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예정설을 바르게 이해하자~ (예정설에 대한 바른 시각)

영무 이웃추가 | 2009. 5. 2. 13:56
 

 

 

[예정의 개념]

 

자유의지와 예정설의 모순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중에 하나다.

그런데 "예지"와 "예정"을 구분할 때 이 문제는 자연스럽게 이해가 된다

 

예정설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문제의 초점 중에 하나는,

어떤 사건에 대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 하는 것이다

 

직접적으로 예를 든다면, 오늘 내가 지은 죄에 대해서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가?

영원전에 하나님이 죄를 짓도록 예정한신 것인가,

내가 스스로 결정한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예정설을 잘못 이해하여,

만세전에 모든 것이 결정되었고 그것은 내 자유와 선택을 넘어선 운명과 같은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예정설을 받아들인다면,

결국 인류역사는 하나님의 심심풀이 장난감으로

전락해버린다.  

 

이 문제에 확실한 답은,

'죄짓는 개인에게 책임이 있다' 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처음부터 알고 있지 않았는가?

라는 질문이 자동으로 따라온다.

 

 

 

 

 

이러한 상황을 한가지 예를 들어 설명해본다.

 

바둑을 둘때,

굉장한 고수와 아주 초보자가 겨루는 상황과 비슷하다.

 

굉장한 고수는 어느 특정한 위치에 초보자가 돌을 놓도록 유도할 수 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런지라도 고수는 절대로 초보자의 자유의지에 개입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은 고수가 미리아는 힘(예지)을 이용하여 상대의 자유의지를 침해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경기를 이끌어가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예지와 예정을 혼동한다.

예정이라고 한다면, 초보자에게 어떤 약물을 먹이거나 사고를 통제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초보자의 의사를 맘대로 조정하여 경기를 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절대로 자유라고 할수 없다.

이것은 세상에서 가장 심한 독재가 된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완전한 자유의지를 주셨고 그것을 침해하시는 일은 거의 없다.

완벽한 예지력를 가지신 하나님이 인격적인 대화와 교육을 통하여 우리를 이끌어가시는 것이 이 세상의 역사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그러한 은혜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스스로 그 은혜를 대적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이 사람들은 스스로 멸망의 길을 택한 것이고 그책임은 본인에게 있다.

이러한 관점을 가지고 볼때 성경의 모든 내용은 쉽게 이해가 된다.

 

 

 

[예정의 범위와 시기]

 

 

예정의 범위

  

개인의 운명은 정해놓지 않았다.

성경에 "창세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예정하사"라고 나오는 것은

개개인의 운명을 정하셨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즉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인 '교회'를 예정하셨다는 뜻이다.

 

예를 들자면, 건축가가 집을 설계할때 집의 모양과 재질 등을 계획하고 강도, 크기, 수량 등의 합격 기준을

준비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거기에 사용될 벽돌의 생산지나 생산자등을 계획하지는 않는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자인 교회를 계획하셨지만, 그 멤버에 누가 들어가고 못들어갈지는 정하지 않으셨다.

 

예정의 시기

 

예정의 시기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중요도" 이다.

가장 중요한 것을 가장먼저 계획하고,

가장 사소한 것은 가장 나중에 계획한다.

 

'교회'는 창세전부터 예정되었고

'이스라엘의 역사'는 창세후에 예정되었다.

그러나 개인의 자유의지는 예정된 것이 아니다.

 

 

교회의 예정과 개인의 예정의 차이점

 

예를 들어 내년에 서울대학교에서 신입생을 신입생을 몇명 뽑을지 미리 계획를 세운다고 가정하자.

상황에 따라 '800명을 뽑자라'고 인원수를 예정하기도 한다.

그런데 어떤 때는 인원수와 관계없이 '시험 점수가 몇점 이상의 사람을 모두 다 뽑자'라고 정하기도 한다.

 

이때 분명히 서울대학교 신입생을 예정을 한것이다.

그러나 그 정원에 누가 낄지는 정하지 않은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창세전에 '교회(건물이 아님)'라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예정하셨다.

그러나 그 멤버에 누가누가 들어갈지는 정하지 않은 것이다.

본인 하기에 달린것입니다.

