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바벨탑과 니므롯

김희보(총신대 신대원 교수)


  • <창세기 10-11장 참조>

    니므롯은 인류 역사의 첫 영걸로서 첫 제국을 건설한 첫 임금이기도 하다. 그가 건설한 첫 나라는 바벨론의 앗수르를 합친 큰 제국이었다(창10:10-12). 또 그는 니느웨의 큰 성을 건축한 사람이기도 하다(창10:11). 그 뿐만 아니 라 유명한 바벨탑도 그가 중심이 되어 그의 명령과 지휘로 건설된 것임이 분명하다(창10:10과 11:1-6참조). 이제 그가 어떠한 사람이었는지 또 그가 건 설한 바벨탑은 어떠한 의미를 가진 것인지를 창세기 10장과 11장에서 생각해 보자.

     


    1. 그는 인류 역사상 첫 영웅이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창 10:89에 "함의 아들......구스가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의 처음 영걸이라"하였다.여기 영걸이란 히브리 원어(끼뽀르)는 힘이 강한 자란 뜻이 다. 그러므로 영문성경(King James)에는 그저 강한 사람(mighty man) 이라고번역되어 있음을 본다. 그처럼 힘이 세고보니 자연히 들짐승을 사냥하는 사냥하는 사냥군이 되었다.

    창세기 10:9에 보면 "그가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군이 되었으므로.."라고 했음을 보는데 여기서 특이한 사냥군이란 과거에 없었던 특별한 사냥군 이란 말이다. 후세에 흔히 말하는 사냥군이란 말이다. 후세에 흔히 말하는 사냥군과는 다르다. 그때는 벌써 황무한 땅에 들짐승들이 번성해서 사람과 가축을 해치던 때였다. 그러므로 짐승을 사냥한다는 것은 자연히 사람들과 가축들을 보호하기 위한 필요한 일이었을 것이다.(출23:29,레26:22 참고). 그러 므로 니므롯은 자연히 유명해졌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도 얻었을 것이다.물론 영웅도 되었다. 사람이 한번 영걸로 이름을 날리게 되면 그것으로 끝 나지 않고 사람들을 조직하고 나라를 세워 저들을 다스리는 권력자가 되고 왕이 되는 것은 자연적은 순서일지 모른다.니므롯은 왕이 되었다.

     


    2. 그는 인류 역사상 첫 왕이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What Is A Nimrod?!

     

    창10:10에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에서 시작되었으며....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레센(이는 큰 성이라)를 건축하였으며...."라고 했다. 여기에 "그의 나라"라고 했으니 벌써 그는 나라를 조직한 임금이 아닐 수 없다. 그는 큰 성을 건축했다. 특별히 니느웨 성을 건축했는데 [니느웨]란 그 말은 니너스(Ninus)의 성이란 뜻이다. 고대 앗수르의 신화에 의하면 [니너스]는 니므롯의 아들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성경학자들은 말하기를 [니느웨]란 그 도성은 니므롯이 그것을 건설한 후에 자기의 아들의 이름을 따라 그 성의 이름을 삼은 것이라고 한다. 그 뿐만 아니다. 니므롯은 자기와 자기 아들들을 신 의 화신이라고 하여 백성들로 하여금 숭배케 했다고 한다. 앗수르의 신화에 의하면,자기는 하늘의 월신의 화신이요, 자기의 아들들은 별신들의 화신이요,자 기의 아들들은 별신들의 화신이라고 했다. 사막과 광야에 사는 저들에게 있어서 낮의 뜨거운 해는 사람을 해치는 악신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어두운 밤을 밝히는 달과 별들은 사람을 보호하는 선신이라고 보았던 것이다. 그러므로 니므롯은 자기와 자기 아들들은 백성을 보호하는 선신이라면 서 자기를 섬기도록 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인류 역사상에 맨 처음 우상 숭배를 강요한 자가 되었다. 또 그때 이후 바벨론과 앗수르에는 달과 별을 숭배하는 우상종교가 시작 된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니므롯의 이러한 반역행위는 드디어 바벨탑을 쌓는 것으로 더욱 구체화 되었다. 그러면 이제 그 바벨탑에 대하여 다음 몇 가지를 생각하여 보기로 하자.

