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석 이슬람 칼럼] 국회의원회관에서의 할랄 활성화 포럼에 다녀와서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5.05.04 06:05 | 수정 2015.05.22 13:00

 

[기독일보 = 이만석 칼럼] 얼마 전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할랄(이슬람율법으로 허용된 것) 산업 활성화 및 무슬림 관광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에 참석하고 돌아 왔다. 대한민국의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 회관에서 정부가 앞장서서 국회위원들을 앞세워 어떻게 하면 이슬람 포교를 경제적으로 법과 제도를 동원하여 지원할 수 있을까를 선동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한국에서 이슬람 관련 문제만 나오면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는 한양대 모 교수가 거기서 기조 발제를 했다. 그의 발제는 이 토론회에서 학술적 의미를 부여하는 핵심적인 위치에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것이었다. 첫날 참석을 못해서 그의 발제를 직접 듣지는 못했지만 그가 제출한 발제문이 책자를 통해서 소개되었다. 그 발제문을 읽는 순간 머리가 어지러워짐을 느낄 수 있었다.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 지경까지 오게 되었는지 너무 안타까웠지만 마땅히 하소연할 데가 없었다. 그의 발제는 자신의 말대로 대한민국에 이슬람 대중화를 위해서 목숨을 걸었다는 사람답게 눈감아줄 수 없을 정도로 부풀리고 미화된 자료였다. 그것을 알기 쉽게 풀어보면 아래와 같다.

 

첫째, 이슬람에서 할랄이란 신이 허용한 음식의 범주라고 간단하게 기술되어 있었다. 그러나 정직하게 말하자면 이것은 온 인류에게 주어진 지침이 아니라 이슬람의 신 알라(Allah)가 그를 추종하는 무슬림들에게 이슬람의 율법인 샤리아를 기준으로 볼 때 먹어도 좋다고 허용한 음식을 말하는 것이다. 할랄 개념은 이슬람의 율법인 샤리아를 떠나서는 의미를 상실한다. 이슬람의 신 알라(Allah)는 기독교의 하나님과는 속성이 전혀 다른 신이다. 알라(Allah)는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가 소속되었던 꾸라이시(Quraish)족이 섬기던 종족신이었으며 라트, 우짜, 마나트 라는 세 딸이 있었다. 꾸란에 보면 무함마드가 그 세 딸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그들은 알라와 관계가 없다고 선언하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그것은 너희와 너희 조상들이 알라의 딸이라고 불러왔던 이름들이다"고 시인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꾸란53:19-23) 이슬람의 알라(Allah)는 기독교와 유대교인들이 섬기는 여호와(Jehovah) 하나님과는 전혀 다른 신이라는 증거를 이슬람의 경전인 꾸란에서도 찾을 수 있다.

유대교도나 기독교도는 그대가 그들의 종교를 신봉하지 않는 한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 말하라. "알라의 인도만이 진실한 인도이다"라고...(꾸란2:120)

이 구절에서 여호와를 유일신으로 믿는 유대교인들과 기독교인들에게 "알라의 인도만이 진실한 인도라고 말하라"는 것을 봐서 이슬람의 신 알라(Allah)와 유대교와 기독교의 신 여호와와는 다른 신이라는 것을 증거하고 있다. 물론 그 발제자는 기회 있을 때마다 이슬람의 알라(Allah)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신이라는 일반명사라고 주장하지만 그것이 거짓이라는 증거는 이슬람의 신앙고백에서 찾을 수 있다. "알라(Allah) 외에는 신(illah)이 없으며 무함마드는 알라의 메신저이다"는 것이 이슬람의 신앙고백이다. 모든 무슬림들이 "알라(Allah)외에는 일라(illah:신이라는 일반명사)가 없다"고 고백하고 있는데, 알라가 일반명사라는 것은 무지한 대중을 속이기 위한 전형적인 타끼야(위장술)로 보인다.

