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전가된 의를 통해 얻는 칭의(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됨)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는 길 외에 천국에 이르는 길은 없다

 

존 번연

 

번역 김세창

 

칭의(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됨, 의롭다고 인정받음)는 성경에서 다양하게 사용된다. 때로는 칭의가 사람을 대상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때로는 행위를 대상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또한 사람과 행위 모두에 대해서 칭의가 사용되기도 한다.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칭의는 하나님과 관련된 칭의와 사람과 관련된 칭의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하나님과 관련된 칭의는, 사람이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의 승인으로,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고, 용서받고, 자유로우며, 구원받은 상태에 있는 것을 말한다.

 

사람과 관련된 칭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의로운 비난의 근거로부터 벗어나 깨끗하고, 용서받은 상태에 있는 것을 말한다.

 

칭의는 또한 행위와 관련해서도 사용된다. 이 경우, 칭의는 참된 믿음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여겨지는 행위나, 어떤 일시적인 법을 이행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믿음에서 흘러나온 행위는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하심 안에서, 그리고 그분의 완전하심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서 행해진 것이므로 의롭다고 인정받는다(벧전 2:5, 13:15, 8:1-4).

 

일시적인 법을 이행하는 행위는, 예후가 아합의 집에 심판을 집행한 경우이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네가 내 눈에 있는 올바른 것을 집행하되 내 마음에 있는 모든 것에 따라 아합의 집에 행하였은즉 잘 행하였도다.”라고 말씀하셨다. 이러한 행위의 경우, 하나님은 행위자의 인격을 고려하시기도 하고, 고려하지 않으시기도 한다. 하나님이 예후의 행위를 의롭다고 하실 때 예후 안에 있는 어떤 선한 것을 근거로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예후는 여전히 여로보암의 죄에 밀착하여,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의 법 안에서 걷는 데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다(왕하 10:29,31).

 

또한 이제부터 나는, 사람이 그의 행위가 정죄받은 상태에 있을 때조차 자신은 의롭다는 인정을 받을 수 있음을 보여줄 수도 있고, 사람이 그의 행위가 의롭다고 인정받을 때조차 사람 자신은 정죄 받은 상태에 있을 수 있음을 보여 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구분을 설명하는 데 시간을 쓰지는 않겠다. 왜냐하면, 칭의를 설명하는 나의 의도는, 칭의로 말미암아 사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율법의 저주와 정죄, 그리고 죄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고, 용서를 받은 상태가 되어 영원한 구원(?)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점을 더욱 분명히 하기 위해, 나는 다음 명제를 제시한다.

 

명제

 

죄인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나 의롭다고 인정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래 전에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에 의해 행해졌으며, 지금도 여전히 그분의 인격에 속해 있는 의가 전가되는 방법뿐(?)이다.

 

이 명제에 사용된 용어들은 어렵지 않다. 도움을 주기 위해 한 두 마디 설명을 덧붙이고자 한다. 첫째, 죄인에 대해. 여기서 죄인은 율법을 범한 자이다. 이는 죄가 율법을 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요일 3:4). 둘째, 율법의 저주에 대해. 율법의 저주라 함은 죄인에게 선언된 율법의 선고, 판결, 정죄를 의미한다(3:10). 셋째, 의롭게 하는 의에 대해.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계실 때 행하신 일과 당하신 고난 안에 있는 의이다. 넷째, 여전히 그리스도의 인격 안에 있는 의에 대하여. 비록 그 의로 말미암은 은택이 그분에게 속한 자들에게 주어지지만, 행위와 관련하여 이 의는 여전히 그분에게 속한 것이다. 다섯 째, 이 의가 우리에게 전가됨에 대해. 이 의가 우리에게 전가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은혜의 행위를 통해 이 의를 우리의 것이 되게 하신다는 뜻이다. 이 의를 통해 우리는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된다. 또한 내가 의롭게 될 수 있는 다른 길이 전혀 없다고 말할 때 그 의미는 의롭게 되기 위해 모든 율법의 행위뿐만 아니라 율법까지도 버린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 명제에 사용된 용어들을 설명하였다.

