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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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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대한 신앙심을 저버리고 자신이 만든 주체교의 교주가 된 김일성 부자야 말로 철저한 기독교의 배교자들이다. 종교

2013. 4. 17. 22:58

 

복사 https://blog.naver.com/lys111ks/401873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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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기독교의 배교자들인 김일성 부자와 그 손자를 잇는 북한과 친하게 지내고(親北) 종노릇하는 것은(從北)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과 전혀 다를 바 없다.

 

북한사회가 김일성의 주체교에 열광하는 종교적 사회라 말한다. 김일성은 살아서 주체사상을 종교적인 위치까지 끌어올리고 자신이 그 교의 교주로 앉아 이제는 죽어서도 인민 곁에 영생하는 신으로 군림하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의 하나님은 김일성 부자라는 말이다. 

 

 

김일성은 일제치하에서 공산주의 사상에 접하게 되고 이에 매료된다. 해방 이후에는 공산주의와 자신이 몸소 체험한 기독교 신앙원리나 의식과 형식 등을 원용하여 자신을 신격화하는 주체사상을 만들어, 김일성을 ‘성부’, 김정일을 ‘성자’, 주체사상을 ‘성령’, 10계명을 ‘유일사상 10대 원칙’으로 비유하게끔 만들었다. 이외에도 김일성이 강조하는 민족주의, 사상과 신념의 중요성, 이상촌 건설 등과 그가 지닌 의식성 도덕성을 강조하는 가치관 등은 기독교적인 가치관에서 연유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김일성은 기독교의 모태신자로 알려지고 있다.

김일성은 초등학교시절 어머니 손에 이끌리어 주일학교에 열심히 다녔고 이어 중학교 때 교회의 오르간(풍금) 반주를 하고 교회성가대도 지휘하였다.

김일성은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어머니와 같이 다니던 반석교회(현 평양 부근의 칠골교회)에서 성탄절에 예수님 역할을 도맡아 할 정도로 신앙심이 깊었다고 한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14세 때 부친이 사망하고 이어 20세 때 모친마저 사망하게 된다.  

아버지 김형직은 숭실전문학교에서 신학까지 공부한 사람으로 기독교 항일단체인 조선국민회 요원이었던 독실한 기독교집안 출신이었다고 한다.

김일성의 어머니는 창덕학교 교장 강돈욱 장로의 둘째 딸이었는데 반석교회 집사로 ‘베드로’라는 의미의 ‘강반석’이었고 그 아버지 때부터 집에 선교사를 모셔다 예배를 드릴 정도였다. 어머니 이름 ‘강반석’은 선교사가 지어준 이름이라고 전한다.  

김일성의 외조부인 강돈욱 장로창덕학교 교장의 차녀와 결혼한 사람으로 김일성에게 성경교육을 시켰다고 한다. 김일성 외조부의 6촌 동생인 강양욱은 평앙 장로회신학교 출신으로 김일성의 6학년 교회담임으로 평양 암정교회 목사였다. 강양욱 목사는 공산당으로 전향하고, 북한이 교회를 궁극적으로 박멸하기 위해 1946년 11월에 친공산당 어용 기독교 단체인 ‘조선기독교도연맹’을 만들도록 앞장섰던 장본인이었다. 

조선기독교도 연맹1) 우리는 김일성 정부를 절대 지지한다. 2) 우리는 남한 정권을 인정치 않는다. 3) 교회는 민중의 지도자가 될 것을 공약한다. 4) 교회는 선거(주일에 치러지는 선거)에 솔선하여 참가키로 한다는 내용을 결의하게 된다.  



강양욱 목사북한의 토지개혁위원회 서기와 부주석을 역임한 인물이다. 김일성이 강양욱을 통해 ‘조선기독교도연맹’을 조직한 것은 해방 후 북한에서 큰 세력으로 등장한 기독교를 정치적으로 적당히 이용하고 김일성에 대한 지지를 강요하면서 기존의 기독교 조직을 흡수하려는 의도를 가진 기만적 처사였다.  

‘조선기독교도연맹’의 용도가 다 되자 기독교말살정책에 따라 폐기처분하였는데 북한이 국제혁명역량과 대남통일전선을 강화하기 시작한 1970년대인 1974년에 다시 창설한 것이 현재의 북한 ‘조선그리스도연맹’(조그련)이며 그 대표격인 강영섭의 목사 직책은 ‘조선기독교도연맹’을 창설한 강양욱 목사의 아들이기 때문에 대를 이어 김일성 지시로 로동당에서 만들어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남한교회의 대북지원은 대부분 조그련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조그련의 치밀한 계획에 따라 방문자들이 정해지며 방문할 때 지참금을 가지고 간다. 이제껏 조그련을 통한 대북지원금은 천문학적인 금액이라 알려지고 있다.  

