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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하나님 아버지!” -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
02“감사합니다!” - 진정한 믿음으로 드리는 감사와 찬양기도
03“회개합니다!” - 자복하며 드리는 회개기도
04“서원합니다!” - 하나님나라의 영광을 위한 서원기도
05“인내합니다!” - 고난의 때에 드리는 능력기도
06“중보합니다!” - 영혼 구원을 위한 중보기도
07“내려놓습니다!” - 내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
08“아멘!” - 100프로 응답받는 기도의 비밀

 

책 속으로

지금의 우리는 어떤가? 각자 개인적인 기도 시간은 물론 새벽기도회, 특별기도회, 중보기도회 등 각종 기도 모임을 통해 수도 없이 기도하지만 그 당시 유대인들과 별반 다를 바 없는 기도를 하고 있지는 않은가? 시어머니 병간호하기 싫고, 남편 밥 차려 주기는 귀찮아하면서도 기도 모임에 열심히 다니면서 “그래도 내가 시어머니와 남편을 위해서 기도했다”고 생색을 내지는 않는가?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내가 이 정도로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시겠지’ 하며 내 수고와 정성이 응답을 가져오는 줄로 알고 한을 푸는 기도를 하지는 않는가?
--- p.12

기도는 무엇보다 그 대상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내 기도의 대상이 누구인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는지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기도한다. 그러니 기도 응답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자꾸 똑같은 말을 길게 늘어놓게 된다. 또 하나님이 나를 몰라주신다고 생각해서 눈물을 흘리고 악을 쓰고 애원을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결코 그런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 눈물을 흘리든 안 흘리든, 소리를 지르든 안 지르든 하나님은 내 속의 진실을 보실 뿐이다.
--- p.13-14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게 여김을 받는 곳, 아버지의 이름이 모든 사람에게 귀히 여김을 받는 곳, 그곳이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곳이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완성된 하나님나라가 내게 임하도록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나라가 임하는 것은 천사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이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를 통해서 이뤄진다. 내 삶, 내 가정, 내 직장, 내 학업에도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 p.20-21

주님은 우리에게 하루 먹을 ‘일용’(日用)할 양식을 구하라고 하시는데 우리가 한 달 치 월용(月用)할 양식, 일 년치 연용(年用)할 양식을 구하는 게 문제다. 내일은 하나님께 맡기고, 오늘의 것만 구하라고 하시니 늘 걱정이 태산 같고 불안하기 짝이 없다. 오늘 먹을 것이 있고 거할 곳이 있다면 내일은 주님께 맡기고 가야 하는데,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좋은 것과 더 좋은 집을 구하려 드니까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 p.23

악에서 구해 주시기를 주님께 기도하기 위해서는 먼저 악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말씀을 묵상하지 않으면 선악의 개념이 모호해진다. 술, 담배, 음란, 거짓말이 악의 전부가 아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악은 일용할 양식을 받았음에도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내가 용서받았음에도 누군가를 용서하지 않는 것이다.
--- p.31

내 힘으로는 거룩한 곳에 갈 수 없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환경에 처하더라도 오직 말씀과 기도와 예배에 집중하며 나의 거룩에 힘쓰면 하나님은 반드시 그 거룩한 자의 발을 지켜 주신다. 그 은혜에 감사하며 찬양하는 인생이 되도록 하신다.
--- p.49

내 자식, 내 재물, 내 복 때문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로 인한 기쁨 때문에 드리는 것이 진정한 감사와 찬양의 기도다. 뭔가 응답을 받아서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 없고 의지할 데 없어도 오히려 그로 인해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어서 감사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감사와 찬양의 기도다.
--- p.50

어찌 보면 과부와 같은 환경이야말로 기도할 수밖에 없는 최고의 환경이다. 무시받는 처지에 있으면 밤낮으로 부르짖으며 하나님께 매달릴 수밖에 없다. 그래서 과부가 최고의 축복이고, 무시받는 환경이 최고의 축복이다. 나 역시 마흔이 채 되기도 전에 과부가 된 것이 하나님께 전적으로 올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만한 축복이 또 어디 있겠는가. 과부가 되었다고, 무시를 받았다고 낙심하여 주저앉으면 인생은 그것으로 끝이다. 믿는 자들의 인생 목적은 거룩이다. 그런데 우리는 거룩하지 못해서 낙심할 일이 너무나 많다. 악하고 음란한 이 시대에 기도하지 않으면 하루에도 수십 번 실족하고 넘어지게 마련이다. 쉽게 낙심하고 쉽게 무너져 내린다. 절박하지 않을 수가 없다.
--- p.58-59

회개기도는 자신을 위한 것이고, 자신에 대한 것이어야 한다. 조상 때문에, 부모 자식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죄 때문에 회개하는 것이다.
--- p.73

나의 행함을 보고 다른 사람들까지 변화되는 것이 진정한 회개의 결과다. 진정한 회개기도는 나를 변화시키고 내 옆의 사람들까지 변화시킨다. 나를 살리고 모든 사람을 살린다.
--- p.75

“이것만 해 주시면, 저것만 해 주시면” 하고 떼를 부리는 기도를 할 때가 많다. 그런 부족한 기도에도 하나님께서 응답하고 이루어 주시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하루빨리 깨달아야 한다. 돈이 생기고 병이 나아서 기쁜 것보다, 돈과 건강을 주셔도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하는 내 자신이 티끌보다 못한 인생임을 깨닫는 것이 더 큰 기쁨이다. 그러므로 오늘도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내 죄를 자복하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날마다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자복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 p.91

