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9 17:06

니므롯과 바벨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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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minI(니므로드) 니므롯


구스의 아들. (대상 1:10) 랍비의 저술물들에 의하면, 니므롯이라는 이름은 “반역하다”를 의미하는 히브리어 동사 마라드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따라서 「바빌로니아 탈무드」(에루빈 53a)는 이렇게 기술한다. “그러면 그가 니므롯이라고 불린 이유는 무엇인가? 그가 온 세상을 선동하여 그분[하느님]의 주권에 반역(힘리드)하게 했기 때문이다.”—「성서 해석 백과사전」(Encyclopedia of Biblical Interpretation), 메나헴 M. 카셔, 2권, 1955년, 79면.


니므롯은 대홍수 후에 존재하게 된 최초의 제국의 창건자 겸 왕이었다. 그는 여호와 “앞에 있는”(적대적인 의미로; 히브리어 리프네; “··· 에게 맞서는” 또는 “··· 를 대적하는”. 민 16:2; 대첫 14:8; 대둘 14:10 비교) 위력 있는 사냥꾼으로 자처하였다. (창 10:9, 각주) 이 경우에 일부 학자들은 “··· 앞에 있는”을 의미하는 히브리어 전치사에 호의적인 의미를 부여하지만, 유대인 타르굼과 역사가 요세푸스의 저술물들과 또한 창세기 10장의 문맥은 니므롯이 여호와께 반항하는 위력 있는 사냥꾼이었음을 암시한다.
니므롯의 왕국의 시작에는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네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 도시들은 모두 시날 땅에 있었다. (창 10:10) 그러므로 바벨과 그 탑을 세운 일은 그의 지휘 아래 시작되었을 것이다. 이러한 결론은 유대인의 전통적인 견해와도 일치한다. 요세푸스는 이렇게 기록하였다. “[니므롯은] 사람들이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리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들이 계속 자기의 세력에 의존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상황을 차츰차츰 전제 정치 쪽으로 바꾸어 나갔다. 그는 하느님께서 다시 땅을 홍수에 잠기게 하려 하실 경우 복수를 하겠다고 위협하였다. 그는 물이 미칠 수 없을 정도로 높이 탑을 쌓아서 조상들의 멸망에 대해 복수하려 하였다. 사람들은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은 노예살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니므롯]의 이 충고에 열심히 따랐으며, 그래서 그들은 탑 건축에 착수했고 ··· 그 탑은 그 누구의 예상도 뛰어넘는 빠른 속도로 건축되어 올라갔다.”—「유대 고대사」(Jewish Antiquities), I, 114, 115 (iv, 2, 3).


니므롯이 바벨탑의 건축 이후에는 자신의 세력을 아시리아 지역까지 뻗치고 그곳에 “니네베와 르호봇-이르와 갈라와, 니네베와 갈라 사이의 레센을 세우기 시작”한 듯한데, 레센은 “큰 도시이다.” (창 10:11, 12. 미 5:6 비교) 아시리아라는 이름은 셈의 아들 앗수르의 이름에서 유래한 듯하므로, 함의 손자인 니므롯이 셈의 자손의 영토를 침범했던 것이 틀림없다. 따라서 니므롯은 동물 사냥꾼으로서뿐만 아니라 전사 즉 호전적인 사람으로서도 위력 있는 자 또는 영웅이 되기 시작했던 것 같다. (창 10:8) 매클린턱과 스트롱 공편 「백과사전」(Cyclopædia)은 이렇게 논평한다. “그 위력 있는 사냥이 여덟 도시를 세운 일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그 사냥은 단지 동물 사냥에만 국한되지 않았음이 분명하다. ··· 니므롯이 사냥꾼으로서 동물을 사냥한 일은, 그가 정복자로서 달성한 일의 전주곡이었다. 사냥과 영웅적 행위는 예로부터 각별하고도 자연스럽게 관련지어져 왔기 때문이다. ··· 아시리아의 기념비들에도 사냥에서 달성한 위업을 묘사하는 내용이 많이 나오며, 그 단어는 종종 군사 원정을 가리키는 데도 쓰인다. ··· 사냥과 전투는 그 동일한 나라에서 훗날 매우 밀접한 관련을 갖게 되었으며, 따라서 그 두 가지는 여기에서 거의 불가분의 관계에 있거나 동일시되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이러한 의미가 될 것이다. 즉, 니므롯은 대홍수 후에 흩어져 있던 족장 통치의 요소들을 연합시키기 위해 왕국을 설립하여 그들을 유일한 우두머리이자 주인인 자기 밑으로 규합시킨 최초의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은 여호와에 대한 반항 행위였는데, 그것은 함의 자손들의 세력이 셈의 자손들의 영토로 폭력적으로 침범해 들어간 것이기 때문이다.”(1894년, 7권, 109면).- 통찰-1 390면

