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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인가 허구인가

 

김기호
기독교변증가.
현재 베일러대학교(Baylor University, 텍사스주) 교회-국가학과(Church-State Studies)에서 박사과정 중.
바이올라대학교(Biola University)에서 기독교변증학(MA)을,
연세대학교에서 철학(BA, MA) 및 정치학(MA)을, 서울신대에서 신학(BA)을 공부했다.
역서로는『만민법』(이끌리오), 『리더십의 그림자』(두란노), 『소망』(IVP), 『느헤미야 리더십』(두레) 등이 있다.

 

머릿돌과 걸림돌
예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거나, 또는 조작된 허구일 것이다. 부활은 신앙의 머릿돌 혹은 걸림돌로 작용한다. 언어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은 부활은 증명의 문제가 아니라 단지 신앙의 문제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신학자 루돌프 불트만(Rudolf Bultmann)도“만약 죽은 예수의 유골이 내일 팔레스타인 지역의 무덤에서 발견된다고 할지라도,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조금도 변함이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들에게 예수의 부활은 걸림돌이다. 사도 바울은 예수의 부활을 기독교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도 헛것이다. W. L. 크레이그 박사는 근육수축증을 앓고 있지만, 그것 때문에 기독교변증학자가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예수의 부활을 역사적 사실로 주장한다. 이들에게 부활은 신앙의 머릿돌이 된다.

필자는 부활이 신앙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이유들 - ① 부활은 상식과 과학에 어긋난다. ② 부활에 관한 신약성경의기록을 신뢰할 수 없다 - 을 분석한 후, 예수의 부활이 역사적 사실인 것을 증명하고자 한다.

 

 

부활은 상식과 과학에 위배된다는 주장에 대해
첫째, 부활은 상식에 위배된다?

상식은 인류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죽은 사람은 다시 살아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예수가 부활했다는 것은 인류의 상식에 위배된다. 그러므로 상식을 위배하는 예수의 부활은 믿을 수 없다는 주장이다.

독일의 사회학자 트뢸취(Ernst Troeltsch)와 영국의 경험주의 철학자 데이비드 흄(David Hume) 등이 이런 주장을 했다. 이들에 의하면, 역사적인 사건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현재에 비교될 확인대상이 있어야 한다. 즉 부활이 현재에도 발생해야만 예수의 부활은 사실로서 설득력을 가진다. 그런데 죽은 인간이 부활한 것을 눈으로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예수가 부활했음을 믿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판넨베르크(Wolfhart Pannenberg)에 의하면, 트릴취의 주장은 잘못된 형이상학적 선입견에 지나지 않는다. 죽은 사람은 살아날 수 없다는 선입견(가정)으로 예수는 부활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리기 때문이다. 과거의 사건을 관찰해서 얻어진 이론 A(상식)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론 A, 즉 인간의 상식은 개연성에 기초할 뿐이다. 개연성과 확실성은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활이 전혀 있을 수 없다고 단언하는 순간, 그 상식은 이미 하나의 편견에 지나지 않는다.

 

둘째, 부활은 종교적 상징일 뿐이다?

부활을 종교적 상징으로만 보는 사람들은 부활의 역사성을 부인한다. 캐나다연합교회(United church of Canada)의 총회장이었던 빌핍스(Bill Phipps) 목사는 예수의 부활을 과학적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며, 단지 부활은 상징적 의미일 뿐이라고 주장하였다. 그에게 부활의 역사성은 거짓이며, 부활한 예수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만 있는 허상일 뿐, 객관적으로 실재하는 존재가 아니다. 초대 기독교인들이 무지해서 종교적 상징인 부활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 역사적 사건으로 오해했다는 주장이다.

그런데 이 주장이 참이 되기 위해선 부활사상이 당시에 지배적인 사상이어야 한다. 지배적인 사상이라야 종교적 상징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시의 대표적인 종교(유대교와 헬라종교)는 예수의 부활과 유사한 내용을 가지고 있지 않다. 바리새인들은 부활을 믿기는 했지만 역사의 마지막 순간에서야 부활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두개인들은 부활 자체를 부인했다. 이런 시대-문화적 상황을 고려하건대, 예수가 역사의 특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부활했다는 기독교의 주장은 당시 대중들의 종교적 선이해에 어긋나기 때문에 종교적 상징으로 조작될 수 없다.

 

셋째, 예수의 부활은 이방종교의 신화에서 빌려온 개념이다?

이들은 부활사상을 기독교와 이방종교의 공통요소라고 본다. 프레이저(J. G. Frazer)과 루돌프 불트만에 의하면, 예수의 부활사건은 단순히 고대문명의 지적 유산인 전설을 재구성한 것일 뿐이다.

하지만 고대종교의 부활사상과 신약성경의 부활은 상호 아무런 관련이 없다.

우선, 일반적으로 신화는 비역사적인 이야기라는 형식을 갖는다. 그렇지만 신약성경은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신화적 이야기가 아니라, 장소와 시간, 여러 증인들을 제시하는 역사적서술로 표현한다.

