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은 세이연(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의 회장으로 수고하시는 안상상록교회 진용식목사님께서 <교회와신앙>에 기고한 글입니다.

[링크]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36

 

"필자에 대한 미주 세이연의 연구(진용식목사는 양태론자다)는 주관적으로는 물론 객관적으로도, 학문적으로는 물론 신학적으로도 일고의 가치가 없는 천박한 연구다."

진용식 목사(세계한인기독교 이단대책연합회 회장)

   
▲ 진용식 목사

 

필자는 미주 세이연의 본인(진용식, 세이연 대표회장)에 대한 보고서를 읽어보고 실소를 금할 길이 없다. 높은 신학과 높은 윤리와 논리를 아무리 요구해도 부족하지 않은 것이 이단연구인데 신학의 기초조차 안 된 분들이 한 연구라고 보였다.

우선 이 보고서를 최초로 작성한 사람이 누구인지 짐작이 가지만,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보고서를 채택한 상임위원들(김순관, 서인실, 이종명, 이태경, 조남민, 한선희, 박형택, 이인규, 백남선, 김성한, 현문근)이 더 문제다. 개인적으로 필자에 대한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분도 있다고 듣지만, 그렇다고 하여도 공적 책임은 면할 수 없다. 그들 모두의 이단연구의 자질은 물론 신학적 소양과 인격 자체를 시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필자는 필요하면 후에 미주 세이연이 불법적으로 갈라진 후 지난 3년 동안 얼마나 수준 이하의 이단연구를 했는지 그 연구들을 분석하여 비판하겠다. 우선 본 글에서는 필자에 대한 보고서 중에서 6가지 문제만 추려 반증 비판하도록 하겠다.

 

 

 

 

1. 보고서에서 필자가 그리스도를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주장하여 양태론자라고 정죄한 점에 대하여.

미주 세이연은 필자가 ‘그리스도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라고 한 주장에 대하여 양태론이라고 정죄하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아니시다”라고 단정하였다. 미주 세이연의 보고서에 의하면 예수님은 ‘여호와’가 아니라는 말이며, 오직 성부 하나님만이 여호와라는 주장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라고 하면 양태론 이단자란 뜻이다.

 

필자의 반론과 비판

저들은 무식해서 용감해졌다. 저들의 주장을 뒤집으면 이런 논리가 된다. 필자가 양태론적 삼위일체관을 가졌다면 필자는 이단자란 주장이며, 만일 필자가 양태론자가 아니라면 대신 미주 세이연자들은 이단적 삼위일체관을 가졌다는 말이 된다. 아니면 미주 세이연 상임위원들은 삼위일체를 잘 모른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 전자든 후자든 회개해야 하고, 그렇지 못하면 이단연구를 그만 두어야 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라고 하면 양태론자인지 아닌지 우선 그 점부터 살펴보자.

 

첫째, 예수님을 여호와라고 하면 이단이 된다면 4복음서의 저자(마태, 마가, 누가, 요한)가 모두 이단이란 말이 된다.

마태복음 3:3, 마가복음 1:3, 누가복음 3:4, 그리고 요한복음 1:23은 모두 공통적으로 이사야 40:3을 인용하며 세례요한을 소개하고 있다. 먼저 이사야 40:3을 보자.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개역개정)라고 하였다. 놀랍게도 이 절에 대한 개역한글이나, 공동번역 개정판에서도 마찬가지로 “여호와(야훼)의 길”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4복음서 모두가 이를 인용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러 온 세례요한을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마태복음 3:3 하나만 보자.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무슨 의미인가? 이사야 40:3에서 말하는 “여호와”를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모두 “주” 즉 “예수 그리스도”로 보고 있다는 점이다. 미주 세이연의 주장이 옳다면, 구약의 여호와를 신약에서 예수로 본 4복음서의 저자(마태, 마가, 누가, 요한) 모두 잘못하였다는 말이 되고 만다.

예수님은 여호와가 아니다’라고 하는 자들은 이단인 <여호와의 증인>의 주장이다. 여호와의 증인은 예수님을 대능자로 보고 여호와 하나님만 전능자로 본다. 혹시 이 점에 있어서 미주 세이연이 <여호와의 증인>과 같은 입장을 가지려고 하는지 모를 일이나, 여하 간에 이 점에 대하여 무슨 할 말이 있는지 반증을 기다려진다.

 

둘째, 미주 세이연의 주장이 맞다면 사도 바울도 양태론자란 말이 된다.

이사야 45장에 나오는 말씀이다. 21절, “너희는 알리며 진술하고 또 함께 의논하여 보라 이 일을 옛부터 듣게 한 자가 누구냐 이전부터 그것을 알게 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라는 말씀에 이어서 나오는 23절의 말씀은 이렇다.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내 입에서 공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세하리라 하였노라”고 하였다. 본 23절의 ‘나’는 여호와를 가리킨다는 점을 조금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런데 이 말씀을 빌립보서 2:10에서 바울은 놀랍게도 이렇게 인용하였다.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라고 하였다. 즉 구약 이사야는 ‘모두 무릎을 꿇어야 할 대상은 여호와다’라는 말이고. 바울은 ‘그 무릎을 꿇어야 할 대상이 바로 예수다’라는 것이다. 바울은 구약의 여호와와 예수님을 하나로 보았던 것이다.

