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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속에 있는 귀신의 집

(이 자료는 '귀신의 집'에 관한 온전한 자료는 아닙니다. 하지만 참고할 만한 것이 조금은 있습니다.)

 

20230707_004344.jpg

 

심하게 귀신들리면 정신병자와 같은 증상을 나타냅니다. 성경에 공동묘지에서 생활하는 군대귀신들린 사람처럼 아무도 제어할 수 없는 굉장한 힘을 지닙니다. 장정 몇 사람이 다루어야 겨우 제어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런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많은 무리의 귀신이 그 사람을 점령하고 모든 기능을 통제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심각하게 귀신들린 사람은 그 사람의 몸속에 귀신의 집이 있습니다.

 

'귀신의 집'이라는 말은 귀신들이 사람의 몸에 무리를 지어 한 곳에 모여있기 때문에 이렇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귀신이 무리를 지어 사람의 몸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큰 힘을 내게 되는 것입니다. 귀신들도 무리로 모이면 그 속에 질서가 있어서 무리를 통솔하는 우두머리 귀신이 있습니다. 우두머리 귀신은 여러 졸개들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서열이 낮은 귀신은 서열이 높은 귀신에게 절대로 복종하게 되는 위계질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심각하게 귀신들린 사람에게 단순히 '귀신아 물러가라'라고 명령하면 귀신은 물러가지 않고 다만 잠잠하게 됩니다. 축사의 경험이 없는 사람은 이런 모습을 보고 귀신이 쫓겨나갔다고 생각할 것이지만 이는 귀신이 그 사람을 속이는 행위입니다. 성경에 주님이 귀신을 쫓을 때 명령으로 내어쫓았기 때문에 우리도 명령만 하면 귀신이 쫓겨나간다고 생각합니다. 귀신을 쫓는 능력은 주님의 것이지 우리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현실을 모르는 사람의 일방적인 말일 뿐입니다.

 

능력은 주님으로부터 부여 받는 것임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능력이 자신에게 주어진 이후에는 자기의 것이 됩니다. 이 능력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개발하고 사용하여야 하느냐 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잘 사용하면 상급이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처벌이 있습니다. 주어진 능력이 효과적으로 적용되어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남다른 노력이 필요한 까닭이 여기에 있는 것이지요. 주어진 능력을 개발하여 자기 것으로 하는 노력은 그 사람의 몫입니다. 날마다 성령 충만해야 하고 기름부음이 끊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능력은 쉽게 사라집니다.

 

귀신을 내어쫓기 위해서 명령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명령은 단순하지만은 않습니다. 주어진 능력의 한계와 상대방의 능력이 어떠하느냐에 따라서 적용이 매우 달라집니다. 즉 상황마다 적용법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명령만 하면 모든 귀신이 쫓겨나가는 공식적인 것이 아닙니다.

 

귀신은 사람의 몸에 들어와 그를 점령하면 벌이 벌집을 짓듯이 귀신의 집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 기간이 사람에 따라서 귀신의 능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보통 1년에서 2년 정도 걸립니다. 3년 정도 지나면 귀신의 집은 달걀 크기 정도로 자랍니다. 귀신이 들어온 숫자에 따라 귀신의 집의 크기가 다릅니다. 숫자가 많으면 직경이 20센티 정도의 크기로 지어집니다. 귀신의 수자가 10여개 이하이면 달걀 크기정도가 됩니다. 귀신이 집을 지으면 그 힘이 강해집니다. 그리고 집이 파괴되지 않는한 절대로 나가지 않습니다. 귀신을 내어쫓기 위해서는 이 귀신의 집을 파괴하는 일부터 해야 합니다. 명령하면 귀신은 이 집속으로 숨어버립니다. 그러면 외견으로 보아 귀신이 쫓겨나간 것 같습니다. 환자도 귀신으로부터 자유를 얻은 것처럼 느낍니다. 그러나 귀신의 집이 파괴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타나는 모든 현상은 속임수입니다.

 

귀신의 집은 주로 배에 있습니다(실제로는 큰 집은 머리와 가슴과 배, 등에 있고, 다리와 팔에 작은 집들이 있습니다). 능력있는 사람이 배에 손을 얹고 기도하면 적어도 10여분 이내에 귀신의 집이 표면에 나타나게 됩니다. 달걀 크기만 한 동그란 근육덩어리가 배 속에서 솟아나 안수하는 사람의 손을 피해 이리저리 달아납니다. 배 표면을 이리 저리 굴러다니면서 손길을 피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환자는 극심한 고통으로 인해서 얼굴을 찡그리고 발버둥을 칩니다. 이렇게 귀신의 집이 드러나면 축사자는 귀신에게 몸에서 떠날 것을 명령합니다. 그리고 귀신들이 누구며 언제 들어왔는지 등을 묻습니다. 귀신은 처음에는 제대로 대답하지 않지만 계속 위헙하면서 물어보면 자신들의 이름을 댑니다. 이때 그 이름을 거명하면서 나갈 것을 명합니다. 호명된 귀신은 그 즉시 떠나게 되지만 대장 귀신은 쉽게 떠나지 않습니다. 졸개들이 나가면서 이제 다 떠났다거나 예들아 나가자라든가 이놈은 너무 힘이 강해서 우리가 견딜 수 없다. 자 다 나를 따라 나가자라면서 나갑니다. 그런데 귀신의 집이 아직 손에 느껴진다면 이는 거짓말입니다. 그럴 때 귀신아 왜 나를 속이려 하느냐 너를 함에 넣어야겠다고 위협하면 속임수가 들켰기 때문에 더 이상 저항하지 못하고 나가게 됩니다.