 

첫째와 둘째 용어 설명에서 언급한 죄와 저주가 무엇인가 하는 것은 무신론자나 절망적인 이단이 아니라면 누구라도 명백히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따라서 나머지 네 가지에 대해서 좀 더 설명하고자 한다.

 

셋째, 의롭게 하는 의는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계실 때 행하신 일과 당하신 고통을 말한다. 이것은 너무나 분명하다. 성경이 그분의 순종, 그분이 율법에 순종하신 것을 통해 우리가 의롭게 되었다고 말씀하기 때문이다(5:19). 그러므로 바로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끝마침(, the end)이 되셨다고 한다. “그리스도는 의를 위해 율법의 끝마침이 되셨도다”(10:4). 율법의 끝마침은 무엇인가? 물론, 율법의 요구하는 바요 요구사항이다. 그러면 율법의 요구사항은 무엇인가? , 그것도 완전한 의(3:10)이다. 완전한 의는 왜 필요한가? 이 완전한 의를 힘입어 근심하는 영혼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흠 없이 설 수 있기 때문이다(1:5). 완전한 의는 오직 그리스도의 행하신 일들과 받으신 고통들 안에 놓여 있다. 이는 그분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의롭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의와 관련하여 그리스도는 율법의 끝마침이 되신다. 그분의 순종 안에서 발견되는 이 의는 우리를 의롭게 하기에 충분한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그분의 순종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의롭게 된다고 말씀하며, 또한 그분의 피를 통해 씻겨 지고, 정결케 되고, 의롭게 된다고 말씀하는 것이다(9:14, 5:18,19).

 

넷째, 우리가 이 의를 힘입어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자로 서게 될 때도, 이 의는 여전히 그리스도의 인격 안에 있고, 그분과 함께 있다. 왜냐하면, 성경은 우리가 의롭게 되었다고 말씀하실 때, 그분 안에서 의롭게 되었다고 말씀하기 때문이다. 성경은 말씀하신다. “주님 안에서 모든 이스라엘의 씨가 의롭게 되었도다.” 참으로 사람이 말하기를, 주님 안에서 내가 의를 얻게 되었도다”(45:24, 25). “하지만 너희는 그분에게서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에게서 나서 우리에게 의가 되셨도다”(고전 1:30).

 

명심하라. 우리가 그 의의 은택에 참여하게 되었을 지라도, 그 의가 여전히 그분 안에 있고 우리 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마치 병아리들을 덮고, 보호하며, 따뜻하게 품어주는 날개와 깃털이 여전히 암탉에게 속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나의 수고를 통해 나의 자녀들이 음식과 옷을 얻지만, 그 수고는 여전히 나의 수고이지 자녀들의 수고가 아닌 것과 같다 그러므로 우리가 저주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상태로 설 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의는 여전히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지, 우리 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죄들이 그리스도께 지워지더라도 그 죄들은 여전히 인격적인 면에서 우리 자신의 것이지 그리스도의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의가 우리에게 주어지더라도 그 의는 인격적인 면에서 그분 자신의 것이지 우리의 것이 아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 “죄를 알지도 못하신 그분이 우리로 인해 죄가 되심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5:21) 하심과 같다.

 

다섯 째, 그러므로 의롭게 하는 효력은 오직 전가(by imputation)를 통해, 또는 하나님께서 그 의를 우리의 것이라고 여기심을 통해 발생한다(?). 이것은 우리의 죄들로 인해 그리스도께서 죄인, 아니 죄가 되신 것이 하나님께서 그 죄들을 그리스도의 것으로 여기셨기 때문인 것과 같다.

 

이것을 아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만약 어떤 사람이 이것을 분명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가 건전한 믿음을 갖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그런 사람은 시험을 받을 때, 칭의를 위한 의는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발견될 수 있는데도, 당황한 나머지 자기 자신 안에서 칭의를 위한 의를 찾으려 애쓸 것이다. 칭의에 정통한 사도 바울은 항상 그리스도를 주목하였고,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고자 하였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 안에서 말고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평안과 안전을 찾을 수 없음을 알았기 때문이다(3:6-9). 참으로 이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신비 중의 하나가 아닌가! 하늘에 계신 한 사람에게 속한 의가 땅에 있는 죄인인 나를 의롭게 하다니!