 

 

예정과 예지의 차이

 

예정과 예지는 비슷하지만 확실히 서로 다르다.

예정은 그렇게 될수 밖에 없도록 강제로 만들어 놓은 것이고 예지는 미리 아는 것뿐이지 간섭하지 않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진짜 욕심많고 나쁜 사람이 있는데 길가다가 돈을 주웠다면 우리는 그 것을 주인에게 돌려주지 않을

것을 예상할수 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적절하게 미리 대책을 세울 수 있다. 이것은 예지에 속한 것이다.

예정은 그 상황에서 미리 계획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도록 조정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옥가는 것을 알면서도 인간의 역사를 꾸려나가는 하나님의 뜻

 

예를 들어서 학교에서 시험을 본다. 많은 학생들이 시험을 잘 못보고 마음 상할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도 시험을 본다. 그렇다면 시험을 100점 못받는 사람이 분명히 더 많은데 왜 시험을 보는 것인가?

시험을 보는 목적은 모든 학생들이 좀더 공부를 열심히 할수 있도록 훈련하는 과정이다.

 

잘 본사람에게는 칭찬과 상을 주고,

잘 못 본사람에게는 꾸지람과 벌을 주기도한다.

결국의 목적은 가능한한 모든 사람들이 많은 지식을

쌓도록 도와주려는 것이다.

 

그런데 끝까지 공부를 안하는 사람들도 있다.

마찬가지로 선악과는 인간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할수 있는 존재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다.

 

우리는 선악과를 먹고서 인간이 불행졌다는 것만 불평한다.

그러나 인간이 선악과를 먹어서 가장 고생한 분은 예수님이다.

 

우리 인간은 우리가 지은 죄때문에 죽지만, 예수님은 인간이 포기한 기회를 다시 주시고 제대로 인간이 되도록

하시기 위해서 죽으신 것이다.

 

 

자칫하면 우리는 우리 개인이 겪는 모든 일을 하나님이 미리 정해 놓으셨다는 식으로 예정론을 믿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이 사람을 로보트처럼 만드셨다는 가정을 할때만 가능하다.

 

실제는 하나님은 개개인의 운명은 개개인이 선택하도록 만들어 놓으셨다.

다만 그 숫자가 몇이 되었든 상관없이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기준에 맞는 다면

모든 사람을 구원하실 준비를 하신것이 진정한 예정론의 의미이다.

 

 

 

 

출처: 행복을 찾는 나그네


  1. notice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동탄명성교회 앱은 원래 iOS와 안드로이드폰 둘 다 동시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애플 앱 정책에 따라 아이폰 App Store에는 출시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앱을 설치하지 않고 아이폰에서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밑에 사진을...
    Date2014.10.16 By관리자 Views17127
    read more
  2. notice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의 모든 것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1 : [구글 Play 스토어] (마켓에 "동탄명성교...
    Date2014.10.15 By관리자 Views17070
    read more
  3. 마르틴 루터 ‘만인사제설’의 기원과 적용_호서대 신학과 이영진교수

    목사도 평신도? 마르틴 루터 ‘만인사제설’의 기원과 적용 입력 : 2018.11.05 17:22 More [성화(聖畵)와 실화(實話)] 목사는 어떻게 특별한가 얼마 전 유명세가 좀 있는 한 침례교 목회자가 정치적인 견해로 인터넷상에서 논쟁을 벌이는 것을 우연히 목격한 적...
    Date2018.11.10 By갈렙 Views358
    Read More
  4. No Image

    안수의 5가지 용도

    안수의 용도 1)죄를 넘기는 의식 [레16:21]아론은 그의 두 손으로 살아 있는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아뢰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2)직임을 맡기는 의식 [민27...
    Date2019.03.13 By갈렙 Views358
    Read More
  5. No Image

    성경연대표

    성경연대기 표 연도 이스라엘 인물(선지자) 애굽 메소포타미아(바빌론) 앗수르/기타 성서의발견1947목동이쿰란공체의동굴에서 고대필사본발견1949년약200개동굴조사- 11개의동굴에서에스더를제외한 구약전체 100여개의필사본발견 (기원전150년기록으로밝혀짐) ...
    Date2022.05.28 By갈렙 Views358
    Read More
  6. [역사] 한미상호방위조약(1953.10.01)과 변영태 외무부장관