  • 첫째,바벨탑과 인간의 반역:니므롯은 영걸이 되었고 나라를 세운 왕이 되었을 때, 그의 마음은 더욱 망령되어졌음이 분명하다. 그는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것으로 만족치 않았고 모든 사람들로 자기를 섬기게 했다. 바벨론의 신화와 또는 고고학적 재료에 의하면 바벨탑의 맨 꼭대기 정상에는 월신,소위[NANA신] 섬기는 제단이 있었을 것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발굴된 고대 앗수르의 많은 탑들은 소위[지그랏]이라고 하는 것으로 그 뜻은 거룩한 성이란 말이다. 그것들 위에는 4각형의 제단이 있었다. 그런데 학자들은 지그랏이라는 탑들의 원형이 곧 바벨탑일 것이라고 본다. 이러한 자료들에 의하여 생각할 때 니므롯이 바벨탑을 쌓은 큰 목적 중의 하나는 월신의 화신이라고 지칭하는 자기와 자기 아들들을 섬기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본다. 그렇다면 그것은 분명히 노아 홍수 후에 생겨진 무서운 인간들의 반역행위가 아닐 수 없다.

둘째, 바벨탑과 인간의 교만창11:4에 보면 "탑을 쌓아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의 이름을 내고....."했는데 여기에서 우리는 니므롯의 교만한 얼 굴을 넉넉히 상상할 수 있다. 우리 인간들은 흔히 어떤 업적을 텅하여 자기의 이름을 높이려 했다. 사람들로 자기를 찬양케 했고 우상으로 숭배케 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공든 탑을 무너뜨림으로써 그의 교만을 심판했던 것이다.

 

셋째, 바벨탑과 인간의 정책:창11:4을 다시 보면 "자 성과 대를 높이 쌓아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했다.여기에서 보는대로 니므롯과 그 일당은 바벨탑을 쌓음으로써 사람들을 흩어지지 못하게 하는 정책을 썼다. 생각컨대 그것은 멀리 탑이 바라 보일 수 있는 한계에서만 사람들이 살도록 제한했을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 사람들로 흩어지지 못하게 했을 것이 분명하다.그처럼 그들의 발을 묶어 놓으로써 백성 들의 분산을 막으려 했다. 따라서 사람들을 영원히 자기들의 통치밑에 두려는 정책을 썼다. 이러한 니므롯과 그 일당의 야심은 또한 하나님의 뜻을 크게 어기는 반역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창세기 9:1에 보면 홍수 후,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며 번성하며 편만하여 그 중에 번성하라" 했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후손들로 온땅에 편만하여 번성하기를 원하였고 또 그렇게 축복하셨다. 그러나 니므롯과 그 일당은 하나님의 명령과 축복을 어겨 사람들로 온 지면에 흩어져 충만하며 번성하는 것을 막으려 했다. 사람들 을 한곳에 묶어두고 그들을 통치하려 했다. 억지로 자기의 통치 밑에 저들을 통일시키려 했다. 인류는 본래 하나님을 예배하는 신앙과 서로 사랑하는 형제 애로써 서로 연합하여 단결하기를 원했으나 니므롯과 그 부하들은 그러한 영적 연합이 저들의 힘으로서는 불가능함을 알았음인지 외형적인 수단과 인간의 정 책적인 방법으로써 단결과 연합을 유지하려했고, 통일 보려 했던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게 함으로써가 아니라 자기를 섬기게 함으로써 단결시켜 보려 했다. 그러한 정책은 드디어 바발탑을 쌓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은 높은 성과 탑을 건축했다는 그 사실 자체는 악한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것을 쌓게 된 동기는 하나님을 반역하는 인간의 교만이었음으로 악한 정책이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을 빼앗아 인간의 힘에 굴복케 했고,하나님을 섬겨야 할 사람들을 돌이켜 인간을 우상으로 숭배케 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으로 연합 하고 서로 사랑하는 그것으로 단결해야 할 인간들을 자기의 힘과 정책으로 묶어 인간의 단체를 조직하고 단결케 하려 했던 그것은 참으로 악한 계획이요, 정책이 아닐 수 없다. 니므롯이 자기와 자기의 아들들로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람들을 영원히 다스리는 통치자로 군림하려 했던 것은 얼마나 참람한 일어 었던가.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인간의 장난을 심판 할 수 밖에 없었다.

 

드디어 하나님께서는 저들의 바벨탑을 무너뜨리시고 사람들을 흩어버리셨다. 그때 이후 인간들을의 언어는 혼잡되어 서로 알아 들을 수 없게 되었다. 바벨탑의 심판은 한마디로 인간들의 그 끝없는 교만과 반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다고 보아 좋다.