둘째로, 고대종교문학에서 신화는 특정인물에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신약성경은 일반적인 고대종교의 틀을 따르지 않고, 예수의 부활에만 초점을 맞춘다.

셋째로, 영지주의적 구원신화는 신약성서보다 늦게 나왔다. 시기를 보건대, 기독교가 영지주의의 구원신화를 빌려왔다는 주장은 맞지 않는다. 오히려 그 반대일 것이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신화의 이름으로, 이성과 과학으로 부인한 자유주의 신학사조는 1920년대 지배적인 이론이었다. 그러나 불과 백년도 지나지 않아서 그들의 빛나는 학문성(?)은 소설가의 상상력이었다는 게 명백해졌다. 기독교의 핵심은 예수의 부활이라는 약 2천년 전의 역사적인 사건에 있다. 이것을 신약성경과 유대사회의 변화를 통해서 살펴보자.

 

 

신약성경의 본문분석을 통한 부활논증
신약성경엔 예수의 부활논증에 핵심적인 다섯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다.

 

①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었다.

② 예수는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에 묻혔다.

③ 사흘 후 무덤은 빈 채로 발견되었다.

④ 개인과 무리가 부활한 예수님을 만났다.

⑤예수의 제자들의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다.

 

필자는 이 다섯가지 사실을 분석하면서 예수의 부활에 대한 잘못된 편견들을 비판할 것이다.

1)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었다.
어떤 이들은 예수가 죽지 않고 기절했다가 살아난 것으로 말하기도 한다(기절설). 영지주의자들은 예수님이 단지 영으로만 오셨다고 주장한다(가현설). 이슬람교는 예수처럼 보인 가롯유다가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믿는다(가룟유다설). 영화‘예수의 수난’은 십자가형의 혹독함을 사실에 가깝게 만들었다고 한다. 제자들이 부활을 쉽게 믿지 못했던 이유는 바로 참혹한 십자가의 형벌 때문이다. 더욱이 로마군병은 예수의 심장을 창으로 찔러 죽음을 확인했다. 고대의 다른 역사적인 사료들은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사실을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2) 예수는 아리마대 요셉의 개인 무덤에 묻혔다.
어떤 이들은 부활을 목격한 여자들이 예수의 무덤을 다른 사람의 빈 무덤과 혼동했다고 주장한다(무덤착각설). 이 주장이 맞다면 부활논쟁은 간단히 결말이 날 수 있다. 대제사장들과 빌라도가 예수의 진짜 무덤에 안치된 예수의 시신을 보여주면 된다. 하지만‘바로 그 무덤’이었기 때문에 그들이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예수의 부활에 대한 예언 때문에 잘 지키라고 엄명을 받은 로마 군병들이 다른 무덤을 지키고 있었겠는가? 성경에 의하면 예수님의 시신은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에 장사지냈다(마 27:60).

3) 사흘 후 무덤이 비어 있었다는 사실은 크리스천과 유대인들 모두 동의하는 내용이다.
대제사장들은 제자들이 예수의 시신을 훔쳐갔다는 헛소문을 퍼트린다(시체도난설). 그런데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를 버리고 도망친 제자들이 로마 군병들이 지키고 있는 무덤에서 어떻게 시체를 훔쳐낼 수 있다는 것일까? 성경은 대제사장들이 로마군병에게 뇌물을 주고 거짓말을 하도록 시켰다고 기록하고 있다(마 28:12).

4) 개인, 몇몇, 많은 무리가 부활한 예수를 만나 보았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의 제자들이 부활사건을 조작했다고 말한다(조작음모설). 정말 조작했을까? 부활의 최초 목격자는 여성들이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당시의 시대상황에서는 여성들의 법정증언은 효력이 없다. 그런데도 성경은 여성들이 부활의 최초 목격자임을 기록하고 있다. 만약 기독교를 인간의 창작으로 본다면, 창작자는 여자가 아니라 남성들을 증인으로 세웠을 것이다. 그렇게 해야만 증언의 효력이 인정되기 때문이다. 여성들을 부활증인으로 기록한 것은 조작의 의도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부활하신 예수를 보았다는 당시의 목격담들은 개인과 집단의 환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환각설).

성경에 의하면, 부활하신 예수를 목격한 사람은 다양하다.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요 20:10-18),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눅 24:13-32), 열한 제자와 여러 사람(눅 24:33-39), 승천할 때(눅 24:50-52, 행 1:4-9) 등의 증인들이 있다. 부활하신 예수는 500명 이상의 군중에게 나타나신 적도 있다(고전 15:6). 환각은 심약한 한 개인에게는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기질, 성별, 성품, 신분이 다른 많은 사람들이동시에 집단환각 상태에 빠질 수는 없다. 예수가 승천할 때에 어떤 이들은 의심하기도 했다는 성경의 기록을 보건대 환각설은 조금도 지지를 얻을 수 없다. 만일 부활 목격이 환각이라면 계속되어야 한다. 하지만 예수님의 승천 후엔부활하신 주님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더 이상 추가 발생하지 않는다. 승천하신 예수를 눈으로 더 이상 목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부활과 승천은 환각이 아니라 사실이다.

