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세계의 문이 열리다"(윤소영전도사, 2022, 유하)_천국과 지옥, 영안, 천사들의 하는 일, 생명책과 행위록

by 갈렙 posted May 0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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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소영  |  출판사 : 유하

발행일 : 2022-03-11  |  (153*223)mm 양장 301p  |  979-11-85927-41-1

 

신앙도서 > 영적성장 > 영성 > 영성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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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보여주신 천국과 지옥, 그 은혜와 소망의 이야기!

이 책에는 정소영 전도사의 천국과 지옥을 경험한 생생한 간증이 담겨 있다. 성도들은 영적인 세계를 반드시 알아야 하는데 이는 이 땅에서 영적 전쟁을 피할 수 없고 더하여 반드시 승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적인 세계를 알아가면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인격적으로 만나며 하나님을 더욱 소망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천국의 모습, 삶에서 동행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이 책에 기록하며 위로 받고 평안을 누렸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영적인 세계를 소망하면서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추천사
프롤로그

Chapter 1. 임재 속으로
1장 부모의 신앙을 통하여
2장 영적인 꿈을 꾸다
3장 생사의 경계에서
4장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다
5장 영적인 눈이 열리다
6장 심판하시는 주님을 만나다

Chapter 2. 지옥의 모습
7장 지옥에도 차이가 있다

Chapter 3. 천국의 모습
8장 천국과 지옥의 경계
9장 천사들이 하는 일
10장 생명책과 행위록

에필로그

정소영

목회자의 자녀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영적인 세계에 관심이 많았다. 종종 환상으로 영적인 존재들을 보며 영적인 세계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11살 때 우연히 일어난 사고로 의식을 잃으면서 천국과 지옥을 다녀왔고, 영적인 세계와 존재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후, 실로암세계선교회(대표:한양훈 목사)에서 훈련을 받으며 영적인 세계에 대해 더욱 깊이 알게 되었다.
플루트를 전공하는 중이었으나 주님과 깊이 교제하는 가운데 주의 일을 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신학을 하게 되었다.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에 재학 중이며 목회자이신 아버지와 함께 신월동에 위치한 생명샘교회를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