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9 17:03

바벨탑과 도시

조회 수 8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바벨 탑.

성서에 의하면, 바벨 탑은 거대한 건축물이었다. (창세 11:1-9) 흥미롭게도, 고고학자들은 고대 바벨론(바빌론)의 폐허와 그 주변에서 여러 개의 지구라트, 즉 피라미드형으로 된 계단식 신전 탑들의 유적을 밝혀 냈다. 그 유적 중에는 바벨론의 성벽 안에 있었던 붕괴된 에테메난키 신전이 포함된다. 그러한 신전에 관한 고대 기록에는 흔히 “그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리라”는 말이 들어 있다. 느부갓네살(네부카드네자르) 왕은 “짐은 에테메난키의 계단식 탑 끝을 높여 그 꼭대기를 하늘과 맞서게 하였노라”고 말했다고 한다. 한 단편은 그러한 지구라트의 붕괴에 관해 이렇게 알려 준다. “이 신전의 건축은 신들을 격노케 하였다. 어느 날 밤 신들은 건축된 것을 무너뜨렸다. 신들은 그들을 널리 흩어지게 했고 그들의 언어를 생소한 것이 되게 하였다. 신들은 일의 진척을 방해하였다.”  -「성서와 삽」(Bible and Spade), 1938년판, S. L. 케이거 저, 29면.

 

에테메난키(Etemenanki)지구라트(바벨탑)

 

대홍수 후 인류가 최초의 도시문명을 이루었을 때

고대인류는 홍수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고 하늘에까지 탑을 쌓아 자신들의 이름을 내고 신에게까지 도달하려고 했다

 

성서 「창세기」 제11장에 나오는 이 탑은 흔히 바벨탑으로 불리며, 신을 경배하지 않는 인간들의 교만함을 상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 바빌론에 에테메난키라는 이름의 지구라트가 존재했던 것으로 유적이 발견되었다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가 쓴 『역사』에 따르면, 지구라트의 평면부는 한 변이 약 177.7미터에 이르는 장방형 구조로 모두 8층 규모로 건설되었다고 한다.

계단 모양의 탑 바깥쪽으로는 나선형의 계단이 있었으며, 계단 중간에는 휴게용 무도장도 있었다고 한다.

 

우르의 도시국가(기원 2000~2500년)의 중앙에는 신전이 있었다

지구라트 가운데 ‘하늘에 닿을 만큼’의 높이로 쌓아올린 최고의 탑은 신 바빌로니아 때 재건된 ‘에테메난키’(‘하늘과 땅의 기초가 되는 집’이라는 뜻)라 일컫는 탑이다. 이 탑은 7층으로 높이가 90m며 8천5백만개의 벽돌을 사용했다.

 

바벨론 왕이였던 나보폴라살이 이 신전을 에테메낭키 지구라트 라고 부르면서 마르둑신의 명령으로 다시 쌓았다는 기록이 있다는 것이다. 나보포라싸왕은 ‘마르둑신이 나에게 에테메난키(바벨탑)의 기초를 지구 중심까지 닿도록 단단하게 만들라고 명령했다.


 

바빌론 중심부에 있는 에테메난키는 거의 정방형 구조로, 한 변이 약 400미터에 이르는 벽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도시크기는 690*1000m 정도로 약 20만명이 거주하였다

가장 부유층으로 지식인이었던 필경사가 있었는데 이들에 의해 점토판이 만들어졌을 것이다

우르시대에 만들어진 스탠더드라는 작품에 당시 생활상이 그려져 있다​

잔을 들고 있는 상류층과 상인,도공,악사,군인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고 당시 맥주도 만들어 마셨다

그러나 토양속에 있는 소금기가 증가하면서 밀의 수확량이 급감하여 우르는 쇠퇴의 길을 걷고 이민족의 침입으로 수메르는 멸망하게 된다​

 

 

벽 안쪽에 있었던 지구라트는 현재 기초 부분밖에 남아 있지 않다.

에테메난키는 원래 구바빌로니아 시대에 건설된 것으로 누가 만들었는지는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

지구라트는 이후 신바빌로니아 시대에 나보폴라사르 1세(B.C. 626~B.C. 606년 재위)와 네부카드네자르 2세(B.C. 605~B.C. 562년 재위)에 의해 재건되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32609&cid=43109&categoryId=43109

 

 

쵸가 잔빌 지구라트(바벨탑)

 

현존하는 이란의 Khuzestan 지방에 있는 고대 엘람인의 지구라트 유적 쵸가 잔빌(Chogha Zanbil) 

기원전 약 1,250년전에 Untash-Napirisha 왕에 의해 건축되었으며 가로*세로 (105m*105m) 크기로 높이는 50m 추정

 

건축자재는 성경의 기록처럼 진흙 벽돌과 가끔 구운 벽돌을 사용했다(창11:3)

물론 초가 잔빌이 바벨탑의 원형은 아니다.

