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5(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성경을 보는 눈(20)] 마귀론(09) 성령의 사람의 손에서 나가는 3가지 영적무기는 무엇인가?(요한일서 5:5~8)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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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귀신을 제압한다는 것은 실제로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귀신들은 영물이므로 그들은 우리가 가진 영적인 계급을 잘 알고 있고 또한 우리를 돕는 천사들도 잘 알고 있다. 또한 그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사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도 보고 있다. 그러므로 귀신들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귀신을 제압할 수 있는 은사가 있거나 아니면 둘째로, 우리의 영적인 계급이 상당히 있어야 한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이 귀신을 제압하려면 3가지를 동원해 그들을 제업할 수가 있다. 하나는 우리 손에 직접 주어진 은사를 사용하여 귀신을 제압하는 방법이 있고, 또 하나는 영적인 무기를 달라고 해서 그것으로 제압하는 방법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전투천사를 동원하여 제압하는 방법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귀신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3가지 방식을 잘 알고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이것들 중에서도 우리의 손에 직접 주어진 은사를 사용하여 귀신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2. 귀신을 제압하기 위해 우리가 받아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은사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귀신을 제압하기 위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받을 수 있는 은사에는 사실 3가지가 있다. 그것은 다 손으로부터 나가는 것들이다. 물론 여기에서 언급하는 손은 육체의 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적인 손이요, 거기에서 뭔가가 나가기 때문이다. 사실 귀신들이나 뱀들은 다 영물이다. 그러므로 이들을 제압하려면 성령의 은사 혹은 영권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귀신을 잡기 위해서는 영의 손을 사용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영의 손에는 대체 무엇이 나오길래 귀신을 제압할 수 있는가? 그것은 총 3가지다. 첫째는 예수님의 보혈이다. 우리의 손에서 예수님의 피가 나가는 것이다. 둘째는 성령의 불이다. 성령의 불이 손에서 나와야 귀신을 제압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셋째는 하나님의 빛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손에서 빛이 나와야 어둠의 세력을 완전히 몰아내고 천국까지 들어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성령의 사람의 손에서 나오는 3가지 영적인 무기는 '피'와 '불'과 '빛'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3. 예수님의 보혈은 어떤 성도에게서 나오게 되며 어느 정도 나와야 귀신을 제압할 수 있는가?
구약시대 성도들은 누구와 싸웠는가? 그들은 오로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기 민족을 괴롭히고 죽이려는 이방민족이나 이방 사람들과 더불어 싸웠다. 그러므로 모세시대에는 애굽인과 아말렉 사람과 싸웠다. 여호수아 시대에는 가나안 일곱족속과 싸웠다. 그리고 사사시대에는 블레섹과 미디안 족속과 싸웠다. 그리고 왕정시대는 블레셋과 모압과 암몬 족속, 아람나라와 앗수르 제국 등과 싸웠다. 그런데 신약에 들어와서는 양상이 달라졌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단 한 번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민족이나 사람과 싸우라고 말씀하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제 이방민족이나 사람들은 다 전도해서 구원받게 해야 할 대상이 되었기 때문이다(마28:18~20). 고로 신약시대에 들어와서 성도들이 싸워야 할 대상은 이제 사람들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사탄마귀의 하수인들 곧 뱀들과 귀신들과 싸워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든 성도들은 뱀들 및 귀신들과 싸워서 승리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그들을 제압할 수 있는 은사나 무기 그리고 영권이 필요하다. 특히 귀신을 제압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무기로서 우리 몸에 장착시켜주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성령의 은사'이다. 그런데 이러한 은사에는 총 3가지가 있으니, '피'와 '불'과 '빛'이 있다. 예수님의 피와 성령의 불과 하나님의 빛이 있는 것이다. 이것들 중에 우리 성도들이 가장 빨리 받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예수님의 보혈'이다. 예수님의 피는 누구나 회개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부어주시기 때문이다.