 

둘째로 '생명존중 사상이 핵심이다'라는 소제목이 붙어 있었다. 그리고는 '신에게 생명의 소멸을 허락받는 과정의 준수여부가 핵심이다(비쓰밀라~~~).'고 기록되어 있었다. 할랄 고기는 짐승의 목을 자르면서 비쓰밀라(알라의 이름으로)라고 외치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은 무슬림들의 종교 의식이다. 이방인들이 짐승을 잡을 때 자신들의 신들에게 일단 제사를 드리고 그 고기를 먹던 우상숭배자들의 문화를 이슬람에 접목시킨 것이다. 이슬람의 신 알라(Allah)의 이름으로 죽이지 않으면 할랄이 아니다. 테러범들이 이교도들의 목을 칠 때도 "알라후 아크바르(알라는 더 위대하다)"라고 외치는데 이것도 일종의 종교의식이라고 볼 수 있다. 아무리 첨단시설과 위생시설이 잘 갖춰진 도축장에서 잡아도 비쓰밀라(알라의 이름으로)를 외치지 않으면 할랄이 아니다. 이 때 비쓰밀라를 외치는 도축자는 이슬람의 신성한 의식의 제사장 격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영국의 할랄 시장이 활성화 되자 파키스탄 출신의 무슬림 할랄 도축자들이 5000명이나 투입되었다고 한다.

여기서 "생명의 소멸을 허락받는다"는 것은 매우 미화된 표현이다. '허락받는다'는 것은 죽여도 됩니까? 안 됩니까?를 묻고 그 응답에 따라서 집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이슬람의 알라는 묻고 그 대답을 받을 수 있는 신(), 즉 소통이 가능한 신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것은 이슬람의 율법을 모르거나 또는 알면서도 알라의 속성을 미화시키기 위해서 지어낸 거짓말이다. 왜냐하면 이슬람의 알라는 인간과는 소통이 불가능한 신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근거가 제2의 이슬람 경전이라고 하는 부카리의 하디스에도 있고(Sahih Bukhari V.6 B.60 Number378) 꾸란에도 있다.(꾸란42:51)

그는 또 할랄은 행복한 동물(Happy animal)개념을 지킨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오히려 일반 도축방법은 도축 전에 전기 충격으로 기절시킨 상태에서 동물이 고통을 못 느끼게 잡는 반면, 할랄 도축방법은 피를 먹지 말라는 이슬람의 율법을 지키기 위해서 짐승의 피를 빼야하기 때문에 온 몸의 감각과 기능이 정상인 상태인 짐승 목의 정맥을 산채로 끊어버린다. 그래야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심장의 펌프 작용으로 피를 뿜어내기 때문이다. 가능하면 피가 잘 빠지게 하기 위해서 거꾸로 매달아 놓기 때문에 짐승이 극심한 고통을 느끼며 서서히 죽어가게 되는 잔인한 방법이 바로 할랄식 도축이다. 그래서 서방 세계에서는 동물 보호단체들에 의해서 할랄도축 반대운동이 일어나고 있고 실제로 폴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스위스는 할랄 도축을 전면금지하고 있으며 덴마크도 동물복지를 위해 할랄식 도축 금지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EU보건위원회도 할랄 도축법이 유럽 연합법에 위배된다고 비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동물 개념 운운하는 것은 지나친 아첨으로 보인다.

 

셋째, 정화와 의례의 공간과 과정을 중시한다고 주장한다.

자료집에 의하면 할랄 개념은 "이슬람의 영적 공간이고 알라(Allah)에게 보호받고 축복받는 무슬림 공동체의 신성한 영역을 구성한다"고 썼다.

이는 할랄 음식이 유통되는 지역은 무슬림의 영역이라고 선포하는 것이다. 즉 이슬람의 율법인 샤리아로 통치되는 지역이라는 말이다. 이것은 무서운 말이다. 이슬람의 궁극적인 목표는 샤리아로 통치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이다. 이것은 IS(이슬람국가)나 알-카에다, 보코하람 등 모든 이슬람 테러단체들의 공동목표이기도 하다.

혹자는 "우리가 무슬림들의 주머니에 있는 돈을 끌어내기 위해서 할랄 방식을 이용하는 것이지 이슬람 종교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하는 순진한 생각을 한다. 그러나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여 할랄 인증을 받은 사람들은 혹시라도 할랄 단속반에게 "샤리아에 위배된다"는 지적을 받아 인증이 취소되는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 이슬람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샤리아의 노예가 되어 종노릇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할랄 산업에 동원된 직원들에게도 술과 돼지고기를 금하고 이슬람 율법을 강요하는 신실한 무슬림 노릇을 하게 된다.

