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강해(05) 율법의 행위와 믿음 그리고 언약과 율법의 비교(2)(갈3:1~29)_2020-09-02(수)

by 갈렙 posted Oct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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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2일(수) 수요기도회설교(성령강림후열셋째주일)
[제  목] 갈라디아강해(05) 율법의 행위와 믿음 그리고 언약과 율법의 비교(2)(갈3:1~29)
[찬  송] 찬 360장 행군나팔소리에, 찬 358장 주의 진리 위해, 찬 359장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말  씀] 갈3:1~29(신약 304면)
[키워드] 율법의 행위들, 믿음, 성령받음, 아브라함의 믿음과 자손, 아브라함의 복, 율법의 저주, 아브라함의 씨인 그리스도, 율법의 기능과 제한

 

1. 서론

갈라디아서의 내용 구조를 일반적인 서신의 형식에 따라 구분하면, 1:1~5의 도입부, 1:6~6:10의 본론부, 6:11~18의 종결부로 구분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도입부 1:1~5에서발신자, 수신자, 축도로 된 인사말과 속죄의 제물되신 그리스도께 대한 송영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종결부 6:11-18에서할례주의자들의 이중성과 십자가 절대 신앙에 대한 결론적 훈계와 마지막 당부 및 축도를 다루고 있다.

한편 본론부 1:6-6:10은 내용에 따라 다시 크게 세 부분으로 구분된다. 주지하다시피 갈라디아서는 전체적으로 갈라디아 교회에 침투한 율법주의에 대항하여 바울이 이미 전한 바 있는 이신득의 복음을 변증하기 위한 서신이다. 바울은 이러한 본 서신의 중심 목적에 따라, 1:6-2:21에서는 이신득의 복음 전파자로서의 자기 변호, 3,4장에서는 이신득의 원리에 대한 정당성 변증, 그리고 5:1-6:10에서는 이신득의로 인한 자유의 바른 사용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이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먼저 1:6-2:21은 바울 자신의 사도직의 진정성을 밝히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바울이 전한 이신득의 복음의 진정성을 더불어 옹호하고 있다. 바울은 자신의 사도직 및 자신이 전한 복음이 신적 기원을 가지고 있음을 밝힌다. 즉 자신이 사도가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소명에 따른 것이며, 또한 자신이 전한 이신득의의 복음 역시 사람의 뜻에 따라 지어진 것도 사람에게 전수받은 것도 아님을 밝힌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바울은 자신이 이방인의 사도가 되기까지의 경위 및 회심 이후의 행적을 제시한다. 즉 바울은 자신의 사도직이나 자신이 이방인들에게 전한 복음의 내용이 유대 교회 및 예루살렘 교회의 핵심 지도자들에게도 공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음을 제시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자신의 사도권을 확립하며 더 나아가 자신이 전한 이신득의 복음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으로 3, 4장은 이신득의 복음의 정당성에 대한 신학적 변증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바울은 먼저 율법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성령을 받은 갈라디아인들의 경험을 상기시키고 있다. 또한 아브라함의 전례를 통해 유대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 역시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의롭다고 인정되었다는 것과, 아브라함의 복이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을 통해 이방인을 포함한 모든 믿는 자들에게 전수된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또한 아브라함 언약과 모세 율법의 차이에 대한 적절한 비교와 대조를 통해, 믿음의 약속에 비해 율법은 한시적으로 주어진 것이며 더욱이 율법으로는 누구도 의롭게 되지 못할 뿐 아니라 오히려 저주 아래 처하게 된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변증하고 있다. 이러한 변증 후,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을 통해 종이 아닌 아들의 지위를 얻게 되었다고 하고, 자유자로서의 그리스도인들의 신분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5:1-6:10이신득의로 인한 자유의 바른 사용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먼저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율법에서 속량되었으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freedom in Christ)를 누릴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가 육체의 소욕을 추구하는 방종을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의 문제, 자유 사용의 바른 방향 및 목적에 대해 교훈한다.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게 된 자유를 첫째로는 사랑으로 서로 섬기는 방향으로, 둘째로는 육체의 소욕이 아닌 성령을 따라 사는 방향으로 사용할 것을 권면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이 타인 본위의 삶을 살 것에 대한 일반적인 권면들을 추가적으로 제시한다.

