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동성애 무지개 사태, 선지동산 영적 근간 무너뜨린 사건"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8. 07. 18 15:58  |  수정 2018. 07. 19 07:06

Print Print 글자 크기 + -

 

샬롬나비, 장로회신학대학교 동성애 논란 관련 우려의 논평 발표

김영한 박사
▲김영한 박사(샬롬나비 상임대표·기독교학술원장)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행동하는 신학자·목회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9일 논평을 통해 장로회신학대학교 '동성애 무지개' 신학 사태에 대한 우려의 뜻을 표하고 학교 측에 조속한 마무리를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장로회신학대학 ‘동성애 무지개’ 신학 사건은 선지동산의 영적 근간을 무너뜨리는 사건"이라 지적하고, "예장통합 총회가 장신대 ‘동성애 무지개’를 막지 못하면 통합교단이 무지개로 덮일 것"이라 경고했다.

과거 채플 시간 당시 학생들은 동성애 성소수자 등을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을 몸에 두른채 예배를 드렸는데, 샬롬나비는 이에 대해 "노아 언약의 왜곡"이라 지적하고, "장신대는 (이미) 친동성애 신문 및 각종 친동성애 행사로 인하여 많은 물의를 야기시켰다"면서 "장신대 당국 책임자들의 태도들은 교육적인 대책보다는 친동성애로 치닫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장신대 학생들 가운데 커밍아웃학생이 있다는 사실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경고하고, "미국 연합장로교(PCUSA) 및 프린스턴신대는 동성애를 허용하면서 정체성을 상실했다"며 장신대 동성애 무지개를 막아 통합 교단이 동성애 무지개에 덮히지 말 것을 요청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장로회신학대학 '동성애 무지개' 신학 사건은 선지동산의 영적 근간을 무너뜨리는 사건이다.
예장 통합 총회가 장신대 '동성애 무지개'를 막지 못하면 통합교단이 무지개로 덮일 것이다.

예장 통합교단의 선지학교인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지난 5월 '동성애 옹호 퍼포먼스' 의혹을 샀던 소위 '무지개 사건'이 마무리되지 않고 여전히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동성애에 대한 태도가 미온적"이라는 의심을 사고 있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임성빈 총장을 비롯한 학교 측이 예장 통합 내에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장신대는 지난 5월 19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교내 채플 시간에 소위 '무지개 사건'을 일으킨 학생들을 조사하겠다고 공지했다. 학교당국은 이 문제가 "학교와 교계에 매우 중차대한 문제이기에 정확한 조사와 신속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었다. 그러나 약 2달이 흐른 지금까지 그 조사 결과에 대해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예장 통합(총회장 최기학 목사) '함해노회 동성애대책위원회'(이하 함동위)가 지난 7월 10일 '장신대 동성애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함동위'는 세계적인 동성애 독재와 싸우기 위해 통합교단과 신학교가 반동성애 운동에 참여하도록 전략을 세우고 활동해 오고 있다. 함해노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 속에 출범한 '함동위'는 통합교단과 신학교에 동성애독재의 실상을 알림으로써 반동성애 운동에 참여하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예장통합총회대사회문제대책위원회' 명의로 배포한 '대한예수교장로회는 왜 동성애를 반대하는가?'란 소책자에는 '장신대를 동성애로부터 구해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성명서가 포함되어 있다. '반동성애네트워크,' '함동위,' '포항 건강한가정지킴이연대'는 이 성명에서 "장신대 사건은 학생들의 일탈이 아니라 선지동산의 영적 근간을 흔든 것"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대하여 샬롬나비는 장신대 사태를 매우 우려하며 예장통합총회가 성경과 총회규정을 준수하여 장신대 사태를 마무리해주기를 바란다.

 

1. '무지개 깃발'을 몸에 두른 채 예배드린 것은 노아 언약의 왜곡이다.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아이다호 데이)로 알려진 5월 17일 한 학생이 소위 '무지개 깃발'을 몸에 두른 채 예배를 드려 논란이 되었다고 한다. A학생 자신이 해당 학생과 예배를 드리는 모습과 예배당의 십자가 아래서 자신을 포함해 여러 학생들이 무지개 깃발을 들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 자신은 그러면서 "무지개 언약의 백성들...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라는 글도 남겼다. 그는 "오늘 채플 시간에 무지개색으로 입고 예배드린 걸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 학교에 제재나 징계를 청원할거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는 복음의 왜곡이다. 무지개는 노아언약의 증거인데 동성애의 상징으로 보는 것은 성경의 왜곡이다.