 

여섯 째, 그렇다면 우리는 의롭게 되는 일에서 율법과 율법의 행위는 반드시 버려야 한다. 율법과 율법의 행위는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그것들을 붙잡는 것은 의롭게 되는 데 있어 장애물일뿐이다(?). 율법과 율법의 행위가 전혀 쓸모가 없다는 것은 명백하다(?). 왜냐하면 구원은 다른 이의 이름을 통해 오기 때문이다(4:12). 비록 율법을 조금만 붙잡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의를 통해 의롭게 되는 것을 가로막는다(:31,32).

 

좀더 자세히 말하면, 의롭게 되는 일에서 도덕법은 거부되어야 한다. 의식법과 사람의 의 또한 거부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일에서 그것들은 모두 연약하고 무익하기 때문이다(8:2,3; 3:21; 10:1-12). 우리의 칭의를 위해 이 모든 것을 거부해야 한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의를 얻는 길 외에 어디서 이러한 의를 발견할 수 있겠는가?

 

앞서 제시한 죄인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나 의롭다고 인정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래 전에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에 의해 행해졌으며, 지금도 여전히 그분의 인격에 속해 있는 의가 전가되는 방법뿐이다.”라는 명제는 이 정도로 충분히 설명되었으리라 생각한다.

 

------------------------------------------------------

 

이것은 존 번연이 1688년에 세상을 떠난 후에 출판된, "JUSTIFICATION BY AN IMPUTED RIGHTEOUSNESS OR, NO WAY TO HEAVEN BUT BY JESUS CHRIST"란 글의 앞부분을 번역한 것입니다. 이 글을 통해 번연은 죄인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칭의, 곧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상태로 서는 것이 무엇이며, 하나님께서 그러한 은혜를 어떻게 베푸시는가, 의롭게 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 외에 율법의 행위뿐만 아니라 율법조차도 모두 거부해야 한다는 것과 의롭게 된 이후에도 의롭게 하는 의가 우리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우리가 의롭게 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확증합니다. 이 글을 통해 주님께서 칭의(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되는 것)의 교리가 성도들에게 더욱 더 분명하게 이해되도록 도우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1. notice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동탄명성교회 앱은 원래 iOS와 안드로이드폰 둘 다 동시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애플 앱 정책에 따라 아이폰 App Store에는 출시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앱을 설치하지 않고 아이폰에서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밑에 사진을...
    Date2014.10.16 By관리자 Views19336
    read more
  2. notice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의 모든 것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1 : [구글 Play 스토어] (마켓에 "동탄명성교...
    Date2014.10.15 By관리자 Views17910
    read more
  3. No Image

    한국을 공략하려는 이슬람_한국이란인교회 이만석선교사

    [이슬람 칼럼] 한국을 공략하려는 이슬람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5.05.26 06:39 | 수정 2015.05.26 10:52 이만석 선교사ㅣ한국이란인교회 담임목사 ◆ 들어가는 말 = 최근에 일어난 수니파 이슬람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가 세계...
    Date2015.06.19 By갈렙 Views2209
    Read More
  4. 부모의자녀교회출석권유가 아동학대라니...

    CLOSE 뉴스기획인터뷰칼럼복음기도문화영상 부모의 교회출석 권유, “아동학대로 간주”2015-04-22 교육부,“보호자 종교행위 강요는 정서학대”지난 3월 교육부가 교육청을 통해 각 가정에 보낸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라는 공문에 ‘보호자의 종...
    Date2015.06.12 By갈렙 Views1804
    Read More
  5. No Image

    삼위일체교리는 카톨릭의 핵심교리였다

    Date2015.06.11 By갈렙 Views2064
    Read More
  6. No Image

    어거스틴은 연옥교리의 신봉자였다

    Date2015.06.11 By갈렙 Views2136
    Read More
  7. 칼빈은 종교개혁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았다?