 

 

2. 갈라디아 교인들의 영적 우매에 대한 책망 및 믿음으로 받는 성령 체험 지적(3:1~5)

1)본문내용(3:1~5)

첫째, 율법주의자들에게 미혹된 갈라디아 교인들의 어리석음을 책망함(1)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의 어리석음을 정면으로 책망한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사건을 분명히 알면서도 미혹에 빠지는 어리석음을 지적한다.

둘째, 율법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성령받은 그들의 경험을 상기시킴(2)

셋째, 율법의 돌아가는 것은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체로 마치는 것임을 지적함(3~4)

성령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려는 그들의 어리석음을 지적한다.

그동안 신앙 안에서 겪은 그들의 고난이 헛된 것이냐고 반어적으로 질문한다.

넷째, 성령을 주시고 능력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은 오직 성도의 믿음에 근거함을 지적함(5)

 

2)영적 교훈

첫째, 사람은 얼마든지 거짓교사들에 의해 미혹에 빠질 수 있다(1).

둘째, 성도가 믿음으로 시작했으나 얼마든지 율법주의에 빠질 수 있다(2~3).

셋째, 바르게 믿지 못하는 자들에게 언제나 미혹의 손길이 기다리고 있다(3~4).

넷째, 이미 믿음으로 성령을 받은 자라도 얼마든지 미혹에 넘어갈 수 있다(4).

 

 

3. 아브라함의 전례를 통해 본 이신득의 원리의 정당성과 역사성(3:6~9)

1)본문내용(3:6~9)

첫째, 과거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의롭다 함을 얻은 전례를 상기시킴(6)

둘째, 믿는 자는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누림(7~9)

믿는 자가 곧 믿음으로 선조로서의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이방인들도 믿으면 의인으로 인정해주시기로 정하신 것을 알고 있다. 이에 성경은 아브라함에게 모든 이방인들이 아브라함으로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는 복음을 먼저 전하였다. 따라서 모든 믿는 자는 아브라함과 복을 받는다는 결론에 이른다.

 

2)영적 교훈

첫째, 진정한 아브라함의 자손은 아브라함이 가졌던 믿음을 물려받은 자다(7)

둘째, 인간이 복을 받게 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은 믿음이다(9)

 

 

4. 그리스도의 속죄사역과 믿음을 통한 율법의 저주로서부터의 속량과 아브라함의 복 전수(3:10~14)

1)본문내용(3:10~14)

첫째,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모두 저주 아래에 있음(10~12)

27:26을 인용하여 모든 율법을 완전 준수하지 못한 자는 결국 저주를 받을 것이므로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그 누구나 저주 아래에 있다고 선언한다. 2:4을 인용하여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고 하며 하나님 앞에서는 누구도 율법으로 의롭게 되지 못함이 분명하다고 논증한다. 18:5을 인용하여 율법은 믿음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행하면 살리라는 전제하에 규범만을 제시하는 것임을 지적한다.

둘째,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음(13)

그리스도께서 우리 대신 율법의 저주를 받으심으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셨음을 밝힌다. 21:23을 인용하여, 십자가에서 달린 사건이 곧 우리를 위하여 저주받은 사건임을 설명한다.

셋째, 그리스도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믿는 자에게 미치게 되었음(14)

그리하여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이 복이 이방인에게도 미치게 되었다. 또한 믿음으로서 약속된 성령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2)영적 교훈

첫째, 율법의 행위로서 의롭게 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10).

둘째, 자신은 죄인이 아니라고 하는 자가 가장 큰 죄인이다(11).

셋째, 우리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형성을 통하여 구원을 받는다(11).

넷째, 자기를 희생하는 사랑이 아니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13).

다섯째,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율법의 저주를 받으므로 율법으로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해주신다(13).

 

 

5. 그리스도에게 집약된 아브라함의 언약의 영원성(3:15~18)

1)본문내용(3:15~18)

첫째, 사람끼리의 언약이라도 함부로 폐하거나 변개할 수 없는 것임을 먼저 밝힘(15)

둘째, 아브라함 언약은 그리스도께서 집약되어 있음을 해석함(16)

아브라함에게 주신 수차의 약속의 말씀들 곧 네가 만민의 복의 구원인 되리라는 언약은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 주신 것이다. 이때 복수형인 그 후손들이라고 하지 않고 단수형인 네 후손이라고 하셨다. 여기서 네 후손이란 곧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셋째, 아브라함의 언약은 영원하며 그후에 온 율법이 폐하지 못함을 공헌함(17~18)

아브라함의 언약보다 430년 후에 온 율법이 그 이전에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무효화시키지 못한다. 인간의 행동과 관련된 율법 및 하나님의 은혜와 관련된 약속의 상반된 성격을 설명하며 유업은 은혜의 약속으로 주어진 것임을 밝힌다.

