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3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칼빈교리에는 회개가 없다!

2014.01.23

글쓴이: 최대복목사(오직예수)


 

- 모든 일을 예수님의 주신 힘으로 예수이름으로 하라. 자신의 혈기와 의로 하지마라. 모든 것에 예수님이 빠지면 아무 소용없다.

 

- 칼빈은 너무 잔혹한 자였다. 사랑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자였다. 자기 교리에 안맞으면 무조건 배척해버리고 죽여버렸다. 칼빈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는지 모른다. 그렇게 악랄하고 악마같은 자가 없다. 그가 입으로는 예수님을 외쳤고 종교개혁을 외쳤지만 그렇게 악랄할 수가 없었다. 자기교리가 잘못됐다고 반박했던 모든파들은 다 쥐도 새도 모르게 다 죽여버렸다.

 

칼빈은 말씀대로 가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죽여버렸다. 종교개혁을 한다고 하면서 수많은 사람이 죽었다.

 

칼빈의 지식을 사단이 써버렸다. 너무 많은 지식이 그를 미치게 해버렸다.

 

칼빈에 대해서 너무나 왜곡되어 버렸다. 그는 결코 정직한 자가 아니다. 독선적이고 독단적이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 사람이다.

 

- 결국 칼빈교리가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온다. 칼빈교리 때문에 수많은 자들이 지옥으로 우슬 우슬 떨어진다.

 

- 칼빈의 성령의 사람이 아니라 지식적인 사람이다. 지금도 지식적인 사람들이 예수 잘 믿는 사람들을 죽이는 세상이다.

 

- 칼빈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자기의 교리를 정당화하기 위해서 종교개혁을 외쳤다. 자기가 위대한 업적을 남기기 위해서 종교개혁을 했다. 칼빈도 성경에 비춰봤을때 자기 교리가 빗나갔다는 것을, 예정론에서 빗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는데도 끝까지 자기 주장을 고집했다.

 

- 인간의 힘으로 종교개혁을 하지 말고 예수님이 하실때까지 기다려라.

 

- 구원받지 못한 자는 누리끼리한 회색빛의 세마포를 입고 있다.

 

(형벌) 온 몸에 수없는 낚시바늘을 걸어놓고 기둥에 고정시켜 놨다. 그 낚시바늘을 잡아당기니까 살이 막 늘어난다. 그러면서 연기가 나면서 불꽃이 타듯이 튀면서 타들어간다.

 

- 칼빈교리가 완전히 잘못되었고 빗나갔다. 그 견인이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 간다.

 

(형벌) 혀에 낚시바늘을 꽂아 놨는데 그것을 잡아 당기니까 혀가 길게 나온다. 혀가 바들바들 떨린다.

 

- 이 시대의 많은 목사님들이 지옥으로 영혼을 낚아가는 어부가 되고 있다.

 

- 천주교는 결단코 구원이 없다. 그런데 많은 천주교인들이 구원이 있는줄 알고 교황을 쫓아가고 따라가고 신부를 따라간다.

천주교는 편하게 신앙생활하고 있다. 적당하게 타협할 수 있고 제사도 지낼 수 있고, 1,2계명을 엄연히 어기는데도 그들은 고해성사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회개할 기회도 없이 죽으면 지옥이다.

 

- 칼빈교리가 천주교가 결국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결국은 회개다. 그들에게 회개는 중요치 않다. 한번 견인받았으면 그 영혼은 구원받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회개없는 삶을 살아가고 회개를 쉽게 생각한다. 한번 구원받고 택함받으면은 끝까지 구원받았다고 생각한다. 결국은 신앙생활과 회개는 별개라고 생각한다.

 

- 열심히 열심히 힘써 힘써 회개하라. 칼빈교리를 완전히 벗어 버려라. 칼빈교리 자체를 없애 버려라. 그때 예수님이 보인다.

 

- 칼빈교리 때문에 많은 지식적인 목사님이 나타났는데 그들이 적그리스도다. 칼빈교리를 찢어버리지 않고서는 예수님이 보이지 않고 구원과 상관없는 생활을 하게 되고 엉망진창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 예수님이 운명하시고 휘장이 정가운데로 찢어졌다. 그것은 예수님앞으로 바로 나오면, 어떠한 죄를 짓더라도 회개만 하면 이제 살려주신다는 의미다.

 

- 성령충만받고, 기도하고, 회개하고, 성경을 보면 또 다른 세상이 보이게 된다. 성경이 열리고 영적인 비밀이 열린다.

 

- 얼마나 시대가 급하면 칼빈과 루터를 드러내시겠는가?

 

오직 주님께 영광!

http://ymmch.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file 관리자 2014.10.16 19331
공지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file 관리자 2014.10.15 17907
105 한국을 공략하려는 이슬람_한국이란인교회 이만석선교사 갈렙 2015.06.19 2209
104 부모의자녀교회출석권유가 아동학대라니... file 갈렙 2015.06.12 1804
103 삼위일체교리는 카톨릭의 핵심교리였다 갈렙 2015.06.11 2064
102 어거스틴은 연옥교리의 신봉자였다 갈렙 2015.06.11 2135
101 칼빈은 종교개혁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았다? file 갈렙 2015.06.11 2267
100 예루살렘성전파괴의 역사 file 갈렙 2015.06.11 2740
99 미국에서는 교단총회장도 자살해서 죽네요 갈렙 2015.06.08 2061
» 칼빈교리에는 회개가 없다 갈렙 2015.06.02 2379
97 칼빈의 만행2(칼빈주의자들에 의한 인간사냥의 역사) 갈렙 2015.06.02 2594
96 삼위일체론의 종결자 아다나시우스 신조(A.D.420~450?) 갈렙 2015.05.29 2069
95 하나님음 삼위가 아니라 한 분이신 하나님이시다(유일하신 하나님)_기독교성경공부님 갈렙 2015.05.29 2265
94 세르베투스의 유일신 관에 대한 증언 모음_십자가은혜님 갈렙 2015.05.29 2016
93 살인자 존 칼빈_조정진 기자 file 갈렙 2015.05.28 2826
92 로마카톨릭에 맞서 순교한 재침례교도 지도자 마이클 샤틀러 갈렙 2015.05.28 2331
91 그리스도의 인성(Robert J. Sargent ) 갈렙 2015.05.28 2149
90 그리스도의 신성(Robert J. Sargent ) 갈렙 2015.05.28 2088
89 전가된 의를 통해 얻는 칭의(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됨)_존 번연 갈렙 2015.05.28 2245
88 하나님의 주권적 의지와 인간의 자유의지_호라티우스 보나르(1808~1887) 갈렙 2015.05.28 2376
87 성철스님의 마지막 유언은 무엇이었을까? 갈렙 2015.05.26 9454
86 성철스님의 부처님 오신 법어(1987년)에서 부처를 사탄이라고 말하다 file 갈렙 2015.05.25 2720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Next
/ 48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