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말


잠언 18장 20절

한국에 이혼하는 가정이 42%나 된다는 신문기사를 읽었습니다. 아마 우리 교회는 1%도 안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에 서로 말을 잘못해서 가정이 파괴되고 이혼도 하게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말과 그 가정의 행복과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봐서 여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잠언 18장 20절에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했습니다. 우리 입술의 말로 행?불행이 결정된다는 말씀이라고 봅니다. 잠언 6장 2절에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의 위력이 그렇게 큰 것입니다. 가정이 행복해지고 불행해지는 것, 복된 부부가 되는 것과 이혼하게 되는 것에는 말의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야고보서 3장 4절에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불을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 세계라 혀는 우리의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에서 나느니라”고 했습니다. 작은 성냥개비의 불이 온 산을 불태우듯이 혀를 잘못 놀려서 부부가 이혼하게 되고 가정이 파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어떤 말을 해야 가정이 행복해 지고 가정의 파괴를 막을 수가 있겠습니까?

1. 칭찬의 말을 해야 합니다

상대방의 결점, 단점을 들추어내는 말보다 칭찬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아이들을 키울 때도 장점을 말해주고 칭찬해 주어야 말도 잘 듣고 용기와 힘을 얻고 더 좋은 사람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너는 분명히 훌륭한 사람이 될거야”, “너는 참 착한 사람이야” 칭찬거리를 찾아 칭찬해야 됩니다. 야단치거나 매를 드는 것보다 칭찬을 더 많이 해야 됩니다.
아내한테도 “오늘 당신, 유난히 예쁜데” 한다든지, “당신, 볼수록 복스럽고 매력 있단 말이야” 잠언서에도 있듯이 “여러 여자 중에 당신이 최고야” 시부모님이나 시동생들 때문에 수고하는 아내에게는, 손이라도 꼭 잡아주면서 “당신 참 수고가 많소. 정말 고마워요”하면 피곤이 다 풀어집니다. 더 잘하려고 애씁니다.
남편한테도 장점을 들어서 “우리 남편 최고야”, 혹은 “당신 볼수록 멋있어”, “나는 셋방살이해도 참 감사하고 행복해” 신문을 보다가도 “부정하게 돈 벌다가 쇠고랑 차는 것 보세요. 우리는 참 감사해요” 칭찬하려면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자식들 듣는데 아버지 훌륭한 점을 말해주고 어머니의 훌륭한 점을 말해 줘야지, 어떤 여자는 자식들한테 아빠 단점 결점만 얘기해 주는 여자도 있습니다. 자식들의 마음 혼자 도둑질해 가져서는 뭘 하겠다는 겁니까? 전에 저희 아버님께서 저희가 어렸을 때 학교 성적표가 잘 나오든가 칭찬들을 일을 하면 “봉황이 봉황을 낳고, 호랑이가 호랑이를 낳지” 모두 당신 때문이라고 하고, 우리가 뭐 좀 잘못하면 “꼭 제 어미를 닮아서 그렇다”고 하고, “사람 구실도 못할 것들, 제 밥도 못 찾아 먹을 것들...” 물론 반 농담 삼아 하는 말씀이지만, 제 모친은 눈을 한번 힐끗하고는 들은 척도 안 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특히 부부간에 자존심 상하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회 생활하는데도 상대방을 칭찬하는 말을 하는 사람은 잘 되고 성공합니다. 남을 깎아 내리고 비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진급도 잘 안 되고 가깝게 사귀려 들지 않고 경계하게 됩니다.
아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 대통령이 1865년 4월 15일 부스라는 사람의 흉탄에 맞아 쓰러져 싸구려 여관방에 시신을 눕혔을 때 스탠턴(Stantun) 장군이 내려다보면서 “여기 누워있는 이 사람만큼 사람의 마음을 완전히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고 칭찬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아브라함 링컨이 대통령이 된 후에도 고릴라라고 흉보고 침팬지라고 비웃고 조롱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알면서도 아브라함은 스탠턴을 국방상의 요직에 앉힐 만큼 다른 사람을 좋게 말하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남의 잘못을 말하기 전에 자기의 잘못을 먼저 살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볼 때 장점이 무엇인가 칭찬할 점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깎아 내리는 말, 혹평하는 말은 조심해야 됩니다. 존슨(Johnson)박사는 “하나님도 한 인간을 심판하시되 그 사람을 죽을 때까지 기다리신다”고 했습니다. 누구나 사람은 편견과 감정을 갖고 있으며 허영심과 시기심을 갖고 있습니다. 남을 칭찬해 주는 것은 좋지만, 자기 자랑을 하거나 자화자찬은 안 하도록 조심해야 됩니다. 시기심과 허영심만 자극하게 되고, 결코 유익이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칭찬듣고 싶어하고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호올 케인이라는 사람은 대장장이의 아들로 작가가 되어 크게 성공한 사람으로, 그의 저택은 관광객들의 성지가 되고 그의 재산은 반세기 전 250만 불이나 될 만큼 성공했는데, 그가 성공한 것도 남의 장점을 칭찬해 주다가 크게 출세하게 된 것입니다. 당시 유명한 영국의 시인 로세티를 좋아한 나머지 그의 예술적 공적을 찬양하는 논문을 쓴 다음, 그것을 복사해서 로세티에게 보낸 것이 발단이 되어 비서로 등용되었다가 크게 출세하게 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구두쇠로 유명한 자기 숙모한테 가서 1890년도에 지은 낡아빠진 집을 구경하다가 그 집의 장점을 이야기했습니다. 고전미가 있고, 꿈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집이라고 칭찬해 주었더니 남편이 죽은 후 한번도 타 보지 않은 비싼 자동차 피카드 승용차를 선물로 받아왔습니다. 그렇다고 아부하고 이기심으로 진지함이 없이 말하면 안 되겠지만, 중심으로 남을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은 자기도 복을 받습니다.
칭찬할 줄 모르고 결점을 들춰내기 좋아하고 남의 인격을 깎아 내리기 좋아하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가 없습니다.

