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예정설을 바르게 이해하자~ (예정설에 대한 바른 시각)

영무 이웃추가 | 2009. 5. 2. 13:56
 

 

 

[예정의 개념]

 

자유의지와 예정설의 모순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중에 하나다.

그런데 "예지"와 "예정"을 구분할 때 이 문제는 자연스럽게 이해가 된다

 

예정설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문제의 초점 중에 하나는,

어떤 사건에 대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 하는 것이다

 

직접적으로 예를 든다면, 오늘 내가 지은 죄에 대해서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가?

영원전에 하나님이 죄를 짓도록 예정한신 것인가,

내가 스스로 결정한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예정설을 잘못 이해하여,

만세전에 모든 것이 결정되었고 그것은 내 자유와 선택을 넘어선 운명과 같은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예정설을 받아들인다면,

결국 인류역사는 하나님의 심심풀이 장난감으로

전락해버린다.  

 

이 문제에 확실한 답은,

'죄짓는 개인에게 책임이 있다' 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처음부터 알고 있지 않았는가?

라는 질문이 자동으로 따라온다.

 

 

 

 

 

이러한 상황을 한가지 예를 들어 설명해본다.

 

바둑을 둘때,

굉장한 고수와 아주 초보자가 겨루는 상황과 비슷하다.

 

굉장한 고수는 어느 특정한 위치에 초보자가 돌을 놓도록 유도할 수 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런지라도 고수는 절대로 초보자의 자유의지에 개입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은 고수가 미리아는 힘(예지)을 이용하여 상대의 자유의지를 침해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경기를 이끌어가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예지와 예정을 혼동한다.

예정이라고 한다면, 초보자에게 어떤 약물을 먹이거나 사고를 통제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초보자의 의사를 맘대로 조정하여 경기를 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절대로 자유라고 할수 없다.

이것은 세상에서 가장 심한 독재가 된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완전한 자유의지를 주셨고 그것을 침해하시는 일은 거의 없다.

완벽한 예지력를 가지신 하나님이 인격적인 대화와 교육을 통하여 우리를 이끌어가시는 것이 이 세상의 역사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그러한 은혜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스스로 그 은혜를 대적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이 사람들은 스스로 멸망의 길을 택한 것이고 그책임은 본인에게 있다.

이러한 관점을 가지고 볼때 성경의 모든 내용은 쉽게 이해가 된다.

 

 

 

[예정의 범위와 시기]

 

 

예정의 범위

  

개인의 운명은 정해놓지 않았다.

성경에 "창세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예정하사"라고 나오는 것은

개개인의 운명을 정하셨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즉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인 '교회'를 예정하셨다는 뜻이다.

 

예를 들자면, 건축가가 집을 설계할때 집의 모양과 재질 등을 계획하고 강도, 크기, 수량 등의 합격 기준을

준비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거기에 사용될 벽돌의 생산지나 생산자등을 계획하지는 않는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자인 교회를 계획하셨지만, 그 멤버에 누가 들어가고 못들어갈지는 정하지 않으셨다.

 

예정의 시기

 

예정의 시기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중요도" 이다.

가장 중요한 것을 가장먼저 계획하고,

가장 사소한 것은 가장 나중에 계획한다.

 

'교회'는 창세전부터 예정되었고

'이스라엘의 역사'는 창세후에 예정되었다.

그러나 개인의 자유의지는 예정된 것이 아니다.

 

 

교회의 예정과 개인의 예정의 차이점

 

예를 들어 내년에 서울대학교에서 신입생을 신입생을 몇명 뽑을지 미리 계획를 세운다고 가정하자.

상황에 따라 '800명을 뽑자라'고 인원수를 예정하기도 한다.

그런데 어떤 때는 인원수와 관계없이 '시험 점수가 몇점 이상의 사람을 모두 다 뽑자'라고 정하기도 한다.

 

이때 분명히 서울대학교 신입생을 예정을 한것이다.

그러나 그 정원에 누가 낄지는 정하지 않은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창세전에 '교회(건물이 아님)'라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예정하셨다.

그러나 그 멤버에 누가누가 들어갈지는 정하지 않은 것이다.