내 죄란 어떤 거창한 집회를 가서야 보게 되는 것이 아니다. 한나처럼 첩의 질투를 오래 받다 보면 내 죄를 보고 내 인생을 내려놓게 되는 것이다. 누군가가 괴롭히지 않으면 나를 돌아보지 않는다. 예수 잘 믿는다 해도 매일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사건들을 통해 나를 바라봐야 돌이키게 되고 내려놓게 된다.
--- p.99

한나는 남편의 사랑을 지극히 받았지만 영적 자녀를 낳지 못해 죽을 것만 같던 인생이었다. 나 역시 남편이 육적으로 다 갖춘 사람이었지만 그가 영적 자녀가 아니라는 사실 때문에 죽을 것만 같았다. “남편이 의사에다 돈도 잘 벌어다 주는데 뭐가 그리 고난이었냐?”고 묻겠지만,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쌓인 기도가 있어서 그런지 남편이 구원받지 못한 것 때문에 죽을 것만 같았다. 오죽하면 “나를 데려가셔서라도 남편을 구원해 달라”며 생명을 내놓는 서원기도를 했겠는가? 내가 구속사를 알게 된 것도 이런 고난을 통해서였다. 나같이 비천한 여인도 룻과 다말처럼 구속사에 찬란히 올라간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감사했지만 여전히 무시당하고 격동을 당했기에 하나님 앞에서 날마다 통곡했다. 그 기도로 남편이 구원되자 내 얼굴에 수심이 사라졌다. 지금 남편이 살아 있어도 구원받지 못했다면 수색이 가득했을 텐데, 지금 그 사람이 내 곁에 없어도 구원받고 천국으로 갔기에 수색이 없어졌다. 이처럼 하나님은 고통 가운데서 드리는 한 사람의 서원기도,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기’로 서원하는 기도는 결코 멸시하지 않으신다.
--- pp.103-104

나는 시시하게 살다가 시시하게 죽을 뻔했다. 나 혼자 잘 살 아 보겠다고 대학에 가고, 시집을 갔다. 광야가 너무 싫어서 결혼을 했는데 거기에는 신 광야가 펼쳐져 있었다. 사방이 꽉 막힌 광야였다. 그러나 그랬기에 나의 눈이 주께로 향했다. 사방 이 꽉 막힌 환경, 피할 길 없는 고난의 환경이 축복의 땅이었다. 고난을 당하면 자기 수준을 알게 된다. 세상의 모든 좋은 환경 보다 하나님 안에서 나쁜 환경이 오히려 축복이다. 우리는 천국을 그냥 사모할 수가 없다. 고난이 없이는 하늘나라를 진정으로 사모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하나님은 고난 중에 나의 뿔을 높이신다. 그 고난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기 때문이다.
--- p.128

“믿음으로 구하라”고 하시는데, 하나님께 구하도록 만드는 가장 좋은 도구는 시련이다. 시련 없이는 말씀이 깨달아지지 않는다. 영적 성숙을 이루려면 결국 시련이 필요하다. 환난이 인생의 주제이다 보니 성경이 교과서요, 성령님이 스승이 되시어 내 인생의 목적을 깨닫게 해 준다.시련을 통해 주님을 만나야 말씀이 들어오고, 내 인생의 구조가 들어오고, 성경 어디를 봐도 내 육적인 사건이 영적인 사건으로 해석이 된다. 그래서 고난은 영성 훈련이다. 고난 없이 믿음이 성숙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pp.132-133

정말 이겨 내기 힘든 고난 가운데 있어도 그것 때문에 기도하면 하나님이 어느 누구보다 그 기도를 들어주신다. 그 한 사람 때문에 교회 전체를 멸망시키지 않고 변화시켜 주신다. 교회도 잘난 한 사람 때문이 아니라 고통받는 한 사람 때문에 부흥한다. 고난 중에 있는 사람이 많을수록 교회가 부흥한다. 그들의 기도는 어느 누구보다 뜨겁고 진실하기 때문이다.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 없이 살 수가 없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본다. 하나님은 그런 자의 기도에 귀 기울이실 수밖에 없다. 하나님은 고통받는 한 사람의 기도를 결코 멸시하지 않으신다. 귀하게 여기신다. 그러므로 내 고통, 내 고난에 대해 자부심 을 가져야 한다.
--- p.138

하나님께 ‘묻자와 가로되’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내 식구의 심판 소식을 듣고 날뛰지 않는다. 심판을 행하실 하나님 앞으로 나아간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막 10:47) 라고 외친 소경 바디매오의 기도가 예수님을 멈춰 서게 했다. 우리 가운데도 너무나 급박한 하루간의 심판에서 하나님을 멈 추게 할 일꾼이 있어야 한다. 오늘도 곳곳에서 망하는 소식이 들리지 않는가? 우리는 이 사건들을 구원의 문제로 연결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이 망하는 사건을 통해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 p.171

하나님을 멈추게 하는 일꾼은 도망쳐 온 사람을 살리고자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사람이다. 집안에서도 목숨을 내놓는 한 사람이 있어야 하고, 공동체에서도 목숨을 내놓는 한 사람?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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