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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의 삼위일체  삼위일체 논쟁  

2009.06.24. 12:03

복사 http://blog.naver.com/kaistq/150051689295
 


서  론

 

삼위일체론과 관련해서는 대체로 고대교회의 논쟁을 통해 교회가 확정되었고 그 후에는 그저 고대 교회의 논의를 답습하는 선에 그치다가 20세기 들어와서야 삼위일체론이 다시 한번 신학논의의 중심에 등장했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확실히 20세기에 와서 ‘삼위일체 르네상스’라고 부를 만큼 삼위일체를 둘러싼 논의에 새로운 지평이 열린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중세와 종교개혁 시기에 삼위일체론이 경시되거나 무시된 것은 아니다.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면서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칭의론을 강조한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삼위일체를 경시한 것은 아니다.

비록 그가 이 문제를 크게 다룬 것은 아니지만 경시하지도 않았다. 여기서는 루터의 삼위일체론의 특징과 강조점은 무엇이었는지 보려고 한다.

 

Ⅰ. 루터의 삼위일체론의 특징들

 

1.  인간 이성으로는 삼위일체를 이해할 수 없다

루터는 “삼위일체 교리는 인간들이 고안해 낼 수 없으며 오직 성서와 성령만이 이 진리를 우리에게 제시할 수 있다”고 말한다. 루터는 이성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본성을 알아내고 삼위일체의 신비까지 이해하고자 있던 중세 스콜라주의자들의 형이상학을 거부한다. 인간의 이성은 삼위일체 계시에 대해 전적으로 무능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가 삼위일체 교리를 받아들인 이유는 이성으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성서가 그것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삼위일체와 관련하여 루터에게 중요한 성서 본문은 창세기 1장과 요한복음 1장 서론이었다.  아무도 이성으로 삼위일체를 납득하거나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믿어야 한다고 한다. 루터는 삼위일체의 신비를 이성으로 이해하려고 하는 자들은 누구든지 스스로의 목을 부러뜨리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루터에게 삼위일체는 이성으로 이해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 “믿느냐 아니면 버림을 받느냐의 문제”였다.

 

2. 교회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삼위일체를 주장하였다.

 

루터는 삼위일체에 관한 한 고대 교부들뿐만 아니라 중세 로마교회와도 큰 이견이 없었다. “우리는 아우구스티누스, 힐라리우스, 키릴루스와 같은 교부들이 쓴 귀중한 책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또한 스콜라주의 신학자들도 교황제도하에서 삼위일체 신앙을 순전하게 가르쳤다. 따라서 우리는 그들과 아무런 불화도 없다” 루터는 삼위일체 교리가 성서적 근거뿐만 아니라 역사적 연속성도 지니고 있다고 믿었다. 루터는 삼위일체, 동일본질, 위격, 낳으심, 발출과 같은 용어들을 그대로 인정하고 사용하였다. 그는 고대 교회에서부터 사용되어 온 이런 용어들이 비록 성서에 나타나지는 않지만 성서의 가르침을 잘 전해주는 개념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루터는 “하나의 신적 본질과 본성을 가지셨으나 구별되는 세 위격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한 분 하나님이시며, 하늘과 땅과 그 밖의 것들을 창조하셨다”고 고백하면서, “성부는 다른 사람에 의하여 출생하시지 않으셨고, 성자는 성부에 의하여 출생하셨으며, 성령은 성부와 성자로부터 발출하셨다”고 말함으로써 성자의 성부로부터의 출생과 성령의 성부와 성자로부터의 발출이라는 서방의 삼위일체 교리를 그대로 인정한다.

 

3. 요리문답, 찬송가,설교, 성례 등 여러 방식으로 삼위일체를 가르쳐야 한다.

 

논쟁은 루터가 삼위일체를 논리적으로 증언하기 위해 이용했던 방식이었다. 루터는 논쟁을 통하여 삼위일체를 방어하면서 인간의 자연적 이성과는 달리 성령에 의해 조명된 이성은 신학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루터는 실제적 무한성과 잠재적 무한성이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개념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영원성이야말로 창조자와 피조물을 구별하는 결정적 속성이었기 때문이다.

루터는 신자들을 가르치기 위한 한 방법으로 노래하는 수단을 사용하였다. 루터가 쓴 몇 곡의 삼위일체 찬송가는 내재적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성과 관계뿐만 아니라 경세적 삼위일체 하나님의 자비를 노래하고 있다. 루터는 또한 설교를 통해서 삼위일체와 관련된 어려운 용어와 개념들을 청중들에게 쉽게 전하려고 노력하였다. 루터는 논쟁, 찬송가, 설교와 같은 방법을 통해서 삼위일체를 증거했을 뿐 아니라, 요리문답, 교회력, 세례와 성만찬과 같은 예식들도 삼위일체 하나님을 드러내는 기회로 삼았다.  “우리는 이 주일에 이 교리를 설교해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가 인간의 공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거룩한 사도들과 교부들을 통해 받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 문제에 대해 가르침을 받았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 우리 생이 끝날까지 이 가르침과 신앙고백 안에 단순하고 확고하게 거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루터에게 삼위일체는 하나님에 관한 교리라기 보다는 신앙고백의 대상이었다.

 

4. 구원을 위한 가르침이 바로 삼위일체다.

 

일찍이 칼 브라텐은 “이천 년 교회역사를 통해서 삼위일체 혹은 기독론에 필적하는 구원의 교리는 결코 만들어진 적이 없다”고 주장한다. 루터는 고대 교회의 삼위일체론을 구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석하였다. 구원의 핵심은 죄인인 인간이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로움을 얻는 것인데, 이때 그리스도를 어떤 분으로 믿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다. 루터는 성자가 성부와 동일본질이라는 아타나시오스의 교리에 대한 아리오스의 거부가 구속의 의미를 위협한다고 생각하였고, 따라서 삼위일체 교리는 구원론과 밀접하게 연관된다고 보았다. 참으로 루터에게 삼위일체 교리는 “믿느냐 아니면 버림을 받느냐”를 결정짓는 실존적인 문제였다.

루터의 삼위일체론과 관련하여 흥미로운 주제 중 하나가 그의 ‘감추어진 하나님’개념이다. 감추어진 하나님 개념은 하나님의 신비를 이성으로 모두 파헤치려는 시도에 대한 루터의 반격이기도 하다. 루터의 하나님은 피조물인 인간의 이성에 순응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의 모든 이해를 뛰어 넘는 창조자이다.

그분께서는 계시된 하나님인 동시에 감추어진 하나님이기도 하신 것이다.  알트하우스가 지적한 대로 루터의 신학은 “하나님은 하나님이다”라는 짧은 문장으로 표현될 수 있다.

 

결  론

루터는 무엇보다 삼위일체는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할 수 있는 진리가 아님을 분명히 하였다. 아우구스티누스가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사람은 구원을 잃을 위험에 처하지만, 삼위일체를 이해하려는 사람은 지성을 잃을 위험에 처한다”고 말했듯이, 루터는 무리하게 삼위일체를 탐구하려는 자는 스스로의 목을 부러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루터에게 삼위일체는 어디까지나 성서의 가르침이었다. 따라서 삼위일체는 이해하기 보다는 믿어야 할 하나님의 계시였다. 루터에게 삼위일체론은 지적 유희의 주제가 아니라 우리 구원의 문제와 직결된 실존적인 진리였다.

[출처] 루터의 삼위일체|작성자 kais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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