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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의 명칭이 실제와 다르다고 하는데 실제 명칭은 무엇이며, 현재 그 교세의 규모는 어떻습니까? 또 어떤 기업체가 연관이 있는지요?

 

 

안식교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라는 이름이 정식명칭이며, 영어로는 Seventh Day Adventists Church 라고 하며 영문약자로는 SDA라고 합니다. 안식교에서 운영하는 유명한 기업으로는 SDA 외국어학원과 청량리에 있는 서울위생병원(현 삼육서울병원), 부산위생병원, 삼육재활원, 두유가 나오는 삼육식품, 삼육대학교와 삼육고등학교등의 삼육학교법인, 안식교의 출판업무를 하는 시조사등이 있습니다.

국내의 안식교 교인들은 약 18만 여명, 교회 수는 688개, 교역자 수는 3천 500여명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안식교는 최근 12년 만에 약 3배 가까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200여개국 1300만 여명으로 추정합니다.

 

 

안식교는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시작이 되었을까요?

 

 

미국의 윌리암 밀러(1782-1849)라고 하는 농부가 2년간의 개인적인 성경 연구 끝에 다니엘 8:14의 2천3백 주야에 대한 비밀을 깨닫고 재림의 날짜를 알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다니엘 8:14의 2천3백 주야에 대해서, 1일을 1년으로 해석하여 2천3백 년으로 해석하고, 그 기점을 성전중건령이 있었다고 하는 BC 457년을 기준으로 1844년이라고 계산을 하고, 유대력의 속죄일 7월10일을 현재 달력으로 환산하여 10월 22일이라 함으로서 1844년 10월 22일에 예수 재림이 있다고 주장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있었던 다미선교회의 1992년10월28일의 시한부종말론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되며 더 규모가 컸다고 보시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그 당시 미국에서 종말을 기다리던 사람들이 12만명 이상이었다고 합니다. 결국 재림이 일어나지 않자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여 회의에 빠졌는데, 엘렌 화잇이라고 하는 여자가 다시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그 윌리엄 밀러의 시한부종말론을 다시 재해석하였는데, 1844년 10월22일에 예수가 지상에 재림하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늘에 있는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소위 조사심판을 시작하였다고 한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안식교의 시작이었으며, 실망하고 흩어진 교인들을 다시 모이게 한 동기가 된 것입니다.

엘렌화잇은 안식교에서 선지자로 추앙을 받고 있으며, 지금도 안식교에서는 윌리엄밀러의 시한부종말론을 세 천사의 기별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성경은 종말과 예수의 재림의 날짜에 대해서 “아무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으며, “도둑같이 오신다” 또는 “아버지만이 아신다”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시한부종말론은 비성경적인 주장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안식교가 일반 기독교와 다른 점이 무엇일까요?

 

 

1)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유대인들의 방식대로 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까지를 지킵니다. 그러나 단순히 안식일을 지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일을 예배일로 지키는 자는 짐승의 표를 받은 것이며 안식일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표를 받은 것이라고 배타적인 주장을 합니다

2) 구약의 음식물 규례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예를 들면 돼지고기와 비늘이 없는 생선등을 먹지 말라고 하는데, 안식교인들은 일반적으로 소와 양같은 허용된 육식도 하지 않으며 그 기준은 여선지자인 엘렌화잇의 계시에 의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안식교와 같은 곳을 혼합율법주의라고 부릅니다.

3) 사후 영혼이 의식적인 활동을 한다는 것을 부정하고 영혼수면설을 주장합니다

4) 고통을 받는 지옥이 없다고 주장하며, 악인의 영혼은 멸절한다고 주장합니다

5) 안식교는 자신들이 남는 자(남은 후손, 계12:17 렘난트)라고 합니다. 이 용어를 다른 이단도 사용한 적이 있는데, 성경에서 자신들만이 구원을 받도록 남겨졌다는 의미를 갖습니다.