 

 

 

니므롯은 함의 장자 구스의 아들이다(창 10:8, 대상 1:10).

그는 세상에 처음 있는 영걸이었다. '영걸, 위력있는 자'라는 말은 '강하거나 용감한 자'를 가리킨다(창 10:8). 그는 위력있는 사냥꾼이었다(창 10:9). "위력있는 사냥꾼"이란 말은 '능한 사냥꾼'을 가리킨다.

 

니므롯은 동물 사냥꾼으로서뿐만 아니라 전사 즉 호전적인 사람으로서도 위력 있는 자 또는 영웅이 되었다. (창 10:8) 매클린턱과 스트롱 공편 「백과사전」(Cyclopædia)은 이렇게 논평한다. “그 위력 있는 사냥이 여덟 도시를 세운 일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그 사냥은 단지 동물 사냥에만 국한되지 않았음이 분명하다. ··· 니므롯이 사냥꾼으로서 동물을 사냥한 일은, 그가 정복자로서 달성한 일의 전주곡이었다. 사냥과 영웅적 행위는 예로부터 각별하고도 자연스럽게 관련지어져 왔기 때문이다. ··· 아시리아의 기념비들에도 사냥에서 달성한 위업을 묘사하는 내용이 많이 나오며, 그 단어는 종종 군사 원정을 가리키는 데도 쓰인다. ··· 사냥과 전투는 그 동일한 나라에서 훗날 매우 밀접한 관련을 갖게 되었으며, 따라서 그 두 가지는 여기에서 거의 불가분의 관계에 있거나 동일시되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이러한 의미가 될 것이다. 즉, 니므롯은 대홍수 후에 흩어져 있던 족장 통치의 요소들을 연합시키기 위해 왕국을 설립하여 그들을 유일한 우두머리이자 주인인 자기 밑으로 규합시킨 최초의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은 여호와에 대한 반항 행위였는데, 그것은 함의 자손들의 세력이 셈의 자손들의 영토로 폭력적으로 침범해 들어간 것이기 때문이다.”—1894년, 7권, 109면

 

니므롯은 강한 자, 곧 폭군 내지 전제군주였으며, '능한 사냥꾼', 위의 서술에서 보듯이  사람을 사냥하여 그들을 노예로 삼은 자였다. 그의 이름은 그의 시대의 사회에서 악을 뜻하는 속담이 되었는데 이는 마치 금세기에 히틀러의 이름이 악과 잔인성을 뜻하는 속담이 된 바와 같다. 니므롯의 왕국은 알려진 바 최초의 제국이었다. 그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엘렉, 악갓, 갈레를 접수하고 그것들을 그의 왕국이 시초로 삼았다. 바벨론부터 그는 앞으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 갈라, 레센을 건설했다. 니느웨는 모세 시대에도 거대한 도시였다. 이 성은 계속 성장하여 요나 시대에는 "삼일 길"(욘 3:3)의 큰 성읍(도시)이 되었다. 그 성의 창설자를 따라 니느웨는 그 잔인성과 호전성으로 유명했다(창 10:10 이하).

 

 

               미 5:6에서 니므롯에 대한 하느님의 심판을 예언한다: "그들이 아시리아 땅을 칼로

               다스리고 니므롯 땅을 그 입구에서 다스릴 것이다. 아시리아 사람이 우리 땅을

               침략하여 우리 영토를 짓밟을 때에 그가 우리를 구해 낼 것이다"

 

 

 

              

               위력있는 사냥꾼:

 

 

rwOBGI(깁보르) 강(력)한, 위력있는, 강(력)한 자, 용사

 

  

               깁보르(형용사)는 가바르(rb'G: 강하다, 능하다, 위대하다)에서 유래했으며,

               형용사로 '강한, 강력한', 실명사로 '강(력)한 사람, 용사'를 의미한다.

