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41장(성전내부 3D)
오늘하루 ・ 2022. 1. 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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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료 출처**
1.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에 이르러 그 <문 벽>을 측량하니 <이쪽 두께도 여섯 척: 51.8cmx6=3.108m>이요, <저쪽 두께도 여섯 척: 51.8cmx6=3.108m >이라. 두께가 그와 같으며
2. <그 문 통로의 너비는 열 척:51.8cmx10=5.18m >이요,
<문 통로 이쪽 벽의 너비는 다섯 척: 51.8cmx5=2.59m >이요, <저쪽 벽의 너비는 다섯 척: 51.8cmx5=2.59m >이며,
<그>가 <성소>를 측량하니 <그 길이는 마흔 척: 51.8cmx40=20.72m >이요, <그 너비는 스무 척: 10.36m>이며
3. <그>가 안으로 들어가서 <내전 문 통로의 벽>을 측량하니 <두께는 두 척:51.8cmx2=1.036m >이요,
<문 통로가 여섯 척: 51.8cmx6=3.108m >이요, <문 통로의벽의 너비는 각기 일곱 척:51.8cmx7=3.626m >이며
4. <그>가 <내전>을 측량하니 <길이는 스무 척: 10.36m >이요, <너비는 스무 척: 10.36m >이라.
<그>가 내게 이르되=>"이는 <지성소>니라." 하고
5. <성전의 벽>을 측량하니 <두께가 여섯 척: 51.8cmx6=3.108m>이며,
<성전 삼면에 골방>이 있는데, <너비는 각기 네 척: 51.8cmx4=2.072m>이며
6. <골방은 삼 층>인데 골방 위에 골방이 있어 <모두 서른>이라. 그 <삼면 골방>이 성전 벽 밖으로 그 벽에 붙어 있는데 성전 벽 속을 뚫지는 아니하였으며
7. 이 두루 있는 <골방>은 그 층이 높아질수록 넓으므로 <성전에 둘린 이 골방>이 높아질수록 성전에 가까워졌으나...<성전의 넓이는 아래 위가 같으며>, 골방은 아래층에서 중층으로 위층에 올라가게 되었더라.
8. 내가 보니 <성전 삼면의 지대>
=곧 <모든 골방 밑 지대의 높이는 한장대= 곧 큰 자로 여섯 척: 51.8cmx6=3.108m >인데
9. <성전>에 붙어 있는 그 <골방 바깥 벽 두께는 다섯 척: 51.8cmx5=2.59m>이요, 그 외에 빈 터가 남았으며
10. <성전 골방> 삼면에 <너비가 스무척: 51.8cmx20=10.36m> 되는 <뜰>이 둘려 있으며
11. <그 골방 문>은 다 빈 터로 향하였는데, 한 문은 북쪽으로 향하였고, 한 문은 남쪽으로 향하였으며, 그 둘려 있는 <빈 터의 너비는 다섯 척: 51.8cmx5=2.59m>이더라.
12. <서쪽 뜰 뒤에 건물>이 있는데, <너비는 일흔척:51.8cmx70=39.76m> 이요, <길이는 아흔척:51.8cmx90=46.62m> 이며, 그 <사방 벽의 두께는 다섯 척:51.8cmx5=2.59m> 이더라.
13. <그>가 <성전>을 측량하니 <길이는 백 척:51.8cmx100=51.8m>이요, 또 <서쪽 뜰과, 그 건물과, 그 벽을 합하여 길이는 백 척: 51.8cmx100=51.8m>이요
14. <성전 앞면의 너비는 백 척: 51.8cmx100=51.8m >이요,
그 앞 <동쪽을 향한 뜰의 너비도51.8cmx100=51.8m >그러하며
15. <그>가 <뒤뜰 너머 있는 건물>을 측량하니 <그 좌우편 화랑까지 백 척: 51.8cmx100=51.8m>이더라.
내전과, 외전과, 그 뜰의 현관과
16. 문 통로 벽과, 닫힌 창과, 삼면에 둘려 있는 회랑은 문 통로 안쪽에서부터 땅에서 창까지 널판지로 가렸고, (창은 이미 닫혔더라.)
17. <문 통로 위와, 내전과 외전의 사방 벽도> 다 그러하니 곧 측량한 크기대로며
18. 널판자에는 <그룹들과 종려나무>를 새겼는데 <두 그룹 사이에 종려나무 한 그루>가 있으며,
<각 그룹에 두 얼굴>이 있으니
19. <하나는 사람의 얼굴>이라. <이쪽 종려나무>를 향하였고, <하나는 어린 사자의 얼굴>이라. <저쪽 종려나무>를 향하였으며, 온 성전 사방이 다 그러하여
20. 땅에서부터 문 통로 위에까지 <그룹들과, 종려나무들>을 새겼으니 <성전 벽>이 다 그러하더라.
21. <외전 문설주>는 네모졌고, <내전 전면>에 있는 양식은 이러하니
22. 곧 <나무 제단>의 <높이는 세 척:51.8cmx3=1.554m >이요, <길이는 두 척: 51.8cmx2=1.036m>이며,
<그 모퉁이와 옆과 면을 다 나무로> 만들었더라.
<그>가 내게 이르되 => "이는 <여호와의 앞의 상>이라!"하더라.
23. <내전>과 <외전>에 각기 문이 있는데
24. <문>마다 각기 <두 문짝> 곧 <접는 두 문짝>이 있어 <이 문에 두 짝>이요, <저 문에 두 짝>이며
25. <이 성전 문>에 <그룹과 종려나무>를 새겼는데, 벽에 있는 것과 같고,
<현관 앞>에는 <나무 디딤판>이 있으며
26. 현관 좌우편에는 <닫힌 창>도 있고, <종려나무>도 새겨져 있고, <성전의 골방과 디딤판>도 그러하더라.
[출처] 에스겔 41장(성전내부 3D)|작성자 오늘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