 

2)영적 교훈

첫째, 하나님께서 한 번 하신 약속은 결코 파기되거나 변경되지 아니한다(15).

둘째, 하나님은 변덕쟁이가 아니라 항상 일정하며 변하지 않으시며 경솔하지 않다(15)

셋째,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모든 사람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 수 있다(16).

넷째, 혈통적인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브라함이 자손이 아니라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 자가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다(16).

다섯째, 성도의 행위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응답으로 나타나야 한다(17).

하나님의 은혜언약은 율법보다 먼저 주어진 것이므로 율법이 결코 그 언약을 무효화시킬 수가 없다.

여섯째, 성도의 유업은 믿음의 통로를 통해 주어진다(18).

 

 

6. 한시성과 제한성을 가진 율법의 몽학선생으로서의 기능(3:19~29)

1)본문내용(3:19~29)

첫째, 율법은 인간의 범죄 때문에 한시적으로 추가된 것임(19~21)

율법의 목적이 무엇인지 반문한 후 인간의 범죄 때문에 더하여진 것임을 밝힌다. 율법은 천사들을 통하여 중보자 모세의 손을 거쳐 약속의 자손 곧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만 한시적으로 주어진 것임을 밝힌다. 그러나 언약은 중보자 없이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주신 것이다. 물론 율법 자체는 그에 앞선 언약의 내용과 배치되는 것이 아니다. 다만 하나님이 구원을 얻게 하는 율법을 주셨다면 우리가 율법을 통해 의롭게 되어야 할 것이라 함으로써 우리가 율법을 모두 다 준수하여 의를 얻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함을 밝힌다.

둘째, 율법은 믿음이 계시될 때까지 인간을 죄 아래에 가둠(22~23)

율법은 결과적으로 모든 인간을 죄 아래에 가두었다. 결국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만이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약속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인간은 계시될 믿음이 오기 전까지 율법 아래 매이고 갇힌 것과 같았다.

셋째, 이 한시적, 제한적인 율법을 인간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에 비유함(24)

율법은 자녀를 어렸을 동안만 훈육하는 몽학선생처럼 인간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기능이 있다. 즉 그 자체로는 인간을 의롭게 할 수는 없지만 인간으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를 사모하게 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한다.

넷째, 믿음이 온 후로는 몽학선생으로서 율법의 기능은 종료되고 성도는 온전한 자유인의 신분이 되었음(25~29)

믿음이 계시된 후에, 즉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신약복음이 온전히 계시된 후에 성도들은 더 이상 몽학선생인 율법 아래에 있지 않다. 성도들은 모두 믿음을 통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게 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유대인이나 헬라인, 자유인이나 노예, 남자나 여자 구분 없이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는 하나다. 그리스도께 속한 자는 아브라함의 영적 후손이며, 약속의 유업을 이을 상속자가 된 것이다.

 

2)영적 교훈

첫째, 율법에는 한계성이 있다(19).

둘째, 율법이 주어진 것은 인간의 범죄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오시기까지 한시적으로 추가된 것이다(19).

셋째, 율법은 죄인이 구원 얻도록 하기 위해 주어진 것은 아니다(19).

넷째, 율법을 믿음이 올 때까지 죄인을 가두어놓는 역할을 한다(22~23).

다섯째, 율법은 인간으로 하여금 결국 그리스도를 사모하게 함으로써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의 일을 한다(24).

여섯째, 율법의 역할은 믿음이 온 후에는 사실상 종료된 것이다(25~29).

일곱째, 율법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깨우쳐 준다(19).

여덟째, 은혜와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해도 율법은 우리로 하여금 죄를 죄로 깨닫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19).

아홉째, 율법은 인간으로 하여금 자기의 죄인됨과 무능력을 깨닫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은혜가 받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깨우쳐준다(19).

열째, 율법은 그리스도 안에서 폐하여진 것이 아니라 완성되었다(19).

열한째, 예수께서는 율법을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다(19).