    [정일웅 칼럼] 로마 카톨릭과 연합하려 했던 칼빈입력 : 2011.02.24 16:01 독일교회를 통해 배우는 한국교회의 통일노력(5) ▲정일웅 박사 크리스천투데이는 총신대학교 총장 정일웅 박사의 논문 ‘독일교회를 통해 배우는 한국교회의 통일노력’을 매주 목요일 ...
    Date2015.06.11 By갈렙 Views2267
    Read More
  8. No Image

    예루살렘성전파괴의 역사

    예루살렘의 역사는 이스라엘의 역사와 그 맥을 같이한다. 이집트에 노예로 살고 있던 유대민족을 모세가 구출하여 이끌고 나온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을 정복하고 유대 12지파를 세운 것이 기원전 1250년경이...
    Date2015.06.11 By갈렙 Views2742
    Read More
  9. No Image

    미국에서는 교단총회장도 자살해서 죽네요

    ── 최신기독뉴스앱으로보기 미 침례교 전 총회장, 스스로 생 마감죤.웨슬리|03:09|308목록댓글 1가가 미 침례교 전 총회장, 스스로 생 마감필 라인버거 목사, 오랫동안 심한 우울증 시달려 송금관 기자ㅣ 기사입력 2015/06/05 [07:46] ▲ 생전의 필 라인버거 목...
    Date2015.06.08 By갈렙 Views2061
    Read More
  10. No Image

    칼빈교리에는 회개가 없다

    칼빈교리에는 회개가 없다!2014.01.23 글쓴이: 최대복목사(오직예수) - 모든 일을 예수님의 주신 힘으로 예수이름으로 하라. 자신의 혈기와 의로 하지마라. 모든 것에 예수님이 빠지면 아무 소용없다. - 칼빈은 너무 잔혹한 자였다. 사랑이라고는 눈꼽만큼도 ...
    Date2015.06.02 By갈렙 Views2379
    Read More
  11. No Image

    칼빈의 만행2(칼빈주의자들에 의한 인간사냥의 역사)

    칼빈 주의자들에 의한 인간사냥의 역사 * 칼빈의 인간사냥에 대한 역사적 증언 백일하에 드러나는 칼빈의 거짓 교리와 사상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은혜의 시대요 사랑의 시대라고 하는 신약시대에 와서조차 수많은 살상을 당하였다. 따라서 우리는 정신을 바짝...
    Date2015.06.02 By갈렙 Views2594
    Read More
  12. No Image

    삼위일체론의 종결자 아다나시우스 신조(A.D.420~450?)

    아타나시우스 신조(AD 373년) AD 500년대에 작성된 문건으로 위조된 문서로 판명됨(A. D.420-450) 삼위일체 교리를 잘 정리한 신조가 아타나시우스 신조인데 개신교도 여기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 신조는 3세기 이후 알렉산드리아 주교인 성(聖) 아타나시우스...
    Date2015.05.29 By갈렙 Views2070
    Read More
  13. No Image

    하나님음 삼위가 아니라 한 분이신 하나님이시다(유일하신 하나님)_기독교성경공부님

    유일신론 슈퍼맨2007.08.11 16:15 http://blog.daum.net/ns8321/5104764 I. 하나님의 본질과 속성 이해, 왜 중요한가? 1)믿음의 대상으로서의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은 중요하다. 2)예배의 대상으로서의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은 중요하다. 3)하나님을 바로 아...
    Date2015.05.29 By갈렙 Views2265
    Read More
  14. No Image

    세르베투스의 유일신 관에 대한 증언 모음_십자가은혜님

    세르베투스의 유일신 관에 대한 증언 모음 십자가은혜 | | 조회 1 |추천 0 | 2015.05.28. 13:11 http://cafe.daum.net/djdjdjdjdjdjdjdjdjdj/TxfB/112 세르베투스를 살육하기전 세르베투스가 주장한 내용을 칼빈이 인용한 구절.. 1. "하나님의 본질 안에 삼위...
    Date2015.05.29 By갈렙 Views2016
    Read More
  15. 살인자 존 칼빈_조정진 기자