5) 주님을 배반한 제자들이 180도 달라졌다.
사람의 말과 행동이 과거와 달리 현저하게 변했을 때에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술꾼이 술을 끊었을 때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예수의 제자들은 예수의 부활 이전과 이후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았다. 대표적으로 세 명의 제자들을 살펴보자.

첫째, 주님과 함께 생사를 같이 하겠다고 호언장담했던 베드로는 하루 밤에 세 번이나 부인하여 저주했다(막14:71). 그런 그가 예수의 부활을 전하다가 십자가에 거꾸로 달려 순교했다.

둘째, 도마는 예수의 손과 발의 못자국을 만져보기 전에는 부활을 믿지 않겠다고 했다(요 20:25).
그가 부활한 주님을 만난 후“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이다”라고 고백(요 20:28)한 후에 순교자의 길을 갔다.
셋째, 예수의 형제 야고보는 예수의 공생애 동안에는 믿음이 없었고 오히려 반대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그가 자기 형제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그 신앙을 위하여 순교했다.
제자들이 이렇게 변한 이유는 무엇일까? 주님을 배반하고 떠난 제자들의 변화는 부활로써만 설명할 수 있다. 오순절 성령의 임재를 경험한 제자들에게 예수의 부활은 예수의 신성을 증명하는 것으로 굳게 믿어졌다.

 

 

부활사건 이후 당시 유대사회의 변
예수님이 부활한 이후 당시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유대사회에 혁명적인 변화가 있었다. 유대인들의 종교적 열심과 전통에 대한 고수는 대단하다. 먼저 당시 유대인들의 종교적 전통의 특징을 살펴보자. 그들의 다섯 가지 특징 - 동물 희생제사, 율법의 철저한 준수, 야훼 하나님만을 믿는 유일신 사상, 안식일의 준수, 정치적인 메시야관 - 은 유대사회의 종교와 문화의 핵심이다. 당시 예수의 공생애 기간에도 유대사회는 예수를 믿는 사람을 출교시켰다. 그들의 종교적 전통에 위배되기 때문이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처형된 직후 사회의 분위기는 더욱 살기등등해졌다. 그래서 당시에 유대인의 전통과 관습을 위배하는 크리스천이 된다는 것은 가히 목숨을 건 일이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드로의 두 차례의 설교를 통해서 유대인 남자만 각각 3,000명(행 2:41)과 5,000명(행 4:4)이 회개를 했다. 당시 예루살렘의 성인남자의 수를 5만 명으로 추산할 때 이것은 엄청난 사회적 변화임이 분명하다.

왜 당시의 수많은 유대인들이 그들의 종교적 전통을 버리고 크리스천이 되고자 했을까? 변화의 원인은 베드로가 전한 메시지에 분명하게 나타난다. 하나님이 예수를 살리셨다는 사실 때문이다.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행 2:32). 그들에게 예수의 부활은 생생한 경험이었다. 그들은 예수를 신성모독죄로 죽이는 데 동조한 사람들이었다. 예수가 실제로 부활하지 않았다면 그들이 변할 리 없다. 베드로는 그들에게“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행 2:36)고 선포한다. 베드로의 선포에 유대인들은“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행 2:37) 하며 탄식한다. 베드로는“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행 2:38)고 말한다.
다시 말해서 예수의 부활은 당시의 많은 유대인들로 하여금 오랜 종교적 전통을 버리게 했다. 정치적 메시야는 죄를 대속하신 메시야로, 동물제사는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안식일은 부활을 기념하는 주일로 변화되었다. 그들의 유일신 사상은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수정되었다.

그뿐 아니다. 심지어 동물희생제사를 주관하는 제사장들도 상당수가 예수를 믿는 크리스천이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행 6:7). 그 이유는 무엇일까? 부활은 예수가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가르침을 확증해주는 분명한 역사적사건이었기 때문이다.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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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클레멘스의 코린트인들에게 보낸 편지 가톨릭 문서 2014. 2. 3. 21:39 https://blog.naver.com/jogaewon/110184586841 그들은 질투로 인해 박해를 받고 위대한 모범이 되었습니다 이제 과거의 예를 떠나 좀 더 근래에 있었던 영...
    Date2018.12.29 By갈렙 Views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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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교리] 천주교에서 말하는 삼위일체 하나님

    ♧ 하느님께 대한 우리의 신앙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하느님은 한 분이시나, 성부, 성자, 성령 세 위(位)이심을 말해 준다. 1. 신앙의 신비로서의 삼위일체 삼위일체의 신비는 곧 하느님 자신에 관한 신비이다. 삼위일체를 믿는다...
    Date2017.06.18 By갈렙 Views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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