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그분이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시다.

by 갈렙 posted Jun 10,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www.youtube.com/embed/ka4DY0KgaYs
날짜 2014-11-09
본문말씀 창세기1:1~3(구약1면)
외부강사 박원근목사(캐나다 임마누엘 교회)
주제어 한 분 하나님

 

 

 

천국의 외침 중에서.. 엘리사의 외침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전하라! 나 예수가 천국에 있다고! 나 예수가 천국에 있다고!

그 누구도 천국보좌에 나 예수 외에는 그 누구도 앉아 있지 않느니라!

곧 내가 예수고, 내가 하나님이며, 하나님이 나 예수니라!  

어찌하여 나를 분리시키고 분리하느냐!

나를 끼워맞추듯이 퍼즐처럼 나 예수를 헤치지 말라!그렇게 신학으로 풀지 말라!

나 예수는 하나니라!

곧 여호와 하나님이 나 예수고, 나 예수가 여호와 하나님 한 분이라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천국의 외침 중에서 ... 손양원목사의 외침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계십니다! 늘 그렇듯이 예수님의 얼굴의 형상은 볼 수가 없어요! 강력하고 강력한 빛으로 둘러쌓였는데 빛이 반사되는데 영감으로만 볼 수 있어요! 보좌에 앉아계신 그 하나님이 예수님이세요!환하게 웃고 계세요! 보좌에서 예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저는 무릎을 꿇고 경배를 하고 있습니다! 보좌에서 예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그 음성이 맑은 시냇물같아요! 맑은 시냇물이 졸졸졸졸 흐르는 것 같고 깊은 산속에서 새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같은 청아한 음성이에요! 예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나의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고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손양원목사를 보라! 그가 얼마나 영혼을 사랑하였는지, 진실로 입술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온 몸과 마음을 다하여, 나 예수가 그랬던것처럼, 너희들을 사랑하여 십자가를 졌던것처럼, 손양원목사도 그 사랑으로 진실로 사랑을 행했던 손양원목사를 보라!  

(김민선) 그렇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보좌 뒤쪽에 24장로들이 앉아 있는데 하얀 세마포옷을 입고 면류관을 쓰고 있어요! 가슴에는 금띠를 띠고 있고요, 24장로들이 저를 보고 다 하나같이 방긋방긋 웃고 계십니다!

 

 

천국의 외침 중에서... 박선환목사의 외침

예수님이 보좌에서 발에 끌리는 너무나 하얗고 하얀 세마포옷을 입고 계세요. 바람이 불지 않는데도 발등상의 세마포옷이 펄럭 펄럭입니다. 그 옷조차도 너무나 위엄 있고, 권위 있고, 도저히 더 이상 가까이 갈 수 없는, 기묘같은 분이신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 계십니다.

예수님 보좌 약간 뒤쪽 주위에는 24장로들이 면류관을 쓰고 있는데 그들도 세마포옷을 입었지만 예수님만큼 빛나는 세마포 옷은 천국 누구에게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얼마나 예수님의 세마포옷이 빛이 나고 아름다운지 마치 세마포가 무지개가 펼쳐져 있는 것처럼 빛나고, 보석처럼 반짝 반짝 빛이 나서 형용할 수도 표현할 수도 없고, 이 세상의 어떤 아름다운 단어로도 표현할 수 없다는게 너무나 안쓰럽습니다.

보좌 뒷편에는 무지개가 떠 있고요, 그 뒤에는 네 생물(천사 네명)이 지키고 서 있어요.

 

 

 

천국외 외침 중에서...마리아의 외침

 

(김민선) 어느새 내가 예수님 보좌 앞에 무릎을 꿇고 있어요.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계시는데 발에 끌리는 하얀 세마포옷을 입었고요. 늘 그렇듯이 얼굴은 볼 수가 없어요. 예수님이 보좌에서 두 손을 이렇게 내미시더니 저한테 말씀을 하세요. 저는 예수님의 그 목소리를 흉내 낼 수가 없어요. ~무나 웅장하고, 위엄있고, 권위있고, 힘이 있고, 뇌성, 지진과 같고, 맑은 물소리, 거문고 같고, 옥구슬이 굴러가는 그 모든 것을 합쳐놓은 목소리 같은데 나는 흉내 낼 수가 없어요.

천국에서는 마리아는 예수님의 백성이에요. 예수님의 자녀에요. 어머니와 아들 관계가 아니에요. 깍듯하게 일어나서 마리아가 예수님께 포도주를 드리면서 예수님 반갑습니다. 너무나 영광입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집을 방문하여 주시다니요. 너무나 반갑습니다

마리아가 계속 말을 해요. 마리아를 신격화시키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 마리아는 결코 신이 아닙니다. 그 누구도 대변할 수 없고 대변자가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 한 분만이 신이십니다. 나 마리아를 높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마리아는 절대 신이 아닙니다. 오직 나의 태를 빌려 성령으로 잉태되신 것 뿐입니다. 나는 도구였을 뿐이지 그 무엇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나 마리아를 섬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마리아) 예수님 내가 잘못했나이다. 내가 천주교를 대신하여 주님께 회개하나이다. 나 마리아가 잘못했나이다. 왜 이렇게 천주교마다 나의 조각상이 있는지, 저게 우상숭배인데 나의 마음이 너무나 아프나이다. 예수님은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하였는데, 천주교가 엄연히 1,2계명을 어기고 있는데 어떻게 천국에 간단 말입니까? 

천주교인들여! 정신차리고 깨어나십시오. 주님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나 마리아를 섬기지 말고 오직 예수님입니다. 나 마리아가 눈물이 마를 날이 없습니다. 천주교인들 때문에 내가 머리가 아파요.

제발 막아줘요 나 마리아는 신이 아니야. 천주교에서 다 나와요. 나 마리아가 천국에서 이렇게 외칩니다. 나는 도구일 뿐입니다. 성령으로 나신 그 하나님이신 예수님, 하나님 보좌에 누가 앉아 계신 줄 아십니까? 예수님이시라는 겁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 예수님이신 하나님, 그 예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시길 바랍니다.오직 예수님께 영광돌리시길 바랍니다. 천주교인들이 빨리 나와야 됩니다. 적그리스도가 누구겠습니까? 교황입니다.

 


 

 

 

 

하나님은 세 분이 하나인가 아니면 본래 한 분이신가.mp4_000831495.jpg

 

 

 


Articles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