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서머나교회의 지도자 폴리갑

폴리갑(Polycarp, AD 69~156?,168?)

 로마제국의 4차 박해 시기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시대에 기독교인이라고 고백한 많은 진실한 성도들은 잔인한 고문과 형벌을 당했는데, 폴리갑(Polycarp, AD 69~156?,168?)도 이때 순교했다.

 폴리갑(Polycarp)은 본래 안디옥 축신으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소아시아 일곱 교회들 중 서머나교회의 감독이었다. 서머나는 지금 터키 남부의 해안 도시로 유명한 그리스의 서사시 작가 호머(Homer, BC 750~700)가 태어난 곳이다.

 이레니우스와 터툴리안에 의하면 폴리갑은 사도 요한의 직계 제자였다. 그는 교회의 참된 장로였고, 생존 당시 큰 존경과 성도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소아시아 교회의 대변자였다. 그가 보여준 삶은 신학적이기보다는 말씀으로 자신을 가르친 신앙인과 목회자의 삶이었다.

 전해지기로는 서머나의 어느 과부가 안디옥에서 그를 노예로 샀는데, 그가 너무 똑똑해서 그녀가 죽게 될 즈음에 폴리갑을 자유인으로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폴리갑은 젊었을 때 사도 요한의 가르침을 직접 받았다. 성격은 직설적이고, 정열적이었다. 그는 20대에 교회의 감독이 되었고, 생전 그는 큰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소아시아 교회으 대변자 역할을 했다.

 

폴리갑의 순교사화

 서머나교회가 빌로메리움(Philomelium)에 있는 교회에 보낸 폴리갑의 순교사화(Martyrdom of Polycarp)는 신약 성경 밖에서 쓰여진 가장 오래된 순교사화이다. 폴리갑의 순교사화는 그의 순교 직후 명백하게 직접 목격한 사람들에 의해 쓰여졌는데, 이 거룩한 주님의 종이 받은 박해와 체포, 심눈, 처형 과정을 자세하게 기록했다.

 2세기 중엽, 당시 최대의 시험은 황제 제의(祭儀)에 거부하는 것이었다. 당시 사람들은 로마 황제를 위하여 한 줌의 향을 피우고, 가이사를 신인(神人)처럼 반드시 주님(Lord)으로 부르도록 강요받았다. 로마인들은 종교의 본질적 기능이 제국의 이익에 봉사하고 국가와 황제의 안녕을 기원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그래서 황제 숭배 거부는 곧 제국에 대한 반역으로 간주되었고, 사형에 처해야 하는 중범죄였다. 특히 안토니우스 피우스(AD 138~161)가 통치했을 때 변증가였던 유스티누스의 증언에 의하면, 어떤 이들은 단순하게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하였다는 이유만으로 즉석에서 처형을 당하기도 했다.

 당시에 일단의 그리스도인들은‘이 세상에서의 고통을 피하기 위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피난처를 구한다’는 믿음과 소망으로 관원들의 고문을 이겨냈다. 그들 중에 젊은 청년 성도였던 게르마니쿠스(Germanicus)의 순교 이야기가 폴리갑의 순교와 연결되어 전해진다. 게르마니쿠스가 처형장에 섰을 때, 재판관이 그의 젊음을 아깝게 생각하고 고문당하고 죽지 말고 마음을 바꾸라고 권면하였다. 이때 그는 대답하기를‘로마제국의 잔악한 통치하에서 사는 것보다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평안하게 사는 것이 더욱 아름답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는 자기를 삼키려는 짐승들을 향하여 외쳤다.“어서 오너라. 어서 와서 나를 먹어라.”그의 용기 있는 모습을 본 구경꾼들은 분노하였고, 재판관을 향하여 외쳤다.“무신론자들을 죽여라!”“폴리갑을 체포하라!”기독교를 증오하는 사람들은 일제히 폴리갑의 처형을 요구하고 나섰다.

