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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샤틀러(Michael Sattler)의 순교

[순례하는 교회]

 

임재영(산본교회)

 

** 마이클 샤틀러는 순교한 재침례교도의 지도자 중 가장 참혹하게 죽임 당한 사람이다. 그는 1490년에 독일 스타우펜에서 태어나서 일찍이 파라이브르크에 있는 성 베드로의 베네딕트 수도원으로 들어가서, 후에 그 수도원의 부원장이 되었다. 수도원에서 바울의 서신서를 연구하면서 로마 교회의 사악함과 위선을 발견하고는 수도원을 떠나 1525년에 재침례교도 되었다. 후에 재침례교도의 지도자가 되었으며, 1527년 2월 24일 쉴라이타임에서 열린 재침례교도 지도자 모임에서 쉴라이타임 신앙고백(Schleitheim Confession)을 작성하여 선포했다. 쉴라이타임의 모임 후에 로마 교회에 의해 체포당했고, 5월 15일에 재판이 열렸으며, 5월 20일에 잔혹하게 처형되었다. (역자 주)
 

마이클 샤틀러의 처형에 관한 오랜 심리(審理) 후, 그는 고소 항목들을 다시 읽어 줄 것과 다른 심문(審問)을 받을 수 있도록 요청했다. 집행관은 이에 반대하여 그의 요청을 승낙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자 마이클 샤틀러는 변호할 수 있도록 허락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재판관들은 의논을 한 후 돌아와 그를 고소한 사람들이 허용하면 승낙하겠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통치자의 대리인인 엔시샤임(Ensisheim)의 성직자가 말했다.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신 존경하는 재판관님, 그는 성령님을 자랑해 왔습니다. 이제 그의 자랑이 사실이라면 제가 보기에 그의 요청을 허락하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가 자랑하듯이 성령님을 가졌다면, 성령님께서 여기서 이루어진 일을 그에게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이에 대해 마이클 샤틀러가 대답했다. “하나님의 종들이시여, 내 요청이 거절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아직 나는 기술된 항목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엔시샤임의 성직자가 대답했다.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신 존경하는 재판관님, 비록 우리가 이같이 행할 의무는 없지만, 그러나 사람들이 그의 이단적 주장을 다루는데 있어서 우리가 공정하지 않게 행했거나 그를 부당하게 대했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그의 요청을 허락하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그에게 고소 항목들을 읽어주겠습니다.”
 

첫째, 그와 그의 지지자들은 황제의 법령을 거슬러 행동했다.
둘째, 그는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성례에서 나타나지 않는다고 믿고 주장하며 가르쳤다.
셋째, 그는 유아 세례가 구원에 이르게 하지 못한다고 믿고 가르쳤다.
넷째, 그들은 도유(塗油) 성례를 거부했다.
다섯째, 그들은 하나님의 어머니와 성인들(saints)을 무시하고 정죄했다.
여섯째, 그는 당국 앞에서 맹세해서는 안 된다고 선언했다.
일곱째, 주님의 만찬에 관해서 그는 빵과 포도주를 한 접시 위에 놓고 먹고 마시는 금시초문의 새로운 풍습을 도입했다.
여덟째, 그는 규율을 어기고 아내와 결혼했다.
아홉째, 그는 터키족이 이 나라를 침략할 경우, 그들에게 저항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전쟁을 치르는 것이 정당하다면 터키족과 싸우기 보다는 차라리 그리스도인들과 싸우겠다고 하였다. 이는 우리의 거룩한 신앙의 가장 큰 적을 선동하여 우리를 공격하게 하는 중대한 문제이다.
 
 
그러자 마이클 샤틀러는 그의 형제 자매들과 협의할 수 있도록 허용해 줄 것을 요청했고, 승낙을 받자, 잠시 그들과 협의한 후, 다음과 같이 담대하게 답변하기 시작했다. “나와 나의 형제 자매들에 관한 고소 항목에 대하여 간단히 답변하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가 황제의 법령에 거슬려 행동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황제의 법령은 루터교의 미혹된 교리를 신봉하지 말고 오직 복음과 하나님의 말씀을 신봉하라고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황제의 법령을 지켰습니다. 우리는 복음과 하나님의 말씀을 거슬러 행동한 적이 없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말씀에 호소합니다.”
 

“둘째, 우리는 주 그리스도의 참된 몸이 성례에 나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하늘에 오르셔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실 것이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께서 하늘에 계시다면 만찬에서 성도들이 그분의 몸을 먹을 수 있도록 빵 가운데 계시지 않습니다.” (막 16:19)(행 1:9)(골 3:1)(행 10:42)(딤후 4:1).
 