    한미상호방위조약 [韓美相互防衛條約 ] 한미방위조약 비준서 교환1953년 10월 1일 한국과 미국간에 상호 방위를 목적으로 체결된 조약. 유형 사건 시대 현대 성격 조약 발생·시작 일시 1953년 10월 1일, 1954년 11월 18일(발효) 목차 정의 내용 정의 1953년 10...
    Date2017.11.10 By갈렙 Views359
    Read More
  7. No Image

    [노아홍수] 인디언과 노아 홍수 이야기

    인디언과 노아 홍수 이야기 - 디트로이트지역에서 발견한 인디언의 돌판 노아 대홍수에 대한 질문은 2가지다. 1. 물층의 온실효과로 지구 온도가 올라갈 것이다 2. 대홍수가 있었다면 히말라야 9000m의 산을 덮을 수 있는 물은 어디서 오고 어디로 빠졌는가? ...
    Date2021.03.25 By갈렙 Views359
    Read More
  8. No Image

    회의론자들도 동의하는 예수 부활의 9가지 사실

    회의론자들도 동의하는 예수 부활의 9가지 사실 By 재경일보 노승현 기자 입력 2016.03.26 03:03 PM 부활 예수께서 죽음 후에 무덤에서 걸어나오신 것이 분명한 사실이라면, 그가 자신에 대해 말했던 모든 것들, 특히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했던, 내...
    Date2017.03.27 By갈렙 Views360
    Read More
  9. No Image

    [선교] 언더우드 미국북장로교선교사(목사)(1859~1916)

    언더우드 선교사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 元杜尤, 1859-1916)는 1859년 7월 19일 영국 런던에서 아버지 존(John Underwood)과 어머니 엘리자벧(Elisabeth Grant Marie)의 6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다. 1881년 뉴욕대학을 졸업하여 문학사학위를 받고 ...
    Date2017.11.10 By갈렙 Views360
    Read More
  10. 바벨탑은 인류문명의 불꽃인가, 반역의 상징인가?

    1권5호BC 6000-BC 5000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 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창 11:4) ―――― 성경으로 여는 세계사 신문 ―――― 오늘의 세계표정 바벨탑을 통한 인간의 반역 이 다시 시작되고...... ...
    Date2021.04.11 By갈렙 Views360
    Read More
  11. No Image

    [우상제물]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의 섭취는 우상숭배행위인가 음식섭취행위인가?

    우상의 제물은 음식인가 우상숭배의 요소인가? [행15:28]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행21:25]주를 믿는 이방인에게는 우리가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
    Date2019.08.20 By갈렙 Views362
    Read More
  12. No Image

    [기도] 바울의 기도

    바울의 기도 1. 기도 학교에서 배우는 교훈 2. 기도의 틀 : 데살로니가후서 1:3-12 3. 합당한 간구 : 데살로니가후서 1:1-12 4. 남을 위한 기도 5. 사람들을 향한 열정 : 데살로니가전서 3:9-13 6. 도전적 기도의 내용 : 골로새서 1:9-14 7. 기도하지 않는 구...
    Date2019.08.24 By갈렙 Views362
    Read More
  13. [양태론]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다라고 하면 양태론인가? 아니다_김길성교수(총신대 조직신학교수, 신대원장)

    <미주 세이연> 보고서 잘못이다(4) 김길성 교수,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다라고 하면 양태론인가? 아니다 2018년 11월 05일 (월) 14:15:11 교회와신앙 [email protected] 김길성 교수의 답변(총신대 신대원 조직신학 교수, 부총장, 신대원장) ▲ 김길성 교...
    Date2018.12.03 By갈렙 Views363
    Read More
  14. No Image

    잘못된 환난전 휴거설은 언제 누구로부터 시작되었나?