 로마인들이 폴리갑의 처형을 요구한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폴리갑의 영향을 받아 담대하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서머나교회에 혹심한 박해가 몰아닥쳣고, 게르마니쿠스를 비롯한 순교자들의 소식을 전해들은 폴리갑은 도시에 남아 있기를 원했으나 다수의 만류로 인하여 몇몇 동행인과 함께 가까운 농가로 피신하여 기도하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수색자들이 두 명의 노예 소년들을 체포하여 고문했고, 그 중 한 소년이 고문을 이기지 못해 실토했다. 폴리갑은“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이다.”라고 하며 도피를 거절했다. 추적자들이 폴리갑을 찾아왔을 때 폴리갑은 그들을 위해 식탁을 준비하게 권했다. 그리고 차분하게 한 시간만 기도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들이 허락했으므로 그는 서서 기도했는데, 은혜와 성령이 충만하여 두 시간 동안 말을 멈출 수가 없었다. 몇몇 사람들은 그렇게 경건한 노인을 잡으러 왔다는 것을 후회했다.

 이윽고 떠날 시간이 되었으므로 그들은 폴리갑을 데려갔다. 그날은 큰 안식일이었으므로 폴리갑을 맞은 경찰지휘관 헤롯과 그의 부친 니세테스(Nicetes)는 폴리갑을 자기 마차에 태운 뒤 자리에 앉으라고 권하면서“가이사(Caesar)가 주(主)다. 그에게 향을 피우고 자신을 구하는 것이 도대처 무슨 해가 있느냐?”하면서 폴리갑을 설득하기 위한 노력을 다했다. 폴리갑이“나는 당신들이 나에게 제시하고 있는 것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대답하자 그들은 위협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폴리갑이 마차에서 내릴 때 그를 급하게 말에서 내려뜨려 타박상을 입혔다. 그러나 폴리갑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길을 재촉했고, 마침내 소란스런 경기장 안으로 인도되었다.

 폴리갑이 앞으로나아가자 지방 총독은 그에게 폴리갑이냐고 물었고, 그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총독은 그에게 그리스도를 부인하라고 권하면서“가이사를 수호신으로 맹세하라. 회개하라. 무신론자들은 없어져 버려라고 말하라.”라고 요구했다. 폴리갑은 엄숙하게 경기장에 모인 이교도들을 향해“무신론자들은 없어져 버려라”하고 외쳤다. 총독은 다시 한 번 그에게“그리스도를 욕하라.”고 요구했다. 폴리갑은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86년 동안 그분의 종이었습니다. 그동안 그분은 나에게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내가 어떻게 나를 구원하신 왕을 모독할 수 있겠습니까?”

 총독은 한 번 더“가이사로 맹세하라.”고 했다. 폴리갑은“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기독교의 교리를 배우기를 원한다면 시간을 정하고 나에게 들으십시오.”하고 대답했다. 총독이 이야기했다.

 

“나는 야수들을 가지고 있다. 네가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면 너를 그것들에게 던질 것이다.”

 

“야수들을 부르십시오. 좋은 것에서 악한 것으로 회개하는 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불가능한 변화입니다. 그러나 악으로 의(義)로 변화되는 것은 고귀한 것입니다.”

 

“네가 야수들을 무시하니 나는 너를 불태울 것이다.”

 

“당신은 오직 잠깐 태우고 잠시 후에 소멸되는 불로 나를 위협합니다. 그런데 당신은 악한 죄인들을 위하여 예비된, 다가오는 심판과 영원한 형벌의 불을 모르고 있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하십시오.”

 

 폴리갑은 용기와 기쁨이 넘쳤고, 은혜로 충만했다. 그와 반대로 놀란 총독은 전령을 경기장 한복판으로 보내어“폴리갑은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고백했다.”하고 선포하게 하였다.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은“이 사람이 바로 많은 사람들에게 가이사에게 희생이나 예배를 드리지 못하도록 가르친 아시아의 선생, 기독교인들의 아버지, 우리 신들의 파괴자다!”라고 외치며 총독에게 사자를 풀어놓으라고 외쳤다. 그리고 일제히 폴리갑을 산 채로 불태워야 한다고 소리쳤다. 군중들은 여러 곳에서 장작과 밀짚을 모아왔고, 장작단이 마련되었다. 폴리갑은 못박히지 않고 두 손을 말뚝 뒤로 묶인 채 기도하였다.

