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강해(10) 사도들의 간절한 기도와 유무상통하는 교회(행4:23~37)_2014-12-03

by 갈렙 posted Dec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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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03일(수) 수요기도회설교(대강절첫째주일)

[제  목] 사도행전강해(10) 사도들의 간절한 기도와 유무상통하는 교회

[찬  송] 찬 496장 새벽부터 우리, 찬 520장 듣는 사람마다, 찬 34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

[말  씀] 행4:23~37(신약 193면)

[키워드] 예루살렘교회의 기도생활, 기도의 순서, 기도의 방법, 기도의 내용, 기도의 결과, 초대교회의 유무상통하는 모습, 권위자 바나바


1. 서론

사도행전은 누가복음의 후편이다. 이는 예수께서 부활승천하시면서 남기진 지상대명령이 주의 사도들에 의해 건립된 초대교회를 중심으로 실행되어 갔던 역사의 기록이다.

이처럼 사도행전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 이후 최초 30년간의 기독교회의 역사이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사역을 다룬 4복음서들과 연속선상에서 이어지는 것으로 누가복음의 연작으로서 누가복음의 속편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사도행전을 복음을 전파한 인물중심으로 그 내용을 구분한다면, 베드로행전과 바울행전으로 나눌 수 있다. 1~12장까지는 베드로를 중심으로 한 복음전파, 13~28장까지는 사도바울을 중심으로 한 복음전파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1:8에 의한 지역적 지리적인 구분에 의해 그 내용을 구분한다면, 1~7장까지는 예루살렘에서의 교회의 설립과정과 성장과정, 8~12장까지는 사마리아와 온 유대에서의 복음전파, 13~21장 상반부(16)까지는 수리의 안디옥을 중심으로 소아시아와 유럽으로의 복음 전파(여기에 1~3차 바울의 전도여행이 들어 있다), 21장하반절부터 28장까지는 예루살렘에서 로마까지의 복음전파(4차 바울의 로마전도여행)를 다루고 있다.

이중에서 사도해전 4장은 사도들의 왕성한 활동에 제동을 거는 유대종교지도자들의 핍박을 소개함으로 시작한다. 1~4절에서는 베드로와 요한의 투옥사건 및 믿는 성도들이 급속히 증가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고, 5~22절에서는 산헤드린 공회의 심문 및 협박 사도들의 석방사건이 기술되고 있다. 이어지는 23~31절에서는 석방된 사도들의 보고에 따른 성도들의 합심기도 및 담대한 말씀 전파의 내용이 기술되어 있고, 32-37절에서는 성령충만한 결과로 나타난 초댁교회 성도들의 유무상통하는 공동체의 아름다운 생활 모습 및 귄위자 바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2. 석방된 사도들의 보고에 따른 성도들의 합심기도 및 담대한 말씀 전파(4:23~31)

1)본문내용(4:23~31)

첫째, 베드로와 요한이 석방되자, 성도들에게 가서 모든 상황을 보고함(23)

둘째, 성도들이 합심하여 통성으로 기도함(24~30)

그들은 천지와 바다와 만물을 지으신 대주재이신 하나님을 찬양했다. 이어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다윗의 입을 통해 시편 2:1-2의 그리스도의 수난을 예언하신 분인 것을 회고했다. 과연 그 예언대로 헤롯과 빌라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합동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였음을 회고한다. 그리고 현재의 위협에 대해 하나님께서 살펴주시기를 간구한다. 그리고 핍박 중에서도 말씀을 담대히 전하게 해 주실 것을 간구했으며, 치유와 표적과 기사가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셋째, 기도후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말씀을 담대히 전함(31)

 

2)영적 교훈

첫째, 교회는 기도하는 공동체라야 한다(24)

초대교회는 무엇보다도 기도에 힘쓰는 공동체였다. 그들은 복음을 전할 수 없는 핍박의 상황에 대해 대책회의를 간구하지 않았다.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의 보고를 들은 뒤에 그들은 곧바로 기도에 들어갔다.

둘째, 기도하는 방법은 2가지다. 한 마음으로 즉 함께 열정을 가지고서그리고 소리높혀기도해야 한다(24).

다시 말해 기도할 때에는 첫째, 열정적으로 기도해야 한다. 관상기도는 사탄의 기도방법이다. 그리고 둘째, 큰 소리로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 조용히 기도하면 사탄이 생각을 타고 들어와 잡아버린다. 사탄의 눌림으로부터 자유롭게 기도하려면 통성으로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

셋째, 기도의 순서와 내용은 3가지다. 첫째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둘째는 기도하는 이유를 말하고, 셋째는 구체적으로 간구하는 것이다(24~30).

초대교회는 기도할 때 대강 이러한 순서를 지켰다. 첫째는 하나님을 찬양했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것을 다스리시는 대주재인 하나님을 찬양했다. 둘째는 왜 기도하게 되었는지를 아뢰었다. 그것은 열방(로마세력)과 관리들(유대종교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함께하여 하나님께서 기름부으신 종 곧 그리스도 예수를 거스르고 있다고 했다. 셋째, 그리고는 구체적으로 간구했다.

