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4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예정론이 시작된 배경
이교의 사상에 물들은 어거스틴은 성경에 나타난 중요한 사상, 즉 모든 사람은 자기의 의지를 자유롭게 사용해서 선과 악 중에 어떤 하나를 택할 수 있다는 사상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아버지가 가졌던 이교의 영향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절대적이고 독재적인 신으로만 이해했던 어거스틴에게 있어서,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를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은 받아들이기에 너무나 어려운 사상이었다. 그는 성경에서 어떤 사람은 구원을 받고, 어떤 사람은 구원을 얻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장면을 자신이 가지고 있던 신학적 개념에 끼워 맞추기 시작하였는데, 바로 이것이 예정론의 시작이 되었다.

예정론은 어거스틴의 생존하고 있을 당시에도 많은 도전을 받았는데, 어거스틴은 도전에 대한 응답으로서 누가 구원을 얻던지 간에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일 뿐이며, 연약한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심판과 공의에 대해서 질문할 자격조차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자신의 이러한 주장을 합리화시키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에게는 영원한 구원을 지정해 놓으셨으며, 어떤 사람에게는 영원한 저주 가운데 있도록 지정해 두셨다는 예정론을 세울 수 밖에 없었다.

예정론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오류
어거스틴이 세운 잘못된 견해는 예정론을 만들어 내는데에서 그치지 않았다. 예정론의 오류는 논리적으로 또 다른 오류를 만들어 내었다. 즉, 예정론은 한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받게 된다는 개념(once saved, always saved)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초석이 되었다. 예정론은 “절대적인 군주인 하나님께서는 누구를 구원할 것인가를 독단적으로 결정하신다. 그러므로 한번 구원받은 사람은 결코 잃어버림을 당하지 않는다”는 논리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오류를 받아들인 사람들은 자신의 구원에 대해서 거짓 안전감에 도취되게 된다. 현재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고 비도덕적인 죗된 생활을 살고 있으면서도, 자신은 구원받았다는 깊은 자기 기만 속에 빠지게 만든다. 예정론은 복음을 전파하는 면에 있어서도, 설명할 수 없는 여러가지 의문을 제기한다. 만일 모든 사람들의 구원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결정에 의해서 이미 결정되었다면, 복음을 전파해야 할 이유가 어디 있는가? 전도를 해야 하는 이유와 목적이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에 대해서, 예정론을 받아들인 사람들의 대답은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라는 궁색한 설명을 한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고 선언하고 있다(디모데전서 2:4).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게 되기를 원하시지만, 인간인 우리의 죗된 선택과 이기적인 결정으로 인하여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죄된 경험을 합리화시키기 위해서 수립된 신학
어거스틴은 성(sex)을 원죄라고 주장하였는데, 그의 그러한 주장은 자신의 죄된 생활을 합리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는 사생아를 낳음으로써 불법적인 아버지가 되었는데, 이것은 그의 사생활이 경건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폭로한다. 어거스틴의 생활 속에 있는 이러한 약점은 그로 하여금 자신의 죄된 생활을 합리화 시킬 수 있는 신학적 핑계를 찾도록 유도하였다. 자신의 생애에서 죄에 대한 승리의 삶을 살지 못했던 어거스틴은 원죄의 폭을 점차적으로 넓혀서 다른 문제에까지 적용하기에 이르렀다. 즉, 태어나기를 악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죗된 생활을 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그의 신학을 지배하게 되었다. 어떤 목사나 신학자도 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것 이상의 설교와 신학적 이론을 발전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어거스틴의 생애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어거스틴은 육과 영 사이에 무서운 투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였다. 그는 영이 육을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을 때에 생기는 마음의 놀라운 변화 즉, 거듭남의 경험을 이해하지 못하였다. 마음이 새롭게 거듭난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죄에 대한 승리는 너무나 자연스런 결과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죄에 대한 승리의 경험을 하지 못했던 어거스틴, 참된 거듭남의 경험을 소유하지 못했던 어거스틴은 자신의 죗된 경험에 맞추어서 자신의 신학을 발전시켜 나갔다. 사람이 태어나면서 유전적으로 물려받는 타락하고 이기적인 본성 자체를 죄로 생각하였던 어거스틴에게 있어서, 죄는 결코 이길 수 없는 것이 되어 버렸다. 그리하여 그는 죄란 우리가 태어나는 타락한 상태를 죄라고 정의하게 되었다. 그러나 죄란 우리가 태어나는 죗된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마음과 행위로 범하는 불순종을 말하며, 성령께서 양심 속에서 들려주시는 조용한 음성을 거절하면서 선택하는 우리의 부도덕한 결정을 말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온전히 마음을 바치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으면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죄를 승리하고 정복하는 순종의 생애를 살 수 있다. 성령께서 인도해 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는 의로운 선택과 의로운 결정을 통해서 말이다.

