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바벨탑과 니므롯

김희보(총신대 신대원 교수)


  • <창세기 10-11장 참조>

    니므롯은 인류 역사의 첫 영걸로서 첫 제국을 건설한 첫 임금이기도 하다. 그가 건설한 첫 나라는 바벨론의 앗수르를 합친 큰 제국이었다(창10:10-12). 또 그는 니느웨의 큰 성을 건축한 사람이기도 하다(창10:11). 그 뿐만 아니 라 유명한 바벨탑도 그가 중심이 되어 그의 명령과 지휘로 건설된 것임이 분명하다(창10:10과 11:1-6참조). 이제 그가 어떠한 사람이었는지 또 그가 건 설한 바벨탑은 어떠한 의미를 가진 것인지를 창세기 10장과 11장에서 생각해 보자.

     


    1. 그는 인류 역사상 첫 영웅이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창 10:89에 "함의 아들......구스가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의 처음 영걸이라"하였다.여기 영걸이란 히브리 원어(끼뽀르)는 힘이 강한 자란 뜻이 다. 그러므로 영문성경(King James)에는 그저 강한 사람(mighty man) 이라고번역되어 있음을 본다. 그처럼 힘이 세고보니 자연히 들짐승을 사냥하는 사냥하는 사냥군이 되었다.

    창세기 10:9에 보면 "그가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군이 되었으므로.."라고 했음을 보는데 여기서 특이한 사냥군이란 과거에 없었던 특별한 사냥군 이란 말이다. 후세에 흔히 말하는 사냥군이란 말이다. 후세에 흔히 말하는 사냥군과는 다르다. 그때는 벌써 황무한 땅에 들짐승들이 번성해서 사람과 가축을 해치던 때였다. 그러므로 짐승을 사냥한다는 것은 자연히 사람들과 가축들을 보호하기 위한 필요한 일이었을 것이다.(출23:29,레26:22 참고). 그러 므로 니므롯은 자연히 유명해졌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도 얻었을 것이다.물론 영웅도 되었다. 사람이 한번 영걸로 이름을 날리게 되면 그것으로 끝 나지 않고 사람들을 조직하고 나라를 세워 저들을 다스리는 권력자가 되고 왕이 되는 것은 자연적은 순서일지 모른다.니므롯은 왕이 되었다.

     


    2. 그는 인류 역사상 첫 왕이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What Is A Nimrod?!

     

    창10:10에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에서 시작되었으며....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레센(이는 큰 성이라)를 건축하였으며...."라고 했다. 여기에 "그의 나라"라고 했으니 벌써 그는 나라를 조직한 임금이 아닐 수 없다. 그는 큰 성을 건축했다. 특별히 니느웨 성을 건축했는데 [니느웨]란 그 말은 니너스(Ninus)의 성이란 뜻이다. 고대 앗수르의 신화에 의하면 [니너스]는 니므롯의 아들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성경학자들은 말하기를 [니느웨]란 그 도성은 니므롯이 그것을 건설한 후에 자기의 아들의 이름을 따라 그 성의 이름을 삼은 것이라고 한다. 그 뿐만 아니다. 니므롯은 자기와 자기 아들들을 신 의 화신이라고 하여 백성들로 하여금 숭배케 했다고 한다. 앗수르의 신화에 의하면,자기는 하늘의 월신의 화신이요, 자기의 아들들은 별신들의 화신이요,자 기의 아들들은 별신들의 화신이라고 했다. 사막과 광야에 사는 저들에게 있어서 낮의 뜨거운 해는 사람을 해치는 악신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어두운 밤을 밝히는 달과 별들은 사람을 보호하는 선신이라고 보았던 것이다. 그러므로 니므롯은 자기와 자기 아들들은 백성을 보호하는 선신이라면 서 자기를 섬기도록 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인류 역사상에 맨 처음 우상 숭배를 강요한 자가 되었다. 또 그때 이후 바벨론과 앗수르에는 달과 별을 숭배하는 우상종교가 시작 된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니므롯의 이러한 반역행위는 드디어 바벨탑을 쌓는 것으로 더욱 구체화 되었다. 그러면 이제 그 바벨탑에 대하여 다음 몇 가지를 생각하여 보기로 하자.

