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9 23:52

[전도법] 5분전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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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분전도방법.  이사야 53장 6절,  히브리서 10장 17절, 10절. 요한복음 1:12절

2) 연쇄전도밥법과 접목한 내용


5분 전도 도표 제시 방법

 

이사야 53장 6절, 히브리서10장 17절과 10장 10절, 요한복음 1장 12절을 가지고 전도하는 방법이다.

 

1) 손잡고 예수이름과 보혈로 죄사함 받기 위해 기도를 하고 성령님께 도움을 요청한다. 전도의 도입부분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2) 성경, 이사야 53:6을 펴고 함께 읽는다(같은 성경책으로)

1

우리는

저와 선생님은

2

다 양 같아서

다 눈이 어두운 짐승 같아서

3

그릇 행하여

잘못 행하여

4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제멋대로 놀아났거늘

5

여호와께서는

하나님께서는

6

우리 무리의

선생님이나 저의

7

죄악을

죄를

8

그에게

예수님께

9

담당시키셨습니다

넘기셨습니다.

 

후반부는 중요한 부분이므로 다시 한 번 설명해 드린다(이 부분은 성령님의 역사가 아니면 감이 잡히지 않는다).

후반부를 다시 세 단어에 초점을 맞추어, 세 번 질문한다.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여호와(하나님)께서 우리의 (무엇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다구요?

여호와(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악을 (누구에게?) 담당시키셨다구요?

여호와(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악을 예수님에게 어떻게 하셨다고요?

 

3) 후반부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므로 다시 한 번 양손을 펴서 설명한다.

1

왼손은 저나 선생님이고, 오른손은 예수님이라 생각해 봅시다.

2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3

왼손 위에 책을 올려놓으면서 죄악을 설명한다.

4

저와 선생님에게는 죄가 있습니다.

5

오른손이 비어 있는 것을 보이면서, 그러나 예수님은 죄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네, 없습니다.

6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저와 선생님의(왼손을 가리키며) 죄악을(책을 가리키며) 예수님에게 어떻게 하셨다구요? 담당이라는 말을 할 때 책을 오른손으로 ‘탁’소리가 나도록 옮겨 놓는다.

7

이제 저와 선생님에게 죄가 있어요? 없어요? 죄가 없기 때문에 오늘이라도 죽는다면(왼손을 위로 올리면서) 저와 선생님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8

양손을 십자가를 상징하듯 벌리면서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저와 선생님의 죄 때문에 십자가 위에서 죄 값을 치루시고(담당하시고) 죽으셨습니다. 선생님의 죄의 장부가 모두 폐기처분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4) 성경, 히 10:17을 읽는다.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1

그들의 죄와

저와 선생님의 죄와

2

그들의 불법을

잘못된 행동을

3

내가

하나님이

4

뭐라고 하셨다구요?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니라

 

5) 이번에는 히 10:10을 보겠습니다.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

우리가 거룩함을 얻을 것이라고 했나요? 아니지요?

“거룩함을 얻었노라” 즉, 이미 거룩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

다시,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되었다구요?

이미 “거룩함을 얻었노라”고 과거완료형으로 말씀하셨습니다.

 

6) 이제는 요한복음 1:12을 읽을까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

‘영접하는 자’는 예수님을 마음에 모신 사람으로, 마음에 받아들인 사람을 가리킨다.

2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실 것이니’라고 했나요?

아닙니다. 이미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했습니다.

3

어떤 자들에게 권세를 주셨다고 하셨지요?

예, ‘영접하는 자에게’라고 하셨습니다.

4

예수님을 영접하시면?

구원을 받는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모든 죄를 용서받는다. 가정이 화목해진다.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 질병이 고침을 받는다.

자녀가 잘 된다. 남편(아내)이 잘된다.

사랑이 넘친다.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

 

7) 이제 제가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저를 따라서 기도하시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제 함께 기도합시다. 따라하세요.