이런 지구라트는 바벨탑 사건으로 인종이 갈라진 후 다른 지역(이집트,중국,남미)에서도 발견된다

인류를 멸종했던 대홍수가 얼마나 큰 충격을 준 사건인지는 전세계에 대홍수 설화와 지구라트가 발견되는 것을 보아서도 짐작할 수 있다

원형 바벨탑 사건은 기원전 2,800년전이다 / ars

 

나보니두스는 유프라테스 강의 동쪽 강가를 따라 성벽을 세워서 외성의 끝 부분을 연결하였다. 이 성벽은 폭이 8.5미터쯤 되었으며, 또한 여기에는 망대들이 있었고 폭이 3.5미터인 선착장도 있었다.

 

기원전 5세기에 살았던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는, 유프라테스 강 양옆으로 계속 이어진 선착장이 있었으며 그 선착장은 25개의 출입구가 있는 성벽에 의해 도시 지구와 분리되어 있었다고 알려 준다. 그의 말에 따르면, 도시의 성벽은 높이가 약 90미터, 두께가 26.5미터, 길이가 약 95킬로미터에 달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헤로도토스는 바빌론에 관해 말할 때 실제보다 과장한 것 같다. 고고학적 증거에 의하면, 바빌론은 규모가 훨씬 작았으며 외성도 길이가 훨씬 짧고 높이도 훨씬 낮았다. 유프라테스 강의 서쪽에 강변을 따라 이어진 선착장이 있었음을 확증할 만한 증거도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거대한 성벽의 문들에서부터 도시 한가운데로 도로들이 뻗어 있었다. 주된 대로였던 ‘행렬의 길’은 포장이 되어 있었으며, 도로 가에 있는 담벼락들은 경배를 받는 신들을 상징하는 사자와 용과 소의 모양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2권, 323면 사진) 느부갓네살 2세는 옛 궁전을 수리하고 확장하였으며 북쪽으로 2킬로미터쯤 떨어진 곳에 여름 궁전을 지었다. 또한 그는 볼트(vault) 구조의 아치 길들이 층층이 있는 거대한 구조물을 만들었는데, 바빌론의 가공 정원으로 알려진 이 구조물은 “고대 세계의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로 유명하다.

 

 

 

lD;g]m:미그달

탑, 망루

 

 

미그달(명남)은 가달(ld'G:: 자라다, 커지다)에서 유래했으며, '탑, 망루'를 의미한다. 이 단어는 탑이 도시에서 가장 큰(가장 거대한) 건물이었던 초기에 생긴 것 같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52회 나온다.

 

 

(a) ① 미그달은 성읍의 요새를 견고히 하기 위해 세워진 높은 탑(창 11:4, 창 11:5, 삿 8:9, 삿 9:46-52, 왕하 9:17 등).

② 성벽을 공고히 하기위해 만든 방위 구축으로서의 망대를 의미한다(느 3:1, 느 3:11, 느 3:25, 느 3:26, 느 12:38, 느 12:39, 렘 31:38).

③ 미그달은 포도원 망대에 대해서도 사용되었다(사 5:2).

④ 비유적으로 피난처로서 하나님(시 61:3, 잠 18:10), 아름다운 목(아 4:4), 코(아 7:4), 유방(아 8:10)에 대해 사용되었다.

 

(b) 미그달은 올라가는 계단, 나무 '강단'에 대해 사용되었다(느 8:4).

 

(c) 미그달은 정원 중앙에 더 높이 올라가는 '꽃밭'에 대해 사용되었다(아 5:13).

(참조: BDB; Gesenius).

 

 

lb,B;:바벨

바벨은 바벨론(바빌론)을 가리킨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262회 나온다.

 

 

바벨은 바벨론어 바빌리(bab-ili), 복수형 바빌라니(bab-ilani)의 번역이다. 이 바벨론어는 더 이전의 수메르어 명칭 카딩길라(ka-dingir-ra: '신의 문')를 번역한 것이다.

