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68951에서 발췌한 자료임


김세윤 박사, ‘칭의와 성화’ 세미나서 한국교회 현실 질타

▲강연하고 있는 김세윤 박사. ⓒ이대웅 기자

김세윤 박사(풀러신학교) 초청 목회자 세미나가 1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서울영동교회(담임 정현구 목사)에서 개최됐다.

김세윤 박사는 이날 ‘칭의와 성화’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참석한 3백여명의 목회자들에게 강연했다. 김 박사는 지난해 했던 종교개혁 기념강연 내용을 기초로 올해 8월 <칭의와 성화(두란노)>를 펴낸 바 있다.

“보수·개혁교회, 성경 비평 막아 천박한 해석 초래
예정론·성도의 견인 잘못 이해하면 ‘잘못된 안심’”

김세윤 박사는 한국교회의 위기를 ‘도덕적 타락과 신학적 부패’라고 요약하면서, △사제주의, 공로(상급)신학, 스콜라 신학방법 등 중세 가톨릭주의로의 회귀 △부분적이고 왜곡된 복음 등의 원인을 열거했다. 김 박사는 “한국 보수교회, 개혁교회는 불쌍한 성도들이 이단의 밥이 되도록 하는 ‘모판’이 되고 있다”며 “이는 성경에 대해 비평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비평을 막아버려 성경은 중세처럼 ‘닫힌 책’이 됐고, 기존 교리들이나 문자적·율법적 방식으로만 해석하게 되고, 읽기 좋아하는 구절들만 읽는 천박한 현상을 초래했다는 것.

그는 “보수 교회에서 어디까지나 교리에 맞춰 성경을 해석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도리어 성도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복음에 힘이 없어졌다”며 “은혜는 싸구려로 전락해 버리고, 구원파를 이단이라고 하는 한국의 정통교회가 사실상 ‘구원파적 복음’을 선포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스콜라 신학방법론과 교조주의에 의해, 닫혀버린 성경의 가르침과 설교에 의해 수십 년 가르침 받은 사람들이 아무리 큐티를 해 본들 성경 메시지를 이해할 수 없다”며 “기껏 해야 감정적으로 고양시키는 말씀을 찾거나 복 주는 말씀을 읽는 문자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했다.

특히 김세윤 박사는 ‘칭의의 복음에 대한 왜곡’에 주목하면서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은 사라진 지 오래”라며 “의로운 삶이 없는 칭의론으로 인해, 본회퍼가 말했듯 싸구려(값싼) 복음과 구원파적 복음이 판을 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박사는 “보수 교회에서는 의로운 삶을 막고, 도리어 방해하는 칭의론이 공공연히 종교개혁의 유산으로 선포되고 있다”며 “한 번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접하면 영원히 구원받는다는 사람들에게는, 기독교 윤리란 몇 가지를 하거나 하지 않는 걸로 끝난다”고 밝혔다. 교회에서는 주일성수·헌금·전도 세 가지만 하면 되고, 술·담배·제사 세 가지만 하지 않으면 훌륭한 크리스천이 된다는 것.

김 박사는 “술과 담배는 음식을 가리는 문제로, 예수님은 성경에서 이에 대해 신학적으로 ‘성별파’들인 바리새인·서기관들과 가장 논쟁을 많이 하시지 않았느냐”며 “예수님은 입으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게 한다며 이런 부분들을 싹 무시하셨는데, 정작 우리는 이것에만 집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성경은 이에 대해 두 가지로 요약하는데,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려 하라는 것과 이웃 사랑의 관점에서 누구에게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라는 것”이라고 했다.

신학적으로는 칭의론에 대해 법정적 의미만 강조하고 관계적 의미를 간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법정적 의미가 중요하지만, 의(義)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에서 나오는 의무를 다한다는 뜻도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의는 신실한 관계이고 원만한 관계는 바로 ‘샬롬’이 되며, 죄는 관계에서 나오는 그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것으로 이것이 불의(不義)”라고 설명했다.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회복되었다는 차원을 전적으로 무시하고, 행위구원을 배격하기 위해 의인이 되었다는 말 대신 의인으로 칭함받았다는 말만 강조하다 보니 생긴 현상이다.