 

“오, 전능하신 주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여!…당신 앞에서 살고 있는 의인들의 경주(競走)의 하나님이시여! 당신은 오늘 이 시간 나로 하여금 성령 안에서 영과 육의 영생과 부활로 순교자들의 수에 포함된 영광을 주셨스빈다.…당신의 소중한 아들을 통하여 참으로 모든 일에 대해서 나는 당신을 찬양합니다.…나는 당신에게 영광을 돌립니다.…아멘.”

 

 강한 불꽃이 폴리갑의 몸을 둘러쌌고, 이어 사형 집행인의 칼이 이 거룩한 교회 지도자를 찔렀을 때 많은 피가 쏟아져 나왔다. 폴리갑은 빌라델비아 출신의 다른 11명과 함께 순교했는데,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믿음을 지켰던 주님의 특별한 일꾼으로 기억되고 있다. 그는 자기를 위해 당신의 전부를 주신 분께 자신을 기쁘게 드렸고, 모든 장애물을 넘어 복음의 길을 완주했다. 서머나교회의 성도들은 비록 훌륭한 지도자를 잃었지만, 폴리갑의 순교는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공개적으로고백하지 못하던 용기 없는 기독교인들에게 커다란 신앙의 용기를 붇돋아 주었다.

참된 신앙인 폴리갑

폴리갑이 살아 있을 때, 한번은 폴리갑이 잘못된 교리를 전파하던 이단 마르시온을 만나러 갔다. 마르시온이“폴리갑이여, 우리를 인정하라.”고 하자 폴리갑은“예, 우리는 당신을 인정합니다. 나는 당신이 사단의 맏아들이라는 것을 인정합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폴리갑의 편지는 몇 장 되지 않는데, 시종일관 인용문으로만 되어 있다. 그 이유는 폴리갑에게는 자신의 말로 설명해야만 할 새로운 사실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그의 가슴속에는 사도들의 교훈이 그대로 녹아 있었다. 폴리갑은 사도들의 가르침에 완전히 사로잡혀 있었고, 편지 속에서 사도들의 말을 그대로 인용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폴리갑은 서머나교회에서뿐만 아니라 소아시아 전체 교회에서 절대적인 권위를 갖고 있었다. 로마 감독고 폴리갑을 대할 때는 특별히 예우했다. 폴리갑이 부활절 논쟁을 해결하기 위해 로마에 갔을 때 로마 감독은 폴리갑이 자기를 대신해서 성찬식을 집례하도록 자신의 자리를 내주었다. 이러한 권위와 영향력은 그가 사도 시대와 연결된 산 증인이라는 점에도 있지만, 그의 거룩한 신앙과 원숙한 인격에서 우러나온 것이었다.


  1. notice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동탄명성교회 앱은 원래 iOS와 안드로이드폰 둘 다 동시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애플 앱 정책에 따라 아이폰 App Store에는 출시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앱을 설치하지 않고 아이폰에서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밑에 사진을...
    Date2014.10.16 By관리자 Views16982
    read more
  2. notice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의 모든 것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1 : [구글 Play 스토어] (마켓에 "동탄명성교...
    Date2014.10.15 By관리자 Views16979
    read more
  3. 양태론(Modalism)의 이단성과 교부들의 증언

    양태론(Modalism)의 이단성과 교부들의 증언 (2015. 4. 25) -보이스- 1. 양태론(Modalism)이란 무엇인가? 양태론의 역사적 배경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노우터스(Noetus), 프락세아스(Praxeas), 칼리스터스(Callistus) 등이 나오는데, 그 첫 개념이 2세기경 터...
    Date2018.03.07 By갈렙 Views637
    Read More
  4. No Image

    불교와 기독교의 인간론은 어떻게 다른가?