한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받는다는 오류는 죗된 생활을 살면서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이론으로 발전되어 나갔다. 한가지 오류에 대한 믿음이 또 다른 오류를 받아들이도록 만든 것이다. 이러한 오류를 받아들인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구원과 죄에 대한 승리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문제가 되며, 경건한 그리스도인의 삶 역시 더 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 되어 버리고 만다. 그리하여 비록 그리스도인이 거듭나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 안에 있다고 할지라도 결코 죄를 이길 수는 없다고 주장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오류들은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선택의 자유를 부여하지 않았다는 이단적 견해에 근거를 둔 어거스틴의 주장으로부터 나온 망상에 불과하다.

예정론과 한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받는다는 가르침, 그리고 십자가에서 율법이 폐하여졌으므로 십계명은 더 이상 그리스도인들이 지켜야 할 도덕률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도덕률 폐기론,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일지라도 결코 죄를 이길 수 없다는 가르침이야말로 교회를 세속적이고 무능력하게 만들어 가는 장본인이다. 누가 구원에 관한 하나님의 진리를 넘어뜨리려고 하는가? 마지막 시대에는 진리 위에 굳건히 서있는 그리스도인들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다. 구원에 관한 진리는 이렇게 믿어도 되고 저렇게 믿어도 되는 가르침이 아니다. 인간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진리는 오직 하나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너희가 믿음 위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린도후서 13:3

 

25604_54513_315.jpg


  1. 바른 구원론(우리 교회 교인은 몇 명이나 천국에 갈 수 있을까?)(마7:13-27)_2017-03-05

    구원은 사실 어려운 것이다. 주님께서 그것은 좁은 길이고 구원받은 수가 적다고 직접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종교개혁자들의 기치를 따라 50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종교개혁자들의 주장은 오히려 천국가는 데에 걸림돌이었음이 드러나고 있다. 그래서...
    Date2017.04.05 By갈렙 Views851
    Read More
  2. 성경적인 바른 구원관이란 무엇인가?_2017-02-13

    성경적인 바른 구원관이란 무엇인가? 동탄명성교회정병진목사 2017.02.13 1. 들어가며 1990년부터 시작된 한국교회의 침체와 타락은 언제 끝이 날지 아무도 모른다. 그때보다 훨씬 더 목회자가 많아졌고 교회숫자도 늘어났지만, 사실 달라진 것은 거의 없다. ...
    Date2017.02.13 By갈렙 Views738
    Read More
  3. [퍼옴] 주를 보지 못할 교인들_고신대 대학원 교의학 박영돈교수

    주를 보지 못할 교인들 세월호 사태로 인해 유병언이 속한 구원파의 교리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그들의 구원 교리에 의하면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확신을 얻으면 더 이상 죄를 회개할 필요 없다고 합니다. 그 후에는 어떻게 살아도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히...
    Date2017.02.12 By갈렙 Views653
    Read More
  4. [퍼옴] 김세윤 교수 "칭의는 최후 심판 때 완성"_2016-12-07

