 사실 천국 백성은 크게 4대 신분 체계로 나뉘어진다. &lt;strong&gt;첫째, 보좌에 가장 가까운 &#039;대제사장(사도급)&#039; 반열&lt;/strong&gt;이 있다. 구약의 위대한 신앙인물들과 신약의 사도들이 여기에 속한다. 구약 시대의 노아, 아브라함, 모세, 아론, 여호수아, 다윗, 이사야 등과 신약 시대의 베드로와 바울이 여기에 속한다. 이들을 요한계시록에서는 &#039;24장로&#039;라고 칭한다. &lt;strong&gt;둘째, 하나님이 이 땅에 지명하여 보낸 종들인 &#039;제사장&#039; 반열&lt;/strong&gt;이 있다. 이들이 바로 대제사장 반열의 아래의 그룹이다. 신약시대로 치자면 바나바, 누가, 마가, 디모데 등이 여기에 속한다. 그리고 이들을 가리켜 요한계시록에서는 천국의 특별한 사명자들로서, 인침을 받은 하나님의 종들이라고 말한다. 여기까지자 제사장의 그룹으로서 하나님의 보낸 자들을 가리키는데, 이들이 바로 시온산에 서 있는 14만 4천 명의 사람들에 해당한다. &lt;strong&gt;셋째, 교회 안에서 충성스럽게 봉사한 &#039;레위인&#039; 반열&lt;/strong&gt;이 있다. 신약시대에 이러한 자들을 찾아보면, 로마 교회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가 여기에 속한다. 그리고 빌립보 교회의 유오디아와 순두게가 여기에 속한다. &lt;strong&gt;넷째는 겨우 구원만 받아 천국에 들어온 &#039;물 긷고 나무 패는 자&#039; 반열&lt;/strong&gt;이 있다. 예를 들어 예수님 돌아가셨을 때에 오른편에 있다가 죽기직전에 구원받은 한 편 강도가 여기에 속한다. 그러므로 각 사람의 헌신과 영적 성숙도에 따라 이기는 자들의 대표로서 24장로들, 144,000명의 이기는 자들, 천국에 집이 있고 면류관을 쓰고 있는 성도들, 집에 없어 천국의 꽃밭에 거하는 자들이 있다. &lt;/p&gt; &lt;p&gt; 특히 천국 행정의 핵심인 24장로를 보자. 그들은 단순한 노인들이 아니라 천국에 있는 24개 마을을 통치하는 절대적인 &#039;수장&#039;들이다. 그들은 주님께 나아갈 때 철저한 예배의 직무 순서를 따른다. 먼저 수금으로 주님을 찬양하여 기쁘게 해 드린 다음, 천국 성도들의 눈물어린 기도를 금 대접에 담아 하나님 보좌 앞에 올리는 중보적 역할을 수행한다(계 5:8). 이것이 하늘의 질서다. 천국에서는 누구나 장로가 되고 누구나 대제사장이 되는 곳이 결단코 아니다.&lt;/p&gt; &lt;p&gt;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039;성 밖&#039;에 거주하는 자들의 실체다. 그들은 지옥에 간 자들이 아니다. 성 밖은 구원을 받아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으나, 이 땅에서 주의 뜻을 위해 충성하지 않고, 특히 &quot;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quot;이라는 거짓 교리에 속아 죄를 짓고도 심각성을 모른 채 철저히 회개하지 않은 자들이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지워지면서 쫓겨나 머무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노동하고 땀흘려야 하고 다치기도 하는 곳이다. 그러나 새 예루살렘 성 안의 삶은 참으로 놀랍기만 하다. 그곳에는 생명수와 과일이 풍성할 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만나와 다양한 떡, 견과류, 최고급 포도주가 풍성하게 제공되는 곳이다. 또한 성 안의 성도들은 결코 더러워지지 않아 세탁이 전혀 필요 없는 희고 빛나는 세마포 옷을 입은 살아가며 영원한 기쁨을 누리며 살아간다. 이런 압도적인 상급과 신분 체계 앞에서, 어찌 감히 천국에서 모든 신분이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할 것인가?&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8. 왜곡된 평등주의를 배격하고, 천국 상급을 위해 오늘날 성도들이 취해야 할 진정한 태도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루터의 종교개혁은 우리에게 직접 하나님께 나아가 회개할 수 있는 은혜의 문을 열어주었지만, 그것이 권위의 파괴나 직분의 탈취를 정당화하는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 노동자와 농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이 낙원이라는 마르크스주의적 환상은, 영적 세계에서도 똑같이 성도들을 타락시키는 마귀의 기만술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피로 사신 교회를 무자격자들에게 맡기지 않으신다. 혹독한 연단과 회개를 통해 내면의 귀신을 몰아내고 영권을 부여받은 훈련된 종들을 통해 교회를 치리하신다.&lt;/p&gt; &lt;p&gt; 그러므로 오늘날 성도들이 취해야 할 진정한 태도는 무엇인가?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039;분량(measure)&#039;을 정확히 깨닫고 그 자리에서 죽도록 충성하는 것이다. 제사장적 직무란 강단을 점령하는 것이 아니라, 죽어가는 영혼들을 향해 복음을 증거하고, 그들이 예수의 피로 죄 씻음을 받도록 기도하며 전도하는 야전(野戰)의 사역이다.&lt;/p&gt; &lt;p&gt; 우리는 지금 영적 전투의 최전방에 서 있다. 사탄이 무저갱에 갇혀 있지만, 악한 조상의 영들과 수많은 귀신들이 우리의 약점을 파고들기 위해 으르렁거리고 있다. 헛된 권력욕이나 영적 교만이라는 &#039;다른 불&#039;을 꺼트려야 한다. 오직 무릎 꿇고 통곡하는 회개만이 살길이다. 회개를 통해 십자가의 피가 내 혈관을 타고 흐를 때, 내 안에 집을 짓고 있던 뱀들은 찢겨나가고 녹아내린다. 그리고 성령의 불과 검이 그 더러운 잔재들을 남김없이 불태우고 잘라낼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획득해야 할 진짜 권세이며, 천국에서 영원히 빛나는 상급을 쌓는 유일한 방법이다.&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9.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우리는 지금까지 왜곡된 만인 제사장설의 실체와 참된 직분, 그리고 영적 전쟁의 팩트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아론의 두 아들이 다른 불을 드리다 처참하게 타죽은 역사는, 영적 세계의 질서를 무시한 자의 최후가 어떠한지를 뼈저리게 증명한다.&lt;/p&gt; &lt;p&gt; 루터가 외쳤던 진정한 영적 해방은 무분별한 권위의 평등이 아니라, 누구든지 십자가의 피를 힘입어 보좌 앞으로 나아가 죄를 씻어낼 수 있다는 회개의 특권이었다. 이 놀라운 특권을 부여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교만에 빠져 질서를 허물거나, 회개하지 않고 쾌락에 취해 살아간다면, 장차 천국의 문이 열릴 때 눈부신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지 못하고 성 밖으로 쫓겨나는 참담함을 겪어야만 한다.&lt;/p&gt; &lt;p&gt; 그러므로 우리는 속지 말아야 한다. 천국은 노력 없이 누구나 똑같이 대우받는 공산주의 유토피아가 아니다. 이 땅에서 얼마나 철저히 죄를 토해내고 악한 영을 박살 냈느냐, 얼마나 영적 질서에 순종하며 내게 맡겨진 직무에 목숨을 걸었느냐에 따라 대제사장부터 물 긷는 자까지 영원한 신분이 고정되는 철저한 실력의 세계다. 매일의 삶 속에서 거짓된 평등주의를 버리고, 예수의 피와 성령의 불로 내 안의 뱀들을 이격시키며, 내게 주어진 제사장적 중보의 직무에 생명을 걸어야 한다. 그리하여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에서 썩지 않는 세마포 옷을 입고 영광스러운 왕의 반열에 당당히 입성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5월 06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522/249/88b5dfe17c8bfd65d6c42839e0301f9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522/249/88b5dfe17c8bfd65d6c42839e0301f93.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6)] 인포그래픽.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522/249/7ce386a32d7f998af8536d430984f6fd.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522/249/7ce386a32d7f998af8536d430984f6fd.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6)] Sacred_Order_and_Spiritual_Protocol.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522/249/7dd3f1d0e8449bddf7c26c682a384bc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522/249/7dd3f1d0e8449bddf7c26c682a384bc6.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6)] Sacred_Order_and_Spiritual_Protocol.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522/249/364d5fca68b1827467227428bc659d5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522/249/364d5fca68b1827467227428bc659d56.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6)] Sacred_Order_and_Spiritual_Protocol.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522/249/9f999e7157ea230bd776f4eecf20f5e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522/249/9f999e7157ea230bd776f4eecf20f5e9.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6)] Sacred_Order_and_Spiritual_Protocol.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522/249/2df695ed5865c9105f65227dc65cbacd.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522/249/2df695ed5865c9105f65227dc65cbacd.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6)] Sacred_Order_and_Spiritual_Protocol.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522/249/d73164fed32b41d2cda53b85775b458d.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522/249/d73164fed32b41d2cda53b85775b458d.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6)] Sacred_Order_and_Spiritual_Protocol.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522/249/80f93a6b64382c2f8d76609e67749e0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522/249/80f93a6b64382c2f8d76609e67749e06.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6)] Sacred_Order_and_Spiritual_Protocol.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522/249/2a1e4766737befc108bddd0ca32a7d1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522/249/2a1e4766737befc108bddd0ca32a7d12.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6)] Sacred_Order_and_Spiritual_Protocol.pdf_8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522/249/533b253e3c4a3e3c27153c91198e516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522/249/533b253e3c4a3e3c27153c91198e5168.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6)] Sacred_Order_and_Spiritual_Protocol.pdf_9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522/249/508e5f827bd4e7c497e27414650477e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522/249/508e5f827bd4e7c497e27414650477e0.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6)] Sacred_Order_and_Spiritual_Protocol.pdf_10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522/249/4839a451c5e0d2d6272a7a501f16d44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522/249/4839a451c5e0d2d6272a7a501f16d44f.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6)] Sacred_Order_and_Spiritual_Protocol.pdf_1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522/249/61c9c07d92882d12dc71be29a6cd7b4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522/249/61c9c07d92882d12dc71be29a6cd7b45.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6)] Sacred_Order_and_Spiritual_Protocol.pdf_1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522/249/e6226e3466915da1bfbdaaa00fd0ca4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522/249/e6226e3466915da1bfbdaaa00fd0ca4e.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06)] Sacred_Order_and_Spiritual_Protocol.pdf_1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EndFragment--&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r&gt; &lt;p&gt;아래는 문장을 짧게 짧게 쓴 요약문입니다.&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r&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p data-pm-slice=&quot;1 1 []&quot;&gt;2026-05-06(수) 수요기도회&lt;/p&gt; &lt;p&gt;&lt;span&gt;제목:&lt;strong&gt; [레위기강해(06)] 아론의 첫 제사와 제도 실시 초기에 나타난 시행착오(레9:1~&lt;/strong&gt;&lt;/span&gt;&lt;span&gt;&lt;strong&gt;10:20&lt;/strong&gt;&lt;/span&gt;&lt;span&gt;&lt;strong&gt;)&lt;/strong&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HszjMxlXeDc&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오늘날 수많은 교회가 성경의 진리를 잃어버렸다. 영적 세계의 정확한 팩트를 모른 채 종교적 행위에만 매달려 있다. 무엇보바도 구약의 제사 제도가 단순히 소와 양을 죽이는 의식이 아니었음을 잘 몰랐다. 그것은 죄로 인해 우리 몸에 들어와 집을 지은 악한 영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철저한 영적 전투의 모형이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속죄의 길을 열어주셨다.&lt;/p&gt; &lt;p&gt; 이를 위해 레위기 8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아론과 그의 네 아들에게 7일 동안 제사장 위임식을 치러주었다. 이는 오늘날로 치면 목사 안수식를 행한 것이다. 그리하여 다시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친 후, 드디어 레위기 9장에 가면, 위임을 받은 아론이 대제사장으로서 첫 제사를 집례한다. 이 제사는 단순한 종교 행사가 아니었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번제단의 제물을 불태우는 영적 실상의 현장이었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이 아론의 제사장 직분을 공식적으로 인준하신 것이다. 이처럼 구약의 제사장은 오직 하나님이 부르시고 선택하신 자들만이 감당할 수 있는 거룩한 직분이었다. 이들은 백성들의 죄를 짊어지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갔다. 그러나 오늘날 이 제사장 직분에 대한 심각한 오해가 교회 안에 팽배하다. 또한 종교개혁자 루터가 주창한 만인제사장설도 영적으로 많이 왜곡되어 우리에게 알려진 채 있다. 그래서 수많은 성도들이 영적 질서를 무시하고 각기 제 길로 가는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lt;strong&gt; 아론의 제사부터 시작하여 신약의 제사장 직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lt;/strong&gt;를 살펴보고자 한다.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2. 아론의 첫 제사에 하나님은 하늘의 불로 어떻게 응답하셨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아론이 드린 첫 제사는 자기자신을 위한 속죄제와 번제를 먼저 드림으로 시작된다. 첫 제사를 드리는 아론 제사장 역시 죄인이었기 때문이다. 그 후 백성을 위한 속죄제, 번제, 소제, 화목제를 차례로 드렸다. 모든 절차를 마치고 아론이 제단에서 내려왔다. 모세와 함께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을 축복했다. 그때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났다(레9:23-24).&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레9:23-24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것은 하늘에서 불이 내려온 것이다. 그러자 그 불은 제단 위의 번제물을 순식간에 살랐다. 이것은 하나님의 정확한 응답이다. 아론의 제사를 하나님이 흠향하셨다는 명백한 증거다. 이 땅의 제단에서 올려드린 제물이 하늘의 기준을 통과한 것이다.&lt;/p&gt; &lt;p&gt; 구약 시대에 제물은 죄를 전가받고 피를 흘렸다. 오늘날 이 속죄제는 철저한 회개로 성취된다. 회개하지 않으면 죄사함은 없다. 우리가 죄를 지으면 뱀이 실처럼 줄어들어 우리 몸속으로 들어온다. 그들은 우리 몸속 장기에 들어와서 견고한 집을 짓는다. 우상숭배를 하거나 제사를 지낼 때 들어온 조상의 영(무당, 제사의 영)들이 바로 그 실체다.&lt;/p&gt; &lt;p&gt; 이 악한 영들을 쫓아내는 유일한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회개다. 회개할 때 엄청난 영적 메커니즘이 작동한다. 먼저 예수님의 피가 우리 몸속으로 들어온다. 이 피가 악한 영을 우리 몸에서 떼어내어 이격시킨다. 그리고 그 영들을 완전히 녹여버린다. 이와 동시에 성령의 불과 칼의 은사가 작동한다. 이격된 악한 영들을 성령의 불이 태워버리고, 성령의 칼이 도려내고 자른다. 하늘에서 번제단에 불이 내려온 것은 바로 이 성령의 불이 죄의 세력을 박살 내고 태워버리는 것을 예표한다. 아론은 이 영적 전투의 최전선에서 백성을 대신하여 피의 제사를 드린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3. 나답과 아비후가 여호와 앞에서 불타 죽은 영적 원인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아론의 첫 제사는 영광스럽게 끝났다. 그러나 곧바로 레위기 10장에서 비극이 터진다. 아론의 첫째 아들 나답과 둘째 아들 아비후가 여호와 앞에서 불타 죽었기 때문이다. 성소의 분향단에 향을 사르러 들어갔다가 벌어진 일이다(레10:1-2).&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레10:1-2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분향단에는 자체적인 불이 없다. 향을 사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밖에서 불을 가져와야 한다. 영적 법칙이 있다. 분향단의 향을 사르는 불은 반드시 번제단에서 타오르는 불을 가져다 써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번제단의 불은 하늘에서 내려온 하나님의 불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답과 아비후는 이 원칙을 무시했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갔다. 번제단의 불을 가져가는 것이 번거로웠거나 아니면 두려웠을 것이다. 인간적인 편의를 택한 것이다. 그 대가는 참혹했다. 하늘에서 불이 나와 두 사람을 그대로 집어삼켰다.&lt;/p&gt; &lt;p&gt; 이처럼 영적 세계는 철저한 원칙대로 움직인다. 첫 번째로 시행되는 것은 항상 시범 케이스다. 첫 열매의 법칙이 작동한다. 하나님은 첫 번째 불순종이나 과오를 결코 좌시하지 않으신다. 강력하게 징계하여 영적 질서를 세우신다. 나답과 아비후는 이 시범 케이스에 해당되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인간의 방법, 즉 다른 불을 사용한 죄악이 그것이다.&lt;/p&gt; &lt;p&gt; 오늘날 교회 안에서도 다른 불을 드리는 자들이 많다. 성령의 불이 아닌 감정의 불, 인간적인 열심의 불을 드린다. 조상의 영들이 주는 신비 체험을 성령의 역사로 착각한다. 철저히 회개하여 예수님의 피로 악한 영을 이격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드리는 열심은 모두 다른 불이다. 이것은 영혼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혼을 태워 죽인다.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4. 제사장이 회막에 들어갈 때 포도주와 독주를 금하신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두 아들의 끔찍한 죽음 앞에서 아론은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슬퍼할 겨를도 없었다. 그때 하나님께서 즉시 아론에게 영원한 규례를 주셨기 때문이다.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중의 하나는 제사장이 회막 안으로 들어갈 때에는 절대로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레10:9-10).&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레10:9-10 너와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 죽음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목적은 분명하다. 거룩하고 속된 것,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해야 했기 때문이다. 술에 취하면 영적 분별력이 떨어진다. 정신이 몽롱해지면 악한 영들이 틈을 탄다. 뱀이 실처럼 줄어들어 들어와 생각과 마음을 장악한다. 그런데 제사장은 어떤 존재인가? 그는 영적 재판관이다.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 그러므로 철저히 맑은 정신을 유지해야 한다.&lt;/p&gt; &lt;p&gt; 이러한 의미에서 볼 때 천주교의 사제들은 이 원칙에서 많이 실패한다. 그들은 매일 미사를 드린다. 초기의 시기에는 영성체를 나눌 때 떡과 포도주를 함께 주었다. 그런데 어느날 한 신자가 폐렴에 걸린 채 포도주를 마시다가 기침을 하여 토하고 말았다. 그런데 천주교는 화체설을 믿는다. 떡과 포도주가 실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미사를 집전하던 신부가 땅에 떨어진 그 포도주를 다 핥아 먹었다. 결국 그 신부는 폐렴에 감염되어 죽고 말았다. 이후 교황은 일반 성도에게는 떡만 먹어도 포도주까지 먹은 효과가 있다고 선포했다. 그러자 그때부터 포도주는 신부 혼자 마신다. 그 결과 매일 포도주를 남김없이 마셔야 하는 신부들은 알코올 중독자가 되었다. 간 질환으로 일찍 죽는 비극이 속출하기 시작했다.&lt;/p&gt; &lt;p&gt; 반면에 대한민국 개신교는 달랐다. 복음이 전파되던 초기의 시기에 철저히 금주를 실시했다. 왜냐하면 초기 서양 선교사들이 조선에 왔을 때, 양반들의 타락상을 보았기 때문이다. 노름, 술과 담배, 기생질이 그들의 일상이었다. 선교사들은 이 악습을 끊어내지 않으면 참된 신앙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그러자 세례를 받을 때에 술과 담배를 끊겠다는 서약을 받았다. 이 영적 결단이 한국 교회를 살렸다. 술을 입에 대지 않으니 영안이 맑아진다. 새벽마다 깨어 기도하며 조상의 영들을 회개로 도려낼 수 있게 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는 비결 중의 비결이다.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5. 루터가 로마 천주교회에 맞서 만인제사장설을 주창한 결정적 배경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런데 중세 천년 동안 기독교는 영적인 암흑기였다. 로마 천주교가 영적 권력을 독점하고 있었다. 교황과 사제들만이 성경을 해석하고 죄를 사할 권세가 있다고 주장했다. 일반 성도는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하지 않고는 죄 용서를 받지 못했다. 사제를 거치지 않으면 구원도 없었다. 천주교는 지옥과 천국 사이에 &#039;연옥&#039;이라는 가짜 교리를 만들었다. 구원받기에 공로가 부족한 자들이 가는 연단 장소ㄹ르 &#039;연옥&#039;이라고 정했다. 1517년, 로마 대성당 건축비가 모자라자 교황청은 면죄부를 팔았다. 돈이 연보궤에 떨어지는 짤랑 소리를 낼 때, 연옥에 있는 부모의 영혼이 천국으로 뛰어오른다고 백성들을 속였다. 인간의 얄팍한 상술이 영적 팩트를 짓밟았다.&lt;/p&gt; &lt;p&gt; 이때 수도사이자 신학자였던 마틴 루터가 분연히 들고 일어났다. 그는 95개조 반박문을 비텐베르크 성당 문에 박아 넣었다. 반박문의 핵심인 1번 조항은 분명했다. 회개는 돈을 주고 면죄부를 사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각 개인이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회개할 때 죄 사함을 받는다고 말이다.&lt;/p&gt; &lt;p&gt;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이미 완전한 속죄 제사를 완성하셨다. 따라서 구약의 제사장이나 천주교의 사제와 같은 중보자는 더 이상 필요 없게 된 것이다. 누구든지 예수의 피를 의지하여 하나님 보좌 앞에 직접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이다. 회개할 때 우리 몸에 들어와 집을 지은 우상숭배의 영, 무당의 영들이 예수님의 피에 의해 계속해서 조금씩 이격되고 마침내는 녹아내린다. 돈이 악한 영을 쫓아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의 피와 성령의 칼만이 귀신을 쪼개고 불태우는 것이다. 루터는 이 영적 팩트를 바탕으로, 모든 성도가 사제 계급을 거치지 않고 하나님께 직접 나아갈 수 있다고 위대한 선언을 했다. 이것이 종교개혁의 도화선이었다.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6. 베드로전서 원문(히에라튜마)이 증명하는 왕 같은 제사장의 참된 의미는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루터의 이러한 주장은 1520년 &#039;독일 크리스천 귀족에게 고함&#039;이라는 논문을 통해 &#039;만인제사장설&#039;로 구체화되었다. 그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참으로 다 영적 계급에 속하며, 세례를 통해 예외 없이 제사장이 된다고 선포했다. 근거 구절은 베드로전서 2장 9절이었다(벧전2:9).&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벧전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러나 여기에 치명적인 번역의 오류가 숨어있었다. 한글 성경은 &quot;왕 같은 제사장들&quot;이라고 번역하고 있다. 그러나 원어인 헬라어 팩트를 들여다보면 완전히 다른 진실이 드러난다. 헬라어로 직분으로서의 개별적인 &#039;제사장(Priest)&#039;을 뜻하는 단어는 &#039;히에류스(hiereus)&#039;라는 단어가 쓰인다. 그러나 베드로 사도가 2장 5절과 9절에서 사용한 단어는 &#039;히에류스&#039;가 아니다. &#039;히에라튜마(hierateuma)&#039;라는 단어를 썼다. &#039;히에라튜마&#039;는 동사 &#039;히에라튜오(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하다, 제사장의 체계를 이루다)&#039;에서 파생된 명사다. 그 정확한 뜻은 개별 제사장이라는 신분이 아니라, &#039;제사장적 직무&#039; 또는 &#039;제사장 체계(Priesthood)&#039;를 의미한다. 즉, 모든 성도가 목사처럼 개별적인 제사장이 되었다는 뜻이 아니다. 교회라는 공동체가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적인 직무를 담당하는 그룹, 제사장 체계를 이루는 무리가 되었다는 뜻이다.&lt;/p&gt; &lt;p&gt; 루터의 원래 의도는 누구든지 중보자 없이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함으로 죄 사함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039;만인ㅈ제사장설&#039;을 &quot;나도 제사장이구나!&quot;라고 착각하기 시작했다. 번역의 오류가 이 착각에 불을 붙였다. 영적 지위와 직분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한 것이다.&lt;/p&gt; &lt;p&gt; 천국에서의 4대 신분 체계를 보면 이 팩트가 더 명확해진다. 천국에는 영적으로 대제사장, 제사장, 레위인, 물 긷는 자(나무 패는 자)라는 4가지 신분 계층이 존재한다. 여기서 대제사장과 제사장으로 구성된 제사장 그룹은 하나님이 특별히 지명하여 이 땅에 &#039;보낸 종들&#039;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종들이라고 불려진 이들은 천국에서 14만 4천 명이라는 숫자로 정해져 있다. 반면 일반 성도들은 천국에서 제사장이 아니라 레위인이나 물 긷는 자의 그룹에 속한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 성도가 다 제사장이라는 주장은 천국의 실제 질서와 전혀 맞지 않는 잘못된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7. 만인제사장설의 영적 오독이 불러온 역사적 참상과 질서 파괴는 어떠했는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만인제사장설의 영적 오독은 끔찍한 역사적 참상을 불러왔다. &quot;누구나 제사장이다. 누구나 평등하다&quot;는 말은 인간의 타락한 죄성과 결탁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영적 직분의 평등을 넘어 세속적인 계급 타파로 진행하였다. 대표적인 인물이 토마스 뮌처다. 그는 만인제사장설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독일 농민전쟁을 일으켰다. &quot;사제 계급에 눌려 살 필요 없다. 우리도 대장이다. 지주들을 다 죽이자!&quot;며 폭동을 선동했다. 수많은 지주가 참수당하고 피바람이 불었다. 이것이 훗날 공산주의 사상의 뿌리가 되었다. 공산주의는 철저히 사탄의 작품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영적 질서와 권위를 무너뜨리고, 모두가 대장이 되어 권력을 쟁취하려는 반역이다.&lt;/p&gt; &lt;p&gt; 루터는 만인제사장설이 불러온 이 끔찍한 병폐를 보고 땅을 치며 통곡했다. 불과 5년 만인 1525년에 그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입장을 철회했다. 성경 해석의 권한을 훈련받지 않은 일반인에게 모두 열어주었더니, 이단과 사이비가 창궐했기 때문이다. 누구나 교회를 세우고 자기가 목사라며 질서를 박살 냈다.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다.&lt;/p&gt; &lt;p&gt; 우리도 현재 영적 세계의 타임라인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사탄은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 사건 이후 무저갱에 결박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하늘에서는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이 그리스도의 천년왕국과 함께 하고 있다. 하나님은 이 천년왕국의 엄위한 통치를 위해, 철저한 영적 질서 아래 특별한 당신의 종들을 이 땅에 보내신다. 오늘날에 이들은 우상숭배와 귀신의 역사를 끊어내기 위해 목숨을 걸며 사투하는 자들이다. 조상의 영들의 실체를 폭로하고 악한 영과 싸우도록 하나님이 지명하여 파송한 자들이 이들이다. 그러므로 일반 성도가 함부로 이 직분을 탐내는 것은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하는 것이 된다.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8. 천국의 4대 신분 체계와 하나님이 세우신 제사장 직분의 참된 질서는 어떠한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우리는 죽음 이후에 펼쳐질 천국의 실상을 정확히 팩트로 알고 있어야 한다. 두루뭉술한 천국은 없다. 천국은 철저한 계급과 상급에 따라 움직이는 완벽한 질서의 세계이기 때문이다.&lt;/p&gt; &lt;p&gt; 천국 백성은 크게 4대 신분 체계로 나뉘어진다. &lt;strong&gt;첫째, 보좌에 가장 가까운 &#039;대제사장(사도급)&#039; 반열&lt;/strong&gt;이 있다. 구약의 위대한 신앙인물들과 신약의 사도들이 여기에 속한다. 구약 시대의 노아, 아브라함, 모세, 아론, 여호수아, 다윗, 이사야 등과 신약 시대의 베드로와 바울이 여기에 속한다. 이들을 요한계시록에서는 &#039;24장로&#039;라고 칭한다. &lt;strong&gt;둘째, 하나님이 이 땅에 지명하여 보낸 종들인 &#039;제사장&#039; 반열&lt;/strong&gt;이 있다. 이들이 바로 대제사장 반열의 아래의 그룹이다. 신약시대로 치자면 &lt;!--StartFragment--&gt;바나바, 누가, 마가, 디모데 등이 여기에 속한다. 그리고 이들을 가리켜 요한계시록에서는 천국의 특별한 사명자들로서, 인침을 받은 하나님의 종들이라고 말한다. 여기까지자 제사장의 그룹으로서 하나님의 보낸 자들을 가리키는데, 이들이 바로 시온산에 서 있는 14만 4천 명의 사람들에 해당한다. &lt;strong&gt;셋째, 교회 안에서 충성스럽게 봉사한 &#039;레위인&#039; 반열&lt;/strong&gt;이 있다. 신약시대에 이러한 자들을 찾아보면, 로마 교회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가 여기에 속한다. 그리고 빌립보 교회의 유오디아와 순두게가 여기에 속한다. &lt;strong&gt;넷째는 겨우 구원만 받아 천국에 들어온 &#039;물 긷고 나무 패는 자&#039; 반열&lt;/strong&gt;이 있다. 예를 들어 예수님 돌아가셨을 때에 오른편에 있다가 죽기직전에 구원받은 한 편 강도가 여기에 속한다. 그러므로 각 사람의 헌신과 영적 성숙도에 따라 이기는 자들의 대표로서 24장로들, 144,000명의 이기는 자들, 천국에 집이 있고 면류관을 쓰고 있는 성도들, 집에 없어 천국의 꽃밭에 거하는 자들이 있다. &lt;/p&gt; &lt;p&gt; 지금 천국에 들어가보면, 천국의 행정은 24장로를 통해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모세와 아론도 천국에 가보면, 24장로 중 한 명에 속한다. 사실 24장로는 단순히 관념적인 존재가 아닌 것이다. 이들은 천0국에 있는 24개 마을의 수장으로서 거대한 하늘의 행정을 집행하는 자들이다. 예배드릴 때에 이들의 모습을 보면, 그들은 하나님의 보좌 둘레에 빙 둘러 있는 24보좌에 앉아있다. 그래서 보좌에 앉아 계시는 우리 주님께 철저한 직무를 행한다. 먼저 수금으로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린 다음, 천국에 있는 성도들의 기도를 향이 가득한 급대접에 담아 올려드린다. &lt;/p&gt; &lt;p&gt; 그러나 충격적인 영적 사실이 또 하나 있다.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성 밖(바깥 어두운 곳)에 거주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지옥에 간 것은 아니다. 이들도 역시 예수의 피로 구원을 받아 이미 자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었던 자들이다. 그러나 이들은 이 땅에서 주의 뜻을 위해 일하지 않아 여러분의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자들이다. 특히 &#039;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039;이라는 거짓 교리에 속아 죄를 짓고도 그 상황을 심각하게 여기지도 않은 자들이다. 무당과 제사의 영들이 자기 몸에 들어와 집을 짓고 있는데도 회개조차 하지 않은 자들이다. 그러면 이들이 죽을 때 생명책에서 그의 이름이 지워지면서, 천국 성안의 찬란한 영광을 누리지 못한 채 성 밖으로 밀려나게 된다. &lt;/p&gt; &lt;p&gt; &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9. 나오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지금까지 구약의 제사 제도와 신약의 제사장 직분의 참된 의미를 살펴보았다. 영적 세계는 뜬구름 잡는 은유가 아니라 철저한 원칙이 지배하는 팩트의 세계다. 아무리 제사장이 되었어도 번제단의 불이 아닌 것을 분향단의 향을 사르면 다 타 죽었듯이, 오직 예수의 피와 성령의 불만이 우리 속에서 역사해야 한다. 그래야 내 속에 집을 지은 악한 영들도 이격시키고 태울 수 있다. 루터가 만인제사장설을 주장했던 의도는 좋았으나 타락한 본성을 가진 자들에 의해 만인제사장설은 왜곡되었고 변형되고 말았다. 이것은 베드로전서 2:5, 9의 말씀에 대한 번역 오류도 한 몫 했다. 아니다. 천국에 가보라. 모두가 다 왕같은 제사장으로 살지 아니한다. 그렇게 하는 자가 있다면 그것은 소수다. 그러므로 우리는 각자에게 주신 믿음의 분량과 영적인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자리에서 자신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 특히 회개를 날마다 지속하여 악한 영들이 내보내고 동시에 악한 영들이 나를 범죄로 유혹하지 못하도록 늘 맑은 정신으로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한 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는 거짓 교리에 속아 성 밖으로 밀려나는 수치를 당하지 않도록 날마다 회개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이미 얻은 구원을 이뤄가야 한다. 나를 위해 흘리신 예수님의 피의 능력을 힘입어 악한 영의 진을 부수고 악한 영들을 내보내야 한다. 그래서 천국의 기업을 확보해야 한다. 그리하여 천국에 들어갔을 때에 아름다운 지위와 상급을 받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5월 06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gt;이 설교는 &lt;/span&gt;&lt;strong&gt;아론의 첫 제사와 그 과정에서 발생한 자녀들의 죽음&lt;/strong&gt;&lt;span&gt;을 다루며 올바른 예배의 자세를 역설합니다. 아론이 제사장의 위임식을 마친 후 하나님이 명령하지 않은 &lt;/span&gt;&lt;strong&gt;다른 불&lt;/strong&gt;&lt;span&gt;을 사용한 두 아들이 즉각적인 심판을 받은 사건을 통해, 사역자가 갖추어야 할 &lt;/span&gt;&lt;strong&gt;거룩함과 영적 분별력&lt;/strong&gt;&lt;span&gt;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본문은 현대 목회자의 &lt;/span&gt;&lt;strong&gt;술과 독주에 대한 절제&lt;/strong&gt;&lt;span&gt;를 구약의 규례와 연결하여 설명하는 한편, 종교개혁가 루터의 &lt;/span&gt;&lt;strong&gt;만인제사장설&lt;/strong&gt;&lt;span&gt;이 현대에 이르러 직분상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방향으로 오해되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결국 이 강해 설교는 성도 개개인이 &lt;/span&gt;&lt;strong&gt;중보적 직무&lt;/strong&gt;&lt;span&gt;를 수행하는 제사장적 사명을 지니되, 하나님이 세우신 &lt;/span&gt;&lt;strong&gt;영적 권위와 질서&lt;/strong&gt;&lt;span&gt; 안에서 각자의 분량을 지키며 헌신해야 한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레위기 #제사 #아론 #나답과아비후 #제사장 #만인제사장설 #영적실상 #영적전투 #회개 #예수피 #성령의불 #영적질서 #천국 #계급 #상급 #정보배목사 #기독교&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수요강해설교</category>		<category>레위기</category><category>제사</category><category>아론</category><category>나답과아비후</category><category>제사장</category><category>만인제사장설</category><category>영적실상</category><category>영적전투</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예수피</category><category>성령의불</category><category>영적질서</category><category>천국</category><category>계급</category><category>상급</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기독교</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49522</guid>
	<comments>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49522#comment</comments>			<pubDate>Wed, 06 May 2026 20:43:58 +0900</pubDate>
		</item><item>
			<title>[레위기강해(05)] 제사장은 어떤 절차를 따라서 위임하라고 하셨는가?(레8:1~36)_2026-04-29(수)</title>