    잘못된 환난전 휴거설은 언제 누구로부터 시작되었나? “세대론”은 폴리캅(Polycarp) 시대로부터 기독교 문헌 속에는 발견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분명한 것은 초대교회가 세워진 이후 1800년 동안 교회에서 전혀 가르쳐진 적이 없었으며 크리스텐돔(Christendom...
    Date2021.03.02 By갈렙 Views364
    Read More
  15. [성경암송] 성경암송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성경암송! 좋다는 것은 알지만... 선뜻 시작하려고 하면 엄두가 나지 않죠. 만약 40-50세 이상 되신 분들은 암기력이 젊은이들보다 떨어진다는 선입견 때문에 마음이 더욱 위축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암송을 잘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두 제가 몸담...
    Date2017.09.08 By갈렙 Views365
    Read More
  16. No Image

    [참고] 건전가정의례준칙[ 健全家庭儀禮準則 ]_제사는 어떻게 지내야 하는가?

    건전가정의례준칙[ 健全家庭儀禮準則 ] 요약가정의례의 의식 절차를 엄숙하고 간소하게 행하게 하기 위하여 제정된 규칙. 성년례(成年禮)·혼례(婚禮)·상례(喪禮)·제례(祭禮)·수연례(壽宴禮) 등 가정의례에서 모든 국민이 참뜻을 구현할 수 있도록, 그 의식절차...
    Date2020.10.02 By갈렙 Views366
    Read More
  17. No Image

    [인물] 장 깡뱅(존 칼빈)(1509~1564)의 생애와 사상

    23. 존 캘빈(요한 캘빈,Jean Calvin,1509~1564) S영의 중세교회사 2014. 9. 23. 10:12 https://blog.naver.com/elnala/220130031516 23. 존 캘빈(요한 캘빈,Jean Calvin,1509~1564) (1) 캘빈의 이력 1509년7월10일, 프랑스 피가르디 지방 북부 교회도시 노용에...
    Date2020.05.14 By갈렙 Views369
    Read More
  18. No Image

    구약시대에는 귀신들이 없었는가?

    구약시대에 귀신의 존재유무에 관하여 구약성경에도 귀신들이라는 용어가 한글성경에 딱 3번 나오기는 합니다. 신32:17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쉐드임:바벨론의 세두=초월적인 신적 존재)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엘로힘)...
    Date2018.01.30 By갈렙 Views370
    Read More
  19. No Image

    [상식] 미국헌법 전문(1787년)

    미국 헌법 전문(全文) 지역 아메리카 > 미국 분야 정치 목차 미국 헌법 전문 제1조(입법부) 제2조(행정부) 제3조(사법부) 제4조(연방제) 제5조(헌법수정절차) 제6조(국가의 최고의 법) 제7조(비준) 영국에 반기를 든 북아메리카의 13개의 식민지는 1776년 독립...
    Date2018.05.14 By갈렙 Views373
    Read More
  20. No Image

    개역한글판 성경의 관주 검토

    [개역한글판」 성경의 관주 검토 글: 전무용* 1. 머리말 그동안 간간이 성경의 독자들로부터 한글 성경의 관주에 대한 문의가 대한성서공회로 들어왔다. 주로 누가 만든 것이며 언제 만든 것인가 하는 문의와, 관주의 내용에 대한 문의였다. 한글 관주는 「영어 ...
    Date2020.12.05 By갈렙 Views373
    Read More
  21. No Image

    [신학] 예정론에 대한 바른 이해

    예정설을 바르게 이해하자~ (예정설에 대한 바른 시각) 영무 이웃추가 | 2009. 5. 2. 13:56 [예정의 개념] 자유의지와 예정설의 모순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중에 하나다. 그런데 "예지"와 "예정"을 구분할 때 이 문제는 자연스럽게 이해가 된다 예정설에서 가장...
    Date2017.01.13 By갈렙 Views375
    Read More
  22. No Image

    [교리] 중세의 삼위일체

    중세의 삼위일체 (12세기-14세기) 삼위일체 논쟁 2009.06.16. 16:19 복사 http://blog.naver.com/kaistq/150050239537 서 론 “삼위일체, 즉, 성부, 성자, 성령의 단일성은 다른 어떤 주제보다 오류를 범할 때 더 위험하고, 탐구하기는 더 고역스럽지만, 어떤 ...
    Date2017.06.22 By갈렙 Views37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47 Next
/ 47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