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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김영한 칼럼] 성화 없는 칭의는 죄인의 칭의 아닌 죄의 칭의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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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8.10.13 | 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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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김영한 칼럼] 성화 없는 칭의는 죄인의 칭의 아닌 죄의 칭의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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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8.10.13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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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김영한 칼럼] 성화 없는 칭의는 죄인의 칭의 아닌 죄의 칭의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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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8.10.13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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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서는 칼빈주의의 만세전예정을 지지하고 증거하는가(요6:33~40)_2018-05-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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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8.05.21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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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김세윤 교수 "칭의는 최후 심판 때 완성"_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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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2.08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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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자 루터와 칼빈은 바른 구원론에서 점점 더 무엇을 빠뜨렸는가?(계3:1~6)_2018-07-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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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8.07.12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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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이 시대의 면죄부로 전락한 이신칭의 경고_김세윤 박영돈 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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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7.07.28 | 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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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칭의론에 대한 한국최고 신학박사 토론, 김영한·최덕성박사, ‘김세윤 칭의론’ 놓고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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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8.10.13 | 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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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순종과 회개의 열매 없이 믿음으로만 구원받지 못한다_박영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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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7.07.28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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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주를 보지 못할 교인들_고신대 대학원 교의학 박영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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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7.02.12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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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칭의와 성화 분리 될 수 없다_김세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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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7.07.28 |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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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상실되지 아니한다는 주장은 과연 성경적인가?(요3:16~21)_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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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7.10.15 | 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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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기독교강요(21~24장)에 나타난 칼빈의 예정론에 관한 중요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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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8.05 | 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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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론, 과연 성경으로부터 나왔을까?(롬9:10~13)-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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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7.10.21 | 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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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자라도 지옥에 갈 수 있는가?(계3:5)_2018-07-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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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8.07.12 | 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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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_미국 사랑과 진리교회 벤자민 오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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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8.12.06 | 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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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자들도 타락할 수 있는가?(히6:4~8)_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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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7.10.15 | 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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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론에 기대지 말고 주님의 본을 따라가자(요6:35~40)_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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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8.05.21 | 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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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칭의론 이 시대의 면죄부인가?_고신대대학원 교의학 박영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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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7.04.06 | 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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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인 바른 구원관이란 무엇인가?_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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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7.02.13 | 706 |