 

깁보르(rwOBGI). 강력한, 강한, 용감한, 용사.(RSV는 종종 '전사'로 번역한다.

이 단어는 군사들 중에서 '영웅'이나 '전사'를 가리키며 156회 나온다.

 

 

이 단어가 처음 나오는 구절은 창 6:4이다. "그날에 네피림이 땅에 있었고 그 후에도 있었다. 그때에 참하느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계속 관계를 가졌고 이 딸들이 그들에게 아들들을 낳아 주었다. 이들은 고대의 용사들(rwOBG)이었고 유명한 자들이었다".

 

 

               전투에 대한 문맥에서 이 단어는 전사들을 언급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깁보르(rwOBG)

               는 '시험을 거친 전사'인데, 특히 깁보르(rwOBGI)가 하일(lyIj', 힘)과 결합되어 사용될

               때 그러하다. KJV는 문자적으로 '용감한 용사'(깁보르, rwOBG) of valor(하일, lyIj)로,

               NIV는 숙어로 '전투하는 사람들' 로 번역하였다(참조, 수 1:14). 스스로 전사임을 증명

              했던 다윗은 사울에게 추격을 받는 동안 '용사들'을 자신의 군대로 이끌었다. 다윗이

              왕이 되었을 때 이 사람들은 군대 장관의 일부가 되었다. 깁보르 하일(lyIj')이라는 어구

              는 상류 사회 계급의 남자, 곧 군사적 의무를 지고 있는 지주를 가리키기도 한다. 사울은

              이러한 가문 출신이며(삼상 9:1), 여로보암도 그러하다(왕상 11:28).

 

 

             

             “여호와께서 사람의 아들들이 세운 도시와 탑을 보려고 내려가셨다...”

          -  창세기 11:5

                           

              ry[i(이르) 성읍(도시) city

 

 

이르는 우르(rW[: 깨어 지키는 곳이라는 의미)에서 유래했으며, '도시'를 의미한다.

 

 

이르는 크기나 조건과 상관없이 영구한 거주지를 가리킨다. 도시, 마을, 혹은 촌락과 같은 오늘날 현대 용어 가운데는 이 단어에 담긴 의미 혹은 심상을 적절히 전달해줄 수 있는 용어가 없다. 현대와 고대의 도시 간에 차이점이 있을 뿐만 아니라 고대 도시들 간에도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이 단어의 정의를 내리기가 더욱 어렵다. 성읍(도시)(city)과 마을(village)간의 일차적인 차이점은 전자의 이르는 대체로 성벽이 있다는 점이다. 여러 통치상의 기능을 했던 성 '문'에 대한 빈번한 언급은 성읍(도시)에 벽이 있었다는 점을 강조해 준다. 여러가지 통치상의 직무를 맡았던 성읍(도시)의 장로들에 대한 언급도 종종 나온다. 일찍이 길가메쉬왕 시대에 메소포타미아의 성읍(도시)들에는 장로회의가 있었다. 왕은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이 장로회의에 자문을 구해야 했다.

마을들은 성읍(도시)의 인접한 농경지역에 있었으며 그 보호는 성읍(도시)에 의존했다.

 

 

신 3:5은 높은 성벽들, 문들, 빗장들로 요새화된 성읍(도시)들과 나란히 "성벽 없는 고을"을 언급한다. 여기에서 그 고을들의 보호는 매우 제한되어 있었음이 틀림없다. 성서학자 슈트라트만은 지적하기를 비록 70인역은 일반적으로 이르를 폴리스로 번역하지만 '도시'에 대한 헬라 개념은 이스라엘의 그것과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한다. 발전된 용법에서 폴리스는 정치적인 제도라는 것을 그 핵심적인 의미로 지니지만 반면에 이르는 하나의 보호된 곳이라는 것에 초점이 주어진다. 슈트라트만은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구약성경에는 헬라인들이 폴리스와 연관시킨 개념 세계를 나타내는 흔적이 전혀 없다...(이스라엘에서) 성읍(도시)들의 중요성은 침략자에 대한 저항에 있다. 즉 성읍(도시)들이 그 주민들을 보호함에 있어서, 성읍(도시)들은 요새화되었기 때문에 침략자에게 저항할 수 있었다".(TWOT, Ⅶ, p. 23).

