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8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성경 66권을 한편의 시로


◆ 창세기는 말한다네,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지으셨다고.
 
◆출애굽기에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네.
 
◆레위기에는 
법이 있네, 거룩하고 공평하며 선한 법이.
 
◆민수기에서 
각 지파의 숫자를 헤아렸네,  모두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네.
 
◆신명기에서 
모세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역사를 기록했고,
 
◆여호수아는 
용감하게 가나안땅으로 이스라엘을 이끌었네.
 
◆사사기에서 
이스라엘의 불순종은 그들을 심판받게 했지만,
 
◆룻기에서는 
하나님이 좋아하는 한 사람의 믿음을 말해주네.
 
◆사무엘상하에서는
이새의 아들 다윗에 대해 말하고.
 
◆열왕기상하에서는 
열지파가 반란을 일으켰네.
 
◆역대상하에서는 
유다왕국의 포로됨을 보고,
 
◆에스라에서는 
고레스 왕의 도움으로 포로생활로 부터 귀환되었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했고,
 
◆에스더는 
악한 사람들로 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했네.
 
◆욥기는 
고난받는 사람이 믿음으로 승리하는 것을 보여주며,
 
◆시편은 
믿음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노래라네.
 
◆잠언은 
최고의 값진 진주를 구슬로 꿰어 놓은 것 같고,
 
◆전도서는 
우리를 교훈한다네.
 
◆아가서는 
샤론의 수선화를 찬미했고,
 
◆이사야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예언했고,
 
◆예레미야는 
눈물로 이스라엘의 황폐함을 애통해 했네.
 
◆예레미야 애가에서는 
예루살렘의 황폐를 애통해 했네.
 
◆에스겔은 
놀라운 말을 했네,  눈부신 비밀의 말을.
 
◆다니엘은 
환상 중에 미래의 왕들과 왕국을 보았다네.
 
◆호세아는 
심판과 긍휼에 대해서 말하고,
 
◆요엘은 
하나님과 인간이 함께 할 날들이 복되다고 기록했네.
 
◆아모스는 
드고아의 목자중에서 기름부음을 받았고,
 
◆오바댜는 
예언했네.  에돔이 마침내 멸망할 것을.
 
◆요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거를 보여 주었고,
 
◆미가는 
유다의 멸망과 재건을 예언했네.
 
◆나훔은 
니느웨에 대해 말했네, 심판이 쏟아져 내릴것을.
 
◆하박국은 
환상으로 갈대아 사람들의 멸망을 보았다네.
 
◆스바냐는 
유다 사람들에게 경고했네, 돌이켜 회개하라고.
 
◆학개는 
성전 재건과 성전의 미래를 기록했고,
 
◆스가랴는 
예언했네,  그리스도의 승리의 왕국을.
 
◆말라기는 
구약 성경의 마지막 메시지를 주네. 장엄하게 보여주네,  주님이 오시는 날을.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은 

거룩한 복음을 기록했네. 그리스도의 죽음과 삶과 그의 가르침이라네.
 
●사도행전은  말해 주네, 

 하나님이 사도들과 함께 행하셨던 이적을.
 
●로마서에서 
바울은 은혜로 구원받는 것을 말하였네.
 
●고린도전후서에서 
바울은 가르치고 권고하고 책망하며,
 
●갈라디아서에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안에서의 믿음을 보여주네.
 
●에베소서와 빌립보서는  말해주네, 
신앙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골로새서는 말하네,

하나님을 따라 영원한 것을 위해 살자고.
 
●데살로니가전후서에서는 
주님이 하늘로 부터 오실것을 배우네.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에는
직분자에 대한 교훈이 있네.
 
●빌레몬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록했고,  이 사랑은 믿음의 사람만이 안다네.
 
●히브리서는 
율법으로 미리 보여 주었던 복음을 보여주네.
 
●야고보서는 
거룩하지 못한 믿음은 헛되고 죽은 것이라 가르치고,
 
●베드로전후서는 
우리가 가야 할 좁은 길을 보여주네.
 
●요한 일, 이, 삼서에서 
요한은 사랑에 거하는 것을 즐거워 했고,
 
●유다서는 
심판과 진노와 지옥에 대한 무서운 경고를 주네.
 
●요한계시록은 
저 굉장한 날을 예언하네. 그날에는 오직 주님만이,  무서워 떠는 죄인의 피난처라는 사실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file 관리자 2014.10.16 17062
공지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file 관리자 2014.10.15 17040
273 [제사]조상제사의 유래 갈렙 2017.09.20 378
272 [양태론]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_권성수교수(대구동신교회, 예장합동측) 갈렙 2018.12.03 376
271 에스겔 41장(성전내부 3D) file 갈렙 2022.06.26 374
270 단2장의 큰 신상과 단7장의 4제국과 계13장의 처음짐승의 일곱머리와 열 뿔의 실재 file 갈렙 2018.07.12 374
269 [교리] 중세의 삼위일체 갈렙 2017.06.22 374
268 고 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질문 file 갈렙 2022.10.15 373
267 [신학] 예정론에 대한 바른 이해 file 갈렙 2017.01.13 373
266 분열왕국의 왕들 연표(통치연도) file 갈렙 2021.07.11 372
265 저주란 무엇인가? 갈렙 2021.06.19 372
264 신약의 성도들도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가? 갈렙 2021.11.20 370
263 아담의 성품 속에 사는 일곱 족속들 feat.가나안 일곱 족속의 의미_윤제시카목사 file 갈렙 2023.03.03 366
262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 (손종태목사) file 갈렙 2021.04.12 366
261 제3의 성전이 예루살렘 모리아산에 세워질 것인가__브래드TV 갈렙 2018.06.26 366
260 [성경암송] 성경암송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file 갈렙 2017.09.08 364
259 [천주교] 대사(大赦, Indulgentia) = 면벌 혹은 대사부 교리 file 갈렙 2019.10.14 363
258 [상식] 미국헌법 전문(1787년) 갈렙 2018.05.14 363
257 구약시대에는 귀신들이 없었는가? 갈렙 2018.01.30 363
256 [참고] 건전가정의례준칙[ 健全家庭儀禮準則 ]_제사는 어떻게 지내야 하는가? 갈렙 2020.10.02 362
255 [인물] 장 깡뱅(존 칼빈)(1509~1564)의 생애와 사상 file 갈렙 2020.05.14 360
254 개역한글판 성경의 관주 검토 갈렙 2020.12.05 359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47 Next
/ 47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