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8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성경 66권을 한편의 시로


◆ 창세기는 말한다네,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지으셨다고.
 
◆출애굽기에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네.
 
◆레위기에는 
법이 있네, 거룩하고 공평하며 선한 법이.
 
◆민수기에서 
각 지파의 숫자를 헤아렸네,  모두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네.
 
◆신명기에서 
모세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역사를 기록했고,
 
◆여호수아는 
용감하게 가나안땅으로 이스라엘을 이끌었네.
 
◆사사기에서 
이스라엘의 불순종은 그들을 심판받게 했지만,
 
◆룻기에서는 
하나님이 좋아하는 한 사람의 믿음을 말해주네.
 
◆사무엘상하에서는
이새의 아들 다윗에 대해 말하고.
 
◆열왕기상하에서는 
열지파가 반란을 일으켰네.
 
◆역대상하에서는 
유다왕국의 포로됨을 보고,
 
◆에스라에서는 
고레스 왕의 도움으로 포로생활로 부터 귀환되었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했고,
 
◆에스더는 
악한 사람들로 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했네.
 
◆욥기는 
고난받는 사람이 믿음으로 승리하는 것을 보여주며,
 
◆시편은 
믿음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노래라네.
 
◆잠언은 
최고의 값진 진주를 구슬로 꿰어 놓은 것 같고,
 
◆전도서는 
우리를 교훈한다네.
 
◆아가서는 
샤론의 수선화를 찬미했고,
 
◆이사야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예언했고,
 
◆예레미야는 
눈물로 이스라엘의 황폐함을 애통해 했네.
 
◆예레미야 애가에서는 
예루살렘의 황폐를 애통해 했네.
 
◆에스겔은 
놀라운 말을 했네,  눈부신 비밀의 말을.
 
◆다니엘은 
환상 중에 미래의 왕들과 왕국을 보았다네.
 
◆호세아는 
심판과 긍휼에 대해서 말하고,
 
◆요엘은 
하나님과 인간이 함께 할 날들이 복되다고 기록했네.
 
◆아모스는 
드고아의 목자중에서 기름부음을 받았고,
 
◆오바댜는 
예언했네.  에돔이 마침내 멸망할 것을.
 
◆요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거를 보여 주었고,
 
◆미가는 
유다의 멸망과 재건을 예언했네.
 
◆나훔은 
니느웨에 대해 말했네, 심판이 쏟아져 내릴것을.
 
◆하박국은 
환상으로 갈대아 사람들의 멸망을 보았다네.
 
◆스바냐는 
유다 사람들에게 경고했네, 돌이켜 회개하라고.
 
◆학개는 
성전 재건과 성전의 미래를 기록했고,
 
◆스가랴는 
예언했네,  그리스도의 승리의 왕국을.
 
◆말라기는 
구약 성경의 마지막 메시지를 주네. 장엄하게 보여주네,  주님이 오시는 날을.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은 

거룩한 복음을 기록했네. 그리스도의 죽음과 삶과 그의 가르침이라네.
 
●사도행전은  말해 주네, 

 하나님이 사도들과 함께 행하셨던 이적을.
 
●로마서에서 
바울은 은혜로 구원받는 것을 말하였네.
 
●고린도전후서에서 
바울은 가르치고 권고하고 책망하며,
 
●갈라디아서에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안에서의 믿음을 보여주네.
 
●에베소서와 빌립보서는  말해주네, 
신앙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골로새서는 말하네,

하나님을 따라 영원한 것을 위해 살자고.
 
●데살로니가전후서에서는 
주님이 하늘로 부터 오실것을 배우네.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에는
직분자에 대한 교훈이 있네.
 
●빌레몬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록했고,  이 사랑은 믿음의 사람만이 안다네.
 
●히브리서는 
율법으로 미리 보여 주었던 복음을 보여주네.
 
●야고보서는 
거룩하지 못한 믿음은 헛되고 죽은 것이라 가르치고,
 
●베드로전후서는 
우리가 가야 할 좁은 길을 보여주네.
 
●요한 일, 이, 삼서에서 
요한은 사랑에 거하는 것을 즐거워 했고,
 
●유다서는 
심판과 진노와 지옥에 대한 무서운 경고를 주네.
 
●요한계시록은 
저 굉장한 날을 예언하네. 그날에는 오직 주님만이,  무서워 떠는 죄인의 피난처라는 사실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file 관리자 2014.10.16 16987
공지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file 관리자 2014.10.15 16984
933 '코로나19 백신 음모론'과 '666'에 대한 바른 이해_대전신학대학교 허호익교수 file 갈렙 2021.01.30 374
932 <회개와 천국복음>으로 무장된 제3차 전국목회자 공개세미나 열려 file 갈렙 2018.03.15 236
931 "또 하나의 선민, 알이랑 민족"_유석근목사 file 갈렙 2021.04.13 804
930 "바깥 어두운 곳"은 어디인가?[회복역] 갈렙 2021.08.30 300
929 "영원히", "영원토록", "세세토록"에 대한 헬라어원문 고찰 file 갈렙 2018.01.08 2162
928 '9월 28일 휴거설' 확산 "대환란 직전 휴거 일어날 것"...23년전 휴거 소동 판박이_cbs보도(2015-08-18) file 갈렙 2015.08.20 2687
927 (잘못된) 환난전 휴거설은 언제 누구로부터 시작되었을까? 갈렙 2015.09.10 2476
926 100% 응답받는 기도는 어떤 기도인가? 갈렙 2017.08.01 252
925 2015년 교회력 및 성서일과 갈렙 2014.11.28 9759
924 2015년도 설날감사예배순서지 file 갈렙 2015.02.14 3023
923 2016년 6월 26일 미국이 동성결혼합법국가가 되다 file 갈렙 2017.10.06 275
922 2016년 목회달력(감리교)입니다. file 갈렙 2016.01.08 2402
921 2016년 목회달력(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입니다. file 갈렙 2016.01.08 2351
920 2017년 추석감사예배 예배순서지 file 갈렙 2017.09.30 236
919 2017년 트럼프의 예루살렘선언_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다 file 갈렙 2018.07.03 335
918 2018년 목회달력(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통합측)이 나왔군요. file 갈렙 2017.12.02 1375
917 2018년도 설날감사예배 순서지 file 갈렙 2018.02.11 736
916 2019년 교회력(그림파일) 한번에 보기 file 갈렙 2019.06.15 366
915 2019년 달력(음력, 교회력 포함) file 갈렙 2018.11.13 1283
914 2023년 유대 달력 file 갈렙 2023.09.20 31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7 Next
/ 47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