  1. notice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동탄명성교회 앱은 원래 iOS와 안드로이드폰 둘 다 동시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애플 앱 정책에 따라 아이폰 App Store에는 출시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앱을 설치하지 않고 아이폰에서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밑에 사진을...
    Date2014.10.16 By관리자 Views18952
    read more
  2. notice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의 모든 것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1 : [구글 Play 스토어] (마켓에 "동탄명성교...
    Date2014.10.15 By관리자 Views17423
    read more
  3. No Image

    안수의 5가지 용도

    안수의 용도 1)죄를 넘기는 의식 [레16:21]아론은 그의 두 손으로 살아 있는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아뢰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2)직임을 맡기는 의식 [민27...
    Date2019.03.13 By갈렙 Views445
    Read More
  4. No Image

    [선교] 언더우드 미국북장로교선교사(목사)(1859~1916)

    언더우드 선교사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 元杜尤, 1859-1916)는 1859년 7월 19일 영국 런던에서 아버지 존(John Underwood)과 어머니 엘리자벧(Elisabeth Grant Marie)의 6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다. 1881년 뉴욕대학을 졸업하여 문학사학위를 받고 ...
    Date2017.11.10 By갈렙 Views444
    Read More
  5. No Image

    잘못된 환난전 휴거설은 언제 누구로부터 시작되었나?

    잘못된 환난전 휴거설은 언제 누구로부터 시작되었나? “세대론”은 폴리캅(Polycarp) 시대로부터 기독교 문헌 속에는 발견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분명한 것은 초대교회가 세워진 이후 1800년 동안 교회에서 전혀 가르쳐진 적이 없었으며 크리스텐돔(Christendom...
    Date2021.03.02 By갈렙 Views444
    Read More
  6. No Image

    [인물] 장 깡뱅(존 칼빈)(1509~1564)의 생애와 사상

    23. 존 캘빈(요한 캘빈,Jean Calvin,1509~1564) S영의 중세교회사 2014. 9. 23. 10:12 https://blog.naver.com/elnala/220130031516 23. 존 캘빈(요한 캘빈,Jean Calvin,1509~1564) (1) 캘빈의 이력 1509년7월10일, 프랑스 피가르디 지방 북부 교회도시 노용에...
    Date2020.05.14 By갈렙 Views443
    Read More
  7. No Image

    [신학] 예정론에 대한 바른 이해

    예정설을 바르게 이해하자~ (예정설에 대한 바른 시각) 영무 이웃추가 | 2009. 5. 2. 13:56 [예정의 개념] 자유의지와 예정설의 모순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중에 하나다. 그런데 "예지"와 "예정"을 구분할 때 이 문제는 자연스럽게 이해가 된다 예정설에서 가장...
    Date2017.01.13 By갈렙 Views442
    Read More
  8. No Image

    [신학] 신학펀치 48강을 일목오연하게 요약한 글

    신학펀치 48강을 일목오연하게 요약한 글입니다. http://blog.naver.com/leibinq
    Date2017.05.26 By갈렙 Views441
    Read More
  9. No Image

    [제사]조상제사의 유래

    유교제사의 유래 2008.09.05 17:03 儒敎와 祖上祭祀 먼저, 조상 제사가 효의 척도인 것처럼 알면 안 된다. 제사가 없는 민족은 미개하거나 우매하거나 불효 막심한 막나니라고 말하면 안되며, 또한 조상 제사만 하면 효를 다 한 것으로 생각한다면 착각인 것을...
    Date2017.09.20 By갈렙 Views440
    Read More
  10. [역사] 성경 외의 역사서가 이야기하는 예수님 그리고 신약 성경

    성경 외의 역사서가 이야기하는 예수님 그리고 신약 성경 3월 2, 2017 | Posted by Fingerofthomas | 성경 외의 역사서가 얘기하는 예수님 그리고 신약 성경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증거하기 위해서 성경을 사용하면 안된다고 얘기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성경은...
    Date2018.08.11 By갈렙 Views439
    Read More
  11. No Image

    [귀신] 다음의 일들이 계속해서 반복해서 일어나고 오래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면 귀신의 역사를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귀신의 역사 첫째, 불치병과 희귀병이나 이름모를 질병에 걸림. 둘째, 가정 파탄이나 이혼, 가정폭력이나 잦은 부부싸움. 셋째, 가난하게 됨, 계속된 사업실패나 돈이 마구 새어나감. 넷째, 문제아나 반항아, 폭력을 휘두르는 자녀가 됨. 다섯째, 각종 중독에 ...
    Date2019.07.06 By갈렙 Views438
    Read More
  12. No Image

    [성화] 삼위일체를 설명하는 그림 중에서 성모까지 포함된 삼위일체

    프랑스국립박물관연합(RMN) 에티엔 슈발리에 기도서 : 성인들의 대도 (代禱), 삼위일체 장 푸케 [Le Livre d'Heures d'Etienne Chevalier : Les Suffrages des Saints, la Trinité ] 이미지 크게보기 에티엔 슈발리에 기도서 : 성인들의 대도 (代禱), 삼위일체...
    Date2017.06.18 By갈렙 Views437
    Read More
  13. No Image

