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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성전 위치는 다윗의 도시 (City of David)에 있다.

 

2018. 6. 20. 17:47

 

복사 https://blog.naver.com/garymh/221303088479

 
 

 

 

<예루살렘 성전의 위치는 다윗의 도시(Ir David, City of David)에 있었다.>

 

** 이 글은 유튜브에서 Robert Cornuke라는 성경 탐험가의 주장을 담은 30분 길이의 다큐 영상(https://youtu.be/zKqDx3RDCos)과 어네스트 L.마틴 박사의 웹사이트 "Associates for Scriptural Knowledge (http://www.askelm.com/temple/) 보고 요약 정리한 글임을 밝힙니다.**

 

 templebig.jpg

 

신앙을 가진 사람은 물론이고, 믿지 않는 사람들도 성경에 나온 역사적 사건, 인물, 유적에 대한 관심은 상당히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노아의 방주, 바벨탑, 바빌론 느부갓네살 시대의 공중 정원, 십계명 석판이 담긴 성궤, 출애굽 관련 유적, 등 숱하게 많습니다. 그 중에서 솔로몬이 건축한 최초의 성전에 관한 관심도 매우 뜨겁습니다. 성경적 종말론 관점에서 보면 마지막 때에 성전이 예루살렘에 존재하고, 그 성전에 적그리스도가 들어가 본색을 드러낸다는 예언이 있기 때문에 대환난기 들어가기 전에 성전이 다시 건축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필수조건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재 예루살렘에는 황금색 지붕의 바위 사원과 알 아크사 모스크가 있는 성전 산에 성전의 흔적은 전혀 없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려 했던 모리아산이 성전 산인데, 솔로몬이 지은 첫번째 성전은 바빌론에 패망할 때(BC 588) 완전히 파괴되었고, 스룹바벨이 지은 두번째 성전은 AD 70년 로마의 타이투스에 의해 완전히 파괴되어서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역사를 아는 사람들은 세번째 성전이 지어진다면 말세가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사건임을 알기 때문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에는 성전 건축을 위한 재단이 오래 전부터 성전에 사용될 기물들을 다 제작했고, 유대인들은 성전산에 있는 모스크 자리에 다시 하나님의 성전을 짓겠다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역사가나 정치가들은 만일 그런 일이 생긴다면 큰 분쟁이 생길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슬람 세력이 가만 있을 리 없기 때문이죠. 2018514일은 이스라엘 건국 70주년 기념일인데 이 날 예루살렘으로 미국 대사관이 옮기자 마자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과격 시위를 하고 그 과정에서 6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하니, 이슬람 모스크를 없애고 성전을 짓겠다고 하는 건 전쟁이 날 것이라는 예상을 불러오기 충분합니다.

 

그렇다면 진짜 성전의 위치가 성전산 모스크가 있는 자리였을까요?

성경과 역사적 근거를 믿는다면, 성전산 모스크 자리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근거들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마태복음 24:1-2) 예수님께서 성전을 떠나서 가실 때에 그분의 제자들이 성전의 건물들을 보여 드리려고 그분께 나아 오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아니하느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서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지 아니하고 다 무너지리라, 하시니라.”

 성전과 안토니오 요새.jpg

 