동 발제문에 의하면 "도살시기, 장소, 도살 주체자, 포장, 유통, 운송, 가공, 제품화, 음식, 광고, 금융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에 허용된 의례와 정화된 보호공간을 벗어나는 순간 할랄은 그 의미를 상실한다"고 기록되어 있었다.

여기서 '도살 장소'란 두 가지 의미로 볼 수 있는데 첫째는 돼지고기나 부정한 것들로부터 5 Km 이상 떨어진 곳에서 잡아야 하며, 둘째는 짐승이 죽을 때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카아바 신전을 향하여 머리를 두고 죽어야 한다는 뜻이다. '도살 주체자'란 도축하는 자가 무슬림이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즉 포장 유통 운송 가공 제품화와 음식을 만드는 일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비무슬림들의 손을 거치지 말아야 하며 하람(금지된) 음식과 접촉을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할랄은 즉시 그 의미를 상실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할랄 인증을 받으려고 수천만 원의 돈과 1~2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여 겨우 인증서를 받았는데 돼지고기를 운송했던 차량으로 이것을 운송했다면 인증은 즉시 취소될 수도 있다는 의미다.

돈 몇 푼 벌자고 무슬림들도 벗어나고 싶어 하는 이슬람의 혹독한 율법인 '샤리아의 멍에'를 스스로 뒤집어쓰고 영혼을 팔고 '샤리아의 노예'를 자처하는 모습은 한없이 처량하고 불쌍해 보인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라디아5:1)

 

네 번째로 할랄은 "선택된 백성이 취하는 문화정체성의 상징"이라 하면서 "할랄 상태를 공유하고 할랄 고기를 취하는 행위를 통해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일체감과 형제애적인 동질감을 수없이 확인한다."고 씌어있었다.

이는 할랄음식을 먹으면 무슬림이라는 말이다. 여기서 "할랄 상태를 공유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할랄 상태라는 것은 이슬람을 믿는 무슬림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서 이는 "선택된 백성이 취하는 문화정체성의 상징"이라는 말을 사용한 것으로 봐서 분명해 보인다. 샤리아에 의하면 비무슬림들은 죽여야 할 카피르(Kafir:불신자)이며 알라의 원수로 지칭되는 이교도(꾸란60:1)들을 말하며 또한 나지스(Najis)라고 불리는데 이는 샤리아에 의해 접촉이 금지된 더러운 것들을 의미한다.

유대인의 선민사상은 들어본 사람들이 많이 있겠지만 무슬림들의 선민사상은 그것 보다 더 강력하고 철저하다. 이슬람을 믿지 않는 자들은 지옥의 땔감들(꾸란3:10)이며 사악한 짐승들(꾸란8:55)이며 더러운 것들(꾸란9:28)이며 절대로 사랑해서는 안 되며 죽여야 할 알라(Allah)와 무함마드의 원수(꾸란60:1)라고 꾸란에 명시하고 있다.

알라 앞에서는 무슬림들만 할랄(허용된 사람들)이며 그 외의 모든 비무슬림들은 하람(금지된 자들)이기 때문에, IS(이슬람 국가)같은 소위 원리주의 무슬림들은 비무슬림들의 목을 자르면서도 죄의식을 느끼기는커녕 오히려 알라의 뜻을 실천했다(꾸란8:12)는 신앙적인 자부심을 가지고 "알라후 아크바르(알라는 더 위대하다)를 외치는가 하면, 무슬림들의 거룩한 성소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에는 더러운 비무슬림들을 접근도 못하게 하는 것이다.(꾸란9:28)

지면상 더 많은 것들을 지적하고 싶지만 한 가지만 더 지적하자면 그 발제자가 기록한 자료 내용을 보면 "할랄 산업은 3조 달러 이상 되는 지구촌의 블루오션"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참고로 같은 자료집 인사말에 보면 할랄식품 시장 규모에 대해서 박창식 국회의원은 "7,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고 우상호 국회의원과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800억 달러로 이를 장악하기 위해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고 했다. 대한민국 농민축산식품부의 자료에 의하면 2018년까지 1626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했다. 이는 할랄 시장의 규모가 3조 달러 이상 된다는 그 발제자의 주장이 얼마나 과장되었는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생각된다.