			<link>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48013</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4-29(수) 수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레위기강해(05)] 제사장은 어떤 절차를 따라서 위임하라고 하셨는가?(레8:1~36)&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nYuqEF4DJDg&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nYuqEF4DJDg?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2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2&gt; &lt;p&gt; 거룩하고 흠이 없으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 죄로 더러워지고 추악해진 인간이 함부로 나아갔다가는 그 즉시 진노의 불에 타 죽고 말 것이다. 그렇기에 거룩하신 하나님과 타락한 인간 사이에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은혜의 길을 열어줄 &#039;중보자&#039;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래서 구약 시대에 이 중보자의 역할을 감당했던 이들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039;제사장&#039;이다. 그러나 제사장 직분은 혈통으로 태어났다고 해서, 혹은 본인이 원한다고 해서 덥석 맡을 수 있는 가벼운 자리가 결코 아니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지정한 사람 중에서 엄격한 7단계의 위임식 절차를 거쳐 철저히 구별된 자만이 회막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번제단에 백성의 죄를 사하는 제사를 집례할 수 있었다. 오늘날 영적 전쟁의 최전선에서 마귀와 귀신들을 몰아내고 죽어가는 영혼을 살려내야 할 우리 역시, 이 제사장 위임식에 숨겨진 치밀한 영적 팩트들을 뼛속 깊이 새기고 무장해야만 한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레위기 8장에 기록된 제사장 위임식의 일곱 가지 절차를 통하여 영적 사령관이 갖추어야 할 자격과 비밀&lt;/strong&gt;을 심도 있게 살펴 보도록 하자.&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제사장은 왜 7단계의 위임식을 거쳐야 하며, 구별된 중보자의 사명은 무엇인가?&lt;/span&gt;&lt;/h2&gt; &lt;p&gt; 아무런 공식적 절차 없이 동거한다고 해서 사회적으로 온전한 부부로 인정받지 못하듯, 하나님의 거룩한 임무를 수행하는 자 역시 회중들 앞에서 자신이 전적으로 구별되었음을 만천하에 선포하는 공적인 위임식이 필요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lt;strong&gt;모세에게 아론과 그의 아들들&lt;/strong&gt;을 데려다가 온 회중 앞에서 일곱 가지의 치밀한 절차를 통해 위임 제사를 드리라고 명령하셨다(레 8:2-3).&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레위기 8:2-3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함께 그 의복과 관유와 속죄제의 수송아지와 숫양 두 마리와 무교병 한 광주리를 가지고 온 회중을 회막 문에 모으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이 7단계의 절차는 &lt;strong&gt;첫째, 물로 씻기고 의복을 입히는 착복식&lt;/strong&gt;. &lt;strong&gt;둘째, 관유를 붓는 도유식&lt;/strong&gt;. &lt;strong&gt;셋째, 수송아지를 잡는 속죄제사&lt;/strong&gt;. &lt;strong&gt;넷째, 숫양 한 마리를 온전히 태우는 번제제사&lt;/strong&gt;. &lt;strong&gt;다섯째, 또 다른 숫양의 피를 몸에 바르는 위임식 제사&lt;/strong&gt;. &lt;strong&gt;여섯째, 무교병 광주리의 떡을 불사르는 소제제사&lt;/strong&gt;. &lt;strong&gt;일곱째, 관유와 피를 옷에 뿌리는 거룩한 예식&lt;/strong&gt;으로 이루어진다. 이 7일간의 맹렬하고도 철저한 절차를 통해 제사장은 자신의 육신적 자아를 완전히 파쇄하고, 오직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막힌 담을 헐어내는 참된 중보자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물로 씻기고 대제사장의 예복을 입히는 행위가 상징하는 영적 팩트는 무엇인가?&lt;/span&gt;&lt;/h2&gt; &lt;p&gt; 위임식의 &lt;strong&gt;첫 번째 절차는 더러워진 몸을 물로 씻긴 후에(레 8:6), 제사장이 될 사람은 세마포 속옷과 띠와 관을 입히고(레 8:13), 대제사장은 세마포 속옷과 에봇받침 겉옷과 에봇을 입히고, 가슴에 판결흉패를 차게 하고 그 안에 우림과 둠밈을 넣고 그리고 그의 머리에는 금패가 달린 관을 씌워주는 것&lt;/strong&gt;이다(레 8:7-9). 가장 먼저는 몸을 물로 씻어주었다(레 8:6). 이것은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전, 십자가의 피를 의지하여 철저히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는 &#039;세례&#039;의 과정과도 너무나 흡사하다. 죄 사함의 은혜조차 모르는 자가 목사가 되고 주의 종이 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인 것이다. 특히 몸을 씻은 후 입혀주는 거룩한 의복을 입히는 것은 그가 &#039;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039;을 1:1로 예표한다(갈 3:27).&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리고 오늘날에 하나님의 종으로 기름부음을 받아 세움받아야 할 종은 어둠의 일을 벗어버리고 빛의 갑옷, 즉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함으로 철저히 무장해야 한다(롬 13:12-14).&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롬 13:12-14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만약 목사의 직분을 입고 단상에 서면서도, 동성애를 지지하고 축복하며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가증한 짓을 저지른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자가 아니라 마귀의 하수인에 불과하다고 하겠다. 참된 제사장은 철저한 회개로 영혼을 씻어내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본성으로 겉옷을 삼아 자신을 단장해야 하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관유(거룩한 기름)에 혼합된 4가지 향품은 예수 그리스도의 무엇을 1:1로 예표하는가?&lt;/span&gt;&lt;/h2&gt; &lt;p&gt; 위임식의 &lt;strong&gt;두 번째 절차는 관유를 머리에 붓는 도유식&lt;/strong&gt;이다(레 8:10-12). 여기서 &#039;관유&#039;란 단순히 일반적인 올리브 기름이 아니라, 오직 제사장과 성물을 거룩하게 구별하기 위해 특별히 제조된 &#039;붓기 위한 기름(Anointing Oil)&#039;이다. 이 관유는 순전한 감람기름 1힌(약 4리터)에 4가지의 최고급 향품을 정확한 비율로 배합하여 만들어야 한다(출 30:23-24).&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출 30:23-24 너는 상등 향품을 가지되 액체 몰약 오백 세겔과 그 반 수의 향기로운 육계 이백오십 세겔과 향기로운 창포 이백오십 세겔과 계피 오백 세겔을 성소의 세겔로 달고 감람 기름 한 힌을 가지고&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이 4가지 향품은 단순한 향수 재료가 아니라,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본성과 사역을 1:1로 정밀하게 예표하는 위대한 영적 무기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장차 제사장으로 세울 사람에게 관유를 그의 머리에 부으라고 했다. 그리고 이대 만들 관유는 관유를 만드는 법대로 만들어 부어야 한다고 했다. 그것은 순전한 감람나무 기름 한 힌에다가 향품 4가지를 넣으라고 하였다.&lt;/p&gt; &lt;p&gt; 첫째, &#039;액체 몰약&#039; 500세겔을 넣으라고 했다. 여기서 몰약은 시체가 썩지 않도록 바르는 방부제로서, 곧 인류의 죄를 대속하신 &lt;strong&gt;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lt;/strong&gt;을 의미한다. 둘째, &#039;향기로운 육계&#039; 250세겔을 넣으라고 했다. 이 육계는 성질이 따뜻하고 심장을 강하게 하는 약재로서, 십자가의 피가 우리 영혼을 살려내는 &lt;strong&gt;그리스도 죽음의 효능&lt;/strong&gt;을 상징한다. 셋째, &#039;향기로운 창포&#039; 250세겔를 넣으라고 했다. 이 창포는 진흙탕과 뻘 속에서도 생명력을 가지고 위로 뚫고 솟아오르는 식물로서, 무덤을 박차고 영광스럽게 살아나신 &lt;strong&gt;예수 그리스도의 부활&lt;/strong&gt;을 상징한다. 넷째, &#039;계피&#039; 500세겔을 넣으라고 했다. 이 계피는 뱀과 같은 파충류와 해충을 강력하게 쫓아내는 기피제로 사용되는데, 이는 뱀과 귀신의 세력을 초전박살 내고 박살 내는 &lt;strong&gt;부활 권세의 강력한 효능&lt;/strong&gt;을 상징한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신약시대의 하나님의 종이 순전한 하나님의 영에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더해진 &#039;복합적인 성령&#039;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lt;/span&gt;&lt;/h2&gt; &lt;p&gt; 순전한 감람나무 기름은 예로부터 하나님의 영을 상징해왔다. 구약 시대에 활동했던 하나님의 영은 순수한 감람기름 그 자체였다면, 오순절 마가다락방 이후 신약의 성도들에게 부어지는 성령은 감람기름에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상징하는 4가지 향품이 섞여 있는 관유, 즉 &#039;복합적인 영&#039;을 가리킨다.&lt;/p&gt; &lt;p&gt; 왜 우리는 이 복합적인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야만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효능이 내 영혼에 가득 배어 있어야만 귀신을 쫓아내고 질병을 고치며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도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으신 후에야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치유하고 해방하셨다(행 10:38).&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행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왜 신약시대에 하나님께서 위임받을 종들은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하는가? 그것은 성령 세례를 통해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의 의미가 뼛속 깊이 각인된 사역자가 될 때에 비로소 핍박과 환난 앞에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필자가 과거에 남이섬에 있는 번지점프대에 올라가서 100미터 상공에서 한 치의 망설임 없이 허공을 향해 몸을 던질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내 목숨을 기꺼이 바치겠다는 순교의 야성이 성령을 통해 장착되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부활의 효능이 담긴 복합적인 성령을 받아야만 악한 영들의 어떤 위협 앞에서도 벌벌 떨지 않고 단호히 진리를 선포하는 진짜 주의 종이 될 수 있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수송아지 속죄제와 숫양 번제를 통해 주의 종이 감당해야 할 뼈아픈 헌신과 대가는 무엇인가?&lt;/span&gt;&lt;/h2&gt; &lt;p&gt; 관유를 부은 후, &lt;strong&gt;위임식의 세 번째 절차는 속죄제사를 드리는 것&lt;/strong&gt;이다(레 8:14-17). 이때 모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위해 수송아지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안수하게 한 후에 그 소를 잡아 제단 사방에 피를 바르고 고기와 가죽과 똥은 진영 밖에서 완전히 불태워 속죄제사를 드렸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기에 자기를 위한 속죄 제물이 필요 없었으나, 흠 많고 연약한 인간 제사장은 먼저 자신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는 피 흘림의 제사가 선행되어야만 했던 것이다.&lt;/p&gt; &lt;p&gt; 이어서 &lt;strong&gt;위임식의 네 번째 절차는 번제를 드리는 것&lt;/strong&gt;이다(레 8:18-21). 이때 모세는 숫양 한 마리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안수하게 한 후에 그 양을 잡아 각을 뜨고 제단 위에서 온전히 불살라 번제를 드렸다. 번제는 남김없이 태워 연기를 올려보내는 제사로, 주의 종이 자신의 모든 삶과 시간과 에너지를 하나님을 위해 100% 헌신해야 함을 의미한다. 이러한 전적인 헌신은 필연적으로 인간적인 관계와 안락함에 있어서 전적인 희생을 요구한다(막 10:29-30).&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막 10:29-3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실제로 목회자의 길을 걷다 보면 영혼들을 살려내기 위해 밤낮없이 전도와 사역에 매달리느라, 정작 사랑하는 자녀들의 어린 시절을 곁에서 온전히 돌봐주지 못하는 가슴 찢어야 하는 아픔을 겪기도 한다. 필자는 부모님의 회갑 잔치조차 주일 사역 때문에 참석하지 못해 이십 년 가까이 불효자라는 멍에를 짊어져야만 했다. 그러나 이토록 뼈아픈 눈물과 희생의 대가를 치러내며 하나님께 번제로 드려진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는 장차 천국에서 내 자녀들에게 헤아릴 수 없는 영광의 기업을 예비하심으로 그 모든 눈물을 씻어주시고 보상해 주실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위임식 숫양의 피를 오른쪽 귓불, 엄지손가락, 엄지발가락에 바르는 영적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2&gt; &lt;p&gt; 이제 &lt;strong&gt;위임식의 다섯 번째 절차는 위임식 숫양을 번제로 드리는 것&lt;/strong&gt;이다(레 8:22-25). 이것은 위심식의 핵심 부분으로 두 번째의 숫양, 곧 &#039;위임식 숫양&#039;을 잡는 절차라고 하겠다. 모세는 이 숫양의 피를 제단에 뿌리기 전, 가장 먼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오른쪽 귓불, 오른쪽 엄지손가락, 그리고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정성스럽게 발라야 했다(레 8:23-24).&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레위기 8:23-24 모세가 잡고 그 피를 가져다가 아론의 오른쪽 귓불과 그의 오른쪽 엄지손가락과 그의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바르고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모세가 그 오른쪽 귓불과 그들의 손의 오른쪽 엄지손가락과 그들의 발의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그 피를 바르고 또 모세가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리고&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성경에서 &#039;오른쪽&#039;은 언제나 승리와 권세, 그리고 가장 중요한 본질을 상징한다. 그렇다면 왜 하필 귀와 손과 발에 위임식 숫양의 피를 바르라고 했을까? 이는 거룩한 제사장으로 세움 받은 자가 세속적인 삶과 철저하게 단절하고 구별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강력하게 선포하기 위함이다. 피 묻은 귀는 세상의 썩어질 유행가나 정욕을 자극하는 소리를 끊어내고, 오직 하늘에서 들려오는 진리의 말씀만을 청종해야 함을 의미한다. 피 묻은 손은 도둑질이나 남을 해치는 폭력에 쓰여서는 안 되며, 오직 상처받은 자를 보듬고 성찬을 나누며 영혼을 살려내는 거룩한 도구로만 쓰여야 한다. 피 묻은 발은 쾌락의 술집이나 멸망의 골짜기로 향하던 걸음을 돌이켜, 주님이 가라 하시면 고난의 가시밭길이라도 묵묵히 걸어가는 복음의 발걸음이 되어야 한다. 이 세 가지의 철저한 절제와 구별이 없다면 결코 영적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사령관이 될 수 없는 것이다.&lt;/p&gt; &lt;p&gt; 그리고 &lt;strong&gt;위임식의 여섯 번째 절차는 소제제사를 드리는 것&lt;/strong&gt;이다(레 8:26). 이때 모세는 무교병 광주리에서 무교병 한 개와 기름 섞은 과자 한 개와 전병 한 개를 가져다가 제단 위에 불살라야 했다. 그리고 &lt;strong&gt;위임식의 일곱 번째 절차는 관유와 피를 사람과 옷에게 뿌리는 것&lt;/strong&gt;이다(레 8:30). 이 절차는 위임식의 마지막 절차로서, 제사장과 대제사장으로 위임받은 사람과 그들이 입을 옷을 거룩하게 하기 위함이다. &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루터의 &#039;만인 제사장설&#039;은 어떻게 고해성사의 거짓을 박살 내고 참된 회개를 회복했는가?&lt;/span&gt;&lt;/h2&gt; &lt;p&gt; 구약 시대에는 인간 제사장이 없이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었고 죄사함을 받을 수도 없었다. 마찬가지로 중세 천주교 역시 사제(신부)를 통해서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고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039;고해성사&#039;의 교리로 성도들의 영적 권리는 철저히 강탈당했다. 그러자 천주교의 신부였던 마르틴 루터 역시 자신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해성사를 받은 후 성당의 계단을 무릎으로 기어오르는 처절한 고행을 반복했다. 하지만 인간적인 고행과 사제의 명령을 수행하는 것만으로는 결코 영혼의 평안을 얻을 수 없었다.&lt;/p&gt; &lt;p&gt; 고민하던 루터가 다시 성경을 깊이 파고들었을 때,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것은 짐승의 피나 형식적인 고행이 아니라, 자신의 죄를 아파하며 찢어지는 마음으로 통곡하는 &#039;상한 심령&#039;이어야 함을 깨달았다(시 51:16-17).&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시 51:16-17 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리고 마침내 인간 사제의 선언을 통해서가 아니라, 철저히 통회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을 믿는 그 &#039;믿음&#039;만이 자신을 의롭게 한다는 위대한 진리를 발견하게 된다(합 2:4).&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합 2: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이러한 루터의 깨달음은 중간에 서서 통제하던 사제 계급제도의 중세 교회의 거짓말을 완전히 박살 내버렸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신부의 허락 없이도 스스로 하나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 피를 토하는 회개를 통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039;만인 제사장설&#039;의 위대한 승리다. 이제 신약시대의 모든 성도들은 마귀를 대적하고 영혼을 살려내는 거룩하고 독립적인 제사장으로서 각자가 부름받은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2&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2&gt; &lt;p&gt; 지금까지 레위기 8장의 제사장 위임식 7단계 절차를 통해 영적 사령관이 갖추어야 할 자격과 헌신의 비밀을 심도 있게 살펴보았다. 주의 종의 자리는 인간적인 결단만으로 감당할 수 있는 자리가 결코 아니다. 먼저 십자가의 피로 철저히 씻음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어야 하며,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권세가 맹렬하게 배합된 복합적인 성령의 관유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흠뻑 뒤집어써야 한다. 피 묻은 귀와 손과 발로 세상의 썩어질 소리와 쾌락의 발걸음을 단호히 끊어내고, 오직 주님만을 위해 내 삶의 모든 우선순위를 번제물처럼 온전히 불태워야 한다.&lt;/p&gt; &lt;p&gt; 그러므로 모든 신약의 성도들은 중세의 거짓된 교리에 얽매인 자들이 아니라,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직접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존귀한 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 번 칼을 빼들었으면 어떠한 사탄의 위협 앞에서도 물러서지 말고, 굳건히 일어서서 회개를 통하여 자신의 육체를 장악한 뱀과 귀신들을 철저하게 제거해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도 이 마지막 시대에 악령들을 이기고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성취하는 강력한 영적 제사장으로 우뚝 서야 할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p&gt;&lt;!--EndFragment--&gt; &lt;/p&gt; &lt;p&gt;2026년 04월 29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설교는 레위기 8장을 바탕으로 &lt;/span&gt;&lt;strong&gt;제사장 위임식의 일곱 가지 절차&lt;/strong&gt;&lt;span&gt;와 그 영적 의미를 상세히 풀이하며, 오늘날 사역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을 강조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lt;/span&gt;&lt;strong&gt;물로 씻는 정결함&lt;/strong&gt;&lt;span&gt;과 &lt;/span&gt;&lt;strong&gt;거룩한 관유의 기름 부음&lt;/strong&gt;&lt;span&gt;을 통해 구별되어야 하며, 특히 관유에 섞인 네 가지 재료를 예수 그리스도의 &lt;/span&gt;&lt;strong&gt;고난과 부활의 효능&lt;/strong&gt;&lt;span&gt;으로 해석하여 사역자의 희생적 태도를 촉구합니다. 또한 제사장의 귀, 손, 발에 피를 바르는 의식을 통해 &lt;/span&gt;&lt;strong&gt;듣는 것과 행실의 철저한 구별&lt;/strong&gt;&lt;span&gt;을 역설하며, 사역의 우선순위는 가족보다 &lt;/span&gt;&lt;strong&gt;하나님의 복음&lt;/strong&gt;&lt;span&gt;에 있어야 함을 분명히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설교는 루터의 만인제사장설을 언급하며 모든 신자가 하나님께 직접 나아갈 수 있는 권세를 얻었음을 인정하는 동시에, 공적 직무 수행자로서 &lt;/span&gt;&lt;strong&gt;성별된 삶의 중요성&lt;/strong&gt;&lt;span&gt;을 환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레위기강해 #제사장위임식 #정보배목사 #동탄명성교회 #신약성령 #예수그리스도 #회복 #회개 #만인제사장설 #영적전쟁 #십자가 #부활 #거룩함 #헌신&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e22297fff9afa138eb45f0bf53c8467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e22297fff9afa138eb45f0bf53c84678.webp&quot; alt=&quot;[레위기강(05)] 인포그래픽(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e54592d09feaf78b5e4f7661b4f1655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e54592d09feaf78b5e4f7661b4f1655f.webp&quot; alt=&quot;[레위기강(05)] Spiritual_Commander_Ordination_Blueprint.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8e044e1c732691fff42d370d2df0fa1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8e044e1c732691fff42d370d2df0fa18.webp&quot; alt=&quot;[레위기강(05)] Spiritual_Commander_Ordination_Blueprint.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721372f8cbda36a081d9b17a6732a8b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721372f8cbda36a081d9b17a6732a8bc.webp&quot; alt=&quot;[레위기강(05)] Spiritual_Commander_Ordination_Blueprint.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dc419cec2e13e148335c7391aa8c466d.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dc419cec2e13e148335c7391aa8c466d.webp&quot; alt=&quot;[레위기강(05)] Spiritual_Commander_Ordination_Blueprint.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fe3d7788f356c7e1e45110aafc494d3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fe3d7788f356c7e1e45110aafc494d36.webp&quot; alt=&quot;[레위기강(05)] Spiritual_Commander_Ordination_Blueprint.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35360432b432202b913bfd8150a70bc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35360432b432202b913bfd8150a70bcc.webp&quot; alt=&quot;[레위기강(05)] Spiritual_Commander_Ordination_Blueprint.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c3e45a721b0a58e0b9d9040f702a243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c3e45a721b0a58e0b9d9040f702a243e.webp&quot; alt=&quot;[레위기강(05)] Spiritual_Commander_Ordination_Blueprint.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be762424c9d011a6ce0c2cbd34398db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be762424c9d011a6ce0c2cbd34398dbf.webp&quot; alt=&quot;[레위기강(05)] Spiritual_Commander_Ordination_Blueprint.pdf_8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ed62963db55366a08f13f4e2d151dc9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ed62963db55366a08f13f4e2d151dc9e.webp&quot; alt=&quot;[레위기강(05)] Spiritual_Commander_Ordination_Blueprint.pdf_9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bb76c69756a4245fcae75de154bcf66d.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bb76c69756a4245fcae75de154bcf66d.webp&quot; alt=&quot;[레위기강(05)] Spiritual_Commander_Ordination_Blueprint.pdf_10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90a52e2502e7f5fa1128cbba2812745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90a52e2502e7f5fa1128cbba28127459.webp&quot; alt=&quot;[레위기강(05)] Spiritual_Commander_Ordination_Blueprint.pdf_1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b71c41bfca93fa496b39e4db8ad1101d.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b71c41bfca93fa496b39e4db8ad1101d.webp&quot; alt=&quot;[레위기강(05)] Spiritual_Commander_Ordination_Blueprint.pdf_1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905884d1c6478687c15216773dd602e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905884d1c6478687c15216773dd602eb.webp&quot; alt=&quot;[레위기강(05)] Spiritual_Commander_Ordination_Blueprint.pdf_1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6628adc65a6fe88fb7d5850f64b7758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6628adc65a6fe88fb7d5850f64b77581.webp&quot; alt=&quot;[레위기강(05)] Spiritual_Commander_Ordination_Blueprint.pdf_1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92a7fe6e743a08b4e484bcec3f5cc45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92a7fe6e743a08b4e484bcec3f5cc456.webp&quot; alt=&quot;[레위기강(05)] The_Path_of_Consecration.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3662e7e7a4290acc8eef6f1a59d086d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3662e7e7a4290acc8eef6f1a59d086df.webp&quot; alt=&quot;[레위기강(05)] The_Path_of_Consecration.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49096a8e1e9b962cbee89f69ff00107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49096a8e1e9b962cbee89f69ff00107a.webp&quot; alt=&quot;[레위기강(05)] The_Path_of_Consecration.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ad66680fa5652f35874998ba93dcc22d.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ad66680fa5652f35874998ba93dcc22d.webp&quot; alt=&quot;[레위기강(05)] The_Path_of_Consecration.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3fe84c4520f12694330c8aa123cb1fc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3fe84c4520f12694330c8aa123cb1fc8.webp&quot; alt=&quot;[레위기강(05)] The_Path_of_Consecration.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e71b6989b10d6df8e1371cee3d3da6a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e71b6989b10d6df8e1371cee3d3da6a3.webp&quot; alt=&quot;[레위기강(05)] The_Path_of_Consecration.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d2d0b96860fac4b1834048baedd3ffd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d2d0b96860fac4b1834048baedd3ffd6.webp&quot; alt=&quot;[레위기강(05)] The_Path_of_Consecration.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55e827f396f5d66a98537f86a79d4e4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55e827f396f5d66a98537f86a79d4e46.webp&quot; alt=&quot;[레위기강(05)] The_Path_of_Consecration.pdf_8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0af339130e1f454606240c84c11ea7a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0af339130e1f454606240c84c11ea7a4.webp&quot; alt=&quot;[레위기강(05)] The_Path_of_Consecration.pdf_9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06b8ac1fcea6bb84ccdad8718457af3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013/248/06b8ac1fcea6bb84ccdad8718457af32.webp&quot; alt=&quot;[레위기강(05)] The_Path_of_Consecration.pdf_10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수요강해설교</category>		<category>레위기강해</category><category>제사장위임식</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신약성령</category><category>예수그리스도</category><category>회복</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만인제사장설</category><category>영적전쟁</category><category>십자가</category><category>부활</category><category>거룩함</category><category>헌신</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48013</guid>
	<comments>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48013#comment</comments>			<pubDate>Wed, 29 Apr 2026 20:53:08 +0900</pubDate>
		</item><item>
			<title>[레위기강해(04)] 5대제사에 대한 특별규례는 어떤 것이었는가(레6:8~7:38)_2026-04-22(수)</title>
			<link>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46936</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4-22(수) 수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레위기강해(04)] 5대제사에 대한 특별규례는 어떤 것이었는가(레6:8~&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7:38&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bCDrXS50qMI &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bCDrXS50qMI?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창세기와 출애굽기의 이야기는 사실 흥미진진하다. 하지만 레위기에 들어서면 왠지 딱딱해진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는 신약의 복음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짐승의 피를 뿌리고 각을 뜨는 이스라엘의 제사법이 오늘날 나와 상관이 없게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약의 제사 제도는 단순히 지나간 이스라엘의 고대 종교 의식이 결코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어떻게 인류의 죄를 완벽하게 속량하시고 저주를 끊어내실 것인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위대한 구속사의 설계도다.&lt;/p&gt; &lt;p&gt; 하나님께서 레위기를 통해 명령하신 5대 제사에는, 우리가 죽음 이후 천국에 입성하는 구원의 조건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누리게 될 영광스러운 상급을 짓는 헌신의 원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내가 주일마다 성전에 나아와 드리는 예배와 일상에서의 기도가 과연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게 열납되고 있는지, 아니면 아무런 효력 없이 땅에 떨어지는 종교 행위에 불과한지는 바로 이 제사법의 특별 규례를 통해 명확히 진단할 수 있는 것이다. 구원의 기초인 속죄의 은혜부터, 뼈를 깎는 헌신과 치열한 영적 전투에 이르기까지 제사 속에 감춰진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야 한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구약의 5대 제사 중 의무제와 자원제의 궁극적인 영적 차이와 목적은 무엇인지, 그리고 속건제의 영적 원리를 통해 우리 육체와 가문에 견고하게 진을 치고 있는 가난과 질병의 잔챙이 귀신들을 완벽하게 박살 내도록 이끄는 진리의 실상&lt;/strong&gt;을 깊이 살펴 보도록 하자.&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구약의 5대 제사 중 의무제와 자원제의 궁극적인 영적 차이와 목적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레위기에 기록된 제사는 크게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라는 다섯 가지로 분류된다(레 1-7장). 그런데 하나님은 이 5대 제사를 그 성격과 목적에 따라 &#039;의무제&#039;와 &#039;자원제&#039;라는 두 가지 뚜렷한 범주로 나누어 놓으셨다. 그런데 우리가 이 두 범주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은 장차 천국에 들어가는 문제와 그곳에서 어떤 지위를 얻게 되는지를 결정짓는 핵심 열쇠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lt;/p&gt; &lt;p&gt; 먼저 속죄제와 속건제는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 반드시 치러야만 하는 강제성을 띤 &#039;의무제&#039;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 십계명을 어기거나 이웃과 하나님께 손해를 끼친 죄를 지었을 때 이 제사를 드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와 형벌을 피할 길이 없다. 신약의 의미로 볼 때 의무제는 지옥의 둘째 사망을 면하고, 이 땅에서 겪는 질병과 가난의 저주를 끊어내어 구원의 문턱을 넘기 위한 필수적인 생존의 조건이다.&lt;/p&gt; &lt;p&gt; 반면 번제와 소제, 화목제는 지옥을 피하기 위해 억지로 드리는 제사가 아니다. 나를 구원해주신 십자가의 은혜가 너무나 감격스러워, 나의 시간과 물질과 생명까지도 기쁨으로 바치는 자발적인 헌신, 즉 &#039;자원제&#039;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의무제인 속죄의 은혜만 값싸게 취하고 자원제에는 철저히 무관심하다. 그러나 영안을 열어 천국의 실상을 들여다보면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의무제만으로 겨우 천국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의 보좌에서 멀리 떨어진 변두리나 꽃밭에 거주하는 평범한 백성의 신분을 갖는다. 오직 자원제를 통해 기쁨으로 헌신한 자들만이 천국에 자신만의 거대한 대저택을 소유하고, 집 앞의 아름다운 연못을 소유하여, 그 안에 생명수가 흐르게 하는 사람들이 된다. 나의 자발적인 헌신 없이는 천국의 찬란한 집과 144,000명의 상속자 반열은 결단코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번제단 위의 불을 항상 꺼지지 않게 하라는 규례는 성도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자원제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며 핵심적인 제사가 바로 &#039;번제&#039; 제사다. 번제는 제물의 가죽을 제외한 모든 부위를 제단 위에서 남김없이 불태워 그 연기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전적인 희생의 제사다. 하나님은 이 번제를 드릴 때 제사장들에게 매우 엄중하고도 각별한 특별 규례 하나를 명령하셨다. 그것은 &lt;strong&gt;제단 위의 불을 항상 피워 결코 꺼지지 않게 하라&lt;/strong&gt;는 것이었다(레 6:12-13).&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레 6:12-13 제단 위의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서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서 불살라 지며 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어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lt;/strong&gt;&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 제단 위의 불을 꺼뜨리지 않기 위해 제사장은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나무를 가져다 태우고 번제물을 가지런히 올려놓아야 했다. 밤새워 불침번을 서며 제단의 열기를 유지하는 것은 뼈를 깎는 수고와 인내를 요구하는 일이다. 이 불은 영적으로 오늘날 성도들이 하나님을 향해 피워 올려야 할 기도의 불꽃, 회개의 불꽃을 의미한다. 예배를 향한 열정과 새벽을 깨우는 기도의 불씨가 내 심령의 번제단에서 단 하루라도 꺼져서는 안 된다는 하나님의 간절한 촉구다.&lt;/p&gt; &lt;p&gt; 우리가 매일 밤낮으로 회개 기도문을 낭독하며 기도의 불을 지필 때, 처음에는 은혜가 넘치지만 이내 육체의 피곤과 더불이 영적인 권태기가 찾아온다. 내 몸속에 깊이 뿌리내린 악한 영들이 회개의 불길을 끄기 위해 졸음을 쏟아붓고 온몸의 관절을 쑤시게 하며 해코지를 하기 때문이다. 만약 이때 피곤하다는 핑계로 기도의 불을 꺼뜨려 버리면, 내 영혼의 제단은 순식간에 차갑게 식어버리고 마귀가 다시 내 삶의 주도권을 쥐고 흔들게 된다. 번제단의 불을 사수하는 것은 사탄의 공격을 뚫고 내 영혼을 정결하게 유지하는 처절한 영적 생존의 싸움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화목제물 중 감사 제물에 누룩이 들어간 유교병을 예외적으로 허용하신 영적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화목제는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사이의 화평과 친교를 누리기 위해 드리는 기쁨의 자원제다. 화목제는 그 목적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 은혜에 감사하여 드리는 &#039;감사제&#039;, 서원한 것을 갚는 &#039;서원제&#039;, 그리고 마음에 우러나와 드리는 &#039;자원제(낙헌제)&#039;가 있다. 그중에서도 감사제를 드릴 때 하나님은 매우 독특한 예외 규정을 하나 두셨다. 본래 하나님께 바치는 모든 소제물에는 부패와 죄를 상징하는 누룩을 절대 넣지 못하게 하셨으나, 화목제의 감사 예물을 드릴 때만큼은 무교병과 함께 누룩이 들어간 유교병(발효된 떡)을 바치는 것을 특별히 허락하신 것이다(레 7:13).