    살인자 존 칼빈 (발음으로 따지면 '존 칼빈' 보다 '장 칼뱅'이 맞겠지만, 여기선 그냥 썼음을 밝혀둔다.) 2013.03.19. 02:45 http://cafe.daum.net/bibleQA/GAoS/39 바이블QA 조정진 기자 살인자 존 칼빈 흔히 장로교회의 창시자라고 일컫는 존 칼빈(John Calv...
    Date2015.05.28 By갈렙 Views2826
    Read More
  16. No Image

    로마카톨릭에 맞서 순교한 재침례교도 지도자 마이클 샤틀러

    마이클 샤틀러(Michael Sattler)의 순교 [순례하는 교회] 임재영(산본교회) ** 마이클 샤틀러는 순교한 재침례교도의 지도자 중 가장 참혹하게 죽임 당한 사람이다. 그는 1490년에 독일 스타우펜에서 태어나서 일찍이 파라이브르크에 있는 성 베드로의 베네딕...
    Date2015.05.28 By갈렙 Views2331
    Read More
  17. No Image

    그리스도의 인성(Robert J. Sargent )

    그리스도의 인성(人性)(Humanity) Robert J. Sargent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은 수세기를 내려오면서 광범한 신학적 논쟁의 주제가 되어왔다. 2세기의 노스틱주의자(영지주의자:Docetist)는 그리스도의 몸의 실제를 부인했다. 4세기의 아폴리나리안파(Apollinari...
    Date2015.05.28 By갈렙 Views2149
    Read More
  18. No Image

    그리스도의 신성(Robert J. Sargent )

    그리스도의 본성 - 신성(神性) Robert J. Sargent 그리스도의 신성에 관한 교리의 중요성은 결코 과장될 수 없는 것이다. 앞에서 주지한 바와 같이, 주 예수 그리스도는 기독교와의 관계에 있어서 다른 종교의 창시자들이 자신들이 만든 믿음과의 관계를 지속...
    Date2015.05.28 By갈렙 Views2088
    Read More
  19. No Image

    전가된 의를 통해 얻는 칭의(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됨)_존 번연

    전가된 의를 통해 얻는 칭의(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됨)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는 길 외에 천국에 이르는 길은 없다 존 번연 번역 김세창 칭의(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됨, 의롭다고 인정받음)는 성경에서 다양하게 사용된다. 때로는 칭의가 사람을 대상으로 사용...
    Date2015.05.28 By갈렙 Views2245
    Read More
  20. No Image

    하나님의 주권적 의지와 인간의 자유의지_호라티우스 보나르(1808~1887)

    <하나님의 주권적 의지 vs. 인간의 자유 의지> 호라티우스 보나르 (Horatius Bonar, 1808 - 1887) “주가 말하노라. 오 이스라엘의 집아, 이 토기장이가 행한 것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보라, 오 이스라엘의 집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
    Date2015.05.28 By갈렙 Views2377
    Read More
  21. No Image

    성철스님의 마지막 유언은 무엇이었을까?

    [성철스님 유언] 성철스님의 마지막 말, 왜 성철스님은 천추의 한을 안고 떠났나? 류범삼 지음. <도서출판 [삶과 꿈]- 왜 성철 스님은 천추의 한을 안고 떠났나?> (류범삼지음) (성철스님의 유언) 내 죄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 내 어찌 감당하랴. 내가...
    Date2015.05.26 By갈렙 Views9454
    Read More
  22. No Image

    성철스님의 부처님 오신 법어(1987년)에서 부처를 사탄이라고 말하다

    성철스님의 유언, "부처는 사탄이다, 지옥에 있다 "13.01.05 성철스님의 유언, "부처는 사탄이다, 지옥에 있다 " 조선일보 - 1987.4.23 7면 경향신문 - 1987.4.23 9면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 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
    Date2015.05.25 By갈렙 Views272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Next
/ 48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