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8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성경 66권을 한편의 시로


◆ 창세기는 말한다네,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지으셨다고.
 
◆출애굽기에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네.
 
◆레위기에는 
법이 있네, 거룩하고 공평하며 선한 법이.
 
◆민수기에서 
각 지파의 숫자를 헤아렸네,  모두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네.
 
◆신명기에서 
모세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역사를 기록했고,
 
◆여호수아는 
용감하게 가나안땅으로 이스라엘을 이끌었네.
 
◆사사기에서 
이스라엘의 불순종은 그들을 심판받게 했지만,
 
◆룻기에서는 
하나님이 좋아하는 한 사람의 믿음을 말해주네.
 
◆사무엘상하에서는
이새의 아들 다윗에 대해 말하고.
 
◆열왕기상하에서는 
열지파가 반란을 일으켰네.
 
◆역대상하에서는 
유다왕국의 포로됨을 보고,
 
◆에스라에서는 
고레스 왕의 도움으로 포로생활로 부터 귀환되었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했고,
 
◆에스더는 
악한 사람들로 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했네.
 
◆욥기는 
고난받는 사람이 믿음으로 승리하는 것을 보여주며,
 
◆시편은 
믿음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노래라네.
 
◆잠언은 
최고의 값진 진주를 구슬로 꿰어 놓은 것 같고,
 
◆전도서는 
우리를 교훈한다네.
 
◆아가서는 
샤론의 수선화를 찬미했고,
 
◆이사야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예언했고,
 
◆예레미야는 
눈물로 이스라엘의 황폐함을 애통해 했네.
 
◆예레미야 애가에서는 
예루살렘의 황폐를 애통해 했네.
 
◆에스겔은 
놀라운 말을 했네,  눈부신 비밀의 말을.
 
◆다니엘은 
환상 중에 미래의 왕들과 왕국을 보았다네.
 
◆호세아는 
심판과 긍휼에 대해서 말하고,
 
◆요엘은 
하나님과 인간이 함께 할 날들이 복되다고 기록했네.
 
◆아모스는 
드고아의 목자중에서 기름부음을 받았고,
 
◆오바댜는 
예언했네.  에돔이 마침내 멸망할 것을.
 
◆요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거를 보여 주었고,
 
◆미가는 
유다의 멸망과 재건을 예언했네.
 
◆나훔은 
니느웨에 대해 말했네, 심판이 쏟아져 내릴것을.
 
◆하박국은 
환상으로 갈대아 사람들의 멸망을 보았다네.
 
◆스바냐는 
유다 사람들에게 경고했네, 돌이켜 회개하라고.
 
◆학개는 
성전 재건과 성전의 미래를 기록했고,
 
◆스가랴는 
예언했네,  그리스도의 승리의 왕국을.
 
◆말라기는 
구약 성경의 마지막 메시지를 주네. 장엄하게 보여주네,  주님이 오시는 날을.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은 

거룩한 복음을 기록했네. 그리스도의 죽음과 삶과 그의 가르침이라네.
 
●사도행전은  말해 주네, 

 하나님이 사도들과 함께 행하셨던 이적을.
 
●로마서에서 
바울은 은혜로 구원받는 것을 말하였네.
 
●고린도전후서에서 
바울은 가르치고 권고하고 책망하며,
 
●갈라디아서에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안에서의 믿음을 보여주네.
 
●에베소서와 빌립보서는  말해주네, 
신앙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골로새서는 말하네,

하나님을 따라 영원한 것을 위해 살자고.
 
●데살로니가전후서에서는 
주님이 하늘로 부터 오실것을 배우네.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에는
직분자에 대한 교훈이 있네.
 
●빌레몬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록했고,  이 사랑은 믿음의 사람만이 안다네.
 
●히브리서는 
율법으로 미리 보여 주었던 복음을 보여주네.
 
●야고보서는 
거룩하지 못한 믿음은 헛되고 죽은 것이라 가르치고,
 
●베드로전후서는 
우리가 가야 할 좁은 길을 보여주네.
 
●요한 일, 이, 삼서에서 
요한은 사랑에 거하는 것을 즐거워 했고,
 
●유다서는 
심판과 진노와 지옥에 대한 무서운 경고를 주네.
 
●요한계시록은 
저 굉장한 날을 예언하네. 그날에는 오직 주님만이,  무서워 떠는 죄인의 피난처라는 사실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file 관리자 2014.10.16 17130
공지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file 관리자 2014.10.15 17070
273 NWC악보를 PPT악보로 ... file 갈렙 2019.10.03 1272
272 [ppt] 새찬송사 645장 ppt(16대 9 화면) 각 장 다운하기 2 file 갈렙 2019.10.03 7635
271 [역사] 남유다의 멸망과 바벨론의 1창 2차 3차 4차 포로의 역사 file 갈렙 2019.10.03 9622
270 [WCC· WEA의 정체] 한국교회를 허무는 여우 WEA! file 갈렙 2019.10.04 684
269 대한민국의 헌법과 형법 정리 갈렙 2019.10.05 195
268 성경연대기_KCM이영제목사 file 갈렙 2019.10.05 529
267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 부산대회 영상 갈렙 2019.10.08 243
266 개혁교회가 고백하는 사도신경의 중요성_신원균교수 file 갈렙 2019.10.11 562
265 바로 알고 바로 믿자 가톨릭의 연옥교리는 비성경적 이단설이다_조영업박사 file 갈렙 2019.10.12 274
264 [천주교] 대사(大赦, Indulgentia) = 면벌 혹은 대사부 교리 file 갈렙 2019.10.14 382
263 [천주교] 연옥교리의 근거 갈렙 2019.10.19 766
262 이단 사이비 단체 목록[~2018년] file 갈렙 2019.10.23 2386
261 [절기] 이스라엘의 7대 절기들 file 갈렙 2019.10.26 2074
260 [절기] 초막절(7월 15일-21일) file 갈렙 2019.10.29 1118
259 천국에 있는 땅의 왕들의 정체 갈렙 2019.11.07 204
258 성만찬 전승에 대한 누가전승과 바울전승의 비교 갈렙 2019.11.16 204
257 [이단] 사이비 신천지의 독성(간단요약-중국어한국어버전) file 갈렙 2019.11.18 316
256 [교부] 가이사랴의 에우세비우스=유세비우스(Eusebius)(A.D.263~339) 갈렙 2019.11.18 629
255 메시야에 대한 구약의 중요 예언과 성취(40가지) 갈렙 2019.12.02 220
254 제사드리는 일에 대한 기독교신학자들의 반응 갈렙 2019.12.09 289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47 Next
/ 47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