 

또한 김일성은 1946년 3월, 반제국주의 반 봉건적인 기치 아래 북한의 토지개혁을 시행한다. 일본인 소유의 토지와 대지주의 토지가 몰수 대상이었으며 고용자 및 토지 없는 농민, 토지가 적은 농민에게 재분배를 하게 된다(북한의 토지 분배에 대한 내용 링크/ http://cafe.naver.com/contemporaryhistory.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2).  

북한의 토지개혁은 ‘무상 몰수, 무상 분배’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지주들에게는 땅을 모두 몰수한 후 이들에게 전혀 땅을 주지 않은 것은 아니고, 타지로 보내서 그곳에서 땅을 분배해 주었다.  

여하튼 북한의 토지개혁은 해방 이후 남북한 모두가 열망하는 큰 과제였다. 그런데 북한은 남한의 유상제 토지분배와는 달리 ‘무상 몰수, 무상 분배’를 채택하여 절대적 지지를 얻게 된 진보적 방식이었다. 

김일성은 남한의 유상방식에 따른 토지개혁에 불만을 품은 남한의 국민들이 6·25동란을 일으키면 대대적인 환영을 할 것이라고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북한의 토지개혁에 자신을 갖고 있었다. 

김일성은 토지 개혁을 통하여 다른 종교보다 세력이 훨신 강했던 기독교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탄압을 시작하였다.  

이것은 북한 내의 기독교 단체의 경제적 기반에 타격을 가하여 교회 운영 및 전도 등 기독교 활동 자체에 필요한 경제적 활동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함이었다. 1946년에는 토지개혁으로 기독교 경제기반을 몰수하였고 1948년에는 중요 산업 국유화 정책을 시행하면서 이와 동시에 김일성은 1946년11월 외조부의 6촌 동생인 강양욱 목사를 내세워 어용 기독교 조직인 ‘조선기독교연맹’을 결성케 하며 기독교에 대한 존립기반을 와해시켜 나간 것이다.

김일성은 6·25동란을 준비하던 1949년말부터 예배를 드리는 등 종교행위가 발각되거나 가택을 수색하여 성경 찬송가 등만 발견되어도 체포·구금하는 등 본격적인 기독교 탄압을 시작하였고 드디어 6·25동란이 발발되면서 민족주의자였던 조만식 장로를 살해하는 등 죽음으로 기독교를 철저하게 박해해 갔다. 이즈음에 순교한 기독교인의 숫자가 수만명을 헤아린다고 한다.  

 

미국 등의 개입으로 6·25동란이 김일성의 실패로 끝나면서 김일성의 한반도 적화통일의 야욕이 무산되자, 기독교 국가인 ‘철천지 원쑤’인 미국에 대한 적대감이 생겼고, 남한의 기독교가 6·25동란 동안 미국의 앞잡이 노릇을 했다하여 김일성은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으로 가득하여지면서 기독교를 사실상 말살하게 되었다. 

김일성은 6·25동란 중 후퇴하게되자 기독교인들을 포함한 종교인들을 무차별 살해 하라는 명령을 내려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체포·살해하였다. 이때에 북한에 있던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남하하여 교회를 세웠다. 그 당시에 세운 대표적 교회가 영락교회와 충현교회다.

김일성은 북한지역 내에 있던 교회와 같은 종교관련 건물과 시설들을 없애 버리거나 그 구조를 변경하여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남한으로 남하 하지 못한 기독교 지도자들이 본격 숙청됨에 따라 북한의 기독교는 존립기반이 상실되고 기독교인들이 반혁명 세력으로 몰리며 탄압받자 그 이후 북한의 기독교는 지하교회로 숨어 내려가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외견상으로는 사라져 버린 북한의 기독교 대신에 김일성교인 주체교가, 하나님 대신에 김일성 부자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김일성은 마르크스의 인간적 휴머니즘에 매료 된 사람이었다.

마르크스주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의 상품화를 통한 프로레타리아트의 원래의 자기 자신으로부터의 이탈 결과로 인륜(人倫)을 상실한 즉 ‘자기소외’(自己疏外, Selbstentfremdung)의 문제를 거론하는 인간애적인 관점에서 출발한다.