 

 

이 단어의 동의어로 케레트와 키르야가 있다. 두 단어 모두 성읍(도시)을 의미하며, 이르와는 의미상 거의, 아니 전혀 차이점이 없다. 그러나 이 두 용어는 주로 시에서만 사용되며 전자는 전적으로 시에서만 나타난다. 게다가 이 단어들은 약 1,090회 사용되는 이르와 대조적으로 제한적으로만 사용된다.

 

 

성경은 도시 문명이 가인과 더불어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가인은 한 성읍(도시)을 세우고 그의 아들 에녹을 따라 그 성읍(도시)을 에녹이라 일컬었다. 노아(창 10장)의 후손 명단에서 몇몇 성읍(도시)이 언급되어 있는데, 그 성읍(도시)들은 바벨탑 사건 이후에 세워진 것들이다(창 11장). 몇몇 학자들은 이 두 단락에 근거하여 창세기에는 성읍(도시)에 대한 반감이 나타나 있다고 생각한다(참조: G. Wallis, "Die Stadt in den Uberlieferungen des Genesis, "ZAW78(1966):133-148). 그러나 헐스트(Hulst)는 구약성경의 증거는 그러한 견해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성읍(도시)들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좋은 선물이며(신 6:10) 창 11장의 죄는 성읍(도시)의 건설에 있지 않다(THAT, Ⅱ, p. 261). 성읍(도시)들은 새 예루살렘을 묘사하고 있는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장에 이르기까지 성경에서 계속적으로 나타난다(계 21장, 계 22장).

 

이 항목에서 중요한 것은 성읍(도시)들이 인격적 특성을 지닌다는 사실이다. 이는 얼마간 '성읍(도시)'이라는 단어가 많은 경우 사실상 '거민들'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성읍(도시)은 부르짖을 수 있고(삼상 4:13, 삼상 5:12), 동요될 수 있다(룻 1:19, 참조: 마 21:10). 성읍(도시)은 의롭다(사 1:26), 신실하다(슥 8:3), 거룩하다(사 48:2, 사 52:1, 느 11:1, 느 11:18)라고 기술되기도 한다. 위에 언급한 모든 특성들은 예루살렘을 묘사한 것이다. 성읍(도시)은 기쁨을 경험할 수도 있고(렘 49:25), 신뢰를 자극할 수도 있으며(렘 5:17), 유명해 질 수도 있다(겔 26:17). 성읍(도시)은 바람직하지 못한 특성을 지니기도 한다. 성읍(도시)은 교만할 수 있고(습 2:15), 압제적일 수 있으며(습 3:1) 피를 흘릴 수도 있다(겔 22:2, 겔 24:6, 겔 24:9, 예루살렘: 나 3:1, 니느웨). 공동 사회로서의 성읍(도시)은 따라서 하느님의 축복을 받을 수도 있고 저주를 받을 수도 있다. 성읍(도시)들은 하느님과의 관계에 따라 세워지기도 하고 멸망되기도 한다. 성읍(도시)의 안전은 하느님께 달려 있다(시 127:1).

 

히브리어성경에서 친숙한 개념은 도피성의 개념이다. 여섯 개의 레위 성읍(도시)은 우연한 사고로 살인한 사람을 용납하여 그들에게 도피처로 제공하도록 지정되었다. 이 성읍(도시)들은 이스라엘에서 무죄한 피 흘림을 막으려는 노력을 나타내준다(신 19:10). 이 성읍(도시)들의 목적은 살인자와 보수자 간에 정의가 개입하도록 함으로써 피의 보수를 통제하려는 것이었다(참조: IDB loc. cit). 이 성읍(도시)들은 출 21:13에서 약속되어 있고 민 35:6에는 그 성읍(도시)의 수가 여섯 개로 계획되어 있다. 신 4:41-43에서 트란스요르단의 정복 이후에 세 개의 동편 성읍(도시)들이 도피성으로 지정된다. 신 19:2에서는 가나안을 위해 세 개의 성읍(도시)이 더 도피성으로 정해진다. 마지막으로 수 20:7-8에서, 가나안 정복 이후 모두 여섯 개의 도피성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lD;g]mi(미그달) 탑, 망루. 피라밋 모양의 탑

 

 

미그달은 가달(ld'G:: 자라다, 커지다)에서 유래했으며, '탑, 망루'를 의미한다. 이 단어는 탑이 도시에서 가장 큰(가장 거대한) 건물이었던 초기에 생긴 것 같다.