넷째, 간구의 내용은 3가지였다. 첫째는 그들이 당하는 핍박을 모면해 달라거나 피할 길을 주시라고 기도한 것이 아니라, 그것은 이미 만세전에 예정하신 대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이 상황을 하나님께서 꼭 살펴주시기를 간구했다. 이는 핍박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것이었다. 성도들이 고난을 당할 때에는 고난당하는 일이 없게 해 달라고 기도하거나 고난을 감해달라고 기도하지 말아야 한다. 고난은 축복의 분량인데 그것을 감해 달라고 하면 받을 것이 없기 때문이다. 둘째는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사실 그들이 산헤드린공회로부터 풀려 나왔지만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종용받았기 때문이다. 이는 산헤드린공회의 처분과 정면으로 대치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기를 기도한 것이다. 셋째는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병을 낫게 함과 표적과 기적이 나타나게 되기를 기도했다. 이는 산헤드린공회를 위협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을 그들로 알게 하려 함이었다.

다섯째, 세상의 모든 세력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대적한다(25~27)

당시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는 세력은 로마였다. 그리고 유대나라의 지배계급은 관원들이었다. 로마를 대표하는 본디오 빌라도와 유대나라의 지배계급을 대표하는 헤롯안디바와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표하는 산헤드린공회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면서 하나님의 거룩한 종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했다. 원래는 서로 원수지간이었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데에는 하나가 되었다. 그러므로 이들은 사탄을 대표하는 세력이었다. 사탄의 하수인이었던 것이다.

여섯째, 기도의 응답은 2가지였다. 첫째는 땅이 지진으로 인하여 진동하였다. 둘째는 성령충만함을 받은 것이었다. 기도응답은 영의 세계와 물질세계로 다 오는 것이다.

성도들은 자신이 드리는 간절한 합심기도가 열납 되었다는 가시적인 증거로서 지진으로 인하여 땅이 흔들리는 것을 경험하였고, 곧이어는 성령의 강한 임재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그것은 곧 성령으로 충만케 되는 것이었다(일시적인 충만).

결국 그들은 핍박의 세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가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였으며, 진짜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엄청난 기적과 표적이 나타나게 되었으니 심지어 사도들의 그림자가 스쳐도 병이 나았고, 더러운 귀신들을 떠나갔다(5:15~16).

일곱째, 교회를 멸절시키려는 계교는 그것이 어떤 것이라 할지라도 다 허사가 되고 만다(25~28)

심지어 종교지도자들까지 나서서 그리스도를 대적했으나 그들의 시도는 매번 허사가 되었다.

 

 

 

2. 초대교회 성도들의 유무상통한 공동체 생활 및 권위자 바나바의 소개(4:32~37)

1)본문내용(4:32~37)

첫째, 한 마음과 한 뜻이 된 초대교회 성도들의 유무상통하였던 공동체 생활상(32)

둘째, 초대교회 성도들의 은혜충만한 모습(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자,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임했다.

셋째, 초대교회 성도들이 상호부조하는 모습(34~35)

성도들의 은혜충만한 삶으로 인해 성도들 중에는 핍접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이는 있는 자들이 자기의 소유를 팔아 헌금하고 사도들이 각 사람의 필요대로 나누어 주었기 때문이었다.

넷째, 권위자 바나바에 대한 소개(36~37)

구브로 출신의 레위인 요셉을 사도들이 권위자라는 뜻의 바나바로 불렀다. 바나바는 자신의 소유를 팔아 교회에 바치는 일이 모범을 보인 자였다.

 

2)영적 교훈

첫째, 성령충만함을 경험한 사람들에 의해 모여진 교회는 이기적인 죄성을 버리고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서로 물건을 통용하는 놀라운 결과를 낳는다(32)

서로 물건을 통용한다는 것은 이기적인 본능(자기의 것 곧 내 것)을 지니고 있는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초대교회 때에는 이러한 일이 가능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2가지였을 것이다. 첫째, 구원받은 놀라운 은혜와 성령충만함으로 인해 자신이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한 끝에 재물을 가진 자들이 먼저 기쁨으로 자기의 것을 나눔으로 가능했다. 둘째, 주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듯 믿는 자는 죽어도 다시 살아난다는 부활신앙과 그리스도 재림이 곧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예루살렘교회에서만 있었고 주님의 재림이 지연되자 점차 사라졌다.

서로가 자기의 것으로 남을 섬기는 아름다운 모습은 장차 이루어질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을 부분적으로 보여줌과 동시에 우리 모두가 이 땅에서 추구해야 할 모범이 아닐 수 없다.

둘째, 초대교회에서는 사도들이 2가지 사역을 다 감당했다. 하나는 말씀을 선포하고 기도를 인도하는 일을 했다. 또 하나는 헌금을 받아 구제하고 돕는 일을 했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도들은 말씀과 기도하는 일에 전무했고, 헌금과 구제와 봉사의 일은 안수집사에게 맡겨졌다.

셋째, 바나바의 아름다운 헌신은 예루살렘교회를 완전히 새롭게 바꾸어놓았다(36~37).