문제는 과연 우리 성도들이 예수님의 보혈을 언제부터 얼마만큼 사용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사실 예수님의 보혈은 예수님의 몸에서 흘러나왔던 것이다. 이것은 말씀이 육신을 입으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남겨놓고 가신 2가지 것들의 하나이다. 다시 말해,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에 당신의 몸에서 그때 피와 물이 나왔다. 주님은 그것들을 다 쏟으신 후에 돌아가셨다. 그러므로 육신을 입으신 예수님의 몸에서 흘러나온 피와 물은 여전히 지금도 이 지구 공간에 살아서 남아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정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우리도 역시 예수님의 그 피를 사용할 수가 있는 것이다. 문제는 그 피를 어떻게 자기의 몸에 담을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그런데 그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왜냐하면 회개를 많이 할수록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몸에 들어오게 되고 그러면 어느 순간부터 자기의 손에서 예수님의 피가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성도의 손에서 피가 가장 많이 나오는가? 그것은 성도가 얼마나 회개를 많이 했느냐가 관건이다. 왜냐하면 우리 성도들이 자신의 죄와 조상들의 죄를 자백하면서 회개할 때에 그분의 아들의 예수가 우리를 깨끗하게 하기 때문이다(요일1:9). 즉 우리가 지은 죄를 자백할 때에 실제로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몸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 육체 속에 들어와 있는 귀신들은 예수님의 보혈에 의해 점차적으로 우리 몸에서 분리된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피에 귀신들이나 뱀들의 몸이 닿게 되면 그들의 몸이 녹아내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귀신들은 예수님의 피를 매우 싫어한다. 예수님의 피가 귀신축사에 필요한 아주 중요한 영적인 무기가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성도들의 손에는 어느 정도의 피가 흘러나오는가? 성도들의 손에서 예수님의 피가 흘러나오는 정도는 피가 흘러나오는 구멍의 크기에 달려있다. 먼저는 손바닦에 피가 맺힌다. 왜냐하면 회개함으로 피가 점차 채워져서 손바닦에 고이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에는 손에서 피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 크기가 빨대크기(0.5cm)에서 시작하여, 1cm, 2cm, 3cm, 4cm, 5cm, 6cm,7cm,8cm,9cm,10cm까지 커진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손가락 끝에서 마치 수도꼭지를 틀어놓으면 거기에서 쭐쭐쭐 물이 흘러나오듯이 피가 흘러나온다. 고로 최고 수준의 성도는 손바닦에서 10cm정도 굵기의 피가 나오고, 손가락 끝에서 예수님의 피가 쭐쭐쭐 흘러나오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회개를 많이 하여 자기 몸에 많은 예수님의 피를 저장하고 있는 사람일수록, 더 많은 피가 손에서 흘러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면 그 피에 의해 우리 몸 속에 들어있는 악한 영들인 뱀들이 녹아내린다. 그러면 그들도 매우 아프니까, 우리 몸에서 쑥쑥 빠져나가는 것이다. 이것을 뱀들에 대한 축사라고 부르는 것이다.
4. 성령의 불은 어떻게 하면 우리 손에서 나오는가?
뱀들과 귀신들을 축사하기 위해 필요한, 두번째 성령의 은사이자 영적 무기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성령의 불'이다(히12:29, 렘23:29). 성령의 사람의 손에서 불이 나오는 것이다. 그러면 그때 불이 나오는 손으로 사람의 몸에 안수하거나, 그 몸 속에 있는 뱀을 손바닦이나 손가락으로 누르게 되면, 우리 몸 속에 들어있는 뱀들과 귀신들이 밖으로 튀어 나오게 된다. 왜냐하면 우리 몸에 불이 들어가면 뱀들과 귀신들을 태워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들이 아픔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영들이 참다 못해 톡톡 밖으로 튀어나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성령의 불도 손에서 나오는 양이 다르며 동시에 불의 종류도 약간 다르다. 손으로 친다면 손전체 주위로부터 윤곽선 크기(0.5cm)의 불이 나오기 시작하여, 1cm, 2cm, 3cm, 4cm, 5cm크기로 점차 더 세게 불이 나오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불도 빨간 불이 나오지만 영권이 올라가면 불도 파란 불로 바뀌기도 한다. 빨간 불은 태우기만 하는 것이라면, 파란 불은 뚫어버리기까지 한다. 즉 파란 불은 뱀과 귀신들의 집을 뚫어버리고, 뱀의 몸통을 관통해버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 때 성도의 손에서 불이 나오는 것인가? 성도의 손에서 불이 나오기 위해서는 2가지가 필요하다. 첫째는 자기 안에 성령을 모시고 있어야 한다. 성령을 모신 자가 자기 뱃속에서부터 성령을 불을 태워서 가슴으로 올려보내기 때문이다(요7:37~39). 둘째는 불을 다스리는 천사가 와서 사역자의 머리에 불을 부어야 한다(계14:18). 영권이 높은 사역자에게는 두 명의 천사들이 큰 양동이에 용암과 같은 불을 담아다가 사역의 머리의 붓는다. 그리고 영권이 중간 정도의 사역자에게는 한 명의 천사가 와서 양동이에 불을 붓는다. 그런데 영권이 작은 사역자는 한 명의 천사가 양동이로 불을 붓는데 그 양동이의 크기가 비교적 작다. 그러나 어찌되었든 사역자의 손을 통하여 피사역자에게 불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역을 받은 자의 입장에서 볼 때 자기가 불을 받기 위해서는 첫째로, 자기의 배에서 성령의 불이 타올라야 한다. 그리고 둘째로, 사역자의 손에서부터 불이 들어오도록 안수를 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자신이 성령의 불을 받기 위해서는 불을 가진 사역자의 안수가 필수적인 것임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자기 속에서 나오는 성령의 불만으로는 귀신을 축사하는 불로 쓰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의 손에서 불이 나오게 하려면 불을 받은 사역자로부터 안수를 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조심해야 할 것은 아무리 불이 나오는 사역자라고 할지도 그가 회개를 충분히 하여 자기 속에 있는 영들을 제거했다면 별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았을 때에는 그의 속에 있는 영들도 피사역자에게 넘어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안수를 하려는 사역자는 반드시 회개를 하여서 깨끗한 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자기 속에 있는 영들을 넘겨주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5. 하나님의 빛이 어떻게 사역자의 손에서 나오게 할 수 있는가?
