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이삭목사님의 간증 예화방

2017. 9. 24. 13:24

 

복사 https://blog.naver.com/bwkw0712/221103985310

 
 

 

 

 이삭목사님의 간증

 

 

한번은 김일성도로를 평양에서 개성으로 건설 중.. 도로에 아스팔트를 까는데 한쪽이 푹~꺼져 가지고요... 운전사가 내려가서 보니 동굴이 있고 거기에 사람이 살고 있었답니다.

 

지하교회 성도들입니다.

거기 있는 사람들 다 걸린 겁니다.

 

1953년부터 1972년까지 거기서 기독교 박해를 피해서 살았답니다.

 

뭐 수용소 머머 없습니다. 그냥.. 재판도 없이 바로... 들판주변에 가서

 

하나씩 하나씩 죽이는데.. 먼저

가장 사악하게...어린아이를 죽이는 겁니다..

 

13살된 사내아이의 목에다 밧줄을 걸고 손을 뒤로 묶으려고 하는데 아이가 엄마를 불렀습니다.

 

죽는 게 무서웠겠죠. 두려움과 공포가 엄습하니

사형집행자가 짜증난듯이 이 아이 엄마가 누구요

나오시오 하고 큰 소리 치었습니다.

 

저 뒤쪽에서 아이엄마가 터벅터벅 걸어나오면서

아이한테 하는 말 *예수님 만나러 가는 거야*

그랬더니 아이가 예 엄마하고 대답을 하는 거예요.

 

집행자는 아이엄마가 아이를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할지 알았는데 예수님 만나러 가는 거라고 애기하니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자기도 모르게 아이를 받히고 있는 의자를 치니 아이가 떨어지면서 손으로 밧줄을 잡고 메달린 상태가 되었어요.

 

손이 묶이지 않은 상태이니 살려고 밧줄을 잡았죠

 

그런데 아이엄마가 하는 말

 

*이 아저씨 미워하지 마라 천국에서 만나자*

그랫더니 아이가 밧줄을 잡은 손을 놓으면서

예 엄마하면서 그대로 밧줄에 메달려 죽었어요

 

갑자기 주위에 모인 많은 사람들이 쥐죽은듯이

조용해졌어요 죽은 아이 형이 다음 차례로 죽으러 가는데 엄마 고마워요.

이렇게 말하는 거에요

 

엄마가 뭐가 고맙니 하니 아이가

'천국가서 예수님 만나게 해줘서'

 

엄마가 잠시후에 천국에서 보자 이렇게 말을 했어요

 

죽으러 가는 아이가 집행관 아저씨를 보면서

아저씨 그래도 아저씨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랬더니 집행관이 누가 나를 사랑하냐 하면서

말을 하는데 하늘에 계신 예수님이 아저씨를 사랑한대요 라고 말을 하고 교수형을 당해 죽었습니다.

 

자식있는 부모님들 상상이나 해볼수있습니까? 그러나 그분들은 승리하셨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 가장 중심이 되는 목사가 마지막으로 남았는데요

 

어떻게 죽이냐면요 볼도저..

아스팔트 까는 그 덩치큰 덩어리로

그것도 아주 천천히 발부터 깔아버리는겁니다..

 

그때...그 목사가..남자였는데... 무릎까지..깔때 살아서.. 악을 그렇게 쓰더랍니다 악~.. 그런데..

 

너무 놀라운게... 무릎을깔고 그뒤로 넘어가는순간...찬양을하는 겁니다 혼자서..~

 

"내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말 들으소서,,

 

내진정 소원이 내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

 

그러다가.. 머리까지 넘어와서 깔아버리고 그렇게 죽었답니다...,

 

그리고 목사의 무릎을 넘을 때 성령이 덮으신 것입니다. 고통을 넘은 인치심을요...

 

주여... 북한을 무너트리는 통일을 주십시오 주여.. 이제 그들을 신원해주소서

 

주여 이제 바벨론 포로생활을 ... 청산시키기 위해 동방의 고레스를 일으켜주시옵시고

 

저 미치광이 적 그리스도 김정은 정권을 하나님께서 멸하여 주셔서 북녁땅에있는 믿음의 형제들 폭정에서 노임을 받게하옵소서

 

복된 주일을 준비하시는 토요일이 되시기를 축원드림니다

 

마라나타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할렐루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file 관리자 2014.10.16 17147
공지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file 관리자 2014.10.15 17071
613 성경에 등장하는 귀신의 개념 file 갈렙 2019.01.22 666
612 성경에 등장하는 마귀의 개념 file 갈렙 2019.01.22 711
611 성경에 등장하는 사탄의 개념 file 갈렙 2019.01.22 651
610 사탄의 기원 file 갈렙 2019.01.22 580
609 무저갱(아뷔소스) 음부(스올 혹은 하데스) 지옥(게헨나)에 대하여 file 갈렙 2019.01.22 1331
608 [천사] 사단(마귀)과 귀신은 어떤 존재인가? 갈렙 2019.01.21 944
607 [원어] 애굽땅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내신 것이 여호와[주]가 아니라 예수님이었다고 하는 증거(약1:5) file 갈렙 2019.01.21 319
606 [원어] 네슬 알란트 헬라어 성경 28판 온라인 홈페이지 file 갈렙 2019.01.21 1660
605 천사 창조와 사탄의 타락 시점_정동수목사 갈렙 2019.01.21 844
604 십일조. 성경에서는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정병진 2019.01.08 621
603 [교부] 클레멘트가 고린도인들에게 보낸 편지 file 갈렙 2018.12.29 477
602 [교부] 이그나티우스의 일곱 편지(서신,서한) 갈렙 2018.12.27 1198
601 [십계명] 십계명은 하나님의 도덕법 갈렙 2018.12.23 317
600 [이단] 안식교의 엘렌 지 화이트의 거짓말 file 갈렙 2018.12.23 880
599 인터넷 선(유동 ip선)을 iptime 공유기를 통해 개인서버를 위한 고정 ip 선으로 사용하는 방법 갈렙 2018.12.10 214
598 [프로그램]한글문서를 PDF로 전환시키는 유니닥스(Unidocs,inc) file 갈렙 2018.12.10 649
597 [지도] 이스라엘 땅의 구글지도 보기 갈렙 2018.12.10 560
596 [책] 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박효진장로) 중 제사와 귀신에 관한 글 갈렙 2018.12.04 315
595 [양태론]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다라고 하면 양태론인가? 아니다_김길성교수(총신대 조직신학교수, 신대원장) file 갈렙 2018.12.03 366
594 [양태론]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_권성수교수(대구동신교회, 예장합동측) 갈렙 2018.12.03 392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47 Next
/ 47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