이 명칭이 후 바빌로니아어로 '밥 일리'(Bab-ili)라고 번역되어 보다 일반적으로 사용된 것 같으며, 창 11:9의(언어를) "혼잡케 하셨다"를 뜻하는 발랄(balal)의 어원이 바로 이 '밥 일리'에 근거한 용어이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서 이 바벨론은 성경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도시로 언급되고 있다. 바벨론은 B.C. 2,100년 경에는 간혹 B.C. 7세기 경에는 매우 자주 틴 티르키(tin-tir ki: 나무들의 생명), 에-키(e-ki: 운하의 장소)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졌다. 렘 25:26; 렘 51:41의 세샤크는 바벨의 암호형의 철자의 번역으로 해석하지만 옛 이름 쉐쉬키(ses-ki)의 희귀한 출현일지도 모른다(참조: NBD; ISBE).

 

 

바벨론은 시날(Shinar, 창 10:10) 땅의 유프라테스강 유역에 위치한 도시이며, 이 도시의 유적지는 현재 이라크의 바그다드의 남쪽 80㎞, 힐라(Hillah)의 북쪽 8㎞ 지점에 위치해 있다(890헥타아르).

 

 

창 10:10에 의하면 니므롯이 이 도시를 자신의 수도로 건설했다. 창 11:1-9에서 패역한 인간이 하나님께 직접적으로 반항하여 그 유명한 바벨탑을 이곳에 세우기 시작했지만 하나님이 막으심으로 그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 수메르인들의 기록에도(B.C. 2,250경), 아카드의 사르곤왕에 의해 파괴된 이 도시의 신전을 니므롯이 복구하였다고 나타난다. 이 도시는 우르 제 3왕조 때에(B.C. 2,150-2,050년경), 셈족 계통의 아모리인들에게 점령당했다. 그 후에 이 도시는 바벨론 제 1왕조의 수도가 되었다.

 

 

바벨론 제 1왕조의 함무라비 왕은(B.C. 1,750년경) 이 도시를 복구시키고 그 영향력을 크게 확장시켰다. 함무라비는 그 곳을 근동의 문화 중심지로 만드는 책임을 지고 노력했으며, 이것은 헬라 시대까지 지속되었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마르둑(Marduk)을 바벨론의 도시 신(神)으로 만든 것에 기인한 것이었으며, 그리하여 약 1,300여 신들의 수메르-아카드 만신전(pantheon)의 우두머리 신으로 만든 데서 기인한 것이다. 그것은 모든 종교적 전통을 하나의 체계 속에 편입시켜 버렸다. 함무라비는 바벨론을 세계적인 세력으로 만들었으며, 오래 지속되지는 못했지만 사르곤(Sargon)과 나람신(Naramsin)이라는 아카드 왕들을 세계적인 권력의 계승자로 만드는데 기여했다. 바벨론은 그리스와는 관계없이 과학적인 지식을 발전시켰으며, 이에 관한 주요한 발달은 신화, 철학, 의학, 수학(1세기 경의)과 천문학 방면에서 이루어졌다(참조: 단 1:4, 단 1:17).

 

 

B.C. 1,600년경 이 도시는 헷 족속에 의해 함락되었으며, 그 후에는 카시트의 통치 하에 들어갔다. 이 도시는 계속하여 앗수르와 엘람의 침범을 당하였고, B.C. 1,124년경에 느부갓네살 1세에 의해 재건되었다.

 

 

 

 

 

 

 

 

 

 

 

 

 

 

 

 

 

 

 

 

 

 

 

 

 

 

 

 

 

 

 

 

 

 

 

 

 

 

 

 

 

 

 

 

 

 

 

 

 

 

 

 

 

 

 

 

 

 

 

 

 

 

 

 

 

 

 

 

 


  1. notice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동탄명성교회 앱은 원래 iOS와 안드로이드폰 둘 다 동시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애플 앱 정책에 따라 아이폰 App Store에는 출시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앱을 설치하지 않고 아이폰에서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밑에 사진을...
    Date2014.10.16 By관리자 Views17137
    read more
  2. notice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의 모든 것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1 : [구글 Play 스토어] (마켓에 "동탄명성교...
    Date2014.10.15 By관리자 Views17070
    read more
  3. No Image

    삼국 고려 조선시대에 걸친 우상숭배(불상,조상신숭배)의 댓가는 어떤 것이었나?