이 말씀에서 예수님이 성전의 흔적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 예언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대인들이 기도문을 남기며 애곡하는 통곡의 벽은 성전산의 서쪽 벽입니다. 성전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성경 말씀과 맞지 않습니다. 또한 3세기 역사가였던 유세비우스의 기록에는 "The hill called Zion and Jerusalem, the building there, that is to say, the temple, been utterly removed or shaken."(그 언덕은 시온과 예루살렘이라 불리며, 거기 있던 건물, 소위 성전은 완전히 제거되었거나 사라졌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1세기 역사가 요세푸스의 기록을 보면, "It was so thoroughly laid even with the ground by those that dug it up to the foundation, that there was left nothing to make those that came thither believe it had ever been inhabited."(그것은 완전히 땅만 남을 정도로 사라져서 그 기초까지 파더라도 아무것도 남지 않았고, 아무도 살지 않았던 곳이라 믿게 될 정도이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로마군에 대항한 유대인들이 마지막 항전을 위해 마사다에서 옥쇄를 했는데 당시 유대인들의 지휘관이었던 엘리아자르 벤 야이르의 기록에도 "It (Jerusalem) is now demolished to the very foundations, and hath nothing left but that monument of it preserved, I mean the camp of those (Romans) that hath destroyed it, which still dwells upon its ruins."(예루살렘은 이제 그 기초까지 파괴되었고 흔적만 남고 아무 것도 남지 않았다. 파괴한 자들(로마군)의 주둔지가 그 폐허 위에 거하고 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 지도에서 1번이 황금 지붕의 바위 사원, 2번이 알 아크사 모스크, 3번이 서쪽벽인 통곡의 벽’, 4번은 성묘교회, 6번이 기혼 샘, 7번이 다윗의 도시 또는 시온이라고 불리는 지역이고 여기에 성전이 있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도시는 사무엘하 5장에 유래가 나와 있는데 “(삼하 5:7)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이 시온의 요새를 빼앗았는데 그것이 곧 다윗의 도시니라. (삼하 5:9) 이처럼 다윗이 그 요새에 거하면서 그것을 다윗의 도시라 하고 밀로(Millo)에서부터 또 안쪽으로 사방을 둘러 쌓으니라.”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다윗 왕이 헤브론에서 7년 동안 통치를 하다가 여부스 족속이 차지하고 있던 예루살렘을 빼앗은 사건이 기록된 것입니다. 이 때 다윗이 그곳을 다윗의 도시라고 불렀고, 성경에는 시온이라고 자주 표현됩니다. , 예루살렘을 지칭할 때 시온이라고도 하지만 구체적으로 따지면 예루살렘 도시 중에서 다윗이 최초로 차지한 곳을 시온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윗의 도시는 성전산과 약 250미터 떨어진 남쪽 기슭 지역을 말하는데, 그림과 같습니다. 성전산보다 약간 낮은 지역입니다. 이 다윗의 도시에 성전이 있었다고 추정할 수 있는 근거들도 성경에 나옵니다.

 

“(사무엘하 24:18) 그 날에 갓이 다윗에게 와서 그에게 이르되, 올라가 여부스 족속 아라우나(Ornan)의 타작마당에서 주께 제단을 쌓으소서, 하매

“(역대하 3:1) 그때에 솔로몬이 예루살렘의 모리아 산에 주의 집을 건축하기 시작하였는데 이곳은 전에 주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족속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다윗이 예비한 곳이더라.”

(역대상 21:18) 그때에 주의 천사가 갓에게 명령하여 다윗에게 이르기를 다윗은 올라가 여부스 족속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주께 제단을 쌓으라고 하시므로

(역대상 21:19) 갓의 말 곧 그가 주의 이름으로 말한 말대로 다윗이 올라가니라.

(역대상 21:26) 다윗이 거기서 주께 제단을 쌓고 번제 헌물과 화평 헌물을 드리며 주를 부르니 그분께서 하늘로부터 번제 헌물 제단 위에 불을 내려 그에게 응답하시고

(역대상 22:1) 그때에 다윗이 이르되, 이것은 주 하나님의 집이요, 이것은 이스라엘을 위한 번제 헌물 제단이라, 하였더라.

다윗이 어느 정도 세력이 커진 후 백성 숫자를 계수한 사건으로 하나님이 크게 노하여 징계를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사건 후 하나님께서 갓 대언자를 통해서 다윗에게 여부스 족속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제단을 쌓고 번제를 드리라고 하셨고, 불로 응답을 하셨다는 기록입니다. , 이 곳이 나중에 성전이 지어지게 되는 성전 터이고 다윗의 잘못을 징계하는 과정에서 성전 터 구매가 이루어지는 오묘한 사건이기도 합니다.