&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레 7:13 또 유교병을 화목제의 감사 제물과 함께 그 예물로 드리되&lt;/strong&gt;&lt;/span&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왜 죄를 상징하는 누룩이 들어간 떡을 기꺼이 받아주셨을까? 여기에는 연약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가슴 뭉클한 긍휼과 사랑의 원리가 숨어 있다. 인간이 아무리 하나님께 감사 헌금을 드리고 교회를 위해 봉사한다고 할지라도, 그 내면의 동기를 깊이 파헤쳐 보면 100퍼센트 순결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나를 알아주기를 바라는 체면 치레나 육신적인 이기심이라는 누룩이 조금씩은 섞여 있기 마련이다.&lt;/p&gt; &lt;p&gt;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헌신에 약간의 불순물과 연약함(누룩)이 섞여 있을지라도, 십자가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애쓰는 그 감사의 마음 자체를 갸륵하게 여기시고 눈감아 주신다는 뜻이다. 나는 내 속의 귀신이 완전히 빠져나가고 완벽해진 후에야 감사 헌금을 드리겠다며 헌신을 미루는 것은 마귀의 속임수다. 감사의 마음이 우러나올 때 주저하지 말고 즉시 예물을 드리라. 비록 내 헌신이 유교병처럼 흠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그것을 향기로운 제물로 기쁘게 흠향하시고 천국의 거룩한 상급으로 쌓아주신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둘째 사망을 면하게 되는 속죄제의 위대한 은혜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결코 회피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의무제인 &#039;속죄제&#039;다. 속죄제는 아담의 원죄와 우리가 지은 모든 죄악으로 인해 마땅히 받아야 할 지옥의 형벌, 곧 영혼의 둘째 사망을 면하기 위해 피를 흘리는 제사다(계 2:11, 20:6, 14, 21:8). 인간의 어떠한 도덕적 수양이나 고행으로도 이 끔찍한 영원한 사망의 죗값을 스스로 치를 수는 없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2: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계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 위에서 당신의 물과 피를 다 쏟으심으로써 인류를 위한 완벽하고 영원한 속죄 제물이 되어주신 것이다. 우리가 지옥의 형벌에서 벗어나는 길은 너무나도 명확하고 단순하다. 내가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나의 죄를 사하는 대속의 피로 믿고, 입술로 시인하여 영접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롬 10:9-10).&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롬 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은 후 예수를 구주로 시인하는 순간, 내 인간적인 행위의 선악과 상관없이 생명 주는 영이신 보혜사 성령께서 내 영혼 속으로 뚫고 들어오시는 우주적인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예수의 피를 보고 우리의 흉악한 죄를 덮어버리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해 주신다. 이것은 오직 십자가의 공로로만 주어지는 전적인 은혜요, 자랑할 수 없는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선물이다(엡 2:8-9). 이 위대한 속죄제의 은혜 덕분에 우리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못인 둘째 사망의 공포에서 해방되어 천국 생명책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엡 2:8-9 &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가시관을 쓰고 채찍에 맞으며 처절하게 고난당하신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님이 단순히 우리 영혼을 지옥에서 건져내는 속죄 제물로만 죽으시려 했다면, 그저 십자가에서 피 흘려 숨을 거두시기만 하면 충분했을 것이다. 구약의 어떤 제사에서도 제물을 바칠 때 짐승을 채찍으로 때리거나 가시관을 씌워 고문하라는 규례는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죄 없으신 예수님은 로마 군병들의 채찍에 맞아 등과 가슴의 살점이 처참하게 뜯겨 나가고, 머리에 날카로운 가시관이 찔리며, 목이 말라 혀가 입천장에 달라붙는 끔찍한 육체적 고난을 더 당하셔야만 했는가?&lt;/p&gt; &lt;p&gt; 그것은 예수님이 속죄 제물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저주를 대신 갚아주시는 &#039;속건 제물&#039;로 오셨기 때문이다. 구약의 속건제는 이웃이나 하나님께 손해를 입힌 것에 대해 원금에 이자까지 덧붙여 철저히 배상하는 제사다. 우리가 조상 대대로 우상을 숭배하고 십계명을 어긴 죄악은, 우리 육체와 삶에 찢어지는 가난과 불치병, 그리고 끔찍한 정신 질환이라는 무서운 형벌(저주)을 합법적으로 가져왔다.&lt;/p&gt; &lt;p&gt;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가 현세에서 당해야 할 이 끔찍한 질병과 가난의 대가를 대신 배상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당신의 온몸을 찢으며 &lt;strong&gt;속건 제물로서의 징벌을 미리 당겨서 받으신 것&lt;/strong&gt;이다.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는 이사야 선지자의 외침은, 주님의 그 처절한 고난이 바로 나의 병마와 저주를 탕감하기 위한 영원한 속건의 배상금이었음을 웅장하게 선포하고 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사 53:4-5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질병)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예수님이 저주를 담당하셨음에도 성도들이 여전히 질병과 가난에 시달리는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여기서 심각한 영적 딜레마에 부딪히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속건 제물이 되사 우리의 질병과 가난의 저주를 모두 담당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예수를 믿고 있는 수많은 성도들은 여전히 병원에 누워 암과 투병하고 있고, 파킨슨병으로 몸이 굳어가는 이들도 있으며, 숨이 막히는 가난 속에서 허덕이고 있는가? 주님이 지불하신 속건제의 배상금이 부족해서인가? 그러나 그것은 결코 그렇지 않다.&lt;/p&gt; &lt;p&gt; 원금이 십자가에서 완벽하게 탕감되었다 할지라도, 내 육체와 혈관 속에 이미 견고하게 진을 치고 들어와 있는 악한 영들은 결단코 알아서 우리 몸에서 떠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예수의 피가 내 삶의 질병과 저주를 끊어내는 실제적인 능력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때에는 반드시 자백이라는 거룩한 영적 파이프를 통과해야만 한다(요일 1:9). 조상들이 죽은 조상에게 제사드려 불러들인 질병의 영, 불교의 부처에게 수천 번 절을 올려 끌어들인 가난의 영, 무당을 불러 굿을 하며 심어놓은 정신병의 영, 그리고 소작농을 억압하고 남의 재산을 착취한 죄악을 낱낱이 내 입술로 자백하고 변상하는 속건의 회개를 거치지 않으면, 귀신들은 합법적인 거주권을 주장하며 절대 떠나지 않는 것이다.&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strong&gt;&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 우리가 철저하게 죄를 고백하고 필요하다면 하나님께 눈물의 회개 예물을 드릴 때, 비로소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신 그 속건제의 효력이 내 몸에 강력하게 쏟아져 들어오는 것이다. 자백 없는 칭의의 구원에만 머물러 있는 한, 우리를 옭아맨 귀신의 족쇄는 결코 풀리지 않음을 뼈저리게 깨달아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가문을 타고 내려온 끔찍한 저주의 실체를 끝장내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동탄명성교회가 꿰뚫어 본 성경의 정확한 종말론적 타임라인에 따르면, 지금 이 시대는 하늘에서 천년왕국이 진행 중에 있으며, 악한 영들의 대장인 사탄 마귀의 본체는 지금 황금 쇠사슬에 묶여 무저갱에 갇혀 있는 상태다.&lt;/p&gt; &lt;p&gt; 그렇다면 지금 이 땅에서 우리의 가정과 육체를 처참하게 파괴하며, 똥구멍 찢어지게 가난한 저주를 퍼붓는 영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것은 사탄 본체가 아니라, 조상들의 우상 숭배를 타고 내려와 내 몸을 숙주 삼아 기생하고 있는 무당의 영, 제사의 영, 질병의 영과 같은 잔챙이 귀신들이다.&lt;/p&gt; &lt;p&gt; 이 잔챙이 뱀들과 귀신들은 우리가 예수 이름의 권세와 십자가의 피를 뿌리며 짓밟을 때 충분히 쫓아낼 수 있는 패잔병들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수많은 성도가 적당한 종교 생활에 안주하며 이 더러운 뱀들을 내 몸속에 고스란히 방치하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여기서 회개를 멈추고 영적 전투를 포기한다면, 이 끔찍한 저주의 뱀들은 고스란히 내 사랑하는 자녀들의 핏줄을 타고 내려가 그들의 인생을 생지옥으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lt;/p&gt; &lt;p&gt; 그러므로 우리는 독한 전사의 결단으로 무장해야 한다. &quot;내 대에서 이 지독한 뱀들과 귀신들의 뿌리를 기필코 끝장내겠다&quot;는 일사각오로 회개의 검을 뽑아 들어야 한다. 남들이 천 번을 회개한다면 나는 만 번을 회개해서라도 엎드려 피 튀기는 영적 전투를 벌이겠다는 투지를 불태워야 한다. 질병과 가난의 잔챙이 귀신들을 낱낱이 도려내고, 하나님 앞에 나의 생명과 시간을 아낌없이 드리는 자원제의 헌신을 쌓아 올릴 때, 주님은 우리를 모든 저주에서 해방하실 뿐만 아니라 천국 보좌 앞의 가장 영광스러운 자리로 이끌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레위기의 5대 제사에 감춰진 웅장한 구속사의 섭리를 살펴보았다. 번제와 소제로 온전한 헌신을 바치시고, 속죄제와 속건제로 우리의 영혼과 육체의 저주를 완벽하게 속량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은 그 어떤 신학적 교리로도 다 담아낼 수 없는 위대한 기적이다. 주님은 지옥의 형벌을 면하게 하심과 동시에, 우리가 이 땅에서 당하는 질병과 가난의 고통까지도 당신의 살을 찢어 미리 배상해 주셨다.&lt;/p&gt; &lt;p&gt; 그러므로 이제 한 번 구원받았으니 모든 것이 끝났다는 얄팍한 구원파적 맹신과 적당주의를 빠져 지내서는 아니 된다. 속죄의 은혜에만 기대어 귀신이 저주를 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더이상 저주가 없다고 주장하는 세뇌 교육에 자신의 미래를 맡겨서는 아니 된다. 매일 새벽 기도의 불씨를 살려내어 내 육체와 혈통 속에 숨어 들어온 무당과 제사의 잔챙이 귀신들을 가차 없이 박살 내어야 한다. 질병과 가난의 원흉을 입술의 자백과 십자가의 피로 씻어내야 한다. 날마다 피 튀기는 회개의 전장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리하여 내 가문을 옭아매던 모든 저주의 사슬을 내 대에서 기필코 끝장내고, 마침내 새 예루살렘 성의 눈부신 보좌 앞에서 만국을 호령하는 찬란한 이기는 자로 영원히 우뚝 서기를 간절히 바란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4월 22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설교핵심]&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pan&gt;이 설교는 레위기의 &lt;/span&gt;&lt;strong&gt;5대 제사&lt;/strong&gt;&lt;span&gt;를 통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lt;/span&gt;&lt;strong&gt;헌신과 회복의 원리&lt;/strong&gt;&lt;span&gt;를 설명하며, 특히 &lt;/span&gt;&lt;strong&gt;자원제&lt;/strong&gt;&lt;span&gt;와 &lt;/span&gt;&lt;strong&gt;의무제&lt;/strong&gt;&lt;span&gt;의 차이를 강조합니다. 번제와 소제, 화목제는 인간이 형편에 따라 최선을 다해 드리는 &lt;/span&gt;&lt;strong&gt;자발적 헌신&lt;/strong&gt;&lt;span&gt;을 의미하며, 하나님은 결과의 크기보다 &lt;/span&gt;&lt;strong&gt;중단 없는 기도의 불&lt;/strong&gt;&lt;span&gt;과 같은 마음의 중심을 기뻐하신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반면 속죄제와 속건제는 영원한 생명과 육체의 저주를 해결하기 위한 &lt;/span&gt;&lt;strong&gt;필수적인 의무&lt;/strong&gt;&lt;span&gt;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이 모든 제물이 되심으로써 인류에게 &lt;/span&gt;&lt;strong&gt;구원과 치유의 길&lt;/strong&gt;&lt;span&gt;을 열어주셨음을 밝힙니다. 결론적으로 정보배 목사는 예수님이 이루신 &lt;/span&gt;&lt;strong&gt;속건 제물의 효력&lt;/strong&gt;&lt;span&gt;이 삶에 실제가 되기 위해서는 조상의 죄까지 포함한 &lt;/span&gt;&lt;strong&gt;철저한 자백과 회개&lt;/strong&gt;&lt;span&gt;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함을 역설하고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레위기 #5대제사 #수요기도회 #정보배목사 #동탄명성교회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속죄 #회복 #헌신 #기쁨 #자원제 #의무제 #번제 #소제 #속건제 #화목제 #둘째사망 #저주 #질병&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801e40a8b434893833817e661d14ae5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801e40a8b434893833817e661d14ae5f.webp&quot; alt=&quot;Leviticus_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1b4f8ec867ef810f0b5071185c57e48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1b4f8ec867ef810f0b5071185c57e48e.webp&quot; alt=&quot;Leviticus_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734e933a71a0e5bd29700785a0caf11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734e933a71a0e5bd29700785a0caf113.webp&quot; alt=&quot;Leviticus_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96297df66004bdced685ab03bc697b5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96297df66004bdced685ab03bc697b5b.webp&quot; alt=&quot;Leviticus_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06c5e567153bcca517dd8eb85572c21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06c5e567153bcca517dd8eb85572c213.webp&quot; alt=&quot;Leviticus_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2e7cf22cd974a0fc94dcd8d46c72a80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2e7cf22cd974a0fc94dcd8d46c72a80a.webp&quot; alt=&quot;Leviticus_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cc4c228361b94bd31956125f0e3540d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cc4c228361b94bd31956125f0e3540d7.webp&quot; alt=&quot;Leviticus_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1b7fd7267291500458515963d967d92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1b7fd7267291500458515963d967d927.webp&quot; alt=&quot;Leviticus_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8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dcab2ae6102e70f28bdc4639a200123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dcab2ae6102e70f28bdc4639a2001231.webp&quot; alt=&quot;Leviticus_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9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94ae5a52321abf57d1b57b1a70977e3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94ae5a52321abf57d1b57b1a70977e3c.webp&quot; alt=&quot;Leviticus_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10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761e5c1a791f6d3664b45a7e4560d16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761e5c1a791f6d3664b45a7e4560d16a.webp&quot; alt=&quot;Leviticus_Spiritual_Warfare_Blueprint.pdf_1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9e4eb927c0a0177d8aebd55b61add4f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9e4eb927c0a0177d8aebd55b61add4f2.webp&quot; alt=&quot;Leviticus_Masterplan.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49d54c44d09304c748ebfe6b20a5c26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49d54c44d09304c748ebfe6b20a5c264.webp&quot; alt=&quot;Leviticus_Masterplan.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30ef978e3b9f4a2bcb9ecf328910b0f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30ef978e3b9f4a2bcb9ecf328910b0f7.webp&quot; alt=&quot;Leviticus_Masterplan.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fc5d476ff6f8865b8e0371f5fde6975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fc5d476ff6f8865b8e0371f5fde6975a.webp&quot; alt=&quot;Leviticus_Masterplan.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62221efa5a9451681f4fe8662b10148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62221efa5a9451681f4fe8662b101480.webp&quot; alt=&quot;Leviticus_Masterplan.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0715fdfead0e44934683d6395eafb23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0715fdfead0e44934683d6395eafb23e.webp&quot; alt=&quot;Leviticus_Masterplan.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c5898fd29cc78c7bc7001b1db9b7e3f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c5898fd29cc78c7bc7001b1db9b7e3fb.webp&quot; alt=&quot;Leviticus_Masterplan.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9182cc6a075ea01f9c10669b9cb1915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9182cc6a075ea01f9c10669b9cb1915f.webp&quot; alt=&quot;Leviticus_Masterplan.pdf_8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19590fdae265c54b5d2614cf600c681d.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19590fdae265c54b5d2614cf600c681d.webp&quot; alt=&quot;Leviticus_Masterplan.pdf_9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9e3f3449d9db017e1e0c75f4584129c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9e3f3449d9db017e1e0c75f4584129c5.webp&quot; alt=&quot;Leviticus_Masterplan.pdf_10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76aa4e5b7f49a28c87680ac104ed210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76aa4e5b7f49a28c87680ac104ed2100.webp&quot; alt=&quot;Leviticus_Masterplan.pdf_1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629ffc485a7ff3ff25008d9ec008ae7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936/246/629ffc485a7ff3ff25008d9ec008ae7e.webp&quot; alt=&quot;Leviticus_Masterplan.pdf_1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수요강해설교</category>		<category>레위기</category><category>5대제사</category><category>수요기도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예수그리스도</category><category>십자가</category><category>속죄</category><category>회복</category><category>헌신</category><category>기쁨</category><category>자원제</category><category>의무제</category><category>번제</category><category>소제</category><category>속건제</category><category>화목제</category><category>둘째사망</category><category>저주</category><category>질병</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46936</guid>
	<comments>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46936#comment</comments>			<pubDate>Wed, 22 Apr 2026 20:35:59 +0900</pubDate>
		</item><item>
			<title>[레위기강해(03)] 5대제사 중 속죄제와 속건제는 어떻게 드리라고 했는가?(레4:1~6:7)_2026-04-15(수)</title>
			<link>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43720</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4-15(수) 수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레위기강해(03)] 5대제사 중 속죄제와 속건제는 어떻게 드리라고 했는가?(레4:1~6:7)&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WzJWPcM7GTk&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WzJWPcM7GTk?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성경을 읽는 성도들 중에는 레위기에 접어들면서 딱딱한 제사 규례 앞에서 성경을 덮어버리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그리고 오늘날 성도들 중에는 십자가의 은혜만 알면 되었지, 굳이 구약의 제사법까지 공부해야 하느냐면서 레위기를 공부하는 것을 싫어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제사 제도는 단순히 죄를 지었을 때 용서받기 위한 고대 이스라엘의 종교 예식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제사는 죄 사함의 은혜를 넘어, 사형수인 인간이 거룩하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자신을 온전히 헌신하고 생명의 교제를 나누는 가장 영광스러운 예배의 원형이기 때문이다.&lt;/p&gt; &lt;p&gt; 레위기에는 &lt;strong&gt;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라는 5대 제사&lt;/strong&gt;가 기록되어 있다. &lt;strong&gt;레위기에 나오는 이 5대 제사들은 제각기 다른 영적 목적과 규례를 지니고 있으며,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과 헌신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완벽한 설계도&lt;/strong&gt;다. 나아가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떻게 회개하고 헌신해야 천국의 거룩한 상속자로 세워질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영적 나침반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lt;strong&gt;5대 제사에 담긴 자원과 의무의 영적 원리를 파헤치고, 속죄제와 속건제가 오늘날 우리의 신앙과 헌신에 어떤 교훈을 주는지&lt;/strong&gt; 살펴 보도록 하자.&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구약의 5대 제사를 &#039;자원제&#039;와 &#039;의무제&#039;로 구분할 때, 각각의 제사가 지니는 영적 목적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하나님께서 명하신 5대 제사는 그 성격에 따라 &lt;strong&gt;크게 두 가지 범주&lt;/strong&gt;로 나뉜다. &lt;strong&gt;번제와 소제, 그리고 화목제&lt;/strong&gt;는 &#039;자원제&#039;에 속하며, &lt;strong&gt;속죄제와 속건제&lt;/strong&gt;는 &#039;의무제&#039;에 속한다. 그런데 이러한 제사들의 두 가지 범주는 사실 신앙생활의 동기와 목적을 명확하게 알려준다.&lt;/p&gt; &lt;p&gt; &#039;자원제&#039;인 번제, 소제, 화목제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억지로 드리는 제사가 아니다. 구원받은 은혜가 너무나 감격스러워, 자신의 시간과 물질, 나아가 생명까지도 기꺼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바치는 자발적인 헌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은 이 자원제를 가리켜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라고 거듭 거듭 묘사한다(레 1:9, 13, 17, 2:2, 9, 12, 3:5, 16). 이처럼 자원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불태우는 헌신은 창조주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하게 하고 하늘 보좌에 깊은 위로와 안식을 올려드리는 최고의 예배가 되는 것이다.&lt;/p&gt; &lt;p&gt; 반면, &#039;의무제&#039;인 속죄제와 속건제는 자발적인 헌신과 차원이 다르다. 이는 죄를 지어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 아래 놓여 있는 인간이, 그 죽음의 형벌(지옥)을 면하고 생명을 건지기 위해 반드시 치러야만 하는 생존의 제사이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십계명을 어겼거나 혹은 하나님의 성물에 손해를 입혔을 때 의무제인 속죄제나 속건제를 드리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그러면 그 죄악이 내 육체 속에 깊이 자리 잡은 귀신들에게 합법적인 거주권을 내어주어 결국 멸망에 이를 수도 있다. 고로 천국에 입성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 의무제(철저한 회개)를 드리는 것이라면, 천국에서 누릴 빛나는 상급과 대저택을 짓는 재료는 바로 자원제(온전한 헌신)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039;자원제&#039;와 &#039;의무제&#039;로 드려진 구약의 제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에서 어떻게 성취되었는가?&lt;/span&gt;&lt;/h3&gt; &lt;p&gt; 구약의 자원제와 의무제는 결코 폐기된 의식이 아니다. 이 제사들은 장차 온 인류를 구원하러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 사역을 통해 완벽하게 성취되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5대 제사의 모든 제물이 친히 되어주셨다.&lt;/p&gt; &lt;p&gt; 예수님은 먼저 우리의 속죄제와 속건제, 즉 &#039;의무제물&#039;이 되셨다. 아담 이후 타락한 인류는 마귀에게 눌려 지옥의 형벌을 받아야만 했다. 주님은 골고다 언덕에서 친히 십자가에 달려 살이 찢기고 피를 흘리심으로, 우리가 갚을 수 없는 죗값과 배상의 대가를 완벽하게 지불하셨다. 주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질병과 저주를 미리 배상하셨기에, 우리는 그 공로를 의지하여 모든 병마에서 나음을 얻을 합법적인 권리를 얻게 되었다(벧전 2:24).&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동시에 예수님은 가장 아름다운 번제와 소제, 화목제과 같은 자원제물이 되셨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억지로 십자가를 지신 것이 아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릴 권세도 가지고 있었고, 또한 그것을 보존할 권세도 가지고 있었으나, 예수께서는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인류를 위해 내어놓으셨다(요 10:17-18). 이처럼 자원하여 자신을 생축으로 내어주신 주님의 희생이 있었기에, 그 희생의 제사는 하나님 아버지께 가장 향기로운 제물이 되어 사람들에게 구원을 가져다 줄 수 있었다(엡 5:2).&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요 10:17-18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엡 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사명으로 보냄을 받은 자와 자원하여 헌신하는 자의 영적 차이, 그리고 그에 따른 책임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이러한 5대 제사의 영적 원리는 오늘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역자들과 성도들의 헌신 속에도 사실 동일하게 적용된다.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자들은 크게 &#039;의무제처럼 보냄을 받은 자&#039;와 &#039;자원제처럼 자발적으로 헌신하는 자&#039;로 그케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 이 땅에는 하나님께서 창세 전부터 택하시어 특정한 사명을 위해 이 땅에 파송된 자들이 있다. 이들이 바로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14만 4천 명이다. 이와 같은 사명자들은 사실 이 땅에 의무제로 보냄을 받은 자들이다. 이들에게는 귀신을 쫓아내고 영혼을 구원할 만한 막강한 영적 권세가 주어진 채 있고 그를 돕는 천사들이 아주 많지만, 그는 그만큼 그의 책임은 더욱 무겁다. 만약 이들이 사명을 감당하지 않거나 교만하여 죄를 짓게 된다면, 므리바 반석에서 지팡이를 두 번 친 나머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던 모세처럼,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과 징계를 피할 수 없다. 직분이 높고 사명이 클수록 그에 따르는 심판의 잣대는 가혹하리만치 엄격한 것이다.&lt;/p&gt; &lt;p&gt; 반면, 특별한 부르심을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은혜가 너무 크고 감사하여 평신도로서, 혹은 스스로 신학을 공부하여 주의 종의 길을 걷겠다고 헌신하는 자들도 있다. 이들은 자원제물로 자신을 드리는 자들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억지로 시키지 않았음에도 자발적으로 헌신하는 이들의 마음을 매우 기쁘게 받으신다. 비록 태생적으로 주어진 영권이 부족하여 남들보다 수십 배의 눈물과 기도의 땀을 쏟아야 한다고 할지라도, 끝까지 자아를 부숴가면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그 자원제의 헌신은 천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면류관으로 보상받게 될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039;번제&#039;에서 오직 수컷만 드리게 하신 규례 속에 담긴 영적 질서와 그리스도의 머리 되심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자원제 중 헌신의 최고봉인 &#039;번제&#039;의 규례를 보면, 하나님은 소나 양이나 염소를 불문하고 반드시 &#039;흠 없는 수컷&#039;으로 드릴 것을 명령하신다(레 1:3, 10). 왜 암컷이 아닌 수컷을 고집하셨을까? 여기에는 성경을 관통하는 거룩한 영적 질서가 숨겨져 있다.&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레 1:3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릴지니라&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서 보낸 편지에서, &#039;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039;이라고 하는 영적 창조의 질서를 명확히 알려주었다(고전 11:3). 이는 남자가 하나님을 대리하는 영적 제사장이자 가정의 머리로 세움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번제에 수컷을 드리라고 한 것은,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흠 없는 수컷으로서 온 인류를 위해 자신을 불태우신 완벽한 헌신을 예표한다. 동시에 가정과 교회에서 영적 책임을 져야 할 남성(가장)이 자신의 안일보다는 십자가를 짊어지는 전적인 헌신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장엄하고 아름다운 것인지를 확실히 일깨워 준다.&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고전 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오늘날 많은 가정을 보면, 아내들이 영적인 짐을 홀로 지고 눈물지으며 기도하고 있는 것을 본다. 그런데 남편이 비록 현재는 믿음이 연약해 보이고 세상 유혹에 빠져 있을지라도, 아내들은 결코 이러한 상황에서 스스로 절망하거나 아니면 남편을 깎아내리는 말과 행동을 해서는 절대 아니 된다. 남편은 본래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가장 위대한 번제물, 즉 헌신의 도구로 빚어질 존귀한 자라는 사실을 굳게 믿고 끊임없이 그를 위해 중보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아내의 헌신적인 사랑과 기도의 눈물이 쌓이고 쌓일 때, 하나님은 결국 남편을 흠 없는 번제물로 세우사 가정을 거룩하게 이끄는 영적 제사장으로 우뚝 서게 하실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곡식을 빻아 고운 가루로 드리는 &#039;소제&#039;는 우리의 자아 파쇄와 헌신에 대해 어떤 영적 원리를 제시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자원제의 하나인 &#039;소제&#039;는 짐승의 피 없이 곡식을 드리는 유일한 피 없는 제사다. 자신도 헌신하고 싶은데, 가난하여 소나 양을 바칠 수 없는 형편으로 있을 때, 그러한 자라도 헌신할 수 있도록 배려하신 제사가 바로 &#039;소제&#039;제사인 것이다.&lt;/p&gt; &lt;p&gt; 그러나 소제의 규례는 그 어떤 제사보다 철저한 자기 부인을 요구하는 제사다. 하나님은 곡식을 대충 바치지 말고 반드시 철저히 빻고 부수어 고운 가루로 만들어서 소제물로 드릴 것을 명령하셨기 때문이다(레 2:1).&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레 2:1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여기서 &#039;고운 가루&#039;로 만든다는 것은 원래 밀알이 지녔던 단단한 형체와 성질을 완전히 깨 부수는 것이다. 나의 성질이 펄펄 살아있는 혈기 왕성한 존재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반죽되고 빚어질 수 있도록 내 생각, 내 고집, 내 자존심을 내려놓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소제 제사의 헌신이란 십자가의 맷돌에 자신의 혼을 가루처럼 부수어 철저히 자신의 의지를 파쇄하여 주님의 뜻에 맞춰 자신을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lt;/p&gt; &lt;p&gt; 또한 하나님께서는 소제물를 드릴 때에 2가지를 조심하라고 하셨다. 그것은 넣지 말아야 할 것과 넣어야할 것이 있다는 것이다. 먼저, 넣지 말아야할 것에 2가지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것은 부패와 위선을 상징하는 &#039;누룩&#039;과 세상의 쾌락을 상징하는 &#039;꿀&#039;을 절대로 넣지 말라고 하셨다(레 2:11). 그리고 넣어야 할 것이 3가지가 있다고 하셨다. 그것은 오직 성령을 상징하는 &#039;기름&#039;을 넣고, 순결한 &#039;유향&#039;을 얹으며, 영원히 변치 않는 언약의 &#039;소금&#039;을 치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헌신할 때에는 사람에게 잘 보이려는 가식이나 내 기분을 만족시키는 감정이 들어가서는 아니 된다.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에 철저히 순종하며, 기분이 좋든 나쁘든 언약의 소금처럼 한결같은 순수함으로 나를 비울 때, 비로소 우리의 헌신은 하늘 보좌에 상달되는 참된 소제가 되는 것이다.&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레 2:11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소제물에는 누룩을 넣지 말지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lt;/p&gt; &lt;h3&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속죄제에서 신분이 높을수록 더 큰 제물을 요구하신 이유는 무엇이며, 타락한 사역자들의 말로는 어떠한가?&lt;/span&gt;&lt;/strong&gt;&lt;/h3&gt; &lt;p&gt;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 반드시 드려야 하는 의무제인 &#039;속죄제&#039;는, 죄를 지은 자의 영적 신분과 직분에 따라 제물의 크기와 규례가 엄격하게 다르게 적용되었다. 왜냐하면 대제사장이나 이스라엘 온 회중이 범죄했을 때는 가장 값비싼 수송아지를 드려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족장은 숫염소를, 평민은 암염소나 어린 양을, 그리고 극빈자는 비둘기들이나 고운 가루를 바치라고 했기 때문이다.&lt;/p&gt; &lt;p&gt;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lt;strong&gt;헌제자의 직분에 따라 제물을 차등 적용하신 이유&lt;/strong&gt;는 무엇인가? 그것은&lt;strong&gt; 영적인 지위가 높을수록 짓는 죄의 무게와 파괴력은 훨씬 더 치명적이기 때&lt;/strong&gt;문이다. 한 사람의 목회자나 지도자가 영적으로 타락하면, 그를 따르는 수천, 수만 명의 영혼이 한꺼번에 타락에 물들어 결국에 성밖으로 던져지게 되는 끔찍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 그래서&lt;strong&gt; 하나님은 지도자의 교만과 타락을 결코 가벼이 넘기지 않으신다&lt;/strong&gt;. 지금도 신령한 은사를 받고 놀라운 능력을 받고도 스스로를 메시아로 칭하는 마귀의 범죄에 빠지는 사역자들이 있다. 그리고 자신의 인기와 명예가 올라가면 어느새 돈과 음란에 빠져서 이단 교주들이 되어버리고 타락한 사역자들이 되어버려, 사망의 길을 가는 자들이 많다. 그러면 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들은 결국 성령의 능력을 빼앗긴채, 마귀의 하수인이 되어 귀신에게 쓰임받다가 비참한 종말을 맞이하고 만다. 그러므로 나에게 주어진 직분과 사명이 클수록 죄의 책임 또한 무겁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인식해야 한다. 고로 다른 이들로부터 잘 했다고 하는 칭찬과 높이 여김을 받는 명예를 즐거워할 것이 아니라, 날마다 자신의 연약함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엎드리는 겸손을 미덕으로 삼고 상겨해야 한다. 그런 자만이 타락의 늪에서 벗어는 유일한 생존전략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bc20f8f80f4bf5e01d8c1b63c3bf2f1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bc20f8f80f4bf5e01d8c1b63c3bf2f13.webp&quot; alt=&quot;20260415_222552.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죄 용서를 넘어 배상을 요구하는 &#039;속건제&#039;의 정신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어떤 엄중한 경고를 주는가?&lt;/span&gt;&lt;/h3&gt; &lt;p&gt; 의무제 중에서 특별히 &#039;속건제&#039;는 오늘날 얄팍한 구원관에 빠진 현대 교회에 무서운 경고를 던진다. &#039;속죄제&#039;가 하나님 앞에서의 죄를 씻는 것이라면, &#039;속건제&#039;는 하나님의 성물이나 이웃의 재산에 손해를 끼쳤을 때 원금에 5분의 1(20퍼센트)의 벌금을 더하여 갚아야 하는 철저한 배상의 제사에 해당한다.