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역한 족속 가운데 보냄을 받아 미리 예수님처럼 살았던 선지자 에스겔(01)
이 설교는 에스겔 선지자가 ‘행동 예언가’로서 구약 시대에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예표하며 살았음을 강조하는 설교 강해입니다. 정보배 목사는 에스겔이 패역한 족속에게 보냄을 받아 거절당하면서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명한 과정이, 자기 땅에 오셨으나 영접받지 못했던 예수의 고난 섞인 사역과 일맥상통한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부르실 때 사용하신 ‘인자(Son of Man)’라는 칭호가 훗날 예수의 자기 계시로 이어진다는 점을 들어, 에스겔이 단순한 대언자를 넘어 삶 자체로 그리스도를 보여준 인물이었음을 역설합니다. 결론적으로 정보배 목사는 에스겔과 예수처럼 진리를 외치는 자는 외로울 수밖에 없음을 밝히며, 현대의 성도들 또한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이 시대에 선포되는 참된 복음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