    잃어버린 신앙, 수난의 민족사 불상 앞에 절하고, 조상님께 제사한 대가 대륙에 웅거하던 고구려는 수나라 114만 대군을 물리쳤던 동아시아의 강자였다. 을지문덕의 살수대첩에서는 30만 수나라 군대 중 살아서 돌아간 사람은 2천7백 명 뿐이었다. 그러나 그 ...
    Date2014.10.17 By갈렙 Views11573
    Read More
  4. No Image

    바벨론의 종교와 모자숭배 사상이 어떻게 가톨릭에 숨어 들어갔을까?

    바벨론의 종교 바벨로니아 사람들이 섬기는 신들 중에 최고신은 마르둑(Marduk)이었다. 마르둑을 히브리어로 기록하면 므로닥이라고 한다. 폭풍과 창조의 신 엔릴(Ennlil)의 기능과 공적을 물려받았다는 마르둑 신은 바벨로니아의 민족신이었다. 또한 바벨로니...
    Date2014.10.17 By갈렙 Views10832
    Read More
  5. No Image

    바벨론 다큐멘터리(EBS) 4부작

    Date2014.10.17 By갈렙 Views10395
    Read More
  6. No Image

    [장례와추도예배씨리즈]조상제사와 추도예배는 하나님이 진노하는 우상숭배 죄

    [특강 설교문] 이상남 목사-조상제사*추도*명절예배는 하나님이 진노하는 '우상숭배 죄' 입니다!! 고린도전서 10:14~22 14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15 나는 지혜 있는 자들에게 말함과 같이 하노니 너희는 내가 이르는 말을 스스...
    Date2014.10.17 By갈렙 Views9503
    Read More
  7. No Image

    성경 66권을 한 편의 시로

    성경 66권을 한편의 시로 ◆ 창세기는 말한다네,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지으셨다고. ◆출애굽기에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네. ◆레위기에는 법이 있네, 거룩하고 공평하며 선한 법이. ◆민수기에서 각 지파의 숫자를 헤아렸네, 모두 아브라함의 ...
    Date2014.10.25 By갈렙 Views8841
    Read More
  8. No Image

    칼빈의 예정론을 비판하는 논문_김동호목사

    <칼빈의 예정론 비판> 김동호 목사 2012. 7. 12. 목요일 1 3. 78년 장로회신학대학 신대원을 졸업하였습니다. 그때 졸업논문제목이 <칼빈주의 예정론 비판>이었습니다. 4. 당시는 저희 통합측에서도 칼빈의 예정론을 비판한다는 것은 정말 생사(?)를 걸어야 쓸...
    Date2014.11.06 By갈렙 Views9752
    Read More
  9. No Image

    칼빈의 예정론 무엇이 문제인가?(구열복)

    원전강해, 구원(1) "교회가 잃어버린 언어, 구원" 구원 원전강해 / 성경적 구원 2013/11/29 01:03 http://blog.naver.com/lljwhkingll/199628380 전용뷰어 보기 우리가 지금 할 말이 있는가? 지금의 한국 교회가 세상에게... 세상이 개독교니 먹사니 라고 돌을...
    Date2014.11.06 By갈렙 Views7593
    Read More
  10. No Image

    칼빈주의 예정론의 허구를 밝히다(원제: 구원교리의 역사)

    Date2014.11.06 By갈렙 Views9950
    Read More
  11. No Image

    지옥은 어떤 곳인가? 지구 땅 속 어디쯤에 있을까?

    지옥은 어디에 있을까? 불타는 지옥은 예수님께서 성경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지구의 땅 속 밑의 한 복판(중앙)에 있다(엡4:9). 지구는 그 중심까지 거리(반경)가 4,000마일 정도 되는데, 지옥은 3,700마일쯤부터 있다. 지옥에 가보라. 그럼, 그곳에는 무엇이 ...
    Date2014.11.06 By갈렙 Views9637
    Read More
  12. No Image

    CCM 4부로 된 것(성가곡) 모음(NWC)

    여기에 다 있습니다. http://blog.daum.net/dongwon4104/160
    Date2014.11.08 By갈렙 Views10458
    Read More
  13. No Image

    주기철 목사(1897-1944) 순교 일대기

    주기철 목사(朱基徹 1897~1944) 주기철 목사님은 1897년 11월 5일, 경남 창원군 웅천면 북부리에 있는 농가에서 주현성 씨와 조재선 여사 사이에 4남으로 태어났다. 어릴 때 이름은 기복이였다. 기복은 8세 때 개통학교에 입학했다. 나이도 어리고 몸도 허약하...
    Date2014.11.15 By갈렙 Views10458
    Read More
  14. No Image

    주기철 목사님 마지막 설교원고(제목: 5종목과 나의 기원)

    주기철 목사님 마지막 설교원고 2008.05.03 13:40:49 http://www.seonjija.net/seon/?mid=sub3_01&document_srl=1950 ■ 주기철 목사님 마지막 설교원고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나는 지난 7개월 동안 감옥에 있으면서 특별히 다섯 가지 종목을 들어 기도하는 시...
    Date2014.11.15 By갈렙 Views10055
    Read More
  15. [천국복음 전도지] 제1편 천국복음을 아십니까?