&lt;/p&gt; &lt;p&gt;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이 세상에서 남에게 사기를 치고 피눈물을 흘리게 만들어 놓고도, 십일조를 내고 있고 교회에 감사 헌금을 내면서 하나님이 자신에게 물질의 복을 주셨다고 뻔뻔하게 간증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자신이 끼친 피해에 대해 찾아가 사과하거나 손해를 배상하려는 속건제의 정신은 철저히 없애버린 채, 입술로만 회개했다고 하면서 배상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를 혐오하고 조롱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아닌가 싶다. 이웃의 삶을 파탄 내고 배상하지 않는 회개는 가짜 회개다.&lt;/p&gt; &lt;p&gt; 또한, &#039;속건제&#039;는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죄에 대해서도 엄중한 잣대를 들이댄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을 구별하여 드리는 마땅한 의무다(레 27:30-33). 그런데 오늘날 십일조를 내지 않아도 된다며 교인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거짓 교사들이 넘쳐난다. 예수님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정의와 긍휼과 믿음을 버린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시면서도,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분명히 십일조의 의무를 말씀해 주셨다(마 23:23). 누구의 말을 따를 것인가? 예수님의 말씀을 뒤집어 말하는 자의 가르침을 따라가지 말라. 그는 스스로 심판주가 되어 하나님의 위치를 자신이 차지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사실 회개를 한다고 할지라도 철저한 배상과 의무를 준수하지 않는 회개는 공허한 회개일 뿐 자신의 죄를 용서받는 방법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 &lt;/span&gt;&lt;/strong&gt;&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구약의 5대 제사를 통해, 단순한 죄 용서를 넘어선 전인적인 헌신과 자아 파쇄의 장엄한 십자가 복음을 살펴보았다. 번제와 소제로 헌신하셨고 속죄제와 속건제로 우리의 죗값을 치르신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희생 덕분에, 우리는 지옥의 형벌을 면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다.&lt;/p&gt; &lt;p&gt; 그러나 이 큰 구원의 은혜를 값싼 티켓으로 전락시켜서는 안 된다. 이웃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한 죄를 지어놓고도 뻔뻔스럽게 배상 하지 않는 파렴치한 믿음을 갖고 있다면 그것을 당장 내다 버려야 한다. 매일매일 내 육체와 혈통 속에 견고하게 자리 잡은 4가지 우상 숭배의 죄들과 혈기, 교만, 음란 등의 자범죄들을 회개의 맷돌로 부수어 고운 가루가 되게 해야 한다. 핑계 대지 말고,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묵묵히 짊어지면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온전한 수컷만을 태우면 번제 제사처럼 자신을 불태우는 거룩한 제사장으로 거듭나야 한다. 이 치열한 자백과 헌신의 제단을 쌓아갈 때, 우리는 마귀의 모든 참소를 이겨내고 생명책에 더 선명하게 빛나는 자신의 이름을 새겨져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장차 새 예루살렘 성에 당당히 입성하여 영원토록 왕 노릇 하는 찬란한 이기는 자로 우뚝 서게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란다.&lt;/p&gt; &lt;p&gt;&lt;!--EndFragment--&gt; &lt;/p&gt; &lt;p&gt;2026년 04월 15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설교는 레위기에 나타난 &lt;/span&gt;&lt;strong&gt;5대 제사&lt;/strong&gt;&lt;span&gt;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제사의 본질이 단순한 죄 사함을 넘어 &lt;/span&gt;&lt;strong&gt;하나님을 향한 헌신&lt;/strong&gt;&lt;span&gt;에 있음을 일깨워줍니다. 정보배 목사는 제사를 자발적인 &lt;/span&gt;&lt;strong&gt;자원제&lt;/strong&gt;&lt;span&gt;(번제, 소재, 화목제)와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lt;/span&gt;&lt;strong&gt;의무제&lt;/strong&gt;&lt;span&gt;(속죄제, 속건제)로 구분하고, 특히 타인에게 입힌 손해를 배상하는 &lt;/span&gt;&lt;strong&gt;속건제의 정신&lt;/strong&gt;&lt;span&gt;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윤리적 삶에서 회복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각 제사 식양에 담긴 영적 의미를 &lt;/span&gt;&lt;strong&gt;예수 그리스도의 희생&lt;/strong&gt;&lt;span&gt;과 연결 짓는 동시에, 신자들이 각자의 &lt;/span&gt;&lt;strong&gt;사명과 분량&lt;/strong&gt;&lt;span&gt;에 맞춰 겸손하고 순전하게 봉사해야 한다는 실천적 교훈을 전달합니다. 결국 이 설교는 구약의 제사법이 폐지된 의식이 아니라, 성도들이 &lt;/span&gt;&lt;strong&gt;온전한 회개와 책임 있는 헌신&lt;/strong&gt;&lt;span&gt;으로 나아가게 돕는 영적 지침서임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레위기 #5대제사 #속죄제 #속건제 #번제 #소제 #화목제 #자원제 #의무제 #십자가 #예수그리스도 #헌신 #회개 #배상 #성경해석 #신앙생활 #교회 #정보배목사 #하나님 #죄&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0b83e2dba88695750e9164b7a20a4cdd.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0b83e2dba88695750e9164b7a20a4cdd.webp&quot; alt=&quot;[포맷변환]레위기 5대제사의 영적의미(1).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6c6a08dd2d351b69dcf56d3b8e23626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6c6a08dd2d351b69dcf56d3b8e23626b.webp&quot; alt=&quot;20260415_222330.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05e68034521d2f884abcb3bbefb8c76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05e68034521d2f884abcb3bbefb8c763.webp&quot; alt=&quot;20260415_222312.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lt;!--EndFragment--&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55a581728b693d5cdd550e9f42722f7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55a581728b693d5cdd550e9f42722f78.webp&quot; alt=&quot;[레위기강해()3)] 레외기 5재 제사의 영적 의미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cf4c8b0b48c3dd1ae1b7f808dcc89da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cf4c8b0b48c3dd1ae1b7f808dcc89da3.webp&quot; alt=&quot;Leviticus_Decoded.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6c09eb1d9deaebb30b2a46f5fc11455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6c09eb1d9deaebb30b2a46f5fc114557.webp&quot; alt=&quot;Leviticus_Decoded.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e3b3bdc298d4e3fca72c00ba76276ad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e3b3bdc298d4e3fca72c00ba76276ad1.webp&quot; alt=&quot;Leviticus_Decoded.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a086ee85feb1da3252df58b8f93ef92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a086ee85feb1da3252df58b8f93ef922.webp&quot; alt=&quot;Leviticus_Decoded.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8eecf7a4f31344745a455844a870478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8eecf7a4f31344745a455844a8704786.webp&quot; alt=&quot;Leviticus_Decoded.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0a02e53eb1fed5d09ab7ef751f8c9d9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0a02e53eb1fed5d09ab7ef751f8c9d91.webp&quot; alt=&quot;Leviticus_Decoded.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0bbf773c1d8ffeea1efa6bfce7ca3ca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0bbf773c1d8ffeea1efa6bfce7ca3cac.webp&quot; alt=&quot;The_Leviticus_Compass.pdf_8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09adab6a8ab0659c5f054ba3ecb0566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09adab6a8ab0659c5f054ba3ecb05662.webp&quot; alt=&quot;Leviticus_Decoded.pdf_8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b9addcf7f8cbf701f2309cf332d358d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b9addcf7f8cbf701f2309cf332d358d6.webp&quot; alt=&quot;Leviticus_Decoded.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ecd84c9405c3ae23d144c6384f520e6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ecd84c9405c3ae23d144c6384f520e6a.webp&quot; alt=&quot;Leviticus_Decoded.pdf_9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6d6e68e90f57a70ce4ec4a861b214e9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6d6e68e90f57a70ce4ec4a861b214e9c.webp&quot; alt=&quot;Leviticus_Decoded.pdf_10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25a73ce83c88bba7fd4c5d5f0c00c22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25a73ce83c88bba7fd4c5d5f0c00c22a.webp&quot; alt=&quot;레위기_마스터플랜.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1fddde0871a6d532f306714d915b1f2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1fddde0871a6d532f306714d915b1f2a.webp&quot; alt=&quot;레위기_마스터플랜.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4db9b8b73f3cf64e9cdbe7104ce7678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4db9b8b73f3cf64e9cdbe7104ce7678a.webp&quot; alt=&quot;레위기_마스터플랜.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ee4fe8aa82971c6f99e071f55753668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ee4fe8aa82971c6f99e071f557536686.webp&quot; alt=&quot;레위기_마스터플랜.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2afca6a3c55626402ac1a821dc35870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2afca6a3c55626402ac1a821dc358700.webp&quot; alt=&quot;레위기_마스터플랜.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ad4dc5b98154056f724144ed5a4d620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ad4dc5b98154056f724144ed5a4d6208.webp&quot; alt=&quot;레위기_마스터플랜.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ad980a4ff6c9b8e82372c9fa0e739f9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ad980a4ff6c9b8e82372c9fa0e739f91.webp&quot; alt=&quot;레위기_마스터플랜.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98b0faf5807d82047db83a5b2cfd5f9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98b0faf5807d82047db83a5b2cfd5f94.webp&quot; alt=&quot;레위기_마스터플랜.pdf_8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8a0a7784f4123f60be3a0833fb42cfb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8a0a7784f4123f60be3a0833fb42cfb3.webp&quot; alt=&quot;레위기_마스터플랜.pdf_9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e047d540a4ae4d74cc4659a1e55ca91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e047d540a4ae4d74cc4659a1e55ca915.webp&quot; alt=&quot;레위기_마스터플랜.pdf_10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347703afcd3bd1acac54389024fa5be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20/243/347703afcd3bd1acac54389024fa5be8.webp&quot; alt=&quot;레위기_마스터플랜.pdf_1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레위기 #5대제사 #속죄제 #속건제 #번제 #소제 #화목제 #자원제 #의무제 #십자가 #예수그리스도 #헌신 #회개 #배상 #성경해석 #신앙생활 #교회 #정보배목사 #하나님 #죄&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수요강해설교</category>		<category>레위기</category><category>5대제사</category><category>속죄제</category><category>속건제</category><category>번제</category><category>소제</category><category>화목제</category><category>자원제</category><category>의무제</category><category>십자가</category><category>예수그리스도</category><category>헌신</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배상</category><category>성경해석</category><category>신앙생활</category><category>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하나님</category><category>죄</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43720</guid>
	<comments>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43720#comment</comments>			<pubDate>Wed, 15 Apr 2026 21:49:51 +0900</pubDate>
		</item><item>
			<title>[레위기강해(02)] 5대제사 중 번제와 소제와 화목제는 어떻게 드리라고 했는가?(레1:1~3:17)_2026-04-08(수)</title>
			<link>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42274</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4-08(수) 수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레위기강해(02)] 5대제사 중 번제와 소제와 화목제는 어떻게 드리라고 했는가?(레1:1~&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3:17&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9jkbapoMDsI&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9jkbapoMDsI?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8px;&quot;&gt;&lt;strong&gt;1. 들어가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quot;다 이루었다&quot;(요 19:30)고 선언하셨을 때, 구약 시대 내내 짐승의 피를 흘리며 이어져 오던 모형과 그림자로서의 제사 제도는 영원히 끝이 났다. 우리를 위해 단번에 영원한 속죄 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러한 제사로 말미암아, 신약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더 이상 소나 양의 목을 칼로 찌르고 피를 뿌리는 의식적인 제사를 드리지 않는다. 대신 우리는 그 십자가의 공로를 의지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영적인 예배를 올려드린다(요 4:24).&lt;/p&gt; &lt;p&gt; 그러나 짐승을 잡는 제사 행위가 끝났다고 해서, 제사 속에 담긴 하나님의 거룩한 뜻과 정신 그리고 영적 헌신의 원리까지 폐기된 것은 결코 아니다. 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예배당에 나와 찬양을 부르고 예물을 드리지만, 정작 그 예배와 헌신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게 열납되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한 채 형식적인 신앙 생활을 반복하고 있다.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참된 예배와 헌신의 정신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뿌리가 되는 구약 제사법의 원형을 깊이 들여다 보아야만 한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lt;strong&gt;구약의 5대 제사 속에 감춰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과, 우리가 천국에서 누리게 될 영광스러운 상급을 짓는 영적 헌신의 비밀&lt;/strong&gt;을 살펴보기를 원한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십자가에서 제사가 완성되었음에도 우리가 구약의 제사법을 반드시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lt;/span&gt;&lt;/h3&gt; &lt;p&gt; 현대의 성도들은 자신이 복음의 시대에 살고 있으니 딱딱하고 복잡한 구약의 율법이나 제사법은 더 이상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모든 음식에는 흉내 낼 수 없는 깊은 맛을 내는 원조가 있듯이, 오늘날 우리가 드리는 예배와 헌신의 원조는 바로 구약 성막에서 행해지던 제사 제도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원조의 비법과 정신을 모르고 겉모양만 흉내 내려는 가짜 원조 식당은 결코 미식가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없다. 마찬가지로 &lt;strong&gt;구약 제사에 담긴 하나님의 세밀한 규례와 영적 원리를 모른 채 드리는 예배는 자칫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는 공허한 종교 행위로 전락할 위험이 많다&lt;/strong&gt;.&lt;/p&gt; &lt;p&gt; 예를 들어, 헌금을 드릴 때 과거의 신앙 선배들은 다리미로 빳빳하게 지폐를 다려서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다리미로 지폐를 다린다고 해서 1,000원이 10,000원으로 가치가 변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중심에는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나의 가장 정성스럽고 구별된 것을 바치고자 하는 구약 제사의 거룩한 헌신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왜냐하면 구약시대에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와 예물은 반드시 흠없는 것이라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제사 제도를 공부한다는 것은 단순히 고대 이스라엘의 풍습을 아는 지식적 유희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내가 주일마다 올려드리는 예배와 헌신이 과연 하나님 앞에서 향기로운 제물로 흠향되고 있는지, 아니면 가인의 제사처럼 땅에 떨어져 버리고 마는 것인지를 점검하는 가장 강도높고 정확한 영적인 거울로 비춰보는 것과 같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제사의 3대 요소인 장소, 제물, 제사장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어떻게 완벽하게 성취되었는가?&lt;/span&gt;&lt;/h3&gt; &lt;p&gt; 구약 시대에 합법적인 제사가 성립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lt;strong&gt;제사에 대한 세 가지 필수 요소&lt;/strong&gt;가 갖추어져야 했다. &lt;strong&gt;첫째는 제사를 드릴 거룩한 장소인 &#039;성막&#039;&lt;/strong&gt;이 있어야 하고, &lt;strong&gt;둘째는 죄를 씻거나 헌신을 표현할 흠 없는 제물&lt;/strong&gt;이 필요하며, &lt;strong&gt;셋째는 백성을 대신하여 제물을 하나님께 올려드릴 제사장 그리고 제물을 끌고 오는 헌제자&lt;/strong&gt;가 있어야 한다. 이 세 가지 요소는 오직 장차 오실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의 완벽한 십자가 구속 사역을 예표하기 위해 세밀하게 설계된 무대 장치였다.&lt;/p&gt; &lt;p&gt; 첫째, 제사를 드리는 장소는 하나님께서 창세기에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고 지시하셨던 바로 그 모리아 산이다(창 22:2).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자신을 모리아산에서 희생 제물로 나타내실 것이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lt;!--StartFragment--&gt;(창 22:14)&lt;!--EndFragment--&gt;. 그리하여 모리아 산의 한 봉우리가 훗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리신 골고다 언덕이 됨으로써, 구속사의 장소적 예표는 완성되기에 이른다.&lt;/p&gt; &lt;p&gt; 둘째, 제물은 다름 아닌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본인이시다(막 10:45, 요일 4:10, 고전 5:7). 주님은 친히 자신을 화목제물이자 대속물로 내어주심으로써 인류의 모든 죄를 씻어내는 영원한 희생 제물이 되셨기 때문이다.&lt;/p&gt; &lt;p&gt; 셋째, 제사를 집례하는 제사장 역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주님은 자신을 제물로 바치심(히 9:11-12)과 동시에,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영원한 대제사장으로서(히 6:20), 십자가 제단에서 피를 흘리시고,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 인류의 속죄를 완성하셨다(히 9:24).&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히 9:11-12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세례 요한이 요단강에서 예수님께 세례를 베푼 사건은 제사법의 관점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님께서 제사이자 제물이 되신 이 거대한 십자가 구속 사역 중에서, 우리는 결단코 간과해서는 아니 될 인물이 하나 있다. 왜냐하면 구약의 제사에서는 제사장이 임의로 짐승을 잡아 바치는 것이 아니라, 죄를 지은 백성(헌제자)이 직접 흠 없는 제물을 성막으로 끌고 와서 바쳐야 했기 때문이다.&lt;/p&gt; &lt;p&gt; 그렇다면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질 영원한 속죄 제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과 하나님 앞에 공식적으로 끌고 나와 선보인 헌제자로서의 역할은 대체 누가 감당했는가? 그는 놀랍게도 당시에 요단강에서 세례를 주던 세례 요한이었다. &lt;/p&gt; &lt;p&gt;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요단강에 나아오셨을 때였다. 세례 요한은 &quot;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quot;라며 만류하였다. 왜냐하면 예수께서는 죄가 없으신 창조주 하나님이시기에 회개의 세례를 받으실 이유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quot;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quot;고 말씀하셨다(마 3:15). 이는 인류의 모든 죄악을 예수 그리스도라는 제물에게 합법적으로 넘기기 위해(안수하기 위해)서는, 율법의 마지막 선지자이며, 제사장이었던 자 곧 곧 헌제자 세례 요한이 예수님의 머리 위에 손을 얹어 세례를 베풀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세례 요한이 물로 세례를 베풀 때에 인류의 모든 죄가 그에게 넘어간 것이다. 그러자 그 다음날 세례 요한은 자신에게 나아오는 예수님을 보면서 제자들에게 &quot;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quot;라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예수께서는 온 인류의 죄를 세례 요한으로부터 전가받아 완벽한 대속 제물이 되신 것이다. 그리하여 예수님은 이제 하나님 앞과 인류 앞에 공식적으로 바쳐진 제물이 된 것이다.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마 3:14-15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구약의 5대 제사 중 자원제와 의무제는 우리의 천국 입성과 상급에 각각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lt;/span&gt;&lt;/h3&gt; &lt;p&gt; 구약 레위기에 기록된 제사는 크게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의 5대 제사로 분류된다(레 1:1-6:7, 6:8-7:38). 이 다섯 가지 제사는 그 성격과 목적에 따라 다시 크게 두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 왜냐하면 이것들 중에서 &lt;strong&gt;&#039;속죄제&#039;와 &#039;속건제&#039;는 반드시 드려야만 하는 강제성을 띤 &#039;의무제&#039;&lt;/strong&gt;로 분류하고, &lt;strong&gt;&#039;번제&#039;와 &#039;소제&#039;와 &#039;화목제&#039;는 자원하는 심령으로 드리는 &#039;자원제(감사제)&#039;&lt;/strong&gt;로 분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두 가지 범주의 제사는 오늘날 우리가 천국에 입성하고 영원한 상급을 쌓는 과정에 결정적이고도 놀라운 영적 해답을 제시한다.&lt;/p&gt; &lt;p&gt; 먼저,&lt;strong&gt; 의무제인 &#039;속죄제&#039;와 &#039;속건제&#039;&lt;/strong&gt;는 죄를 지은 자가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와 사망(지옥)의 심판을 피하기 위해 생명을 걸고 반드시 드려야 하는 제사다. 내가 십계명을 어겼거나, &lt;!--StartFragment--&gt;하나님과 사람에게 손해를 입켰다고 한다면, 그는 즉각적으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또한 배상을 해야 한다. 이것들 중에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것이 속죄제라고 한다면, 하나님과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입힌 것을 회개하고 변상하는 것은 &#039;속건제&#039;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가 오늘날 하나님 앞에 회개의 예물을 드리는 것은 일종의 속건제 제사를 드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와같은 제사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할 &#039;의무제&#039;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우리가 이 회개의 의무제를 매일매일 행하지 않는다면, 우리 육체 속에 이미 들어온 채 있는 영들 때문에 우리는 온갖 저주들에 시달릴 뿐만 아니라 그들의 유혹에 넘어가 죄를 또 짓게 될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비록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시인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다고 할지라도 내가 죽는 날에는 하늘의 생명책에서 내 이름이 지워지면서 성밖이나 영원한 지옥 불에 떨어질 수도 있다. &lt;/p&gt; &lt;p&gt; 반면&lt;strong&gt; 자원제인 &#039;번제&#039;, &#039;소제&#039;, &#039;화목제&#039;&lt;/strong&gt;는 위와 같이 지옥을 면하기 위해 드리는 억지 제사가 아니다. 구원받은 은혜가 너무나 감격스러워 나의 시간과 재물, 그리고 내 생명까지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올려드리는 숭고한 헌신의 제사이기 때문이다.&lt;/p&gt; &lt;p&gt; 그러므로 &lt;strong&gt;의무제(회개)가 우리가 천국 문을 통과하는 자격&lt;/strong&gt;을 준다면, &lt;strong&gt;자원제(헌신)는 우리가 천국에 입성한 후 영원히 누리게 될 찬란한 대저택과 면류관, 즉 천국의 상급을 하늘에 짓는 벽돌이요 기둥&lt;/strong&gt;이 된다. 안타깝게도 현대 교인들은 겨우 지옥만 면하려는 의무제조차 제대로 드리지 않으며, 자원제를 통한 천국의 상급 쌓기에는 철저히 무관심한 채 세상의 재물을 불리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다. 이 땅에서의 자발적이고 뼈를 깎는 헌신 없이는 천국의 찬란한 상속자의 지위는 결단코 주어지지 않는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동물이 아닌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의 다양한 조리법은 오늘날 우리의 헌신에 어떤 교훈을 주는가?&lt;/span&gt;&lt;/h3&gt; &lt;p&gt; 자원제 중에서 짐승의 피 없이 오직 곡식으로만 드리는 제사가 바로&lt;strong&gt; &#039;소제(Meal Offering, 민하)&#039;&lt;/strong&gt;다. 짐승을 잡아 번제로 드리기에는 재정이 부족하고 가난한 백성일지라도, 자신의 형편에 맞게 정성껏 농사지은 곡물을 하나님께 감사와 헌신의 예물로 올려드릴 수 있도록 열어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배려가 바로 이 제사다. 레위기 2장을 보면 이 소제를 드리는 방식이 매우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다.&lt;/p&gt; &lt;p&gt; 첫째는 곡식을 빻아 고운 가루로 만들어 기름과 유향을 섞어 드리는 방식이 있다. 둘째는 그 고운 가루를 화덕에 구워서 무교병으로 드리는 것이 있으며, 셋째는 철판에 기름을 두르고 지글지글 부쳐서 드리는 것이 있다. 그리고 넷째는 냄비에 넣고 푹 삶아서 떡처럼 만들어 가져오는 방식도 있다. 심지러 다섯째는 밭에서 거둔 첫 이삭을 그대로 볶거나 찧어서 바치는 첫 열매의 소제도 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레 2:4-5 네가 화덕에 구운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 만든 무교병이나 기름을 바른 무교전병을 드릴 것이요 철판에 부친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지 말고 기름을 섞어&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이토록 다양한 조리법은 무엇을 시사하는가? 고구마를 불에 구워 먹는 맛과 기름에 튀겨 먹는 맛, 냄비에 삶아 먹는 맛이 모두 다르듯, 하나님은 &lt;strong&gt;우리가 올려드리는 헌신의 다양한 향기와 색깔을 기쁨으로 받아주시고 흠향하시길 원하신다&lt;/strong&gt;는 뜻이다. 내가 비록 부자가 아니어서 수천만 원의 헌금을 드릴 수는 없을지라도, 뙤약볕에서 땀 흘려 번 작은 물질을 정성껏 요리하듯 준비하여 바칠 때, 혹은 새벽을 깨워 눈물로 제단을 적시는 기도로 헌신할 때, 하나님은 그 중심에 담긴 다양한 헌신의 맛과 향기를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고 최고급 요리처럼 기쁘게 받아주시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솔로몬의 일천번제처럼 자원하여 드리는 전적인 헌신을 하나님께서 그토록 기뻐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자원제의 꽃은 단연 &lt;strong&gt;&#039;번제(Burnt Offering, 올라)&#039;&lt;/strong&gt;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번제는 제물의 가죽을 제외한 내장과 정강이 등 모든 부위를 불태워 연기로 하나님께 온전히 올려드리는 전적인 희생의 제사다. 구약의 인물 중에서 이 번제의 정신을 가장 완벽하게 실현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폭발적으로 감동시킨 자가바로 있다면 그는 바로 &#039;솔로몬 왕&#039;이다.&lt;/p&gt; &lt;p&gt; 솔로몬은 왕위에 오른 직후, 기브온의 큰 산당으로 나아가 무려 일천 마리의 소를 잡아 일천번제를 올려드렸다. 짐승을 바칠 때 헌제자는 반드시 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하여 자신의 마음과 죄를 전가해야 했다. 솔로몬은 1,000마리의 소를 바치기 위해 1,000번이나 짐승의 머리에 안수하며 헌신의 제단을 쌓았던 것이다. 그는 다윗처럼 용맹한 장수도 아니었고 나라를 다스릴 경험도 턱없이 부족한 어린 왕이었다. 솔로몬의 일천번제는 &quot;하나님, 저는 너무나 작고 미련하여 이 거대한 백성을 다스릴 지혜도 능력도 없습니다. 제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사오니, 오직 주님만이 나의 생명이요 통치자가 되어 주옵소서!&quot;라는 뼈저린 자기 부인과 전적인 헌신의 절규였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왕상 3:4-5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제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이 엄청난 헌신의 냄새를 맡으신 하나님은 견딜 수 없는 감동에 휩싸여 그날 밤 솔로몬의 꿈에 직접 나타나셨다. 그가 그에게 무엇을 줄 것인지를 구하라고 하셨다. 그 때 솔로몬은 &quot;종은 작은 아니라. 출입할 줄 알지 못하고 주께서 택하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그들은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누가 주의 의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quot;라고 말했다(왕상 3:7-9). 그리고 주께서는 솔로몬이 구하지도 않은 부귀와 영화, 전무후무한 지혜와 영광까지 폭포수처럼 그에게 쏟아부어 주셨다. 그렇다. 우리도 일평생 단 한 번이라도 나의 소중한 생명과 재물과 시간을 주님 앞에 남김없이 불태우는 진실한 번제를 드릴 수 있다면,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베푸셨던 그 놀라운 기적과 영광의 문을 오늘 나의 삶과 자녀들의 앞길에도 열어주실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하나님이 받으시는 헌신의 제사에서 나는 향기로운 냄새의 진정한 영적 의미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우리가 번제나 소제, 화목제로 자원하여 헌신할 때, 성경은 그 제단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가리켜 &quot;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quot;고 거듭하여 묘사한다.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코가 있으셔서 불타는 고기 냄새를 좋아하신다는 뜻인가? 이 향기로운 냄새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깨달으려면 헬라어와 히브리어 원어의 깊은 샘을 파보아야 한다.&lt;/p&gt; &lt;p&gt; &#039;향기로운 냄새&#039;를 뜻하는 히브리어 원어는 &#039;니호아흐(Nihoach)&#039;다. 이 단어는 홍수에서 인류를 구원한 노아(Noah)의 이름과 정확히 어원을 같이하며, 그 뜻은 다름 아닌 &#039;안식(Rest)&#039;이다. 즉, 향기로운 냄새란 하나님께서 헌신하는 자의 중심을 보시고 &#039;마음 깊은 안식과 기쁨, 평안과 위로&#039;를 얻으신다는 뜻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레 1:9 그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우리가 억지로 체면 때문에 헌금하고, 바빠 죽겠는데 마지못해 청소하며 짜증 섞인 봉사를 한다면, 하나님은 결코 그곳에서 안식을 누리지 못하신다. 천국에 있는 천사들마저 우리가 찌푸린 얼굴로 지켜보고 있다. 또한 그렇게 해서 봉사하면, 천국에 지어질 나의 집에도 재료도 적게 올라간다. 그러나 반대로 우리가 본인의 물질을 쪼개고 시간을 쪼개면서도, 자기를 지옥에서 건져주신 예수 십자가의 은혜가 너무나 감격스러워 싱글벙글 웃으며 기쁨으로 헌신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보좌 위에서 깊은 감동과 안식을 누리시는 것이다. &quot;내 자식이 드디어 나의 마음을 아는구나!&quot; 하며 그 헌신을 향기로운 냄새로 흠향하시고, 천국의 천사들을 동원하여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보석으로 우리를 위해 아름다운 집을 지어주시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지금까지 레위기의 5대 제사, 그중에서도 자원하여 드리는 &lt;strong&gt;번제, 소제, 화목제가 단순한 의식의 나열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며 천국의 상급을 쌓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영적 지침서&lt;/strong&gt;임을 살펴보았다. 예수 그리스도는 골고다 언덕에서 친히 자신을 번제물로, 그리고 찢어진 살과 피로 소제물과 화목제물이 되시어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흡족하게 감동시킨 위대한 헌신의 실체이셨다.&lt;/p&gt; &lt;p&gt;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지옥의 형벌을 간신히 면하는 수준의 의무제적 신앙에만 머물러 있어서는 결코 아니 될 것이다. 억지로 끌려가는 종교 생활의 사슬을 끊어버리고, 자원하는 기쁨과 감격으로 내 삶의 가장 좋은 것을 불태워 올리는 참된 예배와 헌신을 회복해야만 한다. 화덕에 굽든 냄비에 삶든, 나에게 주어진 형편과 은사를 총동원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안식의 냄새(니호아흐)를 피워 올려야 한다. 내 안의 견고하게 진을 친 이기심과 인색함을 철저히 파쇄하고 기쁨의 헌신을 결단할 때,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현세의 축복은 물론이요, 훗날 새 예루살렘 성에서 왕 노릇 하며 누리게 될 찬란하고도 거대한 영광의 집을 우리를 위해 완벽하게 마련해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주님을 위해 우리의 헌신의 불꽃을 살라드리자.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4월 08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설교는 구약의 &lt;/span&gt;&lt;strong&gt;레위기 5대 제사&lt;/strong&gt;&lt;span&gt;가 단순한 고대 관습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드리는 &lt;/span&gt;&lt;strong&gt;예배의 원조이자 뼈대&lt;/strong&gt;&lt;span&gt;임을 강조하며 그 중요성을 일깨웁니다. 