  • 첫째,바벨탑과 인간의 반역:니므롯은 영걸이 되었고 나라를 세운 왕이 되었을 때, 그의 마음은 더욱 망령되어졌음이 분명하다. 그는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것으로 만족치 않았고 모든 사람들로 자기를 섬기게 했다. 바벨론의 신화와 또는 고고학적 재료에 의하면 바벨탑의 맨 꼭대기 정상에는 월신,소위[NANA신] 섬기는 제단이 있었을 것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발굴된 고대 앗수르의 많은 탑들은 소위[지그랏]이라고 하는 것으로 그 뜻은 거룩한 성이란 말이다. 그것들 위에는 4각형의 제단이 있었다. 그런데 학자들은 지그랏이라는 탑들의 원형이 곧 바벨탑일 것이라고 본다. 이러한 자료들에 의하여 생각할 때 니므롯이 바벨탑을 쌓은 큰 목적 중의 하나는 월신의 화신이라고 지칭하는 자기와 자기 아들들을 섬기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본다. 그렇다면 그것은 분명히 노아 홍수 후에 생겨진 무서운 인간들의 반역행위가 아닐 수 없다.

둘째, 바벨탑과 인간의 교만창11:4에 보면 "탑을 쌓아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의 이름을 내고....."했는데 여기에서 우리는 니므롯의 교만한 얼 굴을 넉넉히 상상할 수 있다. 우리 인간들은 흔히 어떤 업적을 텅하여 자기의 이름을 높이려 했다. 사람들로 자기를 찬양케 했고 우상으로 숭배케 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공든 탑을 무너뜨림으로써 그의 교만을 심판했던 것이다.

 

셋째, 바벨탑과 인간의 정책:창11:4을 다시 보면 "자 성과 대를 높이 쌓아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했다.여기에서 보는대로 니므롯과 그 일당은 바벨탑을 쌓음으로써 사람들을 흩어지지 못하게 하는 정책을 썼다. 생각컨대 그것은 멀리 탑이 바라 보일 수 있는 한계에서만 사람들이 살도록 제한했을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 사람들로 흩어지지 못하게 했을 것이 분명하다.그처럼 그들의 발을 묶어 놓으로써 백성 들의 분산을 막으려 했다. 따라서 사람들을 영원히 자기들의 통치밑에 두려는 정책을 썼다. 이러한 니므롯과 그 일당의 야심은 또한 하나님의 뜻을 크게 어기는 반역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창세기 9:1에 보면 홍수 후,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며 번성하며 편만하여 그 중에 번성하라" 했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후손들로 온땅에 편만하여 번성하기를 원하였고 또 그렇게 축복하셨다. 그러나 니므롯과 그 일당은 하나님의 명령과 축복을 어겨 사람들로 온 지면에 흩어져 충만하며 번성하는 것을 막으려 했다. 사람들 을 한곳에 묶어두고 그들을 통치하려 했다. 억지로 자기의 통치 밑에 저들을 통일시키려 했다. 인류는 본래 하나님을 예배하는 신앙과 서로 사랑하는 형제 애로써 서로 연합하여 단결하기를 원했으나 니므롯과 그 부하들은 그러한 영적 연합이 저들의 힘으로서는 불가능함을 알았음인지 외형적인 수단과 인간의 정 책적인 방법으로써 단결과 연합을 유지하려했고, 통일 보려 했던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게 함으로써가 아니라 자기를 섬기게 함으로써 단결시켜 보려 했다. 그러한 정책은 드디어 바발탑을 쌓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은 높은 성과 탑을 건축했다는 그 사실 자체는 악한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것을 쌓게 된 동기는 하나님을 반역하는 인간의 교만이었음으로 악한 정책이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을 빼앗아 인간의 힘에 굴복케 했고,하나님을 섬겨야 할 사람들을 돌이켜 인간을 우상으로 숭배케 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으로 연합 하고 서로 사랑하는 그것으로 단결해야 할 인간들을 자기의 힘과 정책으로 묶어 인간의 단체를 조직하고 단결케 하려 했던 그것은 참으로 악한 계획이요, 정책이 아닐 수 없다. 니므롯이 자기와 자기의 아들들로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람들을 영원히 다스리는 통치자로 군림하려 했던 것은 얼마나 참람한 일어 었던가.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인간의 장난을 심판 할 수 밖에 없었다.

 

드디어 하나님께서는 저들의 바벨탑을 무너뜨리시고 사람들을 흩어버리셨다. 그때 이후 인간들을의 언어는 혼잡되어 서로 알아 들을 수 없게 되었다. 바벨탑의 심판은 한마디로 인간들의 그 끝없는 교만과 반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다고 보아 좋다.