교재의 마지막 부분에 "할랄은 올바른 삶의 방식을 규정한다"는 주장 역시 무슬림들만의 고백이라는 전제를 염두에 두고 이해해야 하며 "청정식품"이라는 주장 역시 정직한 표현이 아니다. 이슬람권의 가장 큰 축제들 중의 하나인 희생절(Eid e Qorbani)에는 전국의 동네마다 도축장이 되는데 대부분 아무데서나 맨 땅에서 잡기 때문에 전국이 피비린내가 진동하고 파리 떼가 창궐한다. 위생과는 전혀 관계없고 오로지 아무나 무슬림이라면 비쓰밀라(알라의 이름으로)를 외치며 짐승의 머리를 메카 쪽으로 눕혀놓고 목을 자르면 피가 뻗혀 나간다. 이를 "청정 식품이나 안전한 먹거리"라고 주장하면 이는 명백한 거짓이며 이슬람식 종교예식을 치른 음식이라고 하는 것이 정직한 표현일 것이다.

할랄 인증을 받기 위해서 목돈을 싸들고 뛰어다니는 분들에게 꼭 들려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 할랄 산업 뿐 아니라 이슬람의 모든 단체나 기관에서는 2.5% 정도 되는 자카트(Zakat)라는 세금을 의무적으로 납부하도록 되어 있다. 이 돈은 주로 NGO단체에 기부형식으로 납부하는데 이 돈의 지출내역을 보고해야할 의무가 없다. 그런데 꾸란 960절에 보면 이 돈을 사용할 수 있는 아홉 가지 용처를 명시해 놓았다. 즉 이슬람 포교자금, 전쟁포로나 노예 석방을 위해, 지하드 전사들을 돕거나 필요한 무기구입에 쓸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할랄인증을 받기 위해서 수천만 원씩 갖다 바치는 행위는 결국 테러범들에게 목돈을 헌금하는 행위이며 이는 도끼로 제 발등을 찍는 것 같은 어리석은 일이 될 수밖에 없다.

대통령의 중동방문 이후 무슬림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전국에 할랄 붐이 일어나고 있는데, 할랄이 무엇인지 이슬람의 샤리아가 무엇인지 정확한 정보를 알고 적절히 대처하지 않으면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의 굴레 속으로 들어가서 비참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생각할 때 하루 속히 주변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줘야 할 것이다.

그래야 우리의 영혼을 지키고 한국교회를 지키고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킬 뿐만 아니라 우리 후손들에게 평화롭게 예수 믿을 수 있는 미래를 물려줄 수 있을 것이다.

이만석 목사(이슬람전문가, 한국이란인교회 담임목사)


  1. notice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동탄명성교회 앱은 원래 iOS와 안드로이드폰 둘 다 동시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애플 앱 정책에 따라 아이폰 App Store에는 출시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앱을 설치하지 않고 아이폰에서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밑에 사진을...
    Date2014.10.16 By관리자 Views19481
    read more
  2. notice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의 모든 것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1 : [구글 Play 스토어] (마켓에 "동탄명성교...
    Date2014.10.15 By관리자 Views18039
    read more
  3. [방언특집①] 방언이란 무엇인가?

    [방언특집①] 방언이란 무엇인가? -‘이 보다 더 엉터리일 수 없는 정이철의 방언관’ 비판- 구요한 | jk0544@naver.com 정이철은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와 <뉴스M>(이전 미주뉴스앤조이)에 올린 글에서 방언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이 글은 정이철의 잘못된 ...
    Date2015.07.23 By갈렙 Views2723
    Read More
  4. [교회와신앙] 현대에 와서 방언은 사라질 것일까?_김동찬목사

    편집 : 2015.7.22 수 00:23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기사 (전체 10건) ·[목회·신학] 데이브 로버슨의 외국어 방언도 귀신 속임수? [새창] 김동찬 목사 2015-07-17 ·[목회·신학] 유관순 열사도 천안 병천 매봉산에서 방언기도 [새창] 김동찬...
    Date2015.07.22 By갈렙 Views2348
    Read More
  5. No Image

    세계지도자들이 동성애자를 지지하는 이유

    세계지도자들이 동성애자를 지지하는 이유 2014.10.31. 20:02 http://blog.naver.com/acoloje/220167726279 전용뷰어 보기 동성애를 지지하는 세계 지도자들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프란치스코 교황, 박원순 서울시장, 애플 팀 쿡 CEO 등 ...
    Date2015.07.19 By갈렙 Views2408
    Read More
  6. 안식년과 희년은 언제일까?