“셋째, 세례에 관해서 유아 세례는 구원에 아무 효력이 없다고 말한 사실을 인정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에는 우리가 오직 믿음으로 산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믿고 침례를 받은 자라야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베드로도 마찬가지로“이것과 동일한 모형 곧 침례가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또한 우리를 구원하니 (이것은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응답하는 것이라)”라고 말합니다.” (롬 1:17)(막 16:16)(벧전 3:21)
 

“넷째, 우리는 기름을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기름은 하나님의 창조물이며,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은 선한 것이므로 거부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교황, 주교, 수도사, 사제들이 기름을 더 낫게 만들 수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교황은 그 어느 것도 선하게 만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야고보 서신이 말씀하는 기름은 교황의 기름이 아닙니다.” (창 1:11)(딤전 4:4)(약 5:14)
 

“다섯째, 우리는 하나님의 어머니와 성인들(saints)을 정죄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어머니는 모든 여자 가운데서 축복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온 세상의 구세주를 낳는 은혜가 그녀에게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 어느 곳에서도 그녀를 중보자와 변호자로 말씀하지 않습니다. 그녀도 필히 우리와 함께 심판을 기다려야하기 때문입니다. 성인들(saints)에 관해서는 지금 살아서 믿고 있는 우리가 성인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바울의 로마서, 고린도서, 에베소서뿐만 아니라 그가 항상 “사랑하는 성도들(saints)에게”라고 기록하고 있는 그 밖의 성경기록에서 입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는 우리가 성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 안에서 죽은 자들을 복된 자라고 생각합니다.” (눅 1:28)(마 1:21)(딤전 2:5)(고전 1:2)(엡 1:1)(계 14:13)
 

“여섯째, 우리는 당국 앞에서 맹세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맹세하지 말라. 오직 너희 의사 표시는 예면 예라 하고 아니오면 아니오라 하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마 5:34)(약 5:12)
 

“일곱째, 하나님께서 나를 그분의 말씀을 증거하도록 부르셨을 때, 나는 바울의 서신서를 읽고 있었으며, 또한 이전에 내가 비기독교적인 위험한 상태에 있었을 때를 상고하고, 수도사와 사제들의 허식과 교만과 고리대금 행위와 극심한 우상 숭배 행위를 본 후,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아내를 취했습니다. 왜냐하면 바울은 이에 관해 디모데에게 마지막 때에 사람들이 혼인을 금하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으로서 감사함으로 받아야 할 음식물을 삼가라고 명령할 때가 이를 것이라고 잘 대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전 7:2)(딤전 4:3)
 

“여덟째, 터키족이 침입해 온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대항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살인하지 말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터키족이나 다른 박해자들을 대항해서 우리를 방어해서는 안 되며, 오직 간절한 기도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쫓아내시고 대항하시도록 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만약 싸우는 것이 옳다면, 터키족에 대항하기 보다는 경건한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고 체포하고 죽이는 소위 그리스도인들에 대항해서 출전(出戰)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터키족은 그리스도인의 신앙에 대해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 그야말로 터키족이며, 육체를 따른 터키족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며, 그리스도를 떠벌리고, 경건한 그리스도의 증인들을 박해하는 당신들은 영을 따른 터키족입니다.” (출 20:13)(마 7:7)(딛 1:16)
 

“끝으로, 하나님의 일꾼들이여, 나는 그대들이 악한 자를 벌하고 경건한 자들을 방어하고 보호하라는 하나님께서 임명하신 목적을 깊이 생각할 것을 권면하는 바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복음을 대적하여 행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대들은 나와 나의 형제자매들이 말과 행위에서 당국을 거슬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꾼들이여, 당신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거나 읽은 적이 없다면, 가장 학식 있는 자를 보내고, 어떠한 언어로 쓰여 있든지 거룩한 성경책을 보내서,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우리와 의논하게 하시오. 만약 그들이 성경으로 우리가 오류를 범했고 잘못된 자들이라고 입증한다면, 우리는 기쁘게 단념하고 철회하며, 기꺼이 고소당한 것들에 대한 판결과 형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오류가 없다고 입증될 경우, 당신들이 회심하고 가르침을 받아들이기를 하나님께 소망합니다.” (잠 6:4)(행 25:8)(롬 13:4)(행 25:11).
 

샤틀러가 이렇게 변호를 하자마자 재판관들은 비웃으며 이마를 맞대고 의논을 하였다. 엔시샤임의 성직자가 말했다. “너 파렴치하고 악하기 그지없는 수도사여, 우리가 너와 논쟁을 할 거라고 생각하느냐? 확신컨대 사형집행인이 너와 논쟁을 할 것이다.”

마이클이 말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성직자가 말했다. “네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다면 좋았을 텐데.”

마이클이 대답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이 선한지를 아십니다.”