  1. notice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동탄명성교회 앱은 원래 iOS와 안드로이드폰 둘 다 동시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애플 앱 정책에 따라 아이폰 App Store에는 출시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앱을 설치하지 않고 아이폰에서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밑에 사진을...
    Date2014.10.16 By관리자 Views17129
    read more
  2. notice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의 모든 것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1 : [구글 Play 스토어] (마켓에 "동탄명성교...
    Date2014.10.15 By관리자 Views17070
    read more
  3. 반석킹제임스성경 7판 한영대역본의 휴대폰용 및 컴퓨터용 성경 프로그램 파일자료를 공개

    반석킹제임스성경 7판 한영대역본의 휴대폰용 및 컴퓨터용 성경 프로그램 파일자료를 공개합니다. 반석 ・ 2023. 11. 26. 21:52 반석킹제임스성경 7판 한영대역본의 휴대폰용 및 컴퓨터용 성경 프로그램 파일 자료를 공개합니다. 한 구절 내에 한글과 영여KJV...
    Date2024.01.23 By갈렙 Views75
    Read More
  4. No Image

    박원순 시장 "퀴어 퍼레이드, 직권취소 못한다"_2015-06-18 기독일보 이동윤기자

    박원순 시장 "퀴어 퍼레이드, 직권취소 못한다" [기독일보] 이동윤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5.06.18 16:07 | 수정 2015.06.18 16:52 18일 한기총 예방한 박원순 시장, 퀴어 퍼레이드 묵인…사실상 허용 입장 밝혀 ▲18일 한기총에서 박원순 시장과 이영...
    Date2015.06.19 By갈렙 Views1826
    Read More
  5. No Image

    박근혜대통령의 중동순방후 할랄식품의 장려를 보면서_이만석 한국이란인교회 담임목사

    [이만석 이슬람 칼럼] 박대통령 중동 4개국 순방 후폭풍을 보면서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5.04.13 06:35 | 수정 2015.05.04 08:58 이만석 선교사ㅣ한국이란인교회 담임목사 [기독일보] 2015년 3월 초 박근혜 대통령이 중동 4개국...
    Date2015.06.19 By갈렙 Views2343
    Read More
  6. 바울의 전도여행을 자세히 배워보자

    사도바울의 발자취를 따라서 - 사도바울의 전도 여행 경로 (사도행전 중심으로) Idrealist for world ・ 2020. 11. 10. 14:25 어느새 터키에 온지도 3년이 넘었다. 이곳에서 여행을 다녀보면 어디를 가나 고대 유적지를 쉽게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신약성경에...
    Date2022.01.15 By갈렙 Views4771
    Read More
  7. 바울의 연대기_신약성경총론(조병수)

    신약성경 총론, 합동신학대학원 출판부, 조병수, 제8장 바울의 연대기(207-216쪽)를 요약정리한 것입니다. 신약성경총론 저자 조병수 출판 합동신학대학원출판부 발매 2006.03.06. 사도 바울의 출생 1. 사도 바울은 베냐민 지파에 속한 사람으로서 정통 유대인...
    Date2024.01.01 By갈렙 Views51
    Read More
  8. No Image

    바울의 묵시록에 등장하는 욥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48. 욥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마쳤을 때에 내가 보니 멀리서부터 미소를 짓고 오는 아름다운 사람을 보았다. 그의 천사들이 찬양하는 것을 보았다. 내가 내 옆에 있는 천사에게 물었다. “의인마다 동반자로서 한 천사를 갖게 됩니까?” 그가 나에게 이르기를 “...
    Date2016.07.22 By갈렙 Views730
    Read More
  9. No Image

    바울의 묵시록에 등장하는 노아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49. 노 아 그가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더 멀리서 다른 한 사람이 외치면서 오고 있었다. “복 있을진저. 바울이여! 나는 당신이 주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당신을 만나는 나도 복이 있습니다.” 나는 천사들에게 물었다. “이 분은 누구입...
    Date2016.07.22 By갈렙 Views729
    Read More
  10. No Image

    바울의 묵시록(전문)1

    바울의 묵시록 (전문) 바울의 묵시록이 정경은 아니지만 그리고 事實與否를 떠나서 지금까지 천국과 지옥의 증언들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 다른 사람은 보지 못한 사실을 상기해 보십시오. 보는 눈, 듣는 귀...
    Date2016.07.22 By갈렙 Views2038
    Read More
  11. No Image

    바울의 두란노사역으로부터 배우는 12가지 놀라운 영적인 비밀

    바울의 두란노사역으로부터 배우는 12가지 놀라운 영적인 비밀 1. 시작은 작아도 그것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2. 얼마나 준비된 지도자인가에 따라 사역의 결실은 어느 정도 결정된다. 3. 한 지역에서 사역에 대한 어느 정도...
    Date2019.08.28 By갈렙 Views290
    Read More
  12. 바벨탑은 인류문명의 불꽃인가, 반역의 상징인가?