    안식년과 희년 http://www.champyungan.com/bbs/board.php?bo_table=3_3&wr_id=216 글쓴이 : 관리자 안식일, 안식년, 희년의 제정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7일 주기는 하나님께서 6일간 천지를 창조하시고 제7일째 안식하심에서 유래한다(창세기 2:1-3). 그러...
    Date2015.07.19 By갈렙 Views2960
    Read More
  7. [악보]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D코드) (가사첫줄: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nwc파일과 pdf파일을 올립니다.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느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
    Date2015.07.18 By갈렙 Views4523
    Read More
  8. No Image

    동성애법(차별금지법,인권법)을 막아내지 못했던 영국의 실상

    Date2015.07.16 By갈렙 Views1925
    Read More
  9. No Image

    예수없이도 구원받는다는 로마카톨릭교리_최덕성교수

    ‘예수 없이도 구원 받는다’는 로마가톨릭교회 이대웅 기자 | 2014.08.04 18:05 ▲최덕성 교수. ⓒ크리스천투데이 DB 로마가톨릭교회는 예수 없이도 구원을 받는다고 한다. 예수를 믿지 않는 유태인과 무슬림도 구원받고, 미지의 신을 찾는 사람들, 양심에 따라 ...
    Date2015.07.16 By갈렙 Views2364
    Read More
  10. No Image

    지옥의 석가를 보고 쓴 성철스님의 시​

    지옥의 석가를 보고 쓴 성철스님의 시 성철 스님은 천추의 한을 품고 떠났나?! 성철스님은 1934년 23세 때에 부모, 형제 처자 다버리고 出家(출가) 입산 1993년 81세로 他界(타계) 그는8년간 드러눕지 않고 長坐不臥(장좌불와=눕지 않고 앉아 엎드림)의 초인적...
    Date2015.07.15 By갈렙 Views3097
    Read More
  11. No Image

    자살에 대한 성경적 이해_김엘리야

    김엘리야 http://cafe.daum.net/aspire7/9z5w/13172 ♥ 들어가며 최근 교회 신자라는 인기 연예인들의 연이은 자살로 사회 문제, 종교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교인이 자살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 성경에서 자살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논의가 분분하였...
    Date2015.07.11 By갈렙 Views2313
    Read More
  12. No Image

    세대주의 종말론이 한국교회에 미친 영향_정동섭목사

    세대주의 종말론이 한국교회에 미친 영향 2015.07.09 15:23:59 세대주의 전천년설을 믿는 이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기 전에 전쟁과 기근, 지진과 같은 징조가 있고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되며, 배도와 함께 적그리스도의 출현이 있고 7년 대환란이 있을...
    Date2015.07.09 By갈렙 Views2171
    Read More
  13. No Image

    이단들이 좋아하는 세대주의적 성경해석_정동섭목사

    이단들이 좋아하는 세대주의적 성경해석 [편집자 알림: 아래의 글의 저작권자는 '© 바른믿음'이다. 페이스북에서 옮겨 싣는다. 저작권자의 양해를 구하는 바이다. 글쓴이 정동섭은 신학자 권호덕, 스탠리 그렌츠, 피영민 등의 책을 참고하여 근래에 주목을 받...
    Date2015.07.02 By갈렙 Views2270
    Read More
  14. No Image

    칼빈의 예정론과 웨슬리의 자유의지론

    칼빈의 예정론과 웨슬리의 자유의지론 질의응답 / 기독자료실 2009.10.02. 21:18 http://blog.naver.com/ptaesoon2/10071154864 전용뷰어 보기 칼빈의 예정론과 웨슬리의 자유의지론 에베소서 1:4,5 “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
    Date2015.06.27 By갈렙 Views2926
    Read More
  15. No Image

