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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이슬람 적극 대처 기대 당선자 4명

조회 수 3227 추천 수 26 2016.04.14 23: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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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대 총선에서 비록 기독자유당이 비례대표로 당선되지는 않았지만 현재 각 정당에서 평소부터 동성애와 이슬람 문제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대처해 온 후보들이 있어서 이번에도 기대를 해 봅니다.(주관적인 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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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혜훈 의원(새누리당)

이혜훈(서울 서초갑·새누리당) 당선자는 남서울교회(화종부 목사)에 출석한다. 이 당선자는 “하나님 나라를 흔드는 악법 제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킬 것은 지키고 막아낼 것은 막아내기 위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날마다 기도하며 나아가겠다”고 말했다.(국민일보 2016.4.14)


2. 조배숙 의원(국민의당)

정부가 추진하는 익산 할랄단지 조성에 적극 반대해온 조배숙(전북 익산을·국민의당) 당선자는 서울 순복음강남교회(최명우 목사) 성도다. 조 당선자는 “경제논리만 앞세워 사회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이슬람을 옹호·조장하는 문화가 퍼지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국회에 들어가면 차별금지법의 부당성부터 바로 알리겠다”고 말했다.(국민일보 2016.4.14)


3. 김진표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수원무/ 수원중앙침례교회 장로)

민주당 종교특위 위원장인 김진표 전 원내대표는 13일 '종교특위 기독교위원회' 명의로 연 회견에서 "동성애·동성혼의 법제화에 절대 반대하는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의 건의에 대해, 민주당은 기독교계의 주장에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동성애·동성혼을 허용하는 법률이 제정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프레시안 2012.12.14)


4. 홍문종 의원(새누리당/경기 의정부 을/ 경민교회 장로)

홍 후보는 기독교인으로서 동성애 합법화를 적극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동성애 문제만큼은 성경에서도 분명히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Good tv 뉴스 2016.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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