6) 앞에서 말씀한 바와 같이 안식교가 윌리엄밀러의 시한부종말론을 세천사의 기별이라고 부른다는 자체가 안식교의 정체성을 재확인할 수 있으며, 그 시한부종말론을 변형시켰던 조사심판 교리를 주장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1844년10월부터 하늘의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인류를 조사심판하고 있다는 것인데, 예수님은 1844년이 아니라 부활 승천하신 후부터 하늘에 계십니다.

 

 

4계명에 있는 것과 같이 우리는 안식일을 지켜야만 하나요?

 

 

안식교는 그리스도인들은 십계명을 지켜야만 하는데, 기독교인들은 4계명을 지키지 않는다고 주장을 하며 전도를 합니다. 안식교는 구약의 성경구절을 인용하면서 안식일을 지켜야만 한다고 주장을 하는데, 이러한 질문을 받았을 때에 당황할 수가 있습니다.

 

출 20:8-10을 보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안식일을 성경 그대로 지키려면 우리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쉬어야만 합니다. 실제로 유대인들은 안식일에는 모든 상점을 문닫고 아무런 일을 하지 않습니다.

 

 

- 아들, 딸, 여종, 남종, 객, 육축까지 아무 일도 하지 못하는 날 (출20:10)

- 처소에서조차 나오지 못하는 날(출16:29)

- 불도 피울 수 없는 날(출35:3)

- 장사를 할 수 없는 날(느10:31)

- 성문을 닫으므로 성문 밖에 나갈 수 없음(느13:19)

- 오락을 하지 못함(사58:13)

- 짐을 지지 못하는 날(렘17:21-22)

- 일정한 거리 이상을 갈 수 없는 날 (행1:12)

 

 

원래 안식일이란 뜻은 헬라어, "솨바트"(멈추다)라고 합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불도 피울 수가 없었으며(출35:3) 짐도 들 수가 없었고(렘17:22. 느13:15) 정해진 거리 이상의 먼 거리를 갈 수 조차도 없었습니다.(행1:12) 그것보다 더 극단적인 것은 “안식일에 일을 하면 죽여라”라는 것입니다(출31:15)

만약 안식일을 성경대로 지키려면 안식교인들은 불도 피우면 안되므로 밥도 먹지말고, 먼 곳에 있는 교회에도 나가면 안되며, 성경책도 들고 갈 수 없고, 봉사와 같은 일도 하면 안됩니다. 또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에 대해서는 살인을 해야만 하는데, 이것을 어떻게 지킬 수 있습니까?

중요한 것은 신약성경에서는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이 단 한마디도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신약성경은 지키지 말라고 말합니다. 안식일은 예배를 드리는 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 하노라"(갈4:10-11)

 

 

성경은 누구라도 율법을 지키거나 행함으로 의롭다함을 받지 못하며, 우리의 구원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받는 것으로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갈라디아 교회는 기독교로 개종된 유대인들이 많이 있던 곳인데, 그들이 할례를 지켜야 한다, 날과 달과 절기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때에 사도바울은 십자가 복음을 전하는 자신의 수고가 헛될까 두려워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골2:16-17)

 

 

골로새서 2장 17절에서는 “장래일의 그림자”라는 내용이 있는데, 구약의 명절과 절기인 안식일은 장래일의 그림자이며, 우리는 그것을 모형론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예표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구약의 명절과 절기는 그림자가 되며, 그 실체는 예수그리스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즉 안식일은 그림자이며, 예수그리스도가 바로 참 안식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신을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고, 마11:28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참안식이 되며, 오직 그에게만 참안식이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출애굽 당시에 유월절이 되면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랐습니다. 그 피를 보고 하나님은 장자를 멸하지 않았으며, 그래서 유월절은 ‘페싸흐’라고 하며 영어로는 Pass-over(건너뛰다)라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구약의 유월절에 잡는 어린양의 피는 하나의 그림자이며 예표가 되고 모형이 되지만, 그 실체는 예수님의 보혈이 인류를 구원하며 심판을 건너 뛰게 하는 영원한 새 언약이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도 히브리서 4장1-11절에서도 안식에 대해서 종말적으로 하나님과 함께 쉬는 구원의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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