또 칭의의 ‘종말론적 유보의 구조’가 무시되고 있다고 했다. 김 박사는 “칭의는 지레 받았다는 선취(先取)이지, 완성이 아니다”며 “그리스도인들은 선취한 의인됨의 상태 속에서,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에 서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칭의론을 조직적으로 전개한 로마서만 봐도 3-4장에서 칭의를 설명한 후 5장에서 ‘이 관계에 서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고도 설명했다.

‘예정론과 성도의 견인 교리에 대한 일방적이고 사변적 이해로 앙양된 잘못된 안심’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김 박사는 “이 교리를 부인하거나 약화시키면 안 되고, ‘오직 은혜로만’을 말하려면 예정론에 대해 분명히 말해야 한다”면서도 “칭의는 ‘다가올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구원하심’이라는 데서 보듯 결국 미래적인 것으로, 성경은 구원으로부터 탈락의 가능성에 대해 여러 차례 분명히 경고하고(고전 10:12, 롬 11:17-24, 히 6:1-10) 있다”고 했다.

이밖에 “성화를 새로운 단계로 보아 버리는 우를 범했다”며 ‘구원의 서정 구도 안에서 성화론의 한계’를 지적하기도 했다.

▲서울영동교회 본당에서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칭의란 사단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로의 ‘주권 전이’
성령의 도움으로 성화와 의의 열매 맺는 삶 살아야”

이후 김세윤 박사는 ‘칭의론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회심 때 우리는 그리스도 대속 제사의 덕(은혜)를 믿음으로 입어, 우리 죄에 대한 사면을 받고(aquittal) 의인이라 칭함받는다(declared righteous)는 것이다(은혜로만·믿음으로만). ‘의인이라 칭함받음’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로 회복됐다는 뜻이므로, 칭의란 ‘주권의 전이’, 즉 사단의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 하나님 아들 예수가 하나님 대신 왕권을 대행하는 나라(하나님 아들의 나라)에로 이전됨을 의미한다(롬 1:3-4, 고전 15:23-28, 골 1:13-14). 그러므로 바울의 ‘칭의의 복음’은 예수의 하나님 나라 복음의 구원론적 표현이다.

또 세례 때 얻는 ‘칭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 있을 최후의 심판에서 얻을 칭의의 선취에 불과하므로(롬 8:31-39), 현재 회복된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서 있음, 즉 하나님 백성으로서 삶의 중요성이 대두된다. 이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순종함으로써, 즉 하나님의 통치를 대행하는 하나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순종함으로써 가능하다.

하나님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실존에서 하나님과 이웃 사랑의 계명을 지키라는 요구로 우리를 통치하시며, 바울은 그래서 로마서 8장까지의 ‘칭의의 복음’에 대한 강해를 12-15장에서 ‘의로운 삶에 대한 권면’으로 이어간다. 그리고 하나님과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의 영은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주권에 순종하여 이 두 계명을 지키도록 돕는다. 이러한 삶은 ‘의의 열매(빌 1:11)’를 맺음으로 하나님의 칭의된 자들임을 증거하게 되는데, 이는 곧 ‘성령의 열매(갈 5:22-23)’이다.

그리고 칭의는 구원의 전 과정(과거·현재·미래)를 통칭하는 것으로 이해해야지, 믿음의 시작점(세례) 때 다 이뤄지고 성화의 단계로 이어지는 것으로 이해해선 안 된다. 앞에서 언급했듯 ‘성화’는 칭의를 따르는 구원의 새로운 단계가 아니라 구원의 전 과정을 통칭하는 또 하나의 ‘그림언어’로, 칭의와 병행되는 언어로 이해해야 한다.