 

또 다른 근거는 성전에는 물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기혼 샘(Gihon spring)은 물이 귀한 예루살렘에서 보기 드물게 지금까지도 맑은 샘물이 솟아나는 곳인데, 기혼 샘 근처에 성전이 있었다는 근거로 들 수 있는 성경 구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편 87:5) 또 사람들이 시온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과 저 사람이 그녀 안에서 태어났으며 가장 높으신 이께서 친히 그녀를 굳게 세우시리라, 하리로다.

(시편 87:6) 주께서 백성들을 기록하실 때에 이 사람이 거기서 태어난 것으로 여기시리로다. 셀라.

(시편 87:7) 노래하는 자들과 악기를 연주하는 자들이 거기 있으리니 나의 모든 샘들이 네 안에 있도다.

(요엘 3:17) 그러므로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에 거하는 주 너희 하나님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그때에는 예루살렘이 거룩할 것이요, 다시는 타국인이 그리로 지나다니지 못하리로다.

(요엘 3:18) 그 날에는 산들이 새 포도즙을 떨어뜨리고 작은 산들이 젖을 흘리며 유다의 모든 강에 물이 흐르고 주의 집에서 샘이 나와 시팀 골짜기에 물을 대리로다.

(에스겔 47:1) 그 뒤에 그가 다시 나를 데리고 그 집의 문에 이르렀는데, 보라, 그 집의 문지방 밑에서부터 물들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더라. 이는 그 집의 앞면이 동쪽을 향해 서 있었기 때문이더라. 그 물들이 그 집의 오른쪽 곧 제단의 남쪽 편에서부터 내려오더라.

(에스겔 47:2) 그때에 그가 나를 북쪽을 향한 문의 길에서 데려다가 바깥 길로 인도하여 동쪽을 바라보는 길 옆의 바깥문에 이르렀는데, 보라, 거기서 오른쪽에서 물들이 흘러나오더라.

(열왕기상 1:38) 이에 제사장 사독과 대언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그렛 족속과 블렛 족속이 내려가서 솔로몬을 다윗 왕의 노새에 태우고 그를 기혼으로 데리고 가서

 안토니오 요새(4천평)와 성전터(4만5천평).jpg

 

이렇게 많은 구절들이 성전 근처에 샘이 있었다는 사실을 추정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럼 왜 성전에 물이 필요할까요? 제사장들이 몸을 깨끗이 씻고 번제를 드려야 했고, 동물을 죽여서 피를 흘리게 하는 구약시대 제사의 모습을 상상할 때 그 피를 씻어낼 물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샘이 멀리 있다면 매우 힘든 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열왕기상 8:63을 보면 솔로몬이 화평 헌물의 희생물을 드렸는데 그가 주께 드린 것은 소가 이만 이천 마리요, 양이 십이만 마리더라. 이와 같이 왕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집을 봉헌하니라.”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엄청난 동물의 숫자를 상상해 봅시다. 그 피의 양도 엄청날 것이며, 이걸 다 씻어내려면 상당한 양의 흐르는 물이 없다면 불가능한 상황일 겁니다. 성경 기록만이 아니라 로마의 역사가 타키투스(Tacitus)의 기록에서도 성전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1930년대 다윗의 도시 모습. 밭을 갈아 놓은 모습만 있고 아무런 흔적도 없음을 보여주고 있음)

또 다른 근거는 시온이라는 명칭입니다. 성경에서는 시온을 다윗의 도시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미가 3:12) 그런 즉 너희로 인하여 시온은 밭같이 쟁기로 갈리고 예루살렘은 돌무더기같이 되며 그 집의 산은 숲의 높은 곳과 같이 되리라. (열왕기상 8:1) 그때에 솔로몬이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지파들의 모든 우두머리들 곧 이스라엘 자손의 아버지들의 우두머리들을 예루살렘에 있던 솔로몬 왕에게로 모으니 이것은 그들이 주의 언약 궤를 다윗의 도시 곧 시온에서 가져오게 하려 함이더라.” 이처럼 시온은 예루살렘을 두루 칭하는 용례로 쓰일 때도 있으나 대부분은 다윗의 도시를 한정해서 지칭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 수가 있습니다.