성직자가 말했다. “너 교활한 이단이여, 너는 경건한 자를 미혹했다. 그들이 지금이라도 자신들의 오류를 포기하고 은혜를 받아들일 수 있기를.”

마이클이 말했다. “은혜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그러자 수감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말했다. “우리는 결코 진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성직자가 말했다. “악하기 그지없는 악독한 이단이여, 사형집행자가 이곳에 없었더라면 내가 너를 집행할 것이며, 마땅히 하나님의 일을 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마이클이 말했다. “하나님께서 바르게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자 그 성직자는 마이클에게 우리가 알지 못하는 라틴어로 몇 마디 말했다.

마이클 샤틀러는 “유디카(Judica)”(역자 주 :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소서.”-시편 43:1)라고 답변했다.

그러자 성직자는 재판관에게 권면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이 논의를 그만 두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재판장이시여, 선고를 내리십시오. 법에 위임하겠습니다.”

재판관이 마이클 샤틀러에게 법에 위임할 것을 물었다.
 

그가 대답했다. “하나님의 일꾼이여,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하라고 보냄 받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라고 보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어떠한 법에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에 관해 하나님이 주신 어떠한 명령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법으로부터 해방될 수 없을 경우, 성경이 우리를 단념시키지 않는다면, 우리는 숨을 쉬고 있는 한 우리의 구세주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을 위하여 어떠한 고난이 주어지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위하여 고난을 받을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성직자가 말했다. “사형집행인이 너를 깨닫게 할 것이며, 너와 논쟁할 것이다. 이 사악한 이단이여.”

마이클이 말했다. “나는 성경에 호소합니다.”

그러자 재판관들이 일어나서 다른 방으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한 시간 반 동안 있으면서 선고에 대해 결정을 내렸다. (마 6:10)(요 16:2)(고전 4:5)(요 1:8)(욥 27:3)(행 25:11)
 

그러는 동안 방에 있던 몇몇 사람들이 마이클 샤틀러를 무자비하게 다루며 치욕을 주었다.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말했다. “무엇이 너와 다른 이들을 기대하게 하였기에 그들을 저렇게 속였느냐?” 그리고는 상 위에 놓인 검을 뽑아들고 말했다. “보라, 이 검으로 그들이 너와 논쟁할 것이다.” 그러나 마이클은 단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고 기꺼이 모든 치욕을 견디었다. 수감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말했다.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마 27:14)(마 7:6)
 

그들이 왜 그가 수도원에서 부원장으로 남지 않았는지를 묻자, 마이클이 대답했다. “과거에 나는 육체를 따라 부원장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부원장으로 남지 않은 것이 더 낫다.” 그는 여기에 기록된 것 외에는 더 이상 말하지 않았으며, 아무 두려움 없이 담대히 말했다.
 

재판관들이 방으로 돌아와서 다음과 같이 판결문을 낭독했다. “황제 폐하의 통치자가 고소한 마이클 샤틀러에 대한 소송에 대해 다음과 같이 판결을 내린다. 마이클 샤틀러는 사형집행인에게 넘겨질 것이며, 사형집행인은 그를 사형집행지로 끌고 갈 것이다. 먼저 그의 혀를 자른 다음, 호송 수레에 실을 것이며, 호송 수레에서 달구어진 집게로 그의 몸을 두 번 찢는다. 그리고 영문 밖으로 이송한 후, 동일한 방법으로 다섯 번 집행한다.”
 

판결 후 판결문에 기술된 대로 집행되었고, 샤틀러는 이단자로 화형을 당했다. 그의 동료 형제들은 검(劒)으로 처형되었고 자매들은 침수(沈水)당했다. 그의 아내는 많은 간청과 권고와 위협을 받았지만,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녀는 샤틀러가 사형당한 며칠 후 침수 당했다.
 

- T. J. van Braght 著 「순교자의 거울(Martyrs Mirror)」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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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신론 슈퍼맨2007.08.11 16:15 http://blog.daum.net/ns8321/5104764 I. 하나님의 본질과 속성 이해, 왜 중요한가? 1)믿음의 대상으로서의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은 중요하다. 2)예배의 대상으로서의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은 중요하다. 3)하나님을 바로 아...
    Date2015.05.29 By갈렙 Views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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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영원히", "영원토록", "세세토록"에 대한 헬라어원문 고찰

    신약성경에 보면, "영원히", "영원토록", "세세토록" "세세무궁토록" 이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그러나 개역개정성경은 이 단어들이 일관성이 없게 번역되어 있다. 아마도 신약성경 각권의 번역자가 달랐던 이유가 작용했던 것 같다. 그렇지만 헬라어 원문상으...
    Date2018.01.08 By갈렙 Views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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