    [교회사] 신사참배 반대운동

    42.신사참배 반대운동 (1)신사참배,덴노제국가 (2)신사참배와기독교박해 (3)기독교교육기관에 대한 신사참배 강요 (4)총회의 배도와 신사참배 거부운동 2018. 5. 6. 9:27 42. 신사참배 반대운동 (1) 신사참배, “덴노”(天皇,tenno)제 국가 “메이지 유신”(明治維...
    Date2020.05.14 By갈렙 Views436
    Read More
  14. 바벨탑은 인류문명의 불꽃인가, 반역의 상징인가?

    1권5호BC 6000-BC 5000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 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창 11:4) ―――― 성경으로 여는 세계사 신문 ―――― 오늘의 세계표정 바벨탑을 통한 인간의 반역 이 다시 시작되고...... ...
    Date2021.04.11 By갈렙 Views436
    Read More
  15. No Image

    [인물] 예수님의 친동생 야고보와 그의 순교에 관한 기록들

    예수님의 친동생 야고보 오늘은 예수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오랫동안 지켜보았던 한 사람을 만나려고 하는데, 그 이름이 야고보입니다. 이 야고보는 세배대의 아들 사도 야고보가 아니고, 또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도 아니고, 이 야고보는 예수님 친 동생 야고보...
    Date2017.09.02 By갈렙 Views435
    Read More
  16. No Image

    [양태론]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_권성수교수(대구동신교회, 예장합동측)

    <미주 세이연> 보고서 잘못이다(3) 권성수 교수,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2018년 11월 02일 (금) 10:59:37 교회와신앙 [email protected] 여호와라는 이름이 성경에서 성부 외에 그 누구에게도 결코 적용되지 않는다는 미주 세이연의 주...
    Date2018.12.03 By갈렙 Views435
    Read More
  17. No Image

    [예언] 메시야의 구약 예언과 신약의 성취

    예언된 메시야는..... 구약의 근거 신약을 통해 성취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 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 이니라 하시고 창세기 3:15 갈라디아서 4:4 요한 1서 3:8 아브라함의 후손 "seed of Abraham" 창세기 12:3 마태복음 1:1 사도...
    Date2019.12.24 By갈렙 Views432
    Read More
  18. 하란은 에블라 왕국에 속해 있었다_박윤식목사(구속사시리즈)

    “하란은 에블라 왕국에 속해 있었다” 구속사 시리즈 저자 박윤신목사의 학문적 고집, 어떻게 입증됐나 글_정 디모데 전도사 구속사 시리즈에 수록된 ‘이해도움’은 유구한 역사 속에 세계 최초로 밝히는 구속사적 경륜을 압축해서 보여주는 신령한 호외와 같다....
    Date2021.04.16 By갈렙 Views430
    Read More
  19. No Image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 (손종태목사)

    니므롯과 바벨론 종교 (손종태목사) 이교적 전통들 / 제2의 종교개혁 2012. 7. 15. 0:34 https://blog.naver.com/moses0829/30142458309 번역하기 홍수 심판후의 노아의 세 아들의 족보: 셈, 함, 야벳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에벨의 두아들: 벨렉, 욕...
    Date2021.04.12 By갈렙 Views429
    Read More
  20. 인간의 자유의지 논쟁: 루터와 에라스무스_2016-12-18

    인간의 자유의지 논쟁: 루터와 에라스무스 김진영 기자 입력 : 2016.12.18 17:51 More [종교개혁 500주년 지상 강좌] 종교개혁의 비전과 신학사상의 재발견(4) ▲김재성 박사(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부총장) 나. 인간의 자유의지 논쟁: 루터와 에라스무스 종교개...
    Date2017.12.15 By갈렙 Views428
    Read More
  21. 마르틴 루터 ‘만인사제설’의 기원과 적용_호서대 신학과 이영진교수

    목사도 평신도? 마르틴 루터 ‘만인사제설’의 기원과 적용 입력 : 2018.11.05 17:22 More [성화(聖畵)와 실화(實話)] 목사는 어떻게 특별한가 얼마 전 유명세가 좀 있는 한 침례교 목회자가 정치적인 견해로 인터넷상에서 논쟁을 벌이는 것을 우연히 목격한 적...
    Date2018.11.10 By갈렙 Views428
    Read More
  22. [예배용 PPT] 실이의 현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silge7992/222587156865 에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Date2022.02.12 By갈렙 Views42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47 Next
/ 47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