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표론적으로 볼 때 예레미야는 메시야와 같은 삶을 어떻게 살았을까?
이 설교는 구약의 예레미야 선지자가 고난 가득한 삶을 통해 어떻게 장차 오실 메시야의 삶을 예표했는지 고찰하는 설교입니다. 정보배 목사는 예레미야를 '눈물과 회개의 선지자'로 정의하며, 그가 멸망해가는 민족을 보며 흘린 눈물, 동족으로부터 당한 거절과 핍박, 그리고 도살장에 끌려가는 양 같은 인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평행을 이룬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성전을 정화하려 했던 외침이나 고독한 사명의 길을 묵묵히 걸어간 행적을 통해 그리스도의 모형으로서의 선지자적 면모를 입체적으로 분석합니다. 궁극적으로 이 설교는 오늘날의 사역자들 또한 이러한 회개의 사명을 이어받아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고 민족을 살리는 영적 전사의 길을 가야 함을 역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