그런데 성도의 손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피와 성령의 불만 아니다. 하나님의 빛도 나온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 안에 거하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요일4:15). 그런데 하나님은 누구신가? 요한 사도는 하나님은 빛이라고 했다(요일1:5). 그러므로 자기 안에 성령을 모시는 자는 아들을 모신 것이고, 아들을 모신 자는 아들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을 모신 것이 된다. 그러므로 정말 그 사람이 예수님의 피로 깨끗해지고 성령의 불로 태워져서 정결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그의 손에서부터 빛이 나오기 시작한다. 그 빛은 손을 통하여 영안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러면 그 빛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면 어둠이 사라지게 된다. 어둠의 세력을 이긴 자에 대한 하나님의 보상이 이제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서 안수를 통하여 하나님의 빛이 영안으로 들어오면 온통 온 천지가 새하얀 것으로 변한다. 빛이 온 천지를 비추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영이 자기의 몸에서 빠져나와 저 우주로 나간다. 그러면 그의 영은 은하수가 반짝이는 우주 가운데로 나와서 거기에서 빛나는 우주의 별들을 보게 되는데, 그때 우주는 총천연색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면 온통 우주가 흰 색에서 노란 빛으로, 다시 보라 빛에서 파랑 빛 등으로 계속해서 바뀌게 된다. 그러면 우주가 이렇게 아름다웠는지를 새삼 느끼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얀 빛에서 온갖 종류의 색깔들이 나오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더 회개를 많이 하여 깨끗한 자가 되었을 때에는 그 순간 그 영혼이 천국으로 곧바로 가게 된다. 그러면 천국의 모습이 눈 앞에 펼쳐지게 되는데, 가장 먼저는 생명수 강가로 가게 된다. 그리고 거기에서 수많은 천사들을 보게 되고,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가서 주님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주님을 만난 후에는 그 사람이 아는 사람을 만나 인사하게 되고, 이어서 자신의 천국집도 구경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위한 사명이 있는 자는 주님으로부터 사명을 듣고서 다시 이 세상으로 돌아오게 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빛을 가진 사역자를 통해서 경험할 수 있는 천국 여행인 것이다.
6. 나오며
회개를 통하여 뱀들과 귀신들이 빠져나게 된 사람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더이상 저주를 경험하지 않아도 되고 일한대로 이 땅에서 그리고 천국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이상 저주를 자기의 자식들에게도 물려주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만약 자신이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그때부터 정말 힘써야 할 일은 회개하는 일이다. 하지만 성도들은 대부분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지를 잘 모른다. 그리고 과거의 죄는 회개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거기에서 더 잘못 나아간 자는 자신이 예수님을 믿을 때에 이미 자신의 과거의 죄를 용서받았을 뿐만 아니라 현재 짓고 있는 죄도 용서받았고 미래의 죄까지 용서받았다고 생각하고는 더더욱 회개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일부가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회개할 때 하늘에서 죄용서를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땅에서는 자백할 때에 비로소 자기 속에 들어와 있는 악한 영들을 내보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요일1:9). 그렇다. 이미 이미 내게 들어와 있는 뱀들과 귀신들은 이제 우리가 지은 죄를 자백함으로서 내보낼 수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몸 속에 들어있는 뱀들과 귀신들은 예수님의 피가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올 때에 비로소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그는 그때부터 회개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 이때 회개의 순서는 먼저, 자신이 지었던 자범죄의 죄들부터 자백해야 한다. 그것은 자기가 지은 과거의 것들을 자백하는 것이다. 물론 현재 짓고 있는 죄가 있다면 그것도 역시 자백해야 한다. 그러나 내 속에 이미 들어와 있는 영들은 이미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것들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조상들이 지은 우상숭배의 죄들도 같이 자백해야 한다(출20:5). 그러면 점차로 예수님의 피가 우리 몸 안으로 들어오고 우리 몸에 채워지기 시작한다. 그러면 그 피가 우리 육체 안에 들어있는 귀신들을 우리 몸으로부터 점차로 이격시킨다. 그리고 성령의 불받은 자로부터 안수를 받으면, 그 영들이 태워진다. 그러면 예수님의 피와 성령의 불로 그 영들이 녹아버리거나 타버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매우 큰 고통을 느끼기 때문에 우리 몸에서 툭툭 떠나가게 된다. 그래서 우리 몸 속에 악한 영들이 거의 다 떠나가게 되면, 그때부터는 사역자의 안수를 통해 눈에 빛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러면 그 영이 자기 몸을 빠져나가 우주로 나가게 되는데, 거기에서 다시 천국으로 가게 된다. 그러면 천국 여행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다가 우리의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 날, 우리의 영혼은 천국에 들어가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2024년 09월 15일(주일)
정보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