 

 

이 그림은 어네스트 마틴 박사(Dr. Ernest L. Marin)가 성경과 역사의 기록을 그대로 믿으면 지금의 바위 사원이 있는 곳은 성전 터가 아니다라는 주장을 하면서 재구성한 상상도입니다. 지금의 바위 사원이 있는 곳은 로마군의 주둔지가 있었고, 군단이 존재했다는 기록이 있으므로 병력만 6천명에 보조 인원까지 합하면 대략 만 명 가량이 생활을 해야 하는 공간이어야 했습니다. 바위 사원 자리 면적이 약 45천평 정도 된다고 하니 그 정도 인원이 생활할 수 있었을 겁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이런 정황을 뒷받침하는 기록이 있습니안토니오 요새.jpg

 

. “(사도행전 21:32) 그가 곧 군사들과 백부장들을 데리고 그들에게로 달려 내려가니 그들이 총대장과 군사들을 보고 바울을 때리는 것을 그치니라. (사도행전 21:40) 총대장이 그에게 허락하거늘 바울이 계단 위에 서서 백성에게 손짓하여 아주 조용하게 하고 그들에게 히브리말로 말하여 이르니라.” 이 내용은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설교하던 중에 군중들에게 뭇매를 맞는 일이 생기자, 주둔군이었던 로마군 지휘관이 백부장들과 병사들을 데려가서 성전으로 달려 내려갔다(ran down)”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그림에서처럼 주둔하던 곳은 성전산 위였으니 높은 곳이었고 성전은 그보다 약간 낮은 다윗의 도시에 있었기에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달려갔다는 정황을 나타내고 있는 겁니다. 요세푸스의 기록에서도 "Now as to the tower of Antonia, it was situated at the corner of two cloisters (colonnades) of the court of the temple; of that on the west, and that on the north."(안토니아 탑을 향한 방향에서 성전은 두 개의 다리의 구석에 위치해 있었고, 하나는 서쪽에 하나는 북쪽에 있었다)라고 되어 있어서 위의 상상도처럼 생겼을 것이라 추정할 수 있습니다.

만일 현재 다수의 사람들이 주장하는 대로 모리아산 위 바위 사원 자리가 성전 터라면, 로마군단이 주둔하던 캠프 위치가 있어야 하는데 그럴 자리가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그림에서처럼 성전산 북쪽 지역은 그럴 면적이나 여건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둔지로서 사용하려면 모리아산 위 바위 사원이 있는 그 자리가 안토니아 요새 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요약>

누가복음 817절에 은밀한 것 중에서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어 둔 것 중에서 알려지지 아니하고 널리 퍼지지 아니할 것이 없느니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마지막 때에 가까워지면서 과거에 전혀 생각하지 못 했던 일들이 드러나고 밝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이전 그 어느 행정부보다 가장 강력한 친 이스라엘 정책을 표방하고 있고, 예루살렘 수도 인정과 미대사관 이전으로 행동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트럼프의 사위 쿠슈너는 유대인이고 쿠슈너의 아내 이방카는 유대교로 개종까지 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미국이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정책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성전을 짓는 일도 돕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 멀지 않은 미래에 제3성전이 다윗의 도시에 다시 서게 되는 모습을 CNN 생중계로 보게 될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만일 마틴 박사와 로버트 코누크 같은 사람들이 주장하는 대로 성전터가 바위 사원 자리가 아닌 다윗의 도시가 맞다면, 이슬람 세력과의 정면 충돌을 피하고도 성전을 지을 수 있으므로 정치적, 종교적 영향이 막대한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혹시 그 날이 트럼프 임기 내에 벌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아신다고 하셨으니 두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헤롯성전 로마군대주둔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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