 

히브리어성경에서 이 단어는 52회 나온다.

 

(a) ① 미그달은 성읍(도시)의 요새를 견고히 하기 위해 세워진 높은 탑(창 11:4, 창 11:5, 삿 8:9, 삿 9:46-52, 왕하 9:17 등).

② 성벽을 공고히 하기위해 만든 방위 구축으로서의 망대를 의미한다(느 3:1, 느 3:11, 느 3:25, 느 3:26, 느 12:38, 느 12:39, 렘 31:38).

③ 미그달은 포도원 망대에 대해서도 사용되었다(사 5:2).

④ 비유적으로 피난처로서 하느님(시 61:3, 잠 18:10), 아름다운 목(아 4:4), 코(아 7:4), 유방(아 8:10)에 대해 사용되었다.

 

(b) 미그달은 올라가는 계단, 나무 '강단'에 대해 사용되었다(느 8:4).

 

(c) 미그달은 정원 중앙에 더 높이 올라가는 '꽃밭'에 대해 사용되었다(아 5:13). (참조: Gesenius).

 

위의 자료는 https://cafe.naver.com/nh1914/16325에서 발췌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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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복음 제2편] “천국은 선택받은 자만 들어가는가?”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갈 사람은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정해져 있을까?” “창세전에 세워진 진짜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어떤 것이었을까? “성경과 복음과 하나님에 대해서 모르던 자라도 천국에 들어갈 수 ...
    Date2014.11.25 By갈렙 Views8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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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천국복음이란 무엇인가?)(마24:3-14)_2014-05-25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은 무엇일까?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이라면 다 똑같은 복음이지 우리가 믿어 받아들어야 하고 전파해야할 복음이 따로 있는가 하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도 알 때가 되었다.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은 천국복음이기 때문...
    Date2014.11.25 By갈렙 Views9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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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천국에 초대받은 자들(과연 누가 천국에 들어가는가?)(눅14:15-24)_2014-06-01

    누가 과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이신칭의의 복음을 듣고 내가 예수님을 믿었다고 들어갈 수 있을까? 그럴 수도 있다. 그가 그러한 믿음을 가지고 있을 때 그날 바로 죽는다면 말이다. 하지만 사람이 그 이상 살게 된다면 이신칭의의 복음에 머물러서는 아...
    Date2014.11.25 By갈렙 Views8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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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천국에 이르는 두 개의 관문(회개와 열매)(마21:28-46)_2014-06-08

    과연 누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 눅14장과 마22장의 왕의 아들의 혼인잔치의 비유(눅14:15-24, 마22:1~10)를 보면, 천국잔치에 이미 초대받았던 자들 유대종교지도자들은 못 들어가고, 오히려 자격없고 비천한 신분의 소유자들이었던 버려진 유대인들과 이...
    Date2014.11.25 By갈렙 Views8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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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에 관한 하나님의 예정과 자유의지의 상관관계(민21;4-9)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구원하기로 만세전에 예정해서일까 아니면 그 사람이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어서일까? 이것은 구원이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서 일어나느냐 아니면 인간의 자유의지의 선택에 따라 이루어지느냐 하...
    Date2014.11.25 By갈렙 Views8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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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4.11.25 By갈렙 Views2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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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과연 언제 태어나셨을까요?

    예수님의 탄생일은 분명 12월 25일은 아닙니다. 이것은 A.D.336년 로마황제가 선포한 것입니다. 그럼 언제 태어나셨을까요? 과학적인 증거와 더불어 그 시기를 우리는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래를 클릭해 보세요. 결론, 예수님의 탄생일은 대략 B.C.6...
    Date2014.11.25 By갈렙 Views8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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