귀신이 쫓겨 나가면 귀신의 집은 그 즉시 소멸합니다(아닙니다. 실제로는 귀신의 집은 귀신의 집을 파괴하는 천사들와 와서 파괴해야 없어집니다). 때로는 도무지 참지 못하게 되면 귀신은 적당히 타협하려고 합니다. 이 타협은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환자를 죽이겠다고 위협도 합니다. 그래도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귀신의 집이 대부분 배에 있지만 드믈게 머리에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머리에 있는 귀신의 집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배에 있는 귀신의 집은 축사에 참여한 사람이면 누구나 만져볼 수도 있고 눈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머리에 있는 귀신의 집은 만지거나 볼 수는 없습니다. 이 귀신의 집은 열기로 느낍니다. 손에 열기가 느껴지며 이 귀신의 집이 손안에서 벗어나려고 이리 저리 옮겨다니기 때문에 축사자는 계속 그 느낌을 따라 손을 옮겨야 합니다. 귀신의 집이 축사자의 손에서 벗어나면 안됩니다. 계속 추적하면서 안수하고 명령하여 귀신을 쫓아야 합니다. 머리에 귀신의 집이 있는 환자는 귀신이 들린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배에 집을 마련하지 못한 귀신의 경우이거나 축사자에게 축사를 당해서 일부는 쫓겨나가고 잔당의 무리가 머리로 도망해서 머무르고 있는 경우입니다. 머리에 있는 귀신은 명령만 하면 쉽게 사라집니다. 그만큼 근거가 약하기 때문입니다.

 

귀신들린 사람은 눈으로 외부의 귀신을 불러들여 도움을 청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눈에 손을 얹어 안수해야 합니다. 한 손은 귀신의 집에 다른 한 손은 눈에 얹고 기도합니다. 간혹 눈을 심하게 압박하여 실명하게 하는 사고를 저지르는 서툰 사역자가 있어 물의를 빚기도 하는데 절대로 물리적인 힘을 가해서는 안됩니다. 오직 영적 힘으로만 귀신을 내어쫓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십시오. 어떤 물리적인 힘도 필요없습니다. 다만 움직이지 못하도록 주변에서 환자의 팔과 다리를 붙잡고 고정하여야 합니다. 환자를 올라타고 강하게 힘을 주어 제압하려는 행동도 역시 잘못된 것입니다.
사역자는 어떤 물리적인 힘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귀신의 집이 손 안에서 스스로 사라지면 귀신은 다 쫓겨나간 것입니다. 귀신들린지 10여년씩 지난 사람의 경우 귀신의 집은 직경이 10센티 이상입니다. 그리고 매우 딱딱하고 견고합니다. 심지어는 배 전체를 덮는 큰 귀신의 집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귀신의 집이 환자의 복부 전체를 덮어 배 전체가 딱딱한 콩크리트 같습니다. 굳어진 근육 덩어리가 불룩 솟아올라 몇 시간 씩 전혀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힘을 주어 눌러보아도 꿈쩍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환자의 얼굴은 정상적입니다. 일부러 배에 힘을 주어 근육이 솟구치게 하려면 얼굴이 상기되고 호흡을 멈추고 배에 힘을 주어야 가능하지요. 그런데 귀신의 집은 그런 환자의 힘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 나타나 몇 시간씩 솟아오르며 그 근육 덩이가 이리 저리 굴러다닙니다.

 

육체적으로는 전혀 불가능한 현상이지요. 여러분 배에 힘을 주고 있는 순간은 호흡을 전혀 할 수 없지요. 호흡을 하는 순간 근육은 주저앉고 맙니다. 그런데 귀신의 집은 사람이 일부러 만들어내는 것이 전혀 아닌 귀신의 힘에 의해서 만들어진 그들의 근거입니다. 이 근거가 부서지지 않고서는 귀신은 나가지 않습니다. 귀신의 집을 찾아 그 근원을 철저히 깨는 것이 축사자가 할 일입니다. 이 귀신의 집은 모든 귀신에게 반드시 있습니다. 적어도 1년 이상 심각한 귀신들림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있습니다. 이 귀신의 집을 찾아내는 것은 간단합니다. 배와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면 됩니다. 적어도 10분 이내에 손밑에 동그란 근육덩이가 마치 공 구르듯이 굴러다니는 것이 느껴지고 그 근육덩이가 배 표면으로 솟아 올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록 불룩하게 올라옵니다. 주변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손으로 만져볼 수 있습니다. 축사자는 함께 참여한 사람들에게 손으로 느껴보도록 기회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처음 이런 것을 경험한 사람들은 신기해 합니다. 자신의 손을 피해 이리 저리로 굴러다니는 귀신의 집이 신기한 것이지요.


http://www.segyeroch.com/board/bbs/board.php?bo_table=exorcizing_ministry&wr_id=3

에서 발췌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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