열두째, 율법의 마침이자 완성은 사랑의 실천이다(10:4, 13:10).

열셋째, 그리스도는 율법의 마침이 되신다(10:4).

열넷째, 참된 중보자는 하나님이면서 사람이신 우리 주 예수님 뿐이시다(20).

열다섯째, 율법은 선해도 율법을 통해서 구원받을 수는 없다(21).

열여섯째, 율법은 본래 생명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어진 것이요,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몽학선생으로 역할로서 주어진 것으로 더해진 것이다(19~21).

열일곱째, 율법의 주요 기능의 하나는 우리를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몽학선생의 역할이다(24).

열여덟째, 믿음은 성도의 신분을 본질적으로 바꾸어준다(26). 즉 죄의 종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상의 변화를 가져준다.

열아홉째, 세례의 진정한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는 것이다(27).

스무째, 기독교는 만인의 차별 없이 평등하게 해주는 종교다(28).

스물한째,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든 성도는 하이며, 한 형제자매다. 서로 존중하고 사랑해야 할 존재인 것이지 군림하고 다스리는 존재가 아니다(28).

스물두째, 그리스도 안에서 신분상의 모든 차별은 사라진다(28).

스둘셋째, 그리스도 안에서 인종적, 신분적, 성적인 모든 차별은 끝난다(28).

 

 

< 갈라디아서 3:1~29에 나오는 명령과 선포 >

1)감사와 회개

주여, 사람이 의롭다하심을 얻고 성령을 받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부터 말미암지 않고 믿음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들은 모두 저주 아래에 놓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오직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저주를 대신 담당하심으로 죄인인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나게 해 주셨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혈통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브라함이 자손이 아니라, 믿음을 통한 아브라함이 자손이 진정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아브라함의 약속은 아브라함의 씨이신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취되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모세를 통해 주어진 율법은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다고 할지라도, 430년 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직접 나타나서 주신 약속보다 결코 앞설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율법은 그리스도가 오시기전까지 한시적으로 주어진 것으로써,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요, 죄인으로 하여금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의 역할로 주어졌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그리스도가 율법의 마침이 되셨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든 믿는 자는 차별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장자권 누림의 결단

주여, 이제는 성령으로 시작했는데 육체로 마치지 않겠나이다.

주여, 이제는 율법의 행위를 통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살겠나이다.

주여, 이제는 약속의 씨로 오신 예수님만 붙들겠나이다.

주여, 이제는 율법이 아니라 약속의 복음을 붙들겠나이다.

주여, 이제는 예수 안에서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겠나이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약속의 자손이신 예수님을 믿는 것 이외에, 율법의 행위로서 구원받으라고 미혹하는 악한 영들은 떠나가라.

이제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예수님을 통하는 것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미혹하는 악한 영들은 결박을 받으라.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그림자나 모형이 아니라 실체로 오신 예수님만 굳게 붙들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칭의나 성령받음도 다 믿음으로서 주어지는구나.

2. 율법은 아무도 다 지킬 수 없기에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저주아래 놓이는구나.

3. 아브라함의 약속은 한 분이신 약속의 씨 곧 예수님을 통하여 성취되었구나.

4. 율법은 그리스도께서 오시기까지 한시적으로 주어진 임시법이로구나.

5.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비로소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나고 구원을 얻는구나.

6.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차별은 사라지고 하나를 이루는구나.

5)훈련의 기본원칙 열 번 복창

단순, 반복, 지속, 강행

6)장자권의 발동, 명령과 선포 일곱 번 복창

있을지어다. 그대로 되니라, 좋았더라’ ‘복이 있을지어다.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 갈라디아서 3장 헬라어 직역 ]

(0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십자가에 못박힌 채 있는 것이 너희에게 눈들을 따라 공표되어졌는데, 누가 너희를 미혹하였느냐?
(02) 내가 너희들로부터(아포) 오직 이것을 [단번에] 배우기를 원한다. 너희가 그 영을 율법의 행위에서부터(에크) 받았느냐, 아니면 믿음의 들음에서부터(에크) [받았느냐?]
(03) 너희들이 이와같이 이러석으냐? 너희들이 영적인 것(정관사없음)으로 시작한 후에, 이제는 육체적인 것(정관사없음)으로 끝마치려느냐(성취하려느냐)?