그는 구브로(키프로스) 태상의 레위인이었다. 그는 디아스포라 유대인으로서 구리광산을 통해 재정적으로 상당한 부자였었다. 그래서 예루살렘에 밭을 사 두었었던 것 같다. 그런데 그가 오순절 성령강림사건과 앉은뱅이 치유사건을 보고서 그는 예루살렘에 있는 밭을 팔아 사도들의 발 앞에 두었다.

그는 마가의 삼촌으로서(4:10), 장차 이방인교회 사역의 핵심인물이 될 사람이었다. 그는 예루살렘교회의 파송을 받아 안디옥에 목회자로 파송되었고(11:24~26), 사울을 데려다가 목회하였으며, 이어서 성령의 시키심을 따라 소아시아 전도여행을 떠났던 인물이다. 그는 영적인 지도자로서 예루살렘 뿐만 아니라 이방인지역에서도 상당한 존경받은 인물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그의 성품도 좋았다. 그의 본명은 요셉이었지만 사도들의 그의 이름을 바꾸어 불렀으니 그는 위로의 아들, 권면의 아들이라 불리웠다. 그리하여 그의 이름은 바나바로 더 알려지게 되었다.

다섯째,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만한 영역이 있다(32, 36~37).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이웃과 사랑하게 된다.

믿는 무리들 중에 부자들은 자신의 재산을 팔아 사도들에게 드렸다. 그 중에 대표적인 사람이 바나바였다. 모든 사람은 각기 하나님께 영광돌릴 분야가 있는 것이다. 그들이 성령충만함을 받께 되어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는 사람들이 되자, 그들은 물질적으로 약하고 힘든 자들을 기쁨으로 섬겼다.

여섯째, 우리가 주님께서 우리 자신의 재산을 드릴 수 있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성령충만과 청지기 정신을 가져야 한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유무상통하는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먼저는 성령충만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때에 그들은 만물의 주인이 하나님이신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만물의 소유주이신 하나님께서 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어서 자신은 재물을 잠깐 맡은 자인 청지기라는 것을 인식했다. 그러므로 그들은 기쁨으로 자신의 소유로 많은 사람을 섬길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가? 예루살렘 교회 안에서는 핍절한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

일곱째, 초대교회의 성도들의 봉헌자세는 만세대 성도들의 봉헌자세의 모범이 된다(34~35)

초대교회 성도들은 자신이 물질적으로 여유로운 사람은 그것을 팔아 현금으로 바꾸어 사도들에게 맡겼다. 그 결과 초대교회는 핍절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떤 사람이었길래 그렇게 기쁨으로 봉헌할 수 있었을까?

첫째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청지기 정신으로 살았기 때문이다. 만물의 주인은 하나님이며 지금 잠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재물을 맡기셨는데, 이제 하나님께서 필요를 가지고 있다고 여기자 기꺼이 그 재물을 내놓았던 것이다. 둘째는, 지속적으로 구제하고 봉헌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셋째는 공로주의에 빠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자신의 이름으로 하는 것인양 생색내지 않았다. 그들은 오로지 주의 이름으로 교회에 드렸을 뿐이다. 셋째는 아주 겸손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이 바친 재물에 대해 처분권을 완전히 사도들에게 일임할 수 있었다.

 

 

사도행전 4:23~37에 나오는 장자권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주여, 초대교회가 기도하는 교회였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초대교회가 유무상통하는 교회였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성령충만은 기도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성령충만함을 받으면 봉사와 섬김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주권신앙과 청지기정신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를 만날 때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장자권 누림의 결단

주여, 이제는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이제는 섬기겠습니다.

주여, 이제는 성령충만함을 받기 위해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주여, 이제는 봉사하며 섬기겠습니다.

주여, 이제는 내 사명을 따라 살아가겠습니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세상 모든 물질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도록 오늘도 이기적인 욕망을 일으키는 악한 마귀는 떠나가라.

부르짖어 기도해야 하는 상황인데도 큰 소리로 기도 못하게 방해하는 악한 영들은 떠나가라.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부르짖어 기도할지어다. 성령충만을 받을지어다. 자신의 사명에 충실할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통성으로 부르짖어 기도할 때에 성령충만을 받는구나

2. 기도의 핵심은 창조주이자 대주재이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도록 구하는 것이로구나.

3. 성도가 고난을 받을 때에는 고난을 피하게 해달라고 기도할 것이 아니라, 고난을 이길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해야 하는구나.

4. 성령충만함을 받을 때 비로소 사람은 이기적인 욕망을 내려놓고 이웃을 내 몸처럼 섬기게 되는구나.

5. 말씀선포와 기도인도는 목회자의 본연의 일이요, 성도들은 구제와 봉사가 본연의 일이로구나.

6. 하나님께서는 아름다운 헌신을 하는 자는 반드시 높여주시는구나.

 

5)훈련의 기본원칙 열 번 복창

단순, 반복, 지속, 강행

 

6)장자권의 발동, 명령과 선포 일곱 번 복창

있을지어다. 그대로 되니라, 좋았더라’ ‘복이 있을지어다.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다운로드] 2014-12-03 사도행전강해(10) 사도들의 간절한 기도와 유무상통하는 교회(행4;23-37).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