    이슬람 전방위 포교, 한국이 위험하다_전 새누리당 이혜훈 국회의원

    [이혜훈 전 국회의원(새누리당) 공개 강의] 이슬람 전방위 포교, 한국이 위험하다 게시판 / 사랑의 곳간 2014.05.12. 23:15 http://blog.naver.com/asj4620/120213156008 전용뷰어 보기 [이혜훈 전 국회의원(새누리당) 공개 강의] 이슬람 전방위 포교, 한국이 ...
    Date2015.06.24 By갈렙 Views2338
    Read More
  16. No Image

    박근혜대통령의 중동순방후 할랄식품의 장려를 보면서_이만석 한국이란인교회 담임목사

    [이만석 이슬람 칼럼] 박대통령 중동 4개국 순방 후폭풍을 보면서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5.04.13 06:35 | 수정 2015.05.04 08:58 이만석 선교사ㅣ한국이란인교회 담임목사 [기독일보] 2015년 3월 초 박근혜 대통령이 중동 4개국...
    Date2015.06.19 By갈렙 Views2614
    Read More
  17. No Image

    무슬림들의 한국포교계획 7가지_이만석목사(한국이란인교회 담임목사)

    [이슬람 칼럼] 무슬림들의 내부 포교계획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5.05.28 06:33 | 수정 2015.05.28 09:04 한국이슬람 50년사에 공개한 '포교계획 7가지' 2005년도에 발간된 이슬람 연맹에서 출판한 한국이슬람 50년사에 이들이 발...
    Date2015.06.19 By갈렙 Views2129
    Read More
  18. No Image

    국회의원회관에서의 할랄 활성화 포럼에 다녀와서_이만석선교사(한국이란인교회 담임목사)

    [이만석 이슬람 칼럼] 국회의원회관에서의 할랄 활성화 포럼에 다녀와서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5.05.04 06:05 | 수정 2015.05.22 13:00 [기독일보 = 이만석 칼럼] 얼마 전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할랄(이슬람율법으로 허용된 ...
    Date2015.06.19 By갈렙 Views1981
    Read More
  19. No Image

    이슬람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가?_이만석 선교사(한국이란인교회 담임목사)

    [이슬람 칼럼] 이슬람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가?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5.05.22 05:27 | 수정 2015.05.22 13:00 이슬람 급진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는 최단시간에 그 잔인함을 세계 인류에게 확실히 각인시켜준 순니파 이슬...
    Date2015.06.19 By갈렙 Views2102
    Read More
  20. No Image

    한국 이슬람화를 위한 포교전략_한국이란인교회 이만석선교사

    [이슬람 칼럼] 한국 이슬람화를 위한 포교전략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5.05.27 05:34 | 수정 2015.05.27 08:58 ◆ 수능시험 아랍어 문제 = 국제화 시대에 외국어 교육 붐이 일고 있는 한국의 현상을 잘 이용하여 무슬림들은 산유국...
    Date2015.06.19 By갈렙 Views2151
    Read More
  21. No Image

    박원순 시장 "퀴어 퍼레이드, 직권취소 못한다"_2015-06-18 기독일보 이동윤기자

    박원순 시장 "퀴어 퍼레이드, 직권취소 못한다" [기독일보] 이동윤 기자 dylee@cdaily.co.kr 입력 2015.06.18 16:07 | 수정 2015.06.18 16:52 18일 한기총 예방한 박원순 시장, 퀴어 퍼레이드 묵인…사실상 허용 입장 밝혀 ▲18일 한기총에서 박원순 시장과 이영...
    Date2015.06.19 By갈렙 Views1909
    Read More
  22. No Image

    한국이슬람대 설립도 못 하고 법인세 45억 내는 이유는

    한국이슬람대 설립도 못 하고 법인세 45억 내는 이유는… 한국일보 원문 l 입력 2012.12.27 02:36 사우디가 자금 지원 약속 깨 착공 미루다 토지 수용 보상금에 세금 부과 재단, 소송 냈지만 패소 '한국이슬람대학'이 국내 이슬람 지식인 양성을 목적으로 30여...
    Date2015.06.19 By갈렙 Views206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48 Next
/ 48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