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회개하지 않은 열 가지 부류의 죄인의 특성을 조셉 얼라인 목사님의 말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다음과 같이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을 열 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들은 아직 회개하지 못했다는 특징이 겉으로 드러납니다.


조셉 얼라인: 109p
1. 깨끗하지 못한 자
2. 탐욕스러운 자
3. 술 취하는 자
4. 거짓말하는 자
5. 맹세하는 자
6. 욕하고 험담하는 자
7. 하나님을 경배하는 일을 소홀히 하는 자

8. 도적질 하는 자, 강탈하는 자, 압제하는 자: 악한 방법으로 모은 금과 은이 너희 살에 박힌 불타는 쇳조각이 되어 고통을 줄 것이다! (약 5:2, 3)
9. 무익한 친구들과 어울리는 자
10. 신앙을 조롱하는 자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은밀한 죄 때문에 멸망할 것이다. 이런 죄들은 다른 사람들이 모를 뿐만 아니라 자기성찰의 결여로 자신도 모르게 지은 죄들이다. 공개적으로 드러난 죄가 아니더라도 발견되지 않은 죄 때문에 결국 멸망하게 된다. 이런 죄 때문에 사람들은 무수히 멸망의 구덩이로 떨어질  것이다.


 


다음은 회개하지 않은 자들의 열두 가지 죄입니다. 조셉 얼라인 목사님이 지적하는 죄가 우리에게 발견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됩니다. 반드시 참고하셔서 지금 우리의 영혼이 올바른 방향, 하나님의 영광을 향해 있는지 점검하시길 축복합니다.


1. 고집스러운 무지: 사람들은 자기의 마음이 선하기 때문에 반드시 천국에 갈 거라고 믿지만, 이런 무지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은밀히 죽이는가!
2. 그리스도께 가까이 가지 않는 은밀한 죄
3. 형식적인 신앙생활

4. 잘못된 동기에 이끌려 거룩한 일을 하는 것: 어떤 사람들은 자기의 양심을 달래기 위해, 경건하다는 평판을 듣기 위해,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자기의 재능을 과시하기 위해, 세속적이고 불경건한 사람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 종교적 의무를 수행한다. 이런 사람들은 잘못된 동기에 이끌리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여, 자기기만에 빠지지 않으려면 당신의 행위뿐만 아니라 당신의 동기까지도 깊이 살펴라!
5. 자기의를 믿는 것: 당신은 모든 면에서 철저히 조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의 죄뿐만 아니라 당신의 종교적 행위도 당신을 멸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중략) 최선을 다한 후에 당신을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인정하라. 당신의 의를 더러운 옷처럼 여겨라(빌 3:9. 사 64:6)
6. 철저한 신앙생활에 대한 은밀한 증오
7. 일정 수준의 신앙생활에 안주하는 것: 진정한 은혜는 사람들로 하여금 언제나 완전을 열망하도록 만든다(빌 3:13. 잠 4:18)
8. 세상을 더 사랑하는 것
9. 자기를 무시하고 모욕하는 사람들에게 악의와 시기심을 품는 것
10. 억제되지 않는 교만: 하나님의 칭찬보다 사람들의 칭찬을 더 사랑하고 사람의 존경과 갈채와 인정에 마음을 두는 사람들은 아직도 진정한 회개를 모르고 죄 가운데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요 12:43. 갈 1:10)
11. 쾌락을 아주 좋아하는 것
12. 육신의 안전을 의지하는 것: 육신적 평안이 영혼에게는 치명적인 원수라는 것을 알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file 관리자 2014.10.16 17111
공지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file 관리자 2014.10.15 17068
933 희년의 성서적 의미 file 갈렙 2024.03.03 26
932 [퍼온 글] 속죄소에 흘려진 예수님의 피 file 갈렙 2024.02.24 29
931 [분향단, הַקְּטֹרֶת하케토렡 מִזְבַּח미즈바] file 갈렙 2024.03.11 29
930 [그림] 종려주일 및 예루살렘 입성 file 갈렙 2024.03.27 30
929 유대인의 성인식(이스라엘의 성인식) file 갈렙 2024.04.20 30
928 “동방서 종교개혁 시작될 것” 수메르어 세계적 권위자 강신택 박사 file 갈렙 2024.03.05 31
927 느디님 사람들 file 갈렙 2024.03.28 32
926 사우디아라이바아에 있는 제벨 라오즈 산이 시내산인 것을 밝혀낸 론 와이어트 박사(Ron Wyatt, 1933-1999) file 갈렙 2024.04.05 32
925 왜 우리 나라에서는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을 '하나님'이라고 번역했을까? file 갈렙 2023.11.18 33
924 [거룩한 향, קְטֹרֶת케토렡] file 갈렙 2024.03.11 33
923 613가지의 율법(주제별로 구분) 갈렙 2024.02.12 34
922 사도도마 가락국 발자취 따라가 볼까_2012.06.20 경북매일신문 file 갈렙 2023.12.21 38
921 하나님께서 임재할 성막 안의 기구 제작(출애굽기 37:1-29) file 갈렙 2024.03.05 39
920 인더스 문명과 신화의 재해석 - 김수로, 허황옥의 쌍어문과 바빌론의 어신 file 갈렙 2023.12.25 40
919 론 와이어트는 '도굴꾼'이었을까? file 갈렙 2024.04.05 45
918 [마카베오 하권 제2장] 하나님의 법궤와 분향단을 예레미야가 골고다의 동굴 속에 숨겼다(마카베오 하권 제2장 1~8절) file 갈렙 2024.04.05 45
917 예수님의 제자 도마가 가야땅에 다녀오다_강순구목사 file 갈렙 2023.12.21 46
916 모세 오경에 기록된 율법 613가지(창,출,레.민,신) 갈렙 2024.02.12 50
915 바울의 연대기_신약성경총론(조병수) file 갈렙 2024.01.01 51
914 신약시대 연대기 file 갈렙 2024.01.02 5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7 Next
/ 47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