정보배 목사는 구약의 제사 제도가 &lt;/span&gt;&lt;strong&gt;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예표&lt;/strong&gt;&lt;span&gt;하는 모형이기에, 이를 깊이 이해할 때 비로소 신약의 대속 사건과 우리 믿음의 &lt;/span&gt;&lt;strong&gt;정확한 메커니즘&lt;/strong&gt;&lt;span&gt;을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제사의 3요소인 &lt;/span&gt;&lt;strong&gt;장소, 제물, 제사장&lt;/strong&gt;&lt;span&gt;이 예수 안에서 어떻게 완성되었는지 상세히 다루며, 성도가 드리는 &lt;/span&gt;&lt;strong&gt;헌신과 예물&lt;/strong&gt;&lt;span&gt;이 하나님께 &lt;/span&gt;&lt;strong&gt;안식의 향기&lt;/strong&gt;&lt;span&gt;로 전달되어야 함을 역설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설교는 번제, 소제, 화목제와 같은 제사들의 영적 의미를 공부함으로써, 성도들이 &lt;/span&gt;&lt;strong&gt;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온전한 예배자&lt;/strong&gt;&lt;span&gt;로 바로 서고 천국의 상급을 예비하도록 독려하는 목적을 지닙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수요기도회 #레위기 #레위기강해 #5대제사 #번제 #소제 #화목제 #구약제사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자원제 #의무제 #참된예배 #영적예배 #헌신 #천국상급 #향기로운냄새 #니호아흐&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9b6925f63afaa251e8f0b504a4f8ed5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9b6925f63afaa251e8f0b504a4f8ed57.webp&quot; alt=&quot;번제규례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7f3d7a2ac917eb5dfe9b6658eb27339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7f3d7a2ac917eb5dfe9b6658eb27339f.webp&quot; alt=&quot;소제의규례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8384aa01a31414418810b6ec8550c43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8384aa01a31414418810b6ec8550c431.webp&quot; alt=&quot;화목제의규례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6431e67dde042a06d9375a7c4afd347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6431e67dde042a06d9375a7c4afd3479.webp&quot; alt=&quot;5_Offerings_Decoded (1).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4a3a35ebc2bd351dbd9543e92a202f9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4a3a35ebc2bd351dbd9543e92a202f91.webp&quot; alt=&quot;5_Offerings_Decoded (1).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33fa1edf7a082f41eaac4c6b8bd43de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33fa1edf7a082f41eaac4c6b8bd43de7.webp&quot; alt=&quot;5_Offerings_Decoded (1).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324621407ed53b8c42d6cedd6fb5569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324621407ed53b8c42d6cedd6fb55696.webp&quot; alt=&quot;5_Offerings_Decoded (1).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b0d1d6af0ae83d5e40a92259b1dfd71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b0d1d6af0ae83d5e40a92259b1dfd719.webp&quot; alt=&quot;5_Offerings_Decoded (1).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6756653bbb63de3135541cf20236cbb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6756653bbb63de3135541cf20236cbb5.webp&quot; alt=&quot;5_Offerings_Decoded (1).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21ae3a20b63004deeee4e2ba57b3854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21ae3a20b63004deeee4e2ba57b3854c.webp&quot; alt=&quot;5_Offerings_Decoded (1).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cd60932d48fd9cb92e909c6efc03548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cd60932d48fd9cb92e909c6efc035484.webp&quot; alt=&quot;5_Offerings_Decoded (1).pdf_8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4f5a645935ade6696cb8ed54266d926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4f5a645935ade6696cb8ed54266d926a.webp&quot; alt=&quot;5_Offerings_Decoded (1).pdf_9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02afd0aa17ac95510efc81f50331979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02afd0aa17ac95510efc81f50331979f.webp&quot; alt=&quot;5_Offerings_Decoded (1).pdf_10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0f404fcdc538d05e3635cc3b594b3fe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0f404fcdc538d05e3635cc3b594b3fe0.webp&quot; alt=&quot;5_Offerings_Decoded (1).pdf_1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8051e37c0b8e6181221d626bb6245f5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74/242/8051e37c0b8e6181221d626bb6245f58.webp&quot; alt=&quot;5_Offerings_Decoded (1).pdf_1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수요강해설교</category>		<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수요기도회</category><category>레위기</category><category>레위기강해</category><category>5대제사</category><category>번제</category><category>소제</category><category>화목제</category><category>구약제사</category><category>예수그리스도</category><category>십자가</category><category>자원제</category><category>의무제</category><category>참된예배</category><category>영적예배</category><category>헌신</category><category>천국상급</category><category>향기로운냄새</category><category>니호아흐</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42274</guid>
	<comments>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42274#comment</comments>			<pubDate>Wed, 08 Apr 2026 21:56:50 +0900</pubDate>
		</item><item>
			<title>[레위기강해(01)] 레위기서, 과연 어떤 책인가?(레1:1~2)_2026-04-01(수)</title>
			<link>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39743</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4-01(수) 수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레위기강해(01)] 레위기서, 과연 어떤 책인가?(레1:1~2)&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iIMGO60h3RE&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iIMGO60h3RE?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성경을 통독하기로 결심한 수많은 성도가 창세기와 출애굽기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지나다가, 세 번째 책인 &#039;레위기&#039;에 접어들면서 깊은 좌절과 지루함을 느끼고 성경을 덮어버리곤 한다. 피를 뿌리고 각을 뜨는 복잡한 제사법, 먹지 말아야 할 음식과 피부병에 관한 딱딱한 규례들이 끝없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오늘날 많은 개신교인이 &quot;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율법을 완성하셨으니, 구약의 제사법인 레위기는 더 이상 우리와 상관없는 낡은 책&quot;이라며 가볍게 치부해 버린다.&lt;/p&gt; &lt;p&gt; 그러나 이것은 영적 세계의 거대한 청사진을 완전히 오해한 치명적인 착각이다. 레위기는 결코 지나간 유대인의 종교 예식서가 아니다. 출애굽기를 통해 구원의 모형인 &#039;성막(Tabernacle)&#039;이 완성되었다면, &lt;strong&gt;레위기는&#039;완성된 성막 안에서 죄인이 어떻게 죄를 씻어내고 거룩해져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대면하여 만날 수 있는가&#039;를 가르쳐 주는 가장 실전적이고 치밀한 &#039;영적 매뉴얼&#039;&lt;/strong&gt;이기 때문이다. 율법의 모형을 알지 못하고서는 십자가 복음의 실체를 온전히 누릴 수 없다. 이제 레위기 강해의 첫 문을 열며, 이 책이 어떤 역사적 배경 속에서 기록되었고, 구속사의 완성을 향해 우리에게 어떤 경이로운 진리의 지도를 제시하고 있는지 그 전체적인 조망(Bird&#039;s-eye view)을 시작해 보자.&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레위기의 기록 배경과 성막 완공 후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핵심 목적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레위기서가 기록된 정확한 시점과 배경을 이해하려면 먼저 출애굽기와 민수기의 타임라인을 확인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탈출하여 시내산 광야에 도착한 후, 하나님이 모세에게 지시하신 대로 성막을 최종 완공한 날은 출애굽 후 제2년 1월 1일이었다. (출 40:17) 그리고 그 성막 위에 구름이 떠올라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 광야를 출발한 날은 제2년 2월 20일이었다. (민 10:11)&lt;/p&gt; &lt;p&gt; 즉, 성막이 지어지고 구름 기둥이 떠오르기 전까지 시내산에 머물렀던 &lt;strong&gt;약 &#039;50일의 기간&#039;&lt;/strong&gt;이 존재한다. 하나님은 구름과 불의 영광(Shekinah)으로 성막에 임재하신 뒤, 그 50일 동안 모세를 회막으로 부르셔서 &lt;strong&gt;&quot;이제 지어진 이 성막 안에서 너희가 어떻게 나의 거룩한 존전으로 나아올 것인가&quot;&lt;/strong&gt;를 집중적으로 가르쳐 주셨다. 그 50일간의 거룩한 계시를 고스란히 담아서 기록한 책이 바로 이 &#039;레위기&#039;다.&lt;/p&gt; &lt;p&gt; 사실 성막을 지은 목적은 단 두 가지다. 죄인이 죄 사함을 받는 것,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과 교제(대면)하는 것이다. 레위기는 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제사장들이 수행해야 할 직무와, 백성들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거룩함의 공식을 완벽하게 제시하고 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레 1:1-2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가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lt;strong&gt;3. 레위기서는 누가, 누구를 위해 기록했으며, 핵심 요절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h3&gt; &lt;p&gt; 레위기의 기록자는 누구인가? 그는 바로 출애굽의 위대한 영도자였던 모세였다. 레위기서에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라고 하는 말씀이 최소 30회 이상 나온다. 그리고 신약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도 역시 나병 환자를 고쳐주시면서 &quot;모세가 명한 예물을 드려 입증하라&quot;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의 근거가 바로 레위기 14장에 나오는 나병환자의 규례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마 8:4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시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이처럼 예수님께서 친히 모세의 저작권을 명확히 인정하셨다.&lt;/p&gt; &lt;p&gt; 그렇다면 이 책의 수신자는 누구인가? 일차적으로 이스라엘 온 백성이다. 하지만 성막에서 제사를 집례하고 백성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해야 할 &#039;아론과 그의 아들들(제사장들)&#039;, 즉 성막 봉사를 전담하는 레위인들에게 집중적으로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러므로 레위기서는 다른 이름으로 불려지지 않고, &#039;레위기(Leviticus)&#039;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lt;/p&gt; &lt;p&gt; 그렇다면 이 책의 핵심 주제, 즉 전체를 관통하는 요절은 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lt;strong&gt;&quot;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quot;&lt;/strong&gt;는 하나님의 엄위하신 선포 말씀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레 11:44-45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이 거룩에 대한 촉구는 레위기 전체에 걸쳐 세 번(레 11:44-45, 19:2, 22:32-33)이나 무겁게 반복해서 등장한다. 죄로 더러워진 인간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번제단에서 피로 속죄를 받고, 이어서 물두멍에서 더러움을 씻어 정결케 되어야 하며, 더 나아가서는 성령의 관유를 덧입어 성결케 되는 철저한 과정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결국 레위기는 단순히 딱딱한 제사 규례를 나열한 율법서가 아니라, &lt;strong&gt;&#039;어떻게 하면 죄인이 거룩해져서 창조주 하나님을 온전히 대면할 수 있는가&#039;&lt;/strong&gt;를 가르쳐 주는 위대하고도 은혜로운 초청장과 같은 말씀인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저주받았던 레위 지파는 어떻게 제사장 지파로 선택받는 대반전을 이루었는가?&lt;/span&gt;&lt;/h3&gt; &lt;p&gt; 이 책의 이름이 &#039;레위기(Leviticus)&#039;로 불리는 이유는 성막의 제사를 주관하는 제사장과 그들을 돕는 봉사자들이 모두 &#039;레위 지파&#039;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창세기를 보면 야곱의 셋째 아들 레위는 여동생 디나의 강간 사건에 분노하여 세겜 족속을 잔인하게 학살한 죄로, 아버지 야곱으로부터 &quot;그들을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quot;(창 49:7)라는 저주를 받았던 인물이었다. 저주받은 지파가 어떻게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서 섬기는 제사장 지파로 대반전을 이루었을까?&lt;/p&gt; &lt;p&gt; 그 놀라운 반전의 계기는 출애굽기 32장의 &#039;금송아지 우상 숭배 사건&#039;에 있다.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사이,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만들고 광란의 우상 숭배를 벌였다. 산에서 내려온 모세가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를 대언하며 &quot;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quot;고 외쳤을 때, 오직 &lt;strong&gt;&#039;레위 자손&#039;&lt;/strong&gt;들만이 모세에게 모여들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공의를 집행하기 위해 칼을 차고 진중을 돌며 자신의 형제와 이웃을 쳐 죽이는 피비린내 나는 대가를 지불했다. 그날 3,000명이 죽임을 당했다.&lt;/p&gt; &lt;p&gt; 비록 자신의 핏줄일지라도 우상 숭배 앞에서는 단호하게 하나님의 편에 서서 공의의 칼을 휘두른 레위 지파의 철저한 헌신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그 끔찍한 저주를 거두어 가장 거룩한 &lt;strong&gt;&#039;제사장 직분&#039;을 수행하는 영광의 지파로&lt;/strong&gt; 그들을 전격 승격시켜 주셨다.&lt;/p&gt; &lt;p&gt; 이것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한 교훈을 준다. 내 몸과 혈통에 깊이 뿌리내린 우상 숭배의 죄악(귀신과 뱀들)을 쳐내기 위해 피를 토하는 회개의 대가를 지불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우리를 천국에서 만국을 다스리는 &#039;이기는 자&#039;요 &#039;왕 같은 제사장&#039;으로 우뚝 세워 주시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레위기의 3대 구조는 성막의 삼중 구조 및 우리의 신앙 여정과 어떻게 일치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레위기 전체 27장은 크게 세 가지 영적 법률로 완벽하게 구조화되어 있다. &lt;strong&gt;첫째는 제사법과 제사장법(1~10장)&lt;/strong&gt;, &lt;strong&gt;둘째는 정결법(11~17장)&lt;/strong&gt;, &lt;strong&gt;셋째는 성결법(18~27장)&lt;/strong&gt;이다. 이 세 가지 법은 성막의 3중 공간 구조와 우리의 영적 성장 단계를 소름 끼치도록 정확하게 모형으로 보여준다.&lt;/p&gt; &lt;p&gt; &lt;strong&gt;첫째, 1~10장의 &#039;제사법&#039;&lt;/strong&gt;은 짐승의 피를 흘려 죄를 사함받는 과정으로, 성막의 &lt;strong&gt;&#039;바깥뜰(번제단)&#039;&lt;/strong&gt;에서 일어나는 &lt;strong&gt;&#039;속죄(Justification, 칭의)&#039;&lt;/strong&gt;를 의미한다. &lt;strong&gt;둘째, 11~17장의 &#039;정결법&#039;&lt;/strong&gt;은 부정해진 육체와 삶을 씻어내는 과정으로, 뜰에 놓인 &lt;strong&gt;&#039;물두멍&#039;&lt;/strong&gt;에서 행해지는 &lt;strong&gt;&#039;정결(Purification, 회개)&#039;&lt;/strong&gt;을 상징한다. 그런데 대속죄일(16장) 제사 규례가 바로 이 정결법 한가운데 위치한다는 사실이다. &lt;strong&gt;셋째, 18~27장의 &#039;성결법&#039;&lt;/strong&gt;은 세상과 완전히 구별된 거룩한 삶의 규례로서, &lt;strong&gt;&#039;성소와 지성소&#039;&lt;/strong&gt; 안으로 깊이 들어가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는 &lt;strong&gt;&#039;성결(Sanctification, 거룩)&#039;&lt;/strong&gt;을 예표한다.&lt;/p&gt; &lt;p&gt; 결국 레위기는 죄인인 우리가 번제단에서 피로 용서받고, 물두멍에서 더러움을 씻어 정결케 된 후, 성소와 지성소의 거룩한 빛 가운데로 나아가 마침내 하나님을 대면하는 &#039;천국 상속자&#039;가 되는 위대한 여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생명의 약도인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율법이 말하는 &#039;정결&#039;과 &#039;성결&#039;의 영적 차이와 각각의 필수 요소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우리가 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가기 위해서는 칭의(속죄)를 넘어 반드시 두 가지 단계를 거쳐야 한다. 바로 &lt;strong&gt;&#039;정결&#039;과 &#039;성결&#039;&lt;/strong&gt;이다. 많은 성도가 이 두 가지를 혼동하지만, 성경은 그 영적 원리와 필수 요소를 명확하게 구분해주고 있다.&lt;/p&gt; &lt;p&gt; 첫째, &lt;strong&gt;&#039;정결(정하게 함, 깨끗하게 함)&#039;&lt;/strong&gt;은 더러워진 것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작업을 가리킨다. 부정한 음식을 먹거나, 질병이나 유출병, 혹은 죽은 사체에 닿아서 부정해졌을 때, 그것을 정결하게 하려면 반드시 두 가지가 필요했다. 하나는 &#039;물로 씻는 것&#039;이요, 또 하나는 &#039;피를 뿌려 덮어주는 것(속죄)&#039;이다. (레 15:5, 14:20). 고로 사람이 더러워져서 정결케 되기 위해서는 예수의 보혈을 의지하여 매일매일 자기 안의 죄악을 입술로 자백하고 씻어내는 &#039;회개 기도&#039;를 해야 한다. &lt;/p&gt; &lt;p&gt; 둘째, &lt;strong&gt;&#039;성결(거룩하게 함)&#039;은 더러운 것을 씻는 차원을 넘어, 속된(세속적인) 것을 하나님의 소유로 영광스럽게 &#039;구별&#039;하는 작업&lt;/strong&gt;을 가리킨다. 제사장을 거룩하게 구별하기 위해서는 피뿐만 아니라 반드시 &lt;strong&gt;&#039;관유(거룩한 기름)&#039;&lt;/strong&gt;를 머리와 성막 기구에 발라야 했고, 구별된 &lt;strong&gt;&#039;거룩한 옷(에봇과 세마포)&#039;&lt;/strong&gt;을 지어 입어야만 했다. (레 8:10-12, 30) 이때 관유는 곧 &lt;strong&gt;&#039;성령의 기름 부으심&#039;&lt;/strong&gt;을 상징하며, 옷은 우리의 &#039;의로운 행실&#039;을 의미한다. 예수의 피로 정결해진 우리는 반드시 성령의 충만함을 덧입고 거룩한 행실의 옷을 입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때에 비로소 영적 전투에 임할 때에 악한 영을 몰아낼 수 있고 지성소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거룩한 제사장으로 세워지게 되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십자가 사역을 이루신 예수님은 왜 피를 가지고 &#039;참 하늘의 지성소&#039;로 들어가셨는가?&lt;/span&gt;&lt;/h3&gt; &lt;p&gt; 레위기 16장에 기록된 &lt;strong&gt;&#039;대속죄일(Yom Kippur)&#039; 규례는 정결법의 핵심&lt;/strong&gt;이다. 대제사장은 1년에 단 하루, 백성의 죄를 사하기 위해 짐승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 &lt;strong&gt;법궤의 속죄소(뚜껑) 위와 그 앞&lt;/strong&gt;에 피를 일곱 번 뿌려야 했다. 예수님은 골고다 십자가 위에서 &quot;다 이루었다&quot;(요 19:30)고 선언하시며 온 인류의 죄를 속량하는 완전한 번제단의 제사를 완성하셨다. 그런데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님이 거기서 멈추지 않고, 자신의 거룩한 피를 가지고 &lt;strong&gt;&#039;참 하늘의 지성소&#039;&lt;/strong&gt;로 직접 들어가셨다고 증언한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히 9:11-12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성소들)에 들어가셨느니라 &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골고다 언덕에서 인류의 속죄 제사는 끝이 났는데, 주님께서는 왜 부활 승천하사 굳이 셋째 하늘에 있는 참 지성소에까지 피를 뿌리셔야만 했던 것일까? 그 충격적인 이유는 &lt;strong&gt;&#039;타락한 천사장 사탄 마귀(루시퍼)의 반역&#039;&lt;/strong&gt; 때문이었다. 에스겔 28장의 기록처럼, 하나님의 보좌를 덮는 가장 영광스러운 그룹 천사였던 루시퍼가 교만하여 반역함으로써, 가장 거룩해야 할 하늘의 지성소가 끔찍하게 더럽혀지고 오염되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바로 그 사탄의 반역으로 더럽혀진 하늘 지성소의 무너진 질서와 영광을 &lt;strong&gt;&#039;정결하게 청소하기 위해&#039;&lt;/strong&gt; 당신의 흠 없는 피를 가지고 하늘 보좌로 올라가셔야만 했던 것이다. 이것이 대속죄일 제사에 감춰진 우주적인 정결 의식의 실체의 한 부분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대속죄일에 뿌려진 피는 오늘날 우리의 속사람(영)에 어떤 기적을 일으키는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 지성소에 뿌리신 그 영원하고 거룩한 피의 효력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오늘날 예수를 믿는 우리의 가장 깊은 내면인 &lt;strong&gt;&#039;속사람(영)&#039;&lt;/strong&gt;에까지 강력한 기적을 일으킨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히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우리가 짓는 죄와 우상 숭배의 저주는 단순히 우리의 육체만 병들게 하는 것이 아니다.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끔찍한 악한 영들은 우리의 혼을 장악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성소와 같은 우리의 &lt;strong&gt;&#039;영(Spirit)&#039;, 곧 &#039;양심&#039;&lt;/strong&gt;까지 덮어버리고 더럽힌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고백했듯 우리의 영은 곧 양심인 것이다. (롬 1:9, 행 23:1, 24:16)&lt;/p&gt; &lt;p&gt; 구약의 짐승의 피는 인간의 육체적 예법을 깨끗하게 할 뿐 죽은 양심을 살려낼 능력이 없었다(히 9:9). 그러나 예수님이 흘리신 대속죄일의 거룩한 피가 우리 마음에 뿌려질 때, 귀신의 지배로 새카맣게 더럽혀졌던 우리의 악한 양심이 깨끗이 씻겨지고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난다(히 9:14). 죽었던 영(양심)이 피로 씻겨 맑게 살아날 때, 비로소 우리는 영안이 열려 하나님을 대면하여 보고, 환상과 계시를 깨달으며, 주의 음성을 듣는 신령한 영적 감각을 온전히 회복하게 되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영(양심)이 깨끗해졌음에도 평생토록 &#039;자백하는 회개&#039;를 멈추지 말아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의 영(양심)이 씻음을 받고 거듭났다 할지라도, 결코 안심하거나 영적 무장을 해제해서는 안 된다. 구원파의 거짓 교리처럼 한 번 깨끗해졌다고 영원히 죄와 무관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전히 뱀들과 귀신들이 들어올 수 있는 육체를 입고 있으며, 이 땅에는 호시탐탐 우리의 빈틈을 노리는 악한 영(귀신과 뱀들)이 우는 사자처럼 득실거리기 때문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러므로 우리가 일상 생활 속에서 짓는 혈기와 음란, 교만과 같은 자범죄는 깨끗해진 우리의 양심을 다시 덮어 오염시킨다. 그리하여 양심이 악한 영들에 의해 더러워지면 즉각적으로 영안이 어두워지고 영의 귀가 막혀버린다. 그러므로 우리는 평생토록 물두멍 앞에 나아가 내 죄를 자백하는 &lt;strong&gt;&#039;철저한 회개(정결 의식)&#039;&lt;/strong&gt;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quot;주님, 내가 또 십계명을 어겼습니다. 내 속에 숨어 들어온 악한 영을 예수의 피로 씻어내 주옵소서!&quot; 피를 토하며 고백하는 이 자백만이 내 안의 더러운 뱀들을 쫓아내고 양심을 백지장처럼 맑게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생명줄인 것이다. 이 지속적인 회개의 싸움을 포기하지 않는 자만이, 마지막 심판대 앞에서 행위책에 기록된 내 죄악이 온전히 지워지게 되고 또한 천국에서 받을 &#039;이기는 자(상속자)&#039;의 영광스러운 지위를 굳게 지켜낼 수가 있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0.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레위기의 거대한 숲을 조망하며, 이 책이 결코 폐기된 율법의 잔재가 아니라 천국 지성소로 나아가는 완벽한 생명의 지도임을 살펴보았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제사법과 정결법, 성결법의 3단계 약도를 주심으로, 우리가 칭의의 뜰을 지나 처절한 회개로 죄를 씻고 마침내 성령의 관유를 덧입은 거룩한 제사장으로 서기를 간절히 원하셨던 것이다.&lt;/p&gt; &lt;p&gt; 이 위대한 대속죄일의 예표를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도 참 하늘의 지성소에서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어 중보하고 계신다(히 8:1-2). 이제 우리는 값싼 은혜에 취해 십계명을 가볍게 여기는 거짓 교리의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하늘을 찢고 내려오신 예수의 붉은 피를 의지하여, 내 몸과 양심에 견고하게 진을 치고 있는 우상 숭배의 죄와 더러운 영들을 매일매일 자백으로 토해내어야 한다. 물두멍의 회개를 멈추지 않고 자신을 거룩하게 구별하는 삶을 살아낼 때, 우리는 마귀의 궤계를 꿰뚫어 보는 맑은 영안을 회복하고 장차 새 예루살렘 성에서 주님과 함께 만국을 다스리는 찬란한 &#039;이기는 자(상속자)&#039;로 우뚝 서게 될 것이다. 그래서 오직 그날을 맞이하기 전까지 오늘도 멈추지 않고 회개하고 악한 영들을 추방하고, 깨끗해진 몸을 의의 병기로 하나님이 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히8:1-2 &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4월 01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이 설교는 구약 성경 &lt;/span&gt;&lt;strong&gt;레위기&lt;/strong&gt;&lt;span&gt;의 전체적인 구조와 영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며, 이 책이 단순한 율법 기록을 넘어 &lt;/span&gt;&lt;strong&gt;하나님과의 만남&lt;/strong&gt;&lt;span&gt;을 위한 핵심 지침서임을 설명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레위기가 출애굽 이후 성막이 완공된 시점부터 이동 전까지의 약 50일간 기록된 책임을 명시하며, 크게 &lt;/span&gt;&lt;strong&gt;제사법&lt;/strong&gt;&lt;span&gt;을 통한 죄의 용서와 &lt;/span&gt;&lt;strong&gt;정결 및 성결법&lt;/strong&gt;&lt;span&gt;을 통한 거룩함의 회복이라는 두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quot;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quot;는 주제 의식을 바탕으로, 인간이 정결 예식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의 임재 공간인 &lt;/span&gt;&lt;strong&gt;지성소&lt;/strong&gt;&lt;span&gt;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상세히 풀이합니다. 결론적으로 레위기의 핵심 사건인 &lt;/span&gt;&lt;strong&gt;대속죄일&lt;/strong&gt;&lt;span&gt; 제사를 예수 그리스도의 정결사역과 연결하여, 하늘 성소를 정결케 하고 사탄의 권세를 멸함으로써 신자가 하나님과 온전한 &lt;/span&gt;&lt;strong&gt;영적 교제&lt;/strong&gt;&lt;span&gt;를 나누게 하는 것이 이 책의 궁극적 목적임을 밝히고 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레위기강해 #레위기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수요기도회 #성경강해 #구약성경 #율법 #성막 #제사법 #정결법 #성결법 #거룩 #죄사함 #하나님과의교제 #레위지파 #제사장 #금송아지사건 #왕같은제사장 #회막&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7329524f1f42b7d25bdc7a55044832f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7329524f1f42b7d25bdc7a55044832f1.webp&quot; alt=&quot;레위기_거룩의_설계도_(3).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516203199167f6bcc0992d110b4a489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516203199167f6bcc0992d110b4a4893.webp&quot; alt=&quot;레위기_거룩의_설계도_(3).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8c8ca40207ffadd08db0e06fde3f8a5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8c8ca40207ffadd08db0e06fde3f8a51.webp&quot; alt=&quot;레위기_거룩의_설계도_(3).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18909c848d90f967065b95f465ed38c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18909c848d90f967065b95f465ed38c8.webp&quot; alt=&quot;레위기_거룩의_설계도_(3).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847840e7c89483cd3435c0657e070ca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847840e7c89483cd3435c0657e070ca5.webp&quot; alt=&quot;레위기_거룩의_설계도_(3).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03a2663ee19b19b6db7c1535a3adc8a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03a2663ee19b19b6db7c1535a3adc8a5.webp&quot; alt=&quot;레위기_거룩의_설계도_(3).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696232c7dfad9224a55e2b94db1ec9b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696232c7dfad9224a55e2b94db1ec9bf.webp&quot; alt=&quot;레위기_거룩의_설계도_(3).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3b1818de758bdbfdb82644925322cfc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3b1818de758bdbfdb82644925322cfc4.webp&quot; alt=&quot;레위기_거룩의_설계도_(3).pdf_8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981cc7aa63df758329685a0214c99a1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981cc7aa63df758329685a0214c99a18.webp&quot; alt=&quot;레위기_거룩의_설계도_(3).pdf_9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18a7a894197788ff42fd09eb340d491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18a7a894197788ff42fd09eb340d491a.webp&quot; alt=&quot;레위기_거룩의_설계도_(3).pdf_10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9a1b22a1b3bf14bd149406de552e363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9a1b22a1b3bf14bd149406de552e363a.webp&quot; alt=&quot;레위기_거룩의_설계도_(3).pdf_1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dcb8f421c681f53d4527cea700601d7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dcb8f421c681f53d4527cea700601d74.webp&quot; alt=&quot;레위기_거룩의_설계도_(3).pdf_1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7cf7885593b10fc01b517c4c4dc6356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7cf7885593b10fc01b517c4c4dc63560.webp&quot; alt=&quot;레위기_거룩의_설계도_(3).pdf_1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b513c8df152352f7bb98c47fed266e7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43/239/b513c8df152352f7bb98c47fed266e73.webp&quot; alt=&quot;레위기_거룩의_설계도_(3).pdf_1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성경을 통독하기로 굳게 결심한 성도들이라고 할지라도 창세기와 출애굽기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읽다가, 세 번째 책인 레위기에 접어들면서 상당히 힘들어아 한다. 피를 뿌리고 짐승의 각을 뜨는 복잡하고 잔혹하게 보이는 제사법, 먹지 말아야 할 음식과 전염병, 피부병에 관한 딱딱한 규례들이 끝없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오늘날 많은 개신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율법을 완성하셨으니, 구약의 제사법인 레위기는 더 이상 우리와 상관없는 낡고 폐기된 책이라며 가볍게 치부해 버리기 일쑤다.&lt;/p&gt; &lt;p&gt; 그러나 이것은 영적 세계의 거대한 청사진과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완전히 오해한 치명적인 착각이다. 레위기는 결코 지나간 고대 유대인들의 종교 예식서가 아니다. 출애굽기를 통해 구원의 모형인 성막이 완성되었다면, &lt;strong&gt;레위기는 완성된 성막 안에서 죄인인 인간이 어떻게 죄를 씻어내고 거룩해져서,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을 대면하여 만날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는 가장 실전적이고 치밀한 영적 매뉴얼&lt;/strong&gt;이기 때문이다. 율법의 모형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서는 사실 십자가 복음의 실체를 결코 온전히 누릴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을 찾아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제 레위기 강해의 두 번째 시간을 가지면서, 이 책이 어떤 역사적 배경 속에서 기록되었고, 구속사의 완성을 향해 우리에게 어떤 경이로운 진리의 지도를 제시하고 있는지 그 전체적인 조망을 시작해 보도록 하자.&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레위기의 기록 배경과 성막 완공 후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핵심 목적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레위기서가 기록된 정확한 시점과 영적 배경을 이해하려면 먼저 출애굽기와 민수기의 타임라인을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노예 생활을 청산하고 탈출하여 시내산 광야에 도착한 후, 하나님이 모세에게 지시하신 식양대로 성막을 최종 완공하고 봉헌한 날은 출애굽 후 제2년 1월 1일이었다(출 40:17).&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출 40:17 둘째 해 첫째 달 곧 그 달 초하루에 성막을 세우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리고 그 성막 위에 여호와의 영광을 상징하는 구름이 떠올라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 광야를 출발하여 바란 광야로 나아간 날은 제2년 2월 20일이었다(민 10:11-12).&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민 10:11-12 둘째 해 둘째 달 스무날에 구름이 증거의 성막에서 떠오르매 이스라엘 자손이 시내 광야에서 출발하여 자기 길을 가더니 바란 광야에 구름이 머무니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이 두 날짜를 계산해 보면, 성막이 지어지고 구름 기둥이 떠오르기 전까지 시내산 아래에 머물렀던 약 50일의 시간이 존재한다. 하나님은 빽빽한 구름과 불의 영광으로 성막의 지성소에 임재하신 뒤, 그 50일 동안 이스라엘의 영도자 모세를 회막 안으로 부르셨다. 그리고 이제 지어진 이 거룩한 성막 안에서 너희가 어떻게 나의 거룩한 존전으로 나아올 것인가를 아주 집중적이고 세밀하게 가르쳐 주셨다.&lt;/p&gt; &lt;p&gt; 그 50일간의 거룩한 계시의 말씀들을 고스란히 기록하여 묶어낸 책이 바로 &#039;레위기&#039;인 것이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성막을 지으라고 명령하신 것인가? 그 궁극적인 목적은 딱 두 가지다. 첫째는 죄를 지은 죄인이 합법적으로 죄 사함을 받는 방법을 일러주기 위함이요, 둘째는 죄 씻음을 받은 인간이 어떻게 거룩하신 하나님과 얼굴을 마주하여 교제하고 대면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기 위함이다. 레위기는 바로 이 거룩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제사법(레 1-7장)과 제사장들이 수행해야 할 막중한 직무규례(레 8-10장)와, 이스라엘 온 백성들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갖추어야 할 정결(레 11-17장)과 거룩함(성결)(레 18-27장)의 공식을 완벽하고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레위기서는 누가, 누구를 위해 기록했으며, 핵심을 꿰뚫는 요절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레위기의 기록자는 출애굽의 위대한 영도자이자 하나님의 선지자인 모세다. 