 

2. 장신대는 친동성애 신문 및 각종 친동성애 행사로 인하여 많은 물의를 야기시켰다.

장신대에는 그동안 친동성애 실천이라고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건들이 있었다. 2017년 5월 30일(화)자 발행 신학춘추는 114호에서 제4면, 7면, 8면에 걸친 기사에 향린교회 개최 '한국퀴어신학운동 토크마당'의 타이틀로 동성애를 미화, '화두-하늘과 땅을 잇는 사람 무당 정순덕'이라는 타이틀기사로 무당을 미화시켰다. 또한 장신대 공식 동아리인 암하아레츠(도시빈민선교회)가 지난해 10월 친동성애자 로뎀나무그늘교회 박진영 목사 초청강연을 열기로 했다가 비판여론에 의해 취소한 적도 있다.

그들은 지난해 제102회 예장통합 총회의 동성애에 대한 총회의 결의(군형법 92조6 개정안 및 동성결혼의 합법화 반대, 동성애자·옹호자 배척 결의)에 대해 정면으로 비판하기까지 했다. 이제 신학을 배우는 학생들이 총회결의까지 정면 비판하는 모습은 이모 학생보다 더욱 정치적이며 그 배후를 의심하기에 충분한 모습이다. 그들과 함께 장로회신학대학교 35대 총학생회 '서로' 하나님의선교, 장신고, 은혜와정의, 장신성정의연대, 다톡이 항의서를 공동 발표한 것 또한 깊은 우려를 자아낸다. 더 나아가 암하아레츠는 최근 4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불장난 프로젝트》를 준비해 교내외적으로 이슈가 되고, 비판에 직면했다. 이러한 일들은 학교당국의 조장에 의하여 일어난 것이다.

 

3. 장신대 당국 책임자들의 태도들은 교육적인 대책보다는 친동성애로 치닫고 있다.

장신대 동아리인 '암하아레츠'는 지난해 교내에서 '목회현장에서 만난 성소수자들의 신앙과 삶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계획했다가 취소하는 등 동성애와 관련해 계속해서 논란을 낳고 있는 동아리다. 장신대 한 관계자는 "성소수자 혐오를 반대한다는 날에 동성애를 상징하는 색깔의 천을 몸에 두르고 예배를 드렸다는 건, 공개적으로 동성애를 지지한다는 퍼포먼스로밖에 볼 수 없다"며 "상황이 이런데도 학교 측은 이에 대해 전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장신대 S학생의 SNS 캡춰. 장신대 예배당 십자가 아래서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6색 무지개 깃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아래 사진에서는 6색 무지개 깃발을 옷삼아 입은 예배 참석자의 모습도 보인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장신대 S학생의 SNS 캡춰. 장신대 예배당 십자가 아래서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6색 무지개 깃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아래 사진에서는 6색 무지개 깃발을 옷삼아 입은 예배 참석자의 모습도 보인다. 그러나 장신대가 속한 예장통합 총회는 "동성애자 및 동성애를 지지하고 옹호하는 자는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되며 동성애자 및 동성애를 지지하고 옹호하는 자는 교회의 직원 및 신학대학교 교수, 교직원이 될 수 없다"(헌법 시행규정 제26조 12항)고 못박고 있다.

 

4. 장신대 학생들 가운데 커밍아웃학생이 있다는 사실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최근 잇따라 '동성애' 논란을 낳고 있는 장신대에서 이번에는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에, 이른바 '성정체성'을 '커밍아웃'한 내용의 글이 올랐다가 현재 지워져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 글은 두 개로, 지난 5월 21일과 22일 각각 게시판에 실린 것으로 확인됐다. 취재언론은 지워지기 전 두 글의 원문을 입수했다. 두 글 모두 글쓴이가 직접 게시판에 올린 것은 아니고, 다른 이가 대신 올린 형식으로 되어 있다.