본인 하기에 달린것입니다.

 

 

예정과 예지의 차이

 

예정과 예지는 비슷하지만 확실히 서로 다르다.

예정은 그렇게 될수 밖에 없도록 강제로 만들어 놓은 것이고 예지는 미리 아는 것뿐이지 간섭하지 않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진짜 욕심많고 나쁜 사람이 있는데 길가다가 돈을 주웠다면 우리는 그 것을 주인에게 돌려주지 않을

것을 예상할수 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적절하게 미리 대책을 세울 수 있다. 이것은 예지에 속한 것이다.

예정은 그 상황에서 미리 계획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도록 조정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옥가는 것을 알면서도 인간의 역사를 꾸려나가는 하나님의 뜻

 

예를 들어서 학교에서 시험을 본다. 많은 학생들이 시험을 잘 못보고 마음 상할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도 시험을 본다. 그렇다면 시험을 100점 못받는 사람이 분명히 더 많은데 왜 시험을 보는 것인가?

시험을 보는 목적은 모든 학생들이 좀더 공부를 열심히 할수 있도록 훈련하는 과정이다.

 

잘 본사람에게는 칭찬과 상을 주고,

잘 못 본사람에게는 꾸지람과 벌을 주기도한다.

결국의 목적은 가능한한 모든 사람들이 많은 지식을

쌓도록 도와주려는 것이다.

 

그런데 끝까지 공부를 안하는 사람들도 있다.

마찬가지로 선악과는 인간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할수 있는 존재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다.

 

우리는 선악과를 먹고서 인간이 불행졌다는 것만 불평한다.

그러나 인간이 선악과를 먹어서 가장 고생한 분은 예수님이다.

 

우리 인간은 우리가 지은 죄때문에 죽지만, 예수님은 인간이 포기한 기회를 다시 주시고 제대로 인간이 되도록

하시기 위해서 죽으신 것이다.

 

 

자칫하면 우리는 우리 개인이 겪는 모든 일을 하나님이 미리 정해 놓으셨다는 식으로 예정론을 믿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이 사람을 로보트처럼 만드셨다는 가정을 할때만 가능하다.

 

실제는 하나님은 개개인의 운명은 개개인이 선택하도록 만들어 놓으셨다.

다만 그 숫자가 몇이 되었든 상관없이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기준에 맞는 다면

모든 사람을 구원하실 준비를 하신것이 진정한 예정론의 의미이다.

 

 

 

 

출처: 행복을 찾는 나그네


  1. notice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동탄명성교회 앱은 원래 iOS와 안드로이드폰 둘 다 동시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애플 앱 정책에 따라 아이폰 App Store에는 출시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앱을 설치하지 않고 아이폰에서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밑에 사진을...
    Date2014.10.16 By관리자 Views17425
    read more
  2. notice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의 모든 것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1 : [구글 Play 스토어] (마켓에 "동탄명성교...
    Date2014.10.15 By관리자 Views17303
    read more
  3. 바벨탑은 인류문명의 불꽃인가, 반역의 상징인가?

    1권5호BC 6000-BC 5000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 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창 11:4) ―――― 성경으로 여는 세계사 신문 ―――― 오늘의 세계표정 바벨탑을 통한 인간의 반역 이 다시 시작되고...... ...
    Date2021.04.11 By갈렙 Views411
    Read More
  4. No Image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 (손종태목사)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 (손종태목사) 이교적 전통들 / 제2의 종교개혁 2012. 7. 15. 0:34 https://blog.naver.com/moses0829/30142458309 번역하기 홍수 심판후의 노아의 세 아들의 족보: 셈, 함, 야벳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에벨의 두아들: 벨렉, 욕...
    Date2021.04.12 By갈렙 Views411
    Read More
  5. No Image

    [귀신] 다음의 일들이 계속해서 반복해서 일어나고 오래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면 귀신의 역사를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귀신의 역사 첫째, 불치병과 희귀병이나 이름모를 질병에 걸림. 둘째, 가정 파탄이나 이혼, 가정폭력이나 잦은 부부싸움. 셋째, 가난하게 됨, 계속된 사업실패나 돈이 마구 새어나감. 넷째, 문제아나 반항아, 폭력을 휘두르는 자녀가 됨. 다섯째, 각종 중독에 ...
    Date2019.07.06 By갈렙 Views412
    Read More
  6. No Image