마르크스는 파리에서 망명을 하면서 1844년 「경제철학수고(經濟哲學手稿)」를 집필한다. 그는 이 책에서 진정한 의미의 마르크스주의를 표방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공산주의는 휴머니즘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는 비인간화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소위 ‘인간으로부터의 인간의 소외’(Entfremdung des Menschen von dem Menschen)가 바로 그것이다. 마르크스가 주창하는 공산주의는 인륜을 상실한 인간소외의 늪에 빠진 프로레타리아트(가지지 못한 자)를 부르조아(가진 자)로부터 구출하여 원래의 인간성과 인륜을 회복하여 주자는 것이고 그래서 마르크스는 공산주의를 휴머니즘이라고 말한다.

 

 

“노동의 상품화를 통한 프로레타리아트의 원래의 자기 자신으로부터의 이탈 결과로 인륜(人倫)을 상실한 즉 ‘자기소외’(自己疏外, Selbstentfremdung)의 문제를 거론하는 인간애적인 관점”에서 출발하는 공산주의는 이론적으로 사상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해방직후 남한의 자본주의보다 북한의 공산주의를 지지하고 월북한 남한의 지식인들이 많았던 것이 공산주의가 갖는 바로 이러한 인간적 휴머니즘 때문이었다.

 

 

그러나 마르크스의 이러한 인간적 휴머니즘이 북한의 ‘무상몰수 무상분배’의 토지개혁에서 나타난 듯하였으나 이것은 김일성의 속임수이었다. 이것은 해방 직후 북한의 경제세력과 정치세력에 대한 상당한 영향력을 기독교가 행사하고 있어서, 인민들의 전폭적인지지 가운데 토지개혁을 통하여, 기독교 존립기반을 없애려는 의도가 많았기 때문이었다.

 

 

또한 김일성 자신의 공화국이름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 하여 마치 인민들의 세상인양 하였지만 이것 또한 종국적으로 김일성 자신을 위한 철저한 위장술이었다.

 

 

6·25동란이 끝나고 전후복구기간동안 토지의 집단화를 추진하면서 무상분배한 토지를 다 몰수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마르크스주의에 기초하고 있는 김일성 주체사상은 (1)계급투쟁과 무산자인 프로레타리아트 독재론을 기본으로 하는 마르크스주의와 또한 그를 계승한 레닌주의와 스탈린주의를 계승하고 있다. (2) 그리고 허울 좋게 인간중심사상을 내세우며 소위 인민을 앞세운다. (3)그런데 주체사상은 스탈린주의를 개악한 사상으로, 스탈린의 전체주의와 수령독재에다 봉건주의를 가미하여 스탈린주의를 더 나쁜 방향으로 심화시킨 ‘수령절대주의 사상’이 그 핵심사상이라고 볼 수 있다. 김일성은 스탈린주의를 개악하여 자신을 신격화시키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여 수령인 자신을 절대주의화하여 죽은 이후 오늘날 까지도 대를 이어 내려오게 하고 있으나 완전한 체계 또한 아직껏 정립되지 않은 채로 시대를 달리하며, 先軍사상을 중시하면서 주체사상은 진화하여 내려오고 있는 중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도적 차원이라하여 오늘도 북한에 밀가루 한 포대라도 보내려고 안달인 사람들이 있다.

그동안 교회도 지어주고 대학도 세워주며 병원도 세워준다. 수많은 물자를 보내고 가는 때마다 현금도 지참한다.

그런데 이러한 사람들 가운데는 많은 수가 한국 교회의 목사들이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그런데 인도주의를 표방하며 북한을 무분별하게 돕는 행태는 철저한 기독교 배교세력인 김일성 부자 집단을 돕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전에 돈독한 기독교 신앙을 가졌던 가정에서 자라 신앙생활을 모태로부터 하던 자들이 정치적 야욕을 위하여 하나님을 배반하고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학살하고 기독교를 말살하며 주체교인 김일성교를 만들어 자신들이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있는 것도 모자라 자신의 동포들을 학대하며 굶어 죽이는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처참한 길로 인도하는데 그러한 체제를 상대로 그런 자들과 친하게 지내고(親北), 심지어는 복종하는 것은(從北) 명백하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자행하는 것이나 다름없음을 철저하게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요한1서 4:6)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요한2서 1:7) 

 

 

▲ 금수산궁전의 만수대 언덕 위에 서 있는 20m 높이의 김일성 동상 앞에 수많은 인파가 끊이질 않는다. 또한 북한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굳게 믿는다. 김일성은 북한 인민들이 숭배하는 주체교(김일성교)의 교주이기 때문이다.

 

 


 

글쓴이/ 이 요섭 목사/ 창조사학회 부회장, 코헨대학교 객원교수.

e-mail/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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