하나님 아버지, 나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이 시간 마음 문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주님, 나의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내 마음에 오셔서 나를 인도해 주세요.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셨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8) 마무리 기도한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축하해 준다.

 

9) 다시 가서 말씀을 전할 기회를 만들고 온다.

◀ 이사야 53:6 ▶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히브리서 10:17 ▶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 히브리서 10:10 ▶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 요한복음 1:12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예레미야 29:12 ▶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B. 5분 전도 실제 방법(연쇄전도 방법이 접목됨)

 

서론

1. 가족에 대한 대화

2. 관심사에 대한 대화

․ 잇는 말: 특별한 취미라도 있습니까?

3. 종교적인 배경에 대한 대화

․ 잇는 말: 교회에 다녀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4. 천국과 지옥에 대한 질문

․ 잇는 말: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믿습니까?

그리고 당신은 살아가는 동안 영생이 있고 죽은 후에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습니까?

천국에 갈 수 있는 큰 비밀을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복음

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53:6)”

․ 잇는 말:

우리는- 자매님(형제님)과 나는

다 양과 같아서- 하나님이 보실 때 눈이 어두운 짐승과 같아서 눈이 어둡기 때문에 한 치 앞도 볼 수 없어서

그릇 행하여- 나는 잘한다고 했지만 잘못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이 본래의 의미는 제 멋대로 놀아났거늘

여호와께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자매님(형제님)이나 나의 죄악을

그에게- 예수님에게

담당 시키셨도다- 대신 뒤집어 씌웠다.

이 후반부가 너무 중요해서 세 가지만 여쭤 보면서 설명 드릴게요.

질문: 하나님께서는 자매님과 저의 무엇을 그에게 담당시키셨죠?

(대답을 듣는다)

잇는 말: 네, 죄악을 이죠.

질문: 하나님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누구에게 담당시키셨죠?

(대답을 듣는다)

잇는 말: 네, 예수님이죠.

하나님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예수님에게 어떻게 하셨죠?

(대답을 듣는다)

잇는 말: 네, 담당시키셨죠.

이해가 잘 되시라고 제가 손동작으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두 손을 펴서 양손으로 표현해 보인다)

예를 들어 왼손을 나와 자매님(형제님)이라고 하고 오른손을 예수님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은 몸으로 이 땅에 오셨어요.

우리가 갈증을 느끼고 피곤함을 느끼는 것처럼 예수님도 슬픔과 아픔을 느끼는 우리와 똑같은 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셨어요.

그러나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는 모두 잘못을 범하여 제 멋대로 가고 실수하고 죄를 지어서 무거운 죄 짐에 눌려 살지만 예수님은 우리와 달리 죄가 없는 분입니다.

(검은색 수첩을 준비한다) 예를 들어 이것(수첩)을 죄라고 한다면 우리가 무거운 죄 짐에 눌려서 속상하고 화가 나고 스트레스 받고 질병에 시달리면서 마음의 괴로움, 걱정, 고통을 받고 이와 같이 사는 것도 억울한데 이 죄를 해결하지 않으면 이 죄 때문에 죽어서 꼼짝없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이사야53:6)에 보니까 “여호와께서는 우리무리의 죄악을, 그랬죠?!

우리의 모든 죄악을 즉, 나와 자매님(형제님)의 죄를 예수님에게 어떻게 하셨다 그랬죠?

(수첩을 예수님을 표현한 손으로 옮기며)담당시키셨다. 이게 담당이에요.

(수첩이 없는 손 즉, 우리를 표현한 손을 보이며) 그러면 이제 우리의 죄 있어요? 없어요?

(대답을 듣는다.)

잇는 말: 네, 죄가 없죠.

질문: (손을 쳐다보며)우리의 죄 어디로 갔나요?

(대답을 듣는다.)

잇는 말: 네, 예수님에게 입니다.

질문: 그럼 우리 죄가 없으니까 어디에 갈 수 있죠?

(대답을 듣는다.)

잇는 말: 네, 천국에 갈 수 있죠.