    1권5호BC 6000-BC 5000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 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창 11:4) ―――― 성경으로 여는 세계사 신문 ―――― 오늘의 세계표정 바벨탑을 통한 인간의 반역 이 다시 시작되고...... ...
    Date2021.04.11 By갈렙 Views360
    Read More
  13. 바벨탑과 도시

    바벨 탑. 성서에 의하면, 바벨 탑은 거대한 건축물이었다. (창세 11:1-9) 흥미롭게도, 고고학자들은 고대 바벨론(바빌론)의 폐허와 그 주변에서 여러 개의 지구라트, 즉 피라미드형으로 된 계단식 신전 탑들의 유적을 밝혀 냈다. 그 유적 중에는 바벨론의 성벽...
    Date2021.04.09 By갈렙 Views803
    Read More
  14. 바벨탑과 니므롯_김희보(총신대 신대원 교수)

    바벨탑과 니므롯 김희보(총신대 신대원 교수) <창세기 10-11장 참조> 니므롯은 인류 역사의 첫 영걸로서 첫 제국을 건설한 첫 임금이기도 하다. 그가 건설한 첫 나라는 바벨론의 앗수르를 합친 큰 제국이었다(창10:10-12). 또 그는 니느웨의 큰 성을 건축한 사...
    Date2021.04.11 By갈렙 Views349
    Read More
  15. No Image

    바벨론의 종교와 모자숭배 사상이 어떻게 가톨릭에 숨어 들어갔을까?

    바벨론의 종교 바벨로니아 사람들이 섬기는 신들 중에 최고신은 마르둑(Marduk)이었다. 마르둑을 히브리어로 기록하면 므로닥이라고 한다. 폭풍과 창조의 신 엔릴(Ennlil)의 기능과 공적을 물려받았다는 마르둑 신은 바벨로니아의 민족신이었다. 또한 바벨로니...
    Date2014.10.17 By갈렙 Views10832
    Read More
  16. 바벨론 종교의 창건자 세미라미스와 담무스는?

    바벨론 종교의 창건자 세미라미스와 담무스는? 아기 예수로 위장한 담무즈를 안고 있으며, 성모 마리아로 위장한 세미라미스 입니다. 세미라미스에 대한 사전적인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름다움과 총명으로 유명한 Assyria의 전설상의 여왕: Ninus의 왕비...
    Date2021.04.12 By갈렙 Views591
    Read More
  17. No Image

    바벨론 다큐멘터리(EBS) 4부작

    Date2014.10.17 By갈렙 Views10394
    Read More
  18. No Image

    바로 알고 바로 믿자 가톨릭의 연옥교리는 비성경적 이단설이다_조영업박사

    바로 알고 바로 믿자 가톨릭의 연옥교리는 비성경적 이단설이다 2019. 6. 27. 16:45 https://blog.naver.com/nashin621/221572167775 가톨릭의 연옥교리는 비성경적 이단설이다 어떻게 구원을 금식·구제·기도·선행·헌금 등 공로와 돈으로 살 수 있는가 연옥설 ...
    Date2019.10.12 By갈렙 Views274
    Read More
  19. No Image

    바나바의 서신

    바나바의 서신 하이용고 | 2012.08.01 15:47 바나바의 서신 제1장 우리를 사랑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 그리고 평화 안에 나의 자녀 여러분이 늘 행복하길 빕니다. 하느님의 위대하고 탁월한 법에 관해서 여러분이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음...
    Date2015.08.22 By갈렙 Views2060
    Read More
  20.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은?_김세윤 박사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은?바울 르네상스 중심에 있는 김세윤 교수 [인터뷰]2014년 06월 04일 (수) 22:09:49양재영 ( 메일보내기 )( newsnjoy ) 새관점 학파와 옛관점 학파의 논쟁, 야곱 타우베스, 알랭 바디우, 조르조 아감벤과 같은 신학 밖에서의 사도바...
    Date2015.10.29 By갈렙 Views1888
    Read More
  21. 민주개혁과 북한교회의 좌우분열해방공간의 겪은 북한교회의 분열과 아픔

    민주개혁과 북한교회의 좌우분열해방공간의 겪은 북한교회의 분열과 아픔 (2) 한상봉 ( [email protected] ) 승인 2008.11.29 00:55 | 최종수정 2008.11.29 00:55 민족사 안에서 흔적을 남긴 해방 이후 한국 천주교회의 역사적 측면을 오는 8.15일 광...
    Date2018.05.05 By갈렙 Views333
    Read More
  22. No Image

    미국의 인디언 학살

    미국의 인디언 대학살! 2015.12.02 19:40 신나 카테고리 우리의역사바로알기 댓글4 나치의 6백만 유태인 학살에는 분노하면서 미국(영국이주자)의 1억 원주민 학살에는 관대한 건 왜일까? 1519년 유럽인들이 멕시코에 도착했을 때 2500만명의 원주민이 있었으...
    Date2018.02.18 By갈렙 Views59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47 Next
/ 47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