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자론(08)] 하나님께서 사역자에게 주시는 은사와 무기는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이 설교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사역자라는 보편적 부르심을 전제로, 사역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성품 및 은사 사용의 원리를 모세의 사례를 통해 강론합니다. 사역의 핵심은 인간의 실력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승리에 있으며, 이를 위해 지도자는 지적인 준비뿐만 아니라 철저한 회개를 통해 혈기와 분노를 다스리는 거룩한 성품을 구비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하나님이 모세에게 보여주신 세 가지 표징(지팡이, 나병, 물이 피가 됨)은 사역자에게 부여된 영적 권세와 치유의 은사를 상징하는 동시에, 이를 사사로이 남용할 경우 도리어 심판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설교는 사역자가 마른 막대기 같은 겸손한 자세로 오직 하나님의 주권에 순종하며 영혼을 살리는 일에 매진할 때 그 수고가 천국에서 헛되지 않음을 역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