김 박사는 “성화는 하나님께 바쳐진 백성으로서 세상의 오염을 계속 피하고 거룩하게 사는 현재성을 띠어야 한다”며 “이러한 의미에서 칭의론을 실제적으로 의로운 삶을 살라는 윤리적 요구와 분리시키는 구원파적 왜곡은 ‘언어도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그는 <칭의와 성화>에서 자세히 설명한 바 있다. 우리는 바울의 구원론을 ‘칭의-성화-영화’의 세 단계로 알고 있는데, 이것이 틀리진 않았지만 정확하지도 않다는 것이 그의 입장이다. 전통 신학계 ‘구원의 서정’에서의 ‘성화’는 칭의의 현재 단계에 대해 이름을 잘못 붙였다는 것. 그에 따르면 칭의 다음이 성화가 아니라, 둘은 같은 실재를 말하는 다른 그림언어들(metahpors)이다.

칭의가 죄를 불순종으로 하나님의 징벌을 초래하는 것으로 보고 구원을 이 죄를 해결하는 것이라 표현하는 법정적 뉘앙스라면, 성화는 죄를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는 세상의 오염으로 보고 구원이 이를 해결하는 것으로 보는 제의적(cultic) 뉘앙스이다. 한 마디로 ‘성화’는 칭의의 구조 속 현재적 삶을 지칭하는 또 하나의 동의어적 어휘이다.

이렇게 보면, ‘성화’는 확정된 구원 이후 하늘나라 상급의 구도가 아니라, ‘칭의된 자’로서 우리로 하여금 의롭게 살려고 더 노력하게 만든다. 김세윤 박사는 “‘은혜로만·믿음으로만’의 구원과 윤리적 요구의 통합이라는 논지가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칭의(장로교)와 성화(감리회·성결교) 중 어떤 면을 강조하는 전통에 속하든 우리 모두 칭의론은 결국 하나님 또는 하나님 아들의 주권에 대한 ‘믿음의 순종(롬 1:5, 16:26)을 골자로 함을 잊지 않아야 한다”며 “이로써 의로운 삶을 무시하거나 방해하는 그릇된 칭의론이 아니라, 이를 요구하고 가능하게 하는 올바른 칭의론을 믿고 선포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정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세윤 박사는 “삼위일체적 하나님에 의해 즉 하나님 은혜로만 이뤄지고 지탱되는 우리의 칭의·구원에 대한 확신을 갖고, 우리는 우리의 칭의(구원)를 ‘두려움과 떨림으로’ 이뤄가야 한다”며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순종하여, 즉 우리의 실존에서 그의 하나님·이웃 사랑의 계명을 성령의 도움으로 지킴으로써 의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연을 마무리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 있을 하나님의 최후 심판을 늘 의식하면서 의인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와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주최로 마련된 이날 세미나 후 오후 7시 30분부터는 평신도를 위한 김세윤 박사의 열린 강좌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서의 교회: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다시 생각하기’가 진행된다.


  1. notice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동탄명성교회 앱은 원래 iOS와 안드로이드폰 둘 다 동시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애플 앱 정책에 따라 아이폰 App Store에는 출시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앱을 설치하지 않고 아이폰에서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밑에 사진을...
    Date2014.10.16 By관리자 Views19337
    read more
  2. notice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의 모든 것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1 : [구글 Play 스토어] (마켓에 "동탄명성교...
    Date2014.10.15 By관리자 Views17912
    read more
  3. [ppt] 새 찬송가 645장 전곡 PPT(예쁜 것)와 찬송가 듣기

    아래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getwater.tistory.com/category/%EC%83%88%EC%B0%AC%EC%86%A1%EA%B0%80_%EC%95%85%EB%B3%B4PPT <샘플>
    Date2015.04.05 By갈렙 Views7185
    Read More
  4. No Image

    [이슬람] 무함마드의 죽음

    무함마드의 죽음 http://blog.daum.net/varkim/313 메카에서 메디나로 이주한 지 11년 째 되는 해에 무함마드는 해마다 걸리던 열병으로 위독해졌다. 무함마드에게는 4년 전에 독살 기도 사건이 있었다. 카이바르의 유대인 마을을 정복한 뒤 살아남은 사람들에...
    Date2015.04.04 By갈렙 Views2714
    Read More
  5. No Image