5월 21일자 글에서 글쓴이는 자신을 '게이'(남성 동성애자)이자 장신대 학부 졸업생이라고, 22일자 글의 글쓴이는 자신을 '레즈비언'(여성 동성애자)이자 현재 장신대 재학생이라고 각각 밝히고 있다. 두 글 모두, 소위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로 알려진 지난 5월 17일, 장신대서 있었던 '친동성애 퍼포먼스 의혹 사건'과, 이후 이에 대한 학교 측의 조사 결정으로 파문이 생긴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등장했다.

5월 22일자 글의 글쓴이는 "저는 탈 기독교한 동성애인(人)"이라며 "불행히도 7살 때부터 레즈비언으로 살아왔다. 하나님이 저를 자유의지를 가지도록 창조하신 거라면 저는 불과 7살 때 제 자유의지로 동성애자임을 선택한 것일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모태신앙"의 기독교인으로서 "스스로를 증오하기 시작했다"는 그는 "제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은 것은 하나님과 이별하고 교회를 떠난 이후였다"고 털어놓고 있다. 이런 신학생이 목회자로 안수받는다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학교당국은 신학생들의 교육에 엄격한 신앙윤리를 가르쳐야 한다.

 

5.미국 연합장로교(PCUSA) 및 프린스턴신대는 동성애를 허용하면서 정체성을 상실하였다.

장신대 사태는 2010년대부터 한국에 들어오기 시작한 미국 연합장로교의 동성애 무지개 신학의 물결이 장신대 좌경 신학교수들을 통하여 들어오면서 비롯되고 있다. 미국의 프린스턴신학교를 비롯한 연합장로교단의 신학교가 좌경화되고 동성애를 받아들일 뿐 아니라 심지어 동성애자들을 성직자로 안수하기에 이른 것이다. 오늘날 미국 대법원이 동성애를 합법화한 것은 미국교회가 좌경화되어 동성애를 허용한 것에 따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런 미국의 동성애 물결이 한국교회와 신학교에 들어오고 있다. 이를 막지 못하면 한국교회 통합교단도 동성애 무지개신학에 의하여 점령당할 것이다.

 

6. 장신대 동성애 무지개를 막지 못하면 통합교단이 무지개로 덮일 것이다.

지난해 동성애 문제가 불거졌을 때 장신대 총장과 이사들, 교수들이 불분명한 태도와 관용의 입장을 보였다는 것은 유감이 아닐 수 없다. 예장 통합 교단은 동성애 자체에 있어서만큼은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헌법 시행규정 제26조 12항에서 "동성애자 및 동성애를 지지하고 옹호하는 자는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되며 동성애자 및 동성애를 지지하고 옹호하는 자는 교회의 직원 및 신학대학교 교수, 교직원이 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총회는 결정한 규정이 성경 원리에 적합한 이상 이 규정을 언중히 시행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통합교단과 장신대가 제대로 서지 못할 것이다.

 

2018년 7월 18일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

 

관련기사

 
 
 
 
 
 
 
 
 
 
 
 
 
 
 
 
 
 
 
 
 
 
 

  1. "소득 상관없이 금리4%로 5억까지"…'특례보금자리론' 나온다_2023-01-14(토)

    "소득 상관없이 금리4%로 5억까지"…'특례보금자리론' 나온다 최종수정 2023.01.14 08:49 기사입력 2023.01.14 07:00 우대금리 적용시 3.75~4.05% 까지 대출금리 인하 기존의 보금자리론에 일반형 안심전환대출, 적격대출 통합 최대 5억원까지 LTV·DTI 한도 안...
    Date2023.01.14 By갈렙 Views79
    Read More
  2. "카톡 '조용히 나가기' 난 왜 안 되누"…이렇게 해보세요

    "카톡 '조용히 나가기' 난 왜 안 되누"…이렇게 해보세요 임주형기자 입력2023.05.11 09:53 그룹 채팅방서 알림 없이 나갈 수 있어 최신 업데이트하고 별도로 설정해야 카카오톡이 그룹 채팅방에서 남몰래 탈퇴할 수 있는 '조용히 나가기' 기능을 추가했다. 다...
    Date2023.05.12 By갈렙 Views132
    Read More
  3. 2015-03-19 예장통합 직제일치반대 비대위_NCCK 김영주총무는 사퇴하라 [법과교회에서 인용]

