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스겔 42장( 성전의 제사장 방 3D)

오늘하루 ・ 2022. 1. 30. 23:40

( https://blog.naver.com/imasinner/222635406802 )

*자료출처:

FreeBibleimages :: Ezekiel's vision of the Temple: Part 3 :: Ezekiel's vision of the temple in which he sees the outer courts (Ezekiel 42)

#에스겔42장

1. <그>가 나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 <북쪽 뜰>로 가서 <두 방>에 이르니 그 <두 방의 하나> <골방 앞 뜰>을 향하였고, <다른 하나>는 <북쪽 건물>을 향하였는데

2. <그 방들의 자리의 길이는 백 척: 51.8cm x 100 = 51.8m>이요, <너비는 쉰 척: 51.8cm x 50 = 25.9m >이며,

<그 문은 북쪽>을 향하였고

3. <그 방 삼층에 회랑들>이 있는데, <한 방의 회랑>은 <스무척 되는 안뜰>과 마주 대하였고,

<다른 한 방의 회랑>은 <바깥뜰 박석 깔린 곳>과 마주 대하였으며

4. <그 두 방> 사이에 <통한 길>이 있어

<너비는 열 척: 51.8cm x 10 = 5.18m>이요, <길이는 백 척:51.8cm x 100 = 51.8m>이며,

<그 문들><북쪽>을 향하였으며

5. <그 위층의 방>은 가장 좁으니 이는 <회랑들>로 말미암아 아래층과 가운데 층보다 위층이 더 줄어짐이라.

6. <그 방>은 삼층인데도 뜰의 기둥 같은 <기둥이 없으므로>

그 위층이 아래층과 가운데 층보다 더욱 좁아짐이더라.

7. <그 한 방>의 <바깥 담> = <곧 뜰의 담과 마주 대한 담의 길이는 쉰 척: 51.8cm x 50 = 25.9m>이니

8. <바깥뜰로 향한 방의 길이는 쉰 척: >이며, <성전 앞을 향한 방은 백 척: 51.8cm x 100 = 51.8m>이며

9. <이 방들> 아래 <동쪽에서 들어가는 통행구>가 있으니 = 곧 <바깥뜰에서 들어가는 통행구>더라.

10. <남쪽 골방 뜰> 맞은 쪽과 <남쪽 건물> 맞은쪽에도 <방 둘>이 있는데

11. <그 두 방> 사이에 길이 있고, <그 방들>의 모양은 <북쪽 방> 같고, <그 길이와 너비>도 같으며, <그 출입구와 문>도 그와 같으며

12. 이 <남쪽 방>에 출입하는 문이 있는데 <담 동쪽 길 어귀>에 있더라.

13. <그>가 내게 이르되 => "좌우 골방 뜰 앞= 곧 북쪽과 남쪽에 있는 방들은 <거룩한 방>이라.

여호와를 가까이 하는 제사장들이 지성물을 거기에서 먹을 것이며, 지성물= 곧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의 제물을 거기 둘 것이니 이는 <거룩한 곳>이라.

14. <제사장의 의복>은 거룩하므로 제사장이 성소에 들어갔다가 나올 때에 바로 바깥뜰로 가지 못하고, <수종드는 그 의복>을 그 방에 두고 <다른 옷>을 입고 <백성의 뜰>로 나갈 것이니라." 하더라.

15. <그> <안에 있는 성전> 측량하기를 마친 후에

나를 데리고 <동쪽을 향한 문의 길>로 나가서 <사방 담>을 측량하는데

16. <그> <측량하는 장대> =곧 <그 장대>로 <동쪽>을 측량하니 <오백 척: >이요

17. <그 장대>로 <북쪽>을 측량하니 <오백 척:51.8cm x 6 x 500 = 1554m >이요

18. <그 장대>로 <남쪽>을 측량하니 <오백 척:51.8cm x 6 x 500 = 1554m >이요

19. <서쪽>으로 돌이켜 <그 장대>로 측량하니 <오백 척:51.8cm x 6 x 500 = 1554m >이라.

20. <그>가 이같이 그 사방을 측량하니

<그 사방 담 안 마당의 길이가 오백 척: 1554m>이며, <너비가 오백 척: 1554m>이라.

<그 담>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는 것이더라.

[출처] 에스겔 42장( 성전의 제사장 방 3D)|작성자 오늘하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file 관리자 2014.10.16 19248
공지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file 관리자 2014.10.15 17721
861 성경삽화 그림 찾기 file 갈렙 2022.06.28 293
860 신천O 이만O가 사용하고 있는 성경해석법으로서 비유풀이와 짝풀이는 비유법과 알레고리해석법이었다 file 갈렙 2022.03.15 294
859 [교계뉴스] 칭의론은 이 시대의 면죄부인가?_고신대 교의학교수 박영돈목사 갈렙 2017.07.28 295
858 [이단] 신천지(이만희)에 대한 폭로 영상들 file 갈렙 2020.02.21 297
857 선행은 왜 칭의의 열매여야 하는가? file 갈렙 2017.12.17 299
856 메시야에 대한 구약의 중요 예언과 성취(40가지) 갈렙 2019.12.02 299
855 유인원(유사인간) 화석 모두 허구로 판명되다 갈렙 2021.02.22 300
854 [성지] 생생한 성지 이야기3_에베소(사랑의 사도 요한) file 갈렙 2017.09.05 302
853 구약의 율법에서 신약의 성령의 법으로 갈렙 2018.04.18 302
852 헬라지역에서 열렸던 고대 4가지 경기들(고전9:24~27) 갈렙 2018.11.03 302
851 [역사]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다"_기독공보 file 갈렙 2017.08.27 303
850 [논문자료] 신학적인 논문자료를 열람할 수 있고 다운로드도 할 수 있는 곳 갈렙 2017.10.10 304
849 [교리] 서방교부들의 삼위일체 갈렙 2017.06.22 305
848 [라인성경] 성경인물에 대한 연대기적 해설 갈렙 2020.01.07 305
847 [성지] 유향_인간이 신께 드리는 거룩한 향료 file 갈렙 2021.10.07 305
846 두로는 섬이었는가 아니면 육지의 항구였는가? file 갈렙 2022.09.04 306
845 신약성경 헬라어 원문 직역본_박규한목사(칼빈신학교 총신대신대원 졸업) file 갈렙 2023.10.31 306
844 [인터뷰] 칭의론 논쟁, 김세윤 교수에게 듣는다_칭의의 완성은 마지막 그 날에 예약(reservation) 되었다 file 갈렙 2017.07.28 307
843 [역사] 종교개혁의 샛별 존 위클리프(1325~1384) file 갈렙 2017.12.14 307
842 [강해] 아가서강해_노주하목사(찬양사역자) file 갈렙 2021.10.05 3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8 Next
/ 48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