    이슬람의 실체를 알리는 어느 전 이슬람인이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메시지

    1
    Date2015.04.02 By갈렙 Views2207
    Read More
  6. [국민일보] 유권보다 말씀이 중요해… 美 한인교회 당회, 동성애 인정 교단 탈퇴

    교회소유권보다 말씀이 중요해… 美 한인교회 당회, 동성애 인정 교단 탈퇴국민일보 입력 2015-03-31 16:21 미국의 한인교회의 당회가 동성결혼을 인정한 교단 탈퇴를 결정했다. 교회 소유권도 버린 담대한 결단이었다. 31일 기독일보에 따르면 시애틀 명성교회...
    Date2015.04.02 By갈렙 Views2195
    Read More
  7. [퍼온글] “구원파 이단이라 하면서, 사실상 ‘구원파적 복음’ 선포”_합동측신학자인 김세윤박사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68951에서 발췌한 자료임 김세윤 박사, ‘칭의와 성화’ 세미나서 한국교회 현실 질타 ▲강연하고 있는 김세윤 박사. ⓒ이대웅 기자 김세윤 박사(풀러신학교) 초청 목회자 세미나가 1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서울영동...
    Date2015.04.02 By갈렙 Views2269
    Read More
  8. No Image

    우리나라에 복음을 전해준 미국장로교(PCUSA)가 지난 3월 17일 동성결혼안을 통과시키다.

    Date2015.03.20 By관리자 Views2076
    Read More
  9. No Image

    예수님 당시 예루살렘 성전

    예루살렘 대성전 터 (글, 사진출처- http://blog.daum.net/terrasanta/17464788) 예루살렘 구 시가지의 1/6을 차지하고 있는 예루살렘 성전터. 지금은 이슬람의 바위돔 사원이 자리하고 있다. 다윗이 예루살렘을 수도로 정한지 약 3000년의 역사가 흘렀다. 그 ...
    Date2015.02.24 By갈렙 Views3602
    Read More
  10. No Image

    신구약 66권 성경책별 장별정리

    신구약 성경 장별 핵심 정리 구약성경 장별 정리[39권,929장] 창세기(50장) 1장 천지창조[3)빛, 6)궁창, 9)바다 땅 식물, 14)해 달 별, 20)조류 어류, 24)동물 사람] 2장 * 1)안식일, 4)인간 창조, 8)에덴 동산, 21)여자 창조 3장 * 1)타락, 8)심판, 14)타락으...
    Date2015.02.24 By갈렙 Views3461
    Read More
  11. 신구약 66권 성경책별 개관(저자,기록연대,기록목적,줄거리)

    신구약 성경 개관 구약 (율법서 5권) 1. 창세기 (50장) (1) 저자 : 모세 (2) 기록 연대 : B.C 1446-1406년 (3) 기록 목적 : *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을 밝히기 위하여 * 인간의 타락 과정 및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점진적 진행을 보...
    Date2015.02.24 By갈렙 Views6512
    Read More
  12. 신구약 66권 성경책별 요약(간단설명)

    신구약 성경 요약 구약 창세기 창세기는 기원을 나타내는 것으로 창조의 기원, 가족형성의 기원, 죄의 기원, 구속사역의 기원으로 하나님께서는 인간과 늘 함께 하심으로 (비록 인간이 타락했을지라도) 인간을 구속하시는 당신의 계획을 보여줌과 동시에 인간...
    Date2015.02.24 By갈렙 Views4234
    Read More
  13. 2015년도 설날감사예배순서지

    설날감사예배 인도자(가정의 가장 혹은 신앙의 세대주) 예 식 사 인 도 자 오늘은 우리나라의 가장 큰 민족 명절인 설날입니다. 이 복된 아침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이제 다같이 묵도하심으로 설날감사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묵상...
    Date2015.02.14 By갈렙 Views3113
    Read More
  14. No Image

    서달석목사는 현대교회의 방언은 헛소리(잡소리)요 천주교의 속임수요 신비주의라고 주장합니다_2015-12-25

    서울중앙침례교회 서달석목사는 현대교회의 방언은 헛소리요, 천주교의 속임수요 신비주의라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것을 보면 한 사람이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럼, 방언에 대하여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분명히 방언(헬, 글로싸)에 ...
    Date2015.02.06 By갈렙 Views3152
    Read More
  15. No Image