    예장통합 직제일치 반대 비대위, "김영주총무는 사퇴하라" 김영주총무는 개혁신학 부인하고 교권에 굴복했다고 주장 http://www.lawnchurch.com/sub_read.html?uid=4621&section=sc82&section2= 법과 교회 (1160) 카톨릭과 신앙과 직제 일치 반대 통합측 비상...
    Date2015.03.21 By갈렙 Views2403
    Read More
  4. 2021년 12월 13일부터 백신 안맞으면 식당·카페 못간다…어긴 손님 10만원

    2021년 12월 13일부터 백신 안맞으면 식당·카페 못간다…어긴 손님 10만원 중앙일보 입력 2021.12.12 19:21 업데이트 2021.12.12 20:19 이에스더 기자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종로학원 2022대입 정시특별전략 설명회'를 찾은 수험생과 ...
    Date2021.12.12 By동탄명성교회 Views193
    Read More
  5. 2040년 세계를 주도할 나라들_독일 미국 튀르키에 한국

    '2040년 세계를 주도할 나라들' 미국의 외교 전문 잡지인 'Foreign Policy'에서 몇 해 전 특집으로 “2040년에 세계를 주도할 나라들”이란 기사가 실렸습니다. 여기서 2040년 세계를 주도할 네 나라를 손꼽으며, 영어 머리글자를 따서 GUTS로 표시하였는데, G는...
    Date2023.01.30 By갈렙 Views147
    Read More
  6. No Image

    [SBS방송] 옥수수의 습격(옥수수 과연 먹어도 괜찮은가?)

    2부작 옥수수의 습격 - 1 방송날짜 : 2010년 10월 10일(일) 밤 11시 10분 제작: SBS플러스 / 연출: 유진규 / 작가: 조미혜 동물성 지방을 먹고 건강해진 사람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사는 지미 무어씨는 하루에 무려 300g의 버터를 먹는다. 하루 필요한 칼...
    Date2014.12.09 By갈렙 Views4474
    Read More
  7. No Image

    [가을] 가을의 정취가 묻어나는 플레시 파일

    정안 하모니카 / 숨어 우는 바람 소리
    Date2014.12.09 By갈렙 Views4056
    Read More
  8. No Image

    [간증] 성경을 통해서 변화된 사람들

    성경을 통해 변화된 사람들 전도의 방 2017. 1. 22. 22:10 https://blog.naver.com/tjd392766/220917658432 번역하기 성경을 통해 변화된 사람들을 소개하려고 하는데 설교 제목처럼 사형수가 성경을 읽고 변화된 사례를 몇 가지 소개하려고 합니다. 먼저 이시...
    Date2020.05.23 By갈렙 Views1845
    Read More
  9. [공유] 김미진 간사의 '왕의 재정'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는가?

    김미진 간사의 '왕의 재정'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는가? 쉰목사 ・ 2021. 9. 2. 10:18 필자의 블로그에 어떤 분이 김미진 간사의 왕의 재정에 대한 분별에 대한 칼럼을 써달라고 부탁을 해왔다. 필자는 지금의 사역을 하기 전에 아주 오랫동안 ‘성경적인 재정관...
    Date2022.02.21 By갈렙 Views2633
    Read More
  10. [공유] 케빈 제다이목사는 하나님의 사람인가 아닌가?

    케빈 제다이목사는 하나님의 사람인가 아닌가? 쉰목사 ・ 2021. 9. 1. 10:43 엊그제 영성학교 식구로부터 케빈 제다이목사의 예언사역을 분별해달라는 부탁이 들어왔다. 필자는 원래 다른 사람들의 사역에 대해 거의 관심을 갖지 않는 편이라, 인터넷과 유투브...
    Date2022.02.21 By갈렙 Views1594
    Read More
  11. [공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사람을 분별하는 잣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사람을 분별하는 잣대 쉰목사 ・ 2021. 9. 3. 10:22 최근 유투브 채널과 교회주변에서 유명한 사람들을 분별해달라는 요청이 한꺼번에 들어와서, 이분들의 주장이 과연 성경적인지와 하나님으로부터 왔는지에 대한 칼럼을 카페에 올...
    Date2022.02.21 By갈렙 Views421
    Read More
  12. [교회사] 위그노 그들은 대체 누구인가?