    김세윤 교수 "칭의는 최후 심판 때 완성" 칭의,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회복…윤리와 분리 못 해 박요셉 기자 기사승인 2016.12.07 23:04:24 "옛날에 믿음 생활을 아무리 잘했다 한들, 지금은 하나님께 등 돌리고 성령에 민감하지 않으면 (구원에서) 탈락할 수...
    Date2016.12.08 By갈렙 Views585
    Read More
  5. 칼빈주의의 폐해와 그 위험성(3)(마22:1~14)(소제: 칼빈의 5대교리의 허구성)_2016-08-19

    1. 들어가며 칼빈의 예정론은 과연 얼마나 성경적일까? 칼빈주의자들은 칼빈의 예정론이야말로 가장 성경적이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칼빈주의는 하나님 제일주의요 성경과 운명을 같이하려고 하는 성경주의 사상체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칼빈주의자들은 ...
    Date2016.09.28 By갈렙 Views909
    Read More
  6. 칼빈주의의 폐해와 그 위험성(2)(요3:16~21)(소제: 칼빈의 5대교리 중 성도의견인과 무조건적인 선택)_2016-08-12

    1. 들어가며 오늘날 교회를 힘들게 하는 요소는 과연 무엇일까? 그것 중의 하나가 교회를 타락으로 이끌고 있고, 또 하나는 이단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런데 그것들은 다 교회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이다. 그렇다면 ...
    Date2016.09.28 By갈렙 Views851
    Read More
  7. 칼빈주의의 폐해와 그 위험성(1)(막7:1~13)(소제: 칼빈의 기독교강요와 이중예정론)_2016-08-05

    1. 들어가며 오늘날 칼빈의 예정론의 폐해가 생각보다 심각하다. 칼빈의 예정론 때문에 오늘날 성도들은 자신이 짓고 있는 죄악의 심각성을 잘 모른다. 예수믿고도 계속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 자는 과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칼빈주의자들은 천국에 들어...
    Date2016.09.28 By갈렙 Views749
    Read More
  8. [퍼옴] 이동원 목사, '싸구려 복음' 횡행...구원 받으면 끝?

    이동원 목사, '싸구려 복음' 횡행...구원 받으면 끝? 이지수 기자 (freedom@veritas.kr) 입력 Sep 03, 2016 05:36 AM KST (Photo : ⓒ공동취재단)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가 ‘싸구려 복음’의 현실을 지적하며 강연하고 있다. "구원만 받으면 모든 것이 끝...
    Date2016.09.07 By갈렙 Views803
    Read More
  9. 칼빈의 기독교강요(21~24장)에 나타난 칼빈의 예정론에 관한 중요부분

    ※아래 부분은 칼빈의 책 <기독교강요> 부분에서 칼빈의 예정론(5대교리)에 관한 중요 부분만을 발췌한 것입니다. 이것을 읽어보시면 칼빈이 말하는 예정론과 5대 핵심교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칼빈이 얼마나 비성경적인 교리를 설파...
    Date2016.08.05 By갈렙 Views642
    Read More
  10. 이 시대에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 할 바른 구원관(히3:12~4:1)_2016-06-24

    세계와 세계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왜냐하면 오늘 영국이 유럽연합(EU)에서 탈퇴하기로 결판이 났기 때문이다. 그동안 유럽연합에 잔류할 것인가 아니면 탈퇴할 것인가를 놓고 논의를 하다가 어제 국민투표에 부쳐졌는데, 예상 외로 잔류가 아닌 탈퇴(51.9%)...
    Date2016.06.25 By갈렙 Views1014
    Read More
  11. [퍼옴] 구원교리의 역사_하늘사랑교회 신종국목사

    Date2016.05.20 By갈렙 Views1185
    Read More
  12. [퍼옴] 깔뱅은 이단 학살을 주도했다_신성남(당당뉴스)

    "칼뱅은 이단 학살을 주도했다" (제네바 신정통치 사역의 오류) 2015.11.11 12:21:09 신성남 edit@newsm.com 그 동안 칼뱅의 이단 학살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칼뱅의 무고를 지지하는 신학자들이 펼치던 대표적인 논리...
    Date2015.11.16 By갈렙 Views1486
    Read More
  13. [퍼옴] 칼빈의 예정론이 시작된 배경_어떤 그리스도인