미주 세이연의 주장처럼 ‘예수님을 여호와라고 하면 양태론자다’라는 말이 맞다면 바울도 삼위일체관에서 이단이란 말이 되고 말 것이다.

 

셋째, 미주 세이연의 주장이 옳다면 상임이사중 하나인 이 모 장로의 장인 원세호 목사도 양태론적인 삼위일체관을 가진 이단이란 말이 된다.

이미 고인이 되었지만, 원세호 목사(침례교)는 이단연구가로 고생을 많이 하고 옥고까지 치루셨고, 통합측에서 ‘이단’으로 규정되었다가 사후에 해제를 받기도 한 아픔이 있는 분이다.

그런데 그 원세호 목사님도 예수님을 여호와라고 하였다. “예수님은 구약의'주'(여호와) 이십니다.”(원세호, 요단출판사, 여호와의 증인의 정체 54쪽) “예수그리스도는 구약에서 ‘여호와’이시다.”(원세호, 요단출판사, 여호와의 증인의 정체 310쪽)라고 했다.

미주 세이연이 진정으로 정직한 사람이요, 균형 있는 논리와 신학을 가진 자라면, 필자를 양태론자로 규정하기 전에 미주 세이연 대표회장인 김순관 목사는 물론, 상임위원인 이 모 장로를 비롯하여 11명의 미주 상임위원들이 먼저 원세호 목사님부터 양태론자로 규정해야 정직할 것이다. 무슨 핑계와 변명을 늘어놓을지 지켜보겠다.

 

넷째, 이단연구가 최삼경 목사도 예수님을 여호와라고 하였다.

이단문제 전문가 최삼경 목사도 다르지 않다. 최 목사는 <여호와의 증인>을 비판하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여호와의증인은 예수님도 여호와라는 말만 들어도 기절하려고 한다. 그런데 그동안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예수님도 여호와라는 이 교리보다 우리의 삼위일체 교리를 증명하기에 더 좋은 것이 없었으며 여호와의증인의 반 삼위일체 교리를 공격하기에 더 좋은 것은 없었다.”(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

아마 미주 세이연에 소속된 분들은 최삼경 목사도 양태론자로 규정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최 목사가 세이연 문제에 대하여 필자와 같은 입장에 서 있기 때문이다. 이단들로부터 최삼경 목사는 줄기차게 삼신론자라는 공격을 받아왔다. 삼신론과 양태론은 반대 사상인데, 이번에는 최삼경 목사가 미주 세이연에 의하여 양태론 이단자로 규정될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문제는 원세호 목사다. 그를 이단으로 규정하기에는 정직과 용기 없으면 불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미주 세이연은 답해주기 바란다. 원세호 목사도 최삼경 목사도 양태론자 이단인가, 아니면 오히려 미주 세이연이 이단적 삼위일체론관을 가진 자들은 아닌지 묻고 싶다.

 

다섯째, 삼위일체는 기독교의 핵심 교리지만 또 삼위일체로 누구를 이단으로 하는 일은 한 편으로 조심스럽고, 한 편으로 삼가야 할 일이다.

이단연구도 하나님 말씀과 하나님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나와야 하고, 그리고 교회와 영혼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자신들의 연구와 비판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이단연구를 한다면 그보다 위험한 일은 없다. 그것도 일종의 우상 중에 우상이요, 교만 중에 교만이다. 그런 이단연구가들을 보면 남을 정죄하려고 태어난 사람처럼 보이는데 그런 이단연구가들은 이단처럼 사라져야 한다.

사복음서의 세례요한에 대한 말씀을 볼 때, 예수님을 여호와라고 하여도 삼위하나님의 본질의 단일성을 드러내는 데 아무 잘못이 없다. 그런데 미주 세이연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무지로부터 이렇게 큰 실수를 한 것이다.

미주 세이연 연구가 중에 평신도 세 분이 있다. 그 중에 한 분은 많은 사람을 양태론자로 정죄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것부터가 위험한 이단연구라는 점을 알기 바란다.

 

객관적으로 살펴보자. 최삼경 목사는 오랫동안 소위 ‘삼신론자’로 이단들과 이단옹호자들로부터 공격을 받았고, 이젠 이단을 연구한다는 미주 세이연을 통하여 필자처럼 양태론자로 공격을 받을 차례가 되었다. 그러나 장로교의 창시자 칼빈 역시 양태론자로 공격을 받고 있고, 심지어 삼신론자로도 공격을 받는다. 총신대학교의 총장을 역임하신 고 차영배 박사도 마찬가지로 삼신론자로 공격을 받았고, 삼위일체 전공자로 장신대 총장을 역임하신 고 이종성 교수도 양태론적 입장을 떠나지 못하였다고 비판하는 학자가 있다.

필자에 대한 그 초고를 쓰신 분을 미주 세이연에서 축출해야 하고, 나아가 이를 동의해준 상임위원들은 모두 엎드려 사과해야 할 것이다. 그럴 용기도 진실도 없다고 여겨지지만 두고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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