    위그노 세계사를 통찰하는 지혜 인류문명의 발전뒤에 피로 얼룩진 비극이... 프로테스탄트 루이14세의 박해, 7만명의 위그노 대학살 26만명의 위그노 영국 네덜란드 등지로 피신 영국으로 간 위그노 100년 후에 산업혁명의 주역이 되고, 프랑스에 남은 위그노...
    Date2020.04.25 By갈렙 Views535
    Read More
  13. [교회사] 위그노드를 박해한 루이14세와 그의 낭트칙령 폐지

    위그노교도를 박해한 루이 14세 | [세계사] 중세 2010.03.14. 22:39 루이 14세는 일반적으로 군주 중의 군주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것은 주로 우리가 무척이나 당당하고 자신 있게 행동하는 사람을 보면 항상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
    Date2020.04.25 By갈렙 Views515
    Read More
  14. [교회사] 위그노의 고난과 핍박 그리고 사막(은밀한 장소)집회

    [위그노 신앙 계승자와 그들의 발자취] 위그노의 후예들 고난의 ‘사막 집회’ 450년을 잇다 (1) 프랑스 남부 앙뒤즈 집회 현장을 가다 입력 : 2018-09-04 00:00 위그노의 후손인 프랑스연합개신교회 교인 1만여명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앙뒤즈에서 ‘사막...
    Date2020.04.25 By갈렙 Views347
    Read More
  15. [국민일보] 동탄명성교회 10주년, 신섭 장로 초청 간증집회_2017-07-18

    동탄명성교회 10주년, 신섭 장로 초청 간증집회 입력 : 2017-07-18 10:44/수정 : 2017-07-18 10:45 동탄명성교회(정병진 목사)는 23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30분 경기도 화성 동탄반석로 교회 본당에서 '7전 8기의 은혜' 저자 신섭(사진) 장로를 초청해 창립 ...
    Date2017.07.21 By갈렙 Views740
    Read More
  16. [동성애] '동성애 옹호' 논란, 장신대 '신학춘추 사태'에 주필 하경택 교수가 유감을 표명했다(신문스크랩]

    '동성애 옹호' 논란, 장신대 '신학춘추 사태'에 주필 하경택 교수가 유감을 표명했다 기독일보 장세규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7. 06. 05 18:32 | 수정 2017. 06. 05 18:34 "신학적 성찰 없이 단순 소개…재발 않도록 철저하게 지도하겠다" ▲장로...
    Date2018.08.16 By갈렙 Views641
    Read More
  17. [동성애] 장신대 동성애 무지개 사태, 선지동산 영적 근간 무너뜨린 사건(신문스크랩)_2018-07-18

    "장신대 동성애 무지개 사태, 선지동산 영적 근간 무너뜨린 사건"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8. 07. 18 15:58 | 수정 2018. 07. 19 07:06 글자 크기 샬롬나비, 장로회신학대학교 동성애 논란 관련 우려의 논평 발표 ▲김영한 박사(샬...
    Date2018.08.16 By갈렙 Views743
    Read More
  18. [땅굴] 양주땅굴에 관한 전문가의 방문 및 소견들과 국방부의 조사내용

    먼저, JTBC 밀착카메라 내용입니다. [밀착카메라] 황당한 '남침용 땅굴 논란'..현장 가보니 JTBC | 강신후 | 입력 2014.12.08 21:24 | 수정 2014.12.08 21:32 [앵커] 경기도 양주에서 난데 없는 '땅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 시민단체가 북한이 남침용으...
    Date2014.12.08 By갈렙 Views4606
    Read More
  19. [세습] “이미 은퇴했어도 세습은 세습” 명성교회 사태 새 국면

    “이미 은퇴했어도 세습은 세습” 명성교회 사태 새 국면 입력 2018.09.12 (21:26) 수정 2018.09.12 (22:29) 뉴스 9 KBS 뉴스 김수영입니다. 뉴스 9 입력 2018.09.12 (21:26) 수정 2018.09.12 (22:29) [앵커] 신도가 10만 명이 넘는 세계 최대 장로교회, 명성교...
    Date2018.09.13 By갈렙 Views786
    Read More
  20. No Image

    [알림] 자유게시판에 광고나 홍보성 글이나 정치적인 성향의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해서

    자유게시판에는 우리의 신앙에 도움이 되거나 유익한 글 혹은 신앙에 관한 질문들을 얼마든지 올릴 수 있습니다. 환영합니다. 하지만 광고나 홍보성 글이나 정치적인 성향의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관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가입시 실명...
    Date2017.07.01 By갈렙 Views50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