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스겔 42장( 성전의 제사장 방 3D)

오늘하루 ・ 2022. 1. 30. 23:40

( https://blog.naver.com/imasinner/222635406802 )

*자료출처:

FreeBibleimages :: Ezekiel's vision of the Temple: Part 3 :: Ezekiel's vision of the temple in which he sees the outer courts (Ezekiel 42)

#에스겔42장

1. <그>가 나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 <북쪽 뜰>로 가서 <두 방>에 이르니 그 <두 방의 하나> <골방 앞 뜰>을 향하였고, <다른 하나>는 <북쪽 건물>을 향하였는데

2. <그 방들의 자리의 길이는 백 척: 51.8cm x 100 = 51.8m>이요, <너비는 쉰 척: 51.8cm x 50 = 25.9m >이며,

<그 문은 북쪽>을 향하였고

3. <그 방 삼층에 회랑들>이 있는데, <한 방의 회랑>은 <스무척 되는 안뜰>과 마주 대하였고,

<다른 한 방의 회랑>은 <바깥뜰 박석 깔린 곳>과 마주 대하였으며

4. <그 두 방> 사이에 <통한 길>이 있어

<너비는 열 척: 51.8cm x 10 = 5.18m>이요, <길이는 백 척:51.8cm x 100 = 51.8m>이며,

<그 문들><북쪽>을 향하였으며

5. <그 위층의 방>은 가장 좁으니 이는 <회랑들>로 말미암아 아래층과 가운데 층보다 위층이 더 줄어짐이라.

6. <그 방>은 삼층인데도 뜰의 기둥 같은 <기둥이 없으므로>

그 위층이 아래층과 가운데 층보다 더욱 좁아짐이더라.

7. <그 한 방>의 <바깥 담> = <곧 뜰의 담과 마주 대한 담의 길이는 쉰 척: 51.8cm x 50 = 25.9m>이니

8. <바깥뜰로 향한 방의 길이는 쉰 척: >이며, <성전 앞을 향한 방은 백 척: 51.8cm x 100 = 51.8m>이며

9. <이 방들> 아래 <동쪽에서 들어가는 통행구>가 있으니 = 곧 <바깥뜰에서 들어가는 통행구>더라.

10. <남쪽 골방 뜰> 맞은 쪽과 <남쪽 건물> 맞은쪽에도 <방 둘>이 있는데

11. <그 두 방> 사이에 길이 있고, <그 방들>의 모양은 <북쪽 방> 같고, <그 길이와 너비>도 같으며, <그 출입구와 문>도 그와 같으며

12. 이 <남쪽 방>에 출입하는 문이 있는데 <담 동쪽 길 어귀>에 있더라.

13. <그>가 내게 이르되 => "좌우 골방 뜰 앞= 곧 북쪽과 남쪽에 있는 방들은 <거룩한 방>이라.

여호와를 가까이 하는 제사장들이 지성물을 거기에서 먹을 것이며, 지성물= 곧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의 제물을 거기 둘 것이니 이는 <거룩한 곳>이라.

14. <제사장의 의복>은 거룩하므로 제사장이 성소에 들어갔다가 나올 때에 바로 바깥뜰로 가지 못하고, <수종드는 그 의복>을 그 방에 두고 <다른 옷>을 입고 <백성의 뜰>로 나갈 것이니라." 하더라.

15. <그> <안에 있는 성전> 측량하기를 마친 후에

나를 데리고 <동쪽을 향한 문의 길>로 나가서 <사방 담>을 측량하는데

16. <그> <측량하는 장대> =곧 <그 장대>로 <동쪽>을 측량하니 <오백 척: >이요

17. <그 장대>로 <북쪽>을 측량하니 <오백 척:51.8cm x 6 x 500 = 1554m >이요

18. <그 장대>로 <남쪽>을 측량하니 <오백 척:51.8cm x 6 x 500 = 1554m >이요

19. <서쪽>으로 돌이켜 <그 장대>로 측량하니 <오백 척:51.8cm x 6 x 500 = 1554m >이라.

20. <그>가 이같이 그 사방을 측량하니

<그 사방 담 안 마당의 길이가 오백 척: 1554m>이며, <너비가 오백 척: 1554m>이라.

<그 담>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는 것이더라.

[출처] 에스겔 42장( 성전의 제사장 방 3D)|작성자 오늘하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file 관리자 2014.10.16 17092
공지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file 관리자 2014.10.15 17066
633 반석킹제임스성경 7판 한영대역본의 휴대폰용 및 컴퓨터용 성경 프로그램 파일자료를 공개 file 갈렙 2024.01.23 65
632 박원순 시장 "퀴어 퍼레이드, 직권취소 못한다"_2015-06-18 기독일보 이동윤기자 갈렙 2015.06.19 1826
631 박근혜대통령의 중동순방후 할랄식품의 장려를 보면서_이만석 한국이란인교회 담임목사 갈렙 2015.06.19 2339
630 바울의 전도여행을 자세히 배워보자 file 갈렙 2022.01.15 4758
629 바울의 연대기_신약성경총론(조병수) file 갈렙 2024.01.01 47
628 바울의 묵시록에 등장하는 욥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갈렙 2016.07.22 730
627 바울의 묵시록에 등장하는 노아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갈렙 2016.07.22 727
626 바울의 묵시록(전문)1 갈렙 2016.07.22 2032
625 바울의 두란노사역으로부터 배우는 12가지 놀라운 영적인 비밀 갈렙 2019.08.28 286
624 바벨탑은 인류문명의 불꽃인가, 반역의 상징인가? file 갈렙 2021.04.11 355
623 바벨탑과 도시 file 갈렙 2021.04.09 800
622 바벨탑과 니므롯_김희보(총신대 신대원 교수) file 갈렙 2021.04.11 344
621 바벨론의 종교와 모자숭배 사상이 어떻게 가톨릭에 숨어 들어갔을까? 갈렙 2014.10.17 10826
620 바벨론 종교의 창건자 세미라미스와 담무스는? file 갈렙 2021.04.12 585
619 바벨론 다큐멘터리(EBS) 4부작 갈렙 2014.10.17 10389
618 바로 알고 바로 믿자 가톨릭의 연옥교리는 비성경적 이단설이다_조영업박사 file 갈렙 2019.10.12 267
617 바나바의 서신 갈렙 2015.08.22 2059
616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은?_김세윤 박사 file 갈렙 2015.10.29 1884
615 민주개혁과 북한교회의 좌우분열해방공간의 겪은 북한교회의 분열과 아픔 file 갈렙 2018.05.05 330
614 미국의 인디언 학살 갈렙 2018.02.18 595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47 Next
/ 47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