    [성경] 히브리서 성경(36권) 목차

    히브리 성경 목차 [IDEX LIBRORUM BIBLICORUM] -나의 원어성경; 독일성성서공회와 대한성서공회 공동간행 인쇄본 - תורה נביאים וכתובים ;토라(Torah)+너/네비임(Nebiim)+버/뵈(we)커~케투빔(Kethubim) *토라(Torah/오경;가르침)+너/네비임(Nebiim/예언서;예언...
    Date2020.03.11 By갈렙 Views412
    Read More
  7. 현대 이스라엘 사람들의 결혼식은 어떻게 진행될까?

    현대 이스라엘의 결혼 현대 이스라엘은 유대교 유대인은 유대교 유대인과 기독교인은 기독교인과 그리고 모슬렘은 모슬렘하고만 결혼이 허락이 된다. 만약, 이 규례와 어긋나게 결혼하려면, 가까운 외국, 사이프러스 와 같은 외국에 나가서 혼인을 치루면 가능...
    Date2022.09.04 By갈렙 Views412
    Read More
  8. No Image

    잘못된 환난전 휴거설은 언제 누구로부터 시작되었나?

    잘못된 환난전 휴거설은 언제 누구로부터 시작되었나? “세대론”은 폴리캅(Polycarp) 시대로부터 기독교 문헌 속에는 발견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분명한 것은 초대교회가 세워진 이후 1800년 동안 교회에서 전혀 가르쳐진 적이 없었으며 크리스텐돔(Christendom...
    Date2021.03.02 By갈렙 Views414
    Read More
  9. No Image

    [신학] 예정론에 대한 바른 이해

    예정설을 바르게 이해하자~ (예정설에 대한 바른 시각) 영무 이웃추가 | 2009. 5. 2. 13:56 [예정의 개념] 자유의지와 예정설의 모순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중에 하나다. 그런데 "예지"와 "예정"을 구분할 때 이 문제는 자연스럽게 이해가 된다 예정설에서 가장...
    Date2017.01.13 By갈렙 Views415
    Read More
  10. No Image

    [인물] 예수님의 친동생 야고보와 그의 순교에 관한 기록들

    예수님의 친동생 야고보 오늘은 예수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오랫동안 지켜보았던 한 사람을 만나려고 하는데, 그 이름이 야고보입니다. 이 야고보는 세배대의 아들 사도 야고보가 아니고, 또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도 아니고, 이 야고보는 예수님 친 동생 야고보...
    Date2017.09.02 By갈렙 Views415
    Read More
  11. No Image

    [족장] 족장의 출생과 죽을 때의 나이

    역대연대 알아보기 족장들 이름의뜻 1대 아담 2대 셋 3대 에노스 4대 게난 5대 마할랄렐 6대 야렛 7대 에녹 8대 므두셀라 9대 라멕 10대 노아 사람 인류 인간 대신한자, 고정된자 기초,토대 사람, 연약한 사람 뜻밖에 얻은아들, 광대한 소유 하나님께 찬양, 하...
    Date2018.01.25 By갈렙 Views415
    Read More
  12. No Image

    [신학] 신학펀치 48강을 일목오연하게 요약한 글

    신학펀치 48강을 일목오연하게 요약한 글입니다. http://blog.naver.com/leibinq
    Date2017.05.26 By갈렙 Views417
    Read More
  13. No Image

    [양태론]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_권성수교수(대구동신교회, 예장합동측)

    <미주 세이연> 보고서 잘못이다(3) 권성수 교수,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2018년 11월 02일 (금) 10:59:37 교회와신앙 [email protected] 여호와라는 이름이 성경에서 성부 외에 그 누구에게도 결코 적용되지 않는다는 미주 세이연의 주...
    Date2018.12.03 By갈렙 Views417
    Read More
  14. No Image

    저주란 무엇인가?