모세오경 전체가 그의 저작이라는 것은 전통적인 신앙의 기초일 뿐만 아니라, 신약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친히 확증해주신 절대적인 사실이다. 예수님께서 산에서 내려오사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고치시며, 모세가 명한 예물을 드려 입증하라고 하신 말씀의 근거가 바로 레위기 14장에 기록된 나병 환자의 정결 규례다(마 8:4).&lt;/p&gt; &lt;p&gt;마 8:4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시니라&lt;/p&gt; &lt;p&gt;이처럼 예수님께서 친히 모세의 저작권을 명확히 인정하셨다. 이 책의 수신자는 일차적으로 이스라엘 온 회중이지만, 성막에서 제사를 직접 집례하고 백성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해야 할 아론과 그의 아들들(제사장들), 즉 성막 봉사를 전담하는 레위 지파 사람들에게 집중적으로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에 레위기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lt;/p&gt; &lt;p&gt;그렇다면 이 책의 핵심 주제, 즉 전체를 관통하는 단 하나의 요절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하나님의 엄위하신 선포다(레 11:44-45).&lt;/p&gt; &lt;p&gt;레 11:44-45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길짐승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lt;/p&gt; &lt;p&gt;이 거룩에 대한 강력한 촉구는 레위기 전체에 걸쳐 세 번이나 무겁게 반복해서 등장한다. 죄로 더러워진 인간이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결코 적당한 종교적 수양만으로는 불가능하다. 반드시 번제단에서 짐승의 피로 속죄를 받고, 물두멍에서 더러움을 씻어 정결케 되며, 성령의 관유를 덧입어 성결케 되는 철저하고도 처절한 영적 과정이 필요하다. 결국 레위기는 단순히 죽은 짐승의 고기를 다루는 딱딱한 제사 규례를 나열한 율법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사형수인 죄인이 거룩해져서 창조주 하나님을 온전히 대면할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는 위대하고도 은혜로운 생명의 초청장인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저주받았던 레위 지파는 어떻게 제사장 지파로 선택받는 대반전을 이루었는가?&lt;/span&gt;&lt;/h3&gt; &lt;p&gt;이 책의 이름이 레위기(Leviticus)로 불리는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 성막의 제사를 주관하는 제사장과 그들을 돕는 모든 봉사자가 레위 지파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창세기의 기록을 자세히 살펴보면, 야곱의 셋째 아들 레위는 여동생 디나의 강간 사건에 분노하여 할례를 빙자해 세겜 족속을 잔인하게 학살한 끔찍한 죄를 저질렀다. 그 피비린내 나는 폭력성으로 인해, 레위는 임종을 앞둔 아버지 야곱으로부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라는 무서운 저주를 받았던 인물이었다(창 49:7).&lt;/p&gt; &lt;p&gt;창 49:7 그 노여움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lt;/p&gt; &lt;p&gt;저주받아 뿔뿔이 흩어질 운명이었던 지파가 어떻게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서 섬기는 영광스러운 제사장 지파로 대반전을 이루게 되었을까? 그 놀라운 은혜의 전환점은 출애굽기 32장에 기록된 금송아지 우상 숭배 사건에 있다.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가 40일 동안 내려오지 않자, 산 아래의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주조하고 광란의 우상 숭배를 벌였다. 산에서 내려온 모세가 그 참담한 광경을 보고 십계명 돌판을 깨뜨린 뒤,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를 대언하며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고 외쳤다. 그때 이스라엘 12지파 중에서 오직 레위 자손들만이 모세의 앞으로 모여들었다.&lt;/p&gt; &lt;p&gt;모세는 그들에게 각기 허리에 칼을 차고 진중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자기의 형제와 친구와 이웃을 도륙하라는 끔찍한 명령을 내렸다. 레위 지파는 인간적인 정에 이끌리지 않고, 하나님의 공의를 집행하기 위해 기꺼이 피비린내 나는 대가를 지불하며 우상 숭배에 앞장선 3,000명의 백성을 쳐 죽였다(출 32:27-29).&lt;/p&gt; &lt;p&gt;출 32:27-29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자기의 친구를, 각 사람이 자기의 이웃을 죽이라 하셨느니라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 중에 삼천 명 가량이 죽임을 당하니라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자기의 아들과 자기의 형제를 쳤으니 오늘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lt;/p&gt; &lt;p&gt;비록 자신의 핏줄일지라도 우상 숭배 앞에서는 단호하게 하나님의 편에 서서 공의의 칼을 휘두른 레위 지파의 철저한 헌신을 보시고, 하나님은 창세기의 그 무서운 저주를 거두셨다. 그리고 가장 거룩한 제사장 직분과 성막 봉사를 수행하는 영광의 지파로 그들을 전격 승격시켜 주신 것이다. 이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하고도 강력한 교훈을 던진다. 내 몸과 혈통에 깊이 뿌리내린 우상 숭배의 죄악과 귀신들을 쳐내기 위해, 내 살을 깎는 고통을 감내하며 피를 토하는 회개의 대가를 지불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부끄러운 과거를 묻지 않으신다. 도리어 저주를 변하여 축복이 되게 하시며, 우리를 천국에서 만국을 다스리는 이기는 자요 왕 같은 제사장으로 우뚝 세워 주실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레위기의 3대 구조는 성막의 삼중 구조 및 우리의 신앙 여정과 어떻게 일치하는가?&lt;/span&gt;&lt;/h3&gt; &lt;p&gt;레위기 전체 27장은 방만하게 나열된 율법의 집합체가 아니라, 크게 세 가지 영적 법률로 완벽하게 구조화되어 있다. 첫째는 제사법과 제사장법(1~10장), 둘째는 정결법(11~17장), 셋째는 성결법(18~27장)이다. 놀라운 것은 이 세 가지 법의 구조가 성막의 3중 공간 구조(바깥뜰, 성소, 지성소)와 우리가 천국에 입성하기까지 밟아야 할 영적 성장 단계를 소름 끼치도록 정확하게 모형으로 보여준다는 사실이다.&lt;/p&gt; &lt;p&gt;첫째, 1장부터 10장까지 기록된 제사법은 짐승의 피를 흘려 죄를 사함 받는 과정이다. 이는 성막의 가장 바깥뜰에 위치한 번제단에서 일어나는 속죄(Justification, 칭의)를 의미한다. 예수를 믿어 원죄를 사함 받고 구원의 문턱을 넘어서는 우리의 신앙 초기 단계를 보여준다. 둘째, 11장부터 17장까지의 정결법은 부정해진 육체와 삶의 오염을 씻어내는 과정이다. 이는 뜰에 놓인 물두멍에서 행해지는 정결(Purification, 회개)을 상징한다.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는 대속죄일(16장) 규례가 바로 이 정결법의 한가운데 심장부로 위치하고 있음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속죄를 넘어 철저한 회개로 내면을 씻어내야만 깊은 은혜로 나아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셋째, 18장부터 27장까지의 성결법은 세상과 완전히 구별된 거룩한 삶의 규례를 다룬다. 이는 번제단과 물두멍을 통과한 제사장이 성소와 지성소 안으로 깊이 들어가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를 누리는 성결(Sanctification, 거룩)을 예표한다.&lt;/p&gt; &lt;p&gt;결국 레위기는 죄인인 우리가 번제단에서 피로 용서받고, 물두멍에서 더러움을 씻어 정결케 된 후, 마침내 성소와 지성소의 거룩한 빛 가운데로 나아가 하나님을 대면하는 천국 상속자의 위대한 여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생명의 약도인 것이다. 이 순서를 무시하고 건너뛰려 하거나, 바깥뜰에만 머무르려 하는 자는 결코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 앞을 밟을 수 없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율법이 말하는 정결과 성결의 영적 차이와 각각의 필수 요소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우리가 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가기 위해서는 번제단의 칭의(속죄)를 넘어 반드시 두 가지 단계를 더 거쳐야 한다. 바로 정결과 성결이다. 수많은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이 두 가지 개념을 혼동하여 막연하게 착하게 살면 거룩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성경은 그 영적 원리와 달성을 위한 필수 요소를 명확하고 엄격하게 구분하고 있다.&lt;/p&gt; &lt;p&gt;정결(정하게 함)은 내 몸과 영혼에 묻어 있는 더러워진 것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정화 작업이다. 율법에 따르면 질병이나 유출병, 혹은 죽은 사체에 닿아 부정을 탔을 때, 그것을 다시 정결하게 하려면 반드시 두 가지 필수 요소가 필요했다. 그것은 바로 흐르는 맑은 물로 씻는 것과 희생 제물의 피를 뿌려 덮어주는 것(속죄)이다(레 15:5).&lt;/p&gt; &lt;p&gt;레 15:5 그의 침상에 접촉하는 자는 그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lt;/p&gt; &lt;p&gt;신약의 은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정결 의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여 매일매일 내 안의 죄악과 틈을 타고 들어온 악한 영들을 입술로 자백하고 씻어내는 치열한 회개 기도를 뜻한다. 회개 없이 정결해질 수 있는 육체는 이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lt;/p&gt; &lt;p&gt;반면, 성결(거룩하게 함)은 단순히 더러운 것을 씻는 차원을 뛰어넘어, 평범하고 속된(세속적인) 것을 하나님의 소유로 영광스럽게 구별하는 적극적인 거룩의 작업이다. 제사장을 거룩하게 구별하기 위해서는 피와 물로 씻는 것뿐만 아니라, 반드시 관유(거룩한 기름)를 머리와 성막 기구에 발라야 했고, 하나님이 지시하신 구별된 거룩한 옷(에봇과 세마포)을 지어 입어야만 했다(출 29:21).&lt;/p&gt; &lt;p&gt;출 29:21 제단 위의 피와 관유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에 뿌리라 그와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이 거룩하리라&lt;/p&gt; &lt;p&gt;관유는 곧 성령의 강력한 기름 부으심을 상징하며, 옷은 이기는 자들이 입어야 할 의로운 행실을 의미한다. 예수의 피로 정결해진 우리는 반드시 성령의 충만함을 덧입고 거룩한 행실의 옷을 입어야만, 비로소 영적 전투에서 악한 영을 단호히 몰아내고 지성소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거룩한 제사장으로 세워지게 된다. 정결은 성결로 가기 위한 필수 전제 조건이며, 성결은 정결의 궁극적인 열매인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십자가 사역을 이루신 예수님은 왜 피를 가지고 참 하늘의 지성소로 들어가셨는가?&lt;/span&gt;&lt;/h3&gt; &lt;p&gt;레위기 16장에 기록된 대속죄일(Yom Kippur) 규례는 정결법의 가장 핵심이자 영적 하이라이트다.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은 1년에 단 하루, 백성의 모든 죄를 사하기 위해 짐승의 피를 가지고 휘장을 열어 지성소에 들어가 법궤의 속죄소(뚜껑) 위와 그 앞에 피를 일곱 번 뿌려야 했다.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골고다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시며, 온 인류의 죄를 속량하는 완전한 번제단의 제물이 되셨다. 그런데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님이 지상에서의 속죄 사역으로 멈추지 않으시고, 자신의 거룩한 피를 가지고 참 하늘의 지성소로 직접 들어가셨다고 놀라운 영적 실상을 증언한다(히 9:11-12).&lt;/p&gt; &lt;p&gt;히 9:11-12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lt;/p&gt; &lt;p&gt;골고다 언덕에서 인류의 속죄 제사는 완벽하게 끝이 났는데, 주님은 왜 부활 승천하사 굳이 셋째 하늘에 있는 하나님 보좌의 참 지성소에까지 피를 뿌리셔야만 했을까? 지극히 거룩한 천국의 지성소가 더러워질 리가 있는가? 그 충격적인 이유는 타락한 천사장 사탄 마귀(루시퍼)의 반역 때문이다.&lt;/p&gt; &lt;p&gt;하나님의 보좌를 덮으며 찬양을 담당하던 가장 영광스러운 그룹 천사였던 루시퍼가, 창조주의 자리를 넘보며 교만하여 반역을 일으켰다. 이 끔찍한 반역 사건으로 인해, 가장 거룩해야 할 하늘의 지성소가 끔찍하게 더럽혀지고 영적으로 오염되고 말았다. 예수님은 바로 그 사탄의 반역으로 더럽혀진 하늘 지성소의 무너진 질서와 영광을 정결하게 청소하기 위해, 당신의 흠 없는 피를 가지고 하늘 보좌로 올라가 속죄소 위를 덮으셔야만 했다. 예수의 피가 하늘 지성소에 뿌려지자, 그 피의 거룩함을 견디지 못한 사탄 마귀는 하늘에서 영원히 땅으로 내쫓기게 되었다(계 12:9). 이것이 구약의 대속죄일 제사에 감춰진, 사탄을 하늘에서 몰아낸 우주적인 정결 의식의 실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8. 대속죄일에 뿌려진 피는 우리의 영에 어떤 기적을 일으키며 지속적 회개가 필요한가?&lt;/span&gt;&lt;/h3&gt; &lt;p&gt;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늘의 지성소에 뿌리신 그 영원하고 거룩한 피의 효력은, 단순히 하늘의 공간만을 청소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이 위대한 피의 능력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오늘날 예수를 믿는 우리의 가장 깊은 내면인 속사람(영)에까지 강력한 기적을 일으키며 부어진다(히 10:22).&lt;/p&gt; &lt;p&gt;히 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lt;/p&gt; &lt;p&gt;우리가 짓는 죄와 조상들의 우상 숭배 저주는 단순히 우리의 육체만 병들게 하는 것이 아니다. 내 몸에 견고하게 진을 치고 들어온 악한 영들은 우리의 혼을 장악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지성소와 같은 우리의 영(Spirit), 곧 양심까지 새카맣게 덮어버리고 무감각하게 만든다. 사도 바울이 고백했듯 우리의 영은 곧 양심이다. 구약의 짐승의 피는 이 죽은 양심을 살려낼 능력이 없었다. 그러나 예수님이 하늘 지성소에 뿌리신 대속죄일의 거룩한 피가 우리 마음에 뿌려질 때, 귀신의 지배로 악해졌던 우리의 양심이 깨끗이 씻겨지고 살아나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 죽었던 영(양심)이 피로 씻겨 맑게 살아날 때, 비로소 우리는 영안이 열려 하나님을 대면하여 보고, 성령의 세미한 음성을 들으며 순종하는 신령한 영적 감각을 회복하게 되는 것이다.&lt;/p&gt; &lt;p&gt;그러나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의 영이 씻음을 받고 거듭났다 할지라도, 구원파의 거짓 교리처럼 한 번 깨끗해졌다고 영원히 죄와 무관해지는 것이 결코 아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혈기를 부리고 음란과 교만의 자범죄를 지을 때마다, 악한 영들은 다시 틈을 타고 들어와 깨끗해진 우리의 양심을 수시로 덮고 오염시킨다. 그러므로 우리는 평생토록 물두멍 앞에 나아가 내 죄를 자백하는 철저한 회개(정결 의식)를 단 하루도 멈추지 말아야 한다.&lt;/p&gt; &lt;p&gt;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lt;/p&gt; &lt;p&gt;피를 토하는 이 자백만이 내 속에 몰래 숨어 들어온 더러운 귀신들을 쫓아내고 양심을 백지장처럼 맑게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생명줄이다. 이 지속적인 회개의 싸움을 포기하지 않고 두루마기를 빠는 자만이, 마지막 심판대 앞에서 행위책의 죄악이 온전히 지워지고 천국에서 이기는 자(상속자)의 영광스러운 지위를 굳게 지켜낼 수 있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우리는 레위기의 거대한 숲을 조망하며, 이 책이 결코 유대인들의 폐기된 의식서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천국 지성소로 나아가는 과정을 소름 끼치도록 정확하게 그려낸 완벽한 생명의 지도임을 목도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제사법과 정결법, 성결법의 3단계 약도를 주심으로, 우리가 칭의의 바깥뜰을 지나 처절한 회개로 죄를 씻고 마침내 성령의 관유를 덧입은 거룩한 제사장으로 서기를 간절히 원하셨다.&lt;/p&gt; &lt;p&gt;이 위대한 대속죄일의 예표를 십자가와 부활로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도 참 하늘의 지성소에서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어 중보하고 계신다. 이제 우리는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값싼 은혜에 취해 십계명을 가볍게 여기는 거짓 교리의 잠에서 철저히 깨어나야 한다. 하늘을 찢고 내려오신 예수의 붉은 피를 의지하여, 내 몸과 양심에 겹겹이 진을 치고 있는 우상 숭배의 찌꺼기들과 더러운 영들을 매일매일 자백으로 토해내자.&lt;/p&gt; &lt;p&gt;물두멍의 회개를 멈추지 않고 자신을 거룩하게 구별하는 삶을 살아낼 때, 우리는 마귀의 궤계를 꿰뚫어 보는 맑은 영안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적당한 종교 생활에 만족하려는 안일함을 십자가에 못 박고, 피 튀기는 영적 전투의 최전선으로 나아가라. 그리하여 마침내 새 예루살렘 성의 눈부신 보좌 앞에서 주님과 함께 만국을 철장으로 다스리는 찬란한 이기는 자(상속자)로 우뚝 서게 될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뜨겁게 축원한다.&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4월 01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레위기강해 #레위기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수요기도회 #성경강해 #구약성경 #율법 #성막 #제사법 #정결법 #성결법 #거룩 #죄사함 #속죄 #대속죄일 #지성소 #칭의 #회개 #성결&lt;/p&gt; &lt;p&gt; &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수요강해설교</category>		<category>레위기강해</category><category>레위기</category><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수요기도회</category><category>성경강해</category><category>구약성경</category><category>율법</category><category>성막</category><category>제사법</category><category>정결법</category><category>성결법</category><category>거룩</category><category>죄사함</category><category>속죄</category><category>대속죄일</category><category>지성소</category><category>칭의</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성결</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39743</guid>
	<comments>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39743#comment</comments>			<pubDate>Wed, 01 Apr 2026 20:58:30 +0900</pubDate>
		</item><item>
			<title>[마태복음강해(66)](최종회) 예수님의 부활의 4가지 특징과 주님께서 당부하신 지상대명령(마28:1~20)_2026-03-25(수)</title>
			<link>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38767</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3-25(수) 수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마태복음강해(66)](최종회) 예수님의 부활의 4가지 특징과 주님께서 당부하신 지상대명령(마28:1~20)&lt;/span&gt;&lt;/strong&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gsmOyz-Yx1M&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gsmOyz-Yx1M?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마태복음은 &#039;왕의 복음서&#039;이자 &#039;천국 복음서&#039;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셔서 천국 헌법(산상수훈)을 선포하셨고, 마귀에게 짓눌린 자들을 해방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다(마 4:23). 이 위대한 마태복음 강해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28장은, 십자가의 참혹한 죽음을 깨뜨리고 일어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찬란한 &#039;부활&#039;과, 이 땅에 남겨진 제자들을 향한 &#039;지상 대명령(Great Commission)&#039;을 기록하고 있다.&lt;/p&gt; &lt;p&gt; 그런데 이 영광스러운 부활의 아침을 맞이함에 있어, 오늘날 기독교계는 수백 년간 굳어진 중세 로마 가톨릭의 종교적 전통과 얄팍한 교리들에 갇혀 성경의 정확한 팩트(Fact)를 놓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진리는 결코 다수의 관습이나 전통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오직 일점일획도 틀림없는 &#039;기록된 하나님의 말씀&#039;만이 우리가 붙들어야 할 유일한 잣대다. 이제 헬라어 원어의 현미경을 통해 부활의 무덤 주변에서 벌어진 인간의 어리석은 음모를 폭로하고, 주님의 부활이 지니는 4가지 독보적인 특징과 정확한 시간표를 복원해 볼 것이다. 나아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회복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당부하신 마지막 지상 대명령의 엄위함을 깨닫고, 썩어질 세상에서 &#039;이기는 자&#039;로 우뚝 서기 위한 거룩한 결단의 자리로 나아가 보자.&lt;/p&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2. 예수께서는 언제 부활하셨는가?&lt;/span&gt;&lt;/h3&gt; &lt;p&gt; 현대 기독교인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quot;예수님은 금요일 오후에 돌아가시고 주일(일요일) 새벽에 부활하셨다&quot;고 굳게 믿고 있다. 소위 &#039;성금요일&#039;의 전통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당신의 죽음과 부활의 시간표를 &#039;요나의 표적&#039;이라는 말씀으로 아주 명확하게 못 박아 두셨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quot; (마태복음 12:40)&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여기서 &#039;밤낮 사흘&#039;은 헬라어 원문으로 &lt;strong&gt;&#039;세 날들과 세 밤들(Three days and three nights)&#039;&lt;/strong&gt;을 의미한다. 금요일 오후에 돌아가셨다면 금요일 밤, 토요일 낮, 토요일 밤으로 고작 &#039;두 밤과 한 낮&#039;밖에 성립되지 않는다. 그런데 전능하신 주님의 예언이 틀렸을 리 만무하다.&lt;/p&gt; &lt;p&gt; 그런데 이 치명적인 오류의 해답은 마태복음 28장 1절의 헬라어 원문에 고스란히 숨겨져 있다. 원문은 &quot;안식일이 다 지나고&quot;가 아니라, 복수형인 &lt;strong&gt;&quot;안식일&#039;들(Sabbaths)&#039;이 다 지난 후에&quot;&lt;/strong&gt;라고 기록되어 있다. 즉, 그 주간에는 일주일에 한 번 있는 주간 안식일뿐만 아니라, 무교절의 첫날과 같은 &#039;절기 안식일(큰 날, 요 19:31)&#039;이 겹쳐 있었던 것이다.&lt;/p&gt; &lt;p&gt; 그러므로 성경의 절기법까지 대입하면 이 퍼즐은 완벽하게 맞춰진다. &lt;strong&gt;수요일 오후 3시경(유월절)&lt;/strong&gt; 십자가에서 운명하셨고, 다음 날인 &lt;strong&gt;목요일은 무교절 첫날인 &#039;절기 안식일&#039;&lt;/strong&gt;이었다. 이어지는 금요일은 &#039;평일&#039;이었기에 여인들이 향품을 살 수 있었고, &lt;strong&gt;토요일은 일곱째 날인 &#039;주간 안식일&#039;&lt;/strong&gt;이었다. 이렇게 세 번의 밤(수, 목, 금)과 세 번의 낮(목, 금, 토)을 무덤에서 온전히 보내신 뒤, 주님은 안식일들이 다 끝나는 &lt;strong&gt;토요일 오후 늦게(저녁 무렵) 부활하신 것&lt;/strong&gt;이다. 이것을 이스라엘의 관점에서 보면,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은 주일이셨던 것이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은 오후 6시인 저녁부터 다음날 저녁까지를 하루로 계산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인들이 주일 새벽에 무덤을 찾았을 때에는 이미 주님께서 전날 저녁에 부활하셔서 무덤을 비우신 상태였던 것이다. 이것이 일점일획도 틀림없는 성경적 팩트다. 우리는 인간의 전통이 아닌 하나님의 완벽한 말씀을 120% 신뢰해야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3.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고도 거짓 소문을 퍼뜨린 로마 군병들(쿠스토디아)의 주장은 왜 완벽한 날조인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시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빌라도 총독을 찾아가 무덤을 굳게 지켜달라고 요구했다. 이때 무덤을 지킨 자들은 사두개인들이 사적으로 고용한 &#039;성전 경비대(스트라테고스)&#039;가 아니었다. 마태복음 27장과 28장 원문에만 나오는 이들은 로마 총독이 파견한 정규 군병인 &lt;strong&gt;&#039;쿠스토디아(Custodia)&lt;/strong&gt;&#039;였다. 이들은 돌문을 굳게 인봉하고 철통같이 무덤을 지켰다.&lt;/p&gt; &lt;p&gt; 그런데 안식일들(절기의 안식일과 주간의 안식일)이 지나고 하늘로부터 주의 천사가 내려와 돌을 굴려내자, 로마 군병들은 그 찬란한 광채와 진동 앞에 무서워 떨며 죽은 사람처럼 기절하고 말았다. 정신을 차린 군병들이 텅 빈 무덤을 확인하고 대제사장들에게 달려가 이 사실을 보고하자, 종교 지도자들은 그들에게 엄청난 돈(은화)을 쥐여주며 끔찍한 거짓말을 하도록 교사(敎唆)한다. &quot;밤에 우리가 잘 때에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둑질하여 갔다&quot;고 소문을 내라는 것이었다.&lt;/p&gt; &lt;p&gt; 그러나 이 주장은 상식적으로 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는 완벽한 날조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신들이 &#039;잠을 자고 있었다&#039;면서 어떻게 시체를 훔쳐 간 도둑이 &#039;제자들&#039;인 줄 알았단 말인가? 잠든 자는 결코 범인의 정체를 알 수 없다. 둘째, 만약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 가는 것을 눈으로 보았다면 즉시 그들을 체포했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셋째, 군병이 보초를 서다가 잠들어 임무를 실패한 사건은 로마 군법상 사형에 처해질 중죄임에도 불구하고, 왜 그들은 자신들의 치명적인 과실을 온 동네에 떠벌리고 다녔는가? 이는 종교 지도자들이 준 뇌물과 빌라도까지라도 매수하겠다는 뒷배가 있었기에 가능한 촌극이었다. 진리를 은폐하려는 인간의 음모는 이토록 허술하고 어리석은 것이며, 결국 시간이 지나면 하나님의 섭리 앞에 그 거짓된 민낯을 낱낱이 드러내고야 마는 것이었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4. 예수님의 부활이 지니는 &#039;4가지 핵심 특징&#039;은 무엇이며, 이것이 우리의 신앙에 주는 위대한 소망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인간의 거짓된 음모를 비웃듯, 예수 그리스도는 죽음의 사슬을 끊고 찬란하게 부활하셨다. 주님의 부활은 단순히 죽었던 영혼이 다시 살아난 심령술이거나 영적인 환영이 아니었다. 기독교의 심장인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다음의 &#039;4가지 핵심 특징&#039;으로 완벽하게 요약될 수 있다.&lt;/p&gt; &lt;p&gt; &lt;strong&gt;첫째, 예수님의 부활은 &#039;몸의 부활&#039;&lt;/strong&gt;이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살과 뼈가 없는 영(Spirit)으로 부활하신 것이 아니었다. 그분은 만질 수 있었다. 그러므로 여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발을 붙잡을 수 있었다(마 27:9). 그리고 예수께서는 음식을 드실 수 있는 완벽한 육체를 입고 부활하셨다(눅 24:42-43). 다만 그분의 육체는 닫힌 문을 뚫고 들어오실 수 있는(밀도가 무한히 높은) &#039;신령한 몸(부활체)&#039;이었다.&lt;/p&gt; &lt;p&gt; &lt;strong&gt; 둘째, &#039;사망과 음부를 정복한 부활&#039;&lt;/strong&gt;이다. 예수께서는 죽으셨고 그리고 음부에 내려가셨다. 사도 바울은 예수께서 죽으신 뒤에 &#039;땅 아래 낮은 곳&#039;으로 내려가셨다고 분명하게 말했다(엡 4:9). 그렇지만 죄가 없으신 예수님은 결코 사망이 가둬둘 수 없었다(행 2:24). 그러므로 주님은 지옥의 대합실인 음부의 문을 스스로 깨부수고 3일만에 나오셨다(행 2:27). &lt;/p&gt; &lt;p&gt; &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lt;strong&gt;셋째, &#039;생명의 부활(생명 주는 영으로 오심)&#039;&lt;/strong&gt;&lt;/span&gt;이다. 주님은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숨을 내쉬며 &quot;성령을 받으라&quot;고 하셨다(요 20:22). 우리를 사망에서 건져 올릴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부어주시기 위하여 부활하신 것이다(요 11:25-26). &lt;/p&gt; &lt;p&gt; &lt;strong&gt; 넷째, &#039;첫 열매로서의 부활(맏아들이 되심)&#039;&lt;/strong&gt;이다. 독생자(유일한 아들)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부활하심으로써 뭇 형제들 중 &#039;맏아들&#039;이 되셨다(롬 8:39, 히 1:6). 이로 인해 우리는 그분을 뒤따라 부활할 동생들이 되는 엄청난 신분 상승의 축복을 얻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예수께서는 우리를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신다는 것이다(히 2:11)&lt;/p&gt; &lt;p&gt; 이제 우리는 이 4가지 부활의 특징이 우리 삶에 어떤 혁명적인 구원의 실재를 가져다주었는지, 그리고 그 부활이 성취된 정확한 시간표는 어떠한지 더욱 깊이 들여다보자.&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5. 부활의 첫 번째와 두 번째 특징인 &#039;신령한 육체의 부활&#039;과 &#039;사망과 음부를 정복하신 사건&#039;은 영적 세계에서 어떤 구체적인 승리를 의미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lt;strong&gt;첫 번째 부활의 특징인 &#039;몸의 부활&#039;&lt;/strong&gt;은 다른 모든 종교의 사후관을 뒤엎는 기독교만의 독보적인 진리다. 영(Spirit)은 살과 뼈가 없기에 음식을 섭취할 수 없고 만질 수도 없다. 그러나 누가복음 24장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quot;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quot;(눅 24:39)고 하시며 구운 생선을 드셨다. 주님은 영으로 부활하신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달렸던 그 몸을 그대로 &lt;strong&gt;&#039;신령한 몸(밀도가 무한히 높은 영적 육체)&#039;&lt;/strong&gt;으로 바꾸어 입고 닫힌 문을 통과하여 나타나신 것이다. 이것은 훗날 우리 역시 이 썩을 흙덩이가 아니라 예수님과 같은 신령한 육체를 입고 부활하게 됨을 보여주신 첫 번째 샘플이다.&lt;/p&gt; &lt;p&gt; &lt;strong&gt;두 번째 특징인 &#039;사망과 음부를 정복한 부활&#039;&lt;/strong&gt;은 십자가 대속의 완성을 증명한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인간이 죄를 지으면 몽글몽글한 검은 연기 같은 &#039;사망의 영&#039;이 육체를 덮쳐 숨을 끊고, 곧바로 공간의 개념인 &#039;음부&#039;가 그 영혼을 삼켜버린다(계 6:8). 예수님 역시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셨기에 육체적 죽음을 맞이하고 그 영이 음부로 내려가셨다(엡 4:9). 그러나 주님 본인에게는 아무런 죄가 없으셨다. 죄가 없기에 사망이 그를 결박할 수 없었고, 음부가 그 영혼을 가둬둘 합법적인 명분이 없었다. 결국 음부가 주님을 토해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quot; (사도행전 2:24)&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우리는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음으로써 그분 안에 있는 &#039;생명&#039;을 내 속에 모시게 된다. 내 안에 예수의 생명이 있는 한, 사망의 영과 음부의 권세는 결코 나를 지배하거나 지옥으로 끌고 갈 수 없게 되는 위대한 승리의 획득인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6. 부활의 세 번째와 네 번째 특징인 &#039;생명 주는 영(성령)&#039;으로 오심과 &#039;첫 열매(맏아들)&#039;가 되심으로써,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의 관계는 어떻게 혁명적으로 바뀌었는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안식 후 첫날 저녁, 마가 다락방에 숨어 있는 제자들에게 홀연히 나타나셨다. 그리고 그들을 향해 숨을 내쉬며 &quot;성령을 받으라&quot;(요 20:22)고 명령하셨다. 이것이 세 번째 특징인 &lt;strong&gt;&#039;생명 주는 영&#039;으로 오신 부활&lt;/strong&gt;이다. 우리가 십자가 공로로 죄 사함(칭의)을 받은 것은 사실 아담의 타락 이전 상태로 돌아간 것에 불과하다. 마귀의 권세를 박살 내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 곧 &#039;생명 주는 영이신 성령&#039;이 내 안에 실제로 뚫고 들어와야만 한다. 그래서 방언을 말하는 것은 내 안에 생명 주는 성령이 내주하신다는 가장 강력한 표적 중 하나다.&lt;/p&gt; &lt;p&gt; 이 생명이 들어옴으로써 네 번째 특징인 &lt;strong&gt;&#039;첫 열매(맏아들)의 부활&#039;&lt;/strong&gt;이 완성된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quot; (로마서 8:29)&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이 땅에 오실 때 예수님은 아버지의 유일한 아들인 &#039;독생자&#039;이셨다(요3:16, 요일 4:9). 그러나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039;첫 열매&#039;가 되셨고(롬 8:29, 히 1:6), 이제 그분의 성령(생명)을 받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되었다. 예수님은 부활 후 제자들을 부르실 때 처음으로 &lt;strong&gt;&quot;내 형제들&quot;&lt;/strong&gt;(마 28:10)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셨다. 독생자셨던 예수님이 &lt;strong&gt;&#039;맏아들(큰오빠, 큰형님)&#039;&lt;/strong&gt;로 승격하시고, 피조물에 불과했던 우리가 맏아들과 동일한 아버지의 생명을 나눈 &lt;strong&gt;&#039;동생들&#039;&lt;/strong&gt;이 되는 우주적인 신분 상승의 혁명이 일어난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7. 예수께서 &quot;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quot;고 선언하신 말씀의 구속사적 의미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부활하신 예수님은 천사가 지시한 대로 제자들과 약속하신 갈릴리의 한 산(아마도 팔복산)으로 가셨다. 고린도전서 15장 6절의 기록을 보면, 이때 모인 무리는 11명의 사도뿐만 아니라 &#039;500여 형제&#039;가 일시에 운집한 거대한 집회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들 중에는 여전히 부활을 의심하는 자들도 섞여 있었음을 알 수 있다(마 27:17). 특히 헬라어 원문으로서 마 27:17의 말씀을 보면 &quot;그리고 그들이 그분을 본 후에, 그들은 [단번에] 경배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의심했다&quot;로 나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수께서는 그 많은 무리들 앞에서, 이렇게 장엄하게 선포하셨다. 그리고 지상대명령을 내리셨다.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quot; (마태복음 28:18)&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주님은 왜 이 시점에 &quot;하늘 안과 땅 위의 권세가 나에게 주어졌다&quot;고 말씀하신 것일까? 그것은 아담의 타락 이후 3년 반의 공생애 기간까지 이 세상(공중과 땅)의 실질적인 지배권은 &#039;이 세상 임금(지배자)&#039;이라 불리는 사탄 마귀의 손에 넘어가 있었기 때문이다(요 12:31, 14:30, 16:11).&lt;/p&gt; &lt;p&gt; 그러나 마귀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불법을 저질렀다. 이 치명적인 불법으로 인해 사탄은 하늘과 땅을 다스리던 모든 합법적인 통치권을 빼앗기고 말았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마귀의 머리를 짓밟으시고, 하늘(공중)과 땅의 권세를 빼앗으셨다(마 28:18).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사망과 음부의 열쇠까지 온전히 되찾으신 것이다(계 1:18).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 말씀은 &quot;이제 모든 권세가 나에게 있으니, 마귀에게 속아 핍박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히 나아가 복음을 전하라&quot;는 위대한 선전포고를 하신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 font-size: 16px;&quot;&gt;&lt;strong&gt;8. 주님께서 갈릴리 산에 모인 500여 형제에게 내린 지상 대명령은 무엇인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리고 나서 예수께서는 갈릴리의 한 산에 모인 11명의 제자들과 500여 형제들에게 지상대명령을 내리셨다(마 28:19-20a). 고로 이것은 주님께서 명하신 지상 최후의 명령인 셈이다.&lt;/p&gt; &lt;p&gt; 그렇다면 주님의 지상대명령은 대체 무엇인가? 제자를 삼는 것인가 아니면 세례를 주는 일인가? 아니면 가르쳐 지키게 하는 일인가? 사실 한글성경만으로만 보면 이 말씀은 헷갈린다. 그러나 헬라어 원문으로 보면 주님의 지상대명령은 분명하다.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그러므로 간 후에 너희는 모든 민족들을 [단번에] 제자들로 삼으라. 너희는 그들을 아버지의 그리고 아들의 그리고 성령의 이름 안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있으면서, 내가 너희에게 분부(명령)했던 모든 이런 그것들을 지키도록 너희는 그들을 가르치고 있으면서.&quot; (마태복음 28:19-20a)&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결국 지상대명령은 한 마디로 &#039;제자를 삼으라&#039;는 것이다. 동사가 한 개이기 때문이다. 나머지는 다 분사형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지상대명령인 제자 삼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3가지가 필요한 것이다.&lt;/p&gt; &lt;p&gt; &lt;strong&gt;첫째는 가야 한다(마 28:19)&lt;/strong&gt;. 즉 세상 모든 민족들을 향하여 나가야 한다. 그런데 사실 공생애 때만 해도 예수께서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만 가라고 하셨다(마10:6). 그러나 예수께서는 가버나움 백부장의 믿음과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을 보시고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사람들을 이스라엘로 제한하지 않으셨다. 모든 민족들을 구원하라고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의 이스래엘은 천국복음을 전파해야 할 민족들 중의 하나일 뿐이다.&lt;/p&gt; &lt;p&gt; &lt;strong&gt;둘째는 세례를 주고 있어야&lt;/strong&gt; 한다(마 28:19). 그것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말이다. 여기서 &#039;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039;이라는 문장에서 &#039;이름&#039;이라는 단어는 복수명사가 아니라 단수명사이다. 이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각각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 뿐이라는 것이다. 그 이름은 구약시대 때에는 &#039;여호와&#039;로 계시되었으며, 신약시대 때에는 한 분 하나님의 새 이름으로서 &#039;예수&#039;로 계시되었다. 