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성도는 속죄와 내주하는 성령을 받았는데도 왜 여전히 죄를 지을까?
이 설교는 신약 성도가 죄 사함과 성령의 내주를 경험하고도 왜 반복해서 죄를 짓는지에 대한 해답을 예레미야와 에스겔의 새 언약을 통해 통전적으로 고찰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예레미야의 속죄 약속뿐만 아니라 에스겔이 강조한 정결의 과정이 병행되어야 함을 역설하며, 단순한 믿음의 단계인 칭의를 넘어 성화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내주하는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자백과 회개를 통해 우리 육체 속에 잔존하는 악한 영들을 내보내는 실천이 필수적임을 강조합니다. 결국 이 텍스트는 사도 요한의 신학적 전통을 따라 자기 두루마리를 빠는 정결함을 유지함으로써 천국 입성을 준비하는 완전한 회개와 천국 복음의 성취를 그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