(04) 너희가 그렇게 많이 이유없이 고난을 받았느냐? 또한 만일 적어도 이유없이 [그렇게 한 것이냐?]

(05) 그런즉 너희에게 그 영을 공급해주시고 있는 분이, 너희 안에서 능력들을 행하고 있는 분이, 율법의 행위들에서부터냐(에크), 아니면 믿음의 들음으에서부터냐(에크)?

(0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던 것처럼, 이에 그것이 그에게 의 [안으]로 여겨졌던 것이다

(07) 그런즉 너희는 믿음으로부터 [있는] 자들, 그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을 [계속] 알라

(08) 그런데 하나님이 이방인들을 믿음에서부터(에크) 의롭게 하신다는 것을 성경기록이 미리 안 후에아브라함에게 먼저 복음을 전하였다. 왜냐하면 모든 이방인들이 너 안에서 [장차] 복을 받을 것이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09) 그러므로 믿음에서부터(에크) [있는] 자들은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나란히 복을 받는다

(10) 왜냐하면 누구든지 율법의 행위들에서부터(에크) 있다면 그들은 저주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된 채 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것을 행하도록 율법 책 안에 기록된 채 있는 모든 것들 안에 항상 머물러 있지 아니하는 바, [그러한] 모든 사람은 저주를 받은 자라"

(11) 그런데 하나님 곁에서 아무도 율법 안에서는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의인은 믿음에서부터(에크) 살 것"이기 때문이다

(12) 그런데 율법은 믿음에서부터(에크)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것(율법)을 행하였던 자는 그것들 안에서 [장차] 살 것이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위하여) 저주가 되신 후에, 율법의 저주에서부터(에크) 우리를 속량하셨다(되사셨다).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된 채 있기 때문이다. "나무 위에 매달렸던 자마다 저주를 받은 자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들 안으로 이르게 하기 위함이라. 우리가 믿음을 통하여 그 영의 약속을 [단번에] 받게 하려 함이라.

(15) 형제들아, 내가 사람을 따라 말한다. 사람의 언약조차도 [이미] 확정된 후에는 아무도 무효케하거나 혹은 더하거나 하지 못한다

(16) 그런데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말해졌다. 많은 씨들에 대한 것처럼, "그 씨들에게"라고 역시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의 씨처럼 "네 씨에게"라고 역시 [말한다]. 그분은 그리스도라.

(17) 그런데 내가 이것을 말한다. 하나님에 의하여 미리 확정된 채 있는 언약을 430년 후에 있게 된 채 있는 율법이 폐지하지 못한다. 그 약속이 무효가 되도록 [말이다].

(18) 왜냐하면 만일 그 상속이 율법에서부터(에크)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더이상 약속에서부터(에크)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약속을 통하여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신 채 있다

(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범법들(법을 범함) 때문에 더하여진(보태진) 것이다. 그것은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의 손 안에서 제정된 후에 그것이 약속된 채 있는 바, 그 씨가 오실 때까지 [있을 것이다].

(20) 그런데 그 중보자는 한 편만의 것으로 있지 않다. 그런데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21) 그런즉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과 반대되는 것이냐?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만일 [단번에] 살 수 있게 하는 율법이 주어졌다면, 실제로 의는 율법으로부터 [아직도] 있어온 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22) 그러나 성경기록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에서부터(에크) [있는] 약속이 믿고 있는 자들에게 주어지기 위함이다.

 

(23) 그런데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계속] 감금된 채 있어왔다. 믿음이 [단번에] 계시될 때까지 갇혀있으면서.

(24) 그 결과, 율법이 우리에게 그리스도 안으로 [있는] 초등교사가 된 채 있다. 우리가 믿음으로부터 의롭게 되기 위하여 [말이다].

(25) 그런데 믿음이 온 후로는 더이상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않다.

(26) 왜냐하면 너희 모든 사람들이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정관사 없음)이 되기 때문이다

(27) 왜냐하면 누구든지 그리스 안으로 세례를 받은 만큼 너희들은 그리스도로 [스스로] 옷입었기 때문이다

(28) [그는] 유대인으로도 헬라인으로도 있지 않다. 종으로도 자유인으로도, 남자로도 여자로도 [있지 않다]. 왜냐하면 너희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이다

(29) 만일 너희들이 그리스도의 것이라면 그런 까닭에 너희들은 아브라함의 씨다. [너희들은] 약속을 따라서 상속자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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