그러므로 사도행전에 보면, 제자들이 세례를 줄 때에 예루살렘에서는 &quot;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quot; 세례를 주었고(행 2:39), 사마리아에서는 &quot;주 예수의 이름으로&quot; 세례를 주었다(행 8:16). 그리고 고넬료 가정에는 &quot;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quot; 세례를 주었으며, 에베소에서는 &quot;주 예수의 이름으로&quot; 세례를 주었다(행 19:5). 왜냐하면 신약시대 이후에는 예수라는 이름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기 때문이다. &lt;/p&gt; &lt;p&gt; 그렇다면 &lt;strong&gt;제자 삼기 위해 세례를 주라는 의미&lt;/strong&gt;는 무엇인가? 그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파하여 그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죄사함을 받게 하고(행2:38, 22:16),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다시 부활을 받게 하는 것이다(골2:12). 그리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게 하고(롬 6:3-4), 연합하여(고전 12:13), 구원을 받게 하는 것이다(벧전 3:21).&lt;/p&gt; &lt;p&gt; &lt;strong&gt;셋째는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명령하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야&lt;/strong&gt; 한다(마 28:20). 그렇다. 제자를 삼는 일은 예수님의 말씀을 단지 가르치는 것으로 끝내서는 아니 된다. 다시 말해 내가 예수님의 말씀을 배웠다는 것으로 끝나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가르침의 끝은 가르침이 아니라 그것을 준행하는 것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행함이 뒤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것이 될 수밖에 없다. 예수께서 하신 모든 명령은 배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준행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명심해야 다른 사람을 제자로 삼을 수가 있다.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9. &quot;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리라&quot;는 주님의 약속에서, &#039;세상(아이온, 시대)&#039;이라는 원어가 우리에게 던지는 두렵고 떨리는 구원론적 경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이제 하늘과 땅의 권세를 회복하신 예수님은 11명의 제자들과 500여 형제와 제자들을 통하여 믿게 될 미래의 성도들을 향해 위대한 지상 대명령(가서 제자 삼고 세례를 주며 가르쳐 지키게 하라)을 내리신 후에, 다음과 같은 약속으로 마태복음의 대장정을 마무리하신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quot; (마태복음 28:20)&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런데 오늘날 현대 교인들은 &quot;주님이 영원토록 무조건 나와 함께하신다&quot;는 감상적인 위로로 이 구절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헬라어 원문을 보면 이 구절은 대단히 두렵고 떨리는 경고를 품고 있다. 원어에 보면 &#039;세상 끝날&#039;에서 &#039;세상&#039;은 &#039;코스모스(우주)&#039;가 아니라 &lt;strong&gt;&#039;시대(아이온, aion)&lt;/strong&gt;를 가리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039;세상 끝날&#039;은 &#039;시대의 종결&#039;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얻은 생명은 무조건적으로 &#039;영원히 지속될 생명(Eternity)&#039;이 아니라, 우선 이 땅에 사는 동안 주어지는 &lt;strong&gt;&#039;시대의 생명(Life of the age)&#039;&lt;/strong&gt;인 것이다.&lt;/p&gt; &lt;p&gt; 그렇다. 주님은 이 은혜의 시대가 끝나는 날까지, 즉 백보좌 심판의 그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지켜보실 것이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이 시대의 생명을 부여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육신의 정욕대로 살며 회개하지 않고 주님의 명령(영혼 구원)을 도외시한다면, 다음 시대(Next age)인 영원한 천국의 시대로 생명이 이어지지 못하고 생명책에서 그의 이름이 지워질 수 있다. 한 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을 담보하지 않는 것이다. 주님이 내게 주신 이 &#039;시대의 생명&#039;을 값지게 여겨, 철저한 회개와 영혼 구원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마침내 영원한 생명의 상속자로 천국에 입성할 수 있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236fa1;&quot;&gt;10.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마태복음의 마지막 장을 통해 인간의 간교한 조작을 뛰어넘는 부활의 명백한 역사적 사실을 살펴보았다. 그렇다. &lt;!--StartFragment--&gt;우리 &lt;!--StartFragment--&gt;주 예수께서는 전통적인 교리를 따른 것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대로 정확히 안식일들(절기의 안식일과 주간의 안식일)이 끝난 토요일 저녁에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셨다. &lt;!--StartFragment--&gt;이러한 예수님의 부활은 4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는 바, 그 부활은 신령한 몸의 부활이며, 사망과 음부를 정복한 부활이고, 생명의 부활이자 첫 열매로서의 부활이었다. &lt;!--EndFragment--&gt;&lt;!--EndFragment--&gt;그리고 사망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께서는 이제 우리 믿는 이들을 당신의 동생(형제)으로 삼아주셨다(마 28:10). &lt;/p&gt; &lt;p&gt; 그리하여 하늘과 땅의 모든 통치권은 세상 임금 마귀의 손에서 완벽하게 우리 맏아들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손으로 넘어왔다. 주님은 이제 이러한 막강한 권세를 주어서 우리를 세상으로 파송하신다. 그리고 세상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고 하셨다.&lt;/p&gt; &lt;p&gt; 그러므로 우리는 나만 구원받아 천국에 가려는 얄팍한 신앙에서 벗어나야 한다. 다른 사람까지도 구원받도록 힘써야 한다. 이를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 몸 속에 진을 치고 있는 악한 영들을 피 토하는 회개로 쫓아내야 한다. 그래서 먼저 나의 몸을 깨끗한 그릇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리고 세상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래서 마귀에게 눌려 고통받는 자들을 향해 천국 복음을 전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예수께서 누구시며 그분이 무슨 일을 이루셨는지를 알게 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도록 가르쳐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가 이러한 지상 대명령에 목숨을 걸고 순종하면서 이 시대의 생명을 거룩하게 살아낼 때, 시대의 끝날에 다시 오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오라 하실 것이다. 이제 우리 앞에 놓은 경주를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를 보좌 곁으로 이끄시어 만국을 다스리는 자 곧 &#039;이기는 자&#039;로 세워주시기 위해 우리를 초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해야 한다. 그래서 그날까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가면서 회개를 촉구하고 천국복음 전파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3월 25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gt;이 설교는 마태복음의 결론인 &lt;/span&gt;&lt;strong&gt;예수님의 부활과 지상 대명령&lt;/strong&gt;&lt;span&gt;을 주제로 한 강해 내용을 담고 있으며, 성경의 본래 의미를 회복하고 성도들의 사명을 고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정보배 목사는 부활의 신비가 단순한 영적 현상이 아닌 &lt;/span&gt;&lt;strong&gt;신령한 몸의 부활&lt;/strong&gt;&lt;span&gt;임을 강조하며, 주님이 사망과 음부의 권세를 완전히 정복하고 &lt;/span&gt;&lt;strong&gt;생명의 첫 열매&lt;/strong&gt;&lt;span&gt;가 되셨음을 역설합니다. 특히 마태복음을 &#039;왕의 복음&#039;이자 &#039;천국 복음&#039;으로 규정하며, 천국 내에서의 등급과 &lt;/span&gt;&lt;strong&gt;회개를 통한 거룩함&lt;/strong&gt;&lt;span&gt;이 구원 완성에 필수적임을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지상 대명령은 특정 사도가 아닌 &lt;/span&gt;&lt;strong&gt;모든 믿는 자의 사명&lt;/strong&gt;&lt;span&gt;이며, 성도는 현세의 &#039;시대적 생명&#039;을 넘어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끝까지 &lt;/span&gt;&lt;strong&gt;구원을 이루어가는 삶&lt;/strong&gt;&lt;span&gt;을 살아야 한다고 제언합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수요기도회 #마태복음 #마태복음강해 #마태복음28장 #예수님부활 #지상대명령 #부활의4가지특징 #부활신앙 #토요일오후부활 #헬라어원어강해 #요나의표적 #왕의복음 #천국복음 #맏아들 #첫열매 #하늘과땅의권세 #영혼구원 #이기는자&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e913cc625fd72a27f6416a5d6c8888a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e913cc625fd72a27f6416a5d6c8888a4.webp&quot; alt=&quot;Resurrection_Exegetical_Blueprint.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c43d91793b4172b310dfa284e14a1d1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c43d91793b4172b310dfa284e14a1d19.webp&quot; alt=&quot;Resurrection_Exegetical_Blueprint.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9171e7c2db812a51807d38d645f7732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9171e7c2db812a51807d38d645f7732e.webp&quot; alt=&quot;Resurrection_Exegetical_Blueprint.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01506151dcef8fcf4261b8bb4f9e07b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01506151dcef8fcf4261b8bb4f9e07bf.webp&quot; alt=&quot;Resurrection_Exegetical_Blueprint.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7be3f14a92c48796742410ac93d83ad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7be3f14a92c48796742410ac93d83ad9.webp&quot; alt=&quot;Resurrection_Exegetical_Blueprint.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cd67430aef9418c25916c144b4bc1b9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cd67430aef9418c25916c144b4bc1b99.webp&quot; alt=&quot;Resurrection_Exegetical_Blueprint.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8c77e93d01925dbf1bedf3ef483245f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8c77e93d01925dbf1bedf3ef483245ff.webp&quot; alt=&quot;Resurrection_Exegetical_Blueprint.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10ccb6157f5d216a1767c60833cadea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10ccb6157f5d216a1767c60833cadea0.webp&quot; alt=&quot;Resurrection_Exegetical_Blueprint.pdf_8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cf4065876f04d7e0cf1cd7138064692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cf4065876f04d7e0cf1cd7138064692b.webp&quot; alt=&quot;Resurrection_Exegetical_Blueprint.pdf_9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c689401f68b36661c4b3f3551ca0569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c689401f68b36661c4b3f3551ca0569a.webp&quot; alt=&quot;Resurrection_Exegetical_Blueprint.pdf_10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4156520aab8512ae4d8d779e300ba3d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4156520aab8512ae4d8d779e300ba3d6.webp&quot; alt=&quot;Resurrection_Exegetical_Blueprint.pdf_1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9a78b1a7b0979107b863d24bc9e76fe6.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9a78b1a7b0979107b863d24bc9e76fe6.webp&quot; alt=&quot;Resurrection_Exegetical_Blueprint.pdf_1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520a16db4c6b19c4aeb275753950cfad.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520a16db4c6b19c4aeb275753950cfad.webp&quot; alt=&quot;Resurrection_Exegetical_Blueprint.pdf_1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a193c6fce8f151491bd7c58d3723db1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a193c6fce8f151491bd7c58d3723db15.webp&quot; alt=&quot;Resurrection_Exegetical_Blueprint.pdf_1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83c0cd2150b7abe95fb9f1a68680128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767/238/83c0cd2150b7abe95fb9f1a686801282.webp&quot; alt=&quot;Resurrection_Exegetical_Blueprint.pdf_1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수요강해설교</category>		<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수요기도회</category><category>마태복음</category><category>마태복음강해</category><category>마태복음28장</category><category>예수님부활</category><category>지상대명령</category><category>부활의4가지특징</category><category>부활신앙</category><category>토요일오후부활</category><category>헬라어원어강해</category><category>요나의표적</category><category>왕의복음</category><category>천국복음</category><category>맏아들</category><category>첫열매</category><category>하늘과땅의권세</category><category>영혼구원</category><category>이기는자</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38767</guid>
	<comments>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38767#comment</comments>			<pubDate>Thu, 26 Mar 2026 00:10:39 +0900</pubDate>
		</item><item>
			<title>[마태복음강해(65)] 예수님의 장례와 예수님의 부활의 놀라운 비밀들(마27:57~28:10)_2026-03-18(수)</title>
			<link>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37642</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3-18(수) 수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마태복음강해(65)] 예수님의 장례와 예수님의 부활의 놀라운 비밀들(마&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27:57~28:10&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K30Nq8PO91s&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K30Nq8PO91s?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 &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기독교 신앙의 가장 위대한 심장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다. 이 거룩한 역사적 사실이 없었다면 인류를 향한 속죄와 영원한 생명의 소망은 한낱 물거품에 불과했을 것이다. 우리는 매년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지키며 이 숭고한 구원의 은혜를 묵상한다. 그러나 우리가 이토록 중요하게 여기는 부활의 절기와 그 시간적 배경 속에, 성경의 기록과는 명백히 어긋나는 인간의 종교적 전통과 교리가 수백 년간 굳건히 자리를 잡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그리스도인은 극히 드물다.&lt;/p&gt; &lt;p&gt; 현대 기독교계는 중세 로마 가톨릭이 만들어낸 &#039;성금요일(Good Friday)&#039; 전통을 무비판적으로 답습하며, 예수님이 금요일 오후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주일 새벽에 부활하셨다고 맹신하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오류가 없는 절대 진리다. 예수님이 친히 약속하신 부활의 시간표와 헬라어 원문에 감춰진 단어의 비밀을 추적해 보면, 인간이 세운 교리가 성경의 팩트와 얼마나 심각하게 충돌하는지 뼈저리게 확인하게 된다. 이제 마태복음에 기록된 예수님의 장례와 부활의 현장으로 깊이 들어가, 인간의 유전을 깨뜨리고 성경의 무오성을 120% 신뢰하게 만드는 눈부신 영적 진리들을 하나씩 발굴해 보자.&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2. 우리는 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시점을, 오랜 전통인 &#039;성금요일&#039;이 아닌 성경의 원어와 절기법을 통해 다시 검증해야만 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한국 교회를 비롯한 전 세계의 많은 교회가 &lt;strong&gt;고난주간의 금요일을 &#039;성금요일&#039;로 명명하고, 이 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셨&lt;/strong&gt;다고 기념한다. 이러한 전통은 수 세기를 거치며 &lt;strong&gt;마치 건드릴 수 없는 절대적인 교리&lt;/strong&gt;처럼 굳어졌다. 그러나 진리를 추구하는 성도라면, 아무리 다수가 믿고 따르는 오랜 관습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성경의 기록과 어긋난다면 과감히 의심하고 검증의 칼날을 대보아야 한다.&lt;/p&gt; &lt;p&gt; 하나님은 우리가 마귀의 거짓말이나 인간이 만든 교리에 속지 않도록 성경이라는 완벽하고도 객관적인 잣대를 남겨 주셨다. 성경은 구약의 절기법부터 신약의 헬라어 원문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과 부활의 시간표를 톱니바퀴처럼 정교하게 맞물려 기록해 놓았다. 우리가 금요일 사망설의 오류를 짚어내고 성경적 팩트를 회복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달력의 날짜를 교정하기 위함이 아니다. &lt;strong&gt;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뱉으신 단 한 마디의 약속도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으며, 하나님의 구속사는 인간의 오차 없이 완벽하게 성취된다는 &#039;말씀의 무오성&#039;을 확증하기 위함&lt;/strong&gt;이다. 교리가 성경을 덮어버린 시대에, 오직 말씀만을 120% 신뢰하는 순결한 신앙을 회복하기 위해 우리는 이 굳어진 전통의 모순을 반드시 깨뜨려야만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3. 십자가 처형과 부활의 현장에 끝까지 남아 부활의 첫 목격자가 된 여인들은 누구이며, 주님은 왜 이들에게 가장 먼저 나타나셨는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님이 골고다 언덕에서 처참하게 운명하실 때, &quot;죽을지언정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quot;고 호언장담하던 남성 제자들은 모조리 두려움에 사로잡혀 도망치고 말았다. 그러나 그 살벌하고 끔찍한 사형의 현장을 끝까지 눈물로 지키며, 장례의 절차까지 목격한 이들은 다름 아닌 연약한 &#039;여인들&#039;이었다.&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quot;그 중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도 있더라&quot; (마태복음 27:56)&lt;/span&gt;&lt;/strong&gt;&lt;/p&gt; &lt;p&gt;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에 흩어진 기록들을 종합해 보면 이 여인들의 정체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일곱 귀신이 들렸다가 고침을 받고 평생 주님을 섬긴 &lt;strong&gt;&#039;막달라 마리아&#039;(막 27:56,61, 28:1, 막 15:40,47, 16:1,9, 눅 8:2, 24:10, 요 19:25, 20:1,18)&lt;/strong&gt;,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 중 하나인 &lt;strong&gt;글로바(눅 24:18)의 아내이자(요 19:25) 작은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lt;/strong&gt;인 &lt;strong&gt;&#039;다른 마리아&#039;(마 27:56, 막 15:47, 16:1)&lt;/strong&gt;, 그리고 &lt;strong&gt;사도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이자 예수님의 이모(요 19:25)&lt;/strong&gt;인 &lt;strong&gt;&#039;살로메(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lt;!--StartFragment--&gt;(막 16:1)&lt;!--EndFragment--&gt;&lt;/strong&gt;&#039; 그리고 &lt;strong&gt;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lt;/strong&gt; &lt;strong&gt;&#039;마리아&#039;(요 19:25)&lt;/strong&gt; 등이다.&lt;/p&gt; &lt;p&gt; 이들은 갈릴리에서부터 자신들의 소유로 예수님과 제자들의 일상(식사 등)을 묵묵히 책임지며 헌신했던 여인들이다(마 27:55, 눅 8:2-3). 세상의 위협 앞에서도 도망치지 않고 주님의 무덤 곁을 지켰기에, 그들은 안식 후 첫날 가장 먼저 빈 무덤을 발견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뵙는 찬란한 &#039;부활의 첫 목격자&#039;가 되는 영광을 얻었다. 이처럼 주님께서는 재능이 뛰어나거나 목소리가 큰 자가 아니라, 어떤 핍박과 환난 속에서도 변함없이 십자가 곁을 지키며 헌신하는 진실한 자들에게 당신의 가장 은밀하고도 위대한 영광을 보여주신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4. 산헤드린 공회원이었던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가 불이익을 무릅쓰고 예수님의 장례를 치른 사건은 어떤 구속사적 의미를 갖는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님이 숨을 거두신 후 시체를 거두어 장례를 치른 자는 과연 누구였을까? 그들은 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아니었다. 그들은 오히려 당시 이스라엘의 최고 권력 기관인 &#039;산헤드린 공회&#039;의 회원으로 있었던 두 사람 곧 &lt;strong&gt;아리마대 사람 요셉&lt;/strong&gt;(마 27:57, 막 15:43, 눅 23:51, 요19:38)과 &lt;strong&gt;니고데모&lt;/strong&gt;였다(요 3:1,4,9, 7:50, 19:39). 사실 산헤드린 공회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기로 결의할 때, 이 두 사람은 그 악한 행사에 찬성하지 않고 숨어서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던 &#039;비밀 제자&#039;들이었다.(눅 23:51, 요 19:38-39).&lt;/p&gt; &lt;p&gt; 특히 아리마대 요셉은 산헤드린 공회원이었을 뿐만 아니라(막 15:43, 눅23:50),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였고(막 15:53, 눅23:51), 예수님의 숨은 제자였다(마 27:57,요 19:38). &lt;!--StartFragment--&gt;그리고 그는 선하고 의로운 자였다(막 15:46). &lt;!--EndFragment--&gt;그리고 니고데모 역시 산헤드린 공회원이었으며(요 3:1), 성경의 정황상 보았을 때에 그도 역시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였고 예수님의 숨은 제자였다고 할 수 있다(요 7:50-52). 뿐만 아니라 당시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으로서 산헤드린 공회원이 된 사람이었으며, 그는 유대인들의 지도자였고(요 3:1) 이스라엘의 선생이기도 하였다(요 3:10). &lt;/p&gt; &lt;p&gt; 그런데 이들 중에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부자였고(마 27:5),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던 장소인 골고다(해골)의 언덕 아래에 빈 무덤을 가지고 있었다(마 27:60). &lt;/p&gt; &lt;p&gt; 그렇다면 로마 제국 치하에서 반역자로 몰려 처형된 죄수의 시체를 달라고 요구하는 사람은 누구였는가? 그는 바로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었다. 그는 자신이 그것을 요구하는 일은 자칫 자신의 권력과 부, 심지어 목숨까지 잃을 수 있는 대단히 위험한 일이라는 것을 그는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당당하게 빌라도에게 나아가 시체를 요구했다(막 15:43, 요19:38). 그래서 시장에서 구입한 세마포(막 15:46, 요19:40)에 예수님의 몸을 감쌌다. 그리고 니고데모는 백 리트라의 값비싼 향품(몰약과 침향 백 리트라)을 준비하여 예수님의 몸에 발랐으며(요), 이어 요셉은 자신이 죽으면 묻히려고 바위를 파서 만들어 둔 &#039;새 무덤&#039; 안에 예수님을 모셨다(마 27:60). 그리하여 메시야가 죽은 후에는 부자의 묘실에 함께 있게 될 것이라는 이사야의 예언이 성취가 된 것이다(사53:9).&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quot;(이사야 53:9)&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렇다. 이들의 헌신은 놀랍게도 약 700년 전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했던 바 &quot;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quot;라는 말씀을 일점일획의 오차 없이 성취하는 위대한 구속사의 사건이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거룩한 시체가 들짐승에게 훼손되지 않고 온전한 육체로 부활하실 수 있도록, 적진 한가운데 가장 은밀하고도 유력한 동역자(부자들)를 미리 예비해 두셨던 것이다. 우리가 진리의 좁은 길을 걷다 보면 철저히 고립되고 외로운 것 같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당신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예기치 못한 곳에 돕는 손길을 완벽하게 숨겨 두고 계심을 굳게 믿어야 한다. 그것은 마치 아합왕과 이세벨 왕비가 통치하던 북이스라엘에 하나님께서 엘리야 외에도 약 7천명이나 되는 의인들을 숨겨놓은 것과 같은 것이다(왕상 19:18, 롬 11:4). &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5. 예수님께서 당신의 부활에 대해 약속하신 &#039;요나의 표적&#039;, 즉 &#039;밤낮 사흘(3일 낮과 3일 밤)&#039;이라는 말씀은 기존의 금요일 사망설과 어떤 치명적인 모순을 낳는가?&lt;/span&gt;&lt;/h3&gt; &lt;p&gt; 자, 이제 기독교계의 오랜 전통인 &#039;성금요일(금요일 오후 사망)&#039; 교리가 왜 성경의 팩트와 뼈아프게 충돌하는지 수학적이고 논리적인 검증을 시작해 보자.&lt;/p&gt; &lt;p&gt; 우선 예수께서는 공생애 기간에 표적을 구하는 유대인들에게,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다고 하면서, 당신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정확한 시간표를 명확하게 제시햐 주셨다( 마 12:39-40).&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quot; (마태복음 12:40)&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렇다. 예수께서는 음란한 세대를 위해 보일 표적은 없지만 요나의 표적은 보여주겠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는 요나가 큰 물고기가 표현된 죽음의 골짜기 곧 음부에서 세 날들과 세 밤들을 보낼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여기서 &#039;밤낮 사흘 동안&#039;이라는 말은 헬라어 원문으로 보았을 때는 &lt;strong&gt;&#039;세 날들과 세 밤들(three days and three nights) 동안&lt;/strong&gt;&#039;이라는 매우 구체적인 물리적 시간을 가리키고 있다. 즉, 예수께서 땅속(무덤)에 묻혀 있는 기간이 온전한 3일의 낮(24시간×3)과 3일의 밤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것은 주님의 절대적인 약속에 해당하는 것이었다.&lt;/p&gt; &lt;p&gt; 그런데 전통 교리는 예수께서 &#039;금요일&#039; 오후 3시에 돌아가시고 무덤에 묻히셨다가 &#039;일요일(주일)&#039; 새벽에 부활하셨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만약 이 주장이 옳은 것이라면, 예수께서는 금요일 밤(1밤), 토요일 낮(1낮), 토요일 밤(2밤). 아무리 시간을 늘려 잡으려 해도 무덤에 계셨던 시간은 고작 &#039;두 밤과 한 낮&#039; 남짓에 불과하다. 예수님이 친히 약속하신 &#039;세 날들과 세 밤들&#039;이라는 요나의 표적과는 턱없이 부족한, 엉터리 계산이 성립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성경의 기록이 잘못된 것인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전통이 잘못된 것인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자신이 죽고 부활할 날짜 하나 제대로 계산하지 못하셨을 리 만무하다. 모순의 원인은 철저히 가톨릭의 전통을 비판 없이 수용한 인간의 교리에 있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6. 마태복음 28장 1절의 헬라어 원문에 기록된 &quot;안식일&#039;들&#039;이 다 지나고&quot;라는 복수형 표현은 부활의 시점과 관련하여 어떤 엄청난 비밀을 폭로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이 치명적인 시간적 모순을 완벽하게 풀어줄 결정적인 열쇠가 마태복음 28장 1절의 헬라어 원문 속에 고스란히 숨겨져 있다. 개역개정 성경은 이 구절을 이렇게 번역하고 있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quot; (마태복음 28:1)&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우리는 이 한글 번역만을 읽고, 주간의 안식일(토요일)이 딱 한 번 지나간 뒤 주일 새벽에 여인들이 무덤을 찾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헬라어 원문을 직역하면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난다. 원문에는 &quot;안식일이 다 지나고&quot;가 아니다. &quot;&lt;strong&gt;안식일들(Sabbaths, 복수형)이 다 지난 후에(오프세 데 삽바톤)&lt;/strong&gt;&quot;라고 명확하게 복수형 명사가 사용되었다. 헬라어는 단수와 복수의 구분이 수학처럼 철저한 언어다.&lt;/p&gt; &lt;p&gt; 이것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여인들이 빈 무덤을 확인하기까지의 기간 동안, 단 하루의 주간 안식일(토요일)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lt;strong&gt;&#039;최소 두 번 이상의 안식일들&#039;&lt;/strong&gt;이 연달아 지나갔음을 있었다는 엄청난 증거다. 안식일이 일주일에 단 한 번뿐이라는 고정관념에 갇혀 있던 번역자들이 원문의 복수형을 임의로 단수로 뭉뚱그려 번역해 버리는 바람에, 전 세계 수많은 성도가 말씀의 진의를 놓치고 거짓된 교리에 묶여 있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7. 레위기 23장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039;절기 안식일&#039; 규례를 대입할 때,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요일과 부활하신 정확한 시간적 재구성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lt;/span&gt;&lt;/h3&gt; &lt;p&gt; 그렇다면 일주일에 어떻게 두 번의 안식일이 존재할 수 있는가? 이 미스터리는 레위기 23장과 민수기 28-29장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절기법을 알면 시원하게 풀린다.&lt;/p&gt; &lt;p&gt; 유대인들에게는 일곱째 날마다 쉬는 &lt;strong&gt;&#039;주간 안식일(토요일)&#039;(52번)&lt;/strong&gt;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1년에 일곱 번 쉬어야 하는 &lt;strong&gt;&#039;절기 안식일&#039;&lt;/strong&gt;이 따로 지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순차적으로 보면, 무교절 첫날(1.15)과 일곱째 날(1.21), 오순절날(3월 5일경), 나팔절날(7.1), 대속죄일(7.10), 초막절 첫날(7.15)과 여덟째 날(7.22)이 그날들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절기 안식일들 역시 아무 노동도 하지 않고 성회로 모여야 하는 거룩한 쉬는 날, 즉 안식일로 지정하셨던 것이다.&lt;/p&gt; &lt;p&gt; 그러므로 요한복음 19장 31절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그 날의 다음 날을 가리켜 &lt;strong&gt;&quot;그 안식일은 큰 날(High day)임&lt;/strong&gt;이라&quot;고 기록하고 있다. 즉, 이 안식일은 주간 안식일이 아니라 특별한 절기 안식일로서 그날이 무교절의 첫날(1.15)이었음을 그대로 명시한 것이다. 이를 토대로 예수님의 고난 주간을 완벽하게 재구성하면 다음과 같다.&lt;/p&gt; &lt;p&gt; 예수님은 &lt;strong&gt;수요일 오후 3시(유월절, 1월 14일)&lt;/strong&gt;에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고 해가 지기 전 무덤에 안치되셨다. 그 다음 날인 &lt;strong&gt;목요일(1월 15일)은 무교절의 첫날&lt;/strong&gt;로서 아무 노동도 할 수 없는 첫 번째 &#039;절기 안식일(큰 날)&#039;이었다. 절기의 안식일이 지난 &lt;strong&gt;금요일(1월16일)은 평일&lt;/strong&gt;이었으므로 여인들이 비로소 시장에 가서 시체에 바를 향품을 사서 준비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다음 날인 &lt;strong&gt;토요일(1월 17일)은 일주일의 제7일인 두 번째 &#039;주간 안식일&#039;&lt;/strong&gt;이었으므로 율법을 따라 쉬었다.&lt;/p&gt; &lt;p&gt; 이렇게 수요일 해 질 무렵 죽으시고 무덤에 들어가신 예수님은, &lt;strong&gt;수요일 밤, 목요일 밤, 금요일 밤(세 밤들)&lt;/strong&gt;과 &lt;strong&gt;목요일 낮, 금요일 낮, 토요일 낮(세 날들)&lt;/strong&gt;의 꽉 찬 72시간을 음부(땅속)에 머무셨다. 그리고 두 번의 &#039;안식일들&#039;이 다 지나간 &lt;strong&gt;토요일 늦은 오후(해가 지기 직전)에 마침내 부활&lt;/strong&gt;하셨다! 그러므로 여인들이 주일 새벽에 무덤에 도착했을 때 주님은 이미 전날 오후에 부활하셨기에 무덤은 텅 비어 있었다. 성경의 모든 예언과 물리적 시간표가 소름 끼치도록 완벽하게 들어맞는 기막힌 진리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8. 인간이 만든 오랜 전통과 성경의 팩트가 다를 때 우리는 어떤 신앙적 결단을 내려야 하며, 이를 깨달은 성도가 가져야 할 확신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수백 년간 교회력을 지배해 온 &#039;성금요일&#039;의 전통이 성경의 팩트(수요일 처형, 토요일 오후 부활)와 정면으로 충돌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인간의 다수결이나 종교적 관습을 내려놓고 &lt;strong&gt;&quot;오직 기록된 성경 말씀만이 절대 진리다&quot;&lt;/strong&gt;라는 뼈저린 결단을 내려야 한다. 교단이 가르쳐주었으니까, 유명한 목사님이 그렇게 설교하니까 무비판적으로 믿는 맹목적인 신앙은 이 마지막 시대에 악한 영들의 미혹을 결코 이겨낼 수 없다.&lt;/p&gt; &lt;p&gt; 이 진리를 깨달은 성도가 가져야 할 위대한 확신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 구주 &lt;strong&gt;예수 그리스도께서 뱉으신 단 한 마디의 말씀, 일점일획의 예언도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고 우주적인 스케일 속에서 120% 완벽하게 성취되었다&lt;/strong&gt;는 전율 어린 신뢰다. 예수님은 자신이 선포하신 &#039;요나의 표적&#039;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문자 그대로 이루어 내셨다. 부활의 날짜 하나, 안식일의 숫자 하나까지 이토록 치밀하게 설계하고 성취하신 하나님께서, 하물며 십자가의 피를 의지하여 회개하는 당신의 자녀들을 구원하시고 천국의 이기는 자로 세우시겠다는 약속을 어기시겠는가? 우리의 믿음은 막연한 감정이 아니라, 이토록 정교하고 견고한 말씀의 반석 위에 세워져야만 한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9.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마태복음과 구약의 절기법(레 23장), 그리고 헬라어 원문의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그동안 가려져 있던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정확한 시간표를 다시 한 번 정확히 확인할 수 있었다. 연약한 여인들의 변함없는 헌신, 산헤드린 공회원이었던 부자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의 목숨을 건 용기, 그리고 두 번의 안식일이 겹친 절묘한 타이밍 속에 성취된 &#039;세 날들과 세 밤들&#039;의 요나의 표적까지, 이 모든 것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만세 전부터 빈틈없이 준비하신 거룩한 마스터플랜과 같은 것이었다.&lt;/p&gt; &lt;p&gt; &lt;strong&gt;예수님의 십자가 장례와 부활은 인간이 지어낸 신화나 엉성한 종교적 교리가 아니다. 우주 역사상 가장 팩트(Fact)에 기반한, 철저하게 성취된 진리 중의 진리인 것&lt;/strong&gt;이다. 그러므로 이제 인간의 유전이나 전통이 주는 잘못된 사실들은 기꺼이 집어 던질 차례가 되었다. 메시야가 어떻게 부활하실 것인지에 대해 미리 말씀하셨던 예언들과 자신의 예언을 예수께서 그대로 성취하셨음을 120% 신뢰하여 한다. 그래서 오늘 내게 주어진 삶의 고난과 영적 전투의 현장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서기를 바란다. 세상의 거짓된 교리와 타협하지 않고 진리만을 좇는 자는 지금도 성경말씀에 입각하여 철저히 자신의 죄를 회개한다. 왜냐하면 이미 목욕한 자는 자신의 손과 발을 씻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제사장들이 자신의 더러워진 손과 발을 물무멍에서 깨끗히 씻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런 자들이 성소에 들어가 어둠을 몰아내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 수가 있다. 