질문: 우리가 천국에 가는 것은 누구의 덕분입니까?

(대답을 듣는다.)

잇는 말: 네, 백프로 예수님 덕분이죠.

우리가 조금 선한 일 했기에 부모님께 효도했기에 불쌍한 사람을 도와줬기에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백프로 예수님 덕분에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나. 사람들이 지은 죄

잇는 말: 그런데 예수님은 이 일을 어디에서 하셨습니까. 바로 십자가에서 자매님(형제님)과 나대신 죽어 주셨습니다.

그 십자가는 내가 지은 죄 때문에 내가 죽어야 되는데, 예수님이 대신 죽어 주셨고, 내 지옥 갈 죄 때문에 받아야 할 저주와 고통을 예수님이 대신 당하셨어요.

자매님(형제님)이 지은 죄 때문에 자매님이 죽어야 하는데, 예수님이 대신 십자가에 달리셨고, 자매님(형제님)의 지옥 갈 죄 때문에 예수님이 대신 저주와 고통을 받고, 죽기까지 자매님(형제님)을 사랑해서 천국에 가게 했습니다.

(손을 머리부터 가리키며) 우리가 생각으로 지은 죄 때문에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우리가 손과 발로 지은 죄 때문에 손과 발에 못이 박히시고 우리가 마음으로 지은 죄 때문에 옆구리에 창이 찔려 물과 피를 다 흘리시고 처절한 고통을 받으면서 죽으셨습니다.

질문: 자매님(형제님), 이 땅에서 잘한 것도 아닌 자매님의 지옥 갈 죄 때문에 대신 죽어 줄 사람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이요? 자매님(형제님)을 낳아주신 부모님이요? 가장 친한 친구요?

잇는 말: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도 자매님(형제님)의 지옥 갈 죄를 대신해서 죽어 줄 사람 없어요. 우리가 자식이 아프면, 부모 된 마음으로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그럴 능력도 없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자매님(형제님)을 죽기까지 사랑해서, 자매님(형제님)을 천국에 보내주시려고 대신 죽어 주신 거예요.

 

다. 교회에 왜 가는 것인가

교회는 왜 가는 가?

나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해 주신 예수님이 너무 고마워서, 감사해서 가는 거예요. 시간이 남아서 가는 것이 아니고, 머리가(정신이) 이상해서 가는 것이 아니고 나를 죽기까지 사랑해 주신 예수님에게 감사의 말만으로는 부족해서 일주일에 한번은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는 거예요.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복을 주셔요.

 

라. 사람들의 반응(영접)

잇는 말: 이 좋은 예수님을 자매님도 지금 당장 만날 수 있어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복음1:12)”

영접하는 자- 영접이라는 것은 자매의 죄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을 마음의 문을 열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곧 그 이름을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십니다.

자매님(형제님)이 예수님을 영접한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거예요.

 

마.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능력)

잇는 말: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하면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능력으로 다스리시는 분, 자매님(형제님)과 나를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는 분, 그 분이 하나님인데 자매님과 내가 예수님을 영접한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의 자녀만 되어도 큰 권세가 있는데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그 능력과 권세는 얼마나 크겠어요?

이 좋은 예수님을 영접하기만 하면 자매님(형제님)이 지금까지 지은 모든 죄를 용서 받을 수 있고 언제든지 천국에 갈 수 있고 이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마음에 평안이 임하고 자녀가 복을 발을 수 있고, 남편(부인)도 복을 받습니다. (질병도 고침 받습니다. - 병자)

 

바. 결신으로 인도(확인), 영접 기도

질문: 이 좋은 예수님을 자매님(형제님)도 영접 하셔야겠죠?

잇는 말: 영접할 수 있도록 내가 도와 드릴게요.

나를 따라서 기도하시겠습니까? 양손을 모으고

“예수님 내 마음에 들어와 주십시오. 지금까지 내가 지은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깨끗하게 용서해 주시고 천국에 가게해주신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이 세상 끝 날까지 저와 함께 계시고 축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음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질문: 자, 이제 예수님이 어디계시죠?