    불교와 기독교의 인간론은 어떻게 다른가? <글/ 서재생 목사> 본 주제 강의에 참석하여 오해하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불교를 너무 미화하고 있다는 오해합니다. 그러나 타 종교를 연구하면서 주의해야 할 것은 처음에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아야 한다는 것입...
    Date2017.12.28 By갈렙 Views637
    Read More
  5. No Image

    [책] 깊은 우상숭배 회개문_정동진 목사(유하출판사)

    깊은 우상숭배 회개문 정동진 목사 [구입하기] https://mall.godpeople.com/?G=9791185927008 출처깊은 우상숭배 회개문 정동진 목사by 믿음 소망 사랑 #축사사역 #귀신축 #쓴뿌리 #교회 #기독교 #크리스찬 #회개 #정동진목사 #한양훈목사 #우상숭배 깊은 우상...
    Date2021.01.09 By갈렙 Views635
    Read More
  6. 성경에 등장하는 귀신의 개념

    성경에 등장하는 귀신의 개념 다이몬- 귀신 demon 1. 고전 헬라어 문헌 다이몬은 다이오마이(daiomai ; 나누다 divide, 분배하다 apportion)에서 파생된 단어로, 아마 시체를 나누는 자로서의 죽은 자의 신에 대한 개념과 관계가 있을 것이다. 이 단어는 초인...
    Date2019.01.22 By갈렙 Views629
    Read More
  7. No Image

    [성경] 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에 관한 예언 그리고 성취

    [23] 부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예언 325.시편 예언서에서 예언함 1)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
    Date2016.10.18 By갈렙 Views626
    Read More
  8. No Image

    [교회사] 루터의 신학(원종천교수)

    루터의 신학 원종천 교수 루터 당시의 신학과 현 시대의 신학과의 차이와 그 이유를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루터 글 자체를 읽어야 한다. 1차 자료가 중요하다... 주제: 사도신경, 주기도문 - 요리문답에 관한 설교들 1528(루터저작선 265-302) *역사신학은...
    Date2017.02.17 By갈렙 Views621
    Read More
  9. No Image

    [역사] 루터의 95개조 반박문(English)

    M. Luther's 95 Theses Out of love for the truth and the desire to bring it to light, the following propositions will be discussed at Wittenberg, under the presidency of the Reverend Father Martin Luther, Master of Arts and of Sacred Theology...
    Date2017.02.12 By갈렙 Views619
    Read More
  10. 성경에 등장하는 사탄의 개념

    성경에 등장하는 사탄의 개념 사타나스 - 사탄 Satan, 대적자 adversary. 1. 구약성경의 용법. 명사 사타나스는 히브리어 사탄의 음역이며, '악한 상대, 적, 대항자, 대적자, 사단'을 의미한다. 70인역본에는 사타나스라는 단어는 나오지 않으며, 사탄만 3회 ...
    Date2019.01.22 By갈렙 Views618
    Read More
  11. No Image

    [성경] 메시야에 관한 구약의 예언들 350여가지

    구약에 나타난 메시야의 예언 350여가지 http://blog.daum.net/solji-k/13361315 1. 창세기 - 인류 역사 창조와 아브라함의 씨 예수 그리스도 3:15 여자의 씨(처녀의 출산) 눅1:35, 마1:18-20 3:15 그분께서 사단의 머리를 깨심 히2:14, 요일 3:8 5:24 그분의 ...
    Date2016.10.25 By갈렙 Views617
    Read More
  12. No Image

    [프로그램]한글문서를 PDF로 전환시키는 유니닥스(Unidocs,inc)

    한글문서를 PDF로 전환시키는 방법으로는 유니닥스(Unidocs,inc) 프로그램이 가장 좋다. 특히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월등히, (1) 전환속도가 빠르고 (2) 파일크기도 작다. 설치파일은 다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http://www.unidocs.co.kr/ 혹은 본 ...
    Date2018.12.10 By갈렙 Views616
    Read More
  13. No Image

    [성경] 그리스도의 이름

    [요20:31]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의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행2:38]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
    Date2016.10.19 By갈렙 Views613
    Read More
  14. No Image

    구약에 나타난 메시야의 예언들

    예 언 구약의 해당성구 신약의 성취성구 여자의 후손 노아의 아들들을 통해 아브라함의 후손 이삭의 후손 나라의 축복 이삭의 후손 이방인에 대한 축복 이방인에 대한 축복 아브라함을 통한 축복 유다부족 뼈를 꺾지 아니하며 맏아들에 대한 축복 뼈를 꺾지 아...
    Date2016.08.14 By갈렙 Views611
    Read More
  15. No Image