    “천국복음을 아십니까?” “천국복음은 이신칭의(以信稱義)의 복음이 아닙니다. 이것은 이신칭의의 복음을 포함하는 것으로서, 예수님께서 전하신 바로 그 유일한 복음이자 완전한 복음입니다.” *이신칭의(以信稱義): 믿음으로써 의롭다하심을 얻는다는 뜻 목 차...
    Date2014.11.25 By갈렙 Views8649
    Read More
  16. [천국복음 전도지] 제2편 천국은 선택받은 자만 들어가는가

    [천국복음 제2편] “천국은 선택받은 자만 들어가는가?”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갈 사람은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정해져 있을까?” “창세전에 세워진 진짜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어떤 것이었을까? “성경과 복음과 하나님에 대해서 모르던 자라도 천국에 들어갈 수 ...
    Date2014.11.25 By갈렙 Views8407
    Read More
  17. No Image

    [영상]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천국복음이란 무엇인가?)(마24:3-14)_2014-05-25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은 무엇일까?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이라면 다 똑같은 복음이지 우리가 믿어 받아들어야 하고 전파해야할 복음이 따로 있는가 하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도 알 때가 되었다.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은 천국복음이기 때문...
    Date2014.11.25 By갈렙 Views9027
    Read More
  18. No Image

    [영상] 천국에 초대받은 자들(과연 누가 천국에 들어가는가?)(눅14:15-24)_2014-06-01

    누가 과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이신칭의의 복음을 듣고 내가 예수님을 믿었다고 들어갈 수 있을까? 그럴 수도 있다. 그가 그러한 믿음을 가지고 있을 때 그날 바로 죽는다면 말이다. 하지만 사람이 그 이상 살게 된다면 이신칭의의 복음에 머물러서는 아...
    Date2014.11.25 By갈렙 Views8549
    Read More
  19. No Image

    [영상] 천국에 이르는 두 개의 관문(회개와 열매)(마21:28-46)_2014-06-08

    과연 누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 눅14장과 마22장의 왕의 아들의 혼인잔치의 비유(눅14:15-24, 마22:1~10)를 보면, 천국잔치에 이미 초대받았던 자들 유대종교지도자들은 못 들어가고, 오히려 자격없고 비천한 신분의 소유자들이었던 버려진 유대인들과 이...
    Date2014.11.25 By갈렙 Views8698
    Read More
  20. No Image

    구원에 관한 하나님의 예정과 자유의지의 상관관계(민21;4-9)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구원하기로 만세전에 예정해서일까 아니면 그 사람이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어서일까? 이것은 구원이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서 일어나느냐 아니면 인간의 자유의지의 선택에 따라 이루어지느냐 하...
    Date2014.11.25 By갈렙 Views8399
    Read More
  21. No Image

    새찬송가 645곡 ppt 무료로 다운로드하기

    ⊙---♬-새찬송가 파워포인트 PPT순서-♬---⊙ 새찬송가제작 예수찬양방송소개 새찬송가악보nwc 새찬송가PPT1장 새찬송가PPT2장 새찬송가PPT3장 새찬송가PPT4장 새찬송가PPT5장 새찬송가PPT6장 새찬송가PPT7장 새찬송가PPT8장 새찬송가PPT9장 새찬송가PPT10장 새찬...
    Date2014.11.25 By갈렙 Views24838
    Read More
  22. No Image

    예수님은 과연 언제 태어나셨을까요?

    예수님의 탄생일은 분명 12월 25일은 아닙니다. 이것은 A.D.336년 로마황제가 선포한 것입니다. 그럼 언제 태어나셨을까요? 과학적인 증거와 더불어 그 시기를 우리는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래를 클릭해 보세요. 결론, 예수님의 탄생일은 대략 B.C.6...
    Date2014.11.25 By갈렙 Views831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7 Next
/ 47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