    세대주의자 서달석목사가 베리칩이 666이 아니라고 고백하다_2015-12-18

    서울중앙침례교회 서달석목사의 모든 주장이 다 옳은 것은 아닙니다. 사실 그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바코드가 666이라고 주장한 앞잡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그는 바코드도 666이 아니며, 베리칩도 666이 아니라고 제대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는 ...
    Date2015.02.06 By갈렙 Views3078
    Read More
  16. No Image

    세대주의자이자 7년대환란을 주장하던 서달석목사가 세대주의를 버리다_2014-12-14

    서울중앙침례교회 서달석목사의 모든 주장이 다 옳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세대주의자와 7년대환난에 대한 그의 주장은 들어볼만 합니다. 그는 세대주의를 버렸고, 7년대환난설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Date2015.02.06 By갈렙 Views2779
    Read More
  17. 방언, 통역으로 공개한다(20만 성도들의 ‘방언기도’ 통역해 수록)_송재근목사

    [2013 봄 기독서적 특집] 20만 성도들의 ‘방언기도’ 통역해 수록 국민일보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6954218&cp=du 입력:2013.03.04 17:08 방언, 통역으로 공개한다/송재근·유순자 공저/예찬사 고린도전서 12장 8...
    Date2015.02.05 By갈렙 Views3528
    Read More
  18. 57가지 인간의 성품과 인격관리_송재근목사

    57가지 성품으로 누구나 변화할 수 있다 내가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는! 아이굿뉴스 김목화 기자l승인2014.01.08l1233호 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088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성경 읽으세요. 말씀 믿고 순종하세요. 은혜 받...
    Date2015.02.05 By갈렙 Views3752
    Read More
  19. 방언과 방언통역이 가져다 주는 유익_송재근목사와 유순자사모 부부(2015년 현재 45년간 방언과 방언통역해준 목회자)

    방언통역 사역자 : 송재근 목사, 유순자 사모 / Heavenly People God bless you 2014.03.31 18:00 http://blog.daum.net/relyonhim/15359393 43년 동안 919회의 집회 20만 명 이상 방언통역 "수 만 권의 기독교서적이 있지만 방언을 통역한 책은 불과 몇 권뿐...
    Date2015.02.05 By갈렙 Views4543
    Read More
  20. No Image

    [퍼온글] 고린도교회의 방언은 외국어였다고 주장하는 글입니다_정이철목사

    이 글은 고린도교회의 방언은 방언이 아니라 외국어였다고 주장하는 글입니다. 한국교회의 목회자를 배출하는 총회신학교 신대원장 박사께서 이와같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제목: 또 다시 첨예화되는 방언논쟁, 과연 기도방언일까? 2014.11.24 15:01:41 - 서...
    Date2015.02.05 By갈렙 Views3243
    Read More
  21. No Image

    [참고] 초대교회 이후 방언은 폐하여졌다는 주장의 글입니다.

    이 글은 초대교회 이후에 방언이 폐해졌다고 주장하는 글입니다. 국내 개신교의 비성경적인 방언 집회 권영문 (글) 기독교 신자들이 신앙과 관련하여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나 교회 안팎에서 행하고 경험하는 모든 것은 성경의 가르침과 일치해야 한다. 또 ...
    Date2015.02.05 By갈렙 Views2928
    Read More
  22. 전도는 과연 누거 그리고 어떻게 해야 가장 효과적일까요?

    회심자 276명중 노방 전도된 사람은 1명 Date: 2015.01.30, 9:50:33 가-가+ 제주지역 실천신학컨퍼런스… 김선일 교수 ‘최근 회심자 이해’ 발제 뉴스앤넷 이병왕 기자 | wanglee@newsnnet.com ▲ 김선일 교수의 발제 모습 GMN(굿미션네트워크)과 목회사회학연구...
    Date2015.01.30 By갈렙 Views260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Next
/ 48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