    [원어] "에피스트레포"(돌아오다, 돌아가다, 돌이키다, 회심하다)

    ejpistrevfw(1994, 에피스트레포) ~로 돌아가다, 돌이키다.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동사 에피스트레포(Homer 이래)는 에피(ejpiv, 1909)와 스트레포(strevfw, 4762: 돌리다, 돌아서다, 바꾸다)에서 유래했으며, (a) '~으로 돌아가다(오다), 돌아오게 하...
    Date2018.02.13 By갈렙 Views609
    Read More
  16. No Image

    [퍼옴] 다니엘의 칠십 이레

    다니엘의 칠십 이레 글쓴 이: 이 준 승 이 글은 성경 대언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다니엘서 9:24-27을 중심으로 이스라엘 백성과 예루살렘 도시에 대하여 칠십 이레를 정하시고 자신의 말씀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경륜의 신비를 알기 쉽게 설명한 글입...
    Date2018.07.19 By갈렙 Views603
    Read More
  17. No Image

    [교부] 가이사랴의 에우세비우스=유세비우스(Eusebius)(A.D.263~339)

    가이사랴의 에우세비우스 (Eusebius)(A.D.263~339) ●팔레스틴 출생, 가이사랴의 감독인 팜필루스의 후계자이자 감독 ●고대 기독교의 걸출한 역사가이자 주석가이며 성서연구가 ●최초로 교회역사서인 『교회사』를 저술 1. 쿠르트 알란트의 책 가이사랴의 에우...
    Date2019.11.18 By갈렙 Views601
    Read More
  18. No Image

    히브리서 6장 4~12절에 대한 주석

    1. 칼빈주석 : 히브리서 6장 6절 In short, the Apostle warns us, that repentance is not at the will of man, but that it is given by God to those only who have not wholly fallen away from the faith. It is a warning very necessary to us, lest by...
    Date2020.03.28 By갈렙 Views598
    Read More
  19. No Image

    [외경] 헤르마스의 목자(신약위경)_초대교회의 문서

    헤르마스의 <목자> <차례> 1. 목자의 내용 2. 저자 3. 저술 장소와 시기 4. 문학 유형 5. <목자>의 수용사와 경전 문제 6. <목자>와 초대 그리스도교 문헌과의 관계 1. 목자의 내용 <첫째 환시 > 나(헤르마스)는 로데라는 여인의 노예가 되어 로마로 팔려갔다....
    Date2017.09.14 By갈렙 Views596
    Read More
  20. 술과 담배에 관한 기독교 윤리적 입장_노영상 교수(장로회 신학대학교)

    술과 담배에 관한 기독교 윤리적 입장 목 차 Ⅰ. 서론 Ⅱ. 본론 1.사회적 분석(analysis) 1)술과 담배의 유해성 (1) 술의 문화와 유해성 (2) 담배의 유해성 (3) 담배의 소비를 부축이는 힘 2) 오늘의 사회와 술 담배 (1) 오늘의 문제 (2) 흡연과 그리스도인 (3) ...
    Date2021.01.08 By갈렙 Views593
    Read More
  21. No Image

    제 2 스위스 신앙고백서(1566)(The Second Helvetic Confession)

    제 2 스위스 신앙고백서(1566) (The Second Helvetic Confession) 제 1 장 : 하나님의 참된 말씀인 성경에 관하여 정경(正經) 우리는 거룩한 예언자들과 사도들의 구약과 신약인 정경(the canonical Scriptures)이야말로 하나님의 참된 말씀이요, 이것은 결코 ...
    Date2019.08.03 By갈렙 Views592
    Read More
  22. [부활절] 아펜젤러의 기도

    한국 감리교 최초의 선교사 아펜젤러 목사 양화진선교사 이야기 2013. 3. 25. 17:50 https://blog.naver.com/hodwn/10164543743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아펜젤러 목사는 감리교 최초의 선교사였다. 그는 1858년 2월 6일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태어났다. 1885년...
    Date2018.03.31 By갈렙 Views59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47 Next
/ 47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