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고린도후서강해(27)] 바울은 왜 부득이하게 자랑해야 했으며 또한 무엇을 자랑했는가?(고후11:16~3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OU4-NjicdU4

1. 들어가며
모든 사람은 칭찬을 받고 싶어한다. 자기자랑을 하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혈통과 출신과 신분을 자랑한다. 자기는 어느 가문의 사람이고, 어떤 공부를 하였으며, 지금은 어떤 사람인지를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은 과연 고린도 교회에게 부득이하지만 어떤 자랑을 하겠다고 말했다. 왜 바울은 부득이하지만 자랑을 해야겠다고 말했으며, 무슨 자랑을 했을까? 그리고 그가 자랑한 내용을 살펴보면서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마음은 무엇인가?
2. 바울이 자랑한 것은 대체 무엇이었는가?
3. 바울이 진정 자랑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4. 나오며
2025년 04월 22일(화)
정보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