    예정론이 시작된 배경 이교의 사상에 물들은 어거스틴은 성경에 나타난 중요한 사상, 즉 모든 사람은 자기의 의지를 자유롭게 사용해서 선과 악 중에 어떤 하나를 택할 수 있다는 사상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아버지가 가졌던 이교의 영향으로 인하여, 하...
    Date2015.11.13 By갈렙 Views1455
    Read More
  14. 값싼 구원론자들이 빼버린 3가지 요소(눅15:17~21)_2015-11-01

    어제는 종교개혁기념일이었다. 1517년 10월 31일 그날,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성경에 벗어난 로마카톨릭을 향해서 95개조 반박문을 비텐베르크 성당에 내걸었다. 그리고 약 500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런데 오늘에 이르러 한국교회는 과연 어떠한 모습을 갖...
    Date2015.11.04 By갈렙 Views1073
    Read More
  15. [퍼옴] 한번 구원받은 사람이라도 그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나요?_김세윤박사

    "한번 구원받은 사람이라도 그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나요?" 이 질문은 김세운박사께서 그의 책 <바른 신앙을 위한 질문들>에서 "part 1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에 있는 제1과 "한번 구원받은 사람이라도 그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나요?"에 나오는 질문이다. 김...
    Date2015.10.29 By갈렙 Views1469
    Read More
  16. [퍼옴] 한국교회 칭의론은 의인으로서의 삶 방해_풀러신학교 김세윤박사

    김세윤 박사, "한국교회 칭의론은 의인으로서의 삶 방해" 기사승인 [0호] 2015.10.19 01:15:43 - '무죄 선고' 믿고 행함 없이 사는 교회 비판' ▲ 김세윤 박사와 김지철 목사가 함께한 종교개혁기념 강좌가 10월 16일 소망교회에서 열렸다. 두 사람은 바울의 칭...
    Date2015.10.20 By갈렙 Views1334
    Read More
  17. [퍼옴] “‘칭의’의 온전한 수확은 종말에 유보돼 있다”_풀러신학교 김세윤박사(2015-10-17)

    “‘칭의’의 온전한 수확은 종말에 유보돼 있다”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Oct 17, 2015 04:54 PM PDT 김세윤 박사, 종교개혁절 기념강좌서 '의의 열매' 강조 ▲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김은애 기자 하나님나라연구소(소장 김회권 교수)가 '주 예...
    Date2015.10.19 By갈렙 Views1348
    Read More
  18. [퍼옴] 값싼 구원론은 구원파 교리와 유사하다_고신대 박영돈교수와 전 총신대 김세윤박사

    1. 잘못된 구원론의 병폐 고신대 대학원 교의학 교수 박영돈교수는 한국교회의 모든 문제의 근원이 잘못된 구원론에 있다고 하였다. 2. 성화를 빼놓은 칭의와 완료된 구원론의 병폐 전 총신대 김세윤교수는 한국교회의 구원론은 구원파의 교리와 유사하다고 했...
    Date2015.10.13 By갈렙 Views1835
    Read More
  19. 올바른 성경적인 예정론과 구원관은 어떤 것인가?

    1. 올바른 성경적인 예정론 예정론, 사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주제다. 하지만 예정론에 있어서 잘못된 것만을 집고 넘어가기에는 이 주제가 인간 구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이 주제에 대한 성경적인 입장을 기술해보고자 ...
    Date2015.10.12 By갈렙 Views3368
    Read More
  20. [퍼옴] 종교개혁자 칼빈의 만행에 대해 들어보았는가?_신종국목사

    http://cafe.daum.net/hanul-sarang/4jk1/30 하늘사랑교회 신종국목사 * 칼빈의 열매 예수님의 성품은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야만 맺혀지는 열매입니다. 성령님은 비진리와 함께 하지 않으시므로 진리가 아닌 것을 좇는 사람은 신의 성품이 맺힐 수가 없습니다....
    Date2015.10.12 By갈렙 Views196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