2.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말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예쁜 장미꽃을 보아도 “꽃은 예쁜데 가시가 있어서 틀렸어” 이렇게 말을 하고, 흐드러지게 잘 핀 국화를 보면 “꽃은 탐스러운데 쑥 냄새가 틀렸어”하면서 부정적인 말을 합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긍정적인 말, 좋은 말을 해 주고 아내는 아무리 생활이 어려워도 좋은 말, 긍정적인 말을 해 줘야 행복한 생활을 할 수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말끝마다, “아이고, 죽겠다. 죽지 못해 삽니다. 큰일났다”고 이런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의 가정은 행복하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은 심리상태가 바르지 못한 사람입니다. 욥은 그의 많은 재산이 하루아침에 다 없어지고 귀여운 열 자녀가 다 깔려 죽었는데도 하나님 원망하는 말을 하지 않고 “....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오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하고 불평의 말이나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았더니 하나님이 끝까지 지켜보시다가 그 전 보다 꼭 갑절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나올 때 하나님의 기적으로 맛있는 만나를 날마다 내려 주시고, 물이 없어 목이 마를 때 반석에서 샘물이 나게 해 주시는데도 가데스바네아를 지나 호르산에 이르렀을 때, 음식이 맘에 안 든다고 원망하고 불평하며 하나님을 욕하기 시작했습니다. “차라리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할 때 하나님은 괘씸히 여기시고, 20일이면 넉넉히 들어갈 수 있는 가나안 땅을 40년 동안 배회하게 하시면서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하던 기성세대가 다 죽은 다음에 새 세대만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여리고 성을 탐지하고 돌아와서 10명은 “우리가 다 죽게 되었다”고 보고할 때,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은 “문제없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밥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어서 들어갑시다”하고 긍정적인 보고를 한, 그 두 사람만 살아서 들어갔습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는 가정은 분명히 행복하게 됩니다.
미국 툴사(Tulsa)에 큰 교회, 큰 병원, 큰 신학교를 하고 있는 세계적인 부흥사 T. L. 오스본(Osbon) 목사님이 시키는 인사가 있습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Something good is going to happen to you.) 얼마나 멋있는 인사인지 모릅니다.
자식들한테도 “망할 놈, 뒈질 놈, 썩을 놈” 그러지 말고, “부자될 놈, 흥할 놈, 크게 될 놈”이라고 욕을 합시다. 말하는 대로 됩니다.

