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에 자꾸 고저가 생기고 결단이 무너지는 이유는 대체 무엇인가?(행8:14~24)_2024-05-19(주일)

by 갈렙 posted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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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핵심>

1. 서론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이다. A.D.34년경 오순절날에 보혜사 성령께서 마가다락방에 내려오신 것이다. 그리하여 성령께서는 이제 성도들 속에 내주하시면서 동시에 그들의 머리 위에도 부어지셨다. 그리하여 그들은 성령의 내주와 성령의 외적 충만을 받았다. 그리하여 그들은 하나님의 생명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성령의 은사와 능력도 동시에 받았다. 그러나 성령의 내주와 성령의 외적충만은 예루살렘교회처럼 항상 동시에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이와 반대로 사마리아 교회는 이것이 각각 따로따로 임한 경우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는 자들 중에도 성령을 받지 못하는 자도 있을까? 그런 자의 특징은 대체 무엇인가? 
2. 말씀요약 및 문제제기 
  오늘 본문 말씀은 빌립의 전도함을 듣고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는 받았으나 성령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 사도들이 가서 안수했을 때에 그들이 비로소 성령을 받게 되었다는 말씀이다. 그런데 거기에는 믿고 세례를 받았으나 거듭나지 않은 사람이 있었다. 그는 마술사 시몬이었다. 그는 왜 거듭나지 못했을까? 거듭나지 못한 사람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는가?
3. 문제해결
 가. 사마리아 교회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사마리아교회는 스데반의 순교로 인하여 흩어진 헬라파 유대인들이 이방인과 같은 사마리아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함으로 시작되었다. 빌립은 성령의 능력을 받은 자로서, 복음을 전했을 때에 귀신들이 떠나갔고 많은 중풍병자와 못걷는 사람이 걷게 되는 치유과 기적이 있었다. 그리하여 빌립의 그리스도에 대해 전도함을 듣고 무리가 믿고 세례를 받았다(행8:12) 그리하여 교회가 세워졌다. 
 나. 사마리아 교회가 탄생했을 때에 예루살렘 교회 사도들이 취한 조치는 무엇이었는가?
  사마리아에 교회가 탄생했다는 소식 곧 믿는 자들이 생겼고 그들은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 사도들이 베드로와 요한을 파송했다. 그러자 그들의 내려가서 성령받기를 기도했다. 왜냐하면 믿고 세례를 받았으지만 그들 위에 성령이 내려온 채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때 두 사도들이 안수하자 그들이 성령을 받게 된다. 그러면 이때 사마리아성도들이 성령을 받았다는 말은 성령의 내주를 가리키는가 성령의 은사와 능력을 가리키는가? 성령은 믿고 세례를 받으면 즉시 사람 속에 들어오는가? 아니면 따로 성령을 받은 주의 종의 안수를 받아야 하는가? 
 다. 믿고 세례받았던 마술사 시몬은 믿고 세례를 받았는데 왜 성령을 받지 못했는가?
  사마리아에 가짜 선지자가 있었다. 그는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큰 하나님의 선지자라고 불려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큰 마술하는 귀신에 사로잡혀 능력을 행하고 있었다(행8:9~11). 그런데 빌립집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러자 그는 빌립집사의 능력이 탐이 나서 믿는다고 고백했고 세례까지 받았다. 하지만 그는 딴 목적으로 믿었고 딴 목적으로 세례를 받은 것이다. 그것을 통해 더 큰 능력을 가진 자로 행세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돈과 명예까지 쥐려고 했다. 그런데 사도들은 그의 마음을 이미 읽고 있었다. 그래서 그가 돈을 주고 사도들의 능력을 사려고 시도했을 때 그를 엄히 책망했다. 그에게는 성령이 없었고, 여전히 쓰디 쓴 쓸개와 불의의 공동결박에 묶여 있었기 때문이다(행8:22). 이러한 사실은 큰 귀신에게 사로잡혀 있는 자는 쉽게 성령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해주며, 믿고 세례를 받았어도 성령을 받지 못한 채 있는 성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내 속에 성령이 있는지를 점검하고 성령 받아서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5. 복과 결단

   다는 아니 지만 믿고 세례를 받았어도 그속에 성령이 없는 자들이 더러 있다(유1:19). 마술사 시몬도 그랬다. 그렇다면 자기 속에 성령이 없는 자는 누군가? 믿는다고 하지만 아직 생명책에 이름이 아직 기록되지 못한 자로서 그에게는 수호천사가 없었던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과 성령을 받았어도 귀신의 영향을 큰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자기 속에 있는 귀신을 이길 힘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꾸 흔들리고 넘어진다. 좀 잘 해보려고 하기도 하지만 어느새 넘어져서 죄짓고, 방황한다. 쉽게 상처받고 서운해하고, 자기통제도 안 된다. 세상 것을 버리지 못하고,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기도하라고 해도 기도하지 못한다. 특히 모태 신앙자에게도 이러한 자들이 더러 있다. 이들은 아직 시작도 하지 못한 것이다. 예수님을 다시 영접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다.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1. 주여, 신앙에 자꾸 고저가 생기고 결단이 무너지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주여, 믿고 세례를 받았어도 성령이 자기 안에 없는 분들도 더러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주여, 자기 안에 성령이 계시지 않으면 자꾸 신앙이 흔들린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 주여, 자기 안에 성령이 계시지 않으면 죄의 유혹이 밀려올 때에 그것을 이지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 주여, 자기 안에 성령이 계시지 않으면 영적인 일에 관심이 없고. 자기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며, 거룩한 일을 소홀히 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 주여, 예수님을 믿어도 성령이 자기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잘 몰랐나이다. 용서해 주소서.

 

2)장자권 누림의 결단

1. 주여, 이제는 진정으로 회개합니다.

2. 주여, 이제는 내 안에 과연 성령이 있는지 확인하면서 신앙생활 하겠습니다.

3. 주여, 이제는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원히 영접합니다. 지금 내 맘 속으로 들어오소서.

4. 주여, 이제는 내 마음 속에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원히 영접합니다.

5. 주여, 이제는 예수님을 통해서 죄의 유혹을 이기면서 살겠습니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1.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예수님을 마음 속에 모셔들이지 못해 늘 죄의 유혹에 넘어지게 하는 악한 영들은 떠나가라.

2. 이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믿고 세례를 받았다면 내 속에 성령께서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속여온 악한 영들은 떠나가라.

3.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4. 내 속에 성령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예수님을 영접할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교회 안에는 신앙생활을 아직 시작도 안 해 본 사람이 더러 있구나.

2. 사마리아 교회의 시몬은 자기 안에 아직 성령을 모시지 못했던 성도의 하나였구나.

3. 자기 안에 성령이 없는 자는 신앙에 자꾸 고저가 생기고 쉽게 결단이 무너지는구나.

4. 자기 안에 성령이 없는 자는 죄의 유혹을 통제하지 못하는구나.

5. 자기 안에 성령이 없는 자는 쉽게 상처받으며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거룩한 일에 관심을 기울이지도 않고 사는구나.

6. 자기 안에 성령이 있으면 내 힘이 아닌 것인데도 많은 것들을 통제하며 살 수가 있는 것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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