(대답을 듣는다)

잇는 말: 네, 이제 자매님(형제님)의 마음속에 들어와 계셔요. 자매님은 혼자가 아니에요. 그동안 인생의 문제를 혼자 해결 하느라 얼마나 슬프고 괴로웠겠어요. 이제는 예수님이 일분일초도 안 떠나시고 항상 함께 계세요. 슬프고 힘들 때 도움을 청하면 도와주시고 위로해 주십니다.

(가정이 있는 어른들일 경우)자매님(형제님)의 남편도 출근하면 떨어져 있게 되고, 자녀도 학교에 가면 헤어져 있지만, 자매님(형제님)안에 계신 예수님은 언제나 자매님(형제님)을 도와주시려고 대기하고 계십니다.

 

사. 구원에 대한 확신과 기도로 나아가는 방법(육성)

잇는 말: 자매님(형제님)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이제 복을 받았습니다.

무슨 복이냐 면요. 기도하는 복입니다.

기도는 어떻게 하는가 하면요.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예레미야29: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자매님은 이제부터 걱정거리를 안고 혼자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께 말하면 되요. 마치 자매님의(형제님)의 자녀가“배고파서, 밥 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처럼 아버지, 나 이 문제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이렇게 말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그런데 기도는 어디서 하는 거냐면요.

와서- 하나님이 계시는 교회에 와서

내게 기도하면- 하나님께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자매님(형제님)의 문제를 들어 주신다는 거예요.

자매님(형제님)의 어려운 문제 하나님이 전부 들어 주셔요.

그 문제, 빨리 해결 받고 싶으세요.

그러면 빨리 교회에 와서 기도하세요. 그런데 교회는 저 때문에 나오는 것이 아니고, 자매님(형제님)을 죽기까지 사랑해 주신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나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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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은 무엇일까?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이라면 다 똑같은 복음이지 우리가 믿어 받아들어야 하고 전파해야할 복음이 따로 있는가 하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도 알 때가 되었다.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은 천국복음이기 때문...
    Date2014.11.25 By갈렙 Views9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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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천국에 초대받은 자들(과연 누가 천국에 들어가는가?)(눅14:15-24)_2014-06-01

    누가 과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이신칭의의 복음을 듣고 내가 예수님을 믿었다고 들어갈 수 있을까? 그럴 수도 있다. 그가 그러한 믿음을 가지고 있을 때 그날 바로 죽는다면 말이다. 하지만 사람이 그 이상 살게 된다면 이신칭의의 복음에 머물러서는 아...
    Date2014.11.25 By갈렙 Views8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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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천국에 이르는 두 개의 관문(회개와 열매)(마21:28-46)_2014-06-08

    과연 누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 눅14장과 마22장의 왕의 아들의 혼인잔치의 비유(눅14:15-24, 마22:1~10)를 보면, 천국잔치에 이미 초대받았던 자들 유대종교지도자들은 못 들어가고, 오히려 자격없고 비천한 신분의 소유자들이었던 버려진 유대인들과 이...
    Date2014.11.25 By갈렙 Views8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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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에 관한 하나님의 예정과 자유의지의 상관관계(민21;4-9)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구원하기로 만세전에 예정해서일까 아니면 그 사람이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어서일까? 이것은 구원이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서 일어나느냐 아니면 인간의 자유의지의 선택에 따라 이루어지느냐 하...
    Date2014.11.25 By갈렙 Views8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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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4.11.25 By갈렙 Views2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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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과연 언제 태어나셨을까요?

    예수님의 탄생일은 분명 12월 25일은 아닙니다. 이것은 A.D.336년 로마황제가 선포한 것입니다. 그럼 언제 태어나셨을까요? 과학적인 증거와 더불어 그 시기를 우리는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래를 클릭해 보세요. 결론, 예수님의 탄생일은 대략 B.C.6...
    Date2014.11.25 By갈렙 Views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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