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윤 교수, 칭의와 성화 분리 될 수 없다 (출처) http://m.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30 - 2016 미포: 이신칭의, 이 시대의 면죄부인가?(2) 이신칭의, 이 시대의 면죄부인가? 2016미래교회 포럼이 5일과 6일 서울 종로5가에 위치한 연...
http://cafe.daum.net/hanul-sarang/4jk1/30 하늘사랑교회 신종국목사 * 칼빈의 열매 예수님의 성품은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야만 맺혀지는 열매입니다. 성령님은 비진리와 함께 하지 않으시므로 진리가 아닌 것을 좇는 사람은 신의 성품이 맺힐 수가 없습니다....
[퍼옴] 전 합동측 신약학교수 김세윤박사 본 세월호 사건과 구원파의 교리 및 한국교회의 잘못된 구원론
‘세월호’ 참사로 논란 중심에 선 ‘구원파’, 교리 어떻길래 김진영 기자 [email protected] | 김진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14.04.25 07:35 “회개의 가치 약화시키고, 구원 후 범죄 큰 문제되지 않아” ‘세월호’ 침몰로 온 나라가 충격에 휩싸여 있다. 그런...
이동원 목사, '싸구려 복음' 횡행...구원 받으면 끝? 이지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Sep 03, 2016 05:36 AM KST (Photo : ⓒ공동취재단)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가 ‘싸구려 복음’의 현실을 지적하며 강연하고 있다. "구원만 받으면 모든 것이 끝...
김세윤 박영돈 비교분석: 이 시대의 면죄부로 전락한 이신칭의 경고! - 2016 미포, “이신칭의, 이 시대의 면죄부인가?"(3) “이신칭의, 이 시대의 면죄부인가?" 2016년 미래교회포럼(대표 박은조 목사) 준비위원들은 이 주제를 정하기 위해서 10개월에 걸쳐 5번...
"칼뱅은 이단 학살을 주도했다" (제네바 신정통치 사역의 오류) 2015.11.11 12:21:09 신성남 [email protected] 그 동안 칼뱅의 이단 학살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칼뱅의 무고를 지지하는 신학자들이 펼치던 대표적인 논리...
김세윤 교수 "칭의는 최후 심판 때 완성" 칭의,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회복…윤리와 분리 못 해 박요셉 기자 기사승인 2016.12.07 23:04:24 "옛날에 믿음 생활을 아무리 잘했다 한들, 지금은 하나님께 등 돌리고 성령에 민감하지 않으면 (구원에서) 탈락할 수...
[김영한 칼럼] 성화 없는 칭의는 죄인의 칭의 아닌 죄의 칭의 (III) 입력 : 2016.06.09 14:11 More 종교개혁적 칭의론에 대한 역동적 이해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IX. 칭의론 논쟁이 오늘날 한...
[김영한 칼럼] 성화 없는 칭의는 죄인의 칭의 아닌 죄의 칭의 (II)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6. 05. 23 03:15 | 수정 2016. 05. 23 03:15 종교개혁적 칭의론에 대한 역동적 이해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샬롬나비 상임대표·숭실...
[김영한 칼럼] 성화 없는 칭의는 죄인의 칭의 아닌 죄의 칭의 (I) 입력 : 2016.05.11 07:27 More 종교개혁적 칭의론에 대한 역동적 이해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머리말 미국 풀러신대원 교수 ...
구원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의 근원과 그 역사 ( 칼빈과 어거스틴의 진실) 콜린 스텐디쉬 박사 2012.03.27 22:44 1. 들어가며 A.D. 4세기 경, 기독교계는 신학적 깊은 혼란 속에 빠지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세주로서의 위치가 흔들렸으며, 그리스도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