이제 우리도 회개를 철저히 하여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악한 영들과의 싸움에서도 꼭 승리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장차 새 예루살렘 성에서 영원한 영광을 누리는 참된 &#039;이기는 자&#039;가 되기를 바란다. &lt;/p&gt; &lt;p&gt; &lt;/p&gt; &lt;p&gt;2026년 03월 18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 [설교요약]&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의 마태복음 강해를 담은 이 설교는 &lt;/span&gt;&lt;strong&gt;성경의 기록과 인간의 전통 사이에서 발생하는 괴리&lt;/strong&gt;&lt;span&gt;를 바로잡고, 예수님의 장례와 부활에 숨겨진 &lt;/span&gt;&lt;strong&gt;성경적 진실&lt;/strong&gt;&lt;span&gt;을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저자는 기존 교리가 가르치는 금요일 수난과 일요일 부활 설이 성경 속 ‘밤낮 사흘’이라는 예언적 수치와 일치하지 않음을 지적하며, 유대 절기 속 &lt;/span&gt;&lt;strong&gt;복수의 안식일&lt;/strong&gt;&lt;span&gt; 개념을 통해 수요일에 운명하신 성경적 근거를 논리적으로 재구성합니다. 특히 사복음서 전체를 통합적으로 조망하여 &lt;/span&gt;&lt;strong&gt;여성 제자들의 헌신&lt;/strong&gt;&lt;span&gt;과 &lt;/span&gt;&lt;strong&gt;아리마대 요셉의 역할&lt;/strong&gt;&lt;span&gt; 등 장례 과정에 예비된 하나님의 세밀한 섭리를 강조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글은 독자가 사람의 전통이 아닌 &lt;/span&gt;&lt;strong&gt;오직 성경 말씀의 절대성&lt;/strong&gt;&lt;span&gt;을 신뢰함으로써 부활의 역사적 사실과 그 신비로운 권능을 온전히 영접하도록 촉구하고 있습니다.&lt;/span&gt;&lt;!--EndFragment--&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수요기도회 #설교 #마태복음강해 #마태복음 #예수님장례 #예수님부활 #부활 #부활의비밀 #빈무덤 #아리마대요셉 #막달라마리아 #십자가 #복음&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6343fd063925ac380e407ef29049c0f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6343fd063925ac380e407ef29049c0f8.webp&quot; alt=&quot;The_Lost_72_Hours.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cd10870a15716659790e653e82fbd341.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cd10870a15716659790e653e82fbd341.webp&quot; alt=&quot;The_Lost_72_Hours.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10e5a08cdd0a9a7f7f432cc920cf13b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10e5a08cdd0a9a7f7f432cc920cf13b2.webp&quot; alt=&quot;The_Lost_72_Hours.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aea8e3d3c47fb65b419aebe043768c9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aea8e3d3c47fb65b419aebe043768c95.webp&quot; alt=&quot;The_Lost_72_Hours.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bf5d49eed0d0c5af0905e18624fa003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bf5d49eed0d0c5af0905e18624fa0037.webp&quot; alt=&quot;The_Lost_72_Hours.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3301e8bd816cfb5a75e5035fcebab664.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3301e8bd816cfb5a75e5035fcebab664.webp&quot; alt=&quot;The_Lost_72_Hours.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0e4af48476056c1a971bc018d588217d.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0e4af48476056c1a971bc018d588217d.webp&quot; alt=&quot;The_Lost_72_Hours.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b67f8b720438569f1b51c84951151c9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b67f8b720438569f1b51c84951151c92.webp&quot; alt=&quot;The_Lost_72_Hours.pdf_8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c5ae3e85978f8c19eeb9a63aa75e24f3.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c5ae3e85978f8c19eeb9a63aa75e24f3.webp&quot; alt=&quot;The_Lost_72_Hours.pdf_9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dd8f325830eebf3499150c3cc0a377b2.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dd8f325830eebf3499150c3cc0a377b2.webp&quot; alt=&quot;The_Lost_72_Hours.pdf_10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db4d051874f86aba2e63215027704e79.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db4d051874f86aba2e63215027704e79.webp&quot; alt=&quot;The_Lost_72_Hours.pdf_1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0929585f07fdf631330c9df915c38995.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642/237/0929585f07fdf631330c9df915c38995.webp&quot; alt=&quot;The_Lost_72_Hours.pdf_1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수요강해설교</category>		<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수요기도회</category><category>설교</category><category>마태복음강해</category><category>마태복음</category><category>예수님장례</category><category>예수님부활</category><category>부활</category><category>부활의비밀</category><category>빈무덤</category><category>아리마대요셉</category><category>막달라마리아</category><category>십자가</category><category>복음</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37642</guid>
	<comments>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37642#comment</comments>			<pubDate>Wed, 18 Mar 2026 15:13:43 +0900</pubDate>
		</item><item>
			<title>[마태복음강해(64)] 빌라도의 심문과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죄가 없으셨던 예수님(02)(마27:11~56)_2026-03-11(수)</title>
			<link>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36256</link>
				<description>&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2026-03-11(수) 수요기도회 &lt;/span&gt;&lt;/p&gt; &lt;p&gt;&lt;span&gt;제목: &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마태복음강해(64)] 빌라도의 심문과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죄가 없으셨던 예수님(02)(마&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27:11&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56)&lt;/strong&gt;&lt;/span&gt;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lt;/span&gt;&lt;/p&gt; &lt;p&gt;&lt;span&gt;https://youtu.be/syCNy5yfCO8 &lt;/span&gt;&lt;/p&gt; &lt;div class=&quot;youtube-div&quot;&gt;&lt;iframe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syCNy5yfCO8?enablejsapi=1&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fullscreen=&quot;allowfullscreen&quot; loading=&quot;lazy&quot;&gt;&lt;/iframe&gt;&lt;/div&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1. 들어가며&lt;/span&gt;&lt;/h3&gt; &lt;p&gt;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은 인류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죽음인 동시에, 우리를 모든 영적, 혼적, 육적 저주로부터 해방시킨 가장 위대한 승리의 현장이다. 로마 총독 빌라도는 두 번의 심문을 통해 예수님에게 아무런 죄가 없음을 명백히 알았다. 그의 아내조차 꿈에 시달리며 그 의로운 사람을 상관하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빌라도는 자신의 정치적 안위와 성난 군중의 폭동을 두려워하여 결국 무죄하신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의 사형장으로 내어주고 말았다.&lt;/p&gt; &lt;p&gt; 그러나 이 불법적이고 비겁한 재판과 참혹한 십자가의 고난 이면에는, 창세 전부터 계획된 하나님의 놀라운 구속 경륜이 숨 쉬고 있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당하신 채찍질과 조롱,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로부터의 철저한 버림받음은 단순한 순교자의 고통이 아니었다. 그것은 우리 인간이 마땅히 받아야 할 질병과 가난, 정신적 고통, 그리고 지옥의 형벌(둘째 사망)을 당신의 몸으로 고스란히 덮어쓰시고 완벽하게 속량하신 대속의 사건이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 우리는&lt;strong&gt;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이 친히 감당하신 고난의 구체적인 의미&lt;/strong&gt;를 파헤치고, &lt;strong&gt;주님이 다 이루어 놓으신 그 엄청난 혜택을 &#039;철저한 회개&#039;라는 열쇠를 통해 어떻게 나의 현실 속으로 끌어올 수 있는지&lt;/strong&gt; 깊이 영적으로 점검해 볼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2. &quot;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quot;라고 외친 군중의 저주는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어떻게 성취되었으며, 우리는 조상의 죄와 영적 대물림을 어떻게 끊어내야 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며 광기에 사로잡혔던 유대 군중들은, 빌라도가 손을 씻으며 책임을 회피하려 하자 천추의 한이 될 무서운 저주의 말을 스스로 내뱉고 만다. &quot;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quot; (마 27:25) 그들은 종교 지도자들의 선동에 넘어가 자신들의 입술로 영적 저주의 대물림을 자초하는 끔찍한 죄를 짓고 말았다.&lt;/p&gt; &lt;p&gt; 스스로 심은 대로 거두리라 하신 하나님의 법칙(갈 6:7)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 성취되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지 정확히 40년 후인 AD 70년, 로마의 디도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은 불바다가 되었고 무려 110만 명의 유대인이 처참하게 학살당했다. 그 저주는 거기서 끝나지 않고 수천 년을 이어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에 의해 600만 명의 유대인이 독가스실에서 학살당하는 인류 최악의 비극(홀로코스트)으로 나타났다.&lt;/p&gt; &lt;p&gt; 이 두려운 역사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내 조상들이 무당을 섬기고, 제사를 지내며, 억압과 살인과 음란의 죄를 지었다면, 그 죗값(저주)은 반드시 후손인 내 삶에 질병과 가난, 신기(神氣)와 막힘의 저주의 형태로 대물림되어 나타난다. &quot;나는 죄를 짓지 않았으니 조상의 죗값을 받지 않겠다&quot;고 항변해 보아도 영적인 법칙은 냉정하다. 이미 내 몸과 가문에 들어와 버린 이 끔찍한 저주의 대물림을 끊어내는 유일한 길은, 남을 원망하는 것을 멈추고 지금 당장 내가 십자가 앞에 엎드려 &#039;철저한 회개의 씨앗&#039;을 심는 것뿐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3. 기독교의 십자가 사건이 후대 사람들의 &#039;미화나 조작&#039;이 아닌, 하나님의 완벽한 섭리이자 &#039;역사적 진실&#039;임을 증명하는 강력한 증거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세상의 위인전이나 거짓 종교들은 교주를 신격화하기 위해 사후에 없던 사실을 억지로 꾸며내고 조작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은 후대의 제자들이 미화한 가짜 이야기가 결코 아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겪으신 수치와 고통, 멸시와 천대 가운데서도 침묵하시고(사 53:7, 마27:12-14), 손과 발이 찔리시고(시 22:16) 심지어 군병들이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제비 뽑는 세밀한 장면까지 모두 &lt;strong&gt;수백 년 전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해 이미 기록된 &#039;예언의 완벽한 성취&#039;&lt;/strong&gt;였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그의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서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quot; (시편 34:20)&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quot; (시편 22:18)&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예수님은 로마 군병들의 창과 못에 찔리셨으나 유월절 어린양의 규례대로 뼈가 단 하나도 꺾이지 않으셨다. 이것 또한 예언의 성취였다(출 12:46, 시34:20, 요19:33-36). 십자가 위에서 남기신 일곱 마디의 말씀(가상 7언) 중 제5언 &quot;내가 목마르다&quot; 하신 것(요 19:28)과, 마취제 역할을 하는 신포도주를 거부하신 것(요 19:29) 역시 시편 69편 등의 예언을 남김없이 성취하시기 위함이었다(시 69:21). 주님은 운명하시기 직전 제6언 &quot;다 이루었다(테텔레스타이)&quot;라고 선언하셨다(요 19:30). 이는 구약에 약속된 메시아의 모든 고난과 대속의 예언을 십자가에서 100% 완수하셨다는 위대한 승리의 선포다. 예수님이야말로 성경이 증언하는 유일하고 참된 구원자이심을 역사가 강력하게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4.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로마의 가혹한 채찍에 맞으시고 온몸이 찢기신 &#039;육체적 고난&#039;은 오늘 우리의 삶에 어떤 실질적인 혜택을 보장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구약의 제사 제도에서 양을 잡을 때, 제사장은 양의 목을 단번에 쳐서 피를 흘리게 할 뿐이지, 그 양을 채찍으로 때리거나 오랜 시간 고문을 가하지는 않는다. 만약 예수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지옥에서 건져내는 영적 구원만을 목적으로 오셨다면, 그분은 단순히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그 사역은 충분했을 것이다.&lt;/p&gt; &lt;p&gt; 그러나 무죄하신 주님은 굳이 밤새도록 끌려다니시며 동물의 뼈가 박힌 가혹한 채찍에 120대나 맞아 살점이 뜯겨 나가는 참혹한 &lt;strong&gt;&#039;육체적 고난&#039;&lt;/strong&gt;을 당하셨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범죄한 인류가 감당할 육체적인 고통을 대신 담당하여 그것으로부터 우리를 건져내기 위함이셨다(사53:4-5, 벧전 2:24, 마8:17).&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quot; (이사야 53:4-5)&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quot; (베드로전서 2:24)&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quot; (마태복음 8:16-17)&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그렇다. 예수께서 그날 육체로 고통을 당하신 이유는 오늘 이 땅을 살아가는 &lt;strong&gt;우리의 육체에 임한 모든 질병과 연약함을 치료하시기 위함&lt;/strong&gt;이었던 것이다.&lt;/p&gt; &lt;p&gt; 그날 예수님이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도록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는 신명기 28장에 기록된 말씀처럼, 우리가 고통을 겪게 될 폐병, 열병, 종기, 치질, 아토피, 암 등 온갖 육체의 저주로부터 &#039;나음을 입을 합법적인 권리&#039;를 얻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피 흘려 지불하신 이 위대한 육체의 혜택을 굳게 믿고 선포할 때, 기적적인 치유의 역사는 오늘 우리의 몸에도 생생하게 나타난다.&lt;/p&gt; &lt;p&gt; 뿐만 아니라 예수께서는 그날 십자가에서 헐벗고 목마르고 굶주리셨다. 왜 그랬을까? 그것은 그분이 우리가 받아야 할 가난의 저주를 대신 담당하심으로 인하여 우리를 부요케 하시 위함이셨다(신 28:48, 고후 8:9).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부족한 중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게 하실 적군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가 철 멍에를 네 목에 메워 마침내 너를 멸할 것이라&quot; (신명기 28:48)&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8:9)&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5. 무죄하신 주님이 십자가 위에서 침 뱉음을 당하시고 발가벗겨지며 온갖 조롱과 비웃음을 견디셔야 했던 &#039;정신적(혼적) 고난&#039;의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육체의 찢어짐 못지않게 예수님을 괴롭혔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lt;strong&gt;&#039;정신적이고 혼적인 수치&#039;&lt;/strong&gt;였을 것이다. 로마 군병들은 주님의 옷을 다 벗기고 홍포를 입힌 채 갈대를 손에 쥐여주며 가짜 왕놀이를 하며 희롱했다(마 27:27-31). 지나가는 자들과 대제사장들, 심지어 곁에 매달린 강도들까지도 십자가 아래에서 고개를 흔들며 &quot;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내려와 보라&quot;며 멸시와 침 뱉음을 퍼부었다(마 27:39-44).&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quot; (시편 22:6-7)&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만유의 주재이신 창조주께서 피조물들에게 벌레 취급을 받으며 이토록 처절한 능욕을 견디신 이유는, 우리 인간이 겪는 모든 정신적 저주를 당신의 몸으로 흡수하여 끝장내시기 위함이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날 당하신 조롱과 비웃음으로 인하여 정신적인 고통은 극심한 우울증, 뼈저린 외로움, 환청과 환각을 동반하는 조현병, 치매, 그리고 가문을 타고 내려오는 신기(神氣)와 같은 정신적 고통들을 대신 담당하시기 위함이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그 모든 수치와 조롱을 대신 당하셨기에, 그 예수를 진실로 만난 자는 어떤 깊은 우울과 외로움 속에서도 온전하고 맑은 정신을 회복하는 눈부신 혜택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신 28:28-29).&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치는 것과 눈 머는 것과 정신병으로 치시리니 맹인이 어두운 데에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하지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리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quot; (신28:28-29)&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6.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quot;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quot;라며 처절하게 절규하신 &#039;영적 고난&#039;의 진짜 의미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던 날 오후 3시 무렵, 십자가의 고통이 극에 달했을 때 예수께서는 하늘을 향해 &quot;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quot;라고 피를 토하듯 절규하셨다. (마 27:46) 이 부르짖음은 무엇인가? 근말 예수께서는 십자가의 고통이 너무 커서 믿음이 흔들렸거나 하나님을 향해 원망을 쏟아낸 것인가? 그것이 결코 아니다.&lt;/p&gt; &lt;p&gt; 왜냐하면 이것은 예수님께서 온 인류의 죄악을 한 몸에 뒤집어쓰고 &lt;strong&gt;대속죄일의 &#039;아사셀 염소&#039;&lt;/strong&gt;가 되시어&lt;!--StartFragment--&gt;(레 16:6-10, 21-22)&lt;!--EndFragment--&gt;, &lt;strong&gt;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철저하고도 완전하게 버림받는 &#039;영적인 고난(둘째 사망)&#039;을 감당하시는 장면&lt;/strong&gt;이었기 때문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그 사망의 본질은 하나님과의 영원한 분리인 지옥 형벌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그 지옥의 영원한 형벌과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는 끔찍한 영적 분리를 십자가 위에서 대신 겪으시며 음부에까지 내려가셨다(행 2:27, 엡4:8-9). 주님이 철저히 버림당하셨기에, 우리는 영원토록 하나님께 버림받지 않고 천국 새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는 놀라운 영적 구원의 혜택을 받게 된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7.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율법의 모든 저주를 속량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를 믿는 우리가 이 땅에서 여전히 질병과 가난에 시달리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여기서 우리는 깊은 영적 딜레마에 부딪히게 된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십자가에서 육적, 혼적, 영적인 모든 저주를 감당하시고 &quot;다 이루었다(그것이 다 성취되었다)&quot;(요 19:30)고 선언하셨는데, 왜 예수를 믿는 수많은 성도가 여전히 가난에 허덕이고 극심한 질병과 우울증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가?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가 부족해서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843fa1;&quot;&gt;&lt;strong&gt;&quot;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quot; (요한일서 1:9)&lt;/strong&gt;&lt;/span&gt;&lt;/p&gt; &lt;p&gt; 문제는 &#039;자백(회개)&#039;의 여부에 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을 때 우리는 영적으로 의롭다고 칭함 곧 칭의(구원)를 얻고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다. 그러나 내 육체 속에 이미 조상 대대로 우상 숭배를 통해 들어오고 내가 지은 자범죄로 말미암아 똬리를 틀고 있는 귀신과 뱀들(저주의 영들)은 그대로 남아 있다. 만약 내가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lt;strong&gt;내가 입술을 열어 그 죄를 낱낱이 자백하고 회개하지 않는 한, 악한 영들은 합법적인 거주권을 주장하며 결코 내 몸에서 나가지 않는 것이다.&lt;/strong&gt; 식탁 위에 아무리 맛있는 진수성찬(십자가의 혜택)이 차려져 있어도 내가 직접 숟가락을 들어 입에 넣지 않으면 굶어 죽을 수밖에 없듯, 주님이 이뤄놓으신 치유와 축복은 오직 매일매일의 &#039;철저한 회개&#039;라는 파이프를 통과할 때만 나의 현실이 되어 기적을 일으키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8. 조상 대대로 똬리를 튼 깊은 질병과 저주의 영들을 몰아내고, 십자가의 위대한 혜택을 온전히 나의 것으로 누리기 위해 우리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lt;/span&gt;&lt;/h3&gt; &lt;p&gt; 자백을 통해 악한 영을 내쫓는 영적 전투는 결코 낭만적이거나 쉽지 않다. 방금 전 틈을 타고 들어온 가벼운 병마의 영은 회개 기도를 몇 번만 진실하게 해도 쑥 빠져나가지만, 4대 전부터 제사와 무당의 죄를 타고 내려와 내 살과 뼈처럼 유착되어 버린 거대한 악한 영들은 수십, 수백 번의 회개로도 꿈쩍하지 않을 때가 많다. 이때 수많은 성도가 &quot;회개해도 소용없다&quot;며 좌절하고 영적 싸움을 포기해 버린다.&lt;/p&gt; &lt;p&gt; 그러나 이기는 자는 여기서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lt;strong&gt;&quot;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끝장을 보자&quot;는 일사각오의 독한 결단&lt;/strong&gt;이 필요하다. 곪아 터진 상처를 치료하려면 소독약을 뿌리면서 집요하게 구더기를 잡아내야 하듯, 응답이 더디다고 원망할 것이 아니라 조상들이 쌓아놓은 죗값의 깊이를 통감하며 끈질기게 회개를 해야 한다. 그리고 그 영들을 떠나가도록 자가축사방법인 &#039;십자가세우기&#039;를 해야 한다. 이때에는 &quot;내게 두통을 주고 있는 모든 영과 십자가 세운다!&quot;를 100번, 천 번, 이천 번 외쳐야한다. 혹은 내 손안에 예수의 피를 달라고 주님께 요청한 다음에, 그 피를 내 머리 속에 계속해서 집어넣어야 한다. 그렇게 인내하며 회개의 숫자를 채울 때, 어느 순간 주님께서 &quot;이제 됐다&quot; 하시며 내 몸의 굳은 진을 폭파하시고 모든 질병과 저주가 눈 녹듯 사라지는 초자연적인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 것이다.&lt;/p&gt; &lt;p&gt; &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p&gt; &lt;h3 data-pm-slice=&quot;1 1 []&quot;&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9. 억지로 십자가를 진 구레네 시몬이 받은 축복과, 십자가 처형의 실제 장소인 &#039;골고다(정원 무덤)&#039;가 우리에게 주는 역사적 교훈은 무엇인가?&lt;/span&gt;&lt;/h3&gt; &lt;p&gt; 그렇다면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향하실 때, 억지로 십자가를 지고 갔던 구레네 사람 시몬은 누구일까? 그리고 그가 억지로 십자가를 지고 갔는데, 그것은 그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ㄷ아시 로마 군병들은 구레네(북아프리카 리비아) 출신의 디아스포라 유대인 시몬을 붙잡았다. 그리고 억지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지게 했다. 시몬은 유월절 명절을 지키러 그곳에 왔다가 살벌한 사형수의 십자가를 떠맡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시몬의 입장에서 보면 이는 지독하게 운이 없는 일로 여겨졌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를 마가복음 15장 21절은 그를 &quot;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quot;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로마서 16장 13절에서 사도 바울은 &quot;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의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quot;라고 극찬하고 있다. 억지로라도 주님의 십자가를 짊어졌던 그 짧고 고통스러운 수고가, 훗날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초대 예루살렘 교회와 로마 교회의 핵심 지도자로 세우는 엄청난 영적 축복과 가문의 영광으로 되돌아온 것이다. 그렇다. 주님을 위한 헌신과 고난은 비록 억지로 한 것일지라도 결코 공짜가 없으며, 자손 대대에 이르는 축복의 씨앗이 됨을 명백히 보여준다.&lt;/p&gt; &lt;p&gt; 또한,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039;골고다(해골의 곳)&#039;의 실제 위치에 대한 고고학적 발굴 역사 역시 우리에게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일깨워 준다. 현대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성전산에서 돌아가셨다고 주장하고, 전통적인 기독교인들은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어머니 헬레나가 4세기에 지정한 예루살렘 서북쪽의 &#039;성묘 교회&#039;를 십자가 처형 장소로 기념해 왔다. 그러나 1849년 찰스 고든 제독은 예루살렘 성 북쪽 영문 밖에 위치한 거대한 해골 모양의 언덕을 발견했다. 이른바 &#039;정원 무덤(Garden Tomb)&#039;이라 불리는 이곳은 &quot;성문 밖&quot;(히 13:12)이라는 성경의 기록과 정확히 일치할 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 거대한 저수지와 포도즙을 짜는 틀을 갖춘 정원이 있었고, 돌을 굴려 막는 새 무덤(요 19:41)까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었다. 비록 전통이라는 이름에 가려져 덜 주목받고 있지만, 이 정원 무덤의 생생한 흔적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후대의 막연한 신화나 조작이 아니라, 실제 역사적이고 지리적인 배경 속에서 이루어진 생생한 팩트(Fact)임을 강력하게 증거하고 있다.&lt;/p&gt; &lt;p&gt; &lt;/p&gt; &lt;h3&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10. 나오며&lt;/span&gt;&lt;/h3&gt; &lt;p&gt; 우리는 마태복음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당하신 고난이 얼마나 철저하게 우리를 위한 전인적 대속의 과정이었는지를 확인했다. 무지한 이스라엘 군중들은 스스로 저주를 맹세하여 후손들에게 피바람을 안겨주었지만, 예수님은 묵묵히 십자가의 채찍과 조롱, 영적인 버림받음을 감내하심으로 우리에게 생명과 치유, 그리고 맑은 정신의 축복을 열어주셨다. 구약의 모든 예언은 골고다 언덕에서 100% 성취되었다.&lt;/p&gt; &lt;p&gt; 십자가의 위대한 혜택은 이미 2천 년 전에 완벽하게 준비되었다. 이제 남은 것은 우리의 몫이다. 영적인 맹신과 나태함에서 벗어나야 한다. 조상 탓, 환경 탓을 멈추고 내 육체와 가정을 장악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뱀들을 향해 기도의 칼을 뽑아 들어야 한다. 예수의 보혈을 의지하여 매일매일 내 입술로 우상 숭배와 자범죄의 찌꺼기들을 자백하자. 끝장을 보겠다는 일사각오로 회개의 자리를 지켜낼 때, 예수님이 채찍에 맞아 이루신 그 찬란한 치유와 형통의 혜택이 마침내 우리의 육체와 삶 속에 강력한 현실로 임하게 될 것이다.&lt;/p&gt; &lt;p&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2026년 03월 11일(수)&lt;/p&gt; &lt;p&gt;정보배 목사&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ba372a;&quot;&gt;&lt;strong&gt;[설교핵심]&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artFragment--&gt;&lt;span&gt;본 설교는 &lt;/span&gt;&lt;strong&gt;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lt;/strong&gt;&lt;span&gt;이 단순한 비극이 아니라 철저하게 구약의 예언을 이루신 &lt;/span&gt;&lt;strong&gt;성취의 사건&lt;/strong&gt;&lt;span&gt;임을 강조하며, 신자들이 그 희생의 &lt;/span&gt;&lt;strong&gt;영적 혜택&lt;/strong&gt;&lt;span&gt;을 실제 삶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예수께서 채찍에 맞고 조롱당하신 고통을 통해 인류의 &lt;/span&gt;&lt;strong&gt;질병과 정신적 저주&lt;/strong&gt;&lt;span&gt;를 담당하셨기에, 현대인들이 겪는 가난과 질병은 &lt;/span&gt;&lt;strong&gt;회개를 통한 악한 영의 제거&lt;/strong&gt;&lt;span&gt;로 충분히 해결될 수 있다고 역설합니다. 특히 십자가에서 남기신 일곱 마디 말씀(가상칠언)과 구체적인 예언 성취 사례들을 근거로 들어, 예수님의 사역이 역사적 사실이자 &lt;/span&gt;&lt;strong&gt;초자연적 능력의 원천&lt;/strong&gt;&lt;span&gt;임을 증명합니다. 결국 이 설교는 조상의 죄로부터 비롯된 저주를 끊어내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lt;/span&gt;&lt;strong&gt;풍성한 은혜와 치유&lt;/strong&gt;&lt;span&gt;를 온전히 누리기 위해 성도들이 끊임없이 &lt;/span&gt;&lt;strong&gt;회개의 삶&lt;/strong&gt;&lt;span&gt;에 정진할 것을 독려하는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lt;/span&gt;&lt;/p&gt; &lt;p&gt; &lt;/p&gt; &lt;p&gt;#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수요기도회 #마태복음강해 #십자가 #예수님의고난 #십자가사건 #빌라도 #대속 #구속 #예언성취 #다이루었다 #영적전쟁 #회개 #죄자백 #영적대물림 #저주끊기 #질병치유 #가난 #우울증&lt;/p&gt; &lt;p&gt;&lt;span&gt; &lt;/span&gt;&lt;!--EndFragment--&gt; &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b2d8f50907f33b82c6f45859a136e4fd.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b2d8f50907f33b82c6f45859a136e4fd.webp&quot; alt=&quot;Blueprint_of_Redemption_(3).pdf_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11ea25d2448350199c29bbca0bcfe627.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11ea25d2448350199c29bbca0bcfe627.webp&quot; alt=&quot;Blueprint_of_Redemption_(3).pdf_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fbdfd14f085fd2e5be1a9ef3b3a6163f.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fbdfd14f085fd2e5be1a9ef3b3a6163f.webp&quot; alt=&quot;Blueprint_of_Redemption_(3).pdf_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5a2d29322d3bc7674af4a6ba78771ba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5a2d29322d3bc7674af4a6ba78771bae.webp&quot; alt=&quot;Blueprint_of_Redemption_(3).pdf_4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d3cc400331e6b1539f0e45f8618f6c4d.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d3cc400331e6b1539f0e45f8618f6c4d.webp&quot; alt=&quot;Blueprint_of_Redemption_(3).pdf_5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8c52e66df82ac9eb3041f2f044a9f09b.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8c52e66df82ac9eb3041f2f044a9f09b.webp&quot; alt=&quot;Blueprint_of_Redemption_(3).pdf_6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e186c5a519914965f6eb8a3116c176de.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e186c5a519914965f6eb8a3116c176de.webp&quot; alt=&quot;Blueprint_of_Redemption_(3).pdf_7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f49542f0befb907e1502edbfaa18e60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f49542f0befb907e1502edbfaa18e60c.webp&quot; alt=&quot;Blueprint_of_Redemption_(3).pdf_8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2088619f4ac2d7cc41848977f1842b8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2088619f4ac2d7cc41848977f1842b88.webp&quot; alt=&quot;Blueprint_of_Redemption_(3).pdf_9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1e5fa1ea3add2975fd14eeaa358520ac.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1e5fa1ea3add2975fd14eeaa358520ac.webp&quot; alt=&quot;Blueprint_of_Redemption_(3).pdf_10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2dfed49e8dbd85bad611a992154b23a0.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2dfed49e8dbd85bad611a992154b23a0.webp&quot; alt=&quot;Blueprint_of_Redemption_(3).pdf_11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58f15f0308bfc149ab1e55dc4064a31a.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58f15f0308bfc149ab1e55dc4064a31a.webp&quot; alt=&quot;Blueprint_of_Redemption_(3).pdf_12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lt;img data-cke-saved-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6b0863d7a02564273da2d1aec5716ae8.webp&quot; src=&quot;https://dongtanms.kr/files/attach/images/220/256/236/6b0863d7a02564273da2d1aec5716ae8.webp&quot; alt=&quot;Blueprint_of_Redemption_(3).pdf_13_vora.jpg.webp&quot; class=&quot;ed-image&quot;&gt;&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 &lt;/p&gt;</description>
		<category>수요강해설교</category>		<category>동탄명성교회</category><category>정보배목사</category><category>수요기도회</category><category>마태복음강해</category><category>십자가</category><category>예수님의고난</category><category>십자가사건</category><category>빌라도</category><category>대속</category><category>구속</category><category>예언성취</category><category>다이루었다</category><category>영적전쟁</category><category>회개</category><category>죄자백</category><category>영적대물림</category><category>저주끊기</category><category>질병치유</category><category>가난</category><category>우울증</category>			<dc:creator>갈렙</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36256</guid>
	<comments>https://dongtanms.kr/wednesday_sermon/236256#comment</comments>			<pubDate>Wed, 11 Mar 2026 22:48:16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