    켈랄라 qelalah 저주, 악담, 독설 켈랄라(명여)는 칼랄($7043)에서 유래했으며, '저주, 악담, 독설 curse'을 의미한다. 칼랄라의 주요 강조점은 복되고 의로운 상태의 부재(또는 전도)와 더 낮은 상태에로의 격하에 있다. 켈랄라가 표현되는 그 관용 문구에도 ...
    Date2021.06.19 By갈렙 Views417
    Read More
  15. No Image

    [언어] 원어성서연구원(히브리어 헬라어 성경)

    1. 성경원어연구원 http://cafe.daum.net/bible-language 2. 헬라어 원문성경 번역소 https://blog.naver.com/sendmeok 3.
    Date2018.01.14 By갈렙 Views418
    Read More
  16. No Image

    분노의 죄 다스리기

    분노와 혈기의 치유 누군가 건드리기만 하면 터질 것만 같은 그 시한폭탄은? 모든 사람에게는 분노가 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분노의 문제> 1> 분노는 인관 관계에 문제를 일으킨다. 2> 분노는 관계를 악화시킨다, 3> 분노가 내 안에 있는 이상 사단의 공...
    Date2020.12.14 By갈렙 Views419
    Read More
  17. No Image

    신약의 성도들도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가?

    유월절이란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대력 1월 14일 밤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발라 재앙의 천사를 유월시키고 출애굽한 것을 기념하여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지키라고 명하신 절기중 하나이다(출 12:1~14). 그러나 이 절기는 복음이 이방으로 전파되는 신약 시...
    Date2021.11.20 By갈렙 Views419
    Read More
  18. No Image

    [성화] 삼위일체를 설명하는 그림 중에서 성모까지 포함된 삼위일체

    프랑스국립박물관연합(RMN) 에티엔 슈발리에 기도서 : 성인들의 대도 (代禱), 삼위일체 장 푸케 [Le Livre d'Heures d'Etienne Chevalier : Les Suffrages des Saints, la Trinité ] 이미지 크게보기 에티엔 슈발리에 기도서 : 성인들의 대도 (代禱), 삼위일체...
    Date2017.06.18 By갈렙 Views424
    Read More
  19. No Image

    [다큐멘터리] 바벨론제국(느부갓네살왕)은 어떤 제국이었을까?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첫째짐승과 둘째짐승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 중에서 첫째짐승은 바벨론과 메대와 바사(페르시아) 그리고 헬라제국을 이어받은 로마제국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세계최초의 바베론제국은 어떤 나라였을까요? 우상숭...
    Date2018.01.16 By갈렙 Views424
    Read More
  20. No Image

    [통계] 1960년 70년대 개신교의 놀라운 성장

    표 8. 인구 센서스 실시 이전의 개신교 인구 변화 연 도 성도 수 비 율 (%) 비 교 (1) 비교 (2) (%) 1914 196 000 1.2 177 692 (1910) 1.3 (1910) 1919 190 000 1.1 190 668 (1920) 1.2 (1920) 1929 244 000 1.3 260 534 (1930) 1.5 (1930) 1938 263 000 1.1 3...
    Date2020.06.07 By갈렙 Views424
    Read More
  21. [역사] 성경 외의 역사서가 이야기하는 예수님 그리고 신약 성경

    성경 외의 역사서가 이야기하는 예수님 그리고 신약 성경 3월 2, 2017 | Posted by Fingerofthomas | 성경 외의 역사서가 얘기하는 예수님 그리고 신약 성경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증거하기 위해서 성경을 사용하면 안된다고 얘기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성경은...
    Date2018.08.11 By갈렙 Views425
    Read More
  22. No Image

    [신조] 니케아신조(325년) 콘스탄티노플신조(381년) 아타나시우스신조(420~450년) 칼케톤 신조(451년)

    A. 니케아 신조(325년) 우리는 한 하나님, 전능하신 아버지, 보이고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을 믿는다. 또한 우리는 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그 분은 하나님의 아들, 아버지로부터, 즉 아버지의 본질로부터(ek tes ousias tou patros) 나신 홀...
    Date2017.06.23 By갈렙 Views42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47 Next
/ 47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