3. 감사의 말을 해야 합니다

“집안이 참 깨끗하다. 청소하느라고 얼마나 수고했소?”, “음식 참 맛있네. 당신 음식 솜씨 이렇게 좋은 줄 몰랐소” 부부간에도 감사의 말을 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불평하는 곳에는 마귀가 역사하고 감사하는 곳에 성령께서 역사 하십니다.
치약 하나 때문에 이혼한 가정이 있습니다. 부인은 대범해서 치약을 아무데나 짜서 쓰고 집어던지곤 하는데, 남편은 꼼꼼해서 치약을 끝에서부터 똘똘 말아가면서 쓰는데, 남편은 “여편네가 개차머리 없이 치약을 이렇게 쓴다”고 욕을 하고, 부인은 “무슨 남자가 쫀쫀하게 치약 하나 쓰는 것 가지고 그러느냐”고 하면서 불평하다가 대판 싸움을 하고 결국은 이혼을 했다는 것입니다. 부부간에도 감사의 표시를 하고, 경제력이 있으면 감사의 카드를 보내거나 선물을 주고받으면 사랑이 더욱 돈독해 질 것입니다. 부모님한테도 자식이 훌륭한 점을 칭찬해 드리고, 감사하면 부모님은 행복해 합니다.

4. 믿음의 말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하는 말만 들으시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 우리의 말도 들으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불신앙의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말라기 12장 17절에 “너희가 말로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였나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모든 행악자는 여호와의 눈에 선히 보이며 그에게 기쁨이 된다 하며 또 말하기를 공의의 하나님이 어디계시냐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반항하는 말, 하나님을 원망하는 말, 하나님을 믿어봤자 소용없다는 식의 불신앙의 말을 들으시고 하나님이 괴로워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말은 하나의 신앙 고백입니다. 기도의 말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이기도 하지만 우리 신앙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구원도 우리의 말로 표현해야 이루어진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장 10절)고 했습니다. 병 고침도 입으로 시인할 때 하나님께서 고쳐주십니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마가복음 11장 20절)고 했습니다. 믿고 입으로 고백해야 신유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베드로전서 2장 24절). 그 공로 의지하여, 기도하고 낫다고 선포해야 하나님이 역사 해 주십니다. 기껏 기도하고 나서 “기도한다고 낫나. 뭐” 그래 버리면 기도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입으로 시인할 때 마귀는 쫓겨갑니다. 누가복음 10장 19절에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하셨으므로, “마귀를 이겼다. 패배한 마귀야! 물러가라”하고 외쳐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1절에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라고 했습니다. 증거 하는 말과 예수님의 피 권세로 마귀를 이기는 것입니다.

5. 진실한 말을 해야 합니다

거짓말을 많이 하는 가정에는 마귀가 들끓고 진실한 말을 하는 가정에는 성령이 함께 하십니다. 지난주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마귀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된다고 했고, 하나님의 속성은 진실 무망하신 분입니다. 잠언 12장 22절에 “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히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시편 15편 1절부터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51편 6절에 “중심에 진실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라고 했습니다.
복된 가정이 되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가정이 되려면 부부가 서로 속이지 않고 진실을 말하고 자식들 앞에서도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진실한 말을 해야 합니다. 자식들한테 약속 안 지키는 것을 식은 죽 먹듯 하면 자식들이 부모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돈 버는 재주가 없어서 호의호식은 못 시켜줘도 진실한 분이라는 인식은 심어 줘야 합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토지를 팔아 헌금하면서도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도리어 저주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에 진실함을 원하십니다. 뱀같이 지혜롭게 처신하면서도 비둘기같이 순수성과 진실성은 잃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의 말은 우리 가정에 큰 영향을 줍니다.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가정이 행복해 질 수도 있고, 불행해 질 수도 있으며, 마귀가 들끓는 가정이 될 수도 있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가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가정에 가급적 칭찬의 말을 하도록 하며, 부정적인 말은 그만 두고 힘과 용기를 주는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하며, 믿음의 말을 하고 진실한 말을 하도록 노력합시다.
예수께서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얻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마태복음 12장 36-37절)하셨고, 베드로전서 3장 10절에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고 하신 말씀을 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출처/김홍도 목사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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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4.11.25 By갈렙 Views2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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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No Image

    예수님은 과연 언제 태어나셨을까요?

    예수님의 탄생일은 분명 12월 25일은 아닙니다. 이것은 A.D.336년 로마황제가 선포한 것입니다. 그럼 언제 태어나셨을까요? 과학적인 증거와 더불어 그 시기를 우리는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래를 클릭해 보세요. 결론, 예수님의 탄생일은 대략 B.C.6...
    Date2014.11.25 By갈렙 Views8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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